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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관리' 잡으면 비용 절감·보안은 따라온다··· 美 음반사의 혁신 해법

미국의 인디 음악 유통 회사 CD베이비(CD Baby)의 IT 부사장 톰 빔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관리’가 비용 관리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래 온라인 CD 스토어였던 ‘CD베이비’는 현재 70만 명의 인디 음악 아티스트가 제공하는 ‘서비스형 음악(music as a service)’을 취급하며, 다운로드 플랫폼과 스트리밍 서비스(예: 스포티파이 등)를 통해 제공되는 1,000만 개 이상의 음원 배포를 관리한다.  지난 2010년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로 입사해 현재는 IT 부사장을 맡고 있는 톰 빔은 CD베이비가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만 바뀐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입사 이래로 12년 동안 (나의) 역할도 극적으로 발전했다. 아울러 기술 스택과 인프라에서 2가지 혁신을 목격했다”라고 전했다.  빔에 따르면 첫 번째 혁신은 가상 서버 및 중앙집중식 스토리지로의 이동이었다. 그는 현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로 전환해 스토리지 인프라를 더욱더 통합하고 있다. 빔과 그의 팀은 CD베이비에서 약 200명의 직원에게 운영,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지원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기반 ERP 플랫폼으로의 지속적인 전환을 포함해 SaaS 애플리케이션 지원도 포함된다.    SaaS 지출의 증가 SaaS를 많이 소비하는 기업이 CD베이비만 있는 건 아니다. 가트너는 올해 초와 달리 SaaS 지출 증가에 낙관적이진 않지만 여전히 전 세계 SaaS 지출이 16.8% 증가한 2023년 미화 1,9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런 증가세의 이면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IT 부서가 증가된 모든 SaaS 사용량을 항상 관리하거나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SaaS는 기존 섀도우 IT의 확장이라고 생각한다. 헬프데스크에서는 이를 실감하고 있다.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이를테면) 제품 X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다’ 등의 요청이 오기 시작했지만 헬프데스크 팀은 ...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SMP SaaS 관리 가시성

2022.11.23

미국의 인디 음악 유통 회사 CD베이비(CD Baby)의 IT 부사장 톰 빔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관리’가 비용 관리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래 온라인 CD 스토어였던 ‘CD베이비’는 현재 70만 명의 인디 음악 아티스트가 제공하는 ‘서비스형 음악(music as a service)’을 취급하며, 다운로드 플랫폼과 스트리밍 서비스(예: 스포티파이 등)를 통해 제공되는 1,000만 개 이상의 음원 배포를 관리한다.  지난 2010년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로 입사해 현재는 IT 부사장을 맡고 있는 톰 빔은 CD베이비가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만 바뀐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입사 이래로 12년 동안 (나의) 역할도 극적으로 발전했다. 아울러 기술 스택과 인프라에서 2가지 혁신을 목격했다”라고 전했다.  빔에 따르면 첫 번째 혁신은 가상 서버 및 중앙집중식 스토리지로의 이동이었다. 그는 현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로 전환해 스토리지 인프라를 더욱더 통합하고 있다. 빔과 그의 팀은 CD베이비에서 약 200명의 직원에게 운영,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지원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기반 ERP 플랫폼으로의 지속적인 전환을 포함해 SaaS 애플리케이션 지원도 포함된다.    SaaS 지출의 증가 SaaS를 많이 소비하는 기업이 CD베이비만 있는 건 아니다. 가트너는 올해 초와 달리 SaaS 지출 증가에 낙관적이진 않지만 여전히 전 세계 SaaS 지출이 16.8% 증가한 2023년 미화 1,9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런 증가세의 이면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IT 부서가 증가된 모든 SaaS 사용량을 항상 관리하거나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SaaS는 기존 섀도우 IT의 확장이라고 생각한다. 헬프데스크에서는 이를 실감하고 있다.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이를테면) 제품 X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다’ 등의 요청이 오기 시작했지만 헬프데스크 팀은 ...

2022.11.23

“현업이 직접 솔루션 관리”··· 오웬스 코닝의 ‘로우코드’ 활용기

글로벌 건축 자재 기업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로우코드 개발을 통해 센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결합하여 실시간 아스팔트 처리 탱크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편 안정성을 높이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했다.  고속도로부터 주차장, 테니스 코트까지 오늘날 생활 곳곳에서 아스팔트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고온에서는 특히 그렇다. 美 산업안전보건청(OSHA)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12개 이상의 아스팔트용 가열 저장 탱크가 폭발했다.   오웬스 코닝은 아스팔트 작업의 안전성을 개선하고자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로우코드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 데이터 흐름을 통합하고, 플랜트별 정보를 전사적으로 공유 및 조정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회사의 IT 및 애널리틱스 전문가 조직(Analytics 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 말라비카 멜코트는 “오웬스 코닝의 제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아스팔트 처리 탱크를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데이터에 관한 실시간 가시성을 통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오웬스 코닝에게 IT 우수성(IT Excellence) 부문에서 ‘CIO 100 어워드(CIO 100 Award)’를 안겨준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센서를 활용하여 아스팔트 탱크에서 데이터를 추출한다. 해당 데이터는 다양한 데이터 포인트와 통합돼 플랜트 운영자가 분석하기 쉬운 시각 자료를 제공한다고 멜코트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운영자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와 위험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평가하고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멜코트에 따르면 ‘손실 방지 플랫폼’과 ‘예방적 유지보수’를 결합하여 잠재적인 위험 가시성을 높일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계획되지 않은 생산 중단을 최소화하며 장비 손실을 줄여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그는 해당 플랫폼 덕...

로우코드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가시성 컴플라이언스 MVP 시민 개발자

2022.08.26

글로벌 건축 자재 기업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로우코드 개발을 통해 센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결합하여 실시간 아스팔트 처리 탱크 가시성을 확보하는 한편 안정성을 높이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했다.  고속도로부터 주차장, 테니스 코트까지 오늘날 생활 곳곳에서 아스팔트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고온에서는 특히 그렇다. 美 산업안전보건청(OSHA)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12개 이상의 아스팔트용 가열 저장 탱크가 폭발했다.   오웬스 코닝은 아스팔트 작업의 안전성을 개선하고자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로우코드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 데이터 흐름을 통합하고, 플랜트별 정보를 전사적으로 공유 및 조정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회사의 IT 및 애널리틱스 전문가 조직(Analytics 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 말라비카 멜코트는 “오웬스 코닝의 제조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아스팔트 처리 탱크를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데이터에 관한 실시간 가시성을 통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오웬스 코닝에게 IT 우수성(IT Excellence) 부문에서 ‘CIO 100 어워드(CIO 100 Award)’를 안겨준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센서를 활용하여 아스팔트 탱크에서 데이터를 추출한다. 해당 데이터는 다양한 데이터 포인트와 통합돼 플랜트 운영자가 분석하기 쉬운 시각 자료를 제공한다고 멜코트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운영자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와 위험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평가하고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멜코트에 따르면 ‘손실 방지 플랫폼’과 ‘예방적 유지보수’를 결합하여 잠재적인 위험 가시성을 높일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계획되지 않은 생산 중단을 최소화하며 장비 손실을 줄여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그는 해당 플랫폼 덕...

