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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인디아' 아이폰이 온다… 애플, 공급망 다변화 본격화

중국에서는 최근까지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봉쇄가 반복되면서 도시 전체가 중세 왕국처럼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 이런 지역 봉쇄는 상품의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으며, 애플을 포함한 많은 서구 기업이 공급망의 붕괴로 어려움을 겪는 데도 일조했다. 애플은 아이폰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했지만, 공급망 문제가 불거지고 미중 간 정치적 긴장이 계속되면서 제품 생산의 일부를 다른 국가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최근 애플은 발표문을 통해 “아이폰 14를 인도에서 생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애플의 가장 큰 생산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2017년에 인도 남부 타밀 나두에 지사를 설립했고, 이때부터 구형 아이폰을 이곳에서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애플의 인도 시장 공략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인도 사용자가 저렴한 디바이스를 선호해 중국 샤오미나 오포, 원플러스 등을 주로 선택하기 때문이다. “메이드 인 인디아” 아이폰이라고 해도 대부분 인도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비싼 제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지만, 인도 정부로서는 만족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도 정부는 8년 전 국내 생산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메이드 인 인디아” 캠페인을 시작했다. 애플이 인도 아대륙에서 아이폰을 생산하기로 결정하면서 전략이 확실한 성과를 맺었기 때문이다. 구글 역시 자사의 차세대 픽셀 7 스마트폰 생산의 일부를 인도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애플로서는 공급망 붕괴를 피하기 위해 국제적인 공급망을 긴급하게 다변화해야 한다. 미중 긴장이 커지고 대만과 중국의 충돌, 중국의 러시아 지지,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등이 이런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22년 9월 초 JP 모건은 올해 애플이 아이폰 생산의 약 5%를 인도로 옮길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2025년에는 아이폰 생산의 1/4이 인도에서 이루어진다. 애플 제품은 또한 베트남에서도 제조하는데, 지난 해 폭스콘이 베트남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베트남 정부가 ...

애플 아이폰 인도 중국 폭스콘 제조업체 생산

5일 전

중국에서는 최근까지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봉쇄가 반복되면서 도시 전체가 중세 왕국처럼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 이런 지역 봉쇄는 상품의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으며, 애플을 포함한 많은 서구 기업이 공급망의 붕괴로 어려움을 겪는 데도 일조했다. 애플은 아이폰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했지만, 공급망 문제가 불거지고 미중 간 정치적 긴장이 계속되면서 제품 생산의 일부를 다른 국가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최근 애플은 발표문을 통해 “아이폰 14를 인도에서 생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애플의 가장 큰 생산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2017년에 인도 남부 타밀 나두에 지사를 설립했고, 이때부터 구형 아이폰을 이곳에서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애플의 인도 시장 공략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인도 사용자가 저렴한 디바이스를 선호해 중국 샤오미나 오포, 원플러스 등을 주로 선택하기 때문이다. “메이드 인 인디아” 아이폰이라고 해도 대부분 인도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비싼 제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지만, 인도 정부로서는 만족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도 정부는 8년 전 국내 생산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메이드 인 인디아” 캠페인을 시작했다. 애플이 인도 아대륙에서 아이폰을 생산하기로 결정하면서 전략이 확실한 성과를 맺었기 때문이다. 구글 역시 자사의 차세대 픽셀 7 스마트폰 생산의 일부를 인도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애플로서는 공급망 붕괴를 피하기 위해 국제적인 공급망을 긴급하게 다변화해야 한다. 미중 긴장이 커지고 대만과 중국의 충돌, 중국의 러시아 지지,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등이 이런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22년 9월 초 JP 모건은 올해 애플이 아이폰 생산의 약 5%를 인도로 옮길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2025년에는 아이폰 생산의 1/4이 인도에서 이루어진다. 애플 제품은 또한 베트남에서도 제조하는데, 지난 해 폭스콘이 베트남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베트남 정부가 ...

5일 전

"APAC에서 2040년까지 자동화로 일자리 6,300만개 사라진다" 포레스터 리서치

"아시아 태평양의 5대 경제국인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의 노동 인구가 유럽과 북미보다 물리적 로봇 자동화로 인해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 2040년까지 6,300만 개의 일자리가 자동화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 및 농업과 같이 자동화에 더 민감한 산업 전반에 걸쳐 2억 4,7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일자리의 미래 전망(Future Of Jobs Forecast, 2020 To 2040 (India, China, South Korea, Australia, And Japan))'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경제를 주도하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에서 산업 및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지 않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 창출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 조사 기관은 우선 탄소 중립을 국가 차원에서 선포하고 이를 위한 정책을 진행하면서, 이와 관련해 생겨난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2040년까지 재생 에너지, 스마트 도시 및 인프라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약 2,85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도매, 소매, 운송, 숙박 및 레저 부문에 걸쳐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약 1,37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각 나라마다 처한 사회 및 경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20년 동안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서 서로 다른 도전과 기회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구 증가 또는 감소, 인건비, 노동 인구 고령화, 낮은 출산율 등 다양한 요소가 노동 환경과 일자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다음은 포레스터 리서치가 분석한 아시아 주요 5개국이 당면한 도전 과제와 예상 시나리오다. 인도는 상대적으로 젊은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20년 동안 약 1억 6,00만 명의 새로운 노동자가 생겨나 2040년이 되면 노동 인구가 약 11억 명이 될 것으로 예측헀다. 인도 일자리의...

포레스터 리서치 일자리 APAC 아시아태평양 대한민국 인도 일본 중국 노동

2022.08.18

"아시아 태평양의 5대 경제국인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의 노동 인구가 유럽과 북미보다 물리적 로봇 자동화로 인해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 2040년까지 6,300만 개의 일자리가 자동화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 및 농업과 같이 자동화에 더 민감한 산업 전반에 걸쳐 2억 4,7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일자리의 미래 전망(Future Of Jobs Forecast, 2020 To 2040 (India, China, South Korea, Australia, And Japan))'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경제를 주도하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에서 산업 및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지 않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 창출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 조사 기관은 우선 탄소 중립을 국가 차원에서 선포하고 이를 위한 정책을 진행하면서, 이와 관련해 생겨난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2040년까지 재생 에너지, 스마트 도시 및 인프라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약 2,85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도매, 소매, 운송, 숙박 및 레저 부문에 걸쳐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약 1,37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각 나라마다 처한 사회 및 경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20년 동안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서 서로 다른 도전과 기회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구 증가 또는 감소, 인건비, 노동 인구 고령화, 낮은 출산율 등 다양한 요소가 노동 환경과 일자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다음은 포레스터 리서치가 분석한 아시아 주요 5개국이 당면한 도전 과제와 예상 시나리오다. 인도는 상대적으로 젊은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20년 동안 약 1억 6,00만 명의 새로운 노동자가 생겨나 2040년이 되면 노동 인구가 약 11억 명이 될 것으로 예측헀다. 인도 일자리의...

