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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IoT 센서+빅데이터 분석'으로 다운타임 예측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업체 이튼(Eaton)의 최신 제품에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언제 장비에서 고장이 발생할지 미리 알려준다. 현재 슈나이더, 에머슨 등의 업체들도 장비 고장, 시스템 가동 중단 시간 등을 예측하고자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Image Credit:Eaton 451 리서치의 데이터센터 기술 디렉터 론다 아시에토는 이튼의 펄스인사이트 애널리틱스(PulseInsight Analytics) 발표에 관해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시장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더 큰 트렌드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튼,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 등의 업체들은 자사 전력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데이터센터 성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심지어 장비 고장으로 인한 중단 시간까지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자신들의 플랫폼을 개선하고 있다. 기업의 많은 업무가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 시설을 떠나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 451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용 앱의 41%가 현재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있고, 이 수치는 2018년 6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아시에토는 단기간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겨가지 않을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 남아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은 주로 핵심 업무용인데, 이는 핵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인프라의 주전력과 백업 전력을 반드시 공급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튼은 예상치 못한 중단이 데이터센터 사용 기업에 평균적으로 시간당 47만 1,000달러의 피해를 주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튼의 고객 23%는 다운타임으로 시간당 100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UPS(Uninterrupted Power Supply) 시스템은 주 전력이 고장...

빅데이터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451 리서치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 에머슨 사물인터넷 예측 이튼 슈나이더 일렉트릭 다운타임 센서 DCIM 전력 슈나이더

2016.10.05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업체 이튼(Eaton)의 최신 제품에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언제 장비에서 고장이 발생할지 미리 알려준다. 현재 슈나이더, 에머슨 등의 업체들도 장비 고장, 시스템 가동 중단 시간 등을 예측하고자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Image Credit:Eaton 451 리서치의 데이터센터 기술 디렉터 론다 아시에토는 이튼의 펄스인사이트 애널리틱스(PulseInsight Analytics) 발표에 관해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시장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더 큰 트렌드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튼,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Emerson Network Power) 등의 업체들은 자사 전력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데이터센터 성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심지어 장비 고장으로 인한 중단 시간까지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자신들의 플랫폼을 개선하고 있다. 기업의 많은 업무가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 시설을 떠나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 451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용 앱의 41%가 현재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있고, 이 수치는 2018년 6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아시에토는 단기간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겨가지 않을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 남아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은 주로 핵심 업무용인데, 이는 핵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인프라의 주전력과 백업 전력을 반드시 공급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튼은 예상치 못한 중단이 데이터센터 사용 기업에 평균적으로 시간당 47만 1,000달러의 피해를 주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튼의 고객 23%는 다운타임으로 시간당 100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UPS(Uninterrupted Power Supply) 시스템은 주 전력이 고장...

2016.10.05

2026년 IT는 어떤 모습일까?··· 9가지 예측

10년 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이란 상상하기 어려운 물건이었다. 가정과 사무실 외에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 공간은 몇몇 커피숍의 와이파이 존이 전부였던 시절이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아마존은 EC2를 선보였다. 몇몇 이들에게는 납득하기 어려운 서비스였다. 그러나 이제는 거의 모든 공간에서 와이파이나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EC2는 비즈니스 IT의 기초로 탄탄히 자리잡은 시대가 됐다. 그렇다면 앞으로 10년 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또 테크놀로지 자체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네트워크 월드 30주년을 맞아 전문가들의 전망과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예측을 정리했다. - 생산성 앱이 전면적으로 변화한다 - IT 업계의 인력 다양성이 확대된다 - 시스코의 독주가 계속된다 - 2026년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근간 - 사물인터넷 시대 속 대세는 스마트 앱 - 호모모픽 암호화가 데이터 안정성 높인다 - 오픈소스의 확대 - 마침내 비상하는 IoT - 빅데이터가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활약한다 생산성 앱이 전면적으로 변화한다 지난 몇 년간 클라우드로의 이전 등 약간의 변화, 발전을 겪긴 했어도 대부분의 생산성 앱들은 기능적인 측면에서 보면 초기 상태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워드스타(WordStar)건 구글 독스건 워드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워드프로세서일 뿐이고, 로터스(Lotus)가 됐건 엑셀이 됐건 스프레드시트 앱 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다를 것이라고 스프레트시트의 발명가라고 해도 좋을 댄 브릭린이 네트워크 월드 측에 전해왔다. 그는 특히 엔드포인트 폼 팩터가 변화의 주요 유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프레트시트, 워드프로세서 등 우리가 흔히 생산성 앱이라 부르는 것들은 큰 스크린과 키보드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는 이런 전통적인 방식만으론 존재하기 어려울 수 ...

