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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놓치면 안되는 이유

필자는 며칠 전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준비 여부’에 관한 보고서를 읽고 깜짝 놀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트너와 IDC 모두 애플리케이션의 90~95%가 2025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IT 의사결정권자와 개발자의 비율은 47%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방법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절반도 안 된다. 이 점은 기업의 개발 활동 측면에서 매우 우려된다. 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2%는 대다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내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제작될 것이라고 답했다. 많은 기업이 아직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준비가 안 됐지만, 즉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은 새롭게 등장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론으로, 클라우드 기술과 혁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의 구축과 운영, 확장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기업의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유연한 아키텍처와 고확장성, 고가용성, 회복성, 탄력성 등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애플리케이션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운영뿐만 아니라 개발 유연성도 높인다. 이는 개발 프로세스의 적응성 개선과 더 나은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중요한 이유 아웃시스템즈 보고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대해 “고속으로 대규모 확장이 가능하며, 기업을 유연하지 못한 구형 시스템에서 해방한다”라고 명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경쟁력 개선에 필요한 유연성과 적응성을 높인다. 기술 영향력이 강한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업계가 이런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러다임은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웃시스템즈 가트너 IDC

2022.05.27

필자는 며칠 전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준비 여부’에 관한 보고서를 읽고 깜짝 놀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트너와 IDC 모두 애플리케이션의 90~95%가 2025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IT 의사결정권자와 개발자의 비율은 47%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방법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절반도 안 된다. 이 점은 기업의 개발 활동 측면에서 매우 우려된다. 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2%는 대다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내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제작될 것이라고 답했다. 많은 기업이 아직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준비가 안 됐지만, 즉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은 새롭게 등장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론으로, 클라우드 기술과 혁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의 구축과 운영, 확장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기업의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유연한 아키텍처와 고확장성, 고가용성, 회복성, 탄력성 등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애플리케이션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운영뿐만 아니라 개발 유연성도 높인다. 이는 개발 프로세스의 적응성 개선과 더 나은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중요한 이유 아웃시스템즈 보고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대해 “고속으로 대규모 확장이 가능하며, 기업을 유연하지 못한 구형 시스템에서 해방한다”라고 명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경쟁력 개선에 필요한 유연성과 적응성을 높인다. 기술 영향력이 강한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업계가 이런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러다임은 ...

2022.05.27

도커, 1억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도커(Docker)가 미화 1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도커는 지난 2019년 미란티스(Mirantis)에 인수된 이후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는 베인 캐피털 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가 주도하고, 아틀라시안 벤처스(Atlassian Ventures), 시티 벤처스(Citi Ventures), 베르텍스 벤처스(Vertex Ventures), 포 리버스 그룹(Four Rivers Group)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벤치마크 캐피털(Benchmark Capital),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트라이브 캐피털(Tribe Capital)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도커는 미란티스와의 거래 이후 1억 6,300만 달러를 모금해 21억 달러의 회사 가치를 평가받았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리셋한 시점부터 제품 전략, 시장 진출,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야 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도커가 한 많은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사례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도커는 주로 도커 빌드(Docker Build) 기능, 도커 엔진(Docker Engine) 컨테이너 런타임, 허브(Hub) 이미지 리포지토리 및 데스크톱(Desktop)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커는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를 발판으로 개발자 생산성,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 제품에 투자하고, 새로운 판매 채널 및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 측면에서 여기에는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신뢰할 수 있는 컨테이너 이미지만 사용하고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 쉽게 복구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제어가 포함된다.  또 도커는 서버리스나 웹 어...

도커 컨테이너 미란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2.04.01

도커(Docker)가 미화 1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도커는 지난 2019년 미란티스(Mirantis)에 인수된 이후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는 베인 캐피털 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가 주도하고, 아틀라시안 벤처스(Atlassian Ventures), 시티 벤처스(Citi Ventures), 베르텍스 벤처스(Vertex Ventures), 포 리버스 그룹(Four Rivers Group)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벤치마크 캐피털(Benchmark Capital),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트라이브 캐피털(Tribe Capital)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도커는 미란티스와의 거래 이후 1억 6,300만 달러를 모금해 21억 달러의 회사 가치를 평가받았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리셋한 시점부터 제품 전략, 시장 진출,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야 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도커가 한 많은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사례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도커는 주로 도커 빌드(Docker Build) 기능, 도커 엔진(Docker Engine) 컨테이너 런타임, 허브(Hub) 이미지 리포지토리 및 데스크톱(Desktop)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커는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를 발판으로 개발자 생산성,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 제품에 투자하고, 새로운 판매 채널 및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 측면에서 여기에는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신뢰할 수 있는 컨테이너 이미지만 사용하고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 쉽게 복구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제어가 포함된다.  또 도커는 서버리스나 웹 어...

2022.04.01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 공략한다··· 티맥스클라우드, 하이퍼클라우드 새 버전 출시

티맥스클라우드가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며 국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3월 16일 밝혔다.   하이퍼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 표준을 기반으로 해 특정 벤더 종속 문제를 해결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티맥스의 연구를 토대로 한 오픈소스 SW 검증·본사 직영 핫라인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술 지원·클라우드 관리 서비스·총소요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티맥스클라우드는 지난 2020년 3월 하이퍼클라우드를 첫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를 이루었다. 그리고 최근, 기존 버전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데브옵스 강화 ▲관리자 기능 강화 ▲더욱 다양한 오픈소스 SW 제공 ▲파스타와의 호환성 강화 등을 실현한 새로운 하이퍼클라우드를 내놓았다. 신규 버전은 AI 데브옵스를 기반으로 실무자가 간단하게 서비스를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 고도화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배포 사이클의 자동화를 이루어 개발과 운영 업무가 연속성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게 돕는다. 관리자 기능 강화 역시 데브옵스 강화의 일환이다. 개발자와 운영자의 콘솔을 분리해 담당 업무에 따라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분리된 뷰를 제공한다. 파스타와 쿠버네티스 환경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관리 기능으로 멀티클러스터 관리를 돕는다.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오픈소스 SW를 제공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공공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와의 호환을 실현해 확장성을 늘렸다. 파스타 플랫폼 상호인증을 획득하며 공공시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였다. 티맥스는 새로운 하이퍼클라우드를 통해 NIA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데이터센터 클라...

