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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컨테이너·쿠버네티스 보안 위한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지원 확대

VM웨어가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를 지원하는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VMware Carbon Black Cloud Workload)’의 기능 확장을 통해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에 대한 보안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가시성을 높이고, 규정 준수를 지원하며, 더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카본 블랙 클라우드 워크로드는 가상화 환경과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에 대한 맞춤형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새롭게 추가된 VM웨어 카본 블랙 클라우드 컨테이너(VMware Carbon Black Cloud Container) 기능은 지속적인 통합 및 배포(CI/CD) 환경에 보안을 구축해 애플리케이션이 배포되기 전 리스크를 분석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기업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을 제공하고, 규정 준수를 지원하며, 모든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VM웨어의 내재화된(built-in) 컨테이너 보안 모듈은 인포섹(InfoSec) 팀과 데브옵스(DevOps) 팀이 원활하게 협업하고 개발 초기 단계에서 리스크를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웨어 카본 블랙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여러 팀이 함께 취약성을 탐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전하면서도 간소화된 멀티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보안 형상(posture) 대시보드 제공 ▲컨테이너 이미지 스캐닝 및 하드닝(hardening) ▲리스크 평가 우선화 ▲규정 준수 정책 자동화 등이다.  이번 기능 확장을 통해 제공되는 내재화된 컨테이너 보안 모듈은 VM웨어 탄주(Tanzu) 포트폴리오에서 그 이점을...

VM웨어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보안 클라우드 워크로드

2021.04.09

VM웨어가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를 지원하는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VMware Carbon Black Cloud Workload)’의 기능 확장을 통해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에 대한 보안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가시성을 높이고, 규정 준수를 지원하며, 더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카본 블랙 클라우드 워크로드는 가상화 환경과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에 대한 맞춤형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새롭게 추가된 VM웨어 카본 블랙 클라우드 컨테이너(VMware Carbon Black Cloud Container) 기능은 지속적인 통합 및 배포(CI/CD) 환경에 보안을 구축해 애플리케이션이 배포되기 전 리스크를 분석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기업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을 제공하고, 규정 준수를 지원하며, 모든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VM웨어의 내재화된(built-in) 컨테이너 보안 모듈은 인포섹(InfoSec) 팀과 데브옵스(DevOps) 팀이 원활하게 협업하고 개발 초기 단계에서 리스크를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웨어 카본 블랙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여러 팀이 함께 취약성을 탐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전하면서도 간소화된 멀티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보안 형상(posture) 대시보드 제공 ▲컨테이너 이미지 스캐닝 및 하드닝(hardening) ▲리스크 평가 우선화 ▲규정 준수 정책 자동화 등이다.  이번 기능 확장을 통해 제공되는 내재화된 컨테이너 보안 모듈은 VM웨어 탄주(Tanzu) 포트폴리오에서 그 이점을...

2021.04.09

칼럼ㅣ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이식성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마법처럼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해주리라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쿠버네티스는 그렇진 않다. 그러나 더 나은 역량을 제공하는 건 분명하다.  쿠버네티스가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성공 비결이라고 들었는가? 쿠버네티스가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든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든 상관없이 여러 클라우드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이식해준다고 믿었는가? 그렇다면 안타깝게 됐다. 물론 믿은 게 잘못은 아니다. 벤더들이 ‘이식성’과 ‘쿠버네티스’에 관해 온갖 종류의 마법을 약속해왔기 때문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마르코 마이나르디도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을 위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할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를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바로 ‘아니요’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하는 데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식성’의 본질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방식과 다르다. 그렇다면, 기업은 쿠버네티스 기반 이식성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여기서 거기까지 갈 수 없다 먼저,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모든 아이디어가 잘못됐을 수 있다. 물론 편견일지도 모르겠다(현재 필자는 AWS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멀티클라우드, 마법 같은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에 대한 편견은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하고 싶다.  AWS에 합류하기 훨씬 더 이전에, 필자는 “벤더들이 멀티클라우드로 허풍을 떨면서 거금을 벌고 있다. 반면에 고객은 최소한의 공통분모 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전략과 엄청난 비용에 발이 묶이고 있다”라고 기술한 바 있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덕빌 그룹(Duckbill Group)의 CEO 코리 퀸도 여러 이유로 멀티클라우드가 ‘최악의 관행(the worst practice)’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이식성 쿠버네티스 멀티클라우드 가트너 데이터레이크 워크로드 서버리스 네이티브 클라우드

