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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역사, 전천후 포맷으로 진화하다··· PDF 따라잡기

모든 사람이 PDF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PDF에 관해 상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PDF 포맷으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PDF/A, PDF/X 등의 변형 포맷은 무엇인지, 그리고 PDF는 법적으로도 안전한지 알아본다. PDF 파일을 모르는 사람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매일같이 이 파일 형식으로 청구서, 주문서, 티켓을 받는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PDF(Portable Document Format)의 가장 큰 장점은 원래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 기기에 관계없이 원본 문서와 똑같이 복제된다는 것이다. 플랫폼과 무관한 파일 포맷이고, 맥 및 윈도우 PC 상에서, 그리고 인쇄물에도 동일한 모습을 갖는다. 1993년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문서 공유의 획기적인 돌파구였다.     27년이 지난 지금, 일각에서는 PDF 포맷이 낡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곤 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PDF도 발전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에 상이한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는 범 세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파일 포맷은 필수적이다. 원래 ‘전자 문서’로서 개발된 PDF는 이제 광범위한 용도로 쓰인다. 양방향 PDF 문서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멀티미디어와 3D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다시 말해 PDF는 만능 파일 포맷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읽기 가능   PDF가 등장하자마자 PDF 문서를 읽을 수 있는 다수의 PDF 리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늘날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는 PDF 리더는 수없이 많다. 또한 보편적인 브라우저와 이메일 서비스는 쉽게 PDF를 열고 읽을 수 있는 PDF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진입 장벽이 낮고 운영체제와 플랫폼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PDF는 대량 정보 교환에 이상적이다.   ISO 표준   PDF는 발송자가 의도한 대로 정보가 수신되는 것을 보장한...

PDF 표준 암호화 전자서명

2021.06.17

모든 사람이 PDF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PDF에 관해 상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PDF 포맷으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PDF/A, PDF/X 등의 변형 포맷은 무엇인지, 그리고 PDF는 법적으로도 안전한지 알아본다. PDF 파일을 모르는 사람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매일같이 이 파일 형식으로 청구서, 주문서, 티켓을 받는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PDF(Portable Document Format)의 가장 큰 장점은 원래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 기기에 관계없이 원본 문서와 똑같이 복제된다는 것이다. 플랫폼과 무관한 파일 포맷이고, 맥 및 윈도우 PC 상에서, 그리고 인쇄물에도 동일한 모습을 갖는다. 1993년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문서 공유의 획기적인 돌파구였다.     27년이 지난 지금, 일각에서는 PDF 포맷이 낡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곤 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PDF도 발전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에 상이한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는 범 세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파일 포맷은 필수적이다. 원래 ‘전자 문서’로서 개발된 PDF는 이제 광범위한 용도로 쓰인다. 양방향 PDF 문서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멀티미디어와 3D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다시 말해 PDF는 만능 파일 포맷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읽기 가능   PDF가 등장하자마자 PDF 문서를 읽을 수 있는 다수의 PDF 리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늘날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는 PDF 리더는 수없이 많다. 또한 보편적인 브라우저와 이메일 서비스는 쉽게 PDF를 열고 읽을 수 있는 PDF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진입 장벽이 낮고 운영체제와 플랫폼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PDF는 대량 정보 교환에 이상적이다.   ISO 표준   PDF는 발송자가 의도한 대로 정보가 수신되는 것을 보장한...

2021.06.17

USB4 제품 출하 시작···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초기 USB4 제품이 출하되기 시작했다. 표준 사양이 발표되고 거의 1년 만으로, 케이블, USB 도크, 외장 스토리지 디바이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은 USB4를 둘러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여러 조처를 취했지만, 썬더볼트 4와의 구분은 여전히 까다롭다. 핵심 사항을 다시 한 번 짚어본다.     USB4 : 알아야 할 것 USB4는 두 가지 I/O 기술, USB와 썬더볼트를 합친 것이다. 1995년 등장한 USB는 메모리 드라이브나 마우스와 같은 작은 주변기기부터 프린터 같은 큰 장비까지 연결할 수 있는 포트를 제공한다. USB4는 사각형 USB-A 포트가 마침내 사라지고, 모두 둥근 USB-C 포트를 사용한다. 썬더볼트는 인텔이 개발하고 애플이 지원한 기술로, 좀 더 빠른 차세대 외장 스토리지나 좀 더 정교한 모니터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제 10년 된 젊은 기술로, 아직은 주로 맥에서 많이 사용한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고급형 디스플레이나 스토리지에서 볼 수 있다. 썬더볼트 4 표준은 2019년 8월 완료됐는데, 이제 서서히 실제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썬더볼트와 USB4는 똑 같은 USB-C 커넥터를 사용하며, 전송속도도 같다. USB4는 초대 40Gbps의 전송속도를 자랑하는데, 썬더볼트 3 및 썬더볼트 4와 같다. USB4 사양은 하위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기존 USB-C 디바이스를 USB4 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전송속도는 원래 속도 그대로이다. 여기서 다소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USB4는 썬더볼트의 지원이 필요없다. 따라서 썬더볼트는 지원하지 않고 USB4만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디바이스가 있다. 하지만 썬더볼트 4 사양은 USB4 사용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썬더볼트 4를 지원하는 노트북은 자동으로 USB4도 지원한다. USB-IF의 COO 제프 레이븐크래프트에 따르면, “썬더볼트 4는 기본적으로 USB4이다. 썬더볼트 4와 USB4는 ...

USB4 썬더볼트 표준

2021.03.12

초기 USB4 제품이 출하되기 시작했다. 표준 사양이 발표되고 거의 1년 만으로, 케이블, USB 도크, 외장 스토리지 디바이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은 USB4를 둘러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여러 조처를 취했지만, 썬더볼트 4와의 구분은 여전히 까다롭다. 핵심 사항을 다시 한 번 짚어본다.     USB4 : 알아야 할 것 USB4는 두 가지 I/O 기술, USB와 썬더볼트를 합친 것이다. 1995년 등장한 USB는 메모리 드라이브나 마우스와 같은 작은 주변기기부터 프린터 같은 큰 장비까지 연결할 수 있는 포트를 제공한다. USB4는 사각형 USB-A 포트가 마침내 사라지고, 모두 둥근 USB-C 포트를 사용한다. 썬더볼트는 인텔이 개발하고 애플이 지원한 기술로, 좀 더 빠른 차세대 외장 스토리지나 좀 더 정교한 모니터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제 10년 된 젊은 기술로, 아직은 주로 맥에서 많이 사용한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고급형 디스플레이나 스토리지에서 볼 수 있다. 썬더볼트 4 표준은 2019년 8월 완료됐는데, 이제 서서히 실제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썬더볼트와 USB4는 똑 같은 USB-C 커넥터를 사용하며, 전송속도도 같다. USB4는 초대 40Gbps의 전송속도를 자랑하는데, 썬더볼트 3 및 썬더볼트 4와 같다. USB4 사양은 하위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기존 USB-C 디바이스를 USB4 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전송속도는 원래 속도 그대로이다. 여기서 다소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USB4는 썬더볼트의 지원이 필요없다. 따라서 썬더볼트는 지원하지 않고 USB4만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디바이스가 있다. 하지만 썬더볼트 4 사양은 USB4 사용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썬더볼트 4를 지원하는 노트북은 자동으로 USB4도 지원한다. USB-IF의 COO 제프 레이븐크래프트에 따르면, “썬더볼트 4는 기본적으로 USB4이다. 썬더볼트 4와 USB4는 ...

