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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분석부터 3D프린팅, 애자일까지’··· 美 의료기관의 코로나19 대응 사례 

미국 비영리 의료법인 배너 헬스(Banner Health)의 CIO 디나 와이즈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더욱 강력하고 민첩한 팀이 구축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19년 1월 배너 헬스의 CIO로 취임한 디나 와이즈가 IT 조직 개편을 마친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다. 그는 "전화 시스템 교체나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과 같은 일반 업무를 처리하던 중에 갑자기 비상 지휘 본부를 세워야 했다. 만약 코로나19가 6개월 더 일찍 발생했다면 조직이 제대로 구성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개편된 지 한 달도 채 안 된 팀이 어떻게 빨리 단합할 수 있었을까? 와이즈는 “내가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우리 팀은 한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칠 수 있었다. 위기관리는 그 어떤 우선순위보다도 긴급한 사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난관: 데이터 및 예측 분석 와이즈와 그의 팀은 병상 수부터 개인보호장비 재고, 의료인력 배치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제공이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요구했고, 의사들은 인공호흡기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산소가 충분한가? FDA 승인을 받지 않은 인공호흡기가 있는가? 부품을 구해서 손볼 수 있는가? 인공호흡기 1대에 2명의 환자를 연결할 수 있는가? 이를 위해 인력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이 당시 과제였다. 그는 “데이터가 문제였다. 과거 데이터가 있긴 했지만 예측 분석은 이제 막 시작 단계였다. 하루라도 빨리 예측 분석 기능을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와이즈는 이에 대응하고자 가능한 한 어떤 데이터든 제공한다는 전략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와이즈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IT 조직에는 임상 데이터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관리자가 있었고, 배너 헬스에는 실력 있는 데이터 과...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의료서비스 원격의료 재택근무 원격근무 예측분석 데이터 애자일 3D프린팅 CIO 위기관리

2020.05.29

미국 비영리 의료법인 배너 헬스(Banner Health)의 CIO 디나 와이즈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더욱 강력하고 민첩한 팀이 구축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19년 1월 배너 헬스의 CIO로 취임한 디나 와이즈가 IT 조직 개편을 마친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다. 그는 "전화 시스템 교체나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과 같은 일반 업무를 처리하던 중에 갑자기 비상 지휘 본부를 세워야 했다. 만약 코로나19가 6개월 더 일찍 발생했다면 조직이 제대로 구성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개편된 지 한 달도 채 안 된 팀이 어떻게 빨리 단합할 수 있었을까? 와이즈는 “내가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우리 팀은 한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칠 수 있었다. 위기관리는 그 어떤 우선순위보다도 긴급한 사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난관: 데이터 및 예측 분석 와이즈와 그의 팀은 병상 수부터 개인보호장비 재고, 의료인력 배치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제공이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요구했고, 의사들은 인공호흡기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산소가 충분한가? FDA 승인을 받지 않은 인공호흡기가 있는가? 부품을 구해서 손볼 수 있는가? 인공호흡기 1대에 2명의 환자를 연결할 수 있는가? 이를 위해 인력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이 당시 과제였다. 그는 “데이터가 문제였다. 과거 데이터가 있긴 했지만 예측 분석은 이제 막 시작 단계였다. 하루라도 빨리 예측 분석 기능을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와이즈는 이에 대응하고자 가능한 한 어떤 데이터든 제공한다는 전략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와이즈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IT 조직에는 임상 데이터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관리자가 있었고, 배너 헬스에는 실력 있는 데이터 과...

2020.05.29

넥스트 노멀 시대··· 디지털 전략 추진 담당자를 위한 8가지 팁 

이미 잘 알고 있듯 코로나바이러스로 기업 운영은 큰 타격을 입었다. CIO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에 주력해야 하며 IT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일정부터 조달 기간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IT 일정이 압박을 받고 있다. 3~5년이 소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는 어떻게 됐을까?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현재 시급한 현안으로 인해 아예 뒷전으로 밀려나진 않았지만 간소화됐다. 즉 CIO들은 재택근무 의무화 지침에 따라 이메일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대역폭을 확대하며 VPN을 검증하면서 혁신에 치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디지털화해 원격근무 환경을 구축한 것은 물론 고객에게 장애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뉴노멀  경영컨설팅 업체 해켓그룹(Hackett Group)의 선임연구원 릭 패스터는 대부분의 기업에게 ‘뉴노멀’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그 중심에는 IT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타 디지털 툴을 통해 CIO가 과거보다 훨씬 더 유연하게 일하는 방식과 장소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패스터는 스마트 자동화, 머신러닝, 고급 애널리틱스 및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한 투자를 반대했던 의견들도 차츰 사라지리라 예측했다. 많은 CIO가 생산성을 도식화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를 만들고, 수작업을 디지털화하는 봇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업 임원들과 만나는 방식을 변화시킨 CIO들도 있다.  물론 코로나19가 IT 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IDG의 ‘코로나19 영향 연구(COVID-19 Impact Study)’에 따르면 내년 IT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IT 리더의 비율이 2019년 12월 59%에서 2020년 4월 25%로 감소했...

혁신 넥스트노멀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긱이코노미 디지털전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뉴노멀 IT관리 위기관리 재택근무 원격근무 CIO 린스타트업

2020.05.15

이미 잘 알고 있듯 코로나바이러스로 기업 운영은 큰 타격을 입었다. CIO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에 주력해야 하며 IT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일정부터 조달 기간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IT 일정이 압박을 받고 있다. 3~5년이 소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는 어떻게 됐을까?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현재 시급한 현안으로 인해 아예 뒷전으로 밀려나진 않았지만 간소화됐다. 즉 CIO들은 재택근무 의무화 지침에 따라 이메일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대역폭을 확대하며 VPN을 검증하면서 혁신에 치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디지털화해 원격근무 환경을 구축한 것은 물론 고객에게 장애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뉴노멀  경영컨설팅 업체 해켓그룹(Hackett Group)의 선임연구원 릭 패스터는 대부분의 기업에게 ‘뉴노멀’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그 중심에는 IT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타 디지털 툴을 통해 CIO가 과거보다 훨씬 더 유연하게 일하는 방식과 장소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패스터는 스마트 자동화, 머신러닝, 고급 애널리틱스 및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한 투자를 반대했던 의견들도 차츰 사라지리라 예측했다. 많은 CIO가 생산성을 도식화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를 만들고, 수작업을 디지털화하는 봇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업 임원들과 만나는 방식을 변화시킨 CIO들도 있다.  물론 코로나19가 IT 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IDG의 ‘코로나19 영향 연구(COVID-19 Impact Study)’에 따르면 내년 IT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IT 리더의 비율이 2019년 12월 59%에서 2020년 4월 25%로 감소했...

