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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즈룸 체험센터’로 보는 기업 속 하이브리드 협업 공간의 미래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업무 환경 외에도 회의실 환경도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팀즈 기반 체험센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룸’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헙업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팀즈룸 체험센터에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다양한 업무 공간이 마련돼있다. 약 100평으로 이뤄진 팀즈룸 체험센터는 8인석의 허들룸(소회의실) 2개, 15인석의 보드룸, 간단하게 서서 미팅을 하는 스탠드업, 30인석 규모의 교육장, 타운홀미팅을 위한 오픈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간에는 팀즈에 특화된 MTR(Microsoft Teams Room) 기기가 설치돼있다.   회의실에 들어갈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에 설치된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회의실 사용 및 예약 여부를 보여준다. 따로 PC나 모바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터치패널에서 바로 회의실 예약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실을 예약하면 팀즈에 바로 관련 정보가 연동되며, 자동으로 온라인 팀즈 회의도 예약된다. 이런 시스템 덕에 회의실에 들어설 때는 팀즈 세션을 예약할 필요 없이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회의실에는 사내 와이파이와 연동된 무선 프레젠테이션(Wireless Presentation)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무선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규모가 좀 더 큰 회의실에선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도입할 수 있다. 팀즈룸 디바이스를 하나의 공간에 2개 이상 적용한 코디네이티드 미팅에선 MTR에 연결된 메인 스크린을 통해 영상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팀즈룸 체험센터 하이브리드

2022.09.05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의 업무 환경 외에도 회의실 환경도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회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팀즈룸(MTR, Microsoft Teams Room)’을 선보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팀즈 기반 체험센터 토탈 AV(Audiovisual) 솔루션 업체인 주신에이브이티(주신AVT)는 ‘팀즈룸’ 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헙업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팀즈룸 체험센터에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다양한 업무 공간이 마련돼있다. 약 100평으로 이뤄진 팀즈룸 체험센터는 8인석의 허들룸(소회의실) 2개, 15인석의 보드룸, 간단하게 서서 미팅을 하는 스탠드업, 30인석 규모의 교육장, 타운홀미팅을 위한 오픈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간에는 팀즈에 특화된 MTR(Microsoft Teams Room) 기기가 설치돼있다.   회의실에 들어갈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에 설치된 터치패널이다. 터치패널은 회의실 사용 및 예약 여부를 보여준다. 따로 PC나 모바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터치패널에서 바로 회의실 예약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실을 예약하면 팀즈에 바로 관련 정보가 연동되며, 자동으로 온라인 팀즈 회의도 예약된다. 이런 시스템 덕에 회의실에 들어설 때는 팀즈 세션을 예약할 필요 없이 입장하면 된다. 아울러, 모든 회의실에는 사내 와이파이와 연동된 무선 프레젠테이션(Wireless Presentation)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무선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규모가 좀 더 큰 회의실에선 코디네이티드 미팅(Coordinated Meeting)을 도입할 수 있다. 팀즈룸 디바이스를 하나의 공간에 2개 이상 적용한 코디네이티드 미팅에선 MTR에 연결된 메인 스크린을 통해 영상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볼 수 있...

2022.09.05

“양자-전통 컴퓨팅의 하이브리드 구현” 엔비디아, QODA 플랫폼 소개

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과 기존 컴퓨팅에 대한 하이브리드 접근을 구현한 ‘퀀텀 옵티마이즈드 디바이스 아키텍처’(QODA)를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HPC 및 AI 전문가가 C++이나 파이썬을 이용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퀀텀 컴퓨팅을 추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7월 12일 회사에 따르면 QODA 플랫폼을 이용함으로써 기업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양자 처리 장치(QPU), GPU 및 CPU를 통합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QODA 애플리케이션은 오늘날의 양자 프로세서, 엔비디아 DGX 시스템을 사용하는 시뮬레이션된 미래 양자 머신, 엔비디아 GPU를 활용할 수 있다. 통합된 커널 기반 프로그래밍 모델은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시스템을 위해 C++ 및 파이썬을 확장한다. QODA의 여타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물리적 또는 에뮬레이트된 모든 종류의 QPU 지원. • 하이브리드 시스템용 컴파일러. • 양자 프리미티브의 표준 라이브러리. • 현 애플리케이션들과의 상호 운용성. 한편 개발자는 엔비디아 개발자 사이트에서 QODA 조기 관심 참여자로 지원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모든 가치 있는 양자 애플리케이션이 하이브리드 형태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하이브리드 형태에서 양자 컴퓨터가 고성능 전통 컴퓨터와 함께 동작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회사는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이 GPU 가속 슈퍼컴퓨팅을 활용하고 양자에 의해 보완되거나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QODA 플랫폼이 지원하는 양자 프로세서 제조사로는 IQM, 파스퀄(Pasqual), 퀀티넘(Quantinuum), 퀀텀 블리리언스(Quantum Brilliance), 제너두(Xanadu) 등이 있다. QC웨어 및 자파타와 같은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도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다수의 슈퍼컴퓨팅 센터들도 QODA 플랫폼 테스트와 배치와 관련해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QODA 퀀텀 컴퓨팅 양자 컴퓨터 하이브리드

2022.07.14

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과 기존 컴퓨팅에 대한 하이브리드 접근을 구현한 ‘퀀텀 옵티마이즈드 디바이스 아키텍처’(QODA)를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HPC 및 AI 전문가가 C++이나 파이썬을 이용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퀀텀 컴퓨팅을 추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7월 12일 회사에 따르면 QODA 플랫폼을 이용함으로써 기업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양자 처리 장치(QPU), GPU 및 CPU를 통합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QODA 애플리케이션은 오늘날의 양자 프로세서, 엔비디아 DGX 시스템을 사용하는 시뮬레이션된 미래 양자 머신, 엔비디아 GPU를 활용할 수 있다. 통합된 커널 기반 프로그래밍 모델은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시스템을 위해 C++ 및 파이썬을 확장한다. QODA의 여타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물리적 또는 에뮬레이트된 모든 종류의 QPU 지원. • 하이브리드 시스템용 컴파일러. • 양자 프리미티브의 표준 라이브러리. • 현 애플리케이션들과의 상호 운용성. 한편 개발자는 엔비디아 개발자 사이트에서 QODA 조기 관심 참여자로 지원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모든 가치 있는 양자 애플리케이션이 하이브리드 형태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하이브리드 형태에서 양자 컴퓨터가 고성능 전통 컴퓨터와 함께 동작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회사는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이 GPU 가속 슈퍼컴퓨팅을 활용하고 양자에 의해 보완되거나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QODA 플랫폼이 지원하는 양자 프로세서 제조사로는 IQM, 파스퀄(Pasqual), 퀀티넘(Quantinuum), 퀀텀 블리리언스(Quantum Brilliance), 제너두(Xanadu) 등이 있다. QC웨어 및 자파타와 같은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도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다수의 슈퍼컴퓨팅 센터들도 QODA 플랫폼 테스트와 배치와 관련해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2.07.14

