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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도 인수합병 시장은 후끈··· 2020년 사이버보안 분야 M&A 10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사이버보안 분야 인수합병 시장은 여전히 뜨거웠다. 비록 거래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었더라도 말이다.  올해 사이버보안 분야 인수합병 건수는 2019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인수 금액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상위 10위권에 오른 인수합병 건의 총액은 30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올해는 130억 달러를 밑돌고 있다. 2020년 금액 면에서 규모가 가장 컸던 인수 건은 2019년 최대 규모 인수 건의 절반에 못 미쳤다. 또 사모펀드 회사는 인수합병 시장에서 여전히 커다란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2020년 현시점에서 상위 10권에 오른 사이버보안 분야 인수합병 건은 아래와 같다.    1. 인사이트 파트너스, 50억 달러에 빔 인수 인사이트 파트너스(Insight Partners)가 빔(Veeam)을 50억 달러에 인수한 건이 2020년 공개된 사이버보안 인수합병 중에 가장 크다. 올해 2위에 오른 건에 비해서는 2배가 넘는 규모지만 2019년도 최고 금액 인수 건(브로드컴이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를 100억 7,000만 달러에 인수)보다는 절반 수준이다. 백업 솔루션 회사인 빔은 새로운 임원급 인사를 발령하고 스위스에 있던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임 최고경영자 빌 라전트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이동해 제2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사모펀드 회사들은 사이버보안 분야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해당 인수 건도 그런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2020년도 5대 인수합병은 모두 사모펀드 회사가 주도했으며, 현재까지 사모펀드 회사가 참여한 인수 건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2.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 20억 7,500만 달러에 RSA 인수 사이버보안 회사 RSA는 14년 가까이 EMC에 이어 델의 자회사로 운영되다가 20억 달러를 조금 넘는 금액으로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Symphony Tec...

인수합병 사이버보안 인사이트파트너스 사모펀드 맥아피 포니텟 파이어아이

2020.09.15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사이버보안 분야 인수합병 시장은 여전히 뜨거웠다. 비록 거래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었더라도 말이다.  올해 사이버보안 분야 인수합병 건수는 2019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인수 금액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상위 10위권에 오른 인수합병 건의 총액은 30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올해는 130억 달러를 밑돌고 있다. 2020년 금액 면에서 규모가 가장 컸던 인수 건은 2019년 최대 규모 인수 건의 절반에 못 미쳤다. 또 사모펀드 회사는 인수합병 시장에서 여전히 커다란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2020년 현시점에서 상위 10권에 오른 사이버보안 분야 인수합병 건은 아래와 같다.    1. 인사이트 파트너스, 50억 달러에 빔 인수 인사이트 파트너스(Insight Partners)가 빔(Veeam)을 50억 달러에 인수한 건이 2020년 공개된 사이버보안 인수합병 중에 가장 크다. 올해 2위에 오른 건에 비해서는 2배가 넘는 규모지만 2019년도 최고 금액 인수 건(브로드컴이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를 100억 7,000만 달러에 인수)보다는 절반 수준이다. 백업 솔루션 회사인 빔은 새로운 임원급 인사를 발령하고 스위스에 있던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임 최고경영자 빌 라전트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이동해 제2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사모펀드 회사들은 사이버보안 분야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해당 인수 건도 그런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2020년도 5대 인수합병은 모두 사모펀드 회사가 주도했으며, 현재까지 사모펀드 회사가 참여한 인수 건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2.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 20억 7,500만 달러에 RSA 인수 사이버보안 회사 RSA는 14년 가까이 EMC에 이어 델의 자회사로 운영되다가 20억 달러를 조금 넘는 금액으로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Symphony Tec...

2020.09.15

쌍용정보통신, 최대주주 '아이티센'으로 변경

쌍용정보통신의 아이티센 그룹 편입 작업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그 동안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최대주주였지만, 5일 계약 종료를 기점으로 IT서비스 전문그룹인 아이티센이 최대주주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앞으로 쌍용정보통신은 IT 사업을 진행할 때 그룹간 시너지를 받아 재도약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을 인수한 아이티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5,000억 원을 돌파 후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한국금거래소와 콤텍시스템을 인수하며 공공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 제조, 유통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혔으며, 4차 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그룹으로의 기반을 다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두 기업의 조화와 아이티센그룹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존 국방, 스포츠, 해외시장 등에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신규 IT 서비스 시장 확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SI 쌍용정보통신 사모펀드 주주 한앤컴퍼니

2020.06.08

쌍용정보통신의 아이티센 그룹 편입 작업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그 동안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최대주주였지만, 5일 계약 종료를 기점으로 IT서비스 전문그룹인 아이티센이 최대주주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앞으로 쌍용정보통신은 IT 사업을 진행할 때 그룹간 시너지를 받아 재도약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을 인수한 아이티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5,000억 원을 돌파 후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한국금거래소와 콤텍시스템을 인수하며 공공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 제조, 유통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혔으며, 4차 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그룹으로의 기반을 다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두 기업의 조화와 아이티센그룹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존 국방, 스포츠, 해외시장 등에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신규 IT 서비스 시장 확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6.08

그리드원, “AI로 ‘라임사태’ 부른 금융권 불완전판매 막는다”

​1조 2,000억원 대 투자 손실을 발생시킨 사모펀드 ‘라임사태’로 금융권의 불완전판매가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그리드원이 인공지능 특허 기술로 불완전판매 방지에 나섰다. 그리드원은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고객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서류상으로 올바르게 안내됐는지 검수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 진단 실시, 상품 설명 제공, 조력자 제도 확인, 구매자의 상품 이해 등과 관련한 안내나 고객의 자필 서명 여부를 인공지능 로봇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로봇이 불완전판매 서류를 검수함으로써 사람의 실수로 인한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방지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인공지능 자연어 이해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상품 상담 과정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이 정확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상품 설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고객의 질문에 답을 해 사람이 임의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드원은 이미 외국계 보험사에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계약서 검수 자동화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국내 시중은행과도 신탁 상품 서류 검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불완전판매에 따른 사회적 손실 방지에 인공지능 기술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불완전판매는 물론 기업과 고객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AI 인공지능 금융권 사모펀드 그리드원 라임사태

2020.03.06

​1조 2,000억원 대 투자 손실을 발생시킨 사모펀드 ‘라임사태’로 금융권의 불완전판매가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그리드원이 인공지능 특허 기술로 불완전판매 방지에 나섰다. 그리드원은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고객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서류상으로 올바르게 안내됐는지 검수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 진단 실시, 상품 설명 제공, 조력자 제도 확인, 구매자의 상품 이해 등과 관련한 안내나 고객의 자필 서명 여부를 인공지능 로봇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로봇이 불완전판매 서류를 검수함으로써 사람의 실수로 인한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방지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인공지능 자연어 이해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상품 상담 과정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이 정확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상품 설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고객의 질문에 답을 해 사람이 임의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드원은 이미 외국계 보험사에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계약서 검수 자동화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국내 시중은행과도 신탁 상품 서류 검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불완전판매에 따른 사회적 손실 방지에 인공지능 기술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불완전판매는 물론 기업과 고객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3.06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떠도는 인수 소문

