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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비 터치' 제스처 구현··· 구글 '솔리' 프로젝트 심층 해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구글은 자사의 차세대 픽셀 스마트폰에 미래형 레이더 칩을 탑재할 계획이며, 새로운 종류의 비 터치 제스처 제어 기능을 허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 칩 자체는 분명 사실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구글은 사실 2015년부터 모토로라에서 태어난 ATAP(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 그룹의 일환으로 이를 언급해왔다. 해당 그룹이 지금은 없어진 구글의 모듈식 스마트폰 시스템인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종류의 증강현실 플랫폼을 만들려다가 지금은 포기한 프로젝트 탱고(Tango) 프로그램을 진행한 그룹이다.   레이더 칩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라는 ATAP 프로젝트의 일부이며, 웹사이트 9to5Google에 따르면 최초의 솔리 기반 칩이 올가을의 픽셀 4 스마트폰에 적용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는 XDA 디벨로퍼스의 별도 보고서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XDA는 안드로이드 Q 베타 소프트웨어에서 일련의 기밀 제스처를 위한 OS 수준의 지원을 나타내는 일부 코드를 발견했다. 이는 일반적인 화면 기반 안드로이드 Q 제스처가 아니라 인식을 위해 특수 "인식 센서"가 필요한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HITA(Hands In The Air) 움직임이다. 그리고 올 해 초, 구글은 FCC로부터 이런 솔리 센서를 현재 규정이 허용하는 것보다 더 높은 주파수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면제 증서(Waiver)’를 받았다. 해당 보고서에서 FCC는 이런 움직임이 "비 터치 손 제스처 기술을 이용해 혁신적인 장치 제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대중의 이익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잠시 한 걸음 물러서서 전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가까운 미래에 무엇이 등장하고 무엇이 사라질지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해보자.   프로젝트 솔리의 그다지 검...

구글 제스처 프로젝트솔리 픽셀4 레이더

2019.06.18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구글은 자사의 차세대 픽셀 스마트폰에 미래형 레이더 칩을 탑재할 계획이며, 새로운 종류의 비 터치 제스처 제어 기능을 허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 칩 자체는 분명 사실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구글은 사실 2015년부터 모토로라에서 태어난 ATAP(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 그룹의 일환으로 이를 언급해왔다. 해당 그룹이 지금은 없어진 구글의 모듈식 스마트폰 시스템인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종류의 증강현실 플랫폼을 만들려다가 지금은 포기한 프로젝트 탱고(Tango) 프로그램을 진행한 그룹이다.   레이더 칩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라는 ATAP 프로젝트의 일부이며, 웹사이트 9to5Google에 따르면 최초의 솔리 기반 칩이 올가을의 픽셀 4 스마트폰에 적용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는 XDA 디벨로퍼스의 별도 보고서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XDA는 안드로이드 Q 베타 소프트웨어에서 일련의 기밀 제스처를 위한 OS 수준의 지원을 나타내는 일부 코드를 발견했다. 이는 일반적인 화면 기반 안드로이드 Q 제스처가 아니라 인식을 위해 특수 "인식 센서"가 필요한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HITA(Hands In The Air) 움직임이다. 그리고 올 해 초, 구글은 FCC로부터 이런 솔리 센서를 현재 규정이 허용하는 것보다 더 높은 주파수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면제 증서(Waiver)’를 받았다. 해당 보고서에서 FCC는 이런 움직임이 "비 터치 손 제스처 기술을 이용해 혁신적인 장치 제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대중의 이익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잠시 한 걸음 물러서서 전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가까운 미래에 무엇이 등장하고 무엇이 사라질지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해보자.   프로젝트 솔리의 그다지 검...

2019.06.18

구글의 인터페이스 재구상 '허공 제스처 기반의 프로젝트 솔리'

전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12년 전 아이폰을 처음 소개하면서 멀티터치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여러 개념도 함께 소개했다. 잡스는 “사람이 타고나는 포인팅 도구”, 즉 손가락을 사용할 때 얻는 이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손가락을 사용해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건드리는 동작보다 더 자연스러운 방법이 있다. 바로 허공의 손 제스처다. 모든 사람은 의사소통을 할 때 손 제스처를 사용한다. 현재 구글은 이 손 제스처로 모든 전자 제품을 조작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구글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는 레이더를 사용해서 허공의 손 제스처로 전자 제품을 조작한다.   실제로도 상당히 놀라운 솔리 2015년 봄에 처음 발표된 솔리는 허공의 제스처를 사용해서 스마트폰, 컴퓨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리고 자동차까지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프로젝트가 이번 주 뉴스에 등장한 이유는 현재 미국에서 허용된 수치보다 더 높은 전력으로 솔리 레이더 센서를 가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구글의 요청을 FCC가 승인했기 때문이다. FCC는 이와 함께 비행기에서의 솔리 디바이스 사용도 허가했다.  솔리는 구글 첨단 기술 및 프로젝트 그룹(ATAP)에서 나온 기술이다. ATAP 자체는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 내에서 전 DARPA 이사인 레지나 듀건에 의해 조직됐다. 구글은 2012년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ATAP를 입수했고, 1년 후 모토로라를 다시 레노버에 팔 때도 ATAP는 남겨뒀다. 사실 연구소 조직은 실리콘 밸리의 기술 업계와 대학,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다. 훌륭한 기술을 곧잘 고안해 내지만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ATAP의 차이점은 모든 프로젝트가 개념 단계에서 2년 내에 실제 제품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2년 기한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요한 점은 적극적으로 상품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업계 평론가들은 이 기술을 17년 전에 ...

구글 인터페이스 제스처 촉각 Soli 마이너리티리포트 이머전 프로젝트솔리 허공

2019.01.16

전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12년 전 아이폰을 처음 소개하면서 멀티터치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여러 개념도 함께 소개했다. 잡스는 “사람이 타고나는 포인팅 도구”, 즉 손가락을 사용할 때 얻는 이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손가락을 사용해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건드리는 동작보다 더 자연스러운 방법이 있다. 바로 허공의 손 제스처다. 모든 사람은 의사소통을 할 때 손 제스처를 사용한다. 현재 구글은 이 손 제스처로 모든 전자 제품을 조작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구글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는 레이더를 사용해서 허공의 손 제스처로 전자 제품을 조작한다.   실제로도 상당히 놀라운 솔리 2015년 봄에 처음 발표된 솔리는 허공의 제스처를 사용해서 스마트폰, 컴퓨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리고 자동차까지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프로젝트가 이번 주 뉴스에 등장한 이유는 현재 미국에서 허용된 수치보다 더 높은 전력으로 솔리 레이더 센서를 가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구글의 요청을 FCC가 승인했기 때문이다. FCC는 이와 함께 비행기에서의 솔리 디바이스 사용도 허가했다.  솔리는 구글 첨단 기술 및 프로젝트 그룹(ATAP)에서 나온 기술이다. ATAP 자체는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 내에서 전 DARPA 이사인 레지나 듀건에 의해 조직됐다. 구글은 2012년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ATAP를 입수했고, 1년 후 모토로라를 다시 레노버에 팔 때도 ATAP는 남겨뒀다. 사실 연구소 조직은 실리콘 밸리의 기술 업계와 대학,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다. 훌륭한 기술을 곧잘 고안해 내지만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ATAP의 차이점은 모든 프로젝트가 개념 단계에서 2년 내에 실제 제품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2년 기한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요한 점은 적극적으로 상품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업계 평론가들은 이 기술을 17년 전에 ...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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