2020.09.15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마법처럼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해주리라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쿠버네티스는 그렇진 않다. 그러나 더 나은 역량을 제공하는 건 분명하다.  쿠버네티스가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성공 비결이라고 들었는가? 쿠버네티스가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든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든 상관없이 여러 클라우드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이식해준다고 믿었는가? 그렇다면 안타깝게 됐다. 물론 믿은 게 잘못은 아니다. 벤더들이 ‘이식성’과 ‘쿠버네티스’에 관해 온갖 종류의 마법을 약속해왔기 때문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마르코 마이나르디도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을 위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할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를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바로 ‘아니요’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하는 데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식성’의 본질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방식과 다르다. 그렇다면, 기업은 쿠버네티스 기반 이식성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여기서 거기까지 갈 수 없다 먼저,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모든 아이디어가 잘못됐을 수 있다. 물론 편견일지도 모르겠다(현재 필자는 AWS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멀티클라우드, 마법 같은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에 대한 편견은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하고 싶다.  AWS에 합류하기 훨씬 더 이전에, 필자는 “벤더들이 멀티클라우드로 허풍을 떨면서 거금을 벌고 있다. 반면에 고객은 최소한의 공통분모 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전략과 엄청난 비용에 발이 묶이고 있다”라고 기술한 바 있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덕빌 그룹(Duckbill Group)의 CEO 코리 퀸도 여러 이유로 멀티클라우드가 ‘최악의 관행(the worst practice)’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2020.09.15

퓨어스토리지, 하이브리드 솔루션 대체 ‘2세대 플래시어레이//C’ 출시

퓨어스토리지가 워크로드의 운영 비용을 절감해 레거시 하이브리드 디스크 어레이의 필요성을 대폭 줄인 ‘2세대 플래시어레이//C(FlashArray//C)’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QLC(all-QLC) 스토리지 어레이인 플래시어레이//C는 퓨어스토리지의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 기술과 퓨리티(Purity)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돼,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및 기능을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는 엔터프라이즈급 올-QLC 플래시 어레이인 2세대 플래시어레이//C를 통해 로우(raw) QLC를 높은 내구성을 갖춘 매체로 전환하는 한편, 시중에 있는 유사한 규모의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어레이 대비 30% 비용 절감을 제공해 QLC의 강점을 더욱 확장해 준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플래시어레이//C는 24.7테라바이트(TB) 또는 49테라바이트의 QLC 다이렉트플래시 모듈을 통해 스토리지 인프라의 TCO(총소유비용)를 낮춰준다. 이를 통해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테스트/개발 환경과 워크로드 통합 등 스피닝 디스크 또는 비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주로 사용했던 작업에서도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활용될 수 있게 됐다. 퓨어스토리지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워크로드용 플래시어레이//C, 성능과 속도가 필요한 워크로드용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로 구성된 플래시어레이 제품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클라우드 블록 스토어(Cloud Block Store)를 통해 하나의 민첩한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해 IT 운영을 대폭으로 간소화 및 가속화한다고 언급했다.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 제품 마케팅 VP 스캇 베이커는 “2세대 플래시어레이//C를 통해 퓨어스토리지는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플래시를 경제적 측면에서도 하이브리드 스토리지의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더 넓은 활용 사례에서 ...

퓨어스토리지 디스크 어레이 워크로드 운영 비용 플래시어레이 스토리지 어레이

2020.09.07

퓨어스토리지가 워크로드의 운영 비용을 절감해 레거시 하이브리드 디스크 어레이의 필요성을 대폭 줄인 ‘2세대 플래시어레이//C(FlashArray//C)’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QLC(all-QLC) 스토리지 어레이인 플래시어레이//C는 퓨어스토리지의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 기술과 퓨리티(Purity)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돼,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및 기능을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는 엔터프라이즈급 올-QLC 플래시 어레이인 2세대 플래시어레이//C를 통해 로우(raw) QLC를 높은 내구성을 갖춘 매체로 전환하는 한편, 시중에 있는 유사한 규모의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어레이 대비 30% 비용 절감을 제공해 QLC의 강점을 더욱 확장해 준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플래시어레이//C는 24.7테라바이트(TB) 또는 49테라바이트의 QLC 다이렉트플래시 모듈을 통해 스토리지 인프라의 TCO(총소유비용)를 낮춰준다. 이를 통해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테스트/개발 환경과 워크로드 통합 등 스피닝 디스크 또는 비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주로 사용했던 작업에서도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활용될 수 있게 됐다. 퓨어스토리지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워크로드용 플래시어레이//C, 성능과 속도가 필요한 워크로드용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로 구성된 플래시어레이 제품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클라우드 블록 스토어(Cloud Block Store)를 통해 하나의 민첩한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해 IT 운영을 대폭으로 간소화 및 가속화한다고 언급했다.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 제품 마케팅 VP 스캇 베이커는 “2세대 플래시어레이//C를 통해 퓨어스토리지는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플래시를 경제적 측면에서도 하이브리드 스토리지의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더 넓은 활용 사례에서 ...

