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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T서비스 업체, 랜섬웨어로 최대 손실 7천 만 달러

IT서비스 업체 코그니전트가 4월 ‘메이즈’ 랜섬웨어 공격으로 5,000만 달러에서 7,000만 달러 사이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코그니잔트의 브라이언 험프리즈 미국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4월 18일 메이즈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으로 일부 고객의 서비스가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코그니전트는 이 공격에 ‘즉시’ 대응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번 2분기에 다운타임과 고객 계정 일시 중지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 CEO 브라이언 험프리즈에 따르면, 메이즈 공격은 코그니전트가 코비드-19 전염병 동안 재택근무를 위해 사용했던 가정 설정 및 랩톱에서 직원의 작업을 지원하는 코그니전트의 시스템을 공격했다. 그는 이 공격이 내부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쳤지만 고객 시스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험프리즈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처음에는 랜섬웨어 공격이 우리 내부 시스템 일부를 암호화해 효과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다른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버렸다. 일부 고객은 네트워크 접근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에 따라 지불은 한동안 영향을 받았지만, 이 프로젝트에 들어간 직원 비용은 우리 몫이었다.” 험프리즈는 “IT 및 보안 팀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최고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모아서 전체 리더십팀을 동원하는 등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 집행 기관에 연락했으며 회사가 “고객과 제대로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무도 랜섬웨어 공격을 다루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개인적으로는 그 누구도 진정으로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 차이점은 관리 방법이다. 그리고 우리는 전문적이고 성숙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코그니전트는 이제 이 경험을 사용하여 모든 시스템의 보안을 더욱 강화하여 ‘후회 없는’ 접근 방식을 추가했다. 코그니전트는 2020년 3월 31일 마감된 2020년 1분기에 매출액 42억 달러로 지난해...

매출 재택근무 IT서비스 실적 사이버공격 코그니전트 2020년 1분기 랜섬에어 메이즈

2020.05.11

IT서비스 업체 코그니전트가 4월 ‘메이즈’ 랜섬웨어 공격으로 5,000만 달러에서 7,000만 달러 사이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코그니잔트의 브라이언 험프리즈 미국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4월 18일 메이즈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으로 일부 고객의 서비스가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코그니전트는 이 공격에 ‘즉시’ 대응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번 2분기에 다운타임과 고객 계정 일시 중지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 CEO 브라이언 험프리즈에 따르면, 메이즈 공격은 코그니전트가 코비드-19 전염병 동안 재택근무를 위해 사용했던 가정 설정 및 랩톱에서 직원의 작업을 지원하는 코그니전트의 시스템을 공격했다. 그는 이 공격이 내부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쳤지만 고객 시스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험프리즈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처음에는 랜섬웨어 공격이 우리 내부 시스템 일부를 암호화해 효과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다른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버렸다. 일부 고객은 네트워크 접근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에 따라 지불은 한동안 영향을 받았지만, 이 프로젝트에 들어간 직원 비용은 우리 몫이었다.” 험프리즈는 “IT 및 보안 팀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최고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모아서 전체 리더십팀을 동원하는 등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 집행 기관에 연락했으며 회사가 “고객과 제대로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아무도 랜섬웨어 공격을 다루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개인적으로는 그 누구도 진정으로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 차이점은 관리 방법이다. 그리고 우리는 전문적이고 성숙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코그니전트는 이제 이 경험을 사용하여 모든 시스템의 보안을 더욱 강화하여 ‘후회 없는’ 접근 방식을 추가했다. 코그니전트는 2020년 3월 31일 마감된 2020년 1분기에 매출액 42억 달러로 지난해...

2020.05.11

'코로나바이러스 영향' 2분기 IT서비스 매출 급락 전망

시장조사 회사인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코비드-19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이 IT서비스 수요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TBR의 4분기 IT서비스 업체 벤치마크 보고서에서 이 회사 수석 애널리스트인 엘리샤 바칼로바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조정하는데 민첩하지 않게 움직이는 IT서비스 회사에는 2020년이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바칼로바에 따르면 IT서비스 매출은 코비드-19로 인해 감소하기 전에 2020년 1분기까지 낮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바칼로바는 “코비드-19로 유럽, 미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광범위한 비즈니스 중단이 발생함에 따라 2020년 IT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시점까지 전년 대비 IT서비스는 미화 기준으로 2.2% 성장했으며 2019년 4분기에 순차적으로 30 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해 400 베이시스 포인트 하락했다고 TBR 보고서는 전했다. 바칼로바는 2019년 4분기 동안 벤치마킹한 IT서비스 업체가 포트폴리오와 리소스를 확장하여 프론트오피스, 미들오피스, 백오피스 기능 전반에 걸쳐 전사적 비즈니스 혁신 이니셔티브를 가능하게 하는 데 계속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통적인 IT서비스 영역에서 성장 문제와 디지털,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같은 영역에서 경쟁압박을 경험하지 않고서 이 같은 전사적 비즈니스 혁신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바칼로바는 거시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지출 부족으로 인한 불리한 시장 역동성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일부 IT서비스 업체는 포트폴리오 확장, 인재 개발, 조직 구조조정, 서비스 제공에 대한 투자로 수익 압박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이 보고서에 등장한 업체의 평균 수익성은 2019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2%로 줄어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 인공지능, 플랫폼 제공 ...

액센츄어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Technology Business Research TBR 비즈니스 연속성 인포시스 IT서비스 코비드-19

2020.04.16

시장조사 회사인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코비드-19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이 IT서비스 수요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TBR의 4분기 IT서비스 업체 벤치마크 보고서에서 이 회사 수석 애널리스트인 엘리샤 바칼로바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조정하는데 민첩하지 않게 움직이는 IT서비스 회사에는 2020년이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바칼로바에 따르면 IT서비스 매출은 코비드-19로 인해 감소하기 전에 2020년 1분기까지 낮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바칼로바는 “코비드-19로 유럽, 미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광범위한 비즈니스 중단이 발생함에 따라 2020년 IT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시점까지 전년 대비 IT서비스는 미화 기준으로 2.2% 성장했으며 2019년 4분기에 순차적으로 30 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해 400 베이시스 포인트 하락했다고 TBR 보고서는 전했다. 바칼로바는 2019년 4분기 동안 벤치마킹한 IT서비스 업체가 포트폴리오와 리소스를 확장하여 프론트오피스, 미들오피스, 백오피스 기능 전반에 걸쳐 전사적 비즈니스 혁신 이니셔티브를 가능하게 하는 데 계속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통적인 IT서비스 영역에서 성장 문제와 디지털,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같은 영역에서 경쟁압박을 경험하지 않고서 이 같은 전사적 비즈니스 혁신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바칼로바는 거시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지출 부족으로 인한 불리한 시장 역동성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일부 IT서비스 업체는 포트폴리오 확장, 인재 개발, 조직 구조조정, 서비스 제공에 대한 투자로 수익 압박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이 보고서에 등장한 업체의 평균 수익성은 2019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2%로 줄어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 인공지능, 플랫폼 제공 ...

