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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는 이제 CISO의 의제다··· 4가지 이유

기후 변화가 사이버보안과 높은 관련성을 가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한 영향을 보안 부문에서 인식하고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전세계 평균 표면 온도가 이례적인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최초로 산업화 전 평균값보다 1.5°C 넘어설 확률이 50%이다. 사이버보안 지형은 이미 복잡하다. 여기에 변화하는 기상 패턴, 자원 가용성, 집단 이주와 같은 기후 관련 요인도 감안해야 할 수 있다. 이들 요인으로 새로운 위협이나 고조된 위협이 등장하면서 사이버보안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보안 전문가 클로에 메스다기는, 그러나 기후 변화가 대부분의 기업 내 이사회와 팀에서 거의 논의되지 않는 주제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최근 블로그 게시물에서 “내가 만나 본 사이버보안 부문의 여러 임원들은 기후 변화가 미칠 잠재적인 영향에 대한 논의를 아직 하지 않았다. 기후 변화에 대한 언급은 대개 묵살된다. 기후 변화의 존재를 부인하는 의견이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무지가 주요 이유”라고 기술했다. 메스다기는 기후 변화가 사이버보안 분야의 잠재적 주요 과제에 속하며 각 기업은 이 주제의 논의 우선순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버보안 분야가 기후 변화를 무시하지 않아야 할 이유 4가지를 살펴본다.   이유 1 : 중요 자원을 노린 공격 기후 변화로 인한 중요한 충격 중 하나는 기후 변화가 핵심 자원에 대한 접근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뭄이 지속되면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이 제한될 수 있고 폭풍우로 전기 및 가스 배선이 파손되면 에너지 공급이 끊길 가능성이 있다. 중요 자원이 위협을 받으면 중요 자원 자체와 이를 공급하는 시스템은 혼란을 야기하려는 악성 사이버 공격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표적이 된다. 메스다기는 대표적인 예로 캘리포니아의 가뭄을 들었다. “수자원은 매우 제한됨에 따라 보호해야 할 대상이 됐다. 향후 적성국이 캘리포니아를 공...

기후변화 CISO 공급망 에너지

2022.06.07

기후 변화가 사이버보안과 높은 관련성을 가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한 영향을 보안 부문에서 인식하고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전세계 평균 표면 온도가 이례적인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최초로 산업화 전 평균값보다 1.5°C 넘어설 확률이 50%이다. 사이버보안 지형은 이미 복잡하다. 여기에 변화하는 기상 패턴, 자원 가용성, 집단 이주와 같은 기후 관련 요인도 감안해야 할 수 있다. 이들 요인으로 새로운 위협이나 고조된 위협이 등장하면서 사이버보안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보안 전문가 클로에 메스다기는, 그러나 기후 변화가 대부분의 기업 내 이사회와 팀에서 거의 논의되지 않는 주제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최근 블로그 게시물에서 “내가 만나 본 사이버보안 부문의 여러 임원들은 기후 변화가 미칠 잠재적인 영향에 대한 논의를 아직 하지 않았다. 기후 변화에 대한 언급은 대개 묵살된다. 기후 변화의 존재를 부인하는 의견이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무지가 주요 이유”라고 기술했다. 메스다기는 기후 변화가 사이버보안 분야의 잠재적 주요 과제에 속하며 각 기업은 이 주제의 논의 우선순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버보안 분야가 기후 변화를 무시하지 않아야 할 이유 4가지를 살펴본다.   이유 1 : 중요 자원을 노린 공격 기후 변화로 인한 중요한 충격 중 하나는 기후 변화가 핵심 자원에 대한 접근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뭄이 지속되면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이 제한될 수 있고 폭풍우로 전기 및 가스 배선이 파손되면 에너지 공급이 끊길 가능성이 있다. 중요 자원이 위협을 받으면 중요 자원 자체와 이를 공급하는 시스템은 혼란을 야기하려는 악성 사이버 공격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표적이 된다. 메스다기는 대표적인 예로 캘리포니아의 가뭄을 들었다. “수자원은 매우 제한됨에 따라 보호해야 할 대상이 됐다. 향후 적성국이 캘리포니아를 공...

2022.06.07

칼럼 | 코로나에 빛 발한 ‘기술 혁신’, 기후변화에 적용할 때다

코로나 시대 원격근무 확대 등 기술 혁신에 따른 성공 사례는 앞으로 기술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2021년 11월 12일까지 열리는 COP26 정상회의에서 전 세계 정치인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안과 규칙을 논의한다. 기술 업계는 코로나 사태에서 보여준 것과 마찬가지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한다. 코로나 19에 따른 원격근무 확대는 기술을 통해 업무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음을 증명했다. 원격근무가 새로운 개념은 아니었지만 코로나 사태에 직면하면서 비로소 기업들이 이런 근무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었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와는 달리, 기후변화는 누구나 다 아는 임박한 위협이다. 기술 업계는 그런 위협이 현실화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 기술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문제 해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 어려운 요구처럼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기술 기업들과 일반 기업의 IT 팀들은 여러 조직들이 팬데믹과 경제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이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의 통찰을 도출했으며, 일하는 방식과 장소를 바꾸는 데 기여했다. 과거에는 필요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제품(솔루션)도 제공했다. 이처럼 기술 부문의 혁신은 전 세계가 팬데믹 상황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건강과 경제에 주는 영향을 완화했다. 물론 기술 부문의 혁신이 안타깝게도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과도한 소비주의, 그리고 지구를 파괴하는 일회용품의 편리함과 패스트 패션의 경제성이 (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다. 지금도 음식물이 낭비되고 있으며 서버는 계속 돌아가고 있다. 기성 언론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거짓 정보가 통제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사람들은 소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계속 주입당하고 있으며 그 결과 소비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술 부...

