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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이렇게 쓰면 망한다··· CIO들의 3가지 실수

외부 컨설턴트를 쓴다고 할 때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비용을 지불하고 얻은) 조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IT 리더가 많다.  컨설턴트를 써야 할 때가 분명히 있다. 여기서의 컨설턴트는 단순하게 계약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업무를 지원하도록 일련의 스킬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다시 말해, 광범위한 전문 지식과 경험에 기초한 판단력을 갖춘 사람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CIO가 컨설턴트와 가장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 CIO의 실수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1) 요청하는 것, (2) 컨설팅 파트너를 선택하는 방법, (3) 컨설턴트가 제공한 조언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피해야 할 컨설턴트 몇몇 컨설턴트는 고객의 상황 정보를 수집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계약을 하기도 전에 무엇을 추천해야 할지 알고 있다(경고: 이때 ‘베스트 프랙티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기업에 도움이 될 만한 길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당장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 정보를 찾는 것이다. 아울러 ‘측정할 수 있는 개선 사항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하는 컨설턴트도 피해야 한다. 부주의한 CIO는 개선할 지표를 누가 결정하는지 묻지도 않고 이런 제안을 넙죽 받아들인다.  예를 들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컨설턴트를 영입했던 회사가 있었다. 해당 컨설턴트는 핵심 프로세스 사이클 시간을 80% 이상 단축했다. 놀라운 결과였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사이클 시간 단축 때문에 처리량이 약 75% 손상된 것이다. 이는 직원들의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쳤고, 그 결과 이 ‘개선사항’으로 인해 단가가 4배나 증가했다. 매우 값비싼 개선이었다. 다음으로 피해야 할 컨설턴트는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발견했다’라고 말하는 컨설턴트다. 장담하건대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면 내부 직원이 이미 이를 확인하고 조치를 권고했지만 오래전에 묵살당한 상황일 것이다. 컨설턴트는 쉽게 달성할 ...

CIO IT 리더 컨설팅 컨설턴트 IT 컨설팅 서비스 아웃소싱

7일 전

외부 컨설턴트를 쓴다고 할 때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비용을 지불하고 얻은) 조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IT 리더가 많다.  컨설턴트를 써야 할 때가 분명히 있다. 여기서의 컨설턴트는 단순하게 계약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업무를 지원하도록 일련의 스킬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다시 말해, 광범위한 전문 지식과 경험에 기초한 판단력을 갖춘 사람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CIO가 컨설턴트와 가장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 CIO의 실수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1) 요청하는 것, (2) 컨설팅 파트너를 선택하는 방법, (3) 컨설턴트가 제공한 조언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피해야 할 컨설턴트 몇몇 컨설턴트는 고객의 상황 정보를 수집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계약을 하기도 전에 무엇을 추천해야 할지 알고 있다(경고: 이때 ‘베스트 프랙티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기업에 도움이 될 만한 길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당장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 정보를 찾는 것이다. 아울러 ‘측정할 수 있는 개선 사항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하는 컨설턴트도 피해야 한다. 부주의한 CIO는 개선할 지표를 누가 결정하는지 묻지도 않고 이런 제안을 넙죽 받아들인다.  예를 들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컨설턴트를 영입했던 회사가 있었다. 해당 컨설턴트는 핵심 프로세스 사이클 시간을 80% 이상 단축했다. 놀라운 결과였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사이클 시간 단축 때문에 처리량이 약 75% 손상된 것이다. 이는 직원들의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쳤고, 그 결과 이 ‘개선사항’으로 인해 단가가 4배나 증가했다. 매우 값비싼 개선이었다. 다음으로 피해야 할 컨설턴트는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발견했다’라고 말하는 컨설턴트다. 장담하건대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면 내부 직원이 이미 이를 확인하고 조치를 권고했지만 오래전에 묵살당한 상황일 것이다. 컨설턴트는 쉽게 달성할 ...

7일 전

캡제미니, 호주 RXP 서비스 인수 완료

컨설팅 기업 캡제미니가 호주의 RXP 서비스 인수를 완료했다. 캡제미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 제공 능력을 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의미도 지닌다.  RXP의 본사는 멜버른에 소재하며 시드니, 캔버라, 호바트에도 사업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RXP 서비스의 직원 550명 이상에 캡제미니에 합류하게 된다.  캡제미니의 올라프 피슈처 CEO는 “RXP의 광범위한 전문 역량은 증가하는 디지털 서비스을 충족할 수 있게 해준다. 캡제미니 팀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RXP 서비스의 로드 피엘딩 CEO는 “두 조직이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RXP 직원들에게 기회가 열릴 뿐 아니라 캡제미니의 호주 지역 성장 계획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캡제미니는 클라우드, 데이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디지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 걸쳐 전략 수립, 디자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ciokr@idg.co.kr

캡제미니 RXP 서비스 컨설팅 인수

2021.03.29

컨설팅 기업 캡제미니가 호주의 RXP 서비스 인수를 완료했다. 캡제미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 제공 능력을 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의미도 지닌다.  RXP의 본사는 멜버른에 소재하며 시드니, 캔버라, 호바트에도 사업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RXP 서비스의 직원 550명 이상에 캡제미니에 합류하게 된다.  캡제미니의 올라프 피슈처 CEO는 “RXP의 광범위한 전문 역량은 증가하는 디지털 서비스을 충족할 수 있게 해준다. 캡제미니 팀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RXP 서비스의 로드 피엘딩 CEO는 “두 조직이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RXP 직원들에게 기회가 열릴 뿐 아니라 캡제미니의 호주 지역 성장 계획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캡제미니는 클라우드, 데이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디지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 걸쳐 전략 수립, 디자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ciokr@idg.co.kr

2021.03.29

올 4~5월 코로나 관련 미국 내 IT 정리해고 '11만 7천 명'

경영 컨설팅 회사인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코비드-19 전염병으로 인한 미국 내 IT 정리해고의 물결이 끝나 간다. 코로나19 발발 경기침체로 2020년 4월과 5월 초 미국에서 약 11만 7,000명의 IT종사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그러나 잰코가 5월 미국 IT조직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추가 해고는 크게 예상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IT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 IT조직은 차츰 경기 회복이 시작되고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재개되어 신규 및 교체 인력에게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2020년 후반까지는 다시 채용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2020년의 새로운 미국 IT일자리 수가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상했던 9만 4,500개였으나 현재는 이를 약 3만 5,000개로 예상했다. 2019년 미국 새로운 IT일자리 수는 9만 200개까지 늘어났다. 2020년 5월 아직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 정도는 아니다. 소매업, 엔터테인먼트, 호텔숙박업에 종사하는 많은 직원과 IT직원도 비슷하다. 그러나 코비드-19 전염병에서 회복하는 데 몇 년이 걸린다는 전망이 확실해짐에 따라 IT전문가들은 미국에서 정리해고를 목격하고 정규직 및 계약직으로서 향후 작업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잰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2020년 4월, 미국에서 IT전문가 10만 2,300명이 해고됐다. 잰코는 2020년이 되기 한 달 전에 예측했던 IT일자리 증가율을 절반 이상 낮췄다. 이는 과거 예측치였던 9만 5,400개에서 대폭 감소한 4만 개였다. 올해 미국 IT일자리에 대한 잰코의 현재 전망은 현재 2019년 370만 개에서 현재 360만 개로 줄었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CIO, CFO와 의견을 나눈 내용을 토대로 기업이 IT 정규직 채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업무 계약도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즉, 실직한 IT전문가는 2020년에 채용되...