2020.04.16

2020년 아시아태평양 IT투자 성장률 1.2%··· '하드웨어' 가장 어려울 듯

코비드-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관적인 경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020년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C)의 IT투자가 전년 대비 1.2% 성장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 2월호에서 언급된 전망이다. IDC는 2020년 1월 인프라에 대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투자 증가로 전년 대비 5.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러한 예측을 하향 조정했다. 일본과 중국을 포함해 업데이트한 예측으로는 이 지역의 IT투자가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 IT투자 성장률은 5.1%에서 대폭 수정된 1.3%로 하락했다. IDC는 보고서에서 '비관적 시나리오' 예상뿐 아니라 표준 기대치와 관련하여 APEJC의 IT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밝혔다. IDC에 따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서비스의 세 가지 주요 IT 구성 요소 중 하드웨어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예상되며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3% 감소로 나타났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2020년에 3%의 성장이 예상됐다. 한편 IT서비스의 예상 성장률은 1%에서 4.6%로 감소했다. 2020년의 첫 8~9개월 동안 감소가 예상되지만, 마지막 3개월 후에 반등할 것으로 기대됐다. 교통, 제조, 소매, 개인 및 소비자 서비스, 금융 산업이 모두 영향을 받아 소프트웨어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예측 불가능성으로 IDC는 이러한 성장 전망이 3월 데이터 수집 후 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IDC 아시아태평양의 실무 그룹 부사장 샌드라 응은 전염병 확산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재택근무(WFH) 기술과 공급망 지연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응은 “모든 조직이 WFH 인력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나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 산업 조직의 경우에도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타 기술에 대한 지금만큼 수요가 증가한 전례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IDC가 실시한 미래의 업무...

협업 WFH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컨퍼런스콜 2020년 화상회의 하드웨어 IT서비스 IT투자 소프트웨어 재택근무 전망 IDC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C)

2020.03.27

코비드-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관적인 경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020년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C)의 IT투자가 전년 대비 1.2% 성장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IDC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 2월호에서 언급된 전망이다. IDC는 2020년 1월 인프라에 대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투자 증가로 전년 대비 5.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러한 예측을 하향 조정했다. 일본과 중국을 포함해 업데이트한 예측으로는 이 지역의 IT투자가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 IT투자 성장률은 5.1%에서 대폭 수정된 1.3%로 하락했다. IDC는 보고서에서 '비관적 시나리오' 예상뿐 아니라 표준 기대치와 관련하여 APEJC의 IT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밝혔다. IDC에 따르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서비스의 세 가지 주요 IT 구성 요소 중 하드웨어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예상되며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3% 감소로 나타났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2020년에 3%의 성장이 예상됐다. 한편 IT서비스의 예상 성장률은 1%에서 4.6%로 감소했다. 2020년의 첫 8~9개월 동안 감소가 예상되지만, 마지막 3개월 후에 반등할 것으로 기대됐다. 교통, 제조, 소매, 개인 및 소비자 서비스, 금융 산업이 모두 영향을 받아 소프트웨어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예측 불가능성으로 IDC는 이러한 성장 전망이 3월 데이터 수집 후 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IDC 아시아태평양의 실무 그룹 부사장 샌드라 응은 전염병 확산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재택근무(WFH) 기술과 공급망 지연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응은 “모든 조직이 WFH 인력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나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 산업 조직의 경우에도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타 기술에 대한 지금만큼 수요가 증가한 전례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IDC가 실시한 미래의 업무...

2020.03.27

코비드-19 영향 속 '기술 승자 vs 패자' <글로벌데이터>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협업 소프트웨어가 가전제품보다 상황이 조금 나을 수는 있겠지만 코비드-19로 기술, 미디어 및 통신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수정했다.    수정된 글로벌데이터 기술, 미디어, 통신 동향 2020(Tech, Media & Telecom Trends 2020) 보고서에 따르면 IT인프라 업체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및 가상 협업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가 코비드-19의 효과를 극복할 수 있는 반면 IT서비스 및 가전제품 브랜드는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이 리서치 컨설팅 업체는 17개의 개별 기술, 미디어 및 통신 부문에서 600개 기업에 대한 전망을 수정했으며 이미 코비드-19 테마에 대한 노출로 애플이 4위에서 14위로 떨어짐에 따라 가전제품이 악영향을 받게 됐다. 글로벌데이터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 규모와 이에 필요한 과감한 조치를 고려할 때 모든 기술, 미디어, 통신 부문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유행병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서 다루는 17개 부문은 IT서비스, 가전, 광고, 부품 제조, 통신 인프라, 반도체, IT인프라, 산업자동화, 통신, 애플리케이션, 음악, 영화 및 TV, 전자상거래, 소셜미디어, 출판, 게임, 보안 소프트웨어다. 글로벌데이터는 전염병을 ‘회사가 극심한 충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효과적인 스트레스 테스트’로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테스트할 것이며 많은 사람이 이 초기 단계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거의 모든 다른 사람들은 수입이 크게 감소할 것이다. 글로벌데이터의 주제별 연구 책임자인 사이러스 뮤와왈라는 소비자 측면에서, “애플에 대한 하향 조정된 예측은 공급망 문제와 관련이 있으며 2020년까지 소비자 가전 지출의 침체 예상과도 관련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IT서비스는 즉각적인 종료 단계와 장기적으로 두 가지 제약 조건 모두에서 ...

IT서비스 글로벌데이터 가상 협업 Tech Media & Telecom Trends 2020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전자상거래 CMO 소셜미디어 기술 미디어 통신 동향 2020

2020.03.25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협업 소프트웨어가 가전제품보다 상황이 조금 나을 수는 있겠지만 코비드-19로 기술, 미디어 및 통신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수정했다.    수정된 글로벌데이터 기술, 미디어, 통신 동향 2020(Tech, Media & Telecom Trends 2020) 보고서에 따르면 IT인프라 업체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및 가상 협업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가 코비드-19의 효과를 극복할 수 있는 반면 IT서비스 및 가전제품 브랜드는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이 리서치 컨설팅 업체는 17개의 개별 기술, 미디어 및 통신 부문에서 600개 기업에 대한 전망을 수정했으며 이미 코비드-19 테마에 대한 노출로 애플이 4위에서 14위로 떨어짐에 따라 가전제품이 악영향을 받게 됐다. 글로벌데이터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 규모와 이에 필요한 과감한 조치를 고려할 때 모든 기술, 미디어, 통신 부문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유행병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서 다루는 17개 부문은 IT서비스, 가전, 광고, 부품 제조, 통신 인프라, 반도체, IT인프라, 산업자동화, 통신, 애플리케이션, 음악, 영화 및 TV, 전자상거래, 소셜미디어, 출판, 게임, 보안 소프트웨어다. 글로벌데이터는 전염병을 ‘회사가 극심한 충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효과적인 스트레스 테스트’로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테스트할 것이며 많은 사람이 이 초기 단계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거의 모든 다른 사람들은 수입이 크게 감소할 것이다. 글로벌데이터의 주제별 연구 책임자인 사이러스 뮤와왈라는 소비자 측면에서, “애플에 대한 하향 조정된 예측은 공급망 문제와 관련이 있으며 2020년까지 소비자 가전 지출의 침체 예상과도 관련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IT서비스는 즉각적인 종료 단계와 장기적으로 두 가지 제약 조건 모두에서 ...

