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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닷넷 7(.NET 7)’ 공식 출시

이제 프로덕션 릴리즈로 사용 가능한 ‘닷넷 7(.NET 7)’은 성능 향상, 새 버전의 C#,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닷넷 마우이와 기타 닷넷 라이브러리리 및 프레임워크의 전면적인 개선 등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최신 버전 ‘닷넷 7’의 프로덕션 릴리즈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성능 개선, C# 언어 업그레이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컨테이너 기반 개발 기능 등을 지원한다.  해당 릴리즈의 핵심 목적은 개발자가 성능 좋은 웹 API를 작성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며, 리눅스(Linux) 전반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깃허브(GitHub) 작업에서 CI/CD 워크플로우 설정과 함께 개발자 생산성 및 프로젝트 컨테이너화도 강조됐다.  지난 11월 8일부터 이곳(get.dot.net/7)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용 닷넷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통합 여정에서 3번째 주요 릴리즈다. 닷넷 7을 통해 개발자는 하나의 SDK, 하나의 런타임, 하나의 기본 라이브러리 세트를 한 번 배우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웹, 데스크톱, 모바일, AI 및 IoT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할 수 있다.  개발자 생산성 향상은 컨테이너 우선 워크플로우 등의 영역을 포함한다. 또 개발자는 동일한 코드 기반에서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 앱을 구축할 수 있다. C# 11 언어의 목표는 개발자가 더 적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객체 초기화 향상, 원시 문자열 리터럴 및 기타 기능으로 코딩을 단순화했다. 이 밖에 일반 수학 등의 새로운 기능도 제공된다.  닷넷 7에서 살펴볼 만한 다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지속적인 성능 개선 • 하나의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BCL; Base Class Library) • A...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 7 C# 클라우드 네이티브 닷넷 마우이 닷넷 라이브러리

2022.11.09

이제 프로덕션 릴리즈로 사용 가능한 ‘닷넷 7(.NET 7)’은 성능 향상, 새 버전의 C#,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닷넷 마우이와 기타 닷넷 라이브러리리 및 프레임워크의 전면적인 개선 등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최신 버전 ‘닷넷 7’의 프로덕션 릴리즈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성능 개선, C# 언어 업그레이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컨테이너 기반 개발 기능 등을 지원한다.  해당 릴리즈의 핵심 목적은 개발자가 성능 좋은 웹 API를 작성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며, 리눅스(Linux) 전반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깃허브(GitHub) 작업에서 CI/CD 워크플로우 설정과 함께 개발자 생산성 및 프로젝트 컨테이너화도 강조됐다.  지난 11월 8일부터 이곳(get.dot.net/7)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용 닷넷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통합 여정에서 3번째 주요 릴리즈다. 닷넷 7을 통해 개발자는 하나의 SDK, 하나의 런타임, 하나의 기본 라이브러리 세트를 한 번 배우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웹, 데스크톱, 모바일, AI 및 IoT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할 수 있다.  개발자 생산성 향상은 컨테이너 우선 워크플로우 등의 영역을 포함한다. 또 개발자는 동일한 코드 기반에서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 앱을 구축할 수 있다. C# 11 언어의 목표는 개발자가 더 적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객체 초기화 향상, 원시 문자열 리터럴 및 기타 기능으로 코딩을 단순화했다. 이 밖에 일반 수학 등의 새로운 기능도 제공된다.  닷넷 7에서 살펴볼 만한 다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지속적인 성능 개선 • 하나의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BCL; Base Class Library) • A...

2022.11.09

IT 프로젝트의 'ROI'를 높이는 팁 5가지

ROI를 높이는 것은 IT 이니셔티브를 성공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향후 프로젝트에 관한 이해관계자의 지원을 확보하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  모든 기술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을 측정하는 중요한 매개변수 중 하나가 바로 투자수익(ROI)이다. 기술 이니셔티브에 높은 ROI를 제공하면 CIO는 향후 프로젝트에 충분한 지원과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서는 CIO가 기술 이니셔티브에서 최대한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5가지 팁을 살펴본다.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목표 정렬하기 IT 이니셔티브를 기술 프로젝트로만 진행하고, 현업(LOB) 이해관계자와는 느슨하게 협력해 기업의 전체 및 비즈니스 목표에서 너무 멀어지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MHE(Manipal Health Enterprises)의 부 CIO 슈방카 프라마닉은 “정보 기술이 기업의 비전 및 사명과 일치해야 한다”라며, “잘 정렬된다면 IT 프로젝트는 심지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5~8시간이 걸리는 제3자 건강보험에 가입한 환자의 퇴원 절차를 기술을 통해 1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면 새 환자를 (기존보다) 빠르게 입원시킬 수 있어 상당한 비즈니스 이득을 얻을 수 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프라마닉은 “게다가 프로젝트 목표와 기업의 목표를 정렬해 여러 추가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다”라며, “병원에서 환자의 예약 및 상담용 앱을 개발했다고 해보자. 이 앱은 새로운 프로모션(할인 등) 또는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많은 환자(인구통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그 결과 이를테면 산부인과에 임신한 환자가 많다면 출산까지 해당 병원에 다니도록 매력적인 패키지를 제안할 수 있다. 아울러 출산 이후에도 같은 병원의 소아청소년과를 다닐 수 있도록 제안서를 송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처음에는 예약용이었던 단순한 앱이 임신한 사용자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이후) 소아청...

ROI CIO IT 이니셔티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자일

2022.10.18

ROI를 높이는 것은 IT 이니셔티브를 성공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향후 프로젝트에 관한 이해관계자의 지원을 확보하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  모든 기술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을 측정하는 중요한 매개변수 중 하나가 바로 투자수익(ROI)이다. 기술 이니셔티브에 높은 ROI를 제공하면 CIO는 향후 프로젝트에 충분한 지원과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서는 CIO가 기술 이니셔티브에서 최대한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5가지 팁을 살펴본다.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목표 정렬하기 IT 이니셔티브를 기술 프로젝트로만 진행하고, 현업(LOB) 이해관계자와는 느슨하게 협력해 기업의 전체 및 비즈니스 목표에서 너무 멀어지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MHE(Manipal Health Enterprises)의 부 CIO 슈방카 프라마닉은 “정보 기술이 기업의 비전 및 사명과 일치해야 한다”라며, “잘 정렬된다면 IT 프로젝트는 심지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5~8시간이 걸리는 제3자 건강보험에 가입한 환자의 퇴원 절차를 기술을 통해 1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면 새 환자를 (기존보다) 빠르게 입원시킬 수 있어 상당한 비즈니스 이득을 얻을 수 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프라마닉은 “게다가 프로젝트 목표와 기업의 목표를 정렬해 여러 추가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다”라며, “병원에서 환자의 예약 및 상담용 앱을 개발했다고 해보자. 이 앱은 새로운 프로모션(할인 등) 또는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많은 환자(인구통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그 결과 이를테면 산부인과에 임신한 환자가 많다면 출산까지 해당 병원에 다니도록 매력적인 패키지를 제안할 수 있다. 아울러 출산 이후에도 같은 병원의 소아청소년과를 다닐 수 있도록 제안서를 송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처음에는 예약용이었던 단순한 앱이 임신한 사용자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이후) 소아청...

