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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서트, BIMI 표준 준수하는 ‘상표 표기 인증서’ 한국서 발급

디지서트가 구글을 포함한 어쓰인디케이터 워킹 그룹(AuthIndicators Working Group)의 메시지 식별을 위한 브랜드 표시(Brand Indicators for Message Identification, 이하 BIMI) 표준을 준수하는 상표 표기 인증서(Verified Mark Certificates, 이하 VMC)를 한국에서 발급한다고 2월 23일 발표했다. 이는 한국 특허청(KIPO: Korea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에 제출된 상표를 VMC와 함께 사용할 경우 사용자의 받은 편지함에 상표가 표시되도록 하는 것을 인정하는 지메일 협약에 따른 것이다. 한국 기업의 상표를 이메일에 표시할 수 있게 되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지메일과 어쓰인디케이터 워킹 그룹은 VMC에 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곳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8곳의 지적 재산 상표청만을 인정해왔다. 이번 발표로 한국 특허청이 추가되어, VMC를 사용하는 한국 기업은 지메일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업 로고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확인 및 참여율을 높이는 동시에 DMARC(Domain-based Message Authentication, Reporting & Conformance; 도메인 기반 메시지 인증, 보고 및 적합성)를 통해 이메일에 대한 신뢰도와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지메일은 현재 전 세계 18억 명이 넘는 인구가 사용할 정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메일 플랫폼이다.   마케팅 담당자가 VMC를 활용하면 수신자가 이메일을 클릭하기도 전에 받은 편지함에서 기업 로고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이를 시각적 브랜딩 요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메일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이메일 마케팅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디지서트 BIMI 표준 상표 표기 인증서 지적 재산

2022.02.23

디지서트가 구글을 포함한 어쓰인디케이터 워킹 그룹(AuthIndicators Working Group)의 메시지 식별을 위한 브랜드 표시(Brand Indicators for Message Identification, 이하 BIMI) 표준을 준수하는 상표 표기 인증서(Verified Mark Certificates, 이하 VMC)를 한국에서 발급한다고 2월 23일 발표했다. 이는 한국 특허청(KIPO: Korea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에 제출된 상표를 VMC와 함께 사용할 경우 사용자의 받은 편지함에 상표가 표시되도록 하는 것을 인정하는 지메일 협약에 따른 것이다. 한국 기업의 상표를 이메일에 표시할 수 있게 되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지메일과 어쓰인디케이터 워킹 그룹은 VMC에 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곳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8곳의 지적 재산 상표청만을 인정해왔다. 이번 발표로 한국 특허청이 추가되어, VMC를 사용하는 한국 기업은 지메일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업 로고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확인 및 참여율을 높이는 동시에 DMARC(Domain-based Message Authentication, Reporting & Conformance; 도메인 기반 메시지 인증, 보고 및 적합성)를 통해 이메일에 대한 신뢰도와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지메일은 현재 전 세계 18억 명이 넘는 인구가 사용할 정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메일 플랫폼이다.   마케팅 담당자가 VMC를 활용하면 수신자가 이메일을 클릭하기도 전에 받은 편지함에서 기업 로고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이를 시각적 브랜딩 요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메일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이메일 마케팅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2022.02.23

"사이버 보안, IT만의 문제 아니다" 맥아피

사이버 범죄자가 계속해서 지적 자산을 겨냥함에 따라 데이터 유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IT보안 전문가들은 침해로부터 조직을 완벽하게 보호하고자 여전히 분투하고 있다. 맥아피의 <그랜드 테프트 데이터 II(Grand Theft Data II)-데이터 침해 사고 요인과 달라지는 양상> 조사에서 IT종사자의 약 2/3(61%)는 사이버 범죄 및 기타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이 개선됐는데도 현재 몸담은 조직에서 데이터 유출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범죄자가 지적 자산을 계속해서 노리고 회사 브랜드의 명성을 위험에 빠뜨리며 금융 책임을 증가시킴에 따라 데이터 유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IT부서는 직원 교육 및 조직 전체의 전반적인 보안 문화와 결합된 통합 보안 솔루션을 구축해 향후 위반을 줄이는 사이버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 맥아피의 수석 기술 전략가인 캔디스 월리는 위협이 진화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월리는 "조직이 보안 문화를 구현하고 모든 직원이 IT팀뿐 아니라 조직의 보안 상태에 속한다고 강조함으로써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위협에 앞장서서 기업이 통합 보안 솔루션을 활용할 뿐 아니라 훌륭한 보안 위생을 실천함으로써 보안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맥아피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더 똑똑해진 사이버 범죄자 : 데이터가 업계에서 독점적인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용당하고 있다.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사용되는 상위 벡터는 데이터베이스 누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이동식 USB 드라이브다. • 1차로 묶여 있는 IP : 개인식별정보(PII)와 지적 재산(IP)이 이제 응답자의 43%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데이터 카테고리로 묶였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지식 재산권 절도는 PII보다 큰 관심사(51%)다. •...

