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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츠 전 구글 CEO, 알파벳 기술 고문직에서도 떠났다

전 구글 CEO 에릭 슈미츠가 지난 2월 알파벳 기술 고문 역할마저 그만뒀다고 씨넷이 보도했다. 19동안 이어져온 구글과의 관계는 이렇듯 조용히 마무리됐다. 씨넷은 에릭 슈미츠가 2017년부터 기술 고문 역할을 거의 수행하지 않았으며, 그의 두 행정 비서가 다른 역할로 배정됐다고 전했다.  에릭 슈미츠는 지난 2001년 구글 CEO로 임명됐다.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좀더 성숙한 비즈니스 마인드가 필요한 인물을 물색함에 따른 조치였다. 슈미트는 구글이 시장 주도적 검색 대기업으로 올라서도록 지원했으며, 안드로이드와 유튜브를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 및 온라인 동영상 사업을 육성하는 데에도 일조했다.  이번 슈미츠의 조용한 퇴진은 페이지와 브린이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CEO와 대표에서 내려온 지 2개월 만에 이뤄진 일이다. 현재 알파벳과 구글의 CEO는 순다 피차이가 담당하고 있다.  현재 업계에서는 피차이가 구글의 다음 진화를 위해 회사 내부 문화를 바꾸려 하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 초기 경영진이 퇴진하면서 전 세계 12만 명의 직원이 속한 이 기업이 고유의 자유분방한 문화를 유지할 것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구글에서는 사내 성추행에 대한 최고 경영진 대응, 중국의 검색 엔진 검열 프로젝트, 미 국방부의 인공지능 관련 이니셔티브 등과 관련해 직원과 경영진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된 바 있다. ciokr@idg.co.kr

구글 래리 페이지 에릭 슈미츠 세르게이 브린 순다 피차이 알파벳

2020.05.11

전 구글 CEO 에릭 슈미츠가 지난 2월 알파벳 기술 고문 역할마저 그만뒀다고 씨넷이 보도했다. 19동안 이어져온 구글과의 관계는 이렇듯 조용히 마무리됐다. 씨넷은 에릭 슈미츠가 2017년부터 기술 고문 역할을 거의 수행하지 않았으며, 그의 두 행정 비서가 다른 역할로 배정됐다고 전했다.  에릭 슈미츠는 지난 2001년 구글 CEO로 임명됐다.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좀더 성숙한 비즈니스 마인드가 필요한 인물을 물색함에 따른 조치였다. 슈미트는 구글이 시장 주도적 검색 대기업으로 올라서도록 지원했으며, 안드로이드와 유튜브를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 및 온라인 동영상 사업을 육성하는 데에도 일조했다.  이번 슈미츠의 조용한 퇴진은 페이지와 브린이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CEO와 대표에서 내려온 지 2개월 만에 이뤄진 일이다. 현재 알파벳과 구글의 CEO는 순다 피차이가 담당하고 있다.  현재 업계에서는 피차이가 구글의 다음 진화를 위해 회사 내부 문화를 바꾸려 하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 초기 경영진이 퇴진하면서 전 세계 12만 명의 직원이 속한 이 기업이 고유의 자유분방한 문화를 유지할 것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구글에서는 사내 성추행에 대한 최고 경영진 대응, 중국의 검색 엔진 검열 프로젝트, 미 국방부의 인공지능 관련 이니셔티브 등과 관련해 직원과 경영진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된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5.11

15년 뒤 미래는 어떻게 다가올까

우리는 불확실성 시대를 살고 있다. 미래의 모호함 때문에 예측이 필요하다. 앞으로 15년 후에는 학계, 애널리스트, 미래학자, 경제학자(경제학자들의 정확도가 점차 의심스러워지고 있어 예외일 수 있다.)의 예측, 전망, 트렌드가 기업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IT임원이 변화에 박차를 가하려면 “지금 해결하기에 적합한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만약 어제 엉뚱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다면 빨리 잊어버리고 새로운 문제를 찾아 계속 해결해야 한다. 반복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에너지와 자원을 적절하게 집중하려면 부수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누구와 이야기해야 할까? 필자의 어머니가 정보 커뮤니티에서 수년 동안 근무하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나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그동안 쌓아 놓은 인적 네트워크라는 것이다. IT임원들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강력한 개인 및 직업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오하이오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의 엔지니어링 대학에서 주최한 워크숍에 참석한 약 60명의 임원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CEO가 와서 ‘3명의 도발적인 사람들과 노동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한다면 누구를 추천할 것인가?” 대답은 확실했다. 75%가 엘론 머스크, 마크 주커버그,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같은 디지털 개척자와 리더들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미래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가 되는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기타 응답 인적 자원 사고 리더  9% 미래학자(연구 방법론 포기: 해당 워크숍은 한 미래학자 덕분에 주최되었다.)  8% 젊은이(다음 노동 세대), 미 대통령, (디...

