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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부터 실패, 굴욕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 이슈 총정리

2021년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애초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은 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은 올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반면 윈도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을 정리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모두를 머쓱하게 했던 굴욕적인 순간도 꼽아봤다.   성공 : 하이브리드 워크 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와 같은 풋볼팀은 스탠포드 같은 라이벌팀에게 승리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행복한 해는 아니었다고 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 왔고 분명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는 구글의 워크플레이스나 줌, 슬랙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효율적인 회의와 화상회의 툴이자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하게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하드웨어 개선을 위해 다른 업체와의 파트너십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의 재택근무에 이를 통합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컨퍼런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추가함으로써 이제 기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실패 :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반면 모든 성공은 쉽게 손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성공에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M365 임원 일부는 아마도 "모두가 팀즈를 쓰게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for Consumers)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팀즈 챗을 통합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단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누군가 이건 잘못됐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 2021년 윈도우 하이브리드 워크 재택근무 팀즈 메시 메타버스 서피스 엑스박스

2021.12.30

2021년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애초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은 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은 올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반면 윈도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을 정리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모두를 머쓱하게 했던 굴욕적인 순간도 꼽아봤다.   성공 : 하이브리드 워크 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와 같은 풋볼팀은 스탠포드 같은 라이벌팀에게 승리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행복한 해는 아니었다고 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 왔고 분명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는 구글의 워크플레이스나 줌, 슬랙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효율적인 회의와 화상회의 툴이자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하게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하드웨어 개선을 위해 다른 업체와의 파트너십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의 재택근무에 이를 통합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컨퍼런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추가함으로써 이제 기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실패 :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반면 모든 성공은 쉽게 손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성공에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M365 임원 일부는 아마도 "모두가 팀즈를 쓰게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for Consumers)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팀즈 챗을 통합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단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누군가 이건 잘못됐다는 것...

2021.12.30

"MS, 11조 원에 세계 최대 게임용 메신저 디스코드 인수 협상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용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를 미화 약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 3,000억 원)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에 들어갔다고 22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MS와 디스코드 측은 이와 관련하여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디스코드는 음성, 영상, 텍스트 기반의 소통을 지원하는 채팅 플랫폼이다.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디오 게임 시장이 성장하고 원격 모임이 늘어나면서 디스코드의 이용자 수와 매출도 급증했다.    스터디 그룹, 댄스 강습, 북클럽 등 다양한 원격 모임용 플랫폼으로 사용되면서 월별 활성 이용자수는 1억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이번 인수 협상 소식은 최근 MS가 게임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MS는 지난해 유명 비디오게임을 보유한 제니맥스 미디어를 75억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2020년 씨넷(CNet)과의 인터뷰에서 “게임 스튜디오를 더 많이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매튜 칸터만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MS가 게임 사업을 재편하려 하는 중인 점을 고려할 때 디스코드를 인수하는 건 합리적이다”라며 “(예컨대) 디스코드의 유료 정액제 서비스인 니트로를 MS의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추가해 더욱 많은 구독자를 모을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디스코드는 포트나이트 개발사인 에픽 게임즈나 미 온라인 쇼핑 기업 아마존과도 매각 협상을 벌인 바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ciokr@idg.co.kr  

MS 디스코드 에픽게임즈 아마존 엑스박스 게임패스

2021.03.23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용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를 미화 약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 3,000억 원)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에 들어갔다고 22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MS와 디스코드 측은 이와 관련하여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디스코드는 음성, 영상, 텍스트 기반의 소통을 지원하는 채팅 플랫폼이다.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디오 게임 시장이 성장하고 원격 모임이 늘어나면서 디스코드의 이용자 수와 매출도 급증했다.    스터디 그룹, 댄스 강습, 북클럽 등 다양한 원격 모임용 플랫폼으로 사용되면서 월별 활성 이용자수는 1억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이번 인수 협상 소식은 최근 MS가 게임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MS는 지난해 유명 비디오게임을 보유한 제니맥스 미디어를 75억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2020년 씨넷(CNet)과의 인터뷰에서 “게임 스튜디오를 더 많이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매튜 칸터만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MS가 게임 사업을 재편하려 하는 중인 점을 고려할 때 디스코드를 인수하는 건 합리적이다”라며 “(예컨대) 디스코드의 유료 정액제 서비스인 니트로를 MS의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추가해 더욱 많은 구독자를 모을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디스코드는 포트나이트 개발사인 에픽 게임즈나 미 온라인 쇼핑 기업 아마존과도 매각 협상을 벌인 바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ciokr@idg.co.kr  

2021.03.23

X박스용 '새' 알렉사 앱 출시 초읽기

알렉사 탑재 장치를 통해 X박스를 원격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원격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주택용 보안 카메라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X박스에 새 아마존 알렉사 앱을 추가해 X박스 콘솔을 통해 주택 보안 시스템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X박스용 새 알렉사 앱은 아직 출시 전이다. MS 스토어에는 “출시 예정”이라고만 되어 있다(엔가젯이 이를 발견했다). X박스를 알렉사 탑재 스피커로 제어하는 기능은 새로운 게 아니다. 2018년에 MS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타 테스터를 대상으로 이른바 ‘스킬’을 통해 해당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알렉사가 (앱을 통해) X박스에 긴밀하게 통합되는 건 처음이다.   MS에 따르면 이 앱은 X박스 원(X박스 원 X도 포함될 수 있음)과 최신작인 X박스 시리즈 X 및 시리즈 S 콘솔에서 작동할 예정이다. 물론 (앱의 작동을 위해서는) 아마존 에코나 여타 알렉사 탑재 장치가 필요하다.  이 알렉사 앱은 아직 출시 전이기 때문에, 앱으로 무엇을 알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완벽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 MS는 몇 가지 예제 쿼리와 삽화를 통해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 주택용 보안 카메라의 감시 화면을 거실에서 원격으로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흥미롭다.    그 외 예시 쿼리는 다음과 같다.  “알렉사, <게임 이름> 켜줘” “알렉사, <X박스 이름> 켜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아티스트 이름>의 노래 재생해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현관 카메라 보여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나의 쇼핑 목록 보여줘” MS와 아마존은 이미 윈도우 10용 알렉사 앱 작업에 착수했다. 다만, 이 플랫폼의 경우, 새 알렉사 앱을 통해 ...

