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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0만 건의 대출 심사를 빠르게!' 토요타의 AI 활용법

자동차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딜러와 고객 모두 빠른 결정을 원한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TFS: Toyota Financial Services)는 소비자의 신용에 대해 자동으로 결정을 내리고, 고객과 딜러의 경험 및 환경을 개선하고, 대출에 있어 공정성을 보증하면서 고객의 신용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를 활용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도메인 정보 책임자(Domain Information Officer)인 바라드와즈 고팔은 “업계 최고의 고객 및 딜러 경험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신용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한편, 신용 위험을 관리하면서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TFS는 딜러와 고객 피드백을 토대로 2019년 6월에 IFDE(Intelligent Financing Decision Engine)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IFDE는 고객 차량 파이낸싱 때 신용 위험을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대출 개시 결정 엔진이다. TFS가 파악한 표적화 된 주요 신용정보 속성들을 이용해 1초 미만에 결과를 전달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최첨단 AI 의사결정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TFS는 이 프로젝트로 신기술 응용 분야에서 ‘퓨처엣지 50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여러 부서 및 직능간 협업으로 프로세스를 추진 고팔에 따르면, TFS IT는 실제 데이터에 토대를 둔 IFDE의 비즈니스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소비자 신용 위험 사업 부문과 협력했다. 그는 “100만이 넘는 소비자 대출 신청 기록을 평가했고, 스왑 세트 분석을 통해 IFDE에 배포한 새 모델의 효과를 평가했다. 아울러 STP(Straight Through Processing)의 증가와 고객 손실 처리 감소를 추산했다”라고 설명했다.  TFS는 아마존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에 엔진을 구축했다. 그리고 새 모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캠페인/챌린저 의사결정 ...

IFDE 토요타 대출 심사 대출 결정 파이낸싱

2021.09.24

자동차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딜러와 고객 모두 빠른 결정을 원한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TFS: Toyota Financial Services)는 소비자의 신용에 대해 자동으로 결정을 내리고, 고객과 딜러의 경험 및 환경을 개선하고, 대출에 있어 공정성을 보증하면서 고객의 신용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를 활용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도메인 정보 책임자(Domain Information Officer)인 바라드와즈 고팔은 “업계 최고의 고객 및 딜러 경험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신용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한편, 신용 위험을 관리하면서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TFS는 딜러와 고객 피드백을 토대로 2019년 6월에 IFDE(Intelligent Financing Decision Engine)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IFDE는 고객 차량 파이낸싱 때 신용 위험을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대출 개시 결정 엔진이다. TFS가 파악한 표적화 된 주요 신용정보 속성들을 이용해 1초 미만에 결과를 전달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최첨단 AI 의사결정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TFS는 이 프로젝트로 신기술 응용 분야에서 ‘퓨처엣지 50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여러 부서 및 직능간 협업으로 프로세스를 추진 고팔에 따르면, TFS IT는 실제 데이터에 토대를 둔 IFDE의 비즈니스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소비자 신용 위험 사업 부문과 협력했다. 그는 “100만이 넘는 소비자 대출 신청 기록을 평가했고, 스왑 세트 분석을 통해 IFDE에 배포한 새 모델의 효과를 평가했다. 아울러 STP(Straight Through Processing)의 증가와 고객 손실 처리 감소를 추산했다”라고 설명했다.  TFS는 아마존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에 엔진을 구축했다. 그리고 새 모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캠페인/챌린저 의사결정 ...

2021.09.24

'CX 중심 마케팅이 통하려면…' CMO가 알아야 할 5가지 불편한 진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은 단절된 고객경험 때문에 연간 미화 3,25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CX(고객경험)를 경쟁 차별화 요소로 간주하는 기업이 무려 90%나 되고 상업적인 성공과 연결하는 기업이 89%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마케터가 매우 중요한 부분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것일까?    사이트코어의 글로벌 CMO 페이지 오닐은 이번주 시드니에서 열린 사이트코어 익스피리언스에서 마케터가 CX에 대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몇 가지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했다. 오닐에 따르면, 2/3에 달하는 기업은 고객의 기대사항이 변한 것을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한 단계다. 오닐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우리 모두 한배에 탔다. 이 부분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회사들은 극소수다. 우리는 발전하고 있다. 여기에 가장 앞장서는 사람들이 마케터들이다”라고 말했다. 1. C레벨은 마케팅에 그렇게 관심 있지 않다 오닐에 따르면, 마케터를 좌절케 하는 한 가지는 경영진의 기대 사항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서치에 따르면 CMO를 믿지 않거나, 큰 인상을 받지 못하는 CEO의 비율이 80%에 달한다. 오닐은 “비즈니스, 산업, B2B 또는 B2C 등에 따라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마케팅부서와 CMO에 맡겨진다. 그런데 CMO가 생각하는 자신의 과업, CEO가 생각하는 CMO가 해야 할 일, C레벨 경영진이 생각하는 CMO가 해야 할 일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작부터 기대사항을 올바르게 책정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이유다”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CMO는 자신이 CX를 점차 더 많이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에 따르면, CX를 견인할 예산 권한을 쥔 CMO는 11%에 불과하다. 또 임원들의 지원 부족, 전사적으로 CX가 중요한 이유에 대한 이해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비율은 80%다. 이는 예산부터 기술 복잡성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빅데이터 고객경험 마테크 디지털 변혁 토요타 CX 개인화 인공지능 CMO 사이트스코어

2019.08.30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은 단절된 고객경험 때문에 연간 미화 3,25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CX(고객경험)를 경쟁 차별화 요소로 간주하는 기업이 무려 90%나 되고 상업적인 성공과 연결하는 기업이 89%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마케터가 매우 중요한 부분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것일까?    사이트코어의 글로벌 CMO 페이지 오닐은 이번주 시드니에서 열린 사이트코어 익스피리언스에서 마케터가 CX에 대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몇 가지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했다. 오닐에 따르면, 2/3에 달하는 기업은 고객의 기대사항이 변한 것을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한 단계다. 오닐은 행사 참가자들에게 “우리 모두 한배에 탔다. 이 부분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회사들은 극소수다. 우리는 발전하고 있다. 여기에 가장 앞장서는 사람들이 마케터들이다”라고 말했다. 1. C레벨은 마케팅에 그렇게 관심 있지 않다 오닐에 따르면, 마케터를 좌절케 하는 한 가지는 경영진의 기대 사항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서치에 따르면 CMO를 믿지 않거나, 큰 인상을 받지 못하는 CEO의 비율이 80%에 달한다. 오닐은 “비즈니스, 산업, B2B 또는 B2C 등에 따라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마케팅부서와 CMO에 맡겨진다. 그런데 CMO가 생각하는 자신의 과업, CEO가 생각하는 CMO가 해야 할 일, C레벨 경영진이 생각하는 CMO가 해야 할 일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작부터 기대사항을 올바르게 책정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이유다”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CMO는 자신이 CX를 점차 더 많이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에 따르면, CX를 견인할 예산 권한을 쥔 CMO는 11%에 불과하다. 또 임원들의 지원 부족, 전사적으로 CX가 중요한 이유에 대한 이해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비율은 80%다. 이는 예산부터 기술 복잡성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2019.08.30

IT리더십의 미래 'CIO에게 필요한 5가지 새로운 역할'