CIO 개인식별정보 CASB PII 지적 재산 USB IP 침해 공격 유출 맥아피 사이버범죄 개인정보 DLP IT부서 그랜드 테프트 데이터 II

2019.05.03

사이버 범죄자가 계속해서 지적 자산을 겨냥함에 따라 데이터 유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IT보안 전문가들은 침해로부터 조직을 완벽하게 보호하고자 여전히 분투하고 있다. 맥아피의 <그랜드 테프트 데이터 II(Grand Theft Data II)-데이터 침해 사고 요인과 달라지는 양상> 조사에서 IT종사자의 약 2/3(61%)는 사이버 범죄 및 기타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이 개선됐는데도 현재 몸담은 조직에서 데이터 유출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범죄자가 지적 자산을 계속해서 노리고 회사 브랜드의 명성을 위험에 빠뜨리며 금융 책임을 증가시킴에 따라 데이터 유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IT부서는 직원 교육 및 조직 전체의 전반적인 보안 문화와 결합된 통합 보안 솔루션을 구축해 향후 위반을 줄이는 사이버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 맥아피의 수석 기술 전략가인 캔디스 월리는 위협이 진화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월리는 "조직이 보안 문화를 구현하고 모든 직원이 IT팀뿐 아니라 조직의 보안 상태에 속한다고 강조함으로써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위협에 앞장서서 기업이 통합 보안 솔루션을 활용할 뿐 아니라 훌륭한 보안 위생을 실천함으로써 보안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맥아피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더 똑똑해진 사이버 범죄자 : 데이터가 업계에서 독점적인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용당하고 있다.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사용되는 상위 벡터는 데이터베이스 누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이동식 USB 드라이브다. • 1차로 묶여 있는 IP : 개인식별정보(PII)와 지적 재산(IP)이 이제 응답자의 43%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데이터 카테고리로 묶였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지식 재산권 절도는 PII보다 큰 관심사(51%)다. •...

2019.05.03

"함께 개발한 지적재산권, 고객 기업이 소유" 마이크로소프트, 획기적 제안 발표

특정 기업이 소프트웨어 벤더와 협력해 솔루션을 개발하면 이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누가 소유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재권 소유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혼란의 여지가 생긴다. 특히 소프트웨어 벤더가 협력 기업의 시장에 진출할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고객 기업의 상황을 감안해 공동 개발한 지적 재산을 공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사장은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니셔티브에 대해 선진적인 행보라고 평했다. 그는 "사실 대부분의 주요 기업은 미래의 지적 재산권 창작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적 재산권을 매우 개방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보호할 수 있게 한다. 분쟁과 소송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레드몽크의 스테판 오그래디도 동의했다. 그는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소프트웨어를 활용함에 따라 잠재적으로 가치 있는 지적 재산을 개발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유 혁신 원칙'(Shared Innovation Principles)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기존 기술의 소유권 존중.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과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고객이 각각의 기술에 대해 개선된 기능을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 - 새로운 특허 및 디자인 권한에 대한 고객의 소유권 보장. 고객이 공유 혁신 작업으로 인한 특허 및 산업 디자인 권리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한다. - 새로운 지적 재산권을 마이크로소프트에 다시 라이선싱할 수 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기술의 특허 및 디자인 권한을 고객 기업으로부터 라이선스할 수 있다. 단 라이선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기술 개선으로 제한된다. - 오픈소스 지원. 마...