2022.10.18

‘10배 늘어나는 인시던트, AI 기반 서비스 운영 자동화로 해결하라’ 서비스나우의 하이퍼 AIOps 제안

“단일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IT 운영을 IT 서비스와 통합하면 다양한 시너지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서비스나우 하이퍼 AIOps가 시중의 수많은 AIOps 포인트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근본 이유입니다.”   디지털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모니터링 및 로깅, 가시성 툴과 같은 소스로부터의 데이터 볼륨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머신이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되는, 고객 및 직원들로부터 생성되는 인시던트(Incident) 또한 지금보다 10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종전처럼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으로는 이러한 인시던트 증가에 대응할 수 없다. 인력을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인력 투여는 본질적인 해법일 수 없다. 그렇다고 사용자 및 직원, 나아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인시던트를 방치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오늘날 기업들이 인시던트에 대해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배경이다. 한국 IDG가 주최한 ‘비즈니스 임팩트 & 데이터+ 2022’ (Business Impact & Data+ 2022)’ 컨퍼런스에서 서비스나우의 오희정 상무는 하이퍼 AIOps가 인시던트 가능성을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이유와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 하이퍼 AIOps를 이용해 일궈낸 기업들의 성공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AI 기반의 ‘셀프 힐링’을 구현한다 가트너와 포레스터가 함께 구축한 모델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숙 단계는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인시던트에 대해 사후 또는 즉시로 대응하는 모델이 1단계와 2단계이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IT 프로세스 자동화율이 약 70%에 이르는 운영 지능화 단계가 뒤를 잇는다. 마지막 4단계는 머신 기반 운영 및 셀프 러닝을 통해 비즈니스 전반의 예측, 조치, 자동화가 가능한 셀프 힐링 단계다.  오희정 상무는 서비스나우의 하이퍼 AIOps가 바로 셀프 힐링을 구현하는 솔루션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하이퍼 AIOps...

서비스나우 AI옵스 AIOps 자동화 하이퍼 AI옵스 셀프 힐링 클라우드 네이티브 MTTR ITSM IT 운영 IT 서비스

2022.10.11

“단일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IT 운영을 IT 서비스와 통합하면 다양한 시너지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서비스나우 하이퍼 AIOps가 시중의 수많은 AIOps 포인트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근본 이유입니다.”   디지털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모니터링 및 로깅, 가시성 툴과 같은 소스로부터의 데이터 볼륨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머신이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되는, 고객 및 직원들로부터 생성되는 인시던트(Incident) 또한 지금보다 10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종전처럼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으로는 이러한 인시던트 증가에 대응할 수 없다. 인력을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인력 투여는 본질적인 해법일 수 없다. 그렇다고 사용자 및 직원, 나아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인시던트를 방치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오늘날 기업들이 인시던트에 대해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배경이다. 한국 IDG가 주최한 ‘비즈니스 임팩트 & 데이터+ 2022’ (Business Impact & Data+ 2022)’ 컨퍼런스에서 서비스나우의 오희정 상무는 하이퍼 AIOps가 인시던트 가능성을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이유와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가치, 하이퍼 AIOps를 이용해 일궈낸 기업들의 성공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AI 기반의 ‘셀프 힐링’을 구현한다 가트너와 포레스터가 함께 구축한 모델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숙 단계는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인시던트에 대해 사후 또는 즉시로 대응하는 모델이 1단계와 2단계이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IT 프로세스 자동화율이 약 70%에 이르는 운영 지능화 단계가 뒤를 잇는다. 마지막 4단계는 머신 기반 운영 및 셀프 러닝을 통해 비즈니스 전반의 예측, 조치, 자동화가 가능한 셀프 힐링 단계다.  오희정 상무는 서비스나우의 하이퍼 AIOps가 바로 셀프 힐링을 구현하는 솔루션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하이퍼 AIOps...

2022.10.11

“2022년 과대포장된 기술은...” 현직 CIO들이 지목한 6가지

IT 리더들은 신기술의 약속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 그러나 난무하는 과장과 광고와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시중의 각종 신기술의 현재와 가능성, 미진한 점에 대해 CIO들이 공유한 생각과 기대치를 살펴본다. ‘기술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모토를 채택한 CIO들이 많다. 그간의 경험에서 배운 소중한 교훈에서 비롯된 모토다. 하지만 최신 도구에 매료되거나 디지털 분야의 최신 혁신에 열광하는 기술 애호가들 또한 여전히 적지 않다.  전문 서비스 기업 EY의 글로벌 최고 혁신자 제프 왕은 “우리가 살고, 일하고, 배우는 방식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가득하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과대포장된 기술이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사라지는 모습 또한 보아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업계의 저명한 CIO들에게 과장됐거나 다분히 과대 광고라고 생각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이러한 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그들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1. 메타버스 세간의 흥분에도 불구하고 여러 CIO들이 메타버스를 가장 과장된 기술로 꼽았다. 이 CIO들은 이 분야의 공급업체를 포함하여 메타버스 애호가들이 이 기술이 우리 모두를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서 살게 할 것이라는 느낌을 주려 한다고 지적하며, 대부분은 아직 구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의 밥 존슨 CIO는 “엄청난 미래를 그려낼 기술일까?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른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야만 한다.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기술의 발전을 포함해서다. 이들 기술은 나름 훌륭한 활용처를 보여주지만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꿔내지는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헐리우드의 관점대로라면 메타버스는 모든 것을 바꿔내겠지만, 이면의 기술 인프라스트럭처가 제대로 부응할 단계가 아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 메타버스가 인류의 삶을 ...

