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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IT 위험’이 될 수 있다”··· CIO들이 알아야 할 6가지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 NFT)’이 투자자와 기업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뛰어들기 전에 NFT의 잠재적인 이점과 위험 또한 모두 파악해야 한다.  버드와이저의 모기업 앤하이저부시(Anheuser Busch), 아디다스(Adidas) 등의 기업들이 NFT 세계에 저돌적으로 뛰어들어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를테면 지난 1월 버드와이저가 발행한 1만 1,000개의 NFT 컬렉션은 공개된 지 19시간 만에 매진돼, 미화 480만 달러(한화 약 5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모든 매출이 추적되지는 않고 있지만 한 NFT 시장 분석에 따르면 (이 시장의) 비즈니스 기회는 매우 크다. 7,700만 달러 이상의 NFT 판매가 24시간마다 중개되고 있다. 즉, 확실히 이는 기업들이 투자할 기회가 되고 있다. 하지만 자체 컬렉션을 개발하기 앞서 위험과 보상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1. 그런데 ‘NFT’란 무엇인가? 뛰어들기 전에, 잠재적으로 투자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된다. NFT 마켓플레이스 ‘ORE 시스템(ORE System)’의 설립자 닉 도나스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NFT를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NFT는 사실 감춰져 있다. 이 3글자(NFT)는 ‘대체 불가 토큰’을 말하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생성된 블록체인의 인스턴스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은 웹 3.0의 많은 부분을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이다. 웹 3.0은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을) 지배해 온 대형 브랜드의 권력을 빼앗아 일반 사용자의 손에 쥐여 주는 탈중앙화된 인터넷의 미래다. 그는 “블록체인을 분산된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NFT는 데이터가 무엇이든 관계된 데이터베이스 내부의 마커다. 다시 말해, NFT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위치에 있는 하나의 그림이다”라고 설명했다. 2. NFT는 ‘I...

블록체인 NFT 대체불가토큰 이더리움 웹 3.0 암호화폐 IP 저작권 소유권 신기술

2022.02.23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 NFT)’이 투자자와 기업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뛰어들기 전에 NFT의 잠재적인 이점과 위험 또한 모두 파악해야 한다.  버드와이저의 모기업 앤하이저부시(Anheuser Busch), 아디다스(Adidas) 등의 기업들이 NFT 세계에 저돌적으로 뛰어들어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를테면 지난 1월 버드와이저가 발행한 1만 1,000개의 NFT 컬렉션은 공개된 지 19시간 만에 매진돼, 미화 480만 달러(한화 약 5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모든 매출이 추적되지는 않고 있지만 한 NFT 시장 분석에 따르면 (이 시장의) 비즈니스 기회는 매우 크다. 7,700만 달러 이상의 NFT 판매가 24시간마다 중개되고 있다. 즉, 확실히 이는 기업들이 투자할 기회가 되고 있다. 하지만 자체 컬렉션을 개발하기 앞서 위험과 보상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1. 그런데 ‘NFT’란 무엇인가? 뛰어들기 전에, 잠재적으로 투자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된다. NFT 마켓플레이스 ‘ORE 시스템(ORE System)’의 설립자 닉 도나스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NFT를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NFT는 사실 감춰져 있다. 이 3글자(NFT)는 ‘대체 불가 토큰’을 말하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생성된 블록체인의 인스턴스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은 웹 3.0의 많은 부분을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이다. 웹 3.0은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을) 지배해 온 대형 브랜드의 권력을 빼앗아 일반 사용자의 손에 쥐여 주는 탈중앙화된 인터넷의 미래다. 그는 “블록체인을 분산된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NFT는 데이터가 무엇이든 관계된 데이터베이스 내부의 마커다. 다시 말해, NFT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위치에 있는 하나의 그림이다”라고 설명했다. 2. NFT는 ‘I...

2022.02.23

블로그ㅣ2021년 주목할 기술 트렌드에 관한 '말말말'

팬데믹부터 정권 교체, 포퓰리즘, 신기술의 물결까지 복잡하고 불확실한 이 시대에서 미래를 내다본다. 식은 죽 먹기 아닌가? 음, 모두에게 즐거운 한 해였다. 여기서 ‘모두’란 줌(Zoom) 주주들, 제프 베조스, 조 바이든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12월 말은 ‘그해의 가장 멋진 시기’다. 특히, 내년에 벌어질 일에 관해 500자의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은 기자들은 더욱 더 그렇다.    크게 잘못될 일은 없다. 잘못한다고 해도, 에그노그(북미권에서 연말에 즐겨 마시는 술)에 취한 사람들은 그 잘못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지난해 필자가 예측하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즈니스가 중단되고, IT에 어마어마한 혼란이 초래됐으며, 월급쟁이들이 IT와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런 예측을 하지 못해서 정말 유감이다. 필자 잘못이다. 이번에는 2021년을 예측하는 게 미끄러운 장어를 저글링 하는 것만큼 어렵지만 뭐라도 쓰지 않으면 화면이 허전해 보일 것이다. 고통을 자처하든지, 아니면 나 몰라라 집에 가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이제 집은 정말 지겹다. 다들 그렇지 않은가? 1. 도처에서 발생하는 트랜스포메이션 2021년은 스마트한 기업들이 혁신하는 한 해가 되리라 전망한다. 스마트한 기업들은 이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일시 중단하기보다는 오히려 가속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그 속도를 2배로 높일 것이다. 다른 실행 가능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앱, 포털, 공급망, 채널 등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변화가 어렵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파산은 그보다 10배는 더 힘들고 심각한 문제다. 2. AI, 가자! AI는 몇 년 동안 마치 성서에서 치명적인 유혹을 하는 살로메처럼 ‘유혹의 춤’을 춰왔다. 2021년은 AI가 독수리가 돼 주류로 비상할 적기다. 생태계는 구축된 상태다. 이제 초창기에 일어났던 사건을 방지하는 방법에 관한 사례 연구, 모...