시스코가 보안업체인 파이어아이를 인수하려는 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스페인 디지털 뉴스 매체인 오크디아리오(Okdiario)에 따르면 시스코는 오랫동안 협상해 거래를 성사에 근접했다며 “몇 주 안에 인수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크디아리오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 업계 소식을 인용하며 "두 회사 간의 대화에 큰 진전이 있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 M&A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파이어아이의 주가는 5%나 급등했으며 시스코가 이번 인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19년 10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어아이는 골드만삭스에 공개 상장 공급 업체에 회사를 매각할 가능성에 관한 조언을 구했으며, 당시 사모펀드 회사들이 구매 기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4개월 만에 시장에서는 시스코와 파이어아이 간의 거래가 임박할지에 관한 의견이 분분해졌다. 다우존스앤드컴퍼니(Dow Jones & Company)가 발행하는 미국 주간 뉴스인 배런스(Barron's)는 M*A에 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배런스는 시스코 최측근 인사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인수하고자 논의 중이라는 소문을 믿지 말라”고 전했다. 채널E2E(ChannelE2E)의 EVP인 조 파네티아리는 “파이어아이의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성장률이 일반적인 시스코 M&A 대상 프로파일에 맞지 않는다”라며 좀더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러한 추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시스코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시스코 라이브 컨퍼런스를 취소한 후 며칠이 지난 뒤 나왔다. 이 행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벤더 연례행사로 여기에는 채널 파트너, 고객, 유통사, 제휴 업체를 포함하여 이 지역에서 약 8,500명의 참석자가 모일 예정이었다. 시스코는 성명서에서 “고객, 파트너, 직원이 최우선이며 현재 상황에서 ...

인수 M&A 시스코 골드만삭스 사모펀드 파이어아이

2020.02.19

시스코가 보안업체인 파이어아이를 인수하려는 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스페인 디지털 뉴스 매체인 오크디아리오(Okdiario)에 따르면 시스코는 오랫동안 협상해 거래를 성사에 근접했다며 “몇 주 안에 인수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크디아리오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 업계 소식을 인용하며 "두 회사 간의 대화에 큰 진전이 있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 M&A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파이어아이의 주가는 5%나 급등했으며 시스코가 이번 인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19년 10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어아이는 골드만삭스에 공개 상장 공급 업체에 회사를 매각할 가능성에 관한 조언을 구했으며, 당시 사모펀드 회사들이 구매 기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4개월 만에 시장에서는 시스코와 파이어아이 간의 거래가 임박할지에 관한 의견이 분분해졌다. 다우존스앤드컴퍼니(Dow Jones & Company)가 발행하는 미국 주간 뉴스인 배런스(Barron's)는 M*A에 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배런스는 시스코 최측근 인사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인수하고자 논의 중이라는 소문을 믿지 말라”고 전했다. 채널E2E(ChannelE2E)의 EVP인 조 파네티아리는 “파이어아이의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성장률이 일반적인 시스코 M&A 대상 프로파일에 맞지 않는다”라며 좀더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러한 추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시스코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시스코 라이브 컨퍼런스를 취소한 후 며칠이 지난 뒤 나왔다. 이 행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벤더 연례행사로 여기에는 채널 파트너, 고객, 유통사, 제휴 업체를 포함하여 이 지역에서 약 8,500명의 참석자가 모일 예정이었다. 시스코는 성명서에서 “고객, 파트너, 직원이 최우선이며 현재 상황에서 ...

2020.02.19

사이버보안업체 '포스카우트', 사모펀드에 매각··· 19억 달러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매각 금액은 미화 19억 달러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지며 사모펀드(PE) 회사인 애드번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주도했으며 올해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이스라엘에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포스카우트는 네트워킹 보안을 전문으로 하며 작년 기준으로 85개국 이상에서 3,400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카우트의 CEO 겸 회장인 마이클 데세자르는 “시장에서 가장 앞선 플랫폼을 갖춘 장비 가시성 및 제어 분야의 리더로 포스카우트가 자리매김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모든 조직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과 비전통적인 IoT 및 OT 장비를 포함한 고위험 장비에 대한 완화 방법 가시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 기회가 큰 초기 단계에 있다." 데세자르는 인수 종료 후 포스카우트를 계속 이끌 것이라고 이 업체는 전했다. 지난해 포스카우트는 다양한 리더십 변화를 경험했으며 테리 앤더슨이 호주와 뉴질랜드 사업을 이끌도록 임명되었다. 3개월 후 이 포스카우트는 와합 유소프를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거래는 사모펀드 회사가 기술 업체를 사들인 또 다른 주요 사례다. 그동안 사모펀드가 인수한 보안 업체로는 잉그램마이크로(Ingram Micro), 소포스(Sophos), 테크데이타(Tech Data) 등이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닐 맥머시에 따르면, 시장이 성숙 단계에 도달하고 기술 업체의 수익성이 높아졌는데 이는 대규모 PE 투자자에게 매력적임을 의미한다. 맥머시는 최근 <ARN>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업체는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성과 좋은 성장뿐 아니라 더 큰 수익성을 창출할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인수 Advent International 포스카우트 개인회사 PE 사모펀드 매각 사이버보안 가트너 애드번트 인터내셔널

2020.02.10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카우트(Forescout)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매각 금액은 미화 19억 달러로 알려졌다.    이 거래는 전액 현금으로 이뤄지며 사모펀드(PE) 회사인 애드번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주도했으며 올해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이스라엘에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포스카우트는 네트워킹 보안을 전문으로 하며 작년 기준으로 85개국 이상에서 3,400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카우트의 CEO 겸 회장인 마이클 데세자르는 “시장에서 가장 앞선 플랫폼을 갖춘 장비 가시성 및 제어 분야의 리더로 포스카우트가 자리매김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모든 조직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과 비전통적인 IoT 및 OT 장비를 포함한 고위험 장비에 대한 완화 방법 가시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 기회가 큰 초기 단계에 있다." 데세자르는 인수 종료 후 포스카우트를 계속 이끌 것이라고 이 업체는 전했다. 지난해 포스카우트는 다양한 리더십 변화를 경험했으며 테리 앤더슨이 호주와 뉴질랜드 사업을 이끌도록 임명되었다. 3개월 후 이 포스카우트는 와합 유소프를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거래는 사모펀드 회사가 기술 업체를 사들인 또 다른 주요 사례다. 그동안 사모펀드가 인수한 보안 업체로는 잉그램마이크로(Ingram Micro), 소포스(Sophos), 테크데이타(Tech Data) 등이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닐 맥머시에 따르면, 시장이 성숙 단계에 도달하고 기술 업체의 수익성이 높아졌는데 이는 대규모 PE 투자자에게 매력적임을 의미한다. 맥머시는 최근 <ARN>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업체는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성과 좋은 성장뿐 아니라 더 큰 수익성을 창출할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2.10

