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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용인세브란스병원,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 상용화

SK텔레콤이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5G네트워크와 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eal Time Location System, RTLS)을 활용한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비대면 케어 서비스 로봇 브랜드인 ‘Keemi’를 기반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방역로봇 솔루션을 구축해, 19일부터 병원내 24시간 감염관리 시스템 운용에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용인세브란스 병원에 구축된 SK텔레콤의 ‘Keemi’는 안내로봇의 역할과 방역로봇의 역할이 합쳐진 복합방역로봇으로, ‘방역에서 새로움(BE NEW)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아 병원에서 ‘비누(BINU)’라는 애칭으로 불릴 예정이다.  ‘Keemi’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사람의 얼굴을 식별해 내원객의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여부 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내원객들의 밀집도 분석을 통해 일정 수 이상의 사람이 모여 있을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음성 안내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자외선(UV) 방역 기능을 갖춰 병원 내 이용 공간에 대한 자율적인 소독 방역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역은 UVC 방역모듈을 통해 이뤄지며 전문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통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MRSA균 등이 99.9% 제거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방역로봇 솔루션 구축은 2019년 SK텔레콤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간 ‘5GX 디지털혁신병원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이후 지속적인 기술 협력의 결과다. 2020년 3월 개원 당시 양사는 병원 내 5G 통신망을 구축했으며, 새롭게 운용되는 복합방역로봇에도 5G 네트워크 기술이 기반이 됐다. 양사는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과 방역로봇의 내원객 밀집도 분석 기능을 결합해 병원내 감염 사고 및 환자 이탈 발생 시 환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음성 안내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24시간 상시 방역 체계...

SK텔레콤

2021.04.19

SK텔레콤이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5G네트워크와 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eal Time Location System, RTLS)을 활용한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비대면 케어 서비스 로봇 브랜드인 ‘Keemi’를 기반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방역로봇 솔루션을 구축해, 19일부터 병원내 24시간 감염관리 시스템 운용에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용인세브란스 병원에 구축된 SK텔레콤의 ‘Keemi’는 안내로봇의 역할과 방역로봇의 역할이 합쳐진 복합방역로봇으로, ‘방역에서 새로움(BE NEW)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아 병원에서 ‘비누(BINU)’라는 애칭으로 불릴 예정이다.  ‘Keemi’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사람의 얼굴을 식별해 내원객의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여부 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내원객들의 밀집도 분석을 통해 일정 수 이상의 사람이 모여 있을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음성 안내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자외선(UV) 방역 기능을 갖춰 병원 내 이용 공간에 대한 자율적인 소독 방역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역은 UVC 방역모듈을 통해 이뤄지며 전문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통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MRSA균 등이 99.9% 제거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방역로봇 솔루션 구축은 2019년 SK텔레콤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간 ‘5GX 디지털혁신병원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이후 지속적인 기술 협력의 결과다. 2020년 3월 개원 당시 양사는 병원 내 5G 통신망을 구축했으며, 새롭게 운용되는 복합방역로봇에도 5G 네트워크 기술이 기반이 됐다. 양사는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과 방역로봇의 내원객 밀집도 분석 기능을 결합해 병원내 감염 사고 및 환자 이탈 발생 시 환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음성 안내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24시간 상시 방역 체계...

2021.04.19

SK텔레콤, “인적분할로 기업·주주가치 높인다”

SK텔레콤이 ‘AI & 디지털 인프라 컴퍼니’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적분할의 취지는 통신과 더불어 반도체, 뉴(New) ICT 자산을 시장에서 온전히 평가받아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통신 사업과 신성장 사업을 분리함으로써 각 영역에 적합한 경영구조와 투자기반을 갖춰, 반도체와 뉴 ICT 사업을 확장하고 주주들에게 통신 사업과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I & 디지털 인프라 컴퍼니는 SK브로드밴드 등을 자회사로 두고 5G 리더십을 기반으로 AI와 디지털 신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신사업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독형서비스 등이다. 존속회사는 안정적인 현금흐름(Cash Flow)을 기반으로 5G 유망산업에서 미래 수익을 창출하고 AI, 디지털 인프라 등 혁신기술 개발에 지속 투자함으로써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신설 ICT 투자전문사는 국내외 반도체 관련 기업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중책을 맡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과거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구 도시바메모리) 투자,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를 진행했을 때보다 더욱 활발한 투자가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뉴 ICT 자회사들의 IPO를 적극 추진해, 자회사들의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수익창출-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ADT캡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등은 생활 전반의 편의를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 기업을 지향한다. SK텔레콤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신설회사와 SK의 합병설에 대해서는 “합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분할을 통해 주주들이 SKT 존속·신설회사의 사업성과와 투자현황을 좀 더 분명하게 파악하고 개인성향에 맞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기회를 통해 주주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추후 이사회 의결, 주주총회 등 제...

SK텔레콤

2021.04.15

SK텔레콤이 ‘AI & 디지털 인프라 컴퍼니’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적분할의 취지는 통신과 더불어 반도체, 뉴(New) ICT 자산을 시장에서 온전히 평가받아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통신 사업과 신성장 사업을 분리함으로써 각 영역에 적합한 경영구조와 투자기반을 갖춰, 반도체와 뉴 ICT 사업을 확장하고 주주들에게 통신 사업과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I & 디지털 인프라 컴퍼니는 SK브로드밴드 등을 자회사로 두고 5G 리더십을 기반으로 AI와 디지털 신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신사업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독형서비스 등이다. 존속회사는 안정적인 현금흐름(Cash Flow)을 기반으로 5G 유망산업에서 미래 수익을 창출하고 AI, 디지털 인프라 등 혁신기술 개발에 지속 투자함으로써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신설 ICT 투자전문사는 국내외 반도체 관련 기업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중책을 맡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과거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구 도시바메모리) 투자,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를 진행했을 때보다 더욱 활발한 투자가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뉴 ICT 자회사들의 IPO를 적극 추진해, 자회사들의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수익창출-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ADT캡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등은 생활 전반의 편의를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 기업을 지향한다. SK텔레콤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신설회사와 SK의 합병설에 대해서는 “합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분할을 통해 주주들이 SKT 존속·신설회사의 사업성과와 투자현황을 좀 더 분명하게 파악하고 개인성향에 맞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기회를 통해 주주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추후 이사회 의결, 주주총회 등 제...