2022.08.18

"스마트워치 2021년 4분기 최대 출하량 기록··· 인도 시장 급성장"

글로벌 스마트 워치 시장이 2021년 4분기 2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4분기 출하량이 4,000만 개를 넘어서며 분기별 출하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있던 2020년 4분기와 달리 100달러 미만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하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스마트워치 모델 트래커(Global Smartwatch Model Tracker)'를 발표했다.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는 30.1%를 기록한 애플(Apple)로, 32.9%의 시장을 차지했던 2020년과 비교하면 2.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평균 판매단가(ASP;Average Selling Price)가 3% 상승하면서 애플이 전체 시장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2020년과 2021년의 글로벌 상위 9개 스마트워치 브랜드의 출하량 점유율 비교, 애플은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고 삼성은 화웨이를 추월해 2위에 올랐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20년 2위와 3위를 기록했던 화웨이(HUAWEI)와 삼성은 2021년 순위가 역전되면서 삼성이 2위에 올라섰다. 2020년 8.9%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달리던 삼성은 2021년에는 이 보다 1.2% 성장한 10.2%의 출하량 점유율로 화웨이를 따돌렸다. 특히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200% 이상의 분기 성장률(QoQ)을 기록하며 사장 최고치의 분기 출하량을 달성했다. 5.2%의 점유율로 4위에 기록한 아이무(imoo)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선두 주자로, 2021년에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지 않아 점유율이 1.2%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키즈 스마트워치 부분에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를 점유한 어메이즈핏은 2년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평균...

스마트 워치 인도 카운터포인트 애플 삼성

2022.03.16

글로벌 스마트 워치 시장이 2021년 4분기 2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4분기 출하량이 4,000만 개를 넘어서며 분기별 출하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있던 2020년 4분기와 달리 100달러 미만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하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스마트워치 모델 트래커(Global Smartwatch Model Tracker)'를 발표했다.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는 30.1%를 기록한 애플(Apple)로, 32.9%의 시장을 차지했던 2020년과 비교하면 2.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평균 판매단가(ASP;Average Selling Price)가 3% 상승하면서 애플이 전체 시장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2020년과 2021년의 글로벌 상위 9개 스마트워치 브랜드의 출하량 점유율 비교, 애플은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고 삼성은 화웨이를 추월해 2위에 올랐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20년 2위와 3위를 기록했던 화웨이(HUAWEI)와 삼성은 2021년 순위가 역전되면서 삼성이 2위에 올라섰다. 2020년 8.9%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달리던 삼성은 2021년에는 이 보다 1.2% 성장한 10.2%의 출하량 점유율로 화웨이를 따돌렸다. 특히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200% 이상의 분기 성장률(QoQ)을 기록하며 사장 최고치의 분기 출하량을 달성했다. 5.2%의 점유율로 4위에 기록한 아이무(imoo)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선두 주자로, 2021년에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지 않아 점유율이 1.2%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키즈 스마트워치 부분에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를 점유한 어메이즈핏은 2년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평균...

2022.03.16

세일즈포스 벤처스, 인도 클라우드 기반 CRM 기업에 첫 투자

인도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플랫폼 운영사 다윈박스(darwinbox)가 새로 열린 투자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 클라우드 기반 CRM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벤처캐피털 자회사인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인도 기업에 투자한 첫 사례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인도 기업 중에서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받게 된 첫 번째 기업이다. 또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중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2015년 설립된 다윈박스는 인적자원의 채용부터 퇴직에 이르는 모든 인사관리 업무를 SaaS 플랫폼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관리, 직원 출결과 성과 추적, 급여 및 보험 제공, 직원 퇴사율 모니터링 등 인사 업무를 대시보드와 대화형 분석 툴을 기반으로 종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 직원 간 소통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과 회의 예약용 AI 음성 비서 기능도 플랫폼에 포함돼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푸마, 니베아, 질링고 등 글로벌 기업과 아시아 신생업체 등을 포함해 50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다윈박스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글로벌 대형 벤처캐피탈 중 한 곳인 세콰이어 캐피탈을 포함해 여러 곳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현재까지 총 3,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다윈박스의 공동창업인 차타냐 페디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투자를 받았던 2019년이후 다윈박스의 매출은 300% 급증했다”라며 “매출만 놓고 보면 인도 내 인적 자원 관리 및 SaaS 기업 중에서 다윈박스를 앞서는 곳은 SAP와 오라클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의 신흥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도 밝혔다.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파트너인 알렉스 카얄은 인터뷰에서 “세일즈포스의 고객사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물색하곤 한...

세일즈포스 벤처스 다윈박스 투자 CRM 인도 SAP 오라클 스타트업 클라우드 HR

2021.01.19

인도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플랫폼 운영사 다윈박스(darwinbox)가 새로 열린 투자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 클라우드 기반 CRM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벤처캐피털 자회사인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인도 기업에 투자한 첫 사례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인도 기업 중에서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받게 된 첫 번째 기업이다. 또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중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2015년 설립된 다윈박스는 인적자원의 채용부터 퇴직에 이르는 모든 인사관리 업무를 SaaS 플랫폼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관리, 직원 출결과 성과 추적, 급여 및 보험 제공, 직원 퇴사율 모니터링 등 인사 업무를 대시보드와 대화형 분석 툴을 기반으로 종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 직원 간 소통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과 회의 예약용 AI 음성 비서 기능도 플랫폼에 포함돼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푸마, 니베아, 질링고 등 글로벌 기업과 아시아 신생업체 등을 포함해 50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다윈박스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글로벌 대형 벤처캐피탈 중 한 곳인 세콰이어 캐피탈을 포함해 여러 곳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현재까지 총 3,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다윈박스의 공동창업인 차타냐 페디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투자를 받았던 2019년이후 다윈박스의 매출은 300% 급증했다”라며 “매출만 놓고 보면 인도 내 인적 자원 관리 및 SaaS 기업 중에서 다윈박스를 앞서는 곳은 SAP와 오라클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의 신흥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도 밝혔다.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파트너인 알렉스 카얄은 인터뷰에서 “세일즈포스의 고객사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물색하곤 한...

2021.01.19

"3명 중 1명, 다음 스마트폰 살 때 20% 이상 지출 줄인다"

코로나19(COVID-19) 위기로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가 앞으로 최소한 1년 이상 장기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실시한 소비자 렌즈 연구(Consumer Lens Study)에 따르면, 2020년 스마트폰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이러한 부진은 2021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시장을 꽁꽁 얼어붙게 만드는 요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축이 직접적인 영향이다. 휴직, 실직, 매출 부진 등 산업 및 경제 전반이 크게 위축되면서 소비자 지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렇게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기 힘들어지면서, 카운터포인트의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새로운 스마트폰 구매를 미룰 것이라고 답변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발표한 소비자 렌즈 연구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소비자 3명 중 2명은 다음 스마트폰을 살 때 20% 이상 지출 규모를 줄이겠다고 응답했다. (자료 : Counterpoint Consumer Lens May-June 2020) 이번 조사는 카운터포인트가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체하지 않고 기다리겠다는 답변이 가장 많은 곳은 인도(61%)였다. 그 뒤를 스페인(58%)과 이탈리아(56%)가 따르고 있으며, 미국은 41%가 그리고 독일은 34%가 스마트폰 교체를 미룰 것이라고 답변했다. 스마트폰을 새로 구매한다고 해도 지출 규모를 줄이겠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향후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20% 이상 지출 규모를 줄이겠다는 응답은 스페인이 27%로 가장 높았다. 이탈리아는 25%, 미국은 24%, 인도 16%, 프랑스는 15%, 독일은 9%가 20% 이상 지출을 줄이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구간별 차이를 보면 20~30%를 줄이겠다고 한 응답은 미국이 17%로 가장 높았다. 반면, 스페인은 12%, 이탈리아는 9%가 다음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20~30% 지출 규모를 줄이겠다고 답변...

