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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기업 혁신과 쇄신, 결과를 미리 점치지 말라

호주 기업 마인드앳웍(Minds at Work)의 설립자 제이슨 클라크에 따르면, 성공적으로 기업을 혁신하고 쇄신하려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주요 단계는 바로 결과가 어떨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표준과 기존 인식의 제약을 뛰어넘어 ‘상상(imagine)’, ‘개발(develop)', ‘평가(evaluate)', ‘실행(act)’이라는 IDEA 과정을 통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라는 뜻이다. 클라크는 마지막으로 나선 6번째 사냥개가 기계 토끼를 잡기 위해 도중에 지름길로 갔던 개의 트랙 경주를 언급했다. 그 경주는 전망이 트여서 경쟁자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이뤄졌으며 그 개는 경쟁자들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 개는 어떤 가정도 하지 않고 전략을 고안해 냈으며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클라그는 '상자 밖으로 나와 사고하라'는 말을 언급하며 “계획을 실행할 수 있다고 믿음 속에서 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IDEA 과정은 한 개인 혼자서 추구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이를 제대로 하려면 개개인들이 차명해 순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 그러므로 일단 무언가를 상상한 사람은 개발하는 사람에게 전달해야 하면, 개발하는 사람은 평가하는 사람에게 또 전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이 평가하는 사람은 실행할 사람과 논의해야 한다. 이 단계들을 생략하게 되면, 기회가 조기에 해체되면서 창의성을 제한해 버릴 수 있다. 클라크는 자신의 용어로 ‘조기 평가’를 꺼내며 이 문제를 설명했다. 개발로 넘어가기 전 첫번째 단계에서 아이디어들을 평가하면, 상상에 어떤 규칙이나 경계가 없기 때문에 기괴한 의미로 개발되기 전에 이 아이디어들은 사장될 수 있다. 이것은 기업이 상자 밖으로 나와야 하는 클라크의 2단계 혁신 과정을 다시 가져오고 그 다음 ...

혁신 하이브리드 쇄신

2013.04.19

호주 기업 마인드앳웍(Minds at Work)의 설립자 제이슨 클라크에 따르면, 성공적으로 기업을 혁신하고 쇄신하려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주요 단계는 바로 결과가 어떨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표준과 기존 인식의 제약을 뛰어넘어 ‘상상(imagine)’, ‘개발(develop)', ‘평가(evaluate)', ‘실행(act)’이라는 IDEA 과정을 통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라는 뜻이다. 클라크는 마지막으로 나선 6번째 사냥개가 기계 토끼를 잡기 위해 도중에 지름길로 갔던 개의 트랙 경주를 언급했다. 그 경주는 전망이 트여서 경쟁자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이뤄졌으며 그 개는 경쟁자들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 개는 어떤 가정도 하지 않고 전략을 고안해 냈으며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클라그는 '상자 밖으로 나와 사고하라'는 말을 언급하며 “계획을 실행할 수 있다고 믿음 속에서 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IDEA 과정은 한 개인 혼자서 추구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이를 제대로 하려면 개개인들이 차명해 순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 그러므로 일단 무언가를 상상한 사람은 개발하는 사람에게 전달해야 하면, 개발하는 사람은 평가하는 사람에게 또 전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이 평가하는 사람은 실행할 사람과 논의해야 한다. 이 단계들을 생략하게 되면, 기회가 조기에 해체되면서 창의성을 제한해 버릴 수 있다. 클라크는 자신의 용어로 ‘조기 평가’를 꺼내며 이 문제를 설명했다. 개발로 넘어가기 전 첫번째 단계에서 아이디어들을 평가하면, 상상에 어떤 규칙이나 경계가 없기 때문에 기괴한 의미로 개발되기 전에 이 아이디어들은 사장될 수 있다. 이것은 기업이 상자 밖으로 나와야 하는 클라크의 2단계 혁신 과정을 다시 가져오고 그 다음 ...

2013.04.19

애플의 어도비 CTO 영입 “iOS-OS X 하이브리드 예고편?”

분석가들은 케빈 린치와 현재 프로세서 작업을 진행중인 애플의 수석 엔지니어 밥 맨스필드를 조합함으로써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어도비의 전임 CTO 케빈 린치를 영입하는 것은 애플의 미래 계획에 흥미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입을 모은다.    린치의 이직에 대한 많은 보도내용은 애플이 공공연히 비판하고 묵살해온 기술인 플래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애플 관련 정보 전문 블로거 존 그루버는 그 이유 단 하나만으로도 린치의 영입이 “바보”같고, “잘못된 채용”이라 이야기했다.   그러나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린치가 이전까지 자신의 위치에서 방어해왔던 것이 아니라 새로 애플에 가져다줄 수 있는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최고의 구조화된 변화는 실리콘 칩 상에서 실행하기 위한 만든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데, 이번 사건이 바로 그런 것이라고 본다”며, “린치는 애플의 차세대 프로세서 계획에 풍부한 소프트웨어 경험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린치는 CTO로 일했던 어도비를 떠나, 애플에서는 기술 부사장이라는 직함으로 밥 맨스필드에게 업무를 보고하게 된다.   예상 1 : 맨스필드와 합작으로 자체 프로세서 최적화 지난 6월 애플에서 은퇴했다가 두 달 후 다시 애플로 복귀한 맨스필드는 한때 모든 맥 하드웨어 개발을 관장했었다. 그러나 현재 맨스필드는 “테크놀로지스(Technologies)”라고만 알려진 새 그룹을 맡고 있다. 작년 애플은 이 그룹이 “애플의 무선 팀 모두를 하나의 조직 안에 합친 것”이라며, 아마도 더욱 중요하게 “...