아마존 알렉사 MS 엑스박스 엑스박스 원 콘솔 원격제어

2021.03.05

알렉사 탑재 장치를 통해 X박스를 원격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원격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주택용 보안 카메라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X박스에 새 아마존 알렉사 앱을 추가해 X박스 콘솔을 통해 주택 보안 시스템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X박스용 새 알렉사 앱은 아직 출시 전이다. MS 스토어에는 “출시 예정”이라고만 되어 있다(엔가젯이 이를 발견했다). X박스를 알렉사 탑재 스피커로 제어하는 기능은 새로운 게 아니다. 2018년에 MS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타 테스터를 대상으로 이른바 ‘스킬’을 통해 해당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알렉사가 (앱을 통해) X박스에 긴밀하게 통합되는 건 처음이다.   MS에 따르면 이 앱은 X박스 원(X박스 원 X도 포함될 수 있음)과 최신작인 X박스 시리즈 X 및 시리즈 S 콘솔에서 작동할 예정이다. 물론 (앱의 작동을 위해서는) 아마존 에코나 여타 알렉사 탑재 장치가 필요하다.  이 알렉사 앱은 아직 출시 전이기 때문에, 앱으로 무엇을 알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완벽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 MS는 몇 가지 예제 쿼리와 삽화를 통해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 주택용 보안 카메라의 감시 화면을 거실에서 원격으로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흥미롭다.    그 외 예시 쿼리는 다음과 같다.  “알렉사, <게임 이름> 켜줘” “알렉사, <X박스 이름> 켜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아티스트 이름>의 노래 재생해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현관 카메라 보여줘” “알렉사, <X박스 이름>에서 나의 쇼핑 목록 보여줘” MS와 아마존은 이미 윈도우 10용 알렉사 앱 작업에 착수했다. 다만, 이 플랫폼의 경우, 새 알렉사 앱을 통해 ...

2021.03.05

MS, 폴아웃, 둠 개발사 '제니맥스 미디어' 8.7조 원에 인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엘더스크롤, 둠, 폴아웃 등의 유명 비디오게임을 보유한 제니맥스 미디어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MS는 자사 게임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게 됐다.  MS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제니맥스 미디어와 산하의 게임 스튜디오를 75억 달러(한화 8조 7,000억 원)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MS가 보유한 게임 스튜디오는 기존의 15개에서 23개로 늘어나게 됐다.  MS가 인수한 제니맥스 미디어는 워싱턴 D.C 소재의 비상장 미디어 조직이다. 게임 개발사 겸 유통사인 베데스다 소프트웨어의 모회사이며 산하에 여러 곳의 게임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이번 인수로 MS는 베데스다가 소프트웨어가 개발 및 유통한 엘더 스크롤, 폴아웃, 둠, 퀘스트 등의 비디오 게임을 자사 게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됐다.  게임 업계에서는 MS가 이번 인수를 통해 게임 부문의 주요 경쟁업체인 소니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간 MS는 X박스 등 자체 게임 콘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에 비해 게임 독창성이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업계 평가를 받아왔다.  애널리스트들은 MS의 이번 인수에 대해 대체로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MS가 X박스 유저들의 게임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코로나 사태 속에서 자사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런던 시장조사기관인 암페어 애널리시스에서 게임시장 조사를 담당하는 피어스 하르딩스 롤스는 링크드인 기고를 통해 “MS가 새로운 게임 유저층에 접근할 수 있게 됨으로써 소니와 직접 경쟁할 수 있게 됐다”라며 “퍼스트파티(소프트웨어도 직접 개발하는 하드웨어 업체) 콘텐츠와 서비스는 게임 시장에 대한 MS의 미래 전략의 기초”라고 분석했다.  일부 외신들은 MS가 제니맥스 미디어 인수를 통해 게임 시장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틱톡 인수에 실패한 걸 ...

마이크로소프트 베데스다 제니맥스 엑스박스

2020.09.22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엘더스크롤, 둠, 폴아웃 등의 유명 비디오게임을 보유한 제니맥스 미디어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MS는 자사 게임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게 됐다.  MS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제니맥스 미디어와 산하의 게임 스튜디오를 75억 달러(한화 8조 7,000억 원)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MS가 보유한 게임 스튜디오는 기존의 15개에서 23개로 늘어나게 됐다.  MS가 인수한 제니맥스 미디어는 워싱턴 D.C 소재의 비상장 미디어 조직이다. 게임 개발사 겸 유통사인 베데스다 소프트웨어의 모회사이며 산하에 여러 곳의 게임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이번 인수로 MS는 베데스다가 소프트웨어가 개발 및 유통한 엘더 스크롤, 폴아웃, 둠, 퀘스트 등의 비디오 게임을 자사 게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됐다.  게임 업계에서는 MS가 이번 인수를 통해 게임 부문의 주요 경쟁업체인 소니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간 MS는 X박스 등 자체 게임 콘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에 비해 게임 독창성이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업계 평가를 받아왔다.  애널리스트들은 MS의 이번 인수에 대해 대체로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MS가 X박스 유저들의 게임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코로나 사태 속에서 자사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런던 시장조사기관인 암페어 애널리시스에서 게임시장 조사를 담당하는 피어스 하르딩스 롤스는 링크드인 기고를 통해 “MS가 새로운 게임 유저층에 접근할 수 있게 됨으로써 소니와 직접 경쟁할 수 있게 됐다”라며 “퍼스트파티(소프트웨어도 직접 개발하는 하드웨어 업체) 콘텐츠와 서비스는 게임 시장에 대한 MS의 미래 전략의 기초”라고 분석했다.  일부 외신들은 MS가 제니맥스 미디어 인수를 통해 게임 시장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틱톡 인수에 실패한 걸 ...