IT일자리 실업 실직 해고 경기침체 잰코 어소시에이츠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재택근무 컨설팅

2020.06.08

경영 컨설팅 회사인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코비드-19 전염병으로 인한 미국 내 IT 정리해고의 물결이 끝나 간다. 코로나19 발발 경기침체로 2020년 4월과 5월 초 미국에서 약 11만 7,000명의 IT종사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그러나 잰코가 5월 미국 IT조직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추가 해고는 크게 예상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IT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 IT조직은 차츰 경기 회복이 시작되고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재개되어 신규 및 교체 인력에게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2020년 후반까지는 다시 채용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2020년의 새로운 미국 IT일자리 수가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상했던 9만 4,500개였으나 현재는 이를 약 3만 5,000개로 예상했다. 2019년 미국 새로운 IT일자리 수는 9만 200개까지 늘어났다. 2020년 5월 아직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 정도는 아니다. 소매업, 엔터테인먼트, 호텔숙박업에 종사하는 많은 직원과 IT직원도 비슷하다. 그러나 코비드-19 전염병에서 회복하는 데 몇 년이 걸린다는 전망이 확실해짐에 따라 IT전문가들은 미국에서 정리해고를 목격하고 정규직 및 계약직으로서 향후 작업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잰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2020년 4월, 미국에서 IT전문가 10만 2,300명이 해고됐다. 잰코는 2020년이 되기 한 달 전에 예측했던 IT일자리 증가율을 절반 이상 낮췄다. 이는 과거 예측치였던 9만 5,400개에서 대폭 감소한 4만 개였다. 올해 미국 IT일자리에 대한 잰코의 현재 전망은 현재 2019년 370만 개에서 현재 360만 개로 줄었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CIO, CFO와 의견을 나눈 내용을 토대로 기업이 IT 정규직 채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업무 계약도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즉, 실직한 IT전문가는 2020년에 채용되...

2020.06.08

캡제미니, 뮬소프트 협력사 '화이트스카이랩' 인수

캡제미니가 뮬소프트 전문 협력 업체인 화이트스카이랩(WhiteSky Labs)을 인수해 디지털 혁신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인수에 대한 자세한 재무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 주 내에 거래가 마감되고 화이트스카이랩에서 근무하는 150명 이상의 뮬소프트 전문가가 캡제미니에 합류할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화이트스카이랩은 멜버른, 필리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 민트(Mynt), 블랙모어(Blackmores), 콴타스(Qantas), 세븐일레븐 등 40개 이상의 고객과 협력하고 있으며 뮬소프트 애니포인트(Anypoint) 플랫폼에 대한 전체 컨설팅 서비스, 관리 지원, 라이선스 관리 및 교육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고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캡제미니 동남아시아∙홍콩∙대만 매니징 디렉터 구라브 모디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싱가포르, 필리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캡제미니의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됐다. 화이트스카이랩의 CEO 스티브 윌슨은 캡제미니에 합류하면서 조직이 엔드-투-엔드 디지털 변혁 서비스와 함께 좀더 깊이 있는 뮬소프트 전문 지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캡제미니의 최고 전략 개발 책임자인 페르난도 알바레즈는 호주 및 아시아 운영에 화이트스카이랩의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전체 지역 고객의 디지털 혁신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 분야의 전문 지식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뮬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부사장 롭 쏜은 캡제미니와 같은 파트너에서는 조직이 API 전략을 개발하고 평균적으로 대기업 내 부서가 약 900개의 이르는데 이들 부서를 연결하도록 돕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화이트스카이랩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해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과 북미 전역 등 자사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했다. 이 투자는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내놓은 미화 5,000만 달...

세일즈포스 인수 M&A 컨설팅 캡제미니 뮬소프트 세일즈포스 벤처스 애니포인트 화이트스카이랩

2020.03.26

캡제미니가 뮬소프트 전문 협력 업체인 화이트스카이랩(WhiteSky Labs)을 인수해 디지털 혁신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인수에 대한 자세한 재무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 주 내에 거래가 마감되고 화이트스카이랩에서 근무하는 150명 이상의 뮬소프트 전문가가 캡제미니에 합류할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화이트스카이랩은 멜버른, 필리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 민트(Mynt), 블랙모어(Blackmores), 콴타스(Qantas), 세븐일레븐 등 40개 이상의 고객과 협력하고 있으며 뮬소프트 애니포인트(Anypoint) 플랫폼에 대한 전체 컨설팅 서비스, 관리 지원, 라이선스 관리 및 교육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고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캡제미니 동남아시아∙홍콩∙대만 매니징 디렉터 구라브 모디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싱가포르, 필리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캡제미니의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됐다. 화이트스카이랩의 CEO 스티브 윌슨은 캡제미니에 합류하면서 조직이 엔드-투-엔드 디지털 변혁 서비스와 함께 좀더 깊이 있는 뮬소프트 전문 지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캡제미니의 최고 전략 개발 책임자인 페르난도 알바레즈는 호주 및 아시아 운영에 화이트스카이랩의 전문 지식을 추가하면 전체 지역 고객의 디지털 혁신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 분야의 전문 지식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뮬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부사장 롭 쏜은 캡제미니와 같은 파트너에서는 조직이 API 전략을 개발하고 평균적으로 대기업 내 부서가 약 900개의 이르는데 이들 부서를 연결하도록 돕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화이트스카이랩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해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과 북미 전역 등 자사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했다. 이 투자는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내놓은 미화 5,000만 달...

2020.03.26

딜로이트, 호주 보안업체 '짐바니' 인수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가 멜버른에 본사를 둔 보안업체인 짐바니(Zimbani)를 인수해 현지 사이버보안 부문을 강화했다. 짐바니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르네 모렐은 또다른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보안 아키텍트인 제이슨 폴과 함께 딜로이트에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짐바니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벤 스미스는 다음 달 50명의 직원과 함께 사이버 프랙티스의 수석으로 딜로이트에 합류하게 된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짐바니는 사이버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기능과 호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력한 규모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에 설립된 짐바니는 스플렁크, 넷앱, 세일포인트(SailPoint) 등과 제휴를 맺었으며 웨스트팩, ANZ, CBA, NAB 등 호주의 4대 은행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멜버른 사무소 이외에 시드니와 런던에 지사가 있다.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 CEO 리처드 도이치는 사이버 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주요 비즈니스 리스크 중 하나로 꾸준히 등장하므로 비즈니스가 앞장서서 위협과 주요 리스크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며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M&A 계약에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딜로이트가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에서 인수한 사이버 보안 업체로는 싱가포르의 프랙티컬 스마트(Practical Smarts), 말레이시아의 시큐어패스(SecurePath), 태국의 코드QB(Code QB) 등이 있다. 딜로이트의 사이버 리더인 제임스 넌-프라이스에 따르면 짐바니를 인수하면 글로벌 시스템 통합 업체가 APAC에서 사이버 보안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힐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M&A 계약은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인수에 대한 의지가 이번 회계연도에도 잘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대규모 M&A였던 프레젠스IT(Presence IT) 인수는 딜로이트가 사이버보안 사업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한편 딜로이트는 2020년 회계연도...