2020.03.25

HPE, VM웨어와 손잡고 포르쉐와 5년 계약 체결

포르쉐가 5년간 계약을 맺고 HPE 그린레이크, HPE 시너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활용할 계획이다.    HPE는 VM웨어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 단위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5년간 포르쉐에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 회사의 IT자회사인 포르쉐 인포매티크(Porsche Informatik)와 계약을 체결했다. 포르쉐 인포매티크는 포르쉐 홀딩 잘츠부르크(PHS)의 내부 IT서비스 제공업체로 약 3만 명의 직원과 전세계 자동차 딜러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칠 제휴를 맺고 있다. 포르쉐는 앱 개발 계획에 따라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확장하기 위해 HPE 그린레이크(GreenLake)와 HPE 시너지(Synergy)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의 중심에는 HPE의 오랜 경쟁사인 델 테크놀로지가 소유한 VM웨어의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이 있다.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은 2019년 8월 시장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포르쉐 인포매티크의 인프라와 공통 플랫폼 총괄인 피터 프리데바그너는 “오늘날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기술의 개발 시간과 신제품 출시 기간이 단축되고 디지털화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리데바그너에 따르면 PHS는 회사가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수용하고 시장에서 e-모빌리티로 이동함에 따라 ‘운영 일관성’이 필요해졌다. "HPE는 포르세 인포매티크에 서비스로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여 최첨단 보안과 결합한 높은 수준의 자동화 효율성을 지원한다"라고 프리데바그너는 전했다.  서비스로서의 그린레이크(GreenLake as-a-Service) 솔루션은 계량 및 용량 관리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시너지는 PHS가 새로운 자원을 작성 및 구성하여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속도를 높이다. 시너지에 내장된 원뷰(OneView)를 통해 조직은 하나의 관리...

IT서비스 포르쉐 인포매티크 포르 지주사 PHS GreenLake 그린레이크 Synergy 델 테크놀로지 HPE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CX 시너지 VM웨어 포르쉐 홀딩 잘츠부르크

2019.10.28

포르쉐가 5년간 계약을 맺고 HPE 그린레이크, HPE 시너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활용할 계획이다.    HPE는 VM웨어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 단위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5년간 포르쉐에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 회사의 IT자회사인 포르쉐 인포매티크(Porsche Informatik)와 계약을 체결했다. 포르쉐 인포매티크는 포르쉐 홀딩 잘츠부르크(PHS)의 내부 IT서비스 제공업체로 약 3만 명의 직원과 전세계 자동차 딜러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칠 제휴를 맺고 있다. 포르쉐는 앱 개발 계획에 따라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확장하기 위해 HPE 그린레이크(GreenLake)와 HPE 시너지(Synergy)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의 중심에는 HPE의 오랜 경쟁사인 델 테크놀로지가 소유한 VM웨어의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이 있다.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은 2019년 8월 시장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포르쉐 인포매티크의 인프라와 공통 플랫폼 총괄인 피터 프리데바그너는 “오늘날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기술의 개발 시간과 신제품 출시 기간이 단축되고 디지털화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리데바그너에 따르면 PHS는 회사가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수용하고 시장에서 e-모빌리티로 이동함에 따라 ‘운영 일관성’이 필요해졌다. "HPE는 포르세 인포매티크에 서비스로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여 최첨단 보안과 결합한 높은 수준의 자동화 효율성을 지원한다"라고 프리데바그너는 전했다.  서비스로서의 그린레이크(GreenLake as-a-Service) 솔루션은 계량 및 용량 관리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시너지는 PHS가 새로운 자원을 작성 및 구성하여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속도를 높이다. 시너지에 내장된 원뷰(OneView)를 통해 조직은 하나의 관리...

2019.10.28

현대오토에버, 2019년 2분기 실적 발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포함 전 사업 분야 매출 증가"

현대오토에버가 2019년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4,084억원, 영업이익 2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9.7%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2분기에는 기업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호조를 보이며 실적 상승세가 지속됐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SI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3% 늘어났으며, ITO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 7,152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1%, 17.4% 증가했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IT서비스의 4대 전략사업 ▲글로벌 One IT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를 중점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였다.  현대오토에버는 디지털 카키 및 카클라우드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증가, 기아차 인도공장 신규 설립 지원, 고객 시스템 운영 영역 확대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SI IT서비스 실적 스마트팩토리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오토에버 2019년 2분기

2019.08.07

현대오토에버가 2019년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4,084억원, 영업이익 2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9.7%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2분기에는 기업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호조를 보이며 실적 상승세가 지속됐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SI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3% 늘어났으며, ITO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 7,152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1%, 17.4% 증가했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IT서비스의 4대 전략사업 ▲글로벌 One IT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를 중점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였다.  현대오토에버는 디지털 카키 및 카클라우드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증가, 기아차 인도공장 신규 설립 지원, 고객 시스템 운영 영역 확대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9.08.07

올해 전세계 빅데이터 분석 시장 두자릿수 성장··· 1,891억 달러 전망 <IDC>

2019년 빅데이터와 분석(BDA)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IT서비스 구축 협력사가 이 시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IDC의 새로운 발견에 따른 것으로, 올해 BDA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2018년에 비해 12% 증가해 미화 1,89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BDA 시장에서 IT서비스는 775억 달러로 가장 많고, 하드웨어 구매(237억 달러)와 비즈니스 서비스(207억 달러)가 그 뒤를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IDC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는 2022년까지 모든 BDA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IDC의 그룹 부사장인 댄 베셋은 "디지털 변환으로 경영진은 현재의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와 데이터 및 관련 분석 및 통찰력에 대한 좀더 빠르고, 좀더 포괄적인 접근을 요구하면서 경영진 단의 전략과 BDA 투자가 이 시장을 이끄는 핵심 동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업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을 유지할 수 있는 최신 기술에 투자하기 위해 재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DA 솔루션은 이러한 투자의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셋은 BDA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이 2019년에 672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서 최종 사용자 쿼리, 보고서, 분석 툴(136억 달러)과 관계형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툴(121억 달러) 두 가지 가장 큰 소프트웨어 범주라고 설명했다. IDC에 따르면 가장 가파른 매출 성장을 보일 BDA 기술 범주는 비 관계형 분석 데이터 저장소(34%)와 인지/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31.4%)이 될 것이다. IDC의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인 제시카 괴페어트는 "빅데이터 기술은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설치하고 관리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며 "데이터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와 이...

