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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이드라인 | C-레벨과 기업의 위기 관리

2014.12.08 편집부  |  CIO KR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8일 현재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조현아 부사장이, 10위를 대한항공이 차지할 정도다.

요즘처럼 인터넷과 SNS가 발달한 시대에는 C-레벨들의 언행이 빠르게 퍼져나갈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그치지 않고 기업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C-레벨의 언행과 기업의 위기 및 평판관리에 다룬 <CIO Korea>의 기사들을 정리했다. 


->'그들이 오판하는 이유'··· C 레벨 임원의 3가지 고질병

->미안하거나 민망하거나… 2014년 IT기업 사과 사례들

->'강 건넜으면 뗏목을…' 신임 IT 임원에게 필요한 8가지

->칼럼 | 바이럴 재앙,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블로그 | 소셜 시대의 기업 평판 관리 'IT의 역할'

->"잊고 싶어라" IT업계 CEO 10인의 망언록

->"미안하게 됐다" 10개 IT기업의 사과와 해명

->실리콘밸리 IT업계 진상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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