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기고 | 보안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근 보안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수년간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도 쓸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 이 ‘데이터 레이크’를 활용할 수 없다는 사실만 알아낸 많은 회사들이 부지기수다. 때문에 구매자들은 보안 애널리틱스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지금 나와 있는 솔루션들에는 숫자 위주의 통계 보고서와 화려한 대시보드로 이뤄진 클러스터가 포함돼 있지만, 이런 것들은 유용성과 생산적인 보안 애널리틱스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핵심 패턴을 발견하며, 보안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갈 지 아니면 바꿀 지를 결정하고, 보안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쓸만한 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할 지와 분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속도(Velocity), 다양성(Verity), 용량(Volume)이라는 3Vs 특성을 가진 복잡한 데이터세트를 위해 빅데이터가 실시간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성공적으로 구현시켜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같은 회사들만 보면 된다. 이 회사들은 우리가 무엇을 사거나 보고 싶어하는지를 말하는 예측적 애널리틱스와 함께 빅데이터를 자사 사업에서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의 사례가 정말 유용한 보안 애널리틱스를 위한 모델이 돼야 한다. --------------------------------------------------------------- 빅 데이터와 보안 인기기사 -> 블로그 | 빅 데이터 시대의 보안 만트라 "모든 것을 수집하고 분석하라" -> RSA가 제안하는 6가지 빅 데이터 보안 지침 -> 칼럼 | 빅 데이터 보안...

빅데이터 의사결정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예측 분석 보안 인텔리전스 데이터 호수 보안 애널리틱스 데이터 레이크

2016.01.27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근 보안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수년간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도 쓸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 이 ‘데이터 레이크’를 활용할 수 없다는 사실만 알아낸 많은 회사들이 부지기수다. 때문에 구매자들은 보안 애널리틱스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지금 나와 있는 솔루션들에는 숫자 위주의 통계 보고서와 화려한 대시보드로 이뤄진 클러스터가 포함돼 있지만, 이런 것들은 유용성과 생산적인 보안 애널리틱스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핵심 패턴을 발견하며, 보안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갈 지 아니면 바꿀 지를 결정하고, 보안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쓸만한 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할 지와 분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속도(Velocity), 다양성(Verity), 용량(Volume)이라는 3Vs 특성을 가진 복잡한 데이터세트를 위해 빅데이터가 실시간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성공적으로 구현시켜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같은 회사들만 보면 된다. 이 회사들은 우리가 무엇을 사거나 보고 싶어하는지를 말하는 예측적 애널리틱스와 함께 빅데이터를 자사 사업에서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의 사례가 정말 유용한 보안 애널리틱스를 위한 모델이 돼야 한다. --------------------------------------------------------------- 빅 데이터와 보안 인기기사 -> 블로그 | 빅 데이터 시대의 보안 만트라 "모든 것을 수집하고 분석하라" -> RSA가 제안하는 6가지 빅 데이터 보안 지침 -> 칼럼 | 빅 데이터 보안...

2016.01.27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채용 정보 서비스 '쉐어잡'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기반한 채용 정보 서비스가 출시됐다. 쉐어잡(ShareJOB)은 기업과 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지인 추천 기반 채용 정보 서비스다. 카카오톡과 같이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지인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채용 서비스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지인을 추천할 수 있고, 추천 받은 사람의 채용이 이뤄지면 헤드헌터처럼 보상금을 받게 된다. 네트워크 마케팅처럼 단계별 추천으로 보상금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중소기업이나 신생기업들이 헤드헌팅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높은 비용 부담을 안게 된다. 하지만 쉐어잡을 활용하면 내부 직원이나 주변의 누구든 헤드헌터처럼 활용할 수 있어 인재를 찾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지인 기반이기에 높은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업 정보 및 구인 정보와 태그 분석을 통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통해 구직자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맞춤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오픈소스 기술인 노드JS(Node.js)를 활용해 개발된 쉐어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해 서비스 된다.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향후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쉐어잡은 오픈트레이드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모바일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채용 네트워크 마케팅 쉐어잡 머신러닝 분석 예측 헤드헌터 구직 애저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노드JS

2016.01.26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기반한 채용 정보 서비스가 출시됐다. 쉐어잡(ShareJOB)은 기업과 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지인 추천 기반 채용 정보 서비스다. 카카오톡과 같이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지인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채용 서비스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지인을 추천할 수 있고, 추천 받은 사람의 채용이 이뤄지면 헤드헌터처럼 보상금을 받게 된다. 네트워크 마케팅처럼 단계별 추천으로 보상금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중소기업이나 신생기업들이 헤드헌팅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높은 비용 부담을 안게 된다. 하지만 쉐어잡을 활용하면 내부 직원이나 주변의 누구든 헤드헌터처럼 활용할 수 있어 인재를 찾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지인 기반이기에 높은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업 정보 및 구인 정보와 태그 분석을 통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통해 구직자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맞춤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오픈소스 기술인 노드JS(Node.js)를 활용해 개발된 쉐어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해 서비스 된다.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향후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쉐어잡은 오픈트레이드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모바일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2016.01.26

디지털 변혁의 핵심은 IoT… 쉰들러 그룹 CIO 일문일답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IoT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변혁이 회사를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 Schindler Group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쉰들러 그룹(Schindler Group)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150년 전통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백엔드 시스템을 갖추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를 배치해 서비스 담당자에게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고도화된 시스템 개발과 모바일로 연결된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앞장서온 인물이다. 그는 IT운영 부분을 총괄하는 것 이외에 쉰들러 디지털 비즈니스(Schindler Digital Business)라는 새로운 사업부분의 CEO를 맡아 회사의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이끌고 있다. 그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IT를 활용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 CIO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MIT Sloan CIO Leadership Award)에서 수상했다. 다음은 닐스와의 일문일답이다. Q. 왜 직함이 두 개인가? A. 디지털 사업부문의 CEO가 된 것은 쉰들러 그룹이 디지털화 다음 단계를 반영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디지털 사업부문은 쉰들러 내의 혁신 부서로서 좀더 전체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디지털화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름: 미카엘 닐스 가족: 기혼, 딸 2명 들었던 최고의 조언: “마라톤을 완주했으면 우승 기념 환호를 즐기고 다음 마라톤 경주는 생각하지 말라. 마라톤을 한번 뛰고 또 마라톤을 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멈춰 서서 달성한 바를 즐겨야 다음 마라톤에서 더 잘 뛸 수 있다.” 달리기를 즐기나? “그렇다. 하지만 마라톤 주자는 아니다.”...