2021.04.15

SK텔레콤-동양, 스마트 팩토리 사업 제휴

SK텔레콤이 동양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양은 산업용 송풍기(Fan & Blower) 생산 업체이다. 산업용 대형 송풍기 설비는 철강/금속/화학 제조분야의 통기/배기/집진 및 연소시스템에 필수적인 장비로써 보일러의 통기, 터널의 송풍, 발전 연료 분사의 공기 입송, 화학 공정의 집진, 곡물 및 분말의 입송, 소각 공정의 배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양사는 송풍기 도입 공장의 운영 및 유지 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AI와 클라우드기술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송풍기 설비의 핵심 부품인 모터 및 베어링에 진동 및 전류센서와 LTE Cat.M1 모뎀을 부착, 원격으로 SKT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 서비스와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SKT가 자체 개발한 AI 및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스마트공장 솔루션으로 월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의 이상치 및 고장 전조의 알람 ▲설비 유지보수 기록 및 DB화 ▲AI 분석 모델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렴한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송풍기 설비 도입 공장의 운영 인력 절감 및 하자 보수 등의 문제점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은 산업용 송풍기 설비 관련 최적의 온도, 진동 및 전류 센서와 PLC 데이터 수집장치를 함께 사업화할 예정이다. 송풍기 선후 공정에 연결된 모터 등 장비들에 대한 컨설팅과 소각로 등 대형 환경설비에 대한 구축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충남 예산 소재 동양 플랜트 예산공장의 대형 송풍기와 모터에 SKT 그랜드뷰 서비스를 설치 연동 후 서비스의 안정화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동양 정의춘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SKT와의 협력으로 산업용 송풍기와 환경설비 기반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제조 영역에서 설비 관리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설계/제작/시공 ...

SK텔레콤

2021.04.01

SK텔레콤이 동양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양은 산업용 송풍기(Fan & Blower) 생산 업체이다. 산업용 대형 송풍기 설비는 철강/금속/화학 제조분야의 통기/배기/집진 및 연소시스템에 필수적인 장비로써 보일러의 통기, 터널의 송풍, 발전 연료 분사의 공기 입송, 화학 공정의 집진, 곡물 및 분말의 입송, 소각 공정의 배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양사는 송풍기 도입 공장의 운영 및 유지 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AI와 클라우드기술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송풍기 설비의 핵심 부품인 모터 및 베어링에 진동 및 전류센서와 LTE Cat.M1 모뎀을 부착, 원격으로 SKT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 서비스와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SKT가 자체 개발한 AI 및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스마트공장 솔루션으로 월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의 이상치 및 고장 전조의 알람 ▲설비 유지보수 기록 및 DB화 ▲AI 분석 모델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렴한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송풍기 설비 도입 공장의 운영 인력 절감 및 하자 보수 등의 문제점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은 산업용 송풍기 설비 관련 최적의 온도, 진동 및 전류 센서와 PLC 데이터 수집장치를 함께 사업화할 예정이다. 송풍기 선후 공정에 연결된 모터 등 장비들에 대한 컨설팅과 소각로 등 대형 환경설비에 대한 구축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충남 예산 소재 동양 플랜트 예산공장의 대형 송풍기와 모터에 SKT 그랜드뷰 서비스를 설치 연동 후 서비스의 안정화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동양 정의춘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SKT와의 협력으로 산업용 송풍기와 환경설비 기반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제조 영역에서 설비 관리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설계/제작/시공 ...

2021.04.01

SK텔레콤, 기업형 SW 온라인 거래 장터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오픈

SK텔레콤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이하 SaaS)’를 거래할 수 있는 기업형 소프트웨어 온라인 거래 장터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5GX Cloud Marketplac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오픈이 벤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육성과 지원까지 더해 초기 단계인 국내 ‘SaaS’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T는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와 협력해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SaaS화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게 ▲클라우드 교육 무상 제공 ▲클라우드 마켓 수수료 3개월 면제 ▲클라우드 전용 크레딧 최대 500만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쟁력 높은 SaaS 상품은 글로벌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입점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투자 펀드를 대상으로 한 상품 설명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SaaS 상품 등록을 희망하는 공급자는 누구나 쉽게 상품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상품 등록 심사 과정을 간소화했다. SKT는 이를 바탕으로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연내 최다 SaaS 상품을 보유한 마켓플레이스로 만들 계획이다. SKT는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클라우드화가 완료된 SKT 자체 개발 상품을 입점시켰으며, AI 등 핵심기술 기반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구독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통화버튼으로 간편하게 웹사이트에 연결가능한 ‘다이얼링크’,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상담 솔루션 ‘AI 컨택센터’ 등 다른 클라우드 마켓에서는 볼 수 없는 SKT   상품군을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SKT는 SK ICT 패밀리사 ADT캡스의 웹 방화벽,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등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정보보안 상품’을 마켓플레이스에서 ...

SK텔레콤

2021.03.31

SK텔레콤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이하 SaaS)’를 거래할 수 있는 기업형 소프트웨어 온라인 거래 장터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5GX Cloud Marketplac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오픈이 벤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육성과 지원까지 더해 초기 단계인 국내 ‘SaaS’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T는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와 협력해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SaaS화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게 ▲클라우드 교육 무상 제공 ▲클라우드 마켓 수수료 3개월 면제 ▲클라우드 전용 크레딧 최대 500만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쟁력 높은 SaaS 상품은 글로벌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입점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투자 펀드를 대상으로 한 상품 설명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SaaS 상품 등록을 희망하는 공급자는 누구나 쉽게 상품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상품 등록 심사 과정을 간소화했다. SKT는 이를 바탕으로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연내 최다 SaaS 상품을 보유한 마켓플레이스로 만들 계획이다. SKT는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클라우드화가 완료된 SKT 자체 개발 상품을 입점시켰으며, AI 등 핵심기술 기반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구독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통화버튼으로 간편하게 웹사이트에 연결가능한 ‘다이얼링크’,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상담 솔루션 ‘AI 컨택센터’ 등 다른 클라우드 마켓에서는 볼 수 없는 SKT   상품군을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SKT는 SK ICT 패밀리사 ADT캡스의 웹 방화벽,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등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정보보안 상품’을 마켓플레이스에서 ...