2020.05.15

팬데믹 위기 속 빛난 존슨앤드존슨 CIO 리더십

이번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존슨앤드존슨의 CIO 짐 스완슨과 그의 팀은 8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제약회사가 운영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가 위기관리 체제를 어떻게 시행했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배운 교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존슨앤드존스(J&J)의 EVP 겸 CIO인 짐 스완슨이 3월 31일자로 취임한 지 6개월이 됐다. 다른 때 같았으면 효율성, 혁신, 성장을 위한 기술 전략을 실행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 그는 그간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문제에 직면했다. 바로 코로나19다.  전 세계 60개국에서 근무하는 13만 2,000명의 전 직원을 비롯해 소비재부터 의료장비, 제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 부문에 영향을 미칠 코로나 팬데믹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스완슨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서 위기관리 체제로 빠르게 전환했다. 그는 “3개월 전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최초 발병했을 때부터 우리의 위기는 시작됐다. 중국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2가지 문제가 걱정됐다. 첫째는 중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이다. 두 번째는 의약품의 지속적인 수출입이었다”라고 말했다. J&J의 경영진은 임원위원회의 부회장 호아킨 듀아토 산하에 중국 경영진, 공급망, 글로벌 서비스, 현업 부문, IT 팀 등으로 구성된 위기관리팀을 신설했다. 이 위기관리팀은 아래와 같은 과제가 있었다.  어떻게 직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까? 사무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이며, 어떻게 운영을 지속할 것인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원자재를 어떻게 수출입 할 수 있을까?  IT가 주도하다 스완슨은 주요 사업 분야에 맞춰 IT 관리자로 구성된 IT 위기관리팀을 구성했다. 해당 팀은 매일 모여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검토했다.  이를테면 갑작스럽게 재택근무를 하게 될 대다수 직원의 연결성과 원격 액세스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우리의 비즈니스 ...

CIO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존슨앤드존슨 비즈니스연속성계획 BCP 위기관리 재택근무 운영지속성

2020.04.24

이번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존슨앤드존슨의 CIO 짐 스완슨과 그의 팀은 8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제약회사가 운영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가 위기관리 체제를 어떻게 시행했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배운 교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존슨앤드존스(J&J)의 EVP 겸 CIO인 짐 스완슨이 3월 31일자로 취임한 지 6개월이 됐다. 다른 때 같았으면 효율성, 혁신, 성장을 위한 기술 전략을 실행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 그는 그간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문제에 직면했다. 바로 코로나19다.  전 세계 60개국에서 근무하는 13만 2,000명의 전 직원을 비롯해 소비재부터 의료장비, 제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 부문에 영향을 미칠 코로나 팬데믹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스완슨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서 위기관리 체제로 빠르게 전환했다. 그는 “3개월 전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최초 발병했을 때부터 우리의 위기는 시작됐다. 중국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2가지 문제가 걱정됐다. 첫째는 중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이다. 두 번째는 의약품의 지속적인 수출입이었다”라고 말했다. J&J의 경영진은 임원위원회의 부회장 호아킨 듀아토 산하에 중국 경영진, 공급망, 글로벌 서비스, 현업 부문, IT 팀 등으로 구성된 위기관리팀을 신설했다. 이 위기관리팀은 아래와 같은 과제가 있었다.  어떻게 직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까? 사무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이며, 어떻게 운영을 지속할 것인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원자재를 어떻게 수출입 할 수 있을까?  IT가 주도하다 스완슨은 주요 사업 분야에 맞춰 IT 관리자로 구성된 IT 위기관리팀을 구성했다. 해당 팀은 매일 모여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검토했다.  이를테면 갑작스럽게 재택근무를 하게 될 대다수 직원의 연결성과 원격 액세스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우리의 비즈니스 ...

2020.04.24

그리드원, 코로나19 시대 ‘기업 리셋을 위한 10 체크포인트’ 발표

그리드원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계획을 검토하는 기업들을 위해 10가지 체크포인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먼저 확진자 발생과 같은 부득이한 경우로 인한 직장폐쇄,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로형태들이 자리잡더라도 입출금, 생산, 물류, 기업의 기본적인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비상사태에서 기업의 관리와 보고체계가 자동화돼야 하는 이유다. 현재 많은 기업들에서 직원 월급, 세금 납부, 입출금 업무는 적은 인원이 맡아 담당하고 있다.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기라도 하면 통화 등 담당자 확인을 통해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 AI RPA를 도입한 기업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월급 내역, 입출금 내역이 실시간 관리, 보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과 물류에서 문제가 감지되더라도 기업의 보고체계를 통해 문제를 빠르게 인지하고 즉각적인 대처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인적 불안정성이 큰 최근과 같은 상황에서는 자동화된 시스템이 아니라 인력이 이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으로는 큰 문제 발생의 소지가 높다. 기업의 홍보와 마케팅 또한 디지털 트랜스퍼테이션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디지털 광고의 처리 속도와 광고 게재 위치 최적화 수준을 올리기 위해서는 여러 시스템 간의 데이터 모니터링 및 일관성 유지, 지속적이고 경쟁력 있는 자료조사는 필수불가결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이러한 전문인력을 보유하기가 어렵고, 개인의 판단과 분석에 맡기기보다는 두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종합해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더욱 효율적이다. 고객의 소비행태 또한 급변하고 있다. 자사의 베스트셀러가 더 이상 매출을 견인하지 못하고, 의외의 상품이 시장성을 발휘하기도 한다. 사람의 판단으로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있다. AI 기반 내부 및 외부 데이터 소스 통합, 머신러닝을 통해 객관적인 소비자 인사이트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기업이 콜센터를 외주화하고 있다. ...

재택근무 위기관리 그리드원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2020.04.23

그리드원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계획을 검토하는 기업들을 위해 10가지 체크포인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먼저 확진자 발생과 같은 부득이한 경우로 인한 직장폐쇄,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로형태들이 자리잡더라도 입출금, 생산, 물류, 기업의 기본적인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비상사태에서 기업의 관리와 보고체계가 자동화돼야 하는 이유다. 현재 많은 기업들에서 직원 월급, 세금 납부, 입출금 업무는 적은 인원이 맡아 담당하고 있다.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기라도 하면 통화 등 담당자 확인을 통해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 AI RPA를 도입한 기업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월급 내역, 입출금 내역이 실시간 관리, 보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과 물류에서 문제가 감지되더라도 기업의 보고체계를 통해 문제를 빠르게 인지하고 즉각적인 대처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인적 불안정성이 큰 최근과 같은 상황에서는 자동화된 시스템이 아니라 인력이 이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으로는 큰 문제 발생의 소지가 높다. 기업의 홍보와 마케팅 또한 디지털 트랜스퍼테이션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디지털 광고의 처리 속도와 광고 게재 위치 최적화 수준을 올리기 위해서는 여러 시스템 간의 데이터 모니터링 및 일관성 유지, 지속적이고 경쟁력 있는 자료조사는 필수불가결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이러한 전문인력을 보유하기가 어렵고, 개인의 판단과 분석에 맡기기보다는 두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종합해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더욱 효율적이다. 고객의 소비행태 또한 급변하고 있다. 자사의 베스트셀러가 더 이상 매출을 견인하지 못하고, 의외의 상품이 시장성을 발휘하기도 한다. 사람의 판단으로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있다. AI 기반 내부 및 외부 데이터 소스 통합, 머신러닝을 통해 객관적인 소비자 인사이트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기업이 콜센터를 외주화하고 있다. ...