티맥스클라우드 하이퍼클라우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2.03.16

티맥스클라우드가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며 국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3월 16일 밝혔다.   하이퍼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 표준을 기반으로 해 특정 벤더 종속 문제를 해결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티맥스의 연구를 토대로 한 오픈소스 SW 검증·본사 직영 핫라인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술 지원·클라우드 관리 서비스·총소요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티맥스클라우드는 지난 2020년 3월 하이퍼클라우드를 첫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를 이루었다. 그리고 최근, 기존 버전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데브옵스 강화 ▲관리자 기능 강화 ▲더욱 다양한 오픈소스 SW 제공 ▲파스타와의 호환성 강화 등을 실현한 새로운 하이퍼클라우드를 내놓았다. 신규 버전은 AI 데브옵스를 기반으로 실무자가 간단하게 서비스를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 고도화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배포 사이클의 자동화를 이루어 개발과 운영 업무가 연속성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게 돕는다. 관리자 기능 강화 역시 데브옵스 강화의 일환이다. 개발자와 운영자의 콘솔을 분리해 담당 업무에 따라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분리된 뷰를 제공한다. 파스타와 쿠버네티스 환경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관리 기능으로 멀티클러스터 관리를 돕는다.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오픈소스 SW를 제공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공공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와의 호환을 실현해 확장성을 늘렸다. 파스타 플랫폼 상호인증을 획득하며 공공시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였다. 티맥스는 새로운 하이퍼클라우드를 통해 NIA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데이터센터 클라...

2022.03.16

‘멀티클라우드 전환’의 이점과 과제는… 美 프라이스라인 사례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은 실시간 애널리틱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자 여행 업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도 마찬가지다. 트래블로시티(Travelocity), 익스피디아(Expedia), 호퍼(Hopper) 등과 경쟁하는 이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중심으로 한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    프라이스라인의 CTO 마틴 브로드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자사 제품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쿠버네티스로 현대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는 (프라이스라인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수평 확장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 트래픽에 대응하는 데 있어 엄청난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라고 그는 설명했다.  브로드벡에 따르면 쿠버네티스를 통해 프라이스라인 개발자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기능을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법론 및 기술로의 전환은 특히 개발자 생산성 극대화와 관련해 완전히 순조롭지는 않았다고 그는 전했다.  클라우드에서의 실시간 애널리틱스 프라이스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점적인 가격 책정 엔진은 실시간 데이터 인프라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프라이스라인은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몇 초 만에 분석할 수 있는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와 카프카(Kafka)를 쓴다. 아울러 데이터스택스(DataStax)의 고속 쿼리 엔진과 스타버스터(Startbust)의 데이터 메시용 실시간 애널리틱스 플랫폼도 사용한다.  클라우드에...

멀티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AWS 프라이스라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 개발자 생산성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2022.02.25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은 실시간 애널리틱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자 여행 업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도 마찬가지다. 트래블로시티(Travelocity), 익스피디아(Expedia), 호퍼(Hopper) 등과 경쟁하는 이 회사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중심으로 한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 단계를 지나가고 있다.    프라이스라인의 CTO 마틴 브로드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자사 제품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쿠버네티스로 현대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는 (프라이스라인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수평 확장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 트래픽에 대응하는 데 있어 엄청난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소라고 그는 설명했다.  브로드벡에 따르면 쿠버네티스를 통해 프라이스라인 개발자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기능을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법론 및 기술로의 전환은 특히 개발자 생산성 극대화와 관련해 완전히 순조롭지는 않았다고 그는 전했다.  클라우드에서의 실시간 애널리틱스 프라이스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독점적인 가격 책정 엔진은 실시간 데이터 인프라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프라이스라인은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몇 초 만에 분석할 수 있는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와 카프카(Kafka)를 쓴다. 아울러 데이터스택스(DataStax)의 고속 쿼리 엔진과 스타버스터(Startbust)의 데이터 메시용 실시간 애널리틱스 플랫폼도 사용한다.  클라우드에...

2022.02.25

로블록스의 3일 정지 참사··· '사고 이후의 분석'

지난해 10월 말, 로블록스(Roblox)의 글로벌 온라인 게임 네트워크가 다운됐다. 정지는 3일 동안 지속됐다. 이 사이트는 매일 5,000만 명의 게이머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 혼란의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기 위해 로블록스와 주요 기술 공급자인 하시코프(HashiCorp)의 엔지니어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로블록스는 결국 1월 말 블로그 게시물에서 주목할 만한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분석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이상한 여러 이벤트의 동시 다발적인 발생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로블록스와 하시코프가 진단과 해결을 위해 거친 프로세스는 대규모 IaC(Infrastructure as Code) 설비를 운용하고 있거나 인프라에서 컨테이너(Container)와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를 대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유익한 교훈을 전한다.    로블록스는 하시코프 소프트웨어 스택에 올인했다 로블록스의 거대한 멀티플레이어 게임 인프라는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다. 이를 통해 준수한 네트워크 지연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연결할 수도 있는 플레이어들에게도 공정한 게임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로블록스는 하시코프의 콘설(Consul), 노마드(Nomad), 볼트(Vault)를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1만 8,000개 이상의 서버와 17만 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관리한다. 하시코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워크로드를 발견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암호화키를 저장하고 순환시킨다. 로블록스의 인프라 기술 책임자 롭 카메론은 2020년 하시코프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해당 기업이 이런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고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필수적인 이유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해당 링크는 전사본과 비디오 녹화본으로 연결된다).  카메론은 “미국에서 프랑스에 있는 사람과 게임을 하고 싶을 때 가능하다. 우리는 이를 파악하여 플레이어에게 가능한 가장 가까운 곳에 컴퓨팅 서버를 배치함으로써 가...