칼럼 | 브로드컴의 VM웨어 인수 핵심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대체 하드웨어 기업인 브로드컴(Broadcom)이 왜 VM웨어(VMware) 같은 소프트웨어를 인수했을까?’ 금융계와 업계 애널리스트는 두 업체의 합병 소식을 듣고 이런 반문을 던졌다. 기업은 종종 어리석은 행동을 저지르는데, 그 경우 해당한다고 보는 눈치다. 하지만 필자는 생각이 다르다. 브로드컴은 컴퓨팅과 네트워크 업계에서 이뤄지는 근본적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감행했을 것이다.     클라우드는 컴퓨팅 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중 자주 언급되지는 않지만 중요한 부분이 바로 애플리케이션 인증과 관련된 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은 많은 일을 한다. 애플리케이션 앞단에서는 고객, 파트너, 작업자의 정보를 관리한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에 호스팅할지, 어떻게 오케스트레이션을 할지, 성능을 어떻게 높일지에 대해 고민한다. 과거에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관리했던 것과는 달라졌다. 이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술 핵심에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셈이다.  클라우드는 이미 오래 전부터 VPN 기술의 확산을 촉진했다. 그 덕에 기업은 광역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되며, VPN 서비스로 연결만 하면 된다. VPN은 라우터 노드를 구매하고 전용선을 연결하는 방식을 없앴고, 클라우드에 인터넷을 결합해 WAN 장비의 필요성을 없앴다. 구축하지 않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컴퓨팅 기술의 모든 영역을 장악하는 것은 아니다. IBM이 대표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고수하며, 타 클라우드 기업과 다른 노선을 가고 있다.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추가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런 구조 덕에 중요한 기업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운영할 수 있다. 이때 클라우드로 접근하는 네트워크 기능과 데이터센터로 연결해주는 기능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앞으로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 운영 ...

브로드컴 VM웨어 하이브리드

2022.07.07

‘도대체 하드웨어 기업인 브로드컴(Broadcom)이 왜 VM웨어(VMware) 같은 소프트웨어를 인수했을까?’ 금융계와 업계 애널리스트는 두 업체의 합병 소식을 듣고 이런 반문을 던졌다. 기업은 종종 어리석은 행동을 저지르는데, 그 경우 해당한다고 보는 눈치다. 하지만 필자는 생각이 다르다. 브로드컴은 컴퓨팅과 네트워크 업계에서 이뤄지는 근본적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감행했을 것이다.     클라우드는 컴퓨팅 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중 자주 언급되지는 않지만 중요한 부분이 바로 애플리케이션 인증과 관련된 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은 많은 일을 한다. 애플리케이션 앞단에서는 고객, 파트너, 작업자의 정보를 관리한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에 호스팅할지, 어떻게 오케스트레이션을 할지, 성능을 어떻게 높일지에 대해 고민한다. 과거에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관리했던 것과는 달라졌다. 이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술 핵심에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셈이다.  클라우드는 이미 오래 전부터 VPN 기술의 확산을 촉진했다. 그 덕에 기업은 광역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되며, VPN 서비스로 연결만 하면 된다. VPN은 라우터 노드를 구매하고 전용선을 연결하는 방식을 없앴고, 클라우드에 인터넷을 결합해 WAN 장비의 필요성을 없앴다. 구축하지 않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컴퓨팅 기술의 모든 영역을 장악하는 것은 아니다. IBM이 대표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고수하며, 타 클라우드 기업과 다른 노선을 가고 있다.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추가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런 구조 덕에 중요한 기업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운영할 수 있다. 이때 클라우드로 접근하는 네트워크 기능과 데이터센터로 연결해주는 기능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앞으로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 운영 ...

2022.07.07

칼럼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협업·UC 툴의 필요성

이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논쟁은 끝났고 클라우드가 승리했다. 이들 대부분은 PBX 전화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만 존재하는 UC(Unified Communications) 시스템으로 전환했는데,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할 때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오늘날의 분산된 하이브리드 인력에게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은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팀원이 책상 위에 놓인 전화기를 오래 붙들고 있거나 IT팀이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꺼려한다면, 당장 이 툴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UC 시스템은 대면으로 협업하기 어려울 때 사용자를 연결하는 기술적 접착제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비즈니스 전체가 퇴화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가 곧 직장의 미래 물론 분산형 근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인력 전체를 하이브리드화 하면 IT에 예기치 못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직원이 가끔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에서 팀은 대면 협업을 대체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진행한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가 향후 3년 안에 업무 방식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20년 IBM의 조사에서도 직원 중 75%가 적어도 가끔은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54%는 재택근무를 주요 업무 방식으로 채택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기업 등 사무실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 기업을 제외하면 요즈음 하이브리드 업무가 확실히 대세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면 직원은 많은 이점을 누리고, 출퇴근하는 자동차 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이브리드 업무로 얻는 이점이 많아지면서, IT팀은 직원이 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근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UC 협업툴

2022.05.18

이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논쟁은 끝났고 클라우드가 승리했다. 이들 대부분은 PBX 전화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만 존재하는 UC(Unified Communications) 시스템으로 전환했는데,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할 때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오늘날의 분산된 하이브리드 인력에게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은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팀원이 책상 위에 놓인 전화기를 오래 붙들고 있거나 IT팀이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꺼려한다면, 당장 이 툴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UC 시스템은 대면으로 협업하기 어려울 때 사용자를 연결하는 기술적 접착제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비즈니스 전체가 퇴화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가 곧 직장의 미래 물론 분산형 근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인력 전체를 하이브리드화 하면 IT에 예기치 못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직원이 가끔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에서 팀은 대면 협업을 대체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진행한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가 향후 3년 안에 업무 방식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20년 IBM의 조사에서도 직원 중 75%가 적어도 가끔은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54%는 재택근무를 주요 업무 방식으로 채택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기업 등 사무실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 기업을 제외하면 요즈음 하이브리드 업무가 확실히 대세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면 직원은 많은 이점을 누리고, 출퇴근하는 자동차 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이브리드 업무로 얻는 이점이 많아지면서, IT팀은 직원이 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근무...

