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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억 1,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블랙베리 QNX 탑재” 블랙베리 발표

블랙베리는 리서치 회사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조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억 1,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https://blackberry.qnx.com)가 탑재됐다고 28일 발표했다. 블랙베리는 BMW, 보쉬, 콘티넨탈,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토요타, 비스테온 등 업계 전반의 주요 OEM 기업 및 대기업에 차량용 안전 인증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상위 25개 전기차 OEM 기업 중 24개의 기업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 생산을 위해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QNX 로열티 수익 백로그(backlog)가 2023 회계연도 1분기 말에 약 5억6,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약 4억9,000만 달러에서 14% 증가한 수치다. 백로그 메트릭은 블랙베리 QNX의 로열티 비율과 설계 수명 동안 예상되는 수량의 현재 예측치를 통해 매년 계산된다. 한편, 블랙베리 QNX는 최근 앱티브, 덴소, 포드, GM, 현대, LG전자, 마그나, 볼보 등 업계 선두 기업들과 함께 디자인 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블랙베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존 첸은 “블랙베리는 안전에 중요한 임베디드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여 2013년 1600만 대에서 현재 2억 1500만 대 이상으로 증가시켰고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었다”며, “블랙베리가 집중하는 두 개의 핵심 시장인 IoT와 사이버 보안이 상호적이고 결합된 시장으로 통합됨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 블랙베리의 이와 같은 성장은 스마트 시티의 실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자동차 시장에 출하되는 블랙베리 QNX 제품 수와 블랙베리 QNX 제품 및 기술을 탑재한 차량 수를 기반으로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차량의 수를 파악했다. 자동차 ECU에 통합되어 사용되는 대다수의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 제품은 단위 로열티 기준으...

블랙베리

2022.06.28

블랙베리는 리서치 회사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조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억 1,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https://blackberry.qnx.com)가 탑재됐다고 28일 발표했다. 블랙베리는 BMW, 보쉬, 콘티넨탈,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토요타, 비스테온 등 업계 전반의 주요 OEM 기업 및 대기업에 차량용 안전 인증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상위 25개 전기차 OEM 기업 중 24개의 기업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 생산을 위해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QNX 로열티 수익 백로그(backlog)가 2023 회계연도 1분기 말에 약 5억6,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약 4억9,000만 달러에서 14% 증가한 수치다. 백로그 메트릭은 블랙베리 QNX의 로열티 비율과 설계 수명 동안 예상되는 수량의 현재 예측치를 통해 매년 계산된다. 한편, 블랙베리 QNX는 최근 앱티브, 덴소, 포드, GM, 현대, LG전자, 마그나, 볼보 등 업계 선두 기업들과 함께 디자인 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블랙베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존 첸은 “블랙베리는 안전에 중요한 임베디드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여 2013년 1600만 대에서 현재 2억 1500만 대 이상으로 증가시켰고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었다”며, “블랙베리가 집중하는 두 개의 핵심 시장인 IoT와 사이버 보안이 상호적이고 결합된 시장으로 통합됨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 블랙베리의 이와 같은 성장은 스마트 시티의 실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자동차 시장에 출하되는 블랙베리 QNX 제품 수와 블랙베리 QNX 제품 및 기술을 탑재한 차량 수를 기반으로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차량의 수를 파악했다. 자동차 ECU에 통합되어 사용되는 대다수의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 제품은 단위 로열티 기준으...

2022.06.28

“몸값 시한 지나면 자동 삭제”··· 랜섬웨어 ‘로키로커’가 당신을 노린다

‘로키로커(LokiLocker)’라고 불리는 신종 랜섬웨어가 작년 8월부터 사이버 범죄자 사이에서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악성 프로그램은 흔치 않은 코드 난독화 기술을 사용하며, 공격 대상을 타깃으로 쓸 수 있는 파일 삭제 구성요소를 포함한다.    블랙베리(BlackBerry)의 리서치 앤 인텔리전스 팀(Research & Intelligence Team)이 3월 1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로키로커는 영어를 사용하는 피해자와 윈도우 PC를 타깃으로 하는 비교적 새로운 랜섬웨어 제품군이다. 이 위협은 지난 2021년 8월 중순 처음 발견됐다. 보고서는 “2016년에 악명 높았던 ‘로키(Locky)’라는 오래된 랜섬웨어 제품군이나 인포스틸러인 로키봇(LokiBot)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록빗(LockBit) 랜섬웨어와 몇 가지 유사점(레지스트리 값, 랜섬 노트 파일 이름)을 공유하지만 직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로키로커의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 오퍼링은 소수의 협력자(몸값을 챙기기 위해 랜섬웨어를 배포하는 사이버 범죄자 또는 사이버 범죄 그룹)와만 공유된 것으로 조사됐다. 블랙베리 연구진은 현재 로키로커를 공유한 협력자는 약 30명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로키로커’의 기술 로키로커는 닷넷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됐지만 코드는 코이VM(KoiVM)과 결합된 컨퓨저EX(ConfuserEx)의 수정된 버전으로 난독화됐다. 닷넷 애플리케이션용 오픈소스 코드 보호기인 코이VM과 컨퓨저EX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어렵게 만들어 상용 애플리케이션의 독점 소스코드를 보호한다. 하지만 때때로 악성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보안 프로그램 및 연구진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로키로커는 코이VM을 닷넷 애플리케이션의 가상화된 보호기로 사용한다. 이는 분석을 복잡하게 만드는 흔치 않은 방법이다. 아직 다른 위협 행위자가 이런 방식을 활용하는...