미 데이터센터 인수 시장, 사모펀드가 장악

데이터센터 시설을 둘러싼 인수 합병 움직임이 1899년 미 오클라호마 랜드 러시(Rand Rush)를 닮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의 대부분을 사모펀드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이루어진 데이터센터 인수는 100건 이상으로, 2018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그리고 인수 거래의 80%는 부동산 회사들이 차지했다.   2019년에는 처음으로 인수 합병 거래가 100건을 넘었지만,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의 인터시언 인수와 같은 상장 기업의 활동은 오히려 45% 줄었다. 동시에 거래 규모는 줄었는데, 2018년과 비교해 10억 달러 이상의 거래 건수도 줄고, 평균 거래 가치도 24% 떨어졌다. 2015년 이후 이루어진 데이터센터 인수 거래는 약 350건으로, 총 거래 규모는 750억 달러이다. 이 기간에 사모펀드 회사는 전체 거래 규모의 57%를 차지했다. 상장 기업과 사모펀드 회사의 비중은 2018년까지는 대략 반반 정도였지만, 2019년 들어 상장 기업의 비중이 확연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대형 인수합병이 줄어든 데는 미국 내에 더는 대규모 거래 대상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와 인터시온의 거래는 예외적인 건으로, 인터시온은 미국 기업이 아니기도 하다. 그 외의 대형 인수합병으로는 2017년 에퀴닉스의 버라이즌 데이터센터 인수나 AT&T의 데이터센터 매각(부동산 회사인 브룩필드가 인수) 정도를 들 수 있다. 더 이상 팔 만한 대형 데이터센터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모펀드 회사의 데이터센터 인수는 긍정적인 일인가? 사모펀드 회사는 기업을 구매한 후 이른바 ‘단물’만 빨아먹고 버린다는 나쁜 평판을 달고 있다. 하지만 시너지 리서치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이들 사모펀드 회사가 인수한 데이터센터를 키우고자 한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딘스데일은 “데이터센터는 매우 ...

인수 사모펀드 랜드러시

2020.02.05

데이터센터 시설을 둘러싼 인수 합병 움직임이 1899년 미 오클라호마 랜드 러시(Rand Rush)를 닮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의 대부분을 사모펀드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이루어진 데이터센터 인수는 100건 이상으로, 2018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그리고 인수 거래의 80%는 부동산 회사들이 차지했다.   2019년에는 처음으로 인수 합병 거래가 100건을 넘었지만,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의 인터시언 인수와 같은 상장 기업의 활동은 오히려 45% 줄었다. 동시에 거래 규모는 줄었는데, 2018년과 비교해 10억 달러 이상의 거래 건수도 줄고, 평균 거래 가치도 24% 떨어졌다. 2015년 이후 이루어진 데이터센터 인수 거래는 약 350건으로, 총 거래 규모는 750억 달러이다. 이 기간에 사모펀드 회사는 전체 거래 규모의 57%를 차지했다. 상장 기업과 사모펀드 회사의 비중은 2018년까지는 대략 반반 정도였지만, 2019년 들어 상장 기업의 비중이 확연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대형 인수합병이 줄어든 데는 미국 내에 더는 대규모 거래 대상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와 인터시온의 거래는 예외적인 건으로, 인터시온은 미국 기업이 아니기도 하다. 그 외의 대형 인수합병으로는 2017년 에퀴닉스의 버라이즌 데이터센터 인수나 AT&T의 데이터센터 매각(부동산 회사인 브룩필드가 인수) 정도를 들 수 있다. 더 이상 팔 만한 대형 데이터센터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모펀드 회사의 데이터센터 인수는 긍정적인 일인가? 사모펀드 회사는 기업을 구매한 후 이른바 ‘단물’만 빨아먹고 버린다는 나쁜 평판을 달고 있다. 하지만 시너지 리서치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이들 사모펀드 회사가 인수한 데이터센터를 키우고자 한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딘스데일은 “데이터센터는 매우 ...

2020.02.05

거래 건수는 5% ↑, 규모는 15% ↓··· 2019년 마케팅 서비스 M&A

R3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전세계 인수합병(M&A) 거래 건수는 5% 증가했으나 금액은 15%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에서 마테크와 애드테크의 M&A 거래 규모가 55%나 줄었다.  독립적인 컨설팅 회사인 R3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일어난 489건의 M&A를 조사해 이 거래 규모를 미화 277억 달러로 집계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APAC의 거래 건수는 9% 감소했으며 가치는 55%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지주사들이 인수를 철회하여 이들의 M&A 건수가 절반 이상 줄였지만 전년 대비 투자 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M&A의 가장 큰 손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으로 4건의 인수에 41억 6,400만 달러를 썼다. 거래 건수는 액센츄어가 가장 많은 18건을 기록했으며 총 금액은 14억 6,000만 달러였다. 기존 지주사 중에서 퍼블리시스만 상위 10대 인수 기업에 이름을 올랐으며 이 목록에 처음 등장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R3 대표인 그레그 폴은 “인수기업이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입지를 강화할 투자처를 찾고 있다”라며 “마테크와 애드테크가 M&A 가치를 주도했지만 지역적 입지와 서비스 가능성을 높여줄 인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은 “구조조정이 M&A 물량에서 주목을 끌었고 지주사들이 통합에 뛰어들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가 199억 달러로 마케팅 서비스 M&A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역 긴장과 규제 감시 강화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외의 투자처에 관한 관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베인캐피탈과 블랙스톤은 상위 5대 인수기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사모펀드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 가치(66억 달러)에 44% 이상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CRM 애드테크 고객경험 Martech 마테크 마케팅 기술 PE 사모펀드 CX CMO M&A R3

2020.01.14

R3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전세계 인수합병(M&A) 거래 건수는 5% 증가했으나 금액은 15%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에서 마테크와 애드테크의 M&A 거래 규모가 55%나 줄었다.  독립적인 컨설팅 회사인 R3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일어난 489건의 M&A를 조사해 이 거래 규모를 미화 277억 달러로 집계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APAC의 거래 건수는 9% 감소했으며 가치는 55%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지주사들이 인수를 철회하여 이들의 M&A 건수가 절반 이상 줄였지만 전년 대비 투자 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M&A의 가장 큰 손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으로 4건의 인수에 41억 6,400만 달러를 썼다. 거래 건수는 액센츄어가 가장 많은 18건을 기록했으며 총 금액은 14억 6,000만 달러였다. 기존 지주사 중에서 퍼블리시스만 상위 10대 인수 기업에 이름을 올랐으며 이 목록에 처음 등장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R3 대표인 그레그 폴은 “인수기업이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입지를 강화할 투자처를 찾고 있다”라며 “마테크와 애드테크가 M&A 가치를 주도했지만 지역적 입지와 서비스 가능성을 높여줄 인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은 “구조조정이 M&A 물량에서 주목을 끌었고 지주사들이 통합에 뛰어들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가 199억 달러로 마케팅 서비스 M&A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역 긴장과 규제 감시 강화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외의 투자처에 관한 관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베인캐피탈과 블랙스톤은 상위 5대 인수기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사모펀드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 가치(66억 달러)에 44% 이상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0.01.14