인수 Code QB Practical Smarts SailPoint SecurePath 세일포인트 시큐어패스 짐바니 코드QB ANZ CBA M&A 컨설팅 딜로이트 넷앱 사이버보안 스플렁크 NAB 웨스트팩 프랙티컬 스마트

2020.03.18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가 멜버른에 본사를 둔 보안업체인 짐바니(Zimbani)를 인수해 현지 사이버보안 부문을 강화했다. 짐바니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르네 모렐은 또다른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보안 아키텍트인 제이슨 폴과 함께 딜로이트에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짐바니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벤 스미스는 다음 달 50명의 직원과 함께 사이버 프랙티스의 수석으로 딜로이트에 합류하게 된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짐바니는 사이버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기능과 호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력한 규모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에 설립된 짐바니는 스플렁크, 넷앱, 세일포인트(SailPoint) 등과 제휴를 맺었으며 웨스트팩, ANZ, CBA, NAB 등 호주의 4대 은행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멜버른 사무소 이외에 시드니와 런던에 지사가 있다.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 CEO 리처드 도이치는 사이버 범죄가 전 세계적으로 주요 비즈니스 리스크 중 하나로 꾸준히 등장하므로 비즈니스가 앞장서서 위협과 주요 리스크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며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M&A 계약에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딜로이트가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에서 인수한 사이버 보안 업체로는 싱가포르의 프랙티컬 스마트(Practical Smarts), 말레이시아의 시큐어패스(SecurePath), 태국의 코드QB(Code QB) 등이 있다. 딜로이트의 사이버 리더인 제임스 넌-프라이스에 따르면 짐바니를 인수하면 글로벌 시스템 통합 업체가 APAC에서 사이버 보안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힐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M&A 계약은 딜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인수에 대한 의지가 이번 회계연도에도 잘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대규모 M&A였던 프레젠스IT(Presence IT) 인수는 딜로이트가 사이버보안 사업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한편 딜로이트는 2020년 회계연도...

2020.03.18

데이터 기술력 격차, 직원당 연 43시간 손실 발생

기업이 데이터를 지향하는 열망과 직원들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사이에 격차가 발견됐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비즈니스 성공에서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데이터 지향 목표와 직원이 데이터로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간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액센츄어와 클릭이 작성한 ‘데이터 리터러시의 휴먼 임팩트(The human impact of data literacy)’ 보고서에서 노동 인구의 20%만이 자신의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에 자신 있다고 밝혔으며, 39%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의사 결정을 내린다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7%)는 의사 결정을 할 때 자주 ‘직감’을 따른다고 말했으며, 72%는 데이터 작업 시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약 1/3(31%)은 정보, 데이터, 기술 문제 스트레스로 1년에 최소 하루를 병가로 써 본 적이 있었다. 기업은 이러한 문제로 직원당 1년에 평균 근무일 기준 5일(43시간)에 해당하는 손실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데이터 기술 부족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조사 대상 임직원의 29%는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액센츄어 데이터 비즈니스 그룹 기술 책임자 및 글로벌 리더 사지브 보흐라는 “데이터의 가치에 의문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데이터 거버넌스, 분석, 의사 결정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시 발명해야 한다. 이는 직원들에게 데이터가 제시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흐라는 "지속적인 학습에 중점을 둔 데이터 중심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직원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며, ...

빅데이터 액센츄어 컨설팅 CMO 데이터 분석 클릭 Qlick 데이터 리터러시

2020.03.11

기업이 데이터를 지향하는 열망과 직원들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사이에 격차가 발견됐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비즈니스 성공에서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데이터 지향 목표와 직원이 데이터로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간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액센츄어와 클릭이 작성한 ‘데이터 리터러시의 휴먼 임팩트(The human impact of data literacy)’ 보고서에서 노동 인구의 20%만이 자신의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에 자신 있다고 밝혔으며, 39%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의사 결정을 내린다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7%)는 의사 결정을 할 때 자주 ‘직감’을 따른다고 말했으며, 72%는 데이터 작업 시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약 1/3(31%)은 정보, 데이터, 기술 문제 스트레스로 1년에 최소 하루를 병가로 써 본 적이 있었다. 기업은 이러한 문제로 직원당 1년에 평균 근무일 기준 5일(43시간)에 해당하는 손실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데이터 기술 부족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조사 대상 임직원의 29%는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액센츄어 데이터 비즈니스 그룹 기술 책임자 및 글로벌 리더 사지브 보흐라는 “데이터의 가치에 의문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데이터 거버넌스, 분석, 의사 결정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시 발명해야 한다. 이는 직원들에게 데이터가 제시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흐라는 "지속적인 학습에 중점을 둔 데이터 중심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직원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며, ...

2020.03.11

액센츄어,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인수··· 사이버보안 사업 강화

액센츄어가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를 인수해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 컨텍스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매니징 디렉터인 커크 스티븐이 이 지역을 총괄해왔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컨텍스트의 고객 기반은 금융 및 정부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포진해 있으며 컨텍스트는 고객사에 정보 중심 팀, 취약성 조사, 사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텍스트 CEO인 마크 래번은 “액센츄어 제품군에 합류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래번은 “한 지붕 아래 기술과 전문 지식을 결합해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직원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 적대 시뮬레이션, 레드 팀 구성, 사고 대응 등에 대한 액센츄어의 산업 중심 접근 방식은 컨텍스트의 전략과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액센츄어는 컨텍스트가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인 액센츄어와 “완벽하게 잘 부합한다”라고 했다. 액센츄어의 상무며 보안 실무 책임자인 켈리 비셀은 이번 거래에 관해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알리고 고객에게 확신을 가지고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부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최근 시만텍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 부문 인수가 마무리된 지 몇 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브로드컴으로이 미화 10억 9,000달러에 인수했다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액센츄어는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분석, 계량 경제학을 전문으로 하는 호주 컨설팅 업체인 알파베타 어드바이저(AlphaBeta Advisors)를 인수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액센츄어는 전 세계적으로 보안 측면에서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마글란(Maglan), 레드코어(Redcore),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

인수 M&A 액센츄어 컨설팅 시만텍 사이버보안 브로드컴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2020.03.09

