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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메모리에 연산 기능 추가한 PIM 공개

SK하이닉스가 인모메리(In-Memory) 컴퓨팅 기술인 PIM(Processing In Memory)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첫 번째 시제품 GDDR6-AiM(Accelerator in memory)을 발표했다. 인메모리는 데이터를 저장만 할 수 있었던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를 혁신할 수 있는 스마트 메모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GDDR6-AiM은 16 Gbps의 속도로 동작하는 GDDR6(Graphics DDR 6) 메모리 칩에서 직접 데이터 연산을 수행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DRAM 대신 사용하면 특정 작업에서의 계산 속도가 16배 빨라진다고 SK하이닉스는 밝혔다. 머신러닝, 고성능 컴퓨팅, 빅 데이터 처리 등 인공 지능과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채택되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인메모리 기술인 PIM(Processing In Memory)을 적용한 최초의 시제품인 GDDR6-AiM. 메모리 안에서 직접 데이터 연산과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머신러닝, 고성능 컴퓨팅, 빅 데이터 등의 계산과 저장 작업에서 널리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 SK하이닉스) GDDR(Graphics Double Data Rate) 메모리는 일반적인 디램(DRAM)과 비교할 때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그래서 인공 지능, 머신 러닝, 빅 데이터 등 대용량 데이터의 연산 작업이 많은 분야에서는, GPU와 GDDR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현재의 컴퓨팅 시스템에서는 CPU(Central Processing Unit)와 GPU(Graphics Processing Unit)가 연산 작업을 담당하고, 처리할 데이터나 작업 중인 데이터를 보관하는 용도로 메모리(RAM)를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연산 결과와 데이터가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오고 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데이터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 하지만 차세대 스마트 메...

PIM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2022.02.18

SK하이닉스가 인모메리(In-Memory) 컴퓨팅 기술인 PIM(Processing In Memory)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첫 번째 시제품 GDDR6-AiM(Accelerator in memory)을 발표했다. 인메모리는 데이터를 저장만 할 수 있었던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를 혁신할 수 있는 스마트 메모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GDDR6-AiM은 16 Gbps의 속도로 동작하는 GDDR6(Graphics DDR 6) 메모리 칩에서 직접 데이터 연산을 수행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DRAM 대신 사용하면 특정 작업에서의 계산 속도가 16배 빨라진다고 SK하이닉스는 밝혔다. 머신러닝, 고성능 컴퓨팅, 빅 데이터 처리 등 인공 지능과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채택되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인메모리 기술인 PIM(Processing In Memory)을 적용한 최초의 시제품인 GDDR6-AiM. 메모리 안에서 직접 데이터 연산과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머신러닝, 고성능 컴퓨팅, 빅 데이터 등의 계산과 저장 작업에서 널리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 SK하이닉스) GDDR(Graphics Double Data Rate) 메모리는 일반적인 디램(DRAM)과 비교할 때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그래서 인공 지능, 머신 러닝, 빅 데이터 등 대용량 데이터의 연산 작업이 많은 분야에서는, GPU와 GDDR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현재의 컴퓨팅 시스템에서는 CPU(Central Processing Unit)와 GPU(Graphics Processing Unit)가 연산 작업을 담당하고, 처리할 데이터나 작업 중인 데이터를 보관하는 용도로 메모리(RAM)를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연산 결과와 데이터가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오고 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데이터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 하지만 차세대 스마트 메...

2022.02.18

"SK하이닉스, 가성비 제품 분야 석권" 2021 하반기 SSD 선택 가이드

SSD(Solid-State Drive)로 전환하는 것은 PC를 위한 최상의 업그레이드다. SSD는 긴 부팅 시간을 없애고, 프로그램과 게임 로드 속도를 높이는 등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빠르게 한다. 그러나 모든 SSD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SS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에 고민하지 않을 경우, 놀라울 정도의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많은 SSD가 2.5인치 폼 팩터로 제공되며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SATA 포트를 통해 PC와 통신한다. 그러나 최첨단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드라이브는 메인보드의 M.2에 직접 연결하는 작은 스틱 형태의 SSD다. PCIe 어댑터에 장착되는 이 드라이브는 구입하기 전에 메인보드에 슬롯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처럼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는 SSD와 미래형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 드라이브 등이 등장함에 따라 완벽한 SSD를 선택하는 것은 예전처럼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가이드가 필요하다. 본지는 사용자에 적합한 SSD를 찾기 위해 수많은 SSD를 테스트했다. 본지가 선정한 최고의 SSD 제품과 SSD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이번 가이드는 내장형 SSD만 적용한 것이다.  최신 SSD 뉴스 • 어떤 종류의 SSD가 각 시스템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TW의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삼성은 인텔과 AMD가 미래에 차세대 사양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에 앞서 7월에 PCIe 5.0 SS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업용 드라이브다. 대부분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SSD, SK하이닉스 골드 S31 SATA SSD  •1TB 13만 5,000원 •500GB 7만 5,000원 •250GB 4만 8,000원 삼...

SSD SK하이닉스 PC NVMe 드라이브 삼성 드라이브

2021.09.10

SSD(Solid-State Drive)로 전환하는 것은 PC를 위한 최상의 업그레이드다. SSD는 긴 부팅 시간을 없애고, 프로그램과 게임 로드 속도를 높이는 등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빠르게 한다. 그러나 모든 SSD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SS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에 고민하지 않을 경우, 놀라울 정도의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많은 SSD가 2.5인치 폼 팩터로 제공되며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SATA 포트를 통해 PC와 통신한다. 그러나 최첨단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드라이브는 메인보드의 M.2에 직접 연결하는 작은 스틱 형태의 SSD다. PCIe 어댑터에 장착되는 이 드라이브는 구입하기 전에 메인보드에 슬롯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처럼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는 SSD와 미래형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 드라이브 등이 등장함에 따라 완벽한 SSD를 선택하는 것은 예전처럼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가이드가 필요하다. 본지는 사용자에 적합한 SSD를 찾기 위해 수많은 SSD를 테스트했다. 본지가 선정한 최고의 SSD 제품과 SSD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이번 가이드는 내장형 SSD만 적용한 것이다.  최신 SSD 뉴스 • 어떤 종류의 SSD가 각 시스템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TW의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삼성은 인텔과 AMD가 미래에 차세대 사양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에 앞서 7월에 PCIe 5.0 SS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업용 드라이브다. 대부분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SSD, SK하이닉스 골드 S31 SATA SSD  •1TB 13만 5,000원 •500GB 7만 5,000원 •250GB 4만 8,000원 삼...