2022.05.18

유연성˙공정성에서 오히려 손해?··· 하이브리드 근무의 불편한 진실

하이브리드 근무는 사무실 근무와 원격 근무의 중간 어디쯤이다. 원격 근무는 매우 훌륭한 대안이다. 직원은 홈 오피스의 편리함을 누리고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동료와 직접 만나 협업을 진행할 경우에만 사무실 출근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현재 구글을 비롯한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에 있는 많은 IT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도입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최고의 대안인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직원의 선택은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일부 기업은 직원이 정해진 기간에 사무실 출근 및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럴 경우, 평균적으로 직원의 절반은 사무실, 나머지 절반은 집에서 근무하려고 할 것이다. 만약 직원 300명은 재택근무를 하고 3명만 사무실 출근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무실 근무를 선호하는 직원은 대부분 동료와의 교류에 목적을 둔다. 하지만 다른 직원 중 일부 또는 모두가 재택근무를 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직원의 선택으로 늘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생긴다. 직원 선택권의 부재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를 시행하는 한 가지 방법은 사무실 출입을 의무화하고 사무실 크기를 줄이며, 호텔식 근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여기서 직원은 임시 책상을 배정받는다. 그 결과, 기업은 내부에 배치될 일부 직원을 수용할 공간밖에 확보하지 못한다. 이런 공간은 모든 직원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지만, 한편으로는 무언가를 빼앗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직원은 사무실에 나오는 것을 꺼리고 사무실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집에서 근무하도록 강요받는 것을 싫어할 것이다. 근무지 변경은 시간 유연성을 해칠 수 있다. 직원은 무엇보다도 언제 근무하고 자녀를 학교에서 데려올 것인지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시간 유연성을 요구한다. 직원이 특정...

하이브리드 원격근무

2022.03.28

하이브리드 근무는 사무실 근무와 원격 근무의 중간 어디쯤이다. 원격 근무는 매우 훌륭한 대안이다. 직원은 홈 오피스의 편리함을 누리고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동료와 직접 만나 협업을 진행할 경우에만 사무실 출근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현재 구글을 비롯한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에 있는 많은 IT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도입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최고의 대안인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직원의 선택은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일부 기업은 직원이 정해진 기간에 사무실 출근 및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럴 경우, 평균적으로 직원의 절반은 사무실, 나머지 절반은 집에서 근무하려고 할 것이다. 만약 직원 300명은 재택근무를 하고 3명만 사무실 출근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무실 근무를 선호하는 직원은 대부분 동료와의 교류에 목적을 둔다. 하지만 다른 직원 중 일부 또는 모두가 재택근무를 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직원의 선택으로 늘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생긴다. 직원 선택권의 부재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를 시행하는 한 가지 방법은 사무실 출입을 의무화하고 사무실 크기를 줄이며, 호텔식 근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여기서 직원은 임시 책상을 배정받는다. 그 결과, 기업은 내부에 배치될 일부 직원을 수용할 공간밖에 확보하지 못한다. 이런 공간은 모든 직원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지만, 한편으로는 무언가를 빼앗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직원은 사무실에 나오는 것을 꺼리고 사무실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집에서 근무하도록 강요받는 것을 싫어할 것이다. 근무지 변경은 시간 유연성을 해칠 수 있다. 직원은 무엇보다도 언제 근무하고 자녀를 학교에서 데려올 것인지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시간 유연성을 요구한다. 직원이 특정...

2022.03.28

‘하이브리드 업무 시대’ 속 PM의 필수 역량 8가지

지난 몇 년 동안 프로젝트의 관리 및 지휘 방식은 크게 변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성공 엔진을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팀은 원격으로 또는 하이브리드 인력 전략의 일부로서 일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술 요소에의 의존성이 증가했다. 또 최근 기업들이 다양성 및 포용 이니셔티브를 중요시하면서 프로젝트 팀의 구성원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의 진화를 촉진하고 있다. 즉 오늘날 유능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인정받으려면 아래의 필수적 스킬로 전문성, 리더십, 소통 기술을 보강해야 한다.    적응성 및 회복력  적응성과 회복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더욱 중시되고 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를 궤도 상에 유지해야 할 뿐 아니라 팀원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대다수 프로젝트 매니저는 변화에 대처하며 프로젝트를 완성으로 이끌 적응성이 있음을 오랫동안 증명해왔다. 그러나 팬데믹은 적응성을 극한까지 내몰았고, 장기적이거나 진행 중인 위기, 피로감과 번아웃 앞에서 프로젝트 매니저와 팀의 의지를 시험한다.  행동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작업의 70%는 인간적 요소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예측하고 달성하는 데 있어 행동기법 및 신경과학의 역할은 불가결하다.  이미 행동 프로젝트 관리(Behavioral Project Management, BPM)라는 분야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내재적인 비이성적 행동을 인식하고, 프로젝트 과정 및 단계 전반에 걸쳐 이러한 행동을 완화함으로써 기존의 기술 일변도의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보강’한다.  변화 리더십  변화 관리 전문가는 역사적으로 변화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프로젝트 매니저 역시 변화 관리의 리더가 될 수 있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 프로젝트 매니저, 후원자, 여타 임원 등의 리더는 대규모 변화...

PM 프로젝트 매니저 역량 하이브리드 D&I 행동 프로젝트 관리

2022.01.11

지난 몇 년 동안 프로젝트의 관리 및 지휘 방식은 크게 변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성공 엔진을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팀은 원격으로 또는 하이브리드 인력 전략의 일부로서 일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술 요소에의 의존성이 증가했다. 또 최근 기업들이 다양성 및 포용 이니셔티브를 중요시하면서 프로젝트 팀의 구성원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의 진화를 촉진하고 있다. 즉 오늘날 유능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인정받으려면 아래의 필수적 스킬로 전문성, 리더십, 소통 기술을 보강해야 한다.    적응성 및 회복력  적응성과 회복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더욱 중시되고 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를 궤도 상에 유지해야 할 뿐 아니라 팀원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대다수 프로젝트 매니저는 변화에 대처하며 프로젝트를 완성으로 이끌 적응성이 있음을 오랫동안 증명해왔다. 그러나 팬데믹은 적응성을 극한까지 내몰았고, 장기적이거나 진행 중인 위기, 피로감과 번아웃 앞에서 프로젝트 매니저와 팀의 의지를 시험한다.  행동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작업의 70%는 인간적 요소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예측하고 달성하는 데 있어 행동기법 및 신경과학의 역할은 불가결하다.  이미 행동 프로젝트 관리(Behavioral Project Management, BPM)라는 분야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내재적인 비이성적 행동을 인식하고, 프로젝트 과정 및 단계 전반에 걸쳐 이러한 행동을 완화함으로써 기존의 기술 일변도의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보강’한다.  변화 리더십  변화 관리 전문가는 역사적으로 변화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프로젝트 매니저 역시 변화 관리의 리더가 될 수 있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 프로젝트 매니저, 후원자, 여타 임원 등의 리더는 대규모 변화...