액센츄어가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컨텍스트 인포메이션 시큐리티를 인수해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업을 강화했다. 컨텍스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매니징 디렉터인 커크 스티븐이 이 지역을 총괄해왔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컨텍스트의 고객 기반은 금융 및 정부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포진해 있으며 컨텍스트는 고객사에 정보 중심 팀, 취약성 조사, 사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텍스트 CEO인 마크 래번은 “액센츄어 제품군에 합류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래번은 “한 지붕 아래 기술과 전문 지식을 결합해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직원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 적대 시뮬레이션, 레드 팀 구성, 사고 대응 등에 대한 액센츄어의 산업 중심 접근 방식은 컨텍스트의 전략과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액센츄어는 컨텍스트가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인 액센츄어와 “완벽하게 잘 부합한다”라고 했다. 액센츄어의 상무며 보안 실무 책임자인 켈리 비셀은 이번 거래에 관해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알리고 고객에게 확신을 가지고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부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최근 시만텍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 부문 인수가 마무리된 지 몇 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 부문은 브로드컴으로이 미화 10억 9,000달러에 인수했다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액센츄어는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분석, 계량 경제학을 전문으로 하는 호주 컨설팅 업체인 알파베타 어드바이저(AlphaBeta Advisors)를 인수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액센츄어는 전 세계적으로 보안 측면에서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마글란(Maglan), 레드코어(Redcore),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

2020.03.09

베스핀글로벌, SAP 솔루션 컨설팅 기업 ‘이노에버솔루션’과 파트너십 체결

베스핀글로벌이 SAP 클라우드 솔루션 컨설팅 기업 이노에버솔루션과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 ERP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하면서 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기반 SAP ERP 도입 및 온프레미스 ERP의 클라우드 전환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 3월부터 SAP와의 협력을 논의하면서 SAP 판매 파트너십을 취득하고 클라우드 ERP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SAP ERP 도입 후 판매 파트너십(Sell Partnership)을 취득해 SAP의 실버 파트너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SAP 전 주기에 걸쳐 판매, 구축, 지원 및 클라우드 솔루션 등을 담당하고, 고객이 SAP 클라우드로 전환하거나 새로 구축할 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에버솔루션은 SAP 골드 파트너로, SAP S/4HANA, SAP 비즈니스 바이디자인(Business ByDesign) 등 SAP ERP 전문 구현 컨설팅업체다. SAP 컨설팅 인력을 바탕으로 제조, 서비스,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인더스트리의 고객에 ERP 업그레이드, 신규 구축 및 ERP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에버솔루션의 김낙경 대표는 “기존 온프레미스에서, 운영관리에 강점을 지닌 클라우드로 전환을 원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라며,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력과 당사의 풍부한 SAP 구현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SAP 클라우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의 강종호 COO는 “머신러닝이 내장돼 있고, 최신 업데이트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SAP ERP의 사용률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전세계 주요 엔터프라이즈 컨설팅 실적을 보유한 이노에버솔루션과 손잡고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SAP ERP 컨설팅 온프레미스 솔루션 베스핀글로벌 이노에버솔루션

2020.03.03

베스핀글로벌이 SAP 클라우드 솔루션 컨설팅 기업 이노에버솔루션과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 ERP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하면서 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기반 SAP ERP 도입 및 온프레미스 ERP의 클라우드 전환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 3월부터 SAP와의 협력을 논의하면서 SAP 판매 파트너십을 취득하고 클라우드 ERP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SAP ERP 도입 후 판매 파트너십(Sell Partnership)을 취득해 SAP의 실버 파트너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SAP 전 주기에 걸쳐 판매, 구축, 지원 및 클라우드 솔루션 등을 담당하고, 고객이 SAP 클라우드로 전환하거나 새로 구축할 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에버솔루션은 SAP 골드 파트너로, SAP S/4HANA, SAP 비즈니스 바이디자인(Business ByDesign) 등 SAP ERP 전문 구현 컨설팅업체다. SAP 컨설팅 인력을 바탕으로 제조, 서비스,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인더스트리의 고객에 ERP 업그레이드, 신규 구축 및 ERP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에버솔루션의 김낙경 대표는 “기존 온프레미스에서, 운영관리에 강점을 지닌 클라우드로 전환을 원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라며,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력과 당사의 풍부한 SAP 구현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SAP 클라우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의 강종호 COO는 “머신러닝이 내장돼 있고, 최신 업데이트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SAP ERP의 사용률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전세계 주요 엔터프라이즈 컨설팅 실적을 보유한 이노에버솔루션과 손잡고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3.03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정보보안 인력과 개발 중시 문화

작년 말에 정보보호 인력 양성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담당 부처, 공공, 대학, 보안기업, 공공 및 일반기업 등 정보보호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에서 주요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참석해서 오랜 시간 토론했다. 뾰족한 답은 찾지 못했지만, 정보보호 인력과 관련한 각 주체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사실 단기적인 답이 있으면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관한 화두가 10년이 넘도록 계속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ICT가 사회의 기반이 되고, 대다수 국민의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정보보안 문제가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들 수 있으므로, 정부는 정보보호산업법, 소프트웨어산업법 등을 근거로 정보보호시스템 분리 발주나 정보보호제품과 서비스의 적절한 대가 산정 등 정보보호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보보호 인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정보보안산업(기업)의 성장 → 정보보안기업의 좋은 처우 → 좋은 인력의 확보·유지 → 정보보안산업(기업)의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아직 정착하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세한 정보보안산업 → 정보보안기업의 열악한 처우 → 좋은 인력 확보·유지의 어려움 → 정보보안산업 성장 저해”의 악순환 고리가 여전하다고 하는 것도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 사업이 제 궤도에 올랐다고 볼 수 있는 매출 100억 원 이상의 정보보안기업이나 멀리만 보였던 매출 1천억 원을 넘은 정보보안기업도 여럿 있기 때문이다. <표> 부문별-수준별 정보보호 업무인력 규모 (단위: 명) 보안업체: 정보보안기업과 물리보안기업을 포함 정보보호산업: 정보보안산업과 물리보안산업을 포함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2016년 정보보호 인력수급 실태조사」, 2017.8. 「2016년 정보보호 인력수급 실태조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2017.8)에 따르면, 2016년 10월 현재 총 정보보호 업무인력 123,743명 중 정보보안기업(보안솔루션 공급자)에 39,928(32%)명, 공공...

Saas CIO CSO 컨설팅 CISO 강은성 정보보호산업 정보보안 인력

2020.02.13

작년 말에 정보보호 인력 양성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담당 부처, 공공, 대학, 보안기업, 공공 및 일반기업 등 정보보호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에서 주요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참석해서 오랜 시간 토론했다. 뾰족한 답은 찾지 못했지만, 정보보호 인력과 관련한 각 주체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사실 단기적인 답이 있으면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관한 화두가 10년이 넘도록 계속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ICT가 사회의 기반이 되고, 대다수 국민의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정보보안 문제가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들 수 있으므로, 정부는 정보보호산업법, 소프트웨어산업법 등을 근거로 정보보호시스템 분리 발주나 정보보호제품과 서비스의 적절한 대가 산정 등 정보보호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보보호 인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정보보안산업(기업)의 성장 → 정보보안기업의 좋은 처우 → 좋은 인력의 확보·유지 → 정보보안산업(기업)의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아직 정착하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세한 정보보안산업 → 정보보안기업의 열악한 처우 → 좋은 인력 확보·유지의 어려움 → 정보보안산업 성장 저해”의 악순환 고리가 여전하다고 하는 것도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 사업이 제 궤도에 올랐다고 볼 수 있는 매출 100억 원 이상의 정보보안기업이나 멀리만 보였던 매출 1천억 원을 넘은 정보보안기업도 여럿 있기 때문이다. <표> 부문별-수준별 정보보호 업무인력 규모 (단위: 명) 보안업체: 정보보안기업과 물리보안기업을 포함 정보보호산업: 정보보안산업과 물리보안산업을 포함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2016년 정보보호 인력수급 실태조사」, 2017.8. 「2016년 정보보호 인력수급 실태조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2017.8)에 따르면, 2016년 10월 현재 총 정보보호 업무인력 123,743명 중 정보보안기업(보안솔루션 공급자)에 39,928(32%)명, 공공...

