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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삶에 대한 관점 변화의 계기"··· 가트너, 2022년 5가지 소비자 트렌드 발표

가트너가 개인 혁명(Personal Revolution), 타임 워프(Time Warp), 진정성 추구(Seeking Sincerity), 옴니채널 플렉스(Omnichannel Flex), 가정 우선(Home First)이 2022년 마케터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은 지난 2021년 10월 1,752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64%가 일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가 발간한 '2022년 미국 소비자 및 문화 상위 트렌드(2022 U.S. Consumer and Cultural Top Trends)' 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다.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케이트 뮬은 "전략적 계획, 타겟팅, 포지셔닝, 메시징 및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주요 문화적 문제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의 변화에 더 잘 맞출 수 있다"라고 말하고, 5가지 트렌드에 내포된 의미와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 혁명'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달라진 개인의 일과 삶을 통해 형성됐다. 팬데믹이라는 의도하지 않았던 사회적 실험 속에서 소비자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테스트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쳐가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것은 브랜드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성, 정체성, 자존감을 포함하는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타임 워프'는 시간의 경험, 가능성, 의미를 재고(reconsidering)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77%는 Z세대(91%)와 밀레니얼 세대(88%)가 이끄는 시간...

팬데믹 가트너 개인 혁명 타임 워프 옴니채널 플렉스 마케터 CMO 브랜드

2022.01.12

가트너가 개인 혁명(Personal Revolution), 타임 워프(Time Warp), 진정성 추구(Seeking Sincerity), 옴니채널 플렉스(Omnichannel Flex), 가정 우선(Home First)이 2022년 마케터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은 지난 2021년 10월 1,752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64%가 일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가 발간한 '2022년 미국 소비자 및 문화 상위 트렌드(2022 U.S. Consumer and Cultural Top Trends)' 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다.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케이트 뮬은 "전략적 계획, 타겟팅, 포지셔닝, 메시징 및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주요 문화적 문제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의 변화에 더 잘 맞출 수 있다"라고 말하고, 5가지 트렌드에 내포된 의미와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 혁명'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달라진 개인의 일과 삶을 통해 형성됐다. 팬데믹이라는 의도하지 않았던 사회적 실험 속에서 소비자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테스트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쳐가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것은 브랜드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성, 정체성, 자존감을 포함하는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타임 워프'는 시간의 경험, 가능성, 의미를 재고(reconsidering)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77%는 Z세대(91%)와 밀레니얼 세대(88%)가 이끄는 시간...

2022.01.12

“40세 미만의 54%, 디지털 뉴스와 신문 모두 소비한다”

호주의 띵크뉴스브랜드(ThinkNewsBrands)의 최신 보고서(The Youth Chapter)에 따르면 통념과는 달리 40세 미만 호주인 10명 가운데 9명은 뉴스를 읽고 있으며, 약 5명 중 3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뉴스를 모두 소비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목표는 40세 미만의 호주 소비자가 뉴스에 관심이 없다는 통념을 깨는 것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5~39세 호주 소비자의 94% 또는 540만 명과 14~24세 호주 소비자의 91% 또는 310만 명이 뉴스를 접하고 있다(월간 기준). 40세 미만의 독자는 월간 기준 호주의 뉴스 소비자 2,040만 명 가운데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이 높은 건 놀랍지 않은 사실이지만 디지털뿐만 아니라 신문까지 소비하는 비율도 54%에 달했다. 41%는 순수하게 디지털 채널을 통해, 5%는 인쇄 매체만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0세 미만의 대다수는 일주일에 적어도 3번 뉴스를 읽는다.  온라인에서 Y세대의 33%와 Z세대의 27%는 특정 이야기를 검색하여 뉴스에 액세스하는 반면, Y세대의 28%, Z세대의 30%는 뉴스를 직접 검색한다. Y세대의 5분의 1(19%)과 Z세대의 4분의 1(26%)은 뉴스 사이트로 접속한다.   또한 보고서는 주간 기준으로 뉴스의 40세 미만 사용자 도달률이 750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730만), 페이스북(720만), 유튜브(690만), 라디오(680만)가 그 뒤를 이었다. 뉴스를 접하는 간접적 경로 중 소셜 미디어는 Y세대와 Z세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타 경로로는 뉴스 애그리게이터, 모바일 알림, EDM 등이 있었다.  이 보고서에서 또 주목할 만한 점은 뉴스 소비 시간이 2019년 63분에서 2021년 86분으로 36%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편 브랜드 관점에서 40세 미만 소비자의 85%가 뉴스에서 본 브랜드 또는 제...

밀레니얼 세대 Z세대 Y세대 신문 인쇄매체 뉴스 뉴스 소비 브랜드 광고

2021.11.08

호주의 띵크뉴스브랜드(ThinkNewsBrands)의 최신 보고서(The Youth Chapter)에 따르면 통념과는 달리 40세 미만 호주인 10명 가운데 9명은 뉴스를 읽고 있으며, 약 5명 중 3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뉴스를 모두 소비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목표는 40세 미만의 호주 소비자가 뉴스에 관심이 없다는 통념을 깨는 것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5~39세 호주 소비자의 94% 또는 540만 명과 14~24세 호주 소비자의 91% 또는 310만 명이 뉴스를 접하고 있다(월간 기준). 40세 미만의 독자는 월간 기준 호주의 뉴스 소비자 2,040만 명 가운데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이 높은 건 놀랍지 않은 사실이지만 디지털뿐만 아니라 신문까지 소비하는 비율도 54%에 달했다. 41%는 순수하게 디지털 채널을 통해, 5%는 인쇄 매체만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0세 미만의 대다수는 일주일에 적어도 3번 뉴스를 읽는다.  온라인에서 Y세대의 33%와 Z세대의 27%는 특정 이야기를 검색하여 뉴스에 액세스하는 반면, Y세대의 28%, Z세대의 30%는 뉴스를 직접 검색한다. Y세대의 5분의 1(19%)과 Z세대의 4분의 1(26%)은 뉴스 사이트로 접속한다.   또한 보고서는 주간 기준으로 뉴스의 40세 미만 사용자 도달률이 750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730만), 페이스북(720만), 유튜브(690만), 라디오(680만)가 그 뒤를 이었다. 뉴스를 접하는 간접적 경로 중 소셜 미디어는 Y세대와 Z세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타 경로로는 뉴스 애그리게이터, 모바일 알림, EDM 등이 있었다.  이 보고서에서 또 주목할 만한 점은 뉴스 소비 시간이 2019년 63분에서 2021년 86분으로 36%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편 브랜드 관점에서 40세 미만 소비자의 85%가 뉴스에서 본 브랜드 또는 제...