2020.04.23

코너스톤 온디맨드, 무료 학습 플랫폼 ‘코너스톤 케어’ 출시

코너스톤 온디맨드(www.cornerstoneondemand.com)가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코로나19 대응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학습 플랫폼인 ‘코너스톤 케어(Cornerstone Cares)’를 출시했다. 코너스톤 케어는 여러 사람들이 최근의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4개의 무료 콘텐츠 목록이 포함돼 있다. 콘텐츠 목록은 ▲코로나19 : 주요 보건 기구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정보 제공 ▲재택 근무 : 원격 업무를 진행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모범 사례 제공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 효과적인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정신 건강을 촉진하는 정보 및 테크닉 제공 ▲온라인 학습에 대한 교사 가이드다.   또한 코너스톤은 코너스톤 케어에 대한 많은 고객사들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추가적인 요청에 따라, 새로운 e러닝 구독 콘텐츠인 ‘리모트 워크 에센셜(Remote Work Essential)’을 이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 워크 에센셜은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의 인력 교육 및 개발을 위한 강좌를 제공한다. 해당 강좌의 주제로는 원격 업무 시의 모범 사례, IT 보안, 커뮤니케이션 도구, 정신 건강, 생산성, 리더십 등이 포함된다. 사용자는 약 800개의 주제로 구성된 강좌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코너스톤은 코너스톤 온디맨드 재단 및 콘텐츠 파트너와 협력해 개발한 코너스톤 케어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 서비스 영역을 활용하여, 정확한 정보 및 모범 사례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너스톤 창립자 겸 CEO인 아담 밀러는 “국가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불안과 불확신성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우리의 제품을 활용해 이러한 위기 상황에 처한 지역 사회와 기업을 적극 지원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위기관리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코너스톤 온디맨드

2020.04.21

코너스톤 온디맨드(www.cornerstoneondemand.com)가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코로나19 대응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학습 플랫폼인 ‘코너스톤 케어(Cornerstone Cares)’를 출시했다. 코너스톤 케어는 여러 사람들이 최근의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4개의 무료 콘텐츠 목록이 포함돼 있다. 콘텐츠 목록은 ▲코로나19 : 주요 보건 기구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정보 제공 ▲재택 근무 : 원격 업무를 진행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모범 사례 제공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 효과적인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정신 건강을 촉진하는 정보 및 테크닉 제공 ▲온라인 학습에 대한 교사 가이드다.   또한 코너스톤은 코너스톤 케어에 대한 많은 고객사들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추가적인 요청에 따라, 새로운 e러닝 구독 콘텐츠인 ‘리모트 워크 에센셜(Remote Work Essential)’을 이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 워크 에센셜은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의 인력 교육 및 개발을 위한 강좌를 제공한다. 해당 강좌의 주제로는 원격 업무 시의 모범 사례, IT 보안, 커뮤니케이션 도구, 정신 건강, 생산성, 리더십 등이 포함된다. 사용자는 약 800개의 주제로 구성된 강좌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코너스톤은 코너스톤 온디맨드 재단 및 콘텐츠 파트너와 협력해 개발한 코너스톤 케어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 서비스 영역을 활용하여, 정확한 정보 및 모범 사례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너스톤 창립자 겸 CEO인 아담 밀러는 “국가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불안과 불확신성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우리의 제품을 활용해 이러한 위기 상황에 처한 지역 사회와 기업을 적극 지원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4.21

'핵심은 중단 없는 공급' 코로나19 위기 극복 나선 생산∙유통∙물류 현장

전세계 많은 기업이 임직원의 건강 문제에 주의하고 있고, 가능한 한 직원들에게 원격근무를 지시하며, 가상 회의를 활용하고, 시설의 청결과 위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생산 현장이나 물류 창고 근무가 불가피할 경우 근무 시간대를 나눠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의 첨단 솔루션 담당 디렉터인 브렛 암스트롱은 파트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유통업체가 국내외 모두에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VPN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노트북 컴퓨터, 기타 원격 장치 등 수요가 높은 제품은 공평하게 분배하는 등 재고 수준을 신경 써 관리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잉그램 마이크로는 원격과 WFH, 클라우드, IoT, 가상 데스크톱,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번들 상품, 핵심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암스트롱에 따르면, 크레딧(여신) 서비스 담당자가 먼저 파트너에게 연락해서 상품의 리싱 프로그램, 크레딧 옵션, 금융서비스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다. 그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을 가동, 이 위기의 시기에도 계속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호주 전역의 공동체와 시설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매일 전화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선행적으로 이들의 요구 사항을 챙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스베인에 위치한 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유통 센터는 시간을 분할해 근무하고, 분할 근무 간 엄격한 청결 프로토콜을 적용하며, 창고와 사무실 직원을 통합 운영하지 않는 등의 안전 기준을 도입해 실천하고 있다.  그는 외부 영업 지원팀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는 활동들을 자세히 나열했다. 먼저 파트너에게 전화를 걸어, 새 노트북 컴퓨터와 다른 원격 기기 등에 대한 주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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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전세계 많은 기업이 임직원의 건강 문제에 주의하고 있고, 가능한 한 직원들에게 원격근무를 지시하며, 가상 회의를 활용하고, 시설의 청결과 위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생산 현장이나 물류 창고 근무가 불가피할 경우 근무 시간대를 나눠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의 첨단 솔루션 담당 디렉터인 브렛 암스트롱은 파트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유통업체가 국내외 모두에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VPN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노트북 컴퓨터, 기타 원격 장치 등 수요가 높은 제품은 공평하게 분배하는 등 재고 수준을 신경 써 관리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잉그램 마이크로는 원격과 WFH, 클라우드, IoT, 가상 데스크톱,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번들 상품, 핵심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암스트롱에 따르면, 크레딧(여신) 서비스 담당자가 먼저 파트너에게 연락해서 상품의 리싱 프로그램, 크레딧 옵션, 금융서비스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다. 그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을 가동, 이 위기의 시기에도 계속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호주 전역의 공동체와 시설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매일 전화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선행적으로 이들의 요구 사항을 챙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스베인에 위치한 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유통 센터는 시간을 분할해 근무하고, 분할 근무 간 엄격한 청결 프로토콜을 적용하며, 창고와 사무실 직원을 통합 운영하지 않는 등의 안전 기준을 도입해 실천하고 있다.  그는 외부 영업 지원팀을 통해 고객을 지원하는 활동들을 자세히 나열했다. 먼저 파트너에게 전화를 걸어, 새 노트북 컴퓨터와 다른 원격 기기 등에 대한 주문의...