애플 하이브리드 iOS 어도비 프로세서 OSX 케빈린치

2013.03.26

분석가들은 케빈 린치와 현재 프로세서 작업을 진행중인 애플의 수석 엔지니어 밥 맨스필드를 조합함으로써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어도비의 전임 CTO 케빈 린치를 영입하는 것은 애플의 미래 계획에 흥미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입을 모은다.    린치의 이직에 대한 많은 보도내용은 애플이 공공연히 비판하고 묵살해온 기술인 플래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애플 관련 정보 전문 블로거 존 그루버는 그 이유 단 하나만으로도 린치의 영입이 “바보”같고, “잘못된 채용”이라 이야기했다.   그러나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린치가 이전까지 자신의 위치에서 방어해왔던 것이 아니라 새로 애플에 가져다줄 수 있는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최고의 구조화된 변화는 실리콘 칩 상에서 실행하기 위한 만든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데, 이번 사건이 바로 그런 것이라고 본다”며, “린치는 애플의 차세대 프로세서 계획에 풍부한 소프트웨어 경험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린치는 CTO로 일했던 어도비를 떠나, 애플에서는 기술 부사장이라는 직함으로 밥 맨스필드에게 업무를 보고하게 된다.   예상 1 : 맨스필드와 합작으로 자체 프로세서 최적화 지난 6월 애플에서 은퇴했다가 두 달 후 다시 애플로 복귀한 맨스필드는 한때 모든 맥 하드웨어 개발을 관장했었다. 그러나 현재 맨스필드는 “테크놀로지스(Technologies)”라고만 알려진 새 그룹을 맡고 있다. 작년 애플은 이 그룹이 “애플의 무선 팀 모두를 하나의 조직 안에 합친 것”이라며, 아마도 더욱 중요하게 “...

2013.03.26

'태블릿·노트북 모드 따라 성능 변화' AMD, 터보 독 기술 발표

AMD가 용도에 따라 성능이 변하는 신형 키보드 도킹 기술을 선보였다. 인텔의 울트라북 범주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의 부사장 스티브 벨트에 따르면, 터보 독(Turbo Dock) 기술은하이브리드 노트북이 태블릿 모드로 변화할 때 혹은 그 반대의 경우에서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해준다. 오늘 날 태블릿과 노트북 용도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기들이 다수 출현하고 있지만 성능이 모드에 따라 변화하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다. 벨트는 태블릿과 독이 연결될 경우 성능이 40% 향상되며, 이들이 분리되면 클럭 스피드가 감소함으로써 배터리 성능을 증가시킨다고 전했다. AMD는 차세대 코드명 테마시(Temash)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8 하이브리드 기기에 이 기술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테마시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기반 기기는 올해 CES 전시회에서 공개됐던 바 있다. 회사는 다음 주 열리는 MWC 2013 전시회에서도 이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벨트는 터보 독 기술과 관련, 기기 제조사들이 독자적으로 최적화할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또 도킹 스테이션에는 다양한 포트와 외부 디스플레이 포트가 탑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외의 상세 사양과 접촉 중인 제조사명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AMD는 지난 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컴팔 노트북을 지난 해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시장은 인텔과 ARM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양상이다. 회사의 테마시 프로세서는 쿼드코어 x86 칩이다. AMD 측은 이 칩이 5와트 미만의 전력을 소모하며, 결과적으로 10시간 이상 배터리로 동작하는 기기를 구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시 시기는 올해 상반기다. ciokr@idg.co.kr

AMD 하이브리드 태블릿 터보 독

2013.02.21

AMD가 용도에 따라 성능이 변하는 신형 키보드 도킹 기술을 선보였다. 인텔의 울트라북 범주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의 부사장 스티브 벨트에 따르면, 터보 독(Turbo Dock) 기술은하이브리드 노트북이 태블릿 모드로 변화할 때 혹은 그 반대의 경우에서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해준다. 오늘 날 태블릿과 노트북 용도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기들이 다수 출현하고 있지만 성능이 모드에 따라 변화하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다. 벨트는 태블릿과 독이 연결될 경우 성능이 40% 향상되며, 이들이 분리되면 클럭 스피드가 감소함으로써 배터리 성능을 증가시킨다고 전했다. AMD는 차세대 코드명 테마시(Temash)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8 하이브리드 기기에 이 기술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테마시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기반 기기는 올해 CES 전시회에서 공개됐던 바 있다. 회사는 다음 주 열리는 MWC 2013 전시회에서도 이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벨트는 터보 독 기술과 관련, 기기 제조사들이 독자적으로 최적화할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또 도킹 스테이션에는 다양한 포트와 외부 디스플레이 포트가 탑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외의 상세 사양과 접촉 중인 제조사명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AMD는 지난 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컴팔 노트북을 지난 해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시장은 인텔과 ARM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양상이다. 회사의 테마시 프로세서는 쿼드코어 x86 칩이다. AMD 측은 이 칩이 5와트 미만의 전력을 소모하며, 결과적으로 10시간 이상 배터리로 동작하는 기기를 구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시 시기는 올해 상반기다. ciokr@idg.co.kr

