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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지났어도 매력은 여전! MWC 2015 태블릿 신제품 10선

BBC는 태블릿 시대가 끝났다고 강변했다. 그러나 MWC 2015에서 선보인 태블릿 신제품들은 적지 않았다. 또 나름대로의 특색도 지니고 있었다. 여기 바르셀로나에서 볼 수 있었던 최신 태블릿 10종을 기술별로 정리했다. ciokr@idg.co.kr

중국 하이브리드 태블릿 세일피시 MWC 2015

2015.03.06

BBC는 태블릿 시대가 끝났다고 강변했다. 그러나 MWC 2015에서 선보인 태블릿 신제품들은 적지 않았다. 또 나름대로의 특색도 지니고 있었다. 여기 바르셀로나에서 볼 수 있었던 최신 태블릿 10종을 기술별로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5.03.06

성능은 기본, 품격은 보너스! 기업용 기기 추천작 5종

연초인 요즘은 생산성 유지와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용 장치를 살펴보는 시기이기도 하다. 출장이 잦고,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며, 동료와 상시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기업용 하이엔드 제품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노트북 하이브리드 프로젝터 헤드폰 크롬박스 드로이드 터부

2015.02.09

연초인 요즘은 생산성 유지와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용 장치를 살펴보는 시기이기도 하다. 출장이 잦고,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며, 동료와 상시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기업용 하이엔드 제품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5.02.09

내년 클라우드 시장 활황 "주요 동력은 하이브리드"

내년 클라우드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요 동인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대기업들의 관심으로 지목됐다. IDC는 내년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이 1,18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2018년에는 2,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규모는 958억 달러였다. 연간 성장률로는 23.2%에 해당하는 수치다. IDC에 따르면 2014년의 경우 761억 달러 규모의 전년에 비해 25.9%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의 배경에는 보안 및 안정서에 대한 사용자들의 신뢰가 있다는 분석이다. IDC 프랭크 젠스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 채택과 관련해 가장 큰 걸림돌은 보안이었다. 그러나 점차 많은 CIO들이 클라우드의 안정성을 인정하고 있다. 어쩌면 클라우드 공급자들이 가장 안전한 IT를 공급하고 있다고 동의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는 새롭고 안전한 보안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모습도 나타난다며, 아마존의 서비스로서의 암호화(encryption-as-a-service)나 클라우드 기반 위협 지능 서비스의 출현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의 알란 크랜스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 우려가 사라진 것인 아니라고 진단했다. 그저 클라우드 벤더들이 좀더 강력한 보안 해답을 제시하고 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보안 공포가 사라졌다고 보지 않는다. 강화된 보안과 성능을 약속하는 서비스가 늘어나고 이에 대한 검토 또한 늘어나고 있을 뿐이다. 이들이 보안성 높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보안성 낮은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렴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안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절충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랜스는 "이제 갓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성숙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단 성장세를 보이고...

클라우드 전망 하이브리드

2014.12.19

내년 클라우드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요 동인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대기업들의 관심으로 지목됐다. IDC는 내년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이 1,18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2018년에는 2,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규모는 958억 달러였다. 연간 성장률로는 23.2%에 해당하는 수치다. IDC에 따르면 2014년의 경우 761억 달러 규모의 전년에 비해 25.9%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의 배경에는 보안 및 안정서에 대한 사용자들의 신뢰가 있다는 분석이다. IDC 프랭크 젠스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 채택과 관련해 가장 큰 걸림돌은 보안이었다. 그러나 점차 많은 CIO들이 클라우드의 안정성을 인정하고 있다. 어쩌면 클라우드 공급자들이 가장 안전한 IT를 공급하고 있다고 동의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는 새롭고 안전한 보안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모습도 나타난다며, 아마존의 서비스로서의 암호화(encryption-as-a-service)나 클라우드 기반 위협 지능 서비스의 출현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의 알란 크랜스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 우려가 사라진 것인 아니라고 진단했다. 그저 클라우드 벤더들이 좀더 강력한 보안 해답을 제시하고 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보안 공포가 사라졌다고 보지 않는다. 강화된 보안과 성능을 약속하는 서비스가 늘어나고 이에 대한 검토 또한 늘어나고 있을 뿐이다. 이들이 보안성 높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보안성 낮은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렴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안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절충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랜스는 "이제 갓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성숙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단 성장세를 보이고...