랜섬웨어 악성 소프트웨어 악성코드 로키로커 블랙베리 서비스형 랜섬웨어 닷넷 사이버 범죄 맬웨어

2022.03.17

‘로키로커(LokiLocker)’라고 불리는 신종 랜섬웨어가 작년 8월부터 사이버 범죄자 사이에서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악성 프로그램은 흔치 않은 코드 난독화 기술을 사용하며, 공격 대상을 타깃으로 쓸 수 있는 파일 삭제 구성요소를 포함한다.    블랙베리(BlackBerry)의 리서치 앤 인텔리전스 팀(Research & Intelligence Team)이 3월 1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로키로커는 영어를 사용하는 피해자와 윈도우 PC를 타깃으로 하는 비교적 새로운 랜섬웨어 제품군이다. 이 위협은 지난 2021년 8월 중순 처음 발견됐다. 보고서는 “2016년에 악명 높았던 ‘로키(Locky)’라는 오래된 랜섬웨어 제품군이나 인포스틸러인 로키봇(LokiBot)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록빗(LockBit) 랜섬웨어와 몇 가지 유사점(레지스트리 값, 랜섬 노트 파일 이름)을 공유하지만 직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로키로커의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 오퍼링은 소수의 협력자(몸값을 챙기기 위해 랜섬웨어를 배포하는 사이버 범죄자 또는 사이버 범죄 그룹)와만 공유된 것으로 조사됐다. 블랙베리 연구진은 현재 로키로커를 공유한 협력자는 약 30명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로키로커’의 기술 로키로커는 닷넷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됐지만 코드는 코이VM(KoiVM)과 결합된 컨퓨저EX(ConfuserEx)의 수정된 버전으로 난독화됐다. 닷넷 애플리케이션용 오픈소스 코드 보호기인 코이VM과 컨퓨저EX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어렵게 만들어 상용 애플리케이션의 독점 소스코드를 보호한다. 하지만 때때로 악성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보안 프로그램 및 연구진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로키로커는 코이VM을 닷넷 애플리케이션의 가상화된 보호기로 사용한다. 이는 분석을 복잡하게 만드는 흔치 않은 방법이다. 아직 다른 위협 행위자가 이런 방식을 활용하는...

2022.03.17

블랙베리, 2022 연간 위협 보고서 발표

블랙베리가 ‘2022 블랙베리 연간 위협 보고서(2022 Annual Threat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블랙베리는 지역 중소기업을 공격하는 데 더욱 최적화된 지하 세계의 사이버 범죄를 상세히 다뤘다. 또 지난해 가장 악명 높았던 몇몇 랜섬웨어 공격의 사이버 탐색경로를 밝히며, 가장 큰 사이버 범죄 중 일부는 아웃소싱된 공격이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블랙베리 리서치 앤 인텔리전스 부사장인 에릭 밀람은 “사이버 범죄는 대중을 더 잘 속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고, 사이버 지하 세계의 인프라는 더욱 시기 적절하고 개인화된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인프라는 위협 그룹을 통해 악성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아웃소싱함으로써 대규모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범죄 공유 경제를 육성했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디바이스당 하루 최대 11회 이상의 사이버 위협을 마주하며, 계속해서 사이버 범죄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점점 더 서로 협력함에 따라 가속화될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이 의도치 않게 악성 프로그램을 호스팅하는 것으로 보인다. 점점 더 많은 페이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 수용되고 있다. 이러한 페이로드의 대부분은 매우 유연하고 저렴하게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이러한 트렌드는 코발트 스트라이크(Cobalt Strike)를 비롯한 악의적인 페이로드의 로컬 호스팅이 급증한 북미지역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블랙베리는 2021년의 가장 큰 사이버 공격이 아웃소싱의 결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블랙베리가 여러 사건에서 IP 주소 등이 포함된 플레이북 텍스트 파일을 남긴 사이버 범죄자를 식별한 결과, 올해 복잡한 랜섬웨어를 만든 사람이 직접 공격을 수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밝혔다. 이것은 지하 세계의 사이버 범죄 공유 경제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공격...

블랙베리 사이버 위협

2022.02.17

블랙베리가 ‘2022 블랙베리 연간 위협 보고서(2022 Annual Threat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블랙베리는 지역 중소기업을 공격하는 데 더욱 최적화된 지하 세계의 사이버 범죄를 상세히 다뤘다. 또 지난해 가장 악명 높았던 몇몇 랜섬웨어 공격의 사이버 탐색경로를 밝히며, 가장 큰 사이버 범죄 중 일부는 아웃소싱된 공격이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블랙베리 리서치 앤 인텔리전스 부사장인 에릭 밀람은 “사이버 범죄는 대중을 더 잘 속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고, 사이버 지하 세계의 인프라는 더욱 시기 적절하고 개인화된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인프라는 위협 그룹을 통해 악성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아웃소싱함으로써 대규모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범죄 공유 경제를 육성했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디바이스당 하루 최대 11회 이상의 사이버 위협을 마주하며, 계속해서 사이버 범죄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점점 더 서로 협력함에 따라 가속화될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이 의도치 않게 악성 프로그램을 호스팅하는 것으로 보인다. 점점 더 많은 페이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 수용되고 있다. 이러한 페이로드의 대부분은 매우 유연하고 저렴하게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이러한 트렌드는 코발트 스트라이크(Cobalt Strike)를 비롯한 악의적인 페이로드의 로컬 호스팅이 급증한 북미지역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블랙베리는 2021년의 가장 큰 사이버 공격이 아웃소싱의 결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블랙베리가 여러 사건에서 IP 주소 등이 포함된 플레이북 텍스트 파일을 남긴 사이버 범죄자를 식별한 결과, 올해 복잡한 랜섬웨어를 만든 사람이 직접 공격을 수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밝혔다. 이것은 지하 세계의 사이버 범죄 공유 경제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공격...

2022.02.17

없으면 어땠을까... ‘아이폰’이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혁신한 17가지

애플 ‘아이폰(iPhone)’이 탄생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15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기술 영역에서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를 살펴본다.  15년 전,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소개하면서, “때때로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것을 바꾼다”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그 약속을 지켰고,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및 문제)을 제시했으며, 계속해서 삶의 모든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블랙베리(BlackBerry) 코드 크래킹 블랙베리가 2022년 1월 4일부로 오래된 블랙베리 단말기를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종료했다. 애플이 아이폰을 선보였을 때 블랙베리는 비즈니스 사용자용 기기에 있어 최고의 선택지였다. 깜찍한 쿼티(QWERTY) 키보드가 달린 이 기기는 ‘크랙베리(CrackBerries; 블랙베리 중독을 빗댄 신조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아이폰이 이 기기를 대체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블랙베리 경영진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에도 위협이 다가올 것이라고 인지하지 못했다. 블랙베리의 전성기는 8,5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던 2013년이었으며,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이 수치는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기업을 변화시키다 아이폰은 블랙베리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된 것은 아니었다.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하기 위한 기기로 시작된 것도 아니었다. 잡스는 처음에 이 기기를 “터치 컨트롤이 있는 와이드스크린 아이팟, 혁신적인 휴대전화, 혁신적인 인터넷 통신 장치”라고 설명했다. 카메라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전면적인 웹 액세스, 유연한 이메일, 상시 연결 등이 터치로 제어되는 하나의 작은 기기에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물론 이러한 기능은 제한적이었다. 본래 애플은 웹 앱의 형태로 서드파티 개발을 의도했으며, 이로 인해 처음에는 사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제한됐다. 그럼에도 (아이폰은) 곧 인기를 얻게 됐으며, 판매량은 2007년 139만 대에서 2012년 ...