2021.11.08

“마케터, 기업의 ‘최고 연결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가트너가 회사의 마케팅 심포지엄 기조 연설에서 CMO 및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는 한편, 현대 마케팅 조직이 참고할 만한 조언을 제시했다.  기조 연설의 시작은 암울했다. 기업들이 디지털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마케팅 조직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진단이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 마이크 맥과이어는 “마케팅 예산이 지난 10년 중 가장 큰 폭의 삭감에 직면해 있다”라며, 기업의 매출 중 마케팅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12.1%에서 현재 6.4%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담당 수석 이사인 카를로스 게레로에 따르면 ‘교류’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피곤해 한다. 내외부 모두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기가 어려워졌다”라며, 마케팅 팀은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고 각종 중요한 ‘연결’의 최고 관리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가트너의 도리안 쿤딕 VP는 “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의 관계를 재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연결이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직원과 의미 있는 연결 CMO를 비롯한 마케팅 팀이 이어야 할 첫 번째 연결은 조직과 직원 사이의 연결이라고 쿤딕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마케팅 팀이 고객에게만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직원은 브랜드 보호의 강력한 원천이며, 직원을 무시하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불만을 품은 조직은 조직에 ‘폭발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쿤딕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의 36%가 전염병, 불확실성, 경기 침체, 정치적 양극화, 기후 위기 등과 관련해 소속 기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쿤딕은 “피로감이 증가하고 여러 사회운동의 불길이 거세지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 행동주의와 선을 그으려고 하지만 한 번의 불길한 바람이 브랜드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라고 경고...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CMO 직원 경험 고객 경험 유대감 브랜드

2021.09.07

가트너가 회사의 마케팅 심포지엄 기조 연설에서 CMO 및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는 한편, 현대 마케팅 조직이 참고할 만한 조언을 제시했다.  기조 연설의 시작은 암울했다. 기업들이 디지털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마케팅 조직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진단이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 마이크 맥과이어는 “마케팅 예산이 지난 10년 중 가장 큰 폭의 삭감에 직면해 있다”라며, 기업의 매출 중 마케팅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12.1%에서 현재 6.4%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담당 수석 이사인 카를로스 게레로에 따르면 ‘교류’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피곤해 한다. 내외부 모두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기가 어려워졌다”라며, 마케팅 팀은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고 각종 중요한 ‘연결’의 최고 관리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가트너의 도리안 쿤딕 VP는 “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의 관계를 재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연결이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직원과 의미 있는 연결 CMO를 비롯한 마케팅 팀이 이어야 할 첫 번째 연결은 조직과 직원 사이의 연결이라고 쿤딕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마케팅 팀이 고객에게만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직원은 브랜드 보호의 강력한 원천이며, 직원을 무시하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불만을 품은 조직은 조직에 ‘폭발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쿤딕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의 36%가 전염병, 불확실성, 경기 침체, 정치적 양극화, 기후 위기 등과 관련해 소속 기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쿤딕은 “피로감이 증가하고 여러 사회운동의 불길이 거세지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 행동주의와 선을 그으려고 하지만 한 번의 불길한 바람이 브랜드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라고 경고...

2021.09.07

"디지털 쉘프로 코로나 위기 대응" 美 주류회사 브라운 포맨 사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전 세계 술집이 문을 닫으면서 주류회사 또한 제품을 판매할 핵심 경로를 잃게 됐다. 잭 다니엘스(Jack Daniels) 위스키를 포함해 수십 가지 주류 브랜드를 보유한 151년 역사의 美 주류회사 ‘브라운 포맨(Brown-Forman)’은 소매 파트너와 유통업체에 제품 이미지, 비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니셔티브 ‘디지털 쉘프’로 이러한 위기에 맞대응했다.  닐슨에 따르면 ‘BAR+(브랜드, 자산, 리소스)’라고도 불리는 이 전략은 소규모 기반에서 시작됐지만 전자상거래 매출을 세 자릿수까지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줬다.    브라운 포맨의 CIO 겸 고급 애널리틱스 책임자이자 디지털 쉘프 이니셔티브를 추진한 팀 날은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미 진행 중이었던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했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디지털 채널을 매개체로 고객과의 연결을 유지하고 확장하고자 하는 가운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빠른 전환(pivot)이 모든 산업에서 이뤄졌다.  포레스터의 ‘2021 디지털 CX 및 디자인 트렌드(2021 Digital CX And Design Trends)’에 따르면 이미 많은 디지털 접점에서 상호작용하고 있었던 사용자들은 브랜드의 강화된 디지털 경험을 비교적 쉽게 받아들였다. 고객 인게이지먼트 가상화부터 커브사이트 픽업 및 배달까지 이제 기업들은 일상적으로 물리적 경험과 디지털 경험을 통합하고 있다.  디지털 쉘프 강화하기 이런 물리적 부분과 디지털 부분의 조합은 브라운 포맨에게 굉장히 중요했다. 구글, 세일즈포스닷컴, 워크데이의 SaaS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은 2020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을 강타했을 때 (브라운 포맨이) 직원 경험(EX) 및 비즈니스 운영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도록 했다.  또한 브라운 포맨은 이미 데스크톱 컴퓨터를 노트북으로 교체했고, 이를 통해 5,000명의 직원이 신속...

브라운 포맨 주류회사 디지털 쉘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19 팬데믹 브랜드 자산 리소스 고객 경험 디지털 경험

2021.08.31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전 세계 술집이 문을 닫으면서 주류회사 또한 제품을 판매할 핵심 경로를 잃게 됐다. 잭 다니엘스(Jack Daniels) 위스키를 포함해 수십 가지 주류 브랜드를 보유한 151년 역사의 美 주류회사 ‘브라운 포맨(Brown-Forman)’은 소매 파트너와 유통업체에 제품 이미지, 비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니셔티브 ‘디지털 쉘프’로 이러한 위기에 맞대응했다.  닐슨에 따르면 ‘BAR+(브랜드, 자산, 리소스)’라고도 불리는 이 전략은 소규모 기반에서 시작됐지만 전자상거래 매출을 세 자릿수까지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줬다.    브라운 포맨의 CIO 겸 고급 애널리틱스 책임자이자 디지털 쉘프 이니셔티브를 추진한 팀 날은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미 진행 중이었던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했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디지털 채널을 매개체로 고객과의 연결을 유지하고 확장하고자 하는 가운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빠른 전환(pivot)이 모든 산업에서 이뤄졌다.  포레스터의 ‘2021 디지털 CX 및 디자인 트렌드(2021 Digital CX And Design Trends)’에 따르면 이미 많은 디지털 접점에서 상호작용하고 있었던 사용자들은 브랜드의 강화된 디지털 경험을 비교적 쉽게 받아들였다. 고객 인게이지먼트 가상화부터 커브사이트 픽업 및 배달까지 이제 기업들은 일상적으로 물리적 경험과 디지털 경험을 통합하고 있다.  디지털 쉘프 강화하기 이런 물리적 부분과 디지털 부분의 조합은 브라운 포맨에게 굉장히 중요했다. 구글, 세일즈포스닷컴, 워크데이의 SaaS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은 2020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을 강타했을 때 (브라운 포맨이) 직원 경험(EX) 및 비즈니스 운영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도록 했다.  또한 브라운 포맨은 이미 데스크톱 컴퓨터를 노트북으로 교체했고, 이를 통해 5,000명의 직원이 신속...