웹3 협업 과대포장 과장광고 리프트앤시프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메타버스

2022.08.23

IT 리더들은 신기술의 약속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 그러나 난무하는 과장과 광고와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시중의 각종 신기술의 현재와 가능성, 미진한 점에 대해 CIO들이 공유한 생각과 기대치를 살펴본다. ‘기술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모토를 채택한 CIO들이 많다. 그간의 경험에서 배운 소중한 교훈에서 비롯된 모토다. 하지만 최신 도구에 매료되거나 디지털 분야의 최신 혁신에 열광하는 기술 애호가들 또한 여전히 적지 않다.  전문 서비스 기업 EY의 글로벌 최고 혁신자 제프 왕은 “우리가 살고, 일하고, 배우는 방식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가득하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과대포장된 기술이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사라지는 모습 또한 보아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업계의 저명한 CIO들에게 과장됐거나 다분히 과대 광고라고 생각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이러한 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그들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1. 메타버스 세간의 흥분에도 불구하고 여러 CIO들이 메타버스를 가장 과장된 기술로 꼽았다. 이 CIO들은 이 분야의 공급업체를 포함하여 메타버스 애호가들이 이 기술이 우리 모두를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서 살게 할 것이라는 느낌을 주려 한다고 지적하며, 대부분은 아직 구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의 밥 존슨 CIO는 “엄청난 미래를 그려낼 기술일까?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른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야만 한다.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기술의 발전을 포함해서다. 이들 기술은 나름 훌륭한 활용처를 보여주지만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꿔내지는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헐리우드의 관점대로라면 메타버스는 모든 것을 바꿔내겠지만, 이면의 기술 인프라스트럭처가 제대로 부응할 단계가 아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 메타버스가 인류의 삶을 ...

2022.08.23

기본만 지켜도... 쿠버네티스 보안 실수 7가지

가장 위험한 보안 구멍은 가장 기본적인 것일 때가 많다. 이러한 기본적인 실수만 고쳐도 쿠버네티스 보안 태세를 개선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업할 때 대부분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 최근 CNCF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96%가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쿠버네티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560만 명의 사용자가 있으며, 이는 전체 백엔드 개발자의 31%에 해당된다.    쿠버네티스 사용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당 플랫폼에 있는 민감한 데이터의 양도 증가하면서 공격자가 이를 악용할 동기 역시 늘어나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보호하려는 시도는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상당수의 보안 문제는 비교적 쉽게 고칠 수 있는 기본적인 실수에서 비롯된다. 여기서는 7가지 쿠버네티스 보안 실수 그리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1. 기본 구성(Default configurations) 많은 사람이 보안 관점에서 기본 클러스터 구성이 충분하다고 가정하지만 이는 실수다. 쿠버네티스의 기본 설정은 보안 등급이 아니며, 그보다는 개발자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보안을 위해 클러스터를 적절하게 구성해야 한다.  2. 여러 관리자(Multiple admins) 여러 엔지니어가 클러스터에서 일상작인 작업을 하면서 높은 권한을 가진 역할(예: 클러스터 관리자(CLUSTER_ADMIN) 등)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언제나 실수다. 이 역할은 다른 역할 및 사용자를 관리하는 데만 활용돼야 한다. 클러스터 관리자 수준의 액세스 권한을 가진 여러 관리자가 있으면, 시스템에 침입하려는 해커에게 전체 클러스터 액세스 권한을 가진 계정을 ‘많이’ 제공하는 것과 같다.  3. 액세스 제한 없음(No access restrictions) 많은 관리자가 개발자의 dev/stage/pro...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태세 접근 권한 YAML 컨피그맵 애플리케이션 보안 컨테이너

2022.07.27

가장 위험한 보안 구멍은 가장 기본적인 것일 때가 많다. 이러한 기본적인 실수만 고쳐도 쿠버네티스 보안 태세를 개선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업할 때 대부분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 최근 CNCF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96%가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쿠버네티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560만 명의 사용자가 있으며, 이는 전체 백엔드 개발자의 31%에 해당된다.    쿠버네티스 사용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당 플랫폼에 있는 민감한 데이터의 양도 증가하면서 공격자가 이를 악용할 동기 역시 늘어나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보호하려는 시도는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상당수의 보안 문제는 비교적 쉽게 고칠 수 있는 기본적인 실수에서 비롯된다. 여기서는 7가지 쿠버네티스 보안 실수 그리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1. 기본 구성(Default configurations) 많은 사람이 보안 관점에서 기본 클러스터 구성이 충분하다고 가정하지만 이는 실수다. 쿠버네티스의 기본 설정은 보안 등급이 아니며, 그보다는 개발자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보안을 위해 클러스터를 적절하게 구성해야 한다.  2. 여러 관리자(Multiple admins) 여러 엔지니어가 클러스터에서 일상작인 작업을 하면서 높은 권한을 가진 역할(예: 클러스터 관리자(CLUSTER_ADMIN) 등)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언제나 실수다. 이 역할은 다른 역할 및 사용자를 관리하는 데만 활용돼야 한다. 클러스터 관리자 수준의 액세스 권한을 가진 여러 관리자가 있으면, 시스템에 침입하려는 해커에게 전체 클러스터 액세스 권한을 가진 계정을 ‘많이’ 제공하는 것과 같다.  3. 액세스 제한 없음(No access restrictions) 많은 관리자가 개발자의 dev/stage/pro...

2022.07.27

GCP,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 및 Arm 기반 VM 공개 

구글 클라우드가 새로운 ‘Arm 기반 가상머신(VM)’과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 ‘배치(Batch)’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Arm VM’은 대규모 자바 애플리케이션, 웹 서버 및 미디어 트랜스코딩 등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용으로 설계한 구글의 ‘타우 VM(Tau VM)’ 라인업에 추가된 새 구성 요소다.   구글 클라우드의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사친 굽타는 “암페어 알트라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T2A VM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탁월한 단일 스레드 성능을 제공해 스케일아웃,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이제 개발자는 워크로드를 테스트, 개발,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아키텍처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발표한 ‘배치’는 연산량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된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이다. 배치 작업은 자체 컴퓨팅 리소스를 자동으로 관리하여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단일 명령으로 수천 개의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C, AI/ML, 게놈 시퀀싱, 미디어 렌더링, 재무 위험 모델링, 전자 설계 자동화 등 데이터 처리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한 개발자 경험이 향상될 것”이라고 굽타는 전했다.  또한 구글의 인프라스트럭처 스포트라이트(Infrastructure Spotlight) 행사는 구글 클라우드 ‘스팟 VM(Spot VM)’의 비용을 최적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구글의 유휴 머신 사이클을 사용하여 주문형 가격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지연-허용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글의 클라우드 TPU v4 머신러닝 포드도 이제 새로운 ML 허브를 통해 GA 버전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구글은 신뢰할 수 있는 실행 환경(VM) 외부에서는 디버거를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를 볼 수 없는 ‘컨피덴셜 VM(Confidential VM)’ 등의 새로운 보안 기능도 언급했다. 이 밖에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위협을 분석하고 ...