지난 몇 년 동안 기술 리더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말은 절제된 표현이 아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프로세스 자동화의 광범위한 도입으로 IT부서에 대한 상시 운영 요구가 감소했다. 게다가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본 지출은 서비스에 대한 운영 비용 증가로 대체되고 있다. 한편,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능동적인 리더십 역할 수행에 대한 압박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트렐로와 지라 등의 협업 툴 제작사 아틀라시안의 CIO 아카나 라오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CIO는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스택의 하부와 데이터센터에서 보냈다"라고 말했다. 라오는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등장으로 우리는 기존의 운영 CIO에서 비즈니스 지원자로 바뀌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BCG(Boston Consulting Group)의 수석 파트너 겸 상무이사 제이 벤카트는 몇 년 후면 ‘바이오닉 CIO’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통적인 정보 기술을 초월하고 기업에 디지털 지원을 높이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CIO는 기술뿐 아니라 인력에 대한 영향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이오닉 CIO’가 되고 싶다면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5년 후에는 CIO라는 직업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기술 리더는 5가지의 새로운 역할을 능숙하게 해내야 할 것이다.  역할 1 :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제공 기업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의 CIO 레니 라티에 따르면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기술 리더들은 그 혁신의 중개인이 되거나 관리인의 수준으로 좌천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라티는 이러한 이유로 CIO의 'i'는 'innovation(혁신)'을 상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는 실제로 내 직위를 최고 혁신 책임자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라티는 말했다. 이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CDO...

혁신 AIOps Chief Innovation Officer DataOps AI옵스 Chief (Artificial) Intelligence Officer Chief Inclusion Officer Chief Inspiration Officer Chief Instructional Officer ML 아틀라시안 CIO CTO 인공지능 컴티아 토요타 CDO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데이타옵스

2019.08.07

지난 몇 년 동안 기술 리더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말은 절제된 표현이 아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프로세스 자동화의 광범위한 도입으로 IT부서에 대한 상시 운영 요구가 감소했다. 게다가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본 지출은 서비스에 대한 운영 비용 증가로 대체되고 있다. 한편,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능동적인 리더십 역할 수행에 대한 압박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트렐로와 지라 등의 협업 툴 제작사 아틀라시안의 CIO 아카나 라오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CIO는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스택의 하부와 데이터센터에서 보냈다"라고 말했다. 라오는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등장으로 우리는 기존의 운영 CIO에서 비즈니스 지원자로 바뀌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BCG(Boston Consulting Group)의 수석 파트너 겸 상무이사 제이 벤카트는 몇 년 후면 ‘바이오닉 CIO’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통적인 정보 기술을 초월하고 기업에 디지털 지원을 높이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CIO는 기술뿐 아니라 인력에 대한 영향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이오닉 CIO’가 되고 싶다면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5년 후에는 CIO라는 직업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기술 리더는 5가지의 새로운 역할을 능숙하게 해내야 할 것이다.  역할 1 :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제공 기업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의 CIO 레니 라티에 따르면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기술 리더들은 그 혁신의 중개인이 되거나 관리인의 수준으로 좌천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라티는 이러한 이유로 CIO의 'i'는 'innovation(혁신)'을 상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는 실제로 내 직위를 최고 혁신 책임자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라티는 말했다. 이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CDO...

2019.08.07

'지금 당장 실천!' CIO를 위한 6가지 디지털 혁신 팁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무엇일까? 과학자들은 블랙홀, 감마선 폭발, 자기 증식, 정보 등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CIO의 대답은 다르다. 기업 변화의 중추가 된 CIO에게 가장 강력한 힘은 ‘타성’일 것이다.   타성 때문에 디지털 혁신의 시작과 확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조직이 타성에 젖으면 현상유지조차 어려우며 오히려 추락할 수도 있다. CIO는 조직에서 타성을 추적할 수 있다. 가트너의 2019년 CIO 아젠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재와 문화가 성공의 가장 큰 장벽으로 나타났다. 타성이란 무엇일까? 행동하기보다는 행동하지 않는 편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엔지니어는 변화를 원하지만 금요일까지 마감할 프로젝트 중요 단계가 있다거나 CEO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싶지만 매출이 조금만 감소해도 주주들에게 문책을 받기 때문에 기본 수익 모델에 대한 위험을 감수할 수 없는 경우가 바로 타성이다. 타성은 포용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싸우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 어떤 기술적인 결함보다도 혁신의 속도를 떨어뜨릴 것이다. 그렇다면, 실행하는 데 예산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전략을 이용하자. 작고 일상적인 전략이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마법처럼 모든 디지털 혁신이 확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더 빠른 진행을 위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화를 해킹하라 문화는 마치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많은 CIO가 엔지니어링 부문 출신이다. 엔지니어는 세부적인 계획을 잘 수립하지만 한 번에 바꾸기에는 너무 비정형적이기 때문에 문화의 경우 일반적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가 없다. 대신에 문화를 해킹해야 한다. 조직 문화에서 변화에 취약한 액세스 포인트를 찾아 이를 탐구한다. 문화를 해킹하면 즉각적이고 강력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것들은 대규모 그룹에게 변화가 현실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핵심은 적은 노력으로 가능하다는 점이다. 48시간 안에 해킹을 고안하여 수행할 수 있다. 3개월 동안...

CIO 가트너 아마존 문화 토요타 디지털 변혁 디지털 혁신

2019.03.15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무엇일까? 과학자들은 블랙홀, 감마선 폭발, 자기 증식, 정보 등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CIO의 대답은 다르다. 기업 변화의 중추가 된 CIO에게 가장 강력한 힘은 ‘타성’일 것이다.   타성 때문에 디지털 혁신의 시작과 확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조직이 타성에 젖으면 현상유지조차 어려우며 오히려 추락할 수도 있다. CIO는 조직에서 타성을 추적할 수 있다. 가트너의 2019년 CIO 아젠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재와 문화가 성공의 가장 큰 장벽으로 나타났다. 타성이란 무엇일까? 행동하기보다는 행동하지 않는 편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엔지니어는 변화를 원하지만 금요일까지 마감할 프로젝트 중요 단계가 있다거나 CEO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싶지만 매출이 조금만 감소해도 주주들에게 문책을 받기 때문에 기본 수익 모델에 대한 위험을 감수할 수 없는 경우가 바로 타성이다. 타성은 포용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싸우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 어떤 기술적인 결함보다도 혁신의 속도를 떨어뜨릴 것이다. 그렇다면, 실행하는 데 예산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전략을 이용하자. 작고 일상적인 전략이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마법처럼 모든 디지털 혁신이 확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더 빠른 진행을 위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화를 해킹하라 문화는 마치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많은 CIO가 엔지니어링 부문 출신이다. 엔지니어는 세부적인 계획을 잘 수립하지만 한 번에 바꾸기에는 너무 비정형적이기 때문에 문화의 경우 일반적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가 없다. 대신에 문화를 해킹해야 한다. 조직 문화에서 변화에 취약한 액세스 포인트를 찾아 이를 탐구한다. 문화를 해킹하면 즉각적이고 강력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것들은 대규모 그룹에게 변화가 현실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핵심은 적은 노력으로 가능하다는 점이다. 48시간 안에 해킹을 고안하여 수행할 수 있다. 3개월 동안...