애플 아이폰 엔터프라이즈 기술 블랙베리 스마트폰 모바일 혁신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형 모델 지속가능성

2022.01.13

애플 ‘아이폰(iPhone)’이 탄생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15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기술 영역에서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를 살펴본다.  15년 전,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소개하면서, “때때로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것을 바꾼다”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그 약속을 지켰고,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및 문제)을 제시했으며, 계속해서 삶의 모든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블랙베리(BlackBerry) 코드 크래킹 블랙베리가 2022년 1월 4일부로 오래된 블랙베리 단말기를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종료했다. 애플이 아이폰을 선보였을 때 블랙베리는 비즈니스 사용자용 기기에 있어 최고의 선택지였다. 깜찍한 쿼티(QWERTY) 키보드가 달린 이 기기는 ‘크랙베리(CrackBerries; 블랙베리 중독을 빗댄 신조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아이폰이 이 기기를 대체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블랙베리 경영진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에도 위협이 다가올 것이라고 인지하지 못했다. 블랙베리의 전성기는 8,5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던 2013년이었으며,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이 수치는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기업을 변화시키다 아이폰은 블랙베리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된 것은 아니었다.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하기 위한 기기로 시작된 것도 아니었다. 잡스는 처음에 이 기기를 “터치 컨트롤이 있는 와이드스크린 아이팟, 혁신적인 휴대전화, 혁신적인 인터넷 통신 장치”라고 설명했다. 카메라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전면적인 웹 액세스, 유연한 이메일, 상시 연결 등이 터치로 제어되는 하나의 작은 기기에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물론 이러한 기능은 제한적이었다. 본래 애플은 웹 앱의 형태로 서드파티 개발을 의도했으며, 이로 인해 처음에는 사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제한됐다. 그럼에도 (아이폰은) 곧 인기를 얻게 됐으며, 판매량은 2007년 139만 대에서 2012년 ...

2022.01.13

블랙베리, 임베디드 사이버 보안 환경 개선하는 ‘블랙베리 자비스 2.0’ 공개

블랙베리가 구성 분석 툴의 최신 버전인 블랙베리 자비스(BlackBerry Jarvis) 2.0을 발표했다. 블랙베리 자비스 2.0은 기존 블랙베리 자비스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버전으로, 개발자와 시스템 통합관리자에게 더 친화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미션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다계층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품질 보장을 위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source Software, OSS), ▲공통보안취약점공개항목(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CVE), ▲소프트웨어 구성품 명세서(Software Bill of Materials, SBOM)를 포함, 다양한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개선된 온라인 사용자 대시보드를 통해 특정 보안 취약점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조치 가능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알려진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의료, 자동차, 항공 우주 산업에서 다계층 소프트웨어 공급망 내 높아지는 복잡성과 늘어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맞서기 위해 설계된 블랙베리 자비스 2.0은 OEM이 코드의 출처와 공급망 내 모든 각각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점검해 제품이 안전하고 가장 최신의 보안 패치로 업데이트되어 있도록 지원한다.  블랙베리 자비스 2.0은 여러 보안 전문가가 오랜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도 취약점을 식별하고 즉각적인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취약점을 식별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즉각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블랙베리

2021.08.06

블랙베리가 구성 분석 툴의 최신 버전인 블랙베리 자비스(BlackBerry Jarvis) 2.0을 발표했다. 블랙베리 자비스 2.0은 기존 블랙베리 자비스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버전으로, 개발자와 시스템 통합관리자에게 더 친화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미션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다계층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품질 보장을 위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source Software, OSS), ▲공통보안취약점공개항목(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CVE), ▲소프트웨어 구성품 명세서(Software Bill of Materials, SBOM)를 포함, 다양한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개선된 온라인 사용자 대시보드를 통해 특정 보안 취약점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조치 가능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알려진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의료, 자동차, 항공 우주 산업에서 다계층 소프트웨어 공급망 내 높아지는 복잡성과 늘어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맞서기 위해 설계된 블랙베리 자비스 2.0은 OEM이 코드의 출처와 공급망 내 모든 각각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점검해 제품이 안전하고 가장 최신의 보안 패치로 업데이트되어 있도록 지원한다.  블랙베리 자비스 2.0은 여러 보안 전문가가 오랜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도 취약점을 식별하고 즉각적인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취약점을 식별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즉각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1.08.06

블랙베리, 2021 연간 위협 보고서 발표

블랙베리가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21 블랙베리 연간 위협 보고서(2021 Annual Threat Report)’를 발간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 산업이 새로운 디지털 습관에 적응했을 뿐만 아니라 취약한 조직을 찾아내고 공략하는 데도 점점 성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용병과 CaaS(Crimeware-as-a-Service) 모델에 접근성이 높아진 사이버 범죄 세계의 위험한 새로운 변화를 강조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수많은 조직들은 갑자기 많은 부분을 원격으로 지원해야 했고, 인프라의 여러 부분을 하룻밤 사이에 디지털화해야 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디지털화는 부적절한 보호로 이어져 계속 성장하는 사이버 공격에 직원과 고객이 노출되게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사이버 범죄자들이 의료 기관 혹은 취약 계층을 속이기 위해 코로나 대유행을 이용하는 등 사이버와 물리적 위협의 병합이 확대됐다. 블랙베리 리서치 앤 인텔리전스 부사장인 에릭 밀람은 “사이버 보안 산업은 새로운 기술, 장치 및 혁신이 등장함에 따라 매년 더욱 복잡해지고 있고, 글로벌 대유행에서 미국 선거에 이르기까지 특히 2020년에 더욱 그런 양상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급증하는 서비스형 범죄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뿐만 아니라 이러한 해커 용역 그룹(hacker-for-hire groups)의 정교함과 협업도 소개하고 있다.  RaaS(Ransomware-as-a-Service) 모델은 특히 더 많은 비디지털 네이티브의 온라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큰 성공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바하무트 및 코스타릭토와 같은 위협 행위자에 대한 추가 조사 결과, 이들 그룹은 한때 국가 공격자의 영역으로만 생각되던 도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국, 빈번하고, 능숙하고, 목표가 특정된 공격으로 기업들에게 새로운 위험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선거...