팬데믹 포퓰리즘 신기술 인공지능 재택근무 원격근무 제프 베조스 조 바이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멀티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20.12.09

팬데믹부터 정권 교체, 포퓰리즘, 신기술의 물결까지 복잡하고 불확실한 이 시대에서 미래를 내다본다. 식은 죽 먹기 아닌가? 음, 모두에게 즐거운 한 해였다. 여기서 ‘모두’란 줌(Zoom) 주주들, 제프 베조스, 조 바이든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12월 말은 ‘그해의 가장 멋진 시기’다. 특히, 내년에 벌어질 일에 관해 500자의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은 기자들은 더욱 더 그렇다.    크게 잘못될 일은 없다. 잘못한다고 해도, 에그노그(북미권에서 연말에 즐겨 마시는 술)에 취한 사람들은 그 잘못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지난해 필자가 예측하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즈니스가 중단되고, IT에 어마어마한 혼란이 초래됐으며, 월급쟁이들이 IT와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런 예측을 하지 못해서 정말 유감이다. 필자 잘못이다. 이번에는 2021년을 예측하는 게 미끄러운 장어를 저글링 하는 것만큼 어렵지만 뭐라도 쓰지 않으면 화면이 허전해 보일 것이다. 고통을 자처하든지, 아니면 나 몰라라 집에 가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이제 집은 정말 지겹다. 다들 그렇지 않은가? 1. 도처에서 발생하는 트랜스포메이션 2021년은 스마트한 기업들이 혁신하는 한 해가 되리라 전망한다. 스마트한 기업들은 이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일시 중단하기보다는 오히려 가속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그 속도를 2배로 높일 것이다. 다른 실행 가능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앱, 포털, 공급망, 채널 등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변화가 어렵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파산은 그보다 10배는 더 힘들고 심각한 문제다. 2. AI, 가자! AI는 몇 년 동안 마치 성서에서 치명적인 유혹을 하는 살로메처럼 ‘유혹의 춤’을 춰왔다. 2021년은 AI가 독수리가 돼 주류로 비상할 적기다. 생태계는 구축된 상태다. 이제 초창기에 일어났던 사건을 방지하는 방법에 관한 사례 연구, 모...

2020.12.09

“소비자, 고객 경험을 위한 신기술 수용 의지 높아” SAS 조사 발표

기업의 인지보다 소비자의 신기술 수용 의지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AS가 기업이 고객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집중해야 하는 핵심 분야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 의지 및 기대 수준을 알아보고자 진행한 보고서를 21일 발표했다. 퓨처럼 리서치는 SAS의 의뢰로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총 36개 국가에서 다양한 범주의 소비자와 산업, 공공 부문에 걸친 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2030년 고객 경험의 미래를 이끌 5가지 핵심 분야 이번 ‘2030년 고객 경험의 미래’ 보고서는 2030년까지 고객 경험의 미래를 주도할 5가지 핵심 분야로 스마트 기술, 몰입형 기술, 디지털 신뢰, 디지털 고객 충성도, 비즈니스 민첩성과 자동화를 꼽았다.  • 스마트 기술(Smart technology): 소비자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디지털화된 일상에서 살고 있으므로 모바일 및 스마트 기기로의 전환이 필수다. • 몰입형 기술(Immersive technology):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의 몰입형 기술을 통해 브랜드에 고객 경험을 통합해 소비자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형성한다. •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 기술 발전에 따라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신뢰의 개념 또한 진화했으며, 개인정보보호는 브랜드 신뢰 및 고객 관계 형성의 출발점이다. • 디지털 고객 충성도(Loyalty in the digital age): VIP를 위한 전략만으로는 고객 충성도를 유지할 수 없으며 기업 DNA 및 고객 여정 전반에 걸친 충성도 강화 요소가 필요하다.  • 비즈니스 유연성과 자동화(Agility and automation): AI 등 신기술을 통한 비즈니스 유연성과 고도의 자동화가 2030년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신기술 수용에 대한 기업-소비자 간 인식 격차 존재  기업들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음성 기반...

SAS 비즈니스민첩성 몰입형기술 디지털신뢰 디지털고객충성도 고객경험 고객경험관리 자동화 신기술 스마트기술

2019.11.21

기업의 인지보다 소비자의 신기술 수용 의지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AS가 기업이 고객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집중해야 하는 핵심 분야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 의지 및 기대 수준을 알아보고자 진행한 보고서를 21일 발표했다. 퓨처럼 리서치는 SAS의 의뢰로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총 36개 국가에서 다양한 범주의 소비자와 산업, 공공 부문에 걸친 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2030년 고객 경험의 미래를 이끌 5가지 핵심 분야 이번 ‘2030년 고객 경험의 미래’ 보고서는 2030년까지 고객 경험의 미래를 주도할 5가지 핵심 분야로 스마트 기술, 몰입형 기술, 디지털 신뢰, 디지털 고객 충성도, 비즈니스 민첩성과 자동화를 꼽았다.  • 스마트 기술(Smart technology): 소비자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디지털화된 일상에서 살고 있으므로 모바일 및 스마트 기기로의 전환이 필수다. • 몰입형 기술(Immersive technology):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의 몰입형 기술을 통해 브랜드에 고객 경험을 통합해 소비자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형성한다. •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 기술 발전에 따라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신뢰의 개념 또한 진화했으며, 개인정보보호는 브랜드 신뢰 및 고객 관계 형성의 출발점이다. • 디지털 고객 충성도(Loyalty in the digital age): VIP를 위한 전략만으로는 고객 충성도를 유지할 수 없으며 기업 DNA 및 고객 여정 전반에 걸친 충성도 강화 요소가 필요하다.  • 비즈니스 유연성과 자동화(Agility and automation): AI 등 신기술을 통한 비즈니스 유연성과 고도의 자동화가 2030년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신기술 수용에 대한 기업-소비자 간 인식 격차 존재  기업들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음성 기반...

2019.11.21

교육기관 CIO가 알아야 할 최신 IT 트렌드 10가지

가트너가 고등교육 부문에서 CIO가 알아야 할 10가지 전략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소속 기관의 트랜스포메이션 활동을 지원하고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가트너는 앞으로 교육 시장의 필수가 될 기술 4개를 꼽았다. 생애주기 CRM 플랫폼, 스마트 캠퍼스, 무선 프레젠테이션 기술, 경력 관리 소프트웨어 등이다. 또한, 고등 교육 관련 기업의 디지털 전략을 담당한 CIO가 혁신을 추진하는 특별팀을 만드는 동시에 기존 핵심 시스템도 잘 유지하는 이른바 '바이모달(bi-modal)' 방식의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CIO는 검토하는 기술에 대해 단호해져야 한다. 그래야 파일럿의 무한 반복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각 기술을 검토해 이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 명확한 절차와 일정을 가져야 한다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기술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기술을 혼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새로운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앞서 언급한 필수 기술 4가지다. 무선 프레젠테이션 기술 같은 새로운 능력을 도입하고 생애주기 CRM을 통해 기존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크리덴셜 같은 기술을 이용해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다.  가트너가 선정한 고등교육 기관 CIO를 위한 전략적 기술 톱 10은 다음과 같다. 차세대 보안 및 리스크 관리 이 기술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전 세계적인 규제 컴플라이언스와 IoT 영역의 확대, SaaS 포트폴리오 확대 등 다양하다. 이러한 요소는 고등교육 기관에 보안과 리스트 문제에 대해 다차원적 전략을 통해 대응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가트너는 분석했다. 인공지능 대화형 인터페이스 인공지능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일종의 CUI(conversational user interfaces)다. 사용자의 음성이나 자연어 입력을 통해 사용자와 기기 간에 상호작용한다. CUI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