2021.08.31

IT 인재가 넝쿨째 모인다?··· CIO들이 전하는 ‘인복’의 비결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 평화롭다. 귀하다는 전문가들조차 쉽게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CPA 회사 플란트 모란(Plante Moran)이 충원이 어렵기로 정평난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직무들에서조차 인력을 쉽게 채용한다. 구인 공고에서 신입 사원 준비까지 평균 48일 이내이다. 직무 적합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차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과 테스트가 포함된 기간이다.  이에 비해 2020년 대부분의 기업는 기술직 충원에 평균 68일이 걸린 것으로 채용 클라우드 플랫폼 iCIMS의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편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뛰어난 IT 인재라면 빈 자리가 없어도 채용하곤 한다. CIO 스티브 저비는 “당사는 특출한 최신 기술 전문가가 HR에 입사 문의를 해 오거나 IT 직원이 훌륭한 지원자를 소개해 주면 그냥 채용하는데 맞는 역할이 없을 때도 많다”면서 “당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역할을 만들지 역할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비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직접 최고의 지원자들을 계속 설득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IT 인재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채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훌륭한 인재를 끌어오려면 높은 보수를 비롯해 여러 유인책이 필요하다. IDG의 2021년도 IT 연봉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직 전문가는 더 높은 보수를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가 가장 많다(61%). 단, 승진(47%)과 흥미로운 일(38%), 개인적인 성취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IT팀 내에서 회사를 따르기보다 이끄는 사람들에게서 연봉 이외의 요인이 중요해진다. 훌륭한 리더들과 관리자들, 가장 핫한 기술에 대한 접근 기회, 눈에 보이는 진로, 우수성 문화, 열린 대화, 그리고 가치를 인정 받고 평가해 주는 느낌을 추구한다. 19년 연속 포춘지 선정 가장...

인재 인력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IT 관리 팀 관리 브랜드 평판

2021.07.28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 평화롭다. 귀하다는 전문가들조차 쉽게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CPA 회사 플란트 모란(Plante Moran)이 충원이 어렵기로 정평난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직무들에서조차 인력을 쉽게 채용한다. 구인 공고에서 신입 사원 준비까지 평균 48일 이내이다. 직무 적합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차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과 테스트가 포함된 기간이다.  이에 비해 2020년 대부분의 기업는 기술직 충원에 평균 68일이 걸린 것으로 채용 클라우드 플랫폼 iCIMS의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편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뛰어난 IT 인재라면 빈 자리가 없어도 채용하곤 한다. CIO 스티브 저비는 “당사는 특출한 최신 기술 전문가가 HR에 입사 문의를 해 오거나 IT 직원이 훌륭한 지원자를 소개해 주면 그냥 채용하는데 맞는 역할이 없을 때도 많다”면서 “당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역할을 만들지 역할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비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직접 최고의 지원자들을 계속 설득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IT 인재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채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훌륭한 인재를 끌어오려면 높은 보수를 비롯해 여러 유인책이 필요하다. IDG의 2021년도 IT 연봉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직 전문가는 더 높은 보수를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가 가장 많다(61%). 단, 승진(47%)과 흥미로운 일(38%), 개인적인 성취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IT팀 내에서 회사를 따르기보다 이끄는 사람들에게서 연봉 이외의 요인이 중요해진다. 훌륭한 리더들과 관리자들, 가장 핫한 기술에 대한 접근 기회, 눈에 보이는 진로, 우수성 문화, 열린 대화, 그리고 가치를 인정 받고 평가해 주는 느낌을 추구한다. 19년 연속 포춘지 선정 가장...

2021.07.28

“브랜드 로열티 높이는 요소가 변하고 있다” 톨루나

시장조사기관 톨루나(Toluna)의 ‘2021 소비자 연구 보고서(Understanding the 2021 Consumer study)’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여전히 가격을 고려하긴 하지만)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5월 1,000명 이상의 호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팬데믹 초기에는 이에 따른 불안과 공포로 일시적인 생필품 사재기 광풍(panic buying)이 불었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여전히 잔존하고 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호주 소비자)의 28%는 지금도 팬트리에 식료품을 다량 비축하고 있으며, 17%는 훨씬 더 신중하게 청소/위생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용 대비 가치(56%), 고객 지원(37%)과 같은 전통적인 우선순위는 아직 중요하긴 하지만 이와 함께 ‘윤리적 가치’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코로나 19 사태 이후 가격에 민감해졌다고 말한 응답자도 3분의 1 수준에 이르긴 하지만 소비자들은 가치 방정식의 일부로 브랜드의 명성과 가치를 점점 더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9%가 자신의 가치와 일치하는 브랜드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또 34%는 개인의 가치와 맞지 않는 브랜드는 구매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소비자들이 더 넓은 가치를 반영할 때 특히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최우선 고려사항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상(51%)이 플라스틱 포장을 줄인 식료품을 먼저 구매하려 한다고 답했으며, 45%은 환경친화적 브랜드를 우선시한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다른 윤리적 가치에는 ▲인도적 지원 활동(26%), ▲인종 평등(25%), ▲성 평등(23%)이 있었다.   톨루나 호주/뉴질랜드 지사 디렉터 세즈 파텔은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 요소가 변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자신의 ...

브랜드 브랜드 로열티 소비자 윤리적 가치

2021.06.25

시장조사기관 톨루나(Toluna)의 ‘2021 소비자 연구 보고서(Understanding the 2021 Consumer study)’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여전히 가격을 고려하긴 하지만)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5월 1,000명 이상의 호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팬데믹 초기에는 이에 따른 불안과 공포로 일시적인 생필품 사재기 광풍(panic buying)이 불었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여전히 잔존하고 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호주 소비자)의 28%는 지금도 팬트리에 식료품을 다량 비축하고 있으며, 17%는 훨씬 더 신중하게 청소/위생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용 대비 가치(56%), 고객 지원(37%)과 같은 전통적인 우선순위는 아직 중요하긴 하지만 이와 함께 ‘윤리적 가치’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코로나 19 사태 이후 가격에 민감해졌다고 말한 응답자도 3분의 1 수준에 이르긴 하지만 소비자들은 가치 방정식의 일부로 브랜드의 명성과 가치를 점점 더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9%가 자신의 가치와 일치하는 브랜드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또 34%는 개인의 가치와 맞지 않는 브랜드는 구매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소비자들이 더 넓은 가치를 반영할 때 특히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최우선 고려사항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상(51%)이 플라스틱 포장을 줄인 식료품을 먼저 구매하려 한다고 답했으며, 45%은 환경친화적 브랜드를 우선시한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다른 윤리적 가치에는 ▲인도적 지원 활동(26%), ▲인종 평등(25%), ▲성 평등(23%)이 있었다.   톨루나 호주/뉴질랜드 지사 디렉터 세즈 파텔은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 요소가 변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자신의 ...