CIO 로보칼립스 제프 이멜트 디지털 혁신 엘론 머스크 미래학자 디지털 변혁 GE 경제학자 마크 주커버그 세르게이 브린 CISO 래리 페이지 변화 전망 미래 CEO NASA-JPL

2017.03.08

우리는 불확실성 시대를 살고 있다. 미래의 모호함 때문에 예측이 필요하다. 앞으로 15년 후에는 학계, 애널리스트, 미래학자, 경제학자(경제학자들의 정확도가 점차 의심스러워지고 있어 예외일 수 있다.)의 예측, 전망, 트렌드가 기업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IT임원이 변화에 박차를 가하려면 “지금 해결하기에 적합한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만약 어제 엉뚱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다면 빨리 잊어버리고 새로운 문제를 찾아 계속 해결해야 한다. 반복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에너지와 자원을 적절하게 집중하려면 부수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누구와 이야기해야 할까? 필자의 어머니가 정보 커뮤니티에서 수년 동안 근무하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나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그동안 쌓아 놓은 인적 네트워크라는 것이다. IT임원들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강력한 개인 및 직업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오하이오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의 엔지니어링 대학에서 주최한 워크숍에 참석한 약 60명의 임원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CEO가 와서 ‘3명의 도발적인 사람들과 노동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한다면 누구를 추천할 것인가?” 대답은 확실했다. 75%가 엘론 머스크, 마크 주커버그,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같은 디지털 개척자와 리더들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미래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가 되는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기타 응답 인적 자원 사고 리더  9% 미래학자(연구 방법론 포기: 해당 워크숍은 한 미래학자 덕분에 주최되었다.)  8% 젊은이(다음 노동 세대), 미 대통령, (디...

2017.03.08

"구글 창업자,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개발에 1억 달러 투자했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개발에 1억 달러(약 1,160억 원)를 투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에어로의 개인 비행기 특허 스케치 (이미지 출처: 미국 특허청) 구글의 공동 창업자이자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의 CEO인 래리 페이지가 개인회사인 '지에어로'의 소유자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 회사는 수직으로 이착륙하는 전기 비행기 즉 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공교롭게도 알파벳의 본사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자리 잡고 있다. 지에어로 웹사이트를 보면 이 회사는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혁신적인 수송 방법을 설계, 개발, 테스트하고 있다는 설명이 올라와 있다. 항공 역학과 비행 제어, IT 등의 분야에서 채용하고 있다는 공지도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비행기 설계와 머신 러닝, 전력 시스템, 시스템 통합 등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찾고 있다.  직원 목록을 보면 대표는 에릭 엘리슨이고 스탠포드의 항공우주학과 교수인 이안 크루가 공동 창업자로 등재돼 있다. 그는 나사(NASA) 연구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개인화된 항공기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이 목록에는 이 회사의 소유주에 대한 언급이 없다. 블룸버그 보도를 보면, 페이지는 비밀리에 지에어로에 투자했고 현재 이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기사에는 캘리포니아 홀리스터 공항에서 소형 비행기를 테스트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구글의 대변인은 이 보도가 맞는지 확인을 거부했다. 페이지가 나는 자동차 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지에어로뿐만이 아니다. 그는 키티 호크(Kitty Haw)라는 스타트업도 지원하고 있다. 지에어로와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지에어로와 비슷한 연구를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밸라는 "래리 페이지라면 (이런 행보가) 이해가 된다. 그는 언제나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해 왔고 이번 ...

구글 래리 페이지 나는 자동차

2016.06.10

구글의 래리 페이지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개발에 1억 달러(약 1,160억 원)를 투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에어로의 개인 비행기 특허 스케치 (이미지 출처: 미국 특허청) 구글의 공동 창업자이자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의 CEO인 래리 페이지가 개인회사인 '지에어로'의 소유자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 회사는 수직으로 이착륙하는 전기 비행기 즉 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공교롭게도 알파벳의 본사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자리 잡고 있다. 지에어로 웹사이트를 보면 이 회사는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혁신적인 수송 방법을 설계, 개발, 테스트하고 있다는 설명이 올라와 있다. 항공 역학과 비행 제어, IT 등의 분야에서 채용하고 있다는 공지도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비행기 설계와 머신 러닝, 전력 시스템, 시스템 통합 등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찾고 있다.  직원 목록을 보면 대표는 에릭 엘리슨이고 스탠포드의 항공우주학과 교수인 이안 크루가 공동 창업자로 등재돼 있다. 그는 나사(NASA) 연구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개인화된 항공기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이 목록에는 이 회사의 소유주에 대한 언급이 없다. 블룸버그 보도를 보면, 페이지는 비밀리에 지에어로에 투자했고 현재 이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기사에는 캘리포니아 홀리스터 공항에서 소형 비행기를 테스트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구글의 대변인은 이 보도가 맞는지 확인을 거부했다. 페이지가 나는 자동차 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지에어로뿐만이 아니다. 그는 키티 호크(Kitty Haw)라는 스타트업도 지원하고 있다. 지에어로와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지에어로와 비슷한 연구를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밸라는 "래리 페이지라면 (이런 행보가) 이해가 된다. 그는 언제나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해 왔고 이번 ...