2020.02.13

후지쯔, 디지털 서비스 부문 분사··· '릿지라인즈' 설립

후지쯔가 디지털 서비스 부문을 분사해 새로운 회사 ‘릿지라인즈’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비즈니스 컨설팅부터 고급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및 관리까지 전체 디지털 변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2020년 4월 1일부터 릿지라인즈는 기업 고객에게 클라우드, 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 (IoT) 등 고급 기술 구현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포함해 ‘원스톱 DX(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 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릿지라인즈는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공급 업체와의 제휴를 활용해 후지쯔 솔루션 제품군이 아니더라도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사용할 방침이다.  “새로운 벤처 릿지라인즈는 엔드투엔드 DX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혁신적인 비즈니스의 생성 및 관리를 촉진할 것이다. 릿지라인즈는 관리 및 비즈니스 문제를 포함하여 고객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고 후지쯔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릿지라인즈의 신임 회장 토시야 이마이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PwC 컨설팅의 시니어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이마이는 컨설팅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일본을 비롯한 외국 IT 및 제조 부문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후지쯔 컨설팅 벤처 분사 PwC 디지털 변혁 릿지라인즈

2020.01.31

후지쯔가 디지털 서비스 부문을 분사해 새로운 회사 ‘릿지라인즈’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비즈니스 컨설팅부터 고급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및 관리까지 전체 디지털 변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2020년 4월 1일부터 릿지라인즈는 기업 고객에게 클라우드, 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 (IoT) 등 고급 기술 구현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포함해 ‘원스톱 DX(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 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릿지라인즈는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공급 업체와의 제휴를 활용해 후지쯔 솔루션 제품군이 아니더라도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사용할 방침이다.  “새로운 벤처 릿지라인즈는 엔드투엔드 DX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혁신적인 비즈니스의 생성 및 관리를 촉진할 것이다. 릿지라인즈는 관리 및 비즈니스 문제를 포함하여 고객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고 후지쯔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릿지라인즈의 신임 회장 토시야 이마이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PwC 컨설팅의 시니어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이마이는 컨설팅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일본을 비롯한 외국 IT 및 제조 부문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20.01.31

A.T커니에서 '커니'로··· 컨설팅회사의 리브랜딩 성공 비결은?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커니(Kearney)는 자사가 B2B 전문 서비스회사로 리브랜딩하면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만 장이 넘는 직원과 고객의 이미지를 크라우드소싱으로 수집했다.   커니의 파트너 겸 최고 마케팅 임원인 애비 클랜네키는 <CMO>에 회사의 브랜드에서 ‘A.T’를 빼고 리브랜딩하면서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고, 훨씬 더 열정적인 지지를 구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클랜네키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훈련이 계기였다. 처음부터 리브랜딩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고객들은 우리와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많은 경우 우리보다 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신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브랜딩으로 이어진 핵심적 통찰은 커니가 고객에게 회사 고유의 공감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할 필요에서 출발했다.  클랜네키는 “우리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스토리가 단순하고 명확한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더 단순하고 강력한 스토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적이면서 회사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명칭을 정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한 후 커니는 설립자인 앤드류 토마스의 이니셜인 ‘AT’를 삭제하였다.  클래인키는 “앤드류 토마스는 한 개인을 가리킨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일하지 않지만, 그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었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소싱  클랜네키에게 가장 중요한 구상은 상업용인 스톡 이미지를 버리고 대신 커니의 직원들로부터 나온 이미지만을 마케팅, 클라이언트 데크(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10월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있는 직원들이 찍어 보내온 사진 수는 1만 개가 넘었다.  참여가 매우...

컨설팅 시겔게일 리브랜딩 Siegel+Gale A.T커니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B2B 마케팅 크라우드소싱 디지털 마케팅 CMO 커니

2020.01.22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커니(Kearney)는 자사가 B2B 전문 서비스회사로 리브랜딩하면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참신한 접근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만 장이 넘는 직원과 고객의 이미지를 크라우드소싱으로 수집했다.   커니의 파트너 겸 최고 마케팅 임원인 애비 클랜네키는 <CMO>에 회사의 브랜드에서 ‘A.T’를 빼고 리브랜딩하면서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고, 훨씬 더 열정적인 지지를 구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클랜네키는 “고객에게 말을 거는 훈련이 계기였다. 처음부터 리브랜딩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면서 “고객들은 우리와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고, 많은 경우 우리보다 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신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브랜딩으로 이어진 핵심적 통찰은 커니가 고객에게 회사 고유의 공감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할 필요에서 출발했다.  클랜네키는 “우리 자신에게 물었다. 현재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스토리가 단순하고 명확한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좀더 단순하고 강력한 스토리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적이면서 회사의 가치와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명칭을 정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한 후 커니는 설립자인 앤드류 토마스의 이니셜인 ‘AT’를 삭제하였다.  클래인키는 “앤드류 토마스는 한 개인을 가리킨다. 우리는 더 이상 그를 위해 일하지 않지만, 그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었다”라고 말했다.  크라우드소싱  클랜네키에게 가장 중요한 구상은 상업용인 스톡 이미지를 버리고 대신 커니의 직원들로부터 나온 이미지만을 마케팅, 클라이언트 데크(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10월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있는 직원들이 찍어 보내온 사진 수는 1만 개가 넘었다.  참여가 매우...

2020.01.22

대체 뭐가 문제일까?··· IT-현업 협업 실패 원인 10가지

요즈음은 현업 동료와의 협업 및 공동 창조가 디지털 성공의 핵심이다. 조화롭고 생산적인 현업-IT 관계가 형성되지 못하면 디지털 전략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근본적인 마찰과 스타일 차이는 말할 것도 없고 오래된 접근방식과 전망으로 인해 현업과 IT 동료 간 협업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조직 목표를 공유하더라도 현업 동료와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관점이 다를 수 있다. 아마도 상황이 좋지 않으면 현업 동료는 곧 당신을 포함한 타인을 비난하거나 회의에서 자주 불만과 날카로운 비판을 제기할 것이다.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해결책은 아마도 얼굴을 맞대지 않는 동료와도 신뢰를 구축하는 등 기술적이기보다는 개인적인 방식일 것이다. 때로는 시간이 걸리며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다른 관점에서 보고 의사소통 방식을 바꾸면 당신의 사고방식을 더욱 개방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현업 동료들과 협업할 때 IT 전문가와 IT조직이 자주 범하는 공통적인 실수는 무엇이며,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간극을 메울 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의견 충돌이 생기면 무시하고 넘어간다 오그리더(OrgLeader)의 설립자 겸 관리 책임자 라이언 래티는 의견 충돌을 부인하면서 운영하기보다는 무엇 때문에 충돌이 생겼는지 확인하면 더욱 효과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래티는 “IT리더에게 더욱 익숙한 한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충돌 그 자체는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할 수 없다.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를 처리하는 IT리더와 그 동료가 좋거나 나쁘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측정된 접근방식에 찬성하면서 태도가 너무 공격적이면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현업 동료와의 충돌 등 어려운 상황에 대처할 때 수완이 중요하다. 하지만 충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거나 사라지길 바라는 것은 성공을 위한 전략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오그리더의 래티는...

