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6

그리드원, “AI로 ‘라임사태’ 부른 금융권 불완전판매 막는다”

편집부 | CIO KR
​1조 2,000억원 대 투자 손실을 발생시킨 사모펀드 ‘라임사태’로 금융권의 불완전판매가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그리드원이 인공지능 특허 기술로 불완전판매 방지에 나섰다.

그리드원은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고객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서류상으로 올바르게 안내됐는지 검수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 진단 실시, 상품 설명 제공, 조력자 제도 확인, 구매자의 상품 이해 등과 관련한 안내나 고객의 자필 서명 여부를 인공지능 로봇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로봇이 불완전판매 서류를 검수함으로써 사람의 실수로 인한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방지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인공지능 자연어 이해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상품 상담 과정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이 정확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상품 설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고객의 질문에 답을 해 사람이 임의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드원은 이미 외국계 보험사에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계약서 검수 자동화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국내 시중은행과도 신탁 상품 서류 검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불완전판매에 따른 사회적 손실 방지에 인공지능 기술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불완전판매는 물론 기업과 고객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3.06

그리드원, “AI로 ‘라임사태’ 부른 금융권 불완전판매 막는다”

편집부 | CIO KR
​1조 2,000억원 대 투자 손실을 발생시킨 사모펀드 ‘라임사태’로 금융권의 불완전판매가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그리드원이 인공지능 특허 기술로 불완전판매 방지에 나섰다.

그리드원은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고객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서류상으로 올바르게 안내됐는지 검수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 진단 실시, 상품 설명 제공, 조력자 제도 확인, 구매자의 상품 이해 등과 관련한 안내나 고객의 자필 서명 여부를 인공지능 로봇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로봇이 불완전판매 서류를 검수함으로써 사람의 실수로 인한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방지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인공지능 자연어 이해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상품 상담 과정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이 정확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상품 설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고객의 질문에 답을 해 사람이 임의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드원은 이미 외국계 보험사에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계약서 검수 자동화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국내 시중은행과도 신탁 상품 서류 검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불완전판매에 따른 사회적 손실 방지에 인공지능 기술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불완전판매는 물론 기업과 고객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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