IDC BDA 2019년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인공지능 IT서비스 DBMS DW 빅데이터 디지털 벼혁

2019.04.11

2019년 빅데이터와 분석(BDA)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IT서비스 구축 협력사가 이 시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IDC의 새로운 발견에 따른 것으로, 올해 BDA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2018년에 비해 12% 증가해 미화 1,89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BDA 시장에서 IT서비스는 775억 달러로 가장 많고, 하드웨어 구매(237억 달러)와 비즈니스 서비스(207억 달러)가 그 뒤를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IDC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는 2022년까지 모든 BDA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IDC의 그룹 부사장인 댄 베셋은 "디지털 변환으로 경영진은 현재의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와 데이터 및 관련 분석 및 통찰력에 대한 좀더 빠르고, 좀더 포괄적인 접근을 요구하면서 경영진 단의 전략과 BDA 투자가 이 시장을 이끄는 핵심 동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업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을 유지할 수 있는 최신 기술에 투자하기 위해 재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DA 솔루션은 이러한 투자의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셋은 BDA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이 2019년에 672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서 최종 사용자 쿼리, 보고서, 분석 툴(136억 달러)과 관계형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툴(121억 달러) 두 가지 가장 큰 소프트웨어 범주라고 설명했다. IDC에 따르면 가장 가파른 매출 성장을 보일 BDA 기술 범주는 비 관계형 분석 데이터 저장소(34%)와 인지/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31.4%)이 될 것이다. IDC의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인 제시카 괴페어트는 "빅데이터 기술은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설치하고 관리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며 "데이터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와 이...

2019.04.11

EY, 플라우드 IT 인수··· SAP 전문성 강화

EY가 SAP 전문 컨설팅 및 기술서비스 업체인 플라우트 IT(Plaut IT)와 이 회사의 호주 내 자회사인 에코정크션(Echo Junction),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베이스라이너(Baseliner)를 함께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EY는 기술서비스에 130명을 충원하게 되며 지난 11월에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 인수를 포함해 7개월 동안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세번째 ‘디지털’ 인수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인수로 호주와 말레이시아의 플라우트 IT 사업부는 EY 브랜드로, 플라우트 IT 회장인 데이비드 프라이어는 시드니에서 EY의 기술서비스에 합류하게 된다. CMO 실천 계획 및 마케팅 기술 비즈니스에 중점을 둔 기업 전문팀 에코정크션도 EY로 들어갈 예정이다.   EY오세아니아 리더인 린 크라우스(사진)는 "플라우트 IT를 인수한 EY는 더 넓게 엔드투엔드 SAP 부문에서 경쟁할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섰으며, 베이스라이너도 오세아니아에서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EY에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크라우스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변혁 기회를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라우트 IT는 SCT 로지스틱스(SCT Logistics), 호주토요타자동차, 새니태리엄(Sanitarium), 주정부 및 연방정부 부처 같은 고객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SA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라우트 IT 회장인 프라이어는 "이번 인수로 우리 팀은 풍부한 역량과 기술을 갖추게 되었으며 대규모 비즈니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제 우리가 동참할 기회를 갖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3년 플라우트 IT는 베이스라이너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은...

CRM 에코정크션 베이스라이너 ABAP EY 컨설팅 IT서비스 M&A 인수 SAP BI 플라우트 IT

2019.01.29

EY가 SAP 전문 컨설팅 및 기술서비스 업체인 플라우트 IT(Plaut IT)와 이 회사의 호주 내 자회사인 에코정크션(Echo Junction),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베이스라이너(Baseliner)를 함께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EY는 기술서비스에 130명을 충원하게 되며 지난 11월에 아델피 디지털 컨설팅 그룹(Adelphi Digital Consulting Group) 인수를 포함해 7개월 동안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세번째 ‘디지털’ 인수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인수로 호주와 말레이시아의 플라우트 IT 사업부는 EY 브랜드로, 플라우트 IT 회장인 데이비드 프라이어는 시드니에서 EY의 기술서비스에 합류하게 된다. CMO 실천 계획 및 마케팅 기술 비즈니스에 중점을 둔 기업 전문팀 에코정크션도 EY로 들어갈 예정이다.   EY오세아니아 리더인 린 크라우스(사진)는 "플라우트 IT를 인수한 EY는 더 넓게 엔드투엔드 SAP 부문에서 경쟁할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섰으며, 베이스라이너도 오세아니아에서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EY에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크라우스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변혁 기회를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라우트 IT는 SCT 로지스틱스(SCT Logistics), 호주토요타자동차, 새니태리엄(Sanitarium), 주정부 및 연방정부 부처 같은 고객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SA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라우트 IT 회장인 프라이어는 "이번 인수로 우리 팀은 풍부한 역량과 기술을 갖추게 되었으며 대규모 비즈니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제 우리가 동참할 기회를 갖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3년 플라우트 IT는 베이스라이너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은...

2019.01.29

'SLA 지고 XLA 뜬다'··· 업&다운으로 본 14가지 IT아웃소싱 트렌드

IT부서가 좀더 전략적인 조직으로 바뀌면서, IT아웃소싱 공급업체와의 제휴도 더 전략적인 관계로 변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 자동화, 인지 기능, 데이터 ‘혁명’은 IT 운영 방식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IT 아웃소싱 업체와 계약한 서비스의 종류와 품질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지금 IT 아웃소싱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기술과 전략, 달라지는 고객 요구사항, 그리고 한때 뜨거웠지만 이제는 시들해진 트렌드를 소개한다. 부상하는 IT아웃소싱 트렌드는 IT 아웃소싱 파트너십 기회를 활용하려는 기업, 반대로 공급업체로 IT 아웃소싱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은 기업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 경쟁에 바탕을 둔 조달 클라우드 서비스와 지능형 자동화 도입이 확대되면서 IT서비스가 더 많이 통합되고, 벤더를 가릴 필요가 없어졌다. 덕분에 IT 리더들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놓고 서로 경쟁하는 모델을 더 많이 도입해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및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페이스하몬(Pace Harmon)의 크레이그 라이트 매니징 디렉터는 “이 모델에서 ‘승자’는 비즈니스 결과와 트랜스포메이션 성과를 전달하면서 보상을 받는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지정된 도전자가 (그 정도는 덜하지만) 프로젝트를 맡아 처리하고 있고, 향후 성장해 챔피언 자리를 차지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챔피언은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서비스 통합과 관리는 고객이 공유 방법론과 프로세스, 도구를 매개체로 끊김 없는 서비스 경험(환경)에 승자와 도전자 모두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 ‘팔방미인’ IT서비스 공급업체는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 서비스 시장을 쫓고 있다. 초기에는 ‘모든 것’을 제공했지만, 지금은 ‘합리화’ 및 ‘전문화’로 특징지을 수 있는 ...

