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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와 로닌, 호주 멸종위기 동물 유전자 매핑 돕는다

AWS가 호주 멸종위기 동물인 태즈메이니아데빌 유전자 매핑을 도와 퍼블릭 데이터세트 프로그램의 일부를 구성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협력사인 로닌은 시드니대학교가 호주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중 하나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일을 지원했다. 태즈메이니아데빌(사진)은 호주 태즈메이니아 섬에 서식하는 작은 곰과 비슷한 동물로 육식성 유대류 중에서 가장 크다.  시드니대학교는 2016년부터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를 사용했지만, AWS 선정 컨설팅 파트너인 로닌으로 전환했다. 로닌은 태즈메이니아데빌 보존 프로젝트 컴퓨팅을 지원하고 있다. 시드니대학교 연구원들은 캔버라에 있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인 로닌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동물의 게놈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며 분류하여 특정 유전자의 위치를 파악했다. 이 대학에 따르면, 산불과 안면암으로 동물 태즈메이니아데빌의 개체수가 80%나 감소했다. 이 데이터는 태즈메이니아 기반 보존 관리자에게 종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AWS는 주장했다. 호주/뉴질랜드에서 AWS의 공공 담당 컨트리 디렉터인 이아인 로즈는 “시드니대학교의 태즈메이니아데빌 게놈 프로젝트는 호주 연구원들이 클라우드 기술과 개방형 데이터를 사용하여 글로벌 학술 커뮤니티와 통찰력을 공유하여 연구 결과를 가속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 조합은 대학이 데이터를 처리, 분석 및 분류하여 통찰력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 사회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로즈는 전했다.  프로젝트 리더인 캐롤린 호그 박사는 이 프로젝트가 "유니버설 게놈 라이브러리"의 생성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러므로 많은 분야에서 AWS 퍼블릭 데이터세트 프로그램이 매우 유용할 수 있다”라고 호그 박사는 덧붙였다. “이러한 도구는 학계와 보...

빅데이터 시드니대학교 멸종위기 로닌 데이터 개방 데이터 공유 아마존웹서비스 유전자 AWS 태즈메이니아데빌

2020.04.22

AWS가 호주 멸종위기 동물인 태즈메이니아데빌 유전자 매핑을 도와 퍼블릭 데이터세트 프로그램의 일부를 구성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협력사인 로닌은 시드니대학교가 호주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중 하나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일을 지원했다. 태즈메이니아데빌(사진)은 호주 태즈메이니아 섬에 서식하는 작은 곰과 비슷한 동물로 육식성 유대류 중에서 가장 크다.  시드니대학교는 2016년부터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를 사용했지만, AWS 선정 컨설팅 파트너인 로닌으로 전환했다. 로닌은 태즈메이니아데빌 보존 프로젝트 컴퓨팅을 지원하고 있다. 시드니대학교 연구원들은 캔버라에 있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인 로닌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동물의 게놈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며 분류하여 특정 유전자의 위치를 파악했다. 이 대학에 따르면, 산불과 안면암으로 동물 태즈메이니아데빌의 개체수가 80%나 감소했다. 이 데이터는 태즈메이니아 기반 보존 관리자에게 종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AWS는 주장했다. 호주/뉴질랜드에서 AWS의 공공 담당 컨트리 디렉터인 이아인 로즈는 “시드니대학교의 태즈메이니아데빌 게놈 프로젝트는 호주 연구원들이 클라우드 기술과 개방형 데이터를 사용하여 글로벌 학술 커뮤니티와 통찰력을 공유하여 연구 결과를 가속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 조합은 대학이 데이터를 처리, 분석 및 분류하여 통찰력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역 사회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로즈는 전했다.  프로젝트 리더인 캐롤린 호그 박사는 이 프로젝트가 "유니버설 게놈 라이브러리"의 생성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러므로 많은 분야에서 AWS 퍼블릭 데이터세트 프로그램이 매우 유용할 수 있다”라고 호그 박사는 덧붙였다. “이러한 도구는 학계와 보...