CIO 가트너 신기술

2019.03.28

가트너가 고등교육 부문에서 CIO가 알아야 할 10가지 전략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소속 기관의 트랜스포메이션 활동을 지원하고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가트너는 앞으로 교육 시장의 필수가 될 기술 4개를 꼽았다. 생애주기 CRM 플랫폼, 스마트 캠퍼스, 무선 프레젠테이션 기술, 경력 관리 소프트웨어 등이다. 또한, 고등 교육 관련 기업의 디지털 전략을 담당한 CIO가 혁신을 추진하는 특별팀을 만드는 동시에 기존 핵심 시스템도 잘 유지하는 이른바 '바이모달(bi-modal)' 방식의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CIO는 검토하는 기술에 대해 단호해져야 한다. 그래야 파일럿의 무한 반복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각 기술을 검토해 이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 명확한 절차와 일정을 가져야 한다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기술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기술을 혼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새로운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앞서 언급한 필수 기술 4가지다. 무선 프레젠테이션 기술 같은 새로운 능력을 도입하고 생애주기 CRM을 통해 기존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크리덴셜 같은 기술을 이용해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다.  가트너가 선정한 고등교육 기관 CIO를 위한 전략적 기술 톱 10은 다음과 같다. 차세대 보안 및 리스크 관리 이 기술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전 세계적인 규제 컴플라이언스와 IoT 영역의 확대, SaaS 포트폴리오 확대 등 다양하다. 이러한 요소는 고등교육 기관에 보안과 리스트 문제에 대해 다차원적 전략을 통해 대응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가트너는 분석했다. 인공지능 대화형 인터페이스 인공지능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일종의 CUI(conversational user interfaces)다. 사용자의 음성이나 자연어 입력을 통해 사용자와 기기 간에 상호작용한다. CUI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

2019.03.28

데이터베이스의 재정의··· 신개념 대체 기술 8가지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옛날 옛적에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데이터베이스는 항목당 한 개의 행으로 채워진 여러 개의 아주 깔끔한 열로 구성된 테이블에 데이터를 넣고 있는 현대판 밥 그래칫(스쿠루지에 나오는 박봉의 직원)이었다. 길고, 끝이 없는 정보의 사각형이 미래로 펼쳐지고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는 현대 컴퓨팅의 기반이 되었다. 대부분 웹사이트는 단지 SQL 상부에 덧칠해진 한 묶음의 CSS에 불과하다.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커다란 삶의 테이블에 있는 또 다른 행일 뿐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모든 것이 단순한 테이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수 많은 비트로 구성된 커다란 매트릭스와의 애정 행각도 서서히 시들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똑똑하며 모든 필요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것에 강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새롭고 더 나은 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다른 메커니즘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런 멋진 새 옵션들을 여전히 데이터베이스라 해도 될까? 데이터베이스이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어떤 커다란 행렬에 꼭 들어 맞아야만 하는 건가? 일부에서는 “데이터베이스”란 용어가 우리 머릿속에는 과거의 테이블형 구조와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최신 메커니즘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데이터 저장소(Data Store)”라는 용어를 쓰고 싶어한다. 이 문제는 철학자들에게 남기기로 한다. 데이터가 들어가면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새로운 모양과 형태로 재탄생되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GPU 컴퓨팅 예전에는 아동용 게임을 위한 정교한 장면을 그리기 위해 비디오 카드가 제작되었지만, 지금은 소위 GPU(Graphics Processing Unit)라는 것이 비 그래픽 처리 작업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은 G...

데이터베이스 신기술 SQL 저장 인공지능 GPU 그래프 NVRAM 공간정보

2017.12.29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옛날 옛적에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데이터베이스는 항목당 한 개의 행으로 채워진 여러 개의 아주 깔끔한 열로 구성된 테이블에 데이터를 넣고 있는 현대판 밥 그래칫(스쿠루지에 나오는 박봉의 직원)이었다. 길고, 끝이 없는 정보의 사각형이 미래로 펼쳐지고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는 현대 컴퓨팅의 기반이 되었다. 대부분 웹사이트는 단지 SQL 상부에 덧칠해진 한 묶음의 CSS에 불과하다.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커다란 삶의 테이블에 있는 또 다른 행일 뿐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모든 것이 단순한 테이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수 많은 비트로 구성된 커다란 매트릭스와의 애정 행각도 서서히 시들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똑똑하며 모든 필요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것에 강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새롭고 더 나은 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다른 메커니즘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런 멋진 새 옵션들을 여전히 데이터베이스라 해도 될까? 데이터베이스이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어떤 커다란 행렬에 꼭 들어 맞아야만 하는 건가? 일부에서는 “데이터베이스”란 용어가 우리 머릿속에는 과거의 테이블형 구조와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최신 메커니즘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데이터 저장소(Data Store)”라는 용어를 쓰고 싶어한다. 이 문제는 철학자들에게 남기기로 한다. 데이터가 들어가면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새로운 모양과 형태로 재탄생되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GPU 컴퓨팅 예전에는 아동용 게임을 위한 정교한 장면을 그리기 위해 비디오 카드가 제작되었지만, 지금은 소위 GPU(Graphics Processing Unit)라는 것이 비 그래픽 처리 작업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은 G...