2022.01.11

칼럼 | 경계 허물어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양자택일보다는 '결합'하라

퍼블릭 클라우드가 IT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변화다. 한때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시스템 사이에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수백만 달러를 들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후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시스템과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즉각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레거시 시스템이 점점 클라우드처럼 변하고 있다. 한때 분명했던 결정은 더 이상 명확하지 않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이펙트(the cloud effect)’라고 부른다.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매력적으로 만든 요소를 많이 도입했다. 쓴 만큼 지불하는 후불제 요금제와 계약방식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한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내에 구축하는 것도 지원한다. 이른바 엣지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클라우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스택이나 AWS의 아웃포스트 등이 있다. 결국 오늘날 시스템에 있어 명확한 구분 따위는 없다. 이쯤에서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과연 좋은 일일까? 기술을 더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건 긍정적인 발전이다. 흐려지는 경계도 마찬가지다. 과거 PC가 등장했을 때를 회상해 보자. PC는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흐려지는 경계에는 장점이 있다. 아직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건재하다. 점점 더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미루거나 클라우드로 전환할 시스템 수를 줄이고 있는데, 기업이 이렇게 결정한 것은 분명한 비즈니스 측면의 이유가 있다.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이 클라우드처럼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 비용면에서 클라우드보다 더 효율...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1.09.10

퍼블릭 클라우드가 IT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변화다. 한때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시스템 사이에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수백만 달러를 들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후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시스템과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즉각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레거시 시스템이 점점 클라우드처럼 변하고 있다. 한때 분명했던 결정은 더 이상 명확하지 않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이펙트(the cloud effect)’라고 부른다.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매력적으로 만든 요소를 많이 도입했다. 쓴 만큼 지불하는 후불제 요금제와 계약방식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한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내에 구축하는 것도 지원한다. 이른바 엣지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클라우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스택이나 AWS의 아웃포스트 등이 있다. 결국 오늘날 시스템에 있어 명확한 구분 따위는 없다. 이쯤에서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과연 좋은 일일까? 기술을 더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건 긍정적인 발전이다. 흐려지는 경계도 마찬가지다. 과거 PC가 등장했을 때를 회상해 보자. PC는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흐려지는 경계에는 장점이 있다. 아직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건재하다. 점점 더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미루거나 클라우드로 전환할 시스템 수를 줄이고 있는데, 기업이 이렇게 결정한 것은 분명한 비즈니스 측면의 이유가 있다.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이 클라우드처럼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 비용면에서 클라우드보다 더 효율...

2021.09.10

블로그ㅣ'리더는 셀러다'··· 혁신에의 꿈을 팔아라

물론 훌륭하고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마련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설득력, 탄탄한 파트너십, 제대로 된 기술적 통찰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IT 리더의 요건이다. 올바른 전략 수립과 올바른 기술의 구현을 위해 IT리더가 갖춰야 할 요소에 관해 많이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IT 리더가 진짜 차별성을 갖추려면 역할을 바꿀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산더미처럼 쌓인 비즈니스 및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도출하면 상당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대부분 알고 있다. 또는 머신러닝을 통해 오버헤드를 줄이고 혁신적인 응용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도 안다. 여러 클라우드 전반의 보안 정책을 표준화해야 할 때라는 점도 대부분 안다. 하지만 IT 리더가 조직을 도약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영업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는 효과적인 IT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필수 기술이다.  영업의 첫 번째 단계는 무엇일까? 바로 탐색이다. 해묵은 프로세스를 현대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접근방식의 가치를 입증할 기회를 찾아야 한다. 여러 직군이 혼재하는 작업 그룹과 기술 전문가가 융합돼 있는 조직일수록 유리하다.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즉각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점을 식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물론 한 번만으로 끝낼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요구사항 파악부터 정기적인 방문, 테스트, 교육까지 모든 단계에서 이해당사자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성과를 입증하기 위한 지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계측 가능하게 구성해야 한다.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면 당신이나 대리인이 이를 널리 알리는 게 좋다. 이는 회사 내부 구성원을 상대로 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첫 번째 이해관계자가 당신의 이니셔티브를 추켜세우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면 다른 이들도 따라올 것이다.  <CI...

IT 리더 리더십 영업 팬데믹 하이브리드 원격근무

2021.08.03

물론 훌륭하고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마련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설득력, 탄탄한 파트너십, 제대로 된 기술적 통찰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IT 리더의 요건이다. 올바른 전략 수립과 올바른 기술의 구현을 위해 IT리더가 갖춰야 할 요소에 관해 많이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IT 리더가 진짜 차별성을 갖추려면 역할을 바꿀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산더미처럼 쌓인 비즈니스 및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도출하면 상당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대부분 알고 있다. 또는 머신러닝을 통해 오버헤드를 줄이고 혁신적인 응용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도 안다. 여러 클라우드 전반의 보안 정책을 표준화해야 할 때라는 점도 대부분 안다. 하지만 IT 리더가 조직을 도약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영업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는 효과적인 IT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필수 기술이다.  영업의 첫 번째 단계는 무엇일까? 바로 탐색이다. 해묵은 프로세스를 현대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접근방식의 가치를 입증할 기회를 찾아야 한다. 여러 직군이 혼재하는 작업 그룹과 기술 전문가가 융합돼 있는 조직일수록 유리하다.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즉각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점을 식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물론 한 번만으로 끝낼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요구사항 파악부터 정기적인 방문, 테스트, 교육까지 모든 단계에서 이해당사자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성과를 입증하기 위한 지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계측 가능하게 구성해야 한다.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면 당신이나 대리인이 이를 널리 알리는 게 좋다. 이는 회사 내부 구성원을 상대로 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첫 번째 이해관계자가 당신의 이니셔티브를 추켜세우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면 다른 이들도 따라올 것이다.  <CI...

2021.08.03

'드디어 안개 걷혔다'··· 데이터 과학 현주소와 미래는?

2020년은 ‘데이터 과학(Data Science)’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보여준 한 해였다. 물론 그 한계가 드러난 한 해이기도 했다.  작년은 ‘데이터 과학이 성장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대폭 도입했고 (성공한 정도는 다르지만) 데이터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은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보여줬고 그리고 실제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전 세계적 팬데믹 위기는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도 위기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공유해야 했다. 또 계속해서 조건이 바뀌는 상황에서 긴급하게 예측 모델을 실행하고 업데이트해야 했다.  따라서 지난 12개월은 데이터 과학에 있어 그 가치는 물론이고 한계까지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 2020년 데이터 과학에서 드러난 실상과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2020년의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의 확산은 신나는 일이었지만 이 분야가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져왔다. 오히려 그 반대다. 데이터 과학은 여전히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있는 ‘새로운 분야’로 남아있다. 하이프사이클에 따른다면 데이터 과학은 업계의 여러 업체가 AI를 채택하면서 2020년에 주류로 편입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에 어떤 형태로든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것처럼 보였다. 따라서 기업들은 스마트 데이터 솔루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고 기대치가 터무니없이 높아졌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사람들은 하이프에서 벗어나 데이터 과학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현재 데이터 과학은 품질과 제대로 구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ROI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1. 적응성(Adaptability)  데...