유지보수 Schindler Group 쉰들러 그룹 엘리베이터 장비 교체 파괴 디지털 변혁 사물인터넷 분석 예측 디지털 제조 빅데이터 CIO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

2016.01.04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IoT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변혁이 회사를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 Schindler Group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쉰들러 그룹(Schindler Group)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150년 전통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백엔드 시스템을 갖추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를 배치해 서비스 담당자에게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고도화된 시스템 개발과 모바일로 연결된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앞장서온 인물이다. 그는 IT운영 부분을 총괄하는 것 이외에 쉰들러 디지털 비즈니스(Schindler Digital Business)라는 새로운 사업부분의 CEO를 맡아 회사의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이끌고 있다. 그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IT를 활용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 CIO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MIT Sloan CIO Leadership Award)에서 수상했다. 다음은 닐스와의 일문일답이다. Q. 왜 직함이 두 개인가? A. 디지털 사업부문의 CEO가 된 것은 쉰들러 그룹이 디지털화 다음 단계를 반영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디지털 사업부문은 쉰들러 내의 혁신 부서로서 좀더 전체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디지털화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름: 미카엘 닐스 가족: 기혼, 딸 2명 들었던 최고의 조언: “마라톤을 완주했으면 우승 기념 환호를 즐기고 다음 마라톤 경주는 생각하지 말라. 마라톤을 한번 뛰고 또 마라톤을 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멈춰 서서 달성한 바를 즐겨야 다음 마라톤에서 더 잘 뛸 수 있다.” 달리기를 즐기나? “그렇다. 하지만 마라톤 주자는 아니다.”...

2016.01.04

선도기업들이 말하는 빅데이터 인재 확보 전략

A.T. 커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기업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룰 우수 데이터 과학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 부족 이외에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해야 하다는 문제가 더해지면서 CIO들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430명의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A.T. 커니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가장 발전된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조차도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력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한 기업들이 2/3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기업들은 향후 5년 동안 33%나 많은 빅데이터 인재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A.T. 커니의 파트너 겸 해당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 칼리드 칸(왼쪽 사진)은 말했다. 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를 채용해 이들이 회사에 남아 있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기업들이 사업을 디지털화하면서 제품을 다듬거나 프로세스 효율성을 높이거나 새로운 수익원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상관관계에 관한 결과 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웨더컴퍼니(Weather Company)는 소매 기업들이 물 재고량 증감을 예측할 수 있도록 날씨 패턴을 예측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문제는 빅데이터의 비즈니스 사례는 무한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재풀은 여전히 작다는 데 있다.  데이터 분석 인재에 대한 3가지 위협 조사에서 칸은 기업들이 통계, 디지털 기술, 비즈니스 전략 이 3가지를 모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 3가지 자격을 갖춘 전문가는 의사결정 과정에 데이터 분석을 통합시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우위를 이끌어 내는 전문가들이다. 이들을 확보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지 않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기술적으로 숙달되고 통계 모델링을 ...

CIO A.T. Kearney A.T. 커니 분석 전문가 웨더컴퍼니 분석 예측 모델링 대학 통계 데이터 과학자 컨설팅 인재 빅데이터 산학연계

2015.12.11

A.T. 커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기업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룰 우수 데이터 과학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 부족 이외에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해야 하다는 문제가 더해지면서 CIO들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430명의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A.T. 커니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가장 발전된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조차도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력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한 기업들이 2/3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기업들은 향후 5년 동안 33%나 많은 빅데이터 인재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A.T. 커니의 파트너 겸 해당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 칼리드 칸(왼쪽 사진)은 말했다. 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를 채용해 이들이 회사에 남아 있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기업들이 사업을 디지털화하면서 제품을 다듬거나 프로세스 효율성을 높이거나 새로운 수익원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상관관계에 관한 결과 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웨더컴퍼니(Weather Company)는 소매 기업들이 물 재고량 증감을 예측할 수 있도록 날씨 패턴을 예측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문제는 빅데이터의 비즈니스 사례는 무한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재풀은 여전히 작다는 데 있다.  데이터 분석 인재에 대한 3가지 위협 조사에서 칸은 기업들이 통계, 디지털 기술, 비즈니스 전략 이 3가지를 모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 3가지 자격을 갖춘 전문가는 의사결정 과정에 데이터 분석을 통합시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우위를 이끌어 내는 전문가들이다. 이들을 확보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지 않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기술적으로 숙달되고 통계 모델링을 ...

2015.12.11

'예방 아닌 예견으로' 보안 접근법 개선을 위한 4가지 질문

해킹 사고의 여파를 체험한 적이 있는가? 결제 카드나 기타 정보가 해킹되었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은 적이 있는가? 청중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때마다 손을 드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보안 침해를 예방할 수 있을까? 이제는 많은 이들이 "보안 사고란 일어나게 마련이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여기에서 더 나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보안 사고를 예방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다음의 슬라이드를 이용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자. ciokr@idg.co.kr  

보안 해킹 누출 침해 예방 예측

2015.11.04

해킹 사고의 여파를 체험한 적이 있는가? 결제 카드나 기타 정보가 해킹되었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은 적이 있는가? 청중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때마다 손을 드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보안 침해를 예방할 수 있을까? 이제는 많은 이들이 "보안 사고란 일어나게 마련이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여기에서 더 나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보안 사고를 예방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다음의 슬라이드를 이용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자. ciokr@idg.co.kr  

2015.11.04

기고 | 우리가 정말 알고 있을까? 분석과 인지상태간의 간극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고, 지식과 정보의 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실업과 빈곤, 경제 위기에 대해서는 정보 분석으로 해결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미지 출처 : Pixabay 지난 7년 간 필자는 전세계 곳곳의 기업들을 만나며 그들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 현재의 정보를 어떻게 획득한 것인지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들이 제시한 답변을 그들의 비즈니스 결과물이나 성과와 연결해 분석해 봄으로써, 오늘날 세계의 일반적인 인지 상태에 관한 나름의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 과정에는 하나의 모순이 발견됐다. 기술 개발(센서 가격 하락과 분석 역량, 속도의 개선 등)과 공유 플랫폼(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확산으로 우리의 지적 역량(무언가를 알아낼 수 있는 능력) 전반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우리가 ‘실제로 아는 것’은 단순한 선형 증가 곡선을 그린다는 점이다(증가한다는 가정 하에서만). 이런 배경 하에 필자는 닉 카가 던진 “구글은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그렇지 않다”라는 답을 내리고자 한다. 필자가 바라보는 구글은, 우리를 ‘덜 똑똑하게’ 만드는 사회-기술적 생태계다. ‘우리가 실제로 알고 있는 것’과 ‘우리가 알아야 하는/알 수도 있는 것’ 사이의 간극을 측정 기준으로 한다면 말이다. --------------------------------------------------------------- 세상을 바꾸는 빅 데이터 ->의료와 빅 데이터의 만남, "치료 효과 ↑ 재입원 ↓" -> '의료IT+빅 데이터 분석' 10가지 실제 사례 -> ...