2021.06.25

'쇼퍼블 라이브스트림'··· e커머스 혁신의 새 물결일까?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교차점을 찾고 있는 브랜드들이 ‘소셜 전자상거래’라는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이로 인해 소매업체와 브랜드가 소비자와 연결되는 혁신적인 방법이 등장했다. 바로 ‘라이브 스트리밍(Livestreaming)’이다. 이는 소비자가 라이브 동영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아비노스(Avinos)의 디지털 전략 실행 책임자 모우수미 베하리는 이와 관련해 대형 소매업체들은 ‘쇼핑할 수 있는 라이브스트림(shoppable livestreams)’에 주목하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들은 이를 인지도를 높일 독특한 기회로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여러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에게 접근하고, 자사 브랜드가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비자층을 파악할 수 있다. 잘 정립하면 브랜드에 공감하는 소비자에게 개인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기 위해 전략을 수정할 수 있다. 이를테면 라이브 스트리밍 중에 더욱더 개인적인 일대일 느낌을 생성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과 메이시(Macy)가 쇼핑할 수 있는 스트리밍을 도입했다. 중국의 경우 새로운 구매 방식을 신속하게 채택하고 알리바바(Alibaba)가 새로운 커머스 방식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덕분에 라이브 스트리밍이 잘 구축돼 있다.  베하리는 “이 모든 것은 전자상거래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이 충분히 무르익었음을 보여준다”라면서, “팬데믹은 소비자 행동뿐만 아니라 쇼핑 장소, 시기, 방법까지 영구적으로 바꿔 놓았다. 아마존(Amazon) 같은 대형 브랜드가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하면서 도입 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셜 전자상거래의 부상 이것이 큰 트렌드이든 아니든 간에 소비자들은 소셜 플랫폼이 전자상거래 환경과 가까워지는 것을 반기고 있다.&n...

쇼핑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브랜드 소셜 커머스 전자상거래 소셜 전자상거래 라이브 스트리밍 실시간 동영상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스트림

2021.06.01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교차점을 찾고 있는 브랜드들이 ‘소셜 전자상거래’라는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이로 인해 소매업체와 브랜드가 소비자와 연결되는 혁신적인 방법이 등장했다. 바로 ‘라이브 스트리밍(Livestreaming)’이다. 이는 소비자가 라이브 동영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아비노스(Avinos)의 디지털 전략 실행 책임자 모우수미 베하리는 이와 관련해 대형 소매업체들은 ‘쇼핑할 수 있는 라이브스트림(shoppable livestreams)’에 주목하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들은 이를 인지도를 높일 독특한 기회로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여러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에게 접근하고, 자사 브랜드가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비자층을 파악할 수 있다. 잘 정립하면 브랜드에 공감하는 소비자에게 개인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기 위해 전략을 수정할 수 있다. 이를테면 라이브 스트리밍 중에 더욱더 개인적인 일대일 느낌을 생성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과 메이시(Macy)가 쇼핑할 수 있는 스트리밍을 도입했다. 중국의 경우 새로운 구매 방식을 신속하게 채택하고 알리바바(Alibaba)가 새로운 커머스 방식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덕분에 라이브 스트리밍이 잘 구축돼 있다.  베하리는 “이 모든 것은 전자상거래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이 충분히 무르익었음을 보여준다”라면서, “팬데믹은 소비자 행동뿐만 아니라 쇼핑 장소, 시기, 방법까지 영구적으로 바꿔 놓았다. 아마존(Amazon) 같은 대형 브랜드가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하면서 도입 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셜 전자상거래의 부상 이것이 큰 트렌드이든 아니든 간에 소비자들은 소셜 플랫폼이 전자상거래 환경과 가까워지는 것을 반기고 있다.&n...

2021.06.01

마케팅 법칙 다시 쓰는 세대··· 2021년 '밀레니얼' 마케팅에서 알아야 할 것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밀레니얼 세대 Z세대 팬데믹 코로나19 스냅챗 스냅 덴츠 브랜드 마케팅 전자상거래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2021.04.08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2021.04.08

망신주기? 사회적정의?··· 2021년 브랜드는 ‘캔슬 컬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美 브랜드 컨설팅 회사 랜도앤피치(Landor & Fitch)는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2021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캔슬 컬처(Cancel Culture)’를 꼽았다. 그 이유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많은 사람에게 지난해는 기억에서 지우고(cancelled)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 따라서 2020년에 ‘캔슬 컬처’가 정점에 달했다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고 랜도앤피치의 미주지역 인사이트 및 애널리틱스 부문 전무이사 마튼 라게는 말했다. 그리고 이 문화는 2021년에도 중요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브랜드들은 갈수록 환경, 사회,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화, 디지털화,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 등이 결합돼 소비자에게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환경적 의식 수준이 높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경제 활동의 주체로 부상한 데다가,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분열이 심화되면서 캔슬 컬처가 번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미투(#Metoo)’ 운동이나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운동 등은 캔슬 컬처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도 많다. 예를 들면 ‘2021년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2021 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는 기업 CEO가 정부에서 나서지 않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또한 68%의 응답자는 소비자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 2020년에는 전체 응답자의 64%가 사회적 이슈에 관한 브랜드의 입장에 따라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라게는 랜도앤피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의 변혁적인 트렌드(Transformational Trends for 2021)’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

캔슬 컬처 취소 문화 손절 문화 보이콧 브랜드 마케팅 밀레니엄 세대 Z세대 반문화 하위문화 소셜 미디어 SNS

2021.02.03

美 브랜드 컨설팅 회사 랜도앤피치(Landor & Fitch)는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2021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캔슬 컬처(Cancel Culture)’를 꼽았다. 그 이유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많은 사람에게 지난해는 기억에서 지우고(cancelled)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 따라서 2020년에 ‘캔슬 컬처’가 정점에 달했다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고 랜도앤피치의 미주지역 인사이트 및 애널리틱스 부문 전무이사 마튼 라게는 말했다. 그리고 이 문화는 2021년에도 중요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브랜드들은 갈수록 환경, 사회,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화, 디지털화,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 등이 결합돼 소비자에게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환경적 의식 수준이 높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경제 활동의 주체로 부상한 데다가,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분열이 심화되면서 캔슬 컬처가 번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미투(#Metoo)’ 운동이나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운동 등은 캔슬 컬처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도 많다. 예를 들면 ‘2021년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2021 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는 기업 CEO가 정부에서 나서지 않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또한 68%의 응답자는 소비자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 2020년에는 전체 응답자의 64%가 사회적 이슈에 관한 브랜드의 입장에 따라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라게는 랜도앤피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의 변혁적인 트렌드(Transformational Trends for 2021)’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