SLA 에버레스트 로봇프로세스자동화 XLA HfS리서치 디자인씽킹 RPA 데브옵스 CDO ISG IT서비스 IT아웃소싱 계약 M&A CIO 애자일 최고데이터책임자

2018.12.06

IT부서가 좀더 전략적인 조직으로 바뀌면서, IT아웃소싱 공급업체와의 제휴도 더 전략적인 관계로 변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 자동화, 인지 기능, 데이터 ‘혁명’은 IT 운영 방식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IT 아웃소싱 업체와 계약한 서비스의 종류와 품질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지금 IT 아웃소싱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기술과 전략, 달라지는 고객 요구사항, 그리고 한때 뜨거웠지만 이제는 시들해진 트렌드를 소개한다. 부상하는 IT아웃소싱 트렌드는 IT 아웃소싱 파트너십 기회를 활용하려는 기업, 반대로 공급업체로 IT 아웃소싱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은 기업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 경쟁에 바탕을 둔 조달 클라우드 서비스와 지능형 자동화 도입이 확대되면서 IT서비스가 더 많이 통합되고, 벤더를 가릴 필요가 없어졌다. 덕분에 IT 리더들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놓고 서로 경쟁하는 모델을 더 많이 도입해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및 아웃소싱 컨설팅 회사인 페이스하몬(Pace Harmon)의 크레이그 라이트 매니징 디렉터는 “이 모델에서 ‘승자’는 비즈니스 결과와 트랜스포메이션 성과를 전달하면서 보상을 받는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지정된 도전자가 (그 정도는 덜하지만) 프로젝트를 맡아 처리하고 있고, 향후 성장해 챔피언 자리를 차지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챔피언은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서비스 통합과 관리는 고객이 공유 방법론과 프로세스, 도구를 매개체로 끊김 없는 서비스 경험(환경)에 승자와 도전자 모두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 ‘팔방미인’ IT서비스 공급업체는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 서비스 시장을 쫓고 있다. 초기에는 ‘모든 것’을 제공했지만, 지금은 ‘합리화’ 및 ‘전문화’로 특징지을 수 있는 ...

2018.12.06

현대오토에버, 상장 예비심사 신청··· "제2도약 위해 상장"

현대오토에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상장을 통한 R&D 투자자금 조달 및 기업 인지도 제고, 우수인재 확보 등으로 디지털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성 강화 ▲모빌리티 등 디지털 서비스 발굴 확대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미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는 그 동안 연구개발을 통해 차량 보안,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꾸준히 쌓아왔고, 향후 디지털 선행기술과 인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기존 기업 IT 영역에 국한된 보안 영역을 커넥티드카,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영역까지 확장된 융합 보안 영역으로 확대한다. 차량 해킹 방지, 스마트 홈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보안 기술을 비롯해 생체 인증수단인 파이도(FIDO), 블록체인 활용 디지털 인증 기술 등을 특화 기술로 확보해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를 추진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사이버 보안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전문 인력을 보다 확보하고 외부 기술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오토에버는 데이터 맵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운영하는 엔드투엔드 인프라를 갖춰 차별화된 예측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는 글로벌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커넥티드 서비스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그 동안 미국과 유럽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완성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개발 운영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하고 통합 플랫폼 구축 기업으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기반의 스...

SI IT서비스 IPO 현대오토에버

2018.11.23

현대오토에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상장을 통한 R&D 투자자금 조달 및 기업 인지도 제고, 우수인재 확보 등으로 디지털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성 강화 ▲모빌리티 등 디지털 서비스 발굴 확대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미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는 그 동안 연구개발을 통해 차량 보안,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꾸준히 쌓아왔고, 향후 디지털 선행기술과 인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기존 기업 IT 영역에 국한된 보안 영역을 커넥티드카,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영역까지 확장된 융합 보안 영역으로 확대한다. 차량 해킹 방지, 스마트 홈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보안 기술을 비롯해 생체 인증수단인 파이도(FIDO), 블록체인 활용 디지털 인증 기술 등을 특화 기술로 확보해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를 추진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사이버 보안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전문 인력을 보다 확보하고 외부 기술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오토에버는 데이터 맵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운영하는 엔드투엔드 인프라를 갖춰 차별화된 예측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는 글로벌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커넥티드 서비스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그 동안 미국과 유럽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완성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개발 운영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하고 통합 플랫폼 구축 기업으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기반의 스...

2018.11.23

IT전문 서비스 매출, 2018년 상반기 꾸준한 성장 기록 <IDC>

IDC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총 IT서비스 및 비즈니스 서비스 시장이 미화 5,06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리사 나가민은 "서비스 시장의 꾸준한 성장은 지역별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2018년과 2017년 대부분 기간 전 세계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북미 시장과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시장이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볼 때 아시아태평양(APAC)은 성장률 4.2%로 북미(4.6%)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EMEA로 3.1%의 성장률을 보였다. IDC의 프로그램 책임자인 샤오-페이 장은 "IT서비스의 경우 2018년에 보기보다 안정되어 왔다"며 "기업 미국은 지정 학적 위험과 무역 긴장을 떨쳐 버리고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에 계속 투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장은 올해 상반기에 디지털 변혁이 가속화되고 일부 서비스에서는 전통적인 서비스의 식인화를 상쇄하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반영한다. 이 기간에 전체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대상으로 전체 서비스 제공 업체와 100억 달러 이상의 서비스 매출로 순위를 매긴 계층형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위한 혼합 그림이었으며 대부분 평평하거나 약간 감소했다. 그러나 이것은 십대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돌아온 두 명의 대형 글로벌 업체의 강력한 실적 덕분에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서비스 제공 업체 대부분 인도 서비스 제공 업체는 여전히 미국 및 유럽 국가보다 앞서 있지만, 성장률은 1년 전과 비교하여 소폭 하락한 후 올 하반기 감소세를 이어왔다. 성장 경로는 공급 업체 간에 계속 확대되었다. 대부분의 대형 인도 공급 업체는 낮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성장했지만 일부 공급 업체의 급격한 둔화로 상쇄되었다. 이것은 부분적으...

IDC IT아웃소싱 IT서비스 컨설팅 아시아태평양 APAC APEJ 디지털 변혁 2018년

2018.11.23

IDC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총 IT서비스 및 비즈니스 서비스 시장이 미화 5,06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리사 나가민은 "서비스 시장의 꾸준한 성장은 지역별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2018년과 2017년 대부분 기간 전 세계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북미 시장과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시장이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볼 때 아시아태평양(APAC)은 성장률 4.2%로 북미(4.6%)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EMEA로 3.1%의 성장률을 보였다. IDC의 프로그램 책임자인 샤오-페이 장은 "IT서비스의 경우 2018년에 보기보다 안정되어 왔다"며 "기업 미국은 지정 학적 위험과 무역 긴장을 떨쳐 버리고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에 계속 투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장은 올해 상반기에 디지털 변혁이 가속화되고 일부 서비스에서는 전통적인 서비스의 식인화를 상쇄하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반영한다. 이 기간에 전체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대상으로 전체 서비스 제공 업체와 100억 달러 이상의 서비스 매출로 순위를 매긴 계층형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위한 혼합 그림이었으며 대부분 평평하거나 약간 감소했다. 그러나 이것은 십대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돌아온 두 명의 대형 글로벌 업체의 강력한 실적 덕분에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서비스 제공 업체 대부분 인도 서비스 제공 업체는 여전히 미국 및 유럽 국가보다 앞서 있지만, 성장률은 1년 전과 비교하여 소폭 하락한 후 올 하반기 감소세를 이어왔다. 성장 경로는 공급 업체 간에 계속 확대되었다. 대부분의 대형 인도 공급 업체는 낮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성장했지만 일부 공급 업체의 급격한 둔화로 상쇄되었다. 이것은 부분적으...