2022.08.26

기고ㅣ‘관찰가능성’이 엔지니어의 핵심 도구인 이유

IT 기술 스택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디지털 인프라를 관리하고, 운영 시간을 유지하며,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리소스와 스킬을 얻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단일 플랫폼으로 기술 스택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찰가능성(또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모두가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모든 새로운 혁신과 서비스로 기술 스택은 복잡해지고, (그 결과) 소비자가 가치 있게 여기는 편리함은 대가를 치르게 된다. 계층이 추가될 때마다 디지털 인프라를 관리하고, 운영 시간을 유지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즉, 비즈니스에 필요한 시간 및 비용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소요되고 있다.  버그와 운영 중단은 기술 부문에서 여전히 피할 수 없는 일이며, 스택이 복잡해지면 문제가 발생한 곳을 찾고 수정하는 일도 복잡해지기 마련이다. 이는 전통적으로 부서들이 사일로화돼 있는 대규모 기업에 특히 문제다. 버그와 공격, 그에 따른 다운타임으로 인해 기업은 신뢰를 잃을 수 있다.   관찰가능성이란? 관찰가능성은 스택이 복잡해지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각 부문의 IT 애플리케이션을 개별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대신, 단일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기업의 전체 스택에 관한 360도 가시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즉, 버그가 발생하면 개발자가 즉시 문제를 파악하고 수정할 수 있다.  관찰가능성은 이미 운영 중인 기술 스택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부분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이전 제품을 업데이트해야 하는지 아니면 새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해하거나, 새로운 제품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모든 단계에서 관찰가능성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관찰가능성의 이점과 함정  관찰가능성 플랫폼의 이...

관찰가능성 옵저버빌리티 가시성 생산성 뉴렐릭 사일로

2022.06.29

IT 기술 스택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디지털 인프라를 관리하고, 운영 시간을 유지하며,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리소스와 스킬을 얻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단일 플랫폼으로 기술 스택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찰가능성(또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모두가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모든 새로운 혁신과 서비스로 기술 스택은 복잡해지고, (그 결과) 소비자가 가치 있게 여기는 편리함은 대가를 치르게 된다. 계층이 추가될 때마다 디지털 인프라를 관리하고, 운영 시간을 유지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즉, 비즈니스에 필요한 시간 및 비용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소요되고 있다.  버그와 운영 중단은 기술 부문에서 여전히 피할 수 없는 일이며, 스택이 복잡해지면 문제가 발생한 곳을 찾고 수정하는 일도 복잡해지기 마련이다. 이는 전통적으로 부서들이 사일로화돼 있는 대규모 기업에 특히 문제다. 버그와 공격, 그에 따른 다운타임으로 인해 기업은 신뢰를 잃을 수 있다.   관찰가능성이란? 관찰가능성은 스택이 복잡해지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각 부문의 IT 애플리케이션을 개별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대신, 단일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기업의 전체 스택에 관한 360도 가시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즉, 버그가 발생하면 개발자가 즉시 문제를 파악하고 수정할 수 있다.  관찰가능성은 이미 운영 중인 기술 스택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부분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이전 제품을 업데이트해야 하는지 아니면 새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해하거나, 새로운 제품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모든 단계에서 관찰가능성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관찰가능성의 이점과 함정  관찰가능성 플랫폼의 이...

2022.06.29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충격파··· 새로운 성능 모니터링 도구를 찾는 기업들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옮기면서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이 더 복잡해졌다. 특히 네트워크 부서들은 클라우드에 대한 가시성이 구내 리소스에 대한 것과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배치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네트워크 가시성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업에게는 데이터센터와 WAN뿐 아니라 인터넷, SaaS 애플리케이션, 여러 제공자의 공공 클라우드 운영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EMA의 조사 부사장 샤머스 맥길리커디는 “종전 네트워크 관리 도구가 클라우드 네트워크 유지관리에서도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는 36%에 그쳤다”라며 “그러나 현재 네트워크 트래픽의 약 40%를 클라우드가 차지하고 있다. 이는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이런 가시성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기업들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배치하기 시작할 때 네트워크 부문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맥길리커디는 “네트워크 인프라팀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종전과 같은 권한을 갖지 못함에 따라 문제가 비롯됐다”라며, “클라우드 도입을 애플리케이션팀 또는 영업 부문에서 주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클라우드는 IT의 연장이 아닌 대안으로 보이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권한이 있는 팀들 다수는 네트워크 모니터링이 경시하곤 했다. 대신 그들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구식 인프라 모니터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예산을 배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네트워크 가시성 및 성능 관리 제공업체 켄틱(Kentik)의 제품 관리자 댄 로한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관련해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로한은 “클라우드 배치가 성숙하기 시작하고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 성능, 컨트롤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그들은 다시 일부 조직 구조를 복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었다. 그리고 갑자기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다시 할 일이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 모니터링 가시성 성능 모니터링 퍼포먼스 모니터링 네트워크 성능 관리 켄틱

2022.01.12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옮기면서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이 더 복잡해졌다. 특히 네트워크 부서들은 클라우드에 대한 가시성이 구내 리소스에 대한 것과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배치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네트워크 가시성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업에게는 데이터센터와 WAN뿐 아니라 인터넷, SaaS 애플리케이션, 여러 제공자의 공공 클라우드 운영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EMA의 조사 부사장 샤머스 맥길리커디는 “종전 네트워크 관리 도구가 클라우드 네트워크 유지관리에서도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는 36%에 그쳤다”라며 “그러나 현재 네트워크 트래픽의 약 40%를 클라우드가 차지하고 있다. 이는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이런 가시성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기업들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배치하기 시작할 때 네트워크 부문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맥길리커디는 “네트워크 인프라팀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종전과 같은 권한을 갖지 못함에 따라 문제가 비롯됐다”라며, “클라우드 도입을 애플리케이션팀 또는 영업 부문에서 주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클라우드는 IT의 연장이 아닌 대안으로 보이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권한이 있는 팀들 다수는 네트워크 모니터링이 경시하곤 했다. 대신 그들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구식 인프라 모니터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예산을 배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네트워크 가시성 및 성능 관리 제공업체 켄틱(Kentik)의 제품 관리자 댄 로한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관련해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로한은 “클라우드 배치가 성숙하기 시작하고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 성능, 컨트롤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그들은 다시 일부 조직 구조를 복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었다. 그리고 갑자기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다시 할 일이 ...