스마트폰 시장 카운터포인트 코로나19 중국 인도 소비자 렌즈 연구

2020.06.24

코로나19(COVID-19) 위기로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가 앞으로 최소한 1년 이상 장기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실시한 소비자 렌즈 연구(Consumer Lens Study)에 따르면, 2020년 스마트폰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이러한 부진은 2021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시장을 꽁꽁 얼어붙게 만드는 요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축이 직접적인 영향이다. 휴직, 실직, 매출 부진 등 산업 및 경제 전반이 크게 위축되면서 소비자 지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렇게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기 힘들어지면서, 카운터포인트의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새로운 스마트폰 구매를 미룰 것이라고 답변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발표한 소비자 렌즈 연구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소비자 3명 중 2명은 다음 스마트폰을 살 때 20% 이상 지출 규모를 줄이겠다고 응답했다. (자료 : Counterpoint Consumer Lens May-June 2020) 이번 조사는 카운터포인트가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체하지 않고 기다리겠다는 답변이 가장 많은 곳은 인도(61%)였다. 그 뒤를 스페인(58%)과 이탈리아(56%)가 따르고 있으며, 미국은 41%가 그리고 독일은 34%가 스마트폰 교체를 미룰 것이라고 답변했다. 스마트폰을 새로 구매한다고 해도 지출 규모를 줄이겠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향후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20% 이상 지출 규모를 줄이겠다는 응답은 스페인이 27%로 가장 높았다. 이탈리아는 25%, 미국은 24%, 인도 16%, 프랑스는 15%, 독일은 9%가 20% 이상 지출을 줄이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구간별 차이를 보면 20~30%를 줄이겠다고 한 응답은 미국이 17%로 가장 높았다. 반면, 스페인은 12%, 이탈리아는 9%가 다음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20~30% 지출 규모를 줄이겠다고 답변...

2020.06.24

블로그 | 애플과 엔터프라이즈 IT, 그리고 인도

최근 애플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파트너 가운데 한 곳의 CEO인 수닐 패트로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통해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기술에 대한 야망, 그리고 IT경제에서 인도의 커가는 비중을 실감했다. 패트로는 전자서명 앱인 사인이지(SignEasy)의 설립자겸 CEO이다.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이다.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에 대한 집념이 강해지고 있고, 이는 맥, 아이패드, 아이폰을 언제나 ‘장난감’으로 보는 보수적인 IT 전문가에게 상당히 의외로 느껴질 수 있겠다. 필자는 애플을 엔터프라이즈 세계로 처음 인도한 것이 아이패드였다고 본다. 이는 소소하게 시작해 거대해졌고, 오늘날 우리는 대다수 기업에서 애플의 플랫폼을 볼 수 있다.  애플의 모빌리티 파트너로 최근 지정된 사인이지(SignEasy)의 수닐 패트로 CEO는 “고객이 애플 플랫폼에서 언제나 최고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애플이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식을 존경한다. 멋진 제품 경험에 대한 집착은, 이 파트너 프로그램을 비롯해, 애플이 하는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고, 그래서인지 우리는 파트너가 된 것을 2배로 영광스럽게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기업 고객의 절반 이상이 iOS 기기에서 사인이지를 사용한다. 애플의 모빌리티 파트너라는 새로운 지위를 활용함에 따라 이 수치는 늘어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전문가를 위한 소비자 친화적 앱  오늘날의 기업 환경에서, 상이한 플랫폼에 걸쳐 상이한 UI를 제공하며 이용자 경험을 파편화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한 기기에서 유효한 것은 다른 기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유효해야 한다.  그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모바일 기기, 노트북 컴퓨터,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똑같이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야 한다. 아울러 데이터와 파일의 교환이 최대한 무결하게 이루어지는 직장의 경우, 이는 다른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과 통합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애플 인도 수닐 패트로 엔터프라이즈사인이지

2019.11.13

최근 애플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파트너 가운데 한 곳의 CEO인 수닐 패트로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통해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기술에 대한 야망, 그리고 IT경제에서 인도의 커가는 비중을 실감했다. 패트로는 전자서명 앱인 사인이지(SignEasy)의 설립자겸 CEO이다.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이다.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에 대한 집념이 강해지고 있고, 이는 맥, 아이패드, 아이폰을 언제나 ‘장난감’으로 보는 보수적인 IT 전문가에게 상당히 의외로 느껴질 수 있겠다. 필자는 애플을 엔터프라이즈 세계로 처음 인도한 것이 아이패드였다고 본다. 이는 소소하게 시작해 거대해졌고, 오늘날 우리는 대다수 기업에서 애플의 플랫폼을 볼 수 있다.  애플의 모빌리티 파트너로 최근 지정된 사인이지(SignEasy)의 수닐 패트로 CEO는 “고객이 애플 플랫폼에서 언제나 최고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애플이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식을 존경한다. 멋진 제품 경험에 대한 집착은, 이 파트너 프로그램을 비롯해, 애플이 하는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고, 그래서인지 우리는 파트너가 된 것을 2배로 영광스럽게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기업 고객의 절반 이상이 iOS 기기에서 사인이지를 사용한다. 애플의 모빌리티 파트너라는 새로운 지위를 활용함에 따라 이 수치는 늘어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전문가를 위한 소비자 친화적 앱  오늘날의 기업 환경에서, 상이한 플랫폼에 걸쳐 상이한 UI를 제공하며 이용자 경험을 파편화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한 기기에서 유효한 것은 다른 기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유효해야 한다.  그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모바일 기기, 노트북 컴퓨터,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똑같이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야 한다. 아울러 데이터와 파일의 교환이 최대한 무결하게 이루어지는 직장의 경우, 이는 다른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과 통합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9.11.13

리버베드, APJ 영업팀 해고··· "파트너 중심 '간접 영업' 전환"

리버베드(Riverbed)가 APJ 지역 전반의 시장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이 디지털 성능 업체는 지역별 자체 세일즈 직원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방식에서 협력업체 중심 방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APJ 지역의 10여 개 이상 국가에 이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이들 국가의 리버베드의 세일즈 팀은 수주 내에 퇴사 통보를 받았다. 인도의 경우 바로 해고 조치가 시행됐다. 리버베드 측은 APJ와 인도 시장에서 리버베드의 미래에 대한 IDG의 취재 요청에 대해 "리버베드는 인도와 APJ 지역에서 계속해서 영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이번 조치는 단지 일부 국가에서 협력업체 중심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리버베드의 전 세계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한 변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베드는 앞으로도 이 부분에서 시장 확대와 성장을 추구할 것이다. 기존 고객은 강력한 협력업체 생태계를 통해 충분한 지원을 받게 된다. APJ 시장에서 계속해서 영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고객을 지원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경험 관리와 디지털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리버베드는 영업 방식 변화 이후 인도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체는 "엔지니어링, 고객 지원, 기술 지원, IT와 HR 등 핵심 부서를 계속해서 인도에 두고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도 계속할 예정이다. 협력업체를 통한 세일즈로 변경함에 따라 인도에서 영향을 받는 세일즈 직원의 수는 매우 적다"라고 말했다. APJ 지역 전반에 걸친 이번 영업 모델 변경으로 앞으로 리버베드의 영업은 유통과 채널 파트너 등 협력업체를 통해 주도된다. 리버베드는 이들 시장을 관리할 임원을 배치하고 있다. 새로운 영업 방식에 따른 전략과 실행 방안, 고객 성공을 지원하는 것 등이 이들이 임무다. 단, 리버베드는 이번 조치로 APJ 지역에서 해고되는 세일즈 직원의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업체 관계자는 "조직의 변화에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버베드 측은 이번 영업 방식 변화와 함께 사...