2021.09.10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메모리 사업 인수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메모리와 저장장치 사업을 인수한다. 양사는 한국 시간 10월 20일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인텔의 낸드 SSD, 낸드 단품과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팹 등이며, 인수 총액은 90억 달러이다. 인수 대상에 인텔 옵테인 사업은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은 2021년 말까지 주요 국가의 규제 승인을 얻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규제 승인을 받으면 SK하이닉스는 우선 70억 달러를 지급하고 인텔의 낸드 SSD 사업(SSD 관련 IP 및 인력 등)과 중국 다롄팹 자산을 SK하이닉스로 이전한다. 이후 인수 계약 완료가 예상되는 2025년 3월에 SK하이닉스는 20억 달러를 지급하고 인텔의 낸드플래시 웨이퍼 설계와 생산관련 IP, R&D 인력 및 다롄팹 운영 인력 등 잔여 자산을 인수한다. 인텔은 계약에 따라 최종 거래 종결 시점까지 다롄팹 메모리 생산 시설에서 낸드 웨이퍼를 생산하며 낸드플래시 웨이퍼 설계와 생산관련 IP를 보유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로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고 있는 낸드플래시 분야에서 기업용 SSD 등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선두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가 고객, 파트너, 구성원,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주며 메모리 생태계를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낸드 SSD 기술력과 QLC(Quadruple Level Cell) 낸드플래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인텔 NSG(Non-volatile Memory Solutions Group) 부문 중 낸드 사업의 2020년 상반기(2020년 6월 27일 까지) 매출액은 약 28억 달러, 영업이익은 약 6억 달러 규모이다. SK하이닉스는 CTF(Charge Trap Flash) 기반 96단 4D 낸드(2018년)와 128단 4D 낸드(2019년) 플래시를 개발하는 등 괄목할 만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인...

SK하이닉스 인텔

2020.10.20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메모리와 저장장치 사업을 인수한다. 양사는 한국 시간 10월 20일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인텔의 낸드 SSD, 낸드 단품과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팹 등이며, 인수 총액은 90억 달러이다. 인수 대상에 인텔 옵테인 사업은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은 2021년 말까지 주요 국가의 규제 승인을 얻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규제 승인을 받으면 SK하이닉스는 우선 70억 달러를 지급하고 인텔의 낸드 SSD 사업(SSD 관련 IP 및 인력 등)과 중국 다롄팹 자산을 SK하이닉스로 이전한다. 이후 인수 계약 완료가 예상되는 2025년 3월에 SK하이닉스는 20억 달러를 지급하고 인텔의 낸드플래시 웨이퍼 설계와 생산관련 IP, R&D 인력 및 다롄팹 운영 인력 등 잔여 자산을 인수한다. 인텔은 계약에 따라 최종 거래 종결 시점까지 다롄팹 메모리 생산 시설에서 낸드 웨이퍼를 생산하며 낸드플래시 웨이퍼 설계와 생산관련 IP를 보유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로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고 있는 낸드플래시 분야에서 기업용 SSD 등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선두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가 고객, 파트너, 구성원,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주며 메모리 생태계를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낸드 SSD 기술력과 QLC(Quadruple Level Cell) 낸드플래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인텔 NSG(Non-volatile Memory Solutions Group) 부문 중 낸드 사업의 2020년 상반기(2020년 6월 27일 까지) 매출액은 약 28억 달러, 영업이익은 약 6억 달러 규모이다. SK하이닉스는 CTF(Charge Trap Flash) 기반 96단 4D 낸드(2018년)와 128단 4D 낸드(2019년) 플래시를 개발하는 등 괄목할 만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인...

2020.10.20

"SK하이닉스, VM웨어 기반 SDDC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현"

SK하이닉스가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를 구축했다고 VM웨어가 2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응하고 제조 생산라인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안전하고 유연하게 제공하고자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결심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관리, 운영을 지원하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가 적용됐다.  SK하이닉스가 구축한 VM웨어 기반의 SDDC는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운영 세 영역에 자동화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자동화된 인프라는 직원이 요구하는 자원을 정해진 시나리오를 통해 자동 배포하고 실시간으로 자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직원은 IT관리자의 도움 없이 서비스 카탈로그, 셀프 서비스 포털을 통해 자원을 신청해, 특정 부서 혹은 업무에 필요한 IT서비스를 즉각 배포 혹은 실행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셀프 서비스 고도화 및 무중단 기능을 추가해 SK하이닉스 내 최대 규모로 건설하고 있는 신규 반도체 팹 M16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직원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챗봇 서비스를 개설하고 M16 내 모든 업무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제공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김병선 SDDC 담당 상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은 단순한 신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SK하이닉스가 능동적으로 글로벌 시장 변화를 대처하는데 필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SDDC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SK하이닉스의 주요 사업을 가속화할 엔진 역할을 할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VM웨어 코리아 전인호 사장은 “SK하이닉스는 기존 인프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 ...

SK하이닉스 VM웨어

2020.07.02

SK하이닉스가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를 구축했다고 VM웨어가 2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응하고 제조 생산라인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안전하고 유연하게 제공하고자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결심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관리, 운영을 지원하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가 적용됐다.  SK하이닉스가 구축한 VM웨어 기반의 SDDC는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운영 세 영역에 자동화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자동화된 인프라는 직원이 요구하는 자원을 정해진 시나리오를 통해 자동 배포하고 실시간으로 자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직원은 IT관리자의 도움 없이 서비스 카탈로그, 셀프 서비스 포털을 통해 자원을 신청해, 특정 부서 혹은 업무에 필요한 IT서비스를 즉각 배포 혹은 실행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셀프 서비스 고도화 및 무중단 기능을 추가해 SK하이닉스 내 최대 규모로 건설하고 있는 신규 반도체 팹 M16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직원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챗봇 서비스를 개설하고 M16 내 모든 업무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제공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김병선 SDDC 담당 상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은 단순한 신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SK하이닉스가 능동적으로 글로벌 시장 변화를 대처하는데 필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SDDC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SK하이닉스의 주요 사업을 가속화할 엔진 역할을 할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VM웨어 코리아 전인호 사장은 “SK하이닉스는 기존 인프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 ...