구글 지식 분석 예측 마케터 경제학자 정보 광고 경기 침체 경제학 빅데이터 지성

2015.10.19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고, 지식과 정보의 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실업과 빈곤, 경제 위기에 대해서는 정보 분석으로 해결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미지 출처 : Pixabay 지난 7년 간 필자는 전세계 곳곳의 기업들을 만나며 그들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 현재의 정보를 어떻게 획득한 것인지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들이 제시한 답변을 그들의 비즈니스 결과물이나 성과와 연결해 분석해 봄으로써, 오늘날 세계의 일반적인 인지 상태에 관한 나름의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 과정에는 하나의 모순이 발견됐다. 기술 개발(센서 가격 하락과 분석 역량, 속도의 개선 등)과 공유 플랫폼(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확산으로 우리의 지적 역량(무언가를 알아낼 수 있는 능력) 전반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우리가 ‘실제로 아는 것’은 단순한 선형 증가 곡선을 그린다는 점이다(증가한다는 가정 하에서만). 이런 배경 하에 필자는 닉 카가 던진 “구글은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그렇지 않다”라는 답을 내리고자 한다. 필자가 바라보는 구글은, 우리를 ‘덜 똑똑하게’ 만드는 사회-기술적 생태계다. ‘우리가 실제로 알고 있는 것’과 ‘우리가 알아야 하는/알 수도 있는 것’ 사이의 간극을 측정 기준으로 한다면 말이다. --------------------------------------------------------------- 세상을 바꾸는 빅 데이터 ->의료와 빅 데이터의 만남, "치료 효과 ↑ 재입원 ↓" -> '의료IT+빅 데이터 분석' 10가지 실제 사례 -> ...

2015.10.19

20세기 미래학자들이 예측한 오늘날··· '예언 vs. 현실'

20세기 초반 미래학자와 SF 작가들이 내놓은 21세기 관련 예견들을 다시금 들춰보는 것은 꽤나 흥미로운 일이다. 그들의 상상은 당대 대중들의 머리 속에 깊이 각인됐고, 기술 개발의 행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들의 상상에서 전위적인 측면들만을 바라보며 우리의 기술이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겠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우리의 윗 세대가 상상한 미래가 분명한 현실이 되었다는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어떤 부분들에 있어서는 우리의 현실이 그들의 상상을 월등히 넘어섰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 20세기의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와 우리의 오늘날을 하나하나 비교해보자. 애완용 로봇 미래학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1920, 30, 40년대의 미래학자들은 다음 세기 인류에겐 애완용 로봇이 일상적인 존재로 받아들여질 것이라 믿었다. 심지어는 세계 박람회에 그들이 상상한 프로토타입 모델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애완 로봇의 원조격으로는 1928년 선보인 필리독(Philidog)을 꼽을 수 있고,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끈 주인공으로 1940년 구상된 스파코(Sparko)도 주목해볼 만하다. 이 프로토타입은 일종의 기계 장치로써 조작자가 내부의 기구와 와이어에 이런저런 조작을 가해 제한된 움직임을 느리고 서투르게 재현하는 수준이었다. 미래학자들은 컴퓨터의 발전을 통해 이 기계 강아지들이 로봇 강아지로 진화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당시의 미래학자들 가운데 BB-8과 같이 강력한 컴퓨팅 파워로 조작되는 가정용 애완 로봇을 상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지난주 스타트업 업체인 스페로(Sphero)가 공개한 BB-8은 150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의 애완 로봇으로, 시장 출시에 앞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로봇 역으로 열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BB-8이 출연하는 새 스타워즈 시리즈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BB-8은 스페로와 디즈니 간의 파트너십을 통...

로봇 예측 미래학자 21세기 예언

2015.09.09

20세기 초반 미래학자와 SF 작가들이 내놓은 21세기 관련 예견들을 다시금 들춰보는 것은 꽤나 흥미로운 일이다. 그들의 상상은 당대 대중들의 머리 속에 깊이 각인됐고, 기술 개발의 행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들의 상상에서 전위적인 측면들만을 바라보며 우리의 기술이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겠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우리의 윗 세대가 상상한 미래가 분명한 현실이 되었다는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어떤 부분들에 있어서는 우리의 현실이 그들의 상상을 월등히 넘어섰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 20세기의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와 우리의 오늘날을 하나하나 비교해보자. 애완용 로봇 미래학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1920, 30, 40년대의 미래학자들은 다음 세기 인류에겐 애완용 로봇이 일상적인 존재로 받아들여질 것이라 믿었다. 심지어는 세계 박람회에 그들이 상상한 프로토타입 모델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애완 로봇의 원조격으로는 1928년 선보인 필리독(Philidog)을 꼽을 수 있고,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끈 주인공으로 1940년 구상된 스파코(Sparko)도 주목해볼 만하다. 이 프로토타입은 일종의 기계 장치로써 조작자가 내부의 기구와 와이어에 이런저런 조작을 가해 제한된 움직임을 느리고 서투르게 재현하는 수준이었다. 미래학자들은 컴퓨터의 발전을 통해 이 기계 강아지들이 로봇 강아지로 진화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당시의 미래학자들 가운데 BB-8과 같이 강력한 컴퓨팅 파워로 조작되는 가정용 애완 로봇을 상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지난주 스타트업 업체인 스페로(Sphero)가 공개한 BB-8은 150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의 애완 로봇으로, 시장 출시에 앞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로봇 역으로 열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BB-8이 출연하는 새 스타워즈 시리즈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BB-8은 스페로와 디즈니 간의 파트너십을 통...