2021.03.12

칼럼 | CES 2020, ‘애플의 참석'이 전하는 교훈

애플이 28년 만에 처음으로 CES에 공식 참여했다. 1992년 시대를 앞서나간 제품으로 평가받는 뉴턴 단말기를 선보인 게 마지막이었다. 이번 CES 2020에서 애플은 보안 그리고 연결된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기업들을 위한 교훈 당시 애플 CEO 존 스컬리의 거대한 아이디어였던 뉴턴은 통신, 오락, 생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정보단말기 사례 중 하나였다. (이로부터 수년 후 우리는 아이폰을 만나게 된다.) 미국 일간지 머큐리 뉴스는 뉴턴에 대해 “기술 업계가 공유하고 있는 기술의 미래상에 대한 희미하면서도 구체적인 모습을 아마도 뉴턴이 대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턴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다(혹은 아마도 예언했다). 예를 들면 모빌리티, 클라우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 소비자화(소비재 IT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으로 이동하는 현상) 등이다.  우리는 소비자IT와 엔터프라이즈 IT를 십수 년에 걸쳐 구분해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구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 제품이 뉴턴의 정신적 계승작인 아이폰만큼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애플이 CES에 던진 커다란 메시지, 개인정보보호 애플 경영진인 제인 호바스가 7일 CES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토론에 참여했다. 애플이 무려 28년의 공백을 깨고 CES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보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애플이 초연결 시대에 개인정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애플의 뉴턴이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업계의 다른 기술 기업들은 애플이 그리는 이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 애플이 표지판이라면, 다른 기업들은 바람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풍향계와 비슷하다.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할 것이다. 데이터는 금가루와 같고, 데이터 보호에 거의 전부가 달...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애플워치 홈킷 자율주행차 에어팟 히어러블 뉴턴 긱이코노미 웨어러블 빅브라더 CES 데이터 모빌리티 애플 아이폰 표준 IT소비자화 개인정보보호 인공지능 5G 개인화 소비자가전박람회

2020.01.08

애플이 28년 만에 처음으로 CES에 공식 참여했다. 1992년 시대를 앞서나간 제품으로 평가받는 뉴턴 단말기를 선보인 게 마지막이었다. 이번 CES 2020에서 애플은 보안 그리고 연결된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기업들을 위한 교훈 당시 애플 CEO 존 스컬리의 거대한 아이디어였던 뉴턴은 통신, 오락, 생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정보단말기 사례 중 하나였다. (이로부터 수년 후 우리는 아이폰을 만나게 된다.) 미국 일간지 머큐리 뉴스는 뉴턴에 대해 “기술 업계가 공유하고 있는 기술의 미래상에 대한 희미하면서도 구체적인 모습을 아마도 뉴턴이 대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턴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다(혹은 아마도 예언했다). 예를 들면 모빌리티, 클라우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 소비자화(소비재 IT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으로 이동하는 현상) 등이다.  우리는 소비자IT와 엔터프라이즈 IT를 십수 년에 걸쳐 구분해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구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 제품이 뉴턴의 정신적 계승작인 아이폰만큼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애플이 CES에 던진 커다란 메시지, 개인정보보호 애플 경영진인 제인 호바스가 7일 CES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토론에 참여했다. 애플이 무려 28년의 공백을 깨고 CES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보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애플이 초연결 시대에 개인정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애플의 뉴턴이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업계의 다른 기술 기업들은 애플이 그리는 이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 애플이 표지판이라면, 다른 기업들은 바람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풍향계와 비슷하다.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할 것이다. 데이터는 금가루와 같고, 데이터 보호에 거의 전부가 달...

2020.01.08

직관적 USB4 규격 로고 나왔다… '최대 속도 표시'

최대 속도를 표시하는 새롭고 명확한 USB 로고가 마침내 등장했다. 무의미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USB 2.0이나 슈퍼스피드 USB 3.1과 같은 로고와 달리, 새로운 USB4 로고는 'USB 40Gbps' 혹은 'USB 20Gbps'라고 표시된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에 따르면, 새로운 포트와 케이블 로고에 표시된 내용은 해당 규격의 최대 속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USB4는 USB-C 케이블과 포트에만 적용된다. USB4 40Gbps는 인텔 썬더볼트 3와 선택적으로 호환되지만, 썬더볼드 3 호환성을 나타내는 로고는 인텔과 썬더볼트가 규정한 예정이다. 현재는 그냥 번개로만 표시된다.   구형 USB 표준의 로고들 역시 명확성을 위해 업데이트됐다. USB-IF는 슈퍼스피드 USB 5Gbps 디바이스 혹은 포트에는 이제 속도를 나타내는 5Gbps 혹은 5가 표시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표준 로고 USB USB4

2020.01.08

최대 속도를 표시하는 새롭고 명확한 USB 로고가 마침내 등장했다. 무의미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USB 2.0이나 슈퍼스피드 USB 3.1과 같은 로고와 달리, 새로운 USB4 로고는 'USB 40Gbps' 혹은 'USB 20Gbps'라고 표시된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에 따르면, 새로운 포트와 케이블 로고에 표시된 내용은 해당 규격의 최대 속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USB4는 USB-C 케이블과 포트에만 적용된다. USB4 40Gbps는 인텔 썬더볼트 3와 선택적으로 호환되지만, 썬더볼드 3 호환성을 나타내는 로고는 인텔과 썬더볼트가 규정한 예정이다. 현재는 그냥 번개로만 표시된다.   구형 USB 표준의 로고들 역시 명확성을 위해 업데이트됐다. USB-IF는 슈퍼스피드 USB 5Gbps 디바이스 혹은 포트에는 이제 속도를 나타내는 5Gbps 혹은 5가 표시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01.08

"리눅스·컨테이너·쿠버네티스는 차세대 IT 표준" IBM CEO 지니 로메티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IBM의 CEO 지니 로메티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 혁신 노력이 새로운 장을 맞이함에 따라 리눅스, 컨테이너,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조합이 차세대 IT 표준으로 부상했다.    로메티는 시드니에서 IBM의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익스체인지(Cloud Innovation Exchange) 행사에서 ‘기업의 혁신 노력 1장’에서 기업이 워크로드의 1/5 정도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경우, 이는 ‘비교적 쉽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는 워크로드’거나 ‘새로운 워크로드’였다. IBM CEO 로메티는 “기업이 점점 더 많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IBM 기업 가치 연구소(Business Institute for Business Value)가 발표한 2018년 연구에 따르면, 3/4 이상의 대기업 IT부서가 2~15개의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고 있지만 소수의 사용자만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멀티 클라우드 관리 전략이나 툴을 보유하고 있었다. 로메티는 “이제 5~15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관리해야 한다. 기업에는 일부 전통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많다. 그리고 전통적인 업무를 어디에서 처리하든 거기에는 데이터가 있다”라며 "바로 그러한 이유로 개방형 플랫폼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로미티는 “이 다음 시대를 위한 플랫폼에서 이미 의사 결정은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사실상 표준으로 리눅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가 부상했으며, IBM이 미화 330억 달러로 레드햇을 인수한 일은 바로 이러한 동향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레드햇은 오픈소스의 리더지만 오픈소스 표준과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리더기도 하다”라고 IBM CEO는 강조했다. 로메티는 “이 플랫폼 기술이 기업의 1등...