2020.09.22

MS, 차세대 게이밍 콘솔 ‘엑스박스 시리즈 X 및 엑스박스 시리즈 S’ 11월 10일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11월 10일 차세대 콘솔 엑스박스 시리즈 X(Xbox Series X)와 엑스박스 시리즈 S(Xbox Series S)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게이머들의 차세대 게임 경험을 위해 신규 콘솔 기기와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얼티밋 24개월 이용권을 저렴한 월 이용료에 구매할 수 있는 엑스박스 올 액세스(Xbox All Access) 프로그램을 올 연말 한국을 포함 12개국에서 확대 개시한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은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구독형 게임 서비스로 콘솔, PC 및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장치를 위한 다양한 고품질 게임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11월 10일 공식 출시되며, 9월 22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롯데하이마트와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각각 59만 8,000원, 39만 8,000원이다. 엑스박스 올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해 게이머들은 엑스박스 시리즈 X 또는 엑스박스 시리즈 S 중 자신의 필요에 맞는 엑스박스 콘솔과 함께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24개월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엑스박스 올 액세스 프로그램은 SKT와 파트너십을 맺어 제공되며 월 이용료 및 출시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유명 게임 개발사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및 엑스박스 게임 패스 PC용 소지자들이 EA 대표 타이틀들을 이용 가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연말 홀리데이 시즌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및 엑스박스 게임 패스 PC용 멤버십에 EA 구독형 게임 서비스 EA 플레이 멤버십이 추가돼 소지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EA 타이틀을 즐길 수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콘솔 엑스박스

2020.09.10

마이크로소프트가 11월 10일 차세대 콘솔 엑스박스 시리즈 X(Xbox Series X)와 엑스박스 시리즈 S(Xbox Series S)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게이머들의 차세대 게임 경험을 위해 신규 콘솔 기기와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얼티밋 24개월 이용권을 저렴한 월 이용료에 구매할 수 있는 엑스박스 올 액세스(Xbox All Access) 프로그램을 올 연말 한국을 포함 12개국에서 확대 개시한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은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구독형 게임 서비스로 콘솔, PC 및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장치를 위한 다양한 고품질 게임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11월 10일 공식 출시되며, 9월 22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롯데하이마트와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각각 59만 8,000원, 39만 8,000원이다. 엑스박스 올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해 게이머들은 엑스박스 시리즈 X 또는 엑스박스 시리즈 S 중 자신의 필요에 맞는 엑스박스 콘솔과 함께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24개월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엑스박스 올 액세스 프로그램은 SKT와 파트너십을 맺어 제공되며 월 이용료 및 출시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유명 게임 개발사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및 엑스박스 게임 패스 PC용 소지자들이 EA 대표 타이틀들을 이용 가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연말 홀리데이 시즌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및 엑스박스 게임 패스 PC용 멤버십에 EA 구독형 게임 서비스 EA 플레이 멤버십이 추가돼 소지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EA 타이틀을 즐길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9.10

마이크로소프트, 9월 15일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모바일로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15일부터 자사 게임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얼티밋’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엑스클라우드(xCloud)’를 포함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추가 비용 없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100개 이상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다양한 고품질의 콘솔 및 PC 게임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게임 구독 서비스로, 2017년 출시 이후 1,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게임 서비스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콘솔용, 엑스박스 게임 패스 PC용,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및 추가 혜택이 포함된 플랜이며, 올 9월 클라우드 게임 베타 서비스를 통해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멤버십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9월 15일부터 클라우드 게임 베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 미국, 영국 포함 전 세계 22개 시장이며, 이용 국가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해당 국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멤버십 이용자들은 ▲마인크래프트 던전스(Minecraft Dungeons) ▲데스티니 2(Destiny 2) ▲텔 미 와이(Tell Me Why) ▲기어스 5(Gears 5) ▲용과 같이: 극 2(Yakuza Kiwami 2) 등 다양한 게임을 모바일에서 고품질로 즐길 수 있다. 모든 엑스박스 게임스튜디오 타이틀이 출시일부터 바로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 제공되는 만큼, 향후 출시될 엑스박스 퍼스트 타이틀도 클라우드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친구 목록, 컨트롤러 셋팅, 게임 진행상황 저장, 도전과제 완료(achievement) 등 엑스박스 및 게임 프로필에서 경험 가능한 기능들을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2020.08.05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15일부터 자사 게임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얼티밋’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엑스클라우드(xCloud)’를 포함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추가 비용 없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100개 이상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다양한 고품질의 콘솔 및 PC 게임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게임 구독 서비스로, 2017년 출시 이후 1,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게임 서비스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콘솔용, 엑스박스 게임 패스 PC용,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및 추가 혜택이 포함된 플랜이며, 올 9월 클라우드 게임 베타 서비스를 통해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멤버십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9월 15일부터 클라우드 게임 베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 미국, 영국 포함 전 세계 22개 시장이며, 이용 국가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해당 국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멤버십 이용자들은 ▲마인크래프트 던전스(Minecraft Dungeons) ▲데스티니 2(Destiny 2) ▲텔 미 와이(Tell Me Why) ▲기어스 5(Gears 5) ▲용과 같이: 극 2(Yakuza Kiwami 2) 등 다양한 게임을 모바일에서 고품질로 즐길 수 있다. 모든 엑스박스 게임스튜디오 타이틀이 출시일부터 바로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 제공되는 만큼, 향후 출시될 엑스박스 퍼스트 타이틀도 클라우드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친구 목록, 컨트롤러 셋팅, 게임 진행상황 저장, 도전과제 완료(achievement) 등 엑스박스 및 게임 프로필에서 경험 가능한 기능들을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2020.08.05