2020.09.07

칼럼ㅣ2021년은 기업의 단절(disconnect) 원년이다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클라우드 인프라 온프레미스 가상화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통근 원격인력 VPN 네트워크 보안 대역폭 5G 로드 밸런싱 IaaS Saas 퍼블릭 클라우드 MSP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사무실

2020.08.24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2020.08.24

레드햇,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4’ 출시

레드햇이 가상머신(VM) 기반 워크로드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Red Hat Virtualization) 4.4’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기업이 기존 워크로드를 구축, 구성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8.2에 기반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4는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에 원활한 통합 기능과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실행 및 가상머신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은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으로 커널기반의 가상머신(KVM)에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가상화를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에 기반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4는 주요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위한 기존의 안정성, 성능 및 보안 개선 사항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가상 환경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중요한 인벤토리의 성능과 용량을 보여주는 새로운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대시보드를 통해 가시성을 향상시켰다. 이는 주의가 필요한 워크로드의 고유 분석 및 동향과 하드웨어 추가가 필요한 시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상화 관리자를 위한 개선 사항으로는 네트워크 매니저(Network Manager)를 통한 보다 쉬운 네트워크 구성이 있다. 한편 레드햇은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Red Hat OpenShift Virtualization)를 발표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는 오픈시프트의 핵심기능으로서 기업이 기존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간의 애플리케이션 장벽을 허물고 분산된 리소스에 대한 제어를 확장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4는 ...

레드햇 가상머신 VM 워크로드 가상화 솔루션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2020.08.05

레드햇이 가상머신(VM) 기반 워크로드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Red Hat Virtualization) 4.4’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기업이 기존 워크로드를 구축, 구성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8.2에 기반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4는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에 원활한 통합 기능과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실행 및 가상머신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은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으로 커널기반의 가상머신(KVM)에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가상화를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에 기반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4는 주요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위한 기존의 안정성, 성능 및 보안 개선 사항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가상 환경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중요한 인벤토리의 성능과 용량을 보여주는 새로운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대시보드를 통해 가시성을 향상시켰다. 이는 주의가 필요한 워크로드의 고유 분석 및 동향과 하드웨어 추가가 필요한 시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상화 관리자를 위한 개선 사항으로는 네트워크 매니저(Network Manager)를 통한 보다 쉬운 네트워크 구성이 있다. 한편 레드햇은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Red Hat OpenShift Virtualization)를 발표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는 오픈시프트의 핵심기능으로서 기업이 기존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간의 애플리케이션 장벽을 허물고 분산된 리소스에 대한 제어를 확장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4는 ...

2020.08.05

VM웨어, 로드 밸런서 업데이트··· “구글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VM웨어 로드 밸런싱 로드 밸런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API 네트워크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인프라 자동화 지능화 SDN iWAF

2020.07.24

VM웨어가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 20.1은 네트워크 전체에 워크로드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해준다는 것이 골자다.     23일(현지 시각) VM웨어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로드 밸런싱 컨트롤러에 클라우드 및 쿠버네티스 지원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VM웨어는 레거시 로드 밸런싱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타깃으로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네트워킹 및 보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톰 길리스에 따르면 ‘NSX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 20.1(VMware NSX Advanced Load Balancer 20.1)’은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가 필요 없다. 이는 데이터센터부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모든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탄력성, 유연성, 민첩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레거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 길리스는 컨테이너, API, 애널리틱스의 증가는 곧 인프라가 하드웨어 기반 접근법에서 벗어나 자동화, 지능화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인수 이후 VM웨어의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서(Advanced Load Balancer)’를 채택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는 현재까지 약 7,000대 이상의 하드웨어 기반 로드 밸런서를 대체했다”라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9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애비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킹 아키텍처(Virtual Cloud Networking architecture)’에 애비 네트웍스의 로드 밸런싱,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술을 추가한 것이다.  또한 ‘VM웨어 NSX(VMware NSX)’와...

2020.07.24

수세(SUSE),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 '랜처 랩스' 인수

독일의 독립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수세(SUSE)가 8일(현지 시각)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 '랜처 랩스(Rancher Lab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수세는 쿠버네티스가 IT 전략의 핵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도입 증가로 컨테이너 관리 서비스 사용률이 2024년까지 75%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수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최신 AI 기술로 어디서나 컴퓨팅 역량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엣지에서 코어,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수세 CEO 멜리사 디 도나토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포함해 진정한 오픈소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엣지부터 코어, 클라우드까지 비즈니스 전반에서 원활하게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수세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랜처 랩스 쿠버네티스 관리 컨테이너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워크로드 엣지

2020.07.09

독일의 독립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수세(SUSE)가 8일(현지 시각)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 '랜처 랩스(Rancher Lab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수세는 쿠버네티스가 IT 전략의 핵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도입 증가로 컨테이너 관리 서비스 사용률이 2024년까지 75%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수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최신 AI 기술로 어디서나 컴퓨팅 역량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엣지에서 코어,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수세 CEO 멜리사 디 도나토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포함해 진정한 오픈소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엣지부터 코어, 클라우드까지 비즈니스 전반에서 원활하게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7.09

쿠버네티스를 어디서나 실행···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란?