협업 NTT 데이터 의사소통 경청 BRM 컨설팅 갈등 생산성 커뮤니케이션 CIO 비즈니스 관계 관리자

2019.10.11

요즈음은 현업 동료와의 협업 및 공동 창조가 디지털 성공의 핵심이다. 조화롭고 생산적인 현업-IT 관계가 형성되지 못하면 디지털 전략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근본적인 마찰과 스타일 차이는 말할 것도 없고 오래된 접근방식과 전망으로 인해 현업과 IT 동료 간 협업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조직 목표를 공유하더라도 현업 동료와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관점이 다를 수 있다. 아마도 상황이 좋지 않으면 현업 동료는 곧 당신을 포함한 타인을 비난하거나 회의에서 자주 불만과 날카로운 비판을 제기할 것이다.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해결책은 아마도 얼굴을 맞대지 않는 동료와도 신뢰를 구축하는 등 기술적이기보다는 개인적인 방식일 것이다. 때로는 시간이 걸리며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다른 관점에서 보고 의사소통 방식을 바꾸면 당신의 사고방식을 더욱 개방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현업 동료들과 협업할 때 IT 전문가와 IT조직이 자주 범하는 공통적인 실수는 무엇이며,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간극을 메울 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의견 충돌이 생기면 무시하고 넘어간다 오그리더(OrgLeader)의 설립자 겸 관리 책임자 라이언 래티는 의견 충돌을 부인하면서 운영하기보다는 무엇 때문에 충돌이 생겼는지 확인하면 더욱 효과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래티는 “IT리더에게 더욱 익숙한 한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충돌 그 자체는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할 수 없다.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를 처리하는 IT리더와 그 동료가 좋거나 나쁘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측정된 접근방식에 찬성하면서 태도가 너무 공격적이면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현업 동료와의 충돌 등 어려운 상황에 대처할 때 수완이 중요하다. 하지만 충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거나 사라지길 바라는 것은 성공을 위한 전략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오그리더의 래티는...

2019.10.11

딜로이트, RPA 전문 업체 '에클레어 그룹' 인수

딜로이트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전문 업체인 에클레어 그룹(Eclair Group)을 인수해 로봇 공학 및 인지 자동화 분야에 진출했다. 시드니에 본사를 둔 에클레어 그룹은 총칭하여 로봇 및 인지 자동화(RCA)라고 하는 RPA, 머신러닝, 지능형 자동화를 전문으로 한다.  이번 M&A의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클레어 그룹의 주요 제품 중 하나는 자동화 거버넌스 및 통찰력 플랫폼 ‘이브(Eve)’로, 딜로이트가 에클레어를 인수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브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실시간 성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조직에 이상적인 자동화 전략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클레어 그룹의 알렉스 모이니한과 딜로이트의 암베지트 엔도 에클레어의 설립자이자 CEO인 알렉스 모이니한은 오는 10월 1일부터 딜로이트의 시드니 사무소로 옮기는 에클레어 직원 22명과 함께 딜로이트 컨설팅의 로봇 및 인지 자동화 실무에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딜로이트의 로봇 공학 및 인지 자동화 책임 파트너인 암베지트 엔도에 따르면 에클레어는 현재 호주에서 자동화 서비스를 전담하는 가장 큰 규모의 조직이다. 엔도는 “에클레어팀의 기술과 역량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딜로이트가 현재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의 깊이와 폭을 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에클레어 그룹은 이브를 만들면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개선하는 지능형 기술을 만드는 방법론을 실현하고 있다. 전체 자동화 여정을 관리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며 딜로이트 및 고객을 위해 이를 사용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엔도에 따르면, 딜로에트는 이 시장에서 확실한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 사업 범주가 될 적절한 투자 기회를 계속 모색할 것이다. 딜로이트 파트너 컨설턴트인 케이렌 오브라이언은 전 세계 거대 기업이 시장의 구석구석에서 큰 기회를 발견하고 계속 투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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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딜로이트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전문 업체인 에클레어 그룹(Eclair Group)을 인수해 로봇 공학 및 인지 자동화 분야에 진출했다. 시드니에 본사를 둔 에클레어 그룹은 총칭하여 로봇 및 인지 자동화(RCA)라고 하는 RPA, 머신러닝, 지능형 자동화를 전문으로 한다.  이번 M&A의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클레어 그룹의 주요 제품 중 하나는 자동화 거버넌스 및 통찰력 플랫폼 ‘이브(Eve)’로, 딜로이트가 에클레어를 인수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브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실시간 성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조직에 이상적인 자동화 전략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클레어 그룹의 알렉스 모이니한과 딜로이트의 암베지트 엔도 에클레어의 설립자이자 CEO인 알렉스 모이니한은 오는 10월 1일부터 딜로이트의 시드니 사무소로 옮기는 에클레어 직원 22명과 함께 딜로이트 컨설팅의 로봇 및 인지 자동화 실무에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딜로이트의 로봇 공학 및 인지 자동화 책임 파트너인 암베지트 엔도에 따르면 에클레어는 현재 호주에서 자동화 서비스를 전담하는 가장 큰 규모의 조직이다. 엔도는 “에클레어팀의 기술과 역량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딜로이트가 현재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의 깊이와 폭을 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에클레어 그룹은 이브를 만들면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개선하는 지능형 기술을 만드는 방법론을 실현하고 있다. 전체 자동화 여정을 관리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며 딜로이트 및 고객을 위해 이를 사용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엔도에 따르면, 딜로에트는 이 시장에서 확실한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 사업 범주가 될 적절한 투자 기회를 계속 모색할 것이다. 딜로이트 파트너 컨설턴트인 케이렌 오브라이언은 전 세계 거대 기업이 시장의 구석구석에서 큰 기회를 발견하고 계속 투자할 ...