클라우드 미래 전망 시스코 예측 사물인터넷 2026 호모모픽

2016.04.06

10년 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이란 상상하기 어려운 물건이었다. 가정과 사무실 외에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 공간은 몇몇 커피숍의 와이파이 존이 전부였던 시절이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아마존은 EC2를 선보였다. 몇몇 이들에게는 납득하기 어려운 서비스였다. 그러나 이제는 거의 모든 공간에서 와이파이나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EC2는 비즈니스 IT의 기초로 탄탄히 자리잡은 시대가 됐다. 그렇다면 앞으로 10년 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또 테크놀로지 자체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네트워크 월드 30주년을 맞아 전문가들의 전망과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예측을 정리했다. - 생산성 앱이 전면적으로 변화한다 - IT 업계의 인력 다양성이 확대된다 - 시스코의 독주가 계속된다 - 2026년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근간 - 사물인터넷 시대 속 대세는 스마트 앱 - 호모모픽 암호화가 데이터 안정성 높인다 - 오픈소스의 확대 - 마침내 비상하는 IoT - 빅데이터가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활약한다 생산성 앱이 전면적으로 변화한다 지난 몇 년간 클라우드로의 이전 등 약간의 변화, 발전을 겪긴 했어도 대부분의 생산성 앱들은 기능적인 측면에서 보면 초기 상태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워드스타(WordStar)건 구글 독스건 워드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워드프로세서일 뿐이고, 로터스(Lotus)가 됐건 엑셀이 됐건 스프레드시트 앱 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다를 것이라고 스프레트시트의 발명가라고 해도 좋을 댄 브릭린이 네트워크 월드 측에 전해왔다. 그는 특히 엔드포인트 폼 팩터가 변화의 주요 유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프레트시트, 워드프로세서 등 우리가 흔히 생산성 앱이라 부르는 것들은 큰 스크린과 키보드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는 이런 전통적인 방식만으론 존재하기 어려울 수 ...

2016.04.06

IT리더에게 듣는다 | "급변하는 시대, 빅뱅방식보단 점진적 고도화로" NH투자증권 박선무 상무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NH투자증권의 박선무 상무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구)우리투자증권과 (구)NH농협증권 시스템 통합 이후 새로운 땅(H/W)을 사서 거기에 새로운 건물(S/W)을 짓는 식의 빅뱅방식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은 당사의 현재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기존 업무시스템이 구조적인 개선 요구가 없다는 것이고, 둘째로 워낙 빠르게 업무와 기술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전략적으로 단위시스템 별 점진적 고도화 방식으로 가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2014년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하면서 IT통합을 이끌었던 NH투자증권 박선무 상무는 올해 주문시스템부터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상무는 점진적인 고도화 방식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각 방 별로 리모델링 하는 것에 비유해 설명했다. 이어서 박 상무는 “안방이라고 하는 주문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점진적인 형태로 수정ㆍ보완 한다는 의미”라며 “그때 그때 주거자의 요구에 맞춰 다소 급하게 들여왔던 중복된 기능의 가구나 소품, 욕실 등을 방의 크기나 기본 구조는 그대로 두고, 단위 업무별, 기능별 표준화라는 정리정돈으로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 바탕에는 컴포넌트 기반 개발(CBD)이라는 개념을 넣어 부품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듈 형태로 업무 및 기능을 분리할 경우 ‘단위업무 및 단위기능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rsq...

CIO 모듈화 점진적 개선 빅뱅방식 박선무 NH농협증권 NH투자증권 이세돌 바둑 알파고 딥러닝 예측 증권 우리투자증권 통합 M&A 미래 변화

2016.03.14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NH투자증권의 박선무 상무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구)우리투자증권과 (구)NH농협증권 시스템 통합 이후 새로운 땅(H/W)을 사서 거기에 새로운 건물(S/W)을 짓는 식의 빅뱅방식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은 당사의 현재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기존 업무시스템이 구조적인 개선 요구가 없다는 것이고, 둘째로 워낙 빠르게 업무와 기술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전략적으로 단위시스템 별 점진적 고도화 방식으로 가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2014년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하면서 IT통합을 이끌었던 NH투자증권 박선무 상무는 올해 주문시스템부터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상무는 점진적인 고도화 방식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각 방 별로 리모델링 하는 것에 비유해 설명했다. 이어서 박 상무는 “안방이라고 하는 주문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점진적인 형태로 수정ㆍ보완 한다는 의미”라며 “그때 그때 주거자의 요구에 맞춰 다소 급하게 들여왔던 중복된 기능의 가구나 소품, 욕실 등을 방의 크기나 기본 구조는 그대로 두고, 단위 업무별, 기능별 표준화라는 정리정돈으로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 바탕에는 컴포넌트 기반 개발(CBD)이라는 개념을 넣어 부품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듈 형태로 업무 및 기능을 분리할 경우 ‘단위업무 및 단위기능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rsq...

