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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O만 앉히면 만사형통?··· ‘데이터 변혁’ 둘러싼 오해와 진실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데이터 기반(data-driven)’ 기업이 되려면 데이터를 제품으로 다루고 문화를 혁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수년 동안 IT 리더와 데이터 리더는 (회사가)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와 관련해) 필요한 기술 투자를 하고 있다. CIO 현황(State of the CIO) 보고서에서 올 한 해 가장 많은 IT 투자가 이뤄질 분야로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머신러닝(52%)을 꼽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기술 투자만으로는 데이터 기반 기업으로 거듭나기가 충분하지 않다. 적절한 비전과 문화 그리고 헌신이 필요하다. EY 아메리카(EY Americas)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부문 리더 트레이시 거셔는 “많은 기업에서 데이터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취급해왔다. 이는 프로젝트로 취급할 수 없다. 운영 단위로 다뤄야 한다. 데이터를 필수적인 운영 단위로 보기 전까지는 데이터의 일관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 고군분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략적 실수는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의 중요성은 알지만 성공에 필요한 전략적 변화와 투자는 부족한 C-레벨의 문제를 나타낼 수 있다. 얼레이션(Alation)과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리더의 71%는 소속 기업의 리더십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투자와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것 사이의 연관성을 인식하고 있는지 “별로 확신하지 못한다”라고 답했으며, 51%는 필요한 자금의 절반 혹은 그 이하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데이터 리더의 3분의 2는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C-레벨이 걸림돌이라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35%는 리더십의 지원 부족을, 42%는 리더십이 약속은 했지만 지키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기업이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이끌 최고데이터책...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변혁 CDO 최고디지털책임자 데이터 중심 기업 애널리틱스 데이터 전략

2022.06.16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데이터 기반(data-driven)’ 기업이 되려면 데이터를 제품으로 다루고 문화를 혁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수년 동안 IT 리더와 데이터 리더는 (회사가)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물론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와 관련해) 필요한 기술 투자를 하고 있다. CIO 현황(State of the CIO) 보고서에서 올 한 해 가장 많은 IT 투자가 이뤄질 분야로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머신러닝(52%)을 꼽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기술 투자만으로는 데이터 기반 기업으로 거듭나기가 충분하지 않다. 적절한 비전과 문화 그리고 헌신이 필요하다. EY 아메리카(EY Americas)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부문 리더 트레이시 거셔는 “많은 기업에서 데이터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취급해왔다. 이는 프로젝트로 취급할 수 없다. 운영 단위로 다뤄야 한다. 데이터를 필수적인 운영 단위로 보기 전까지는 데이터의 일관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 고군분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략적 실수는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의 중요성은 알지만 성공에 필요한 전략적 변화와 투자는 부족한 C-레벨의 문제를 나타낼 수 있다. 얼레이션(Alation)과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리더의 71%는 소속 기업의 리더십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투자와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것 사이의 연관성을 인식하고 있는지 “별로 확신하지 못한다”라고 답했으며, 51%는 필요한 자금의 절반 혹은 그 이하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데이터 리더의 3분의 2는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C-레벨이 걸림돌이라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35%는 리더십의 지원 부족을, 42%는 리더십이 약속은 했지만 지키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기업이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이끌 최고데이터책...

2022.06.16

RPA 확산과 함께 부상··· 최고 자동화 책임자(CAO)란?

최고 자동화 책임자(CAO, Chief Automation Officer)의 역할은 적절한 인력과 기술을 배치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산업 전반에서 ‘자동화’가 큰 화두다.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조직에 맞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리더의 역할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자동화는 사람이 해왔던 단순 반복 업무를 IT 기술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하드웨어 측면으로 보자면, 이는 공장이나 창고에 로봇 공학 및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RPA 그리고 데브옵스와 보안에서의 테스트 자동화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규칙 기반의 기초 작업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CAO 직책의 부상은 최근 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 아젠다로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맥락을 같이 한다. 많은 조직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IT 의사결정자를 지원하고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혹은 ‘최고 데이터 책임자’ 직책을 만들어 왔다. CAO는 자동화 툴을 비롯해 자동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정통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화를 활용하는 운영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유용한 전략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CAO 직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CAO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업 프로세스 자동화를 전체적으로 감독하는 것이 CAO의 기본적인 역할이다. CAO는 적절한 기술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는 모든 시도를 이끄는 데 주력해야 한다.  또한 CAO는 조직이 신속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때 CAO의 역할은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적절한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다. 즉,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자동화를 도입하고, 이것이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직에 이미 자동화 ...