IBM IBM 기업 가치 연구소 멀티벤더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지니 로메티 리눅스 컨테이너 표준 레드햇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익스체인지

2019.11.14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IBM의 CEO 지니 로메티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 혁신 노력이 새로운 장을 맞이함에 따라 리눅스, 컨테이너,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조합이 차세대 IT 표준으로 부상했다.    로메티는 시드니에서 IBM의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익스체인지(Cloud Innovation Exchange) 행사에서 ‘기업의 혁신 노력 1장’에서 기업이 워크로드의 1/5 정도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경우, 이는 ‘비교적 쉽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는 워크로드’거나 ‘새로운 워크로드’였다. IBM CEO 로메티는 “기업이 점점 더 많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IBM 기업 가치 연구소(Business Institute for Business Value)가 발표한 2018년 연구에 따르면, 3/4 이상의 대기업 IT부서가 2~15개의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고 있지만 소수의 사용자만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멀티 클라우드 관리 전략이나 툴을 보유하고 있었다. 로메티는 “이제 5~15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관리해야 한다. 기업에는 일부 전통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많다. 그리고 전통적인 업무를 어디에서 처리하든 거기에는 데이터가 있다”라며 "바로 그러한 이유로 개방형 플랫폼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로미티는 “이 다음 시대를 위한 플랫폼에서 이미 의사 결정은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사실상 표준으로 리눅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가 부상했으며, IBM이 미화 330억 달러로 레드햇을 인수한 일은 바로 이러한 동향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레드햇은 오픈소스의 리더지만 오픈소스 표준과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리더기도 하다”라고 IBM CEO는 강조했다. 로메티는 “이 플랫폼 기술이 기업의 1등...

2019.11.14

애자일 개발 시 아키텍처 표준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많은 애자일 리더와 팀이 애자일 개발 시 데이터와 아키텍처의 패턴과 표준을 어떻게 정의하고 준수할지 문제에 직면한다.   애자일팀은 일반적으로 2~4주 동안 지속하는 스프린트로 작업하고, 제품 소유자는 보통 우선시되는 기능을 통해 백로그를 한도 이상으로 예약하기 때문에 데이터와 기술 표준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표준을 만드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준수하려면 팀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술적 이행을 계획해야 한다. 1회의 스프린트로 실행하고 다음 것만 계획하는 애자일팀은 표준을 이용해 개발 계획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쉽다. 그러나 문서화된 표준을 준수하거나 이를 쉽게 참조할 수 없으면 팀의 효율성이 낮아지고 신규 개발자에게 최고의 아키텍처와 데이터 우수 사례에 대해 교육하기도 어려워진다. 마치 지도나 GPS 없이 숲속을 헤매는 것과 같다. 다음 기점에 도달할 수도 있지만 마을로 돌아가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걷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주의가 필요한 데이터 및 아키텍처 문제 이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데이터와 아키텍처 표준을 2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표준 아키텍처: 데이터 모델, 데이터 파이프라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표준화된 CI/CD(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파이프라인, 신규 기술 중심의 개념 증명 등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초기 엔지니어링 작업이 필요하다. - 표준 활동: 명명 관례, 요건 시험, 마이크로서비스 인터페이스 표준, 사용성 패턴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애자일팀은 표준 기능을 이행하고 기술 부채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모델을 확장하거나 CI/CD 파이프라인 개선을 검증하거나 새로운 마이크로서비스 종점을 문서화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프로세스 표준도 포함될 수 있다. 표준을 위해 엔지니어링 작업이 필요한 경우 이를 애자일 백로그에서 EPIC, 기능, 스토리로 정...

애자일 표준

2019.09.02

많은 애자일 리더와 팀이 애자일 개발 시 데이터와 아키텍처의 패턴과 표준을 어떻게 정의하고 준수할지 문제에 직면한다.   애자일팀은 일반적으로 2~4주 동안 지속하는 스프린트로 작업하고, 제품 소유자는 보통 우선시되는 기능을 통해 백로그를 한도 이상으로 예약하기 때문에 데이터와 기술 표준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표준을 만드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준수하려면 팀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술적 이행을 계획해야 한다. 1회의 스프린트로 실행하고 다음 것만 계획하는 애자일팀은 표준을 이용해 개발 계획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쉽다. 그러나 문서화된 표준을 준수하거나 이를 쉽게 참조할 수 없으면 팀의 효율성이 낮아지고 신규 개발자에게 최고의 아키텍처와 데이터 우수 사례에 대해 교육하기도 어려워진다. 마치 지도나 GPS 없이 숲속을 헤매는 것과 같다. 다음 기점에 도달할 수도 있지만 마을로 돌아가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걷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주의가 필요한 데이터 및 아키텍처 문제 이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데이터와 아키텍처 표준을 2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표준 아키텍처: 데이터 모델, 데이터 파이프라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표준화된 CI/CD(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파이프라인, 신규 기술 중심의 개념 증명 등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초기 엔지니어링 작업이 필요하다. - 표준 활동: 명명 관례, 요건 시험, 마이크로서비스 인터페이스 표준, 사용성 패턴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애자일팀은 표준 기능을 이행하고 기술 부채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모델을 확장하거나 CI/CD 파이프라인 개선을 검증하거나 새로운 마이크로서비스 종점을 문서화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프로세스 표준도 포함될 수 있다. 표준을 위해 엔지니어링 작업이 필요한 경우 이를 애자일 백로그에서 EPIC, 기능, 스토리로 정...

2019.09.02

과기정통부, '5G보안협의회' 발족…"보안 이슈 점검 및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의 본격적인 도입과 확산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보안 이슈를 점검하고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5G보안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해 8월 19일에 발족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10월부터 구성·운영되어 왔던 ‘5G보안기술자문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학계, 통신업체, 제조업체, 보안업체,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과기정통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아래에는 정책, 기술, 표준 등 3개 분과를 운영하며, 각 분과의 간사 역할은 한국인터넷진흥원(정책분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기술분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표준분과)에서 맡기로 하고,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회의를 주재할 위원장과 분과장을 학계 전문가 중에서 선출해 협의회의 세부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5G와 관련된 보안 이슈 및 동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했다. 앞으로는 각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선진국의 5G보안 정책, 5G 핵심 네트워크 보안위협 및 대응기술, 5G 보안 국제 표준화 동향 등 특정 주제별로 심층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정책방향 및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5G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이번 협의회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혜가 모아져서 5G 네트워크의 보안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G 서비스 상용화를 이룬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게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우리가 선도할 수 있도록 협의회 논의결과 등을 참고해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표준 5G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08.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의 본격적인 도입과 확산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보안 이슈를 점검하고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5G보안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해 8월 19일에 발족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10월부터 구성·운영되어 왔던 ‘5G보안기술자문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학계, 통신업체, 제조업체, 보안업체,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과기정통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아래에는 정책, 기술, 표준 등 3개 분과를 운영하며, 각 분과의 간사 역할은 한국인터넷진흥원(정책분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기술분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표준분과)에서 맡기로 하고,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회의를 주재할 위원장과 분과장을 학계 전문가 중에서 선출해 협의회의 세부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5G와 관련된 보안 이슈 및 동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했다. 앞으로는 각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선진국의 5G보안 정책, 5G 핵심 네트워크 보안위협 및 대응기술, 5G 보안 국제 표준화 동향 등 특정 주제별로 심층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정책방향 및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5G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이번 협의회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혜가 모아져서 5G 네트워크의 보안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G 서비스 상용화를 이룬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게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우리가 선도할 수 있도록 협의회 논의결과 등을 참고해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08.19

'새로운 수세(SUSE)와 오픈스택, 제법 잘 맞는다' 이유는?