데이터 과학 팬데믹 하이프사이클 ROI AI 인공지능 편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온프레미스클 온프레미스

2021.03.25

2020년은 ‘데이터 과학(Data Science)’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보여준 한 해였다. 물론 그 한계가 드러난 한 해이기도 했다.  작년은 ‘데이터 과학이 성장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대폭 도입했고 (성공한 정도는 다르지만) 데이터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은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보여줬고 그리고 실제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전 세계적 팬데믹 위기는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도 위기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공유해야 했다. 또 계속해서 조건이 바뀌는 상황에서 긴급하게 예측 모델을 실행하고 업데이트해야 했다.  따라서 지난 12개월은 데이터 과학에 있어 그 가치는 물론이고 한계까지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 2020년 데이터 과학에서 드러난 실상과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2020년의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의 확산은 신나는 일이었지만 이 분야가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져왔다. 오히려 그 반대다. 데이터 과학은 여전히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있는 ‘새로운 분야’로 남아있다. 하이프사이클에 따른다면 데이터 과학은 업계의 여러 업체가 AI를 채택하면서 2020년에 주류로 편입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에 어떤 형태로든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것처럼 보였다. 따라서 기업들은 스마트 데이터 솔루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고 기대치가 터무니없이 높아졌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사람들은 하이프에서 벗어나 데이터 과학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현재 데이터 과학은 품질과 제대로 구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ROI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1. 적응성(Adaptability)  데...

2021.03.25

칼럼ㅣ‘서비스형 데이터 관리(DMaaS)’로 데이터 사일로 돌파하라

끊임없이 증가하는 복잡한 데이터 사일로에 갇혀 있는가? 여기서 ‘서비스형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 as a Service; DMaaS)’가 데이터 사일로를 해결하고, 기업으로 하여금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모습은 저마다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데이터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오르고, 이를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에서 핵심 인사이트(혹은 ‘아하!’하는 순간(A-ha moment))를 쉽게 찾고, 분석하며,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선도 기업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기술 중심 기업이 아니라 데이터 중심 기업인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이제 대부분의 기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데이터 관리를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데이터 관리 문제는 너무나도 많은 곳에서 데이터가 생성되기 때문에 비롯된다. 게다가 팬데믹 여파로 기업들이 서둘러 새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고 사무실 근무를 재택근무로 바꾸면서 데이터 관리, 백업, 복구가 더 어려워졌다. 이제 재택근무는 표준(norm)을 넘어 선호하는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기와 데이터 소스가 기업 네트워크에 계속 연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기에 예산이 부족하고 자원이 한정된 기업들은 유지관리 및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비용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데이터센터 액세스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레거시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운영 오버헤드 측면에서 또 다른 어려움을 초래한다.  많은 기업이 여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환경, 워크로드에 포인트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이고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이 아니다. 오히려 복잡한 데...

데이터 사일로 데이터 빅 데이터 데이터 중심 기업 서비스형 데이터 관리 DMaaS 총소유비용 백업 아카이빙 재해 복구 애널리틱스 보안 머신러닝 사이버 공격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엣지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2021.01.26

끊임없이 증가하는 복잡한 데이터 사일로에 갇혀 있는가? 여기서 ‘서비스형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 as a Service; DMaaS)’가 데이터 사일로를 해결하고, 기업으로 하여금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모습은 저마다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데이터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오르고, 이를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에서 핵심 인사이트(혹은 ‘아하!’하는 순간(A-ha moment))를 쉽게 찾고, 분석하며,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선도 기업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기술 중심 기업이 아니라 데이터 중심 기업인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이제 대부분의 기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데이터 관리를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데이터 관리 문제는 너무나도 많은 곳에서 데이터가 생성되기 때문에 비롯된다. 게다가 팬데믹 여파로 기업들이 서둘러 새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고 사무실 근무를 재택근무로 바꾸면서 데이터 관리, 백업, 복구가 더 어려워졌다. 이제 재택근무는 표준(norm)을 넘어 선호하는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기와 데이터 소스가 기업 네트워크에 계속 연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기에 예산이 부족하고 자원이 한정된 기업들은 유지관리 및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비용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데이터센터 액세스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레거시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운영 오버헤드 측면에서 또 다른 어려움을 초래한다.  많은 기업이 여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환경, 워크로드에 포인트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이고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이 아니다. 오히려 복잡한 데...

2021.01.26

“하이브리드로 관리 영역 확장”··· MS 애저 아크의 핵심 기능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에 있는 IT 자산뿐만 아니라 기업의 온프레미스, 심지어 다른 서비스 업체의 클라우드에 있는 자산도 관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용 애저 아크(Azure Arc for servers)는 중앙집중화된 관리 툴로, 애저 데이터 서비스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윈도우 또는 리눅스 구동 서버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지난 9월 정식 출시됐으며,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ARM(Azure Resource Manager)을 확장한 애저 아크는 온프레미스와 다른 클라우드 상의 IT 자원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 ARM은 애저 툴의 호스트가 사용하는 기반 관리 서비스로, 가상머신부터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등 다양한 자원에 걸쳐 일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윈도우 서버용 애저 아크는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리눅스 서버용 애저 아크, 쿠버네티스용 애저 아크, 애저 아크 지원 데이터 서비스는 프리뷰 상태이다. 서버용 애저 아크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모니터링, 인벤토리, 업데이트 서버용 애저 아크는 윈도우 서버에 여러 가지 관리 및 거버넌스 툴과 기능을 가져다주는데, 대상 윈도우 서버가 물리 서버이든 가상머신이든 가리지 않으며, 기업 데이터센터는 물론 어떤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하는 것이라도 상관없다. 이들 기능 중 그 자체로 획기적인 것은 없지만, 애저에서 구현하면서 같은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툴의 수가 줄어서 좀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윈도우 서버의 업데이트 관리는 완전히 해결된 적이 한 번도 없는 작업이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나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두 해법 모두 상당한 수준의 복잡성과 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소규모 환경이나 고도로 분산된 환경, 멀티테넌트 환경에서 적합하지 않다...