2020.07.02

솔레이스, SK하이닉스의 데이터 관리 최적화 위해 솔루션 공급

솔레이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급증하는 데이터 관리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자 ‘펍섭플러스 플랫폼(PubSub+ Platform)’을 채택했다. SK하이닉스는 솔레이스의 이벤트 브로커를 통해 대규모의 데이터 흐름을 다루고, 이벤트 중심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덕분에 자사 데이터를 더욱 상세히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실시간 이벤트 활용을 위한 CMS(Change Management System)가 있다. 또한 솔레이스의 기술은 AMQP, JMS, MQTT, REST 등 공개 API 및 프로토콜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공유를 실현하고 팬아웃 성능을 지원한다.  SK하이닉스의 안창현 테크니컬 리더는 “솔레이스의 엔터프라이즈급 이벤트 스트리밍 기술을 사용하는 이벤트 중심 아키텍처를 활용해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었다”라며, “현재 사용 중인 자동화된 프로세스는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며 다운타임도 없고, 솔레이스 통합 플랫폼의 단순한 아키텍처 덕분에 필요할 때 시스템을 간편하게 배포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므로 각 지사에서 실시간 조치와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 그러나 멀티캐스트 그룹에 의존하는 기존의 접근 방식은 유지보수 및 변경이 힘들고 네트워크 대역폭에도 문제가 발생해 정보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한했다. SK하이닉스는 IT 시스템을 솔레이스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솔레이스는 소규모 설치 공간을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브로커 형태로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모든 종류의 데이터 이동을 지원함으로써, SK하이닉스의 아키텍트가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빌드할 수 있는 포괄적이고 안전하며 확장이 손쉬운 인프라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 손실 없이 애플리케이션의 연결 상태를 자유롭게 변경...

솔레이스 SK하이닉스 데이터 관리

2020.06.11

솔레이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급증하는 데이터 관리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자 ‘펍섭플러스 플랫폼(PubSub+ Platform)’을 채택했다. SK하이닉스는 솔레이스의 이벤트 브로커를 통해 대규모의 데이터 흐름을 다루고, 이벤트 중심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덕분에 자사 데이터를 더욱 상세히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실시간 이벤트 활용을 위한 CMS(Change Management System)가 있다. 또한 솔레이스의 기술은 AMQP, JMS, MQTT, REST 등 공개 API 및 프로토콜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공유를 실현하고 팬아웃 성능을 지원한다.  SK하이닉스의 안창현 테크니컬 리더는 “솔레이스의 엔터프라이즈급 이벤트 스트리밍 기술을 사용하는 이벤트 중심 아키텍처를 활용해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었다”라며, “현재 사용 중인 자동화된 프로세스는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며 다운타임도 없고, 솔레이스 통합 플랫폼의 단순한 아키텍처 덕분에 필요할 때 시스템을 간편하게 배포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므로 각 지사에서 실시간 조치와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 그러나 멀티캐스트 그룹에 의존하는 기존의 접근 방식은 유지보수 및 변경이 힘들고 네트워크 대역폭에도 문제가 발생해 정보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한했다. SK하이닉스는 IT 시스템을 솔레이스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솔레이스는 소규모 설치 공간을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브로커 형태로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모든 종류의 데이터 이동을 지원함으로써, SK하이닉스의 아키텍트가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빌드할 수 있는 포괄적이고 안전하며 확장이 손쉬운 인프라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 손실 없이 애플리케이션의 연결 상태를 자유롭게 변경...

2020.06.11

콤텍시스템, SK하이닉스 등과 원격강의 시스템 구축

콤텍시스템이 SK하이닉스와 국내 유수 대학의 실감형 원격강의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원격강의 시스템의 핵심 키워드인 ‘실시간’, ‘몰입형,’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등을 실현하기 위해 3개의 고화질 카메라를 활용해 실감형 원격강의 시스템을 구성했다. 2018년 1차 사업에 이어 이미 현장에서 검증된 원격 솔루션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며 오프라인 강의와 동일한 현장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감형 원격강의 시스템은 강사 이동 경로와 판서 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100인치 급의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원격 강의실 간 영상 및 음성 전송을 위해 AI기능을 탑재한 최신 장비를 배치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강사와 수강생들이 거리 제한 없이 실시간으로 얼굴인식을 통해 대화하며 수업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하고 기업들의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원격강의 및 재택근무 등 원격솔루션 사업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교육현장은 물론 기업 등에서 재택근무 솔루션 등 원격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원격 강의시스템은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일뿐아니라 신종 코로나와 지진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물리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강의시스템 이외에도 현재 금융권, 기업의 원격 재택근무 솔루션 도입이 폭증하고 있어 전담팀을 별도 구성해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SK하이닉스 콤텍시스템

2020.04.03

콤텍시스템이 SK하이닉스와 국내 유수 대학의 실감형 원격강의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원격강의 시스템의 핵심 키워드인 ‘실시간’, ‘몰입형,’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등을 실현하기 위해 3개의 고화질 카메라를 활용해 실감형 원격강의 시스템을 구성했다. 2018년 1차 사업에 이어 이미 현장에서 검증된 원격 솔루션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며 오프라인 강의와 동일한 현장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감형 원격강의 시스템은 강사 이동 경로와 판서 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100인치 급의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원격 강의실 간 영상 및 음성 전송을 위해 AI기능을 탑재한 최신 장비를 배치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강사와 수강생들이 거리 제한 없이 실시간으로 얼굴인식을 통해 대화하며 수업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하고 기업들의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원격강의 및 재택근무 등 원격솔루션 사업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교육현장은 물론 기업 등에서 재택근무 솔루션 등 원격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원격 강의시스템은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일뿐아니라 신종 코로나와 지진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물리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강의시스템 이외에도 현재 금융권, 기업의 원격 재택근무 솔루션 도입이 폭증하고 있어 전담팀을 별도 구성해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0.04.03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 대비하라' 한국IDG IT리더스 서밋 개최