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ARM 가상머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가상화

2022.07.14

구글 클라우드가 새로운 ‘Arm 기반 가상머신(VM)’과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 ‘배치(Batch)’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Arm VM’은 대규모 자바 애플리케이션, 웹 서버 및 미디어 트랜스코딩 등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용으로 설계한 구글의 ‘타우 VM(Tau VM)’ 라인업에 추가된 새 구성 요소다.   구글 클라우드의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사친 굽타는 “암페어 알트라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T2A VM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탁월한 단일 스레드 성능을 제공해 스케일아웃,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이제 개발자는 워크로드를 테스트, 개발,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아키텍처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발표한 ‘배치’는 연산량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된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이다. 배치 작업은 자체 컴퓨팅 리소스를 자동으로 관리하여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단일 명령으로 수천 개의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C, AI/ML, 게놈 시퀀싱, 미디어 렌더링, 재무 위험 모델링, 전자 설계 자동화 등 데이터 처리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한 개발자 경험이 향상될 것”이라고 굽타는 전했다.  또한 구글의 인프라스트럭처 스포트라이트(Infrastructure Spotlight) 행사는 구글 클라우드 ‘스팟 VM(Spot VM)’의 비용을 최적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구글의 유휴 머신 사이클을 사용하여 주문형 가격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지연-허용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글의 클라우드 TPU v4 머신러닝 포드도 이제 새로운 ML 허브를 통해 GA 버전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구글은 신뢰할 수 있는 실행 환경(VM) 외부에서는 디버거를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를 볼 수 없는 ‘컨피덴셜 VM(Confidential VM)’ 등의 새로운 보안 기능도 언급했다. 이 밖에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위협을 분석하고 ...

2022.07.14

칼럼 |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놓치면 안되는 이유

필자는 며칠 전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준비 여부’에 관한 보고서를 읽고 깜짝 놀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트너와 IDC 모두 애플리케이션의 90~95%가 2025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IT 의사결정권자와 개발자의 비율은 47%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방법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절반도 안 된다. 이 점은 기업의 개발 활동 측면에서 매우 우려된다. 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2%는 대다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내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제작될 것이라고 답했다. 많은 기업이 아직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준비가 안 됐지만, 즉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은 새롭게 등장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론으로, 클라우드 기술과 혁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의 구축과 운영, 확장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기업의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유연한 아키텍처와 고확장성, 고가용성, 회복성, 탄력성 등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애플리케이션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운영뿐만 아니라 개발 유연성도 높인다. 이는 개발 프로세스의 적응성 개선과 더 나은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중요한 이유 아웃시스템즈 보고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대해 “고속으로 대규모 확장이 가능하며, 기업을 유연하지 못한 구형 시스템에서 해방한다”라고 명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경쟁력 개선에 필요한 유연성과 적응성을 높인다. 기술 영향력이 강한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업계가 이런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러다임은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웃시스템즈 가트너 IDC

2022.05.27

필자는 며칠 전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준비 여부’에 관한 보고서를 읽고 깜짝 놀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트너와 IDC 모두 애플리케이션의 90~95%가 2025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IT 의사결정권자와 개발자의 비율은 47%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방법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절반도 안 된다. 이 점은 기업의 개발 활동 측면에서 매우 우려된다. 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2%는 대다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내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제작될 것이라고 답했다. 많은 기업이 아직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준비가 안 됐지만, 즉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은 새롭게 등장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론으로, 클라우드 기술과 혁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의 구축과 운영, 확장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기업의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유연한 아키텍처와 고확장성, 고가용성, 회복성, 탄력성 등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애플리케이션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운영뿐만 아니라 개발 유연성도 높인다. 이는 개발 프로세스의 적응성 개선과 더 나은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중요한 이유 아웃시스템즈 보고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대해 “고속으로 대규모 확장이 가능하며, 기업을 유연하지 못한 구형 시스템에서 해방한다”라고 명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경쟁력 개선에 필요한 유연성과 적응성을 높인다. 기술 영향력이 강한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업계가 이런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러다임은 ...

2022.05.27

도커, 1억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도커(Docker)가 미화 1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도커는 지난 2019년 미란티스(Mirantis)에 인수된 이후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는 베인 캐피털 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가 주도하고, 아틀라시안 벤처스(Atlassian Ventures), 시티 벤처스(Citi Ventures), 베르텍스 벤처스(Vertex Ventures), 포 리버스 그룹(Four Rivers Group)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벤치마크 캐피털(Benchmark Capital),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트라이브 캐피털(Tribe Capital)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도커는 미란티스와의 거래 이후 1억 6,300만 달러를 모금해 21억 달러의 회사 가치를 평가받았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리셋한 시점부터 제품 전략, 시장 진출,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야 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도커가 한 많은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사례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도커는 주로 도커 빌드(Docker Build) 기능, 도커 엔진(Docker Engine) 컨테이너 런타임, 허브(Hub) 이미지 리포지토리 및 데스크톱(Desktop)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커는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를 발판으로 개발자 생산성,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 제품에 투자하고, 새로운 판매 채널 및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 측면에서 여기에는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신뢰할 수 있는 컨테이너 이미지만 사용하고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 쉽게 복구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제어가 포함된다.  또 도커는 서버리스나 웹 어...

도커 컨테이너 미란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2.04.01

도커(Docker)가 미화 1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도커는 지난 2019년 미란티스(Mirantis)에 인수된 이후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는 베인 캐피털 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가 주도하고, 아틀라시안 벤처스(Atlassian Ventures), 시티 벤처스(Citi Ventures), 베르텍스 벤처스(Vertex Ventures), 포 리버스 그룹(Four Rivers Group)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벤치마크 캐피털(Benchmark Capital),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트라이브 캐피털(Tribe Capital)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도커는 미란티스와의 거래 이후 1억 6,300만 달러를 모금해 21억 달러의 회사 가치를 평가받았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리셋한 시점부터 제품 전략, 시장 진출,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야 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도커가 한 많은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사례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도커는 주로 도커 빌드(Docker Build) 기능, 도커 엔진(Docker Engine) 컨테이너 런타임, 허브(Hub) 이미지 리포지토리 및 데스크톱(Desktop)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커는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를 발판으로 개발자 생산성,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 제품에 투자하고, 새로운 판매 채널 및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 측면에서 여기에는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신뢰할 수 있는 컨테이너 이미지만 사용하고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 쉽게 복구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제어가 포함된다.  또 도커는 서버리스나 웹 어...

