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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무시하나?' 미 기술 단체들, 트럼프에 IT 공약 요구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자유 무역과 이민에 반대해 IT업계의 반감을 샀다. 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의 핵심 부분인 이 IT 업계를 거의 무시해 왔다. 미국의 기술단체들은 공식적으로 트럼프에 IT 관련 공약을 요구했다.  2016년 2월 5일 사우스 캘리포니아의 플로렌스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Credit: Gage Skidmore/Trump Campaign 이번 주 공화당원들이 트럼프를 당의 공식 대통령 후보로 선언한다.이러한 가운데 몇몇 기술 단체들은 그에게 기술 아젠다를 요구하고 나섰다.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지난 주 트럼프에게 기술 우선 전략을 발표하라는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3번이나 냈다. CTA의 회장 겸 CEO인 개리 샤피로는 한 언론 발표를 통해 “미국 기술 업계는 이 나라의 미래의 핵심이기 때문에 관련 정책을 미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샤피로는 한때 민주당 버락 오바마에 대해 ‘지금까지 본 가장 반기업적 행정부’라고 비판한 적 있는데, 그러한 전력을 볼 때 공화당 트럼프에 대한 그의 비판은 상당히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거의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은 6월 말 많은 내용을 담은 기술-정책 아젠다를 발표했다. 클린턴은 미국 정부가 앞으로 10년간 5만 명의 새로운 컴퓨터공학 교사를 양성하고 미국 대학에서 고급기술과 과학 학위를 받은 외국 학생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와 반대로 트럼프는 선거 운동에서 기술 문제에 대해 다룬 적이 별로 없으며, 그의 언급한 내용은 주로 기술 기업들에 적대적인 것들이었다. 기술-중심 씽크탱크 정보 기술과 혁신 재단(Information Technology and Innovation Foundation)의 회장 로버트 앳킨슨은 트럼프의 기술 어젠다 결여는 그가 그 문제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앳킨슨은 &...

애플 반감 이민 자유무역 도널드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IT업계 지지 공화당 민주당 대선 공약

2016.07.22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자유 무역과 이민에 반대해 IT업계의 반감을 샀다. 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의 핵심 부분인 이 IT 업계를 거의 무시해 왔다. 미국의 기술단체들은 공식적으로 트럼프에 IT 관련 공약을 요구했다.  2016년 2월 5일 사우스 캘리포니아의 플로렌스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Credit: Gage Skidmore/Trump Campaign 이번 주 공화당원들이 트럼프를 당의 공식 대통령 후보로 선언한다.이러한 가운데 몇몇 기술 단체들은 그에게 기술 아젠다를 요구하고 나섰다.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지난 주 트럼프에게 기술 우선 전략을 발표하라는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3번이나 냈다. CTA의 회장 겸 CEO인 개리 샤피로는 한 언론 발표를 통해 “미국 기술 업계는 이 나라의 미래의 핵심이기 때문에 관련 정책을 미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샤피로는 한때 민주당 버락 오바마에 대해 ‘지금까지 본 가장 반기업적 행정부’라고 비판한 적 있는데, 그러한 전력을 볼 때 공화당 트럼프에 대한 그의 비판은 상당히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거의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은 6월 말 많은 내용을 담은 기술-정책 아젠다를 발표했다. 클린턴은 미국 정부가 앞으로 10년간 5만 명의 새로운 컴퓨터공학 교사를 양성하고 미국 대학에서 고급기술과 과학 학위를 받은 외국 학생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와 반대로 트럼프는 선거 운동에서 기술 문제에 대해 다룬 적이 별로 없으며, 그의 언급한 내용은 주로 기술 기업들에 적대적인 것들이었다. 기술-중심 씽크탱크 정보 기술과 혁신 재단(Information Technology and Innovation Foundation)의 회장 로버트 앳킨슨은 트럼프의 기술 어젠다 결여는 그가 그 문제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앳킨슨은 &...