2020.03.31

준비된 자에게 위기는 기회···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라

한껏 웅크리고 앉아 코로나19가 물러가길 기다려선 안 된다. 오히려 지금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에 속도를 낸다면 팬데믹이 잠잠해졌을 때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전문가와 CIO들은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와 사회 전반이 마비되면서 비즈니스 연속성 및 위기 대응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한창이다. 이로 인해 디지털 전략을 보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여러 전문가와 CIO들은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포지셔닝 강화를 위해서는 역으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한다.    KPMG 산하 CIO 전문가 조직(CoE)의 글로벌 리더 스티브 베이츠는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기존의 업무 모델로 회귀하려 들기 쉽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라고 CIO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닷컴버블 붕괴부터 9.11 테러, 2008년 금융위기까지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렸던 사건들은 모두 디지털 전략을 크게 방해했다.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CIO들은 하드웨어 관련 지출을 줄이고, 신규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한 비용 절감 계획을 이미 갖추고 있다.  하지만 과거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 비용 절감에 주력했던 기업들은 다시 전 세계 경제가 반등했을 때 앞서 나갈 수 없었다. 승자는 결국 미래지향적으로 투자했던 기업이었다.  디지털 혁신의 호황기  KPMG는 2022년까지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와 운영 방식이 매출 성장의 80%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T 리더가 운영 모델을 계속해서 트랜스포메이션해야 한다는 의미다. 베이츠는 단기적 시도와 장기적 관점 사이의 균형점을 찾으면서 디지털 전략에 계속해서 투자하는 기업이야말로 더욱 경쟁력을 갖춘 상태로 이 팬데믹 위기를 빠져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능한 인재와 효율적인 프로세스, 첨단 기술이 통합된 견고한 모델은 상황이 어떠하든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

클라우드 대응력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RPA 셀프서비스 머신러닝 데브옵스 XaaS 자동화 위기 위기관리 CIO 지능형자동화

2020.03.27

한껏 웅크리고 앉아 코로나19가 물러가길 기다려선 안 된다. 오히려 지금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에 속도를 낸다면 팬데믹이 잠잠해졌을 때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전문가와 CIO들은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와 사회 전반이 마비되면서 비즈니스 연속성 및 위기 대응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한창이다. 이로 인해 디지털 전략을 보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여러 전문가와 CIO들은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포지셔닝 강화를 위해서는 역으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한다.    KPMG 산하 CIO 전문가 조직(CoE)의 글로벌 리더 스티브 베이츠는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기존의 업무 모델로 회귀하려 들기 쉽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라고 CIO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닷컴버블 붕괴부터 9.11 테러, 2008년 금융위기까지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렸던 사건들은 모두 디지털 전략을 크게 방해했다.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CIO들은 하드웨어 관련 지출을 줄이고, 신규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한 비용 절감 계획을 이미 갖추고 있다.  하지만 과거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 비용 절감에 주력했던 기업들은 다시 전 세계 경제가 반등했을 때 앞서 나갈 수 없었다. 승자는 결국 미래지향적으로 투자했던 기업이었다.  디지털 혁신의 호황기  KPMG는 2022년까지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와 운영 방식이 매출 성장의 80%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T 리더가 운영 모델을 계속해서 트랜스포메이션해야 한다는 의미다. 베이츠는 단기적 시도와 장기적 관점 사이의 균형점을 찾으면서 디지털 전략에 계속해서 투자하는 기업이야말로 더욱 경쟁력을 갖춘 상태로 이 팬데믹 위기를 빠져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능한 인재와 효율적인 프로세스, 첨단 기술이 통합된 견고한 모델은 상황이 어떠하든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

2020.03.27

위기 속 보안팀의 예비역량을 확보하는 4가지 방법

코로나19 여파로 원격근무 보안의 필요성이 두드러지고, 이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까지 나타나는 가운데 주요 보안 담당자가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을 가능성도 간과할 순 없다. 기업 운영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핵심 요소의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라’라는 정보보안 원칙은 시스템과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세계적 대유행병(Pandemic) 시기를 살고 있는 개인에게도 해당된다. 핵심적인 사이버보안 담당자는 자격증명과 기업 인프라를 훤히 꿰뚫고 있다. 만약 이러한 주요 인력이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또는 그 이상으로 정상적인 근무를 하지 못한다면? 현시점에서 모든 보안 리더의 최우선 과제는 인력 공백으로 운영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금융서비스 회사의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 책임자는 "세계적 대유행병에 대응하는 강력한 계획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며, "하지만 직무별로 현 직원 수를 확인하고, 비상시에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라고 <CSO>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보안팀이 직면하고 있는 혹은 다가올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격증명, 프로세스 및 프로젝트 상태 업데이트를 포함한 정보에 대한 액세스와 직무 예비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취해야 할 4가지 단계를 살펴본다. 1.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기록해둬라 보안 담당자는 이른바 '왕국으로 가는 열쇠(Keys to the kingdom)'를 쥐고 있다. 보안키에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이 두 명 이상의 보안 담당자에게 할당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는 보안키 전담자가 없는 경우를 감안해 해당 보안키에 신속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지도 검토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를 잘 알고 있는 기업들은 플러그형 인증 모듈(PAMs)을 사용한다. 이는 인증을 유연성 있게 관리해주는 프레임워크다. 소규모 조직이라면 라스트패스(LastPass) 혹은 키패스(KeePass)와...