12월 5일 한국IDG가 주관한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 세잔룸에서 열렸다.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2020년 IT 전망,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현대화, 디지털 변혁, 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한국IDC 한은선 전무, 한국IBM 김홍진 상무,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지사장,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 동국대학교 박성준 센터장이 각각 발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한국IDC의 한 전무는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를 향한 경주 : 2020년 전세계 CIO 어젠다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한 전무는 “미래 엔터프라이즈란 디지털 네이티브 컬처(Native culture)로 번영을 누리고, 생태계를 기반으로 경쟁하며, 고객 및 직원의 공감을 끌어내 매출을 늘리고, 지능화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한 뒤 디지털 비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가 IT리더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전무는 “미래 엔터프라이즈 경주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디지털 혁신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근간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첫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의 김 상무는 ‘기업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구성 해법’을 소개했다. 김 상무는 현재 시점을 클라우드 제 2장의 시대가 열렸다고 보고 “기업이 추구하는 클라우드의 전략적 목표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김 상무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달성하려는 4가지를 크게 비용 절감, 민첩한 대응, 새로운 변혁 시도, 서비스 품질 유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사례를 소개했다.  두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뉴타닉스코리아 김 지사장은 ‘데이터센터의 현대와 및 비용 절감의 균형에 대한 최적화 전략’을 이야기했다. 김 지사장은 “변화를 수용하면 그만큼 효율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장 “뉴타닉스가 제안하는 ...

CIO 한은선 전무 송창록 부사장 김홍진 상무 김종덕 지사장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GTS 뉴타닉스코리아 IT리더스 서밋 SK하이닉스 한국IBM IDC 동국대학교 박성준 센터장

2019.12.05

12월 5일 한국IDG가 주관한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 세잔룸에서 열렸다.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2020년 IT 전망,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현대화, 디지털 변혁, 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한국IDC 한은선 전무, 한국IBM 김홍진 상무,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지사장,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 동국대학교 박성준 센터장이 각각 발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한국IDC의 한 전무는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를 향한 경주 : 2020년 전세계 CIO 어젠다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한 전무는 “미래 엔터프라이즈란 디지털 네이티브 컬처(Native culture)로 번영을 누리고, 생태계를 기반으로 경쟁하며, 고객 및 직원의 공감을 끌어내 매출을 늘리고, 지능화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한 뒤 디지털 비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가 IT리더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전무는 “미래 엔터프라이즈 경주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디지털 혁신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근간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첫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의 김 상무는 ‘기업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구성 해법’을 소개했다. 김 상무는 현재 시점을 클라우드 제 2장의 시대가 열렸다고 보고 “기업이 추구하는 클라우드의 전략적 목표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김 상무는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달성하려는 4가지를 크게 비용 절감, 민첩한 대응, 새로운 변혁 시도, 서비스 품질 유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사례를 소개했다.  두번째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뉴타닉스코리아 김 지사장은 ‘데이터센터의 현대와 및 비용 절감의 균형에 대한 최적화 전략’을 이야기했다. 김 지사장은 “변화를 수용하면 그만큼 효율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장 “뉴타닉스가 제안하는 ...

2019.12.05

'2020년 ICT 및 비즈니스 전망 한자리에'··· 한국IDG 12월 5일 IT 리더스 서밋 개최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목)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0' 행사를 개최한다. IT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9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20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향후 기업 IT 환경에서 나타날 주요 변화와 비즈니스 전망, 블록체인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등의 핵심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한국IDC 리서치 총괄 한은선 전무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추세 속에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를 향한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을 공유하고, IT리더들이 고려해야 할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발표한다. SK하이닉스 CIO인 송창록 부사장은 전형적인 B2B 기업인 SK하이닉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Pain Point,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이니셔티브를 공유한다.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연구센터의 박성준 센터장은 ‘블록체인 패러다임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블록체인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현황을 알아보고, 미래 블록체인 발전 방향 및 블록체인으로 창출되는 새로운 신사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의 김홍진 상무는 ‘기업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구성 해법’을 주제로 기업 디지털 혁신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한다. 뉴타닉스코리아의 김종덕 지사장은 ‘데이터센터의 현대화 및 비용 절감의 균형에 대한 최적화 전략’을 주제로, 운영을 간소화하고 데이터센터의 비용을 절감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 여러 사례와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올해 9회째를 맞는 행사로,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 Korea 및...

CIO 송창록 부사장 블록체인연구센터 박성준 센터장 동국대학교 김홍진 상무 김종덕 지사장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국제정보보호대학원 GTS 뉴타닉스코리아 IT리더스 서밋 디지털 변혁 SK하이닉스 한국IBM IDC 한은선 전무

2019.11.18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목)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0' 행사를 개최한다. IT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9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20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향후 기업 IT 환경에서 나타날 주요 변화와 비즈니스 전망, 블록체인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등의 핵심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한국IDC 리서치 총괄 한은선 전무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추세 속에 미래의 엔터프라이즈를 향한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을 공유하고, IT리더들이 고려해야 할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발표한다. SK하이닉스 CIO인 송창록 부사장은 전형적인 B2B 기업인 SK하이닉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Pain Point,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이니셔티브를 공유한다.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연구센터의 박성준 센터장은 ‘블록체인 패러다임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블록체인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현황을 알아보고, 미래 블록체인 발전 방향 및 블록체인으로 창출되는 새로운 신사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의 김홍진 상무는 ‘기업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구성 해법’을 주제로 기업 디지털 혁신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한다. 뉴타닉스코리아의 김종덕 지사장은 ‘데이터센터의 현대화 및 비용 절감의 균형에 대한 최적화 전략’을 주제로, 운영을 간소화하고 데이터센터의 비용을 절감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 여러 사례와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올해 9회째를 맞는 행사로,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 Korea 및...