코로나 원격근무 기후변화 COP26

2021.11.08

코로나 시대 원격근무 확대 등 기술 혁신에 따른 성공 사례는 앞으로 기술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2021년 11월 12일까지 열리는 COP26 정상회의에서 전 세계 정치인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안과 규칙을 논의한다. 기술 업계는 코로나 사태에서 보여준 것과 마찬가지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한다. 코로나 19에 따른 원격근무 확대는 기술을 통해 업무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음을 증명했다. 원격근무가 새로운 개념은 아니었지만 코로나 사태에 직면하면서 비로소 기업들이 이런 근무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었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와는 달리, 기후변화는 누구나 다 아는 임박한 위협이다. 기술 업계는 그런 위협이 현실화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 기술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문제 해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 어려운 요구처럼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기술 기업들과 일반 기업의 IT 팀들은 여러 조직들이 팬데믹과 경제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이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의 통찰을 도출했으며, 일하는 방식과 장소를 바꾸는 데 기여했다. 과거에는 필요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제품(솔루션)도 제공했다. 이처럼 기술 부문의 혁신은 전 세계가 팬데믹 상황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건강과 경제에 주는 영향을 완화했다. 물론 기술 부문의 혁신이 안타깝게도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과도한 소비주의, 그리고 지구를 파괴하는 일회용품의 편리함과 패스트 패션의 경제성이 (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다. 지금도 음식물이 낭비되고 있으며 서버는 계속 돌아가고 있다. 기성 언론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거짓 정보가 통제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사람들은 소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계속 주입당하고 있으며 그 결과 소비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술 부...

2021.11.08

기고 | 데이터, '지속가능한 농업' 위한 해법

세계 지도자들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모였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산업, 조선 및 제철소로 유명했던 그 도시다.  통념과 달리 농업도 기후 문제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없다. 푸른 초원과 황금빛 들판을 연상시킴에도 불구하고 영농은 지구가 직면한 CO2 문제의 일부다. 다행히 일부 농부들과 식품 생산업자들이 데이터 기술 주도 식량 생산이라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소비자들은 식품 분야에도 더 지속 가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기후 변화와 정치 및 경제적 도전과제들은 정기적으로 농축산업에 문제를 일으키고 공급망을 무너뜨리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브렉시트로 인해 노동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양돈농가가 막대한 손실을 입엇다. 극심한 날씨변화가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농기업이 환경을 망가뜨리는 사례도 있었다. 초콜릿용 카카오 원두를 재배하는 유나이티드 카카오는 아마존 열대 우림의 삼림 파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 연구자들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하여 아마존 삼림 파괴를 증명했으며, 이로 인해 유나이티드 카카오는 런던증권거래소의 대체투자시장(AIM)에서 상장폐지됐다. 카카오와 팜 오일과 같은 작물들은 감시의 눈이 닿지 않는 열대 환경에서 재배된다. 이에 대한 해법 중 하나가 GIS와 데이터 기술이다. 마가린과 식품에 사용되는 팜오일의 정제업체인 번기 로더스 크로클란은 GIS를 사용하여 공급망 전체의 지도를 작성하고 모니터링한다. GIS 지도제작 기술 공급업체인 에스리(Esri)의 영국 CTO인 찰스 케넬리는 “기업들은 공급망에 대한 위협을 이해하기 위해 실제로 투자하고 있다. 공급망을 지도로 만들 수 있다면 환경 악화를 지도로 제작하고 위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구를 위협하는 것은 단지 세계의 열대우림 개간만이 아니다. 일례로 영국 시골 지역의 생물 다양성은 감소해왔다. 보존단체인 RSPB는 연구결과 1970년 이후 영국 하늘에서...

농업 축산업 친환경 그린IT 기후변화 COP26

2021.11.02

세계 지도자들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모였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산업, 조선 및 제철소로 유명했던 그 도시다.  통념과 달리 농업도 기후 문제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없다. 푸른 초원과 황금빛 들판을 연상시킴에도 불구하고 영농은 지구가 직면한 CO2 문제의 일부다. 다행히 일부 농부들과 식품 생산업자들이 데이터 기술 주도 식량 생산이라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소비자들은 식품 분야에도 더 지속 가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기후 변화와 정치 및 경제적 도전과제들은 정기적으로 농축산업에 문제를 일으키고 공급망을 무너뜨리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브렉시트로 인해 노동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양돈농가가 막대한 손실을 입엇다. 극심한 날씨변화가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농기업이 환경을 망가뜨리는 사례도 있었다. 초콜릿용 카카오 원두를 재배하는 유나이티드 카카오는 아마존 열대 우림의 삼림 파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 연구자들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하여 아마존 삼림 파괴를 증명했으며, 이로 인해 유나이티드 카카오는 런던증권거래소의 대체투자시장(AIM)에서 상장폐지됐다. 카카오와 팜 오일과 같은 작물들은 감시의 눈이 닿지 않는 열대 환경에서 재배된다. 이에 대한 해법 중 하나가 GIS와 데이터 기술이다. 마가린과 식품에 사용되는 팜오일의 정제업체인 번기 로더스 크로클란은 GIS를 사용하여 공급망 전체의 지도를 작성하고 모니터링한다. GIS 지도제작 기술 공급업체인 에스리(Esri)의 영국 CTO인 찰스 케넬리는 “기업들은 공급망에 대한 위협을 이해하기 위해 실제로 투자하고 있다. 공급망을 지도로 만들 수 있다면 환경 악화를 지도로 제작하고 위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구를 위협하는 것은 단지 세계의 열대우림 개간만이 아니다. 일례로 영국 시골 지역의 생물 다양성은 감소해왔다. 보존단체인 RSPB는 연구결과 1970년 이후 영국 하늘에서...