2019.03.15

자동차 백미러도 디지털로 진화··· 토요다, 디지털 사이드-뷰 모니터 10월 실용화

토요타(TOYOTA)가 10월에 선보일 예정인 새로운 렉서스(Lexus) ES에서, 우리가 백미러라고 부르는 자동차 양옆의 거울이 사라진다. 대신 그 자리에는 날렵한 맵시를 자랑하는 카메라가 들어간다.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운전석 대시보드 양쪽에 있는 전면 기둥에 장착된, 5인치 크기의 컬러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밖에 있던 유리 거울로 된 이른바 백미러가, 디지털 모니터로 바뀌어 자동차 안으로 들어오는 셈이다. 기존의 백미러가 있던 자리에 디지털카메라를 장착해, 주행 중 자동차 주변의 상황을 차내에 설치된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디지털 사이드-뷰 모니터. 10월에 일본에서 출시하는 렉서스 ES 모델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toyota.co.jp) 렉서스에는 디지털 사이드 뷰 모니터(Digital Side-View Monitor)라고 이름을 붙였고, 그 앞에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덧붙였다. 이렇게 디지털로 변신한 디지털 사이드 뷰 모니터는 더 이상 백미러가 아니다. 양쪽의 카메라가 상황에 맞게 방향 지시등에 따라 왼쪽 또는 오른쪽을 보여주고, 후진 기어가 들어가면 뒷면을 보여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기존의 백미러에 사용된 거울과 비교하면 훨씬 크기가 작은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바깥을 내다볼 때의 시야가 넓어지고 바람으로 인한 마찰 소음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회전하거나 후진할 때는 자동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영역을 확대해서 보여준다. 자동차 주변의 시야를 운전자가 잘 볼 수 있도록 수동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디지털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기 때문에, 비나 눈이 내릴 때도 깨끗한 화질로 자동차 주변을 모니터할 수 있다. 밤에도 더욱 깨끗하고 향상된 화면으로 자동차 양옆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뒤쪽에서 다른 자동차가 접근하거나 후진할 때 아이콘 형태로 상황을 표시해 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다만, 디지털 사이드 뷰 모니터를 탑재한 렉...

자동차 토요타 백미러 사이드뷰 렉서스 ES

2018.09.27

토요타(TOYOTA)가 10월에 선보일 예정인 새로운 렉서스(Lexus) ES에서, 우리가 백미러라고 부르는 자동차 양옆의 거울이 사라진다. 대신 그 자리에는 날렵한 맵시를 자랑하는 카메라가 들어간다.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운전석 대시보드 양쪽에 있는 전면 기둥에 장착된, 5인치 크기의 컬러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밖에 있던 유리 거울로 된 이른바 백미러가, 디지털 모니터로 바뀌어 자동차 안으로 들어오는 셈이다. 기존의 백미러가 있던 자리에 디지털카메라를 장착해, 주행 중 자동차 주변의 상황을 차내에 설치된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디지털 사이드-뷰 모니터. 10월에 일본에서 출시하는 렉서스 ES 모델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toyota.co.jp) 렉서스에는 디지털 사이드 뷰 모니터(Digital Side-View Monitor)라고 이름을 붙였고, 그 앞에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덧붙였다. 이렇게 디지털로 변신한 디지털 사이드 뷰 모니터는 더 이상 백미러가 아니다. 양쪽의 카메라가 상황에 맞게 방향 지시등에 따라 왼쪽 또는 오른쪽을 보여주고, 후진 기어가 들어가면 뒷면을 보여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기존의 백미러에 사용된 거울과 비교하면 훨씬 크기가 작은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바깥을 내다볼 때의 시야가 넓어지고 바람으로 인한 마찰 소음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회전하거나 후진할 때는 자동으로 디스플레이 되는 영역을 확대해서 보여준다. 자동차 주변의 시야를 운전자가 잘 볼 수 있도록 수동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디지털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기 때문에, 비나 눈이 내릴 때도 깨끗한 화질로 자동차 주변을 모니터할 수 있다. 밤에도 더욱 깨끗하고 향상된 화면으로 자동차 양옆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뒤쪽에서 다른 자동차가 접근하거나 후진할 때 아이콘 형태로 상황을 표시해 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다만, 디지털 사이드 뷰 모니터를 탑재한 렉...

2018.09.27

토요타-우버, 자율주행 기술 협력 확대한다

토요타자동차(TMC)와 우버 테크놀로지(우버)가 8월 27일 자율주행 승차 공유 서비스를 발전시키고자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토요타 차량 기술이 우버의 승차 공유 네트워크에 통합될 예정이다. 우버 CEO 다라 코스로샤히(왼쪽)와 토요타자동차 수석 부사장 겸 토요타 커넥티드 컴퍼니 사장인 시게키 토요타마(오른쪽) 이와 별도로 토요타는 우버에 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TMC의 수석 부사장 겸 토요타 커넥티드 컴퍼니(Toyota Connected Company)의 사장인 시게키 토요야마는 "승차 공유 및 자율주행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 중 하나인 우버와 함께 노력하면 미래의 운송 서비스를 더욱 향상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번 합의와 투자는 토요타 차량 및 기술을 포함한 승차 공유 같은 운송 서비스의 안전한 확장을 위한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됨으로써 모빌리티 회사로의 전환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고 강조했다.  우버와 토요타가 자율주행의 미래를 앞당기는 데 이 둘의 합종연횡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우버와 토요타는 제 3의 자율주행 차량 운영자가 양산된 자율주행 차량을 소유하고 운영하리라고 예상했다. 우버 CEO인 다라 코스로샤히는 토요타와의 협업에 관해 “우버 네트워크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우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을 우버 네트워크에 배치하는 것이다. 이 계약은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는 또 다른 중요한 단계다. 우버의 첨단 기술, 안전에 대한 토요타의 약속과 생산 역량으로 인해 둘 사이의 파트너십은 잘 맞는다"고 이야기했다.  초기 서비스로서의 자율-모빌리티(Autono-MaaS) 차량은 토요타의 시에나 미니밴(Sienna Miniva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토요타 가디언(...

투자 토요타 우버 공유경제 자율주행 승자 공유 TMC Autono-MaaS 서비스로서의 자율-모빌리티

2018.08.28

토요타자동차(TMC)와 우버 테크놀로지(우버)가 8월 27일 자율주행 승차 공유 서비스를 발전시키고자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토요타 차량 기술이 우버의 승차 공유 네트워크에 통합될 예정이다. 우버 CEO 다라 코스로샤히(왼쪽)와 토요타자동차 수석 부사장 겸 토요타 커넥티드 컴퍼니 사장인 시게키 토요타마(오른쪽) 이와 별도로 토요타는 우버에 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TMC의 수석 부사장 겸 토요타 커넥티드 컴퍼니(Toyota Connected Company)의 사장인 시게키 토요야마는 "승차 공유 및 자율주행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 중 하나인 우버와 함께 노력하면 미래의 운송 서비스를 더욱 향상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번 합의와 투자는 토요타 차량 및 기술을 포함한 승차 공유 같은 운송 서비스의 안전한 확장을 위한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됨으로써 모빌리티 회사로의 전환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고 강조했다.  우버와 토요타가 자율주행의 미래를 앞당기는 데 이 둘의 합종연횡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우버와 토요타는 제 3의 자율주행 차량 운영자가 양산된 자율주행 차량을 소유하고 운영하리라고 예상했다. 우버 CEO인 다라 코스로샤히는 토요타와의 협업에 관해 “우버 네트워크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우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을 우버 네트워크에 배치하는 것이다. 이 계약은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는 또 다른 중요한 단계다. 우버의 첨단 기술, 안전에 대한 토요타의 약속과 생산 역량으로 인해 둘 사이의 파트너십은 잘 맞는다"고 이야기했다.  초기 서비스로서의 자율-모빌리티(Autono-MaaS) 차량은 토요타의 시에나 미니밴(Sienna Miniva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토요타 가디언(...