2020.04.22

'환자 유전자 배열 기록 편집 가능' 오픈소스 취약점 제기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게놈 분석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으로 공격자가 환자 유전자 배열 기록을 수정할 경우 환자가 비효율적인 독성 약물을 처방받을 위험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샌디아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의 연구원은 게놈 매칭 프로그램인 BWA(Burrows-Wheeler Aligner)에서 취약점을 확인하고 개발자에게 이 사실을 전달했다. 다행히 취약점을 해결해 최신 배포판에 반영됐다. 환자의 유전 정보를 사용하여 치료를 안내하는 과정은 환자의 세포에서 유전 콘텐츠를 시퀀싱하고 그 열을 표준화된 인간 게놈과 비교하는 것을 포함한다. 연구원들은 BWA 프로그램이 표준화된 인간 게놈을 정부 서버에서 가져왔을 때 이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표준화된 게놈 배열은 안전하지 못한 채널을 오가며 '중간자 사람' 공격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로 인해 시퀀싱에서 얻은 환자의 유전 정보가 변경돼 표준 시퀀스로 악성코드가 전송됐다. 연구원은 "악성코드는 게놈 매핑 과정에서 환자의 생체 유전 정보를 바꿀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최종 분석을 부정확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이는 의사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환자에게 효과가 없거나 독성이 있다는 유전자 분석에 근거한 약물을 처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매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의사, 법의학 실험실, 게놈 시퀀싱 회사는 결과가 악의적으로 변경되는 것에 일시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비자가 직접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는 다른 염기 배열 분석 방법을 따르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샌디아국립연구소의 생물정보과학 연구원으로 이 문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코레이 허드슨은 "우리는 BWA 코드의 다른 곳에서 수행된 것처럼 좀더 안전한 버퍼 할당 방식을 사용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고전적인 버퍼 오버플로 취약점을 활용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공격으로 환자의 유전 정보가 바뀔 수 있음을 알게 돼 책...

취약점 컴퓨터비상대응팀 처방 생물정보과학 샌디아국립연구소 CERT 유전자 게놈 유전자 정보 공격 표준기술연구소

2019.07.09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게놈 분석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으로 공격자가 환자 유전자 배열 기록을 수정할 경우 환자가 비효율적인 독성 약물을 처방받을 위험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샌디아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의 연구원은 게놈 매칭 프로그램인 BWA(Burrows-Wheeler Aligner)에서 취약점을 확인하고 개발자에게 이 사실을 전달했다. 다행히 취약점을 해결해 최신 배포판에 반영됐다. 환자의 유전 정보를 사용하여 치료를 안내하는 과정은 환자의 세포에서 유전 콘텐츠를 시퀀싱하고 그 열을 표준화된 인간 게놈과 비교하는 것을 포함한다. 연구원들은 BWA 프로그램이 표준화된 인간 게놈을 정부 서버에서 가져왔을 때 이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표준화된 게놈 배열은 안전하지 못한 채널을 오가며 '중간자 사람' 공격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로 인해 시퀀싱에서 얻은 환자의 유전 정보가 변경돼 표준 시퀀스로 악성코드가 전송됐다. 연구원은 "악성코드는 게놈 매핑 과정에서 환자의 생체 유전 정보를 바꿀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최종 분석을 부정확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이는 의사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환자에게 효과가 없거나 독성이 있다는 유전자 분석에 근거한 약물을 처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매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의사, 법의학 실험실, 게놈 시퀀싱 회사는 결과가 악의적으로 변경되는 것에 일시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비자가 직접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는 다른 염기 배열 분석 방법을 따르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샌디아국립연구소의 생물정보과학 연구원으로 이 문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코레이 허드슨은 "우리는 BWA 코드의 다른 곳에서 수행된 것처럼 좀더 안전한 버퍼 할당 방식을 사용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고전적인 버퍼 오버플로 취약점을 활용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공격으로 환자의 유전 정보가 바뀔 수 있음을 알게 돼 책...

2019.07.09

경험 있는 CIO 10인에게 듣는 '퍼블릭 클라우드 성공 비결은…'

온프레미스로 워크로드를 실행하기보다는 IaaS를 선택해 운영하는 조직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략적 도구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도적인 IT리더는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 민첩성,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려는 CIO에게 조언을 전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첨단 기술에서 비즈니스 민첩성의 조력자로 발전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운영 중단 외에 CIO가 성과 강화를 위한 일명 디지털 혁신이라는 더 많은 전략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고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개발 또는 데이터 분석 등 이런 변화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얼마나 전략적으로 변모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CIO도 클라우드를 애자일, 데브옵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철학을 도입함으로써 소프트웨어를 더욱 신속하게 구축할 방법으로 본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이러한 기술 동향에 힘입어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올해 22% 성장하여 1,780억 달러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앞서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행에 성공한 IT리더들은 이와 관련한 비즈니스 동인, 경험, 교훈을 공유했다. 또한 전략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이행을 원하는 CIO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나 교훈을 제시한 이들도 있었다. 문서 관리가 클라우드로 미국 보험회사인 리버티뮤추얼(Liberty Mutual)은 직원들이 오래된 파일 시스템에서 대용량 문서를 다운로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 회사 CIO 모이갠 레페버는 AWS(Amazon Web Services)에서 운영되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레페버에 따르면, 현재 18개국의 46개 사무실에 있는 1,600명의 손해사정사, 보험수리사, 기타 직원들이 전 세계에서 약 50만 개의 디지털 파일을 다운로드 및 공유하고 있다. 리버티의 직원들은 AWS 지역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는 클라...