위기관리 비즈니스연속성계획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운영연속성 가외성

2020.03.25

코로나19 여파로 원격근무 보안의 필요성이 두드러지고, 이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까지 나타나는 가운데 주요 보안 담당자가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을 가능성도 간과할 순 없다. 기업 운영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핵심 요소의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라’라는 정보보안 원칙은 시스템과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세계적 대유행병(Pandemic) 시기를 살고 있는 개인에게도 해당된다. 핵심적인 사이버보안 담당자는 자격증명과 기업 인프라를 훤히 꿰뚫고 있다. 만약 이러한 주요 인력이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또는 그 이상으로 정상적인 근무를 하지 못한다면? 현시점에서 모든 보안 리더의 최우선 과제는 인력 공백으로 운영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금융서비스 회사의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 책임자는 "세계적 대유행병에 대응하는 강력한 계획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며, "하지만 직무별로 현 직원 수를 확인하고, 비상시에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라고 <CSO>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보안팀이 직면하고 있는 혹은 다가올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격증명, 프로세스 및 프로젝트 상태 업데이트를 포함한 정보에 대한 액세스와 직무 예비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취해야 할 4가지 단계를 살펴본다. 1.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기록해둬라 보안 담당자는 이른바 '왕국으로 가는 열쇠(Keys to the kingdom)'를 쥐고 있다. 보안키에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이 두 명 이상의 보안 담당자에게 할당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는 보안키 전담자가 없는 경우를 감안해 해당 보안키에 신속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지도 검토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를 잘 알고 있는 기업들은 플러그형 인증 모듈(PAMs)을 사용한다. 이는 인증을 유연성 있게 관리해주는 프레임워크다. 소규모 조직이라면 라스트패스(LastPass) 혹은 키패스(KeePass)와...

2020.03.25

위기를 낭비하지 마라··· CIO가 기업 연속성을 강화하는 법

코로나19의 여파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따라 IT 리더가 원활한 원격근무 환경은 물론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 및 지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샌디 셴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통적인 채널과 운영 방식에 큰 영향을 주면서 디지털 채널과 제품, 운영 방식의 가치가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 이는 디지털 비즈니스와 장기적 차원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경시한 채 일상적인 운영 요구사항에만 집중해왔던 기업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기업 연속성 계획(BCP)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이버위협 대응 훈련 계획부터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가동 계획, 원격근무 관리까지 IT 리더들도 COVID-19 위기에 맞서고 있다. 여러 IT 리더들이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기업 연속성을 강화하는 계획을 어떻게 수립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원격 액세스를 강화하라 결제기술 서비스 회사인 어비드익스체인지(AvidXchange)에 2018년 CIO로 취임한 엔젤릭 깁슨은 장애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업 연속성 계획에 계속해서 투자해왔다. 여기에는 직원 1,400명을 대상으로 한 원격근무 시행 계획도 포함돼 있다. 깁슨은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실제 시행되고 있는 기업 연속성 계획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병으로 격상되면서 깁슨은 ‘롤플레잉’ 활동을 강화했다. 이를테면 원격근무자가 적절한 도구, 즉 끊김 없는 화상회의를 가능케 하는 컴퓨터와 협업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지 테스트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용량 테스트 등을 진행해 VPN을 통한 안정적인 네트워크 트래픽도 확보했다. 직원들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많은 기업이 사이버 공격으로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을 대비해 실시하는 사이버위협 대응 훈련과 '롤플레잉'이 유사하다고 깁슨은 설명했다. 사이버위협 대응 ...

원격근무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다중인증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위기관리 재택근무 커뮤니케이션 보안 기업연속성

2020.03.20

코로나19의 여파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따라 IT 리더가 원활한 원격근무 환경은 물론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 및 지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샌디 셴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통적인 채널과 운영 방식에 큰 영향을 주면서 디지털 채널과 제품, 운영 방식의 가치가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 이는 디지털 비즈니스와 장기적 차원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경시한 채 일상적인 운영 요구사항에만 집중해왔던 기업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기업 연속성 계획(BCP)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이버위협 대응 훈련 계획부터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가동 계획, 원격근무 관리까지 IT 리더들도 COVID-19 위기에 맞서고 있다. 여러 IT 리더들이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기업 연속성을 강화하는 계획을 어떻게 수립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원격 액세스를 강화하라 결제기술 서비스 회사인 어비드익스체인지(AvidXchange)에 2018년 CIO로 취임한 엔젤릭 깁슨은 장애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업 연속성 계획에 계속해서 투자해왔다. 여기에는 직원 1,400명을 대상으로 한 원격근무 시행 계획도 포함돼 있다. 깁슨은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실제 시행되고 있는 기업 연속성 계획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병으로 격상되면서 깁슨은 ‘롤플레잉’ 활동을 강화했다. 이를테면 원격근무자가 적절한 도구, 즉 끊김 없는 화상회의를 가능케 하는 컴퓨터와 협업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지 테스트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용량 테스트 등을 진행해 VPN을 통한 안정적인 네트워크 트래픽도 확보했다. 직원들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많은 기업이 사이버 공격으로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을 대비해 실시하는 사이버위협 대응 훈련과 '롤플레잉'이 유사하다고 깁슨은 설명했다. 사이버위협 대응 ...

2020.03.20

'블랙스완'에 직면했다··· 코로나19 위기 속 기업이 해야 할 일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인 '블랙스완(Black Swan)' 현상이라고 할 만하다. 이는 2001년 미국 투자전문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극히 예외적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불러오는 사건을 일컫는다.  코로나19 펜데믹은 좀비 아포칼립스, 즉 대부분의 인류가 좀비화되는 상황을 연상시킨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생활용품이 동나고 있는 상황을 보면 더욱더 그렇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누구나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있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볼 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60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대부분에게 코로나19 감염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래 가지 않으며 완전히 회복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기업 전망’은 그렇게 밝지 않다.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이 ‘좀비’가 될 수도 있다.   코로나19가 초래하는 위험을 파악하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병)으로 선포했다. 코로나19가 여러 국가에서 위기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다. 코로나19는 사스(SARS)처럼 동물을 매개로 변이돼 감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높은 유사성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스와는 확실한 차이점이 있다. 사스만큼 치사율이 높지 않지만, 더 쉽게 확산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은 2% 미만이다. 60세 이하 성인의 사망률은 1%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는 몇 년, 몇십 년 동안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매년 겨울이면 발병률이 증가하는 계절 감염병이 되는 것이다. 항공편 결항, 국경 폐쇄, 컨퍼런스 연기 및 온라인 대체 등의 봉쇄조치는 코로나19 감염 속도를 늦추는 데 목적이 있다. 병원의 시설 및 인력이 증가하는 환자를 감당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한 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감염되면 그야말로 재앙이 되기 때문이다. 봉쇄 및 격리 조치는 이러한 재앙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확산 속도를 늦...