2021.03.31

SK텔레콤,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 발표

SK텔레콤이 서울경찰청과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범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 민관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는 경찰에 피해신고가 접수된 보이스피싱 번호를 서울경찰청이 SKT에 공유하면, SKT가 최근 개발한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시스템에서 해당 번호를 SKT 고객이 아예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없도록 차단하는 프로세스다. 누구나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받거나, 낯선 문자메시지를 받은 후 경찰에 해당 번호를 신고하면, SKT와 경찰이 보이스피싱 번호를 확인해 전화를 차단하게 된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를 2월부터 시범운영해 500여 개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차단했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번호차단 서비스가 최근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며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3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SKT는 금융권 보안전문기관인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4월 MOU를 체결한 후,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SKT가 금융보안원과 협의를 통해 차단하는 보이스피싱 번호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한 뒤, 금융기관 전화 연결을 가로채 범죄를 저지를 때 사용되는 번호이다. SKT와 금융보안원은 현재까지 약 60여 개의 번호에 대해 940여 건의 전화를 차단했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SK텔레콤과 서울경찰청의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프로세스 수립을 통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 뿐만 아니라, 스팸과 스미싱 문자로 인한 고객 피해를 막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SK텔레콤 보이스피싱

2021.03.24

SK텔레콤이 서울경찰청과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범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 민관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는 경찰에 피해신고가 접수된 보이스피싱 번호를 서울경찰청이 SKT에 공유하면, SKT가 최근 개발한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시스템에서 해당 번호를 SKT 고객이 아예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없도록 차단하는 프로세스다. 누구나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받거나, 낯선 문자메시지를 받은 후 경찰에 해당 번호를 신고하면, SKT와 경찰이 보이스피싱 번호를 확인해 전화를 차단하게 된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를 2월부터 시범운영해 500여 개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차단했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번호차단 서비스가 최근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며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3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SKT는 금융권 보안전문기관인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4월 MOU를 체결한 후,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SKT가 금융보안원과 협의를 통해 차단하는 보이스피싱 번호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한 뒤, 금융기관 전화 연결을 가로채 범죄를 저지를 때 사용되는 번호이다. SKT와 금융보안원은 현재까지 약 60여 개의 번호에 대해 940여 건의 전화를 차단했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SK텔레콤과 서울경찰청의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프로세스 수립을 통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 뿐만 아니라, 스팸과 스미싱 문자로 인한 고객 피해를 막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24

SK텔레콤, KFA와 MOU 체결 “AI와 클라우드 활용해 소상공인 돕는다”

SK텔레콤이 사단법인 KFA(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FA는 건전한 프랜차이즈 사업문화 정착과 국내 브랜드의 세계화 지원 등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을 위해 1999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100개 이상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SKT는 이번 MOU를 통해 KFA 소속 회원사에게 상권 특성 및 입점매력도를 분석해주는 상권 분석 솔루션 ‘맵틱스(Maptics)’와 AI 상담기능 등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AI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서비스를 제공한다.  SKT는 프랜차이즈 업계에 AI와 빅데이터를 적용한 클라우드 솔루션 기반의 디지털 경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맵틱스’ 솔루션은 SKT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의 상권특성과 시간대별 유동인구, 상주 인구의 관심사 등 종합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I 알고리즘을 통해 매장의 최적 입지 선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상담 솔루션 ‘AI 컨택센터’는 과거 주로 상담원이 직접 처리하던 단순 반복적인 상담 업무를 AI챗봇과 AI음성봇을 활용해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컨텍센터’를 이용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 문의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응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텍스트 분석을 통해 고객 상담 내역 통계를 지원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SKT 이용익 클라우드 사업개발 담당은 “KFA의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통찰력에 SKT의 데이터 기반 고객분석 역량과 AI와 클라우드 기반 고객상담 서비스를 접목할 것”이라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경영활동을 지원하여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SK텔레콤

2021.03.16

SK텔레콤이 사단법인 KFA(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FA는 건전한 프랜차이즈 사업문화 정착과 국내 브랜드의 세계화 지원 등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을 위해 1999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100개 이상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SKT는 이번 MOU를 통해 KFA 소속 회원사에게 상권 특성 및 입점매력도를 분석해주는 상권 분석 솔루션 ‘맵틱스(Maptics)’와 AI 상담기능 등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AI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서비스를 제공한다.  SKT는 프랜차이즈 업계에 AI와 빅데이터를 적용한 클라우드 솔루션 기반의 디지털 경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맵틱스’ 솔루션은 SKT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의 상권특성과 시간대별 유동인구, 상주 인구의 관심사 등 종합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I 알고리즘을 통해 매장의 최적 입지 선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상담 솔루션 ‘AI 컨택센터’는 과거 주로 상담원이 직접 처리하던 단순 반복적인 상담 업무를 AI챗봇과 AI음성봇을 활용해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컨텍센터’를 이용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 문의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응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텍스트 분석을 통해 고객 상담 내역 통계를 지원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SKT 이용익 클라우드 사업개발 담당은 “KFA의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통찰력에 SKT의 데이터 기반 고객분석 역량과 AI와 클라우드 기반 고객상담 서비스를 접목할 것”이라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경영활동을 지원하여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3.16

김진철의 How-to-Big Data | CPS와 ESG 경영

빅데이터 기술과 데이터 과학이 나아갈 미래의 모습으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하고 활용하는데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지금까지 돌아보았다. 특히 지난 마흔 여덟 번째, 마흔 아홉 번째 두 번의 글에 걸쳐 소개했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의 관련성과 활용 트렌드에 대한 글에서는 지금까지 필자가 빅데이터와 데이터 과학과 관련해서 소개한 모든 요소들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하나의 말로 수렴되어 가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전통적인 제조업조차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구독형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할 수 있고,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제조 기술과 프로세스의 변화를 통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제조업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예측 분석과 미래 연구, 빅데이터와 데이터 과학이 디지털 전환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았다. 빅데이터의 미래에 대한 마지막 글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ESG 경영에서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왜 중요한지 살펴보려고 한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 얼핏 들어서는 ESG 경영과 같은 경영 트렌드가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머리에 떠올리기 어려운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디지털 전환은 기업의 비즈니스를 디지털 기술, 특히 소프트웨어를 통해 변화시키는 내용이 핵심이기 때문에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의 관련성을 이해하기가 조금 쉬웠다.  그렇지만 ESG 경영과 이들 기술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데이터 과학자로서 ESG 경영에 대비한 역량을 키우는 것이 왜 중요할까? 이번 글에서 빅데이터의 마지막 미래 트렌드로서 ESG 경영과 이들 기술과의 관계를 살펴보기로 하자. ESG 경영에 대한 얘기를 하...