지난달 내슈빌에서 열린 SUSEcon에서 공개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IBM의 레드햇 인수 이후 수세(SUSE)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픈스택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컴퓨터월드UK>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SUSE의 직원이자 오픈스택 재단의 회장인 앨런 클락을 만나보았다. 이번 주 오픈스택 록키에 기반한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이 출시되었다. 이번 주 콜로라도의 덴버에서 열린 OIS(Open Infrastructure Summit)에서 클락은 <컴퓨터월드UK>에 "수세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오픈스택을 솔루션 세트에 포함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세의 전략과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들의 전략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오픈스택이 여전히 수세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수세는 고객들이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것들은 단순한 컨테이너가 아니며 단순한 가상머신이 아니다. 단순한 베어메탈 기기도 아니며 윈도우나 리눅스도 아니다. 그리고 호환을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베어메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와 호환되는 가상머신이 필요하다. 베어메탈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의 활용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모든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 메시지는 분명 이번 주에 열린 OIS에 참여한 여러 연사들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 OSS(OpenStack Summit)라 불렸던 이 행사는 오픈스택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쿠버네티스와 오픈스택이 잘 호환되도록 개발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및 관리 툴인 에어쉽 등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하는 첫 번째 이벤트다. 모두가 상호운용성에 관해 ...

인터페이스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 OpenStack Summit SUSE 쿠버네티스 수세 OSS 리눅스 베어메탈 커뮤니티 표준 오픈스택 레드햇 IBM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2019.05.09

지난달 내슈빌에서 열린 SUSEcon에서 공개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IBM의 레드햇 인수 이후 수세(SUSE)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픈스택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컴퓨터월드UK>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SUSE의 직원이자 오픈스택 재단의 회장인 앨런 클락을 만나보았다. 이번 주 오픈스택 록키에 기반한 SUSE 오픈스택 클라우드9이 출시되었다. 이번 주 콜로라도의 덴버에서 열린 OIS(Open Infrastructure Summit)에서 클락은 <컴퓨터월드UK>에 "수세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오픈스택을 솔루션 세트에 포함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세의 전략과 독립적인 오픈소스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들의 전략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오픈스택이 여전히 수세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수세는 고객들이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것들은 단순한 컨테이너가 아니며 단순한 가상머신이 아니다. 단순한 베어메탈 기기도 아니며 윈도우나 리눅스도 아니다. 그리고 호환을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베어메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와 호환되는 가상머신이 필요하다. 베어메탈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의 활용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이 모든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 메시지는 분명 이번 주에 열린 OIS에 참여한 여러 연사들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 OSS(OpenStack Summit)라 불렸던 이 행사는 오픈스택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쿠버네티스와 오픈스택이 잘 호환되도록 개발된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및 관리 툴인 에어쉽 등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하는 첫 번째 이벤트다. 모두가 상호운용성에 관해 ...

2019.05.09

'IoT 설계 단계부터 보안 고려' 英 관련 법안 발의··· 관련 업계 영향은?

지난주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 마고 제임스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소비자 IoT 보안 관련 신규 법안을 발의했다.   2019년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협의에는 기기 제조사, IoT 서비스 업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학자, 판매업자, 기술 전문가 등 소비자 IoT 보안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이번 규제 법안의 목적은 제품의 설계 단계부터 효율적인 보안 기능을 탑재시키는 것이다. 영국 정부는 2018년 10월 발표한 IoT 보안 실천 요강을 통해, 이번 법안은 인터넷에 연결된 제품 중 아직 기본적인 보안 기능이 부족한 제품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 및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3가지 방안이 제시되었다. 그중에는 영국 내 판매되는 스마트TV와 가전 등의 기기 전체에 ‘보안 인증’ 라벨 부착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있다.  이 밖에 전 IoT 제품에 그 어떤 범용 공장 설정으로도 재설정될 수 없는 고유의 암호를 두라는 내용이 포함된 일반 지침과 실천 요강도 있다. 여기에 따르면, 제품 제조사의 공개 연락처는 물론, 제품이 주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을 명시해야 한다. 업계 대응 영국 전역의 여러 단체는 이 법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영국 카스퍼스키랩 수석 보안 연구원 데이빗 엠은 “인터넷에 연결된 전 제품이 준수해야 할 업계 표준 요건이 제정되면 시중의 전 제품은 전국 가정에서 사용할 때 훨씬 안전해질 것이다. 발의된 라벨 부착 시스템을 시행하면 더욱더 그렇다. 소비자들이 스마트 기기들의 보안 요건 준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소비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그 어느 때보다 훨씬...

정부 DCMS 보안 인증 카스퍼스키랩 사물인터넷 발의 스마트홈 법안 스마트TV 사이버 공격 규제 후지쯔 표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2019.05.07

지난주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 마고 제임스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소비자 IoT 보안 관련 신규 법안을 발의했다.   2019년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협의에는 기기 제조사, IoT 서비스 업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학자, 판매업자, 기술 전문가 등 소비자 IoT 보안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이번 규제 법안의 목적은 제품의 설계 단계부터 효율적인 보안 기능을 탑재시키는 것이다. 영국 정부는 2018년 10월 발표한 IoT 보안 실천 요강을 통해, 이번 법안은 인터넷에 연결된 제품 중 아직 기본적인 보안 기능이 부족한 제품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 및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3가지 방안이 제시되었다. 그중에는 영국 내 판매되는 스마트TV와 가전 등의 기기 전체에 ‘보안 인증’ 라벨 부착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있다.  이 밖에 전 IoT 제품에 그 어떤 범용 공장 설정으로도 재설정될 수 없는 고유의 암호를 두라는 내용이 포함된 일반 지침과 실천 요강도 있다. 여기에 따르면, 제품 제조사의 공개 연락처는 물론, 제품이 주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을 명시해야 한다. 업계 대응 영국 전역의 여러 단체는 이 법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영국 카스퍼스키랩 수석 보안 연구원 데이빗 엠은 “인터넷에 연결된 전 제품이 준수해야 할 업계 표준 요건이 제정되면 시중의 전 제품은 전국 가정에서 사용할 때 훨씬 안전해질 것이다. 발의된 라벨 부착 시스템을 시행하면 더욱더 그렇다. 소비자들이 스마트 기기들의 보안 요건 준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소비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그 어느 때보다 훨씬...