2021.11.02

"2030년까지 전력 90%를 신재생 에너지로" 레노버, ESG 보고서 발표

레노버가 9월 27일 새로운 기후변화 완화 목표와 함께 ‘2020/2021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표했다. 레노버는 보고서를 통해 자사 ESG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 기술 활용 계획을 밝혔다. 레노버는 2029/30년까지 데스크톱 PC와 서버는 50%, 노트북과 모토로라 제품은 30% 에너지 효율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 2025/26년도까지 사용 전력의 90%를 신재생 에너지로부터 조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100만톤 저감할 방침이다. 이 같은 목표는 탄소의 직접 배출(Scope 1)과 간접 배출(Scope 2)을 50%까지 저감하고, 가치사슬 3대 영역(제품·공급업체·운송)에서 탄소 배출 강도를 25%까지 줄인다는 레노버의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서도록 뒷받침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노버는 SBTi에 따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해 과학 기반 방법론을 직접 테스트하는 기업으로 선정돼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레노버 양 위안칭 회장은 “기후 변화 문제 해결, 천연자원 보호, 지역사회에 투자하는 한편 가장 높은 윤리 기준에 따라 기업을 경영하는 일은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짧게는 수 개월, 길게는 수십 년에 걸쳐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구축하는 것은 이제 글로벌 기업과 그 경영진이 책임질 몫”이라고 말했다.  레노버는 신재생 소재 사용 극대화로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공급망 및 제품 디자인 혁신을 통해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26년까지 레노버의 모든 PC는 재활용된 소재가 포함되고, 플라스틱 포장재의 90%가 재활용 소재로 생산된다. 스마트폰 포장재의 경우 2025/26년까지 1회용 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50% 축소하고 크기와 부피를 10% 줄일 방침이다. 레노버는 수명이 끝난 제품 3억6300만kg을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소비자가 사용한 후 재활용된 플라스틱 1억3600만kg...

레노버 ESG 기후변화 온실가스 신재생 에너지

2021.09.27

레노버가 9월 27일 새로운 기후변화 완화 목표와 함께 ‘2020/2021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표했다. 레노버는 보고서를 통해 자사 ESG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 기술 활용 계획을 밝혔다. 레노버는 2029/30년까지 데스크톱 PC와 서버는 50%, 노트북과 모토로라 제품은 30% 에너지 효율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 2025/26년도까지 사용 전력의 90%를 신재생 에너지로부터 조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100만톤 저감할 방침이다. 이 같은 목표는 탄소의 직접 배출(Scope 1)과 간접 배출(Scope 2)을 50%까지 저감하고, 가치사슬 3대 영역(제품·공급업체·운송)에서 탄소 배출 강도를 25%까지 줄인다는 레노버의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서도록 뒷받침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노버는 SBTi에 따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해 과학 기반 방법론을 직접 테스트하는 기업으로 선정돼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레노버 양 위안칭 회장은 “기후 변화 문제 해결, 천연자원 보호, 지역사회에 투자하는 한편 가장 높은 윤리 기준에 따라 기업을 경영하는 일은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짧게는 수 개월, 길게는 수십 년에 걸쳐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구축하는 것은 이제 글로벌 기업과 그 경영진이 책임질 몫”이라고 말했다.  레노버는 신재생 소재 사용 극대화로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공급망 및 제품 디자인 혁신을 통해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26년까지 레노버의 모든 PC는 재활용된 소재가 포함되고, 플라스틱 포장재의 90%가 재활용 소재로 생산된다. 스마트폰 포장재의 경우 2025/26년까지 1회용 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50% 축소하고 크기와 부피를 10% 줄일 방침이다. 레노버는 수명이 끝난 제품 3억6300만kg을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소비자가 사용한 후 재활용된 플라스틱 1억3600만kg...

2021.09.27

밀레니얼 세대, 기업 IT의 순환 경제 주도한다··· “중고 장비도 OK”