애자일 보험 퍼블릭 클라우드 유전자 마이크로소프 GE 소프트레이어 데브옵스 디지털 변혁 공연 음반 디자인 씽킹 BofA 아마존 웹 서비스 메트라이프 CIO IBM ERP 은행 AWS 애저 포레스터 리서치 항공 CTO 오피스 365 DNA 제조 Bank of America

2018.03.15

온프레미스로 워크로드를 실행하기보다는 IaaS를 선택해 운영하는 조직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략적 도구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도적인 IT리더는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 민첩성,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려는 CIO에게 조언을 전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첨단 기술에서 비즈니스 민첩성의 조력자로 발전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운영 중단 외에 CIO가 성과 강화를 위한 일명 디지털 혁신이라는 더 많은 전략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고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개발 또는 데이터 분석 등 이런 변화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얼마나 전략적으로 변모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CIO도 클라우드를 애자일, 데브옵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철학을 도입함으로써 소프트웨어를 더욱 신속하게 구축할 방법으로 본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이러한 기술 동향에 힘입어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올해 22% 성장하여 1,780억 달러를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앞서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행에 성공한 IT리더들은 이와 관련한 비즈니스 동인, 경험, 교훈을 공유했다. 또한 전략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이행을 원하는 CIO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나 교훈을 제시한 이들도 있었다. 문서 관리가 클라우드로 미국 보험회사인 리버티뮤추얼(Liberty Mutual)은 직원들이 오래된 파일 시스템에서 대용량 문서를 다운로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 회사 CIO 모이갠 레페버는 AWS(Amazon Web Services)에서 운영되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레페버에 따르면, 현재 18개국의 46개 사무실에 있는 1,600명의 손해사정사, 보험수리사, 기타 직원들이 전 세계에서 약 50만 개의 디지털 파일을 다운로드 및 공유하고 있다. 리버티의 직원들은 AWS 지역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는 클라...

2018.03.15

블로그 | 의학의 미래 : 개인화, 유비쿼터스, 모바일, 그리고 애플

애플은 이미 사용자들이 건강 관리에 자사의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유전자 정보가 매우 개인화되고 정교한 치료에 활용되면서, 향후 몇 년간 애플의 모바일 헬스 솔루션들의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유전학 영국 정부는 모든 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전 DNA 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영국의 최고의학책임자인 샐리 데이비스 교수는 “이 기술은 치료를 영원히 바꿀 잠재력을 지녔다. 하지만 의료 당국은 물론, 환자와 대중들의 인식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제 정교한 치료의 시대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이러한 정보들이 모든 환자와 모든 질병의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의 유전적인 면을 이해하고나면 더 쉽게 풀어지는 문제들이 있다. 개인의 유전자 구조를 이해하고, 그 개인에게 영향을 끼친 외부 요인을 더 쉽게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점도 있지만,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다. 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유전자에 대한 이해가 그 개인의 사회적 심리적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데임 데이비스의 발표는 이러한 유전자 테스트가 미래 헬스케어의 일부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유전자 검사를 악용하는 디스토피아적 방법은 많지만, 이러한 데이터가 유전적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각자에게 달렸다. 모든 것은 기계로 시작된다 이것이 애플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애플 워치는 이미 우리가 건강하게 움직이도록 도움을 준다. 내장된 심박계는 이미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애플은 이미 다른 종류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디바이스와 연결해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이미 아이폰과 연결된 혈당 측정기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애플 아이폰 의료 유전자 의학 메디컬

2017.07.06

애플은 이미 사용자들이 건강 관리에 자사의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유전자 정보가 매우 개인화되고 정교한 치료에 활용되면서, 향후 몇 년간 애플의 모바일 헬스 솔루션들의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유전학 영국 정부는 모든 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전 DNA 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영국의 최고의학책임자인 샐리 데이비스 교수는 “이 기술은 치료를 영원히 바꿀 잠재력을 지녔다. 하지만 의료 당국은 물론, 환자와 대중들의 인식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제 정교한 치료의 시대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이러한 정보들이 모든 환자와 모든 질병의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의 유전적인 면을 이해하고나면 더 쉽게 풀어지는 문제들이 있다. 개인의 유전자 구조를 이해하고, 그 개인에게 영향을 끼친 외부 요인을 더 쉽게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점도 있지만,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다. 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유전자에 대한 이해가 그 개인의 사회적 심리적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데임 데이비스의 발표는 이러한 유전자 테스트가 미래 헬스케어의 일부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유전자 검사를 악용하는 디스토피아적 방법은 많지만, 이러한 데이터가 유전적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각자에게 달렸다. 모든 것은 기계로 시작된다 이것이 애플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애플 워치는 이미 우리가 건강하게 움직이도록 도움을 준다. 내장된 심박계는 이미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애플은 이미 다른 종류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디바이스와 연결해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애플 CEO 팀 쿡은 이미 아이폰과 연결된 혈당 측정기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2017.07.06