2015.09.09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를 탐구하는 이유'··· IDG 벤치마킹 세미나 이모저모

9월 3일 한국IDG가 개최하고 레드햇이 후원한 IDG 벤치마킹 세미나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새로운 워크로드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에 대해 오픈소스 전문가와 기업 IT담당자가 만나 정보와 의견을 공유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ciokr@idg.co.kr

스토리지 예측 유연성 확장 어플라이언스 용량 도입 레드햇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2015.09.04

9월 3일 한국IDG가 개최하고 레드햇이 후원한 IDG 벤치마킹 세미나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새로운 워크로드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에 대해 오픈소스 전문가와 기업 IT담당자가 만나 정보와 의견을 공유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9.04

"날씨 미리 알고 대비한다" IBM-웨더컴퍼니 협력

IBM이 웨더컴퍼니(The Weather Company) 및 웨더 컴퍼니의 글로벌 B2B 사업부인 WSI와 함께 새로운 비상 대응 위기 관리 솔루션인 IOC(Intelligent Operations Center)를 발표했다. 첨단 분석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솔루션은 실시간 기상 데이터를 사용해 더욱 정확하게 재난 상황을 예측하고, 적절한 자원을 사전에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 역량을 갖추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위기 관리 IOC는 다양한 센서로부터 감지된 데이터 및 과거 데이터 수집, 심층 분석, 데이터 시각화, 실시간 협업 기능을 제공하여, 관련 기관들이 재해 발생 시 발빠르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IOC에 기상데이터가 통합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와 대응 기관은 더 빠르게 예측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시나리오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WSI의 15일 열대 기상 예보 서비스를 IBM의 위기 관리 IOC에 통합함으로써, 전보다 1.5일 빠르게 허리케인 예보를 발동할 수 있다. 이로써 전 세계 각국 정부는 사전 계획 및 의사 결정, 각종 자원 배치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위기 대응 팀은 IBM의 위기 관리 IOC에 통합돼 있는 WSI의 알고리즘으로 24시간 태풍을 추적하고,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이를 알릴 수 있다. WSI 만의 종합 예보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은 특정 기상 현상의 진행 상황을 현실성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로 작성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확률에 근거하여 예보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와이 주 다릴 웡 대령은 "시 당국은 IBM이 제공한 혁신적 위기 관리 도구로 비상 사태의 예측 및 대응에 필요한 수단을 얻게 되었다"며, "시 당국 및 응급 대응 기관에서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능형 분석...

IBM 안전 예측 날씨 웨더컴퍼니 기상 예보

2015.07.08

IBM이 웨더컴퍼니(The Weather Company) 및 웨더 컴퍼니의 글로벌 B2B 사업부인 WSI와 함께 새로운 비상 대응 위기 관리 솔루션인 IOC(Intelligent Operations Center)를 발표했다. 첨단 분석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솔루션은 실시간 기상 데이터를 사용해 더욱 정확하게 재난 상황을 예측하고, 적절한 자원을 사전에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 역량을 갖추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위기 관리 IOC는 다양한 센서로부터 감지된 데이터 및 과거 데이터 수집, 심층 분석, 데이터 시각화, 실시간 협업 기능을 제공하여, 관련 기관들이 재해 발생 시 발빠르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IOC에 기상데이터가 통합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와 대응 기관은 더 빠르게 예측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시나리오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WSI의 15일 열대 기상 예보 서비스를 IBM의 위기 관리 IOC에 통합함으로써, 전보다 1.5일 빠르게 허리케인 예보를 발동할 수 있다. 이로써 전 세계 각국 정부는 사전 계획 및 의사 결정, 각종 자원 배치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위기 대응 팀은 IBM의 위기 관리 IOC에 통합돼 있는 WSI의 알고리즘으로 24시간 태풍을 추적하고,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이를 알릴 수 있다. WSI 만의 종합 예보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은 특정 기상 현상의 진행 상황을 현실성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로 작성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확률에 근거하여 예보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와이 주 다릴 웡 대령은 "시 당국은 IBM이 제공한 혁신적 위기 관리 도구로 비상 사태의 예측 및 대응에 필요한 수단을 얻게 되었다"며, "시 당국 및 응급 대응 기관에서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능형 분석...

2015.07.08

"빅데이터로 대기 오염도 예측"··· MS, 중국 소비자용 모바일 앱 개발

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 41개 도시의 대기 오염 수준을 예상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해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대기 오염은 점점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오염 경보가 베이징 등의 도시에 발효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롭게 개발한 모바일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대기 오염도를 이틀 앞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he Your Weather'라는 이름의 이 앱은 먼저 최대 300km 거리의 여러 대기 모니터링 스테이션으로부터 공식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후 이 데이터를 분석해 오염 수준을 예측하게 된다. 사용되는 데이터로는 습도, 온도, 풍향 등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간 예측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교화했다면서, 현재 베이징 시의 경우 6시간 전에 75%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의 위 젱 연구원은 또 이틀 앞선 예측도 제공하고 있으며, 대기 오염 최대 예상치와 최소 예상치 등의 정보도 전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에는 이미 대기 품질을 알려주는 모바일 앱이 다수 서비스되고 있다. 그러나 회사에 따르면 이번 앱은 빅데이터 분석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베이징의 경우 35곳의 대기 모니터링 스테이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각 스테이션 사이의 거리가 멀다 보니 측정 격차가 발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각 스테이션의 정보와 날씨 정보, 교통 혼잡, 도시 밀집도 등의 정보를 결합해 개별 지역에 대기 오염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조만간 대기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웹 사이트도 개설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중국 마이크로소프트 오염 예측 대기

2015.06.11

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 41개 도시의 대기 오염 수준을 예상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해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대기 오염은 점점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오염 경보가 베이징 등의 도시에 발효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롭게 개발한 모바일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대기 오염도를 이틀 앞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he Your Weather'라는 이름의 이 앱은 먼저 최대 300km 거리의 여러 대기 모니터링 스테이션으로부터 공식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후 이 데이터를 분석해 오염 수준을 예측하게 된다. 사용되는 데이터로는 습도, 온도, 풍향 등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간 예측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교화했다면서, 현재 베이징 시의 경우 6시간 전에 75%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의 위 젱 연구원은 또 이틀 앞선 예측도 제공하고 있으며, 대기 오염 최대 예상치와 최소 예상치 등의 정보도 전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에는 이미 대기 품질을 알려주는 모바일 앱이 다수 서비스되고 있다. 그러나 회사에 따르면 이번 앱은 빅데이터 분석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베이징의 경우 35곳의 대기 모니터링 스테이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각 스테이션 사이의 거리가 멀다 보니 측정 격차가 발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각 스테이션의 정보와 날씨 정보, 교통 혼잡, 도시 밀집도 등의 정보를 결합해 개별 지역에 대기 오염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조만간 대기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웹 사이트도 개설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5.06.11