해고 인도 리버베드

2019.07.19

리버베드(Riverbed)가 APJ 지역 전반의 시장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이 디지털 성능 업체는 지역별 자체 세일즈 직원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방식에서 협력업체 중심 방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APJ 지역의 10여 개 이상 국가에 이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이들 국가의 리버베드의 세일즈 팀은 수주 내에 퇴사 통보를 받았다. 인도의 경우 바로 해고 조치가 시행됐다. 리버베드 측은 APJ와 인도 시장에서 리버베드의 미래에 대한 IDG의 취재 요청에 대해 "리버베드는 인도와 APJ 지역에서 계속해서 영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이번 조치는 단지 일부 국가에서 협력업체 중심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리버베드의 전 세계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한 변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베드는 앞으로도 이 부분에서 시장 확대와 성장을 추구할 것이다. 기존 고객은 강력한 협력업체 생태계를 통해 충분한 지원을 받게 된다. APJ 시장에서 계속해서 영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고객을 지원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경험 관리와 디지털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리버베드는 영업 방식 변화 이후 인도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체는 "엔지니어링, 고객 지원, 기술 지원, IT와 HR 등 핵심 부서를 계속해서 인도에 두고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도 계속할 예정이다. 협력업체를 통한 세일즈로 변경함에 따라 인도에서 영향을 받는 세일즈 직원의 수는 매우 적다"라고 말했다. APJ 지역 전반에 걸친 이번 영업 모델 변경으로 앞으로 리버베드의 영업은 유통과 채널 파트너 등 협력업체를 통해 주도된다. 리버베드는 이들 시장을 관리할 임원을 배치하고 있다. 새로운 영업 방식에 따른 전략과 실행 방안, 고객 성공을 지원하는 것 등이 이들이 임무다. 단, 리버베드는 이번 조치로 APJ 지역에서 해고되는 세일즈 직원의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업체 관계자는 "조직의 변화에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버베드 측은 이번 영업 방식 변화와 함께 사...

2019.07.19

7만원 대 스마트폰으로 인도 공략··· 샤오미, 안드로이드 고 탑재 '레드미 고' 출시

샤오미가 초저가 스마트폰인 레드미 고(Redmi Go)를 인도 시장에 출시한다. 판매 가격은 4,499루피(약 65달러)로, 원화로 환산하면 약 7만 3,000원이다. 3월 22일부터 구매가 가능한 레드미 고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위한 운영체제인 구글의 안드로이드 고(Android Go)를 운영체제로 탑재했다. 레드미 고의 출시로 인도 시장에서의 저가 스마트폰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https://www.counterpointresearch.com)가 지난 2월 발표한 2018년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보면, 샤오미(27%), 삼성(20%), 비보(10%), 오포(7%), 마이크로맥스(5%)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10%,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합한 수익 기준 성장률은 연간 19%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3월 22일부터 인도에서 판매에 들어가는 샤오미의 초저가 스마트폰 레드미 고(Redmi Go). 판매 가격은 4,499루피(약 7만 3,000원)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42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운영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고 버전을 채용했다.(출처 : https://www.mi.com/in/redmi-go) 트레이딩 이코노믹스 자료에 따르면 인도 인구는, 약 12억 8,000만명으로 중국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하지만 스마트폰 보급률은 상대적으로 크게 낮기 때문에,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샤오미가 레드미 고와 같은 초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더욱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은, 이러한 인도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레드미 고의 사양을 보면 실속있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5인치(12.7cm)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16:9의 화면 비율과 1,280x72...

인도 샤오미 안드로이드 고 레드미 고 저가 스마트폰

2019.03.20

샤오미가 초저가 스마트폰인 레드미 고(Redmi Go)를 인도 시장에 출시한다. 판매 가격은 4,499루피(약 65달러)로, 원화로 환산하면 약 7만 3,000원이다. 3월 22일부터 구매가 가능한 레드미 고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위한 운영체제인 구글의 안드로이드 고(Android Go)를 운영체제로 탑재했다. 레드미 고의 출시로 인도 시장에서의 저가 스마트폰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https://www.counterpointresearch.com)가 지난 2월 발표한 2018년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보면, 샤오미(27%), 삼성(20%), 비보(10%), 오포(7%), 마이크로맥스(5%)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10%,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합한 수익 기준 성장률은 연간 19%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3월 22일부터 인도에서 판매에 들어가는 샤오미의 초저가 스마트폰 레드미 고(Redmi Go). 판매 가격은 4,499루피(약 7만 3,000원)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42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운영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고 버전을 채용했다.(출처 : https://www.mi.com/in/redmi-go) 트레이딩 이코노믹스 자료에 따르면 인도 인구는, 약 12억 8,000만명으로 중국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하지만 스마트폰 보급률은 상대적으로 크게 낮기 때문에,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샤오미가 레드미 고와 같은 초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더욱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은, 이러한 인도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레드미 고의 사양을 보면 실속있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5인치(12.7cm)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16:9의 화면 비율과 1,280x72...

2019.03.20

'정부가 나섰다' AI 연구개발 계획 발표한 10곳은 어디?

인공지능 연구∙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몇몇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여기 10개국 정부 현황을 정리했다.  1. 러시아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정부에서 AI 투자를 강화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2017년 ‘이 분야의 리더가 되는 사람이 세계를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2개월 후 러시아 정부는 2020년까지 AI 연구 개발에 280억 루블(4,760억 원)을 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 약속은 내년에 디지털 기술이 공개될 2019-21 계획에서 약 2배가 되었다. 2018년 3월 러시아 국방부, 교육과학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 문제와 해결 방안 – 2018’ 컨퍼런스에서 AI 로드맵 초안이 작성되었다. 이는 과학, 교육, 산업을 선도하는 AI 컨소시엄 개발과 주제에 대한 새로운 주요 교육 시스템, AI 센터, AI 분석을 이용한 전쟁 게임 등 10가지 정책을 담고 있다. 로드맵의 최종 버전은 2019년 중반에 발표될 예정이다. 2. 독일 독일은 2018년 11월에 국가 AI 전략을 발표했다. 독일 정부는 향후 6년 동안 인공지능을 향상하는 데 30억 유로(3조 8,563억 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이 전략에는 최소한 12개의 R&D센터, 100명 이상의 대학 AI 교수, AI를 위한 독일 관측소, 데이터 보호 규칙을 준수하는 AI 시스템 개발 및 사용 지침의 국가 네트워크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또한 독일과 프랑스는 유로존 통합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두 나라는 각기 다른 기술을 결합한 ‘가상 센터’라는 합작 R&D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위한 유럽 혁신 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이다. 3. 영국 영국 정부는 교육,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10억 파운드(1조 4,527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2018년 4월 AI ...