2013.02.21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함께 부상한 새로운 보안 이슈들

퍼블릭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다.   전문가들의 예측처럼 올해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 전략을 도입하기 시작하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역시 주목받게 될 것이다.   애널리스트, 산업 전문가, 그리고 보안 종사자들에 따르면, 불운하게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에 있어 만병통치약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에는 너무나 다양한 측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구축형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어떻게 지켜야 할 지,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들에게 저장해 놓은 데이터는 어떻게 안전하게 지킬 것인지, 어떻게 하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기상 언더피닝(virtualized underpinning)을 보호할 수 있을지, 그리고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연결되는 모바일 기기를 어떻게 안전하게 지킬지 등의 수많은 고민이 이 영역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에 단 하나의 만능 솔루션이 존재할 수 없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정의 자체가 아직까지 불명확하며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데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 보안 문제, 그 가운데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 문제는 각 기업마다 느끼는 정도가 모두 다르다. 최소한의 운영만을 구축형 데이터센터나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부에 보관하고 배치 프로세싱(batch processing)이나 사용자 단 프로세스(user front-end process)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맡기는 기업의 계획은 IT 부서의 악몽이 될 수도 있다.   보안 매니지먼트 개발업체 트렌드마이크로 클라우드 보안 사업부 부사장 데이브 애스프레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하이브리드

2013.02.13

퍼블릭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다.   전문가들의 예측처럼 올해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 전략을 도입하기 시작하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역시 주목받게 될 것이다.   애널리스트, 산업 전문가, 그리고 보안 종사자들에 따르면, 불운하게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에 있어 만병통치약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에는 너무나 다양한 측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구축형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어떻게 지켜야 할 지,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들에게 저장해 놓은 데이터는 어떻게 안전하게 지킬 것인지, 어떻게 하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기상 언더피닝(virtualized underpinning)을 보호할 수 있을지, 그리고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연결되는 모바일 기기를 어떻게 안전하게 지킬지 등의 수많은 고민이 이 영역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에 단 하나의 만능 솔루션이 존재할 수 없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정의 자체가 아직까지 불명확하며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데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 보안 문제, 그 가운데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 문제는 각 기업마다 느끼는 정도가 모두 다르다. 최소한의 운영만을 구축형 데이터센터나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부에 보관하고 배치 프로세싱(batch processing)이나 사용자 단 프로세스(user front-end process)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맡기는 기업의 계획은 IT 부서의 악몽이 될 수도 있다.   보안 매니지먼트 개발업체 트렌드마이크로 클라우드 보안 사업부 부사장 데이브 애스프레이는 "하이브리드...

2013.02.13

기업 데이터 위치, '외부→내부' 경향 뚜렷

오라클이 진행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데이터를 내부에 저장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오라클과 쿼서타는 최근 조사한 설문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빅 데이터 요구에 부응하려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서드파티 벤더를 통해 단기 스토리지를 확충하려는 추세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MEA와 아태지역 952곳의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3차 오라클 넥스트 제너레이션 데이터센터 인덱스 사이클 리포트는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에 투자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지난 해 동종 리포트의 조사 결과와는 사뭇 다른 경향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 보유 데이터센터만을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전년의 45%에서 올해 65%로 크게 늘었다. 단일 데이터센터 설비를 보유한 숫자는 26%에서 41%로 증가했으며 여러 개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비율을 19%에서 25%로 증가했다. 반면 기업 외부와 내부의 데이터센터를 혼합해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6%에서 34%로 감소했다. 오라클 EMEA 하드웨어 부문 엔지니어드 시스템 프로덕트 리더 존 아벨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다루고자 하는 전략이 변화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해에는 외부 설비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그러나 자체 설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나는 '자산 재활용'이다. 기업들이 IT에 자본을 투자함으로써 독자적인 역량에 투자하려 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현업과 IT 부문 사이에 조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C레벨 임원 사이에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아벨은 또한 클라우드 활용에 대한 인식도 데이터를 기업 내부로 가져오려는 요인 중 하나라고 지목했다.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많은 조직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

클라우드 데이터 오라클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2013.01.30

오라클이 진행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데이터를 내부에 저장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오라클과 쿼서타는 최근 조사한 설문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빅 데이터 요구에 부응하려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서드파티 벤더를 통해 단기 스토리지를 확충하려는 추세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MEA와 아태지역 952곳의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3차 오라클 넥스트 제너레이션 데이터센터 인덱스 사이클 리포트는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에 투자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지난 해 동종 리포트의 조사 결과와는 사뭇 다른 경향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 보유 데이터센터만을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전년의 45%에서 올해 65%로 크게 늘었다. 단일 데이터센터 설비를 보유한 숫자는 26%에서 41%로 증가했으며 여러 개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비율을 19%에서 25%로 증가했다. 반면 기업 외부와 내부의 데이터센터를 혼합해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6%에서 34%로 감소했다. 오라클 EMEA 하드웨어 부문 엔지니어드 시스템 프로덕트 리더 존 아벨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다루고자 하는 전략이 변화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해에는 외부 설비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그러나 자체 설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회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하나는 '자산 재활용'이다. 기업들이 IT에 자본을 투자함으로써 독자적인 역량에 투자하려 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현업과 IT 부문 사이에 조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C레벨 임원 사이에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아벨은 또한 클라우드 활용에 대한 인식도 데이터를 기업 내부로 가져오려는 요인 중 하나라고 지목했다.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많은 조직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