블랙베리

2021.03.23

블랙베리가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21 블랙베리 연간 위협 보고서(2021 Annual Threat Report)’를 발간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 산업이 새로운 디지털 습관에 적응했을 뿐만 아니라 취약한 조직을 찾아내고 공략하는 데도 점점 성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용병과 CaaS(Crimeware-as-a-Service) 모델에 접근성이 높아진 사이버 범죄 세계의 위험한 새로운 변화를 강조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수많은 조직들은 갑자기 많은 부분을 원격으로 지원해야 했고, 인프라의 여러 부분을 하룻밤 사이에 디지털화해야 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디지털화는 부적절한 보호로 이어져 계속 성장하는 사이버 공격에 직원과 고객이 노출되게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사이버 범죄자들이 의료 기관 혹은 취약 계층을 속이기 위해 코로나 대유행을 이용하는 등 사이버와 물리적 위협의 병합이 확대됐다. 블랙베리 리서치 앤 인텔리전스 부사장인 에릭 밀람은 “사이버 보안 산업은 새로운 기술, 장치 및 혁신이 등장함에 따라 매년 더욱 복잡해지고 있고, 글로벌 대유행에서 미국 선거에 이르기까지 특히 2020년에 더욱 그런 양상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급증하는 서비스형 범죄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뿐만 아니라 이러한 해커 용역 그룹(hacker-for-hire groups)의 정교함과 협업도 소개하고 있다.  RaaS(Ransomware-as-a-Service) 모델은 특히 더 많은 비디지털 네이티브의 온라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큰 성공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바하무트 및 코스타릭토와 같은 위협 행위자에 대한 추가 조사 결과, 이들 그룹은 한때 국가 공격자의 영역으로만 생각되던 도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국, 빈번하고, 능숙하고, 목표가 특정된 공격으로 기업들에게 새로운 위험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선거...

2021.03.23

향후 1년 내 출시될 신형 스마트폰 24종 리스트업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에 개최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예정돼 있던 다른 이벤트들도 백지화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해 여러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2020년 연말 그리고 2021년 초에는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가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이나 영상 시청에 알맞은144Hz의 화면 주사율(Refresh rate)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선뵈고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도 메가픽셀과 추가 센서들이 더해지면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폰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구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이 탑재된 최초의 스마트폰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12와 iOS 15도 공개됐다.  이 기사에서는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요 스마트폰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샤오미 비보 화웨이 갤럭시노트 갤럭시폴드 레노 원플러스 파인드 엑스페리아 니오 리얼미 LG 블랙베리 픽셀 아이폰

2020.12.24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에 개최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예정돼 있던 다른 이벤트들도 백지화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해 여러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2020년 연말 그리고 2021년 초에는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가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이나 영상 시청에 알맞은144Hz의 화면 주사율(Refresh rate)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선뵈고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도 메가픽셀과 추가 센서들이 더해지면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폰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구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스냅드래곤 888 칩셋이 탑재된 최초의 스마트폰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12와 iOS 15도 공개됐다.  이 기사에서는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요 스마트폰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2020.12.24

‘2020년 연말 또는 2021년 등장할’ 신형 스마트폰 10종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다른 이벤트들도 대거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많은 모바일 제조사들도 2020년 전반기에 출시 전략을 완전히 바꾸어야 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 해 일부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되었을 뿐 아니라 2020년과 2021년 초에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 연결성이 장악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모델의 표준 기능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더 많이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 및 비디오에 좋은 120Hz의 리프레시 비율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카메라 또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 디자인이 더욱 저렴해지고 내구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11과 iOS 14가 공개되기도 했다. 본 기사에서는 갓 출시됐거나 2021년 중 출시될 예정인 주요 스마트폰을 정리해보았다. 구글 픽셀 5 – 발표됨 구글 픽셀 5가 공식적으로 구글의 9월 30일 ‘LNI(Launch Night In)’ 하드웨어 행사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픽셀 4a 5G와 함께 출시된 픽셀 5는 5G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16Mp 초광각 카메라, 역방향 무선충전 및 6인치 90Hz 홀-펀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픽셀이 흥미로운 이유는 최신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최초의 모델일 뿐 아니라 이 운영체제 측면에서 순수한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카메라 성능 또한 준수하다.    -> "사양이 전부가 아니다" 픽셀 5의 미심쩍은 5가지 변화 원플러스 8T  원플러스 8과 원플러스 8 프로(Pro)가 시판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원플러스 8T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 버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

스마트폰 아이폰 12 픽셀 5 원플러스 8T 갤럭시 노트 20 FE 미 11 갤럭시 S30 블랙베리 아이폰 SE 플러스 서피스 듀오

2020.10.16

팬데믹은 현실 세계뿐 아니라 모바일 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2006년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취소되었고 다른 이벤트들도 대거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많은 모바일 제조사들도 2020년 전반기에 출시 전략을 완전히 바꾸어야 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은 의외로 크지 않았다. 올 해 일부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시되었을 뿐 아니라 2020년과 2021년 초에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초고속 5G 연결성이 장악하기 시작했고 플래그십 모델의 표준 기능이 되어가고 있으며 보급형 모델에서도 더 많이 등장하고 있다. 게이밍 및 비디오에 좋은 120Hz의 리프레시 비율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카메라 또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폴더블 디자인이 더욱 저렴해지고 내구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11과 iOS 14가 공개되기도 했다. 본 기사에서는 갓 출시됐거나 2021년 중 출시될 예정인 주요 스마트폰을 정리해보았다. 구글 픽셀 5 – 발표됨 구글 픽셀 5가 공식적으로 구글의 9월 30일 ‘LNI(Launch Night In)’ 하드웨어 행사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픽셀 4a 5G와 함께 출시된 픽셀 5는 5G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16Mp 초광각 카메라, 역방향 무선충전 및 6인치 90Hz 홀-펀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픽셀이 흥미로운 이유는 최신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최초의 모델일 뿐 아니라 이 운영체제 측면에서 순수한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카메라 성능 또한 준수하다.    -> "사양이 전부가 아니다" 픽셀 5의 미심쩍은 5가지 변화 원플러스 8T  원플러스 8과 원플러스 8 프로(Pro)가 시판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원플러스 8T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 버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