2022.04.01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 공략한다··· 티맥스클라우드, 하이퍼클라우드 새 버전 출시

티맥스클라우드가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며 국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3월 16일 밝혔다.   하이퍼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 표준을 기반으로 해 특정 벤더 종속 문제를 해결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티맥스의 연구를 토대로 한 오픈소스 SW 검증·본사 직영 핫라인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술 지원·클라우드 관리 서비스·총소요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티맥스클라우드는 지난 2020년 3월 하이퍼클라우드를 첫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를 이루었다. 그리고 최근, 기존 버전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데브옵스 강화 ▲관리자 기능 강화 ▲더욱 다양한 오픈소스 SW 제공 ▲파스타와의 호환성 강화 등을 실현한 새로운 하이퍼클라우드를 내놓았다. 신규 버전은 AI 데브옵스를 기반으로 실무자가 간단하게 서비스를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 고도화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배포 사이클의 자동화를 이루어 개발과 운영 업무가 연속성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게 돕는다. 관리자 기능 강화 역시 데브옵스 강화의 일환이다. 개발자와 운영자의 콘솔을 분리해 담당 업무에 따라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분리된 뷰를 제공한다. 파스타와 쿠버네티스 환경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관리 기능으로 멀티클러스터 관리를 돕는다.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오픈소스 SW를 제공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공공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와의 호환을 실현해 확장성을 늘렸다. 파스타 플랫폼 상호인증을 획득하며 공공시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였다. 티맥스는 새로운 하이퍼클라우드를 통해 NIA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데이터센터 클라...

티맥스클라우드 하이퍼클라우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2.03.16

티맥스클라우드가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며 국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3월 16일 밝혔다.   하이퍼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 표준을 기반으로 해 특정 벤더 종속 문제를 해결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티맥스의 연구를 토대로 한 오픈소스 SW 검증·본사 직영 핫라인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술 지원·클라우드 관리 서비스·총소요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티맥스클라우드는 지난 2020년 3월 하이퍼클라우드를 첫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를 이루었다. 그리고 최근, 기존 버전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데브옵스 강화 ▲관리자 기능 강화 ▲더욱 다양한 오픈소스 SW 제공 ▲파스타와의 호환성 강화 등을 실현한 새로운 하이퍼클라우드를 내놓았다. 신규 버전은 AI 데브옵스를 기반으로 실무자가 간단하게 서비스를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 고도화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배포 사이클의 자동화를 이루어 개발과 운영 업무가 연속성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게 돕는다. 관리자 기능 강화 역시 데브옵스 강화의 일환이다. 개발자와 운영자의 콘솔을 분리해 담당 업무에 따라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분리된 뷰를 제공한다. 파스타와 쿠버네티스 환경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관리 기능으로 멀티클러스터 관리를 돕는다.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오픈소스 SW를 제공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공공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와의 호환을 실현해 확장성을 늘렸다. 파스타 플랫폼 상호인증을 획득하며 공공시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였다. 티맥스는 새로운 하이퍼클라우드를 통해 NIA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데이터센터 클라...

2022.03.16

‘멀티클라우드 전환’의 이점과 과제는… 美 프라이스라인 사례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은 실시간 애널리틱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자 여행 업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도 마찬가지다. 트래블로시티(Travelocity), 익스피디아(Expedia), 호퍼(Hopper) 등과 경쟁하는 이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중심으로 한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    프라이스라인의 CTO 마틴 브로드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자사 제품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쿠버네티스로 현대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는 (프라이스라인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수평 확장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 트래픽에 대응하는 데 있어 엄청난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라고 그는 설명했다.  브로드벡에 따르면 쿠버네티스를 통해 프라이스라인 개발자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기능을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법론 및 기술로의 전환은 특히 개발자 생산성 극대화와 관련해 완전히 순조롭지는 않았다고 그는 전했다.  클라우드에서의 실시간 애널리틱스 프라이스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점적인 가격 책정 엔진은 실시간 데이터 인프라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프라이스라인은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몇 초 만에 분석할 수 있는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와 카프카(Kafka)를 쓴다. 아울러 데이터스택스(DataStax)의 고속 쿼리 엔진과 스타버스터(Startbust)의 데이터 메시용 실시간 애널리틱스 플랫폼도 사용한다.  클라우드에...

멀티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AWS 프라이스라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 개발자 생산성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2022.02.25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은 실시간 애널리틱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자 여행 업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도 마찬가지다. 트래블로시티(Travelocity), 익스피디아(Expedia), 호퍼(Hopper) 등과 경쟁하는 이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중심으로 한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    프라이스라인의 CTO 마틴 브로드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자사 제품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쿠버네티스로 현대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는 (프라이스라인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수평 확장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 트래픽에 대응하는 데 있어 엄청난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라고 그는 설명했다.  브로드벡에 따르면 쿠버네티스를 통해 프라이스라인 개발자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기능을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법론 및 기술로의 전환은 특히 개발자 생산성 극대화와 관련해 완전히 순조롭지는 않았다고 그는 전했다.  클라우드에서의 실시간 애널리틱스 프라이스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점적인 가격 책정 엔진은 실시간 데이터 인프라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프라이스라인은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몇 초 만에 분석할 수 있는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와 카프카(Kafka)를 쓴다. 아울러 데이터스택스(DataStax)의 고속 쿼리 엔진과 스타버스터(Startbust)의 데이터 메시용 실시간 애널리틱스 플랫폼도 사용한다.  클라우드에...

2022.02.25

로블록스의 3일 정지 참사··· '사고 이후의 분석'

지난해 10월 말, 로블록스(Roblox)의 글로벌 온라인 게임 네트워크가 다운됐다. 정지는 3일 동안 지속됐다. 이 사이트는 매일 5,000만 명의 게이머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 혼란의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기 위해 로블록스와 주요 기술 공급자인 하시코프(HashiCorp)의 엔지니어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로블록스는 결국 1월 말 블로그 게시물에서 주목할 만한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분석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이상한 여러 이벤트의 동시 다발적인 발생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로블록스와 하시코프가 진단과 해결을 위해 거친 프로세스는 대규모 IaC(Infrastructure as Code) 설비를 운용하고 있거나 인프라에서 컨테이너(Container)와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를 대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유익한 교훈을 전한다.    로블록스는 하시코프 소프트웨어 스택에 올인했다 로블록스의 거대한 멀티플레이어 게임 인프라는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다. 이를 통해 준수한 네트워크 지연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연결할 수도 있는 플레이어들에게도 공정한 게임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로블록스는 하시코프의 콘설(Consul), 노마드(Nomad), 볼트(Vault)를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1만 8,000개 이상의 서버와 17만 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관리한다. 하시코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워크로드를 발견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암호화키를 저장하고 순환시킨다. 로블록스의 인프라 기술 책임자 롭 카메론은 2020년 하시코프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해당 기업이 이런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고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필수적인 이유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해당 링크는 전사본과 비디오 녹화본으로 연결된다).  카메론은 “미국에서 프랑스에 있는 사람과 게임을 하고 싶을 때 가능하다. 우리는 이를 파악하여 플레이어에게 가능한 가장 가까운 곳에 컴퓨팅 서버를 배치함으로써 가...