양자 컴퓨터 IBM Q 공개··· '왓슨과 비슷하지만 다르다'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가 공개됐다.   한 연구원이 IBM의 5큐비트 퀀텀 컴퓨터 프로세서 시스템에서 작업하고 있다. 영화와 TV에서 Q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뛰어난 사람으로 묘사되곤 한다. 제임스 본드(James Bond) 영화의 Q는 미래 지향적인 기기를 제공했으며 스타트렉(Star Trek)에서의 Q는 전능했다.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는 그 자체로도 주목받게 될 것이다. IBM은 수년 안에 50큐비트(Qubit) 이상의 양자 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인데, 이는 기존 컴퓨터에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IBM은 사용자들에게 양자 컴퓨팅 컨설팅과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컴퓨터를 사용하는 IBM의 왓슨(Watson)과 비슷하지만, Q는 양자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 50큐비트 양자 컴퓨터는 IBM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5큐비트 시스템보다 10배나 클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시스템은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IBM에 따르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과학적인 발견도 가능할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전통적인 PC와 매우 다르며 궁극적으로 오늘날의 PC 및 서버를 대체할 수 있다. 전통적인 컴퓨터가 한계에 다다르고 칩을 더 작게 만들기가 어려워지는 현시점에서 컴퓨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IBM은 이러한 시스템이 이론적인 꿈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더 빠른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IBM의 궁극적인 목표는 광범위한 컴퓨팅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수천 큐비트에 달하는 범용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IBM 시스템즈(IBM Systems)의 양자 컴퓨팅 부사장 겸 CTO 스콧 크라우더는 “50비트 양자 컴퓨터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일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실용적인 크기”라고 말했다. 크라우더는 더욱 빠른 컴퓨터는 이전에 연구...

인텔 퀀텀 익스피리언스 IBM Q 양자 컴퓨터 디웨이브 퀀텀 컴퓨터 NS16e 큐비트 유전자 퍼블릭 클라우드 안정성 SDK API CTO PC 왓슨 마이크로소프트 IBM D-Wave

2017.03.07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가 공개됐다.   한 연구원이 IBM의 5큐비트 퀀텀 컴퓨터 프로세서 시스템에서 작업하고 있다. 영화와 TV에서 Q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뛰어난 사람으로 묘사되곤 한다. 제임스 본드(James Bond) 영화의 Q는 미래 지향적인 기기를 제공했으며 스타트렉(Star Trek)에서의 Q는 전능했다.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는 그 자체로도 주목받게 될 것이다. IBM은 수년 안에 50큐비트(Qubit) 이상의 양자 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인데, 이는 기존 컴퓨터에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IBM은 사용자들에게 양자 컴퓨팅 컨설팅과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컴퓨터를 사용하는 IBM의 왓슨(Watson)과 비슷하지만, Q는 양자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 50큐비트 양자 컴퓨터는 IBM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5큐비트 시스템보다 10배나 클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시스템은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IBM에 따르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과학적인 발견도 가능할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전통적인 PC와 매우 다르며 궁극적으로 오늘날의 PC 및 서버를 대체할 수 있다. 전통적인 컴퓨터가 한계에 다다르고 칩을 더 작게 만들기가 어려워지는 현시점에서 컴퓨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IBM은 이러한 시스템이 이론적인 꿈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더 빠른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IBM의 궁극적인 목표는 광범위한 컴퓨팅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수천 큐비트에 달하는 범용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IBM 시스템즈(IBM Systems)의 양자 컴퓨팅 부사장 겸 CTO 스콧 크라우더는 “50비트 양자 컴퓨터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일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실용적인 크기”라고 말했다. 크라우더는 더욱 빠른 컴퓨터는 이전에 연구...