2016.03.14

SCM과 빅데이터 분석이 만나면··· '효율 ↑ 위험 ↓'

빅데이터 분석이 공급망 가시성을 높이고 통찰력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급망 기업들은 자주 변경되는 요구나 공급망 위험에 대응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이 문제들과 관련한 우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SCM 월드의 연구에 따르면, 공급망 관리자 가운데 64%가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변혁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자사의 장기적 변화 관리 활동의 근간으로 삼으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 빅데이터 분석이 자사 공급망에 전달하는 효익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공급망 관리자는 무려 97%에 달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액센츄어의 조사에 따르면 한 곳 혹은 그 이상의 공급망에 실제 분석 툴을 적용한 관리자는 17%에 불과했다. 다시 말해 시중 기업들 가운데 83%가 아직 자사 공급망 관리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적어도 앞으로 수 년 내 공급망, 조달망 관리에 미치게 될 핵심적인 영향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아가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빅데이터 분석 툴은 다수의 소스로부터 수집되는 막대한 규모의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해주는 솔루션이다. 공급망을 관리 측면에서 보자면, 이는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고 좀더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전달해줄 것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수요-공급 변동에 따른 리스크에 좀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현재의 이슈와 관련한 우려들을 경감시켜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공급망 담당자의 역할을 단순한 업무 지원자의 수준을 넘어, 믿을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자문가로 변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빅데이터 규모로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 Master Data Management)를 활용하면  고품질의 정확한 데이터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기존에는 파악할 수 없던 데이터 간의 관계와 그에 기반한 새로운 시각을 발굴하는 것이 MDM이 제공하는 가치다. 빅...

리스크 애널리틱스 분석 예측 위험 공급망 SCM 조사 액센츄어 민첩성 빅데이터 SCM 월드

2016.02.23

빅데이터 분석이 공급망 가시성을 높이고 통찰력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급망 기업들은 자주 변경되는 요구나 공급망 위험에 대응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이 문제들과 관련한 우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SCM 월드의 연구에 따르면, 공급망 관리자 가운데 64%가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변혁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자사의 장기적 변화 관리 활동의 근간으로 삼으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 빅데이터 분석이 자사 공급망에 전달하는 효익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공급망 관리자는 무려 97%에 달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액센츄어의 조사에 따르면 한 곳 혹은 그 이상의 공급망에 실제 분석 툴을 적용한 관리자는 17%에 불과했다. 다시 말해 시중 기업들 가운데 83%가 아직 자사 공급망 관리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적어도 앞으로 수 년 내 공급망, 조달망 관리에 미치게 될 핵심적인 영향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아가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빅데이터 분석 툴은 다수의 소스로부터 수집되는 막대한 규모의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해주는 솔루션이다. 공급망을 관리 측면에서 보자면, 이는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고 좀더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전달해줄 것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수요-공급 변동에 따른 리스크에 좀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현재의 이슈와 관련한 우려들을 경감시켜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공급망 담당자의 역할을 단순한 업무 지원자의 수준을 넘어, 믿을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자문가로 변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빅데이터 규모로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 Master Data Management)를 활용하면  고품질의 정확한 데이터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기존에는 파악할 수 없던 데이터 간의 관계와 그에 기반한 새로운 시각을 발굴하는 것이 MDM이 제공하는 가치다. 빅...

2016.02.23

'핫'한 직업 데이터 과학자, 필요 역량은?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가 올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직업으로 떠올랐다. 자신이 어떤 기술을 갖고 있어야 데이터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 데이터 과학자는 평균 기본 연봉이 11만 6,840달러(1억 4,108만 원), 취업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에서 구인란에 최고 순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대학들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하다. 이는 다시 말해, 사람들에게 데이터 과학자로의 기회가 열려 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기회의 땅에 자신도 찾아갈 수 있을까? 버치 웍스(Burtch Works)에서 데이터 과학자 리크루터 아담 플루겔은 "이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플루겔은 "기본적인 요구사항 가운데 깊은 통계 지식과 예측 분석 작업 능력은 필수적"이라며, "기본적인 코딩 능력에 대한 증거로 R과 파이썬(Python) 기술은 일반적이다"고 전했다. 플루겔은 전통적으로 전문 특화된 영역인 예측 분석에서는 파이썬의 사용 수준이 특정 목적에서 상당히 기본적인 수준이지만, 데이터 과학자 영역에서는 파이썬 툴로 1~2개 라이브러리에서 제한없이 구축할 수 있는 이를 찾고 있다. 예를 들어 동영상, 이미지, 자연어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플루겔은 특정 툴에 대한 경험 측면에서 일정부분 자유로운 것도 있다. 파이썬 역량 대신 자바 또는 C++ 기술로 대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 중요한 것은 코딩 능력과 통계와 예측 분석 능력"이라며, "고용주 입장에서는 코딩 방법과 사고방식을 교육하는 것보다 파이썬 구문을 가르치는게 더 쉬울 수 있다"고. 또한 중요한 것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 RDB)와 비관계형(nonrelational) 빅데이터 DB에서의 경험이다. SQL은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며, ...