2020.10.16

칼럼ㅣ모바일 하드웨어의 재정의··· '인텔 타이거 레이크'와 'MS 서피스 듀오'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오(Duo)와 네오(Neo), 그리고 인텔이 곧 출시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는 앞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이번 달, 시장 판도를 바꿀지 모르는 일련의 발표가 잇따랐다(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도 있다). 이미 공개된 두 가지는 바로 1) 인텔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 전자는 모바일 PC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혼합형 CPU/GPU다. 후자는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관련해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서피스 네오는 타이거 레이크 콤보가 탑재될 최초의 제품이며, 듀오와 비슷하지만 화면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팀즈와 스카이프를 활용해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는 이들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명하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오늘날 클램셸(clamshell) 노트북 디자인의 기원은 ‘IBM PC 컴퍼니(IBM PC Company)’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씽크패드 775CD’로 클램쉘 디자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현재는 레노버가 해당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저성능 프로세서와 유선 네트워크 기능에 분 단위로 측정되는 배터리 수명과 오늘날 가장 느린 PC가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지는 성능을 결합했다. 화면 크기는 이보다 앞섰던 제품보단 나았다. 하지만 당시 1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씽크패드는 매우 비쌌고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았다. 대부분 소...

인텔 타이거 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서피스 네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노트북 퀄컴 스냅드래곤 레노버 애플 블랙베리 아이팟 클라우드 와이파이 6 5G 생산성 프로세서 애저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포스트 코로나

2020.08.20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오(Duo)와 네오(Neo), 그리고 인텔이 곧 출시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는 앞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이번 달, 시장 판도를 바꿀지 모르는 일련의 발표가 잇따랐다(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도 있다). 이미 공개된 두 가지는 바로 1) 인텔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 전자는 모바일 PC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혼합형 CPU/GPU다. 후자는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관련해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서피스 네오는 타이거 레이크 콤보가 탑재될 최초의 제품이며, 듀오와 비슷하지만 화면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팀즈와 스카이프를 활용해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는 이들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명하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오늘날 클램셸(clamshell) 노트북 디자인의 기원은 ‘IBM PC 컴퍼니(IBM PC Company)’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씽크패드 775CD’로 클램쉘 디자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현재는 레노버가 해당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저성능 프로세서와 유선 네트워크 기능에 분 단위로 측정되는 배터리 수명과 오늘날 가장 느린 PC가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지는 성능을 결합했다. 화면 크기는 이보다 앞섰던 제품보단 나았다. 하지만 당시 1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씽크패드는 매우 비쌌고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았다. 대부분 소...

2020.08.20

칼럼ㅣ큰 그림 그리는 MS 서피스 듀오··· "새로운 생산성 툴"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 서피스 삼성 갤럭시 NFC 모바일 결제 생산성 도구 듀얼 스크린 폴더블 롤러블 LG 크롬북 카메라 블랙베리 구글

2020.08.18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2020.08.18

블로그ㅣ애플 제품은 기업의 러브콜을 받을 준비가 됐다

IT 컨설팅 업체 와이프로(WiPro)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리더의 59%가 선택권만 있다면 '애플 맥'을 고를 것이라고 답했다. 직원 채용, 생산성, 직원유지 측면에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경험이 곧 일터다 와이프로의 애플 및 인터랙티브 경험 부문 총괄 매니저 마이클 볼머는 "생각해보자. 오늘날 업무 환경에서는 누구나 IT 경험을 한다"라며, "따라서 그 경험이 좋은지 나쁜지는 조직의 사기와 기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이는 '기술이 전체 직원경험을 이끈다'라고 말한 잼프 CEO 딘 헤이거의 생각과 일치한다).    ►2020.07.27 . 블로그ㅣ"기술이 전체 직원경험 이끈다"··· MDM 솔루션 업체 이야기  볼머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커뮤니케이션 툴을 엄격하게 통제해왔다. 하지만 그러한 통제 정책 이면에 숨겨진 부정적인 메시지를 고려해본 기업은 거의 없는 듯 보인다. 그는 기업이 직원들을 신뢰하고 있다는, 그리고 이들이 창의적이며 생산적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IT 경험'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볼머는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일하지는 않는다. 조직의 중심은 정책이 아니라 직원이어야 한다”라며, “이 사실을 기업이 이해했는지는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에서 드러난다.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원에게 자신이 사용할 기기, 툴, IT 솔루션 등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기업은 직원의 생산성, 창의성, 협업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또한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이고, 직원의 충성도를 높이며, 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변화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볼머는 아직 블랙베리가 시장을 지배하던 시절을 언급하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분위기가 달라졌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아이폰 마니아들이 개인 기기를 직장에 가져오기 시작...

애플 잼프 애플 기기 와이프로 생산성 직원 경험 블랙베리 아이폰 BYOD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앱스토어 오피스 365 모바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0.07.28

IT 컨설팅 업체 와이프로(WiPro)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리더의 59%가 선택권만 있다면 '애플 맥'을 고를 것이라고 답했다. 직원 채용, 생산성, 직원유지 측면에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경험이 곧 일터다 와이프로의 애플 및 인터랙티브 경험 부문 총괄 매니저 마이클 볼머는 "생각해보자. 오늘날 업무 환경에서는 누구나 IT 경험을 한다"라며, "따라서 그 경험이 좋은지 나쁜지는 조직의 사기와 기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이는 '기술이 전체 직원경험을 이끈다'라고 말한 잼프 CEO 딘 헤이거의 생각과 일치한다).    ►2020.07.27 . 블로그ㅣ"기술이 전체 직원경험 이끈다"··· MDM 솔루션 업체 이야기  볼머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커뮤니케이션 툴을 엄격하게 통제해왔다. 하지만 그러한 통제 정책 이면에 숨겨진 부정적인 메시지를 고려해본 기업은 거의 없는 듯 보인다. 그는 기업이 직원들을 신뢰하고 있다는, 그리고 이들이 창의적이며 생산적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IT 경험'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볼머는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일하지는 않는다. 조직의 중심은 정책이 아니라 직원이어야 한다”라며, “이 사실을 기업이 이해했는지는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에서 드러난다.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원에게 자신이 사용할 기기, 툴, IT 솔루션 등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기업은 직원의 생산성, 창의성, 협업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또한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이고, 직원의 충성도를 높이며, 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변화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볼머는 아직 블랙베리가 시장을 지배하던 시절을 언급하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분위기가 달라졌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아이폰 마니아들이 개인 기기를 직장에 가져오기 시작...