2016.06.10

애플의 팀 쿡, 미국 10대 CEO로 <글래스도어>

매년 선정하는 미국 최고 CEO에서 애플 CEO 팀 쿡이 처음으로 10위 안에 진출했다. 온라인 채용 웹 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조사한 결과 쿡은 전현직 애플 직원들에게 평균 94%의 지지를 받았다. 이는 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글래스도어의 평가 시스템에서 통계적으로 크게 의미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순위는 상승했다. "쿡은 애플에서 체제를 바꾸고 있지만, 극히 일부에 해당된다"고 글래스도어 커뮤니티 전문가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한 스콧 도브로스키는 말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보다 회사와 세계에 대해 훨씬 더 투명하고 개방적이다. 애플의 직원들은 사람들이 잡스를 좋아했기 때문에 미묘한 변화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글래스도어의 이전 CEO 순위에서 쿡은 구글의 래리 페이지(1위),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4위), 인사ㆍ급여 소프트웨어 업체인 얼티메이트소프트웨어(Ultimate Software) CEO 스콧 쉐르(5위)보다 뒤쳐져 있었다. 페이지는 지난해 보다 직원 지지율이 4%포인트 올라간 97%를 기록하며 10계단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다. 주커버그 역시 4%포인트 지지율 상승으로 6계단 올라갔다. 구글 CEO의 순위 상승에 대해 "직원들이 페이지가 나서는 모습을 올해 더 많이 봤기 때문”이라고 도브로스키는 설명했다. "직원들은 기업 행사에 페이지가 더 많이 참석하는 것을 봤다. 그리고 그는 가정 생활을 위한 더 많은 혜택을 만들기도 했다. 예를 들어 구글은 출산 휴가와 육아 휴직 기간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글래스도어의 CEO 목록에서 상위 50대에 이름을 올린 또다른 IT회사 CEO로는 T-모바일의 존 레저(지지율 93%, 14위),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21위, 92%), 인튜이트의 브래드 스미스(36위, 91%), 인텔의 브라이언 ...

구글 지지율 샤티아 나델라 글래스도어 평가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래리 페이지 조사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CEO 페이스북 전혁직 직원

2015.06.11

매년 선정하는 미국 최고 CEO에서 애플 CEO 팀 쿡이 처음으로 10위 안에 진출했다. 온라인 채용 웹 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조사한 결과 쿡은 전현직 애플 직원들에게 평균 94%의 지지를 받았다. 이는 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글래스도어의 평가 시스템에서 통계적으로 크게 의미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순위는 상승했다. "쿡은 애플에서 체제를 바꾸고 있지만, 극히 일부에 해당된다"고 글래스도어 커뮤니티 전문가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한 스콧 도브로스키는 말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보다 회사와 세계에 대해 훨씬 더 투명하고 개방적이다. 애플의 직원들은 사람들이 잡스를 좋아했기 때문에 미묘한 변화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글래스도어의 이전 CEO 순위에서 쿡은 구글의 래리 페이지(1위),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4위), 인사ㆍ급여 소프트웨어 업체인 얼티메이트소프트웨어(Ultimate Software) CEO 스콧 쉐르(5위)보다 뒤쳐져 있었다. 페이지는 지난해 보다 직원 지지율이 4%포인트 올라간 97%를 기록하며 10계단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다. 주커버그 역시 4%포인트 지지율 상승으로 6계단 올라갔다. 구글 CEO의 순위 상승에 대해 "직원들이 페이지가 나서는 모습을 올해 더 많이 봤기 때문”이라고 도브로스키는 설명했다. "직원들은 기업 행사에 페이지가 더 많이 참석하는 것을 봤다. 그리고 그는 가정 생활을 위한 더 많은 혜택을 만들기도 했다. 예를 들어 구글은 출산 휴가와 육아 휴직 기간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글래스도어의 CEO 목록에서 상위 50대에 이름을 올린 또다른 IT회사 CEO로는 T-모바일의 존 레저(지지율 93%, 14위),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21위, 92%), 인튜이트의 브래드 스미스(36위, 91%), 인텔의 브라이언 ...

2015.06.11

블로그 | 래리 페이지, 당신은 어느 별에서 살고 있길래?