2016.07.22

'브렉시트' 찬반... 기술 업계에서도 '엇갈린 시각'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IT기업 상당수가 영국의 EU 잔류를 지지하고 있지만 탈퇴에 찬성하는 의견도 일부 있다. 출처 : Getty Images Bank 최근 진행된 설문 조사 및 IT리더 인터뷰에 의하면, IT업계는 대체로 영국의 EU 탈퇴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런던 시장은 23일(현지시간) 영국의 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앞두고 런던 내 '주요 IT기업 및 창조기업' 대표 140명과 함께 '남아야 한다'는 쪽에 투표를 독려하는 서신을 공개했다.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22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우리 런던은 유럽(EU)에 남아도 LA, 뉴욕, 실리콘 밸리처럼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영국 전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위험을 감수하지 말자"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입장에 모든 IT 관계자들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솔라플레어 커뮤니케이션스의 CEO인 러셀 스턴은 탈퇴가 IT 분야와 그의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솔라플레어 커뮤니케이션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어빙에 본사가 소재한 기업으로, 전세계에 애플리케이션-인텔리전트 네트워크 I/O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스턴은 인터뷰에서 "EU에는 규제 장벽이 더 많았으면 많았지, 적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국이 EU를 탈퇴하면 규제가 줄어드는 국가가 될 것이며, 이로 인해 긍정적인 사업적 영향이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EU 탈퇴에의 투표로 인해 유럽의 재정 서비스 산업이 영국에 집중하게끔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자사 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솔라플레어는 영국 캠브리지에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솔라플레어 창업주 두 명 모두 캠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했다. 스턴은 부작용 가능성을 인정하기도 했다. 그는 EU가 관할해 온 이민 ...

영국 EU IT업계 브렉시트

2016.06.23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IT기업 상당수가 영국의 EU 잔류를 지지하고 있지만 탈퇴에 찬성하는 의견도 일부 있다. 출처 : Getty Images Bank 최근 진행된 설문 조사 및 IT리더 인터뷰에 의하면, IT업계는 대체로 영국의 EU 탈퇴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런던 시장은 23일(현지시간) 영국의 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앞두고 런던 내 '주요 IT기업 및 창조기업' 대표 140명과 함께 '남아야 한다'는 쪽에 투표를 독려하는 서신을 공개했다.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22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우리 런던은 유럽(EU)에 남아도 LA, 뉴욕, 실리콘 밸리처럼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영국 전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위험을 감수하지 말자"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입장에 모든 IT 관계자들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솔라플레어 커뮤니케이션스의 CEO인 러셀 스턴은 탈퇴가 IT 분야와 그의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솔라플레어 커뮤니케이션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어빙에 본사가 소재한 기업으로, 전세계에 애플리케이션-인텔리전트 네트워크 I/O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스턴은 인터뷰에서 "EU에는 규제 장벽이 더 많았으면 많았지, 적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국이 EU를 탈퇴하면 규제가 줄어드는 국가가 될 것이며, 이로 인해 긍정적인 사업적 영향이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EU 탈퇴에의 투표로 인해 유럽의 재정 서비스 산업이 영국에 집중하게끔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자사 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솔라플레어는 영국 캠브리지에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솔라플레어 창업주 두 명 모두 캠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했다. 스턴은 부작용 가능성을 인정하기도 했다. 그는 EU가 관할해 온 이민 ...

2016.06.23

인포그래픽 : 오바마와 롬니의 IT업계 기부금 비교

IT업계 최대 기업들이 오바마와 롬니에 각각 얼마를 기부했는지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IT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지지하는 미국 대통령 후보가 누구인지를 보려면, 오바마와 롬니가 이들에게 걷어들인 정치 기부금을 보면 알 수 있다. IT기업 직원들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정치헌금 감시단체인 CRP(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의 OpenSecrets.org에서 취합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버락 오바마가 이번 가을 대통령 선거에서 IT업계 종사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OpenSecrets.org은 주요 IT기업에서 정치 헌금을 가장 많이 한 직원들 중 상위 5명을 추적했다. 20대 IT기업의 직원들은 오바마에게 170만 달러를 기부했다. 미트 롬니에 대해서는 여러 IT업체에 대한 상위 5명을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롭니는 대략 37만 5,000달러를 모았으며 이는 오바마가 IT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받은 금액의 22%에 불과하다. ciokr@idg.co.kr

오바마 미 대통령 선거 정치 헌금 기부 롬니 IT업계

2012.10.18

IT업계 최대 기업들이 오바마와 롬니에 각각 얼마를 기부했는지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IT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지지하는 미국 대통령 후보가 누구인지를 보려면, 오바마와 롬니가 이들에게 걷어들인 정치 기부금을 보면 알 수 있다. IT기업 직원들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정치헌금 감시단체인 CRP(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의 OpenSecrets.org에서 취합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버락 오바마가 이번 가을 대통령 선거에서 IT업계 종사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OpenSecrets.org은 주요 IT기업에서 정치 헌금을 가장 많이 한 직원들 중 상위 5명을 추적했다. 20대 IT기업의 직원들은 오바마에게 170만 달러를 기부했다. 미트 롬니에 대해서는 여러 IT업체에 대한 상위 5명을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롭니는 대략 37만 5,000달러를 모았으며 이는 오바마가 IT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받은 금액의 22%에 불과하다. ciokr@idg.co.kr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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