2014.12.19

EM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략 본격화…신생업체 세 곳 인수

EMC가 신생업체 세 곳을 인수하고 패키지 솔루션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EMC의 핵심 비전 중 하나로, 빅데이터, 소셜, 모바일과 함께 “제 3의 플랫폼”이라 불리고 있다. 스토리지 전문업체로 시작한 EMC이지만, 최근 “연방 모델”을 내세우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MC의 연방 모델은 VM웨어의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RSA의 보안 제품, 피보탈의 빅데이터 및 PaaS 기술을 통해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EMC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툴을 확충했는데, 실제로 최근 프라이빗 인프라의 보안과 통제에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비용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MC는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 금액이 실적에 영향을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세 곳의 인수 업체 중 마지내틱스(Maginatics)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걸쳐 퍼져 있는 데이터에 대한 단일 글로벌 네임스페이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기업이 여러 가지 클라우드 간에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도록 해 주며, 데이터 중복제거나 WAN 최적화 등의 효율화 기능도 제공한다. EMC는 마지내틱스의 기술을 자사의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서비스와 통합해 단일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데이터 보호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패닝(Spanning)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대한 구독 기반의 백업 및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패닝이 지원하는 범위에는 구글 앱스와 세일즈포스닷컴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도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스패닝을 인수함으로써 EMC는 자사의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로 확...

인수 EMC 하이브리드 마지내틱스 스패닝 클라우드스케일링

2014.10.29

EMC가 신생업체 세 곳을 인수하고 패키지 솔루션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EMC의 핵심 비전 중 하나로, 빅데이터, 소셜, 모바일과 함께 “제 3의 플랫폼”이라 불리고 있다. 스토리지 전문업체로 시작한 EMC이지만, 최근 “연방 모델”을 내세우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MC의 연방 모델은 VM웨어의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RSA의 보안 제품, 피보탈의 빅데이터 및 PaaS 기술을 통해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EMC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툴을 확충했는데, 실제로 최근 프라이빗 인프라의 보안과 통제에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비용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MC는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 금액이 실적에 영향을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세 곳의 인수 업체 중 마지내틱스(Maginatics)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걸쳐 퍼져 있는 데이터에 대한 단일 글로벌 네임스페이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기업이 여러 가지 클라우드 간에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도록 해 주며, 데이터 중복제거나 WAN 최적화 등의 효율화 기능도 제공한다. EMC는 마지내틱스의 기술을 자사의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서비스와 통합해 단일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데이터 보호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패닝(Spanning)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대한 구독 기반의 백업 및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패닝이 지원하는 범위에는 구글 앱스와 세일즈포스닷컴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도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스패닝을 인수함으로써 EMC는 자사의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로 확...

2014.10.29

'변신의 귀재' 눈길 끄는 하이브리드 PC 11종

많은 이들이 윈도우 8.1 의 이중적인 속성을 비판하곤 한다. 전통적인 데스크톱에 볼트로 태블릿 인터페이스를 적용시켰을 뿐이라는 비판이다. 하지만 윈도우 8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PC 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칭찬 받을 만 하다.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터치 지원 인터페이스 덕분에 기업들은 올-인-원(All-in-One) PC로 변신하는 거대한 태블릿부터 안드로이드 태블릿 또는 윈도우 8 데스크톱 PC 로 변신하는 노트북까지 흥미로운 하이브리드 제품들을 제조하고 있다. 그 중 일부는 눈에 확 띈다. 어떤 제품은 특이한 변종의 모습을 하고 있다. 어쨌든, 오늘은 지금까지 출시된 흥미로운 하이브리드, 컨버터블(Convertible), 2-인-1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긍정적인 측면에서 흥미로운" 모델부터 살펴보자. ciokr@idg.co.kr

노트북 하이브리드 태블릿 올인원 2인1

2014.08.27

많은 이들이 윈도우 8.1 의 이중적인 속성을 비판하곤 한다. 전통적인 데스크톱에 볼트로 태블릿 인터페이스를 적용시켰을 뿐이라는 비판이다. 하지만 윈도우 8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PC 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칭찬 받을 만 하다.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터치 지원 인터페이스 덕분에 기업들은 올-인-원(All-in-One) PC로 변신하는 거대한 태블릿부터 안드로이드 태블릿 또는 윈도우 8 데스크톱 PC 로 변신하는 노트북까지 흥미로운 하이브리드 제품들을 제조하고 있다. 그 중 일부는 눈에 확 띈다. 어떤 제품은 특이한 변종의 모습을 하고 있다. 어쨌든, 오늘은 지금까지 출시된 흥미로운 하이브리드, 컨버터블(Convertible), 2-인-1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긍정적인 측면에서 흥미로운" 모델부터 살펴보자. ciokr@idg.co.kr

2014.08.27

리뷰 | 보급형 2-in-1 노트북은 어떨까? ‘레노보 요가 2 11’