'주식시장 붕괴, 가스 공급 중단 등' 9가지 기술 참사 시나리오

인류 역사가 시작됐을 때부터 사람들은 '최후의 날'을 상상했다. 이는 인간이란 본래 겁이 많고 염세적인 존재라는 증거일 수도 있다. 그리고 기술과 인류의 변화무쌍하면서 불편한 관계가 이런 상상을 부추기고 있다. 일상에는 기술이 넘쳐나며, 우리는 기술 혁신과 자동화에 탐욕을 부리고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재앙'을 떠올리기 쉽다. 또 정보기술, 첨단 컴퓨팅, 방대한 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사소한 문제 조차 '파멸의 날'을 촉발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이미 일어났거나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9가지 기술 재앙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해킹 시나리오 참사 인류멸망 인공위성 예측 로봇 인공지능 AI JP모건 공격 인터넷 그래비티

2015.03.23

인류 역사가 시작됐을 때부터 사람들은 '최후의 날'을 상상했다. 이는 인간이란 본래 겁이 많고 염세적인 존재라는 증거일 수도 있다. 그리고 기술과 인류의 변화무쌍하면서 불편한 관계가 이런 상상을 부추기고 있다. 일상에는 기술이 넘쳐나며, 우리는 기술 혁신과 자동화에 탐욕을 부리고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재앙'을 떠올리기 쉽다. 또 정보기술, 첨단 컴퓨팅, 방대한 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사소한 문제 조차 '파멸의 날'을 촉발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이미 일어났거나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9가지 기술 재앙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3.23

박승남의 畵潭 | 나비효과 - 나비가 되자

理論과 異論 ② ‘왜 이렇게 막히지?’ 얼마전 토요일에 오전 일찍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중이었습니다. 막힐시간이 아닌데 이상하게 한남대교전부터 정체가 심해졌습니다. 지나가다보니, 반포대교 아래에 올림픽대로와 한강변 도로가 바로 붙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마라톤행렬이 그 곳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아마 운전하는 분들이 마라톤 구경하느라 아주 잠깐 속도를 줄인 것일텐데, 그 여파가 한남대교까지 미치고 있었습니다. 도로를 운전하다보면, 아니 일상생활에서 정말 사소해 보이는 것이 때로는 큰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비효과’가 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비효과는 기상관측을 연구하던 중에 처음 이야기된 효과로, 초기치의 미묘한 차이가 크게 증폭되어 예상밖의 결과를 나타낸다는 이론입니다. 이 용어는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즈의 강연 제목인 '예측가능성-브라질에서의 한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는가(Does the Flap of a Butterfly's Wings in Brazil Set Off a Tornado in Texas?)'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현상을 설명할 때 나비가 아니고 갈매기였는데, 시적표현을 위해 나비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나비효과를 이론화한 것이 ‘카오스이론(Chaos Theory)’인데, 카오스 이론은 작은 변화가 예측 불가능한 엄청난 결과를 낳기도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예측 불가능하고 무질서해 보이지만, 나름 어떤 질서와 규칙성을 가지고 있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그래서 ‘질서정연한 무질서’라는 표현도 쓰입니다. 이 이론을 키워드로 요약해보면 ‘작은 변화’, ‘큰 차이’, 그리고 ‘예측 불가능’인데, 카오스이론을 보다보면 서구과학과 동양철학이 겹쳐짐을 느끼게 됩니다. 나비효과의 사례는 여러곳에서 찾아볼수 ...

CIO 畵潭 화담 박승남 예측 카오스 변화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나비효과

2015.03.11

理論과 異論 ② ‘왜 이렇게 막히지?’ 얼마전 토요일에 오전 일찍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중이었습니다. 막힐시간이 아닌데 이상하게 한남대교전부터 정체가 심해졌습니다. 지나가다보니, 반포대교 아래에 올림픽대로와 한강변 도로가 바로 붙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마라톤행렬이 그 곳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아마 운전하는 분들이 마라톤 구경하느라 아주 잠깐 속도를 줄인 것일텐데, 그 여파가 한남대교까지 미치고 있었습니다. 도로를 운전하다보면, 아니 일상생활에서 정말 사소해 보이는 것이 때로는 큰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비효과’가 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비효과는 기상관측을 연구하던 중에 처음 이야기된 효과로, 초기치의 미묘한 차이가 크게 증폭되어 예상밖의 결과를 나타낸다는 이론입니다. 이 용어는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즈의 강연 제목인 '예측가능성-브라질에서의 한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는가(Does the Flap of a Butterfly's Wings in Brazil Set Off a Tornado in Texas?)'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현상을 설명할 때 나비가 아니고 갈매기였는데, 시적표현을 위해 나비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나비효과를 이론화한 것이 ‘카오스이론(Chaos Theory)’인데, 카오스 이론은 작은 변화가 예측 불가능한 엄청난 결과를 낳기도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예측 불가능하고 무질서해 보이지만, 나름 어떤 질서와 규칙성을 가지고 있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그래서 ‘질서정연한 무질서’라는 표현도 쓰입니다. 이 이론을 키워드로 요약해보면 ‘작은 변화’, ‘큰 차이’, 그리고 ‘예측 불가능’인데, 카오스이론을 보다보면 서구과학과 동양철학이 겹쳐짐을 느끼게 됩니다. 나비효과의 사례는 여러곳에서 찾아볼수 ...