사모펀드, 43억 달러에 현업 SW 업체 ‘로그미인’ 인수

협업, ID 및 접근 관리 솔루션 업체인 로그미인(LogMeIn)이 사모펀드 컨소시엄과 미화 43억 달러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후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12월 17일에 엘리엇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의 사모펀드 자회사인 에버그린 코스트 캐피탈 코퍼레이션(Evergreen Coast Capital Corporation)을 포함해 기술 중심의 사모펀드 회사인 프랜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의 자회사가 로그미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주당 86.05달러 상당의 규모로, 모든 현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모펀드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약 43억 달러로 평가했다. 로그미인의 사장 겸 CEO인 빌 바그너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회사가 ‘장기적으로 지속해서 성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운영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바그너는 “이 거래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우리의 주주들에게 중요한 프리미엄 면에서 의미 있는 현금을 제공한다”라며 "프랜시스코 파트너스와 에버그린은 핵심 자산과 성장 자산에 관한 우리만의 독특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선임 파트너인 앤드류 코왈은 로그미인이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아이덴티티 및 디지털 참여 시장에서 돋보이는 제품 포트폴리오 및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코왈은 “앞으로 유기적이고 무기적인 성장과 제품 투자에 박차를 가하며 빌과 로그미인의 경영진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디팬잔 DJ 뎁은 사모펀드 구매자와 로그미인 간의 계약 및 후속 파트너십이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엇 파트너인 제시 콘과 포트폴리오 관리자인 제이슨 젠리히는 로그미인이 비공개기업으로서 성장과 가치 창출의 다음 단계에 진입하는데 자신들이 동참하기를...

협업 엘리엇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 에버그린 코스트 캐피탈 코퍼레이션 비공개기업 LogMeIn Francisco Partners Evergreen Coast Capital Corporation 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 사모펀드 로그미인 매각 전환 IPO M&A 인수 프랜시스코 파트너스

2019.12.18

협업, ID 및 접근 관리 솔루션 업체인 로그미인(LogMeIn)이 사모펀드 컨소시엄과 미화 43억 달러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후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12월 17일에 엘리엇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의 사모펀드 자회사인 에버그린 코스트 캐피탈 코퍼레이션(Evergreen Coast Capital Corporation)을 포함해 기술 중심의 사모펀드 회사인 프랜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의 자회사가 로그미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주당 86.05달러 상당의 규모로, 모든 현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모펀드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약 43억 달러로 평가했다. 로그미인의 사장 겸 CEO인 빌 바그너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회사가 ‘장기적으로 지속해서 성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운영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바그너는 “이 거래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우리의 주주들에게 중요한 프리미엄 면에서 의미 있는 현금을 제공한다”라며 "프랜시스코 파트너스와 에버그린은 핵심 자산과 성장 자산에 관한 우리만의 독특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선임 파트너인 앤드류 코왈은 로그미인이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아이덴티티 및 디지털 참여 시장에서 돋보이는 제품 포트폴리오 및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코왈은 “앞으로 유기적이고 무기적인 성장과 제품 투자에 박차를 가하며 빌과 로그미인의 경영진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디팬잔 DJ 뎁은 사모펀드 구매자와 로그미인 간의 계약 및 후속 파트너십이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엇 파트너인 제시 콘과 포트폴리오 관리자인 제이슨 젠리히는 로그미인이 비공개기업으로서 성장과 가치 창출의 다음 단계에 진입하는데 자신들이 동참하기를...

2019.12.18

워렌 버핏, 테크데이터 인수하나? 주당 140달러 제시

워렌 버핏이 테크데이터 인수 의지를 밝히며 주당 140달러(16만 6,390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사모펀드회사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가 제안한 주당 130달러(15만 4,505원)보다 더 높은 금액이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겸 CEO인 버핏은 주당 140달러에 인수가를 제시해 소프트웨어 유통사인 테크데이터(Tech Data)의 가치를 미화 50억 달러(5조 9,400억 원) 이상으로 평가했다. 버핏의 제안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계열사가 관리하는 타이거 미드코(Tiger Midco)의 제안을 의식한 것이다. 데크데이터 인수에 뛰어든 타이거 미드코가 처음 제안한 가격은 130달러였으며 기업 가치는 47억 7,000만 달러였다.  CNBC에 따르면 버핏은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때문에 테크데이터에 처음으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아폴로의 거래 제안으로 버핏이 관심을 가지고 인수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  지난주 테크데이터는 타이거미드코와 60억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최근 이를 수정했다. CNBC는 버핏이 더 높은 가격을 제안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CNBC는 “버핏이 M&A에서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한다고 알려지지는 않았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낮은 가격에 인수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버핏은 최근 몇 년간 시장에 유동성이 심하고 사모펀드와 다른 업체 간의 경쟁이 인수 가격을 극단으로 몰고 갔기 때문에 기업 인수에 대한 프리미엄이 너무 많았다고 언급했다"라고 덧붙였다.  ARN이 보도한 바와 같이, 테크데이터 이사회는 M&A 협상에서 수정된 거래 가격으로 결정하고 경쟁 제안이 더 낫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인수로 테크데이터는 비상장 회사가 될 것이다. ciokr@idg.co.kr  

인수 M&A 사모펀드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어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2019.12.03

워렌 버핏이 테크데이터 인수 의지를 밝히며 주당 140달러(16만 6,390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사모펀드회사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가 제안한 주당 130달러(15만 4,505원)보다 더 높은 금액이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겸 CEO인 버핏은 주당 140달러에 인수가를 제시해 소프트웨어 유통사인 테크데이터(Tech Data)의 가치를 미화 50억 달러(5조 9,400억 원) 이상으로 평가했다. 버핏의 제안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계열사가 관리하는 타이거 미드코(Tiger Midco)의 제안을 의식한 것이다. 데크데이터 인수에 뛰어든 타이거 미드코가 처음 제안한 가격은 130달러였으며 기업 가치는 47억 7,000만 달러였다.  CNBC에 따르면 버핏은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때문에 테크데이터에 처음으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아폴로의 거래 제안으로 버핏이 관심을 가지고 인수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  지난주 테크데이터는 타이거미드코와 60억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최근 이를 수정했다. CNBC는 버핏이 더 높은 가격을 제안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CNBC는 “버핏이 M&A에서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한다고 알려지지는 않았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낮은 가격에 인수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버핏은 최근 몇 년간 시장에 유동성이 심하고 사모펀드와 다른 업체 간의 경쟁이 인수 가격을 극단으로 몰고 갔기 때문에 기업 인수에 대한 프리미엄이 너무 많았다고 언급했다"라고 덧붙였다.  ARN이 보도한 바와 같이, 테크데이터 이사회는 M&A 협상에서 수정된 거래 가격으로 결정하고 경쟁 제안이 더 낫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인수로 테크데이터는 비상장 회사가 될 것이다. ciokr@idg.co.kr  