로블록스 사고 다운 정지 해시콥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2.02.04

지난해 10월 말, 로블록스(Roblox)의 글로벌 온라인 게임 네트워크가 다운됐다. 정지는 3일 동안 지속됐다. 이 사이트는 매일 5,000만 명의 게이머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 혼란의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기 위해 로블록스와 주요 기술 공급자인 하시코프(HashiCorp)의 엔지니어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로블록스는 결국 1월 말 블로그 게시물에서 주목할 만한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분석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이상한 여러 이벤트의 동시 다발적인 발생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로블록스와 하시코프가 진단과 해결을 위해 거친 프로세스는 대규모 IaC(Infrastructure as Code) 설비를 운용하고 있거나 인프라에서 컨테이너(Container)와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를 대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유익한 교훈을 전한다.    로블록스는 하시코프 소프트웨어 스택에 올인했다 로블록스의 거대한 멀티플레이어 게임 인프라는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다. 이를 통해 준수한 네트워크 지연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연결할 수도 있는 플레이어들에게도 공정한 게임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로블록스는 하시코프의 콘설(Consul), 노마드(Nomad), 볼트(Vault)를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1만 8,000개 이상의 서버와 17만 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관리한다. 하시코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워크로드를 발견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암호화키를 저장하고 순환시킨다. 로블록스의 인프라 기술 책임자 롭 카메론은 2020년 하시코프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해당 기업이 이런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고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필수적인 이유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해당 링크는 전사본과 비디오 녹화본으로 연결된다).  카메론은 “미국에서 프랑스에 있는 사람과 게임을 하고 싶을 때 가능하다. 우리는 이를 파악하여 플레이어에게 가능한 가장 가까운 곳에 컴퓨팅 서버를 배치함으로써 가...

2022.02.04

2022년 기업 클라우드 전략 동향 8가지

클라우드 혁신에 있어서 한계가 없는 듯한 양상이다.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기업들이 신선한 활용 방법을 발굴해가고 있다. ISG의 파트너이자 기업 클라우드 변혁 리더인 버니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앞으로 수 년 동안 기술 환경을 규정지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ISG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팬데믹 기간 동안 49% 증가하여 4,5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2년에는 20%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지만, 어느덧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은 대부분 디지털 서비스에서 토대가 됐다”라고 말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진화하는 클라우드 시장에 발맞출 수 있도록, 올해 기업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한 8가지 동향을 간략히 살펴본다.   전사적 규모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리프트 앤 시프트’ 접근 방식에서 매우 신중하고 체계적이며 전략적인 현대화로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전문 서비스 회사인 EY 아메리카의 기술 리더 켄 엥글런드는 전망했다. 그는 “전사적 관점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꼭 필요하다. 이를 통해 사일로된 툴 및 플랫폼에서 보다 전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옮겨갈 수 있다. 다행히 많은 기업들이 전사적 접근으로 인한 규모와 민첩성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완벽하게 최적화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및 엔지니어링 그룹은 단일 팀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엥글런드는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IT만의 노력으로 접근할 경우 핵심이 비용 지향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혁신과 고객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결성 및 친밀성 구축이 클라우드 목표의 하나로 부상  전문 서비스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미국 클라우드 및 디지털 리더인 제니 쾰러는 전 세계 클라우드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 유망한 기술이 제시하는 효율성과 수익성에...

클라우드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수직 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 이식성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2022.01.27

클라우드 혁신에 있어서 한계가 없는 듯한 양상이다.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기업들이 신선한 활용 방법을 발굴해가고 있다. ISG의 파트너이자 기업 클라우드 변혁 리더인 버니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앞으로 수 년 동안 기술 환경을 규정지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ISG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팬데믹 기간 동안 49% 증가하여 4,5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2년에는 20%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지만, 어느덧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은 대부분 디지털 서비스에서 토대가 됐다”라고 말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진화하는 클라우드 시장에 발맞출 수 있도록, 올해 기업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한 8가지 동향을 간략히 살펴본다.   전사적 규모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리프트 앤 시프트’ 접근 방식에서 매우 신중하고 체계적이며 전략적인 현대화로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전문 서비스 회사인 EY 아메리카의 기술 리더 켄 엥글런드는 전망했다. 그는 “전사적 관점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꼭 필요하다. 이를 통해 사일로된 툴 및 플랫폼에서 보다 전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옮겨갈 수 있다. 다행히 많은 기업들이 전사적 접근으로 인한 규모와 민첩성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완벽하게 최적화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및 엔지니어링 그룹은 단일 팀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엥글런드는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IT만의 노력으로 접근할 경우 핵심이 비용 지향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혁신과 고객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결성 및 친밀성 구축이 클라우드 목표의 하나로 부상  전문 서비스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미국 클라우드 및 디지털 리더인 제니 쾰러는 전 세계 클라우드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 유망한 기술이 제시하는 효율성과 수익성에...

2022.01.27

2022년 IT 지출처··· ‘핫한’ 7가지 ‘지는’ 4가지

IT 리더들이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반면에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물결을 타고 올해에도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및 기존 기술 예산을 늘리고 있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지출은 2023년까지 총 IT 지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21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수준이다.    액센츄어의 수석 전무이사 애슐리 스카이름은 이러한 지출이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시장 출시 속도가 중요한 시장(예: AI, 블록체인, AR/VR 등)에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빠르게 시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면서 기업들이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영역이다. 두 번째 영역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용 플랫폼 등 ‘새로운 역량 또는 수익원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확장하고 차별화하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ERP/CRM, 품질, 공급 계획 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 또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해 가치사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이다.  여기서는 2022년 CIO와 IT 리더들이 투자하게 될 ‘뜨거운(Hot)’ IT 기술 7가지와 ‘차가운(Cold)’ IT 기술 4가지를 정리했다.   Hot: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 KPMG의 수석 고문 마크 생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기업들이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벤더 락...

IT 투자 IT 리더 CIO IT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물인터넷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직원 인게이지먼트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고객 경험 보안

2022.01.10

IT 리더들이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반면에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물결을 타고 올해에도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및 기존 기술 예산을 늘리고 있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지출은 2023년까지 총 IT 지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21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수준이다.    액센츄어의 수석 전무이사 애슐리 스카이름은 이러한 지출이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시장 출시 속도가 중요한 시장(예: AI, 블록체인, AR/VR 등)에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빠르게 시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면서 기업들이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영역이다. 두 번째 영역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용 플랫폼 등 ‘새로운 역량 또는 수익원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확장하고 차별화하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ERP/CRM, 품질, 공급 계획 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 또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해 가치사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이다.  여기서는 2022년 CIO와 IT 리더들이 투자하게 될 ‘뜨거운(Hot)’ IT 기술 7가지와 ‘차가운(Cold)’ IT 기술 4가지를 정리했다.   Hot: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 KPMG의 수석 고문 마크 생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기업들이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벤더 락...