중국 프랑스 연구 러시아 EU 독일 양성 캐나다 딥마인드 인공지능 R&D 전략 정부 일본 인도 영국 미국 인력 투자 국가 AI 전략

2019.01.22

인공지능 연구∙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몇몇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여기 10개국 정부 현황을 정리했다.  1. 러시아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정부에서 AI 투자를 강화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2017년 ‘이 분야의 리더가 되는 사람이 세계를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2개월 후 러시아 정부는 2020년까지 AI 연구 개발에 280억 루블(4,760억 원)을 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 약속은 내년에 디지털 기술이 공개될 2019-21 계획에서 약 2배가 되었다. 2018년 3월 러시아 국방부, 교육과학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 문제와 해결 방안 – 2018’ 컨퍼런스에서 AI 로드맵 초안이 작성되었다. 이는 과학, 교육, 산업을 선도하는 AI 컨소시엄 개발과 주제에 대한 새로운 주요 교육 시스템, AI 센터, AI 분석을 이용한 전쟁 게임 등 10가지 정책을 담고 있다. 로드맵의 최종 버전은 2019년 중반에 발표될 예정이다. 2. 독일 독일은 2018년 11월에 국가 AI 전략을 발표했다. 독일 정부는 향후 6년 동안 인공지능을 향상하는 데 30억 유로(3조 8,563억 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이 전략에는 최소한 12개의 R&D센터, 100명 이상의 대학 AI 교수, AI를 위한 독일 관측소, 데이터 보호 규칙을 준수하는 AI 시스템 개발 및 사용 지침의 국가 네트워크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또한 독일과 프랑스는 유로존 통합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두 나라는 각기 다른 기술을 결합한 ‘가상 센터’라는 합작 R&D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위한 유럽 혁신 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이다. 3. 영국 영국 정부는 교육,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10억 파운드(1조 4,527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2018년 4월 AI ...

2019.01.22

'AI 연구에 국가가 발벗고 나선다' 8개 정부 추진

인공위성 무기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그 가운데 영국, 미국, 중국, 인도, 일본, 프랑스, 캐나다, EU 현황을 알아보자. 1. 영국 2018년 4월 영국 정부는 교육,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10억 파운드(1조 4,790억 원)를 투자하겠다는 ‘AI 섹터 딜(AI Sector Deal)을 발표했다. 이 자금은 박사 1,000명과 전문 컴퓨터과학, 새로운 데이터 공유 프레임워크, 3가지 새로운 지원 기구에서 8,000명을 양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데이터 윤리 및 혁신 센터, 해당 분야 리더가 참여하는 AI 위원회, 화이트홀에 있는 AI 사무국이 해당된다. 특히 AI사무국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인 데니스 하사비스가 자문으로 참여할 것이다. 2. 미국 미국은 인공지능을 포괄하는 일련의 정책 문서를 발표했으나 여전히 통합 국가 계획은 부족한 상태다. 과거 오바마 행정부는 인공지능과 연구 개발 전략 계획에 대한 검토를 발표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규제 장벽을 없애고 연구 자금을 조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는 AI 투자를 요구하는 국가 안보 전략과 같은 다른 정책 분야에도 AI를 포함시켰다. 미국의 지방 정부 가운데 특히 뉴욕시장 빌 드 블라지오는 자동 의사결정 시스템 태스크포스(Automated Decision Systems Task Force)를 만들겠다고 발표하면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3. 중국 2017년 7월 중국은 2030년까지 10조 위안(1,649조 7,000원) 규모의 AI 관련 산업 분야에서 자국을 글로벌 리더로 만들기 위해 미화 1,500억 달러(168조 750억 원)의 포괄적인 국가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금은 인공지능에 대한 법률 및 규정 수립, 능력있는 인재 교육, 해외 인재 유치 등에 지원될 것이다. 중국의 산업정보기술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

중국 딥마인드 캐나다 계획 EU 프랑스 인공지능 투자 미국 영국 인도 일본 교육 정부 국가 AI 전략

2018.07.26

인공위성 무기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그 가운데 영국, 미국, 중국, 인도, 일본, 프랑스, 캐나다, EU 현황을 알아보자. 1. 영국 2018년 4월 영국 정부는 교육,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10억 파운드(1조 4,790억 원)를 투자하겠다는 ‘AI 섹터 딜(AI Sector Deal)을 발표했다. 이 자금은 박사 1,000명과 전문 컴퓨터과학, 새로운 데이터 공유 프레임워크, 3가지 새로운 지원 기구에서 8,000명을 양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데이터 윤리 및 혁신 센터, 해당 분야 리더가 참여하는 AI 위원회, 화이트홀에 있는 AI 사무국이 해당된다. 특히 AI사무국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인 데니스 하사비스가 자문으로 참여할 것이다. 2. 미국 미국은 인공지능을 포괄하는 일련의 정책 문서를 발표했으나 여전히 통합 국가 계획은 부족한 상태다. 과거 오바마 행정부는 인공지능과 연구 개발 전략 계획에 대한 검토를 발표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규제 장벽을 없애고 연구 자금을 조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는 AI 투자를 요구하는 국가 안보 전략과 같은 다른 정책 분야에도 AI를 포함시켰다. 미국의 지방 정부 가운데 특히 뉴욕시장 빌 드 블라지오는 자동 의사결정 시스템 태스크포스(Automated Decision Systems Task Force)를 만들겠다고 발표하면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3. 중국 2017년 7월 중국은 2030년까지 10조 위안(1,649조 7,000원) 규모의 AI 관련 산업 분야에서 자국을 글로벌 리더로 만들기 위해 미화 1,500억 달러(168조 750억 원)의 포괄적인 국가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금은 인공지능에 대한 법률 및 규정 수립, 능력있는 인재 교육, 해외 인재 유치 등에 지원될 것이다. 중국의 산업정보기술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

2018.07.26

아시아, 9년 연속 전세계 결제 혁신 주도 <ACI>

ACI의 글로벌 결제 혁신 2017(Global Payments Innovation Jury 2017) 보고서에 따르면, 9년 연속 아시아가 세계 시장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37개국 70명의 업계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지불결제 환경을 형성하는 추세와 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조사했다. 결제 회사인 ACI 월드와이드가 후원했으며 결제 및 핀테크 고문인 존 채플린이 추진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절반 이상(64%)은 아시아가 국가 결제 인프라 근대화 노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지불결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핀테크의 도입을 주도하는 동안 인도가 NPCI(National Payments Corporation of India)가 주도하는 적극적인 지불결제 현대화 및 혁신으로 이 분야에서 지역 강국이 되었다고 전했다.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이 국가도 결제 인프라의 급속한 현대화로 주요 핀테크 주도국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결제 혁신 2017 보고서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신기술 수용 의향이 있고 전통적인 은행의 범위가 제한적인 경제에서 현금에서 디지털 결제로 전환할 수 있는 시장 기회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 지역의 기회가 널리 퍼졌다"고 분석했다. 절반 가량의 전문가(47%)는 결제 사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아시아를 선택했으며, 그다음으로는 아프리카(17%), 미국(14%), 유럽(13%), 남미(9%) 순으로 지목됐다. 더 큰 결제 혁신으로 한편, 조사에 응한 전문가 중 73%는 결제시스템 구축에서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의 중요한 역할, 특히 IoT 기반 기기의 거래 증가에 주목했다. 온라인 기술 사전인 웨보피디아(Webopedia)에 따르면, API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지정하는 루틴, 프로토콜, 도구 세트다. ACI...