2018.11.23

"2019년 IT 지출 3.8조 달러··· SW·IT 서비스가 성장 견인"

2019년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가 전체 IT 투자의 증가를 견인하면서 전체 IT 시장 규모가 3조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이러한 수치는 IT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IT 자산의 '소유'에서 '서비스'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존-데이빗 러브록은 "이것은 기업이 자체 서버를 구매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할 것임을 나타내는 신호다. 실제로 기업은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을 가속할수록, '쓴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계속될 것이다. 이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겨냥한 지속적이고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가트너의 2019년 IT 투자 전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19년 전세계 IT 지출은 2018년 3.7조 달러보다 3.2% 늘어난 3.8조달러가 된다. -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8.3% 늘어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다. - 2018년 기준 MPLS, WAN 같은 통신 서비스 시장이 1.4조 달러를 차지한다. - 2019년 IT 지출의 핵심 영역은 IT 서비스다. 2018년보다 4.7% 늘어난 1조 달러 규모가 될 것이다. -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영역의 성장을 견인한다. 특히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이 그렇다. 올해 다른 소프트웨어 형태가 6% 성장에 그치는 반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22% 이상 성장할 것이다. ERP, CRM, SCM 같은 핵심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전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현상은 계속되지만, 보안과 프라이버시 관련 시장의 성장도 흥미롭다. - 데이터센터 지출은 2018년에 6% 성장할 것이다. 특히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한...

가트너 IT투자 IT서비스 SW IT지출 IT시장

2018.10.22

2019년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가 전체 IT 투자의 증가를 견인하면서 전체 IT 시장 규모가 3조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이러한 수치는 IT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IT 자산의 '소유'에서 '서비스'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존-데이빗 러브록은 "이것은 기업이 자체 서버를 구매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할 것임을 나타내는 신호다. 실제로 기업은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을 가속할수록, '쓴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계속될 것이다. 이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겨냥한 지속적이고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가트너의 2019년 IT 투자 전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19년 전세계 IT 지출은 2018년 3.7조 달러보다 3.2% 늘어난 3.8조달러가 된다. -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8.3% 늘어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다. - 2018년 기준 MPLS, WAN 같은 통신 서비스 시장이 1.4조 달러를 차지한다. - 2019년 IT 지출의 핵심 영역은 IT 서비스다. 2018년보다 4.7% 늘어난 1조 달러 규모가 될 것이다. -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영역의 성장을 견인한다. 특히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이 그렇다. 올해 다른 소프트웨어 형태가 6% 성장에 그치는 반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22% 이상 성장할 것이다. ERP, CRM, SCM 같은 핵심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전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현상은 계속되지만, 보안과 프라이버시 관련 시장의 성장도 흥미롭다. - 데이터센터 지출은 2018년에 6% 성장할 것이다. 특히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한...

2018.10.22

기고 | 신기술 투자 전략 수립시 중요한 3가지

디지털 폭풍을 극복하려면 IT서비스 업체가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급변하는 신기술에 관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IT서비스 업체에게는 집중 투자, 인재 육성, 파트너와의 효과적인 협력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은 고객, 인력, 파트너와의 거래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속한 기술 혁신에 계속해서 직면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경제에서 생존하고 번영케 해주는 신기술은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가치를 만들어 내며, 법률 및 규제 장애를 극복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규범적 분석 및 예측 분석, 머신러닝/딥러닝, 가상 비서, 사물인터넷(IoT)은 기업용 기술 구매자가 2022년 말까지 경쟁우위를 위해 도입하는 주요 신기술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기술 서비스 업체가 디지털 변혁을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의 영역에 대해 이야기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기업의 비즈니스가 신기술을 활용하는 솔루션을 교육하고 조언하며 구현할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이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을 재발견하고 경쟁사를 뛰어넘을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는 때로는 압도적인 경쟁 자원 배분이라는 맥락에서 이를 달성하려는 시도를 의미한다. 세상을 정복하려 하지 마라 각 시장과 산업에서 사례를 구축하는 팀에 투자해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내부 승인 획득, 직원 채용이나 이직, 기업 전체 도입, 내부 지식 및 자산 구축 등은 실행에 옮기기가 어려운 일이다. 현재 시장에서 부상하는 기술을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구현하기는 중견이나 중소 서비스 업체는 물론 대형 기술 서비스 업체도 거의 불가능하다. 가트너는 2022년 말까지 한두 개의 디지털 비즈니스 분야에 집중...

가트너 IT서비스 투자 예측 분석 사물인터넷 디지털 변혁 가상 비서

2018.07.30

디지털 폭풍을 극복하려면 IT서비스 업체가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급변하는 신기술에 관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IT서비스 업체에게는 집중 투자, 인재 육성, 파트너와의 효과적인 협력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은 고객, 인력, 파트너와의 거래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속한 기술 혁신에 계속해서 직면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경제에서 생존하고 번영케 해주는 신기술은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가치를 만들어 내며, 법률 및 규제 장애를 극복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규범적 분석 및 예측 분석, 머신러닝/딥러닝, 가상 비서, 사물인터넷(IoT)은 기업용 기술 구매자가 2022년 말까지 경쟁우위를 위해 도입하는 주요 신기술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기술 서비스 업체가 디지털 변혁을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의 영역에 대해 이야기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기업의 비즈니스가 신기술을 활용하는 솔루션을 교육하고 조언하며 구현할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이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을 재발견하고 경쟁사를 뛰어넘을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는 때로는 압도적인 경쟁 자원 배분이라는 맥락에서 이를 달성하려는 시도를 의미한다. 세상을 정복하려 하지 마라 각 시장과 산업에서 사례를 구축하는 팀에 투자해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내부 승인 획득, 직원 채용이나 이직, 기업 전체 도입, 내부 지식 및 자산 구축 등은 실행에 옮기기가 어려운 일이다. 현재 시장에서 부상하는 기술을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구현하기는 중견이나 중소 서비스 업체는 물론 대형 기술 서비스 업체도 거의 불가능하다. 가트너는 2022년 말까지 한두 개의 디지털 비즈니스 분야에 집중...