2019.05.07

이름만 다른 와이파이와 USB 표준 한눈에 보기

모든 노트북 PC에는 와이파이와 USB 포트가 있다. 하지만 표준 사양의 혼란으로 어떤 와이파이와 USB인지 알기가 어려워졌다. 다음 PC를 업그레이드할 때 만나게 될 와이파이 6과 USB 3.2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802.11ac와 USB 3.1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자.    갑자기 번호가 바뀌어서 혼란스러운가? 와이파이와 USB 둘 다 최근의 대대적인 명칭 변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표준 모두 주요 성능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극단적인 새 단장이 이루어졌다. 희소식이라면, 실제로는 더 이해하기 쉬워졌다는 것이다. 와이파이 6. 최신 표준으로 최고 3.5Gbps 전송 속도와 전력 절감, 네트워크 혼잡도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장점을 모두 이용하려면, 와이파이 6을 지원하는 신형 라우터가 필요하다. 와이파이가 중요하고 최신 장비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와이파이 6 호환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USB 3.2 Gen 2x2. 최신 USB 표준으로 10Gbps였던 USB 3.1의 전송 속도가 2배로 늘어나 최대 20Gbps를 지원한다. 역시 새 표준을 지원하는 PC와 주변기기가 필요하다. 문제는 표준 이름과 실제로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것. 정확한 이름은 슈퍼스피드 USB 20Gbps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이 USB 3.2란 이름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성능 노트북은 이들 신기능을 갖추었지만, 많은 여전히 기존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 컴퓨터 중 다수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명명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USB 3.2와 와이파이 5를 강조하는 노트북과 USB 3.1과 802.11ac를 내세운 노트북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을 것이며, 두 제품은 똑같다. 복잡해진 명명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일반 사용자가 노트북을 구매하려 한다면, USB 관련 혼란도 극복해야 한다. 엄밀히 따지면, USB 3.2는 실질적으로 모든 구 사양의 이름을 바꿔 버렸다. 따라서 판매...

표준 와이파이 이름 USB

2019.04.29

모든 노트북 PC에는 와이파이와 USB 포트가 있다. 하지만 표준 사양의 혼란으로 어떤 와이파이와 USB인지 알기가 어려워졌다. 다음 PC를 업그레이드할 때 만나게 될 와이파이 6과 USB 3.2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802.11ac와 USB 3.1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자.    갑자기 번호가 바뀌어서 혼란스러운가? 와이파이와 USB 둘 다 최근의 대대적인 명칭 변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표준 모두 주요 성능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극단적인 새 단장이 이루어졌다. 희소식이라면, 실제로는 더 이해하기 쉬워졌다는 것이다. 와이파이 6. 최신 표준으로 최고 3.5Gbps 전송 속도와 전력 절감, 네트워크 혼잡도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장점을 모두 이용하려면, 와이파이 6을 지원하는 신형 라우터가 필요하다. 와이파이가 중요하고 최신 장비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와이파이 6 호환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USB 3.2 Gen 2x2. 최신 USB 표준으로 10Gbps였던 USB 3.1의 전송 속도가 2배로 늘어나 최대 20Gbps를 지원한다. 역시 새 표준을 지원하는 PC와 주변기기가 필요하다. 문제는 표준 이름과 실제로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것. 정확한 이름은 슈퍼스피드 USB 20Gbps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이 USB 3.2란 이름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성능 노트북은 이들 신기능을 갖추었지만, 많은 여전히 기존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 컴퓨터 중 다수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명명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USB 3.2와 와이파이 5를 강조하는 노트북과 USB 3.1과 802.11ac를 내세운 노트북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을 것이며, 두 제품은 똑같다. 복잡해진 명명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일반 사용자가 노트북을 구매하려 한다면, USB 관련 혼란도 극복해야 한다. 엄밀히 따지면, USB 3.2는 실질적으로 모든 구 사양의 이름을 바꿔 버렸다. 따라서 판매...

2019.04.29

칼럼 | 5G를 완성하는 네트워크의 조건과 인텔의 부상

5G가 현실화하면서 모두가 디바이스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제대로 된 5G를 완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디바이스가 아니다. 더 큰 과제는 바로 네트워크이다. 모두의 관심이 주요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5G 지원 스마트폰을 출시하는지에 몰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삼성이나 화웨이 등은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의 칩을 기반으로 이런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애플 아이폰은 퀄컴 모뎀을 사용할지 인텔 모뎀을 사용할지, 아니면 자체 칩을 사용할지 등 모두가 디바이스 과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앞으로 몇 년 사이 수십억 대의 사물이 5G 환경으로 연결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5G에 있어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물밑에 있는 진짜 과제, 즉 5G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과제의 80%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 모두를 정말로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하고 생성하는 것이다.     5G 네트워크의 도전 과제 그렇다면, 5G 네트워크의 과제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완전히 가상화된 네트워크 코어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 네트워크 대부분은 한 가지 용도에 특화된 장비를 기반으로 한다. 스위치나 라우터, NIC, RAN 등이다. 이런 구조는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프로비저닝하는 역량이 필요할 때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통신업체는 수년 동안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를 도입해 왔다. 하지만 5G 시대에 NFV는 필수불가결한 것이 됐다. 네트워크 분할이나 NB IoT, QoS, 인텔리전트 에지, 다중 무선 접속 등등의 서비스는 모두 NFV가 필요하다. NFV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통신사는 기능이 고정된 맞춤형 프로세서가 아니라 다용도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장비를 설치해야 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기업이나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표준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비슷한 장비이다. 이들 장비는 온전하게 프로그래밍할...

인텔 표준 아키텍처 호환성 5G

2019.04.17

5G가 현실화하면서 모두가 디바이스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제대로 된 5G를 완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디바이스가 아니다. 더 큰 과제는 바로 네트워크이다. 모두의 관심이 주요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5G 지원 스마트폰을 출시하는지에 몰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삼성이나 화웨이 등은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의 칩을 기반으로 이런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애플 아이폰은 퀄컴 모뎀을 사용할지 인텔 모뎀을 사용할지, 아니면 자체 칩을 사용할지 등 모두가 디바이스 과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앞으로 몇 년 사이 수십억 대의 사물이 5G 환경으로 연결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5G에 있어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물밑에 있는 진짜 과제, 즉 5G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과제의 80%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 모두를 정말로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하고 생성하는 것이다.     5G 네트워크의 도전 과제 그렇다면, 5G 네트워크의 과제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완전히 가상화된 네트워크 코어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 네트워크 대부분은 한 가지 용도에 특화된 장비를 기반으로 한다. 스위치나 라우터, NIC, RAN 등이다. 이런 구조는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프로비저닝하는 역량이 필요할 때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통신업체는 수년 동안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를 도입해 왔다. 하지만 5G 시대에 NFV는 필수불가결한 것이 됐다. 네트워크 분할이나 NB IoT, QoS, 인텔리전트 에지, 다중 무선 접속 등등의 서비스는 모두 NFV가 필요하다. NFV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통신사는 기능이 고정된 맞춤형 프로세서가 아니라 다용도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장비를 설치해야 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기업이나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표준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비슷한 장비이다. 이들 장비는 온전하게 프로그래밍할...