2022.01.10

‘다중 클러스터 쿠버네티스’의 과제 해결하려면... 고려해야 할 4가지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운영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도전과제는 이를 확장하면 배가된다. 다중 클러스터 오케스트레이션을 관리할 때 고려해야 할 4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인터넷을 극적으로 확장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수년 전부터 시작됐고(닷컴 붐 때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기술적 발전이 거듭됐다.    최초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2002년 출시된 AWS는 기업들이 IT 운영을 아웃소싱하고, 필요에 따라 리소스 소비를 줄이고 늘릴 기회를 열어줬다. 가상 머신(VM)은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추상화했다. 그러자 곧 새로운 배포 패턴이 필요해졌다.  마이크로서비스는 고립돼 있고 느슨하게 연결된 서비스 모음이다. 주변 환경과 독립적으로 유지 및 구성할 수 있다. 이를 컨테이너(2014년 도커에 의해 상용화됐다)에 패키징하면 대규모로 배포할 수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랜처(Rancher), 도커 스웜(Docker Swarm), 메소스(Mesos) 등의 다양한 기술이 경쟁에 나섰다. 궁극적으로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의 왕좌에 오른 것은 쿠버네티스였다. 기업들은 쿠버네티스의 이점을 확실히 알고 있었지만 타고난 복잡성과 가파른 학습 곡선이 항상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 소규모 기업은 이 거대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 전문 지식과 리소스가 부족했고, 대기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및 프로세스를 레거시 인프라에 통합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쿠버네티스 복잡성과의 싸움 수년에 걸쳐 기업들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 여럿 등장했다. 예를 들면 랜처(Rancher), 오픈시프트(OpenShift),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예: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다중 클러스터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클라우드

2021.12.23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운영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도전과제는 이를 확장하면 배가된다. 다중 클러스터 오케스트레이션을 관리할 때 고려해야 할 4가지 사항을 살펴본다.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인터넷을 극적으로 확장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수년 전부터 시작됐고(닷컴 붐 때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기술적 발전이 거듭됐다.    최초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2002년 출시된 AWS는 기업들이 IT 운영을 아웃소싱하고, 필요에 따라 리소스 소비를 줄이고 늘릴 기회를 열어줬다. 가상 머신(VM)은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추상화했다. 그러자 곧 새로운 배포 패턴이 필요해졌다.  마이크로서비스는 고립돼 있고 느슨하게 연결된 서비스 모음이다. 주변 환경과 독립적으로 유지 및 구성할 수 있다. 이를 컨테이너(2014년 도커에 의해 상용화됐다)에 패키징하면 대규모로 배포할 수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랜처(Rancher), 도커 스웜(Docker Swarm), 메소스(Mesos) 등의 다양한 기술이 경쟁에 나섰다. 궁극적으로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의 왕좌에 오른 것은 쿠버네티스였다. 기업들은 쿠버네티스의 이점을 확실히 알고 있었지만 타고난 복잡성과 가파른 학습 곡선이 항상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 소규모 기업은 이 거대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 전문 지식과 리소스가 부족했고, 대기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및 프로세스를 레거시 인프라에 통합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쿠버네티스 복잡성과의 싸움 수년에 걸쳐 기업들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 여럿 등장했다. 예를 들면 랜처(Rancher), 오픈시프트(OpenShift),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예: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

2021.12.23

너도 나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외치지만... "돈은 거짓말 안 해"

애널리스트와 언론이 주어진 기술에 대한 수요의 전면에 나서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클라우드에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능가하고 있을 수도 있다. 최근 오렐리(O'Reilly)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소속 조직이 이미 완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라고 답했으며, 나머지 중 17%는 향후 2년 안에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그리고 3년 정도면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가 넘는다). 대단하지 않은가? 그러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도 생각된다.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지출은 여전히 IT 총지출의 6%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CIO가 IT 지출에 대해 가장 늦게 알게 되었다. 이제 CIO가 IT지출에 대해 아주 야심 찬 주장을 가장 먼저 하는 상황이 온 것일까?   모두가 계속 얘기하는 그 단어 ‘클라우드’ 예전에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멋진 일이었다. 지금은 모두가 클라우드를 하고 있다. 아마도 누군가가 좋아할 만큼 빠르지는 않았겠지만, 클라우드 진행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아마존 웹 서비스가 구형 메인프레임 같은 것을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서비스를 계속 내놓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리고 앤디 재시 전 CEO가 마지막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IT 리더에게 클라우드에 열의를 기울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경쟁업체에게 패배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던 이유다).   오렐리에서 실시한 최신 클라우드 채택 설문조사의 응답자에게 물어보라. 오렐리는  ‘프로그래밍 앤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뉴스레터 와 ‘옵스(Ops)’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두 뉴스레터의 구독자는 도합 43만 6,000명에 달한다. 이 중 2,834명이 설문조사를 완료했다. 보고서 작성자인 마이크 루키데스에 따르면 응답자가 모두 CIO인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고위 임원’을 대표한다고 한다. 3분의 1 이상이 현재 직위에 10년 이상 근무했으며, 49%는 7년 이상...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1.12.23

애널리스트와 언론이 주어진 기술에 대한 수요의 전면에 나서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클라우드에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능가하고 있을 수도 있다. 최근 오렐리(O'Reilly)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소속 조직이 이미 완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라고 답했으며, 나머지 중 17%는 향후 2년 안에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그리고 3년 정도면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가 넘는다). 대단하지 않은가? 그러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도 생각된다.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지출은 여전히 IT 총지출의 6%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CIO가 IT 지출에 대해 가장 늦게 알게 되었다. 이제 CIO가 IT지출에 대해 아주 야심 찬 주장을 가장 먼저 하는 상황이 온 것일까?   모두가 계속 얘기하는 그 단어 ‘클라우드’ 예전에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멋진 일이었다. 지금은 모두가 클라우드를 하고 있다. 아마도 누군가가 좋아할 만큼 빠르지는 않았겠지만, 클라우드 진행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아마존 웹 서비스가 구형 메인프레임 같은 것을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서비스를 계속 내놓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리고 앤디 재시 전 CEO가 마지막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IT 리더에게 클라우드에 열의를 기울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경쟁업체에게 패배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던 이유다).   오렐리에서 실시한 최신 클라우드 채택 설문조사의 응답자에게 물어보라. 오렐리는  ‘프로그래밍 앤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뉴스레터 와 ‘옵스(Ops)’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두 뉴스레터의 구독자는 도합 43만 6,000명에 달한다. 이 중 2,834명이 설문조사를 완료했다. 보고서 작성자인 마이크 루키데스에 따르면 응답자가 모두 CIO인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고위 임원’을 대표한다고 한다. 3분의 1 이상이 현재 직위에 10년 이상 근무했으며, 49%는 7년 이상...

