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4

에이수스, '태블릿·노트북·데스크톱' 콤보 올인원 발표

Brian Cheon | CIO KR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올인원이었던 패드폰(PadFone)의 제조사가 조금 더 큰 제품을 구상하고 있다. 대만 에이수스는 태블릿과 노트북, 데스크톱 PC를 하나로 결합한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를 컴퓨텍스에서 선보였다.

에이수스 의장 조니 시는 컴퓨텍스 전시회 에이수스 뉴스 컨퍼런스를 통해 이 제품을 선보였다. 그는 "신사숙녀 여러분,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를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의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PC으로 활용할 수 있는 쓰리인원 제품입니다"라고 말했다.

트리오는 11.6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2GHz 아톰 2580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키보드를 연결하면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8을 동작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변신한다. 태블릿 디스플레이을 제거하고, 하드드라이브와 코어 i7 프로세서를 내장한 키보드에 연결하면 무선 모니터에 연결돼 데스크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태블릿과 키보드는 각각 독자적인 배터리와 CPU,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키보드를 PC로 이용하고 있을 때에는 태블릿을 다름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태블릿 사양은 풀HD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최대 64GB 스토리를 갖췄다. 키보드에는 750GB 하드디스크가 내장돼 있다. 시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사이의 전환이 매끄럽다고 전했다.

그는 "구글 플레이의 70만 개 앱과 윈도우 스토어의 5만 개 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들 앱이 모두 네이티브 상태로 구동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격과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에이수는 이번 컴퓨텍스에서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 외에도 6인치 패블릿(패드폰 노트 PHD6), 7인치 태블릿(메모 패드 PHD7)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ciokr@idg.co.kr
 




2013.06.04

에이수스, '태블릿·노트북·데스크톱' 콤보 올인원 발표

Brian Cheon | CIO KR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올인원이었던 패드폰(PadFone)의 제조사가 조금 더 큰 제품을 구상하고 있다. 대만 에이수스는 태블릿과 노트북, 데스크톱 PC를 하나로 결합한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를 컴퓨텍스에서 선보였다.

에이수스 의장 조니 시는 컴퓨텍스 전시회 에이수스 뉴스 컨퍼런스를 통해 이 제품을 선보였다. 그는 "신사숙녀 여러분,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를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의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PC으로 활용할 수 있는 쓰리인원 제품입니다"라고 말했다.

트리오는 11.6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2GHz 아톰 2580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키보드를 연결하면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8을 동작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변신한다. 태블릿 디스플레이을 제거하고, 하드드라이브와 코어 i7 프로세서를 내장한 키보드에 연결하면 무선 모니터에 연결돼 데스크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태블릿과 키보드는 각각 독자적인 배터리와 CPU,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키보드를 PC로 이용하고 있을 때에는 태블릿을 다름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태블릿 사양은 풀HD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최대 64GB 스토리를 갖췄다. 키보드에는 750GB 하드디스크가 내장돼 있다. 시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사이의 전환이 매끄럽다고 전했다.

그는 "구글 플레이의 70만 개 앱과 윈도우 스토어의 5만 개 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들 앱이 모두 네이티브 상태로 구동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격과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에이수는 이번 컴퓨텍스에서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 외에도 6인치 패블릿(패드폰 노트 PHD6), 7인치 태블릿(메모 패드 PHD7)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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