2017.03.07

"빅데이터는 암과 싸울 수 있는 열쇠다" 미 부통령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종양학 회의에서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이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검색에서 오픈 데이터와 학계 협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든은 다양한 유전자 배열을 분석해 연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줄 암환자 1만 2,000명의 익명 유전자 데이터 및 임상 데이터 저장소인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Genomic Data Commons)의 공개 활용 가능성에 관해 발표했다. 바이든은 "의사가 특정 환자의 암을 고유의 특성에 맞춰 치료 방법을 조정할 경우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가 정밀 의료를 추진하는 데 중요함을 입증해 준다는 데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의 목적이자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의 목적은 연구원들이 이상이나 유전자 변이 및 임상 결과와의 관계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고 전했다. 오픈 데이터, 암 연구의 열쇠 바이든의 발표는 그가 이끄는 이른바 암 연구 사업의 최신 단계로, 예방, 진단, 치료에서 5년 안에 수십 년의 가치를 달성한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몇 가지 방법에서 이러한 노력은 공개적으로 검색할 수 있고, 표준화했으며 기계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만들면서 정부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진행중인 작업 같은 다른 행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개발자, 연구원, 기업 등이 새로운 통찰력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이든은 지놈 데이터 커먼스에도 엡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구현된 검색 가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줄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웹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연구원들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암 연구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바이든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고생...

CIO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 지놈 암 진단 종양학 회의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공공 데이터 개방 의학 공공 데이터 유전자 의료 빅데이터 Genomic Data Commons

2016.06.13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종양학 회의에서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이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검색에서 오픈 데이터와 학계 협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든은 다양한 유전자 배열을 분석해 연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줄 암환자 1만 2,000명의 익명 유전자 데이터 및 임상 데이터 저장소인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Genomic Data Commons)의 공개 활용 가능성에 관해 발표했다. 바이든은 "의사가 특정 환자의 암을 고유의 특성에 맞춰 치료 방법을 조정할 경우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가 정밀 의료를 추진하는 데 중요함을 입증해 준다는 데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의 목적이자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의 목적은 연구원들이 이상이나 유전자 변이 및 임상 결과와의 관계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고 전했다. 오픈 데이터, 암 연구의 열쇠 바이든의 발표는 그가 이끄는 이른바 암 연구 사업의 최신 단계로, 예방, 진단, 치료에서 5년 안에 수십 년의 가치를 달성한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몇 가지 방법에서 이러한 노력은 공개적으로 검색할 수 있고, 표준화했으며 기계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만들면서 정부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진행중인 작업 같은 다른 행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개발자, 연구원, 기업 등이 새로운 통찰력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이든은 지놈 데이터 커먼스에도 엡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구현된 검색 가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줄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웹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연구원들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암 연구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바이든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고생...

2016.06.13

칼럼 | AI가 발전해도 안전한 일자리?··· 우리가 간과하는 것들

오늘날 직업의 30~50%가 20~30년 내 자동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자주 들려온다. 그렇다면 어떤 직업이 안전할까? 아니 안전한 일자리를 찾아내고 이를 위한 경쟁력을 갖추면 되는 문제일까? 힐튼 호텔에서 인사하는 컨시어지 로봇 ‘코니’ Credit: IBM 어떤 종류의 직업이, 또는 얼마나 많은 직업이 차세대 기술로 대체될지에 대한 추측을 담은 기사는 지난 수년 간 적어도 수만 개는 쏟아져 나왔다. 어느덧 이러한 경고는 이미 익숙해진 느낌이다. 미래의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1 명의 사람과 1 마리의 개만 있으면 된다는 농담까지 생겨났다. 개는 아무도 기계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목적에서 필요하며 사람은 개를 키우는 역할인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50년 후에는 이 정도의 직업 통계조차 과도하게 낙관적이었다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기술이 직업 분야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은 향후 20~30년 동안 전 세계 인력의 30~50%가 엄청난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미처 논의되지 않은 위험성들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주체는 ‘인간’(The human in the loop) 기술이 직업 시장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흔히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직업을 빼앗을 지에 대해 이야기하곤 한다. 필자는 우선 이러한 시각이 그리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싶다. 왜냐하면 시장과 경제의 변화 속에서 이러한 현상은 기업 임원들의 판단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새로운 시대의 기계와 시스템이 사람보다 더 낮은 비용으로 더욱 나은 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할 것이다. HR 부서에 P45(편집자 주 : 퇴직 시 세금 정산 관련 문서) 이메일을 발송하도록 지시를 내릴 주체는 AI가 아니라 바로 그들인 것이다. 즉 20세기적 관점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인력 정리해고의 계층 또는 섹션을 결정하는 것은 오늘과 내일의...