로블록스 사고 다운 정지 해시콥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2.02.04

지난해 10월 말, 로블록스(Roblox)의 글로벌 온라인 게임 네트워크가 다운됐다. 정지는 3일 동안 지속됐다. 이 사이트는 매일 5,000만 명의 게이머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 혼란의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기 위해 로블록스와 주요 기술 공급자인 하시코프(HashiCorp)의 엔지니어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로블록스는 결국 1월 말 블로그 게시물에서 주목할 만한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분석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이상한 여러 이벤트의 동시 다발적인 발생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로블록스와 하시코프가 진단과 해결을 위해 거친 프로세스는 대규모 IaC(Infrastructure as Code) 설비를 운용하고 있거나 인프라에서 컨테이너(Container)와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를 대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유익한 교훈을 전한다.    로블록스는 하시코프 소프트웨어 스택에 올인했다 로블록스의 거대한 멀티플레이어 게임 인프라는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다. 이를 통해 준수한 네트워크 지연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연결할 수도 있는 플레이어들에게도 공정한 게임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로블록스는 하시코프의 콘설(Consul), 노마드(Nomad), 볼트(Vault)를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1만 8,000개 이상의 서버와 17만 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관리한다. 하시코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워크로드를 발견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암호화키를 저장하고 순환시킨다. 로블록스의 인프라 기술 책임자 롭 카메론은 2020년 하시코프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해당 기업이 이런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고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필수적인 이유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해당 링크는 전사본과 비디오 녹화본으로 연결된다).  카메론은 “미국에서 프랑스에 있는 사람과 게임을 하고 싶을 때 가능하다. 우리는 이를 파악하여 플레이어에게 가능한 가장 가까운 곳에 컴퓨팅 서버를 배치함으로써 가...

2022.02.04

2022년 기업 클라우드 전략 동향 8가지

클라우드 혁신에 있어서 한계가 없는 듯한 양상이다.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기업들이 신선한 활용 방법을 발굴해가고 있다. ISG의 파트너이자 기업 클라우드 변혁 리더인 버니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앞으로 수 년 동안 기술 환경을 규정지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ISG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팬데믹 기간 동안 49% 증가하여 4,5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2년에는 20%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지만, 어느덧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은 대부분 디지털 서비스에서 토대가 됐다”라고 말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진화하는 클라우드 시장에 발맞출 수 있도록, 올해 기업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한 8가지 동향을 간략히 살펴본다.   전사적 규모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리프트 앤 시프트’ 접근 방식에서 매우 신중하고 체계적이며 전략적인 현대화로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전문 서비스 회사인 EY 아메리카의 기술 리더 켄 엥글런드는 전망했다. 그는 “전사적 관점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꼭 필요하다. 이를 통해 사일로된 툴 및 플랫폼에서 보다 전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옮겨갈 수 있다. 다행히 많은 기업들이 전사적 접근으로 인한 규모와 민첩성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완벽하게 최적화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및 엔지니어링 그룹은 단일 팀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엥글런드는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IT만의 노력으로 접근할 경우 핵심이 비용 지향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혁신과 고객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결성 및 친밀성 구축이 클라우드 목표의 하나로 부상  전문 서비스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미국 클라우드 및 디지털 리더인 제니 쾰러는 전 세계 클라우드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 유망한 기술이 제시하는 효율성과 수익성에...

클라우드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수직 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 이식성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2022.01.27

클라우드 혁신에 있어서 한계가 없는 듯한 양상이다.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기업들이 신선한 활용 방법을 발굴해가고 있다. ISG의 파트너이자 기업 클라우드 변혁 리더인 버니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앞으로 수 년 동안 기술 환경을 규정지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ISG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팬데믹 기간 동안 49% 증가하여 4,5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2년에는 20%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지만, 어느덧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은 대부분 디지털 서비스에서 토대가 됐다”라고 말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진화하는 클라우드 시장에 발맞출 수 있도록, 올해 기업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한 8가지 동향을 간략히 살펴본다.   전사적 규모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리프트 앤 시프트’ 접근 방식에서 매우 신중하고 체계적이며 전략적인 현대화로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전문 서비스 회사인 EY 아메리카의 기술 리더 켄 엥글런드는 전망했다. 그는 “전사적 관점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꼭 필요하다. 이를 통해 사일로된 툴 및 플랫폼에서 보다 전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옮겨갈 수 있다. 다행히 많은 기업들이 전사적 접근으로 인한 규모와 민첩성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완벽하게 최적화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및 엔지니어링 그룹은 단일 팀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엥글런드는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IT만의 노력으로 접근할 경우 핵심이 비용 지향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혁신과 고객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결성 및 친밀성 구축이 클라우드 목표의 하나로 부상  전문 서비스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미국 클라우드 및 디지털 리더인 제니 쾰러는 전 세계 클라우드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 유망한 기술이 제시하는 효율성과 수익성에...

2022.01.27

2022년 IT 지출처··· ‘핫한’ 7가지 ‘지는’ 4가지

IT 리더들이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반면에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물결을 타고 올해에도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및 기존 기술 예산을 늘리고 있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지출은 2023년까지 총 IT 지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21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수준이다.    액센츄어의 수석 전무이사 애슐리 스카이름은 이러한 지출이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시장 출시 속도가 중요한 시장(예: AI, 블록체인, AR/VR 등)에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빠르게 시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면서 기업들이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영역이다. 두 번째 영역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용 플랫폼 등 ‘새로운 역량 또는 수익원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확장하고 차별화하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ERP/CRM, 품질, 공급 계획 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 또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해 가치사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이다.  여기서는 2022년 CIO와 IT 리더들이 투자하게 될 ‘뜨거운(Hot)’ IT 기술 7가지와 ‘차가운(Cold)’ IT 기술 4가지를 정리했다.   Hot: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 KPMG의 수석 고문 마크 생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기업들이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벤더 락...