구글 CEO 래리 페이지의 발언을 읽었을 때, 필자는 맥락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에서 16분 이후 부분을 확인해보자. 아니면 아래 인용구를 곧바로 읽어봐도 좋다. "인류는 전에 없는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 행복에 필요한 것들 - 집, 안전, 아이들에게 주어진 기회 - 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이들을 공급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어렵지 않다고? 래리 페이지가 억만장자인 자신의 관점으로만 말한 것은 아닐 것이다. 사회적 관점에서 이러한 것들을 확보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세계에서는 정말이지 어려운 일들이다. 그는 "이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의 양은, 작업의 양은 무척 적다. 나는 1% 이하면 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1%라는 수치가 어떻게 언급된 것인지 필자는 모르겠다. 무엇의 1%라는 말일까? 인류 작업량의 1%일까? 개인적으로는 톱1% 중 다시 1%에 속한 이가 무심코 언급한 말일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는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친 듯이 일할 필요가 있다는 관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페이지는 이어 "즉 업무 시간을 줄여야 한다. 대부분의 이들에게 나는 '휴가일 더 있으면 좋겠나요?'라고 물으면, 그들은 손을 든다. 모든 이들이 그렇다. '2주의 휴가, 또는 주 4일 근무는요?'라고 물어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필자 또한 손을 들 것이다. 내 아이의 치열 교정 비용을 대준다면 진심으로 감사해할 것이다. 페이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좋아하며, 개인 관심사에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아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은, 업무 ...

구글 업무 래리 페이지 균형

2014.07.08

구글 CEO 래리 페이지의 발언을 읽었을 때, 필자는 맥락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에서 16분 이후 부분을 확인해보자. 아니면 아래 인용구를 곧바로 읽어봐도 좋다. "인류는 전에 없는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 행복에 필요한 것들 - 집, 안전, 아이들에게 주어진 기회 - 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이들을 공급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어렵지 않다고? 래리 페이지가 억만장자인 자신의 관점으로만 말한 것은 아닐 것이다. 사회적 관점에서 이러한 것들을 확보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세계에서는 정말이지 어려운 일들이다. 그는 "이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의 양은, 작업의 양은 무척 적다. 나는 1% 이하면 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1%라는 수치가 어떻게 언급된 것인지 필자는 모르겠다. 무엇의 1%라는 말일까? 인류 작업량의 1%일까? 개인적으로는 톱1% 중 다시 1%에 속한 이가 무심코 언급한 말일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는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친 듯이 일할 필요가 있다는 관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페이지는 이어 "즉 업무 시간을 줄여야 한다. 대부분의 이들에게 나는 '휴가일 더 있으면 좋겠나요?'라고 물으면, 그들은 손을 든다. 모든 이들이 그렇다. '2주의 휴가, 또는 주 4일 근무는요?'라고 물어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필자 또한 손을 들 것이다. 내 아이의 치열 교정 비용을 대준다면 진심으로 감사해할 것이다. 페이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좋아하며, 개인 관심사에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아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은, 업무 ...

2014.07.08

구글 I/O 컨퍼런스에 깜짝 등장한 래리 페이지 "이제 1% 정도나 구현했을 뿐"

구글 CEO 래리 페이지가 지난 15일 회사의 I/O 컨퍼런스 연단에 올라 4시간에 이르는 키노트를 진행했다. 그는 기술의 미래가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성대마디 증상으로 인해 당초 참석이 불투명했던 그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보다 철학적인 주제를 줄곧 이야기했다. 혁신과 업계 일각의 네거티브 행보(negativity), 기술의 미래 등이었다.   구글 래리 페이지 CEO가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이미지 출처 : 스크린그랩) 페이지는 "오늘날 우리는 갓 껍질을 긁어내고 있을 뿐"이라며 "구글은 수많은 혁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소름이 돋는다"라고 말했다. 15일 개막된 구글 I/O는 회사의 주요 개발자 컨퍼런스로, 회사는 이를 통해 41개의 업데이트와 구글+ 추가 기능, 구글 지도의 새로운 외관, 새로운 가입형 음악 서비스와 신형 API을 공개했다. 이색적이었던 사실 중 하나는 안드로이드 뉴스의 부재와 구글 글래스에 대한 신규 정보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이 새로운 글래스 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편 페이지는 최근 업계에 나타나고 있는 네거티브에 대해 슬픔을 느낀다며 혁신을 저해하는 움직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까지 없었던 위대한 것들을 창조해야만 한다.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가진 잠재력에 비하면 느리다. 혁신 속도를 저해하는 것 중 하나가 네거티브다. 네거티브는 우리가 어떻게 진보할지에 대한 것이 아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제로섬이 아니다. 수많은 기회들이 있다. 기술을 통해 인류의 삶을 더 낫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페이지는 또 구글이 미친 것처럼 보이는 아이디어를 통해서도 위대한 작업을 이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친 것처럼 보이는 무엇가를 성취해낼 때마다 우리는 ...