레노보의 요가(Yoga) 제품군은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이 제품에 '영감'을 받아 많은 유사 제품들이 등장했다. 델과 HP, 도시바 등 360도 힌지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 PC 제조사들이 적지 않다. 이들 노트북 / 태블릿 하이브리드 컴퓨터 제품은 화면 크기에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요가 2 11과 공통점 하나를 공유한다. 덩치 큰 태블릿으로도 변신한다는 것이다. 요가 2 11의 첫 번째 역할은 소형 노트북 컴퓨터로서의 역할이다. 그러나 11.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뒤로 접어, 키보드가 반대편에서 위를 바라보도록 텐트처럼 세우면 세워놓고 쓰는 태블릿이 된다. 또는 디스플레이가 키보드 뒷면에 닿도록 뒤로 완전히 젖히면 들고 쓰는 태블릿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필자는 델 베뉴 11 프로(Dell Venue 11 Pro)를 리뷰하면서 드디어 매일 쓰고 있던 11인치 에이수스 비보북 X202 노트북 컴퓨터를 대체할 만한 모델을 찾았다고 했다. 태블릿에 키보드 도크를 끼워 쓴다는 느낌을 준 제품이었다. 그러나 요가 2 11을 테스트하면서는 이 제품이 다른 용도에도 부합하는지가 궁금 했다. 그 용도란 아이패드(iPad)를 대신할 노트북 컴퓨터다. 일단 가격은 확실히 실용적이다. 베스트바이(Best Buy)는 요가 2 11을 4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요가 2 11은 노트북 컴퓨터로는 에이수스보다 얇고 가볍다. 무게는 1.28kg, 두께는 01.7cm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런 매끄러운 디자인으로 포트가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USB 포트는 2개뿐이고, 이 중 USB 3.0을 지원하는 포트는 1개다. 2개의 USB 포트와 메모리 카드 리더. USB 3.0 포트 1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디스플레이나 HDTV에 연결하기 위해 어댑터나 전용 케이블이 필요한 마이크로 HDMI 포트가 한 개 장착돼 있다. 전원 버튼은 4가지 작동 모드 어디에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옆에 탑재가 되어...

노트북 하이브리드 레노버 태블릿 요가 2 11

2014.06.23

레노보의 요가(Yoga) 제품군은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이 제품에 '영감'을 받아 많은 유사 제품들이 등장했다. 델과 HP, 도시바 등 360도 힌지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 PC 제조사들이 적지 않다. 이들 노트북 / 태블릿 하이브리드 컴퓨터 제품은 화면 크기에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요가 2 11과 공통점 하나를 공유한다. 덩치 큰 태블릿으로도 변신한다는 것이다. 요가 2 11의 첫 번째 역할은 소형 노트북 컴퓨터로서의 역할이다. 그러나 11.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뒤로 접어, 키보드가 반대편에서 위를 바라보도록 텐트처럼 세우면 세워놓고 쓰는 태블릿이 된다. 또는 디스플레이가 키보드 뒷면에 닿도록 뒤로 완전히 젖히면 들고 쓰는 태블릿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필자는 델 베뉴 11 프로(Dell Venue 11 Pro)를 리뷰하면서 드디어 매일 쓰고 있던 11인치 에이수스 비보북 X202 노트북 컴퓨터를 대체할 만한 모델을 찾았다고 했다. 태블릿에 키보드 도크를 끼워 쓴다는 느낌을 준 제품이었다. 그러나 요가 2 11을 테스트하면서는 이 제품이 다른 용도에도 부합하는지가 궁금 했다. 그 용도란 아이패드(iPad)를 대신할 노트북 컴퓨터다. 일단 가격은 확실히 실용적이다. 베스트바이(Best Buy)는 요가 2 11을 4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요가 2 11은 노트북 컴퓨터로는 에이수스보다 얇고 가볍다. 무게는 1.28kg, 두께는 01.7cm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런 매끄러운 디자인으로 포트가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USB 포트는 2개뿐이고, 이 중 USB 3.0을 지원하는 포트는 1개다. 2개의 USB 포트와 메모리 카드 리더. USB 3.0 포트 1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디스플레이나 HDTV에 연결하기 위해 어댑터나 전용 케이블이 필요한 마이크로 HDMI 포트가 한 개 장착돼 있다. 전원 버튼은 4가지 작동 모드 어디에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옆에 탑재가 되어...