김진철 빅 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이버 물리 시스템 데이터 과학 사회적 가치 주주 자본주의 신자본주의 장기자본주의 에듀테크 모빌리티 서비스 ESG 경영 SK텔레콤 지속가능성

2021.02.26

빅데이터 기술과 데이터 과학이 나아갈 미래의 모습으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하고 활용하는데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지금까지 돌아보았다. 특히 지난 마흔 여덟 번째, 마흔 아홉 번째 두 번의 글에 걸쳐 소개했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의 관련성과 활용 트렌드에 대한 글에서는 지금까지 필자가 빅데이터와 데이터 과학과 관련해서 소개한 모든 요소들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하나의 말로 수렴되어 가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전통적인 제조업조차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구독형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할 수 있고,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제조 기술과 프로세스의 변화를 통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제조업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예측 분석과 미래 연구, 빅데이터와 데이터 과학이 디지털 전환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았다. 빅데이터의 미래에 대한 마지막 글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ESG 경영에서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왜 중요한지 살펴보려고 한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 얼핏 들어서는 ESG 경영과 같은 경영 트렌드가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머리에 떠올리기 어려운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디지털 전환은 기업의 비즈니스를 디지털 기술, 특히 소프트웨어를 통해 변화시키는 내용이 핵심이기 때문에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의 관련성을 이해하기가 조금 쉬웠다.  그렇지만 ESG 경영과 이들 기술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데이터 과학자로서 ESG 경영에 대비한 역량을 키우는 것이 왜 중요할까? 이번 글에서 빅데이터의 마지막 미래 트렌드로서 ESG 경영과 이들 기술과의 관계를 살펴보기로 하자. ESG 경영에 대한 얘기를 하...

2021.02.26

SK텔레콤, 민간 데이터 얼라이언스 결성…“국내 첫 민간 데이터 댐 구축”

SK텔레콤이 통신·카드·신용 등 각 분야 데이터 기업들과 함께 ‘민간 데이터 얼라이언스(Data Alliance)’를 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첫 ‘민간 데이터 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GS리테일, 부동산 114 등 각 분야의 데이터 보유 업체들과 이달 중순 데이터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향후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개방형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파트너와의 초협력을 통해 데이터 댐 시장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데이터 얼라이언스 참가 사업자들은 각자 보유한 가명정보를 모은 ‘민간 데이터 댐’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민간 데이터 댐’은 유통과 제조, 교통, 숙박 등 국내의 다양한 민간 분야 데이터가 수집되고, 결합되는 동시에 분석, 유통 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민간 데이터 댐’은 기업의 시장 트렌드 기반 상품 개발과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등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가명정보 결합 데이터 상품’, ‘데이터 기반 정기구독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민간 데이터 댐’에선 SKT 지오비전의 유동인구 데이터와 신한카드의 소비 정보 등을 가명 정보화해 비식별 결합할 경우 원하는 분야에서 이전에 비해 훨씬 안전하고 고도화된 데이터 상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동·소비·유통 정보를 결합해 자동차 브랜드별 소유주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어떤 차종의 소유주가 백화점에서 소비성향이 높은가에 대한 분석결과를 얻을 수 있고, 업체들은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각 채널에서 효과적인 타깃 마케팅을 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민간 데이터 댐’ 구축을 시작으로, 향후 정부 주도 데이터 사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공공정책 수립에 협조하는 것은 물론 빅데이터·AI 연구 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SK텔레콤 데이터 데이터 댐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 GS리테일 부동산 114

2021.02.04

SK텔레콤이 통신·카드·신용 등 각 분야 데이터 기업들과 함께 ‘민간 데이터 얼라이언스(Data Alliance)’를 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첫 ‘민간 데이터 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GS리테일, 부동산 114 등 각 분야의 데이터 보유 업체들과 이달 중순 데이터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향후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개방형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파트너와의 초협력을 통해 데이터 댐 시장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데이터 얼라이언스 참가 사업자들은 각자 보유한 가명정보를 모은 ‘민간 데이터 댐’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민간 데이터 댐’은 유통과 제조, 교통, 숙박 등 국내의 다양한 민간 분야 데이터가 수집되고, 결합되는 동시에 분석, 유통 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민간 데이터 댐’은 기업의 시장 트렌드 기반 상품 개발과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등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가명정보 결합 데이터 상품’, ‘데이터 기반 정기구독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민간 데이터 댐’에선 SKT 지오비전의 유동인구 데이터와 신한카드의 소비 정보 등을 가명 정보화해 비식별 결합할 경우 원하는 분야에서 이전에 비해 훨씬 안전하고 고도화된 데이터 상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동·소비·유통 정보를 결합해 자동차 브랜드별 소유주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어떤 차종의 소유주가 백화점에서 소비성향이 높은가에 대한 분석결과를 얻을 수 있고, 업체들은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각 채널에서 효과적인 타깃 마케팅을 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민간 데이터 댐’ 구축을 시작으로, 향후 정부 주도 데이터 사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공공정책 수립에 협조하는 것은 물론 빅데이터·AI 연구 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2.04

“보신각 제야의 종, 사상 첫 ‘VR’로 울려 퍼진다” SK텔레콤

2021년 1월 1일 0시 신축년 새해를 여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가 VR(Virtual Reality)을 타고 전국에 울려 퍼진다. SK텔레콤이 서울시와 함께 보신각 타종을 VR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마다 12월 31일 자정에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려온 ‘제야의 종’ 야외 타종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953년 행사가 시작된 이래 67년 만에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SKT와 서울시는 국민들이 직접 야외 타종행사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360도 VR을 통해 보신각 전경과 종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2020 제야의 종 VR관’을 준비했다. SKT는 1월 1일 0시에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내 개설한 가상공간에서 대한민국 역사가 깃든 보신각 내부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영상은 별도의 VR 기기 없이 PC나 스마트폰에서 360도로 돌려 보며 감상할 수 있다. 또 SKT의 5GX 슈퍼노바 기술을 활용해 보신각 종의 장엄한 종소리를 고음질로 복원해 33번 종을 울려 한 해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알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5GX 슈퍼노바’는 SKT의 AI 기술로, 음원과 영상, 사진 등을 생생하게 복원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산업현장에서도 응용할 수 있어 스마트팩토리,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에 적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SK텔레콤 가상현실 VR