2022.01.12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품질 해결책' 개발자 전용 가시성 툴이 필요한 이유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제공하는 과정은 항상 속도와 품질 관리 사이의 균형 잡기다. 실제로 많은 성공한 IT 기업은 이 기술을 마스터해서 지금의 제국을 건설했다.   그 균형을 정확히 찾기 위한 아이디어와 작업 방식에 따라 새로운 툴이 만들어졌고 그 툴이 지금 소프트웨어 분야의 주류로 부상했다. 미래를 생각하는 전 세계 기업의 소프트웨어 조직은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화, CI/CD 파이프라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현대의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최종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상호 연계되어 능률적으로 작동하고 거의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을 향해 천천히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인프라의 부흥'에도 문제는 있다. 온갖 혁신이 이뤄지고 있지만 그 와중에 오래된 한 가지 문제는 개발자가 대처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워지고 있다. 바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멋들어진 소프트웨어 내부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파악하는 일이다. 더 중요한 점은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개발자가 프로덕션에서 발생한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이해하기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알 수 없는 방대한 버그의 세계 애플리케이션이 대부분 하나의 머신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됐던 시절에는 여러 가지 버그를 예측하고 확인하기가 지금보다 쉬웠다. 개발 환경과 테스트 환경을 대상 프로덕션 환경과 거의 똑같이 만들 수 있었고 서드 파티 서비스의 수가 적었으며(따라서 서드 파티 구성의 종류도 더 적었음) 종속성의 수도 지금보다 훨씬 적었다. 지금의 애플리케이션은 대체로 분산 시스템에서 실행되도록 구축된다. 더 구체적으로 보면, 많은 기업이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과거의 베어메탈, 싱글 테넌트 모놀리스는 이제 쿠버네티스, 서비스 메시, 마이크로서비스로 대체됐다. 이러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프로덕션 환경의 복잡성을 급격하게 늘린다. 문제는...

개발자 품질 클라우드네이티브 가시성

2021.09.06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제공하는 과정은 항상 속도와 품질 관리 사이의 균형 잡기다. 실제로 많은 성공한 IT 기업은 이 기술을 마스터해서 지금의 제국을 건설했다.   그 균형을 정확히 찾기 위한 아이디어와 작업 방식에 따라 새로운 툴이 만들어졌고 그 툴이 지금 소프트웨어 분야의 주류로 부상했다. 미래를 생각하는 전 세계 기업의 소프트웨어 조직은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화, CI/CD 파이프라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현대의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최종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상호 연계되어 능률적으로 작동하고 거의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을 향해 천천히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인프라의 부흥'에도 문제는 있다. 온갖 혁신이 이뤄지고 있지만 그 와중에 오래된 한 가지 문제는 개발자가 대처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워지고 있다. 바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멋들어진 소프트웨어 내부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파악하는 일이다. 더 중요한 점은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개발자가 프로덕션에서 발생한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이해하기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알 수 없는 방대한 버그의 세계 애플리케이션이 대부분 하나의 머신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됐던 시절에는 여러 가지 버그를 예측하고 확인하기가 지금보다 쉬웠다. 개발 환경과 테스트 환경을 대상 프로덕션 환경과 거의 똑같이 만들 수 있었고 서드 파티 서비스의 수가 적었으며(따라서 서드 파티 구성의 종류도 더 적었음) 종속성의 수도 지금보다 훨씬 적었다. 지금의 애플리케이션은 대체로 분산 시스템에서 실행되도록 구축된다. 더 구체적으로 보면, 많은 기업이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과거의 베어메탈, 싱글 테넌트 모놀리스는 이제 쿠버네티스, 서비스 메시, 마이크로서비스로 대체됐다. 이러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프로덕션 환경의 복잡성을 급격하게 늘린다. 문제는...

2021.09.06

래피드7, 쿠버네티스 보안 스타트업 알사이드 인수

미국의 보안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 '래피드7(Rapid7)'이 약 5,000만 달러에 쿠버네티스 보안 스타트업 '알사이드(Alcid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알사이드는 2016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데이터에 따르면 알사이드는 지금까지 약 1,2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플랫폼(CWPP)은 광범위한 실시간 가시성, 거버넌스, 컨테이너 런타임, 네트워크 모니터링은 물론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을 감지, 감사, 조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래피드7는 클라우드 보안 제품을 확장 및 강화할 계획이다. 알사이드의 CWPP와 래피드7의 CSPM, CIEM 등을 결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안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통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래피드7의 클라우드 보안 부문 SVP 브라이언 존슨은 "쿠버네티스가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속도와 혁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안과 긴밀하게 통합돼야 한다"라면서, "알사이드와 함께, 이제 우리는 전체 클라우드 인프라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포괄적이고 통합된 가시성을 확보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보안을 유지하고 혁신을 계속 이뤄나가도록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래피드7은 알사이드에 앞서 지난 2020년 4월 CSPM 업체 디보클라우드(DivvyCloud)를 인수한 바 있다. 래피드7은 잇따른 인수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위험 및 규정 준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크크런치는 대기업들이 컨테이너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쿠버네티스 보안 스타트업을 사들이는 추세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VM웨어는 작년 5월 쿠버네티스 보안 스타트업 옥타린(Octarine)을, 시스코는 같은...

래피드7 알사이드 쿠버네티스 보안 클라우드 가시성

2021.02.02

미국의 보안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 '래피드7(Rapid7)'이 약 5,000만 달러에 쿠버네티스 보안 스타트업 '알사이드(Alcid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알사이드는 2016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데이터에 따르면 알사이드는 지금까지 약 1,2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플랫폼(CWPP)은 광범위한 실시간 가시성, 거버넌스, 컨테이너 런타임, 네트워크 모니터링은 물론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을 감지, 감사, 조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래피드7는 클라우드 보안 제품을 확장 및 강화할 계획이다. 알사이드의 CWPP와 래피드7의 CSPM, CIEM 등을 결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안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통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래피드7의 클라우드 보안 부문 SVP 브라이언 존슨은 "쿠버네티스가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속도와 혁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안과 긴밀하게 통합돼야 한다"라면서, "알사이드와 함께, 이제 우리는 전체 클라우드 인프라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포괄적이고 통합된 가시성을 확보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보안을 유지하고 혁신을 계속 이뤄나가도록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래피드7은 알사이드에 앞서 지난 2020년 4월 CSPM 업체 디보클라우드(DivvyCloud)를 인수한 바 있다. 래피드7은 잇따른 인수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위험 및 규정 준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크크런치는 대기업들이 컨테이너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쿠버네티스 보안 스타트업을 사들이는 추세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VM웨어는 작년 5월 쿠버네티스 보안 스타트업 옥타린(Octarine)을, 시스코는 같은...