빅데이터 개발 데이터 과학자 예측 분석 애널리틱스 유망 직업 인기 직업

2016.02.02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가 올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직업으로 떠올랐다. 자신이 어떤 기술을 갖고 있어야 데이터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 데이터 과학자는 평균 기본 연봉이 11만 6,840달러(1억 4,108만 원), 취업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에서 구인란에 최고 순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대학들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하다. 이는 다시 말해, 사람들에게 데이터 과학자로의 기회가 열려 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기회의 땅에 자신도 찾아갈 수 있을까? 버치 웍스(Burtch Works)에서 데이터 과학자 리크루터 아담 플루겔은 "이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플루겔은 "기본적인 요구사항 가운데 깊은 통계 지식과 예측 분석 작업 능력은 필수적"이라며, "기본적인 코딩 능력에 대한 증거로 R과 파이썬(Python) 기술은 일반적이다"고 전했다. 플루겔은 전통적으로 전문 특화된 영역인 예측 분석에서는 파이썬의 사용 수준이 특정 목적에서 상당히 기본적인 수준이지만, 데이터 과학자 영역에서는 파이썬 툴로 1~2개 라이브러리에서 제한없이 구축할 수 있는 이를 찾고 있다. 예를 들어 동영상, 이미지, 자연어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플루겔은 특정 툴에 대한 경험 측면에서 일정부분 자유로운 것도 있다. 파이썬 역량 대신 자바 또는 C++ 기술로 대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 중요한 것은 코딩 능력과 통계와 예측 분석 능력"이라며, "고용주 입장에서는 코딩 방법과 사고방식을 교육하는 것보다 파이썬 구문을 가르치는게 더 쉬울 수 있다"고. 또한 중요한 것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 RDB)와 비관계형(nonrelational) 빅데이터 DB에서의 경험이다. SQL은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며, ...

2016.02.02

기고 | 보안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근 보안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수년간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도 쓸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 이 ‘데이터 레이크’를 활용할 수 없다는 사실만 알아낸 많은 회사들이 부지기수다. 때문에 구매자들은 보안 애널리틱스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지금 나와 있는 솔루션들에는 숫자 위주의 통계 보고서와 화려한 대시보드로 이뤄진 클러스터가 포함돼 있지만, 이런 것들은 유용성과 생산적인 보안 애널리틱스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핵심 패턴을 발견하며, 보안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갈 지 아니면 바꿀 지를 결정하고, 보안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쓸만한 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할 지와 분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속도(Velocity), 다양성(Verity), 용량(Volume)이라는 3Vs 특성을 가진 복잡한 데이터세트를 위해 빅데이터가 실시간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성공적으로 구현시켜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같은 회사들만 보면 된다. 이 회사들은 우리가 무엇을 사거나 보고 싶어하는지를 말하는 예측적 애널리틱스와 함께 빅데이터를 자사 사업에서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의 사례가 정말 유용한 보안 애널리틱스를 위한 모델이 돼야 한다. --------------------------------------------------------------- 빅 데이터와 보안 인기기사 -> 블로그 | 빅 데이터 시대의 보안 만트라 "모든 것을 수집하고 분석하라" -> RSA가 제안하는 6가지 빅 데이터 보안 지침 -> 칼럼 | 빅 데이터 보안...

빅데이터 의사결정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예측 분석 보안 인텔리전스 데이터 호수 보안 애널리틱스 데이터 레이크

2016.01.27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근 보안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수년간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도 쓸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 이 ‘데이터 레이크’를 활용할 수 없다는 사실만 알아낸 많은 회사들이 부지기수다. 때문에 구매자들은 보안 애널리틱스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지금 나와 있는 솔루션들에는 숫자 위주의 통계 보고서와 화려한 대시보드로 이뤄진 클러스터가 포함돼 있지만, 이런 것들은 유용성과 생산적인 보안 애널리틱스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핵심 패턴을 발견하며, 보안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갈 지 아니면 바꿀 지를 결정하고, 보안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쓸만한 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할 지와 분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속도(Velocity), 다양성(Verity), 용량(Volume)이라는 3Vs 특성을 가진 복잡한 데이터세트를 위해 빅데이터가 실시간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성공적으로 구현시켜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같은 회사들만 보면 된다. 이 회사들은 우리가 무엇을 사거나 보고 싶어하는지를 말하는 예측적 애널리틱스와 함께 빅데이터를 자사 사업에서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의 사례가 정말 유용한 보안 애널리틱스를 위한 모델이 돼야 한다. --------------------------------------------------------------- 빅 데이터와 보안 인기기사 -> 블로그 | 빅 데이터 시대의 보안 만트라 "모든 것을 수집하고 분석하라" -> RSA가 제안하는 6가지 빅 데이터 보안 지침 -> 칼럼 | 빅 데이터 보안...

