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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프로젝트 최우선 과제는 '기존 프로세스 최적화'…중소기업도 동참 중

‘대세’로 불리는 IoT 대세에 중소기업까지 동참하면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CIO와 독일 COMPUTERWOCHE가 파트너 플러스서버(PlusServer), 디바이스 인사이트(Device Insight), 텔레포니카(Telefónica)와 함께 실시한 최신 IoT 조사의 핵심적인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는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의 의사 결정자 350을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과 관련된 시각과 계획, 프로젝트를 물었다.   플러스서버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플로리안 와이그만은 IoT에서 소규모 기업의 “따라잡기”에 대해 “대기업이 얼리 어댑터 역할을 하면서 구축한 서비스 제공업체 생태계와 툴을 이제 작은 기업도 사용할 수 있다. 표준화된(오픈소스) 인터페이스도 간과할 수 없다. 이들 요소가 내부 IT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값비싼 업체 종속 없이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독일 기업이 바라보는 IoT의 기회와 기술적, 조직적 과제를 확인할 수 있다.     미래의 기회 “IoT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가 얻는 구체적인 혜택과 부가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44%)가 선택한 항목은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최적화다(작년에는 47%). 이는 특히 중견 기업과 대기업에서 두드러진다. 기업의 40%(작년에는 36%)는 IoT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답했다. 32%는 IoT 프로젝트로 판매가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31%는 비용을 절감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업들은 IoT 프로젝트에서 주로 기존 프로세스와 제품,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했다.   그러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같은 더 미래 지향적인 측면에서도 진전은 있다. 기업의 29%는 작년에 IoT를 사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고 답했다. 작년의 23%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또한 29%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결과는 새로운 데이터 기반...

IIoT 산업사물인터넷

2022.01.20

‘대세’로 불리는 IoT 대세에 중소기업까지 동참하면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CIO와 독일 COMPUTERWOCHE가 파트너 플러스서버(PlusServer), 디바이스 인사이트(Device Insight), 텔레포니카(Telefónica)와 함께 실시한 최신 IoT 조사의 핵심적인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는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의 의사 결정자 350을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과 관련된 시각과 계획, 프로젝트를 물었다.   플러스서버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플로리안 와이그만은 IoT에서 소규모 기업의 “따라잡기”에 대해 “대기업이 얼리 어댑터 역할을 하면서 구축한 서비스 제공업체 생태계와 툴을 이제 작은 기업도 사용할 수 있다. 표준화된(오픈소스) 인터페이스도 간과할 수 없다. 이들 요소가 내부 IT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값비싼 업체 종속 없이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독일 기업이 바라보는 IoT의 기회와 기술적, 조직적 과제를 확인할 수 있다.     미래의 기회 “IoT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가 얻는 구체적인 혜택과 부가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44%)가 선택한 항목은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최적화다(작년에는 47%). 이는 특히 중견 기업과 대기업에서 두드러진다. 기업의 40%(작년에는 36%)는 IoT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답했다. 32%는 IoT 프로젝트로 판매가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31%는 비용을 절감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업들은 IoT 프로젝트에서 주로 기존 프로세스와 제품,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했다.   그러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같은 더 미래 지향적인 측면에서도 진전은 있다. 기업의 29%는 작년에 IoT를 사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고 답했다. 작년의 23%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또한 29%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결과는 새로운 데이터 기반...

2022.01.20

"인간-기계가 협력하는 코보틱스가 핵심"··· 제조업에 리스킬링이 중요한 이유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양성한다는 목표하에 글로벌 전동공구 기업 스탠리 블랙 앤 데커가 직원들의 리스킬링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이 로봇공학, AI, 사물인터넷(IoT), AR을 활용해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동화로 인해 제조업의 기존 패러다임이 와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도 직원들이 센서 및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스킬링을 진행하고 있다. 스탠리 블랙 앤 데커의 경우 CEO 짐 로리가 리스킬링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총매출액이 140억 달러에 이르는 이 전동공구 기업의 성장에 리스킬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17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기업의 최고 인재 혁신 임원(Chief talent innovation officer) 프라드히파 래먼은 “성장하려면 업스킬링에 끊임없이 투자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재 부족은 스탠리와 모든 동종 업체가 당면한 문제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개의 제조업 관련 일자리가 있지만,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래먼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교육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커는 스탠리가 공장 직원을 지칭하는 용어다. 앞으로 5년 동안 일반 사원부터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에게 베스트 프랙티스를 교육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래먼은 밝혔다. 그는 6만 명에 이르는 직원의 업스킬링을 담당하는 임원 중 한 명이다. 이를테면 매니저는 협업 역량을 배우고, 머신 엔지니어와 운영 관리자는 자동화된 기계와 함께 작업하는 법을 배운다. 이 프레임워크는 디지털 자료를 포함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0년 CIO 전망 보고서(CIO predictions report for 2020)에 따르면, 리스킬링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CIO들은 인력 구성, 기술 학습, 직원 계발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면서 ...