미래 HM 머신비전 머신러닝 유전자 생존 인간 AI 일자리 직업 사이보그

2016.03.18

오늘날 직업의 30~50%가 20~30년 내 자동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자주 들려온다. 그렇다면 어떤 직업이 안전할까? 아니 안전한 일자리를 찾아내고 이를 위한 경쟁력을 갖추면 되는 문제일까? 힐튼 호텔에서 인사하는 컨시어지 로봇 ‘코니’ Credit: IBM 어떤 종류의 직업이, 또는 얼마나 많은 직업이 차세대 기술로 대체될지에 대한 추측을 담은 기사는 지난 수년 간 적어도 수만 개는 쏟아져 나왔다. 어느덧 이러한 경고는 이미 익숙해진 느낌이다. 미래의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1 명의 사람과 1 마리의 개만 있으면 된다는 농담까지 생겨났다. 개는 아무도 기계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목적에서 필요하며 사람은 개를 키우는 역할인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50년 후에는 이 정도의 직업 통계조차 과도하게 낙관적이었다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기술이 직업 분야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은 향후 20~30년 동안 전 세계 인력의 30~50%가 엄청난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미처 논의되지 않은 위험성들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주체는 ‘인간’(The human in the loop) 기술이 직업 시장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흔히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직업을 빼앗을 지에 대해 이야기하곤 한다. 필자는 우선 이러한 시각이 그리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싶다. 왜냐하면 시장과 경제의 변화 속에서 이러한 현상은 기업 임원들의 판단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새로운 시대의 기계와 시스템이 사람보다 더 낮은 비용으로 더욱 나은 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할 것이다. HR 부서에 P45(편집자 주 : 퇴직 시 세금 정산 관련 문서) 이메일을 발송하도록 지시를 내릴 주체는 AI가 아니라 바로 그들인 것이다. 즉 20세기적 관점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인력 정리해고의 계층 또는 섹션을 결정하는 것은 오늘과 내일의...

2016.03.18

'빅데이터로 소아암 연구' 시작한 5개의 병원-NGO 이야기

미국의 5개 병원과 드래곤마스터재단은 치명적인 소아질병의 원인에 대한 데이터를 과학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미국의 병원들이 소아 뇌종양이나 그와 비슷한 유전질환 연구에 빅데이터 분석을 사용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다. 미국 자선단체 드래곤마스터재단(Dragon Master Foundation)은 이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연구에 필요한 생물학적 표본 및 데이터를 얻기 위해 5곳의 전문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암과 관련한 게놈 데이터는 늘어나고 있지만 비교적 희귀한 축에 속하는 소아 뇌종양의 경우 새로운 치료 방법 개발에서 유전적, 인구학적 정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드래곤마스터재단 설립자 아만다 하독은 지난 4월 <CIO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드래곤마스터재단은 미국 각지에서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해 소아 뇌종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소 5만 개의 게놈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연구원들은 소아 뇌종양과 관련된 유전적, 임상적, 환경적 정보를 공유하고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클라우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하독과 그녀의 남편이자 전직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리처드 하독은 다형성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2013년 드래곤마스터재단을 설립하게 됐다. 재단 설립 이후, 소아암 연구를 전문 병원 5곳에서 드래곤마스터재단과 뜻을 같이했다. 여기에 참여한 병원은 필라델피아 아동 병원(The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시카고 앤 & 로버트 H. 로리 아동병원(Ann & Robert H. Lurie Children’s Hospital of Chicago), 피츠버그 아동 병원(Children’s Hospital of Pittsburg...

CIO 소아암 유전자 분석 NGO 게놈 연구 활용 병원 뇌종양 의료 빅데이터 비영리단체

2015.02.17

미국의 5개 병원과 드래곤마스터재단은 치명적인 소아질병의 원인에 대한 데이터를 과학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미국의 병원들이 소아 뇌종양이나 그와 비슷한 유전질환 연구에 빅데이터 분석을 사용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다. 미국 자선단체 드래곤마스터재단(Dragon Master Foundation)은 이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연구에 필요한 생물학적 표본 및 데이터를 얻기 위해 5곳의 전문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암과 관련한 게놈 데이터는 늘어나고 있지만 비교적 희귀한 축에 속하는 소아 뇌종양의 경우 새로운 치료 방법 개발에서 유전적, 인구학적 정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드래곤마스터재단 설립자 아만다 하독은 지난 4월 <CIO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드래곤마스터재단은 미국 각지에서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해 소아 뇌종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소 5만 개의 게놈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연구원들은 소아 뇌종양과 관련된 유전적, 임상적, 환경적 정보를 공유하고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클라우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하독과 그녀의 남편이자 전직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리처드 하독은 다형성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2013년 드래곤마스터재단을 설립하게 됐다. 재단 설립 이후, 소아암 연구를 전문 병원 5곳에서 드래곤마스터재단과 뜻을 같이했다. 여기에 참여한 병원은 필라델피아 아동 병원(The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시카고 앤 & 로버트 H. 로리 아동병원(Ann & Robert H. Lurie Children’s Hospital of Chicago), 피츠버그 아동 병원(Children’s Hospital of Pittsburg...

