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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의 달라진 SW UX, 확대될 가능성은?

Credit: Tommy Klumker 애플은 소프트웨어 생태계 측면에서 외부 개발자들에게 크게 의존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러나 새롭게 선보인 애플 뮤직에서는 UX를 무기로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애플이 현재 판매하는 모든 아이폰에는 32개의 네이티브 앱이 설치되어 있다. 이중에 탁월한 앱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많은 이들이 네이티브 앱보다는 직접 설치한 대안 앱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기본 앱의 단순성이 아이폰의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것은 아니다. IDC에 의하면 올해 3월까지 애플은 7억 2,620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했고,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8.3%를 차지했다. 작년 11월 애플은 iOS를 구동하는 기기 판매수가 10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써드파티 개발자와 애플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지난 10년 동안 애플이 내린 가장 중요한 결정은 아마도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를 써드파티 앱 개발자들에게 공개하는 것이었을 수 있다. 그 결정적인 변화는 애플의 지배력을 크게 강화시켰으며 앱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 애플의 CEO 팀 쿡은 지난 달 WWDC에서 지금까지 1조 개 이상의 써드파티 앱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300억달러 이상의 금액이 2008년 애플 앱스토어 출범 이후 개발자들에게 지급되었다고 밝힌바 있다. 이 수치는 애플이 판매한 모든 iOS 기기마다 최소 100개 이상의 앱이 다운로드됐다는 이야기다. 이는 신규 iOS 기기를 통해 공급된 네이티브 앱 수의 3배가 넘는다. 즉 애플이 구축한 프리미엄 생태계에 있어 발전 중 상당수는 외부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모바일 디자인과 개발 기업 코퍼 모바일(Copper Mobile)의 공동창업자이자 COO인 제프 프랜시스는 “애플이 자체 개발한 몇몇 미션-크리티컬한 앱들이 있지만 그게 애플의 방향은 아니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앱 개발 분야를 다른 써드파티에 맡겨서 궁극적으로...

애플 소프트웨어 UI UX 뮤직

2015.07.10

Credit: Tommy Klumker 애플은 소프트웨어 생태계 측면에서 외부 개발자들에게 크게 의존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러나 새롭게 선보인 애플 뮤직에서는 UX를 무기로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애플이 현재 판매하는 모든 아이폰에는 32개의 네이티브 앱이 설치되어 있다. 이중에 탁월한 앱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많은 이들이 네이티브 앱보다는 직접 설치한 대안 앱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기본 앱의 단순성이 아이폰의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것은 아니다. IDC에 의하면 올해 3월까지 애플은 7억 2,620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했고,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8.3%를 차지했다. 작년 11월 애플은 iOS를 구동하는 기기 판매수가 10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써드파티 개발자와 애플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지난 10년 동안 애플이 내린 가장 중요한 결정은 아마도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를 써드파티 앱 개발자들에게 공개하는 것이었을 수 있다. 그 결정적인 변화는 애플의 지배력을 크게 강화시켰으며 앱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 애플의 CEO 팀 쿡은 지난 달 WWDC에서 지금까지 1조 개 이상의 써드파티 앱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300억달러 이상의 금액이 2008년 애플 앱스토어 출범 이후 개발자들에게 지급되었다고 밝힌바 있다. 이 수치는 애플이 판매한 모든 iOS 기기마다 최소 100개 이상의 앱이 다운로드됐다는 이야기다. 이는 신규 iOS 기기를 통해 공급된 네이티브 앱 수의 3배가 넘는다. 즉 애플이 구축한 프리미엄 생태계에 있어 발전 중 상당수는 외부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모바일 디자인과 개발 기업 코퍼 모바일(Copper Mobile)의 공동창업자이자 COO인 제프 프랜시스는 “애플이 자체 개발한 몇몇 미션-크리티컬한 앱들이 있지만 그게 애플의 방향은 아니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앱 개발 분야를 다른 써드파티에 맡겨서 궁극적으로...

2015.07.10

'소니 엔터테인먼트 매각설' 루머 지속

소니가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니 USA의 전체 엔터테인먼트 디비전이 매각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지속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이를 부인한 상태다. 소니 대변인은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는 현재 매각 검토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니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루머는 지속되고 있다. 소니 USA는 007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TV 쇼 및 프로그램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세계 2위의 음반사인 소니 뮤직을 거드리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워너 뮤직의 소유자 렌 블라바트니크가 소니 USA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애널리스트는 "소니의 시가 총액는 119억 달러 정도다. 엔터테인먼트 자산만으로도 소니의 시가 총액과 유사하거나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무디 투자자 서비스는 지난 10월 12일 소니의 신용도를 Baa2로 낮추며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변동시켰다. 무디의 노트에는 "게임 콘솔 수요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수요가 스마트폰에의 통합으로 인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소니의 CEO 카즈오 히라이는 최근 올해 회사의 수익 전망과 관련해 27% 낮춘 17억 달러를 제시했던 바 있다. 소니는 2011년 애널리스트들의 전망보다 두 배나 많은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소니 실적 매각 엔터테인먼트 뮤직

2012.10.31

소니가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니 USA의 전체 엔터테인먼트 디비전이 매각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지속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이를 부인한 상태다. 소니 대변인은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는 현재 매각 검토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니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루머는 지속되고 있다. 소니 USA는 007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TV 쇼 및 프로그램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세계 2위의 음반사인 소니 뮤직을 거드리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워너 뮤직의 소유자 렌 블라바트니크가 소니 USA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애널리스트는 "소니의 시가 총액는 119억 달러 정도다. 엔터테인먼트 자산만으로도 소니의 시가 총액과 유사하거나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무디 투자자 서비스는 지난 10월 12일 소니의 신용도를 Baa2로 낮추며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변동시켰다. 무디의 노트에는 "게임 콘솔 수요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수요가 스마트폰에의 통합으로 인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소니의 CEO 카즈오 히라이는 최근 올해 회사의 수익 전망과 관련해 27% 낮춘 17억 달러를 제시했던 바 있다. 소니는 2011년 애널리스트들의 전망보다 두 배나 많은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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