중국 NPCI Global Payments Innovation Jury 2017 글로벌 결제 혁신 2017 ACI 페이먼트 핀테크 지불 API 아시아 결제 인도 금융 웨보피디아

2017.09.26

ACI의 글로벌 결제 혁신 2017(Global Payments Innovation Jury 2017) 보고서에 따르면, 9년 연속 아시아가 세계 시장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37개국 70명의 업계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지불결제 환경을 형성하는 추세와 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조사했다. 결제 회사인 ACI 월드와이드가 후원했으며 결제 및 핀테크 고문인 존 채플린이 추진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절반 이상(64%)은 아시아가 국가 결제 인프라 근대화 노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지불결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핀테크의 도입을 주도하는 동안 인도가 NPCI(National Payments Corporation of India)가 주도하는 적극적인 지불결제 현대화 및 혁신으로 이 분야에서 지역 강국이 되었다고 전했다.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이 국가도 결제 인프라의 급속한 현대화로 주요 핀테크 주도국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결제 혁신 2017 보고서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신기술 수용 의향이 있고 전통적인 은행의 범위가 제한적인 경제에서 현금에서 디지털 결제로 전환할 수 있는 시장 기회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 지역의 기회가 널리 퍼졌다"고 분석했다. 절반 가량의 전문가(47%)는 결제 사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아시아를 선택했으며, 그다음으로는 아프리카(17%), 미국(14%), 유럽(13%), 남미(9%) 순으로 지목됐다. 더 큰 결제 혁신으로 한편, 조사에 응한 전문가 중 73%는 결제시스템 구축에서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의 중요한 역할, 특히 IoT 기반 기기의 거래 증가에 주목했다. 온라인 기술 사전인 웨보피디아(Webopedia)에 따르면, API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지정하는 루틴, 프로토콜, 도구 세트다. ACI...

2017.09.26

인도 온라인 유통 시장,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포레스터의 인도 온라인 유통 시장 2017 상반기(The Indian Online Retail Market, H1 2017)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소매 시장은 인도다. 인도의 전자상거래 매출은 2021년까지 미화 64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연평균성장률은 31.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의 온라인 유통 업체들은 지난해 모디의 화폐개혁(demonetization)으로 매출이 줄어들었지만 현금 공급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회복되었다. 2017년 온라인 지출은 11% 증가했으며 포레스터는 향후 온라인 지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는 주로 의류, 신발, 식료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있다. 이 추세는 의류와 신발이 인도의 온라인 유통 업체 중 72%를 차지한 작년과 유사하다. 이 보고서에 인도 온라인 구매자는 가장 좋아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아마존’을 꼽았다. 2017년 다소 하락세를 보였지만 플립카트(Flipkart)는 아마존에게 어려운 경쟁상대다. 특히 2014년 플립카트가 인수한 패션 쇼핑몰인 민트라(Myntra)를 인수해 아마존을 더 긴장하게 했다. 이에 대해 아마존은 플립카트가 현재 독점하고 있는 의류 및 신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은 인도에서 식품 판매 허가를 받은 온라인 식료품 카테고리에 대한 입지를 확립하려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 소매 체인 공급망을 개발하고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음식 전용 매장을 개설하는 데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플립카트가 인수를 거부한 스냅데딜(Snapdeal)은 이 경쟁시장에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대형 유통사인 알리바바는 여전히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진출 시기를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아마존 화폐개혁 모디 플립카트 온라인 유통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포레스터 리서치 인도 포레스터 Flipkart

2017.09.08

포레스터의 인도 온라인 유통 시장 2017 상반기(The Indian Online Retail Market, H1 2017)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소매 시장은 인도다. 인도의 전자상거래 매출은 2021년까지 미화 64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연평균성장률은 31.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의 온라인 유통 업체들은 지난해 모디의 화폐개혁(demonetization)으로 매출이 줄어들었지만 현금 공급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회복되었다. 2017년 온라인 지출은 11% 증가했으며 포레스터는 향후 온라인 지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는 주로 의류, 신발, 식료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있다. 이 추세는 의류와 신발이 인도의 온라인 유통 업체 중 72%를 차지한 작년과 유사하다. 이 보고서에 인도 온라인 구매자는 가장 좋아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아마존’을 꼽았다. 2017년 다소 하락세를 보였지만 플립카트(Flipkart)는 아마존에게 어려운 경쟁상대다. 특히 2014년 플립카트가 인수한 패션 쇼핑몰인 민트라(Myntra)를 인수해 아마존을 더 긴장하게 했다. 이에 대해 아마존은 플립카트가 현재 독점하고 있는 의류 및 신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은 인도에서 식품 판매 허가를 받은 온라인 식료품 카테고리에 대한 입지를 확립하려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 소매 체인 공급망을 개발하고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음식 전용 매장을 개설하는 데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플립카트가 인수를 거부한 스냅데딜(Snapdeal)은 이 경쟁시장에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대형 유통사인 알리바바는 여전히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진출 시기를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17.09.08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인도에 네트워크 거점 3곳 추가 구축 "글로벌 CDN 용량 확장"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사용자들의 전송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도에 3개의 네트워크 거점(PoP, Points of Presence)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도 봄베이, 첸나이, 델리에 위치한 새로운 PoP는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트래픽 및 대역폭 요구사항을 더욱 원활히 충족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운영 부문 선임 부사장인 댄 카니는 “라임라이트는 지난 12개월 동안 용량을 6배 이상 확장시켜 왔다”며, “우리는 정부의 민간 부문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채택 곡선(adoption curve)이 현저하게 높아지고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연결 끊김 현상, 다운로드 오류, 버퍼링, 픽실레이션(Pixilation)을 저하시키는데 라임라이트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임라이트는 대규모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게임업체들이 라임라이트를 통해 인도에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인프라를 통해 라임라이트는 기업들을 위한 고품질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아태 지역에서의 인프라를 확장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인도 라임라이트네트웍스

2017.07.25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사용자들의 전송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도에 3개의 네트워크 거점(PoP, Points of Presence)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도 봄베이, 첸나이, 델리에 위치한 새로운 PoP는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트래픽 및 대역폭 요구사항을 더욱 원활히 충족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운영 부문 선임 부사장인 댄 카니는 “라임라이트는 지난 12개월 동안 용량을 6배 이상 확장시켜 왔다”며, “우리는 정부의 민간 부문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채택 곡선(adoption curve)이 현저하게 높아지고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연결 끊김 현상, 다운로드 오류, 버퍼링, 픽실레이션(Pixilation)을 저하시키는데 라임라이트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임라이트는 대규모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게임업체들이 라임라이트를 통해 인도에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인프라를 통해 라임라이트는 기업들을 위한 고품질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아태 지역에서의 인프라를 확장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7.07.25