2014.06.23

BMW, 70kW 대용량 배터리 하이브리드카 X5 e드라이브 공개

BMW가 X5 e드라이브 콘셉트카를 뉴욕 자동차 쇼에서 공개했다. 100% 전기차인 i3와 달리 이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5는 기존 엔진 버전과 같은 운전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지니고 있다. 기존 X5의 성능을 감안하면 쉽지 않은 도전이다. BMW가 선택한 해법 중 하나는 70kW(95마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삽입하는 것이었다. 회사에 따르면 현존하 하이브리드 자동차 중 가장 큰 배터리다. 전기차인 테슬라의 모델 S도 60kW에 그치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대치도 85kW다. 회사는 단지 배터리 만으로도 이번 X5 e드라이브가 약 120km/h의 속도로 12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리드 모드 시 연비는 약 리터당 25.5km 선이다. 기존 X5보다 1.9~2.8배에 이르는 효율성이다. 물론 콘셉트카이기에 구입할 수도 없고 출시 여부조차 불명확하다. BMW는 현재 신청자에 한해 시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자동차 하이브리드 BMW

2014.04.24

BMW가 X5 e드라이브 콘셉트카를 뉴욕 자동차 쇼에서 공개했다. 100% 전기차인 i3와 달리 이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X5는 기존 엔진 버전과 같은 운전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지니고 있다. 기존 X5의 성능을 감안하면 쉽지 않은 도전이다. BMW가 선택한 해법 중 하나는 70kW(95마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삽입하는 것이었다. 회사에 따르면 현존하 하이브리드 자동차 중 가장 큰 배터리다. 전기차인 테슬라의 모델 S도 60kW에 그치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대치도 85kW다. 회사는 단지 배터리 만으로도 이번 X5 e드라이브가 약 120km/h의 속도로 12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리드 모드 시 연비는 약 리터당 25.5km 선이다. 기존 X5보다 1.9~2.8배에 이르는 효율성이다. 물론 콘셉트카이기에 구입할 수도 없고 출시 여부조차 불명확하다. BMW는 현재 신청자에 한해 시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4.04.24

블로그 | 클라우드 최적화 툴, 하이브리드로 이동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가장 주목받는 툴 중 하나는, 클라우드 자원을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추천하는 가격 대비 성능 서비스와 최적화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러한 서비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와 랙스페이스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에만 집중돼 있다. 이번 주, 클라우드 크루저(Cloud Cruiser)는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두에 비용 최적화와 비교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이브리드 IT코스트 어드바이저(Hybrid IT Cost Advisor Hybrid IT Cost Advisor)는 온 프레미스 자원과 비교할 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게 좀더 비용 효율적일 수 있다고 사용자들에게 말할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이 꾸준히 채택됨에 따라 451 리서치 그룹의 애널리스트 윌리엄은 펠로우는 서비스의 3가지 유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야 한다고 확신했다. "사용자들은 작업부하 프로파일, 정책, SLA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한 업무와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 어떻게 운영할 지에 대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아웃소싱, 호스팅, 매니지드 서비스, 클라우드 전환으로 워크로드를 어디서 실행할 지에 대한 옵션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그는 밝혔다. 일부 능숙한 사용자는 서비스 제공 업체의 툴을 사용해 자신의 클라우드 도입을 최적화 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들은 독립적인 써드파티 업체의 툴을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많은 클라우드 게이트웨어 업체들도 이러한 가능성이 있다. 클라우드 크루저는 전 HP 임원을 지낸 데이브 자브라우스키가 2009년에 설립한 회사로, 이 시장을 형성하는데 기여했다. 이 시장에 속하는 다른 업체로는 클라우딘과 뉴벰(Newvem)이 있는데, 뉴벰은 데아타파이프(Datapipe)에 인수됐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은 대표적...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클라우드 최적화 툴 클라우드 크루저

2014.02.12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가장 주목받는 툴 중 하나는, 클라우드 자원을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추천하는 가격 대비 성능 서비스와 최적화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러한 서비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와 랙스페이스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에만 집중돼 있다. 이번 주, 클라우드 크루저(Cloud Cruiser)는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두에 비용 최적화와 비교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이브리드 IT코스트 어드바이저(Hybrid IT Cost Advisor Hybrid IT Cost Advisor)는 온 프레미스 자원과 비교할 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게 좀더 비용 효율적일 수 있다고 사용자들에게 말할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이 꾸준히 채택됨에 따라 451 리서치 그룹의 애널리스트 윌리엄은 펠로우는 서비스의 3가지 유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야 한다고 확신했다. "사용자들은 작업부하 프로파일, 정책, SLA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한 업무와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서 어떻게 운영할 지에 대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아웃소싱, 호스팅, 매니지드 서비스, 클라우드 전환으로 워크로드를 어디서 실행할 지에 대한 옵션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그는 밝혔다. 일부 능숙한 사용자는 서비스 제공 업체의 툴을 사용해 자신의 클라우드 도입을 최적화 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들은 독립적인 써드파티 업체의 툴을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많은 클라우드 게이트웨어 업체들도 이러한 가능성이 있다. 클라우드 크루저는 전 HP 임원을 지낸 데이브 자브라우스키가 2009년에 설립한 회사로, 이 시장을 형성하는데 기여했다. 이 시장에 속하는 다른 업체로는 클라우딘과 뉴벰(Newvem)이 있는데, 뉴벰은 데아타파이프(Datapipe)에 인수됐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은 대표적...

