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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동남아시아 CIO, 개인정보 처리에 신뢰 입증해야 <포레스터>

동남아시아에서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대두돼 이 지역 CIO가 규제되지 않은 AI를 멀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포레스터의 전망에 따르면 2020년은 CIO에게 ‘사람 관리의 한 해’가 될 것이다. 포레스터는 2020년에 지속적인 경제 변동성과 글로벌 성장 둔화가 CIO의 혁신 아젠다에 영향을 미치며 비용 절감 계획 및 인력 수요 감소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내다봤다. 애널리스트들은 CIO가 IT 작업의 10%를 자동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의 기술력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했다. 선도적인 CIO는 자신을 ‘비즈니스 리더’로 생각하고 기술 중심 혁신, 생태계 구축 기술, 인력 관리를 선보일 기회로 활용할 것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아킴 그랜젠은 “동남아 국가 연합(ASEAN, 아세안) CIO는 기존 기술 영역을 뛰어넘어 기술 기반 혁신을 통해 조직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랜젠은 “여기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바른 문화를 확립하는 측면이 포함된다. 적절한 기술을 도입하고 구축하며 유지하고 조직 구조와 작업 방식을 변경한다”라며 "CIO는 직원경험에 더 집중하는 등 기술 혁신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세안 CIO는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포레스터는 알리바바가 아시아에서 구글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높은 경제 성장에 힘입어 기술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랜젠은 아세안 소비자 시장에서 오류를 허용할 여지가 훨씬 적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CIO는 소비자 시장 내에서 고객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선택이 완벽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추세는 특정 인구 통계에 따라 규모와 속도 면에서 일반적으로 아세안에서 증폭된다. 소비자들은 빨리, 그리고 대량으로 선택한다”라고 그렌젠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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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동남아시아에서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대두돼 이 지역 CIO가 규제되지 않은 AI를 멀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포레스터의 전망에 따르면 2020년은 CIO에게 ‘사람 관리의 한 해’가 될 것이다. 포레스터는 2020년에 지속적인 경제 변동성과 글로벌 성장 둔화가 CIO의 혁신 아젠다에 영향을 미치며 비용 절감 계획 및 인력 수요 감소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내다봤다. 애널리스트들은 CIO가 IT 작업의 10%를 자동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의 기술력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했다. 선도적인 CIO는 자신을 ‘비즈니스 리더’로 생각하고 기술 중심 혁신, 생태계 구축 기술, 인력 관리를 선보일 기회로 활용할 것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아킴 그랜젠은 “동남아 국가 연합(ASEAN, 아세안) CIO는 기존 기술 영역을 뛰어넘어 기술 기반 혁신을 통해 조직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랜젠은 “여기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바른 문화를 확립하는 측면이 포함된다. 적절한 기술을 도입하고 구축하며 유지하고 조직 구조와 작업 방식을 변경한다”라며 "CIO는 직원경험에 더 집중하는 등 기술 혁신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세안 CIO는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포레스터는 알리바바가 아시아에서 구글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높은 경제 성장에 힘입어 기술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랜젠은 아세안 소비자 시장에서 오류를 허용할 여지가 훨씬 적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CIO는 소비자 시장 내에서 고객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선택이 완벽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추세는 특정 인구 통계에 따라 규모와 속도 면에서 일반적으로 아세안에서 증폭된다. 소비자들은 빨리, 그리고 대량으로 선택한다”라고 그렌젠은 말했다...

2019.12.24

'인니 첫 유니콘' 고젝의 CTO가 말하는 애자일과 사업 확장

2019년은 고젝(Go-Jek)에 더없이 좋은 해다. 1월 2일 기준 이 스타트업의 베타 앱을 싱가포르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젝은 2010년 단 20명의 운전자로 시작한 오토바이 택시 벤처다. 이후 인도네시아의 첫 유니콘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2017년에는 포천지 선정 세상을 바꾼 50대 기업(50 Companies that Changed the World)에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목록에 포함된 유일한 동남아시아 기업이었다. 현재 고젝은 교통뿐만 아니라 청소 서비스, 의약품 배달, 청구서 지불, 메시지 세션 등 18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 2월 기준 이 스타트업의 가치는 약 50억 달러이며 테마섹홀딩스(Temasek Holdings), 구글, 텐센트홀딩스(Tencent Holdings), 메이퇀 디엔핑(Meituan-Dianping) 등의 투자를 받았다. 우버의 동남아시아 사업부를 인수 후에는 이 지역의 주요 차량 공유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는 그랩(Grab)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고젝의 이러한 성공의 이면에는 대담한 기술 활용과 지속적인 혁신이 있었다. 여기에 뛰어난 인재까지 더해 기존 시장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젝의 CTO는 니란얀 파란자페다. 지난 2017년 9월 취임했다. 그는 CIO 아시아(CIO Asia)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기술이 고젝의 사업에 끼치는 영향과 동남아시아에서의 사업 확장, 2019년의 주요 과제에 관해 이야기했다. 고젝의 핵심 기술 파란자페에 따르면, 고젝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기술은 항상 핵심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마치 의사의 청진기처럼 기술은 사용자가 불편해하는 점을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고페이(Go-Pay)다. 신용카드 보급률이 매우 낮은 현금 기반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고페이를 시작한 것이다. 파란자페는 "사용자의 공통적인 피드백은 현금 관리가 번거롭고 특히 여러 건의...

애자일 CIO Gojek 고젝

2019.01.04

2019년은 고젝(Go-Jek)에 더없이 좋은 해다. 1월 2일 기준 이 스타트업의 베타 앱을 싱가포르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젝은 2010년 단 20명의 운전자로 시작한 오토바이 택시 벤처다. 이후 인도네시아의 첫 유니콘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2017년에는 포천지 선정 세상을 바꾼 50대 기업(50 Companies that Changed the World)에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목록에 포함된 유일한 동남아시아 기업이었다. 현재 고젝은 교통뿐만 아니라 청소 서비스, 의약품 배달, 청구서 지불, 메시지 세션 등 18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 2월 기준 이 스타트업의 가치는 약 50억 달러이며 테마섹홀딩스(Temasek Holdings), 구글, 텐센트홀딩스(Tencent Holdings), 메이퇀 디엔핑(Meituan-Dianping) 등의 투자를 받았다. 우버의 동남아시아 사업부를 인수 후에는 이 지역의 주요 차량 공유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는 그랩(Grab)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고젝의 이러한 성공의 이면에는 대담한 기술 활용과 지속적인 혁신이 있었다. 여기에 뛰어난 인재까지 더해 기존 시장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젝의 CTO는 니란얀 파란자페다. 지난 2017년 9월 취임했다. 그는 CIO 아시아(CIO Asia)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기술이 고젝의 사업에 끼치는 영향과 동남아시아에서의 사업 확장, 2019년의 주요 과제에 관해 이야기했다. 고젝의 핵심 기술 파란자페에 따르면, 고젝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기술은 항상 핵심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마치 의사의 청진기처럼 기술은 사용자가 불편해하는 점을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고페이(Go-Pay)다. 신용카드 보급률이 매우 낮은 현금 기반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고페이를 시작한 것이다. 파란자페는 "사용자의 공통적인 피드백은 현금 관리가 번거롭고 특히 여러 건의...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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