2019.09.25

ERP 선택 가이드··· CIO 체크리스트 5

일상적인 업무를 관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소프트웨어 툴을 ERP라고 한다. ERP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사용할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여기에는 회계, 프로젝트 관리, 공급망 운영 등의 업무가 포함된다. 또한 완전한 ERP 스위트는 계획, 예산 책정, 조직의 전체적인 재무 결과 예측에 도움이 되도록 내장된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기도 한다.   크고 작은 조직이 ERP 시스템에 의지하여 일상 활동과 운영 관리를 지원하면서 과도하게 많은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데이터베이스의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 현재 시장에 많은 ERP 업체가 있는 상황에서 비즈니스에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컴퓨터월드UK>가 선택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취합해 보았다. 1.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 모든 ERP 시스템은 기존의 IT 및 백오피스 인프라에 적합해야 한다. 적합한 ERP 시스템은 백오피스 운영을 혁신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 상황을 유지'하는 대신에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더욱 중요한 과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적절한 ERP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디지털 혁신 여정의 시작으로 보일 수 있으며 조직 전반에 걸쳐 현대적인 업무수행 방식을 도입할 기회이기도 하다. 조직이 ERP 시스템으로 얻을 수 있는 주된 이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는 고객 서비스 개선, 일정 및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 비용 절감이 포함될 수 있다. 오라클UK 공공 부문 책임자 필리파 브래들리는 <컴퓨터월드UK>에 "전통적으로 ERP 시스템은 백오피스 툴로 알려져 있었으며 조직의 기관실이었고 문제가 생긴 경우에만 관심을 받았지만 그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ERP 시스템이 전통적으로 구축되었던 목적에 집중하는 대신에 사고의 틀을 벗어나 조직 전체에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많은...

CIO 호환 간접비 에피코 CTO 커스터마이징 예산 컨설팅 ERP TCO 오라클 멀티태넌시 클라우드

2019.07.10

일상적인 업무를 관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소프트웨어 툴을 ERP라고 한다. ERP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사용할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여기에는 회계, 프로젝트 관리, 공급망 운영 등의 업무가 포함된다. 또한 완전한 ERP 스위트는 계획, 예산 책정, 조직의 전체적인 재무 결과 예측에 도움이 되도록 내장된 성과 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기도 한다.   크고 작은 조직이 ERP 시스템에 의지하여 일상 활동과 운영 관리를 지원하면서 과도하게 많은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데이터베이스의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 현재 시장에 많은 ERP 업체가 있는 상황에서 비즈니스에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컴퓨터월드UK>가 선택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취합해 보았다. 1.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 모든 ERP 시스템은 기존의 IT 및 백오피스 인프라에 적합해야 한다. 적합한 ERP 시스템은 백오피스 운영을 혁신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 상황을 유지'하는 대신에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더욱 중요한 과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적절한 ERP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디지털 혁신 여정의 시작으로 보일 수 있으며 조직 전반에 걸쳐 현대적인 업무수행 방식을 도입할 기회이기도 하다. 조직이 ERP 시스템으로 얻을 수 있는 주된 이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는 고객 서비스 개선, 일정 및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 비용 절감이 포함될 수 있다. 오라클UK 공공 부문 책임자 필리파 브래들리는 <컴퓨터월드UK>에 "전통적으로 ERP 시스템은 백오피스 툴로 알려져 있었으며 조직의 기관실이었고 문제가 생긴 경우에만 관심을 받았지만 그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ERP 시스템이 전통적으로 구축되었던 목적에 집중하는 대신에 사고의 틀을 벗어나 조직 전체에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많은...

2019.07.10

팩트체크로 알아보는 7가지 클라우드 신화

‘신화’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단 고대의 신과 영웅들에 대한 신화일 경우에만 그렇다. IT나 기업의 성공을 훼방 놓는 신화에는 흥미나 재미 같은 것이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연시키거나 가로막는, 좀처럼 가시지 않는 잘못된 통념도 마찬가지다. 금융 회사인 캐피털원의 버나드 골든 클라우드 전략 담당 VP는 “우리는 여전히 클라우드 대변혁의 초기 단계에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변화를 도입한 조기 도입자들이 달성한 성과를 충분히 지켜보고 있다. 이러한 변혁의 함의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단순히 IT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그런 결과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를 뛰어넘는 더 큰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에는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이 초래된다”고 말했다. 어떤가? 당신의 조직은 클라우드를 십분 활용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아래의 7가지 클라우드 ‘신화(잘못된 통념)’가 훼방을 놓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1.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저절로 돈이 절약된다 사실인 경우가 많지만,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했을 때에만 해당된다. 재무 및 경영 컨설팅 회사인 EY의 미국 재무 서비스 부문 사장인 폴 서섹스는 “클라우드가 기본적으로 탄력적이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에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고, 운영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컴퓨터가 이런 절약 효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서섹스에 따르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수도 요금을 고정 금액으로 지불하는 집에서 수도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집으로 이사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는 “물이든 수도든 ‘Pay-as-you-go’ 모델로 이동하는 경우, 사용한 것에 대해 조금 더 많은 돈을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비 모델을 파악하고...

CIO EY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보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감사 컨설팅 액센츄어 멀티벤더 클라우드

2019.03.29

‘신화’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단 고대의 신과 영웅들에 대한 신화일 경우에만 그렇다. IT나 기업의 성공을 훼방 놓는 신화에는 흥미나 재미 같은 것이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연시키거나 가로막는, 좀처럼 가시지 않는 잘못된 통념도 마찬가지다. 금융 회사인 캐피털원의 버나드 골든 클라우드 전략 담당 VP는 “우리는 여전히 클라우드 대변혁의 초기 단계에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변화를 도입한 조기 도입자들이 달성한 성과를 충분히 지켜보고 있다. 이러한 변혁의 함의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단순히 IT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그런 결과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를 뛰어넘는 더 큰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에는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이 초래된다”고 말했다. 어떤가? 당신의 조직은 클라우드를 십분 활용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아래의 7가지 클라우드 ‘신화(잘못된 통념)’가 훼방을 놓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1.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저절로 돈이 절약된다 사실인 경우가 많지만,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했을 때에만 해당된다. 재무 및 경영 컨설팅 회사인 EY의 미국 재무 서비스 부문 사장인 폴 서섹스는 “클라우드가 기본적으로 탄력적이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에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고, 운영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컴퓨터가 이런 절약 효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서섹스에 따르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수도 요금을 고정 금액으로 지불하는 집에서 수도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집으로 이사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는 “물이든 수도든 ‘Pay-as-you-go’ 모델로 이동하는 경우, 사용한 것에 대해 조금 더 많은 돈을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비 모델을 파악하고...