하이브리드 애저아크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윈도우서버

2020.12.07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에 있는 IT 자산뿐만 아니라 기업의 온프레미스, 심지어 다른 서비스 업체의 클라우드에 있는 자산도 관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용 애저 아크(Azure Arc for servers)는 중앙집중화된 관리 툴로, 애저 데이터 서비스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윈도우 또는 리눅스 구동 서버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지난 9월 정식 출시됐으며,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ARM(Azure Resource Manager)을 확장한 애저 아크는 온프레미스와 다른 클라우드 상의 IT 자원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 ARM은 애저 툴의 호스트가 사용하는 기반 관리 서비스로, 가상머신부터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등 다양한 자원에 걸쳐 일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윈도우 서버용 애저 아크는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리눅스 서버용 애저 아크, 쿠버네티스용 애저 아크, 애저 아크 지원 데이터 서비스는 프리뷰 상태이다. 서버용 애저 아크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모니터링, 인벤토리, 업데이트 서버용 애저 아크는 윈도우 서버에 여러 가지 관리 및 거버넌스 툴과 기능을 가져다주는데, 대상 윈도우 서버가 물리 서버이든 가상머신이든 가리지 않으며, 기업 데이터센터는 물론 어떤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하는 것이라도 상관없다. 이들 기능 중 그 자체로 획기적인 것은 없지만, 애저에서 구현하면서 같은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툴의 수가 줄어서 좀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윈도우 서버의 업데이트 관리는 완전히 해결된 적이 한 번도 없는 작업이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나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두 해법 모두 상당한 수준의 복잡성과 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소규모 환경이나 고도로 분산된 환경, 멀티테넌트 환경에서 적합하지 않다...

2020.12.07

"아직 늦지 않았다"··· 윈도우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2008R2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취약점이 발견되더라도 더 이상 패치나 픽스가 배포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단,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예외가 적용된 사례도 있긴 했다.   어쨌든 앱을 마이그레이션해야 할 때다. 이 프로세스는 간단하진 않다. 서버 2008은 CPU 코어가 2~4개이던, 그리고 64 비트 컴퓨팅이 초기 단계이던 시절에 등장했다. 당시 클라우드는 아직 꿈 같은 이야기였다. 단일 테넌트(single-tenant), 단일 스레드(single-thread) 앱을 클라우드로 옮기기 쉽지 않다고만 해도 충분할 이해할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적합하지 않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윈도우 서버 2019(최신 버전) 혹은 서버 2016으로 충분히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활한 전환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AVOA의 애널리스트 팀 크로포드는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d)와의 인터뷰에서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맞춤형 앱이 WS 2008의 특정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째, WS 2008과만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전문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활동하는 컨설턴트 데이트 카울라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아주 오래된 코드들을 많이 봐왔다”라면서, “모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이용한다면 좋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기업은 4~6년 정도 뒤쳐진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긴 여정 서버 2008의 앱을 2016/2019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로 했다면, 이는 아주 복잡한 일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앱과 데이터를 서버 201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마이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취약점 패치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온프레미스 VM웨어 가상머신 가상화 닷넷 윈도우 서버 2019

2020.08.14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2008R2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취약점이 발견되더라도 더 이상 패치나 픽스가 배포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단,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예외가 적용된 사례도 있긴 했다.   어쨌든 앱을 마이그레이션해야 할 때다. 이 프로세스는 간단하진 않다. 서버 2008은 CPU 코어가 2~4개이던, 그리고 64 비트 컴퓨팅이 초기 단계이던 시절에 등장했다. 당시 클라우드는 아직 꿈 같은 이야기였다. 단일 테넌트(single-tenant), 단일 스레드(single-thread) 앱을 클라우드로 옮기기 쉽지 않다고만 해도 충분할 이해할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적합하지 않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윈도우 서버 2019(최신 버전) 혹은 서버 2016으로 충분히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활한 전환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AVOA의 애널리스트 팀 크로포드는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d)와의 인터뷰에서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맞춤형 앱이 WS 2008의 특정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째, WS 2008과만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전문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활동하는 컨설턴트 데이트 카울라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아주 오래된 코드들을 많이 봐왔다”라면서, “모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이용한다면 좋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기업은 4~6년 정도 뒤쳐진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긴 여정 서버 2008의 앱을 2016/2019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로 했다면, 이는 아주 복잡한 일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앱과 데이터를 서버 201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2020.08.14

칼럼ㅣ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 ITSM에 데브옵스를 적용하라

ITSM과 ITIL은 기술 발전과 함께 계속해서 진화해왔다. 그렇다면 데브옵스와 같은 최신 방법론을 함께 생각해보면 어떨까?  ITSM이 등장한 지는 상당히 오래됐다. 필자가 페리그린 시스템즈(Peregrine Systems)라는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당시 ITSM의 원래 코드 베이스가 메인프레임용으로 개발됐으며, 데이터 구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나오기 전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던 기억이 난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ITSM 이후에 고안됐다는 것은 놀랍겠지만 사실이다. 이렇게 오래된 ITSM은 ‘X세대’라고 비유할 수 있겠다. X세대인 ITSM과 ITIL은 기술 발전과 함께 계속해서 진화해왔다. 하지만 데브옵스와 같은 Z세대 방식을 함께 생각해보면 어떨까? 여러 CIO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CIO가 ITSM 및 데브옵스 구축을 다룰 수 있을까?  필자와 의견을 나눈 CIO들은 ITSM 및 데브옵스를 다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직 CIO 마이크 카일은 “CIO가 당연히 ITSM 및 데브옵스 모두를 통제하고,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직 CIO 이삭 사콜릭도 이 의견에 동의하면서 “단 개인적으로 CIO가 ITSM을 통제한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ITSM은 책임이자 의무이고, 데브옵스는 일련의 관행이 있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CIO는 각각의 결과를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사콜릭은 “CIO가 가치와 원칙을 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속 팀들은 어떤 관행과 KPI가 적합한지 파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ITSM과 데브옵스 모두에 해당된다. CIO 데이빗 세이들 또한 “책임을 지되 전문가들이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언급했다.  이 두 가지 방식이 통합될 수 있는가? 사콜릭과 마찬가지로 카일은 “ITSM이 프레임워크라면 데브옵스는 문화적 접근 방식”이라면서, “데브옵스의 핵심 원리는 문화, 협업, 자동화, 측...

ITSM ITIL 데브옵스 프레임워크 하이브리드 고객중심 CIO

2020.05.21

ITSM과 ITIL은 기술 발전과 함께 계속해서 진화해왔다. 그렇다면 데브옵스와 같은 최신 방법론을 함께 생각해보면 어떨까?  ITSM이 등장한 지는 상당히 오래됐다. 필자가 페리그린 시스템즈(Peregrine Systems)라는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당시 ITSM의 원래 코드 베이스가 메인프레임용으로 개발됐으며, 데이터 구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나오기 전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던 기억이 난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ITSM 이후에 고안됐다는 것은 놀랍겠지만 사실이다. 이렇게 오래된 ITSM은 ‘X세대’라고 비유할 수 있겠다. X세대인 ITSM과 ITIL은 기술 발전과 함께 계속해서 진화해왔다. 하지만 데브옵스와 같은 Z세대 방식을 함께 생각해보면 어떨까? 여러 CIO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CIO가 ITSM 및 데브옵스 구축을 다룰 수 있을까?  필자와 의견을 나눈 CIO들은 ITSM 및 데브옵스를 다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직 CIO 마이크 카일은 “CIO가 당연히 ITSM 및 데브옵스 모두를 통제하고,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직 CIO 이삭 사콜릭도 이 의견에 동의하면서 “단 개인적으로 CIO가 ITSM을 통제한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ITSM은 책임이자 의무이고, 데브옵스는 일련의 관행이 있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CIO는 각각의 결과를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사콜릭은 “CIO가 가치와 원칙을 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속 팀들은 어떤 관행과 KPI가 적합한지 파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ITSM과 데브옵스 모두에 해당된다. CIO 데이빗 세이들 또한 “책임을 지되 전문가들이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언급했다.  이 두 가지 방식이 통합될 수 있는가? 사콜릭과 마찬가지로 카일은 “ITSM이 프레임워크라면 데브옵스는 문화적 접근 방식”이라면서, “데브옵스의 핵심 원리는 문화, 협업, 자동화, 측...