MS, E3서 X박스 원 보다 4배 빠른 '프로젝트 스칼렛' 발표··· 발매는 2020년

X박스 원의 악명이 높아만 간 6년이 지나고 이크로소프트가 어느 정도 자사의 지위를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3 2019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필 스펜서는 프로젝트 xCloud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고성능 콘솔 프로젝트 스칼렛(Project Scarlett)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xCloud는 올해 말, 스칼렛은 2020년에 각각 발매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스칼렛이 뭔지 자세히 살펴보자. E3 2019 마이크로소프트 시연장에 등장한 게임은 다른 주요 발표와 함께 별도의 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프로젝트 스칼렛, 차세대 엑스박스 필 스펜서는 차세대 X박스를 언급하면서 “콘솔은 단 한 가지를 위해 존재한다. 바로 게임이다”라고 단언했다. X박스가 6년 전 출시됐을 때 엔터테인먼트와 관계된 모든 것을 다루겠다고 한 것과 대비된다. 지나치게 범위가 넓지도 않고, 전달하려는 메시지 혼선도 없다. 프로젝트 스칼렛은 게임 기기다.   커다란 발전도 있었다. 바로 SSD인데, 소니의 다음 제품인 플레이스테이션 5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도 X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 4에 쓰인 느리고 무거운 HDD 대신 SSD에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딩 타임이 없다는 점에서 SSD는 게이머에게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로딩 타임이 줄어들면 한동안 PC 저장 장치가 SSD로 교체될 때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은 것처럼 콘솔에도 큰 변화가 인다. SSD가 기본 사양이 되면서 개발자들이 PC와 콘솔이 구분되었던 과거와 달리 SSD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세계를 구축한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다. 상세 사양이 전부 공개되지는 않았다. 핵심은 AMD 젠 2, 나비(Navi) CPU와 GPU아키텍처, GDDR6 메모리로 X박스 원 X보다 4배 더 뛰어난 성능이다. 지포스 GTX 1060은 이미 콘솔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물론 어댑티브 싱크 VRR(Variable Refresh Rate) 기술과 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게임 콘솔 엑스박스 e3 엑스박스원 프로젝트스칼렛

2019.06.11

X박스 원의 악명이 높아만 간 6년이 지나고 이크로소프트가 어느 정도 자사의 지위를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3 2019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필 스펜서는 프로젝트 xCloud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고성능 콘솔 프로젝트 스칼렛(Project Scarlett)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xCloud는 올해 말, 스칼렛은 2020년에 각각 발매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스칼렛이 뭔지 자세히 살펴보자. E3 2019 마이크로소프트 시연장에 등장한 게임은 다른 주요 발표와 함께 별도의 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프로젝트 스칼렛, 차세대 엑스박스 필 스펜서는 차세대 X박스를 언급하면서 “콘솔은 단 한 가지를 위해 존재한다. 바로 게임이다”라고 단언했다. X박스가 6년 전 출시됐을 때 엔터테인먼트와 관계된 모든 것을 다루겠다고 한 것과 대비된다. 지나치게 범위가 넓지도 않고, 전달하려는 메시지 혼선도 없다. 프로젝트 스칼렛은 게임 기기다.   커다란 발전도 있었다. 바로 SSD인데, 소니의 다음 제품인 플레이스테이션 5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도 X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 4에 쓰인 느리고 무거운 HDD 대신 SSD에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딩 타임이 없다는 점에서 SSD는 게이머에게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로딩 타임이 줄어들면 한동안 PC 저장 장치가 SSD로 교체될 때 대대적인 전환기를 맞은 것처럼 콘솔에도 큰 변화가 인다. SSD가 기본 사양이 되면서 개발자들이 PC와 콘솔이 구분되었던 과거와 달리 SSD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세계를 구축한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다. 상세 사양이 전부 공개되지는 않았다. 핵심은 AMD 젠 2, 나비(Navi) CPU와 GPU아키텍처, GDDR6 메모리로 X박스 원 X보다 4배 더 뛰어난 성능이다. 지포스 GTX 1060은 이미 콘솔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물론 어댑티브 싱크 VRR(Variable Refresh Rate) 기술과 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2019.06.11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원 S 올 디지털 에디션’ 및 ‘X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지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엑스박스 원 S 올 디지털 에디션(Xbox One S All-Digital Edition)’과 새로운 게임 구독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Xbox Game Pass Ultimate)’을 발표했다. 엑스박스 원 S 올 디지털 에디션은 디스크 없이 디지털 다운로드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콘솔이며 인기 타이틀인 마인크래프트, 포르자 호라이즌 3, 씨 오브 시브즈가 내장돼 있다. 소비자들은 새롭게 출시되는 엑스박스 원 S 올 디지털 에디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매 고객에게 게임 구독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특별 혜택가에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디지털 전용 콘솔 출시 소식과 더불어, 게임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와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Xbox Live Gold)’가 통합된 새로운 구독 형태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출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구독자들은 엑스박스 게임패스에서 제공되는 100여 개의 타이틀을 무제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를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엑스박스 원 S 올 디지털 에디션은 5월 7일 북미 등지에서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은 연내 출시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2019.04.18