2016.01.27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채용 정보 서비스 '쉐어잡'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기반한 채용 정보 서비스가 출시됐다. 쉐어잡(ShareJOB)은 기업과 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지인 추천 기반 채용 정보 서비스다. 카카오톡과 같이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지인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채용 서비스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지인을 추천할 수 있고, 추천 받은 사람의 채용이 이뤄지면 헤드헌터처럼 보상금을 받게 된다. 네트워크 마케팅처럼 단계별 추천으로 보상금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중소기업이나 신생기업들이 헤드헌팅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높은 비용 부담을 안게 된다. 하지만 쉐어잡을 활용하면 내부 직원이나 주변의 누구든 헤드헌터처럼 활용할 수 있어 인재를 찾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지인 기반이기에 높은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업 정보 및 구인 정보와 태그 분석을 통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통해 구직자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맞춤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오픈소스 기술인 노드JS(Node.js)를 활용해 개발된 쉐어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해 서비스 된다.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향후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쉐어잡은 오픈트레이드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모바일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채용 네트워크 마케팅 쉐어잡 머신러닝 분석 예측 헤드헌터 구직 애저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노드JS

2016.01.26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기반한 채용 정보 서비스가 출시됐다. 쉐어잡(ShareJOB)은 기업과 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지인 추천 기반 채용 정보 서비스다. 카카오톡과 같이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지인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채용 서비스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지인을 추천할 수 있고, 추천 받은 사람의 채용이 이뤄지면 헤드헌터처럼 보상금을 받게 된다. 네트워크 마케팅처럼 단계별 추천으로 보상금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중소기업이나 신생기업들이 헤드헌팅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높은 비용 부담을 안게 된다. 하지만 쉐어잡을 활용하면 내부 직원이나 주변의 누구든 헤드헌터처럼 활용할 수 있어 인재를 찾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지인 기반이기에 높은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업 정보 및 구인 정보와 태그 분석을 통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통해 구직자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맞춤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오픈소스 기술인 노드JS(Node.js)를 활용해 개발된 쉐어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해 서비스 된다.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향후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쉐어잡은 오픈트레이드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모바일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iokr@idg.co.kr

2016.01.26

디지털 변혁의 핵심은 IoT… 쉰들러 그룹 CIO 일문일답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IoT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변혁이 회사를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 Schindler Group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쉰들러 그룹(Schindler Group)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150년 전통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백엔드 시스템을 갖추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를 배치해 서비스 담당자에게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고도화된 시스템 개발과 모바일로 연결된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앞장서온 인물이다. 그는 IT운영 부분을 총괄하는 것 이외에 쉰들러 디지털 비즈니스(Schindler Digital Business)라는 새로운 사업부분의 CEO를 맡아 회사의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이끌고 있다. 그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IT를 활용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 CIO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MIT Sloan CIO Leadership Award)에서 수상했다. 다음은 닐스와의 일문일답이다. Q. 왜 직함이 두 개인가? A. 디지털 사업부문의 CEO가 된 것은 쉰들러 그룹이 디지털화 다음 단계를 반영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디지털 사업부문은 쉰들러 내의 혁신 부서로서 좀더 전체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디지털화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름: 미카엘 닐스 가족: 기혼, 딸 2명 들었던 최고의 조언: “마라톤을 완주했으면 우승 기념 환호를 즐기고 다음 마라톤 경주는 생각하지 말라. 마라톤을 한번 뛰고 또 마라톤을 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멈춰 서서 달성한 바를 즐겨야 다음 마라톤에서 더 잘 뛸 수 있다.” 달리기를 즐기나? “그렇다. 하지만 마라톤 주자는 아니다.”...

유지보수 Schindler Group 쉰들러 그룹 엘리베이터 장비 교체 파괴 디지털 변혁 사물인터넷 분석 예측 디지털 제조 빅데이터 CIO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