2019.04.17

USB 3.2 표준, 엉망진창 새 이름으로 혼란 가중

USB 표준이 최종 사용자에게는 더 혼란스러워졌다. USB 2.0부터 USB 3.0, USB 3.1 Gen1/Gen2 등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1/3에 불과한 상황인데, 여기에 USB 3.2가 발표되면서 모든 이름이 다시 한 번 바뀐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USB-IF가 최신 USB 3.2 사양이 무려 20Gbps란 놀라운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확실히 한 것이다. 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것은 이것뿐이다. USB 3.2는 이전 사양을 모두 흡수해 새 사양의 일부로 만들었으며, 이 새로운 사양의 끔찍한 새 이름은 USB 3.2 Gen 2x2이다. 어렵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 USB 3.2 Gen 1. 이전에는 USB 3.0으로 불렸으며, 정식 명칭은 USB 3.1 Gen 1이다. 전송 속도는 5Gbps이며, 이제 공식 마케팅 명칭은 슈퍼스피드 USB이다이다. - USB 3.2 Gen 2. 이전에는 USB 3.1로 불렸으며, 정식 명칭은 USB 3.1 Gen 2이다. 전송 속도는 10Gbps이며, 공식 마케팅 명칭은 슈퍼스피드 USB 10Gbps이다. - USB 3.2 Gen 2x2. 최신 사양으로 20G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공식 마케팅 명칭은 슈퍼스피드 USB 20Gbps이다. 더구나 이들 새 사양은 전송 속도만 언급했지 물리적인 USB 케이블이나 포트에 대한 설명은 없다. 실제 사용자 환경은 USB-A에서 USB-C 커넥터로 점진적으로 바뀌는 과정에 있지만, 이는 별도의 문제이다. USB-IF가 발표한 PDF 문서는 제조업체가 USB 디바이스나 포트의 속도를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러 차례 강조한다. 하지만 실제로 노트북 제조업체가 자사 디바이스를 USB 3.2라고만 부르고 전송 속도를 표시하지 않아도 제재할 방법은 없다. USB-IF 로고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전부다. 한 가지, 위안은 새 사양이 하위 호환성이 지원해 구형 USB 디바이스를 새 USB 3.2 포트에 꽂을 수 있다는 것이다....

표준 명칭 사양 USB-IF usb 3.2

2019.03.04

USB 표준이 최종 사용자에게는 더 혼란스러워졌다. USB 2.0부터 USB 3.0, USB 3.1 Gen1/Gen2 등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1/3에 불과한 상황인데, 여기에 USB 3.2가 발표되면서 모든 이름이 다시 한 번 바뀐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USB-IF가 최신 USB 3.2 사양이 무려 20Gbps란 놀라운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확실히 한 것이다. 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것은 이것뿐이다. USB 3.2는 이전 사양을 모두 흡수해 새 사양의 일부로 만들었으며, 이 새로운 사양의 끔찍한 새 이름은 USB 3.2 Gen 2x2이다. 어렵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 USB 3.2 Gen 1. 이전에는 USB 3.0으로 불렸으며, 정식 명칭은 USB 3.1 Gen 1이다. 전송 속도는 5Gbps이며, 이제 공식 마케팅 명칭은 슈퍼스피드 USB이다이다. - USB 3.2 Gen 2. 이전에는 USB 3.1로 불렸으며, 정식 명칭은 USB 3.1 Gen 2이다. 전송 속도는 10Gbps이며, 공식 마케팅 명칭은 슈퍼스피드 USB 10Gbps이다. - USB 3.2 Gen 2x2. 최신 사양으로 20G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공식 마케팅 명칭은 슈퍼스피드 USB 20Gbps이다. 더구나 이들 새 사양은 전송 속도만 언급했지 물리적인 USB 케이블이나 포트에 대한 설명은 없다. 실제 사용자 환경은 USB-A에서 USB-C 커넥터로 점진적으로 바뀌는 과정에 있지만, 이는 별도의 문제이다. USB-IF가 발표한 PDF 문서는 제조업체가 USB 디바이스나 포트의 속도를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러 차례 강조한다. 하지만 실제로 노트북 제조업체가 자사 디바이스를 USB 3.2라고만 부르고 전송 속도를 표시하지 않아도 제재할 방법은 없다. USB-IF 로고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전부다. 한 가지, 위안은 새 사양이 하위 호환성이 지원해 구형 USB 디바이스를 새 USB 3.2 포트에 꽂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19.03.04

새로운 클라우데라 CEO에게 듣는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전략'

클라우데라(Cloudera)와 호튼웍스(Hortonworks)가 합병해 탄생한 새로운 회사는 클라우데라 브랜드로 활동하게 된다. 새 합병 회사는 고객들을 새로운 통합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으로 이전하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배포 상품과 서비스에 계속 전념을 할 계획이다. 또한 100% 오픈소스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 해 10월, 두 경쟁 회사는 주식을 동일하게 통합하는 방식의 합병 발표를 했다. 당시 두 회사는 벤처캐피탈리스트로부터 많은 투자를 유치했지만,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 솔루션의 효과적인 ‘수익화’에 애를 먹고 있었다. 당시에는 새 합병 회사가 사용할 ‘브랜드’를 몰랐다. 그러나 이제 그 브랜드가 클라우데라로 결정된 것을 알게 되었다. 호튼웍스 브랜드는 폐기 처분될 것이다. 당시 <컴퓨터월드UK>가 작성한 기사에 이런 미래가 반영되어 있었다. “이번 합병 협상에서 ‘알파독(우위를 점한)’에 해당되는 회사는 클라우데라다. 클라우데라 주주들이 합병 회사의 자본 60%를 갖게 될 것이다. 클라우데라의 톰 라일리 CEO(아래 사진)가 합병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며, 비어든은 이사회 이사로 합류한다” 라일리는 10일(현지 시각) ‘사전 녹화한’ 웨비나에서 ‘새로운 클라우데라’가 새로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고객들을 유치하는 일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머신러닝과 엣지 기술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라고 벍혔다. 그리고 벤더 종속을 우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배포 옵션을 계속 제공하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지속해서 주력하며 기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는 최근 몇 년간 각자 서로 다른, 그렇지만 보완적인 분야에 투자했다. 호튼웍스는 엣지에서의 IoT 데이터 처리, 실시간 스트리밍에 투자했고, 클...

CEO 록인 호튼웍스 Lock-in CPO 쿠버네티스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멀티클라우드 애런 머피 최고 제품 책임자 클라우데라 종속 엣지 M&A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AWS 애저 표준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합병 하둡 톰 라일리

2019.01.15

클라우데라(Cloudera)와 호튼웍스(Hortonworks)가 합병해 탄생한 새로운 회사는 클라우데라 브랜드로 활동하게 된다. 새 합병 회사는 고객들을 새로운 통합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으로 이전하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배포 상품과 서비스에 계속 전념을 할 계획이다. 또한 100% 오픈소스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 해 10월, 두 경쟁 회사는 주식을 동일하게 통합하는 방식의 합병 발표를 했다. 당시 두 회사는 벤처캐피탈리스트로부터 많은 투자를 유치했지만,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 솔루션의 효과적인 ‘수익화’에 애를 먹고 있었다. 당시에는 새 합병 회사가 사용할 ‘브랜드’를 몰랐다. 그러나 이제 그 브랜드가 클라우데라로 결정된 것을 알게 되었다. 호튼웍스 브랜드는 폐기 처분될 것이다. 당시 <컴퓨터월드UK>가 작성한 기사에 이런 미래가 반영되어 있었다. “이번 합병 협상에서 ‘알파독(우위를 점한)’에 해당되는 회사는 클라우데라다. 클라우데라 주주들이 합병 회사의 자본 60%를 갖게 될 것이다. 클라우데라의 톰 라일리 CEO(아래 사진)가 합병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며, 비어든은 이사회 이사로 합류한다” 라일리는 10일(현지 시각) ‘사전 녹화한’ 웨비나에서 ‘새로운 클라우데라’가 새로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고객들을 유치하는 일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머신러닝과 엣지 기술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라고 벍혔다. 그리고 벤더 종속을 우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배포 옵션을 계속 제공하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지속해서 주력하며 기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클라우데라와 호튼웍스는 최근 몇 년간 각자 서로 다른, 그렇지만 보완적인 분야에 투자했다. 호튼웍스는 엣지에서의 IoT 데이터 처리, 실시간 스트리밍에 투자했고, 클...