구글 래리 페이지 연설 글래스 I/O 컨퍼런스

2013.05.16

구글 CEO 래리 페이지가 지난 15일 회사의 I/O 컨퍼런스 연단에 올라 4시간에 이르는 키노트를 진행했다. 그는 기술의 미래가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성대마디 증상으로 인해 당초 참석이 불투명했던 그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보다 철학적인 주제를 줄곧 이야기했다. 혁신과 업계 일각의 네거티브 행보(negativity), 기술의 미래 등이었다.   구글 래리 페이지 CEO가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이미지 출처 : 스크린그랩) 페이지는 "오늘날 우리는 갓 껍질을 긁어내고 있을 뿐"이라며 "구글은 수많은 혁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소름이 돋는다"라고 말했다. 15일 개막된 구글 I/O는 회사의 주요 개발자 컨퍼런스로, 회사는 이를 통해 41개의 업데이트와 구글+ 추가 기능, 구글 지도의 새로운 외관, 새로운 가입형 음악 서비스와 신형 API을 공개했다. 이색적이었던 사실 중 하나는 안드로이드 뉴스의 부재와 구글 글래스에 대한 신규 정보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이 새로운 글래스 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편 페이지는 최근 업계에 나타나고 있는 네거티브에 대해 슬픔을 느낀다며 혁신을 저해하는 움직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까지 없었던 위대한 것들을 창조해야만 한다.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가진 잠재력에 비하면 느리다. 혁신 속도를 저해하는 것 중 하나가 네거티브다. 네거티브는 우리가 어떻게 진보할지에 대한 것이 아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제로섬이 아니다. 수많은 기회들이 있다. 기술을 통해 인류의 삶을 더 낫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페이지는 또 구글이 미친 것처럼 보이는 아이디어를 통해서도 위대한 작업을 이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친 것처럼 보이는 무엇가를 성취해낼 때마다 우리는 ...

2013.05.16

자바 협상에 대한 상세 내용, "기억나지 않습니다" 래리 페이지

구글 CEO 래리 페이지는 화요일 구글 안드로이드에 대한 오라클의 소송에서 40분의 긴장된 질의 시간동안 배심원단에게 구글이 썬으로부터 자바 라이선스 협상을 시도한 것에 대해 조금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페이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에서 배심원단에게 "나는 우리가 썬과 협상을 했을 때나 안했을 때의 일이 상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랜 시간이 지났다"라고 말했다.   페이지는 또한 구글 엔지니어 팀 린드홀름이 안드로이드 사용을 위해 자바 대체품이 있는 지 살피기 위해 요청한 이메일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이 린드홀름으로부터 온 이메일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사용을 위해 자바 라이선스 협상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이메일은 이번 사건에서 중요한 증거로 보인다.   페이지는 이메일을 받았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법정에서 말했다.   구글 임원들은 구글에 대한 오라클의 소송 셋째날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오라클의 자바 특허권과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고발한 오라클은 2020년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를 획득한 것이다. 구글은 라이선스를 요구하지 않는 자바의 일부를 사용해 안드로이드를 만들었으며, 어떤 불법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페이지는 이번 사례에서 오라클을 대표하는 유명 변호사인 데이비드 보이스로부터 받은 질의 가운데 몇 개에 대해 직접 대답하기를 꺼려했다. 윌리엄 알섭 판사는 "중요한 것은 당신이 대부분 질문에서 예 혹은 아니오로 답해라"고 페이지에게 말했다.   보이스는 페이지에게 "썬은 자바가 양립할 수 없는 버전으로 분열되지 않기를 원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썬이 분열을 막기를 바라느냐"라고 물었다.   페이지는 "그것은 추측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놀랍지는 않다"고 대답했다. ...

오라클 자바 래리 페이지 구글 CEO

2012.04.19

구글 CEO 래리 페이지는 화요일 구글 안드로이드에 대한 오라클의 소송에서 40분의 긴장된 질의 시간동안 배심원단에게 구글이 썬으로부터 자바 라이선스 협상을 시도한 것에 대해 조금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페이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에서 배심원단에게 "나는 우리가 썬과 협상을 했을 때나 안했을 때의 일이 상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랜 시간이 지났다"라고 말했다.   페이지는 또한 구글 엔지니어 팀 린드홀름이 안드로이드 사용을 위해 자바 대체품이 있는 지 살피기 위해 요청한 이메일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이 린드홀름으로부터 온 이메일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사용을 위해 자바 라이선스 협상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이메일은 이번 사건에서 중요한 증거로 보인다.   페이지는 이메일을 받았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법정에서 말했다.   구글 임원들은 구글에 대한 오라클의 소송 셋째날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오라클의 자바 특허권과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고발한 오라클은 2020년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를 획득한 것이다. 구글은 라이선스를 요구하지 않는 자바의 일부를 사용해 안드로이드를 만들었으며, 어떤 불법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페이지는 이번 사례에서 오라클을 대표하는 유명 변호사인 데이비드 보이스로부터 받은 질의 가운데 몇 개에 대해 직접 대답하기를 꺼려했다. 윌리엄 알섭 판사는 "중요한 것은 당신이 대부분 질문에서 예 혹은 아니오로 답해라"고 페이지에게 말했다.   보이스는 페이지에게 "썬은 자바가 양립할 수 없는 버전으로 분열되지 않기를 원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썬이 분열을 막기를 바라느냐"라고 물었다.   페이지는 "그것은 추측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놀랍지는 않다"고 대답했다. ...