2014.02.12

도시바코리아, 13인치 하이브리드 노트북 새틀라이트 W30t-A 출시

도시바코리아가 태블릿과 노트북을 결합한 ‘새틀라이트(Satellite) W30t-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틀라이트 W30t-A’가 태블릿과 키보드 도크로 구성되는 분리형 하이브리드PC로, 13인치대의 스크린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키보드와 함께 사용했을 때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업무용으로 활용도가 높고, 시야각이 178도 이상으로 넓은 IPS 디스플레이와 DTS 서라운드 기술을 탑재한 스피커로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도 적합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주요 제원으로는 4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500GB의 대용량 울트라 슬림 하드디스크, 윈도우8.1 등이다. 키보드 도크는 데스크톱 수준의 19mm 키 피치, 1.2mm 키 스트로크 설계로 이뤄졌다고 도시바는 전했다. 이 밖에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위해 스마트 듀얼 배터리가 적용됐고,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 도크에 각각 배터리와 DC-IN 충전단자를 내장해 독립적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반대로 노트북에 충전을 할 때에는 태블릿 본체에 먼저 충전이 진행되는 등 2-in-1 PC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도시바코리아는 설명했다.  ciokr@idg.co.kr

노트북 하이브리드 도시바

2013.12.10

도시바코리아가 태블릿과 노트북을 결합한 ‘새틀라이트(Satellite) W30t-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틀라이트 W30t-A’가 태블릿과 키보드 도크로 구성되는 분리형 하이브리드PC로, 13인치대의 스크린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키보드와 함께 사용했을 때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업무용으로 활용도가 높고, 시야각이 178도 이상으로 넓은 IPS 디스플레이와 DTS 서라운드 기술을 탑재한 스피커로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도 적합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주요 제원으로는 4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500GB의 대용량 울트라 슬림 하드디스크, 윈도우8.1 등이다. 키보드 도크는 데스크톱 수준의 19mm 키 피치, 1.2mm 키 스트로크 설계로 이뤄졌다고 도시바는 전했다. 이 밖에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위해 스마트 듀얼 배터리가 적용됐고,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 도크에 각각 배터리와 DC-IN 충전단자를 내장해 독립적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반대로 노트북에 충전을 할 때에는 태블릿 본체에 먼저 충전이 진행되는 등 2-in-1 PC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도시바코리아는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3.12.10

'120GB SSD + 1TB HDD' WD, 2.5인치 콤보 드라이브 '블랙2' 출시

저장장치 선택에는 딜레마가 따른다. 속도와 용량 사이의 갈등이다. 속도는 SSD가 월등하지만 HDD는 용량이 압도적이다. 웨스턴디지털이 '블랙2' 콤보 제품을 출시하며 절충에 나섰다. 단 가격적 장점은 제한적이다. 120GB SSD와 1TB 하드디스크를 결합한 2.5인치 폼팩터, 9.5mm 두께의 블랙2는 대부분의 노트북에 들어맞는 크기다. 단 7mm 두께 하드디스크를 필요로 하는 씬앤라이트급 노트북에는 장착하기 어렵다. 블랙2는 SSD와 HDD 부분이 논리적으로도 분리돼 있다. PC에서 2개의 드라이브로 뜨는 것이다. 운영체제와 자주 이용하는 데이터 및 프로그램은 SSD에, 여타 프로그램과 데이터는 HDD에 설치하는 방안이 흔히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 스토리지 베이를 하나만 점유하면서도 2개의 드라이브를 연결한 것과 같은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제한점도 있다. 엔비디아나 AS미디어 스토리지 콘트롤러를 지원하지 않으며 맥 또한 마찬가지다. 또 레이드(RAID) 구성으로 이용할 수 없는데,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드라이버가 없을 경우 SSD만 나타나게 된다. 가격은 299달러다. 128GB SSD와 1TB HDD를 따로 구매한느 것보다 70달러 정도 더 비싸다. 데스크톱 이용자보다는 한정된 스토리지 베이로 고민하는 노트북 사용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SSD 하이브리드 웨스턴 디지털 WD 콤보 드라이브 블랙2