2016.01.04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IoT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변혁이 회사를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 Schindler Group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쉰들러 그룹(Schindler Group)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150년 전통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백엔드 시스템을 갖추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를 배치해 서비스 담당자에게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고도화된 시스템 개발과 모바일로 연결된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앞장서온 인물이다. 그는 IT운영 부분을 총괄하는 것 이외에 쉰들러 디지털 비즈니스(Schindler Digital Business)라는 새로운 사업부분의 CEO를 맡아 회사의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이끌고 있다. 그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IT를 활용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 CIO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MIT Sloan CIO Leadership Award)에서 수상했다. 다음은 닐스와의 일문일답이다. Q. 왜 직함이 두 개인가? A. 디지털 사업부문의 CEO가 된 것은 쉰들러 그룹이 디지털화 다음 단계를 반영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디지털 사업부문은 쉰들러 내의 혁신 부서로서 좀더 전체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디지털화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름: 미카엘 닐스 가족: 기혼, 딸 2명 들었던 최고의 조언: “마라톤을 완주했으면 우승 기념 환호를 즐기고 다음 마라톤 경주는 생각하지 말라. 마라톤을 한번 뛰고 또 마라톤을 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멈춰 서서 달성한 바를 즐겨야 다음 마라톤에서 더 잘 뛸 수 있다.” 달리기를 즐기나? “그렇다. 하지만 마라톤 주자는 아니다.”...

2016.01.04

선도기업들이 말하는 빅데이터 인재 확보 전략

A.T. 커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기업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룰 우수 데이터 과학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 부족 이외에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해야 하다는 문제가 더해지면서 CIO들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430명의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A.T. 커니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가장 발전된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조차도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력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한 기업들이 2/3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기업들은 향후 5년 동안 33%나 많은 빅데이터 인재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A.T. 커니의 파트너 겸 해당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 칼리드 칸(왼쪽 사진)은 말했다. 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를 채용해 이들이 회사에 남아 있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기업들이 사업을 디지털화하면서 제품을 다듬거나 프로세스 효율성을 높이거나 새로운 수익원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상관관계에 관한 결과 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웨더컴퍼니(Weather Company)는 소매 기업들이 물 재고량 증감을 예측할 수 있도록 날씨 패턴을 예측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문제는 빅데이터의 비즈니스 사례는 무한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재풀은 여전히 작다는 데 있다.  데이터 분석 인재에 대한 3가지 위협 조사에서 칸은 기업들이 통계, 디지털 기술, 비즈니스 전략 이 3가지를 모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 3가지 자격을 갖춘 전문가는 의사결정 과정에 데이터 분석을 통합시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우위를 이끌어 내는 전문가들이다. 이들을 확보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지 않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기술적으로 숙달되고 통계 모델링을 ...

CIO A.T. Kearney A.T. 커니 분석 전문가 웨더컴퍼니 분석 예측 모델링 대학 통계 데이터 과학자 컨설팅 인재 빅데이터 산학연계

2015.12.11

A.T. 커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기업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룰 우수 데이터 과학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 부족 이외에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해야 하다는 문제가 더해지면서 CIO들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430명의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A.T. 커니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가장 발전된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조차도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력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한 기업들이 2/3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기업들은 향후 5년 동안 33%나 많은 빅데이터 인재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A.T. 커니의 파트너 겸 해당 연구 보고서의 공동 저자 칼리드 칸(왼쪽 사진)은 말했다. 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를 채용해 이들이 회사에 남아 있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기업들이 사업을 디지털화하면서 제품을 다듬거나 프로세스 효율성을 높이거나 새로운 수익원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상관관계에 관한 결과 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웨더컴퍼니(Weather Company)는 소매 기업들이 물 재고량 증감을 예측할 수 있도록 날씨 패턴을 예측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문제는 빅데이터의 비즈니스 사례는 무한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재풀은 여전히 작다는 데 있다.  데이터 분석 인재에 대한 3가지 위협 조사에서 칸은 기업들이 통계, 디지털 기술, 비즈니스 전략 이 3가지를 모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 3가지 자격을 갖춘 전문가는 의사결정 과정에 데이터 분석을 통합시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우위를 이끌어 내는 전문가들이다. 이들을 확보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지 않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기술적으로 숙달되고 통계 모델링을 ...

2015.12.11

'예방 아닌 예견으로' 보안 접근법 개선을 위한 4가지 질문

해킹 사고의 여파를 체험한 적이 있는가? 결제 카드나 기타 정보가 해킹되었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은 적이 있는가? 청중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때마다 손을 드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보안 침해를 예방할 수 있을까? 이제는 많은 이들이 "보안 사고란 일어나게 마련이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여기에서 더 나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보안 사고를 예방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다음의 슬라이드를 이용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자. ciokr@idg.co.kr  

보안 해킹 누출 침해 예방 예측

2015.11.04

해킹 사고의 여파를 체험한 적이 있는가? 결제 카드나 기타 정보가 해킹되었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은 적이 있는가? 청중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때마다 손을 드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보안 침해를 예방할 수 있을까? 이제는 많은 이들이 "보안 사고란 일어나게 마련이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여기에서 더 나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보안 사고를 예방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다음의 슬라이드를 이용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자. ciokr@idg.co.kr  