원격근무 블랙스완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19 가짜뉴스 멀웨어 악성코드 위기관리 재택근무 보안 소셜엔지니어링 운영연속성

2020.03.17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인 '블랙스완(Black Swan)' 현상이라고 할 만하다. 이는 2001년 미국 투자전문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극히 예외적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불러오는 사건을 일컫는다.  코로나19 펜데믹은 좀비 아포칼립스, 즉 대부분의 인류가 좀비화되는 상황을 연상시킨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생활용품이 동나고 있는 상황을 보면 더욱더 그렇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누구나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있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볼 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60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대부분에게 코로나19 감염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래 가지 않으며 완전히 회복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기업 전망’은 그렇게 밝지 않다.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이 ‘좀비’가 될 수도 있다.   코로나19가 초래하는 위험을 파악하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병)으로 선포했다. 코로나19가 여러 국가에서 위기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다. 코로나19는 사스(SARS)처럼 동물을 매개로 변이돼 감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높은 유사성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스와는 확실한 차이점이 있다. 사스만큼 치사율이 높지 않지만, 더 쉽게 확산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은 2% 미만이다. 60세 이하 성인의 사망률은 1%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는 몇 년, 몇십 년 동안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매년 겨울이면 발병률이 증가하는 계절 감염병이 되는 것이다. 항공편 결항, 국경 폐쇄, 컨퍼런스 연기 및 온라인 대체 등의 봉쇄조치는 코로나19 감염 속도를 늦추는 데 목적이 있다. 병원의 시설 및 인력이 증가하는 환자를 감당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한 번에 너무 많은 사람이 감염되면 그야말로 재앙이 되기 때문이다. 봉쇄 및 격리 조치는 이러한 재앙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확산 속도를 늦...

2020.03.17

칼럼 | 차기 CISO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할까?

공인된 CISO가 부족해 전략적인 소임을 다할 수 있는 믿을만한 후보자가 없는 상황이다. CISO가 계속 공석으로 두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며 그 자리에 딱 맞는 사람을 찾기까지 5~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고 예상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 틈을 좁힐 수 있을까? 이상적으로 CISO는 기술자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다. 이러한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완벽한 후보자'를 찾는 것이 선택 사항이 아닐 수도 있다. 잠재적으로 보안을 다룰 수 있는 다양한 CISO 모델을 살펴보자. CISO의 다른 모델 보안 책임자의 경력은 다양하지만 후보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나뉜다. • 리스크관리자 • IT전문가 • 화이트햇 해커 • 경찰 리스크관리자 리스크관리자는 전통적으로 감사 출신이다. 이들은 대인 관계 기술이 훌륭하며 2차 방어선으로 운영해본 적이 있다. 또한 위험 평가 및 관리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견고한 기술을 습득했다. 리스크관리자 프로파일은 4대 회계감사 또는 컨설팅회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기술적인 면에서 부족한 경향이 있지만, 대신 프리젠테이션 역량과 전문가 인맥이 뛰어나다. 일부 IT위험 및 보증 전문가는 IT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침투 테스터인 경우가 몇 가지 있다. 그러나 리스크전문가는 전통적으로 문제를 확인하고 충분한 통제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이는 유용하긴 하지만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다. 책임감이 있고 기꺼이 배우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력서가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IT전문가 IT전문가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와 인프라에 관해 지식과 경험이 많다. IT전문가는 과거에 CTO일 수도 있고, 보안팀을 관리했을 수도 있다. 운영과 프로젝트에 중점을 둘 확률이 높으며 패치 적용과 같은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인식하게 된다. CISO는 기술적으로 기이 알아야 하며, 기술 아키텍...

CIO RM IT전문가 위기관리 CISO 경찰 리크스관리 화이트햇 해커 블랙햇 해커

2018.01.11

공인된 CISO가 부족해 전략적인 소임을 다할 수 있는 믿을만한 후보자가 없는 상황이다. CISO가 계속 공석으로 두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며 그 자리에 딱 맞는 사람을 찾기까지 5~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고 예상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 틈을 좁힐 수 있을까? 이상적으로 CISO는 기술자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다. 이러한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완벽한 후보자'를 찾는 것이 선택 사항이 아닐 수도 있다. 잠재적으로 보안을 다룰 수 있는 다양한 CISO 모델을 살펴보자. CISO의 다른 모델 보안 책임자의 경력은 다양하지만 후보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나뉜다. • 리스크관리자 • IT전문가 • 화이트햇 해커 • 경찰 리스크관리자 리스크관리자는 전통적으로 감사 출신이다. 이들은 대인 관계 기술이 훌륭하며 2차 방어선으로 운영해본 적이 있다. 또한 위험 평가 및 관리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견고한 기술을 습득했다. 리스크관리자 프로파일은 4대 회계감사 또는 컨설팅회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기술적인 면에서 부족한 경향이 있지만, 대신 프리젠테이션 역량과 전문가 인맥이 뛰어나다. 일부 IT위험 및 보증 전문가는 IT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침투 테스터인 경우가 몇 가지 있다. 그러나 리스크전문가는 전통적으로 문제를 확인하고 충분한 통제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이는 유용하긴 하지만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다. 책임감이 있고 기꺼이 배우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력서가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IT전문가 IT전문가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와 인프라에 관해 지식과 경험이 많다. IT전문가는 과거에 CTO일 수도 있고, 보안팀을 관리했을 수도 있다. 운영과 프로젝트에 중점을 둘 확률이 높으며 패치 적용과 같은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인식하게 된다. CISO는 기술적으로 기이 알아야 하며, 기술 아키텍...

2018.01.11

기업이 소셜 위기를 진정시키는 5가지 방법

절대 멈추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최근에도 떠들썩한 기업 스캔들이 발생했다.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이 승무원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승객 한 명을 폭력적으로 끌어낸 사건이다. 항공사가 여러 차례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린 것이 원인이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당시를 담은 비디오가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는 와중에 발표한 유나이티드의 온라인 성명과 행동이 상황을 훨씬 더 악화시켰다. 이 기사는 약 2년 전인 2015년 4월 21일 기사이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촉발된 위기를 다루는 방법에 대한 교훈을 전달한다. 유나이티드 경영진이 터득했을 바로 그 교훈이다. 2013년 12월, 미디어 회사인 IAC의 저스틴 사코(Justine Sacco) 코퍼레이트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런던에서 출발해 남아프리카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170명의 팔로워들에게 공항에서 마주친 사람들을 조롱하는 트윗 몇 개를 남겼다. 마지막 트윗은 "아프리카로 출발! AIDS에 걸리지 않기를 희망해요! 농담입니다. 전 백인입니다!"였다. 비행을 하는 동안 오프라인 상태가 됐다. 그런데 그녀의 트윗이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혐오와 분노의 감정을 담은 트윗 답글이 쇄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HasJustineLandedYet이라는 해시태그가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사코를 해고하라는 요구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했다. 결국 사코는 해고됐다. 트위터에서 분노와 이로 인한 결과를 직면한 사람은 사코 혼자가 아니다. 2015년 초, 개발자 겸 기술 에벤델리스트인 아드리아 리차드(Adria Richards)가 트위터에 개발자 컨퍼런스에 만난 두 명의 남성 개발자가 건넨,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불쾌했던 농담에 대해 불평하는 트윗을 남겼다. 이틀 뒤, 해당 남성 개발자가 해고됐다. 그는 온라인 포럼인 해커 뉴스(Hacker News)에 익명으로 실제 발생한 일을 설명한 게시글을 올렸고, 이후 리차드를 공격하는 수 많은 트윗이 ...