2020.12.30

2021년 1월 1일 0시 신축년 새해를 여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가 VR(Virtual Reality)을 타고 전국에 울려 퍼진다. SK텔레콤이 서울시와 함께 보신각 타종을 VR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마다 12월 31일 자정에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려온 ‘제야의 종’ 야외 타종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953년 행사가 시작된 이래 67년 만에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SKT와 서울시는 국민들이 직접 야외 타종행사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360도 VR을 통해 보신각 전경과 종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2020 제야의 종 VR관’을 준비했다. SKT는 1월 1일 0시에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내 개설한 가상공간에서 대한민국 역사가 깃든 보신각 내부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영상은 별도의 VR 기기 없이 PC나 스마트폰에서 360도로 돌려 보며 감상할 수 있다. 또 SKT의 5GX 슈퍼노바 기술을 활용해 보신각 종의 장엄한 종소리를 고음질로 복원해 33번 종을 울려 한 해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알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5GX 슈퍼노바’는 SKT의 AI 기술로, 음원과 영상, 사진 등을 생생하게 복원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산업현장에서도 응용할 수 있어 스마트팩토리,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에 적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0.12.30

SK텔레콤, 앱·서비스별 네트워크 슬라이스 적용 기술 개발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애플리케이션·서비스별 네트워크 슬라이스 적용 기술을 개발, 5G 상용망에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은 5G 네트워크를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해 운영하는 5G 핵심 기술로, 일반 인터넷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특수 목적을 위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상용망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후 추가 개발을 통해 단말 내 애플리케이션·서비스별로 최적의 슬라이스 네트워크 할당 기술을 적용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은 최대 8개까지 동시 지원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하나의 단말 안에서 애플리케이션·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상이한 슬라이스 네트워크를 연동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즉, 데이터의 안정적 통제가 중요한 보안 서비스, 지연 없는 실시간 스트리밍이 중요한 게임 제휴 서비스, 기업 특화 서비스 등 서비스별 특성에 따른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슬라이스된 개별 네트워크 전 단계를 통합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Orchestration) 솔루션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애플리케이션·서비스별 특성을 네트워크 슬라이스에 실시간 반영할 수 있고, 슬라이스별 품질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을 기지국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말-기지국-코어망 전 구간에서 애플리케이션·서비스별 네트워크 슬라이스로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최근 정부가 특수 목적을 위한 네트워크 슬라이스 허용 방안을 검토함에 따라 특수 서비스와 일반 데이터 서비스 모두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고도화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박종관 5GX기술그룹장은 “이번 기술 개발은 5G가 향후 서비스 별 최적의 통신 품질 조건을 인지하고 이에 적합한 네트워크를 ...

SK텔레콤

2020.12.10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애플리케이션·서비스별 네트워크 슬라이스 적용 기술을 개발, 5G 상용망에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은 5G 네트워크를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해 운영하는 5G 핵심 기술로, 일반 인터넷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특수 목적을 위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상용망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후 추가 개발을 통해 단말 내 애플리케이션·서비스별로 최적의 슬라이스 네트워크 할당 기술을 적용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은 최대 8개까지 동시 지원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하나의 단말 안에서 애플리케이션·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상이한 슬라이스 네트워크를 연동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즉, 데이터의 안정적 통제가 중요한 보안 서비스, 지연 없는 실시간 스트리밍이 중요한 게임 제휴 서비스, 기업 특화 서비스 등 서비스별 특성에 따른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슬라이스된 개별 네트워크 전 단계를 통합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Orchestration) 솔루션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애플리케이션·서비스별 특성을 네트워크 슬라이스에 실시간 반영할 수 있고, 슬라이스별 품질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을 기지국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말-기지국-코어망 전 구간에서 애플리케이션·서비스별 네트워크 슬라이스로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최근 정부가 특수 목적을 위한 네트워크 슬라이스 허용 방안을 검토함에 따라 특수 서비스와 일반 데이터 서비스 모두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고도화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박종관 5GX기술그룹장은 “이번 기술 개발은 5G가 향후 서비스 별 최적의 통신 품질 조건을 인지하고 이에 적합한 네트워크를 ...

2020.12.10

SK텔레콤, 2021년 조직 개편…“AI빅테크·마케팅 컴퍼니로 도약”

SK텔레콤이 AI빅테크·마케팅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2021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핵심 사업과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AI가 모든 사업의 기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존에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들을 AI 중심으로 재편해 AI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AI서비스단’은 ‘AI&CO(Company)’로 조직명을 변경하고 고객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SK ICT 패밀리 회사들의 모든 상품,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T3K’는 ▲딥러닝 기반 대화형 AI ‘한국어 GPT-3’ ▲AI 가속기 ▲데이터 분석 플랫폼 ▲MEC(모바일에지컴퓨팅) 클라우드 개발에 집중하는 4대 프로덕트 컴퍼니로 개편됐다. 가장 큰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MNO사업부’는 9개 핵심 사업·프로덕트에 주력하는 마케팅 컴퍼니로 재편됐다. 9개 컴퍼니는 ▲모바일 ▲구독형상품 ▲MR(혼합현실)서비스 ▲클라우드 ▲IoT ▲메시징 ▲인증 ▲스마트팩토리 ▲광고/데이터로 모두 조직명에 CO(Company)가 붙는다. SK텔레콤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MNO 사업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언택트 CP(Camp)’를 신설했으며, 효율적인 5G 인프라 투자 및 운용을 위해 별도 조직이었던 ‘ICT 인프라센터’도 MNO사업부 산하로 이동시켰다. ‘Corp(코퍼레이트)센터’는 2021년에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초협력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았다.  SK텔레콤은 2021년 임원인사에서 기존의 주요 임원을 그대로 중용하면서 10명의 임원을 새롭게 임명했다. 10명의 임원 중 2명은 여성이다. ciokr@idg.co.kr