밸런스히어로, 인도 모바일 통신비 유틸리티 앱 ‘트루밸런스’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밸런스히어로가 통신료 관리 애플리케이션 ‘트루밸런스’ 사용자들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트루밸런스는 선불로 충전한 통신 요금의 잔액을 조회, 충전할 수 있는 앱으로, 지난 2014년 출시된 이후 현재 4,000만 다운로드를 넘기며 인도 유틸리티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한 번의 터치로 조회 및 충전 가능, 데이터에 접속하지 않아도 잔액 조회 가능 등의 장점이 있으며, 주요 통신업체 충전 요금 기능 지원을 추가하며 이용자 수가 확대되고 있다. 인도 모바일 기기에서 24시간 끊김없는 온라인 데이터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지난해 7월 7%에서 올해 4월 48%로 급증했다. 이는 8개월 사이 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전후로 출시된 한 통신업체의 무제한 요금제 출시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4시간 이상 모바일 데이터 오프라인 유지한 비율도 40%로 11%에서 크게 줄었다. 열악한 데이터 이용 환경으로 데이터를 오프라인으로 두는 이용자들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10명 중 4명에 이르렀지만, 올해는 10명 중 1명으로 줄어든 것이다. 오프라인 상태를 유지하더라도 하루 이상 오프라인을 유지하는 장기 오프라인 기기는 11%에 불과하고, 89%인 대부분은 24시간 이내에 오프라인 상태를 벗어난다. 열악하다고 알려진 인도 데이터 환경이 개선되면서, 다양한 통신업체들의 데이터 요금을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충전하는 앱의 사용자들도 늘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 ‘트루밸런스’는 올해 2월 4,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사용자가 크게 확대됐다. 무엇보다 트루밸런스는 원클릭 리차지 및 캐시백 기능 추가와 주요 통신업체 밸런스 체크 기능 지원 이후 데이터와 통신 이용료를 충전하는 이용자가 급증했다. 지난 3월 이후 충전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성장해 충전 수수료 매출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밸런스히어로 이철원 대표는 “인도 통신 환경은 다양한 통신업체들...

인도 밸런스히어로

2017.07.13

밸런스히어로가 통신료 관리 애플리케이션 ‘트루밸런스’ 사용자들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트루밸런스는 선불로 충전한 통신 요금의 잔액을 조회, 충전할 수 있는 앱으로, 지난 2014년 출시된 이후 현재 4,000만 다운로드를 넘기며 인도 유틸리티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한 번의 터치로 조회 및 충전 가능, 데이터에 접속하지 않아도 잔액 조회 가능 등의 장점이 있으며, 주요 통신업체 충전 요금 기능 지원을 추가하며 이용자 수가 확대되고 있다. 인도 모바일 기기에서 24시간 끊김없는 온라인 데이터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지난해 7월 7%에서 올해 4월 48%로 급증했다. 이는 8개월 사이 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전후로 출시된 한 통신업체의 무제한 요금제 출시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4시간 이상 모바일 데이터 오프라인 유지한 비율도 40%로 11%에서 크게 줄었다. 열악한 데이터 이용 환경으로 데이터를 오프라인으로 두는 이용자들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10명 중 4명에 이르렀지만, 올해는 10명 중 1명으로 줄어든 것이다. 오프라인 상태를 유지하더라도 하루 이상 오프라인을 유지하는 장기 오프라인 기기는 11%에 불과하고, 89%인 대부분은 24시간 이내에 오프라인 상태를 벗어난다. 열악하다고 알려진 인도 데이터 환경이 개선되면서, 다양한 통신업체들의 데이터 요금을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충전하는 앱의 사용자들도 늘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 ‘트루밸런스’는 올해 2월 4,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사용자가 크게 확대됐다. 무엇보다 트루밸런스는 원클릭 리차지 및 캐시백 기능 추가와 주요 통신업체 밸런스 체크 기능 지원 이후 데이터와 통신 이용료를 충전하는 이용자가 급증했다. 지난 3월 이후 충전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성장해 충전 수수료 매출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밸런스히어로 이철원 대표는 “인도 통신 환경은 다양한 통신업체들...

2017.07.13

인도, 디지털 거래 확대한다··· "지문으로 상점서 결제 가능"

인도 정부가 자국내 디지털 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스마트폰용 앱 '빔(Bhim)'을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현금 없이 결제하거나 자금을 이체할 수 있다. 빔은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한다. 그러나 2가지 큰 장애물이 있다. 하나는 많은 인도 사람이 스마트폰이 없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휴대폰이 있어도 인터넷 접속 환경이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지난 14일 인도 총리 나랜드라 모디는 '빔-아다르(Bhim-Aadhaar)'를 발표했다. 빔 앱용 거래 인터페이스로, 상점에 놓인 생체인식 기기를 통해 엄지손가락 지문을 인식시키면 결제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리더기를 달아 빔 앱을 실행할 수도 있다. 인도 정부는 "빔-아다르 플랫폼을 이용하면 모든 시민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신용카드 없이도 디지털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결제 시스템의 핵심은 생체 정보 기반의 인증 시스템인 아다르(Aadhaar)이다. 시민권리 활동가의 반대에 부딪혀 있는 논쟁적인 시스템이기도 하다. 활동가들은 이 방대한 개인정보에 접속하면 그것이 해커이든 정부든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아다르에 등록하면 각자 아다르 번호를 부여받고, 전자상거래를 할 때마다 이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일단 아다르 번호가 터미널에 입력되면 사용자의 지문과 홍채를 스캔해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정보와 비교한다. 또한, 상점에서 결제를 하려면 은행 계좌와 연동된 아다르 번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도 NPC(National Payments Corporation)의 매니징 디렉터 A.P 호타는 "인도 전역에서 아다르와 연동된 은행 계좌를 가진 고객 4억 명이다. 이들을 겨냥한 새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가 이 시스템에 불만을 갖고 있다. 지방은 물론 도시에서도 인터넷 네크워크가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프라이버시 전문가는 아다르를 본래 목적과 달...

인도 Aadhaar 아다르 bhim

2017.04.17

인도 정부가 자국내 디지털 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스마트폰용 앱 '빔(Bhim)'을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현금 없이 결제하거나 자금을 이체할 수 있다. 빔은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한다. 그러나 2가지 큰 장애물이 있다. 하나는 많은 인도 사람이 스마트폰이 없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휴대폰이 있어도 인터넷 접속 환경이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지난 14일 인도 총리 나랜드라 모디는 '빔-아다르(Bhim-Aadhaar)'를 발표했다. 빔 앱용 거래 인터페이스로, 상점에 놓인 생체인식 기기를 통해 엄지손가락 지문을 인식시키면 결제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리더기를 달아 빔 앱을 실행할 수도 있다. 인도 정부는 "빔-아다르 플랫폼을 이용하면 모든 시민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신용카드 없이도 디지털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결제 시스템의 핵심은 생체 정보 기반의 인증 시스템인 아다르(Aadhaar)이다. 시민권리 활동가의 반대에 부딪혀 있는 논쟁적인 시스템이기도 하다. 활동가들은 이 방대한 개인정보에 접속하면 그것이 해커이든 정부든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아다르에 등록하면 각자 아다르 번호를 부여받고, 전자상거래를 할 때마다 이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일단 아다르 번호가 터미널에 입력되면 사용자의 지문과 홍채를 스캔해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정보와 비교한다. 또한, 상점에서 결제를 하려면 은행 계좌와 연동된 아다르 번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도 NPC(National Payments Corporation)의 매니징 디렉터 A.P 호타는 "인도 전역에서 아다르와 연동된 은행 계좌를 가진 고객 4억 명이다. 이들을 겨냥한 새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가 이 시스템에 불만을 갖고 있다. 지방은 물론 도시에서도 인터넷 네크워크가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프라이버시 전문가는 아다르를 본래 목적과 달...