2017.12.29

'데이터베이스를 재정의하는' 신기술 8가지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옛날 옛적에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데이터베이스는 항목당 한 개의 행으로 채워진 여러 개의 아주 깔끔한 열로 구성된 테이블에 데이터를 넣고 있는 현대판 밥 그래칫(스쿠루지에 나오는 박봉의 직원)이었다. 길고, 끝이 없는 정보의 사각형이 미래로 펼쳐지고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는 현대 컴퓨팅의 기반이 되었다. 대부분 웹사이트는 단지 SQL 상부에 덧칠해진 한 묶음의 CSS에 불과하다.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커다란 삶의 테이블에 있는 또 다른 행일 뿐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모든 것이 단순한 테이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수 많은 비트로 구성된 커다란 매트릭스와의 애정 행각도 서서히 시들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똑똑하며 모든 필요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것에 강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새롭고 더 나은 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다른 메커니즘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런 멋진 새 옵션들을 여전히 데이터베이스라 해도 될까? 데이터베이스이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어떤 커다란 행렬에 꼭 들어 맞아야만 하는 건가? 일부에서는 “데이터베이스”란 용어가 우리 머리 속에는 과거의 테이블형 구조와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최신 메커니즘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데이터 저장소(Data Store)”라는 용어를 쓰고 싶어한다. 이 문제는 철학자들에게 남기기로 한다. 데이터가 들어가면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새로운 모양과 형태로 재탄생되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GPU 컴퓨팅 예전에는 아동용 게임을 위한 정교한 장면을 그리기 위해 비디오 카드가 제작되었지만, 지금은 소위 GPU(Graphics Processing Unit)라는 것이 비 그래픽 처리 작업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은 ...

데이터베이스 신기술 SQL 저장 인공지능 GPU 그래프 NVRAM 공간정보

2017.09.22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옛날 옛적에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데이터베이스는 항목당 한 개의 행으로 채워진 여러 개의 아주 깔끔한 열로 구성된 테이블에 데이터를 넣고 있는 현대판 밥 그래칫(스쿠루지에 나오는 박봉의 직원)이었다. 길고, 끝이 없는 정보의 사각형이 미래로 펼쳐지고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는 현대 컴퓨팅의 기반이 되었다. 대부분 웹사이트는 단지 SQL 상부에 덧칠해진 한 묶음의 CSS에 불과하다.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커다란 삶의 테이블에 있는 또 다른 행일 뿐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모든 것이 단순한 테이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수 많은 비트로 구성된 커다란 매트릭스와의 애정 행각도 서서히 시들고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똑똑하며 모든 필요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것에 강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새롭고 더 나은 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다른 메커니즘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런 멋진 새 옵션들을 여전히 데이터베이스라 해도 될까? 데이터베이스이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어떤 커다란 행렬에 꼭 들어 맞아야만 하는 건가? 일부에서는 “데이터베이스”란 용어가 우리 머리 속에는 과거의 테이블형 구조와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최신 메커니즘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데이터 저장소(Data Store)”라는 용어를 쓰고 싶어한다. 이 문제는 철학자들에게 남기기로 한다. 데이터가 들어가면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새로운 모양과 형태로 재탄생되는 8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GPU 컴퓨팅 예전에는 아동용 게임을 위한 정교한 장면을 그리기 위해 비디오 카드가 제작되었지만, 지금은 소위 GPU(Graphics Processing Unit)라는 것이 비 그래픽 처리 작업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은 ...

2017.09.22

6배 늘어나는 로봇 피부 개발··· 피부색 웨어러블 가능성 주목

이미지 출처 : Chris Larson, Cornell University 코넬 대학 연구진이 원래 크기에서 6배가량 늘어나는 것은 물론, 가볍고 색깔까지 바꿀 수 있는 로봇 피부를 개발했다. 헬스케어와 자동차, 통신 부문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로봇 피부의 이름은 HLEC(hyper-elastic light-emitting capacitor)이다. 기존 비슷한 연구 성과와 비교하면 2배 이상 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조는 여러 개의 투명 하이드로갤 전극 레이어 사이에 절연 엘라스토머(elastomer) 시트를 끼워 넣은 형태다. 엘라스토머는 생고무 재질이며, 늘리거나 말았을 때 전하(electrical charge)를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조명 역할도 할 수 있다. 코넬 대학의 기계, 항공우주 공학과 조교수인 롭 셰퍼드는 "이 소재를 이용하면 부드러운 로봇의 몸체를 확장할 수 있다"며 "피부색과 외형을 바꿔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팀은 HLEC 6개를 이용해 부드러운 로봇을 개발했다. 몸체를 팽창, 수축하면서 앞으로 나간다. HLEC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색깔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셰퍼드는 "로봇이 점점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될수록 인간과 감정적으로 교감하기 위해 이런 기능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주위 분위기에 따라 로봇이 자신의 색깔을 바꾸면 인간과 로봇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HLEC 피부를 헬스케어나 홈케어 로봇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환자의 생체 신호를 표시하다가 고통을 느끼거나 상태가 악화됐을 때 혹은 다른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색깔을 바꿔 이를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다. 소프트 로봇 외에 다른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자동차에 적용하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변신하는 정보 디스플레이가 될 수 있다. 사람의 피부와 같은 웨어러...

신기술 로봇 피부

2016.03.07

이미지 출처 : Chris Larson, Cornell University 코넬 대학 연구진이 원래 크기에서 6배가량 늘어나는 것은 물론, 가볍고 색깔까지 바꿀 수 있는 로봇 피부를 개발했다. 헬스케어와 자동차, 통신 부문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로봇 피부의 이름은 HLEC(hyper-elastic light-emitting capacitor)이다. 기존 비슷한 연구 성과와 비교하면 2배 이상 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조는 여러 개의 투명 하이드로갤 전극 레이어 사이에 절연 엘라스토머(elastomer) 시트를 끼워 넣은 형태다. 엘라스토머는 생고무 재질이며, 늘리거나 말았을 때 전하(electrical charge)를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조명 역할도 할 수 있다. 코넬 대학의 기계, 항공우주 공학과 조교수인 롭 셰퍼드는 "이 소재를 이용하면 부드러운 로봇의 몸체를 확장할 수 있다"며 "피부색과 외형을 바꿔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팀은 HLEC 6개를 이용해 부드러운 로봇을 개발했다. 몸체를 팽창, 수축하면서 앞으로 나간다. HLEC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색깔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셰퍼드는 "로봇이 점점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될수록 인간과 감정적으로 교감하기 위해 이런 기능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주위 분위기에 따라 로봇이 자신의 색깔을 바꾸면 인간과 로봇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HLEC 피부를 헬스케어나 홈케어 로봇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환자의 생체 신호를 표시하다가 고통을 느끼거나 상태가 악화됐을 때 혹은 다른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색깔을 바꿔 이를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다. 소프트 로봇 외에 다른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자동차에 적용하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변신하는 정보 디스플레이가 될 수 있다. 사람의 피부와 같은 웨어러...