증강현실 업스킬링 리스킬링 산업사물인터넷 4차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공장 자동화 인공지능 AI 제조업 AR 코보틱스

2020.03.12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양성한다는 목표하에 글로벌 전동공구 기업 스탠리 블랙 앤 데커가 직원들의 리스킬링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이 로봇공학, AI, 사물인터넷(IoT), AR을 활용해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동화로 인해 제조업의 기존 패러다임이 와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도 직원들이 센서 및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스킬링을 진행하고 있다. 스탠리 블랙 앤 데커의 경우 CEO 짐 로리가 리스킬링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총매출액이 140억 달러에 이르는 이 전동공구 기업의 성장에 리스킬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17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기업의 최고 인재 혁신 임원(Chief talent innovation officer) 프라드히파 래먼은 “성장하려면 업스킬링에 끊임없이 투자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재 부족은 스탠리와 모든 동종 업체가 당면한 문제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개의 제조업 관련 일자리가 있지만,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래먼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메이커(Maker)를 교육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커는 스탠리가 공장 직원을 지칭하는 용어다. 앞으로 5년 동안 일반 사원부터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에게 베스트 프랙티스를 교육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래먼은 밝혔다. 그는 6만 명에 이르는 직원의 업스킬링을 담당하는 임원 중 한 명이다. 이를테면 매니저는 협업 역량을 배우고, 머신 엔지니어와 운영 관리자는 자동화된 기계와 함께 작업하는 법을 배운다. 이 프레임워크는 디지털 자료를 포함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0년 CIO 전망 보고서(CIO predictions report for 2020)에 따르면, 리스킬링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CIO들은 인력 구성, 기술 학습, 직원 계발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면서 ...

2020.03.12

IIoT, RPA, 보안 우려··· 2019년 사물인터넷 시장을 읽는 키워드

올해는 IoT 시장이 2017년처럼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거품이 가라앉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업체들이 2019년에 진짜 큰 영향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우수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려 시도하는 경쟁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5G 같은 신기술과 스마트 도시는 이런 ‘경쟁’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IoT 기기가 200억 개로 증가하리라는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IoT 기술의 성능과 보안을 우려하고 있다. 지금부터 2019년 IoT의 주요 동향을 소개한다. 도입 IoT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지난 몇 년간 유수 업체들이 여기에 초점을 맞춘 결과이다. 2018년은 스플렁크 및 구글 클라우드 같은 업체들이 IoT를 더 중시한 한 해였다. 2019년에는 더 많은 업체가 이렇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 분석 기관인 포레스터는 내년에는 IoT B2B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성장하고, B2C는 계속해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내다봤다. 85%에 달하는 기업이 2019년에 IoT 솔루션을 구현하거나,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울 전망이다. 가트너는 “B2B IoT는 현장 자산과 분산형 관리, 원격 관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가능한 것에 대한 ‘버즈(웅성거림)’를 넘어섰던 2000년의 모바일 배포 추세를 닮을 전망이다. B2B IoT는 이와 동일하게 효율성 견인, 엔터프라이즈 연결, 엣지 확대, 일부 경우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블로그 게시글을 올렸다. 제조, 의료, 소매, 유틸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용 IoT 인더스트리ARC에 따르면, IIoT 시장은 2021년에 1,230억 달러가 넘는 시장...

SAP 엣지 컴퓨팅 RPA IIoT 2019년 GE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캐노니컬 5G 가트너 산업사물인터넷

2018.12.28

올해는 IoT 시장이 2017년처럼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거품이 가라앉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업체들이 2019년에 진짜 큰 영향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우수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려 시도하는 경쟁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5G 같은 신기술과 스마트 도시는 이런 ‘경쟁’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IoT 기기가 200억 개로 증가하리라는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IoT 기술의 성능과 보안을 우려하고 있다. 지금부터 2019년 IoT의 주요 동향을 소개한다. 도입 IoT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지난 몇 년간 유수 업체들이 여기에 초점을 맞춘 결과이다. 2018년은 스플렁크 및 구글 클라우드 같은 업체들이 IoT를 더 중시한 한 해였다. 2019년에는 더 많은 업체가 이렇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 분석 기관인 포레스터는 내년에는 IoT B2B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성장하고, B2C는 계속해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내다봤다. 85%에 달하는 기업이 2019년에 IoT 솔루션을 구현하거나,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울 전망이다. 가트너는 “B2B IoT는 현장 자산과 분산형 관리, 원격 관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가능한 것에 대한 ‘버즈(웅성거림)’를 넘어섰던 2000년의 모바일 배포 추세를 닮을 전망이다. B2B IoT는 이와 동일하게 효율성 견인, 엔터프라이즈 연결, 엣지 확대, 일부 경우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블로그 게시글을 올렸다. 제조, 의료, 소매, 유틸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용 IoT 인더스트리ARC에 따르면, IIoT 시장은 2021년에 1,230억 달러가 넘는 시장...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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