구글 안토스(Anthos)는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단일 플랫폼을 약속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2019년 4월 안토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당시 구글은 고객들에게 온프레미스와 구글 클라우드를 비롯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포함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구글 클라우드가 이를 달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마침내 구글은 2020년 4월 AWS에 대한 안토스 지원을 발표했다. 애저의 경우 현재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뷰를 진행 중이다.    2019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에서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안토스 이면의 아이디어는 개발자들이 ‘한 번 쓰고 어디에서나 실행(write once and run anywhere)’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곧 호환되지 않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연결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치 및 운영을 단순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전에 출시된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과 온프레미스용 GKE는 GCP와 온프레미스 모두에서 쿠버네티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지만, 고객들은 여러 업체의 클라우드와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계속 요구했다. 구글에 따르면 안토스는 모든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다수의 클라우드에 맞춰 쿠버네티스를 유지보수 및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안토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일관된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 설정값을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고, 워크로드가 어디에서 실행 중이든 특정 워크로드와 네임스페이스에 연결된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제공할 수도 있다. 구성요소 안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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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구글 안토스(Anthos)는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단일 플랫폼을 약속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2019년 4월 안토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당시 구글은 고객들에게 온프레미스와 구글 클라우드를 비롯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포함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물론 구글 클라우드가 이를 달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마침내 구글은 2020년 4월 AWS에 대한 안토스 지원을 발표했다. 애저의 경우 현재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뷰를 진행 중이다.    2019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에서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는 “안토스 이면의 아이디어는 개발자들이 ‘한 번 쓰고 어디에서나 실행(write once and run anywhere)’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곧 호환되지 않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연결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치 및 운영을 단순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전에 출시된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과 온프레미스용 GKE는 GCP와 온프레미스 모두에서 쿠버네티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지만, 고객들은 여러 업체의 클라우드와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계속 요구했다. 구글에 따르면 안토스는 모든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다수의 클라우드에 맞춰 쿠버네티스를 유지보수 및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안토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일관된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 설정값을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고, 워크로드가 어디에서 실행 중이든 특정 워크로드와 네임스페이스에 연결된 맞춤형 보안 정책을 제공할 수도 있다. 구성요소 안토스는...

2020.05.07

"워크로도의 96%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호주 대학 이야기

호주 퍼스에 있는 에디스코완대학(Edith Cowan University)은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해 디지털 혁신의 첫 단추를 끼웠다.    2015년부터 이 대학은 관리 인프라인 아토스(Atos)로 많은 기술 인프라를 제공했다. 그러나 ECU의 최고 정보 책임자인 비토 포르테에 따르면, 이 배열에는 ECU에 필요한 유연성이나 민첩성이 부족했다. 포르테는 <CIO호주>에 아토스와의 계약은 “실제로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관리가 불량하고 오케스트레이션이 없는 브이블록(Vblock) 클러스터였다. 비용이 많이 드는 안정성을 제공했지만 민첩하지 않고 수동에 초점을 맞췄다. 당시 클라우드는 현재의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타임라인과 기능을 비교하기가 어렵다. 우리 모두 5년 만에 마무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학교는 비용을 줄이고 학생 경험을 향상하는 전략을 지원하고자 작업량의 96%(약 50:50 윈도우 및 리눅스 기반)를 애저로 이전했다. 포르테는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이 400개의 워크로드에는 대학에 중요한 재무, 급여, 학생 관리, ID 등 모든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대기 시간 및 기기 근접성에 대한 특정 요구 사항으로 여러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애저 슬랙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애저에 분석 및 데이터웨어하우스(DW)가 있다. 이러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둘러싼 다른 많은 보조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르테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이 아니다. 이들은 리눅스와 오라클 기반이다. 따라서 애저에서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인식을 없앴다”라고 밝혔다.  포르테가 이렇게 말했지만 이 대학의 1,000명 이상 사용자는 오피스 365와 팀스텔레포니(Teams Telephony)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이용 중이다. E...

CIO 이디스코완대학교 아토스 Ato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이전 리눅스 워크로드 오피스 365 윈도우 대학교 학생경험