IT 투자 IT 리더 CIO IT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물인터넷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직원 인게이지먼트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고객 경험 보안

2022.01.10

IT 리더들이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반면에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물결을 타고 올해에도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및 기존 기술 예산을 늘리고 있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지출은 2023년까지 총 IT 지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21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수준이다.    액센츄어의 수석 전무이사 애슐리 스카이름은 이러한 지출이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시장 출시 속도가 중요한 시장(예: AI, 블록체인, AR/VR 등)에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빠르게 시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면서 기업들이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영역이다. 두 번째 영역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용 플랫폼 등 ‘새로운 역량 또는 수익원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확장하고 차별화하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ERP/CRM, 품질, 공급 계획 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 또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해 가치사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이다.  여기서는 2022년 CIO와 IT 리더들이 투자하게 될 ‘뜨거운(Hot)’ IT 기술 7가지와 ‘차가운(Cold)’ IT 기술 4가지를 정리했다.   Hot: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 KPMG의 수석 고문 마크 생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기업들이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벤더 락...

2022.01.10

‘다중 클러스터 쿠버네티스’의 과제 해결하려면... 고려해야 할 4가지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운영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도전과제는 이를 확장하면 배가된다. 다중 클러스터 오케스트레이션을 관리할 때 고려해야 할 4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인터넷을 극적으로 확장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수년 전부터 시작됐고(닷컴 붐 때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기술적 발전이 거듭됐다.    최초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2002년 출시된 AWS는 기업들이 IT 운영을 아웃소싱하고, 필요에 따라 리소스 소비를 줄이고 늘릴 기회를 열어줬다. 가상 머신(VM)은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추상화했다. 그러자 곧 새로운 배포 패턴이 필요해졌다.  마이크로서비스는 고립돼 있고 느슨하게 연결된 서비스 모음이다. 주변 환경과 독립적으로 유지 및 구성할 수 있다. 이를 컨테이너(2014년 도커에 의해 상용화됐다)에 패키징하면 대규모로 배포할 수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랜처(Rancher), 도커 스웜(Docker Swarm), 메소스(Mesos) 등의 다양한 기술이 경쟁에 나섰다. 궁극적으로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의 왕좌에 오른 것은 쿠버네티스였다. 기업들은 쿠버네티스의 이점을 확실히 알고 있었지만 타고난 복잡성과 가파른 학습 곡선이 항상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 소규모 기업은 이 거대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 전문 지식과 리소스가 부족했고, 대기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및 프로세스를 레거시 인프라에 통합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쿠버네티스 복잡성과의 싸움 수년에 걸쳐 기업들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 여럿 등장했다. 예를 들면 랜처(Rancher), 오픈시프트(OpenShift),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예: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다중 클러스터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클라우드

2021.12.23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운영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도전과제는 이를 확장하면 배가된다. 다중 클러스터 오케스트레이션을 관리할 때 고려해야 할 4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인터넷을 극적으로 확장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수년 전부터 시작됐고(닷컴 붐 때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기술적 발전이 거듭됐다.    최초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2002년 출시된 AWS는 기업들이 IT 운영을 아웃소싱하고, 필요에 따라 리소스 소비를 줄이고 늘릴 기회를 열어줬다. 가상 머신(VM)은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추상화했다. 그러자 곧 새로운 배포 패턴이 필요해졌다.  마이크로서비스는 고립돼 있고 느슨하게 연결된 서비스 모음이다. 주변 환경과 독립적으로 유지 및 구성할 수 있다. 이를 컨테이너(2014년 도커에 의해 상용화됐다)에 패키징하면 대규모로 배포할 수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랜처(Rancher), 도커 스웜(Docker Swarm), 메소스(Mesos) 등의 다양한 기술이 경쟁에 나섰다. 궁극적으로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의 왕좌에 오른 것은 쿠버네티스였다. 기업들은 쿠버네티스의 이점을 확실히 알고 있었지만 타고난 복잡성과 가파른 학습 곡선이 항상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 소규모 기업은 이 거대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 전문 지식과 리소스가 부족했고, 대기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및 프로세스를 레거시 인프라에 통합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쿠버네티스 복잡성과의 싸움 수년에 걸쳐 기업들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 여럿 등장했다. 예를 들면 랜처(Rancher), 오픈시프트(OpenShift),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예: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

2021.12.23

너도 나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외치지만... "돈은 거짓말 안 해"

애널리스트와 언론이 주어진 기술에 대한 수요의 전면에 나서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클라우드에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능가하고 있을 수도 있다. 최근 오렐리(O'Reilly)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소속 조직이 이미 완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라고 답했으며, 나머지 중 17%는 향후 2년 안에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그리고 3년 정도면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가 넘는다). 대단하지 않은가? 그러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도 생각된다.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지출은 여전히 IT 총지출의 6%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CIO가 IT 지출에 대해 가장 늦게 알게 되었다. 이제 CIO가 IT지출에 대해 아주 야심 찬 주장을 가장 먼저 하는 상황이 온 것일까?   모두가 계속 얘기하는 그 단어 ‘클라우드’ 예전에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멋진 일이었다. 지금은 모두가 클라우드를 하고 있다. 아마도 누군가가 좋아할 만큼 빠르지는 않았겠지만, 클라우드 진행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아마존 웹 서비스가 구형 메인프레임 같은 것을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서비스를 계속 내놓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리고 앤디 재시 전 CEO가 마지막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IT 리더에게 클라우드에 열의를 기울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경쟁업체에게 패배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던 이유다).   오렐리에서 실시한 최신 클라우드 채택 설문조사의 응답자에게 물어보라. 오렐리는  ‘프로그래밍 앤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뉴스레터 와 ‘옵스(Ops)’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두 뉴스레터의 구독자는 도합 43만 6,000명에 달한다. 이 중 2,834명이 설문조사를 완료했다. 보고서 작성자인 마이크 루키데스에 따르면 응답자가 모두 CIO인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고위 임원’을 대표한다고 한다. 3분의 1 이상이 현재 직위에 10년 이상 근무했으며, 49%는 7년 이상...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1.12.23