2018.08.28

'인기 많은' 8가지 프로세스∙프로젝트 관리 기술

CMMI부터 스크럼까지 특정 프로세스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 기술은 프리미엄이 붙는다. 현재 시장에서 고액 연봉을 받는 프로세스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 기술 8가지를 소개한다. 2017년 기술 연봉에 관한 전반적인 평준화에도 전문 기술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띠고 있으며 2018년 다이스 기술 연봉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는 클라우드, 프로세스 관리, 빅데이터 기술을 보유한 IT전문가의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DHI그룹의 사장 겸 CEO인 마이클 더니는 “미 전역의 평균 임금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는 기술 분야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용주가 경쟁해야 해 급여에 프리미엄이 있다”고 밝혔다. 숙련된 프로세스 관리나 프로젝트 관리 인재를 영입할 때 시장이 이러한 기술을 갖춘 인재 양성에 무엇을 지원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다이스의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급여가 높은 상위 8개 프로세스∙프로젝트 관리 기술이 무엇이고, 이들의 연봉 상승률을 알아보자. CMMI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은 원래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개발해 ISACA의 자회사인 CMMI 인스티튜트가 관리하는 프로세스 수준의 개선 교육 및 평가 프로그램이다. CMMI는 프로젝트, 부서 또는 전체 조직에서 프로세스 개선을 주도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하여 많은 미국 정부 및 국방부 계약에서 이를 요구한다. ISO 27000 ISO/IEC 27000은 수많은 국제 정보보안 관리 시스템(ISMS) 표준 중 하나다. 이는 국제 표준화기구(ISO)와 국제 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발행한 정보보안 표준으로 구성된다. ISO/IEC 27000은 전체 ISO/IEC 계열 표준에 관한 개요와 표준 계열로 사용되는 용어 및 정의의 표준 용어집을 제공한다. ISMS의 목적을 설명하고 표준을 통해 관리 제어 하에 정보 보안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한 ...

협업 변화 관리 스크럼 공동 작업 칸반 CMMI 프로세스 관리 PMBOK ISO 27000 토요타 변경 관리 CIO 채용 PM 고용 프로젝트 관리 연봉 SOX 사베인-옥슬리 법

2018.05.28

CMMI부터 스크럼까지 특정 프로세스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 기술은 프리미엄이 붙는다. 현재 시장에서 고액 연봉을 받는 프로세스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 기술 8가지를 소개한다. 2017년 기술 연봉에 관한 전반적인 평준화에도 전문 기술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띠고 있으며 2018년 다이스 기술 연봉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는 클라우드, 프로세스 관리, 빅데이터 기술을 보유한 IT전문가의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DHI그룹의 사장 겸 CEO인 마이클 더니는 “미 전역의 평균 임금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는 기술 분야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용주가 경쟁해야 해 급여에 프리미엄이 있다”고 밝혔다. 숙련된 프로세스 관리나 프로젝트 관리 인재를 영입할 때 시장이 이러한 기술을 갖춘 인재 양성에 무엇을 지원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다이스의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급여가 높은 상위 8개 프로세스∙프로젝트 관리 기술이 무엇이고, 이들의 연봉 상승률을 알아보자. CMMI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은 원래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개발해 ISACA의 자회사인 CMMI 인스티튜트가 관리하는 프로세스 수준의 개선 교육 및 평가 프로그램이다. CMMI는 프로젝트, 부서 또는 전체 조직에서 프로세스 개선을 주도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하여 많은 미국 정부 및 국방부 계약에서 이를 요구한다. ISO 27000 ISO/IEC 27000은 수많은 국제 정보보안 관리 시스템(ISMS) 표준 중 하나다. 이는 국제 표준화기구(ISO)와 국제 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발행한 정보보안 표준으로 구성된다. ISO/IEC 27000은 전체 ISO/IEC 계열 표준에 관한 개요와 표준 계열로 사용되는 용어 및 정의의 표준 용어집을 제공한다. ISMS의 목적을 설명하고 표준을 통해 관리 제어 하에 정보 보안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한 ...

2018.05.28

'자동차 시대가 저문다고?' 토요타 EA의 반론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가 매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차량공유의 증가, 우버의 부상, 면허증 발급 후 새 차 구입 추세, 무인자동차 등장 등은 앞으로 자동차 소유가 90%까지 떨어진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데이비드 존스턴-벨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시드니에서 열린 인포매티카 데이터 디스럽션 서밋에서 존스턴-벨은 "이코노미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소유권이 90% 나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극단적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람들이 늘 혼잡한 도심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집이 있기를 원하는지, 자동차로 이동해야 이웃을 만날 수 있는지 하는 모든 선택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동차의 종말'에 대한 개념은 시기상조다"고 주장했다. 존스턴-벨은 향후 자동차 소유권이 변화하는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그중 하나는 사고가 났을 때 책임 문제며, 다른 하나는 각 개인의 성향이다. 그는 "흔히 사람들은 차를 자신의 분신으로 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기꺼이 포기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턴-벨은 자동차 소비자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수정 구슬'같은 것은 없다면서 토요타 브랜드의 시나리오 계획에 유용한 툴로 예측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회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 충성도를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고객의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요구를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른 제조업체 및 모델과 차별화...

인포매티카 블레이드 러너 차량공유 자율주행 우버 토요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이코노미스트 CMO 하늘을 나는 자동차

2017.11.02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가 매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차량공유의 증가, 우버의 부상, 면허증 발급 후 새 차 구입 추세, 무인자동차 등장 등은 앞으로 자동차 소유가 90%까지 떨어진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데이비드 존스턴-벨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시드니에서 열린 인포매티카 데이터 디스럽션 서밋에서 존스턴-벨은 "이코노미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소유권이 90% 나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극단적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람들이 늘 혼잡한 도심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집이 있기를 원하는지, 자동차로 이동해야 이웃을 만날 수 있는지 하는 모든 선택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동차의 종말'에 대한 개념은 시기상조다"고 주장했다. 존스턴-벨은 향후 자동차 소유권이 변화하는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그중 하나는 사고가 났을 때 책임 문제며, 다른 하나는 각 개인의 성향이다. 그는 "흔히 사람들은 차를 자신의 분신으로 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기꺼이 포기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턴-벨은 자동차 소비자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수정 구슬'같은 것은 없다면서 토요타 브랜드의 시나리오 계획에 유용한 툴로 예측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회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 충성도를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고객의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요구를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른 제조업체 및 모델과 차별화...