마이크로소프트 지적 재산 지재권 공유 혁신 원

2018.04.06

특정 기업이 소프트웨어 벤더와 협력해 솔루션을 개발하면 이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누가 소유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재권 소유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혼란의 여지가 생긴다. 특히 소프트웨어 벤더가 협력 기업의 시장에 진출할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고객 기업의 상황을 감안해 공동 개발한 지적 재산을 공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사장은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니셔티브에 대해 선진적인 행보라고 평했다. 그는 "사실 대부분의 주요 기업은 미래의 지적 재산권 창작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적 재산권을 매우 개방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보호할 수 있게 한다. 분쟁과 소송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레드몽크의 스테판 오그래디도 동의했다. 그는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소프트웨어를 활용함에 따라 잠재적으로 가치 있는 지적 재산을 개발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유 혁신 원칙'(Shared Innovation Principles)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기존 기술의 소유권 존중.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과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고객이 각각의 기술에 대해 개선된 기능을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 - 새로운 특허 및 디자인 권한에 대한 고객의 소유권 보장. 고객이 공유 혁신 작업으로 인한 특허 및 산업 디자인 권리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한다. - 새로운 지적 재산권을 마이크로소프트에 다시 라이선싱할 수 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기술의 특허 및 디자인 권한을 고객 기업으로부터 라이선스할 수 있다. 단 라이선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기술 개선으로 제한된다. - 오픈소스 지원. 마...

2018.04.06

'고의적인 범죄였다' 내부자 정보 유출 사건 7건

내부의 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 곳은 있을까? 맥아피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유출 사고들 중 43%가 내부자 소행이다.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포럼(Information Security Forum)은 이 수치를 54%까지 높게 보고 있다. 어느 쪽이든, 내부자의 변절이 큰 문제인 것은 확실하다. 내부자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것은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것과는 또 다르다. 적과 아군을 식별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단순히 악성코드 차단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내부의 적을 소탕하려면 지식과 지능, 그리고 내부 프로토콜이 있어야 한다. 내부의 적을 물리치는 맨 첫 단계는 그에 대해 잘 아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을 폭삭 망하게 만든, 악명 높은 내부 변절자의 사례를 알아보자. 미래를 훔치다 앤써니 레반도스키의 이야기는 어쩌면 아직도 진행형인지 모른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의 이야기는 (그리고 무인 자동차의 탄생은) 내부자의 데이터 유출과 깊은 관련이 있음은 틀림없다. 레반도스키는 원래 구글의 무인 자동차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직원이었다. 오늘날 이 사업부는 웨이모(Waymo)로 바뀌었다. 그곳에서 그는 당시 신기술이었던 라이더(lydar) 개발에 참여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자동차 개발에 핵심적인 기술이었다. 2016년 5월,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 오토 모터스(Otto Motors)를 창립했다. 그리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016년 7월, 우버가 오토 모터스를 인수했다. 이 이야기의 백미는 바로 이 인수 과정에 있다. 구글 측의 주장으로는, 당시 우버의 CEO였던 트레비스 칼라닉은 레반도스키를 이용해 웨이모의 지적 재산을 훔치고, 이를 통해 자체적인 무인 자동차 프로그램을 만들려 했다. 구글에 따르면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기 전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포함한 수천 건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였으며 이들을 모두 오토로 유출하여 우버에 팔아넘겼다고 한다. 구글은 이에...

구글 인공지능 퇴사 무인 자동차 지적 재산 내부자 위협 타겟 우버 실행 스팸 CISO CSO 데이터 유출 해킹 이직 IBM 소송 피싱 FBI 웨이모

2018.03.21

내부의 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없는 곳은 있을까? 맥아피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유출 사고들 중 43%가 내부자 소행이다.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포럼(Information Security Forum)은 이 수치를 54%까지 높게 보고 있다. 어느 쪽이든, 내부자의 변절이 큰 문제인 것은 확실하다. 내부자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것은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것과는 또 다르다. 적과 아군을 식별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단순히 악성코드 차단 제품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내부의 적을 소탕하려면 지식과 지능, 그리고 내부 프로토콜이 있어야 한다. 내부의 적을 물리치는 맨 첫 단계는 그에 대해 잘 아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을 폭삭 망하게 만든, 악명 높은 내부 변절자의 사례를 알아보자. 미래를 훔치다 앤써니 레반도스키의 이야기는 어쩌면 아직도 진행형인지 모른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의 이야기는 (그리고 무인 자동차의 탄생은) 내부자의 데이터 유출과 깊은 관련이 있음은 틀림없다. 레반도스키는 원래 구글의 무인 자동차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직원이었다. 오늘날 이 사업부는 웨이모(Waymo)로 바뀌었다. 그곳에서 그는 당시 신기술이었던 라이더(lydar) 개발에 참여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자동차 개발에 핵심적인 기술이었다. 2016년 5월,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 오토 모터스(Otto Motors)를 창립했다. 그리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016년 7월, 우버가 오토 모터스를 인수했다. 이 이야기의 백미는 바로 이 인수 과정에 있다. 구글 측의 주장으로는, 당시 우버의 CEO였던 트레비스 칼라닉은 레반도스키를 이용해 웨이모의 지적 재산을 훔치고, 이를 통해 자체적인 무인 자동차 프로그램을 만들려 했다. 구글에 따르면 레반도스키는 구글을 떠나기 전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포함한 수천 건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였으며 이들을 모두 오토로 유출하여 우버에 팔아넘겼다고 한다. 구글은 이에...

