2013.06.18

美 오클라호마 데이터센터들, 토네이도 대비 완료

Patrick Thibodeau | Computerworld
미국에서 토네이도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오클라호마에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이 강력한 전력 그리드와 낮은 에너지 비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오클라호마는 토네이도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지역이다. 최근 오클라호마 시티에 데이터센터를 개관한 IT업체 페리미터 테크놀로지(Perimeter Technology)의 페리미터의 운영 담당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인 커리는 ‘토네이도 위협에 대한 질문에 ‘대비를 마쳤다’고 답했다.

커리는 EF3 토네이도를 견딜 수 있도록 지어진 데이터센터가 얼마나 튼튼한 지를 입증해줄 증거로 이 건물 지붕의 단면을 보여줬다. 토네이도 세기 EF0에서 EF5에서 강력한 후지타 규모의 중간 부분에 해당하는 EF3 토네이도는 시간당 136~165마일의 부는 강풍이다.

잠재 고객들이 토네이도의 위협에 대해 상용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에 문의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오클라호마대학 기상학과 교수 존 스노우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시티 주변과 그 남서 지역은 미국에서 토네이도 발생 빈도수가 가장 높다. “토네이도가 특정 지역에서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한 번 일어나면 지역을 강타해 버린다”라고 스노우는 인정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EF2 이상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를 강타할 가능성은지난해 0.025%였다. 참고로 뉴욕시는 0.002%다.

5월 20일, EF5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 무어에서 풍속 200mph로 불었다. 이 곳은 퍼리미터의 데이터센터에서 불과 20마일 떨어진 곳이다. 하지만 이정도의 토네이도는 매우 드물다. NOAA는 모든 토네이도의 약 95%가 EF3 강도 이하며 0.1%만이 EF5 정도라고 추측했다.

"토네이도로 부서진 설비의 진짜 위험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설명하는데 때로는 약간의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커리는 말했다.

오클라호마 기후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주에 있는 고객사들이 토네이도에 대해 질문해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커리는 덧붙였다.

오클라호마 시티에 있는 퍼리미터 테크놀로지 데이터센터는 8.5인치 외벽으로 보호받는 사무실들로 둘러 쌓여 있는 건물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8.5인치 콘크리트 강화 내벽이 데이터센터의 이중 바닥 부분을 둘러싸고 있다. "데이터센터가 마치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또다른 상자같다”라고 커리는 디자인에 대해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지붕은 이중으로 강화된, EF3 폭풍을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두께다. 두꺼운 지붕은 건물의 단열 효과를 높였으며 그에 따라 냉방 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커리는 밝혔다.

퍼리미터는 털사(필요하다면 오클라호마 시티 센터로 이전할 수 있음), 워싱턴 주, 텍사스 주에도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몇몇 주요 기업 대부분이 때문에 강력한 전기 그리드와 낮은 에너지 비용 때문에 오클라호마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글의 경우,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북서부로 약 150마일 떨어진 메이예스 카운티에서 약 7억 달러를 들여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다. 구글은 이 센터의 설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데이터센터를 설계한 빅그룹(Bick Group)의 수석 부사장 태드 데이비스는 “미래 고객들로부터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항상 더 높은 기준으로 시설을 지을 수 있냐는 질문을 받는다. 시스템 가동 시간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클라호마의 한 회사는 분명히 EF5 토네이도보다 훨씬 더 강력한 태풍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홀더건설(Holder Construction)의 목록에는 오클라호마 시티에 있는 데본에너지(Devon Energy)도 포함돼 있으며 이 센터는 310mph 풍력을 견딜 수 있는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본에너지의 대변인은 이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논평을 거부했다. ciokr@idg.co.kr



2013.06.18

美 오클라호마 데이터센터들, 토네이도 대비 완료

Patrick Thibodeau | Computerworld
미국에서 토네이도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오클라호마에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이 강력한 전력 그리드와 낮은 에너지 비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오클라호마는 토네이도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지역이다. 최근 오클라호마 시티에 데이터센터를 개관한 IT업체 페리미터 테크놀로지(Perimeter Technology)의 페리미터의 운영 담당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인 커리는 ‘토네이도 위협에 대한 질문에 ‘대비를 마쳤다’고 답했다.

커리는 EF3 토네이도를 견딜 수 있도록 지어진 데이터센터가 얼마나 튼튼한 지를 입증해줄 증거로 이 건물 지붕의 단면을 보여줬다. 토네이도 세기 EF0에서 EF5에서 강력한 후지타 규모의 중간 부분에 해당하는 EF3 토네이도는 시간당 136~165마일의 부는 강풍이다.

잠재 고객들이 토네이도의 위협에 대해 상용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에 문의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오클라호마대학 기상학과 교수 존 스노우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시티 주변과 그 남서 지역은 미국에서 토네이도 발생 빈도수가 가장 높다. “토네이도가 특정 지역에서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한 번 일어나면 지역을 강타해 버린다”라고 스노우는 인정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EF2 이상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를 강타할 가능성은지난해 0.025%였다. 참고로 뉴욕시는 0.002%다.

5월 20일, EF5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 무어에서 풍속 200mph로 불었다. 이 곳은 퍼리미터의 데이터센터에서 불과 20마일 떨어진 곳이다. 하지만 이정도의 토네이도는 매우 드물다. NOAA는 모든 토네이도의 약 95%가 EF3 강도 이하며 0.1%만이 EF5 정도라고 추측했다.

"토네이도로 부서진 설비의 진짜 위험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설명하는데 때로는 약간의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커리는 말했다.

오클라호마 기후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주에 있는 고객사들이 토네이도에 대해 질문해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커리는 덧붙였다.

오클라호마 시티에 있는 퍼리미터 테크놀로지 데이터센터는 8.5인치 외벽으로 보호받는 사무실들로 둘러 쌓여 있는 건물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8.5인치 콘크리트 강화 내벽이 데이터센터의 이중 바닥 부분을 둘러싸고 있다. "데이터센터가 마치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또다른 상자같다”라고 커리는 디자인에 대해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지붕은 이중으로 강화된, EF3 폭풍을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두께다. 두꺼운 지붕은 건물의 단열 효과를 높였으며 그에 따라 냉방 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커리는 밝혔다.

퍼리미터는 털사(필요하다면 오클라호마 시티 센터로 이전할 수 있음), 워싱턴 주, 텍사스 주에도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몇몇 주요 기업 대부분이 때문에 강력한 전기 그리드와 낮은 에너지 비용 때문에 오클라호마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글의 경우,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북서부로 약 150마일 떨어진 메이예스 카운티에서 약 7억 달러를 들여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다. 구글은 이 센터의 설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데이터센터를 설계한 빅그룹(Bick Group)의 수석 부사장 태드 데이비스는 “미래 고객들로부터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항상 더 높은 기준으로 시설을 지을 수 있냐는 질문을 받는다. 시스템 가동 시간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클라호마의 한 회사는 분명히 EF5 토네이도보다 훨씬 더 강력한 태풍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홀더건설(Holder Construction)의 목록에는 오클라호마 시티에 있는 데본에너지(Devon Energy)도 포함돼 있으며 이 센터는 310mph 풍력을 견딜 수 있는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본에너지의 대변인은 이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논평을 거부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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