2015.03.11

MS 빙,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오스카 수상자 '적중'

마이크로소프트의 빙(Bing)이 슈퍼볼(Super Bowl)과 월드컵 우승팀을 예견한 데 이어, 최근에는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의 오스카 수상자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빙과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는 지난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의 오스카 수상자를 예측하기 위해 즉시 팀을 꾸렸으며, '선견지명'이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데이비드 로스차일드가 고안한 예측 모델에 기반해 오스카 수상자를 예측했다. 빙 예측 엔진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셀마'의 감독과 남자 배우가 노미네이트 되지 못한 논란을 포함해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했다. 빙은 완벽하게 예측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상당히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올해 24개의 시상 내역 가운데 83%의 정확도로 20명의 수상자를 정확하게 예측했다. 빙의 예측도가 높아질수록 슈퍼 볼을 관람하거나 오스카 수상자를 예측하는 재미가 반감될 수는 있다. 그러나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을 입증하는 데 성공한 듯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빙의 코어 랭킹 팀(Core Ranking Team)에서 근무하는 월터 선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빙의 알고리즘과 자체 보유한 데이터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며, “사용자에게 빙이 단순히 좋은 품질의 검색 결과는 보여주는 것을 넘어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빙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과 같이 비교적 큰 상을 받은 수상자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장편 애니메이션상, 외국어영화상, 각본상, 주제가상의 수여자를 예측하는 데는 실패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15년 오스카 수상자 예측 정확도는 24개의 상 가운데 20개를 맞춘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 MS 예측

2015.02.24

마이크로소프트의 빙(Bing)이 슈퍼볼(Super Bowl)과 월드컵 우승팀을 예견한 데 이어, 최근에는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의 오스카 수상자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빙과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는 지난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의 오스카 수상자를 예측하기 위해 즉시 팀을 꾸렸으며, '선견지명'이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데이비드 로스차일드가 고안한 예측 모델에 기반해 오스카 수상자를 예측했다. 빙 예측 엔진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셀마'의 감독과 남자 배우가 노미네이트 되지 못한 논란을 포함해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했다. 빙은 완벽하게 예측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상당히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올해 24개의 시상 내역 가운데 83%의 정확도로 20명의 수상자를 정확하게 예측했다. 빙의 예측도가 높아질수록 슈퍼 볼을 관람하거나 오스카 수상자를 예측하는 재미가 반감될 수는 있다. 그러나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을 입증하는 데 성공한 듯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빙의 코어 랭킹 팀(Core Ranking Team)에서 근무하는 월터 선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빙의 알고리즘과 자체 보유한 데이터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며, “사용자에게 빙이 단순히 좋은 품질의 검색 결과는 보여주는 것을 넘어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빙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과 같이 비교적 큰 상을 받은 수상자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장편 애니메이션상, 외국어영화상, 각본상, 주제가상의 수여자를 예측하는 데는 실패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15년 오스카 수상자 예측 정확도는 24개의 상 가운데 20개를 맞춘 지난 해...

2015.02.24

인문학 | 우연에 관한 단상

우연(偶然)은 필연(必然)의 상대어로 쓰이는 말이다. 필연이 ‘반드시 그러하게끔 되어 있음’을 뜻한다면, 그와 상대되는 의미에서 우연은 ‘꼭 그렇게 되지는 않음’을 뜻할 것이다. 이 세계의 모든 운동은 필연과 우연의 교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세상사의 어떤 일들이 반드시 그러하게끔 되어 있음을 안다. 그런가 하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우연한 사건의 연속 인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우연이란 분명 인간의 삶을 이루는 일부이고 나아가 자연계가 돌아가는 섭리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쩌면 인간의 삶에서 우연은 일부가 아니라 전부에 가까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우연하게 세상에 태어났고 우연으로 점철된 일생을 살다가 어느 날 우연히 세상을 떠난다. 내가 1970년 대의 어느 날 한반도 어느 도시에서 태어난 것도 우연이고 어쩌다 보니 철학을 공부하고 지금 이 자리에 칼럼을 쓰게 된 것 역시 우연이다. 나의 죽음 역시 우연의 방식을 따를 것이다. 삶의 종결로서의 죽음은 필연이지만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은 전적으로 우연에 달려 있을 테니까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네 인생의 처음과 끝은 모두 우연에 의해 결정되는 셈이다. 어느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우연이라는 단어를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뜻하지 아니하게 일어난 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런데 이 정의는 잘못된 것 같다. 세상에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발생하는 일이란 없기 때문이다.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조차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까지는 어떤 인과의 고리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만 그 인과 관계를 미리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우연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즉 우연이란 ‘인과 관계가 없음’이 아니라 ‘인과 관계를 모름’을 의미하며 따라서 뜻밖의 일 혹은 예측할 수 없는 일의 발생을 가리킨다. 우연은 우리의 지력과 의지를 벗어난 것으로서 어떤 의외성을 특...

예측 우연 필연

2015.02.16

우연(偶然)은 필연(必然)의 상대어로 쓰이는 말이다. 필연이 ‘반드시 그러하게끔 되어 있음’을 뜻한다면, 그와 상대되는 의미에서 우연은 ‘꼭 그렇게 되지는 않음’을 뜻할 것이다. 이 세계의 모든 운동은 필연과 우연의 교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세상사의 어떤 일들이 반드시 그러하게끔 되어 있음을 안다. 그런가 하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우연한 사건의 연속 인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우연이란 분명 인간의 삶을 이루는 일부이고 나아가 자연계가 돌아가는 섭리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쩌면 인간의 삶에서 우연은 일부가 아니라 전부에 가까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우연하게 세상에 태어났고 우연으로 점철된 일생을 살다가 어느 날 우연히 세상을 떠난다. 내가 1970년 대의 어느 날 한반도 어느 도시에서 태어난 것도 우연이고 어쩌다 보니 철학을 공부하고 지금 이 자리에 칼럼을 쓰게 된 것 역시 우연이다. 나의 죽음 역시 우연의 방식을 따를 것이다. 삶의 종결로서의 죽음은 필연이지만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은 전적으로 우연에 달려 있을 테니까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네 인생의 처음과 끝은 모두 우연에 의해 결정되는 셈이다. 어느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우연이라는 단어를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뜻하지 아니하게 일어난 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런데 이 정의는 잘못된 것 같다. 세상에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발생하는 일이란 없기 때문이다.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조차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까지는 어떤 인과의 고리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만 그 인과 관계를 미리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우연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즉 우연이란 ‘인과 관계가 없음’이 아니라 ‘인과 관계를 모름’을 의미하며 따라서 뜻밖의 일 혹은 예측할 수 없는 일의 발생을 가리킨다. 우연은 우리의 지력과 의지를 벗어난 것으로서 어떤 의외성을 특...