2020.07.28

블랙베리, 인공지능 보안 솔루션 패키지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 출시

블랙베리가 맞춤형 사이버보안 및 엔드포인트 관리 옵션을 제공하는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BlackBerry Spark Suites)’를 발표했다.   엔드포인트 보안 및 관리 기능이 결합된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및 자동화를 기반으로 블랙베리 사일런스(BlackBerry Cylance)의 사이버 위협 사전 예방 및 치료 기능을 개선시켜, 더욱 통합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 블랙베리 UEM의 엔드포인트 관리, 사용자 인증 및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사용자 생산성과 다중 보안 방어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혁신 및 원격 업무를 시행 중인 기업 고객에게 간단한 구매 옵션도 제공된다. 블랙베리 존 첸 회장 겸 CEO는 “2020년은 디지털 혁신과 업무 환경의 대격변 속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려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하다”며, “기업 IoT 엔드포인트의 양과 종류가 늘어나고 사이버 위협 규모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는 혼란스러운 환경에서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주는 통합 및 단순화된 엔드포인트 보안과 관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는 ▲블랙베리 스파크 UEM 익스프레스 스위트 ▲블랙베리 스파크 UEM 스위트 ▲블랙베리 스파크 UES 스위트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로 구성돼 있다.  블랙베리는 결제 전문기업인 비페이 그룹이 엔드포인트를 겨냥한 사이버공격 보안 및 예방을 위해 블랙베리 스파크 제품 4개 중 하나인 블랙베리 스파크 UES 스위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비페이 그룹 안젤라 도노호 CIO는 “비페이 그룹은 서비스 제공 및 특히 데이터 신뢰도가 중요하다”며, “블랙베리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엔진이 복잡한 위협을 예방, 탐지 및 대응 가능하다는 점을 크게 평가해 블랙베리 스파크 UES 스위트 구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블랙베리의 통합 솔루션은 모바일 위협 탐지(MTD, Mobile Thr...

블랙베리

2020.05.27

블랙베리가 맞춤형 사이버보안 및 엔드포인트 관리 옵션을 제공하는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BlackBerry Spark Suites)’를 발표했다.   엔드포인트 보안 및 관리 기능이 결합된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및 자동화를 기반으로 블랙베리 사일런스(BlackBerry Cylance)의 사이버 위협 사전 예방 및 치료 기능을 개선시켜, 더욱 통합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 블랙베리 UEM의 엔드포인트 관리, 사용자 인증 및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사용자 생산성과 다중 보안 방어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혁신 및 원격 업무를 시행 중인 기업 고객에게 간단한 구매 옵션도 제공된다. 블랙베리 존 첸 회장 겸 CEO는 “2020년은 디지털 혁신과 업무 환경의 대격변 속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려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하다”며, “기업 IoT 엔드포인트의 양과 종류가 늘어나고 사이버 위협 규모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는 혼란스러운 환경에서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주는 통합 및 단순화된 엔드포인트 보안과 관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는 ▲블랙베리 스파크 UEM 익스프레스 스위트 ▲블랙베리 스파크 UEM 스위트 ▲블랙베리 스파크 UES 스위트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로 구성돼 있다.  블랙베리는 결제 전문기업인 비페이 그룹이 엔드포인트를 겨냥한 사이버공격 보안 및 예방을 위해 블랙베리 스파크 제품 4개 중 하나인 블랙베리 스파크 UES 스위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비페이 그룹 안젤라 도노호 CIO는 “비페이 그룹은 서비스 제공 및 특히 데이터 신뢰도가 중요하다”며, “블랙베리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엔진이 복잡한 위협을 예방, 탐지 및 대응 가능하다는 점을 크게 평가해 블랙베리 스파크 UES 스위트 구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블랙베리의 통합 솔루션은 모바일 위협 탐지(MTD, Mobile Thr...

2020.05.27

블랙베리, 중국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APT 그룹 분석 보고서 발표

블랙베리가 중국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5개의 연관된 지능형 지속 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 이하 APT) 그룹이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리눅스 서버, 윈도우 시스템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전략적으로 공격하면서 어떻게 거의 10년 동안 발각되지 않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블랙베리 보고서는 최근 미 법무부가 56개의 모든 FBI 현장 사무소에서 공개한 수사 중 1,000건 이상이 관련된 지적 재산(intellectual property)을 노린 경제 스파이 활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공격 활동의 크로스 플랫폼 측면은 급격하게 늘어난 원격 근무로 인해 제기된 보안 문제에서도 특히 우려되는 부분이다. 지속적인 공격 캠페인에 사용된 장치는 재택 근무 기간을 노리고 이미 심어져 있으며, 핵심 시스템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줄어든 현장 인원은 위험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코로나19 발생에 대응해 인력 대부분이 격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택 근무를 실시하지만, 지적 재산 대부분은 리눅스로 구동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 여전히 남아 있다. 넷크래프트(Netcraft)와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2019, 2020년 자료에 따르면, 리눅스는 상위 100만 개의 웹사이트를 거의 대부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모든 웹 서버의 75%, 전 세계 슈퍼 컴퓨터의 98%,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대부분의 대기업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프록시하며,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APT가 광범위한 대상에 ‘운영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기 위해 리눅스 서버의 특성인 “항상 켜져 있고, 항상 접속이 가능한(always on, always available)” 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조사했다. 블랙베리 최고 제품 아키텍트 에릭 코넬리우스는 “대부분의 보안 업...

블랙베리 APT그룹

2020.04.20

블랙베리가 중국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5개의 연관된 지능형 지속 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 이하 APT) 그룹이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리눅스 서버, 윈도우 시스템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전략적으로 공격하면서 어떻게 거의 10년 동안 발각되지 않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블랙베리 보고서는 최근 미 법무부가 56개의 모든 FBI 현장 사무소에서 공개한 수사 중 1,000건 이상이 관련된 지적 재산(intellectual property)을 노린 경제 스파이 활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공격 활동의 크로스 플랫폼 측면은 급격하게 늘어난 원격 근무로 인해 제기된 보안 문제에서도 특히 우려되는 부분이다. 지속적인 공격 캠페인에 사용된 장치는 재택 근무 기간을 노리고 이미 심어져 있으며, 핵심 시스템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줄어든 현장 인원은 위험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코로나19 발생에 대응해 인력 대부분이 격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택 근무를 실시하지만, 지적 재산 대부분은 리눅스로 구동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 여전히 남아 있다. 넷크래프트(Netcraft)와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2019, 2020년 자료에 따르면, 리눅스는 상위 100만 개의 웹사이트를 거의 대부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모든 웹 서버의 75%, 전 세계 슈퍼 컴퓨터의 98%,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대부분의 대기업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프록시하며,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APT가 광범위한 대상에 ‘운영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기 위해 리눅스 서버의 특성인 “항상 켜져 있고, 항상 접속이 가능한(always on, always available)” 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조사했다. 블랙베리 최고 제품 아키텍트 에릭 코넬리우스는 “대부분의 보안 업...