2013.11.26

저장장치 선택에는 딜레마가 따른다. 속도와 용량 사이의 갈등이다. 속도는 SSD가 월등하지만 HDD는 용량이 압도적이다. 웨스턴디지털이 '블랙2' 콤보 제품을 출시하며 절충에 나섰다. 단 가격적 장점은 제한적이다. 120GB SSD와 1TB 하드디스크를 결합한 2.5인치 폼팩터, 9.5mm 두께의 블랙2는 대부분의 노트북에 들어맞는 크기다. 단 7mm 두께 하드디스크를 필요로 하는 씬앤라이트급 노트북에는 장착하기 어렵다. 블랙2는 SSD와 HDD 부분이 논리적으로도 분리돼 있다. PC에서 2개의 드라이브로 뜨는 것이다. 운영체제와 자주 이용하는 데이터 및 프로그램은 SSD에, 여타 프로그램과 데이터는 HDD에 설치하는 방안이 흔히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 스토리지 베이를 하나만 점유하면서도 2개의 드라이브를 연결한 것과 같은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제한점도 있다. 엔비디아나 AS미디어 스토리지 콘트롤러를 지원하지 않으며 맥 또한 마찬가지다. 또 레이드(RAID) 구성으로 이용할 수 없는데,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드라이버가 없을 경우 SSD만 나타나게 된다. 가격은 299달러다. 128GB SSD와 1TB HDD를 따로 구매한느 것보다 70달러 정도 더 비싸다. 데스크톱 이용자보다는 한정된 스토리지 베이로 고민하는 노트북 사용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13.11.26

아마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점 없다 하이브리드는 거쳐가는 과정"

아마존 웹 서비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앤디 재시가 다소 과격한 발언을 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튼튼한 퍼블릭 클라우드에 아무런 이점이 없고, 다만 오래 된 IT 업체들이 내놓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것. 재시는 13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자사의 AWS 리인벤트 컨퍼런스에 참여한 9000여 명의 IT 전문가들에게 “만약 어떤 형태로든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경쟁력에서 상당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시는 대규모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을 설명하는 데 자신의 발표 시간 절반을 할애했으며, 나머지 시간에는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했다. 흥미로운 것은 민첩성, 보안, 비용 등 클라우으 컴퓨팅의 장점을 논하는 한편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즉 기업이나 조직이 내부적으로 구축해 사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비난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것.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자금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투자되어야 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에는 필요하지 않은 초기 자본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재시의 주장이다. 또 기업이 새로운 플랫폼이나 소프트웨어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없다는 점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만큼의 민첩성도 제공하지 않으며, 하드웨어를 대량으로 구매함으로써 생기는 비용 상의 이점도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기관이나 의료기관 등 엄격한 규제를 받는 조직의 경우는 여전히 자체 데이터센터가 필요하지만, 이런 특별한 경우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대부분의 필요한 기능을 구현함에 따라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현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는 기업을 위한 VPN이나 ID 및 액세스 관리 등의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IT 관리 업체들과 공조해 두 환경에 대한 단일 뷰를 제공하는 관리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은 어디까지나 이들 서비스를 고객들이 완전히 아마존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아마존 VDI 하이브리드 reinvent 리인베트

2013.11.14

아마존 웹 서비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앤디 재시가 다소 과격한 발언을 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튼튼한 퍼블릭 클라우드에 아무런 이점이 없고, 다만 오래 된 IT 업체들이 내놓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것. 재시는 13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자사의 AWS 리인벤트 컨퍼런스에 참여한 9000여 명의 IT 전문가들에게 “만약 어떤 형태로든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경쟁력에서 상당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시는 대규모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을 설명하는 데 자신의 발표 시간 절반을 할애했으며, 나머지 시간에는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했다. 흥미로운 것은 민첩성, 보안, 비용 등 클라우으 컴퓨팅의 장점을 논하는 한편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즉 기업이나 조직이 내부적으로 구축해 사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비난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것.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자금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투자되어야 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에는 필요하지 않은 초기 자본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재시의 주장이다. 또 기업이 새로운 플랫폼이나 소프트웨어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없다는 점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만큼의 민첩성도 제공하지 않으며, 하드웨어를 대량으로 구매함으로써 생기는 비용 상의 이점도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기관이나 의료기관 등 엄격한 규제를 받는 조직의 경우는 여전히 자체 데이터센터가 필요하지만, 이런 특별한 경우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대부분의 필요한 기능을 구현함에 따라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현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는 기업을 위한 VPN이나 ID 및 액세스 관리 등의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IT 관리 업체들과 공조해 두 환경에 대한 단일 뷰를 제공하는 관리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은 어디까지나 이들 서비스를 고객들이 완전히 아마존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2013.11.14