2012.04.19

"구글, 저가 태블릿 시장 노린다" 래리 페이지

구글이 저가형 태블릿 신물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의 CEO 래리 페이지가 밝혔다. 킨들 파이어의 기록적인 성공 이후, 저가 보급형 시장의 잠재력을 믿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만큼의 인기를 구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의 예외가 있다면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뿐이다. 200달러부터 시작하는 킨들 파이어는 그러나 여타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독자적인 성격이 지나치게 강하다. 전적으로 아마존에 의해 통제되는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구글의 CEO 래리 페이지는 회사의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탑재 저가형 태블릿의 승전보가 이어지고 있다. 대단히 중요한 시장임과 동시에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장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구글이 올 여름께 200달러 이하의 저가형 태블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실어준다. 이 태블릿은 7인치 화면에서 안드로이드 4.0 운영체제, 쿼드 코어 프로세서, 3G 미지원 등의 사양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익명의 소스를 인용한 더 버지의 최근 보도에 다르면, 구글의 저가형 태블릿을 제조하는 기업은 모토롤라가 아닌 아수스다. 또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250달러 상당의 가격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구글은 늦여름께로 출시 시시기를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페이지는 이 밖에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 태블릿 사이의 공조를 보다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개편한 구글 플레이가 안드로이드를 보다 통합된 미디어 허브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페이지는 "사용자가 모든 기기를 관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모든 기기의 화면이 끊김없이 동작할 것이라고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태블릿 구글 안드로이드 래리 페이지

2012.04.16

구글이 저가형 태블릿 신물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의 CEO 래리 페이지가 밝혔다. 킨들 파이어의 기록적인 성공 이후, 저가 보급형 시장의 잠재력을 믿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만큼의 인기를 구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의 예외가 있다면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뿐이다. 200달러부터 시작하는 킨들 파이어는 그러나 여타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독자적인 성격이 지나치게 강하다. 전적으로 아마존에 의해 통제되는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구글의 CEO 래리 페이지는 회사의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탑재 저가형 태블릿의 승전보가 이어지고 있다. 대단히 중요한 시장임과 동시에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장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구글이 올 여름께 200달러 이하의 저가형 태블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실어준다. 이 태블릿은 7인치 화면에서 안드로이드 4.0 운영체제, 쿼드 코어 프로세서, 3G 미지원 등의 사양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익명의 소스를 인용한 더 버지의 최근 보도에 다르면, 구글의 저가형 태블릿을 제조하는 기업은 모토롤라가 아닌 아수스다. 또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250달러 상당의 가격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구글은 늦여름께로 출시 시시기를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페이지는 이 밖에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 태블릿 사이의 공조를 보다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개편한 구글 플레이가 안드로이드를 보다 통합된 미디어 허브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페이지는 "사용자가 모든 기기를 관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모든 기기의 화면이 끊김없이 동작할 것이라고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2.04.16

"안드로이드 향한 잡스 분노는 보여주기식 행동" 래리 페이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해 스티브 잡스가 표출했던 분노가 '보여주기식 행동'의 일환이었다고 구글의 CEO 래리 페이지가 주장한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박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그러한 표현은 애플에게 도움이 됐다고 본다. 기업에게 있어 명백한 경쟁자가 있다고 실감하는 것은 유용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좀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무엇이 가능한지, 무엇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지를 바라보는 것 말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앱어드바이스닷컴의 브렌드 덕스는 "구글 CEO 래리 페이지가 역사를 재작성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의 전기에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 중 하나는 안드로이드에 대해 스티브 잡스가 광범위하고 뿌리깊은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기에 따르면 잡스는 "필요하다면 내 마지막 숨결과, 애플의 400억 달러를 모두 투입해 바로잡고 싶을 정도다. 안드로이드를 멸망시키려한다. 그것은 훔쳐서 만들어진 것이다. 기꺼이 핵전쟁이라고 일으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도 래리 페이지의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5일 로얄 인스티튜션에서의 연설에서, 잡스가 안드로이드에 대해 아이폰 인터페이스를 훔쳤다고 생각했으며 극도의 적개심을 실제로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작슨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의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훔쳐 여러 PC 제조사에게 라이선스했다고 믿고 있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간주하며 분노했다. 그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무차별적으로 확산시키고,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시장점유율을 넘어서는 것에 대해 잡스는 격노했다. 그것은 돈의 문제가 아니었다"라며, 잡스가 멸망이라는 단어를 이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애플의 팀 쿡 CEO는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이 다를 것으로...