2020.04.20

칼럼ㅣ왜 접어야 하는가? 폴더블폰의 ‘진짜’ 존재 이유

만약 폴더블폰이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기 위해 고안됐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요점을 놓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최초의 폴더블폰이 시끌벅적하게 등장한 이후 필자는 새삼스레 폴더블폰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기 시작했다. 폴더블폰은 분명히 새롭고, 기술 측면에서 말하자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하지만 실용적인 관점 혹은 열 손가락을 가진 인간의 입장에서 폴더블폰이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곧 폴더블폰의 다운그레이드에 가까운 기이한 타협점들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의미기도 하다.   처음에는 폴더블폰 유행이 받아들이기 혼란스러웠던 다른 스마트폰 트렌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궁극적으로 이전 제품보다 신선하고, 색다르며, 흥미롭게 보이도록 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래야만 점점 더 휴대폰 교체 주기가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갑자기 구매할 가치가 생기게 된다.) 예를 들자면 '워터폴 디스플레이(Waterfall Display)',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전면 스크린에 등장하게 된 노치(Notch)와 같이 역효과를 낳았던 요소들이 있겠다. 심지어 5G도 해당된다.   하지만 폴더블폰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무언가 더 깊은 것이 숨겨져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디바이스 제조사는 사람들이 실제로 폴더블폰을 구매하거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을 기자들이 자세히 다뤄주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추정된다.  추측하건대 현시점의 폴더블폰은 대부분 브랜드의 마케팅 수단으로 존재한다. 폴더블폰은 해당 폼팩터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사실상 폴더블폰은 해당 제조사가 새로운 모바일 시대를 여는 혁신 선도업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아이디어이다. 이 의도는 당신이 폴더블폰을 너무 자세히 보지 않을 때 제대로 먹힐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 대한 증거가 도처에 널려 있다. 모토로라 레이저(M...

삼성 베젤리스 디자인 갤럭시Z플립 갤럭시S20 폴더블폰 노치 TLC 레이저 5G 갤럭시 모토로라 블랙베리 모바일 워터폴 디스플레이

2020.04.03

만약 폴더블폰이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기 위해 고안됐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요점을 놓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최초의 폴더블폰이 시끌벅적하게 등장한 이후 필자는 새삼스레 폴더블폰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기 시작했다. 폴더블폰은 분명히 새롭고, 기술 측면에서 말하자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하지만 실용적인 관점 혹은 열 손가락을 가진 인간의 입장에서 폴더블폰이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곧 폴더블폰의 다운그레이드에 가까운 기이한 타협점들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의미기도 하다.   처음에는 폴더블폰 유행이 받아들이기 혼란스러웠던 다른 스마트폰 트렌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궁극적으로 이전 제품보다 신선하고, 색다르며, 흥미롭게 보이도록 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래야만 점점 더 휴대폰 교체 주기가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갑자기 구매할 가치가 생기게 된다.) 예를 들자면 '워터폴 디스플레이(Waterfall Display)',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전면 스크린에 등장하게 된 노치(Notch)와 같이 역효과를 낳았던 요소들이 있겠다. 심지어 5G도 해당된다.   하지만 폴더블폰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무언가 더 깊은 것이 숨겨져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디바이스 제조사는 사람들이 실제로 폴더블폰을 구매하거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을 기자들이 자세히 다뤄주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추정된다.  추측하건대 현시점의 폴더블폰은 대부분 브랜드의 마케팅 수단으로 존재한다. 폴더블폰은 해당 폼팩터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사실상 폴더블폰은 해당 제조사가 새로운 모바일 시대를 여는 혁신 선도업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아이디어이다. 이 의도는 당신이 폴더블폰을 너무 자세히 보지 않을 때 제대로 먹힐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 대한 증거가 도처에 널려 있다. 모토로라 레이저(M...

2020.04.03

"새로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 VPN·VDI 불필요" 블랙베리 주장

블랙베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리소스를 포함한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안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근용 웹 포털 및 워크스페이스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안전한 브라우저 기반의 워크스페이스 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이 워크스페이스는 2018년 블랙베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벨기에 회사 아윙구(Awingu)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업은 아윙구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형 윈도우, 리눅스, SaaS 또는 내부 웹 앱, 데스크톱 및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아윙구의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윈도우, 리눅스, 웹 및 인트라넷 앱을 실행한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ero Trus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VPN 또는 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는 최종 사용자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승인하는 ‘기본 신뢰’ 옵션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 또는 네트워크다. 이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서 특정 형식의 인증을 요구한다. 시스템은 다중 단계 인증, 애널리틱스, 암호화, 파일 시스템 수준의 사용 권한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뿐 아니라 기기와 그들이 접근을 시도하는 컨텍스트에 대한 접근 규칙의 동적 실행을 포함한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블랙베리의 영업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알렉스 윌리스는 “모든 것을 행위자, 행위, 목표대상으로 나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기기를 쓰려고 하는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려 하는가?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기초하여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다소간의 마찰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브라우저 조건부 접근 아윙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제로 트러스트 워크플레이스 워크스페이스 UEM VPN 인공지능 오피스 365 VM웨어 블랙베리 VDI 시트릭스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2020.02.14