2019.12.03

3자 합병으로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 탄생··· 사명은 미정

디지털 인프라 제공업체인 AHEAD, 데이터 블루(Data Blue), 소버린 시스템(Sovereign Systems)이 합병했다. 이들 3개 업체의 합병으로 탄생한 새로운 업체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에 주력할 방침이다.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는 3개 업체가 합병해 강력한 솔루션 업체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업체의 등장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기업은 이들의 협력사, 델, 시스코가 될 전망이다.  AHEAD, 데이터 블루, 소버린 시스템은 매출 약 13억 달러의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합병 기업을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세 업체는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환 지원을 전문으로 하지만, 세분화된 각각의 전문 영역이 있으며 이 영역은 서로를 보완해 준다. AHEAD는 기업 서비스 관리, 데브옵스, 모니터링과 분석, 보안을 전문으로 한다. 데이터 블루는 관리형 서비스 등에 심도 있는 네트워킹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소버린 시스템은 클라우드, VM웨어, 서비스나우 기술을 전문으로 한다. 세 업체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동해 왔으며, 합병 회사는 의료, 보험, 금융을 특히 전문으로 할 예정이다. 세 업체가 주로 활약하던 지역도 상호보완적이다. AHEAD는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미국 중서부 및 대서양 중부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데이터 블루는 미국 남동부와 북동부 기업들을 주로 상대했다.  AHEAD 설립자 겸 CEO인 다니엘 아더매니가 새로운 합병 회사의 CEO를 맡게 되며, 데이터 블루 CEO인 스티븐 에이욥은 사장 겸 최고 수익 책임자가 될 것이다. 본사는 AHEAD가 있는 시카고로 정해졌지만, 데이터 블루와 소버린이 있는 미국 남부와 중서부 사무실에도 계속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 업체가 합의하지 못한 한 가지는 바로 새로운 합병 회사의 이름이다. 새로운 사명은 앞으로 몇 개월 후에 발표될 예정이며, 세 회사 모두 올해에는 각자의 브랜...

M&A 서비스 나우 데이터 블루 AHEAD 3자 합병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뉴타닉스 사모펀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형 서비스 아마존 웹 서비스 합병 소버린 시스템

2019.10.18

디지털 인프라 제공업체인 AHEAD, 데이터 블루(Data Blue), 소버린 시스템(Sovereign Systems)이 합병했다. 이들 3개 업체의 합병으로 탄생한 새로운 업체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에 주력할 방침이다.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는 3개 업체가 합병해 강력한 솔루션 업체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업체의 등장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기업은 이들의 협력사, 델, 시스코가 될 전망이다.  AHEAD, 데이터 블루, 소버린 시스템은 매출 약 13억 달러의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합병 기업을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세 업체는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환 지원을 전문으로 하지만, 세분화된 각각의 전문 영역이 있으며 이 영역은 서로를 보완해 준다. AHEAD는 기업 서비스 관리, 데브옵스, 모니터링과 분석, 보안을 전문으로 한다. 데이터 블루는 관리형 서비스 등에 심도 있는 네트워킹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소버린 시스템은 클라우드, VM웨어, 서비스나우 기술을 전문으로 한다. 세 업체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동해 왔으며, 합병 회사는 의료, 보험, 금융을 특히 전문으로 할 예정이다. 세 업체가 주로 활약하던 지역도 상호보완적이다. AHEAD는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미국 중서부 및 대서양 중부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데이터 블루는 미국 남동부와 북동부 기업들을 주로 상대했다.  AHEAD 설립자 겸 CEO인 다니엘 아더매니가 새로운 합병 회사의 CEO를 맡게 되며, 데이터 블루 CEO인 스티븐 에이욥은 사장 겸 최고 수익 책임자가 될 것이다. 본사는 AHEAD가 있는 시카고로 정해졌지만, 데이터 블루와 소버린이 있는 미국 남부와 중서부 사무실에도 계속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 업체가 합의하지 못한 한 가지는 바로 새로운 합병 회사의 이름이다. 새로운 사명은 앞으로 몇 개월 후에 발표될 예정이며, 세 회사 모두 올해에는 각자의 브랜...

2019.10.18

소포스 이사회, 만장일치로 사모펀드에 매각 결정

사모펀드 회사 토마 브라보(Thoma Bravo)가 소포스에 약 39억 달러 상당의 인수를 제안했으며 소포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주주들에게 이를 알렸다.    주당 미화 7.40달러로 가격을 책정한 이번 거래는 소포스 CEO 크리스 해거먼에게 회사의 성장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 가능성이 있다. 해거먼은 “소포스의 지속적인 여정에서 흥미로운 이정표가 됐다. 소포스는 클라우드, 머신러닝, API, 자동화, 관리형 위협 대응 등 고급 기능을 활용하여 차세대 사이버 보안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 제안은 소포스의 강력한 검증, 업계에서의 입지 및 진행 상황으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토마 브라보는 소프트웨어 및 기술 지원 서비스 부문에 주력하고 있으며 약 350억 달러 이상의 투자자 약정이 있다. 실제로 이 회사는 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나타내는 2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및 기술 회사를 인수했다. 소포스는 이번 거래가 경쟁 허가 및 규제 승인을 받는다면 2020년 1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주들에게 말했다. 토마 브라보의 매니징 파트너인 세스 보로는 소포스 경영진 및 직원들과 협력하여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프랜차이즈이자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소포스를 더욱 발전시킬 기회라고 밝혔다. 보로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및 기술 비즈니스에 투자하고 성장시키는 전략과 일치한다. 그는 “기업에 대한 사이버 위협의 범위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상당한 기술 혁신으로 인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소포스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토마 브라보의 전문 지식, 운영 프레임워크, 경험을 적용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발전과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소포스는 주주들에게 성공적인 ...

CEO 이사회 사이버보안 매각 소포스 사모펀드 토마 브라보 만장일치

2019.10.16

사모펀드 회사 토마 브라보(Thoma Bravo)가 소포스에 약 39억 달러 상당의 인수를 제안했으며 소포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주주들에게 이를 알렸다.    주당 미화 7.40달러로 가격을 책정한 이번 거래는 소포스 CEO 크리스 해거먼에게 회사의 성장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 가능성이 있다. 해거먼은 “소포스의 지속적인 여정에서 흥미로운 이정표가 됐다. 소포스는 클라우드, 머신러닝, API, 자동화, 관리형 위협 대응 등 고급 기능을 활용하여 차세대 사이버 보안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 제안은 소포스의 강력한 검증, 업계에서의 입지 및 진행 상황으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토마 브라보는 소프트웨어 및 기술 지원 서비스 부문에 주력하고 있으며 약 350억 달러 이상의 투자자 약정이 있다. 실제로 이 회사는 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나타내는 2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및 기술 회사를 인수했다. 소포스는 이번 거래가 경쟁 허가 및 규제 승인을 받는다면 2020년 1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주들에게 말했다. 토마 브라보의 매니징 파트너인 세스 보로는 소포스 경영진 및 직원들과 협력하여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프랜차이즈이자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소포스를 더욱 발전시킬 기회라고 밝혔다. 보로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및 기술 비즈니스에 투자하고 성장시키는 전략과 일치한다. 그는 “기업에 대한 사이버 위협의 범위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상당한 기술 혁신으로 인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소포스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토마 브라보의 전문 지식, 운영 프레임워크, 경험을 적용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발전과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소포스는 주주들에게 성공적인 ...