마이크로소프트가 디지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엑스박스 원 S 올 디지털 에디션(Xbox One S All-Digital Edition)’과 새로운 게임 구독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Xbox Game Pass Ultimate)’을 발표했다. 엑스박스 원 S 올 디지털 에디션은 디스크 없이 디지털 다운로드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콘솔이며 인기 타이틀인 마인크래프트, 포르자 호라이즌 3, 씨 오브 시브즈가 내장돼 있다. 소비자들은 새롭게 출시되는 엑스박스 원 S 올 디지털 에디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매 고객에게 게임 구독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특별 혜택가에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디지털 전용 콘솔 출시 소식과 더불어, 게임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와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Xbox Live Gold)’가 통합된 새로운 구독 형태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출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구독자들은 엑스박스 게임패스에서 제공되는 100여 개의 타이틀을 무제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를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엑스박스 원 S 올 디지털 에디션은 5월 7일 북미 등지에서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은 연내 출시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2019.04.18

MS, X박스용 코타나·알렉사 스킬 프리뷰 일부 참가자에 공개

긴 하루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도, X박스에서 넷플릭스를 틀라고 알렉사에게 명령할 수 있을까? 곧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요일, 코타나와 아마존의 음성 비서 알렉사에 X박스 스킬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스킬로 알렉사와 코타나가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게임 콘솔을 조작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여기에는 전원, 볼륨 조절 등 기본 제어는 물론, 특정 앱이나 게임 시작 명령도 포함된다. 스마트폰의 앱, 윈도우 PC, 코타나 기반의 하만 카돈 인보크 스피커, 아마존 에코로 조작할 수 있다. 함정이 있다면, 새로운 스킬이 일부 X박스 미리보기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만 공개됐다는 것이다. 새로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대상자 규모나 패스트링, 슬로우링 중 어느 쪽이 액세스할 수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X박스 미리보기 프로그램 베타 테스터는 여러 종류의 ‘링’을 선택할 수 있는데, 종류에 따라 새로운 게임 기능을 공개하지만 시스템 불안정과 버그를 감수해야 한다. 이 기능이 일반에 공개되는 시기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말로 내리는 명령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도 아직은 알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사용자는 “X박스로 할 수 있는 명령 알려줘(Ask Xbox what can I say)”라고 말하면 명령 목록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알렉사, 로켓 리그 게임을 실행해”라는 명령은 가능하지만, “알렉사,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스트레인저 씽’을 틀어 줘”라는 명령이 가능한지는 정확하지 않다. 새로운 X박스 스킬 사용법 알렉사와 코타나 스킬이 허용된 미리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설정 방법을 따른다. 코타나 1. 연결하려는 X박스에 로그인한다. 2. 윈도우 10 PC에서 여기를 클릭하고 스킬을 안내하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접속...

엑스박스 코타나 알렉사

2018.09.10

긴 하루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도, X박스에서 넷플릭스를 틀라고 알렉사에게 명령할 수 있을까? 곧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요일, 코타나와 아마존의 음성 비서 알렉사에 X박스 스킬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스킬로 알렉사와 코타나가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게임 콘솔을 조작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여기에는 전원, 볼륨 조절 등 기본 제어는 물론, 특정 앱이나 게임 시작 명령도 포함된다. 스마트폰의 앱, 윈도우 PC, 코타나 기반의 하만 카돈 인보크 스피커, 아마존 에코로 조작할 수 있다. 함정이 있다면, 새로운 스킬이 일부 X박스 미리보기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만 공개됐다는 것이다. 새로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대상자 규모나 패스트링, 슬로우링 중 어느 쪽이 액세스할 수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X박스 미리보기 프로그램 베타 테스터는 여러 종류의 ‘링’을 선택할 수 있는데, 종류에 따라 새로운 게임 기능을 공개하지만 시스템 불안정과 버그를 감수해야 한다. 이 기능이 일반에 공개되는 시기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말로 내리는 명령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도 아직은 알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사용자는 “X박스로 할 수 있는 명령 알려줘(Ask Xbox what can I say)”라고 말하면 명령 목록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알렉사, 로켓 리그 게임을 실행해”라는 명령은 가능하지만, “알렉사,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스트레인저 씽’을 틀어 줘”라는 명령이 가능한지는 정확하지 않다. 새로운 X박스 스킬 사용법 알렉사와 코타나 스킬이 허용된 미리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설정 방법을 따른다. 코타나 1. 연결하려는 X박스에 로그인한다. 2. 윈도우 10 PC에서 여기를 클릭하고 스킬을 안내하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접속...

2018.09.10

MS가 기대하는 게임의 미래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는 X박스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를 대상으로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기능을 공개할 것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X박스 원에도 코타나가 추가되고 게임 화면을 캡처, 편집, 공유하는 기능이 늘어났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기능을 게임 콘솔 X박스에 추가하고 있는데, 윈도우 10용 X박스 베타 앱도 여러 가지 개선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는 게임 바에서 윈도우 게임을 60fps로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이나 트위터로 짧은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와 엑스박스 스토어를 합쳐 양쪽 플랫폼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새로운 공식 업데이트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X박스 프리뷰(Xbox Preview)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만 이번 주 X박스 원 업데이트 대상이며, 윈도우 인사이더 회원은 수 주 안에 X박스 베타 앱 업데이트를 받는다.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게임에 초점을 맞춘 코타나가 X박스 원에 등장할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는데, 소셜 공유 기능을 갖추고 윈도우 10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될 확률이 크다. 더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 X박스 신제품에 대한 소문도 돈다. 아직 X박스 원은 콘솔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PC와 게임 콘솔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한데 묶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전략이 잘 먹히지 않더라도,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크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은 성공적인 특징으로 여겨질 수 있다. X박스 원 : 키넥트가 필요 없는 코타나 코타나, 공유 기능, 게임 콜렉션(Game Collection) 탭 개선, 페이스북 친구 검색 기능 등이 X박스 원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타나는 예전처럼 디지털 비서 기능을 수행하지만, 이메일을 받아적는 등 PC와 ...