2015.11.04

기고 | 우리가 정말 알고 있을까? 분석과 인지상태간의 간극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고, 지식과 정보의 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실업과 빈곤, 경제 위기에 대해서는 정보 분석으로 해결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미지 출처 : Pixabay 지난 7년 간 필자는 전세계 곳곳의 기업들을 만나며 그들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 현재의 정보를 어떻게 획득한 것인지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들이 제시한 답변을 그들의 비즈니스 결과물이나 성과와 연결해 분석해 봄으로써, 오늘날 세계의 일반적인 인지 상태에 관한 나름의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 과정에는 하나의 모순이 발견됐다. 기술 개발(센서 가격 하락과 분석 역량, 속도의 개선 등)과 공유 플랫폼(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확산으로 우리의 지적 역량(무언가를 알아낼 수 있는 능력) 전반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우리가 ‘실제로 아는 것’은 단순한 선형 증가 곡선을 그린다는 점이다(증가한다는 가정 하에서만). 이런 배경 하에 필자는 닉 카가 던진 “구글은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그렇지 않다”라는 답을 내리고자 한다. 필자가 바라보는 구글은, 우리를 ‘덜 똑똑하게’ 만드는 사회-기술적 생태계다. ‘우리가 실제로 알고 있는 것’과 ‘우리가 알아야 하는/알 수도 있는 것’ 사이의 간극을 측정 기준으로 한다면 말이다. --------------------------------------------------------------- 세상을 바꾸는 빅 데이터 ->의료와 빅 데이터의 만남, "치료 효과 ↑ 재입원 ↓" -> '의료IT+빅 데이터 분석' 10가지 실제 사례 -> ...

구글 지식 분석 예측 마케터 경제학자 정보 광고 경기 침체 경제학 빅데이터 지성

2015.10.19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고, 지식과 정보의 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실업과 빈곤, 경제 위기에 대해서는 정보 분석으로 해결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미지 출처 : Pixabay 지난 7년 간 필자는 전세계 곳곳의 기업들을 만나며 그들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 현재의 정보를 어떻게 획득한 것인지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들이 제시한 답변을 그들의 비즈니스 결과물이나 성과와 연결해 분석해 봄으로써, 오늘날 세계의 일반적인 인지 상태에 관한 나름의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 과정에는 하나의 모순이 발견됐다. 기술 개발(센서 가격 하락과 분석 역량, 속도의 개선 등)과 공유 플랫폼(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확산으로 우리의 지적 역량(무언가를 알아낼 수 있는 능력) 전반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우리가 ‘실제로 아는 것’은 단순한 선형 증가 곡선을 그린다는 점이다(증가한다는 가정 하에서만). 이런 배경 하에 필자는 닉 카가 던진 “구글은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그렇지 않다”라는 답을 내리고자 한다. 필자가 바라보는 구글은, 우리를 ‘덜 똑똑하게’ 만드는 사회-기술적 생태계다. ‘우리가 실제로 알고 있는 것’과 ‘우리가 알아야 하는/알 수도 있는 것’ 사이의 간극을 측정 기준으로 한다면 말이다. --------------------------------------------------------------- 세상을 바꾸는 빅 데이터 ->의료와 빅 데이터의 만남, "치료 효과 ↑ 재입원 ↓" -> '의료IT+빅 데이터 분석' 10가지 실제 사례 -> ...

2015.10.19

20세기 미래학자들이 예측한 오늘날··· '예언 vs. 현실'

20세기 초반 미래학자와 SF 작가들이 내놓은 21세기 관련 예견들을 다시금 들춰보는 것은 꽤나 흥미로운 일이다. 그들의 상상은 당대 대중들의 머리 속에 깊이 각인됐고, 기술 개발의 행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들의 상상에서 전위적인 측면들만을 바라보며 우리의 기술이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겠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우리의 윗 세대가 상상한 미래가 분명한 현실이 되었다는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어떤 부분들에 있어서는 우리의 현실이 그들의 상상을 월등히 넘어섰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 20세기의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와 우리의 오늘날을 하나하나 비교해보자. 애완용 로봇 미래학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1920, 30, 40년대의 미래학자들은 다음 세기 인류에겐 애완용 로봇이 일상적인 존재로 받아들여질 것이라 믿었다. 심지어는 세계 박람회에 그들이 상상한 프로토타입 모델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애완 로봇의 원조격으로는 1928년 선보인 필리독(Philidog)을 꼽을 수 있고,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끈 주인공으로 1940년 구상된 스파코(Sparko)도 주목해볼 만하다. 이 프로토타입은 일종의 기계 장치로써 조작자가 내부의 기구와 와이어에 이런저런 조작을 가해 제한된 움직임을 느리고 서투르게 재현하는 수준이었다. 미래학자들은 컴퓨터의 발전을 통해 이 기계 강아지들이 로봇 강아지로 진화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당시의 미래학자들 가운데 BB-8과 같이 강력한 컴퓨팅 파워로 조작되는 가정용 애완 로봇을 상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지난주 스타트업 업체인 스페로(Sphero)가 공개한 BB-8은 150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의 애완 로봇으로, 시장 출시에 앞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로봇 역으로 열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BB-8이 출연하는 새 스타워즈 시리즈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BB-8은 스페로와 디즈니 간의 파트너십을 통...