2019.10.16

여기어때, 글로벌 사모펀드에 인수··· 신임대표는 지마켓 M&A 맡았던 최문석 씨

국내 대표 종합숙박ㆍ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의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사모펀드 CVC캐피탈(이하 CVC)과 손잡았다. 동시에 위드이노베이션은 전자상거래 전문가 최문석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CVC의 위드이노베이션 인수는 20일 최종 완료된다. 이로써 CVC는 위드이노베이션의 주요 주주 지분 약 85%와 함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별도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성장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이번 결정으로 확보된 대규모 투자금과 함께 전문가를 사령탑으로 영입하게 됐다. 신임 최 대표는 “위드이노베이션이 기존 O2O 플랫폼을 한층 고도화하고, M&A 등을 통한 공격적인 신사업 육성과 함께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이른바 '트라이앵글(triangle)'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위드이노베이션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1위 OTA 사업자 씨트립 그룹에 인수된 Qunar.com의 공동창업자 프레데릭 디모폴러스를 신규 이사회 멤버로 영입해 해외시장 공략에 힘을 보태게 됐다.  2019년 9월 20일부터 위드이노베이션을 이끄는 최 대표는 연세대/와튼스쿨 MBA 출신으로, 2006~2014년 이베이코리아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마켓 인수를 총괄했다. 더불어 지마켓과 옥션의 합병 시너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국내 대표 e커머스, 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 그 외에 써머스플랫폼(에누리닷컴) 대표와 삼성생명 마케팅전략 담당 임원, 버거킹 한국지사장 등 요직을 거쳤다. 최 대표는 국내 숙박 O2O 시장의 확장성과 플랫폼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통해 국내 숙박시장을 혁신하고, 탄탄한 성장을 거듭해 온 위드이노베이션에 대한 신뢰와 기대와 크다”라며 “지금까지 회사의 성공을 훌륭히 이끌어준 구성원과 함께 시장 확장 속도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VC는 시장 환경의 다양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기어때의 지속적이며 괄목할 만하게 이뤄낸 실적과 미래 성장...

인수 지마켓 CVC 씨트립 여기어때 위드이노베이션 숙박 O2O 사모펀드 여행 전자상거래 이베이 M&A 최문석

2019.09.19

국내 대표 종합숙박ㆍ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의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사모펀드 CVC캐피탈(이하 CVC)과 손잡았다. 동시에 위드이노베이션은 전자상거래 전문가 최문석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CVC의 위드이노베이션 인수는 20일 최종 완료된다. 이로써 CVC는 위드이노베이션의 주요 주주 지분 약 85%와 함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별도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성장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이번 결정으로 확보된 대규모 투자금과 함께 전문가를 사령탑으로 영입하게 됐다. 신임 최 대표는 “위드이노베이션이 기존 O2O 플랫폼을 한층 고도화하고, M&A 등을 통한 공격적인 신사업 육성과 함께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이른바 '트라이앵글(triangle)'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위드이노베이션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1위 OTA 사업자 씨트립 그룹에 인수된 Qunar.com의 공동창업자 프레데릭 디모폴러스를 신규 이사회 멤버로 영입해 해외시장 공략에 힘을 보태게 됐다.  2019년 9월 20일부터 위드이노베이션을 이끄는 최 대표는 연세대/와튼스쿨 MBA 출신으로, 2006~2014년 이베이코리아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마켓 인수를 총괄했다. 더불어 지마켓과 옥션의 합병 시너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국내 대표 e커머스, 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 그 외에 써머스플랫폼(에누리닷컴) 대표와 삼성생명 마케팅전략 담당 임원, 버거킹 한국지사장 등 요직을 거쳤다. 최 대표는 국내 숙박 O2O 시장의 확장성과 플랫폼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통해 국내 숙박시장을 혁신하고, 탄탄한 성장을 거듭해 온 위드이노베이션에 대한 신뢰와 기대와 크다”라며 “지금까지 회사의 성공을 훌륭히 이끌어준 구성원과 함께 시장 확장 속도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VC는 시장 환경의 다양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기어때의 지속적이며 괄목할 만하게 이뤄낸 실적과 미래 성장...

2019.09.19

맥아피, 주식시장 재상장하나?… 최소 10억 달러 전망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가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는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이며 이 IPO로 최소 미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상회한다. 2011년 인텔은 77억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했고 6년 후 사모펀드인 TPG캐피털에 51%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42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에 해당했다.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도 2017년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WSJ에 따르면 맥아피는 투자 전략을 변경하고 인수를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눈을 끌 가능성이 높다. 맥아피는 2017년 말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스카이하이네트웍스(Skyhigh Networks)를 비공개 금액으로, 2018년 3월 VPN 업체인 터널베어(TunnelBear)를 인수했다. 맥아피는 로이터 통신에 대한 IPO 보고서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언급을 거부했다. 작년 말, 토마 브라보는 사이버보안 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PG캐피탈과 인텔에서 맥아피를 사기 위한 초기 회담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시기에 토마 브라보는 인수 제안을 통해 맥아피의 경쟁사인 시만텍에 접근했다. 시만텍은 현재 브로드컴이 1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맥아피와 반대로, 시만텍은 이번 인수로 30년 공개 상장 회사가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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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가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는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이며 이 IPO로 최소 미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상회한다. 2011년 인텔은 77억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했고 6년 후 사모펀드인 TPG캐피털에 51%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42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에 해당했다.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도 2017년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WSJ에 따르면 맥아피는 투자 전략을 변경하고 인수를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눈을 끌 가능성이 높다. 맥아피는 2017년 말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스카이하이네트웍스(Skyhigh Networks)를 비공개 금액으로, 2018년 3월 VPN 업체인 터널베어(TunnelBear)를 인수했다. 맥아피는 로이터 통신에 대한 IPO 보고서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언급을 거부했다. 작년 말, 토마 브라보는 사이버보안 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PG캐피탈과 인텔에서 맥아피를 사기 위한 초기 회담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시기에 토마 브라보는 인수 제안을 통해 맥아피의 경쟁사인 시만텍에 접근했다. 시만텍은 현재 브로드컴이 1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맥아피와 반대로, 시만텍은 이번 인수로 30년 공개 상장 회사가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9.07.12