2019.11.18

한국HPE, 디스커버 모어 2019 서울 개최

한국HPE가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HPE 디스커버 모어 2019 서울(HPE Discover More 2019 Seoul) 컨퍼런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HPE 하이브리드 IT 그룹 글로벌 컴퓨팅 사업 부문 총괄 닐 맥도날드, HPE HPC 및 AI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엥림 고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HPE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기조연설 및 세션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HPE의 주요 고객사인 SK 하이닉스, 삼성 SDS 임원들이 연사로 참석해 HPE 솔루션과 함께 수행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사례 및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디스커버 모어 2019 서울 컨퍼런스는 약 400여 명 규모로 HPE의 주요 고객 및 협력 파트너가 참석했다. 한국HPE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기업들이 엣지 중심(Edge-Centric), 데이터기반(Data-Driven), 클라우드 구현(Cloud-Enabled)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가치를 실현시키도록 지원하는 HPE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운영을 촉진하고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함으로써 일상과 업무 처리 방식을 전반적으로 혁신키고자 하는 HPE의 브랜드 비전을 강조했다. HPE 디스커버 모어 컨퍼런스는 주요 고객 및 협력 파트너를 대상으로 디지털퍼스트(Digital First) 시대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로드쇼로서 HPE의 연례 플래그십 컨퍼런스인 HPE 디스커버를 기반으로 현지에 맞게 재구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HPE는 이를 통해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엣지와 클라우드를 넘나드는 데이터에서 가치 창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안을 제시한다. 함기호 한국HPE 대표는 “HPE 디스커버 모어 컨퍼런스는 참석 고객들로 하여금 데이터...

SK하이닉스 삼성SDS 한국HPE

2019.10.22

한국HPE가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HPE 디스커버 모어 2019 서울(HPE Discover More 2019 Seoul) 컨퍼런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HPE 하이브리드 IT 그룹 글로벌 컴퓨팅 사업 부문 총괄 닐 맥도날드, HPE HPC 및 AI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엥림 고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HPE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기조연설 및 세션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HPE의 주요 고객사인 SK 하이닉스, 삼성 SDS 임원들이 연사로 참석해 HPE 솔루션과 함께 수행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사례 및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디스커버 모어 2019 서울 컨퍼런스는 약 400여 명 규모로 HPE의 주요 고객 및 협력 파트너가 참석했다. 한국HPE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기업들이 엣지 중심(Edge-Centric), 데이터기반(Data-Driven), 클라우드 구현(Cloud-Enabled)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가치를 실현시키도록 지원하는 HPE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운영을 촉진하고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함으로써 일상과 업무 처리 방식을 전반적으로 혁신키고자 하는 HPE의 브랜드 비전을 강조했다. HPE 디스커버 모어 컨퍼런스는 주요 고객 및 협력 파트너를 대상으로 디지털퍼스트(Digital First) 시대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로드쇼로서 HPE의 연례 플래그십 컨퍼런스인 HPE 디스커버를 기반으로 현지에 맞게 재구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HPE는 이를 통해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엣지와 클라우드를 넘나드는 데이터에서 가치 창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안을 제시한다. 함기호 한국HPE 대표는 “HPE 디스커버 모어 컨퍼런스는 참석 고객들로 하여금 데이터...

2019.10.22

"모든 의사결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SK하이닉스 송창록 담당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고객입니다. 바로 그 고객의 욕망이 변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맞춰 우리도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가 변할 때 기술도 바뀌어야 하는데 그 기술의 변화를 주도하는 가장 큰 도구로 클라우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AI도 클라우드에 올라가 같이 결합해야만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SK그룹에서 클라우드는 큰 화두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년 반을 클라우드에 투자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환경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지난 5월 파일럿 프로젝트를 끝냈으며 오는 11월 28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SK하이닉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총괄하는 송창록 담당을 만나 반도체 기업에서 클라우드가 갖는 의미와 향후 계획에 관해 들어봤다.  일반적으로 반도체기업에서 클라우드는 어려운 숙제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IT를 이전하고 싶어도 반도체 정보는 산업기밀 보호 대상이라서 데이터는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바로 갈 수 없더라도 클라우드 방식의 IT아키텍처로 가야 한다고 판단해 1년 반에 걸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먼저 구축했다.  임직원이 행복해지는 ‘클라우드’  현재 SK는 그룹 차원에서 클라우드를 추진하고 있다. 송 담당은 “최근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는 것이 ‘행복’이다”라며 “고객뿐 아니라 기업 구성원까지도 행복한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송 담당에 따르면, 고객의 욕망이 변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업이 달라져야 하며 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이 클라우드다.  SK하이닉스에서 ‘구성원이 행복하다’는 의미는 임직원 90%를 차지하는 엔지니어가 좋은 툴로 원하는 분석 결과나 연구 결과를 신속하게 얻어서 성과를 내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IT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게 송 담당의 지적이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는 3개월 안에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은데, 현재의 IT 구조로는...

CIO 수율 송창록 마스터 데이터 담당 SAP S4 HANA AI옵스 AIOps 디지털 변혁 SK하이닉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반도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ERP 오토노머스 AI

2019.08.30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고객입니다. 바로 그 고객의 욕망이 변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맞춰 우리도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가 변할 때 기술도 바뀌어야 하는데 그 기술의 변화를 주도하는 가장 큰 도구로 클라우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AI도 클라우드에 올라가 같이 결합해야만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SK그룹에서 클라우드는 큰 화두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년 반을 클라우드에 투자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환경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지난 5월 파일럿 프로젝트를 끝냈으며 오는 11월 28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SK하이닉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총괄하는 송창록 담당을 만나 반도체 기업에서 클라우드가 갖는 의미와 향후 계획에 관해 들어봤다.  일반적으로 반도체기업에서 클라우드는 어려운 숙제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IT를 이전하고 싶어도 반도체 정보는 산업기밀 보호 대상이라서 데이터는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바로 갈 수 없더라도 클라우드 방식의 IT아키텍처로 가야 한다고 판단해 1년 반에 걸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먼저 구축했다.  임직원이 행복해지는 ‘클라우드’  현재 SK는 그룹 차원에서 클라우드를 추진하고 있다. 송 담당은 “최근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는 것이 ‘행복’이다”라며 “고객뿐 아니라 기업 구성원까지도 행복한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송 담당에 따르면, 고객의 욕망이 변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업이 달라져야 하며 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이 클라우드다.  SK하이닉스에서 ‘구성원이 행복하다’는 의미는 임직원 90%를 차지하는 엔지니어가 좋은 툴로 원하는 분석 결과나 연구 결과를 신속하게 얻어서 성과를 내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IT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게 송 담당의 지적이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는 3개월 안에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은데, 현재의 IT 구조로는...