2021.02.02

멀티클라우드 관리를 장악하는 방법 : 관리 툴 현황과 선택 기준

기업이 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플랫폼에 더 많은 클라우드 활동을 쌓아 올리면서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자체 툴셋, 규칙, 사용자 요구사항 때문에 많은 IT 및 네트워크 관리자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런 복잡한 구성으로 인해 기업은 복잡성, 혼란, 비용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경륜 많은 IT 업체부터 신생업체까지 수많은 솔루션 업체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루는 데이터센터의 질서, 통제, 통찰을 위해 개발된 멀티클라우드 관리 툴을 제공하고 있다. IBM, BMC, 시스코, DTC(Dell Technologies Cloud), DXC 테크놀로지, VM웨어, 하이퍼그리드, 디비클라우드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리를 약속하고 있다. 또한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일정 수준의 관리 및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운영은 작업이 더욱 어렵게 만든다. 디지털 자문 서비스 업체 스파크하운드의 휴스턴사무소 총괄 책임자 피터 필립은 "클라우드 환경 관리, 보안, 할당, 운영은 이미 충분히 복잡하지만, 여러 환경을 추가하면 어려움과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멀티클라우드 관리의 해결 과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걸쳐 기술 자산을 관리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IT 컨설팅 기업 TMS(Ten Mile Square)의 수석 기술 컨설턴트 제이슨 마오는 "기업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해 최소한 구성, 비밀번호, 암호화 키, 애플리케이션, 배치 파이프라인 등 각 기술 자산의 1개 버전을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술 자산 스냅샷 컨테이너 등 프로덕션 환경의 버전을 배치 또는 재배치할 수 있으려면 기술 자산의 수정사항 뿐 아니라 이런 자산들 사이의 관계를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가 말했다. 이런 작업은 이미 단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는 기업에 적지 않은 과제를 안겨준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

모니터링 가시성 멀티클라우드

2019.08.12

기업이 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플랫폼에 더 많은 클라우드 활동을 쌓아 올리면서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자체 툴셋, 규칙, 사용자 요구사항 때문에 많은 IT 및 네트워크 관리자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런 복잡한 구성으로 인해 기업은 복잡성, 혼란, 비용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경륜 많은 IT 업체부터 신생업체까지 수많은 솔루션 업체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루는 데이터센터의 질서, 통제, 통찰을 위해 개발된 멀티클라우드 관리 툴을 제공하고 있다. IBM, BMC, 시스코, DTC(Dell Technologies Cloud), DXC 테크놀로지, VM웨어, 하이퍼그리드, 디비클라우드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리를 약속하고 있다. 또한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일정 수준의 관리 및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운영은 작업이 더욱 어렵게 만든다. 디지털 자문 서비스 업체 스파크하운드의 휴스턴사무소 총괄 책임자 피터 필립은 "클라우드 환경 관리, 보안, 할당, 운영은 이미 충분히 복잡하지만, 여러 환경을 추가하면 어려움과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멀티클라우드 관리의 해결 과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걸쳐 기술 자산을 관리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IT 컨설팅 기업 TMS(Ten Mile Square)의 수석 기술 컨설턴트 제이슨 마오는 "기업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해 최소한 구성, 비밀번호, 암호화 키, 애플리케이션, 배치 파이프라인 등 각 기술 자산의 1개 버전을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술 자산 스냅샷 컨테이너 등 프로덕션 환경의 버전을 배치 또는 재배치할 수 있으려면 기술 자산의 수정사항 뿐 아니라 이런 자산들 사이의 관계를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가 말했다. 이런 작업은 이미 단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는 기업에 적지 않은 과제를 안겨준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

2019.08.12

치명적 기업 보안 사각지대··· 레거시 앱 '가시성 갭' 해결법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잠재적 보안 위협을 찾는 기술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여전히 대응하기 어려움 맹점을 만들곤 한다. 데이터 보안 업체인 스피리온(Spirion)의 최고 혁신 임원 가브리엘 검스는 “현대의 SIEMs(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소프트웨어는 레거시 기능을 초월해 진화했고 첨단 위협 검출 및 대응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검스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들 플랫폼으로 옮겨진 로그 데이터가 항상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누가 시스템에 액세스하는지 추적할 수 있지만, 이들이 시스템 내의 어디에 접근했는지는 빠뜨릴 수 있다. 그는 “이는 메워야 할 필요가 있는 일종의 '가시성 갭(visibility gap)'이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할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이들은 보안 요건이 오늘날과 전혀 다를 때 구축됐거나 베스트 프랙티스가 보편화하기 전에 구축됐을 수 있다. 또한 인프라에 취약점이 포함된 구식의 불안전한 인프라이거나 이 상태로 기밀 데이터나 중요 시스템으로 액세스할 수도 있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SIEMs로 보내는 것을 더 간편하게 하는 영국의 신생 기업인 퍼니스 이그나이트(Furnace Ignite)의 수석 사이버보안 엔지니어인 데이비드 마운드는 “에너지 업종을 한번 보자. 이들은 SCSDA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이는 여러 해 동안 그대로 사용됐다"라고 말했다. 원치 않는 의외의 사건을 위한 대응 방법 마운드에 따르면 때때로 기업은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손대는 것은 원치 않는다. 그는 "단순히 에너지 업종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상담해보면 일반적으로 기업 대부분은 사용 중인 레거시 시스템이 있다. 급여 장부나 이와 비슷한 것들이다. 이들은 여러 해 동안 손대지 않은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거시 애플리케...

보안 레거시 앱 가시성

2019.07.18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잠재적 보안 위협을 찾는 기술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여전히 대응하기 어려움 맹점을 만들곤 한다. 데이터 보안 업체인 스피리온(Spirion)의 최고 혁신 임원 가브리엘 검스는 “현대의 SIEMs(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소프트웨어는 레거시 기능을 초월해 진화했고 첨단 위협 검출 및 대응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검스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들 플랫폼으로 옮겨진 로그 데이터가 항상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누가 시스템에 액세스하는지 추적할 수 있지만, 이들이 시스템 내의 어디에 접근했는지는 빠뜨릴 수 있다. 그는 “이는 메워야 할 필요가 있는 일종의 '가시성 갭(visibility gap)'이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할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이들은 보안 요건이 오늘날과 전혀 다를 때 구축됐거나 베스트 프랙티스가 보편화하기 전에 구축됐을 수 있다. 또한 인프라에 취약점이 포함된 구식의 불안전한 인프라이거나 이 상태로 기밀 데이터나 중요 시스템으로 액세스할 수도 있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SIEMs로 보내는 것을 더 간편하게 하는 영국의 신생 기업인 퍼니스 이그나이트(Furnace Ignite)의 수석 사이버보안 엔지니어인 데이비드 마운드는 “에너지 업종을 한번 보자. 이들은 SCSDA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이는 여러 해 동안 그대로 사용됐다"라고 말했다. 원치 않는 의외의 사건을 위한 대응 방법 마운드에 따르면 때때로 기업은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손대는 것은 원치 않는다. 그는 "단순히 에너지 업종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상담해보면 일반적으로 기업 대부분은 사용 중인 레거시 시스템이 있다. 급여 장부나 이와 비슷한 것들이다. 이들은 여러 해 동안 손대지 않은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거시 애플리케...