2016.03.07

스티브 워즈니악 "20년 안에 유인 자동차 사라져"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 중인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틀 연속으로 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승해 본 후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내내 디즈니랜드에 있는 줄 알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애플의 공동 창립자이자 퓨전-IO의 수석 과학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을 탑재한 자동차가 주행 중 자체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핸들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강의 미래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문제 상황이나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즈니악에 따르면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AI)을 갖춰 제한 속도나 정지 신호, 길을 건너는 보행자, 온갖 장애물 등 주행 관련 요소를 자체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디즈니랜드에서 어린이들이 타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유인 자동차는 향후 20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앞으로 5년 안에 모든 사람들이 자율주행이나 주행보조 방식의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것이며, 교통사고 발생 빈도 감소로 보험회사가 경제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자율주행 시스템 해킹 등 보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바로 그런 점(시스템 보안) 때문에 보험업계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 워즈니악은 소프트웨어 버그와 관련된 질문에는 “현재 버그 없는 소프트웨어가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갖춘 드론 워즈니악은 드론 배송 역시 차기 트렌드로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예견했다. 그는 늦...

보안 미래 전망 드론 배송 IT 컨퍼런스 Chief Disruption Officer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자율주행 자동차 사이버 보안 IT 전망 드론 CDO 무인 자동차 인공지능 신기술 스티브 워즈니악 미래 트렌드

2015.11.03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 중인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틀 연속으로 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승해 본 후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내내 디즈니랜드에 있는 줄 알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애플의 공동 창립자이자 퓨전-IO의 수석 과학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을 탑재한 자동차가 주행 중 자체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핸들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강의 미래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문제 상황이나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즈니악에 따르면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AI)을 갖춰 제한 속도나 정지 신호, 길을 건너는 보행자, 온갖 장애물 등 주행 관련 요소를 자체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디즈니랜드에서 어린이들이 타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유인 자동차는 향후 20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앞으로 5년 안에 모든 사람들이 자율주행이나 주행보조 방식의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것이며, 교통사고 발생 빈도 감소로 보험회사가 경제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자율주행 시스템 해킹 등 보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바로 그런 점(시스템 보안) 때문에 보험업계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 워즈니악은 소프트웨어 버그와 관련된 질문에는 “현재 버그 없는 소프트웨어가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갖춘 드론 워즈니악은 드론 배송 역시 차기 트렌드로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예견했다. 그는 늦...

2015.11.03

컴퓨팅의 미래를 알 수 있는 흥미로운 비전 10가지

수십 년간 PC의 개념은 거대한 유색 본체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아우르는 이미지였다. 그 긴 시간을 지나 노트북의 등장으로 한차례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졌고, 다시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바닥만 한 기계 덩어리 하나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오며 모든 것을 바꿔놨다. 그것이 크기를 조금 키워(아이패드) 더 많은 가치를 선사한 것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일어난 또 하나의 변혁이었다. 5년 전 아이패드가 우리에게 선사한 놀라움을, 이제는 또 다른 주인공들이 선사하고 있다. 컴퓨팅의 미래는 앞으로 어떤 형태로 전개되어 나갈까? 여기 아직 온전한 시장을 형성하지는 못했지만, 우리에게 컴퓨팅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10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해본다. 몇몇은 지나치게 급진적이라 여겨질 수도 있지만, 모두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의 현실이 될 기술들이다. 가상 현실 구글 카드보드(Cardboard)나 삼성 기어 VR(Gear VR) 등 기본적인 가상 현실(VR) 기기들이 이미 시장에 선을 보이지만, 이들 모두는 어느 정도의 한계를 안고 있다. 우선 이들의 동작 방식은 스마트 폰의 화면을 VR 디스플레이로 구현하는, 일종의 보조 도구로서의 성격이 강하고, 또 그것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역시 스마트 폰 앱 형태로 PC 수준의 성능이라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도구들과는 차별화되는 고성능 VR 솔루션들이 오랜 준비 끝에 조만간 시장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간 많은 기대를 모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는 전용 디스플레이와 전방위 위치 감지 기능(positional tracking), 그리고 신형 VR 콘트롤러를 장착하고 내년 3월 말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그에 앞서 올 연말 시즌에는 스팀 VR(Steam VR)의 HTC 바이브(HTC Vive)가 한정 수량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소니 역시 프로젝트 모르페우스(Project Morpheus)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공개할 계...

신기술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컴퓨팅 인지 컴퓨팅 벤더블 태블릿 월 컴퓨팅

2015.10.14

수십 년간 PC의 개념은 거대한 유색 본체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아우르는 이미지였다. 그 긴 시간을 지나 노트북의 등장으로 한차례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졌고, 다시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바닥만 한 기계 덩어리 하나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오며 모든 것을 바꿔놨다. 그것이 크기를 조금 키워(아이패드) 더 많은 가치를 선사한 것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일어난 또 하나의 변혁이었다. 5년 전 아이패드가 우리에게 선사한 놀라움을, 이제는 또 다른 주인공들이 선사하고 있다. 컴퓨팅의 미래는 앞으로 어떤 형태로 전개되어 나갈까? 여기 아직 온전한 시장을 형성하지는 못했지만, 우리에게 컴퓨팅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10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해본다. 몇몇은 지나치게 급진적이라 여겨질 수도 있지만, 모두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의 현실이 될 기술들이다. 가상 현실 구글 카드보드(Cardboard)나 삼성 기어 VR(Gear VR) 등 기본적인 가상 현실(VR) 기기들이 이미 시장에 선을 보이지만, 이들 모두는 어느 정도의 한계를 안고 있다. 우선 이들의 동작 방식은 스마트 폰의 화면을 VR 디스플레이로 구현하는, 일종의 보조 도구로서의 성격이 강하고, 또 그것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역시 스마트 폰 앱 형태로 PC 수준의 성능이라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도구들과는 차별화되는 고성능 VR 솔루션들이 오랜 준비 끝에 조만간 시장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간 많은 기대를 모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는 전용 디스플레이와 전방위 위치 감지 기능(positional tracking), 그리고 신형 VR 콘트롤러를 장착하고 내년 3월 말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그에 앞서 올 연말 시즌에는 스팀 VR(Steam VR)의 HTC 바이브(HTC Vive)가 한정 수량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소니 역시 프로젝트 모르페우스(Project Morpheus)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공개할 계...