2013.01.30

인텔의 실적 발표에 숨겨진 PC 업계의 5대 징조

기업의 실적 보고를 분석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하지만 최근 인텔의 실적은 모든 것이 변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윈텔 진영의 이정표 중 하나로서 인텔의 연간 실적과 향후 전망은 PC 업계 전체의 비공식적인 척도 역할을 한다. 인텔이 움직이면, 전체 데스크톱 생태계가 움직이기 때문에 이번에 인텔의 실적 발표 깊숙이 숨겨져 있는 것은 2013년 PC 업계 전체의 다섯 가지 가능성, 또는 그 이상을 보여준다.   1. PC는 죽지 않았다. 이건 쉬운 일이다. 다음에 어떤 전문가가 PC는 구시대의 유물이 될 것이라고 하면, 증명해 보라고 하라. 물론 전반적인 PC 판매는 2012년에 약간 줄어 들었다. 인텔의 PC 클라이언트 그룹의 경우 3%가 떨어졌으며, 업계 전반적으로는 3~5%가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여전히 거대한 규모의 시장이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2012년에 출하된 PC가 3억 5000만 대라는 것을 보면, 죽은 ㅅ히장은 아니다”라며, “PC 산업의 성장이 더뎌지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죽지는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인텔은 2012년에 53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그렇다. 이는 매주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인텔의 PC 관련 매출은 3%가 떨어졌지만, 실질적인 판매 규모는 불과 1%가 떨어지는 데 그쳤다. 이 수치를 보고 죽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2. 하지만 중심은 바뀌고 있다 물론 일반 사용자용 PC가 항복한 것은 아니지만, 전설적인 성장의 날들은 분명히 지나갔다. 인텔은 2012년의 하락 후에도 2013년 매출 성장률을 한자리 수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텔 클로버 트레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에이서 W510은 10시간에 가까운 배터리...

인텔 전망 하이브리드 PC 실적 울트라북

2013.01.22

기업의 실적 보고를 분석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하지만 최근 인텔의 실적은 모든 것이 변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윈텔 진영의 이정표 중 하나로서 인텔의 연간 실적과 향후 전망은 PC 업계 전체의 비공식적인 척도 역할을 한다. 인텔이 움직이면, 전체 데스크톱 생태계가 움직이기 때문에 이번에 인텔의 실적 발표 깊숙이 숨겨져 있는 것은 2013년 PC 업계 전체의 다섯 가지 가능성, 또는 그 이상을 보여준다.   1. PC는 죽지 않았다. 이건 쉬운 일이다. 다음에 어떤 전문가가 PC는 구시대의 유물이 될 것이라고 하면, 증명해 보라고 하라. 물론 전반적인 PC 판매는 2012년에 약간 줄어 들었다. 인텔의 PC 클라이언트 그룹의 경우 3%가 떨어졌으며, 업계 전반적으로는 3~5%가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여전히 거대한 규모의 시장이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2012년에 출하된 PC가 3억 5000만 대라는 것을 보면, 죽은 ㅅ히장은 아니다”라며, “PC 산업의 성장이 더뎌지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죽지는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인텔은 2012년에 53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그렇다. 이는 매주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인텔의 PC 관련 매출은 3%가 떨어졌지만, 실질적인 판매 규모는 불과 1%가 떨어지는 데 그쳤다. 이 수치를 보고 죽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2. 하지만 중심은 바뀌고 있다 물론 일반 사용자용 PC가 항복한 것은 아니지만, 전설적인 성장의 날들은 분명히 지나갔다. 인텔은 2012년의 하락 후에도 2013년 매출 성장률을 한자리 수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텔 클로버 트레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에이서 W510은 10시간에 가까운 배터리...

2013.01.22

"GB당 1달러 미만··· SSD 가격 하락은 계속된다"

2010년 이후, SSD(Solid State Drive) 가격은 300% 이상 폭락한 상태다. 특히 올해에는 이른바 “마법의 가격”이라고 부르는 기가바이트당 1달러를 하향 돌파한 것으로 시장조사기관들은 분석하고 있다.   HIS 아이서플라이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2분기에만 20%가 하락한 이후 SSD 가격은 올해 하반기에 다시 10%가 더 떨어졌다. HIS의 애널리스트 라이언 치엔에 따르면, 현재 괜찮은 가격대의 SSD는 기가바이트당 80~90센트이며, 이보다 더 저렴한 제품도 있다.   수년 동안의 가격 하락에는 NAND 플래시 메모리의 공급 과잉이 원인을 제공했지만, 생산이 수요에 맞춰 증가했고, 가격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치엔의 분석이다.   상거래 추적 사이트인 다이너마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해 SSD 거래 가격은 23%가 떨어졌다. 다이너마이트 데이터는 지난 3년 동안 수백 곳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거래된 600여 종의 SSD에 대한 가격과 할인, 재고 등을 추적해 왔다. 다이너마이트는 지난 8월 SSD가 마침내 마법의 “기가바이트당 1달러” 가격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0년 일반 사용자용 SSD의 기가바이트당 가격은 3달러였으며, 128GB 이상 모델은 드물었다. 다이너마이트의 최고 아키텍트인 크리스토퍼 쿠비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엄청난 할인가이긴 했지만 보급형 SSD가 1달러에 도달한 것이 지난 4월이었다”며, “하지만 업계는 매우 지속적이고 극히 빠른 속도로 이 방향으로 움직였다. 대형 업체와 신생 업체들이 4개월 만에 기본 가격을 기가바이트당 1~1.5달러까지 떨어뜨렸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SSD 가격은 3년 내에 가장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앞으로...

