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英 정부, 150억 규모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전략 발표

Charlotte Trueman | Techworld
영국 정부가 150억 원(1,000만 파운드) 규모의 에드테크(Edtech ; Education Technology) 전략에 착수한다. 이 전략은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국 전역의 학교 및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니셔티브에 대해 영국의 교육부 장관 다미안 힌즈는 "교육계가 에드테크(Edtech)를 통해 창출되는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삶의 방식이 기술로 인해 변화하는 디지털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술 자체에 매몰되서는 안 된다. 기술은 구현 및 촉진 요인일 뿐이다. 그간 교육 분야에서는 기술이 교사의 부담을 더해주는 무언가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에드테크 산업은 국가 경제에 2,540억 원 상당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대다수 학생들은 자유 시간에 기술을 활용하지만 교육 분야는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영국은 이번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10가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교사 교육 확대, 부정 행위 차단, 혁신 기술 사용 촉진, 학습 장애 등 장애를 가진 학생을 위한 경쟁 기회 창출 등이 그것이다. ciokr@idg.co.kr



2019.04.04

英 정부, 150억 규모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전략 발표

Charlotte Trueman | Techworld
영국 정부가 150억 원(1,000만 파운드) 규모의 에드테크(Edtech ; Education Technology) 전략에 착수한다. 이 전략은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국 전역의 학교 및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니셔티브에 대해 영국의 교육부 장관 다미안 힌즈는 "교육계가 에드테크(Edtech)를 통해 창출되는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삶의 방식이 기술로 인해 변화하는 디지털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술 자체에 매몰되서는 안 된다. 기술은 구현 및 촉진 요인일 뿐이다. 그간 교육 분야에서는 기술이 교사의 부담을 더해주는 무언가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에드테크 산업은 국가 경제에 2,540억 원 상당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대다수 학생들은 자유 시간에 기술을 활용하지만 교육 분야는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영국은 이번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10가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교사 교육 확대, 부정 행위 차단, 혁신 기술 사용 촉진, 학습 장애 등 장애를 가진 학생을 위한 경쟁 기회 창출 등이 그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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