2015.02.17

'인류 일상을 좌우할 잠재력' 야심만만 빅 데이터 프로젝트 5선

지나친 열풍을 몰고 온 기술 트렌드는 흔히 빠르게 사그라들곤 한다. 이런 이유로 빅 데이터에 대해서도 경계의 시각을 갖고 있는 비판론자들이 있다. 그렇다.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꿀 거대 트렌드로 뜨거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및 소셜에 가해지는 비판보다는 그 수위가 낮다.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빅 데이터가 이를 수용하는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 크다. 이미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의약품 연구, 세일즈 및 마케팅, 제품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발생시키기 시작했다. 스마트 도시와 무인 자동차 등, 우리를 흥분시키는 유즈 케이스가 많다. 이들이 빅 데이터의 미래가 될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아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회사인 인포브라이트(Infobright)의 돈 드로치 CEO는 "구현 가능한 기술과 실용적인 기술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빅 데이터를 견인하는 두 가지 트렌드가 있다. 사물 인터넷(IoT)과 '머신 투 머신(Machine to Machine)' 커뮤니케이션이다. 둘 모두 이론적으로 등장한지 오래된 기술이다. 그러나 센서가 더욱 정교해지고, 가격이 떨어지고, 여러 무선 통신 기술이 구현되면서 이론적인 기술이 실용적인 기술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야심찬 빅 데이터 기술 중 일부는 아직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지 못했다. 예를 들어, 무인 자동차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이 존재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스트럭처가 없다. 드로치는 "빅 데이터 기술의 발전상을 계속 추적하고 싶다면 '돈'을 주시하면 된다. ROI가 사람들의 투자 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어떤 분야에 투자가 되고 있을까? 헬스케어, 차량 텔레매틱스, 온라인 마케팅을 대상으로 한 빅 데이터 투자의 ROI는 명백하다. 물론 그렇다고, 이런 투자동향이 무인 자동차나 수퍼 스마트 도시가 구현되지 않을 것...

빅 데이터 게놈 유전자 미생물 주차 합성 생물학 글로벌 인사이트 이니셔티브

2014.08.06

지나친 열풍을 몰고 온 기술 트렌드는 흔히 빠르게 사그라들곤 한다. 이런 이유로 빅 데이터에 대해서도 경계의 시각을 갖고 있는 비판론자들이 있다. 그렇다.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꿀 거대 트렌드로 뜨거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및 소셜에 가해지는 비판보다는 그 수위가 낮다.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빅 데이터가 이를 수용하는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 크다. 이미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의약품 연구, 세일즈 및 마케팅, 제품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발생시키기 시작했다. 스마트 도시와 무인 자동차 등, 우리를 흥분시키는 유즈 케이스가 많다. 이들이 빅 데이터의 미래가 될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아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회사인 인포브라이트(Infobright)의 돈 드로치 CEO는 "구현 가능한 기술과 실용적인 기술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빅 데이터를 견인하는 두 가지 트렌드가 있다. 사물 인터넷(IoT)과 '머신 투 머신(Machine to Machine)' 커뮤니케이션이다. 둘 모두 이론적으로 등장한지 오래된 기술이다. 그러나 센서가 더욱 정교해지고, 가격이 떨어지고, 여러 무선 통신 기술이 구현되면서 이론적인 기술이 실용적인 기술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야심찬 빅 데이터 기술 중 일부는 아직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지 못했다. 예를 들어, 무인 자동차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이 존재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스트럭처가 없다. 드로치는 "빅 데이터 기술의 발전상을 계속 추적하고 싶다면 '돈'을 주시하면 된다. ROI가 사람들의 투자 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어떤 분야에 투자가 되고 있을까? 헬스케어, 차량 텔레매틱스, 온라인 마케팅을 대상으로 한 빅 데이터 투자의 ROI는 명백하다. 물론 그렇다고, 이런 투자동향이 무인 자동차나 수퍼 스마트 도시가 구현되지 않을 것...