2015.10.14

'눈이 놀라거나 눈이 편안하거나' 혁신적 디스플레이 12가지

새롭고 혁신적인 모니터 기술과 제품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개발되고 있다. HD 스크린의 7배가 넘는 1,500만 픽셀의 울트라 HD 모니터, 센서를 활용해 자동적으로 색상을 조정해 언제나 딱 맞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3D 이미징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거대한 책상형 태블릿처럼 터치에 반응하는 디스플레이 등이 그것이다. 현장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커브드 화면 디스플레이도 있다. 미래에 우리 주변에 존재할 디스플레이 기술을 미리 만나본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신기술 TV 스크린 OLED 모니터 5K 스프라우트

2015.02.10

새롭고 혁신적인 모니터 기술과 제품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개발되고 있다. HD 스크린의 7배가 넘는 1,500만 픽셀의 울트라 HD 모니터, 센서를 활용해 자동적으로 색상을 조정해 언제나 딱 맞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3D 이미징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거대한 책상형 태블릿처럼 터치에 반응하는 디스플레이 등이 그것이다. 현장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커브드 화면 디스플레이도 있다. 미래에 우리 주변에 존재할 디스플레이 기술을 미리 만나본다. ciokr@idg.co.kr 

2015.02.10

기고 | 지금은 CIO가 직원들의 기술 사용을 적극 독려할 때

오늘날 새로운 기술을 실험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현업의 요구사항을 한 데 모아 하나의 큰 문서로 집에 넣는 것과 같다. 그에 따라 IT부서의 역할도 계획 수립과 기술 도입에서 기술 구매와 사용 시도로 바뀌어야 한다. 과거에는 현업의 요구사항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나서야 비로소 기술을 도입했다. 실제 요구사항이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업무 프로세스의 어딘가에 숨어있던 경우에도 우리가 구매하는 비공식적인 요구사항 문서의 크기와 특이성에 따라 현업 스폰서에게 어떤 기술을 도입할 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어쨌든 IT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우리는 모두 이런 류의 프로젝트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알고 있다. 바로 전날 정의한 현업의 요구사항이 오늘 전달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요구 분석 과정에서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을 테스트하기 위해 기술을 구매하거나 빌린다. 기업이 요구사항을 검증하는데만 1~2년이 걸린다면 실제 검토 중인 기술은 아마 폐기될 것이다. 광범위하고 깊이 있으며 고통스럽도록 긴 요구사항 모델링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모든 요구사항 수용을 우선으로 하고 기술을 나중으로 생각하는 모델만큼 문제가 많은 경우도 없다. 이는 잠재적인 기술 솔루션이 빠르게 떠올랐다가 그만큼 빠르게 사라졌기 때문이다. 또 클라우드 덕분에 기업은 이러한 기술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실험할 수 있게 됐다. CIO는 가능한 빠르게 사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이 ‘준비 기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팀을 조직해야 한다. CIO는 이 팀이 기술을 탐색하고 접근하며 도입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 CIO가 현업 임원들과 이 실험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아이패드가 등장했을 때, 마케팅 부서와 경영진에서 처음으로 이 준비 기술을 찾아볼 수 있다. 경영진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자 아이패드를 대거...

프로젝트 섀도우IT C-레벨 셰도우IT 동료 신기술 현업 CIO 협업 요구사항

2015.01.05

오늘날 새로운 기술을 실험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현업의 요구사항을 한 데 모아 하나의 큰 문서로 집에 넣는 것과 같다. 그에 따라 IT부서의 역할도 계획 수립과 기술 도입에서 기술 구매와 사용 시도로 바뀌어야 한다. 과거에는 현업의 요구사항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나서야 비로소 기술을 도입했다. 실제 요구사항이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업무 프로세스의 어딘가에 숨어있던 경우에도 우리가 구매하는 비공식적인 요구사항 문서의 크기와 특이성에 따라 현업 스폰서에게 어떤 기술을 도입할 지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어쨌든 IT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우리는 모두 이런 류의 프로젝트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알고 있다. 바로 전날 정의한 현업의 요구사항이 오늘 전달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요구 분석 과정에서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을 테스트하기 위해 기술을 구매하거나 빌린다. 기업이 요구사항을 검증하는데만 1~2년이 걸린다면 실제 검토 중인 기술은 아마 폐기될 것이다. 광범위하고 깊이 있으며 고통스럽도록 긴 요구사항 모델링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모든 요구사항 수용을 우선으로 하고 기술을 나중으로 생각하는 모델만큼 문제가 많은 경우도 없다. 이는 잠재적인 기술 솔루션이 빠르게 떠올랐다가 그만큼 빠르게 사라졌기 때문이다. 또 클라우드 덕분에 기업은 이러한 기술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실험할 수 있게 됐다. CIO는 가능한 빠르게 사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이 ‘준비 기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팀을 조직해야 한다. CIO는 이 팀이 기술을 탐색하고 접근하며 도입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 CIO가 현업 임원들과 이 실험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아이패드가 등장했을 때, 마케팅 부서와 경영진에서 처음으로 이 준비 기술을 찾아볼 수 있다. 경영진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자 아이패드를 대거...

2015.01.05

가트너, 2014년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 발표

가트너는 최근 발표된 ‘2014년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14)’ 보고서를 통해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에 앞서 적절한 때에 그에 맞은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는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연간 보고서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신기술 포트폴리오 구축 시 고려해야 할 기술과 동향에 대해 업계 전반의 관점을 제공한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인 재키 팬은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은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의 가장 포괄적인 집합체로, 관심이 집중되는 기술 혹은 잠재적으로 상당한 파급력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소개한다”며, “기업들은 이러한 하이프 사이클을 활용해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앞으로 부상할 비즈니스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인 헝 르홍은 “올해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의 핵심 주제는 디지털 비즈니스로, 기업들은 디지털 비즈니스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떠오르는’ 신기술을 활용할 것”이라며, “기업의 현 위치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파악하면 예상되는 변화의 정도를 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기술 조합이 기업의 발전을 도울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 디지털 비즈니스 로드맵에 제시된 것처럼, 기업이 자사의 현 위치와 미래의 지향점을 파악할 수 있는 진보적 비즈니스 시대 모델 6단계는 ▲1 단계: 아날로그 ▲2 단계: 웹 ▲3 단계: E-비즈니스 ▲4 단계: 디지털 마케팅 ▲5 단계: 디지털 비즈니스 ▲6 단계: 자율로 구성된다. 르홍 부사장은 “디지털 비즈니스 단계에 따라 하이프 사이클 상에 있는 모든 기술을 분류했지만,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 분류에 얽매여서는...