게임 레드스톤 콘솔 엑스박스 엑스박스원 코타나 윈도우10

2016.06.08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를 대상으로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기능을 공개할 것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X박스 원에도 코타나가 추가되고 게임 화면을 캡처, 편집, 공유하는 기능이 늘어났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기능을 게임 콘솔 X박스에 추가하고 있는데, 윈도우 10용 X박스 베타 앱도 여러 가지 개선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는 게임 바에서 윈도우 게임을 60fps로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이나 트위터로 짧은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와 엑스박스 스토어를 합쳐 양쪽 플랫폼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새로운 공식 업데이트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X박스 프리뷰(Xbox Preview)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만 이번 주 X박스 원 업데이트 대상이며, 윈도우 인사이더 회원은 수 주 안에 X박스 베타 앱 업데이트를 받는다.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게임에 초점을 맞춘 코타나가 X박스 원에 등장할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는데, 소셜 공유 기능을 갖추고 윈도우 10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될 확률이 크다. 더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 X박스 신제품에 대한 소문도 돈다. 아직 X박스 원은 콘솔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PC와 게임 콘솔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한데 묶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전략이 잘 먹히지 않더라도,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크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은 성공적인 특징으로 여겨질 수 있다. X박스 원 : 키넥트가 필요 없는 코타나 코타나, 공유 기능, 게임 콜렉션(Game Collection) 탭 개선, 페이스북 친구 검색 기능 등이 X박스 원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타나는 예전처럼 디지털 비서 기능을 수행하지만, 이메일을 받아적는 등 PC와 ...

2016.06.08

X박스 원 컨트롤러용 무선 어댑터, 하반기 윈도우 PC용으로 출시

올 하반기 중 윈도우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X박스 원 컨트롤러용 무선 어댑터가 출시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사업부 책임자인 필 스펜서가 GDC 발표를 통해 밝혔다.  어댑터와 관련된 소식일 뿐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수 년 동안 X박스 컨트롤러를 윈도우 PC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적이 없다는 점에서 그의 이번 발언은 이례적이다. X박스 360용 컨트롤러의 경우 윈도우 PC용 무선 모델이 판매된 적이 있지만, 오래 전에 생산이 중단됐다. 이번 발표는 X박스와 윈도우 생태계를 통일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으며, PC 게이머와 X박스 간의 반쯤 연결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전략으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X박스 360 컨트롤러는 한때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용 컨트롤러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360 컨트롤러에 실망한 많은 PC 게이머들이 PS4의 듀얼쇼크 4로 넘어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와 윈도우의 상호 호환성 전략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스펜서는 윈도우 10에서는 하나의 핵심 운영체제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게임 소셜 네트워크, 스토어 등이 모두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이 모든 것들이 PC 게임을 살리기 위한 것보다는 인디 게임 분야에서의 낮은 평판을 살리고 PS4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하는 시각이 유력했다.  하지만 만약 X박스 원 컨트롤러용 무선 어댑터 같은 훌륭한 기능이 나온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두 플랫폼을 통합하려 한다는 말이 훨씬 설득력을 가지게 된다.  무선 어댑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가격과 정확한 일정도 아직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펜서는 이날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공개한 증강현실 헤드셋인 홀로렌즈(HoloLens)용 게임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홀로렌즈 API를 원하는 개발자는 윈...

엑스박스 GDC 컨트롤러

2015.03.05

올 하반기 중 윈도우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X박스 원 컨트롤러용 무선 어댑터가 출시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사업부 책임자인 필 스펜서가 GDC 발표를 통해 밝혔다.  어댑터와 관련된 소식일 뿐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수 년 동안 X박스 컨트롤러를 윈도우 PC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적이 없다는 점에서 그의 이번 발언은 이례적이다. X박스 360용 컨트롤러의 경우 윈도우 PC용 무선 모델이 판매된 적이 있지만, 오래 전에 생산이 중단됐다. 이번 발표는 X박스와 윈도우 생태계를 통일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으며, PC 게이머와 X박스 간의 반쯤 연결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전략으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X박스 360 컨트롤러는 한때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용 컨트롤러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360 컨트롤러에 실망한 많은 PC 게이머들이 PS4의 듀얼쇼크 4로 넘어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와 윈도우의 상호 호환성 전략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스펜서는 윈도우 10에서는 하나의 핵심 운영체제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게임 소셜 네트워크, 스토어 등이 모두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이 모든 것들이 PC 게임을 살리기 위한 것보다는 인디 게임 분야에서의 낮은 평판을 살리고 PS4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하는 시각이 유력했다.  하지만 만약 X박스 원 컨트롤러용 무선 어댑터 같은 훌륭한 기능이 나온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두 플랫폼을 통합하려 한다는 말이 훨씬 설득력을 가지게 된다.  무선 어댑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가격과 정확한 일정도 아직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펜서는 이날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공개한 증강현실 헤드셋인 홀로렌즈(HoloLens)용 게임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홀로렌즈 API를 원하는 개발자는 윈...

2015.03.05

E3 2013 | X박스 원, 11월 499달러에 출시···스마트 글래스에 관심 집중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기 엑스박스 원이 올 11월 21개 국에 출시된다. 가격은 미국이499.99달러, 유럽 지역은 499유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 기념 특별 패키지인 엑스박스 원 데이 원 에디션도 출시할 계획이다. 기념 패키지는 500GB 하드 드라이브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탑재한 엑스박스 원은 물론, 신형 키넥트, 한 개의 한정판 무선 컨트롤러,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14일 이용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엑스박스 원은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의 레드몬드 본사에서 처음 공개됐는데, 이번 E3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조한 것은 지난 번에는 소개하지 않은 요소인 ‘게이밍’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수의 게임 개발사를 발표 무대에 불러 올렸으며, 엑스박스 원과 함께 출시될 독점 게임 13개를 소개했다. 시연에서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발표한 2차 화면 기술인 스마트 글래스이다. 스마트 글래스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주 화면의 게임과 나란히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나 TV를 볼 때 보조 화면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데드 라이징 3(Dead Rising 3) 시연에서는 2번째 게이머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 글래스를 이용해 좀비 무리에 공중 폭격을 요청하는 모습을 선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스마트 글래스를 커스텀 게임 개발에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프로젝트 스파크(Project Spark)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생성 프로그램으로, 사용자는 게임의 지형을 구축하거나 캐릭터를 생성하고 행동을 정의할 수 있다. 시연에서는 키넥트를 통한 음성 명령으로 대강을 지형을 생성하고, 이를 스마트 글래스를 구동하는 태블릿을 사용해 세밀하게 조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새로운 업로드 스튜디오(Upload Studio)도 주목을 받았다. 엑스박스 원은 게임 플레이를 자동으로 녹화하는데, 업로드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이렇게 녹화된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쉽게 편집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엑스박스 e3 스마트글래스