굴곡 많았던 수세(SUSE),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

수세(SUSE)는 사모펀드 회사인 EQT 파트너스가 지난주 마이크로 포커스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한 직후, 다시 한번 ‘독립 회사’이자 세계 최대 오픈소스 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수세는 성명서에서 새로 발견된 독립성이라는 표현을 12번 이상 사용했다. 전 소유주와 승인이 될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부문 인수합병 사례가 될 IBM과 레드햇 인수합병을 겨냥한 언중유골이다. 독립적인 수세라는 회사가 햇빛을 보게 될까? 아니면 새 주인이 원하는 회사가 되었다가, 다시 주인이 바뀔까? 주인이 여러번 바뀐 수세, 굴곡진 역사 수세는 소유권과 관련해 굴곡진 역사를 걸어왔다. 90년대 초반 설립된 후, 처음에는 독일 시장을 겨냥해 현지화한 리눅스 슬랙웨어와 SLS 배포판을 판매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1994년에 독자적인 배포판인 S.u.S.E 리눅스 1.0을 만들었다. 2000년대 초반, 유럽 시장에서는 레드햇보다 입지가 더 튼튼했던 수세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로 기업 시장을 공략했다. 2003년, 노벨(Novell)은 2억 1,000만 달러에 수세를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 인수 거래는 2004년 1월 종료됐다. 수세는 노벨 산하에 있는 동안 개발 프로세스를 모든 개발자, 사용자에게 공개하는 오픈수세(openSUSE)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그러나 2010년, 지금은 청산된 어태치메이트 그룹(Attachmate Group)이 노벨 인수 계획을 발표했고, 그 결과 수세의 소유권이 다시 양도됐다. 한동안 독립 회사로 운영되었던 수세는 어태치메이트 산하로 조직 편재되었다. 불과 4년 뒤인 2014년 어태치메이트와 영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 포커스가 합병했고, 수세의 소유권은 마이크로 포커스 인터내셔널로 넘어갔다. 수세는 2007년 초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로부터 오픈스택 및 클라우드 파운드리 관련 자산을 매입했다. 이후 마이크로 포커스가 88억 달러라는 거액에 HP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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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수세(SUSE)는 사모펀드 회사인 EQT 파트너스가 지난주 마이크로 포커스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한 직후, 다시 한번 ‘독립 회사’이자 세계 최대 오픈소스 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수세는 성명서에서 새로 발견된 독립성이라는 표현을 12번 이상 사용했다. 전 소유주와 승인이 될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부문 인수합병 사례가 될 IBM과 레드햇 인수합병을 겨냥한 언중유골이다. 독립적인 수세라는 회사가 햇빛을 보게 될까? 아니면 새 주인이 원하는 회사가 되었다가, 다시 주인이 바뀔까? 주인이 여러번 바뀐 수세, 굴곡진 역사 수세는 소유권과 관련해 굴곡진 역사를 걸어왔다. 90년대 초반 설립된 후, 처음에는 독일 시장을 겨냥해 현지화한 리눅스 슬랙웨어와 SLS 배포판을 판매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1994년에 독자적인 배포판인 S.u.S.E 리눅스 1.0을 만들었다. 2000년대 초반, 유럽 시장에서는 레드햇보다 입지가 더 튼튼했던 수세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로 기업 시장을 공략했다. 2003년, 노벨(Novell)은 2억 1,000만 달러에 수세를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 인수 거래는 2004년 1월 종료됐다. 수세는 노벨 산하에 있는 동안 개발 프로세스를 모든 개발자, 사용자에게 공개하는 오픈수세(openSUSE)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그러나 2010년, 지금은 청산된 어태치메이트 그룹(Attachmate Group)이 노벨 인수 계획을 발표했고, 그 결과 수세의 소유권이 다시 양도됐다. 한동안 독립 회사로 운영되었던 수세는 어태치메이트 산하로 조직 편재되었다. 불과 4년 뒤인 2014년 어태치메이트와 영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 포커스가 합병했고, 수세의 소유권은 마이크로 포커스 인터내셔널로 넘어갔다. 수세는 2007년 초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로부터 오픈스택 및 클라우드 파운드리 관련 자산을 매입했다. 이후 마이크로 포커스가 88억 달러라는 거액에 HPE의...

2019.03.21

'최대 23.5억 달러' 2018~2019년 사이버보안 업계 대규모 M&A 총정리

사이버보안 제품과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는 데 발을 맞춰 이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이를 알려주는 증거가 2018년 한 해 동안 벌어진 여러 사이버보안 회사들의 인수합병 거래다. 기술 M&A 컨설팅 회사인 햄플턴 파트너스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사이버보안 인수합병 거래는 140여 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미화 5억 달러(5,642억 원)가 넘는 대형 M&A는 9건 이상이다. 10억 달러가 넘었던 거래도 4건이나 있었다.   햄플턴 파트너스의 액셀 브릴 디렉터는 “현재 사이버보안은 기술 산업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모든 것이 연결되면서, 모든 분야와 영역에서 보안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ID 및 액세스 관리(IAM), 네트워크 보안, 금융/트랜젝션(거래) 관련 사이버보안 부문의 규모가 가장 크다. 사이버보안 M&A 컨설팅 회사인 모멘텀 사이버(Momentum Cyber)의 디렉터 디노 부쿠리스는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방식이 확산되고, 경계선 개념이 퇴색되면서 IA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도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2018년 한 해 가장 규모가 컸던 사이버보안 M&A 거래 9건과 2019년 지금까지의 현황이다. 1위. 시스코가 듀오 시큐리티를 23억 5,000만 달러에 인수 네트워킹 분야의 ‘거인’인 시스코가 제로 트러스트 보안 회사인 듀오 시큐리티(Duo Security)를 23억 5,000만 달러(2조 8,784억 4,000만 원)에 인수, 2018년 한 해 가장 규모가 큰 보안 M&A 거래가 되었다. 이는 모든 것을 적용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보안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인수 직후 어닝 콜에서 시스코의 CEO 척 로빈스는 듀오 인수로 시스코의 포트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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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사이버보안 제품과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는 데 발을 맞춰 이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이를 알려주는 증거가 2018년 한 해 동안 벌어진 여러 사이버보안 회사들의 인수합병 거래다. 기술 M&A 컨설팅 회사인 햄플턴 파트너스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사이버보안 인수합병 거래는 140여 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미화 5억 달러(5,642억 원)가 넘는 대형 M&A는 9건 이상이다. 10억 달러가 넘었던 거래도 4건이나 있었다.   햄플턴 파트너스의 액셀 브릴 디렉터는 “현재 사이버보안은 기술 산업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모든 것이 연결되면서, 모든 분야와 영역에서 보안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ID 및 액세스 관리(IAM), 네트워크 보안, 금융/트랜젝션(거래) 관련 사이버보안 부문의 규모가 가장 크다. 사이버보안 M&A 컨설팅 회사인 모멘텀 사이버(Momentum Cyber)의 디렉터 디노 부쿠리스는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방식이 확산되고, 경계선 개념이 퇴색되면서 IA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도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2018년 한 해 가장 규모가 컸던 사이버보안 M&A 거래 9건과 2019년 지금까지의 현황이다. 1위. 시스코가 듀오 시큐리티를 23억 5,000만 달러에 인수 네트워킹 분야의 ‘거인’인 시스코가 제로 트러스트 보안 회사인 듀오 시큐리티(Duo Security)를 23억 5,000만 달러(2조 8,784억 4,000만 원)에 인수, 2018년 한 해 가장 규모가 큰 보안 M&A 거래가 되었다. 이는 모든 것을 적용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보안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인수 직후 어닝 콜에서 시스코의 CEO 척 로빈스는 듀오 인수로 시스코의 포트폴...