가트너 신기술

2014.08.19

가트너는 최근 발표된 ‘2014년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14)’ 보고서를 통해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에 앞서 적절한 때에 그에 맞은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는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연간 보고서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신기술 포트폴리오 구축 시 고려해야 할 기술과 동향에 대해 업계 전반의 관점을 제공한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인 재키 팬은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은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의 가장 포괄적인 집합체로, 관심이 집중되는 기술 혹은 잠재적으로 상당한 파급력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소개한다”며, “기업들은 이러한 하이프 사이클을 활용해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앞으로 부상할 비즈니스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인 헝 르홍은 “올해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의 핵심 주제는 디지털 비즈니스로, 기업들은 디지털 비즈니스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떠오르는’ 신기술을 활용할 것”이라며, “기업의 현 위치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파악하면 예상되는 변화의 정도를 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기술 조합이 기업의 발전을 도울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 디지털 비즈니스 로드맵에 제시된 것처럼, 기업이 자사의 현 위치와 미래의 지향점을 파악할 수 있는 진보적 비즈니스 시대 모델 6단계는 ▲1 단계: 아날로그 ▲2 단계: 웹 ▲3 단계: E-비즈니스 ▲4 단계: 디지털 마케팅 ▲5 단계: 디지털 비즈니스 ▲6 단계: 자율로 구성된다. 르홍 부사장은 “디지털 비즈니스 단계에 따라 하이프 사이클 상에 있는 모든 기술을 분류했지만,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 분류에 얽매여서는...

2014.08.19

HP, 프린터 및 PC 핵심 신규 기술 발표

HP는 새로운 스타일의 IT를 주도할 프린터 및 PC의 핵심 기술을 발표하며,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술은 ▲인터넷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HP 데이터패스(HP Data Pass) ▲대형 출력까지 확대된 HP 페이지와이드(HP PageWide) ▲가상화 기능을 추가한 HP DL380z 가상화워크스테이션(HP DL380z Virtual Workstation) ▲맞춤형 주문생산 가능한 HP 인디고20000 및 30000 디지털프레스(HP Indigo 20000 and 30000 Digital Press)이다. 회사에 따르면 HP 데이터패스는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를 통해 유연한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에게 간편한 인터넷 연결 환경을 제시한다. 이 기술은 PC 및 태블릿이 사용되는 현지의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현지 사용자들이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인터넷 연결을 이용 할 수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 적용된 HP 데이터 패스는 향후 전 세계 13개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HP 페이지와이드 기술이 적용된 HP 오피스젯 프로 X 시리즈는 레이저 프린터 대비 절반의 비용으로 2배 빠른 출력 속도와 뛰어난 인쇄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신제품 HP 오피스젯 엔터프라이즈 X 복합기는 스캔에 최적화된 디지털 기능과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지원 등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위한 통합적인 기능이 추가돼 보다 확장된 페이지와이드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HP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기술에서 축적한 HP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씬 클라이언트,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워크스테이션급 애플리케이션에 원격 접속할 수 있는 가상화 워크스테이션을 개발했다. HP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의 프린팅퍼스널시스템즈의 수석부사장겸 총책임자 닉라자리디스는 “급변하는 올웨이즈온(Always-on) 시대에서 고도의 네트워크 연결과 가상화 환경은 기업과 소비자...

HP 신기술

2014.07.04

HP는 새로운 스타일의 IT를 주도할 프린터 및 PC의 핵심 기술을 발표하며,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술은 ▲인터넷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HP 데이터패스(HP Data Pass) ▲대형 출력까지 확대된 HP 페이지와이드(HP PageWide) ▲가상화 기능을 추가한 HP DL380z 가상화워크스테이션(HP DL380z Virtual Workstation) ▲맞춤형 주문생산 가능한 HP 인디고20000 및 30000 디지털프레스(HP Indigo 20000 and 30000 Digital Press)이다. 회사에 따르면 HP 데이터패스는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를 통해 유연한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에게 간편한 인터넷 연결 환경을 제시한다. 이 기술은 PC 및 태블릿이 사용되는 현지의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현지 사용자들이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인터넷 연결을 이용 할 수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 적용된 HP 데이터 패스는 향후 전 세계 13개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HP 페이지와이드 기술이 적용된 HP 오피스젯 프로 X 시리즈는 레이저 프린터 대비 절반의 비용으로 2배 빠른 출력 속도와 뛰어난 인쇄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신제품 HP 오피스젯 엔터프라이즈 X 복합기는 스캔에 최적화된 디지털 기능과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지원 등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위한 통합적인 기능이 추가돼 보다 확장된 페이지와이드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HP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기술에서 축적한 HP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씬 클라이언트,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워크스테이션급 애플리케이션에 원격 접속할 수 있는 가상화 워크스테이션을 개발했다. HP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의 프린팅퍼스널시스템즈의 수석부사장겸 총책임자 닉라자리디스는 “급변하는 올웨이즈온(Always-on) 시대에서 고도의 네트워크 연결과 가상화 환경은 기업과 소비자...

2014.07.04

인텔이 그리는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 '셸프-에지' 스마트 디스플레이

자동차 정비소에서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이유가 있다. 종잡을 수 없이 쾌활하거나 또는 무뚝뚝한 정비소 직원들에게 제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매장에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가 배치돼 핵심적인 제품 정보를 알려준다면 어떨까? 이것이 이른바 셀프-에지(Shelf-Edge) 기술의 극초기 시스템 개념이다. 인텔이 지난 주 러서치@인텔 행사를 통해 공개한 기술이다. 동작법은 이렇다. 스마트폰 앱 내부에 사용자가 개인 쇼핑 선호도를 설정해둔다. 예를 들어 어떤 차를 보유하고 있고 어떤 음식을 좋아하며 어떤 음식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 등이다. 이 상태에서 매장에 가면, 스마트폰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매장 내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연결돼 정보를 표시한다는 개념이다. 막대사탕 진열대 옆을 지나면 이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이 상품에 알러지 유발 물질인 땅콩이 포함돼 있음을 알려주게 된다. 정비소에서는 보유한 자동차와 호환되는 파츠인지를 알려줄 수 있다. 하지만 셸프-에지 기술이 조만간 월마트나 타깃 매장에 등장할 것을 기대하기는 무리다. 인텔은 이 기술이 베타나 알파, 시제품 단계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단지 인텔이 꿈꾸는 미래 기술의 시연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기본적인 사생활 이슈와 함께 비싼 하드웨어 및 서비스 비용을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인텔 신기술 매장 셸프-에지