2017.11.02

토요타, 카셰어링 서비스 분석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토요타 자동차가 하모(Ha:mo) 저탄소 교통시스템 검증 프로젝트의 소형 카셰어링 서비스 ‘하모 라이드(Ha:mo RIDE)’의 이용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오라클이 밝혔다. 하모는 기동성 확보를 위해 개인 교통수단과 대중교통 수단을 연결하는 교통 시스템이다. 검증 프로젝트는 2012년 10월 토요타 시티(Toyota City) 행사에서 발표됐다. 토요타는 현재 사용자와 자동차, 주차장을 연결한 차량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토요타 자회사인 토요타 오토 바디(Toyota Auto Body)가 제작한 콤스(COMS)에 하모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요타는 사무실, 학교 및 상업 시설 등 매일 방문하는 장소로의 이동, 대중교통 연결, 관광명소 투어와 같은 다양한 니즈에 활용할 수 있는 셰어링 서비스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이용 트렌드를 분석하고자 했다. 이에 토요타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활용하기 위해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 Visualization Cloud Service)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들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산된 데이터에 숨겨진 패턴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식별 및 파악하며,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오라클은 설명했다. 이러한 모든 것이 IT 부서의 리소스 투입없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측정값 구현을 가속화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요타 자동차의 마코토 타무라 커넥티드 컴퍼니 총괄 매니저는 “토요타는 이용 트렌드를 분석하는데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하모 차세대 교통시스템을 발전시키고,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셰어링 서비스로서의 효...

오라클 토요타

2016.11.04

토요타 자동차가 하모(Ha:mo) 저탄소 교통시스템 검증 프로젝트의 소형 카셰어링 서비스 ‘하모 라이드(Ha:mo RIDE)’의 이용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오라클이 밝혔다. 하모는 기동성 확보를 위해 개인 교통수단과 대중교통 수단을 연결하는 교통 시스템이다. 검증 프로젝트는 2012년 10월 토요타 시티(Toyota City) 행사에서 발표됐다. 토요타는 현재 사용자와 자동차, 주차장을 연결한 차량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토요타 자회사인 토요타 오토 바디(Toyota Auto Body)가 제작한 콤스(COMS)에 하모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요타는 사무실, 학교 및 상업 시설 등 매일 방문하는 장소로의 이동, 대중교통 연결, 관광명소 투어와 같은 다양한 니즈에 활용할 수 있는 셰어링 서비스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이용 트렌드를 분석하고자 했다. 이에 토요타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활용하기 위해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 Visualization Cloud Service)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들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산된 데이터에 숨겨진 패턴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식별 및 파악하며,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오라클은 설명했다. 이러한 모든 것이 IT 부서의 리소스 투입없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측정값 구현을 가속화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요타 자동차의 마코토 타무라 커넥티드 컴퍼니 총괄 매니저는 “토요타는 이용 트렌드를 분석하는데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하모 차세대 교통시스템을 발전시키고,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셰어링 서비스로서의 효...

2016.11.04

칼럼 | '운전의 즐거움도 잡는다' 토요타의 자율주행 자동차 전략

토요타가 자동차의 미래와 로봇 운전 차의 미래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럼니스트 롭 엔덜은 토요타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2가지 모델을 개발 중인데, 컴퓨터가 하든 사람이 하든 누가 운전을 하든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2015년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이미지 출처 : Toyota 필자는 엔디비아 GPU 개발자 컨퍼런스를 마무리하는 중이다(알림: 엔디비아는 필자의 고객사다). 컨퍼런스는 게임에 관한 것으로 시작됐지만 현재 게임은 전체 행사의 일부일 뿐이고 전문가용 VR, 딥러닝, 자동차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행사의 마무리 기조연설은 토요타 리서치의 CEO 길 프랫이 맡았다. 토요타 리서치는 미래형 자동차뿐 아니라 로봇 연구에 관해서도 크게 관여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시장에 곧 등장하는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필자가 꼽은 기조연설의 하이라이트다. 120만 이는 자동차 사고로 매년 사망하는 사람의 수다. 이 엄청난 숫자가 필자를 놀라게 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런 사망 사고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 뇌는 놀랄 정도로 에너지 효율적이다 현재 전기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은 주행에 수천 와트의 전력이 들지만, 우리 뇌는 오직 30와트의 전력만으로 운전과 다른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사람은 운전 중 다른 생각을 한다) 동일한 작업을 비슷한 전력 대에서 수행하게 하는 것이 기술적인 어려움이다. 분명 사람처럼 생긴 로봇과 말처럼 생긴 로봇은 실제 사람과 말보다 몇 백 배 더 많은 전력을 쓴다. 수많은 연구 결과, 자연이 매우 에너지 효율적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동물에게 에너지는 아주 값비싸서 진화는 자연적으로 에너지를 효율화시켰다. 이는 자연을 따른 모델링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성공적인 방식임을 시사한다. 딥러닝 이전에 만들어진 비전 제품인 네오비전(Neo...

CIO 마비 환자 교통 사고 자율주행 딥러닝 엔디비아 Rob Enderle 토요타 개발자 컨퍼런스 운전 안전 로봇 GPU 인공지능 AI 장애 자동차 토요타 리서치

2016.04.12

토요타가 자동차의 미래와 로봇 운전 차의 미래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럼니스트 롭 엔덜은 토요타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2가지 모델을 개발 중인데, 컴퓨터가 하든 사람이 하든 누가 운전을 하든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2015년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이미지 출처 : Toyota 필자는 엔디비아 GPU 개발자 컨퍼런스를 마무리하는 중이다(알림: 엔디비아는 필자의 고객사다). 컨퍼런스는 게임에 관한 것으로 시작됐지만 현재 게임은 전체 행사의 일부일 뿐이고 전문가용 VR, 딥러닝, 자동차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행사의 마무리 기조연설은 토요타 리서치의 CEO 길 프랫이 맡았다. 토요타 리서치는 미래형 자동차뿐 아니라 로봇 연구에 관해서도 크게 관여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시장에 곧 등장하는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필자가 꼽은 기조연설의 하이라이트다. 120만 이는 자동차 사고로 매년 사망하는 사람의 수다. 이 엄청난 숫자가 필자를 놀라게 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런 사망 사고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 뇌는 놀랄 정도로 에너지 효율적이다 현재 전기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은 주행에 수천 와트의 전력이 들지만, 우리 뇌는 오직 30와트의 전력만으로 운전과 다른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사람은 운전 중 다른 생각을 한다) 동일한 작업을 비슷한 전력 대에서 수행하게 하는 것이 기술적인 어려움이다. 분명 사람처럼 생긴 로봇과 말처럼 생긴 로봇은 실제 사람과 말보다 몇 백 배 더 많은 전력을 쓴다. 수많은 연구 결과, 자연이 매우 에너지 효율적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동물에게 에너지는 아주 값비싸서 진화는 자연적으로 에너지를 효율화시켰다. 이는 자연을 따른 모델링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성공적인 방식임을 시사한다. 딥러닝 이전에 만들어진 비전 제품인 네오비전(Neo...