2019.03.07

다우존스, 머신러닝용 빅데이터 처리하는 'DNA' 플랫폼 개발

130년 전에 설립돼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금융정보 회사인 다우존스(Dow Jones)가 DNA라는 자체 대량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이 기존 및 실시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생물학적 감시, 재보험, 자본 시장 등이 이 서비스를 사용 중으로 알려졌다.    DNA는 데이터(Data), 뉴스(News), 분석(Analytics)의 약어로 이 플랫폼은 2017년 3월에 출시되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다.   다우존스에서 DNA 플랫폼 및 기술 파트너십의 총책임자인 토마스 니란잔은 데이터 세트를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사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몇 년 전 안팎에서 나온 요구 사항은 우리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 자산을 잠금 해제하고 기업 고객이 데이터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주로 API를 사용하고 피드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달성되었다. 다우존스는 자사의 뉴스와이어(Newswire) 서비스뿐 아니라 통합 뉴스 상품인 팩티바닷컴(Factiva.com)과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리서치 툴인 벤처소스(VentureSource) 같은 좀더 전문화된 제품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잘 정립된 데이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니란잔은 회사의 고객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DNA 생성이 촉진되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특정 대기업 고객이 대용량 데이터를 소비하고 과거에는 얻을 수 없었던 수준의 통찰을 추출할 수 있는 능력 면에서 가장 큰 변화의 원인이다"고 니란잔은 말했다. 플랫폼상의 클라우드 환경은 제 3자가 수백만 개 또는 수천만 개의 문서를 동시에 다운로드 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이상적이다. 이 플랫폼은 '스트리밍' 및 '스냅샷' 데이터 API를 모두 제공한다. 스냅샷을 사용하면 제 3자가 대량의 데이터를 매우 빠르게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고 스트...

빅데이터 다우존스 자산운용 사모펀드 증권 기계학습 톰슨 로이터 벤처캐피탈 질병 DNA 플랫폼 사기 금융 의료 증시

2019.01.11

130년 전에 설립돼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금융정보 회사인 다우존스(Dow Jones)가 DNA라는 자체 대량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이 기존 및 실시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생물학적 감시, 재보험, 자본 시장 등이 이 서비스를 사용 중으로 알려졌다.    DNA는 데이터(Data), 뉴스(News), 분석(Analytics)의 약어로 이 플랫폼은 2017년 3월에 출시되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다.   다우존스에서 DNA 플랫폼 및 기술 파트너십의 총책임자인 토마스 니란잔은 데이터 세트를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사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몇 년 전 안팎에서 나온 요구 사항은 우리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 자산을 잠금 해제하고 기업 고객이 데이터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주로 API를 사용하고 피드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달성되었다. 다우존스는 자사의 뉴스와이어(Newswire) 서비스뿐 아니라 통합 뉴스 상품인 팩티바닷컴(Factiva.com)과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리서치 툴인 벤처소스(VentureSource) 같은 좀더 전문화된 제품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잘 정립된 데이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니란잔은 회사의 고객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DNA 생성이 촉진되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특정 대기업 고객이 대용량 데이터를 소비하고 과거에는 얻을 수 없었던 수준의 통찰을 추출할 수 있는 능력 면에서 가장 큰 변화의 원인이다"고 니란잔은 말했다. 플랫폼상의 클라우드 환경은 제 3자가 수백만 개 또는 수천만 개의 문서를 동시에 다운로드 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이상적이다. 이 플랫폼은 '스트리밍' 및 '스냅샷' 데이터 API를 모두 제공한다. 스냅샷을 사용하면 제 3자가 대량의 데이터를 매우 빠르게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고 스트...

2019.01.11

마케토 인수한 어도비, MS·오라클·세일즈포스와 맞짱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세일즈포스가 경쟁하는 마케팅 클라우드 시장에 어도비가 47억 5,000만 달러에 마케토를 인수하기로 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관련 업계는 어도비가 기술 관련 인수 전문 투자회사인 비스타 이퀴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의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을 관리할 것으로 추측했다. -> '어도비가 마케토를?' 모락모락 피어나는 인수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어도비는 통합된 B2B 마케팅 플랫폼 내에서 계획, 참여, 측정 기능을 활용하면서 약 5,000개의 마케토 고객사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마케토의 생태계에는 500개 이상의 협력사와 6만 5,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마케팅 커뮤니티가 포함된다. 어도비의 디지털 경험 담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브래드 렌처는 "모든 산업 분야의 마케팅 담당자는 관련성 있고 맞춤화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마케토 인수로 B2C와 B2B에서 어도비 경험을 넓히고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를 모든 마케팅의 중심에 두게 됐다." 렌처는 마케토의 플랫폼이 ‘풍부한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이며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전반의 통합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기술 측면에서 이번 인수는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분석, 콘텐츠, 개인화, 광고, 상거래 제품을 마케토의 리드 관리 및 계정 기반 마케팅 기술과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수의 완성은 B2B 회사에 마케팅 참여를 창출하고 관리하고 실행할 수 있는 패키지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다.   마케토의 CEO인 스티브 루카스는 "어도비와 마케토는 콘텐츠 및 데이터의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공유하여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낸다"며 "마...

세일즈포스 마케토 고객경험 마케팅 클라우드 디지털 경험 사모펀드 분석 CX 어도비 CMO 마이크로소프트 M&A 인수 오라클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2018.09.21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세일즈포스가 경쟁하는 마케팅 클라우드 시장에 어도비가 47억 5,000만 달러에 마케토를 인수하기로 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관련 업계는 어도비가 기술 관련 인수 전문 투자회사인 비스타 이퀴티 파트너스(Vista Equity Partners)의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을 관리할 것으로 추측했다. -> '어도비가 마케토를?' 모락모락 피어나는 인수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어도비는 통합된 B2B 마케팅 플랫폼 내에서 계획, 참여, 측정 기능을 활용하면서 약 5,000개의 마케토 고객사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마케토의 생태계에는 500개 이상의 협력사와 6만 5,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마케팅 커뮤니티가 포함된다. 어도비의 디지털 경험 담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브래드 렌처는 "모든 산업 분야의 마케팅 담당자는 관련성 있고 맞춤화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마케토 인수로 B2C와 B2B에서 어도비 경험을 넓히고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를 모든 마케팅의 중심에 두게 됐다." 렌처는 마케토의 플랫폼이 ‘풍부한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이며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전반의 통합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기술 측면에서 이번 인수는 어도비 익스페리언스 클라우드 분석, 콘텐츠, 개인화, 광고, 상거래 제품을 마케토의 리드 관리 및 계정 기반 마케팅 기술과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수의 완성은 B2B 회사에 마케팅 참여를 창출하고 관리하고 실행할 수 있는 패키지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다.   마케토의 CEO인 스티브 루카스는 "어도비와 마케토는 콘텐츠 및 데이터의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공유하여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낸다"며 "마...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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