SK텔레콤

2020.12.04

SK텔레콤이 AI빅테크·마케팅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2021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핵심 사업과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AI가 모든 사업의 기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존에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들을 AI 중심으로 재편해 AI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AI서비스단’은 ‘AI&CO(Company)’로 조직명을 변경하고 고객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SK ICT 패밀리 회사들의 모든 상품,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T3K’는 ▲딥러닝 기반 대화형 AI ‘한국어 GPT-3’ ▲AI 가속기 ▲데이터 분석 플랫폼 ▲MEC(모바일에지컴퓨팅) 클라우드 개발에 집중하는 4대 프로덕트 컴퍼니로 개편됐다. 가장 큰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MNO사업부’는 9개 핵심 사업·프로덕트에 주력하는 마케팅 컴퍼니로 재편됐다. 9개 컴퍼니는 ▲모바일 ▲구독형상품 ▲MR(혼합현실)서비스 ▲클라우드 ▲IoT ▲메시징 ▲인증 ▲스마트팩토리 ▲광고/데이터로 모두 조직명에 CO(Company)가 붙는다. SK텔레콤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MNO 사업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언택트 CP(Camp)’를 신설했으며, 효율적인 5G 인프라 투자 및 운용을 위해 별도 조직이었던 ‘ICT 인프라센터’도 MNO사업부 산하로 이동시켰다. ‘Corp(코퍼레이트)센터’는 2021년에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초협력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았다.  SK텔레콤은 2021년 임원인사에서 기존의 주요 임원을 그대로 중용하면서 10명의 임원을 새롭게 임명했다. 10명의 임원 중 2명은 여성이다. ciokr@idg.co.kr

2020.12.04

SK텔레콤-아마존, 한국 e커머스 사업 협력 추진

SK텔레콤이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e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고 11번가에서 고객들이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국내에서 12년 이상 안정적인 e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1번가와 아마존은 론칭 준비가 되는 대로 상세한 서비스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더 나아가 SKT는 11번가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11번가의 IPO 등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1번가를 ‘글로벌 유통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SKT와 함께 글로벌 e커머스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마존과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다양한 ICT 영역에서 시너지를 지속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SK텔레콤 아마존 이커머스 전자상거래

2020.11.16

SK텔레콤이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e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고 11번가에서 고객들이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번가는 국내에서 12년 이상 안정적인 e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1번가와 아마존은 론칭 준비가 되는 대로 상세한 서비스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더 나아가 SKT는 11번가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11번가의 IPO 등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1번가를 ‘글로벌 유통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SKT와 함께 글로벌 e커머스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마존과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다양한 ICT 영역에서 시너지를 지속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16

SK텔레콤, 컨테이너 기술 기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시장 본격 공략

SK텔레콤이 기업 고객의 원활한 클라우드 활용을 돕는 B2B 전용 플랫폼 ‘TAC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TACO(SKT Autonomous Cloud Orchestrator)는 SK텔레콤이 자체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으로, 컨테이너(Container) 기술과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확장성과 유연성을 보유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서버 속 원하는 곳에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쿠버네티스 기술을 이용하면 서비스 점검이나 업데이트를 할 때 시스템을 중단하지 않아도 되고 자가 회복도 가능해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업고객은 TACO를 활용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환경에 손쉽게 설치·관리·운용할 수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통합 관리 기능을 연계해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서비스 확장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ACO가 빠르게 클라우드화하는 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송 산업을 필두로 한 미디어 분야, 공공분야, 금융권, 유통분야 등 다양한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TACO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최근 TACO 플랫폼을 SK브로드밴드 Btv 서비스에 적용, 성공적으로 상용화하며 그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의 기존 외산 서비스형 플랫폼을 TACO로 대체해 개인화 서비스, 구매·결제 서비스, 웹 UI 등에 적용했다. TACO 상용화 이후 Btv의 시스템 총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은 50% 이상 절감됐고 개발 및 운영 생산성도 30% 이상 향상됐다. 또한,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운영자 및 개발자들에게 TACO 기반의 일관된 관리체계를 제공해 향후 변화하는 업무환경에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 최판철 기업사업본부장은 “기업에게 클라우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요...

SK텔레콤 클라우드 컨테이너

2020.11.05

SK텔레콤이 기업 고객의 원활한 클라우드 활용을 돕는 B2B 전용 플랫폼 ‘TAC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TACO(SKT Autonomous Cloud Orchestrator)는 SK텔레콤이 자체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으로, 컨테이너(Container) 기술과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확장성과 유연성을 보유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서버 속 원하는 곳에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쿠버네티스 기술을 이용하면 서비스 점검이나 업데이트를 할 때 시스템을 중단하지 않아도 되고 자가 회복도 가능해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업고객은 TACO를 활용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환경에 손쉽게 설치·관리·운용할 수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통합 관리 기능을 연계해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서비스 확장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ACO가 빠르게 클라우드화하는 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송 산업을 필두로 한 미디어 분야, 공공분야, 금융권, 유통분야 등 다양한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TACO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최근 TACO 플랫폼을 SK브로드밴드 Btv 서비스에 적용, 성공적으로 상용화하며 그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의 기존 외산 서비스형 플랫폼을 TACO로 대체해 개인화 서비스, 구매·결제 서비스, 웹 UI 등에 적용했다. TACO 상용화 이후 Btv의 시스템 총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은 50% 이상 절감됐고 개발 및 운영 생산성도 30% 이상 향상됐다. 또한,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운영자 및 개발자들에게 TACO 기반의 일관된 관리체계를 제공해 향후 변화하는 업무환경에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 최판철 기업사업본부장은 “기업에게 클라우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요...