2021.12.23

2022년의 클라우드 컴퓨팅 동향 톺아보기

클라우드 네이티브, SASE, 협업 기술인, 산업 클라우드... 2022년 유력한 클라우드 컴퓨팅 동향을 정리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이 팬데믹 중에 급증했다. 기업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모색하면서 필수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인기 있고 확고히 정착된 기술이었던 클라우드 컴퓨팅은 원격 근무로 이동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이제 팬데믹이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클라우드 해법에 대한 열망은 여전히 강력하다. 가트너 설문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클라우드가 앞으로 3년 동안 자신의 업종에 가장 심대한 영향을 줄 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지목했다. 가트너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조직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늘리는 비율이 17배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이동하는 조직이 많아짐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들이 새 기능, 개선된 효율, 확장성,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이들이 시장 점유율을 위해 경쟁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포레스터는 범용 클라우드가 보편화되었기 되었기 때문에 2022년에는 각 업종에 특화된 해법을 제공하는 전문 산업 클라우드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예상은 분산 클라우드의 성장을 포함하는 반면 CSS 인사이트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과 EGS 목표 달성에 치중하면서 ‘청정’ 클라우드(‘clean’ cloud)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서는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2022년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경향을 소개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2022년의 주인공일 것이고, ‘멋진’ 추가물을 넘어 핵심 클라우드 전략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컨테이너 도입은 2020년 33%의 조직에서 2021년 42%로 증가했고, 2021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빅데이터, AI, 사물인터넷(IoT) 의 제반 기술 영역으로 유입되면...

SASE 현업 기술인 분산 클라우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네이티브 수직 클라우드 산업 클라우드

2021.12.14

클라우드 네이티브, SASE, 협업 기술인, 산업 클라우드... 2022년 유력한 클라우드 컴퓨팅 동향을 정리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이 팬데믹 중에 급증했다. 기업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모색하면서 필수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인기 있고 확고히 정착된 기술이었던 클라우드 컴퓨팅은 원격 근무로 이동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이제 팬데믹이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클라우드 해법에 대한 열망은 여전히 강력하다. 가트너 설문조사에 따르면 CEO들은 클라우드가 앞으로 3년 동안 자신의 업종에 가장 심대한 영향을 줄 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지목했다. 가트너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조직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늘리는 비율이 17배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이동하는 조직이 많아짐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들이 새 기능, 개선된 효율, 확장성,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이들이 시장 점유율을 위해 경쟁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포레스터는 범용 클라우드가 보편화되었기 되었기 때문에 2022년에는 각 업종에 특화된 해법을 제공하는 전문 산업 클라우드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예상은 분산 클라우드의 성장을 포함하는 반면 CSS 인사이트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과 EGS 목표 달성에 치중하면서 ‘청정’ 클라우드(‘clean’ cloud)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서는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2022년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경향을 소개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2022년의 주인공일 것이고, ‘멋진’ 추가물을 넘어 핵심 클라우드 전략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컨테이너 도입은 2020년 33%의 조직에서 2021년 42%로 증가했고, 2021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빅데이터, AI, 사물인터넷(IoT) 의 제반 기술 영역으로 유입되면...

2021.12.14

데이스 랩, 웹어셈블리용 PaaS ‘히포’ 공개

‘히포(Hippo)’는 웹어셈블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사용해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오픈소스 도구를 만드는 ‘데이스 랩(Deis Labs)’이 웹어셈블리 워크로드를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호스팅 PaaS ‘히포’를 선보였다.    지난 9월 21일 공개된 히포는 아직 개발 중인 프로젝트 단계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기반으로 모듈을 더 쉽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히포는 웹어셈블리 및 다른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배포, 실행, 관리할 수 있는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한다. 웹어셈블리 시스템 인터페이스(WebAssembly System Interface; WASI)는 클라우드에서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히포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ocs.hippofactory.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포에는 소스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릴리즈 자동 배포 및 롤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도메인 이름 관리, 원활한 라우팅, 로그 집계, 팀 간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웹어셈블리로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고 ‘히포 푸시(Hippo Push)’라는 명령줄 도구를 사용하여 모듈을 히포에 게시한다. 히포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빈들(bindle)’로 패키징된다. 이는 검색 가능한 빈들 서버에서 수집된다. 또 히포는 자동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채널(channels)’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개발팀은 향후 히포의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채널을 구성하며, TLS 인증서를 첨부하고, 로그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 계정...

웹 개발 웹어셈블리 소프트웨어 개발 개발자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2021.09.27

‘히포(Hippo)’는 웹어셈블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사용해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오픈소스 도구를 만드는 ‘데이스 랩(Deis Labs)’이 웹어셈블리 워크로드를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호스팅 PaaS ‘히포’를 선보였다.    지난 9월 21일 공개된 히포는 아직 개발 중인 프로젝트 단계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기반으로 모듈을 더 쉽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히포는 웹어셈블리 및 다른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배포, 실행, 관리할 수 있는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한다. 웹어셈블리 시스템 인터페이스(WebAssembly System Interface; WASI)는 클라우드에서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히포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ocs.hippofactory.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포에는 소스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릴리즈 자동 배포 및 롤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도메인 이름 관리, 원활한 라우팅, 로그 집계, 팀 간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웹어셈블리로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고 ‘히포 푸시(Hippo Push)’라는 명령줄 도구를 사용하여 모듈을 히포에 게시한다. 히포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빈들(bindle)’로 패키징된다. 이는 검색 가능한 빈들 서버에서 수집된다. 또 히포는 자동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채널(channels)’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개발팀은 향후 히포의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채널을 구성하며, TLS 인증서를 첨부하고, 로그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 계정...