2020.05.21

'통합 바람 탄다' 주목할만한 HCI 스타트업 10선

IDC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하는 등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분야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 가운데 HPE, 주니퍼 네트웍스, 시스코, 레드햇을 비롯한 대형 업체가 유망한 신생 HCI 업체를 공격적으로 인수하면서 업계가 통합되는 추세다. 그러나 HCI 및 관련 기술에 집중하면서 투자도 활발하게 유치하는 아직 젊고 독립적인 업체도 여전히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0곳의 스타트업은 벤처캐피털로부터 5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에는 투자 유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풀 스택 HCI부터 스케일아웃 NVMe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컨테이너화된 환경을 위한 HCI부터 메모리 융합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적어도 몇몇 업체는 아주 빠른 시일 내에 기업 데이터센터로 진출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Apeiron Data Systems) 설립 연도 : 2013 투자 유치 : 3,500만 달러 CEO : 척 스미스. HPE에서 20년 근무(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VP 및 GM 경력 포함) 사업 부문 : 스케일아웃 NoE(NVMe over Ethernet)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에 따르면 기업 NVMe 스토리지 기술은 대부분 패브릭에서 작동하기 위해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구축하지만(NVMeoF) SAN 환경의 태생적인 레거시 병목 지점으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아페리온은 이더넷을 통한 NVMe(NoE)가 뛰어난 성능, 선형적인 스케일아웃, 랙 유닛당 높은 밀도를 통해 나오는 더 나은 TCO를 포함한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oE라 해도 클러스터 사이에서 데이터를 라우팅하는 데 필요한 스토리지 컨트롤러, 외부 스위칭 하드웨어와 같은 레거시 병목 지점을 피해갈 수...

통합 하이브리드 벤처캐피털 스타트업 NVMe HCI 멀티클라우드

2019.07.04

IDC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하는 등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분야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 가운데 HPE, 주니퍼 네트웍스, 시스코, 레드햇을 비롯한 대형 업체가 유망한 신생 HCI 업체를 공격적으로 인수하면서 업계가 통합되는 추세다. 그러나 HCI 및 관련 기술에 집중하면서 투자도 활발하게 유치하는 아직 젊고 독립적인 업체도 여전히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0곳의 스타트업은 벤처캐피털로부터 5억 달러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에는 투자 유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은 풀 스택 HCI부터 스케일아웃 NVMe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컨테이너화된 환경을 위한 HCI부터 메모리 융합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적어도 몇몇 업체는 아주 빠른 시일 내에 기업 데이터센터로 진출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Apeiron Data Systems) 설립 연도 : 2013 투자 유치 : 3,500만 달러 CEO : 척 스미스. HPE에서 20년 근무(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VP 및 GM 경력 포함) 사업 부문 : 스케일아웃 NoE(NVMe over Ethernet) 아페리온 데이터 시스템즈에 따르면 기업 NVMe 스토리지 기술은 대부분 패브릭에서 작동하기 위해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구축하지만(NVMeoF) SAN 환경의 태생적인 레거시 병목 지점으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아페리온은 이더넷을 통한 NVMe(NoE)가 뛰어난 성능, 선형적인 스케일아웃, 랙 유닛당 높은 밀도를 통해 나오는 더 나은 TCO를 포함한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oE라 해도 클러스터 사이에서 데이터를 라우팅하는 데 필요한 스토리지 컨트롤러, 외부 스위칭 하드웨어와 같은 레거시 병목 지점을 피해갈 수...

2019.07.04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부상'··· 주요 벤더 간 합종연횡 분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2017년 387억 달러 규모에서 2023년에는 97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CAGR이 무려 17%이다.  리서치 회사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선도적인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고 밝혔다. 비용과 효율성, 민첩성, 이동성, 탄력성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성장의 여러 이유 중 하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존 시스템 간의 상호호환성 표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생기업이거나 처음부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기업이 아닌 한 클라우드와의 연결이 필요한 레거시 데이터 시스템이 있기 마련이고, 이 지점에서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빛을 발한다. 최근 이루어진 몇 건의 새로운 동맹 관계도 하이브리드 솔루션의 필요성이 여전히 강세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HPE/구글 지난 4월 HPE와 구글은 협력관계를 맺고, HPE는 구글 클라우드의 안토스(Anthos)를 위한 다양한 서버 솔루션을 발표했다. 또한 검증된 HPE의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적용하는 소비 기반 모델에 안토스를 통합했다. 이와 함께 두 업체는 HPE의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그린레이크 소비 모델을 구글 안토스와 결합해 컨테이너 환경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양방향 데이터 이동성 일관성 있는 데이터 서비스 -    온프레미스와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컨테이너화된 앱 워크로드로 이전할 수 있는 이동성 -    HPE 클라우드 볼륨과 안토스 중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클라우드 유연성 -    안토스를 통한 통합적인...

구글 시스코 하이브리드 온프레미스 협력관계

2019.06.24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2017년 387억 달러 규모에서 2023년에는 97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CAGR이 무려 17%이다.  리서치 회사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선도적인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고 밝혔다. 비용과 효율성, 민첩성, 이동성, 탄력성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성장의 여러 이유 중 하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존 시스템 간의 상호호환성 표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생기업이거나 처음부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기업이 아닌 한 클라우드와의 연결이 필요한 레거시 데이터 시스템이 있기 마련이고, 이 지점에서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빛을 발한다. 최근 이루어진 몇 건의 새로운 동맹 관계도 하이브리드 솔루션의 필요성이 여전히 강세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HPE/구글 지난 4월 HPE와 구글은 협력관계를 맺고, HPE는 구글 클라우드의 안토스(Anthos)를 위한 다양한 서버 솔루션을 발표했다. 또한 검증된 HPE의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적용하는 소비 기반 모델에 안토스를 통합했다. 이와 함께 두 업체는 HPE의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그린레이크 소비 모델을 구글 안토스와 결합해 컨테이너 환경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양방향 데이터 이동성 일관성 있는 데이터 서비스 -    온프레미스와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컨테이너화된 앱 워크로드로 이전할 수 있는 이동성 -    HPE 클라우드 볼륨과 안토스 중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클라우드 유연성 -    안토스를 통한 통합적인...