2016.04.12

'애널리틱스로 할부 연체 고객 관리' 토요타 사례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CTO(Collection Treatment Optimization) 프로그램은 연체 고객을 줄이고 고객들이 차량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7~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미국에서는 자동차 할부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소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미국 내 400만여 명의 고객을 확보한 자동차 할부금융 기업인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TFS, Toyota Financial Services)에 따르면, 2009년에 그 수가 절정에 달했다. TFS 과학적 의사결정 담당 관리자인 짐 밴더는 “상환이 하루 이상 연체된 고객 수가 10만 명을 넘긴 것은 2009년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밴더는 애당초 토요타의 목표가 최대한 많은 고객이 차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할부금 연체로 고객들이 압류당하거나 신용 기록에 문제가 남지 않도록 하면서도 대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TFS는 애널리틱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게 된다. 토요타의 8단계 문제 해결 방법론은 이미 유명하다. 1. 정확한 문제 파악 2. 문제를 세분화 3. 목표 설정 4. 문제 원인 분석 5. 솔루션 설계 6. 솔루션 이행 7. 이행 프로세스 및 결과 모니터링 8. 성공 모형의 표준화 및 공유 문제는 연체자 수가 너무 많아 TFS가 할부금 회수에 투입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훨씬 능가한다는 것이었다고 밴더는 지적했다. 개입이 필요한 고객 파악하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 FICO의 신용 라이프사이클 영업부문 부대표 겸 총괄 매니저 팀 밴태슬에 따르면, 직원들이 하루에 돌릴 수 있는 전화 횟수는 정해져 있다. 그리고 연체 고객이라고 해서 다 같은 연체 고객이 아니다. 이들 중에는 외부의 개입 없이도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고객도 있다. 굳이 이런 고객들까지 연락을 취하는 건 한...

CIO 할부금 회수 최적화 처방 Collections Treatment Optimization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연체 자동차 할부 TFS 토요타 애널리틱스 분석 대출 모델링 캐피탈 CTO 금융 빅데이터 할부

2016.03.30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CTO(Collection Treatment Optimization) 프로그램은 연체 고객을 줄이고 고객들이 차량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7~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미국에서는 자동차 할부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소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미국 내 400만여 명의 고객을 확보한 자동차 할부금융 기업인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TFS, Toyota Financial Services)에 따르면, 2009년에 그 수가 절정에 달했다. TFS 과학적 의사결정 담당 관리자인 짐 밴더는 “상환이 하루 이상 연체된 고객 수가 10만 명을 넘긴 것은 2009년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밴더는 애당초 토요타의 목표가 최대한 많은 고객이 차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할부금 연체로 고객들이 압류당하거나 신용 기록에 문제가 남지 않도록 하면서도 대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TFS는 애널리틱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게 된다. 토요타의 8단계 문제 해결 방법론은 이미 유명하다. 1. 정확한 문제 파악 2. 문제를 세분화 3. 목표 설정 4. 문제 원인 분석 5. 솔루션 설계 6. 솔루션 이행 7. 이행 프로세스 및 결과 모니터링 8. 성공 모형의 표준화 및 공유 문제는 연체자 수가 너무 많아 TFS가 할부금 회수에 투입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훨씬 능가한다는 것이었다고 밴더는 지적했다. 개입이 필요한 고객 파악하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 FICO의 신용 라이프사이클 영업부문 부대표 겸 총괄 매니저 팀 밴태슬에 따르면, 직원들이 하루에 돌릴 수 있는 전화 횟수는 정해져 있다. 그리고 연체 고객이라고 해서 다 같은 연체 고객이 아니다. 이들 중에는 외부의 개입 없이도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고객도 있다. 굳이 이런 고객들까지 연락을 취하는 건 한...

2016.03.30

토요타 CIO가 말하는 혁신의 비밀 '축제처럼 즐겁게'

최고의 아이디어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다. 토요타 이노베이션 페어는 직원들에게 창의력을 불어 넣어주고 내부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회사 문화를 바꾸고 있다. Credit: Thinkstock 생체인식 보안 프로토타임, 3D 프린터 실험실부터 중고차를 판매하는 새로운 방법까지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토요타 이노베이션 페어(Toyota Innovation Fair)에서 탄생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전혀 알지 못할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혁신을 항상 외부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각 조직 안에는 더 강력하고 훨씬 더 통찰력이 담긴 아이디어들이 있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조직원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리더의 임무다. 이노베이션 페어는 내부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토요타 전체 부서가 프로타티입을 만들고 상금이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쟁하는 하루짜리 행사다. 이노베이션 페어의 개념은 2007년 IT부서가 내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었던 ‘사이언스 페어’에서 출발했다. 9년 후 토요타는 이 행사를 영업, 재무, 엔지니어링 등 회사에 전체로 확대했다. 이 행사의 주요 목적은 심사 위원들이 각각의 아이디어 항목을 평가해 고객, 판매, 팀 전체 구성원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상을 주는 것이다. 매년 기업의 요구에 따라 바뀐 경영진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에 대한 아이디어들도 있다. 참가 팀들은 올해 130개 이상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제출했고, 가 가운데 상위 40개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최종 경합을 벌였다.   아이디어들은 소셜 미디어 듣기 툴 같은 특허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부터 점심 배달 애플리케이션 같은 우선순위가 떨어지지만 실제 구현할 경우 다른 기업들이 쉽게 따라서 만들만한 것까지 정말 다양했다. 기발한 창의력들이 등장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참가자들은 실제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파는 것이다. 우리는 아이...

혁신 CIO 자동차 토요타 토요타 이노베이션 페어 Toyota Innovation Fair 미라이 수소차

2016.02.12

최고의 아이디어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다. 토요타 이노베이션 페어는 직원들에게 창의력을 불어 넣어주고 내부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회사 문화를 바꾸고 있다. Credit: Thinkstock 생체인식 보안 프로토타임, 3D 프린터 실험실부터 중고차를 판매하는 새로운 방법까지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토요타 이노베이션 페어(Toyota Innovation Fair)에서 탄생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전혀 알지 못할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혁신을 항상 외부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각 조직 안에는 더 강력하고 훨씬 더 통찰력이 담긴 아이디어들이 있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조직원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리더의 임무다. 이노베이션 페어는 내부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토요타 전체 부서가 프로타티입을 만들고 상금이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쟁하는 하루짜리 행사다. 이노베이션 페어의 개념은 2007년 IT부서가 내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었던 ‘사이언스 페어’에서 출발했다. 9년 후 토요타는 이 행사를 영업, 재무, 엔지니어링 등 회사에 전체로 확대했다. 이 행사의 주요 목적은 심사 위원들이 각각의 아이디어 항목을 평가해 고객, 판매, 팀 전체 구성원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상을 주는 것이다. 매년 기업의 요구에 따라 바뀐 경영진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에 대한 아이디어들도 있다. 참가 팀들은 올해 130개 이상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제출했고, 가 가운데 상위 40개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최종 경합을 벌였다.   아이디어들은 소셜 미디어 듣기 툴 같은 특허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부터 점심 배달 애플리케이션 같은 우선순위가 떨어지지만 실제 구현할 경우 다른 기업들이 쉽게 따라서 만들만한 것까지 정말 다양했다. 기발한 창의력들이 등장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참가자들은 실제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파는 것이다. 우리는 아이...