2020.01.22

호주 퍼스에 있는 에디스코완대학(Edith Cowan University)은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해 디지털 혁신의 첫 단추를 끼웠다.    2015년부터 이 대학은 관리 인프라인 아토스(Atos)로 많은 기술 인프라를 제공했다. 그러나 ECU의 최고 정보 책임자인 비토 포르테에 따르면, 이 배열에는 ECU에 필요한 유연성이나 민첩성이 부족했다. 포르테는 <CIO호주>에 아토스와의 계약은 “실제로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관리가 불량하고 오케스트레이션이 없는 브이블록(Vblock) 클러스터였다. 비용이 많이 드는 안정성을 제공했지만 민첩하지 않고 수동에 초점을 맞췄다. 당시 클라우드는 현재의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타임라인과 기능을 비교하기가 어렵다. 우리 모두 5년 만에 마무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학교는 비용을 줄이고 학생 경험을 향상하는 전략을 지원하고자 작업량의 96%(약 50:50 윈도우 및 리눅스 기반)를 애저로 이전했다. 포르테는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이 400개의 워크로드에는 대학에 중요한 재무, 급여, 학생 관리, ID 등 모든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대기 시간 및 기기 근접성에 대한 특정 요구 사항으로 여러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애저 슬랙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애저에 분석 및 데이터웨어하우스(DW)가 있다. 이러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둘러싼 다른 많은 보조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르테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이 아니다. 이들은 리눅스와 오라클 기반이다. 따라서 애저에서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인식을 없앴다”라고 밝혔다.  포르테가 이렇게 말했지만 이 대학의 1,000명 이상 사용자는 오피스 365와 팀스텔레포니(Teams Telephony)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이용 중이다. E...

2020.01.22

‘클라우드=비용 절감?' 자사만의 대답 찾은 4개 기업 사례

클라우드가 기업에서 온프레미스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장비 유지보수 필요성, 내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낮추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홍보된 지 이미 오래다.   실제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기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형, 업체, 고객의 서비스 관리 상태, 계약 조건, 조직 내 기존 IT 효율성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클라우드의 혜택을 논의할 때 중요한 점은 비용 절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첩성 증대, 출시 시간 단축, 내부 리소스 부족 해결 등 꼭 비용이 아니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다.   그러나 항상 시작 단계가 비용이기는 하다. 실제로 내부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배포하는 경우보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비용 절감 효과를 본 4개 조직의 사례를 소개한다.   에이버리 데니슨: 클라우드 우선 전략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은 라벨 및 기능성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재료과학 및 제조 기업으로, IT를 핵심 경쟁ʲ력으로 삼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4개의 핵심 클라우드 우선 프로그램, 즉 디지털 작업 환경, 모던 전화 사업 플랫폼,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투자했다. 부사장 겸 CIO인 니콜라스 콜리스토는 “4개 프로그램을 통해 확장성과 사이클 시간, 안정성, 보안을 개선해서 더 스마트하고 빠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작업 환경 프로그램은 생산성 증대, 디지털 자산 보호,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기존 프로세스를 개편한다.   콜리스토는 “온프레미스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창의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직원들이 협업적 생산성의 문화를 매끄럽게 포용...

클라우드 비용절감 워크로드 기업사례

2019.10.29

클라우드가 기업에서 온프레미스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장비 유지보수 필요성, 내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낮추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홍보된 지 이미 오래다.   실제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기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형, 업체, 고객의 서비스 관리 상태, 계약 조건, 조직 내 기존 IT 효율성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클라우드의 혜택을 논의할 때 중요한 점은 비용 절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첩성 증대, 출시 시간 단축, 내부 리소스 부족 해결 등 꼭 비용이 아니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다.   그러나 항상 시작 단계가 비용이기는 하다. 실제로 내부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배포하는 경우보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비용 절감 효과를 본 4개 조직의 사례를 소개한다.   에이버리 데니슨: 클라우드 우선 전략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은 라벨 및 기능성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재료과학 및 제조 기업으로, IT를 핵심 경쟁ʲ력으로 삼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4개의 핵심 클라우드 우선 프로그램, 즉 디지털 작업 환경, 모던 전화 사업 플랫폼,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투자했다. 부사장 겸 CIO인 니콜라스 콜리스토는 “4개 프로그램을 통해 확장성과 사이클 시간, 안정성, 보안을 개선해서 더 스마트하고 빠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작업 환경 프로그램은 생산성 증대, 디지털 자산 보호,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기존 프로세스를 개편한다.   콜리스토는 “온프레미스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창의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직원들이 협업적 생산성의 문화를 매끄럽게 포용...