2015.02.16

미래학자가 보는 예측 분석 방향 '외부 데이터, 개인화, 거시경제'

역설적이지만 필자는 예측 분석에 대해 예측하는 미래학자다. 그러면 미래에는 빅데이터와 예측 분석이 어떻게 더 발전할 것인가? 그리고 더욱 중요하게, 예측 분석과 그로 인해 만들어진 통찰은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더욱 민첩해지고 더 잘 대응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까? 위로, 아래로 그리고 안에서 밖으로 필자는 2015년에 예측 분석이 ‘위로, 아래로, 그리고 안에서 밖으로’라는 3가지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각기 다른 방향이라기 보다는 이 3가지를 서로 연결된 것으로 보는 게 더 맞을 것이다. 기업은 내부 데이터에서 외부 데이터로 확대로 사용하며, 평균적인 소비자가 아닌 소비자 개개인에 초점을 맞춰 분석을 세분화하고, 비즈니스 전망뿐 아니라 금융 시장, 지정학적 요인, 기후 변화 등 거시적인 것들을 예측 대상을 확대하게 될 것이다. 현업 임원과 이들 회사가 얻는 진정한 가치는 이 3가지 방향에서 나오는 통찰에 근접할 수 있는 데서 나오기 때문이다. 3가지 방향을 살펴보기 전에, 무엇을 ‘빅데이터’라고 부르고, 그 빅데이터와 예측 분석 간의 관계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만큼이나 빅데이터가 요즘의 유행어다. IDC 디지털 유니버스 조사 보고서는 올해 전세계의 데이터 스토리지 용량이 9,000엑사바이트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리고 빅데이터의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사회 경제적 서비스가 인터넷으로 이동한 결과다. 휴대전화는 이미 엄청난 양의 디지털 정보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런 물결은 사물인터넷이 빠르게 온라인으로 넘어오게 되면 더욱 거세질 것이다. 전문가들은 빅데이터를 양(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이라는 3가지 관점으로 규정한다. 즉 얼마나 많은, 어떤 유형의, 데이터가 얼마나 빠르게 생성되는지를 보는 것이다. 이것도 좋지만, 빅데이터의 핵심 이슈는 바로 ...

빅데이터 기업 외부 데이터 거시경제 스마트데이터 미래학자 소셜 분석 예측 맞춤 개인화 CMO 전망 IDC 디지털 유니버스 조사 보고서

2015.02.12

역설적이지만 필자는 예측 분석에 대해 예측하는 미래학자다. 그러면 미래에는 빅데이터와 예측 분석이 어떻게 더 발전할 것인가? 그리고 더욱 중요하게, 예측 분석과 그로 인해 만들어진 통찰은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더욱 민첩해지고 더 잘 대응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까? 위로, 아래로 그리고 안에서 밖으로 필자는 2015년에 예측 분석이 ‘위로, 아래로, 그리고 안에서 밖으로’라는 3가지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각기 다른 방향이라기 보다는 이 3가지를 서로 연결된 것으로 보는 게 더 맞을 것이다. 기업은 내부 데이터에서 외부 데이터로 확대로 사용하며, 평균적인 소비자가 아닌 소비자 개개인에 초점을 맞춰 분석을 세분화하고, 비즈니스 전망뿐 아니라 금융 시장, 지정학적 요인, 기후 변화 등 거시적인 것들을 예측 대상을 확대하게 될 것이다. 현업 임원과 이들 회사가 얻는 진정한 가치는 이 3가지 방향에서 나오는 통찰에 근접할 수 있는 데서 나오기 때문이다. 3가지 방향을 살펴보기 전에, 무엇을 ‘빅데이터’라고 부르고, 그 빅데이터와 예측 분석 간의 관계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만큼이나 빅데이터가 요즘의 유행어다. IDC 디지털 유니버스 조사 보고서는 올해 전세계의 데이터 스토리지 용량이 9,000엑사바이트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리고 빅데이터의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사회 경제적 서비스가 인터넷으로 이동한 결과다. 휴대전화는 이미 엄청난 양의 디지털 정보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런 물결은 사물인터넷이 빠르게 온라인으로 넘어오게 되면 더욱 거세질 것이다. 전문가들은 빅데이터를 양(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이라는 3가지 관점으로 규정한다. 즉 얼마나 많은, 어떤 유형의, 데이터가 얼마나 빠르게 생성되는지를 보는 것이다. 이것도 좋지만, 빅데이터의 핵심 이슈는 바로 ...

2015.02.12

데이터 분석과 수학으로 지구와 비슷한 행성 찾는다

천체물리학자들이 나사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학공식을 적용해 새로운 행성을 찾고 있다. 호주국립대학(ANU)의 천체물리학자들이 나사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수학공식에 대입해 우리 은하에서 대부분의 별들 또는 가까이에 있으면서 사람이 살 수 있을 것 같은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았다. 그 중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 것 같은 2개의 행성을 발견했다. 천체물리학자들은 태양계 밖에 있는 151개의 외계 행성 시스템 자료를 분석하고 일반화된 티티우스-보데의 법칙(TB)과 관련해 태양에서 행성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수학공식을 사용했다. 이들은 228개의 행성을 예측할 수 있었다. 케플러 공식은 별들에 가까이 있는 고온의 거대한 행상을 찾아내는 데에는 편중돼 있기 때문에 이 228개의 행성을 찾지 못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케플러 우주 망원경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 동안 밝아졌다가 이내 곧 어두워지는 별을 찾고 있다. 그것은 별 바로 앞에서 행성이 통과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신호다"라고 ANU 천문학/천체물리학 대학원의 천체물리학 교수인 찰리 라인위버는 말했다. 이 연구팀은 액체 상태의 물이나 H2O가 존재할 수 있는 별과 행성과의 거리를 관찰했다. "지구같은 크기로 액체 상태의 물로 뒤덮인 바위 표면이 있는 행성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 화성보다 조금 큰 행성이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물을 액체 상태로 유지하려면 충분한 표면 압력이 필요한데 그럴 정도로 공기가 충분한 행성이냐라는 것이다. 이밖에 달처럼 일정한 주기로 행성 주위를 맴도는 것이 있는지도 궁금해 할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공기가 없다"라고 라인위버는 말했다. 연구팀은 더 적은 매개 변수(고정값)를 만들어 TB 관계를 일반화해 태양계에만 딱 맞춘 게 아니라 다른 은하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공식을 만들어 냈다. ...