블랙베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리소스를 포함한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안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근용 웹 포털 및 워크스페이스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안전한 브라우저 기반의 워크스페이스 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이 워크스페이스는 2018년 블랙베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벨기에 회사 아윙구(Awingu)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업은 아윙구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형 윈도우, 리눅스, SaaS 또는 내부 웹 앱, 데스크톱 및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아윙구의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윈도우, 리눅스, 웹 및 인트라넷 앱을 실행한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ero Trus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VPN 또는 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는 최종 사용자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승인하는 ‘기본 신뢰’ 옵션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 또는 네트워크다. 이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서 특정 형식의 인증을 요구한다. 시스템은 다중 단계 인증, 애널리틱스, 암호화, 파일 시스템 수준의 사용 권한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뿐 아니라 기기와 그들이 접근을 시도하는 컨텍스트에 대한 접근 규칙의 동적 실행을 포함한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블랙베리의 영업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알렉스 윌리스는 “모든 것을 행위자, 행위, 목표대상으로 나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기기를 쓰려고 하는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려 하는가?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기초하여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다소간의 마찰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2020.02.14

블랙베리, AI 기반 차량 솔루션 공개

블랙베리는 ‘CES 2020’에서 OEM 및 차량 설계자가 차량 점검과 보안 이용 사례에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콘셉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OEM 및 차량 설계자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에서 생산 및 양산으로의 단계 이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운송 업계에서는 차량의 전반적인 안전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베리의 사이버보안 및 차량 임베디드 시스템 팀과 협력하고, 이번에 소개된 블랙베리의 솔루션을 통해 강력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중심의 이용 사례를 구축하게 되었다.  블랙베리의 새로운 솔루션은 블랙베리 사일런스(BlackBerry Cylance)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블랙베리 QNX 솔루션과 결합한 제품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블랙베리 QNX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와 차량 설계자는 모듈식의 유연한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기능만 활성화할 수 있고, 단일 콘솔이나 ‘차량 운영 센터(Vehicle Operations Centre)’에서 차량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자체 데이터 또는 사전에 구축된 인공지능/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패치를 자동화하고, 드라이버를 지속적으로 인증하며, 엔드포인트 보호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기술(EDR, 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을 이용해 사이버보안 위협을 사전에 해결할 수도 있다.  이번 발표된 솔루션은 ISO 26262 안전 인증을 받은 블랙베리 QNX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를 기반으로 설계돼 안전성 확보가 필수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사이런스프로텍트(CylancePROTECT)의 위협 탐지 기술을 활용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최첨단 악성 위협 및 맬웨어를 예측, 예방, 탐지 및 치료하고, 사이런스옵틱스(Cylance...

블랙베리

2020.01.10

블랙베리는 ‘CES 2020’에서 OEM 및 차량 설계자가 차량 점검과 보안 이용 사례에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콘셉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OEM 및 차량 설계자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에서 생산 및 양산으로의 단계 이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운송 업계에서는 차량의 전반적인 안전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베리의 사이버보안 및 차량 임베디드 시스템 팀과 협력하고, 이번에 소개된 블랙베리의 솔루션을 통해 강력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중심의 이용 사례를 구축하게 되었다.  블랙베리의 새로운 솔루션은 블랙베리 사일런스(BlackBerry Cylance)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블랙베리 QNX 솔루션과 결합한 제품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블랙베리 QNX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와 차량 설계자는 모듈식의 유연한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기능만 활성화할 수 있고, 단일 콘솔이나 ‘차량 운영 센터(Vehicle Operations Centre)’에서 차량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자체 데이터 또는 사전에 구축된 인공지능/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패치를 자동화하고, 드라이버를 지속적으로 인증하며, 엔드포인트 보호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기술(EDR, 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을 이용해 사이버보안 위협을 사전에 해결할 수도 있다.  이번 발표된 솔루션은 ISO 26262 안전 인증을 받은 블랙베리 QNX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를 기반으로 설계돼 안전성 확보가 필수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사이런스프로텍트(CylancePROTECT)의 위협 탐지 기술을 활용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최첨단 악성 위협 및 맬웨어를 예측, 예방, 탐지 및 치료하고, 사이런스옵틱스(Cylance...

2020.01.10

블랙베리,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위해 AWS와 협업

블랙베리가 애플리케이션용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시연을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블랙베리는 AWS와의 협업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적용한 차내 애플리케이션용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량 센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 카, 전기차, 그리고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머신러닝 모델을 제조할 수 있다. 자동차 OEM은 AWS 기반 블랙베리 플랫폼을 통해 개인 맞춤형 콕핏 및 차량 오디오, 차량 상태 모니터링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기능 같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시장에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을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전기차 및 자율주행 플랫폼에 활용하면 지속적으로 EV 배터리 수명을 모니터링하고 예측할 수 있으며, 차량 하위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어 품질보증 비용을 전반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보안 및 차량 소프트웨어 기능의 원활한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데이터 액세스 관리로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 블랙베리 QNX와 AWS의 에지 및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한 해당 플랫폼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에지-투-클라우드 제품을 제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동차 OEM은 AWS 기반 블랙베리 플랫폼을 활용해 게이트웨이, TCU, 엔진 컨트롤러, 디지털 콕핏 및 새로운 도메인 컨트롤러와 같은 차내 시스템에서 공통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 및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해당 플랫폼 내 AWS 기능을 통해 차량 데이터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 이를 차내에 탑재함으로써 차내 추론 및 작동을 구현할 수 있다. 블랙베리는 해당 플랫폼에 AWS IoT 서비스를...

AWS 블랙베리

2020.01.09

블랙베리가 애플리케이션용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시연을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블랙베리는 AWS와의 협업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적용한 차내 애플리케이션용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량 센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 카, 전기차, 그리고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머신러닝 모델을 제조할 수 있다. 자동차 OEM은 AWS 기반 블랙베리 플랫폼을 통해 개인 맞춤형 콕핏 및 차량 오디오, 차량 상태 모니터링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기능 같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시장에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을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전기차 및 자율주행 플랫폼에 활용하면 지속적으로 EV 배터리 수명을 모니터링하고 예측할 수 있으며, 차량 하위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어 품질보증 비용을 전반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보안 및 차량 소프트웨어 기능의 원활한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데이터 액세스 관리로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 블랙베리 QNX와 AWS의 에지 및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한 해당 플랫폼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에지-투-클라우드 제품을 제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동차 OEM은 AWS 기반 블랙베리 플랫폼을 활용해 게이트웨이, TCU, 엔진 컨트롤러, 디지털 콕핏 및 새로운 도메인 컨트롤러와 같은 차내 시스템에서 공통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 및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해당 플랫폼 내 AWS 기능을 통해 차량 데이터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 이를 차내에 탑재함으로써 차내 추론 및 작동을 구현할 수 있다. 블랙베리는 해당 플랫폼에 AWS IoT 서비스를...

2020.01.09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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