2019.08.30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 SK하이닉스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 구축 프로젝트에 스위치 공급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www.arista.com/ko/)가 SK하이닉스의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VDI) 구축 사업’에 자사의 고성능 네트워크 스위치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아리스타 네트웍스가 SK 하이닉스에 공급한 솔루션은 ▲고성능 데이터센터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인 ‘7010T-48’ ▲소프트웨어 기반의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위한 고정 포트 L3 관리 이더넷 스위치인 ‘7050X3’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맞춤형 고용량 스위치인 ‘7160’ ▲트래픽 폭주 시에 효과적으로 분산 처리할 수 있는 딥 버퍼(Deep Buffer) 네트워크 스위치인 ‘7280QR’ ▲모듈식 이더넷 스위치인 ‘7304XT’와 ‘7308XT’ 등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몇 해외 생산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 반도체 수요 증가에 맞춰 제조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매년 생산 제조 및 설계 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IT 관리 비용과 IT 인프라 복잡성 증가, 높은 보안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많은 사용자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고용량 데이터가 저장된 스토리지에 안전하고 빠르게 액세스하고, 트래픽 분산으로 빠른 전송속도 유지, 높은 사내 보안 및 망 분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VDI)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SK하이닉스는 시스템 가상화, 망분리를 통한 이중화 및 사중화로 대변되는 고가용성, 40G 및100G 기반의 고속 네트워크 구성, 네트워크 자동화, 포괄적인 통합 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네트워크 솔루션 도입에 나섰다. 이에 SK하이닉스는 트래픽 분산 처리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차별화된 성능과 네트워크 환경 자동화 관리는 물론, 단일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반 ...

SK하이닉스 아리스타 네트웍스

2019.01.29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www.arista.com/ko/)가 SK하이닉스의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VDI) 구축 사업’에 자사의 고성능 네트워크 스위치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아리스타 네트웍스가 SK 하이닉스에 공급한 솔루션은 ▲고성능 데이터센터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인 ‘7010T-48’ ▲소프트웨어 기반의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위한 고정 포트 L3 관리 이더넷 스위치인 ‘7050X3’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맞춤형 고용량 스위치인 ‘7160’ ▲트래픽 폭주 시에 효과적으로 분산 처리할 수 있는 딥 버퍼(Deep Buffer) 네트워크 스위치인 ‘7280QR’ ▲모듈식 이더넷 스위치인 ‘7304XT’와 ‘7308XT’ 등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몇 해외 생산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 반도체 수요 증가에 맞춰 제조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매년 생산 제조 및 설계 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IT 관리 비용과 IT 인프라 복잡성 증가, 높은 보안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많은 사용자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고용량 데이터가 저장된 스토리지에 안전하고 빠르게 액세스하고, 트래픽 분산으로 빠른 전송속도 유지, 높은 사내 보안 및 망 분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VDI)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SK하이닉스는 시스템 가상화, 망분리를 통한 이중화 및 사중화로 대변되는 고가용성, 40G 및100G 기반의 고속 네트워크 구성, 네트워크 자동화, 포괄적인 통합 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네트워크 솔루션 도입에 나섰다. 이에 SK하이닉스는 트래픽 분산 처리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차별화된 성능과 네트워크 환경 자동화 관리는 물론, 단일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반 ...

2019.01.29

1분기 SSD 가격 급락... 동급 HDD만큼 '싸다구~'

컴퓨터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SSD의 가격이 이번 분기에만 12%나 하락했다. 동급 제품을 기준으로 HDD 가격대를 넘보고 있다.  삼성의 TLC SSD. 이미지 출처 : 삼성 트렌드포스 산하의 DRAM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1분기 MLC 기반 SSD와 TLC 기반 SSD의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12%와 7~12% 하락했다. 현재 128GB SSD의 가격은 38~49달러(아마존 기준)이며, 250GB SSD의 가격은 52~81달러(아마존 기준)다. 작년 6월 128GB SSD의 평균 소비자가인 91.55달러, 240~256 SSD의 평균 가격인 약 165.34달러와 비교하면 현저한 하락세다. DRAM익스체인지의 분석에 의하면 SSD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올해 128GB SSD와 500GB HDD의 가격차가 3달러 미만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256GB SSD와 1TB HDD의 가격차도 7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의 '체급'으로 비교할 때 SSD가 HDD를 넘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단 GB당 가격의 경우 SSD가 여전히 HDD보다 4배가량 높다.  전성기 맞이할 SSD 이에 따라 250~500GB급 SSD 시장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연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인도의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SSD 시장은 2022년까지 연간 최대 9.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132억 9,000만 달러 규모에서 25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켓앤마켓은 SSD 시장 성장 요인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 HDD보다 뛰어난 SSD의 성능, 데이터센터 수의 증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등을 지목했다. 한편 TLC SSD 가격의 경우 MLC SSD 가격만큼 하락하지는 않았다. 이는 대부분의 SSD 제조업체가 이제 막 TLC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