2019.10.29

전세계 기업 IT자산 13%만 클라우드에··· 늘어날 전망 <업타임인스티튜트>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문가와 IT전문가 가운데 3분의 1이 내년에 클라우드에 작업 부하를 배치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기업 IT자산의 1/5도 안되는 부분이 클라우드에 있지만,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중요한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둔 자문 그룹인 업타임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문가 및 IT 실무자 중 3분의 1이 내년에 클라우드에 워크로드를 배치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코로케이션 시설을 포함한 자체 인프라와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를 사용 중으로 조사됐다. IT자산의 65%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있고, 클라우드로 이전된 부분은 13%에 불과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계속 진행중이다. 이 설문 조사에서 내부적으로 운영하던 워크로드 일부를 클라우드로 이전한 바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67%나 됐다. 지난 1월 발표된 업타임의 전세계 IT 조사 결과는 애널리스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4월 말 열린 오픈 네트워킹 사용자 그룹(Open Networking User Group) 회의에서 J.P. 모건의 애널리스트인 로드 홀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옮겨 가고 있다고 밝혔다. 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IT인프라 투자 중 4%만이 클라우드 컴퓨팅 장비로 사용됐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모든 작업 부하의 20%를 수행하므로 클라우드는 처리 능력이 뛰어나며 클라우드 저장소와 비슷한 추세다. 홀은 다른 요인들도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조직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개발자가 종종 클라우드를 위해 먼저 작성하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이 증가하고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이 정체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클라우드로 자연스럽게 전환될 것이다.   업타운 애널리스트인 월터 프리처드는 2025년까지 기업 워크로드의 65%가 클라우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인프라 조사 이전 업타임 퍼블릭 클라우드 워크로드 업타임인스티튜트 IT자산

2017.05.02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문가와 IT전문가 가운데 3분의 1이 내년에 클라우드에 작업 부하를 배치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기업 IT자산의 1/5도 안되는 부분이 클라우드에 있지만,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중요한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둔 자문 그룹인 업타임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전문가 및 IT 실무자 중 3분의 1이 내년에 클라우드에 워크로드를 배치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코로케이션 시설을 포함한 자체 인프라와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를 사용 중으로 조사됐다. IT자산의 65%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있고, 클라우드로 이전된 부분은 13%에 불과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계속 진행중이다. 이 설문 조사에서 내부적으로 운영하던 워크로드 일부를 클라우드로 이전한 바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67%나 됐다. 지난 1월 발표된 업타임의 전세계 IT 조사 결과는 애널리스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4월 말 열린 오픈 네트워킹 사용자 그룹(Open Networking User Group) 회의에서 J.P. 모건의 애널리스트인 로드 홀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옮겨 가고 있다고 밝혔다. 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IT인프라 투자 중 4%만이 클라우드 컴퓨팅 장비로 사용됐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모든 작업 부하의 20%를 수행하므로 클라우드는 처리 능력이 뛰어나며 클라우드 저장소와 비슷한 추세다. 홀은 다른 요인들도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조직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개발자가 종종 클라우드를 위해 먼저 작성하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이 증가하고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이 정체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클라우드로 자연스럽게 전환될 것이다.   업타운 애널리스트인 월터 프리처드는 2025년까지 기업 워크로드의 65%가 클라우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17.05.02

데이터센터에 부담 덜 주는 빅 데이터 처리 솔루션 등장

워크로드를 최적으로 예약하지 않으면 빅 데이터 워크로드는 컴퓨팅 리소스를 크게 잡아먹어 데이터센터에 심각한 정체를 일으킬 수 있다. 어댑티브 컴퓨팅(Adaptive Computing)의 빅 워크플로우(Big Workflow)는 데이터센터가 빅 데이터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HPC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빅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은 엄청난 양의 컴퓨팅 로드를 흡입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특정 시점에 시작해서 시간 내에 끝내는 활동들을 무력화시키기도 한다.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기술 컴퓨팅 환경 전문 업체인 어댑티브 컴퓨팅의 CEO 롭 클라이드는 "빅 데이터가 실제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방법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일부 요구사항을 바꾸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존의 데이터센터는 평형과 가동 시간 달성에 대해 매우 많이 있다"라고 클라이드는 전했다. "빅 데이터 측면에서 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게 없으면 당신은 정체 현상을 실제로 끝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최근 어댑티브 컴퓨팅은 대기업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주고자 고성능 컴퓨팅(HPC)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빅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발표했다. “빅 워크플로우는 데이터센터가 베어 메탈, 가상화 기기, 기술 컴퓨팅 환경(HPC와 하둡 등), 클라우드(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워크로드 수요로 받아들이는 단일 생태계로서 다양한 환경(오픈스택 등)에 얽매이지 않는 플랫폼 등 모든 활용 가능한 자원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어댑티브 컴퓨팅의 모압 HPC 스위트(Moab HPC Suite)와 모압 클라우드 스위트(Moab Cloud Suite)에서 구동된다”라고 클라이드는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가 비용, 복잡성, 오류를 줄이면서 처리량과 생산성을 높이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도록 분석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도록 해준다. 또한, 데이터센터는 SLA를 보장하...