2016.02.12

'미래를 보았다' CES 2016 자동차 기술 라운드업

자동차는 매년 CES에서 커다란 관심사이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관심이 뜨거웠다. 무인 자동차 기술,첨단 안전 주행 시스템, 스마트폰과 연결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모두를 즐겁게 했다. 수많은 자동차 관련 전시 중 최고를 골라 봤다. editor@itworld.co.kr

구글 e-Golf Touch FFZero1 Light Detection and R1anging FCV 플러스 덴소 패러데이 퓨처 모빌리티 팀메이트 자율주행 자동차 아우디 토요타 무인 자동차 폭스바겐 CES E-Tron Quattro

2016.01.11

자동차는 매년 CES에서 커다란 관심사이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관심이 뜨거웠다. 무인 자동차 기술,첨단 안전 주행 시스템, 스마트폰과 연결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모두를 즐겁게 했다. 수많은 자동차 관련 전시 중 최고를 골라 봤다. editor@itworld.co.kr

2016.01.11

애플·구글의 브랜드 가치, 3년 연속 '고공행진'

2015 인터브랜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에서 애플과 구글 등 IT와 디지털 기업들이 여전히 대거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과 구글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꼽혔으며 다수의 디지털 기업들이 2015년 조사에서도 상위를 차지했다. 인터브랜드의 16번째 연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미화 1,703억 달러에 이르며 이는 전년 대비 43%나 상승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브랜드 가치는 12% 늘어난 1,203억 달러였다. 상위 5대 브랜드 중 하나인 코카콜라는 브랜드 가치가 4% 줄어든 784억 달러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11% 증가한 676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4위에서 올해 5위로 한계단 내려간 IBM은 브랜드 가치가 651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0%나 줄어들었다. 100대 브랜드 가운데 기술 브랜드는 3분의 1을 차지했다. 100대 브랜드에서 특히 강세를 보인 브랜드는 페이스북과 아마존으로 페이스북의 경우 무려 54%나 상승한 220억 달러였으며 23위를 차지했으며 아마존은 29% 증가한 379억 달러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기술 이외에 분야에서 가장 크게 가치가 상승한 브랜드는 에르메스와 닛산이었다. 에르메스는 22% 상승한 109억 달러로 41위를 지켜냈고 닛산은 19% 상승한 91억 달러로 49위를 차지했다.   올해 새롭게 100위 안에 진입한 브랜드로는 레고(82위, 54억 달러), 페이팔(97위, 43억 다러), 미니(MINI, 98위 42억 달러), 모엣 샹동(Moët & Chandon, 99위, 41억 달러), 레노버(100위, 41억 달러) 등이 있다. "사람들이 즉각적이고 개인화된 맞춤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업과 브랜드는 삶의 속도에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라고 인터브랜드의 글로벌 CEO인 제즈 프램톤은 밝혔다. 인터브랜드의 조사는 해당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재무적인 성...

삼성 맥도날드 GE 토요타 디지털 코카콜라 브랜드 조사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애플 구글 인터브랜드

2015.10.07

2015 인터브랜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에서 애플과 구글 등 IT와 디지털 기업들이 여전히 대거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과 구글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꼽혔으며 다수의 디지털 기업들이 2015년 조사에서도 상위를 차지했다. 인터브랜드의 16번째 연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보고서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미화 1,703억 달러에 이르며 이는 전년 대비 43%나 상승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브랜드 가치는 12% 늘어난 1,203억 달러였다. 상위 5대 브랜드 중 하나인 코카콜라는 브랜드 가치가 4% 줄어든 784억 달러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11% 증가한 676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4위에서 올해 5위로 한계단 내려간 IBM은 브랜드 가치가 651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0%나 줄어들었다. 100대 브랜드 가운데 기술 브랜드는 3분의 1을 차지했다. 100대 브랜드에서 특히 강세를 보인 브랜드는 페이스북과 아마존으로 페이스북의 경우 무려 54%나 상승한 220억 달러였으며 23위를 차지했으며 아마존은 29% 증가한 379억 달러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기술 이외에 분야에서 가장 크게 가치가 상승한 브랜드는 에르메스와 닛산이었다. 에르메스는 22% 상승한 109억 달러로 41위를 지켜냈고 닛산은 19% 상승한 91억 달러로 49위를 차지했다.   올해 새롭게 100위 안에 진입한 브랜드로는 레고(82위, 54억 달러), 페이팔(97위, 43억 다러), 미니(MINI, 98위 42억 달러), 모엣 샹동(Moët & Chandon, 99위, 41억 달러), 레노버(100위, 41억 달러) 등이 있다. "사람들이 즉각적이고 개인화된 맞춤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에 기업과 브랜드는 삶의 속도에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라고 인터브랜드의 글로벌 CEO인 제즈 프램톤은 밝혔다. 인터브랜드의 조사는 해당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재무적인 성...

2015.10.07

토요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위해 AI 연구에 투자

토요타가 2개 대학에 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5,0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가 자사 자동차에 더 뛰어난 자율주행 기능을 접목하고자 인공지능과 로봇을 연구하고자 스탠포드대학 및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제휴했으며 여기에 향후 5년 동안 미화 5,0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컴퓨터 조만간 캠리를 운전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말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과거 DARPA 로봇 챌린지(DARPA Robotics Challenge)를 관장했고 현재 토요타의 기술 고문인 길 프랫은 “사람이 자동차 위에 있다고 토요타는 항상 가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프랫은 “토요타가 기술로 보완되는 ‘인간 중심의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악천후에서 운전자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개입할 AI 시스템 같은 것을 자동차 제조사가 개발해 자율주행 기술에 접목하는 등 토요타의 접근 방식이 점점 더 증가함을 의미한다. 프랫은 “이러한 작업이 결국은 완전한 자기 구동 차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당장 토요타가 갖는 목표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축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도로 위에서 무인자동차 주행을 시험하기 시작한 구글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스탠포드와 MIT 교수들은 자율주행 차량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런 차들은 집 안에 있는 냉장고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집에 우유가 떨어졌는지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운전자의 스트레스가 심할 때를 감지하고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고 MIT의 전기공학과 컴퓨터과학 교수 다니엘라 루시는 말했다. MIT는 눈이나 안개 같은 기상 상태에서 운전하기 위한 시스템과 인식을 기반으로 한 탐색 툴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속으로 달리는 자율주행 차...

자동차 AI 인공지능 토요타 무인운전 자율주행

2015.09.07

토요타가 2개 대학에 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5,0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가 자사 자동차에 더 뛰어난 자율주행 기능을 접목하고자 인공지능과 로봇을 연구하고자 스탠포드대학 및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제휴했으며 여기에 향후 5년 동안 미화 5,0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컴퓨터 조만간 캠리를 운전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말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과거 DARPA 로봇 챌린지(DARPA Robotics Challenge)를 관장했고 현재 토요타의 기술 고문인 길 프랫은 “사람이 자동차 위에 있다고 토요타는 항상 가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프랫은 “토요타가 기술로 보완되는 ‘인간 중심의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악천후에서 운전자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개입할 AI 시스템 같은 것을 자동차 제조사가 개발해 자율주행 기술에 접목하는 등 토요타의 접근 방식이 점점 더 증가함을 의미한다. 프랫은 “이러한 작업이 결국은 완전한 자기 구동 차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당장 토요타가 갖는 목표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축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도로 위에서 무인자동차 주행을 시험하기 시작한 구글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스탠포드와 MIT 교수들은 자율주행 차량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런 차들은 집 안에 있는 냉장고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집에 우유가 떨어졌는지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운전자의 스트레스가 심할 때를 감지하고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고 MIT의 전기공학과 컴퓨터과학 교수 다니엘라 루시는 말했다. MIT는 눈이나 안개 같은 기상 상태에서 운전하기 위한 시스템과 인식을 기반으로 한 탐색 툴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속으로 달리는 자율주행 차...