스토리지 SSD 하이브리드

2012.12.18

2010년 이후, SSD(Solid State Drive) 가격은 300% 이상 폭락한 상태다. 특히 올해에는 이른바 “마법의 가격”이라고 부르는 기가바이트당 1달러를 하향 돌파한 것으로 시장조사기관들은 분석하고 있다.   HIS 아이서플라이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2분기에만 20%가 하락한 이후 SSD 가격은 올해 하반기에 다시 10%가 더 떨어졌다. HIS의 애널리스트 라이언 치엔에 따르면, 현재 괜찮은 가격대의 SSD는 기가바이트당 80~90센트이며, 이보다 더 저렴한 제품도 있다.   수년 동안의 가격 하락에는 NAND 플래시 메모리의 공급 과잉이 원인을 제공했지만, 생산이 수요에 맞춰 증가했고, 가격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치엔의 분석이다.   상거래 추적 사이트인 다이너마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해 SSD 거래 가격은 23%가 떨어졌다. 다이너마이트 데이터는 지난 3년 동안 수백 곳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거래된 600여 종의 SSD에 대한 가격과 할인, 재고 등을 추적해 왔다. 다이너마이트는 지난 8월 SSD가 마침내 마법의 “기가바이트당 1달러” 가격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0년 일반 사용자용 SSD의 기가바이트당 가격은 3달러였으며, 128GB 이상 모델은 드물었다. 다이너마이트의 최고 아키텍트인 크리스토퍼 쿠비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엄청난 할인가이긴 했지만 보급형 SSD가 1달러에 도달한 것이 지난 4월이었다”며, “하지만 업계는 매우 지속적이고 극히 빠른 속도로 이 방향으로 움직였다. 대형 업체와 신생 업체들이 4개월 만에 기본 가격을 기가바이트당 1~1.5달러까지 떨어뜨렸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SSD 가격은 3년 내에 가장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앞으로...

2012.12.18

스토리지 컴퓨터?···대세로 떠오르는 스토리지 컴퓨팅

지난 8월 열린 VM월드의 첫째날, 설립 5년째를 맞이하는 스토리지 업체인 스케일 컴퓨팅(Scale Computing)은 새로운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는데, 서버와 스토리지 간에 배치되는 I/O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부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대신 동일한 스토리지 장비에서 여러 대의 가상머신을 호스팅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따라서 가상화 소프트웨어도 필요없고 외부 스토리지도 필요없으며, 자원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 최대 75%의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일부 업계 전문가는 이 어플라이언스를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으며, 스토리지 아키텍처에서 이미 예견된 진화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전문가들은 스토리지가 기본적인 시스템에서 고성능 스토리지 컴퓨터로 진화하는 것이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트렌드라는 데는 공감을 표했다.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를 하나의 어플라이언스로 구현한 스케일 컴퓨팅의 파괴적인 아키텍처에 대해 애버딘 그룹의 애널리스트 딕 사플라는 “이런 식으로 구현한 제품은 처음 본다”며, “왜 이런 제품이 이전에는 없었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와 신생 스토리지 업체들이 고성능 스토리지 컴퓨터를 구상해 왔으며, 더 많은 기능을 스토리지 시스템에 탑재해 왔다.   이처럼 컴퓨팅 성능을 스토리지로 옮기는 것이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의 부상이다. 이 구조는 더 많은 CPU와 메모리, 네트워킹을 스토리지 수준에서 구현할 수 있다. 전통적인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고정된 CPU와 메모리, 네트워킹으로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덕택에 사용자는 다수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기존 인프라에 추가할 수 있고, 단지 스토리지 용량 뿐만 아니라 성능과 ...

가상화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하이퍼바이저 어플라이언스 컴퓨팅

2012.10.09

지난 8월 열린 VM월드의 첫째날, 설립 5년째를 맞이하는 스토리지 업체인 스케일 컴퓨팅(Scale Computing)은 새로운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는데, 서버와 스토리지 간에 배치되는 I/O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부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대신 동일한 스토리지 장비에서 여러 대의 가상머신을 호스팅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따라서 가상화 소프트웨어도 필요없고 외부 스토리지도 필요없으며, 자원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 최대 75%의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일부 업계 전문가는 이 어플라이언스를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으며, 스토리지 아키텍처에서 이미 예견된 진화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전문가들은 스토리지가 기본적인 시스템에서 고성능 스토리지 컴퓨터로 진화하는 것이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트렌드라는 데는 공감을 표했다.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를 하나의 어플라이언스로 구현한 스케일 컴퓨팅의 파괴적인 아키텍처에 대해 애버딘 그룹의 애널리스트 딕 사플라는 “이런 식으로 구현한 제품은 처음 본다”며, “왜 이런 제품이 이전에는 없었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와 신생 스토리지 업체들이 고성능 스토리지 컴퓨터를 구상해 왔으며, 더 많은 기능을 스토리지 시스템에 탑재해 왔다.   이처럼 컴퓨팅 성능을 스토리지로 옮기는 것이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의 부상이다. 이 구조는 더 많은 CPU와 메모리, 네트워킹을 스토리지 수준에서 구현할 수 있다. 전통적인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고정된 CPU와 메모리, 네트워킹으로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덕택에 사용자는 다수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기존 인프라에 추가할 수 있고, 단지 스토리지 용량 뿐만 아니라 성능과 ...