2021.02.03

기업 영상 플랫폼 회사 브라이트코브의 리브랜딩 전략

영상 솔루션 회사 '브라이트코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 플랫폼 내에서 영상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회사는 변화에 적응하고자 리브랜딩을 결심했다.    브라이트코브(Brightcove)는 대중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여러 디지털 서비스 업체의 영상 콘텐츠 작업을 맡아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상 솔루션 회사다.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은 온라인 영상 플랫폼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나인 디지털(Nine Digital), 세븐 네트워크(Seven Network), TVNZ, 스터프 리미티드(Stuff Limited), SEEK, 제로(Xero) 등이 있다.  온라인 영상 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브라이트코브는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할 때가 무르익었다고 판단했다. 영상 수요가 다변화되는 상황에 맞춰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에 회사는 고객사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브라이트코브의 CMO 젠 레디는 "지난 15년간 업계 리더로서 영상 산업을 구축하고 정의해왔다"라며 "이 과정 속에서 브라이트코브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CMO에 전했다. 브라이트코브는 신규 상품 브랜드를 출시하는 대신 회사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리브랜딩 전략을 세웠다. 레디는 “브라이트코브는 리브랜딩을 통해 영상에 대한 회사의 열정뿐 아니라, 중요한 순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고객들과 맺어온 파트너십을 보여줄 것”이라며 “리브랜딩은 그간 브라이트코브가 미래에 대한 야심을 기반으로 고객사와 함께 이뤄온 성취를 기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트코브의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는 데 있어 영상이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지 이해하는 이들과 소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리브랜딩 전략을 짰다. 그래서 새롭고 과감한 메시지와 시각적으...

브라이트코브 리브랜딩 브랜드 영상플랫폼

2020.11.05

영상 솔루션 회사 '브라이트코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 플랫폼 내에서 영상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회사는 변화에 적응하고자 리브랜딩을 결심했다.    브라이트코브(Brightcove)는 대중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여러 디지털 서비스 업체의 영상 콘텐츠 작업을 맡아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상 솔루션 회사다.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은 온라인 영상 플랫폼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나인 디지털(Nine Digital), 세븐 네트워크(Seven Network), TVNZ, 스터프 리미티드(Stuff Limited), SEEK, 제로(Xero) 등이 있다.  온라인 영상 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브라이트코브는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할 때가 무르익었다고 판단했다. 영상 수요가 다변화되는 상황에 맞춰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에 회사는 고객사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브라이트코브의 CMO 젠 레디는 "지난 15년간 업계 리더로서 영상 산업을 구축하고 정의해왔다"라며 "이 과정 속에서 브라이트코브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CMO에 전했다. 브라이트코브는 신규 상품 브랜드를 출시하는 대신 회사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리브랜딩 전략을 세웠다. 레디는 “브라이트코브는 리브랜딩을 통해 영상에 대한 회사의 열정뿐 아니라, 중요한 순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고객들과 맺어온 파트너십을 보여줄 것”이라며 “리브랜딩은 그간 브라이트코브가 미래에 대한 야심을 기반으로 고객사와 함께 이뤄온 성취를 기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트코브의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는 데 있어 영상이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지 이해하는 이들과 소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리브랜딩 전략을 짰다. 그래서 새롭고 과감한 메시지와 시각적으...

2020.11.05

어느덧 10억 달러 규모로 성장··· e스포츠 마케팅을 위한 조언

기업이 e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려면 e스포츠 생태계의 특성에 맞는 광고 유형과 게이머 커뮤니티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e스포츠 세계에서는 게이머들이 팀을 구성해 대결하곤 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의 한 영역이며 약 4억 명의 게이머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게임전문 시장조사업체 뉴주(Newzoo)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e스포츠의 글로벌 매출은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인해 사람들의 실내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오락거리도 마땅치 않은 가운데, e스포츠가 새로운 오락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오늘날 다양한 유형과 수익구조를 가진 e스포츠는 초기 풀뿌리 게이머들의 관심에서 자생적으로 태동했다. 이후 여러 종류의 게임들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게이머들이 e스포츠 세계로 몰려들었다.  e스포츠 생태계에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e스포츠 생태계에는 밸브(Valve), 라이엇게임즈(Riot Games), 액티비전(Activision) 등의 여러 게임 개발사들이 있다. 이들이 제작한 게임에 여러 게이머들이 팀을 구성해 리그나 토너먼트 방식으로 참여한다. 토너먼트는 트위치나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미디어컴(MediaCom) 오스트레일리아 지사의 디지털 담당인 민선 콜리어는 e스포츠 생태계 속에 고객층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있지만, 생태계 고유의 환경적 특성과 청중을 이해하고 이들을 연결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콜리어는 "기업들이 현재 e스포츠 청중들을 개개인으로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아직은 맞춤화된 마케팅 콘텐츠라든지 e스포츠 스타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 콘텐츠를 많이 시도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설명했다.  루이비통, 구찌와 같은 고급 패션 기업에서부터 나이키와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기업 그리고 심지어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 기업들도 e스포츠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SG E스포츠(SG...

e스포츠 마케팅 브랜드 라이엇게임즈

2020.08.31

기업이 e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려면 e스포츠 생태계의 특성에 맞는 광고 유형과 게이머 커뮤니티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e스포츠 세계에서는 게이머들이 팀을 구성해 대결하곤 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의 한 영역이며 약 4억 명의 게이머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게임전문 시장조사업체 뉴주(Newzoo)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e스포츠의 글로벌 매출은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인해 사람들의 실내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오락거리도 마땅치 않은 가운데, e스포츠가 새로운 오락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오늘날 다양한 유형과 수익구조를 가진 e스포츠는 초기 풀뿌리 게이머들의 관심에서 자생적으로 태동했다. 이후 여러 종류의 게임들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게이머들이 e스포츠 세계로 몰려들었다.  e스포츠 생태계에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e스포츠 생태계에는 밸브(Valve), 라이엇게임즈(Riot Games), 액티비전(Activision) 등의 여러 게임 개발사들이 있다. 이들이 제작한 게임에 여러 게이머들이 팀을 구성해 리그나 토너먼트 방식으로 참여한다. 토너먼트는 트위치나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미디어컴(MediaCom) 오스트레일리아 지사의 디지털 담당인 민선 콜리어는 e스포츠 생태계 속에 고객층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있지만, 생태계 고유의 환경적 특성과 청중을 이해하고 이들을 연결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콜리어는 "기업들이 현재 e스포츠 청중들을 개개인으로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아직은 맞춤화된 마케팅 콘텐츠라든지 e스포츠 스타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 콘텐츠를 많이 시도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설명했다.  루이비통, 구찌와 같은 고급 패션 기업에서부터 나이키와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기업 그리고 심지어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 기업들도 e스포츠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SG E스포츠(SG...