보안 최고디지털책임자 최고데이터책임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RPA 로봇공학 데브옵스 자동화 인공지능 AI 최고자동화책임자

2020.02.17

최고 자동화 책임자(CAO, Chief Automation Officer)의 역할은 적절한 인력과 기술을 배치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산업 전반에서 ‘자동화’가 큰 화두다. 자동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조직에 맞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리더의 역할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자동화는 사람이 해왔던 단순 반복 업무를 IT 기술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하드웨어 측면으로 보자면, 이는 공장이나 창고에 로봇 공학 및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RPA 그리고 데브옵스와 보안에서의 테스트 자동화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규칙 기반의 기초 작업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CAO 직책의 부상은 최근 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 아젠다로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맥락을 같이 한다. 많은 조직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IT 의사결정자를 지원하고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혹은 ‘최고 데이터 책임자’ 직책을 만들어 왔다. CAO는 자동화 툴을 비롯해 자동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정통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화를 활용하는 운영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유용한 전략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CAO 직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CAO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업 프로세스 자동화를 전체적으로 감독하는 것이 CAO의 기본적인 역할이다. CAO는 적절한 기술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는 모든 시도를 이끄는 데 주력해야 한다.  또한 CAO는 조직이 신속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때 CAO의 역할은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적절한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다. 즉,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자동화를 도입하고, 이것이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직에 이미 자동화 ...

2020.02.17

유럽 최고의 스마트시티는 어디? 12개 도시 탐방

세계 도시 인구는 1950년 7억 7500만 명에서 2018년 42억 명으로 증가했으며, 유엔은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의 68%인 77억 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시티는 기술 및 데이터 사용을 통해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대처할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유럽의 유망 도시 중에는 많은 스마트시티가 있다. IDC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유럽의 투자 규모가 2018년 미화 1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사회적 혁신 컨설팅 회사인 에덴 전략 연구소(Eden Strategy Institute)가 꼽은 유럽의 스마트시티를 소개한다.  1. 런던   런던은 유럽과 세계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개방형 데이터 개척자이자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2016년 사디크 칸 시장은 디지털 수용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스마트시티 전략인 스마트 런던2.0(Smart London 2.0)을 선포했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런던 이사회와 신임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이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런던 기술 혁신 사무소(LOTI)는 선도적인 프랙티스를 조사해 적용하고 있다. 2. 헬싱키   헬싱키는 ‘6가지 도시 전략’이라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에서 시민들의 요구, 열린 정부, 투명한 정책, 다섯 개의 다른 핀란드 도시와의 학습 공유에 주력한 결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헬싱키는 스마트 교통 관련 서비스를 통해 매일 모든 시민의 시간 절약을 목표로 칼라사타마(Kalasatama)를 스마트 혁신 지역으로 만들어 25개 이상의 혁신적인 인프라, 건물, 실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다른 전략은 대도시의 똑똑하고 깨끗한 솔루션을 테스트하는 기반인 스마트 & 클린 헬싱키 메트로폴리탄(Smart & Clean Helsinki Metropolitan), 거주자 및 영양사와 모바일 플랫폼을 시험하기 위해 노력하는 포럼 비리움 헬...

IDC 파리 코펜하겐 최고디지털책임자 암스테르담 스톡홀름 리옹 레이캬비크 바르셀로나 베를린 소프트뱅크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CDO 런던 더블린 헬싱키

2018.12.13

세계 도시 인구는 1950년 7억 7500만 명에서 2018년 42억 명으로 증가했으며, 유엔은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의 68%인 77억 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시티는 기술 및 데이터 사용을 통해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대처할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유럽의 유망 도시 중에는 많은 스마트시티가 있다. IDC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유럽의 투자 규모가 2018년 미화 1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사회적 혁신 컨설팅 회사인 에덴 전략 연구소(Eden Strategy Institute)가 꼽은 유럽의 스마트시티를 소개한다.  1. 런던   런던은 유럽과 세계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개방형 데이터 개척자이자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2016년 사디크 칸 시장은 디지털 수용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스마트시티 전략인 스마트 런던2.0(Smart London 2.0)을 선포했다.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런던 이사회와 신임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이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런던 기술 혁신 사무소(LOTI)는 선도적인 프랙티스를 조사해 적용하고 있다. 2. 헬싱키   헬싱키는 ‘6가지 도시 전략’이라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에서 시민들의 요구, 열린 정부, 투명한 정책, 다섯 개의 다른 핀란드 도시와의 학습 공유에 주력한 결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헬싱키는 스마트 교통 관련 서비스를 통해 매일 모든 시민의 시간 절약을 목표로 칼라사타마(Kalasatama)를 스마트 혁신 지역으로 만들어 25개 이상의 혁신적인 인프라, 건물, 실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다른 전략은 대도시의 똑똑하고 깨끗한 솔루션을 테스트하는 기반인 스마트 & 클린 헬싱키 메트로폴리탄(Smart & Clean Helsinki Metropolitan), 거주자 및 영양사와 모바일 플랫폼을 시험하기 위해 노력하는 포럼 비리움 헬...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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