2014.08.06

무인 드론·스마트 안경... 대중의 시각은 "부정적" 퓨 리서치

지난 몇 년 동안의 변화는 실로 크다. 스마트폰! 3D 프린터! 드론! 안면 인식 기술! 자가운전 자동차! 마치 미래에 살고 있는 듯한 기분조차 들 지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퓨(Pew) 리서치 센터가 기술적 진보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회사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향후 50년 간 이렇듯 빠른 변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또 대다수는 이러한 신기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지만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술도 몇몇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 응답자의 56%는 "다가오는 신기술과 과학적 변화가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가까운 미래에 부정적인 시각을 표현한 응답자 비율은 30%였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기술별로 시각이 엇갈렸다. 특히 드론 무인 비행체가 '부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63%에 이르렀다. 또 지속적으로 주변의 세계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는 기기가 보급되는 상황을 걱정하는 응답도 53%에 달했다. 즉 아마존의 무인 드론 비행기 계획과 구글 글래스에 대해 우려하는 시선이 적지 않은 셈이다. 유전자 조작 기술은 좀더 부정적이었다. 더 똑똑하고 건강하며 운동 능력이 뛰어난 아이를 낳기 위해 DNA를 조작하는 개념에 대해서는 66%의 응답자가 우려했다. 환자나 노인을 돌보는 로봇 개념에 대해서는 65%가 좋지 않은 아이디어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가정용 도우미 로봇에 대해서는 반응이 긍정적 비율이 높았다. 이 밖에 향후 50년 내에 인간 장기를 실험실에서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 응답자는 81%에 달했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인류가 새로운 행성에 거주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이는 1/3에 불과했다. 또 인류가 날씨를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도 20%를 하회했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자가 운전 자동차에 탑승하겠다는 비율은 절반 정도였다. 반면 실...

기술 스마트 안경 유전자 드론 퓨 리서치 대중

2014.04.21

지난 몇 년 동안의 변화는 실로 크다. 스마트폰! 3D 프린터! 드론! 안면 인식 기술! 자가운전 자동차! 마치 미래에 살고 있는 듯한 기분조차 들 지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퓨(Pew) 리서치 센터가 기술적 진보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회사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향후 50년 간 이렇듯 빠른 변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또 대다수는 이러한 신기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지만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술도 몇몇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 응답자의 56%는 "다가오는 신기술과 과학적 변화가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가까운 미래에 부정적인 시각을 표현한 응답자 비율은 30%였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기술별로 시각이 엇갈렸다. 특히 드론 무인 비행체가 '부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63%에 이르렀다. 또 지속적으로 주변의 세계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는 기기가 보급되는 상황을 걱정하는 응답도 53%에 달했다. 즉 아마존의 무인 드론 비행기 계획과 구글 글래스에 대해 우려하는 시선이 적지 않은 셈이다. 유전자 조작 기술은 좀더 부정적이었다. 더 똑똑하고 건강하며 운동 능력이 뛰어난 아이를 낳기 위해 DNA를 조작하는 개념에 대해서는 66%의 응답자가 우려했다. 환자나 노인을 돌보는 로봇 개념에 대해서는 65%가 좋지 않은 아이디어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가정용 도우미 로봇에 대해서는 반응이 긍정적 비율이 높았다. 이 밖에 향후 50년 내에 인간 장기를 실험실에서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 응답자는 81%에 달했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인류가 새로운 행성에 거주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이는 1/3에 불과했다. 또 인류가 날씨를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도 20%를 하회했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자가 운전 자동차에 탑승하겠다는 비율은 절반 정도였다. 반면 실...

2014.04.21

이것이 바로 빅 데이터! 8가지 실제 사례

전세계 데이터량이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제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8가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세계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18개월 만에 두 배가 되고 있다. 하지만 빅 데이터가 유발하는 문제나 빅 데이터가 대변하는 잠재적 유용성 모두에 대한 논의도 많지 않은 상태다. 그런 가운데 일부 사람들은 빅 데이터로 훨씬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여기 8가지 빅 데이터 실제 사례들이 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면, 테크아메리카 파운데이션 빅 데이터 커미션(TechAmerica Foundation Big Data Commission)의 사례 연구를 참조하기 바란다. ciokr@idg.co.kr

IBM 공공 유틸리티 기후 분석 유전자 풍력 국세청 날씨

2012.11.05

전세계 데이터량이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제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8가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세계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18개월 만에 두 배가 되고 있다. 하지만 빅 데이터가 유발하는 문제나 빅 데이터가 대변하는 잠재적 유용성 모두에 대한 논의도 많지 않은 상태다. 그런 가운데 일부 사람들은 빅 데이터로 훨씬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여기 8가지 빅 데이터 실제 사례들이 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면, 테크아메리카 파운데이션 빅 데이터 커미션(TechAmerica Foundation Big Data Commission)의 사례 연구를 참조하기 바란다. ciokr@idg.co.kr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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