2020.08.31

“팬덤 마케팅은 큰 기회, 팬 집단에 합류하라”

호주에서 팬덤(fandom)의 가치는 약 43억 달러로 추정된다. 한 명의 팬은 연간 평균 909달러를 팬 활동에 지출하고 적절한 팬과의 연계는 기업에게 상당한 기회를 의미한다고 나인(Nine)의 마케팅 솔루션 사업부인 파워드(Powered)가 새로운 연구에서 밝혔다.  위 연구에 따르면 28%의 호주인이 자신을 무언가의 팬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팬덤의 중심에는 핵심 가치가 자리한다. 팬은 감정적 수준에서 그 가치와 연결된다.  파워드의 전략, 통찰 및 효율 총괄인 토비 분은 브랜드가 이러한 거의 미개척인 영역에서 큰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브랜드는 브랜드가 도달하고자 하는 팬들과 마찬가지로 노력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피프티파이브5(FiftyFive5)와 파워드가 진행한 이 독립적 연구는 호주 전역의 35가지 팬덤에 걸쳐 1,400명의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이들이 무엇을 언제 왜 하는지를 밝혀냈고, 마케팅 분야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팬을 식별하는 특별한 3가지 행동이 있다. 먼저 ‘참여’가 있다. 팬덤에서 기여하고 공유하며 투자하는 행동이다. 다음으로는 팬덤에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팬덤에 열중하는 행위인 ‘헌신’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데 성공한 브랜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브랜드는 스스로 팬이 되어 팬덤을 통해 소중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3가지 핵심 요소, 즉, 참여, 투자, 헌신을 표현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가치의 합치를 증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규칙’을 학습하고 준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분은 10%의 팬은 팬덤의 문신을 가지고 있고, 7%는 팬덤을 아이들의 이름에 사용한다. 분은 “팬으로서 이렇게까지 열의를 보이곤 한다...

팬덤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나인 파워드

2020.07.21

호주에서 팬덤(fandom)의 가치는 약 43억 달러로 추정된다. 한 명의 팬은 연간 평균 909달러를 팬 활동에 지출하고 적절한 팬과의 연계는 기업에게 상당한 기회를 의미한다고 나인(Nine)의 마케팅 솔루션 사업부인 파워드(Powered)가 새로운 연구에서 밝혔다.  위 연구에 따르면 28%의 호주인이 자신을 무언가의 팬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팬덤의 중심에는 핵심 가치가 자리한다. 팬은 감정적 수준에서 그 가치와 연결된다.  파워드의 전략, 통찰 및 효율 총괄인 토비 분은 브랜드가 이러한 거의 미개척인 영역에서 큰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브랜드는 브랜드가 도달하고자 하는 팬들과 마찬가지로 노력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피프티파이브5(FiftyFive5)와 파워드가 진행한 이 독립적 연구는 호주 전역의 35가지 팬덤에 걸쳐 1,400명의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이들이 무엇을 언제 왜 하는지를 밝혀냈고, 마케팅 분야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팬을 식별하는 특별한 3가지 행동이 있다. 먼저 ‘참여’가 있다. 팬덤에서 기여하고 공유하며 투자하는 행동이다. 다음으로는 팬덤에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팬덤에 열중하는 행위인 ‘헌신’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데 성공한 브랜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브랜드는 스스로 팬이 되어 팬덤을 통해 소중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3가지 핵심 요소, 즉, 참여, 투자, 헌신을 표현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가치의 합치를 증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규칙’을 학습하고 준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분은 10%의 팬은 팬덤의 문신을 가지고 있고, 7%는 팬덤을 아이들의 이름에 사용한다. 분은 “팬으로서 이렇게까지 열의를 보이곤 한다...

2020.07.21

창업자에게 전하는 ‘기업명 네이밍 팁’

창업에 앞서 기업 이름을 올바르게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좀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 팁을 정리했다.   회사에 대해 끊임없이 소개해야 할 것이다. 스타트업에게 있어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회사와 주요 제품에 대한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직관적이면서도 참신해야 하고 발음이 쉬워야 한다. 그러나 이는 말보다 어려운 작업이다.  실제로 기업명과 관련된 일화는 많다. 브랜딩 대행 기업 래기드 엣지의 공동 설립자인 맥스 오티그논은 “제프 베조스가 처음 선택한 이름은 카다브라(Cadabra)였다. 이후 그는 아마존(Amazon)으로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를 비롯한 여러 브랜딩 전문가들이 전하는 작명 노하우를 살펴본다.  비즈니스를 적절히 설명 이름의 표현이다. 업계의 잠재고객들이 기업명을 들을 때 어떤 메시지를 얻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호기심을 자아내고 좀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까? 좋은 시작점은 기업의 제품, 서비스, 미션과 관련된 일부 키워드를 브레인 스토밍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적절한 단어를 필터링할 수 있다. 팻카우미디어의 스티브 샤프 디렉터는 “철자가 어려운 이름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회사의 생애 전체에 걸쳐 이어지는 전투가 될 것이다. 맞춤법을 실수할 경우 인지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기업명이 눈에 잘 띄는 것이 중요하지만 발음하기에도 쉬워야 한다. 직원들이 고객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파운더스 팩토리의 브랜드, 경험 및 디자인 책임자인 바베시 미스트리는 ‘네이밍 가설’ 세션을 진행해보라고 제안했다. 이는 ‘워드스토밍’(wordstorming) 아이디어로 시작해 최대 30개 정도의 후보를 추리고 논의 후 5개의 후보를 선별한 다음, 법적 실사 작업을 통해 위험 선택지를 제거하고 이해관계자 테스트를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미스트리는 “이 과정을 통해 기업의 목표, 브랜드 전략, 가치...

브랜드 네이밍 브랜딩 이름 명명

2019.11.20

창업에 앞서 기업 이름을 올바르게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좀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 팁을 정리했다.   회사에 대해 끊임없이 소개해야 할 것이다. 스타트업에게 있어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회사와 주요 제품에 대한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직관적이면서도 참신해야 하고 발음이 쉬워야 한다. 그러나 이는 말보다 어려운 작업이다.  실제로 기업명과 관련된 일화는 많다. 브랜딩 대행 기업 래기드 엣지의 공동 설립자인 맥스 오티그논은 “제프 베조스가 처음 선택한 이름은 카다브라(Cadabra)였다. 이후 그는 아마존(Amazon)으로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를 비롯한 여러 브랜딩 전문가들이 전하는 작명 노하우를 살펴본다.  비즈니스를 적절히 설명 이름의 표현이다. 업계의 잠재고객들이 기업명을 들을 때 어떤 메시지를 얻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호기심을 자아내고 좀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까? 좋은 시작점은 기업의 제품, 서비스, 미션과 관련된 일부 키워드를 브레인 스토밍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적절한 단어를 필터링할 수 있다. 팻카우미디어의 스티브 샤프 디렉터는 “철자가 어려운 이름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회사의 생애 전체에 걸쳐 이어지는 전투가 될 것이다. 맞춤법을 실수할 경우 인지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기업명이 눈에 잘 띄는 것이 중요하지만 발음하기에도 쉬워야 한다. 직원들이 고객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파운더스 팩토리의 브랜드, 경험 및 디자인 책임자인 바베시 미스트리는 ‘네이밍 가설’ 세션을 진행해보라고 제안했다. 이는 ‘워드스토밍’(wordstorming) 아이디어로 시작해 최대 30개 정도의 후보를 추리고 논의 후 5개의 후보를 선별한 다음, 법적 실사 작업을 통해 위험 선택지를 제거하고 이해관계자 테스트를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미스트리는 “이 과정을 통해 기업의 목표, 브랜드 전략, 가치...