2019.01.15

도커와 MS의 최신 오픈소스 표준 'CNAB'를 아십니까?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산 컴퓨팅을 크게 단순화하는 ‘보편적 표준’을 위해, 그리고 아직 정체불명인 3~4곳의 상대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도커의 최고 제품 임원인 스캇 존스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 즉 CNAB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커 컨테이너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CNAB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되었고, 다수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실행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버네티스 YAML, 헬름 차트(Helm charts), 도커 컴포즈 파일(Docker Compose file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테라폼(Terraform), ARM 템플릿 등을 단일 패키지로 묶어 처리할 수 있고, 실행 환경 측면에서 클라우드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스턴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커콘 유럽 2018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커는 고객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약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의 처리를 둘러싼 비슷한 문제를 놓고 도커와 접촉하였다.  두 회사는 상이한 고객 기반, 그리고 심지어 인-하우스 애저 서비스 팀조차 근접한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서 규격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임을 깨달았다.  존스턴은 “시간이 가면서 이의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면서 “도커 컨테이너뿐 아니라,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편적 표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는 도커의 전유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도 아니라는 점이다. 컴포즈 파일을 입력으로 취할 수 있고, 헬름 차트를 입력으로 취할 수...

클라우드 CNAB 마이크로서비스 도커콘 쿠버네티스 번들 네이티브 복잡성 표준 포레스터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YAML

2018.12.07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산 컴퓨팅을 크게 단순화하는 ‘보편적 표준’을 위해, 그리고 아직 정체불명인 3~4곳의 상대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도커의 최고 제품 임원인 스캇 존스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 즉 CNAB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커 컨테이너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CNAB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되었고, 다수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실행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버네티스 YAML, 헬름 차트(Helm charts), 도커 컴포즈 파일(Docker Compose file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테라폼(Terraform), ARM 템플릿 등을 단일 패키지로 묶어 처리할 수 있고, 실행 환경 측면에서 클라우드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스턴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커콘 유럽 2018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커는 고객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약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의 처리를 둘러싼 비슷한 문제를 놓고 도커와 접촉하였다.  두 회사는 상이한 고객 기반, 그리고 심지어 인-하우스 애저 서비스 팀조차 근접한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서 규격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임을 깨달았다.  존스턴은 “시간이 가면서 이의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면서 “도커 컨테이너뿐 아니라,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편적 표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는 도커의 전유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도 아니라는 점이다. 컴포즈 파일을 입력으로 취할 수 있고, 헬름 차트를 입력으로 취할 수...

2018.12.07

"스마트빌딩∙IoT 기술 표준, 제각각··· 스마트시티 구현 어려워" 조지아테크 연구

IoT와 기존 스마티빌딩 기술이 스마트시티 구현에 기여하려면 산-학-연과 이해 관계자가 지금보다 더 협력해야 한다. 조지아테크(Georgia Tech)의 연구에 따르면 표준 기관, 기업, 도시 정부, 기타 이해 관계자가 좀더 긴밀하게 협력해야 IoT와 기존의 스마트빌딩 기술이 스마트시티 구현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됐다. 문제는 최신 IoT 기기와 공유할 수 있도록 보유 중인 표준뿐 아니라 현재 건물 내 시스템에 대한 표준도 부족하다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용 자동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중 한 곳에서 특정 건물의 HVAC 시스템 제조사와 다른 데이터 형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두 가지 중요한 시스템을 동일한 프레임워크에 통합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건물 수준의 표준화 문제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현재 디지털 시설 관리에 사용되는 대부분 시스템이 원래 광범위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친환경 빌딩 XML 스키마 또는 gbXML은 여러 건물 청사진 간에 CAD 기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표준 형식으로 제작됐지만 스마트빌딩에서의 에너지 사용 실시간 분석 툴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도 이러한 시스템의 중앙 집중화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다른 국가의 그룹과 함께 작업하고 있는 ‘IoT 가능 스마트시티 프레임워크’ 또는 IES-시티 프레임워크는 현재 개념적으로 하나지만, 좀더 통일된 표준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사용 사례를 강조했다. 조지아테크 연구원이 제안한 가상의 사용 사례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사람들이 건물의 특정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시설 관리 시스템은 공간 사용에 관한 더 나은 의사결정, 화재 또는 대량 촬영의 경우 응급 서비스의 정확한 파견, 에너지 관리까지도 허용한다. 공간이 비어있을 때 컴퓨터와 HVAC를 끈다. •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사용된 나사의 ...

표준 gbXML HVAC 자둥화 소프트웨어 조지아테크 스마트빌딩 엘리베이터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건물 CAD IES-시티

2018.09.17

IoT와 기존 스마티빌딩 기술이 스마트시티 구현에 기여하려면 산-학-연과 이해 관계자가 지금보다 더 협력해야 한다. 조지아테크(Georgia Tech)의 연구에 따르면 표준 기관, 기업, 도시 정부, 기타 이해 관계자가 좀더 긴밀하게 협력해야 IoT와 기존의 스마트빌딩 기술이 스마트시티 구현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됐다. 문제는 최신 IoT 기기와 공유할 수 있도록 보유 중인 표준뿐 아니라 현재 건물 내 시스템에 대한 표준도 부족하다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용 자동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중 한 곳에서 특정 건물의 HVAC 시스템 제조사와 다른 데이터 형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두 가지 중요한 시스템을 동일한 프레임워크에 통합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건물 수준의 표준화 문제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현재 디지털 시설 관리에 사용되는 대부분 시스템이 원래 광범위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친환경 빌딩 XML 스키마 또는 gbXML은 여러 건물 청사진 간에 CAD 기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표준 형식으로 제작됐지만 스마트빌딩에서의 에너지 사용 실시간 분석 툴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도 이러한 시스템의 중앙 집중화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다른 국가의 그룹과 함께 작업하고 있는 ‘IoT 가능 스마트시티 프레임워크’ 또는 IES-시티 프레임워크는 현재 개념적으로 하나지만, 좀더 통일된 표준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사용 사례를 강조했다. 조지아테크 연구원이 제안한 가상의 사용 사례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사람들이 건물의 특정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시설 관리 시스템은 공간 사용에 관한 더 나은 의사결정, 화재 또는 대량 촬영의 경우 응급 서비스의 정확한 파견, 에너지 관리까지도 허용한다. 공간이 비어있을 때 컴퓨터와 HVAC를 끈다. •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사용된 나사의 ...