스티브 잡스 분쟁 래리 페이지 특허

2012.04.06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해 스티브 잡스가 표출했던 분노가 '보여주기식 행동'의 일환이었다고 구글의 CEO 래리 페이지가 주장한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박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그러한 표현은 애플에게 도움이 됐다고 본다. 기업에게 있어 명백한 경쟁자가 있다고 실감하는 것은 유용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좀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무엇이 가능한지, 무엇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지를 바라보는 것 말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앱어드바이스닷컴의 브렌드 덕스는 "구글 CEO 래리 페이지가 역사를 재작성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의 전기에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 중 하나는 안드로이드에 대해 스티브 잡스가 광범위하고 뿌리깊은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기에 따르면 잡스는 "필요하다면 내 마지막 숨결과, 애플의 400억 달러를 모두 투입해 바로잡고 싶을 정도다. 안드로이드를 멸망시키려한다. 그것은 훔쳐서 만들어진 것이다. 기꺼이 핵전쟁이라고 일으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도 래리 페이지의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5일 로얄 인스티튜션에서의 연설에서, 잡스가 안드로이드에 대해 아이폰 인터페이스를 훔쳤다고 생각했으며 극도의 적개심을 실제로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작슨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의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훔쳐 여러 PC 제조사에게 라이선스했다고 믿고 있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간주하며 분노했다. 그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무차별적으로 확산시키고,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시장점유율을 넘어서는 것에 대해 잡스는 격노했다. 그것은 돈의 문제가 아니었다"라며, 잡스가 멸망이라는 단어를 이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애플의 팀 쿡 CEO는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이 다를 것으로...

2012.04.06

글로벌 칼럼 | 래리 페이지의 첫 번째 실수

에릭 슈미트가 구글을 떠나고 래리 페이지가 그 자리를 매운 지금, 필자는 벌써 에릭의 공백을 실감한다.   지난 월요일 구글의 CEO에 오른 직후 페이지는 곧바로 기업의 목표와 방향을 변화시키는 작업에 착수했다. 첫 주 그가 실시한 작업은 주력 사업부 책임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개편이다. 그들에겐 보다 많은 자율성이 부여되었으며, 업무 보고체계는 보다 간략해졌다. 잘 생각했다!   그러나 구글의 새 지도자는 소셜 사업에서 성공을 거둘 때까지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는 보너스 25%를 제한한다는 발표를 하며 모든 것을 멋지게 망쳐버렸다. 게다가 그는 ‘페이스북을 따라잡을 때까지’ 전 직원의 보너스를 동결한다는 발표를 덧붙이기까지 했다.   소셜 사업과 관련된 보너스 정책이 실수인 이유   구글의 직원 중 소수만이 소셜 서비스와 관련되어있다. 그런데 왜 페이지는 이를 모든 직원에게 장려하는 것인가?   페이지는 직원들이 구글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자신들의 친구와 가족들에게 홍보하길 바라는 듯 보인다. 아마 자신에게 보내는 메모에는 ‘우리가 제품을 출시하면, 이를 사용해보고 가족과 친구들도 똑같이 이를 사용하게 하자’라고 썼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를 ‘귀찮게 강매하는 잡상인 할머니(Spam Grandma for Cash)’ 프로그램이라 부르자. 페이지는 또한 자신의 직원들이 소셜 네트워크 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도록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직원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페이스북의 문을 두드리길 바라는 것이다. 커피숍에 모여 앉아 모든 이들(심지어 주방 직원들까지)의 시선을 애써 무시하는 구글의 소셜 사업부 팀원들을 상상해보라.   필자는 새 지도자의 적극성에는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래리 페이지의 ...