빅데이터 워크로드 어댑티브 컴퓨팅 빅 워크플로우

2014.02.26

워크로드를 최적으로 예약하지 않으면 빅 데이터 워크로드는 컴퓨팅 리소스를 크게 잡아먹어 데이터센터에 심각한 정체를 일으킬 수 있다. 어댑티브 컴퓨팅(Adaptive Computing)의 빅 워크플로우(Big Workflow)는 데이터센터가 빅 데이터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HPC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빅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은 엄청난 양의 컴퓨팅 로드를 흡입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특정 시점에 시작해서 시간 내에 끝내는 활동들을 무력화시키기도 한다.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기술 컴퓨팅 환경 전문 업체인 어댑티브 컴퓨팅의 CEO 롭 클라이드는 "빅 데이터가 실제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방법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일부 요구사항을 바꾸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존의 데이터센터는 평형과 가동 시간 달성에 대해 매우 많이 있다"라고 클라이드는 전했다. "빅 데이터 측면에서 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게 없으면 당신은 정체 현상을 실제로 끝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최근 어댑티브 컴퓨팅은 대기업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주고자 고성능 컴퓨팅(HPC)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빅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발표했다. “빅 워크플로우는 데이터센터가 베어 메탈, 가상화 기기, 기술 컴퓨팅 환경(HPC와 하둡 등), 클라우드(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워크로드 수요로 받아들이는 단일 생태계로서 다양한 환경(오픈스택 등)에 얽매이지 않는 플랫폼 등 모든 활용 가능한 자원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어댑티브 컴퓨팅의 모압 HPC 스위트(Moab HPC Suite)와 모압 클라우드 스위트(Moab Cloud Suite)에서 구동된다”라고 클라이드는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가 비용, 복잡성, 오류를 줄이면서 처리량과 생산성을 높이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도록 분석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도록 해준다. 또한, 데이터센터는 SLA를 보장하...

2014.02.26

스토리지를 둘러싼 가상화의 머리아픈 진실

서버 가상화는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 배치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았다. 이와 동시에 기이한 부를 창출해내며 큰 붐을 일으켰고, 또 파괴의 흔적을 남겼으며, 수많은 기업들의 파국적인 실패를 유발시키기도 했다. 분명 서버 가상화는 시스템 관리자들의 혈압을 높이고 스트레스성 탈모를 유발할 것이다. 장점: 서버 가상화는 단시간 내에 가상 기기를 온라인으로 옮겨올 수 있게 하고, 하드웨어상으로 활용도를 증가시키고, 지금껏 경험치 못한 모빌리티를 가능케 해준다. 단점: 서버 가상화는 아직 완전히 조사되지 않은 비즈니스로부터 온-디맨드(on-demand) 기대를 유발시켜왔다. 특히 이동 속성을 갖게 하는 가상 기기 워크로드를 위한 모빌리티는 워크로드뿐 아니라 같은 물리적 서버상의 다른 모든 워크로드에도 막대한 성능 문제를 일으킨다. 게다가 이는 확인할 수도 없어서, 전화기에 불이 나고 모두가 비명을 지르는 사태가 발생한 후에야 파악이 된다. 현재까지의 해결책: 가상화의 모든 효과를 포기하고 워크로드가 전이되지 않도록 한다. 그래서 어떤 자원이든 활용한다는 장점은 사라지고, 실제로는 더 많은 것(물리적, 가상적)들을 관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려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문제: 스토리지, 간단히 얘기하면 스토리지 문제다. 정확히 보면,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은 스토리지 시스템의 99% 문제는 QoS(quality of service) 부재에서 기인한다. 스토리지는 보통 단순 계산이 가능하다. X 드라이브와 Y 컨트롤러가 있으면 초당 Z I/O가 나온다. 끝이다. 이는 X, Y, Z가 수요를 충족시키는 범위라면 다행이지만, 넘어가면 그걸로 끝장난다. 예전 2011년도에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로드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주변에 '고정'되어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었다. 그래서 바로 그 워크로드를 테스트해 보고 어떻게 작동할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변하는 것 없이 모든 게 ...

가상화 스토리지 I/O 워크로드

2014.01.23

서버 가상화는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 배치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았다. 이와 동시에 기이한 부를 창출해내며 큰 붐을 일으켰고, 또 파괴의 흔적을 남겼으며, 수많은 기업들의 파국적인 실패를 유발시키기도 했다. 분명 서버 가상화는 시스템 관리자들의 혈압을 높이고 스트레스성 탈모를 유발할 것이다. 장점: 서버 가상화는 단시간 내에 가상 기기를 온라인으로 옮겨올 수 있게 하고, 하드웨어상으로 활용도를 증가시키고, 지금껏 경험치 못한 모빌리티를 가능케 해준다. 단점: 서버 가상화는 아직 완전히 조사되지 않은 비즈니스로부터 온-디맨드(on-demand) 기대를 유발시켜왔다. 특히 이동 속성을 갖게 하는 가상 기기 워크로드를 위한 모빌리티는 워크로드뿐 아니라 같은 물리적 서버상의 다른 모든 워크로드에도 막대한 성능 문제를 일으킨다. 게다가 이는 확인할 수도 없어서, 전화기에 불이 나고 모두가 비명을 지르는 사태가 발생한 후에야 파악이 된다. 현재까지의 해결책: 가상화의 모든 효과를 포기하고 워크로드가 전이되지 않도록 한다. 그래서 어떤 자원이든 활용한다는 장점은 사라지고, 실제로는 더 많은 것(물리적, 가상적)들을 관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려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문제: 스토리지, 간단히 얘기하면 스토리지 문제다. 정확히 보면,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은 스토리지 시스템의 99% 문제는 QoS(quality of service) 부재에서 기인한다. 스토리지는 보통 단순 계산이 가능하다. X 드라이브와 Y 컨트롤러가 있으면 초당 Z I/O가 나온다. 끝이다. 이는 X, Y, Z가 수요를 충족시키는 범위라면 다행이지만, 넘어가면 그걸로 끝장난다. 예전 2011년도에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로드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주변에 '고정'되어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었다. 그래서 바로 그 워크로드를 테스트해 보고 어떻게 작동할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변하는 것 없이 모든 게 ...