2019.03.29

'3만 건의 급여 데이터 수집∙정리' 채용 전문회사의 머신러닝 활용 사례

인력자원 컨설팅 회사인 머서(Mercer)는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여 설문조사 결과를 수집하는 수작업을 최적화하고자 머신러닝을 도입해 고객사가 자사 직원을 더욱 잘 대우하도록 돕고 있다. 여러 해 동안, 데이터를 준비하고 정리하는 과정에는 수 주일이 걸리는 행정적 감독 및 고객사와의 소통이 필요했다.  2017년 머서는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려는 차원에서 백오피스 업무를 제어하는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머서의 글로벌 업무 솔루션 팀장인 대런 두케트와 머서의 디지털 테크놀로지 솔루션 책임자인 릭 쿠는 지난해 완성된 머서 데이터 커넥터(Mercer Data Connector)는 설문조사 처리 시간을 몇 개월로부터 몇 분으로 단축했다고 강조했다.  쿠는 “디지털 변혁 여정을 계속하면서, 고객 관점에서 우리 자신을 바라보며 이용자 중심 솔루션을 전달해 머서와의 거래를 단순하고 가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로 머서는 디지털 혁신 부문에서 2019년 디지털 엣지 50 어워드를 수상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정비  두케트와 쿠(왼쪽 사진)는 회사의 ‘경력 제품(Career Products)’ 계열의 리더들이 이미 성공적인 사업을 최적화하고 아울러 신시장을 개척할 기회를 포착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업, 기술, 업무 분야 대표들이 모여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가졌다.  이들은 머서가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마찰을 빚는 수많은 원인을 발견했다. 데이터를 정리하는 데에는 머서와 고객사 사이의 수많은 소통을 해야 하는 하이터치 작업이 필요했다. 고객은 머서가 제공한 엑셀 스프레드시트에 HRIS 데이터를 수동으로 입력했기 때문에 오류가 매우 많았다. 상이한 제품별로 템플릿을 준비하고, 고객이 파일을 제출한 후 데이터를 정리하는 데 따른 업무 간접비가 많았다. 머서의 1만 6,000개 직함 라이브러리를 기초로 한 표준 벤치마크에 따라 산업, 지역, ...

CIO 앵귤라 머서 젠킨스 마이크로서비스 디지털 변혁 도커 머신러닝 Node.js 분석 몽고DB 급여 컨설팅 빅데이터 채용 큐컴버

2019.03.28

인력자원 컨설팅 회사인 머서(Mercer)는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여 설문조사 결과를 수집하는 수작업을 최적화하고자 머신러닝을 도입해 고객사가 자사 직원을 더욱 잘 대우하도록 돕고 있다. 여러 해 동안, 데이터를 준비하고 정리하는 과정에는 수 주일이 걸리는 행정적 감독 및 고객사와의 소통이 필요했다.  2017년 머서는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려는 차원에서 백오피스 업무를 제어하는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머서의 글로벌 업무 솔루션 팀장인 대런 두케트와 머서의 디지털 테크놀로지 솔루션 책임자인 릭 쿠는 지난해 완성된 머서 데이터 커넥터(Mercer Data Connector)는 설문조사 처리 시간을 몇 개월로부터 몇 분으로 단축했다고 강조했다.  쿠는 “디지털 변혁 여정을 계속하면서, 고객 관점에서 우리 자신을 바라보며 이용자 중심 솔루션을 전달해 머서와의 거래를 단순하고 가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로 머서는 디지털 혁신 부문에서 2019년 디지털 엣지 50 어워드를 수상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정비  두케트와 쿠(왼쪽 사진)는 회사의 ‘경력 제품(Career Products)’ 계열의 리더들이 이미 성공적인 사업을 최적화하고 아울러 신시장을 개척할 기회를 포착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업, 기술, 업무 분야 대표들이 모여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가졌다.  이들은 머서가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마찰을 빚는 수많은 원인을 발견했다. 데이터를 정리하는 데에는 머서와 고객사 사이의 수많은 소통을 해야 하는 하이터치 작업이 필요했다. 고객은 머서가 제공한 엑셀 스프레드시트에 HRIS 데이터를 수동으로 입력했기 때문에 오류가 매우 많았다. 상이한 제품별로 템플릿을 준비하고, 고객이 파일을 제출한 후 데이터를 정리하는 데 따른 업무 간접비가 많았다. 머서의 1만 6,000개 직함 라이브러리를 기초로 한 표준 벤치마크에 따라 산업, 지역, ...

2019.03.28

CIO의 비밀 무기 : 믿을 만한 조언자

믿을 만한 조언자를 가지고 있는가? 때로는 벤더일 수도 있고 때로는 전 동료였던 이일 수도 있다. CIO가 믿고 상담할 수 있는 조언자는 CIO에게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다.  현대 사회의 CIO라면 모두가 외부 협력 업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거의 모든 산업을 갈아 엎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에서 적절한 도움은 찾기란 갈수록 어려워졌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북미 사업부의 IT 총괄인 미하이 스트루시비치는 전통적 리서치 회사들이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는데 힘들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경우 전통적인 리서치 회사, 컨설팅 회사, 자신의 동료들에게 의지하고 있지만, 부동산 분야에 이해를 갖고 있고 회사의 사업에 기술을 적용하는 법에 능통한 어드바이저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스트루시비치는 “어드바이저가 몇 군데 있지만, 성과를 얻기는 갈수록 어렵다”고 말했다.  IDG의 ‘2019년 CIO 현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 제조, 소매, 여타 업종에 걸쳐 683명의 CIO가운데 90% 이상이 새로운 기술, 공정, 기법을 탐색하는데 ‘신뢰할 만한 어드바이저’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IT 리더들이 인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법을 공유한다.  거래처 선정  USDA 농촌생산보존사업센터(USDA Farm Production and Conservation Business Center)의 최고 서비스 딜리버리 및 사업 총괄인 챠트 셔리던은 잘못된 기술 및 기술 거래처에 투자하는 위험이 실존한다고 말했다.  셔리던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서비스나우 등의 전략적 벤더는 물론이고 연방정부 외부의 여타 상업 주체들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셔리던은 앤더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인사이트 벤처 ...

CIO 벤더 컨설팅 조언 IT 관리

2019.02.25

믿을 만한 조언자를 가지고 있는가? 때로는 벤더일 수도 있고 때로는 전 동료였던 이일 수도 있다. CIO가 믿고 상담할 수 있는 조언자는 CIO에게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다.  현대 사회의 CIO라면 모두가 외부 협력 업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거의 모든 산업을 갈아 엎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에서 적절한 도움은 찾기란 갈수록 어려워졌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북미 사업부의 IT 총괄인 미하이 스트루시비치는 전통적 리서치 회사들이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는데 힘들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경우 전통적인 리서치 회사, 컨설팅 회사, 자신의 동료들에게 의지하고 있지만, 부동산 분야에 이해를 갖고 있고 회사의 사업에 기술을 적용하는 법에 능통한 어드바이저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스트루시비치는 “어드바이저가 몇 군데 있지만, 성과를 얻기는 갈수록 어렵다”고 말했다.  IDG의 ‘2019년 CIO 현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 제조, 소매, 여타 업종에 걸쳐 683명의 CIO가운데 90% 이상이 새로운 기술, 공정, 기법을 탐색하는데 ‘신뢰할 만한 어드바이저’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IT 리더들이 인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법을 공유한다.  거래처 선정  USDA 농촌생산보존사업센터(USDA Farm Production and Conservation Business Center)의 최고 서비스 딜리버리 및 사업 총괄인 챠트 셔리던은 잘못된 기술 및 기술 거래처에 투자하는 위험이 실존한다고 말했다.  셔리던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서비스나우 등의 전략적 벤더는 물론이고 연방정부 외부의 여타 상업 주체들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셔리던은 앤더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인사이트 벤처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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