2013.06.11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기 엑스박스 원이 올 11월 21개 국에 출시된다. 가격은 미국이499.99달러, 유럽 지역은 499유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 기념 특별 패키지인 엑스박스 원 데이 원 에디션도 출시할 계획이다. 기념 패키지는 500GB 하드 드라이브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탑재한 엑스박스 원은 물론, 신형 키넥트, 한 개의 한정판 무선 컨트롤러,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14일 이용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엑스박스 원은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의 레드몬드 본사에서 처음 공개됐는데, 이번 E3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조한 것은 지난 번에는 소개하지 않은 요소인 ‘게이밍’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수의 게임 개발사를 발표 무대에 불러 올렸으며, 엑스박스 원과 함께 출시될 독점 게임 13개를 소개했다. 시연에서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발표한 2차 화면 기술인 스마트 글래스이다. 스마트 글래스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주 화면의 게임과 나란히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나 TV를 볼 때 보조 화면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데드 라이징 3(Dead Rising 3) 시연에서는 2번째 게이머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 글래스를 이용해 좀비 무리에 공중 폭격을 요청하는 모습을 선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스마트 글래스를 커스텀 게임 개발에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프로젝트 스파크(Project Spark)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생성 프로그램으로, 사용자는 게임의 지형을 구축하거나 캐릭터를 생성하고 행동을 정의할 수 있다. 시연에서는 키넥트를 통한 음성 명령으로 대강을 지형을 생성하고, 이를 스마트 글래스를 구동하는 태블릿을 사용해 세밀하게 조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새로운 업로드 스튜디오(Upload Studio)도 주목을 받았다. 엑스박스 원은 게임 플레이를 자동으로 녹화하는데, 업로드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이렇게 녹화된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쉽게 편집할 수 있다...

2013.06.11

"윈도우용 차세대 키넥트, 일반 사용자용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엑스박스 원과 함게 출시되는 신형 키넥트는 2014년부터 윈도우 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윈도우 버전 키넥트 역시 엑스박스 원용 키넥트와 마찬가지로 더 넓은 시야각과 향상된 탐지, 개선된 잡음 제거 마이크로폰, 더 정확한 움직임 추적, 주변 조명 탐지 등의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키넥트가 PC의 마우스와 웹캠을 바로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들이 공공장소에서 키넥트를 이용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키넥트를 기업용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용 키넥트 책임자인 밥 헤들은 “거실에서와 유사하게 서서 플레이하는 공간에서 이용될 것”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키넥트를 인터랙티브한 매장 화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가상으로 옷을 입어 볼 수 있는 매직 미러 같은 가상 제품 체험 환경 등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용 키넥트를 일반 사용자용 제품으로 취급하지 않고 있다. 현재 윈도우용 키넥트는 250달러로, 엑스박스 360용 키넥트보다 150달러가 더 비싸며, 윈도우용 키넥트용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곳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가 차세대 키넥트용 앱을 지원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달 열리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관련 정보를 더 공개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일반 사용자용 앱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안전한 추측이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다른 업체들이 일반 사용자용 모션 컨트롤러 제품을 내놓고 있다. 립모션(Leap Motion)은 오는 7월 3D 모션 컨트롤러를 80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며, 탈믹 랩(Thalmic Labs)의 MYO는 내년에 150달러 가격으로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넥트가 이들 제품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키넥트 제스처 엑스박스

2013.05.24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엑스박스 원과 함게 출시되는 신형 키넥트는 2014년부터 윈도우 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윈도우 버전 키넥트 역시 엑스박스 원용 키넥트와 마찬가지로 더 넓은 시야각과 향상된 탐지, 개선된 잡음 제거 마이크로폰, 더 정확한 움직임 추적, 주변 조명 탐지 등의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키넥트가 PC의 마우스와 웹캠을 바로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들이 공공장소에서 키넥트를 이용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키넥트를 기업용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용 키넥트 책임자인 밥 헤들은 “거실에서와 유사하게 서서 플레이하는 공간에서 이용될 것”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키넥트를 인터랙티브한 매장 화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가상으로 옷을 입어 볼 수 있는 매직 미러 같은 가상 제품 체험 환경 등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용 키넥트를 일반 사용자용 제품으로 취급하지 않고 있다. 현재 윈도우용 키넥트는 250달러로, 엑스박스 360용 키넥트보다 150달러가 더 비싸며, 윈도우용 키넥트용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곳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가 차세대 키넥트용 앱을 지원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달 열리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관련 정보를 더 공개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일반 사용자용 앱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안전한 추측이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다른 업체들이 일반 사용자용 모션 컨트롤러 제품을 내놓고 있다. 립모션(Leap Motion)은 오는 7월 3D 모션 컨트롤러를 80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며, 탈믹 랩(Thalmic Labs)의 MYO는 내년에 150달러 가격으로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넥트가 이들 제품보...

2013.05.24

차세대 X박스 명칭은 ‘X박스 퓨전?’