2019.11.20

포화된 도넛 시장 타개책은?··· 크리스피 크림의 디지털 마케팅 성공담

16년 전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 호주 시장에 진출했다. 곧 곳곳에서 이 도넛 매장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나중에는 넘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상징적인 도넛 제조사가 80개 매장을 열면서 호주 시장에 포화 현상이 나타났다. 일부 매장문을 닫기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크리스피 크림에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고, 유통과 세일즈, 마케팅을 능률화하고 혁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크리스피 크림이 시도한 전략 중 하나는 매출 대신 브랜드에 대한 애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과 혁신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 초점을 맞춘 인스타그램 캠페인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크리스피 크림 호주법인의 러셀 슐먼은 CMO와 인터뷰를 갖고, 브랜드의 역사와 미래의 목표에 관해 이야기를 했다. 또 그를 2019년 CMO 50에 선정되게 만든 여러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16년 전 호주에 진출한 후 크리스피 크림은 역동적인 여정을 밟았다. 인기를 너무 오래 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했다”라며 “그래서 2011년에 세븐일레븐, 다른 소매점과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소매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 창조에 초점을 맞췄다. 약 5년 전에는 전자상거래와 배달도 시작했다. 또한, 디지털 브랜드가 강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TV와 신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존도가 낮아짐에 따라 크리스피 크림은 디지털에 초점을 맞췄다. 예산 절감 노력에도 더 잘 들어맞는 방향이었다. 새로 임명된 글로벌 CEO는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최적화 활동에 더 박차를 가하면서, 비즈니스가 브랜드 애착에 초점을 맞추도록 도움을 줬다. 슐먼은 “우리 목표를 가장 큰 브랜드가 아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으로 설정했다. 지금도 트렌드를 포착해 활용하고, 이를 메인스트림으로 가져가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브랜드 인스타그램 소셜 마케팅 캠페인 크리스피 도넛 크리스피 크림 향수

2019.11.05

16년 전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 호주 시장에 진출했다. 곧 곳곳에서 이 도넛 매장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나중에는 넘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상징적인 도넛 제조사가 80개 매장을 열면서 호주 시장에 포화 현상이 나타났다. 일부 매장문을 닫기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크리스피 크림에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고, 유통과 세일즈, 마케팅을 능률화하고 혁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크리스피 크림이 시도한 전략 중 하나는 매출 대신 브랜드에 대한 애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과 혁신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 초점을 맞춘 인스타그램 캠페인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크리스피 크림 호주법인의 러셀 슐먼은 CMO와 인터뷰를 갖고, 브랜드의 역사와 미래의 목표에 관해 이야기를 했다. 또 그를 2019년 CMO 50에 선정되게 만든 여러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16년 전 호주에 진출한 후 크리스피 크림은 역동적인 여정을 밟았다. 인기를 너무 오래 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했다”라며 “그래서 2011년에 세븐일레븐, 다른 소매점과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소매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 창조에 초점을 맞췄다. 약 5년 전에는 전자상거래와 배달도 시작했다. 또한, 디지털 브랜드가 강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TV와 신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존도가 낮아짐에 따라 크리스피 크림은 디지털에 초점을 맞췄다. 예산 절감 노력에도 더 잘 들어맞는 방향이었다. 새로 임명된 글로벌 CEO는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최적화 활동에 더 박차를 가하면서, 비즈니스가 브랜드 애착에 초점을 맞추도록 도움을 줬다. 슐먼은 “우리 목표를 가장 큰 브랜드가 아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으로 설정했다. 지금도 트렌드를 포착해 활용하고, 이를 메인스트림으로 가져가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2019.11.05

기업의 소셜미디어 정책 수립 시 넣어야 할 3가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트위터에 할애하는 시간이 늘면서 소셜미디어가 점점 더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됐다. 사무실 내외부에서 임직원이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 소셜미디어의 부상은 수많은 회사를 위험에 빠뜨리게 할 수도 있다.    기업은 소셜미디어 정책을 고안하여 직원들이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지침을 제시해야 한다. CIO가 소셜미디어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 이유와 일반적으로 CIO가 주로 다뤄야 하는 분야를 알아보자.   소셜미디어 정책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임직원이 소셜미디어를 좋아하든 아니든 상관없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려고 한다. 소셜미디어 사용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근무 시간 중에 인스타그램을 스크롤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이 사무실에서 경험을 사전에 공유하여 온라인에서 회사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직장에서 직원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규제할 때,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독재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직원을 자발적으로 위압적으로 보지 않으려고 하지 마라. 대부분 직원은 페이스북이나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이것이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많은 직원은 간헐적인 간격으로 직장에서 정신적으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질 때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직원의 경우 명확한 지침이 없으면 반복적으로 소셜미디어에 들락거리며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 시점에서 직원의 사용법에 대한 조용한 말은 바로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광범위하고 보편적인 문제라면 전화가 책상에 허용되는지에 대해 좀더 엄격한 규칙을 도입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사무실은 소셜미디어 사이트를 차단하지 않지만 이는 선택 사항이다. 그러나 직원과의 생산적이면서 존중을 기반으로 한 관계를 키우고자 한다면, 불우한 아동으로 취급하면 해를 입을 수 있다. 그러...

CIO 지침 인스타그램 홍보 규제 소셜미디어 브랜드 가이드라인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링크드인

2019.04.22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트위터에 할애하는 시간이 늘면서 소셜미디어가 점점 더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됐다. 사무실 내외부에서 임직원이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 소셜미디어의 부상은 수많은 회사를 위험에 빠뜨리게 할 수도 있다.    기업은 소셜미디어 정책을 고안하여 직원들이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지침을 제시해야 한다. CIO가 소셜미디어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 이유와 일반적으로 CIO가 주로 다뤄야 하는 분야를 알아보자.   소셜미디어 정책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임직원이 소셜미디어를 좋아하든 아니든 상관없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려고 한다. 소셜미디어 사용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근무 시간 중에 인스타그램을 스크롤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이 사무실에서 경험을 사전에 공유하여 온라인에서 회사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직장에서 직원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규제할 때,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독재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직원을 자발적으로 위압적으로 보지 않으려고 하지 마라. 대부분 직원은 페이스북이나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이것이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많은 직원은 간헐적인 간격으로 직장에서 정신적으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질 때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직원의 경우 명확한 지침이 없으면 반복적으로 소셜미디어에 들락거리며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 시점에서 직원의 사용법에 대한 조용한 말은 바로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광범위하고 보편적인 문제라면 전화가 책상에 허용되는지에 대해 좀더 엄격한 규칙을 도입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사무실은 소셜미디어 사이트를 차단하지 않지만 이는 선택 사항이다. 그러나 직원과의 생산적이면서 존중을 기반으로 한 관계를 키우고자 한다면, 불우한 아동으로 취급하면 해를 입을 수 있다. 그러...