애널리스트와 언론이 주어진 기술에 대한 수요의 전면에 나서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클라우드에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능가하고 있을 수도 있다. 최근 오렐리(O'Reilly)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소속 조직이 이미 완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라고 답했으며, 나머지 중 17%는 향후 2년 안에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그리고 3년 정도면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가 넘는다). 대단하지 않은가? 그러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도 생각된다.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지출은 여전히 IT 총지출의 6%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CIO가 IT 지출에 대해 가장 늦게 알게 되었다. 이제 CIO가 IT지출에 대해 아주 야심 찬 주장을 가장 먼저 하는 상황이 온 것일까?   모두가 계속 얘기하는 그 단어 ‘클라우드’ 예전에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멋진 일이었다. 지금은 모두가 클라우드를 하고 있다. 아마도 누군가가 좋아할 만큼 빠르지는 않았겠지만, 클라우드 진행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아마존 웹 서비스가 구형 메인프레임 같은 것을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서비스를 계속 내놓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리고 앤디 재시 전 CEO가 마지막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IT 리더에게 클라우드에 열의를 기울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경쟁업체에게 패배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던 이유다).   오렐리에서 실시한 최신 클라우드 채택 설문조사의 응답자에게 물어보라. 오렐리는  ‘프로그래밍 앤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뉴스레터 와 ‘옵스(Ops)’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두 뉴스레터의 구독자는 도합 43만 6,000명에 달한다. 이 중 2,834명이 설문조사를 완료했다. 보고서 작성자인 마이크 루키데스에 따르면 응답자가 모두 CIO인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고위 임원’을 대표한다고 한다. 3분의 1 이상이 현재 직위에 10년 이상 근무했으며, 49%는 7년 이상...

2021.12.23

2022년의 클라우드 컴퓨팅 동향 톺아보기

클라우드 네이티브, SASE, 협업 기술인, 산업 클라우드... 2022년 유력한 클라우드 컴퓨팅 동향을 정리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이 팬데믹 중에 급증했다. 기업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모색하면서 필수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인기 있고 확고히 정착된 기술이었던 클라우드 컴퓨팅은 원격 근무로 이동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이제 팬데믹이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클라우드 해법에 대한 열망은 여전히 강력하다. 가트너 설문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클라우드가 앞으로 3년 동안 자신의 업종에 가장 심대한 영향을 줄 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지목했다. 가트너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조직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늘리는 비율이 17배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이동하는 조직이 많아짐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들이 새 기능, 개선된 효율, 확장성,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이들이 시장 점유율을 위해 경쟁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포레스터는 범용 클라우드가 보편화되었기 되었기 때문에 2022년에는 각 업종에 특화된 해법을 제공하는 전문 산업 클라우드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예상은 분산 클라우드의 성장을 포함하는 반면 CSS 인사이트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과 EGS 목표 달성에 치중하면서 ‘청정’ 클라우드(‘clean’ cloud)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서는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2022년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경향을 소개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2022년의 주인공일 것이고, ‘멋진’ 추가물을 넘어 핵심 클라우드 전략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컨테이너 도입은 2020년 33%의 조직에서 2021년 42%로 증가했고, 2021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빅데이터, AI, 사물인터넷(IoT) 의 제반 기술 영역으로 유입되면...

SASE 현업 기술인 분산 클라우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네이티브 수직 클라우드 산업 클라우드

2021.12.14

클라우드 네이티브, SASE, 협업 기술인, 산업 클라우드... 2022년 유력한 클라우드 컴퓨팅 동향을 정리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이 팬데믹 중에 급증했다. 기업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모색하면서 필수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인기 있고 확고히 정착된 기술이었던 클라우드 컴퓨팅은 원격 근무로 이동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이제 팬데믹이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클라우드 해법에 대한 열망은 여전히 강력하다. 가트너 설문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클라우드가 앞으로 3년 동안 자신의 업종에 가장 심대한 영향을 줄 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지목했다. 가트너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조직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늘리는 비율이 17배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이동하는 조직이 많아짐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들이 새 기능, 개선된 효율, 확장성,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이들이 시장 점유율을 위해 경쟁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포레스터는 범용 클라우드가 보편화되었기 되었기 때문에 2022년에는 각 업종에 특화된 해법을 제공하는 전문 산업 클라우드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예상은 분산 클라우드의 성장을 포함하는 반면 CSS 인사이트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과 EGS 목표 달성에 치중하면서 ‘청정’ 클라우드(‘clean’ cloud)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서는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2022년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경향을 소개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2022년의 주인공일 것이고, ‘멋진’ 추가물을 넘어 핵심 클라우드 전략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컨테이너 도입은 2020년 33%의 조직에서 2021년 42%로 증가했고, 2021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빅데이터, AI, 사물인터넷(IoT) 의 제반 기술 영역으로 유입되면...

2021.12.14

데이스 랩, 웹어셈블리용 PaaS ‘히포’ 공개

‘히포(Hippo)’는 웹어셈블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사용해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오픈소스 도구를 만드는 ‘데이스 랩(Deis Labs)’이 웹어셈블리 워크로드를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호스팅 PaaS ‘히포’를 선보였다.    지난 9월 21일 공개된 히포는 아직 개발 중인 프로젝트 단계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기반으로 모듈을 더 쉽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히포는 웹어셈블리 및 다른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배포, 실행, 관리할 수 있는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한다. 웹어셈블리 시스템 인터페이스(WebAssembly System Interface; WASI)는 클라우드에서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히포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ocs.hippofactory.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포에는 소스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릴리즈 자동 배포 및 롤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도메인 이름 관리, 원활한 라우팅, 로그 집계, 팀 간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웹어셈블리로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고 ‘히포 푸시(Hippo Push)’라는 명령줄 도구를 사용하여 모듈을 히포에 게시한다. 히포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빈들(bindle)’로 패키징된다. 이는 검색 가능한 빈들 서버에서 수집된다. 또 히포는 자동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채널(channels)’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개발팀은 향후 히포의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채널을 구성하며, TLS 인증서를 첨부하고, 로그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 계정...

웹 개발 웹어셈블리 소프트웨어 개발 개발자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2021.09.27

‘히포(Hippo)’는 웹어셈블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사용해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오픈소스 도구를 만드는 ‘데이스 랩(Deis Labs)’이 웹어셈블리 워크로드를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호스팅 PaaS ‘히포’를 선보였다.    지난 9월 21일 공개된 히포는 아직 개발 중인 프로젝트 단계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기반으로 모듈을 더 쉽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히포는 웹어셈블리 및 다른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배포, 실행, 관리할 수 있는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한다. 웹어셈블리 시스템 인터페이스(WebAssembly System Interface; WASI)는 클라우드에서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히포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ocs.hippofactory.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포에는 소스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릴리즈 자동 배포 및 롤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도메인 이름 관리, 원활한 라우팅, 로그 집계, 팀 간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웹어셈블리로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고 ‘히포 푸시(Hippo Push)’라는 명령줄 도구를 사용하여 모듈을 히포에 게시한다. 히포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빈들(bindle)’로 패키징된다. 이는 검색 가능한 빈들 서버에서 수집된다. 또 히포는 자동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채널(channels)’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개발팀은 향후 히포의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채널을 구성하며, TLS 인증서를 첨부하고, 로그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 계정...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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