2019.07.18

벤더 기고 | 퍼블릭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7대 죄악, '그리고 회피 방법'

-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익시아 솔루션 부문의 키스 브롬리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물리적 온프레미스 네트워크를 새로운 클라우드 인스턴스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각종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많은 장점을 보유했음에도 성능 문제, 서비스 중단, 보안 위협 차단 실패 등 마이그레이션과 관련한 많은 문제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2017년 후반에 디멘셔널 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설문 조사 참여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문 조사 참여 기업 중 88%가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가시성 결여로 해당 환경과 관련한 문제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러한 문제는 대개 한 가지 기본적인 오해로부터 발생한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작업은 ‘들어서 옮기는(lift and shift)’ 것처럼 간단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 모니터링, 성능 모니터링, 보안 아키텍처, 문제 해결 작업, 컴플라이언스 활동 등 모든 것을 옮기는 일은 그다지 간단치가 않다. 성공적인 배포를 위해서는 문제가 있는 곳을 사전에 파악하고,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큰 문제로 발전하기 전에 미리 그러한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드시 피해야 할 퍼블릭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7대 ‘죄악’을 소개한다. 1. 철저한 사전 조사 없이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기능 추정 2. 올바른 유형의 클라우드 공급자 솔루션에 대한 조사 미비  3. 솔루션 관리 방식 무시 4. 클라우드 벤더가 클라우드 솔루션의 보안을 책임질 것이라는 믿음 5. 네트워크 가시성 계획 및 기능 모니터링 결여 6. 솔루션의 성능에 대한 이해 결여 7. 효율성 기대치에 대한 업계와 벤더의 광고 신뢰 철저한 이해를 요하는 첫 번째 사안은 마이그레이션 대상과 이유이다. 이 주제는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IT 부서의 근본적인 장애물이다. 기업 운영은 단순히 최대한 빠르게 앱을 실행하는 ...

가시성 익시아 키사이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

2019.07.02

-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익시아 솔루션 부문의 키스 브롬리가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물리적 온프레미스 네트워크를 새로운 클라우드 인스턴스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각종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많은 장점을 보유했음에도 성능 문제, 서비스 중단, 보안 위협 차단 실패 등 마이그레이션과 관련한 많은 문제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2017년 후반에 디멘셔널 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설문 조사 참여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문 조사 참여 기업 중 88%가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가시성 결여로 해당 환경과 관련한 문제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러한 문제는 대개 한 가지 기본적인 오해로부터 발생한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작업은 ‘들어서 옮기는(lift and shift)’ 것처럼 간단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 모니터링, 성능 모니터링, 보안 아키텍처, 문제 해결 작업, 컴플라이언스 활동 등 모든 것을 옮기는 일은 그다지 간단치가 않다. 성공적인 배포를 위해서는 문제가 있는 곳을 사전에 파악하고,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큰 문제로 발전하기 전에 미리 그러한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드시 피해야 할 퍼블릭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7대 ‘죄악’을 소개한다. 1. 철저한 사전 조사 없이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기능 추정 2. 올바른 유형의 클라우드 공급자 솔루션에 대한 조사 미비  3. 솔루션 관리 방식 무시 4. 클라우드 벤더가 클라우드 솔루션의 보안을 책임질 것이라는 믿음 5. 네트워크 가시성 계획 및 기능 모니터링 결여 6. 솔루션의 성능에 대한 이해 결여 7. 효율성 기대치에 대한 업계와 벤더의 광고 신뢰 철저한 이해를 요하는 첫 번째 사안은 마이그레이션 대상과 이유이다. 이 주제는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IT 부서의 근본적인 장애물이다. 기업 운영은 단순히 최대한 빠르게 앱을 실행하는 ...

2019.07.02

'대세' 서버리스 컴퓨팅의 3가지 한계와 그 해결법

서버리스 컴퓨팅이 대세다. 누구든 이미 구축했거나, 구축을 고려하거나 둘 중 하나에는 속한다. 지금 동참하지 않으면 뒤처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서버리스가 화제인 이유가 무엇일까? 서버리스 컴퓨팅은 시스템 확장을 위해 필요할 때 서버 리소스를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즉, 수도나 전기처럼 현재 부하의 필요에 따라 컴퓨팅 성능을 소비할 수 있다. 따라서 런타임에서 개별 서버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솔직히 처음부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비용 효율적으로 대규모 서버를 아웃소싱할 수 있지만, “서버리스” 인터페이스는 계약을 최소화함으로써 이 아웃소싱 관계를 최대한 간소화해준다. 많은 사람의 즉각적인 반응은 서버에 연결했던 차트, 트래픽 지표, 경보를 개별 서버리스 함수와 관련된 차트, 트래픽 지표, 경보로 교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근본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아무도 서버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서버리스 함수에 따로 신경을 쓰지는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신경 쓰는 것은 시스템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이다. 이는 모니터링이 유용해야 하고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요소에 초점을 맞춰야 함을 의미한다. 서버리스 맥락에서는 “서버 용량 소진”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없으므로 “잘못된다”는 것은 대부분 물리 법칙을 위반하려는 시도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서버리스 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까? 서버리스 배포와 관련하여 만연한 대표적인 세 가지 문제와 이 문제를 완화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콜드 스타트 비용 서버리스 시스템과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사안이다. 서버리스 제공업체는 사용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비활성 함수를 완전히 종료하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부하가 재개될 때 이 함수의 시작 비용이 응답 시간에 영향을 미치게 된...

모니터링 장애 가시성 함수 서버리스

2019.02.12

서버리스 컴퓨팅이 대세다. 누구든 이미 구축했거나, 구축을 고려하거나 둘 중 하나에는 속한다. 지금 동참하지 않으면 뒤처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서버리스가 화제인 이유가 무엇일까? 서버리스 컴퓨팅은 시스템 확장을 위해 필요할 때 서버 리소스를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즉, 수도나 전기처럼 현재 부하의 필요에 따라 컴퓨팅 성능을 소비할 수 있다. 따라서 런타임에서 개별 서버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솔직히 처음부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비용 효율적으로 대규모 서버를 아웃소싱할 수 있지만, “서버리스” 인터페이스는 계약을 최소화함으로써 이 아웃소싱 관계를 최대한 간소화해준다. 많은 사람의 즉각적인 반응은 서버에 연결했던 차트, 트래픽 지표, 경보를 개별 서버리스 함수와 관련된 차트, 트래픽 지표, 경보로 교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근본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아무도 서버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서버리스 함수에 따로 신경을 쓰지는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신경 쓰는 것은 시스템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이다. 이는 모니터링이 유용해야 하고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요소에 초점을 맞춰야 함을 의미한다. 서버리스 맥락에서는 “서버 용량 소진”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없으므로 “잘못된다”는 것은 대부분 물리 법칙을 위반하려는 시도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서버리스 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까? 서버리스 배포와 관련하여 만연한 대표적인 세 가지 문제와 이 문제를 완화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콜드 스타트 비용 서버리스 시스템과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사안이다. 서버리스 제공업체는 사용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비활성 함수를 완전히 종료하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부하가 재개될 때 이 함수의 시작 비용이 응답 시간에 영향을 미치게 된...