X박스 360(Xbox 360)에 이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콘솔 명칭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코드명은 두랑고(Durango)로 알려져 있지만 내부 개발명일 뿐이다. X박스 360의 코드명은 제논(Xenon)이었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 퓨전(Xbox Fusion)’이라는 새로운 도메인을 등록하면서 새로운 엑스박스의 명칭으로 부각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360의 2배인 720을 넣어 X박스 720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다소 단편적으로 보이는 이 명칭도 공식 이름은 아니다. 더 최근에는 한 레딧(Reddit) 사용자가 목업을 공개하면서 X박스 인피니티(Xbox Infinity)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Fusion.com, XboxFusion.co.uk, XboxFusion.biz 등 여러 관련 도메인을 구입했다. 더 중요한 점은 각 도메인이 현재 공식 X박스 페이지로 이동한다는 사실로, 이 페이지에는 5월 21일 태평양시로 오전 10시에 열리는 차세대 X박스 공개 행사 초대 메시지가 표시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720이나 엑스박스 인피니티 및 다른 유력 X박스 명칭에 대한 도메인은 안 갖고 있다. 반면, Xbox8.us나 XboxTV.com 같은 도메인은 몇 년째 보유하고 있으나, 이런 명칭들은 악용을 막기 위한 용도일 뿐 사용하지는 않았다. 이런 도메인들은 X박스 사이트가 아닌 빙 검색 사이트로 이동한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XBOX 엑스박스

2013.05.20

X박스 360(Xbox 360)에 이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콘솔 명칭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코드명은 두랑고(Durango)로 알려져 있지만 내부 개발명일 뿐이다. X박스 360의 코드명은 제논(Xenon)이었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 퓨전(Xbox Fusion)’이라는 새로운 도메인을 등록하면서 새로운 엑스박스의 명칭으로 부각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360의 2배인 720을 넣어 X박스 720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다소 단편적으로 보이는 이 명칭도 공식 이름은 아니다. 더 최근에는 한 레딧(Reddit) 사용자가 목업을 공개하면서 X박스 인피니티(Xbox Infinity)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Fusion.com, XboxFusion.co.uk, XboxFusion.biz 등 여러 관련 도메인을 구입했다. 더 중요한 점은 각 도메인이 현재 공식 X박스 페이지로 이동한다는 사실로, 이 페이지에는 5월 21일 태평양시로 오전 10시에 열리는 차세대 X박스 공개 행사 초대 메시지가 표시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720이나 엑스박스 인피니티 및 다른 유력 X박스 명칭에 대한 도메인은 안 갖고 있다. 반면, Xbox8.us나 XboxTV.com 같은 도메인은 몇 년째 보유하고 있으나, 이런 명칭들은 악용을 막기 위한 용도일 뿐 사용하지는 않았다. 이런 도메인들은 X박스 사이트가 아닌 빙 검색 사이트로 이동한다. editor@itworld.co.kr

2013.05.20

"MS는 Xbox 미니 작업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Xbox 게임 콘솔과 함께, 2013년에 Xbox 미니로 셋톱박스 TV 사업에 끼어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버지(The Verg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을 잘 알고 있는 여러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명 게임 콘솔의 셋톱 버전을 작업하고 있고, 애플과 로쿠(Roku) 등 선도업체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은 Xbox 미니를 만드는 것으로, 일부 핵심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캐주얼 게임 타이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기기를 제공하며, 거실까지 자리를 넓히는 것이다. 가격과 관련된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다. 애플의 셋톱 제품은 99달러에 제공되고 로쿠는 50달러라는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버지의 톰 워런은 “Xbox 미니는 항상 접속돼 있는 기기”라며, “그 아키텍처는 차세대 Xbox보다 조금 낮은 버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랫폼이 데스크톱, 노트북,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든 윈도우 8로 실행되는 Xbox를 만들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Xbox의 핵심 시스템은 전화와 함께 사용돼, Xbox 라이브 서비스가 휴대기기에서 실행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폰이 실행되는 대부분의 휴대기기이다.    버지가 마이크로소프트에 Xbox에 대한 향후 계획을 물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는 항상 다음 플랫폼이 무엇일지, 얼마나 활동 주기를 견뎌나갈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Xbox 미니의 가능성에 몇가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캐주얼 게임이란 무엇인지이다. 셋톱박스 Xbox가 헤일로 게임을 즐기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가정한다면, 캐주얼 게임은 매우 느슨하게 분류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셋톱박스 XBOX 미니 엑스박스

2012.11.23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Xbox 게임 콘솔과 함께, 2013년에 Xbox 미니로 셋톱박스 TV 사업에 끼어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버지(The Verg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을 잘 알고 있는 여러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명 게임 콘솔의 셋톱 버전을 작업하고 있고, 애플과 로쿠(Roku) 등 선도업체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은 Xbox 미니를 만드는 것으로, 일부 핵심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캐주얼 게임 타이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기기를 제공하며, 거실까지 자리를 넓히는 것이다. 가격과 관련된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다. 애플의 셋톱 제품은 99달러에 제공되고 로쿠는 50달러라는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버지의 톰 워런은 “Xbox 미니는 항상 접속돼 있는 기기”라며, “그 아키텍처는 차세대 Xbox보다 조금 낮은 버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랫폼이 데스크톱, 노트북,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든 윈도우 8로 실행되는 Xbox를 만들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Xbox의 핵심 시스템은 전화와 함께 사용돼, Xbox 라이브 서비스가 휴대기기에서 실행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폰이 실행되는 대부분의 휴대기기이다.    버지가 마이크로소프트에 Xbox에 대한 향후 계획을 물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는 항상 다음 플랫폼이 무엇일지, 얼마나 활동 주기를 견뎌나갈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Xbox 미니의 가능성에 몇가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캐주얼 게임이란 무엇인지이다. 셋톱박스 Xbox가 헤일로 게임을 즐기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가정한다면, 캐주얼 게임은 매우 느슨하게 분류될 수 있다.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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