밀레니얼 세대가 중고 IT 장비의 순환 경제를 주도하는 중심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IT 부서는 보통 구형 장비를 교체하거나 장비 업체로부터 부품을 구할 수 없을 때나 중고 장비를 구매하며, 1~2년 정도 사용한 서버를 구매하는 일은 아주 드물다. 기업은 보통 새 장비를 구매한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IDC에 따르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IT 부서가 중고 장비를 점점 더 많이 구매하고 있다. 잘 알려진 제품은 물론, 중국산 화이트박스 장비도 마찬가지다. IDC는 중고 IT 인프라 장비 판매가 연평균 5%의 성장률로 2024년에는 36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는 IT리뉴(ITRenew) 같은 재판매 업체는 물론, 주요 OEM 업체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IT 리뉴는 하이퍼스케일 업체로부터 서버를 구매해 자체 정비하고 정상 가동 여부를 인증한 후 재판매한다. IDC 애널리스트 수잔 미들턴은 재활용 개념은 기업이 오래된 장비를 판매하거나 중고 장비를 구매하거나 모두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에 부합한다고 말한다. 미들턴은 “이런 경향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기후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라며, “기후 문제를 인식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뭔가를 사서 쓰고 버리는 것보다는 재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 침체 이전에도 지속가능성 공약이나 다른 이니셔티브를 만족하기 위해 중고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IT 장비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여기에 직원의 중심이 밀레니얼 세대로 바뀌면서 지속가능성 목표는 더 중요해졌다. 젊은 직원들은 회사에 지속 가능성 중심의 정책을 촉구하기도 하고, 이를 솔루션 업체나 협력업체 선택에 반영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IDC는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내부 이해관계자와 외부 공급업체, 협력업체 간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솔루션 업체 쪽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대형 IT 장비업체가 재활용 및 재생 부서가 있다. ...

재활용 중고서버 지속가능성 기후변화 밀레니얼 세대

2020.11.18

밀레니얼 세대가 중고 IT 장비의 순환 경제를 주도하는 중심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IT 부서는 보통 구형 장비를 교체하거나 장비 업체로부터 부품을 구할 수 없을 때나 중고 장비를 구매하며, 1~2년 정도 사용한 서버를 구매하는 일은 아주 드물다. 기업은 보통 새 장비를 구매한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IDC에 따르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IT 부서가 중고 장비를 점점 더 많이 구매하고 있다. 잘 알려진 제품은 물론, 중국산 화이트박스 장비도 마찬가지다. IDC는 중고 IT 인프라 장비 판매가 연평균 5%의 성장률로 2024년에는 36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는 IT리뉴(ITRenew) 같은 재판매 업체는 물론, 주요 OEM 업체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IT 리뉴는 하이퍼스케일 업체로부터 서버를 구매해 자체 정비하고 정상 가동 여부를 인증한 후 재판매한다. IDC 애널리스트 수잔 미들턴은 재활용 개념은 기업이 오래된 장비를 판매하거나 중고 장비를 구매하거나 모두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에 부합한다고 말한다. 미들턴은 “이런 경향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기후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라며, “기후 문제를 인식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뭔가를 사서 쓰고 버리는 것보다는 재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 침체 이전에도 지속가능성 공약이나 다른 이니셔티브를 만족하기 위해 중고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IT 장비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여기에 직원의 중심이 밀레니얼 세대로 바뀌면서 지속가능성 목표는 더 중요해졌다. 젊은 직원들은 회사에 지속 가능성 중심의 정책을 촉구하기도 하고, 이를 솔루션 업체나 협력업체 선택에 반영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IDC는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내부 이해관계자와 외부 공급업체, 협력업체 간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솔루션 업체 쪽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대형 IT 장비업체가 재활용 및 재생 부서가 있다. ...

2020.11.18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연구개발 확대··· 지속가능성 및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 강화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지속가능성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서비스(Energy & Sustainability Services: 이하ESS)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문 인공지능(AI) 지원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자신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포트폴리오를 정확히 분석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회복탄력성 및 자원 절감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많은 기업들은 아직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일관성이 없는 저품질의 데이터 관리로 인해 지속가능성 예측을 하기 어렵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도입되면 효율적인 분석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도출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통적인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컨설팅 노하우에 머신러닝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더해 고객의 에너지 구매, 조달 및 관리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풍부한 인사이트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술 투자를 통해 향상된 기능은 신속하게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개선안을 제시하며, 장기적인 친환경 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은 지속가능성 전략의 비용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위험을 관리하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수석 부사장 스티브 윌화이트(Steve Wilhite)는 “오늘날 조직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는 단순히 운영에 활용되는 것을 넘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라며, “’마인드 플러스 머신’ 접근 방식은 전통적인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서 입증되었다. 세계적인 수준의 컨설턴트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하면 고객들에게 지속가능성 기반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이번 투자의 목적을 설명했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관리 지속가능성 기후변화 AI 인공지능

2020.10.30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지속가능성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서비스(Energy & Sustainability Services: 이하ESS)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문 인공지능(AI) 지원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자신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포트폴리오를 정확히 분석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회복탄력성 및 자원 절감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많은 기업들은 아직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일관성이 없는 저품질의 데이터 관리로 인해 지속가능성 예측을 하기 어렵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도입되면 효율적인 분석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도출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통적인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컨설팅 노하우에 머신러닝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더해 고객의 에너지 구매, 조달 및 관리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풍부한 인사이트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술 투자를 통해 향상된 기능은 신속하게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개선안을 제시하며, 장기적인 친환경 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은 지속가능성 전략의 비용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위험을 관리하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수석 부사장 스티브 윌화이트(Steve Wilhite)는 “오늘날 조직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는 단순히 운영에 활용되는 것을 넘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라며, “’마인드 플러스 머신’ 접근 방식은 전통적인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서 입증되었다. 세계적인 수준의 컨설턴트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하면 고객들에게 지속가능성 기반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이번 투자의 목적을 설명했다.  ...

