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4

"IT는 사라지지 않는다, 더 중요지고 있다" 20세기 폭스 CIO

Patrick Thibodeau | Computerworld
내년 여름 20세기폭스가 내놓을 블록버스터는 ‘기막히게 줄어든 데이터센터(The Incredible Shrinking Datacenter)’가 될 것이다.

대형 영화사 20세기폭스는 현재 3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공간을 합치면 9,000평방피트에 달한다. 이 회사는 이 데이터센터들을 2곳을 줄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세기폭스사는 블레이드 서버 인프라를 통합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고 있으며 이 작업이 끝나면, 전체 데이터센터 공간이 약 2,700평방피트로 줄어들 것이다.

20세기폭스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 방법을 수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약 1만 5,000명의 익스체인지 사용자를 외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중이며 내부 서버 수요를 일부 줄이고 있다. 또한 맞춤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을 걷어내고 세일즈포스닷컴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운영하면서 회사 내에 그대로 둘 계획이다.

폭스의 IT는 고밀도 블레이드 서버로 이전하고 HP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 기술을 도입해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있다.

이번 주 HP의 사용자 컨퍼런스에 참석한 폭스의 CIO이자 수석 부사장인 존 허버트는 그의 기술 결정에 대해 소개하고 어떻게 IT가 변화할 것으로 예측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일각에서는 비IT부서가 IT구매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행사하고 직접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과 계약하면서 IT부서들이 5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허버트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IT부서의 중요성이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본다. IT부서는 IT인프라를 단순화하고 일부 서비스를 표준화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 어느 때보다 오늘날 IT가 기업의 비즈니스에 더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라며 “IT부서가 인프라관리에서 벗어나 비즈니스를 돕는데 집중하게 되면서 IT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허버트는 말했다.

"IT와 비즈니스의 접목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좀더 주력해야 한다. 내부에서 운영중인 익스체인지 환경을 유지하는 데에만 주력할 필요는 없다”라고 그는 전했다.

예를 들어,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폭스는 신속하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허버트는 말했다. 하버트에 빠르면, 과거 폭스에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려고 할 때 주문 시스템과 설치가 필요했으며 그 결과 수 주일이 걸렸다.

인프라 프로세스 개선은 특정 애플리케이션 대신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구축하는 광범위한 목표와도 잘 맞는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아키텍처 관점에서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법을 완전히 변경하고 있다”라고 허버트는 강조했다.

이는 고객의 디지털 선호도, 고객 주문 관리, 기술이나 언어를 필요로 하는 디지털 재고에 대한 가시성을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 전달의 모든 측면에 관여하는 서비스를 함께 가져오는 것을 뜻한다.

허버트는 이것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는 이유에 대해 "고객이 훨씬 더 행복해질 것이며 그래서 개발자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폭스 사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대부분을 운영하게 될 것이며 허버트는 자사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다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HP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부문 아웃소싱 담당 수석 부사장 피트 카롤크잭은 HP가 퍼블릭 클라우드 기능에 대한 관점에서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의 주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도 운영할 수 있다고 HP 사용자 컨퍼런스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밝혔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폭스의 모든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총족시킬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할 수 있냐는 카롤크잭의 질문에 허버트는 지난 몇 년 동안의 빠른 변화를 언급하며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이 어떤 모습일 지 아는 것은 어렵다”라고 답했다. ciokr@idg.co.kr



2013.06.14

"IT는 사라지지 않는다, 더 중요지고 있다" 20세기 폭스 CIO

Patrick Thibodeau | Computerworld
내년 여름 20세기폭스가 내놓을 블록버스터는 ‘기막히게 줄어든 데이터센터(The Incredible Shrinking Datacenter)’가 될 것이다.

대형 영화사 20세기폭스는 현재 3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공간을 합치면 9,000평방피트에 달한다. 이 회사는 이 데이터센터들을 2곳을 줄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세기폭스사는 블레이드 서버 인프라를 통합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고 있으며 이 작업이 끝나면, 전체 데이터센터 공간이 약 2,700평방피트로 줄어들 것이다.

20세기폭스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 방법을 수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약 1만 5,000명의 익스체인지 사용자를 외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중이며 내부 서버 수요를 일부 줄이고 있다. 또한 맞춤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을 걷어내고 세일즈포스닷컴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운영하면서 회사 내에 그대로 둘 계획이다.

폭스의 IT는 고밀도 블레이드 서버로 이전하고 HP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 기술을 도입해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있다.

이번 주 HP의 사용자 컨퍼런스에 참석한 폭스의 CIO이자 수석 부사장인 존 허버트는 그의 기술 결정에 대해 소개하고 어떻게 IT가 변화할 것으로 예측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일각에서는 비IT부서가 IT구매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행사하고 직접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과 계약하면서 IT부서들이 5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허버트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IT부서의 중요성이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본다. IT부서는 IT인프라를 단순화하고 일부 서비스를 표준화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 어느 때보다 오늘날 IT가 기업의 비즈니스에 더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라며 “IT부서가 인프라관리에서 벗어나 비즈니스를 돕는데 집중하게 되면서 IT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허버트는 말했다.

"IT와 비즈니스의 접목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좀더 주력해야 한다. 내부에서 운영중인 익스체인지 환경을 유지하는 데에만 주력할 필요는 없다”라고 그는 전했다.

예를 들어,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폭스는 신속하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허버트는 말했다. 하버트에 빠르면, 과거 폭스에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려고 할 때 주문 시스템과 설치가 필요했으며 그 결과 수 주일이 걸렸다.

인프라 프로세스 개선은 특정 애플리케이션 대신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구축하는 광범위한 목표와도 잘 맞는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아키텍처 관점에서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법을 완전히 변경하고 있다”라고 허버트는 강조했다.

이는 고객의 디지털 선호도, 고객 주문 관리, 기술이나 언어를 필요로 하는 디지털 재고에 대한 가시성을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 전달의 모든 측면에 관여하는 서비스를 함께 가져오는 것을 뜻한다.

허버트는 이것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는 이유에 대해 "고객이 훨씬 더 행복해질 것이며 그래서 개발자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폭스 사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대부분을 운영하게 될 것이며 허버트는 자사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다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HP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부문 아웃소싱 담당 수석 부사장 피트 카롤크잭은 HP가 퍼블릭 클라우드 기능에 대한 관점에서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의 주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도 운영할 수 있다고 HP 사용자 컨퍼런스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밝혔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폭스의 모든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총족시킬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할 수 있냐는 카롤크잭의 질문에 허버트는 지난 몇 년 동안의 빠른 변화를 언급하며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이 어떤 모습일 지 아는 것은 어렵다”라고 답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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