삼성 DRAM익스체인지 트렌드포스 3D 낸드 플래시 SK하이닉스 메모리 도시바 HDD 샌디스크 가격 마이크론 SSD V낸드

2016.03.04

컴퓨터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SSD의 가격이 이번 분기에만 12%나 하락했다. 동급 제품을 기준으로 HDD 가격대를 넘보고 있다.  삼성의 TLC SSD. 이미지 출처 : 삼성 트렌드포스 산하의 DRAM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1분기 MLC 기반 SSD와 TLC 기반 SSD의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12%와 7~12% 하락했다. 현재 128GB SSD의 가격은 38~49달러(아마존 기준)이며, 250GB SSD의 가격은 52~81달러(아마존 기준)다. 작년 6월 128GB SSD의 평균 소비자가인 91.55달러, 240~256 SSD의 평균 가격인 약 165.34달러와 비교하면 현저한 하락세다. DRAM익스체인지의 분석에 의하면 SSD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올해 128GB SSD와 500GB HDD의 가격차가 3달러 미만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256GB SSD와 1TB HDD의 가격차도 7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의 '체급'으로 비교할 때 SSD가 HDD를 넘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단 GB당 가격의 경우 SSD가 여전히 HDD보다 4배가량 높다.  전성기 맞이할 SSD 이에 따라 250~500GB급 SSD 시장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해마다 연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인도의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SSD 시장은 2022년까지 연간 최대 9.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132억 9,000만 달러 규모에서 25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켓앤마켓은 SSD 시장 성장 요인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 HDD보다 뛰어난 SSD의 성능, 데이터센터 수의 증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등을 지목했다. 한편 TLC SSD 가격의 경우 MLC SSD 가격만큼 하락하지는 않았다. 이는 대부분의 SSD 제조업체가 이제 막 TLC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

2016.03.04

칼럼 | 노트북 HDD의 죽음을 예고한다

현재의 가격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8년경 지금까지의 노트북 HDD는 빠르고 얇고 가격까지 점점 저렴해지고 있는 SSD에 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SSD는 일반적으로 HDD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연 시간도 적으며 소리와 전력 소모 면에서 모두 더 우수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SSD는 동일 용량의 HDD보다 훨씬 비싼 가격 때문에 고급 사양 PC에만 사용되는 추세였다. 그러나 조용히 상황이 바뀌고 있다. SSD에서 사용되는 칩을 설계하는 플래시 메모리 업체는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공격적으로 도입해 왔다. 한편, HDD 업체들도 지난 60년간 조금씩 개발 비용을 줄여왔지만, 그 속도는 SSD의 가격 하락 속도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HDD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데스크톱 PC, 서버, DVR같은 기기에서는 HDD가 더 오래 쓰이겠지만 노트북 PC에서는 어떨까? 테크날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은 “솔직히 HDD는 어느 시점까지는 계속 쓰일 기술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SSD 가격 하락, HDD를 압박하고 PC를 바꾸다 현재로서는 SSD와 HDD는 가격대가 다르다. 대만의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의하면 GB당 가격을 보면 SSD가 HDD보다 6배 가량 비싸다. 그러나 트렌드포스의 데이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SSD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재 가격대가 사실상 정체 상태에 있는 HDD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시점이 되면 SSD의 다른 장점들이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게 할 것이다. 트렌드포스의 메모리 부서 선임 매니저 알렉스 첸은 이메일에서 HDD와 SSD의 GB당 가격은 “2018년에서 2020년 무렵에는 아주 근접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격 추세에 기반해 추정해 보면 HDD와 SSD의 가격은 GB당 6센트 대에서 만나며, 예측 모델 편차에 따라 다르나 대략 2017년 중반에서 2019년 초 사이에...

인텔 3D 낸드 플래시 SK하이닉스 도시바 HDD 웨스턴 디지털 삼성전자 마이크론 SSD 노트북 시게이트

2015.12.08

현재의 가격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8년경 지금까지의 노트북 HDD는 빠르고 얇고 가격까지 점점 저렴해지고 있는 SSD에 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SSD는 일반적으로 HDD보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지연 시간도 적으며 소리와 전력 소모 면에서 모두 더 우수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SSD는 동일 용량의 HDD보다 훨씬 비싼 가격 때문에 고급 사양 PC에만 사용되는 추세였다. 그러나 조용히 상황이 바뀌고 있다. SSD에서 사용되는 칩을 설계하는 플래시 메모리 업체는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공격적으로 도입해 왔다. 한편, HDD 업체들도 지난 60년간 조금씩 개발 비용을 줄여왔지만, 그 속도는 SSD의 가격 하락 속도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HDD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데스크톱 PC, 서버, DVR같은 기기에서는 HDD가 더 오래 쓰이겠지만 노트북 PC에서는 어떨까? 테크날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은 “솔직히 HDD는 어느 시점까지는 계속 쓰일 기술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SSD 가격 하락, HDD를 압박하고 PC를 바꾸다 현재로서는 SSD와 HDD는 가격대가 다르다. 대만의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의하면 GB당 가격을 보면 SSD가 HDD보다 6배 가량 비싸다. 그러나 트렌드포스의 데이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SSD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현재 가격대가 사실상 정체 상태에 있는 HDD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 시점이 되면 SSD의 다른 장점들이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게 할 것이다. 트렌드포스의 메모리 부서 선임 매니저 알렉스 첸은 이메일에서 HDD와 SSD의 GB당 가격은 “2018년에서 2020년 무렵에는 아주 근접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격 추세에 기반해 추정해 보면 HDD와 SSD의 가격은 GB당 6센트 대에서 만나며, 예측 모델 편차에 따라 다르나 대략 2017년 중반에서 2019년 초 사이에...

2015.12.08

SSD-HDD 가격차 '2015년 6배, 2016년 4배, 2017년 3배'

소비자용 주류 SSD 가격은 지난 3년 동안 급격하게 하락한 반면, HDD 가격은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2017년에는 HDD 가격이 기가바이트당 6센트, 2.5인치 SSD가 17센트로 둘간의 가격 격차가 11센트(기가바이트당)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삼성. 삼성의 소비자용 850 EVO SSD. 32단 낸드 플래시 탑재. 셀 밀도는 낮추고, 내구도와 성능은 향상시킨 제품. SSD 가격 폭락은 노트북 제조사들의 SSD 채택률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DRAM 및 낸드 플래시 사업부인 DRAM익스체인지의 조사에 따르면, 노트북 제조사들의 올해 SSD 채택률은 24~25%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DRAM익스체인지의 시니어 매니저인 앨런 첸은 내년도 소비자용 노트북 SSD 채택률의 경우 31%까지 증가할 것이며, 2017년에는 41%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좁혀지는 가격 격차 SSD 가격 하락률은 최근 4분기 연속 10%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SSD 채택률은 예상치보다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첸은 "유명 PC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는 예상보다 저조한 노트북 판매량을 감안해 SSD 구입을 보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56GB SSD와 주류 HDD의 가격 격차가 좁혀짐에 따라 (2016~2017년) 노트북 SSD 채택률이 대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제공 : DRAM익스체인지. SSD와 HDD의 기가바이트당 가격 SSD 가격은 3년 동안 급격하게 하락한 반면 HDD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기가바이트당 HDD 가격은 2012년 9센트에서 2015년 6센트로, 즉 1년에 1센트씩 하락하는 데 그쳤다. 2016년과 2017년에는 HDD 가격이 6센트 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1TB HDD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60달러 선으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45달러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반면...