2020.10.30

베리타스 “다크 데이터로 올해 이산화탄소 580만 톤 배출될 것”

베리타스코리아가 전 세계 기업이 저장하고 있는 ‘다크 데이터(Dark Data)’의 환경 비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다크 데이터’는 저장하고 있으나 내용 또는 가치가 확인되지 않는 데이터로, 베리타스는 올해 다크 데이터의 확산으로 58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가 불필요하게 배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화(Digitization)는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데이터 보관은 방대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해 배출하지 않아도 될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다. 이러한 불필요한 이산화탄소 배출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데이터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올바른 툴을 사용해 중요 데이터를 식별, 데이터센터의 다크 데이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평균적으로 기업이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의 52%가 다크 데이터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크 데이터에 대한 유지 비용은 많이 언급됐지만 환경 비용은 간과돼 왔다.  시장분석기관은 전 세계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의 양이 2018년 33제타바이트(ZB)에서 2025년 175제타바이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즉, 기업이 데이터 관리 방안을 바꾸지 않을 경우, 다크 데이터는 5년 이내에 현재 대비 4배나 많은 91제타바이트로 급증할 것이며 동시에 관련 인프라 운영을 위한 에너지 소비 역시 증가할 것임을 시사한다. 베리타스코리아 조원영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다크 데이터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라며, “다크 데이터가 80여 개 국가가 각각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 문제임을 인식해야 하고, 이제 다크 데이터 식별 및 불필요한 데이터 삭제는 기업의 도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베리타스는 기업이 다크 데이터 제거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할 수 있는 베리타스 프랙티스를 발표했다.  첫째, 모든 데이터 저장소를 파악하고 가시성을 ...

데이터 이산화탄소 기후변화 디지털화 베리타스 다크데이터

2020.05.11

베리타스코리아가 전 세계 기업이 저장하고 있는 ‘다크 데이터(Dark Data)’의 환경 비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다크 데이터’는 저장하고 있으나 내용 또는 가치가 확인되지 않는 데이터로, 베리타스는 올해 다크 데이터의 확산으로 58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가 불필요하게 배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화(Digitization)는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데이터 보관은 방대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해 배출하지 않아도 될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다. 이러한 불필요한 이산화탄소 배출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데이터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올바른 툴을 사용해 중요 데이터를 식별, 데이터센터의 다크 데이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평균적으로 기업이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의 52%가 다크 데이터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크 데이터에 대한 유지 비용은 많이 언급됐지만 환경 비용은 간과돼 왔다.  시장분석기관은 전 세계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의 양이 2018년 33제타바이트(ZB)에서 2025년 175제타바이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즉, 기업이 데이터 관리 방안을 바꾸지 않을 경우, 다크 데이터는 5년 이내에 현재 대비 4배나 많은 91제타바이트로 급증할 것이며 동시에 관련 인프라 운영을 위한 에너지 소비 역시 증가할 것임을 시사한다. 베리타스코리아 조원영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다크 데이터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라며, “다크 데이터가 80여 개 국가가 각각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 문제임을 인식해야 하고, 이제 다크 데이터 식별 및 불필요한 데이터 삭제는 기업의 도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베리타스는 기업이 다크 데이터 제거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할 수 있는 베리타스 프랙티스를 발표했다.  첫째, 모든 데이터 저장소를 파악하고 가시성을 ...

2020.05.11

IBM, 글로벌 개발자 대회 개최··· “기후 변화에 맞선 방안 모색”

IBM과 데이비드 클라크 커즈 재단(David Clark Cause)이 유엔인권이사회 및 리눅스 재단과 함께 글로벌 개발자 대회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Call for Code Global Challenge)’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혁신가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맞서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유엔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후 변화와 같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IBM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유엔의 노력에 동참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주요 유엔 기관 및 세계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최근 IBM이 전 세계 3,000명 이상의 개발자, 응급 의료 요원 및 사회 활동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응급 의료 요원과 개발자의 77%가 '기후 변화는 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응답자의 79%는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는 첨단기술을 통해 경감시키거나 해결할 수 있다’는데 동의했고, 응답자의 87%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해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른다’는데 동의했다. ‘2020년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는 전 세계 지원자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에는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IBM 클라우드, IBM 왓슨, IBM 블록체인 및 웨더 컴퍼니의 데이터 등이 포함된다. IBM의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개발자 에코시스템 담당 수석 부사장 밥 로드는 “IBM은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의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찾아내고...

오픈소스 개발자 IBM 애플리케이션 UN 웨어러블 기후변화

2020.02.27

IBM과 데이비드 클라크 커즈 재단(David Clark Cause)이 유엔인권이사회 및 리눅스 재단과 함께 글로벌 개발자 대회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Call for Code Global Challenge)’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혁신가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맞서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유엔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후 변화와 같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IBM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유엔의 노력에 동참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주요 유엔 기관 및 세계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최근 IBM이 전 세계 3,000명 이상의 개발자, 응급 의료 요원 및 사회 활동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응급 의료 요원과 개발자의 77%가 '기후 변화는 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응답자의 79%는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는 첨단기술을 통해 경감시키거나 해결할 수 있다’는데 동의했고, 응답자의 87%가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해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른다’는데 동의했다. ‘2020년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는 전 세계 지원자들이 오픈 소스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서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에는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IBM 클라우드, IBM 왓슨, IBM 블록체인 및 웨더 컴퍼니의 데이터 등이 포함된다. IBM의 코그너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개발자 에코시스템 담당 수석 부사장 밥 로드는 “IBM은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의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찾아내고...