2020.11.05

SK텔레콤, ‘SK ICT 테크 서밋 2020’ 개최

SK텔레콤이 SK그룹 종합 ICT 기술 전시회 ‘SK ICT 테크 서밋 2020(SK ICT Tech Summit 20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ICT 테크 서밋은 SK그룹의 ICT 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내외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로, SK그룹 차원에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5,000여 명의 SK 관계사, 스타트업,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한다면 홈페이지(https://skicttechsummit.com/index.do)에서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SK ICT 테크 서밋에서는 SK그룹의 경영 화두인 ‘AI’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 집중 논의된다. AI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조경현 뉴욕대학교 교수와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각각 ‘유방암 검사용 딥러닝 기술(Deep Learning for breast cancer screening)’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연구(Research on programming education)’를 발표했다. 이어서 SK그룹의 ICT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각 관계사 CTO인 송창록 SK하이닉스 담당, 이기열 SK주식회사 C&C 총괄, 김윤 SK텔레콤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SK그룹의 기술과 역할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SK그룹 24개 관계사는 이틀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미디어, 보안, ICT융합, ICT인프라 등 총 8개 분야의 96개 주제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딥러닝 플랫폼 ‘메타 러너’와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동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 제작) 기술을 발표했다. SK주식회사 C&C는 ‘클라우드 Z CP’ 등 기업 클라우드의 신속...

SK텔레콤 ICT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증강현실 가상현실 미디어 보안 인프라 딥러닝

2020.11.04

SK텔레콤이 SK그룹 종합 ICT 기술 전시회 ‘SK ICT 테크 서밋 2020(SK ICT Tech Summit 20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ICT 테크 서밋은 SK그룹의 ICT 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내외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로, SK그룹 차원에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5,000여 명의 SK 관계사, 스타트업,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한다면 홈페이지(https://skicttechsummit.com/index.do)에서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SK ICT 테크 서밋에서는 SK그룹의 경영 화두인 ‘AI’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 집중 논의된다. AI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조경현 뉴욕대학교 교수와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각각 ‘유방암 검사용 딥러닝 기술(Deep Learning for breast cancer screening)’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연구(Research on programming education)’를 발표했다. 이어서 SK그룹의 ICT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각 관계사 CTO인 송창록 SK하이닉스 담당, 이기열 SK주식회사 C&C 총괄, 김윤 SK텔레콤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SK그룹의 기술과 역할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SK그룹 24개 관계사는 이틀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미디어, 보안, ICT융합, ICT인프라 등 총 8개 분야의 96개 주제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딥러닝 플랫폼 ‘메타 러너’와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동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 제작) 기술을 발표했다. SK주식회사 C&C는 ‘클라우드 Z CP’ 등 기업 클라우드의 신속...

2020.11.04

SK텔레콤, 말로 하는 AI 상담 서비스 ‘보이스봇’ 공개

SK텔레콤이 고객센터 상담서비스에 AI 보이스봇(Voicebot) 기능을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AI가 고객과 직접 상담하는 보이스봇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의 챗봇(Chatbot)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 대화 기술(NUGU Interactive)을 고객 안내 및 상담 업무에 적용하는 등 고객센터 상담과 지원 시스템에 자체 보유한 AI 기술을 대폭 접목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고객 상담이 가능한 고객센터 시스템이 구축돼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상담 직원을 전문적인 업무에 투입해 상담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등 사람과 AI 로봇이 함께 고객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본격적인 AI 고객센터 시대를 열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고객과 AI 상담사가 음성 대화로 상담하는 보이스봇(Voicebot) 서비스인 ‘말로 하는 AI 상담’을 10월 16일부터 수도권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선보인데 이어, 30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말로 하는 AI상담’은 음성인식, 언어이해, 음성합성 등의 AI 기술을 적용해 키워드(단어) 중심의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고객이 문의하는 문장 단위의 자연어를 이해하고 분석해 상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해 ‘말로 하는 AI 상담’을 선택하면, 보이스봇이 실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일일이 ARS 버튼을 눌러 상담 메뉴를 선택하는 번거로움없이 문의 내용을 말하면, 인공지능 누구(NUGU)의 목소리로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안내해 고객이 궁금한 내용을 빠르고 쉽게 해결하는 한편, 24시간 상담도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말로 하는 AI 상담 서비스를 위해 수개월간 회사 내부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정교화해 왔다. SK텔레콤은 현재 보이스봇이 요금 확인, 데이터 선물/리필하기, 부가서비스 가입/해지, ...

SK텔레콤 AI 인공지능 AI 상담 보이스봇 고객센터 상담서비스

2020.10.29

SK텔레콤이 고객센터 상담서비스에 AI 보이스봇(Voicebot) 기능을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AI가 고객과 직접 상담하는 보이스봇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의 챗봇(Chatbot)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 대화 기술(NUGU Interactive)을 고객 안내 및 상담 업무에 적용하는 등 고객센터 상담과 지원 시스템에 자체 보유한 AI 기술을 대폭 접목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고객 상담이 가능한 고객센터 시스템이 구축돼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상담 직원을 전문적인 업무에 투입해 상담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등 사람과 AI 로봇이 함께 고객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본격적인 AI 고객센터 시대를 열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고객과 AI 상담사가 음성 대화로 상담하는 보이스봇(Voicebot) 서비스인 ‘말로 하는 AI 상담’을 10월 16일부터 수도권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선보인데 이어, 30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말로 하는 AI상담’은 음성인식, 언어이해, 음성합성 등의 AI 기술을 적용해 키워드(단어) 중심의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고객이 문의하는 문장 단위의 자연어를 이해하고 분석해 상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해 ‘말로 하는 AI 상담’을 선택하면, 보이스봇이 실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일일이 ARS 버튼을 눌러 상담 메뉴를 선택하는 번거로움없이 문의 내용을 말하면, 인공지능 누구(NUGU)의 목소리로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안내해 고객이 궁금한 내용을 빠르고 쉽게 해결하는 한편, 24시간 상담도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말로 하는 AI 상담 서비스를 위해 수개월간 회사 내부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정교화해 왔다. SK텔레콤은 현재 보이스봇이 요금 확인, 데이터 선물/리필하기, 부가서비스 가입/해지, ...