"탄력받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랙스페이스

IT관리자들이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합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랙스페이스가 시장조사 기업인 밴슨본(Vanson Bourne)에 의뢰해 400여개 영국과 미국 기업의 IT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보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가 60%로 나타났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한계 때문에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했거나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0%였으며 부분적으로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말한 IT관리자는 41%였다. 또한 19%는 완전히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답했다. 랙스페이스의 기술 담당 부사장인 나이젤 베이튼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기 전에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전용 서버로 시작해 버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사 결과는 랙스페이스가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랙스페이스가 각각의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에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기업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서 적어도 일부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힌 미국과 영국 기업은 각각 80%와 64%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이 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보안, 통제, 성능, 신뢰성 면에서 좀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로 밝혀졌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기기사 ->ʺVDI에 실망했다면, 하이브리드 VDI로ʺ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시 4가지 주안점 -> 퍼블릭•프라이빗 논쟁 끝, 결론은 ‘하이퍼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 ->...

IT관리자 랙스페이스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2013.08.16

IT관리자들이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합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랙스페이스가 시장조사 기업인 밴슨본(Vanson Bourne)에 의뢰해 400여개 영국과 미국 기업의 IT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보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가 60%로 나타났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한계 때문에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했거나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0%였으며 부분적으로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말한 IT관리자는 41%였다. 또한 19%는 완전히 이전 작업을 마쳤다고 답했다. 랙스페이스의 기술 담당 부사장인 나이젤 베이튼은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기 전에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전용 서버로 시작해 버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사 결과는 랙스페이스가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랙스페이스가 각각의 다양한 클라우드 모델에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기업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서 적어도 일부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힌 미국과 영국 기업은 각각 80%와 64%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이 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보안, 통제, 성능, 신뢰성 면에서 좀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로 밝혀졌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기기사 ->ʺVDI에 실망했다면, 하이브리드 VDI로ʺ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시 4가지 주안점 -> 퍼블릭•프라이빗 논쟁 끝, 결론은 ‘하이퍼 하이브리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 ->...

2013.08.16

벤더 기고 | 클라우드 통합에 대한 전략적 접근법

* 네트워크 월드는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을 일부 편집했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과 견해가 남아있을 수 있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르고 유연하게 전송하고 해석하는 역량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기업들은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개선, 이전하는데 있어 복잡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기업 데이터를 간소화해 이전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방식은 복잡성과 IT의 감독 필요를 줄여준다. 또 자원을 절약해,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제품 및 솔루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해준다. 클라우드는 점차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도처에서 사용되는 딜리버리 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IT 리더와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유념해야 할 부분이 있다. 클라우드가 '올인원 솔루션'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기업의 여러 요건을 모두 충족하기란 불가능하다. 많은 경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들은 여러 공급자에게 서비스를 요구하게 된다. 또 전통적인 내부 A2A(Application-to-Application)과 B2B 시스템을 결합한다. 즉, A2A, B2B, 내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Saa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C2C(Cloud-to-Cloud) 등 여러 단계의 포괄적인 통합을 지원하는 통합 전략 도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통합과 관련해 반드시 물어야 할 2가지 기본 질문이 있다. 첫째, "통합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클라우드 통합은 마젠토(Magento), 넷스윗(NetSuite),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등 이질적인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간 통합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과 내부 시스템의 통합까지 아우르는 개념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통합 대상과 목적을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많은 경우...

클라우드 전략 통합 하이브리드

2013.08.06

* 네트워크 월드는  벤더가 작성한 본 기고문을 일부 편집했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과 견해가 남아있을 수 있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르고 유연하게 전송하고 해석하는 역량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기업들은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개선, 이전하는데 있어 복잡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기업 데이터를 간소화해 이전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방식은 복잡성과 IT의 감독 필요를 줄여준다. 또 자원을 절약해,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제품 및 솔루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해준다. 클라우드는 점차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도처에서 사용되는 딜리버리 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IT 리더와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유념해야 할 부분이 있다. 클라우드가 '올인원 솔루션'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기업의 여러 요건을 모두 충족하기란 불가능하다. 많은 경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들은 여러 공급자에게 서비스를 요구하게 된다. 또 전통적인 내부 A2A(Application-to-Application)과 B2B 시스템을 결합한다. 즉, A2A, B2B, 내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Saa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C2C(Cloud-to-Cloud) 등 여러 단계의 포괄적인 통합을 지원하는 통합 전략 도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통합과 관련해 반드시 물어야 할 2가지 기본 질문이 있다. 첫째, "통합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클라우드 통합은 마젠토(Magento), 넷스윗(NetSuite),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등 이질적인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간 통합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과 내부 시스템의 통합까지 아우르는 개념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통합 대상과 목적을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많은 경우...