2020.02.27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인공지능이 도움될까?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3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Global Week for Future)이라고 개명된 행사다.   기술과 기후변화는 서로에게 어려운 관계다. 기술이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였고,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항공산업에 버금가는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소를 배제하는 유일한 길은 컴퓨터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황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은 의심할 바 없이 일부 영역에서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세계의 온도 상승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6월, ‘머신러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with Machine Learning)’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기후 변화 및 인공지능 분야 22명의 권위자에 의해 공동으로 저술되었고,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해야 할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안된 이용 사례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3가지 핵심 분야로 최종적으로 좁혀진다.  13가지 분야는 운송, 전력시스템, 농장, 산림, 교육을 아우르고, 이들 분야에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이들 분야에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따라 범주화되었다. 이들 하위 분...

홍수 Global Week for Future 탄소배출 기후변화 예측 CO2 이산화탄소 모델링 인공지능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

2019.09.30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3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Global Week for Future)이라고 개명된 행사다.   기술과 기후변화는 서로에게 어려운 관계다. 기술이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였고,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항공산업에 버금가는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소를 배제하는 유일한 길은 컴퓨터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황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은 의심할 바 없이 일부 영역에서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세계의 온도 상승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6월, ‘머신러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with Machine Learning)’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기후 변화 및 인공지능 분야 22명의 권위자에 의해 공동으로 저술되었고,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해야 할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안된 이용 사례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3가지 핵심 분야로 최종적으로 좁혀진다.  13가지 분야는 운송, 전력시스템, 농장, 산림, 교육을 아우르고, 이들 분야에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이들 분야에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따라 범주화되었다. 이들 하위 분...

2019.09.30

마이크로소프트, 기후변화 해결 위해 호주 AI 프로젝트에 자금 지원

전세계에서 ‘지구를 위한 AI(AI for Earth)’ 기금으로 미화 5,000만 달러를 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6건의 호주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지구를 위한 AI에서 지원하기로 한 곳은 모나쉬대학, 그리피스대학, 퀸즐랜드 공과대학교, 인팜(InFarm), 호주 야생동물보호협회(Australian Wildlife Conservancy), 호주 허리티지(Australian Heritage)로 알려졌다.  지구를 위한 AI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고 탄력있는 물 공급을 보장하며 인구를 꾸준히 100억 명으로 성장시키고 생물 다양성 감소를 막기 위해 고안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AI 툴 포함)와 데이터 레이블링 서비스가 혼합되어 제공된다. 또한 기후 변화, 농업, 생물 다양성, 수자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시각화 도구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환경 책임자인 루카스 조파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솔루션의 급속한 발전을 목격하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구 생태계를 이해하고 보호하기 위한 해결책의 채택은 천천히 진행되고 있다"며 "지구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우리는 본질적이고 맹목적으로 뛰어든다. AI는 이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AI의 기하급수적인 힘없이 긴급한 기후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며 "현재의 인적 자원이 너무 적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연구원과 단체의 손에 AI를 쥐여줌으로써 중요한 데이터 통찰을 활용하여 물, 농업, 생물 다양성, 기후 변화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마이크로소프트 산물 가뭄 고온 데이터 과학 농업 기후변화 인공지능 애저 지구를 위한 AI

2019.04.19

전세계에서 ‘지구를 위한 AI(AI for Earth)’ 기금으로 미화 5,000만 달러를 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6건의 호주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지구를 위한 AI에서 지원하기로 한 곳은 모나쉬대학, 그리피스대학, 퀸즐랜드 공과대학교, 인팜(InFarm), 호주 야생동물보호협회(Australian Wildlife Conservancy), 호주 허리티지(Australian Heritage)로 알려졌다.  지구를 위한 AI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고 탄력있는 물 공급을 보장하며 인구를 꾸준히 100억 명으로 성장시키고 생물 다양성 감소를 막기 위해 고안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AI 툴 포함)와 데이터 레이블링 서비스가 혼합되어 제공된다. 또한 기후 변화, 농업, 생물 다양성, 수자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시각화 도구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환경 책임자인 루카스 조파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솔루션의 급속한 발전을 목격하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구 생태계를 이해하고 보호하기 위한 해결책의 채택은 천천히 진행되고 있다"며 "지구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우리는 본질적이고 맹목적으로 뛰어든다. AI는 이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AI의 기하급수적인 힘없이 긴급한 기후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며 "현재의 인적 자원이 너무 적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연구원과 단체의 손에 AI를 쥐여줌으로써 중요한 데이터 통찰을 활용하여 물, 농업, 생물 다양성, 기후 변화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2019.04.19

2017년 세계 최강 수퍼컴퓨터 10선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용 PC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게임용 PC가 수백만 년 동안의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유럽에서 파괴적인 여름 폭풍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 보장은? 이것들은 모두 수퍼컴퓨터의 영역이다. 고성능컴퓨터(HPC)라고도 하는 수퍼컴퓨터는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기타 시설에서 가동되고 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은 1년에 2번 발표되며 최근 발표는 지난 6월에 있었다. 그 가운데 상위 10대 수퍼컴퓨터를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 트리니티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되는 트리니티는 국가핵안전국(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의 비축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이 미국의 핵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크리저 신문(Oak Ridger newspaper)에 따르면, 미국은 1992년 9월 마지막으로 핵 실험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트리니티 수퍼컴퓨터 덕분에 비축 관리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실험 없이 미국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속도 : 8.1페타플롭. 9위 : 미라 미라는 미 에너지 부(Department of Energy)의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있는 IBM 블루진/Q(BlueGene/Q) 시스템이다. 미라는 2012년 6월 3일 500대 수퍼컴퓨터에 등장했을 때 4위였으으나 이후 5위로, 다시 6위로 순위가 밀려났으며, 2016년 11월 이후 줄곧 9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59페타플롭으로 지진학, 기후학, 재료과학, 운송 효율성, 전산 화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머신디자인(MachineDesign)에 따르면, 2017년 8월 미라는 아르곤에 있는 수퍼컴퓨터 인 쎄타(T...