2020.10.29

SK텔레콤-부산대병원-룩시드랩스 협력…“5G·VR로 치매 예방” 

SK텔레콤이 부산대병원, 룩시드랩스와 ‘5G MEC 기반 VR 노인 돌봄 시범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3사는 5G·VR·AI 등 최신 ICT를 접목해 부산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지장애 조기발견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매는 ‘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관련 증상을 조기 발견하고 인지능력훈련과 적절한 치료를 병행한다면 20년 후 치매 유병률을 8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치매 예방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인 것이다. 이번 협력에 참여한 룩시드랩스는 VR 기기 이용자의 시선·뇌파 등의 생체신호를 AI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부산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능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은 전용 VR 헤드셋을 쓰고 가상의 슈팅, 퍼즐, 기억력 게임 등을 손을 사용하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다. 기기에 부착된 센서로 수집된 시선 반응 속도나 뇌파를 AI로 분석해 인지 능력 검사가 가능하다. 룩시드랩스는 창업 초기부터 SKT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SKT와 5G 시대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룩시드랩스는 ‘CES 2018’에서 가상현실(VR) 분야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부산대병원에서는 부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VR 기반 인지 검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시선 추적 및 뇌파 센서 데이터 등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한다. 이를 기반으로 담당 의료진이 전문적인 자문 및 분석을 실시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능력 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SKT는 부산시 치매안심센터 두 곳과 부산대병원에 5G MEC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SKT 여지영 오픈콜라보그룹장은 ...

SK텔레콤 부산대병원 룩시드랩스 가상현실 VR AI 5G

2020.10.22

SK텔레콤이 부산대병원, 룩시드랩스와 ‘5G MEC 기반 VR 노인 돌봄 시범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3사는 5G·VR·AI 등 최신 ICT를 접목해 부산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지장애 조기발견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매는 ‘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관련 증상을 조기 발견하고 인지능력훈련과 적절한 치료를 병행한다면 20년 후 치매 유병률을 8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치매 예방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인 것이다. 이번 협력에 참여한 룩시드랩스는 VR 기기 이용자의 시선·뇌파 등의 생체신호를 AI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부산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능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은 전용 VR 헤드셋을 쓰고 가상의 슈팅, 퍼즐, 기억력 게임 등을 손을 사용하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다. 기기에 부착된 센서로 수집된 시선 반응 속도나 뇌파를 AI로 분석해 인지 능력 검사가 가능하다. 룩시드랩스는 창업 초기부터 SKT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SKT와 5G 시대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룩시드랩스는 ‘CES 2018’에서 가상현실(VR) 분야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부산대병원에서는 부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VR 기반 인지 검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시선 추적 및 뇌파 센서 데이터 등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한다. 이를 기반으로 담당 의료진이 전문적인 자문 및 분석을 실시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능력 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SKT는 부산시 치매안심센터 두 곳과 부산대병원에 5G MEC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SKT 여지영 오픈콜라보그룹장은 ...

2020.10.22

SK텔레콤, ‘모빌리티 전문 기업’ 설립…“이동수단 혁신 가속”

SK텔레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모빌리티 전문 기업’ 설립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T맵 플랫폼, T맵 택시 사업 등을 추진해온 ‘모빌리티 사업단’을 분할해 연내 ‘티맵모빌리티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다. 임시 주주총회는 11월 26일이며, 분할 기일은 12월 29일이다. 전문 기업은 독립적인 경영으로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낼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추게 됐다. 차세대 서비스 개발/제공과 국내외 다양한 유력업체와 협력, 투자 유치 등을 발빠르게 추진하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초협력하며 생태계를 키울 예정이다. 이 기업과 우버는 정체된 국내 택시호출 시장에 혁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우버는 택시 호출과 같은 e헤일링(hailing)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2021년 상반기 설립키로 합의했다. 조인트벤처는 티맵모빌리티가 가진 T맵 택시 드라이버, 지도/차량 통행 분석 기술과 우버의 전세계적인 운영 경험, 플랫폼 기술을 합쳐 소비자 편의를 높인 혁신적인 택시 호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했다. SK텔레콤은 모빌리티 전문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모빌리티 플랫폼 ‘T맵’과 등록기사 20만 명, 월 이용자 75만 명의 국내 2대 택시호출 서비스 ‘T맵 택시’를 꼽았다. 완성차용 T맵 오토, T맵 대중교통, T맵 주차 등 성장 사업도 있다. 모빌리티 전문 기업은 핵심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편의성, 안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혁신 서비스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다. 4대 핵심 모빌리티 사업은 ▲‘T맵’ 기반 주차, 광고, UBI(보험 연계 상품) 등 플랫폼 사업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 내 결제 등 완성차용 ‘T맵 오토’ ▲택시호출, 대리운전 등 ‘모빌리티 온디맨드(On-Demand)’ ▲다양한 운송 수단을 구독형으로 할인 제공하는...

SK텔레콤 모빌리티 이동수단

2020.10.16

SK텔레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모빌리티 전문 기업’ 설립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T맵 플랫폼, T맵 택시 사업 등을 추진해온 ‘모빌리티 사업단’을 분할해 연내 ‘티맵모빌리티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다. 임시 주주총회는 11월 26일이며, 분할 기일은 12월 29일이다. 전문 기업은 독립적인 경영으로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낼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추게 됐다. 차세대 서비스 개발/제공과 국내외 다양한 유력업체와 협력, 투자 유치 등을 발빠르게 추진하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초협력하며 생태계를 키울 예정이다. 이 기업과 우버는 정체된 국내 택시호출 시장에 혁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우버는 택시 호출과 같은 e헤일링(hailing)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2021년 상반기 설립키로 합의했다. 조인트벤처는 티맵모빌리티가 가진 T맵 택시 드라이버, 지도/차량 통행 분석 기술과 우버의 전세계적인 운영 경험, 플랫폼 기술을 합쳐 소비자 편의를 높인 혁신적인 택시 호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했다. SK텔레콤은 모빌리티 전문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모빌리티 플랫폼 ‘T맵’과 등록기사 20만 명, 월 이용자 75만 명의 국내 2대 택시호출 서비스 ‘T맵 택시’를 꼽았다. 완성차용 T맵 오토, T맵 대중교통, T맵 주차 등 성장 사업도 있다. 모빌리티 전문 기업은 핵심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편의성, 안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혁신 서비스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다. 4대 핵심 모빌리티 사업은 ▲‘T맵’ 기반 주차, 광고, UBI(보험 연계 상품) 등 플랫폼 사업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 내 결제 등 완성차용 ‘T맵 오토’ ▲택시호출, 대리운전 등 ‘모빌리티 온디맨드(On-Demand)’ ▲다양한 운송 수단을 구독형으로 할인 제공하는...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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