2018.07.30

IBM, 호주 정부 디지털 전담 기관과 10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호주 연방정부의 DTA(Digital Transformation Agency)가 IBM과 10억 호주 달러 규모의 '정부 전체(whole-of-government)'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5년간 납세자들에게 1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과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 복지부(Department for Human Services) 장관인 마이클 키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규모나 지출과 관계없이 모든 부서와 기관에게 ‘가장 가능한 가격’을 제공하도록 고안됐다. 키난은 성명서에서 "이전에는 정부 기관이 공급 업체와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하여 종종 정부 차원에서 가격 체계가 달랐다"며 "IBM의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주요 업체로서 ICT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고 납세자들이 항상 최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IT 솔루션 구축 및 유지보수와 함께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IT 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등 IBM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이 계약은 새로운 계약 기간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IBM과의 기존 계약을 3억 달러 이상에 적용함으로써 이뤄진다. 키난은 IBM과의 계약이 중요한 IT 조달 및 IT공급 업체와의 관계에서 조정된 프로세스를 의무화하는 ICT 조달 태스크포스(2017 ICT Procurement Taskforce) 보고서의 결과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2016년에 공개된 호주 정부의 ICT 조달 태스크포스 전략은 국가가 연간 90억 달러 이상의 IT투자 비용을 지출하는 방법을 개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작성되었다. 태스크포스 보고서의 권고안에서 비롯된 주요 전략 중 하나는 조달 개혁이었다. 작년에 도시 및 디지털 변혁 담당 차관보인 앵거스 테일러는 1억 달러의 IT계약을 체결했다. 이 대규모 계약은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

CIO Digital Transformation Agency DTA 호주 연방정부 호주 통계청 ABS IT솔루션 IT서비스 정부 계약 인구통계

2018.07.09

호주 연방정부의 DTA(Digital Transformation Agency)가 IBM과 10억 호주 달러 규모의 '정부 전체(whole-of-government)'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5년간 납세자들에게 1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과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 복지부(Department for Human Services) 장관인 마이클 키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규모나 지출과 관계없이 모든 부서와 기관에게 ‘가장 가능한 가격’을 제공하도록 고안됐다. 키난은 성명서에서 "이전에는 정부 기관이 공급 업체와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하여 종종 정부 차원에서 가격 체계가 달랐다"며 "IBM의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주요 업체로서 ICT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고 납세자들이 항상 최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IT 솔루션 구축 및 유지보수와 함께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IT 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등 IBM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이 계약은 새로운 계약 기간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IBM과의 기존 계약을 3억 달러 이상에 적용함으로써 이뤄진다. 키난은 IBM과의 계약이 중요한 IT 조달 및 IT공급 업체와의 관계에서 조정된 프로세스를 의무화하는 ICT 조달 태스크포스(2017 ICT Procurement Taskforce) 보고서의 결과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2016년에 공개된 호주 정부의 ICT 조달 태스크포스 전략은 국가가 연간 90억 달러 이상의 IT투자 비용을 지출하는 방법을 개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작성되었다. 태스크포스 보고서의 권고안에서 비롯된 주요 전략 중 하나는 조달 개혁이었다. 작년에 도시 및 디지털 변혁 담당 차관보인 앵거스 테일러는 1억 달러의 IT계약을 체결했다. 이 대규모 계약은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

2018.07.09

칼럼 | SI 기업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 대한 소고(小考)

최근 공정거래위원장의 말 한마디에 SI 회사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달 14일 “시스템통합(SI), 물류, 부동산관리, 광고회사 등 그룹의 핵심사업과 관련 없는 계열사가 총수 일가 지분을 보유하고 일감 몰아주기 하는 행태는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라고 언급한 것 때문이다. 위의 핵심 요지는 두 가지다. 하나는 그룹의 승계를 위해 총수 일가가 SI 회사의 지분을 이용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룹의 IT 운영 일감을 계열 SI 회사에 몰아주기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이슈는 법적 판단의 영역이다. 두 번째 이슈인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서 기업은 ‘그룹의 민감한 내용을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을 경쟁사 또는 타사에게 운영을 위탁할 수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오랜 기간 대기업 계열 SI 회사에서 일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두번째 이슈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그룹 내에 SI 계열사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부터다. 이전까지는 기업마다 회사 내에 별도의 IT 운영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전산실’이다. 현재도 중소기업은 아직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 대기업이나 금융사, 공기업 심지어 공공기관도 IT 운영조직을 별도의 법인에 위탁하고 있다. 출범 당시의 이유는 IT는 전문분야이므로 별도의 조직에 IT 전문가들을 모아 시너지 효과와 함께 운영의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시 각 계열사에 있던 전산실 조직을 떼어내 별도의 그룹 SI 회사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별도의 계약에 의해 그룹의 IT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체계로 구성한 것이 오늘의 모습이다. 이런 변화를 계기로 애초 생각했던 IT 운영의 전문화를 이룰 수는 있었으며 대외 SI 사업의 수주를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우리나라의 IT 산업 외형을 크게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마 SI 계열사의 탄생이 없었다면 국내 IT 시장의 외형은...

CIO 일감 몰아주기 정부 정책 공정거래위원회 정철환 운영 규제 IT서비스 IT아웃소싱 SI 전산실

2018.07.02

최근 공정거래위원장의 말 한마디에 SI 회사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달 14일 “시스템통합(SI), 물류, 부동산관리, 광고회사 등 그룹의 핵심사업과 관련 없는 계열사가 총수 일가 지분을 보유하고 일감 몰아주기 하는 행태는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라고 언급한 것 때문이다. 위의 핵심 요지는 두 가지다. 하나는 그룹의 승계를 위해 총수 일가가 SI 회사의 지분을 이용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룹의 IT 운영 일감을 계열 SI 회사에 몰아주기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이슈는 법적 판단의 영역이다. 두 번째 이슈인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서 기업은 ‘그룹의 민감한 내용을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을 경쟁사 또는 타사에게 운영을 위탁할 수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오랜 기간 대기업 계열 SI 회사에서 일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두번째 이슈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그룹 내에 SI 계열사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부터다. 이전까지는 기업마다 회사 내에 별도의 IT 운영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전산실’이다. 현재도 중소기업은 아직도 그런 경우가 많지만 대기업이나 금융사, 공기업 심지어 공공기관도 IT 운영조직을 별도의 법인에 위탁하고 있다. 출범 당시의 이유는 IT는 전문분야이므로 별도의 조직에 IT 전문가들을 모아 시너지 효과와 함께 운영의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시 각 계열사에 있던 전산실 조직을 떼어내 별도의 그룹 SI 회사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별도의 계약에 의해 그룹의 IT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체계로 구성한 것이 오늘의 모습이다. 이런 변화를 계기로 애초 생각했던 IT 운영의 전문화를 이룰 수는 있었으며 대외 SI 사업의 수주를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우리나라의 IT 산업 외형을 크게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마 SI 계열사의 탄생이 없었다면 국내 IT 시장의 외형은...

