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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CIO 6인 수상소감

박종한 오비맥주 CIO “훌륭한 CIO와 업계 관계자가 있는데 상을 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다이아몬드드는 1년 남짓 진행됐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원석을 캐내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1,000만 원짜리 보석이 될 수도 있고, 100만 원짜리 보석도 될 수 있습니다. 오비맥주는 우리 한 번 고생해서 1,000만 원짜리 보석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오비맥주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덕 씨앤앰 CIO “먼저 동료 CIO와 IDG에 감사 드립니다.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일년을 시작하면서 저는 항상 터널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11월쯤 되면 환하게 빛나는 터널 밖이 보이는데 올해는 터널 밖을 나오면서 꽃다발을 받아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을 주신 IDG에 감사 드립니다.” 김진우 아모레퍼시픽 CIO “세계 최대의 IT미디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주는 상이라고 들었는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추천해주시고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몇 년 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그 가운데 IT가 일정 부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여기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남들이 조심해 하는 선도적인 새로운 기술을 과감하게 도입해 보고 실패도 경험해 봤습니다. 과감한 시도 가운데 과제들을 얻고 그 역할을 해왔고 국내에서는 찾기 드문 사례입니다. 2,500개 매장 중 대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장을 선정해 대고객 서비스에 모바일 환경을 시도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 사례를 통해 확장하고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겠습니다.” 이상만 대한항공 CIO “다른 인더스트리는 ERP를 오래 전에 구축해서 이미 사용하고 있어 대한항공 E...

CIO 김병윤 김진우 이상만 한성환 CIO 2011 어워드 김용덕 씨앤앰 박종한 오비맥주 CIO The Year Ahead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미래에셋증권

2011.12.06

박종한 오비맥주 CIO “훌륭한 CIO와 업계 관계자가 있는데 상을 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다이아몬드드는 1년 남짓 진행됐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원석을 캐내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1,000만 원짜리 보석이 될 수도 있고, 100만 원짜리 보석도 될 수 있습니다. 오비맥주는 우리 한 번 고생해서 1,000만 원짜리 보석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오비맥주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덕 씨앤앰 CIO “먼저 동료 CIO와 IDG에 감사 드립니다.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일년을 시작하면서 저는 항상 터널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11월쯤 되면 환하게 빛나는 터널 밖이 보이는데 올해는 터널 밖을 나오면서 꽃다발을 받아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을 주신 IDG에 감사 드립니다.” 김진우 아모레퍼시픽 CIO “세계 최대의 IT미디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주는 상이라고 들었는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추천해주시고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몇 년 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그 가운데 IT가 일정 부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여기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남들이 조심해 하는 선도적인 새로운 기술을 과감하게 도입해 보고 실패도 경험해 봤습니다. 과감한 시도 가운데 과제들을 얻고 그 역할을 해왔고 국내에서는 찾기 드문 사례입니다. 2,500개 매장 중 대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장을 선정해 대고객 서비스에 모바일 환경을 시도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 사례를 통해 확장하고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겠습니다.” 이상만 대한항공 CIO “다른 인더스트리는 ERP를 오래 전에 구축해서 이미 사용하고 있어 대한항공 E...

2011.12.06

혁신과 변화를 이끈 올해의 CIO 6인 선정

한국IDG 산하 미디어 CIO코리아가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 CIO 6인을 선정했다. 지난 2달 동안 국내 CIO 300여명, 업계 관계자 150여명에게 이메일로 추천 받아 심층 인터뷰를 통해 대한항공 이상만 상무, 대우조선해양 한성환 상무, 아모레퍼시픽 김진우 상무, 미래에셋증권 김병윤 부사장, 씨앤앰 김용덕 상무, 오비맥주 박종한 CIO 등을 최종 선정 발표됐다. ciokr@idg.co.kr   앞줄 왼쪽부터 대한항공 이상만 상무, 대우조선해양 한성환 상무, 한국IDG 박형미 사장, 씨앤앰 김용덕 상무, 오비맥주 박종한 CIO, 아모레퍼시픽 김진우 상무, 가트너 최윤석 상무

CIO 김병윤 김진우 이상만 한성환 CIO 2011 어워드 서밋 김용덕 씨앤앰 박종한 오비맥주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미래에셋증권