빅데이터 예측 분석 우주

2015.02.10

천체물리학자들이 나사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학공식을 적용해 새로운 행성을 찾고 있다. 호주국립대학(ANU)의 천체물리학자들이 나사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수학공식에 대입해 우리 은하에서 대부분의 별들 또는 가까이에 있으면서 사람이 살 수 있을 것 같은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았다. 그 중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 것 같은 2개의 행성을 발견했다. 천체물리학자들은 태양계 밖에 있는 151개의 외계 행성 시스템 자료를 분석하고 일반화된 티티우스-보데의 법칙(TB)과 관련해 태양에서 행성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수학공식을 사용했다. 이들은 228개의 행성을 예측할 수 있었다. 케플러 공식은 별들에 가까이 있는 고온의 거대한 행상을 찾아내는 데에는 편중돼 있기 때문에 이 228개의 행성을 찾지 못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케플러 우주 망원경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 동안 밝아졌다가 이내 곧 어두워지는 별을 찾고 있다. 그것은 별 바로 앞에서 행성이 통과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신호다"라고 ANU 천문학/천체물리학 대학원의 천체물리학 교수인 찰리 라인위버는 말했다. 이 연구팀은 액체 상태의 물이나 H2O가 존재할 수 있는 별과 행성과의 거리를 관찰했다. "지구같은 크기로 액체 상태의 물로 뒤덮인 바위 표면이 있는 행성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 화성보다 조금 큰 행성이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물을 액체 상태로 유지하려면 충분한 표면 압력이 필요한데 그럴 정도로 공기가 충분한 행성이냐라는 것이다. 이밖에 달처럼 일정한 주기로 행성 주위를 맴도는 것이 있는지도 궁금해 할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공기가 없다"라고 라인위버는 말했다. 연구팀은 더 적은 매개 변수(고정값)를 만들어 TB 관계를 일반화해 태양계에만 딱 맞춘 게 아니라 다른 은하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공식을 만들어 냈다. ...

2015.02.10

IT리더의 조언 | 정부기관 IT, 프로그래머의 경력관리 外

<컴퓨터월드 프리미어 100대 IT리더에게 묻는다.> 직책 : CIO 회사 :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란도시 이달의 컴퓨터월드 100대 IT리더에는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란도시(City of Orlando)의 CIO가 로사 아크타카바리가 선정됐다.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공모해 전달했고, 이에 대해 그가 답변을 보내왔다. Q.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 거기서 일자리를 찾아야 할 것 같다. 나는 뉴욕에 있는 포춘 500대 기업에서 데이터베이스와 비즈니스 분석 관련 일을 했다. 나는 고향으로 돌아와 매우 작은 회사, 현지 법률사무소, 시정부에서 일하고 싶다. 시는 지금까지 좋았지만, 공공기관의 IT가 침체돼 있어 걱정이다. 어떻게 생각하나? BI는 포춘 500대 기업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많은 기업과 지자체는 비즈니스 및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정보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다. 일단 한 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한다. 당신이 능력을 필요로 하고, 지자체의 로드맵에 BI와 예측 분석이 있으며, 그들이 당신이 기술력을 찾고 있거나 당신이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아마 깜짝 놀랄 지도 모른다. 많은 지자체가 신기술을 따라잡고 있으며 때로는 검증된 신기술 도입에서 오히려 선도하기도 한다. BI와 예측 분석은 공공의 안전, 인텔리전스 기반 치안, 재무 의사 결정, 다른 많은 정부 기능에 이상적이다. Q. 내 전공은 컴퓨터과학이며, 정보보안 경력이 4년 이상이다. 나는 컴퓨터 포렌식에 관심이 많다. 이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가 있을까?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컴퓨터 포렌식 전문가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와 민간에서 많은 일자리가 있다. 대부분의 인터넷 기업들이 포렌식 경력 전문가를 찾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신입 자리만 찾을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컴퓨터과학과 정보보안에 대한 당신의 경력은 디지털 포렌식에서 강점이 될 것이다. 현재 당신이 사고대응과 포렌식 분야에 몸담고 있다면...

CIO 데이터베이스 분석 지방자치정부 IT 공공기관 IT IT리더의 조언 포렌식 예측 리더십 이직 사고대응

2015.02.03

<컴퓨터월드 프리미어 100대 IT리더에게 묻는다.> 직책 : CIO 회사 :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란도시 이달의 컴퓨터월드 100대 IT리더에는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란도시(City of Orlando)의 CIO가 로사 아크타카바리가 선정됐다.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공모해 전달했고, 이에 대해 그가 답변을 보내왔다. Q.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 거기서 일자리를 찾아야 할 것 같다. 나는 뉴욕에 있는 포춘 500대 기업에서 데이터베이스와 비즈니스 분석 관련 일을 했다. 나는 고향으로 돌아와 매우 작은 회사, 현지 법률사무소, 시정부에서 일하고 싶다. 시는 지금까지 좋았지만, 공공기관의 IT가 침체돼 있어 걱정이다. 어떻게 생각하나? BI는 포춘 500대 기업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많은 기업과 지자체는 비즈니스 및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정보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다. 일단 한 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한다. 당신이 능력을 필요로 하고, 지자체의 로드맵에 BI와 예측 분석이 있으며, 그들이 당신이 기술력을 찾고 있거나 당신이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아마 깜짝 놀랄 지도 모른다. 많은 지자체가 신기술을 따라잡고 있으며 때로는 검증된 신기술 도입에서 오히려 선도하기도 한다. BI와 예측 분석은 공공의 안전, 인텔리전스 기반 치안, 재무 의사 결정, 다른 많은 정부 기능에 이상적이다. Q. 내 전공은 컴퓨터과학이며, 정보보안 경력이 4년 이상이다. 나는 컴퓨터 포렌식에 관심이 많다. 이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가 있을까?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컴퓨터 포렌식 전문가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와 민간에서 많은 일자리가 있다. 대부분의 인터넷 기업들이 포렌식 경력 전문가를 찾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신입 자리만 찾을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컴퓨터과학과 정보보안에 대한 당신의 경력은 디지털 포렌식에서 강점이 될 것이다. 현재 당신이 사고대응과 포렌식 분야에 몸담고 있다면...

2015.02.0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