인텔 타이탄 기후변화 톈허-2 세쿼이아 선웨이 타후라이트 미라 오크포레스트-PACS 코리 피즈 데인트 무기 트리니티 IBM 후지쯔 PC K 컴퓨터 수퍼컴퓨터 hpc 고성능 컴퓨터 수퍼컴 시뮬레이션 핵 실험

2017.08.24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용 PC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게임용 PC가 수백만 년 동안의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유럽에서 파괴적인 여름 폭풍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 보장은? 이것들은 모두 수퍼컴퓨터의 영역이다. 고성능컴퓨터(HPC)라고도 하는 수퍼컴퓨터는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기타 시설에서 가동되고 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은 1년에 2번 발표되며 최근 발표는 지난 6월에 있었다. 그 가운데 상위 10대 수퍼컴퓨터를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 트리니티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되는 트리니티는 국가핵안전국(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의 비축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이 미국의 핵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크리저 신문(Oak Ridger newspaper)에 따르면, 미국은 1992년 9월 마지막으로 핵 실험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트리니티 수퍼컴퓨터 덕분에 비축 관리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실험 없이 미국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속도 : 8.1페타플롭. 9위 : 미라 미라는 미 에너지 부(Department of Energy)의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있는 IBM 블루진/Q(BlueGene/Q) 시스템이다. 미라는 2012년 6월 3일 500대 수퍼컴퓨터에 등장했을 때 4위였으으나 이후 5위로, 다시 6위로 순위가 밀려났으며, 2016년 11월 이후 줄곧 9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59페타플롭으로 지진학, 기후학, 재료과학, 운송 효율성, 전산 화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머신디자인(MachineDesign)에 따르면, 2017년 8월 미라는 아르곤에 있는 수퍼컴퓨터 인 쎄타(T...

2017.08.24

미국의 엑사급 수퍼컴 개발 계획, 트럼프 행정부에서 계속될까?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엑사급 수퍼컴 개발 계획을 계속 추진한다면, 이 2대의 컴퓨터는 서로 다른 아키텍처를 사용하며 2019년에 개발될 예정이다.  수퍼컴퓨터. Credit: ARM 미국 정부가 2019년까지 약 2~3억 달러를 투자해 엑사급(Exascale) 수퍼컴퓨터 2대를 개발하겠다는 IT업체의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에너지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시스템은 동시에 개발될 것이며 2023년까지 사용 준비를 완료하겠지만 두 시스템 중 하나가 1년 더 일찍 준비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엑사급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학자 및 업체들은 향후 도널드 트럼프의 행정부가 방향을 바꿀지 아직 잘 모르는 상태다. 차기 행정부가 변수가 될 것이다. 선거 기간 중 수퍼컴퓨팅은 주요 안건이 아니었으며, 특히 트럼프가 기후 변화를 거짓말로 치부하면서 연구원들은 과학 재정 지원이 불안해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 지난주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서 열린 연례 수퍼컴퓨팅 컨퍼런스 SC16에서 정부 과학자 중 한 명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행정부가 수립한 엑사급 시스템 전략의 개요를 설명했다. 해당 세션의 질문 시간이 시작되자 트럼프에 관한 2개의 질문이 나왔다. 한 참석자는 "멍청한 괴짜가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다"고 빈정거렸다. 이 컨퍼런스에 참석한 고성능 컴퓨팅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존 솝카는 엑사급 시스템을 언급하면서 "사람들에게 돈을 가져다가 꿈에 쏟아붓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과학계가 스스로 어떻게 방어할지 물었다. 컴퓨터 공학자 겸 ANL(Argonne National Labs)의 유명한 연구원으로 엑사스케일 컴퓨팅 프로젝트(Exascale Computing Project)를 이끄는 폴 메시나는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듯 보였다. 메시나는 "엑사스케일 컴퓨팅 프로젝트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경제적 경쟁력과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며 &qu...