2013.08.06

‘지루한 PC 시대의 끝’ 신형 윈도우 8 PC의 도전

윈도우 PC 시장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지만, 레노버와 삼성은 개의치 않는 듯하다. 아시아의 두 거대 IT 업체는 서로 24시간이 채 안 되는 간격으로 새로운 제품군을 공개했다. 최근 다른 주요 업체들의 발표까지 감안하면 그야말로 윈도우 8 디바이스들이 몰려오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물량이 아니라 다양성이다. 새로 출시될 제품들은 휴대용 PC의 모든 모양과 형태를 아우르며, 터치스크린과 듀얼 부팅 시스템 등 다채로운 메뉴를 제시한다. PC 시장이 죽어가고 있다면 업체들은 시장 철수가 아닌 혁신으로 답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제부터 멋진 제품들을 살펴보면서 이유를 알아보자. 새 칩, 새 운영체제, 새 희망 IDC의 수석 연구원인 크로포드 델 프레테는 레노버와 삼성의 신제품 발표가 PC 시장의 근본적인 추세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델 프레테는 “하스웰은 배터리 성능을 대폭 개선시켜 줄 것”이라고 말한다. 하스웰은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드명으로, 몇 개월에 걸친 시끌벅적한 홍보와 바람몰이 끝에 마침내 새로 출시되는 시스템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스웰 탑재 맥북 에어에 대한 모든 테스트 결과는 뛰어난 CPU 성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훨씬 더 긴 배터리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던 당초의 약속을 지켰음을 보여준다. 또한 하스웰은 더 얇고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윈도우 8과 더 잘 어울리는 시스템을 규정하는 새로운 울트라북 PC 사양도 제시한다. 윈도우 8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조금 있으면 윈도우 8.1이 나온다. 델 프레테는 “윈도우 8.1은 윈도우 8을 거부해 온 고객에게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인터페이스를 갖출 것”이라고 말한다. 업계는 운영체제에 대한 대대적인 새단장이 마침내 사용자들을 업그레이드하도록, 그리고 동시에 새 PC를 구입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부풀어 있다. 윈도우 8.1이 나오면 신규 PC 수요가 늘어날 수 있을 것...

노트북 하이브리드 PC 윈도우 컨버터블 윈도우8.1 태브릿

2013.06.27

윈도우 PC 시장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지만, 레노버와 삼성은 개의치 않는 듯하다. 아시아의 두 거대 IT 업체는 서로 24시간이 채 안 되는 간격으로 새로운 제품군을 공개했다. 최근 다른 주요 업체들의 발표까지 감안하면 그야말로 윈도우 8 디바이스들이 몰려오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물량이 아니라 다양성이다. 새로 출시될 제품들은 휴대용 PC의 모든 모양과 형태를 아우르며, 터치스크린과 듀얼 부팅 시스템 등 다채로운 메뉴를 제시한다. PC 시장이 죽어가고 있다면 업체들은 시장 철수가 아닌 혁신으로 답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제부터 멋진 제품들을 살펴보면서 이유를 알아보자. 새 칩, 새 운영체제, 새 희망 IDC의 수석 연구원인 크로포드 델 프레테는 레노버와 삼성의 신제품 발표가 PC 시장의 근본적인 추세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델 프레테는 “하스웰은 배터리 성능을 대폭 개선시켜 줄 것”이라고 말한다. 하스웰은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드명으로, 몇 개월에 걸친 시끌벅적한 홍보와 바람몰이 끝에 마침내 새로 출시되는 시스템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스웰 탑재 맥북 에어에 대한 모든 테스트 결과는 뛰어난 CPU 성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훨씬 더 긴 배터리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던 당초의 약속을 지켰음을 보여준다. 또한 하스웰은 더 얇고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윈도우 8과 더 잘 어울리는 시스템을 규정하는 새로운 울트라북 PC 사양도 제시한다. 윈도우 8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조금 있으면 윈도우 8.1이 나온다. 델 프레테는 “윈도우 8.1은 윈도우 8을 거부해 온 고객에게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인터페이스를 갖출 것”이라고 말한다. 업계는 운영체제에 대한 대대적인 새단장이 마침내 사용자들을 업그레이드하도록, 그리고 동시에 새 PC를 구입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부풀어 있다. 윈도우 8.1이 나오면 신규 PC 수요가 늘어날 수 있을 것...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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