2012.10.09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로 울트라북 가격 낮춘다" 도시바

도시바가 플래시 메모리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조만간 대량 생산할 예정이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울트라북 및 노트북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HDD와 SSD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SSD의 빠른 속도와 하드디스크의 저렴한 가격을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지만 시장에의 안착은 다소 더뎠다. 하지만 최근 울트라북 제조사들이 가격 인하를 도모하면서 새롭게 주목받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현재 SSD 드라이브가 울트라북 가격의 2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도시바 대변인 아츠시 이도는 "최우선적으로 겨냥하는 시장은 노트북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구매하고 있다. 노트북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빠른 부팅 속도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도시바 측은 8GB 용량의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시동 속도를 4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어떤 데이터를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할지 결정할지는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도시바 대변인은 일단 제조사에게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에 가격을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범용 하드디스크 가격의 두 배 이하일 것이라고 전했다. SSD는 현재 하드디스크 가격의 10배 정도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도시바는 1TB와 750GB 용량의 샘플 드라이브를 이미 출하한 상태라고 전했다. 대량 생산은 10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내년 3월까지 대략 300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대변인은 이번 하이브리드 드라이브가 2.5인치 폼팩터에 9.5mm 두께라며 최근의 초슬림형 울트라북에 탑재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나 내년 초 7mm 두께의 버전을 출시함으로써 울트라북 시장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바 주요 경쟁사인 씨게이트는 이미 750GB 용량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출하하고 있다. 가격은 130...

SSD 하이브리드 플래시 드라이브 도시바

2012.09.26

도시바가 플래시 메모리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조만간 대량 생산할 예정이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울트라북 및 노트북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HDD와 SSD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SSD의 빠른 속도와 하드디스크의 저렴한 가격을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지만 시장에의 안착은 다소 더뎠다. 하지만 최근 울트라북 제조사들이 가격 인하를 도모하면서 새롭게 주목받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현재 SSD 드라이브가 울트라북 가격의 2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도시바 대변인 아츠시 이도는 "최우선적으로 겨냥하는 시장은 노트북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구매하고 있다. 노트북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빠른 부팅 속도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도시바 측은 8GB 용량의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시동 속도를 4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어떤 데이터를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할지 결정할지는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도시바 대변인은 일단 제조사에게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에 가격을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범용 하드디스크 가격의 두 배 이하일 것이라고 전했다. SSD는 현재 하드디스크 가격의 10배 정도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도시바는 1TB와 750GB 용량의 샘플 드라이브를 이미 출하한 상태라고 전했다. 대량 생산은 10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내년 3월까지 대략 300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대변인은 이번 하이브리드 드라이브가 2.5인치 폼팩터에 9.5mm 두께라며 최근의 초슬림형 울트라북에 탑재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나 내년 초 7mm 두께의 버전을 출시함으로써 울트라북 시장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바 주요 경쟁사인 씨게이트는 이미 750GB 용량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출하하고 있다. 가격은 130...

2012.09.26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다섯 가지 오해...가트너

미국 국립 표준 기술 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Standards in Technology, NIST)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정의는 업계 내에서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술 자체에 대한 오해와 혼돈이 여전히 많다고 주장했다. 최근 가트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오해의 다섯가지 명단을 발표했다.   우선 클라우드가 무엇인지에 집중해보자. NIST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다섯가지 특징이 있다고 정의했다. ▲온디맨드 셀프 서비스 ▲광대역 네트워크 접속 ▲리소스 풀링 ▲빠른 유연성과 확장 그리고 ▲표준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톰 비트만은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은 기업들이 IT 서비스에 효율성을 더하기 위해 진행중인 '급격한 가상화(virtualization)의 침투'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품이라는 말의 정의도 쉽지 않다. 비트만은 혼란스러운 IT 구매자들을 위해 "IT 조직들은 거품을 피하기 위해 조심해야 하는데, 그보다도 가장 사업적으로 타당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간단하게 조언했다. 비트만이 꼽은 업계 내의 오해들은 다음과 같다.    1. 클라우드는 가상화가 아니다 서버에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만 사용한다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니다. 가상화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요소이긴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 클라우드가 아니란 이야기다. 가상화 기술은 조직이 자원을 모으고 배분하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NIST의 정의에도 나와있다.    그러나 셀프 서비스, 자원 확장 능력 등에 대한 다른 요건들 역시 클라우드 환경으로 인정받기 위해 기술적으로 필요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와 대비되어, 정확히 하나의 조직만이 사용하는 자원이나 조직의 클라...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2.09.17