2017.04.17

구글, 인도서 음식 배달·지역 서비스 앱 실험 중

구글이 인도의 도시 두 곳에서 새로운 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음식점이나 가정 서비스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예약하는 '아레오'(Areo)라는 모바일 앱이다. 구글은 이번 앱에 대해 '실험'의 일환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수익 모델이나 다른 지역에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회사 대변인은 이메일에서 "우리는 인도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있다. 아레오는 음식 주문이나 청소 서비스 등 유용한 지역 서비스를 모아서 일상의 가정 업무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라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소울이라는 이름의 블로그가 처음 보도한 아레오 앱은 특정 음식점, 특정 요리사로부터 주문, 지역 전파사, 도장공, 청소 서비스 업체, 배관 업체 등으로부터 서비스를 예약하거나 주문할 수 있다. 시행 도시는 뭄바이와 방갈로르다. 사용자는 카드나 온라인 입금, 현금으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오늘날 인도에서 음식 배달이 및 홈 서비스 앱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은 이미 많다. 이들은 커미션을 받거나 광고 등을 배치해 매출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구글 또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한편 구글은 인도 시장을 겨냥한 여러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들 중 몇몇은 다른 지역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일례로 유튜브 고(YouTube Go)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스트리밍하거나 오프라인 보기를 위해 저장하기 전에 미리보고 선택해 데이터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도록 한다. ciokr@idg.co.kr  

구글 인도 실험 아레오

2017.04.14

구글이 인도의 도시 두 곳에서 새로운 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음식점이나 가정 서비스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예약하는 '아레오'(Areo)라는 모바일 앱이다. 구글은 이번 앱에 대해 '실험'의 일환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수익 모델이나 다른 지역에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회사 대변인은 이메일에서 "우리는 인도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있다. 아레오는 음식 주문이나 청소 서비스 등 유용한 지역 서비스를 모아서 일상의 가정 업무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라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소울이라는 이름의 블로그가 처음 보도한 아레오 앱은 특정 음식점, 특정 요리사로부터 주문, 지역 전파사, 도장공, 청소 서비스 업체, 배관 업체 등으로부터 서비스를 예약하거나 주문할 수 있다. 시행 도시는 뭄바이와 방갈로르다. 사용자는 카드나 온라인 입금, 현금으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오늘날 인도에서 음식 배달이 및 홈 서비스 앱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은 이미 많다. 이들은 커미션을 받거나 광고 등을 배치해 매출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구글 또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한편 구글은 인도 시장을 겨냥한 여러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들 중 몇몇은 다른 지역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일례로 유튜브 고(YouTube Go)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스트리밍하거나 오프라인 보기를 위해 저장하기 전에 미리보고 선택해 데이터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도록 한다. ciokr@idg.co.kr  

2017.04.14

IMF, IT업무를 인도 회사에 오프쇼어 아웃소싱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국제통화기금(IMF)이 IT 업무의 일부를 해외로 이전하고 있어 100~200명 정도의 IT직원이 영향을 받게 된다. 오프쇼어 아웃소싱은 인도의 IT관리 서비스 업체인 L&T 인포테크(L&T Infotech)가 맡게 되며, IMF는 지난해 이 같은 변화에 관해 IT직원들에게 전달했다. L&T 인포테크는 올해 말까지 직원 교육과 관련된 전환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IMF는 IT직원에게 인센티브 패키지를 통해 계속 남아 있기를 권장하고 있다. 오프쇼어 아웃소싱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IT직원은 모든 외부 계약업체에 소속된 사람들이다. 계약 업체 중 일부는 5~10년 이상 IMF와 일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직원으로 간주됐다. <컴퓨터월드>는 IMF의 여러 IT직원들과 접촉을 시도했으며 익명을 요구한 한 IT 관련 직원은 "몇몇 사람들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그들은 왜 해외에서 IT업무를 담당할 사람들을 데려오고 있지?"라고 말했다. 영향을 받는 업무 분야에는 네트워킹, 보안, 서버, 데스크톱이 있다. L&T 인포테크는 H-1B 비자가 필요한 회사로 15% 이상의 직원들이 임시 비자로 근무하고 있다. IMF에서 IT를 담당하는 계약직 직원들이 비자를 신청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한 IT직원은 노동계약 통지서에 비자 근로자의 급여와 직장이 적혀 있다고 밝혔다.   IMF 직원들은 IT담당자 여럿이 다른 직장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L&T는 적은 수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IMF는 워싱턴D.C 시내에 있으며 IT부서는 백악관에서 약 3블록 떨어져 있다. IT담당자를 IMF에 파견했던 외부 업체 중 하나는 TEK시스템이었다. <컴퓨터월드>는 이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있는지 TEK시스템에 물었고, 이 회사 대변인인 네이썬 보윈은 "TEK시스템 채용 담당자의 최우선순위는 파견 근로자들이 기술, 요구, 개인적...

IT아웃소싱 L&T 인포테크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 H-1B TEK시스템 비자 계약직 오프쇼어 아웃소싱 IMF 데스크톱 인도 TEKsystems

2017.03.10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국제통화기금(IMF)이 IT 업무의 일부를 해외로 이전하고 있어 100~200명 정도의 IT직원이 영향을 받게 된다. 오프쇼어 아웃소싱은 인도의 IT관리 서비스 업체인 L&T 인포테크(L&T Infotech)가 맡게 되며, IMF는 지난해 이 같은 변화에 관해 IT직원들에게 전달했다. L&T 인포테크는 올해 말까지 직원 교육과 관련된 전환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IMF는 IT직원에게 인센티브 패키지를 통해 계속 남아 있기를 권장하고 있다. 오프쇼어 아웃소싱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IT직원은 모든 외부 계약업체에 소속된 사람들이다. 계약 업체 중 일부는 5~10년 이상 IMF와 일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직원으로 간주됐다. <컴퓨터월드>는 IMF의 여러 IT직원들과 접촉을 시도했으며 익명을 요구한 한 IT 관련 직원은 "몇몇 사람들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그들은 왜 해외에서 IT업무를 담당할 사람들을 데려오고 있지?"라고 말했다. 영향을 받는 업무 분야에는 네트워킹, 보안, 서버, 데스크톱이 있다. L&T 인포테크는 H-1B 비자가 필요한 회사로 15% 이상의 직원들이 임시 비자로 근무하고 있다. IMF에서 IT를 담당하는 계약직 직원들이 비자를 신청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한 IT직원은 노동계약 통지서에 비자 근로자의 급여와 직장이 적혀 있다고 밝혔다.   IMF 직원들은 IT담당자 여럿이 다른 직장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L&T는 적은 수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IMF는 워싱턴D.C 시내에 있으며 IT부서는 백악관에서 약 3블록 떨어져 있다. IT담당자를 IMF에 파견했던 외부 업체 중 하나는 TEK시스템이었다. <컴퓨터월드>는 이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있는지 TEK시스템에 물었고, 이 회사 대변인인 네이썬 보윈은 "TEK시스템 채용 담당자의 최우선순위는 파견 근로자들이 기술, 요구, 개인적...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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