2019.02.12

칼럼 | 클라우드로 인해 혼잡해진 네트워크, IT의 적극적 역할 필요하다

기업이 IT 인프라와 서비스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IT 부서는 이런 혼란을 정리하는 일을 떠맡게 됐다. 정작 IT는 이런 상황을 만드는 데 관여한 적이 없다. 하이브리드 IT 네트워킹은 지난 10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 기업이 점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수용하고 신뢰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하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의 높아지는 인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 IT 부서는 여전히 마이그레이션이 남긴 과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원래는 그저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으로 여겨지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민첩성과 유연성을 촉진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폭넓게 퍼졌다. 최근 VIAVI 솔루션이 600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네트워크 현황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기업이 클라우드 이전하는 가장 큰 목적 두 가지는 IT의 확장성과 민첩성을 높이고 서비스 가용성과 안정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비용 절감은 신규 서비스의 신속한 전달과 함께 4위였다. 이런 클라우드의 장점이 점점 더 널리 알려지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속도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지난 해보다 20% 이상 성장해 1,860억 달러 규모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이런 트렌드가 기업 IT 부서에 남겨준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벌인 일이 아니다” 구글 클라우드나 AWS 같은 서드파티 클라우드 플랫폼과 비즈니스 관리 SaaS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계속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 배치한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는 IT 부서가 관리하는 반면, 오늘날 CRM이나 ERP 같은 클라우드 호스팅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의사결정은 종종 마케팅이나 회계 등의 특정 사업부서 내에서 이루어진다. 물론 IT와의 상의도 없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가상화되고 클라우드로 이전되면서 누군가는 그 뒤처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기업에 이 &lsquo...

책임 마이그레이션 모니터링 성능관리 복잡성 가시성

2018.08.24

기업이 IT 인프라와 서비스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IT 부서는 이런 혼란을 정리하는 일을 떠맡게 됐다. 정작 IT는 이런 상황을 만드는 데 관여한 적이 없다. 하이브리드 IT 네트워킹은 지난 10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 기업이 점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수용하고 신뢰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하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의 높아지는 인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 IT 부서는 여전히 마이그레이션이 남긴 과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원래는 그저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으로 여겨지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민첩성과 유연성을 촉진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폭넓게 퍼졌다. 최근 VIAVI 솔루션이 600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네트워크 현황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기업이 클라우드 이전하는 가장 큰 목적 두 가지는 IT의 확장성과 민첩성을 높이고 서비스 가용성과 안정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비용 절감은 신규 서비스의 신속한 전달과 함께 4위였다. 이런 클라우드의 장점이 점점 더 널리 알려지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속도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지난 해보다 20% 이상 성장해 1,860억 달러 규모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이런 트렌드가 기업 IT 부서에 남겨준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벌인 일이 아니다” 구글 클라우드나 AWS 같은 서드파티 클라우드 플랫폼과 비즈니스 관리 SaaS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계속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 배치한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는 IT 부서가 관리하는 반면, 오늘날 CRM이나 ERP 같은 클라우드 호스팅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의사결정은 종종 마케팅이나 회계 등의 특정 사업부서 내에서 이루어진다. 물론 IT와의 상의도 없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가상화되고 클라우드로 이전되면서 누군가는 그 뒤처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기업에 이 &lsquo...

2018.08.24

네트워크 성능 관리의 미래를 이끄는 '6가지 주요 테마'

지금은 IT 분야가 흥미진진한 시대다. 수많은 신기술이 등장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액세스 권한을 제공하고 데이터를 전송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바꿔놓고 있다. 클라우드, IoT, 에지 컴퓨팅과 머신 러닝, 모두 기업 조직에 비즈니스 수행 방법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다양한 기술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적절히 기능하는 네트워크, 이른바 “네트워크 연속성”에 대한 의존성이다. 네트워크 연속성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구성 요소는 가시성이다. 새로운 기술은 항상 네트워킹 모범 사례를 좌우한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목표와 활동이 IT에 의존하는 만큼 네트워크 성능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성패를 가르는 사안이다. 따라서 정보에 근거한, 전략적인 네트워크 관리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최신 업계 동향을 항상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는 이런 동향을 파악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최근 네트워크 관리 연구 보고서 2018년 판을 발행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폭넓은 영향과 네트워킹 툴셋 문제부터 운영(넷옵스-NetOps)과 IT 보안의 융합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리 프로세스와 이런 프로세스가 기업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바꾸고 있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테마를 볼 수 있다. 6가지 핵심 네트워크 관리 트렌드와 조직에서 이 트렌드를 주시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IT 이니셔티브가 네트워크 관리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친다 과거 몇 년 동안은 서버 가상화가 네트워크 의사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다. IT 전문가의 거의 절반(49%)이 2016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서버 가상화를 꼽았다. 그런데 불과 2년 후인 2018년 연구에서는 양상이 달라졌다. EMA에 따르면 지금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인프라 서비스(IaaS)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니셔티브가 네트워크 관리...

모니터링 성능관리 가시성

2018.07.09

지금은 IT 분야가 흥미진진한 시대다. 수많은 신기술이 등장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액세스 권한을 제공하고 데이터를 전송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바꿔놓고 있다. 클라우드, IoT, 에지 컴퓨팅과 머신 러닝, 모두 기업 조직에 비즈니스 수행 방법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다양한 기술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적절히 기능하는 네트워크, 이른바 “네트워크 연속성”에 대한 의존성이다. 네트워크 연속성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구성 요소는 가시성이다. 새로운 기술은 항상 네트워킹 모범 사례를 좌우한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목표와 활동이 IT에 의존하는 만큼 네트워크 성능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성패를 가르는 사안이다. 따라서 정보에 근거한, 전략적인 네트워크 관리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최신 업계 동향을 항상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는 이런 동향을 파악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최근 네트워크 관리 연구 보고서 2018년 판을 발행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폭넓은 영향과 네트워킹 툴셋 문제부터 운영(넷옵스-NetOps)과 IT 보안의 융합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리 프로세스와 이런 프로세스가 기업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바꾸고 있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테마를 볼 수 있다. 6가지 핵심 네트워크 관리 트렌드와 조직에서 이 트렌드를 주시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IT 이니셔티브가 네트워크 관리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친다 과거 몇 년 동안은 서버 가상화가 네트워크 의사 결정을 가장 크게 좌우했다. IT 전문가의 거의 절반(49%)이 2016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서버 가상화를 꼽았다. 그런데 불과 2년 후인 2018년 연구에서는 양상이 달라졌다. EMA에 따르면 지금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인프라 서비스(IaaS)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니셔티브가 네트워크 관리...

2018.07.09

'공급망관리가 바뀐다' IoT로 시작하는 물류 혁신

기업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류 운영에 IoT를 도입하고 있다. 화물 선적, 집하, 운송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해 안전, 효율, 속도를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물류를 혁신한다는 목적이다.  우버를 호출하면 앱에 운전자의 사진이 뜨고 차량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며 지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가 자신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가시성이 글로벌 공급망에도 적용되어 판매자와 구매자가 컨테이너, 팔레트, 상자, 개별적인 값 비싼 물건이 전 세계로 이동할 때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인도 시간만 최적화되는 것이 아니다. 운송 중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공급망에서 위조 제품이 사라지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미 상무부(U.S. Commerce Department)에 따르면, 제약 부문에서는 불법 복제약으로 해당 업계의 비용이 연간 미화 750~2,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물류 기업들은 어느 곳에나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트럭 추적 시카고에 있는 제 3자 물류 제공 기업 AFN은 이 기술을 이용해 배달 트럭들이 예정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매 업자에게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려는 제조사 등의 고객들과 이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 12월에 발효되고 4월에 본격적으로 적용된 전자 로그 장비 의무화로 현재는 한 단계 더 발전했다. AFN의 CIO 로버트 레비에 따르면, 전자 로그 장비는 트럭 운전사가 운전하는 시간을 추적한다. 트럭 운전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당 제정법의 주된 목적이다. 하지만 이런 장비를 차량 성능과 위치 등의 다른 목적으로도...