미국 국립 표준 기술 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Standards in Technology, NIST)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정의는 업계 내에서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술 자체에 대한 오해와 혼돈이 여전히 많다고 주장했다. 최근 가트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오해의 다섯가지 명단을 발표했다.   우선 클라우드가 무엇인지에 집중해보자. NIST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다섯가지 특징이 있다고 정의했다. ▲온디맨드 셀프 서비스 ▲광대역 네트워크 접속 ▲리소스 풀링 ▲빠른 유연성과 확장 그리고 ▲표준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톰 비트만은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은 기업들이 IT 서비스에 효율성을 더하기 위해 진행중인 '급격한 가상화(virtualization)의 침투'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품이라는 말의 정의도 쉽지 않다. 비트만은 혼란스러운 IT 구매자들을 위해 "IT 조직들은 거품을 피하기 위해 조심해야 하는데, 그보다도 가장 사업적으로 타당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간단하게 조언했다. 비트만이 꼽은 업계 내의 오해들은 다음과 같다.    1. 클라우드는 가상화가 아니다 서버에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만 사용한다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니다. 가상화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요소이긴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 클라우드가 아니란 이야기다. 가상화 기술은 조직이 자원을 모으고 배분하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NIST의 정의에도 나와있다.    그러나 셀프 서비스, 자원 확장 능력 등에 대한 다른 요건들 역시 클라우드 환경으로 인정받기 위해 기술적으로 필요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와 대비되어, 정확히 하나의 조직만이 사용하는 자원이나 조직의 클라...

2012.09.17

IFA 2012, 하이브리드 태블릿과 4K TV가 대세

올해 베를린 IFA 전시회에서 업체들은 초고해상도 TV와 윈도우 8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대거 선 보였으며, 최초의 윈도우 폰 8 스마트폰도 볼 수 있었다. IFA 2012의 가장 흥미로운 흐름과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 제품을 살펴본다.   4K TV LG전자와 소니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이른바 ‘4K TV’를 선 보였다. 4K TV는 해상도가 기존의 1920ⅹ1080에서 3840ⅹ2160으로 4배 증가한 초고해상도 TV를 말한다.   이런 형식의 장점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형 TV가 필요한데, 많은 TV 업체들이 이를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시작했다. 소니의 XBR-84X900과 LG의 UD 3D TV는 화면 크기ㅏ 84인치이다.   이들 4K TV는 전시장에서 신중하게 고른 아름다운 동영상을 선 보였지만, 가격을 포함해 몇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우선 LG의 4K TV는 9월에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인데, 시작 가격이 2만 2,000달러이다. 또한 즐길만한 4K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도 이들 제품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태블릿 IFA 2012는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과 윈도우 RT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진영의 출시 파티였다. 이들 PC 업체는 태블릿에도 키보드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넣거나 떼어낼 수 있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예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이며, 이는 삼성의 ATIV 스마트 PC와 아수스의 비보 탭, HP의 엔비 X2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다. 전체 크기는 다르겠지만, 이들 제품의 화면 크기는 모두 11.6인치이다.   하지만 아직 이들 제품의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삼성은 자사 ATIV 스마트 PC가 스웨덴에서 6,400크로노(약 950달러...

윈도우8 하이브리드 태블릿 4KTV FIA

2012.09.03

올해 베를린 IFA 전시회에서 업체들은 초고해상도 TV와 윈도우 8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태블릿을 대거 선 보였으며, 최초의 윈도우 폰 8 스마트폰도 볼 수 있었다. IFA 2012의 가장 흥미로운 흐름과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 제품을 살펴본다.   4K TV LG전자와 소니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이른바 ‘4K TV’를 선 보였다. 4K TV는 해상도가 기존의 1920ⅹ1080에서 3840ⅹ2160으로 4배 증가한 초고해상도 TV를 말한다.   이런 형식의 장점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형 TV가 필요한데, 많은 TV 업체들이 이를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시작했다. 소니의 XBR-84X900과 LG의 UD 3D TV는 화면 크기ㅏ 84인치이다.   이들 4K TV는 전시장에서 신중하게 고른 아름다운 동영상을 선 보였지만, 가격을 포함해 몇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우선 LG의 4K TV는 9월에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인데, 시작 가격이 2만 2,000달러이다. 또한 즐길만한 4K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도 이들 제품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태블릿 IFA 2012는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과 윈도우 RT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진영의 출시 파티였다. 이들 PC 업체는 태블릿에도 키보드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넣거나 떼어낼 수 있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예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이며, 이는 삼성의 ATIV 스마트 PC와 아수스의 비보 탭, HP의 엔비 X2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다. 전체 크기는 다르겠지만, 이들 제품의 화면 크기는 모두 11.6인치이다.   하지만 아직 이들 제품의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삼성은 자사 ATIV 스마트 PC가 스웨덴에서 6,400크로노(약 950달러...

2012.09.03

미리 보는 윈도우 8 하드웨어 11선

6월 초 컴퓨텍스 전시회의 주인공은 윈도우 8 하드웨어였다. 다양한 태블릿과 울트라북 혹은 이들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랜드의 서피스 태블릿을 최근 발표하며 이슈 몰이를 이어나가고자 했다. 여기 윈도우 8의 등장과 함께 선보일 윈도우 8 하드웨어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윈도우 8 울트라북

2012.06.29

6월 초 컴퓨텍스 전시회의 주인공은 윈도우 8 하드웨어였다. 다양한 태블릿과 울트라북 혹은 이들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랜드의 서피스 태블릿을 최근 발표하며 이슈 몰이를 이어나가고자 했다. 여기 윈도우 8의 등장과 함께 선보일 윈도우 8 하드웨어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2.06.29