2011.12.01

한국IDG 산하 미디어 CIO코리아가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 CIO 6인을 선정했다. 지난 2달 동안 국내 CIO 300여명, 업계 관계자 150여명에게 이메일로 추천 받아 심층 인터뷰를 통해 대한항공 이상만 상무, 대우조선해양 한성환 상무, 아모레퍼시픽 김진우 상무, 미래에셋증권 김병윤 부사장, 씨앤앰 김용덕 상무, 오비맥주 박종한 CIO 등을 최종 선정 발표됐다. ciokr@idg.co.kr   앞줄 왼쪽부터 대한항공 이상만 상무, 대우조선해양 한성환 상무, 한국IDG 박형미 사장, 씨앤앰 김용덕 상무, 오비맥주 박종한 CIO, 아모레퍼시픽 김진우 상무, 가트너 최윤석 상무

2011.12.01

인터뷰 | “협력사 IT지원으로 상생 도모“ 대우조선해양 한성환 상무

조선산업의 생산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협력사가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았으나 점차 이들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조선소에서 보통 배 한 척이 건조되는 과정에서 10번 정도의 설계 변경이 발생한다. 조선은 설계, 조달, 생산이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산업이라 협력사들이 바뀐 정보를 바로 알지 못하면, 잘못된 정보로 인해 생산 과정이 지연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공급망관리(SCM)의 큰 그림 아래 생산 정보, 기획 정보 등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조달협업시스템을 개발했다.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사 상생 프로젝트를 진두 지휘한 한성환 상무를 만났다. “내부 경쟁력만큼 협력사의 역량이 중요하다. 협력사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으로 조달협업시스템을 개발했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선박 건조의 주요 조립 단위인 블록을 외부 협력사로부터 공급받는다. 한 상무는 “협력사들과 업무 정보를 공유해 설계 변경에도 바로 바로 대응할 수 있어 건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협업시스템을 사용하는 협력사로는 블록사, 배관사, 철의장사, 기자재사, 가공사 등 전체 3,000여 기업 중 절반에 달한다. 1,500개 협력사가 사용 대우조선해양은 협력사의 주요기술, 보유기술 및 향후 개발 예정 기술 등이 포함된 협업망을 구축해 협력사들이 보유한 기술 및 제품을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이를 통해 모기업과 협력사, 협력사와 협력사가 원가절감과 신제품 개발 및 신사업 개발 시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협력사의 IT시스템 및 IT활용 교육까지 지원하며 협렵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그 결과 협업망 전체의 원가를 줄이고 공급망 최적화를 통한 효율을 높였으며 빠른 의사결정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 1위의 조선 협업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 사업은 대우조선해양이 정부에 먼저 제안해 국책과제로 선정된 ‘...

CIO SCM 대우조선해양 조선 SRM 협력사 CIO 2011 어워드 한성환

2011.11.22

조선산업의 생산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협력사가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았으나 점차 이들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조선소에서 보통 배 한 척이 건조되는 과정에서 10번 정도의 설계 변경이 발생한다. 조선은 설계, 조달, 생산이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산업이라 협력사들이 바뀐 정보를 바로 알지 못하면, 잘못된 정보로 인해 생산 과정이 지연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공급망관리(SCM)의 큰 그림 아래 생산 정보, 기획 정보 등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조달협업시스템을 개발했다.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사 상생 프로젝트를 진두 지휘한 한성환 상무를 만났다. “내부 경쟁력만큼 협력사의 역량이 중요하다. 협력사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으로 조달협업시스템을 개발했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선박 건조의 주요 조립 단위인 블록을 외부 협력사로부터 공급받는다. 한 상무는 “협력사들과 업무 정보를 공유해 설계 변경에도 바로 바로 대응할 수 있어 건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협업시스템을 사용하는 협력사로는 블록사, 배관사, 철의장사, 기자재사, 가공사 등 전체 3,000여 기업 중 절반에 달한다. 1,500개 협력사가 사용 대우조선해양은 협력사의 주요기술, 보유기술 및 향후 개발 예정 기술 등이 포함된 협업망을 구축해 협력사들이 보유한 기술 및 제품을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이를 통해 모기업과 협력사, 협력사와 협력사가 원가절감과 신제품 개발 및 신사업 개발 시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협력사의 IT시스템 및 IT활용 교육까지 지원하며 협렵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그 결과 협업망 전체의 원가를 줄이고 공급망 최적화를 통한 효율을 높였으며 빠른 의사결정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 1위의 조선 협업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 사업은 대우조선해양이 정부에 먼저 제안해 국책과제로 선정된 ‘...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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