2019.06.24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멀티클라우드 시대의 네트워크 모니터링

지금 기업의 네트워크 모니터링은 과거에 비해 훨씬 쉽다. 애널리스트 및 컨설팅 업체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츠(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와 인프라의 클라우드 이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일반적인 기업은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문제 해결을 위해 4~10개의 툴을 사용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네트워크 가시성 측면에서 복잡성을 한 단계 추가했다. 전통적인 모니터링 툴은 개별 네트워크 요소의 상태와 성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금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에는 네트워크에 대한 더 전체적인 시야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사용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얻고 상호 연계하는 역량도 필요하다.   켄틱(Kentik)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재 기업의 40%는 스스로를 멀티클라우드 사용자로 분류하며, 두 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한다. 기업의 1/3은 자체 시설이거나 코로케이션 또는 다른 업체의 데이터센터 형태인 전통적인 인프라와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운용한다. EMA의 연구 책임자인 샤무스 맥길리카디는 “네트워크에서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이터의 유형은 각종 디바이스 지표부터 넷플로우(NetFlow), 패킷, 로그, 활성 합성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며, 한 업체에서 이 모든 분야를 다 잘 해낼 수는 없다. 대부분은 애초에 모두 다 하려고 시도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사용자의 35%는 3~5개의 모니터링 툴을 사용한다. 여기에는 로그 관리 툴(48%),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툴(40%), 오픈소스 툴(34%), 네트워크 성능 관리 툴(25%)이 포함된다. 맥길리카디는 “네트워크 담당자들은 엔드 투 엔드 툴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데이터센터, AWS, 애저 각각에 대한 시야는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이것을 하나로 합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엔...

하이브리드 모니터링 멀티클라우드

2019.06.04

지금 기업의 네트워크 모니터링은 과거에 비해 훨씬 쉽다. 애널리스트 및 컨설팅 업체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츠(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와 인프라의 클라우드 이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일반적인 기업은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문제 해결을 위해 4~10개의 툴을 사용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네트워크 가시성 측면에서 복잡성을 한 단계 추가했다. 전통적인 모니터링 툴은 개별 네트워크 요소의 상태와 성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금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에는 네트워크에 대한 더 전체적인 시야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사용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얻고 상호 연계하는 역량도 필요하다.   켄틱(Kentik)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재 기업의 40%는 스스로를 멀티클라우드 사용자로 분류하며, 두 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한다. 기업의 1/3은 자체 시설이거나 코로케이션 또는 다른 업체의 데이터센터 형태인 전통적인 인프라와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운용한다. EMA의 연구 책임자인 샤무스 맥길리카디는 “네트워크에서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이터의 유형은 각종 디바이스 지표부터 넷플로우(NetFlow), 패킷, 로그, 활성 합성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며, 한 업체에서 이 모든 분야를 다 잘 해낼 수는 없다. 대부분은 애초에 모두 다 하려고 시도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사용자의 35%는 3~5개의 모니터링 툴을 사용한다. 여기에는 로그 관리 툴(48%),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툴(40%), 오픈소스 툴(34%), 네트워크 성능 관리 툴(25%)이 포함된다. 맥길리카디는 “네트워크 담당자들은 엔드 투 엔드 툴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데이터센터, AWS, 애저 각각에 대한 시야는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이것을 하나로 합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엔...

2019.06.04

칼럼 | 유연성과 리스크의 균형··· 퍼블릭 클라우드는 정답 아니다

보통 기업 임원은 3가지 기준으로 투자를 검토한다. ▲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다른 곳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 어떤 위험이 있을까. 이중 위험 평가는 투자의 핵심 요소다. 특히 IT는 디지털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유연성과 실제 현업 배치 사이의 기준선이 존재하며, IT 리더는 바로 여기서 위험 수준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IT의 주요 위험은 장애와 그로 인한 시스템 중단이다. 버티브(Vertiv)의 조사 결과를 보면, 계획되지 않은 IT 장애는 기업에 분당 평균 11,750 호주 달러의 손실을 주며 평균 64분간 지속된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고객과 이해당사자의 추가 피해도 있을 수 있다. 기업은 민첩하고 언제든지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시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제품출시기간(Time To Market)이 늘어나고 경쟁 우위에 설 수 없다. 그러나 반대로 신속하게 서비스하는 데만 집착하면 IT 환경에 큰 부담을 줘 장애로 인한 시스템 중단 위험이 커진다. 이처럼 서로 충돌하는 가치인 위험 대비 유연성이라는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다.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배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구매 방식은 거액의 초기 비용 대신 '작고 빈번한' 결제가 가능하므로 투자 관점에서 위험 부담을 줄이기도 쉽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상황일 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확산하면서 이 이면의 어려움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위험 마이클 델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일종의 '부메랑 효과'로 본다. 물론, 그의 회사에 이익이 되니 하는 말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며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는 없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낸다고 볼 근거도 여럿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3월 AWS의 US-동부-1 지역 정전과 이로 ...

클라우드 보안 리스크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퍼블릭 유연성

2019.01.16

보통 기업 임원은 3가지 기준으로 투자를 검토한다. ▲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다른 곳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 어떤 위험이 있을까. 이중 위험 평가는 투자의 핵심 요소다. 특히 IT는 디지털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유연성과 실제 현업 배치 사이의 기준선이 존재하며, IT 리더는 바로 여기서 위험 수준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IT의 주요 위험은 장애와 그로 인한 시스템 중단이다. 버티브(Vertiv)의 조사 결과를 보면, 계획되지 않은 IT 장애는 기업에 분당 평균 11,750 호주 달러의 손실을 주며 평균 64분간 지속된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고객과 이해당사자의 추가 피해도 있을 수 있다. 기업은 민첩하고 언제든지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시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제품출시기간(Time To Market)이 늘어나고 경쟁 우위에 설 수 없다. 그러나 반대로 신속하게 서비스하는 데만 집착하면 IT 환경에 큰 부담을 줘 장애로 인한 시스템 중단 위험이 커진다. 이처럼 서로 충돌하는 가치인 위험 대비 유연성이라는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다.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배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구매 방식은 거액의 초기 비용 대신 '작고 빈번한' 결제가 가능하므로 투자 관점에서 위험 부담을 줄이기도 쉽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상황일 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확산하면서 이 이면의 어려움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위험 마이클 델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일종의 '부메랑 효과'로 본다. 물론, 그의 회사에 이익이 되니 하는 말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며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는 없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낸다고 볼 근거도 여럿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3월 AWS의 US-동부-1 지역 정전과 이로 ...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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