CIO 운송 가시성 DHL 사물인터넷 배송 디지털 트윈 화물 공급망관리 물류 제약 SAP IDC 인텔 가트너 딜로이트 SCM 포레스터 리서치 트럭 EDI

2018.05.25

기업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류 운영에 IoT를 도입하고 있다. 화물 선적, 집하, 운송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해 안전, 효율, 속도를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물류를 혁신한다는 목적이다.  우버를 호출하면 앱에 운전자의 사진이 뜨고 차량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며 지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가 자신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가시성이 글로벌 공급망에도 적용되어 판매자와 구매자가 컨테이너, 팔레트, 상자, 개별적인 값 비싼 물건이 전 세계로 이동할 때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인도 시간만 최적화되는 것이 아니다. 운송 중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공급망에서 위조 제품이 사라지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미 상무부(U.S. Commerce Department)에 따르면, 제약 부문에서는 불법 복제약으로 해당 업계의 비용이 연간 미화 750~2,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물류 기업들은 어느 곳에나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트럭 추적 시카고에 있는 제 3자 물류 제공 기업 AFN은 이 기술을 이용해 배달 트럭들이 예정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매 업자에게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려는 제조사 등의 고객들과 이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 12월에 발효되고 4월에 본격적으로 적용된 전자 로그 장비 의무화로 현재는 한 단계 더 발전했다. AFN의 CIO 로버트 레비에 따르면, 전자 로그 장비는 트럭 운전사가 운전하는 시간을 추적한다. 트럭 운전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당 제정법의 주된 목적이다. 하지만 이런 장비를 차량 성능과 위치 등의 다른 목적으로도...

2018.05.25

벤더 기고 |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방법

멀티클라우드는 일반적으로 단일 클라우드 환경의 시작 단계를 넘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동급 최강' 접근방식을 추구하는 기업이 선택하는 진화 단계로 여겨지고 있다. 멀터클라우드에는 다양한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 플랫폼 별 기능이 필요한 워크로드의 다양성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현실적인 여정 또는 인수 합병의 결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업이 처음부터 멀티클라우드를 주된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선택하고 있다. 플랫폼 업체들이 서비스에 대한 구속력을 강화하면서 단일 업체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이유도 있다. 또한 워크로드 특성에 따른 비용 최적화가 목적인 경우도 있다. 이들 측면에 모두에 대한 요구가 강한 편이며, 이는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보았던 것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에 상관 없이 복잡성은 발생하며,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비용 절감 요소가 무용지물이 되고 성과 목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시성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운영 가시성을 확보하려면 멀티클라우드 자체로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외에 WAN, 인터넷, 클라우드, SaaS 서비스 업체 영역의 건전성과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데이터 세트의 변화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멀티클라우드 배치와 관련된 몇 가지 핵심 용어를 분석하고 클라우드에서 전통적인 가시성 접근방식의 문제, 멀티클라우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접근방식을 살펴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vs.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존의 레거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서 소비하는 일부 서비스의 결합을 의미한다. 오늘날 대부분 애플리케이션은 인증, 결제, 물류 등을 위해 하나 이상의 외부 API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라 할 수 있다. 내부 관리 앱이 인증을 위해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또는 옥타(Okta)를 호출하는 경우 실제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운용하고 있는 것이...

하이브리드 모니터링 가시성 멀티클라우드

2018.05.02

멀티클라우드는 일반적으로 단일 클라우드 환경의 시작 단계를 넘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동급 최강' 접근방식을 추구하는 기업이 선택하는 진화 단계로 여겨지고 있다. 멀터클라우드에는 다양한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 플랫폼 별 기능이 필요한 워크로드의 다양성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현실적인 여정 또는 인수 합병의 결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업이 처음부터 멀티클라우드를 주된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선택하고 있다. 플랫폼 업체들이 서비스에 대한 구속력을 강화하면서 단일 업체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이유도 있다. 또한 워크로드 특성에 따른 비용 최적화가 목적인 경우도 있다. 이들 측면에 모두에 대한 요구가 강한 편이며, 이는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보았던 것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에 상관 없이 복잡성은 발생하며,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비용 절감 요소가 무용지물이 되고 성과 목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시성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운영 가시성을 확보하려면 멀티클라우드 자체로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외에 WAN, 인터넷, 클라우드, SaaS 서비스 업체 영역의 건전성과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데이터 세트의 변화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멀티클라우드 배치와 관련된 몇 가지 핵심 용어를 분석하고 클라우드에서 전통적인 가시성 접근방식의 문제, 멀티클라우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접근방식을 살펴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vs.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존의 레거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서 소비하는 일부 서비스의 결합을 의미한다. 오늘날 대부분 애플리케이션은 인증, 결제, 물류 등을 위해 하나 이상의 외부 API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라 할 수 있다. 내부 관리 앱이 인증을 위해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또는 옥타(Okta)를 호출하는 경우 실제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운용하고 있는 것이...

2018.05.02

"2019년 IoT 보안 비용 15억 달러… 관련 규제도 한몫" 가트너

범용 IoT 시장이 점점 더 확산하면서 IoT 보안 제품 시장이 급격한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IoT 보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규제 준수가 문제가 될 것이라는 인식이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가트너가 실시한 IoT 도입 관련 설문 조사에 따르면, IoT 이니셔티브의 성공에 가장 큰 장애 요소가 보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문제는 기업이 IoT 프로젝트의 각 단계에 사용되는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온전한 통제권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조직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가시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루게로 콘투는 “디스커버리 및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보안 평가, 침입 테스트 개선에 목적을 둔 툴과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기에 더해 조직은 네트워크 연결성의 외부화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IoT 보안 지출 15억 달러 중 약 9억 달러는 엔드포인트 보안이나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보다는 전문가 서비스에 사용된다. 이 수치는 2021년에는 20억 달러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1년의 전체 IoT 보안 지출 규모를 30억 달러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이런 IoT 보안에 대한 지출에 규제 문제가 제 1순위 요인이 되지는 않겠지만, 2019년 이후로는 인프라 보호와 프라이버시 관련 규제 준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올해 5월 25일부터 발효되는 유럽연합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이다. 이 규제는 유럽연합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이 GDPR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막대한 벌금을 부과한다. GDPR은 사용자가 기업이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어떤 데이...