2021.09.27

칼럼ㅣ화성에서 온 클라우드 네이티브, 금성에서 온 구형 모니터링 툴

기술 인프라 세계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긴 하지만 구형 모니터링 도구를 이 새로운 IT 요소에 쉽게 끼워 맞출 수는 없을 것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모니터링, 마이그레이션, 관리에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오늘날 IT는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복잡한 인프라를 구축, 배포,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기업들은 광범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요소(예: 가상머신(VM), 컨테이너, 자동 확장 인스턴스, 고성능 스토리지,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 엣지 컴퓨팅,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및 머신러닝 서비스 등)를 활용하여 고객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  디지털 IT 운영 관리 플랫폼 회사 ‘옵스램프(OpsRamp)’의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 시아란 번은 이게 말은 쉽지만 실제 운영 환경에서 이렇게 섞여 있는 다양한 요소를 실행한다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1990년대 복고풍 기술 번에 따르면 그의 팀은 199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 중인 고객을 만날 때가 종종 있다. 클라우드 운영 관리자라면 1993년 출시됐던 마이크로 포커스 오퍼레이션 브릿지(Micro Focus Operations Bridge; 일명 HP 오픈뷰 오퍼레이션(HP OpenView Operations))와 같은 제품을 알 것이다. 이러한 인프라에 굉장히 동적인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새로운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을 구축하는 건 고사하고 25년 묵은 기술이라면 조직에서 이를 신뢰하기 어려워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물론 최신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실행하는 데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오래된 소프트웨어가 많지만(자바와 리눅스는 확실히 오랫동안 사용돼 왔다) 애초에 구형 IT 운영 도구는 최신 클라우드 인프라의 분산된 속성에 맞게 설계되지 않았다.  번은 “구형 도구는 (조직의) 혁신에 족쇄를 채우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클라우드 모니터링 마이그레이션 가상머신 컨테이너 고성능 스토리지 CDN 엣지 컴퓨팅 머신러닝 SaaS 오픈소스 RPA 인프라 관리

2021.09.01

기술 인프라 세계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긴 하지만 구형 모니터링 도구를 이 새로운 IT 요소에 쉽게 끼워 맞출 수는 없을 것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모니터링, 마이그레이션, 관리에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오늘날 IT는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복잡한 인프라를 구축, 배포,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기업들은 광범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요소(예: 가상머신(VM), 컨테이너, 자동 확장 인스턴스, 고성능 스토리지,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 엣지 컴퓨팅,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및 머신러닝 서비스 등)를 활용하여 고객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  디지털 IT 운영 관리 플랫폼 회사 ‘옵스램프(OpsRamp)’의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 시아란 번은 이게 말은 쉽지만 실제 운영 환경에서 이렇게 섞여 있는 다양한 요소를 실행한다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1990년대 복고풍 기술 번에 따르면 그의 팀은 199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 중인 고객을 만날 때가 종종 있다. 클라우드 운영 관리자라면 1993년 출시됐던 마이크로 포커스 오퍼레이션 브릿지(Micro Focus Operations Bridge; 일명 HP 오픈뷰 오퍼레이션(HP OpenView Operations))와 같은 제품을 알 것이다. 이러한 인프라에 굉장히 동적인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새로운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을 구축하는 건 고사하고 25년 묵은 기술이라면 조직에서 이를 신뢰하기 어려워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물론 최신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실행하는 데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오래된 소프트웨어가 많지만(자바와 리눅스는 확실히 오랫동안 사용돼 왔다) 애초에 구형 IT 운영 도구는 최신 클라우드 인프라의 분산된 속성에 맞게 설계되지 않았다.  번은 “구형 도구는 (조직의) 혁신에 족쇄를 채우고,...

2021.09.01

윈드리버,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윈드리버 스튜디오’ 최신 버전 발표

윈드리버가 다양한 미션 크리티컬 지능형 시스템의 개발, 구축, 운영 및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윈드리버 스튜디오(Wind River Studio)’ 최신 릴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리즈를 통해 윈드리버는 원거리 엣지(far edge) 컴퓨팅, 데이터 분석, 보안, 5G, AI/ML 등의 최신 기술과의 통합을 통해 생산성, 민첩성, 타임투마켓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윈드리버 사장 겸 CEO인 케빈 달라스는 “윈드리버 스튜디오는 미래의 지능형 시스템을 둘러싼 동적인 자동화 수요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협업이 용이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라며, “지능형 시스템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맞게 조성된 완전한 라이프사이클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신 업데이트된 윈드리버 스튜디오는 자동화 기능을 향상시켜 커넥티드 지능형 시스템 구축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드론 배송, 자율주행차, 산업 로봇 등을 개발하는 조직에서는 맞춤형의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주요 자동화 툴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다. 윈드리버 스튜디오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은 지능형 시스템의 4단계 ▲개발 ▲배치 ▲운영 ▲서비스의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며 특장점을 제공한다. 파이프라인 매니저 시각화 툴로 복잡한 소프트웨어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정의하고, 모니터링하는 한편 실행까지 지원한다. V엑스웍스(VxWorks) 및 윈드리버 리눅스(Wind River Linux)를 기반으로 협업 프로젝트를 하는 개발 팀에서 지속적인 통합 및 딜리버리를 5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을 업데이트하여 5G vRAN 가속기 지원 옵션 제공하며, 5G 환경의 AI 및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한 GPU를 지원한다. 디지털 피드백 루프를 통해 OS,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시스템 또는 디바이스에서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개선 능력을 높이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

윈드리버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1.07.22

윈드리버가 다양한 미션 크리티컬 지능형 시스템의 개발, 구축, 운영 및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윈드리버 스튜디오(Wind River Studio)’ 최신 릴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리즈를 통해 윈드리버는 원거리 엣지(far edge) 컴퓨팅, 데이터 분석, 보안, 5G, AI/ML 등의 최신 기술과의 통합을 통해 생산성, 민첩성, 타임투마켓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윈드리버 사장 겸 CEO인 케빈 달라스는 “윈드리버 스튜디오는 미래의 지능형 시스템을 둘러싼 동적인 자동화 수요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협업이 용이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라며, “지능형 시스템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맞게 조성된 완전한 라이프사이클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신 업데이트된 윈드리버 스튜디오는 자동화 기능을 향상시켜 커넥티드 지능형 시스템 구축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드론 배송, 자율주행차, 산업 로봇 등을 개발하는 조직에서는 맞춤형의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주요 자동화 툴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다. 윈드리버 스튜디오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은 지능형 시스템의 4단계 ▲개발 ▲배치 ▲운영 ▲서비스의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며 특장점을 제공한다. 파이프라인 매니저 시각화 툴로 복잡한 소프트웨어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정의하고, 모니터링하는 한편 실행까지 지원한다. V엑스웍스(VxWorks) 및 윈드리버 리눅스(Wind River Linux)를 기반으로 협업 프로젝트를 하는 개발 팀에서 지속적인 통합 및 딜리버리를 5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을 업데이트하여 5G vRAN 가속기 지원 옵션 제공하며, 5G 환경의 AI 및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한 GPU를 지원한다. 디지털 피드백 루프를 통해 OS,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시스템 또는 디바이스에서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개선 능력을 높이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

2021.07.22

블로그ㅣDBaaS부터 라이선스 표준화까지··· 2021년 오픈소스 전망은?