2014.01.23

기고 | 워크로드 중심적 IT 인프라를 설계하는 방법

오늘날의 IT 인프라에 대한 접근은 다분히 비효율적이다. 현업에서는 결과물과 서비스를 신경 쓰겠지만, 이 모두 기술 중심적 사일로(silo) 상에서 이뤄지고 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각각의 사일로는 외부 요인을 고려하지 않은 채 기술을 선택한 부서에 의해 대변되고 있다. 필자는 동료들과 함께 포레스터의 IT 인프라 플레이북(IT Infrastructure Playbook)에서,앞으로 10년간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 회사들이 “워크로드-중심적”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IT 인프라가가 아닌 한 바로 워크로드에 기반한 IT 인프라를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워크로드라는 말은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우리는 주요 엔드-투-엔드(end-to-end) 애플리케이션, 테이터 서비스를 워크로드라고 표현했다. 예를 들어, 서버 가상화는 많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공통 인프라로 종합해주기 때문에 주요 워크로드다. 워크로드-중심적 인프라는 오늘날의 사일로화한 접근법이 가진 문제의 해결책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선 사람들을 생각하는 방식이 변화해야 하고, 절차와 기술 역시 변화시켜야 한다. 인력 : 워크로드와 가장 관건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팀을 조정하라 보통 개인들은 자신들의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모여있기 마련이다. 이런 인사이드-아웃(inside-out) 접근방식으로는 나무들 틈에서 숲을 놓치기 십상이다. 기술전문가들은 그들이 구입하고 관리하는 기기들의 범주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고 있지만, 그 기기들이 어떻게 쓰이고 소비자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각각의 사일로가 독자적으로 기능하기 때문에, 공통된 방향으로 발맞춰 나아가기도 어렵다. 워크로드-중심적 조직에서는, 직원들이 그들이 맡은 워크로드에 맞게 정렬되어야 한다.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요 작업 부하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포레스터는 각각의 주요 워크로드마다 다중적 특별 임무반을 두는 것을 제안한다. ...

인프라 프로세스 포레스터 관리 조직 워크로드

2012.10.04

오늘날의 IT 인프라에 대한 접근은 다분히 비효율적이다. 현업에서는 결과물과 서비스를 신경 쓰겠지만, 이 모두 기술 중심적 사일로(silo) 상에서 이뤄지고 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각각의 사일로는 외부 요인을 고려하지 않은 채 기술을 선택한 부서에 의해 대변되고 있다. 필자는 동료들과 함께 포레스터의 IT 인프라 플레이북(IT Infrastructure Playbook)에서,앞으로 10년간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 회사들이 “워크로드-중심적”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IT 인프라가가 아닌 한 바로 워크로드에 기반한 IT 인프라를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워크로드라는 말은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우리는 주요 엔드-투-엔드(end-to-end) 애플리케이션, 테이터 서비스를 워크로드라고 표현했다. 예를 들어, 서버 가상화는 많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공통 인프라로 종합해주기 때문에 주요 워크로드다. 워크로드-중심적 인프라는 오늘날의 사일로화한 접근법이 가진 문제의 해결책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선 사람들을 생각하는 방식이 변화해야 하고, 절차와 기술 역시 변화시켜야 한다. 인력 : 워크로드와 가장 관건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팀을 조정하라 보통 개인들은 자신들의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모여있기 마련이다. 이런 인사이드-아웃(inside-out) 접근방식으로는 나무들 틈에서 숲을 놓치기 십상이다. 기술전문가들은 그들이 구입하고 관리하는 기기들의 범주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고 있지만, 그 기기들이 어떻게 쓰이고 소비자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각각의 사일로가 독자적으로 기능하기 때문에, 공통된 방향으로 발맞춰 나아가기도 어렵다. 워크로드-중심적 조직에서는, 직원들이 그들이 맡은 워크로드에 맞게 정렬되어야 한다.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요 작업 부하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포레스터는 각각의 주요 워크로드마다 다중적 특별 임무반을 두는 것을 제안한다.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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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