중국 엑사플롭 페타플롭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기후변화 연구 GPU 엔비디아 수퍼컴 수퍼컴퓨터 슈퍼컴 미국 에너지 슈퍼컴퓨터 인텔 SC16

2016.11.23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엑사급 수퍼컴 개발 계획을 계속 추진한다면, 이 2대의 컴퓨터는 서로 다른 아키텍처를 사용하며 2019년에 개발될 예정이다.  수퍼컴퓨터. Credit: ARM 미국 정부가 2019년까지 약 2~3억 달러를 투자해 엑사급(Exascale) 수퍼컴퓨터 2대를 개발하겠다는 IT업체의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에너지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시스템은 동시에 개발될 것이며 2023년까지 사용 준비를 완료하겠지만 두 시스템 중 하나가 1년 더 일찍 준비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엑사급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학자 및 업체들은 향후 도널드 트럼프의 행정부가 방향을 바꿀지 아직 잘 모르는 상태다. 차기 행정부가 변수가 될 것이다. 선거 기간 중 수퍼컴퓨팅은 주요 안건이 아니었으며, 특히 트럼프가 기후 변화를 거짓말로 치부하면서 연구원들은 과학 재정 지원이 불안해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 지난주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서 열린 연례 수퍼컴퓨팅 컨퍼런스 SC16에서 정부 과학자 중 한 명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행정부가 수립한 엑사급 시스템 전략의 개요를 설명했다. 해당 세션의 질문 시간이 시작되자 트럼프에 관한 2개의 질문이 나왔다. 한 참석자는 "멍청한 괴짜가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다"고 빈정거렸다. 이 컨퍼런스에 참석한 고성능 컴퓨팅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존 솝카는 엑사급 시스템을 언급하면서 "사람들에게 돈을 가져다가 꿈에 쏟아붓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과학계가 스스로 어떻게 방어할지 물었다. 컴퓨터 공학자 겸 ANL(Argonne National Labs)의 유명한 연구원으로 엑사스케일 컴퓨팅 프로젝트(Exascale Computing Project)를 이끄는 폴 메시나는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듯 보였다. 메시나는 "엑사스케일 컴퓨팅 프로젝트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경제적 경쟁력과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며 &qu...

2016.11.23

페타급 수퍼컴 '옐로우스톤', 기후변화 연구에 본격 투입

기후변화 등을 추적해 온 과학자들이 이제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 중 하나를 이용해 연구할 수 있게 됐다.   미국국립대기과학연구소(NCAR)는 '옐로우스톤'(Yellowstone)으로 불리는 1.5페타플롭급 IBM 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수퍼컴퓨터는 다음달 새로 발표될 예정인 세계 2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도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페타는 10의 15승으로 1000조에 해당하는 단위다.   NCAR 과학자들은 그동안 77테라플롭 수퍼컴퓨터를 사용해 왔지만 옐로우스톤을 이용함에 따라 기존 시스템 대비 30배 가량 컴퓨터 처리 능력이 향상됐다. 옐로우스톤은 1500테라플롭급 시스템으로 초당 1.5쿼드릴리온 번 연산이 가능하다. 쿼드릴리온은 10의 24승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 시스템은 현재 미국 와이오닝주 샤이엔에 위치한 NCAR-와이오닝 수퍼컴퓨팅 센터에 설치돼 있다. 옐로우스톤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지구과학 분야에 사용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가 됐다.   앞으로 이 수퍼컴퓨터는 기후 변화와 함께 격렬한 기상현상과 해양학, 대기, 자기폭풍, 지진, 해일, 산불, 지하수, 에너지원 등 다양한 지구과학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더 복잡하고 정밀한 실험을 다양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것이 기후 변화의 국지적 영향을 예측하는 모델 연구다. 현재 이 연구는 100km를 기본 단위로 보고 영향을 분석하고 있는데 그 기본 범위가 너무 넓어 정밀한 데이터를 얻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옐로우스톤을 이용하면 이를 10km까지 줄일 수 있고 기후의 영향을 매우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다.   센터의 기술개발 이사인 리치 로프트는 "기후변화가 스페인이나 캔사스 등 특정 지역 강수량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도 알수 있게 될 것...

수퍼컴퓨터 기후변화 옐로우스톤

2012.10.17

기후변화 등을 추적해 온 과학자들이 이제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 중 하나를 이용해 연구할 수 있게 됐다.   미국국립대기과학연구소(NCAR)는 '옐로우스톤'(Yellowstone)으로 불리는 1.5페타플롭급 IBM 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수퍼컴퓨터는 다음달 새로 발표될 예정인 세계 2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도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페타는 10의 15승으로 1000조에 해당하는 단위다.   NCAR 과학자들은 그동안 77테라플롭 수퍼컴퓨터를 사용해 왔지만 옐로우스톤을 이용함에 따라 기존 시스템 대비 30배 가량 컴퓨터 처리 능력이 향상됐다. 옐로우스톤은 1500테라플롭급 시스템으로 초당 1.5쿼드릴리온 번 연산이 가능하다. 쿼드릴리온은 10의 24승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 시스템은 현재 미국 와이오닝주 샤이엔에 위치한 NCAR-와이오닝 수퍼컴퓨팅 센터에 설치돼 있다. 옐로우스톤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지구과학 분야에 사용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가 됐다.   앞으로 이 수퍼컴퓨터는 기후 변화와 함께 격렬한 기상현상과 해양학, 대기, 자기폭풍, 지진, 해일, 산불, 지하수, 에너지원 등 다양한 지구과학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더 복잡하고 정밀한 실험을 다양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것이 기후 변화의 국지적 영향을 예측하는 모델 연구다. 현재 이 연구는 100km를 기본 단위로 보고 영향을 분석하고 있는데 그 기본 범위가 너무 넓어 정밀한 데이터를 얻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옐로우스톤을 이용하면 이를 10km까지 줄일 수 있고 기후의 영향을 매우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다.   센터의 기술개발 이사인 리치 로프트는 "기후변화가 스페인이나 캔사스 등 특정 지역 강수량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도 알수 있게 될 것...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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