구글 소셜 네트워킹 래리 페이지

2011.04.12

에릭 슈미트가 구글을 떠나고 래리 페이지가 그 자리를 매운 지금, 필자는 벌써 에릭의 공백을 실감한다.   지난 월요일 구글의 CEO에 오른 직후 페이지는 곧바로 기업의 목표와 방향을 변화시키는 작업에 착수했다. 첫 주 그가 실시한 작업은 주력 사업부 책임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개편이다. 그들에겐 보다 많은 자율성이 부여되었으며, 업무 보고체계는 보다 간략해졌다. 잘 생각했다!   그러나 구글의 새 지도자는 소셜 사업에서 성공을 거둘 때까지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는 보너스 25%를 제한한다는 발표를 하며 모든 것을 멋지게 망쳐버렸다. 게다가 그는 ‘페이스북을 따라잡을 때까지’ 전 직원의 보너스를 동결한다는 발표를 덧붙이기까지 했다.   소셜 사업과 관련된 보너스 정책이 실수인 이유   구글의 직원 중 소수만이 소셜 서비스와 관련되어있다. 그런데 왜 페이지는 이를 모든 직원에게 장려하는 것인가?   페이지는 직원들이 구글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자신들의 친구와 가족들에게 홍보하길 바라는 듯 보인다. 아마 자신에게 보내는 메모에는 ‘우리가 제품을 출시하면, 이를 사용해보고 가족과 친구들도 똑같이 이를 사용하게 하자’라고 썼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를 ‘귀찮게 강매하는 잡상인 할머니(Spam Grandma for Cash)’ 프로그램이라 부르자. 페이지는 또한 자신의 직원들이 소셜 네트워크 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도록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직원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페이스북의 문을 두드리길 바라는 것이다. 커피숍에 모여 앉아 모든 이들(심지어 주방 직원들까지)의 시선을 애써 무시하는 구글의 소셜 사업부 팀원들을 상상해보라.   필자는 새 지도자의 적극성에는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래리 페이지의 ...

2011.04.12

구글 CEO, 에릭 슈미츠에서 래리 페이지로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오는 4월부터 에릭 슈미츠의 뒤를 이어 구글 CEO를 맡게 됐다. 슈미츠는 회사의 회장으로 남게 된다.   구글은 2010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런 변화는 구글의 최상위 의사 결정 프로세스의 합리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슈미츠는 그의 새로운 직책이 외부적인 이슈에 초점을 더 맞춰 고객, 파트너, 정부와의 협력에 힘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래리가 준비됐다고 믿는다”라면서, “그의 아이디어는 매우 흥미롭고 현명하다. 이런 아이디어를 실행할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새 CEO인 래리 페이지   페이지는 거의 10년간 구글을 이끈 슈미츠의 리더십에 대해서 칭찬하면서, 회장으로서 슈미츠의 조언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의 실적이 슈미츠의 능력을 말해준다. 그가 그 동안 해 온 것을 똑같이 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라고 치켜세웠다.   구글은 12월 31일에 종료된 4분기에 84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09년 4분기보다 26% 성장한 것이다. 순익은 25억 4,000만 달러, 주당 7.81달러로, 2009년보다 19억 7,000만 달러, 주당 6.13달러가 증가했다.   슈미츠는 4분기 실적을 “한 해의 멋진 마무리”라고 말하면서, 핵심인 검색 광고 사업의 지속적인 성공과 디스플레이 광고와 모바일 등 신규 사업의 성장 덕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미츠는 페이지가 CEO직을 맡게 된 것이 장기간에 걸쳐 회사의 관리 구조를 간소화 하기 위한 토론 끝에 나온 결정이라고 말했다. “우리 개인의 역할을 분명히 해서, 회사 상부의 책임과 의무를 더욱 분명히 할 것이다. 래리는 분명 회사를 이끌 ...

구글 CEO 래리 페이지 에릭 슈미츠

2011.01.20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오는 4월부터 에릭 슈미츠의 뒤를 이어 구글 CEO를 맡게 됐다. 슈미츠는 회사의 회장으로 남게 된다.   구글은 2010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런 변화는 구글의 최상위 의사 결정 프로세스의 합리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슈미츠는 그의 새로운 직책이 외부적인 이슈에 초점을 더 맞춰 고객, 파트너, 정부와의 협력에 힘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래리가 준비됐다고 믿는다”라면서, “그의 아이디어는 매우 흥미롭고 현명하다. 이런 아이디어를 실행할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새 CEO인 래리 페이지   페이지는 거의 10년간 구글을 이끈 슈미츠의 리더십에 대해서 칭찬하면서, 회장으로서 슈미츠의 조언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의 실적이 슈미츠의 능력을 말해준다. 그가 그 동안 해 온 것을 똑같이 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라고 치켜세웠다.   구글은 12월 31일에 종료된 4분기에 84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09년 4분기보다 26% 성장한 것이다. 순익은 25억 4,000만 달러, 주당 7.81달러로, 2009년보다 19억 7,000만 달러, 주당 6.13달러가 증가했다.   슈미츠는 4분기 실적을 “한 해의 멋진 마무리”라고 말하면서, 핵심인 검색 광고 사업의 지속적인 성공과 디스플레이 광고와 모바일 등 신규 사업의 성장 덕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미츠는 페이지가 CEO직을 맡게 된 것이 장기간에 걸쳐 회사의 관리 구조를 간소화 하기 위한 토론 끝에 나온 결정이라고 말했다. “우리 개인의 역할을 분명히 해서, 회사 상부의 책임과 의무를 더욱 분명히 할 것이다. 래리는 분명 회사를 이끌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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