2013.07.01

자동차 정비소에서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이유가 있다. 종잡을 수 없이 쾌활하거나 또는 무뚝뚝한 정비소 직원들에게 제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매장에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가 배치돼 핵심적인 제품 정보를 알려준다면 어떨까? 이것이 이른바 셀프-에지(Shelf-Edge) 기술의 극초기 시스템 개념이다. 인텔이 지난 주 러서치@인텔 행사를 통해 공개한 기술이다. 동작법은 이렇다. 스마트폰 앱 내부에 사용자가 개인 쇼핑 선호도를 설정해둔다. 예를 들어 어떤 차를 보유하고 있고 어떤 음식을 좋아하며 어떤 음식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 등이다. 이 상태에서 매장에 가면, 스마트폰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매장 내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연결돼 정보를 표시한다는 개념이다. 막대사탕 진열대 옆을 지나면 이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이 상품에 알러지 유발 물질인 땅콩이 포함돼 있음을 알려주게 된다. 정비소에서는 보유한 자동차와 호환되는 파츠인지를 알려줄 수 있다. 하지만 셸프-에지 기술이 조만간 월마트나 타깃 매장에 등장할 것을 기대하기는 무리다. 인텔은 이 기술이 베타나 알파, 시제품 단계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단지 인텔이 꿈꾸는 미래 기술의 시연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기본적인 사생활 이슈와 함께 비싼 하드웨어 및 서비스 비용을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2013.07.01

'어느덧 40년'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의 역사

휘어지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기술은 머지 않아 소비자용 전자제품에 보편적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선도적 제조사들이 일제히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 기술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흡하며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ciokr@idg.co.kr

디스플레이 신기술 플렉서블 플렉시블 휘어지는

2013.05.14

휘어지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기술은 머지 않아 소비자용 전자제품에 보편적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선도적 제조사들이 일제히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 기술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흡하며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ciokr@idg.co.kr

2013.05.14

‘현존 최고!’ 한계에 도전하는 기술 기기 22선

다음에 소개하는 22개의 기기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극한에 도전하는 제품들이다. 익히 예상할 수 있듯이 몇몇은 범접하기 힘들 정도로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시장에서 현재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대담한’, 그리고 ‘혁신적인’ 제품 22개를 살펴본다. 참고로 한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도 포함돼 있다. ciokr@idg.co.kr

혁신 신기술 한계

2012.09.05

다음에 소개하는 22개의 기기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극한에 도전하는 제품들이다. 익히 예상할 수 있듯이 몇몇은 범접하기 힘들 정도로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시장에서 현재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대담한’, 그리고 ‘혁신적인’ 제품 22개를 살펴본다. 참고로 한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도 포함돼 있다. ciokr@idg.co.kr

2012.09.05

IT인력들의 고민, ‘점점 벌어지는 기술 격차’

딘 해덕은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IT 인력들이 기업에서 도태되는 경우를 여러 차례 목격했다. 그는 자신의 동료들 중 몇몇이 각자의 IT전문 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향상시켰지만, 새로운 IT가 도입되면서 순식간에 잊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냉정한 현실을 목격하며, 해덕은 자신이 기본적 IT 기술(네트워킹이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통합(SI)과 같은 필수 기술)의 현재 흐름을 따라가야 할 뿐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부상하는 테크놀로지들, 현재로써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소셜 네트워킹 등을 익히는 데에도 꾸준한 노력을 쏟아야 함을 배우게 됐다. 해덕은 무엇보다 IT 전문가들이 시장과 그 안의 기업들을 이끄는 전략적 요소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덕은 미국인들이 매일 자신들의 일상에 관해 소개하는 이야기와 대화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브룩클린 기반의 비영리 단체 스토리코프(StoryCorps)에서 IT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CIO를 비롯한 IT분야의 리더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들 스스로가 자초한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기업의 다른 영역의 동료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고작 프린터를 고쳐 달라는 것이 돼버린다면 정말이지 비참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덕의 이와 같은 표현은 시장의 IT 인력들이 피부로 느끼는 감정을 잘 대변하고 있다. 컴퓨터월드가 4,337명의 IT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금 조사 2012(Salary Survey 2012)에서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3%가 자신들의 커리어와 관련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26%는 최신 기술들을 습득하고 기업에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을 자신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으며, 15%는 자신들에게 필요한 새 역할을 발견하는 것 자체를 최대의 고민이라 응답하기도 했다. 경기 회복의 흐름은 I...

클라우드 모바일 IT인력 교육 신기술 고민 기술력 전문가 차이

2012.04.12

딘 해덕은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IT 인력들이 기업에서 도태되는 경우를 여러 차례 목격했다. 그는 자신의 동료들 중 몇몇이 각자의 IT전문 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향상시켰지만, 새로운 IT가 도입되면서 순식간에 잊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냉정한 현실을 목격하며, 해덕은 자신이 기본적 IT 기술(네트워킹이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통합(SI)과 같은 필수 기술)의 현재 흐름을 따라가야 할 뿐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부상하는 테크놀로지들, 현재로써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소셜 네트워킹 등을 익히는 데에도 꾸준한 노력을 쏟아야 함을 배우게 됐다. 해덕은 무엇보다 IT 전문가들이 시장과 그 안의 기업들을 이끄는 전략적 요소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덕은 미국인들이 매일 자신들의 일상에 관해 소개하는 이야기와 대화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브룩클린 기반의 비영리 단체 스토리코프(StoryCorps)에서 IT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CIO를 비롯한 IT분야의 리더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신들 스스로가 자초한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기업의 다른 영역의 동료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고작 프린터를 고쳐 달라는 것이 돼버린다면 정말이지 비참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덕의 이와 같은 표현은 시장의 IT 인력들이 피부로 느끼는 감정을 잘 대변하고 있다. 컴퓨터월드가 4,337명의 IT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금 조사 2012(Salary Survey 2012)에서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3%가 자신들의 커리어와 관련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26%는 최신 기술들을 습득하고 기업에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을 자신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으며, 15%는 자신들에게 필요한 새 역할을 발견하는 것 자체를 최대의 고민이라 응답하기도 했다. 경기 회복의 흐름은 I...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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