2018.03.21

산업 스파이의 해킹에 대비하는 4가지 묘책

악성코드는 매번 아주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스턱스넷(Stuxnet), 두쿠(Duqu), 플레임(Flame) 같이 군사 목적에 쓰일 수도 있는 첨단 악성 코드들이 속속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ACAD/Medre.A 같이 산업 스파이 공격에 쓰이는 악성코드도 향후 부쩍 늘어날 전망이다. 악성코드에 대한 뉴스가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이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다. 그러나 정보가 늘어나고 언론이 국가 주도의 악성코드 공격에 대해 다루면서 보안에 대한 대중 인식이 높아진 이후, 이런 소식들이 한층 정기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 악성코드 공격을 발견하는 사례가 늘어난 데도 이유가 있다. 그러다 보니 "이런 공격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먼저 말해둘 내용이 있다. 현재 많이 쓰이는 보안 평가 기준으로는 이런 타깃 공격을 감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최신 안티 악성코드 솔루션으로도 이를 잡아내지 못한다. 안티 악성코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안티 악성코드 솔루션은 위협을 파악, 제거하는 '방어선'으로 큰 도움이 된다. 또 안티 악성코드 소프트웨어는 점차 똑똑해지고 있다. 새 소프트웨어들은 행동 감지를 통해서만 위협을 탐지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이 아니라도 서명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와 위협 엔트리를 통해 네트워크가 공격에 영향을 받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시스템이 손상되고 데이터가 누출된 경우에도, 최소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파악해 적절한 피해 평가와 피해 경감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이런 공격들은 내부 정보에 의존하는 때가 많다. 해커들은 이런 내부 정보를 통해 환경으로 진입하는 지점을 완화시킨다. 따라서 지적 재산을 훔치려는 스파이 공격으로부터 기업과 자산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사전 대책과 추가 대책을 마련해 이행하는 것이다. 1. 데이터 정책: 핵심 정보에 접속할 수...

CSO 해킹 공격 산업 스파이 지적 재산

2012.11.06

악성코드는 매번 아주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스턱스넷(Stuxnet), 두쿠(Duqu), 플레임(Flame) 같이 군사 목적에 쓰일 수도 있는 첨단 악성 코드들이 속속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ACAD/Medre.A 같이 산업 스파이 공격에 쓰이는 악성코드도 향후 부쩍 늘어날 전망이다. 악성코드에 대한 뉴스가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이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다. 그러나 정보가 늘어나고 언론이 국가 주도의 악성코드 공격에 대해 다루면서 보안에 대한 대중 인식이 높아진 이후, 이런 소식들이 한층 정기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 악성코드 공격을 발견하는 사례가 늘어난 데도 이유가 있다. 그러다 보니 "이런 공격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먼저 말해둘 내용이 있다. 현재 많이 쓰이는 보안 평가 기준으로는 이런 타깃 공격을 감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최신 안티 악성코드 솔루션으로도 이를 잡아내지 못한다. 안티 악성코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안티 악성코드 솔루션은 위협을 파악, 제거하는 '방어선'으로 큰 도움이 된다. 또 안티 악성코드 소프트웨어는 점차 똑똑해지고 있다. 새 소프트웨어들은 행동 감지를 통해서만 위협을 탐지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이 아니라도 서명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와 위협 엔트리를 통해 네트워크가 공격에 영향을 받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시스템이 손상되고 데이터가 누출된 경우에도, 최소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파악해 적절한 피해 평가와 피해 경감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이런 공격들은 내부 정보에 의존하는 때가 많다. 해커들은 이런 내부 정보를 통해 환경으로 진입하는 지점을 완화시킨다. 따라서 지적 재산을 훔치려는 스파이 공격으로부터 기업과 자산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사전 대책과 추가 대책을 마련해 이행하는 것이다. 1. 데이터 정책: 핵심 정보에 접속할 수...

2012.11.06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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