2018.07.02

"IT 서비스 업계 최대 화두는 자동화와 신뢰성"

IT 서비스 업체들이 자동화와 신뢰성, 확장성 등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15 리서치가 수행한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보이스' 1분기 조사 결과를 보면 향후 3년간 서비스 제공 업체의 77%가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IT 트랜스포메이션을 요구받을 것으로 조사됐다. 12%는 완전한 트랜스포메이션을, 65%는 부분적인 트랜스포메이션을 요구할 것으로 조사됐다. 23%는 기존 대로 남아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IoT) 관련해서는 서비스 제공 업체의 21%가 공식적인 전략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415 리서치의 리서치 부사장 알 사도스키는 "향후 2년간 기업의 60%가 IT 대부분을 오프프레미스(off-premises) 환경에서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IT 서비스 업계도 제품 로드맵과 마케팅 프로그램, 세일즈 전략 등을 서비스 제공 업체가 하게 될 더 큰 역할에 맞춰 수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중국과 인도, 미국, 영국 등의 서비스 제공 업체의 인증된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많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오프프레미스로 이전하면서 서비스 제공 업체는 향후 컴퓨트와 스토리지 구매에 있어 하이퍼스케일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와 경쟁해야 할 것임을 의미한다. 응답자의 57%가 향후 12개월간 하이퍼 컨버지드 플랫폼을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도입했다는 응답은 38%였다. 서비스 제공 업체가 전통적인 하드웨어 솔루션 도입을 자제하고 더 단순한 형태의 솔루션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451 리서치에 따르면, 백업과 재해복구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부문은 아니지만 서비스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서비스 제공 업체의 39%가 고객이 업체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을 신뢰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서비스 제공 업체에 느끼는 가장 큰 불만도 바로 이 항목...

IT서비스 451리서치

2018.06.05

IT 서비스 업체들이 자동화와 신뢰성, 확장성 등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15 리서치가 수행한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보이스' 1분기 조사 결과를 보면 향후 3년간 서비스 제공 업체의 77%가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IT 트랜스포메이션을 요구받을 것으로 조사됐다. 12%는 완전한 트랜스포메이션을, 65%는 부분적인 트랜스포메이션을 요구할 것으로 조사됐다. 23%는 기존 대로 남아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IoT) 관련해서는 서비스 제공 업체의 21%가 공식적인 전략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415 리서치의 리서치 부사장 알 사도스키는 "향후 2년간 기업의 60%가 IT 대부분을 오프프레미스(off-premises) 환경에서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IT 서비스 업계도 제품 로드맵과 마케팅 프로그램, 세일즈 전략 등을 서비스 제공 업체가 하게 될 더 큰 역할에 맞춰 수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중국과 인도, 미국, 영국 등의 서비스 제공 업체의 인증된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많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오프프레미스로 이전하면서 서비스 제공 업체는 향후 컴퓨트와 스토리지 구매에 있어 하이퍼스케일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와 경쟁해야 할 것임을 의미한다. 응답자의 57%가 향후 12개월간 하이퍼 컨버지드 플랫폼을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도입했다는 응답은 38%였다. 서비스 제공 업체가 전통적인 하드웨어 솔루션 도입을 자제하고 더 단순한 형태의 솔루션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451 리서치에 따르면, 백업과 재해복구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부문은 아니지만 서비스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서비스 제공 업체의 39%가 고객이 업체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을 신뢰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서비스 제공 업체에 느끼는 가장 큰 불만도 바로 이 항목...

2018.06.05

"액센추어 독주 속 TCS 대약진"··· '2018 아웃소싱 업체 톱 10' 발표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이 '2018년 최고 IT 서비스 업체' 순위를 발표했다. 상위 6개가 2016년 이래 변함 없이 그대로였고, 액센추어(Accenture)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신 더 주목해야 할 업체가 바로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다. 조용히 시장을 확대해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IT 서비스 부문 책임자 아비셰크 싱은 "TCS의 약진은 주로 생명 공학, 인프라 서비스, 자본 시장 등 핵심 부문의 성장 덕분이다. 성장이 정체된 아웃소싱 시장에서 TCS의 급성장은 단연 돋보인다"라고 말했다. 올해 순위를 보면 와이프로(Wipro)도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에베레스트 그룹은 능력만이 아닌 비전도 평가하기 때문이다. 와이프로는 디지털 변신 분야에서 능력과 비전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비셰크는 “와이프로는 디지털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에 과감하게 투자해 미래 성장에 유리한 길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예상대로' 계속해서 경쟁사를 앞서 나가고 있다. 아비셰크는 “액센추어는 2년 연속 꾸준하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비스 업체 대부분이 시장 성장 아니면 투자에 집중하지만 액센추어는 시장 성장과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쫓아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그너젼트(Cognizant)는 두 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고 IBM은 5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아비셰크는 “카그너젼트나 IBM의 순위 하락은 방심 때문이 아니다. 두 업체 모두 여러 부문에서 여전히 강력한 선두 업체다. 순위가 떨어진 주 원인은 TCS의 급속한 성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18년 올해의 10대 IT 서비스 업체> 1. 액센추어 2. TCS 3. 카그너젼트 4. 와이프로 5. IBM 6. ...

아웃소싱 CIO IT서비스 액센추어 에베레스트그룹 TCS

2018.03.19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이 '2018년 최고 IT 서비스 업체' 순위를 발표했다. 상위 6개가 2016년 이래 변함 없이 그대로였고, 액센추어(Accenture)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신 더 주목해야 할 업체가 바로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다. 조용히 시장을 확대해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에베레스트 그룹의 IT 서비스 부문 책임자 아비셰크 싱은 "TCS의 약진은 주로 생명 공학, 인프라 서비스, 자본 시장 등 핵심 부문의 성장 덕분이다. 성장이 정체된 아웃소싱 시장에서 TCS의 급성장은 단연 돋보인다"라고 말했다. 올해 순위를 보면 와이프로(Wipro)도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에베레스트 그룹은 능력만이 아닌 비전도 평가하기 때문이다. 와이프로는 디지털 변신 분야에서 능력과 비전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비셰크는 “와이프로는 디지털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에 과감하게 투자해 미래 성장에 유리한 길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예상대로' 계속해서 경쟁사를 앞서 나가고 있다. 아비셰크는 “액센추어는 2년 연속 꾸준하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비스 업체 대부분이 시장 성장 아니면 투자에 집중하지만 액센추어는 시장 성장과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쫓아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그너젼트(Cognizant)는 두 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고 IBM은 5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아비셰크는 “카그너젼트나 IBM의 순위 하락은 방심 때문이 아니다. 두 업체 모두 여러 부문에서 여전히 강력한 선두 업체다. 순위가 떨어진 주 원인은 TCS의 급속한 성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18년 올해의 10대 IT 서비스 업체> 1. 액센추어 2. TCS 3. 카그너젼트 4. 와이프로 5. IBM 6.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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