가트너 가시성 GDPR

2018.03.29

범용 IoT 시장이 점점 더 확산하면서 IoT 보안 제품 시장이 급격한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IoT 보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규제 준수가 문제가 될 것이라는 인식이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가트너가 실시한 IoT 도입 관련 설문 조사에 따르면, IoT 이니셔티브의 성공에 가장 큰 장애 요소가 보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문제는 기업이 IoT 프로젝트의 각 단계에 사용되는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온전한 통제권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조직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가시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루게로 콘투는 “디스커버리 및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보안 평가, 침입 테스트 개선에 목적을 둔 툴과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기에 더해 조직은 네트워크 연결성의 외부화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IoT 보안 지출 15억 달러 중 약 9억 달러는 엔드포인트 보안이나 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보다는 전문가 서비스에 사용된다. 이 수치는 2021년에는 20억 달러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1년의 전체 IoT 보안 지출 규모를 30억 달러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이런 IoT 보안에 대한 지출에 규제 문제가 제 1순위 요인이 되지는 않겠지만, 2019년 이후로는 인프라 보호와 프라이버시 관련 규제 준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올해 5월 25일부터 발효되는 유럽연합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이다. 이 규제는 유럽연합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이 GDPR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막대한 벌금을 부과한다. GDPR은 사용자가 기업이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어떤 데이...

2018.03.29

'멀티 클라우드 환경 복잡성 줄인다'··· AWS와 손잡은 VM웨어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의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VM웨어가 클라우드 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와 동시에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연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인 VM웨어 CoAWS(VMware Cloud on AWS)의 첫 글로벌 확대를 발표했다. 기업들이 단일 클라우드 제공자에 제한되지 않고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을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VM웨어는 기업 중 약 2/3가 자체 데이터센터 외에 2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가시성, 운영, 자동화, 보안, 거버넌스를 위한 일련의 툴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 목적은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된 작업을 가능하게 하여 클라우드 사용, 인프라 비용, 네트워크 성능,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등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것이다. VM웨어의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COO 라구 라구람은 성명서에서 “복잡한 일련의 새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도입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필요 때문에 클라우드를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구람은 “VM웨어 클라우드가 고객들에게 어느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이나 개발하고 아무 클라우드에나 배치하며 어느 장비에나 제공하면서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인프라를 활용하고 어느 클라우드에서나 일관된 일련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미증유의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지난주 VM웨어가 발표한 것 중에 2개의 신제품과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VM웨어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는 다양한 v스피어(vSphere) 환경, 구내 및 클라우드 사이에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SaaS 제공물이다. VM웨어는 이전에 IBM 클라우드...

거버넌스 멀티벤더 클라우드 웨이브프론트 가시성 퍼블릭 클라우드 베어메탈 아마존 웹 서비스 v스피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관리 VM웨어 하이브리드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CoAWS

2018.03.12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의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VM웨어가 클라우드 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와 동시에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연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인 VM웨어 CoAWS(VMware Cloud on AWS)의 첫 글로벌 확대를 발표했다. 기업들이 단일 클라우드 제공자에 제한되지 않고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을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VM웨어는 기업 중 약 2/3가 자체 데이터센터 외에 2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가시성, 운영, 자동화, 보안, 거버넌스를 위한 일련의 툴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 목적은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된 작업을 가능하게 하여 클라우드 사용, 인프라 비용, 네트워크 성능,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등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것이다. VM웨어의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COO 라구 라구람은 성명서에서 “복잡한 일련의 새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도입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필요 때문에 클라우드를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구람은 “VM웨어 클라우드가 고객들에게 어느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이나 개발하고 아무 클라우드에나 배치하며 어느 장비에나 제공하면서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인프라를 활용하고 어느 클라우드에서나 일관된 일련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미증유의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지난주 VM웨어가 발표한 것 중에 2개의 신제품과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VM웨어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는 다양한 v스피어(vSphere) 환경, 구내 및 클라우드 사이에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SaaS 제공물이다. VM웨어는 이전에 IBM 클라우드...

2018.03.12

소포스, XG 방화벽 최신 업데이트 출시

소포스가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을 향상시킨 ‘싱크로나이즈드 앱 제어(Synchronized App Control)’ 기능을 적용한 차세대 ‘소포스 XG 방화벽(Sophos XG Firewall)’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소포스의 ‘싱크로나이즈드 보안(Synchronized Security)’ 전략이 적용된 최신 XG 방화벽은 엔드포인트에서 정보를 확인해, 애플리케이션의 시그니처가 없거나 일반 HTTP 또는 HTTPS 연결을 사용하는 등, 네트워크에서 활성화 되었으나 식별되지 않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식별, 분류 및 제어할 수 있다. XG 방화벽의 ‘싱크로나이즈드 앱 제어’ 기술은 관리자가 네트워크상의 정보를 정확히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별되지 않은 트래픽과 관련된 보안 위험을 줄여준다. 또한, 발견된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한 한 적절한 범주와 연관시키며 관리자는 알 수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원하는 대로 차단하거나 우선 순위를 매길 수 있는 범주에 할당할 수 있다. 대화형 애플리케이션 리포트는 일일 트래픽 활동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소포스 김봉근 지사장은 “소포스는 엔드포인트가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을 정확히 알고 있고 ‘소포스 시큐리티 하트비트(Sophos Security Heartbeat)를 통해 이 데이터를 방화벽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트래픽을 식별할 수 있다”며, “싱크로나이즈드 앱 제어는 가시성을 개선하고 IT 관리자가 네트워크 트래픽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소포스 XG 방화벽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 플레이스 뿐 아니라 모든 주요 가상화 플랫폼에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방식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소포스 엔드포인트 프로텍션(Sophos Endpoint Protection)과 차세대 안티 랜섬웨어(anti-ransomware) 솔루션인 &lsq...

트래픽 소포스 방화벽 가시성 안티 랜섬웨어

2017.10.24

소포스가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을 향상시킨 ‘싱크로나이즈드 앱 제어(Synchronized App Control)’ 기능을 적용한 차세대 ‘소포스 XG 방화벽(Sophos XG Firewall)’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소포스의 ‘싱크로나이즈드 보안(Synchronized Security)’ 전략이 적용된 최신 XG 방화벽은 엔드포인트에서 정보를 확인해, 애플리케이션의 시그니처가 없거나 일반 HTTP 또는 HTTPS 연결을 사용하는 등, 네트워크에서 활성화 되었으나 식별되지 않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식별, 분류 및 제어할 수 있다. XG 방화벽의 ‘싱크로나이즈드 앱 제어’ 기술은 관리자가 네트워크상의 정보를 정확히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별되지 않은 트래픽과 관련된 보안 위험을 줄여준다. 또한, 발견된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한 한 적절한 범주와 연관시키며 관리자는 알 수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원하는 대로 차단하거나 우선 순위를 매길 수 있는 범주에 할당할 수 있다. 대화형 애플리케이션 리포트는 일일 트래픽 활동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소포스 김봉근 지사장은 “소포스는 엔드포인트가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을 정확히 알고 있고 ‘소포스 시큐리티 하트비트(Sophos Security Heartbeat)를 통해 이 데이터를 방화벽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트래픽을 식별할 수 있다”며, “싱크로나이즈드 앱 제어는 가시성을 개선하고 IT 관리자가 네트워크 트래픽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소포스 XG 방화벽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 플레이스 뿐 아니라 모든 주요 가상화 플랫폼에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방식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소포스 엔드포인트 프로텍션(Sophos Endpoint Protection)과 차세대 안티 랜섬웨어(anti-ransomware) 솔루션인 &lsq...

2017.10.2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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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