‘퍼블릭 클라우드와 안성맞춤!’ 활용분야 10선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아주 예민하지 않은 경우라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극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오히려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잘 어울리는 활용 분야를 정리했다. 카사 앤 비디오(Casa and Video)는 에어컨과 카메라에서부터 침실, 욕실 상품, 야외전용 가구까지 다양한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브라질의 온라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의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컴퓨팅과 스토리지, 그리고 로드 밸런싱과 함께 멀티 인스턴스 등 거의 모든 작업을 서비스 받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는 미국과 영국, 아일랜드의 가입자들에게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스트리밍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여러 데이터센터와 지역에서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애초에 넷플릭스는 자체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많은 데이터센터 작업량을 이동시켰다. 넷플릭스의 최대 데이터 수요가 저녁시간, 특히 주말에 집중되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이용자와 가까운 아마존의 지역 데이터 센터를 활용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었던 것이다. 사실 이런 예들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조직의 핵심 사업에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 예외적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데이터 보안, 프라이버시, 그리고 데이터를 경쟁사와 나란히 호스팅하는데 대한 우려 등 여러 걸림돌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들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극 이용하는데 있어 장애물로 작용한다. 다행히 기업의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은 위에 언급된 걱정과 관련해 거의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퍼블릭 클라우드 구현이나 시험구동에 대단히 적합하기까지 하다. 여기에 “퍼블릭 클라우드에 준비된” 10가지 활용처를 소개한다. 1 개발과 테스트 퍼블릭 클라우드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애플리케이션들이 있다면 바로 개발(development)와 테스트(testing) 관련된 것들이다. 가상화가 되어있지 ...

CRM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빅 데이터

2012.06.25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아주 예민하지 않은 경우라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극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오히려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잘 어울리는 활용 분야를 정리했다. 카사 앤 비디오(Casa and Video)는 에어컨과 카메라에서부터 침실, 욕실 상품, 야외전용 가구까지 다양한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브라질의 온라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의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컴퓨팅과 스토리지, 그리고 로드 밸런싱과 함께 멀티 인스턴스 등 거의 모든 작업을 서비스 받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는 미국과 영국, 아일랜드의 가입자들에게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스트리밍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여러 데이터센터와 지역에서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애초에 넷플릭스는 자체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많은 데이터센터 작업량을 이동시켰다. 넷플릭스의 최대 데이터 수요가 저녁시간, 특히 주말에 집중되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이용자와 가까운 아마존의 지역 데이터 센터를 활용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었던 것이다. 사실 이런 예들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조직의 핵심 사업에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 예외적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데이터 보안, 프라이버시, 그리고 데이터를 경쟁사와 나란히 호스팅하는데 대한 우려 등 여러 걸림돌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들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극 이용하는데 있어 장애물로 작용한다. 다행히 기업의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은 위에 언급된 걱정과 관련해 거의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퍼블릭 클라우드 구현이나 시험구동에 대단히 적합하기까지 하다. 여기에 “퍼블릭 클라우드에 준비된” 10가지 활용처를 소개한다. 1 개발과 테스트 퍼블릭 클라우드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애플리케이션들이 있다면 바로 개발(development)와 테스트(testing) 관련된 것들이다. 가상화가 되어있지 ...

2012.06.25

"클라우드, IT의 미래 아니다" 포레스터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의 미래가 아니며 그저 상품화일 따름이라고 포레스터 애널리스트가 주장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상품화와 현대화로 인해 IT 포트폴리오가 진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클라우드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해가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애플리케이션도 상당수일 전망이다. 포레스터의 제임스 스테이튼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로 이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기업에는 수많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 세트, 워크플로우가 있다. 이들 중 몇몇은 클라우드 생태계에 적합하지 않은 특정 하드웨어나 솔루션을 요구할 수 있다. 20년 이후에도 메인프레임이 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Make the Cloud Enterprise Ready'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CIO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이를 통해 경험을 축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장기적으로 기업들은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있어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 밖에 "시스템 워크로드의 상당수는 클라우드의 존재하게 될 것이다. 또 기업 독자적인 기록 시스템도 클라우드를 향해 진화해나갈 것이다. 궁극적으로 의사결정 구조와 일련의 워크로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는 혼합 환경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거버넌스와 법적 규제에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도 게재돼 있다. 포레스터의 이번 보고서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경고도 담겨 있다. 주 클라우드 전략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선택한 기업들의 경우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모두 선택한 기업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2.06.12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의 미래가 아니며 그저 상품화일 따름이라고 포레스터 애널리스트가 주장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상품화와 현대화로 인해 IT 포트폴리오가 진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클라우드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해가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애플리케이션도 상당수일 전망이다. 포레스터의 제임스 스테이튼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모든 것이 클라우드로 이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기업에는 수많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 세트, 워크플로우가 있다. 이들 중 몇몇은 클라우드 생태계에 적합하지 않은 특정 하드웨어나 솔루션을 요구할 수 있다. 20년 이후에도 메인프레임이 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Make the Cloud Enterprise Ready'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CIO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이를 통해 경험을 축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장기적으로 기업들은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있어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 밖에 "시스템 워크로드의 상당수는 클라우드의 존재하게 될 것이다. 또 기업 독자적인 기록 시스템도 클라우드를 향해 진화해나갈 것이다. 궁극적으로 의사결정 구조와 일련의 워크로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는 혼합 환경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거버넌스와 법적 규제에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도 게재돼 있다. 포레스터의 이번 보고서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경고도 담겨 있다. 주 클라우드 전략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선택한 기업들의 경우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모두 선택한 기업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다. ciokr@idg.co.kr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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