위기관리 브랜드 소셜미디어 디지털마케팅 유나이티드항공

2017.04.18

절대 멈추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최근에도 떠들썩한 기업 스캔들이 발생했다.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이 승무원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승객 한 명을 폭력적으로 끌어낸 사건이다. 항공사가 여러 차례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린 것이 원인이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당시를 담은 비디오가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는 와중에 발표한 유나이티드의 온라인 성명과 행동이 상황을 훨씬 더 악화시켰다. 이 기사는 약 2년 전인 2015년 4월 21일 기사이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촉발된 위기를 다루는 방법에 대한 교훈을 전달한다. 유나이티드 경영진이 터득했을 바로 그 교훈이다. 2013년 12월, 미디어 회사인 IAC의 저스틴 사코(Justine Sacco) 코퍼레이트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런던에서 출발해 남아프리카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170명의 팔로워들에게 공항에서 마주친 사람들을 조롱하는 트윗 몇 개를 남겼다. 마지막 트윗은 "아프리카로 출발! AIDS에 걸리지 않기를 희망해요! 농담입니다. 전 백인입니다!"였다. 비행을 하는 동안 오프라인 상태가 됐다. 그런데 그녀의 트윗이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혐오와 분노의 감정을 담은 트윗 답글이 쇄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HasJustineLandedYet이라는 해시태그가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사코를 해고하라는 요구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했다. 결국 사코는 해고됐다. 트위터에서 분노와 이로 인한 결과를 직면한 사람은 사코 혼자가 아니다. 2015년 초, 개발자 겸 기술 에벤델리스트인 아드리아 리차드(Adria Richards)가 트위터에 개발자 컨퍼런스에 만난 두 명의 남성 개발자가 건넨,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불쾌했던 농담에 대해 불평하는 트윗을 남겼다. 이틀 뒤, 해당 남성 개발자가 해고됐다. 그는 온라인 포럼인 해커 뉴스(Hacker News)에 익명으로 실제 발생한 일을 설명한 게시글을 올렸고, 이후 리차드를 공격하는 수 많은 트윗이 ...

2017.04.18

기업이 소셜 미디어 위기를 완화시킬 수 있는 5 가지 방법

2013년 12월 런던에서 출발하여 남아프리카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미디어 기업 IAC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 저스틴 사코는 "아프리카로 떠난다. 에이즈(AIDS)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농담이다. 난 백인이니까!"라는 위험한 발언을 트위터에 올렸다. 비행 중 사코는 오프라인 상태였지만 팔로워가 170명에 불과한 그녀의 트윗은 바이러스처럼 확산되었고 역겨움부터 분노까지 다양한 트위터 댓글이 쇄도했다. 오래지 않아 #HasJustineLandedYet라는 해시태그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사코의 해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결국 그녀는 해고되었다. 트위터의 확산으로 분노(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를 경험한 것은 비단 사코 뿐만이 아니다. 그 해 초, 개발자 아드리아 리차드는 트위터를 통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자신이 공격적이라 느껴지는 농담을 주고 받은 2명의 남성 개발자에 관해 불평했다. 이틀 후, 그 농담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 해고되었다. 그는 온라인 포럼 해커 뉴스(Hacker News)에서 필명으로 그 상황에 대해 해명했고 이로 인해 리차드에게는 협박 트윗이 빗발쳤을 뿐 아니라 리차드가 속한 기업인 센드그리드(SendGrid)는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았다. 결국 센드그리드는 그녀를 해고했다. 그리고 의류 소매기업 프랜체스카(Francesca)의 CFO 진 모피스 사건도 있었다. 그는 2012년 이런 트윗을 작성했다. "이사회. 적절한 숫자=행복한 이사회." 이로 인해 프란체스카의 주가는 15%나 증가했고 해당 기업이 SEC 정밀 조사를 받게 되면서 모피스는 일자리를 잃었다. 또는 크라이슬러(Chrysler)의 트위터 계정을 운용하는 대행사 NMS(New Media Strategies)의 직원이 2011년 크라이슬러의 계정으로 "아무도 [욕설] 운전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디트로이트를 #motorciti(교통 도시)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올렸다. 크...

위기관리 소셜미디어 위기 기업

2015.04.23

2013년 12월 런던에서 출발하여 남아프리카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미디어 기업 IAC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 저스틴 사코는 "아프리카로 떠난다. 에이즈(AIDS)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농담이다. 난 백인이니까!"라는 위험한 발언을 트위터에 올렸다. 비행 중 사코는 오프라인 상태였지만 팔로워가 170명에 불과한 그녀의 트윗은 바이러스처럼 확산되었고 역겨움부터 분노까지 다양한 트위터 댓글이 쇄도했다. 오래지 않아 #HasJustineLandedYet라는 해시태그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사코의 해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결국 그녀는 해고되었다. 트위터의 확산으로 분노(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를 경험한 것은 비단 사코 뿐만이 아니다. 그 해 초, 개발자 아드리아 리차드는 트위터를 통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자신이 공격적이라 느껴지는 농담을 주고 받은 2명의 남성 개발자에 관해 불평했다. 이틀 후, 그 농담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 해고되었다. 그는 온라인 포럼 해커 뉴스(Hacker News)에서 필명으로 그 상황에 대해 해명했고 이로 인해 리차드에게는 협박 트윗이 빗발쳤을 뿐 아니라 리차드가 속한 기업인 센드그리드(SendGrid)는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았다. 결국 센드그리드는 그녀를 해고했다. 그리고 의류 소매기업 프랜체스카(Francesca)의 CFO 진 모피스 사건도 있었다. 그는 2012년 이런 트윗을 작성했다. "이사회. 적절한 숫자=행복한 이사회." 이로 인해 프란체스카의 주가는 15%나 증가했고 해당 기업이 SEC 정밀 조사를 받게 되면서 모피스는 일자리를 잃었다. 또는 크라이슬러(Chrysler)의 트위터 계정을 운용하는 대행사 NMS(New Media Strategies)의 직원이 2011년 크라이슬러의 계정으로 "아무도 [욕설] 운전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디트로이트를 #motorciti(교통 도시)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올렸다. 크...