2015.09.07

포드·토요타·GM, 자동차 해킹 때문에 법정에 설 수도

한 유명 변호사가 운전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보안 결함에 대해 토요타, 포드, GM를 상대로 문제를 제기했다. 달라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포드, 토요타 GM 고객들의 집단 소송을 맡은 변호사 마크 스탠리는 자동차가 해킹당할 수도 있고 운전자의 제어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도 자동차 제조사가 보안 취약점들에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서 스탠리는 “자동차 회사가 컴퓨터 해킹 의혹이 있고 안전하지 않은 차를 판매하거나 리스했다면 이 모든 부문에 대해 피고는 잘못했다. 피고는 자사 차량에 기본적인 전자 보안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에 누구라도 차를 해킹해 자동차의 기본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운전자와 다른 사람들까지도 위험하게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자동차 보안 애널리스트들은 과거에 자동차 생산의 공급망 전 과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자동차 보안 위험에 대해 경고하며 자동차의 모든 면에서 보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BMW는 최근 자사 커넥티드카 네트워크인 커넥티드드라이브(ConnectedDrive)를 암호화하지 못해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BMW는 얼마 전부터 취약점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해커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잠겨 있는 자동차의 문을 열 수 있는지를 독일자동차협회가 공식적으로 밝히기 전까지 BMW는 결함 패치를 적용하지 않았다. 220만 대의 BMW 차량이 취약점의 영향을 받은 BMW의 플랫폼에 연결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당시에 도로 위에 몇 대의 차들이 달리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이 회사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커넥티드 카가 점점 더 늘어나 운전자가 운전하지 않는 상황에도 늘 연결돼 있게 되면,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사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한편, 최근 볼보의 CIO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의 디지털화 이후 데이터 보...

해킹 자동차 소송 GM 포드 토요타 보안 결함

2015.03.13

한 유명 변호사가 운전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보안 결함에 대해 토요타, 포드, GM를 상대로 문제를 제기했다. 달라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포드, 토요타 GM 고객들의 집단 소송을 맡은 변호사 마크 스탠리는 자동차가 해킹당할 수도 있고 운전자의 제어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도 자동차 제조사가 보안 취약점들에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서 스탠리는 “자동차 회사가 컴퓨터 해킹 의혹이 있고 안전하지 않은 차를 판매하거나 리스했다면 이 모든 부문에 대해 피고는 잘못했다. 피고는 자사 차량에 기본적인 전자 보안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에 누구라도 차를 해킹해 자동차의 기본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운전자와 다른 사람들까지도 위험하게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자동차 보안 애널리스트들은 과거에 자동차 생산의 공급망 전 과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자동차 보안 위험에 대해 경고하며 자동차의 모든 면에서 보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BMW는 최근 자사 커넥티드카 네트워크인 커넥티드드라이브(ConnectedDrive)를 암호화하지 못해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BMW는 얼마 전부터 취약점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해커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잠겨 있는 자동차의 문을 열 수 있는지를 독일자동차협회가 공식적으로 밝히기 전까지 BMW는 결함 패치를 적용하지 않았다. 220만 대의 BMW 차량이 취약점의 영향을 받은 BMW의 플랫폼에 연결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당시에 도로 위에 몇 대의 차들이 달리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이 회사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커넥티드 카가 점점 더 늘어나 운전자가 운전하지 않는 상황에도 늘 연결돼 있게 되면,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사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한편, 최근 볼보의 CIO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의 디지털화 이후 데이터 보...

2015.03.13

"스마트폰-차량 인포테인먼트 궁합이 경쟁력" 토요타·포드·아우디

자동차 제조사들이 쉽게 업그레이드하고자 모듈형 시스템으로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토요타(Toyota) 소유자들은 알고 있겠지만 블루투스를 이용해 아이폰을 자동차용 엔튠(Entune) 인포테인멘트(Infotainment) 시스템에 연결해 번들로 제공되는 인터넷 앱을 사용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토요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관한 불만이 블로그스피어(Blogosphere)에 넘쳐나고 있다. 블로그에 댓글로 제시된 우회 방법으로 아이폰을 와이파이 핫스팟으로 설정해 무선으로 엔튠 시스템에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토요타는 운전자들에게 iOS 기기를 차량의 USB 포트에 연결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에 따르면, 토요타는 올 해 엔튠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을 70만 대나 판매했으며 2014년에는 110만 대를 더 판매할 것으로 예상됐다. IHS 오토모티브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수석 애널리스트 마크 보야디스는 토요타의 엔튠 시스템을 시험하고 나서 ‘일관성이 없는’ 시스템으로 결론 내렸다. "간단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의 앱에 통합되어 있다. 다운로드만 하면 끝이다."고 그가 말했다. "하지만 앱을 [인포테인먼트] 헤드 유닛(Head Unit)과 연결해야 하고 iOS나 안드로이드 버전이나 사용하고 있는 [하드웨어] 기기에 따라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신속한 연결이 가능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보야디스는 설명했다. 보야디스는 대부분의 경우 아이폰 사용자들이 USB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할 경우에만 빙(Bing), 아이허트라디오(iHeartRadio), MovieTickets.com, 오픈테이블(OpenTable), 판도라(Pandora) 그리고 현지 연료가격, 교통량, 날씨 정도 등의 기타 데이터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는 토요타 인터넷 앱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자동차 아이폰 IT융합 토요타 아우디 인포테인먼트 엔디비아

2013.10.24

자동차 제조사들이 쉽게 업그레이드하고자 모듈형 시스템으로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토요타(Toyota) 소유자들은 알고 있겠지만 블루투스를 이용해 아이폰을 자동차용 엔튠(Entune) 인포테인멘트(Infotainment) 시스템에 연결해 번들로 제공되는 인터넷 앱을 사용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토요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관한 불만이 블로그스피어(Blogosphere)에 넘쳐나고 있다. 블로그에 댓글로 제시된 우회 방법으로 아이폰을 와이파이 핫스팟으로 설정해 무선으로 엔튠 시스템에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토요타는 운전자들에게 iOS 기기를 차량의 USB 포트에 연결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에 따르면, 토요타는 올 해 엔튠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을 70만 대나 판매했으며 2014년에는 110만 대를 더 판매할 것으로 예상됐다. IHS 오토모티브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수석 애널리스트 마크 보야디스는 토요타의 엔튠 시스템을 시험하고 나서 ‘일관성이 없는’ 시스템으로 결론 내렸다. "간단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의 앱에 통합되어 있다. 다운로드만 하면 끝이다."고 그가 말했다. "하지만 앱을 [인포테인먼트] 헤드 유닛(Head Unit)과 연결해야 하고 iOS나 안드로이드 버전이나 사용하고 있는 [하드웨어] 기기에 따라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신속한 연결이 가능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보야디스는 설명했다. 보야디스는 대부분의 경우 아이폰 사용자들이 USB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할 경우에만 빙(Bing), 아이허트라디오(iHeartRadio), MovieTickets.com, 오픈테이블(OpenTable), 판도라(Pandora) 그리고 현지 연료가격, 교통량, 날씨 정도 등의 기타 데이터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는 토요타 인터넷 앱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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