삼성 3D TLC SSD 트렌드포스 MLC DRAM 메모리 칩 SK하이닉스 시장 조사 도시바 HDD 낸드 플래시 샌디스크 마이크론 SSD 노트북 인텔 스토리지 DRAM익스체인지

2015.12.02

소비자용 주류 SSD 가격은 지난 3년 동안 급격하게 하락한 반면, HDD 가격은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2017년에는 HDD 가격이 기가바이트당 6센트, 2.5인치 SSD가 17센트로 둘간의 가격 격차가 11센트(기가바이트당)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삼성. 삼성의 소비자용 850 EVO SSD. 32단 낸드 플래시 탑재. 셀 밀도는 낮추고, 내구도와 성능은 향상시킨 제품. SSD 가격 폭락은 노트북 제조사들의 SSD 채택률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DRAM 및 낸드 플래시 사업부인 DRAM익스체인지의 조사에 따르면, 노트북 제조사들의 올해 SSD 채택률은 24~25%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DRAM익스체인지의 시니어 매니저인 앨런 첸은 내년도 소비자용 노트북 SSD 채택률의 경우 31%까지 증가할 것이며, 2017년에는 41%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좁혀지는 가격 격차 SSD 가격 하락률은 최근 4분기 연속 10%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SSD 채택률은 예상치보다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첸은 "유명 PC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는 예상보다 저조한 노트북 판매량을 감안해 SSD 구입을 보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56GB SSD와 주류 HDD의 가격 격차가 좁혀짐에 따라 (2016~2017년) 노트북 SSD 채택률이 대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제공 : DRAM익스체인지. SSD와 HDD의 기가바이트당 가격 SSD 가격은 3년 동안 급격하게 하락한 반면 HDD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기가바이트당 HDD 가격은 2012년 9센트에서 2015년 6센트로, 즉 1년에 1센트씩 하락하는 데 그쳤다. 2016년과 2017년에는 HDD 가격이 6센트 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1TB HDD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60달러 선으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45달러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반면...

2015.12.02

한국EMC, SK하이닉스에 문서 통합 관리 환경 제공

한국EMC(http://korea.emc.com)가 SK하이닉스의 개인 문서중앙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임직원의 개인 문서에 대한 통합 관리를 구현해 ▲전사 차원의 통합 문서 자산화 ▲문서의 용이한 활용과 협업 증대로 인한 업무 생산성 향상 ▲문서 보안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한 한국EMC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보안 강화 및 문서 자산화의 중요도가 높은 연구개발 부서를 우선적으로 개인 문서중앙화 시스템을 오픈했으며, SK하이닉스에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EMC의 스토리지 및 백업 솔루션과 더불어 점진적인 하드웨어 시스템 확장을 통해 내년 초까지 전사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008년부터 문서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문서보존 정책(DRP: Document Retention Policy)의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EMC 다큐멘텀(Documentum) 솔루션을 도입해 문서를 생성하는 시작단계부터 자동적으로 중앙화 시스템에 저장 관리하도록 하고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윈도우 탐색기 기반의 문서 저장 패턴을 적용했다. 또한 문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검색 엔진을 적용, 문서 내용을 인덱싱 처리해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식검색 방식을 그대로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기밀 문서 유출에 따른 제도 마련 및 대외 소송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중앙 서버에 대한 문서보존 및 컴플라이언스 정책도 새롭게 적용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본 프로젝트는 개인PC에서 저장 관리해오던 문서 업무를 문서중앙화 시스템에 반영하는 것으로,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기능 개선과 새롭게 변경된 문서 업무 패턴에 사용자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변화관리가 주된 고려 사항이었다”며, “문서의 효율적 ...

한국EMC 다큐멘텀 SK하이닉스 문서 통합 관리

2012.10.04

한국EMC(http://korea.emc.com)가 SK하이닉스의 개인 문서중앙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임직원의 개인 문서에 대한 통합 관리를 구현해 ▲전사 차원의 통합 문서 자산화 ▲문서의 용이한 활용과 협업 증대로 인한 업무 생산성 향상 ▲문서 보안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한 한국EMC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보안 강화 및 문서 자산화의 중요도가 높은 연구개발 부서를 우선적으로 개인 문서중앙화 시스템을 오픈했으며, SK하이닉스에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EMC의 스토리지 및 백업 솔루션과 더불어 점진적인 하드웨어 시스템 확장을 통해 내년 초까지 전사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008년부터 문서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문서보존 정책(DRP: Document Retention Policy)의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EMC 다큐멘텀(Documentum) 솔루션을 도입해 문서를 생성하는 시작단계부터 자동적으로 중앙화 시스템에 저장 관리하도록 하고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윈도우 탐색기 기반의 문서 저장 패턴을 적용했다. 또한 문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검색 엔진을 적용, 문서 내용을 인덱싱 처리해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식검색 방식을 그대로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기밀 문서 유출에 따른 제도 마련 및 대외 소송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중앙 서버에 대한 문서보존 및 컴플라이언스 정책도 새롭게 적용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본 프로젝트는 개인PC에서 저장 관리해오던 문서 업무를 문서중앙화 시스템에 반영하는 것으로,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기능 개선과 새롭게 변경된 문서 업무 패턴에 사용자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변화관리가 주된 고려 사항이었다”며, “문서의 효율적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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