2015.04.23

블로그 | CIO가 이사회 일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

소매, 미디어, 제조, 금융 등 업종을 막론하고 기술이 신제품과 서비스에 침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사회에 CIO를 편입시키거나 늘려가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사실 IT 기반의 제품들에 기업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그리고 기업을 좌우하는 이사회가 IT를 이해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 헤드헌터 린다 호지스는 최근 필자에게 헬스케어 기업들이 CIO를 영입하고 이사회에 CIO를 포함시키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기술이 중요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이들 기업들이 깨닫고 있다”면서 “IT를 이해하는 이가 이사회에 없는 가운데, IT 투자의 정당성을 입증하거나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그야말로 진공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필자 또한 최근 CIO를 이사회에 추가한 기업 몇 곳을 목격했다. 시계 및 액세서리 전문 기업인 파슬(Fossil)은 전 J.C. 페니의 CIO였던 톰 닐론을 이사회에 포함시켰다. 20억 달러 기업에 합류한 파슬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다각도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CIO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였던 C. 마틴 해리스는 지난 3월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사의 이사회 일원으로 합류했다. 그는 헬스케어 컨설팅 기업과 의료장비 제조사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헬러 서치 어쏘시에이츠의 대표이자 CIO닷컴의 블로거인 마사 헬러는 CIO가 포함되지 않은 이사회는 기회를 상실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기 관리는 기술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이사회는 회사가 직면한 위기를 깊이 이해해야만 하며 CIO는 기업의 동작 방식에 대해 광범위한 식견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녀는 “CIO가 모르는 기업 활동은 사실상 없다. 이사회에 CIO를 포함시킨다는 것은 이러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

CIO 위기관리 이사회

2012.04.24

소매, 미디어, 제조, 금융 등 업종을 막론하고 기술이 신제품과 서비스에 침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사회에 CIO를 편입시키거나 늘려가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사실 IT 기반의 제품들에 기업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그리고 기업을 좌우하는 이사회가 IT를 이해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 헤드헌터 린다 호지스는 최근 필자에게 헬스케어 기업들이 CIO를 영입하고 이사회에 CIO를 포함시키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기술이 중요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이들 기업들이 깨닫고 있다”면서 “IT를 이해하는 이가 이사회에 없는 가운데, IT 투자의 정당성을 입증하거나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그야말로 진공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필자 또한 최근 CIO를 이사회에 추가한 기업 몇 곳을 목격했다. 시계 및 액세서리 전문 기업인 파슬(Fossil)은 전 J.C. 페니의 CIO였던 톰 닐론을 이사회에 포함시켰다. 20억 달러 기업에 합류한 파슬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다각도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CIO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였던 C. 마틴 해리스는 지난 3월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사의 이사회 일원으로 합류했다. 그는 헬스케어 컨설팅 기업과 의료장비 제조사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헬러 서치 어쏘시에이츠의 대표이자 CIO닷컴의 블로거인 마사 헬러는 CIO가 포함되지 않은 이사회는 기회를 상실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기 관리는 기술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이사회는 회사가 직면한 위기를 깊이 이해해야만 하며 CIO는 기업의 동작 방식에 대해 광범위한 식견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녀는 “CIO가 모르는 기업 활동은 사실상 없다. 이사회에 CIO를 포함시킨다는 것은 이러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

2012.04.24

[일문일답] CIO의 전략적 역할 ‘위기관리’

마이클 쿠수마노 교수와 위기관리 측면에서CIO가 수행해야할 전략적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쿠수아노 교수는 MIT 슬로언 경영 대학원의 경영 및 엔지니어링 시스템 교수이자 ‘Staying Power: Six Enduring Principles for Managing Strategy and Innovation in an Uncertain World’의 저자다.   Q 당신의 최근 저서는 불안정한 시기에서의 경영 전략을 다룬다. CIO라면 위기에 대응할 때 무슨 요인들을 고려해야 하는가?   각종 제품, 경제, 정치 관련 위기 시에는 한가지 공통된 요소가 있다. 그것은 경영진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었느냐는 점이다.   도요타 리콜 사태를 예로 들어보자. 우리 모두는 1990년 중반 경에 수많은 품질 불량 사례가 있었음을 알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의 트럭 프레임의 부식. 유럽에서의 최초 페달 결함. 미국과 일본에서 보고된 브레이크 관련 소프트웨어 문제 등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들 중 그 어떤 정보도 취합되고 분석되어 당시의 고위 경영진에게 제시되지 않았다.   CIO는 현장 또는 뉴스 매체로부터의 정보를 취합할 수 있는 정보 시스템을 갖추어 놓아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선다. 정보는 이용하고 대응하라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면 이를 고위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신속히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즉 CIO는 이러한 IT 시스템과 나아가 정보를 이용하는 제대로 된 프로세스를 확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CIO는 자신이 접하는 정보와 시스템으로 인해 CEO와 동료 임원들에게 특별한 조언을 해야 하는 독특한 입장에 있다. CIO는 정보를 수집할 수는 있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그 정보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가이다.   Q 최근 CIO들은 비즈니스 위험에 대해 무...

CIO 마이클쿠수아노 위기관리

2011.02.08

마이클 쿠수마노 교수와 위기관리 측면에서CIO가 수행해야할 전략적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쿠수아노 교수는 MIT 슬로언 경영 대학원의 경영 및 엔지니어링 시스템 교수이자 ‘Staying Power: Six Enduring Principles for Managing Strategy and Innovation in an Uncertain World’의 저자다.   Q 당신의 최근 저서는 불안정한 시기에서의 경영 전략을 다룬다. CIO라면 위기에 대응할 때 무슨 요인들을 고려해야 하는가?   각종 제품, 경제, 정치 관련 위기 시에는 한가지 공통된 요소가 있다. 그것은 경영진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었느냐는 점이다.   도요타 리콜 사태를 예로 들어보자. 우리 모두는 1990년 중반 경에 수많은 품질 불량 사례가 있었음을 알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의 트럭 프레임의 부식. 유럽에서의 최초 페달 결함. 미국과 일본에서 보고된 브레이크 관련 소프트웨어 문제 등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들 중 그 어떤 정보도 취합되고 분석되어 당시의 고위 경영진에게 제시되지 않았다.   CIO는 현장 또는 뉴스 매체로부터의 정보를 취합할 수 있는 정보 시스템을 갖추어 놓아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선다. 정보는 이용하고 대응하라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면 이를 고위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신속히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즉 CIO는 이러한 IT 시스템과 나아가 정보를 이용하는 제대로 된 프로세스를 확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CIO는 자신이 접하는 정보와 시스템으로 인해 CEO와 동료 임원들에게 특별한 조언을 해야 하는 독특한 입장에 있다. CIO는 정보를 수집할 수는 있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그 정보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가이다.   Q 최근 CIO들은 비즈니스 위험에 대해 무...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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