오픈소스 코드에 기반을 둔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 가치는 2026년까지 668억 4,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하지만 성공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고 균열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2021년 그리고 그 이후의 오픈소스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예측 #1 –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단편화가 가치 경쟁으로 이어질 것 첫 번째 예측은 오픈소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성장으로 인해, 오픈소스의 세계에서 두 개의 진영이 등장하고 있다는 상황을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한 진영은 AWS나 다른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행위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협하는 것으로 본다. 다른 진영은 이 경쟁을 오픈소스의 자연스러운 발전으로 받아들인다.  오픈소스 연구 및 개발(R&D)은 강력하고 건강한 커뮤니티를 통해 이뤄진다. 그러나 널리 알려진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에게 인기가 있다. 이 프로젝트를 자사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리패키징할 수 있어서다. 이로 인해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상당한 수익을 거둔 반면에, 해당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오픈소스 회사의 수익은 감소하게 됐다.  두 진영은 오픈소스의 ‘정신’을 위한 싸움을 나타낸다. 필자는 이 싸움이 궁극적으로는 가치를 둘러싼 싸움이 되리라 본다. 고객에게 가장 좋은 것이 편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또는 오픈소스 회사가 원하는 만큼의 비즈니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오픈소스 회사라면, 일반적인 의미에서 ‘무료로 식사하는’, 즉 개발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쓰는 사용자와 조직이 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업들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잘 지원받길 원할 것이다. 이는 이를 지원하는 커뮤니티가 얼마나 건강한지, 컨트리뷰션이 어디서 오는지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  단일 컨트리뷰터나 기업에 지나치...

오픈소스 클라우드 오픈소스 커뮤니티 AWS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DBaaS 디지털 퍼스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카크로치DB 유가바이트 퀘스트 클릭하우스 스노우플레이크 아마존 레드시프트 라이선스

2020.12.31

오픈소스 코드에 기반을 둔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 가치는 2026년까지 668억 4,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하지만 성공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고 균열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2021년 그리고 그 이후의 오픈소스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예측 #1 –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단편화가 가치 경쟁으로 이어질 것 첫 번째 예측은 오픈소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성장으로 인해, 오픈소스의 세계에서 두 개의 진영이 등장하고 있다는 상황을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한 진영은 AWS나 다른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행위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협하는 것으로 본다. 다른 진영은 이 경쟁을 오픈소스의 자연스러운 발전으로 받아들인다.  오픈소스 연구 및 개발(R&D)은 강력하고 건강한 커뮤니티를 통해 이뤄진다. 그러나 널리 알려진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에게 인기가 있다. 이 프로젝트를 자사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리패키징할 수 있어서다. 이로 인해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상당한 수익을 거둔 반면에, 해당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오픈소스 회사의 수익은 감소하게 됐다.  두 진영은 오픈소스의 ‘정신’을 위한 싸움을 나타낸다. 필자는 이 싸움이 궁극적으로는 가치를 둘러싼 싸움이 되리라 본다. 고객에게 가장 좋은 것이 편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또는 오픈소스 회사가 원하는 만큼의 비즈니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오픈소스 회사라면, 일반적인 의미에서 ‘무료로 식사하는’, 즉 개발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쓰는 사용자와 조직이 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업들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잘 지원받길 원할 것이다. 이는 이를 지원하는 커뮤니티가 얼마나 건강한지, 컨트리뷰션이 어디서 오는지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  단일 컨트리뷰터나 기업에 지나치...

2020.12.31

엔터프라이즈 자바, 네임스페이스 새롭게 변경

이클립스 재단 산하 자카르타 EE 워킹 그룹(Jakarta EE Working Group)이 8일(현지 시각) ‘자카르타 EE 9(Jakarta EE 9)’ 플랫폼 및 웹 프로필 사양을 발표했다. 이는 여전히 오라클의 독점 자산으로 남아 있는 javax.* 네임스페이스를 대신해 자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새로운 네임스페이스를 제공한다.    자카르타 EE 9은 이전에 사용됐던 javax.* 네임스페이스를 대체해 새로운 패키지 네임스페이스 jakarta.*를 활용한다. javax.* 네임스페이스는 자바의 표준 버전에서 사용되고 하위버전 호환성을 지원해 왔지만 여전히 오라클의 관할하에 있다. 따라서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려면 네임스페이스가 변경돼야 했다. 네임스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이 플랫폼과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기술이다.  새로운 네임스페이스와 자카르타 EE 9으로의 전환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자바 에코시스템은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니즈를 해결하고자 계획된 자카르타 EE 10(Jakarta EE 10)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네임스페이스 변경은 엔터프라이즈 자바 에코시스템의 주요 변경사항이다. 이 밖에 자카르타 EE 워킹 그룹은 자카르타 EE 9와 호환 인증된 글래스피시(GlassFish) 6.0.0 애플리케이션 서버도 함께 공개했다. 아파치 톰캣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Apache Tomcat Java application server) 등은 내년 초부터 자카르타 EE 9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카르타 EE 10은 2021년 말 출시 예정이다.  자카르타 EE(Jakarta EE)는 자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Java Enterprise Edition)의 후속작이다. 오라클은 2017년 엔터프라이즈 자바 개발을 이클립스 재단에 양도했다. 자바 EE(Java EE)는 표준 자바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대규모 다중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클립스 재단 전무이사...