2019.04.22

'12일 만에 7건 성사' 액센츄어 M&A가 보여준 디지털 방향

액센츄어가 12일 만에 7곳의 전문가 기술 및 디지털 기업을 인수하면서 2019년이 되기도 전에 글로벌 인수 작전을 마무리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당 시스템통합 기업은 4개 대륙의 호주, 독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거래는 창의적인 기술과 디지털 전문 지식 외에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기술 대기업은 독일의 콜 레베(Kolle Rebbe), 이탈리아의 SEC 세르비지(Servizi) Spa, 호주와 뉴질랜드의 프라임Q(PrimeQ)를 인수했다. 미국에 있는 에낵시스 컨설팅(Enaxis Consulting) 및 어댑틀리(Adaptly)와 함께 캐나다의 자핀(Zafin)과 브라질의 뉴 콘텐트(New Content)를 각각 사들였다. 전체적으로 이 인수 합병 활동은 대형 자본이 지속해서 디지털 변혁을 유도하면서 액센츄어가 글로벌 및 지역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럽의 엘리트 11월 30일, 액센츄어는 독일의 광고 선두 기업 중 하나인 콜 레베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기업은 액센츄어 인터렉티브(Accenture Interactive)에 소속되어 해당 제공 기업이 독일과 여러 지역의 고객들에게 통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1994년에 설립된 콜 레베는 아우디, DAZN, 넷플릭스, TUI 크루즈(TUI Cruises) 등의 브랜드를 위해 교차 채널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같은 날, 인테사 상파올로 그룹(Intesa Sanpaolo Group)은 금융기관에 기술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EC 세르비지 Spa의 지분 80.8% 지분을 액센츄어에 매각했다. 액센츄어는 SEC 세르비지 Spa에 대한 다른 주주들의 지분도 인수했다. SEC 세르비지의 전문 지식, 기술, 운영 자산을 인수하면서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발전된...

오라클 에넥시스 어댑틀리 액센츄어 인터랙티브 디지털변혁 광고 합병 브랜드 컨설팅 SI 은행 콘텐츠 액센츄어 마케팅 M&A 인수 프라임Q

2018.12.19

액센츄어가 12일 만에 7곳의 전문가 기술 및 디지털 기업을 인수하면서 2019년이 되기도 전에 글로벌 인수 작전을 마무리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해당 시스템통합 기업은 4개 대륙의 호주, 독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거래는 창의적인 기술과 디지털 전문 지식 외에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기술 대기업은 독일의 콜 레베(Kolle Rebbe), 이탈리아의 SEC 세르비지(Servizi) Spa, 호주와 뉴질랜드의 프라임Q(PrimeQ)를 인수했다. 미국에 있는 에낵시스 컨설팅(Enaxis Consulting) 및 어댑틀리(Adaptly)와 함께 캐나다의 자핀(Zafin)과 브라질의 뉴 콘텐트(New Content)를 각각 사들였다. 전체적으로 이 인수 합병 활동은 대형 자본이 지속해서 디지털 변혁을 유도하면서 액센츄어가 글로벌 및 지역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럽의 엘리트 11월 30일, 액센츄어는 독일의 광고 선두 기업 중 하나인 콜 레베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이 기업은 액센츄어 인터렉티브(Accenture Interactive)에 소속되어 해당 제공 기업이 독일과 여러 지역의 고객들에게 통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1994년에 설립된 콜 레베는 아우디, DAZN, 넷플릭스, TUI 크루즈(TUI Cruises) 등의 브랜드를 위해 교차 채널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같은 날, 인테사 상파올로 그룹(Intesa Sanpaolo Group)은 금융기관에 기술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EC 세르비지 Spa의 지분 80.8% 지분을 액센츄어에 매각했다. 액센츄어는 SEC 세르비지 Spa에 대한 다른 주주들의 지분도 인수했다. SEC 세르비지의 전문 지식, 기술, 운영 자산을 인수하면서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발전된...

2018.12.19

"CMO, 브랜드 보호자 아닌 브랜드 연결자여야" 딜로이트 보고서

마케터의 역할이 브랜드 보호자가 아닌, 브랜드 연결자(connector)라고 딜로이트의 보고서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는 마케팅 팀에게 홀로 책임을 맡기기에는 너무 중요한 주제다. 제품, 경험, 고객, 채널 및 전략을 접하는 이들은 모두 조직의 브랜드 책임을 지고 있으며, 마케터는 이들을 엮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브랜드 관리인이라는 용어는 위험하다. 이제 마케터들은 브랜드가 여러 영역에서 어떻게 운영 및 제공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총제적으로 어떻게 측정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고 기술했다. 이어 "브랜드 관리가 HR 부문의 활동과 연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브랜드의 의미가 제품과 서비스에서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 마케팅 담담자가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은 제품 및 서비스에서 기술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을 연결하는 것이다. 딜로이트는 또 마케터가 성장 견인, 혁신 유도 스토리 개발, 능력 개발, 고객 챔피언이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요약했다. 보고서는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 및 브랜드 뒤에 전체 사업을 통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들의 역량과 어휘력이 훌륭한 연결 고리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브랜드 CMO 마케터

2018.12.05

마케터의 역할이 브랜드 보호자가 아닌, 브랜드 연결자(connector)라고 딜로이트의 보고서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는 마케팅 팀에게 홀로 책임을 맡기기에는 너무 중요한 주제다. 제품, 경험, 고객, 채널 및 전략을 접하는 이들은 모두 조직의 브랜드 책임을 지고 있으며, 마케터는 이들을 엮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브랜드 관리인이라는 용어는 위험하다. 이제 마케터들은 브랜드가 여러 영역에서 어떻게 운영 및 제공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총제적으로 어떻게 측정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고 기술했다. 이어 "브랜드 관리가 HR 부문의 활동과 연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브랜드의 의미가 제품과 서비스에서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 마케팅 담담자가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은 제품 및 서비스에서 기술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을 연결하는 것이다. 딜로이트는 또 마케터가 성장 견인, 혁신 유도 스토리 개발, 능력 개발, 고객 챔피언이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요약했다. 보고서는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 및 브랜드 뒤에 전체 사업을 통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들의 역량과 어휘력이 훌륭한 연결 고리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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