2018.09.17

'어디까지 아니?' 사물 인터넷 필수 용어 가이드

사물 인터넷과 관련해서는 온갖 프로토콜과 표준, 기술 약어가 난무한다. IoT 언어를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모호한 용어들의 의미를 정리했다. 6LoWPAN : 약어로 악명 높은 분야인 IoT에서도 아마 가장 난해한 약어일 것이다. 6LoWPAN은 "IPv6 over low-power personal area networks"의 줄임말이다. 인터넷 프로토콜이 없으면 사물 "인터넷"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아이디어로, 기본적으로 지그비(Zigbee)와 Z-웨이브의 IPv6 버전이다. AMQP(Advanced Message Queuing Protocol) : 개별 애플리케이션이 기기와 네트워크에 관계없이 상호 통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오픈소스 표준이다. AMQP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저 서비스 버스, VM웨어 래빗MQ(RabbitMQ), IBM의 MQ라이트(MQlight)를 포함한 수없이 많은 상용 미들웨어 통합 상품에 포함된다. 원래 빠른 M2M 통신을 위해 금융 분야에서 개발됐으나 IoT 프로젝트에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다양한 종류의 블루투스 : IoT에 사용되는 블루투스 무선 통신 프로토콜에는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표준 형식은 연결된 냉장고부터 샤워 스피커와 도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마트 홈 기기에 사용된다. 간단히 BLE라고도 하는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uetooth Low Energy)는 배터리 수명이 제한 요소가 되는 경우를 줄여주므로 제한된 환경의 연결된 기기로 구성된 대규모 네트워크에 좀더 유리하다. 두 가지 형식 모두 2016년 12월 블루투스 5로 업데이트됐다. 블루투스 5는 블루투스 기기의 유효 통신 거리를 늘리고 처리량을 높여준다. 셀룰러 데이터 : 전력 효율성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동통신사의 무선 데이터를 전송 계층으로 사용하는 IoT 환경이 상당히 많다. CoAP(Constrained Appli...

표준 프로토콜 지그비 6LoWPAN AMQP 약어

2017.11.02

사물 인터넷과 관련해서는 온갖 프로토콜과 표준, 기술 약어가 난무한다. IoT 언어를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모호한 용어들의 의미를 정리했다. 6LoWPAN : 약어로 악명 높은 분야인 IoT에서도 아마 가장 난해한 약어일 것이다. 6LoWPAN은 "IPv6 over low-power personal area networks"의 줄임말이다. 인터넷 프로토콜이 없으면 사물 "인터넷"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아이디어로, 기본적으로 지그비(Zigbee)와 Z-웨이브의 IPv6 버전이다. AMQP(Advanced Message Queuing Protocol) : 개별 애플리케이션이 기기와 네트워크에 관계없이 상호 통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오픈소스 표준이다. AMQP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저 서비스 버스, VM웨어 래빗MQ(RabbitMQ), IBM의 MQ라이트(MQlight)를 포함한 수없이 많은 상용 미들웨어 통합 상품에 포함된다. 원래 빠른 M2M 통신을 위해 금융 분야에서 개발됐으나 IoT 프로젝트에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다양한 종류의 블루투스 : IoT에 사용되는 블루투스 무선 통신 프로토콜에는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표준 형식은 연결된 냉장고부터 샤워 스피커와 도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마트 홈 기기에 사용된다. 간단히 BLE라고도 하는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uetooth Low Energy)는 배터리 수명이 제한 요소가 되는 경우를 줄여주므로 제한된 환경의 연결된 기기로 구성된 대규모 네트워크에 좀더 유리하다. 두 가지 형식 모두 2016년 12월 블루투스 5로 업데이트됐다. 블루투스 5는 블루투스 기기의 유효 통신 거리를 늘리고 처리량을 높여준다. 셀룰러 데이터 : 전력 효율성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동통신사의 무선 데이터를 전송 계층으로 사용하는 IoT 환경이 상당히 많다. CoAP(Constrained Appli...

2017.11.02

무선 메시 네트워크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과거 경험 때문에, 무선 메시 네트워킹(Wireless Mesh Networking)을 새로운 와이파이 라우터를 마케팅하기 위한 개념, 진짜 혜택은 없으면서 가격을 올리기 위해 만들어 낸 개념으로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이런 냉소적인 시각을 버려도 된다. 메시 기술은 아직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존 무선 라우터보다 훨씬 큰 혜택과 이점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메시 네트워크는 복원력이 있고, 자율 구성이 가능하며, 효율적이다. 준비와 설정에 최소한의 노력만 투자한 후에는 해야 할 일이 거의 없다. 그러면서 가정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처리량(속도)을 제공한다. 이런 이점 때문에 몇몇 신생 업체와 기존 업체들이 일반 가정 및 소규모 기업의 와이파이 네트워킹 시장을 노린 메시 시스템을 출시했다. 메시 네트워크는 한 가지 특별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 꽤 넓은 면적에 신호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층과 복층, 사무실에서 약 100제곱미터의 면적을 '커버'한다. 메시가 아닌 와이파이 라우터와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이더넷이 설치되지 않은 장소에 특히 유용하다. 또 메시 생태계는 '단순성'이라는 장점도 제공한다. 가장 인기 있는 기존 와이파이 라우터의 경우에도 웹 기반 관리 제어판을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런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준다. '메시'의 의미 1980년대 방위산업 부문의 실험 과정에서 메시 네트워크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다. 이후 1990년대 상용화되었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실용성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하드웨어, 무선, 스펙트럼 요건, 비용, 가용성이 실현된 것은 불과 몇 년 전이다. 많은 제품이 한꺼번에 출시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메시 네트워킹은 각 베이스 스테이션(기지국)을 전체 망에 위치한 인접 노드 모두와 네트워크 상태에 대한 정보를 계속 교환하는 하나의 노드로 처리한다. 이런 방식은 데이터...

표준 와이파이 무선 메시네트워크

2017.08.03

과거 경험 때문에, 무선 메시 네트워킹(Wireless Mesh Networking)을 새로운 와이파이 라우터를 마케팅하기 위한 개념, 진짜 혜택은 없으면서 가격을 올리기 위해 만들어 낸 개념으로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이런 냉소적인 시각을 버려도 된다. 메시 기술은 아직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존 무선 라우터보다 훨씬 큰 혜택과 이점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메시 네트워크는 복원력이 있고, 자율 구성이 가능하며, 효율적이다. 준비와 설정에 최소한의 노력만 투자한 후에는 해야 할 일이 거의 없다. 그러면서 가정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처리량(속도)을 제공한다. 이런 이점 때문에 몇몇 신생 업체와 기존 업체들이 일반 가정 및 소규모 기업의 와이파이 네트워킹 시장을 노린 메시 시스템을 출시했다. 메시 네트워크는 한 가지 특별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 꽤 넓은 면적에 신호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층과 복층, 사무실에서 약 100제곱미터의 면적을 '커버'한다. 메시가 아닌 와이파이 라우터와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이더넷이 설치되지 않은 장소에 특히 유용하다. 또 메시 생태계는 '단순성'이라는 장점도 제공한다. 가장 인기 있는 기존 와이파이 라우터의 경우에도 웹 기반 관리 제어판을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런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준다. '메시'의 의미 1980년대 방위산업 부문의 실험 과정에서 메시 네트워크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다. 이후 1990년대 상용화되었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실용성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하드웨어, 무선, 스펙트럼 요건, 비용, 가용성이 실현된 것은 불과 몇 년 전이다. 많은 제품이 한꺼번에 출시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메시 네트워킹은 각 베이스 스테이션(기지국)을 전체 망에 위치한 인접 노드 모두와 네트워크 상태에 대한 정보를 계속 교환하는 하나의 노드로 처리한다. 이런 방식은 데이터...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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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