엔터프라이즈 자바 자카르타 EE 이클립스 재단 오라클 네임스페이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0.12.09

이클립스 재단 산하 자카르타 EE 워킹 그룹(Jakarta EE Working Group)이 8일(현지 시각) ‘자카르타 EE 9(Jakarta EE 9)’ 플랫폼 및 웹 프로필 사양을 발표했다. 이는 여전히 오라클의 독점 자산으로 남아 있는 javax.* 네임스페이스를 대신해 자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새로운 네임스페이스를 제공한다.    자카르타 EE 9은 이전에 사용됐던 javax.* 네임스페이스를 대체해 새로운 패키지 네임스페이스 jakarta.*를 활용한다. javax.* 네임스페이스는 자바의 표준 버전에서 사용되고 하위버전 호환성을 지원해 왔지만 여전히 오라클의 관할하에 있다. 따라서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려면 네임스페이스가 변경돼야 했다. 네임스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이 플랫폼과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기술이다.  새로운 네임스페이스와 자카르타 EE 9으로의 전환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자바 에코시스템은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니즈를 해결하고자 계획된 자카르타 EE 10(Jakarta EE 10)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네임스페이스 변경은 엔터프라이즈 자바 에코시스템의 주요 변경사항이다. 이 밖에 자카르타 EE 워킹 그룹은 자카르타 EE 9와 호환 인증된 글래스피시(GlassFish) 6.0.0 애플리케이션 서버도 함께 공개했다. 아파치 톰캣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Apache Tomcat Java application server) 등은 내년 초부터 자카르타 EE 9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카르타 EE 10은 2021년 말 출시 예정이다.  자카르타 EE(Jakarta EE)는 자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Java Enterprise Edition)의 후속작이다. 오라클은 2017년 엔터프라이즈 자바 개발을 이클립스 재단에 양도했다. 자바 EE(Java EE)는 표준 자바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대규모 다중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클립스 재단 전무이사...

2020.12.09

나무기술,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 v4.5’ 출시

나무기술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 4.5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맞춤화된 클라우드 구축환경을 지원한다. 멀티 클러스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단일한 제어 포인트 화면에서 멀티 클러스터에 배포돼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물리서버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칵테일 클라우드 v4.5는 강력해진 엔터프라이즈 기능과 클러스터 보안기능이 특징이다. 칵테일 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 기능은 버튼 클릭 한 번만으로 클러스터 자동 구성까지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면 베어메탈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도 쉽게 쿠버네티스 설치·운영이 가능하다. 클러스터 보안성도 더욱 강화됐다. 클러스터 감사로그 추적 및 컨테이너 이미지 리스크 검사, 보안 정책 중앙 관리, 계정발급/회수, 유효기간 설정기술을 적용해 컨테이너 리스크를 차단하고 클러스터 자원 사용 계정을 통합 관리한다. 아울러, 기업은 조직 및 팀을 위한 멀티테넌시 환경이 요구되고,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한 인프라 자원, 현황의 통합관리와 보안,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멀티테넌시, 멀티 클러스터 관리, 보안의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제품부문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의 쿠버네티스 소프트웨어 적합성 인증 프로그램을 통과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로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 및 대기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 입지를 공고히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나무기술 클라우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칵테일 클라우드

2020.08.06

나무기술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 4.5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맞춤화된 클라우드 구축환경을 지원한다. 멀티 클러스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단일한 제어 포인트 화면에서 멀티 클러스터에 배포돼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물리서버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칵테일 클라우드 v4.5는 강력해진 엔터프라이즈 기능과 클러스터 보안기능이 특징이다. 칵테일 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 기능은 버튼 클릭 한 번만으로 클러스터 자동 구성까지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면 베어메탈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도 쉽게 쿠버네티스 설치·운영이 가능하다. 클러스터 보안성도 더욱 강화됐다. 클러스터 감사로그 추적 및 컨테이너 이미지 리스크 검사, 보안 정책 중앙 관리, 계정발급/회수, 유효기간 설정기술을 적용해 컨테이너 리스크를 차단하고 클러스터 자원 사용 계정을 통합 관리한다. 아울러, 기업은 조직 및 팀을 위한 멀티테넌시 환경이 요구되고,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한 인프라 자원, 현황의 통합관리와 보안,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멀티테넌시, 멀티 클러스터 관리, 보안의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제품부문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의 쿠버네티스 소프트웨어 적합성 인증 프로그램을 통과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로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 및 대기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 입지를 공고히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8.06

한국IDC, “2019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25.2% 성장”

한국IDC의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경쟁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전년 대비 25.2% 성장한 1조 3,010억 원의 시장 규모에 이른다.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익숙해진 기존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하며 해당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서는 2019년 기업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도입이 확대되면서 요구사항이 다양해지고, 업체들이 자사의 플랫폼 내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 영역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가장 마지막 단계 고려 사항이었던 보안이 변화된 개발 주기에 맞춰 시작 단계에서부터 고려해야 할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으면서 업체들의 주요 서비스 항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한국IDC는 최근 코로나19로 확산된 언택트 문화가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범위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언택트 기술의 핵심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와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근무 및 화상 회의 등의 업무 솔루션, 그리고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SaaS 업체들의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IDC가 진행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수요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의 37.7%가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투자수요가 감소했다고 답한 반면, 45.3%가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수요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신기술의 니즈와 조직 업무 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들의 넥스트 노멀 시대에 대한 대응에 있어 클라우드 활용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IDC 박서영 책임연구원은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활용을 돕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고객 기반 확대에 집중하면서 2019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확장을 이끌었다”라며 “이러한 현상은 다가오는 넥스트 노멀 시대에 기업들...

한국IDC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언택트 Saas 원격근무 화상회의

2020.08.05

한국IDC의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경쟁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전년 대비 25.2% 성장한 1조 3,010억 원의 시장 규모에 이른다.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익숙해진 기존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하며 해당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서는 2019년 기업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도입이 확대되면서 요구사항이 다양해지고, 업체들이 자사의 플랫폼 내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 영역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가장 마지막 단계 고려 사항이었던 보안이 변화된 개발 주기에 맞춰 시작 단계에서부터 고려해야 할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으면서 업체들의 주요 서비스 항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한국IDC는 최근 코로나19로 확산된 언택트 문화가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범위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언택트 기술의 핵심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와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근무 및 화상 회의 등의 업무 솔루션, 그리고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SaaS 업체들의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IDC가 진행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수요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의 37.7%가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투자수요가 감소했다고 답한 반면, 45.3%가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수요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신기술의 니즈와 조직 업무 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들의 넥스트 노멀 시대에 대한 대응에 있어 클라우드 활용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IDC 박서영 책임연구원은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활용을 돕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고객 기반 확대에 집중하면서 2019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확장을 이끌었다”라며 “이러한 현상은 다가오는 넥스트 노멀 시대에 기업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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