로봇 예측 미래학자 21세기 예언

2015.09.09

20세기 초반 미래학자와 SF 작가들이 내놓은 21세기 관련 예견들을 다시금 들춰보는 것은 꽤나 흥미로운 일이다. 그들의 상상은 당대 대중들의 머리 속에 깊이 각인됐고, 기술 개발의 행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들의 상상에서 전위적인 측면들만을 바라보며 우리의 기술이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겠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우리의 윗 세대가 상상한 미래가 분명한 현실이 되었다는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어떤 부분들에 있어서는 우리의 현실이 그들의 상상을 월등히 넘어섰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 20세기의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와 우리의 오늘날을 하나하나 비교해보자. 애완용 로봇 미래학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1920, 30, 40년대의 미래학자들은 다음 세기 인류에겐 애완용 로봇이 일상적인 존재로 받아들여질 것이라 믿었다. 심지어는 세계 박람회에 그들이 상상한 프로토타입 모델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애완 로봇의 원조격으로는 1928년 선보인 필리독(Philidog)을 꼽을 수 있고,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끈 주인공으로 1940년 구상된 스파코(Sparko)도 주목해볼 만하다. 이 프로토타입은 일종의 기계 장치로써 조작자가 내부의 기구와 와이어에 이런저런 조작을 가해 제한된 움직임을 느리고 서투르게 재현하는 수준이었다. 미래학자들은 컴퓨터의 발전을 통해 이 기계 강아지들이 로봇 강아지로 진화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당시의 미래학자들 가운데 BB-8과 같이 강력한 컴퓨팅 파워로 조작되는 가정용 애완 로봇을 상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지난주 스타트업 업체인 스페로(Sphero)가 공개한 BB-8은 150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의 애완 로봇으로, 시장 출시에 앞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로봇 역으로 열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BB-8이 출연하는 새 스타워즈 시리즈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BB-8은 스페로와 디즈니 간의 파트너십을 통...

2015.09.09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를 탐구하는 이유'··· IDG 벤치마킹 세미나 이모저모

9월 3일 한국IDG가 개최하고 레드햇이 후원한 IDG 벤치마킹 세미나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새로운 워크로드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에 대해 오픈소스 전문가와 기업 IT담당자가 만나 정보와 의견을 공유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ciokr@idg.co.kr

스토리지 예측 유연성 확장 어플라이언스 용량 도입 레드햇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2015.09.04

9월 3일 한국IDG가 개최하고 레드햇이 후원한 IDG 벤치마킹 세미나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새로운 워크로드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에 대해 오픈소스 전문가와 기업 IT담당자가 만나 정보와 의견을 공유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9.04

"날씨 미리 알고 대비한다" IBM-웨더컴퍼니 협력

IBM이 웨더컴퍼니(The Weather Company) 및 웨더 컴퍼니의 글로벌 B2B 사업부인 WSI와 함께 새로운 비상 대응 위기 관리 솔루션인 IOC(Intelligent Operations Center)를 발표했다. 첨단 분석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솔루션은 실시간 기상 데이터를 사용해 더욱 정확하게 재난 상황을 예측하고, 적절한 자원을 사전에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 역량을 갖추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위기 관리 IOC는 다양한 센서로부터 감지된 데이터 및 과거 데이터 수집, 심층 분석, 데이터 시각화, 실시간 협업 기능을 제공하여, 관련 기관들이 재해 발생 시 발빠르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IOC에 기상데이터가 통합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와 대응 기관은 더 빠르게 예측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시나리오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WSI의 15일 열대 기상 예보 서비스를 IBM의 위기 관리 IOC에 통합함으로써, 전보다 1.5일 빠르게 허리케인 예보를 발동할 수 있다. 이로써 전 세계 각국 정부는 사전 계획 및 의사 결정, 각종 자원 배치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위기 대응 팀은 IBM의 위기 관리 IOC에 통합돼 있는 WSI의 알고리즘으로 24시간 태풍을 추적하고,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이를 알릴 수 있다. WSI 만의 종합 예보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은 특정 기상 현상의 진행 상황을 현실성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로 작성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확률에 근거하여 예보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와이 주 다릴 웡 대령은 "시 당국은 IBM이 제공한 혁신적 위기 관리 도구로 비상 사태의 예측 및 대응에 필요한 수단을 얻게 되었다"며, "시 당국 및 응급 대응 기관에서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능형 분석...

IBM 안전 예측 날씨 웨더컴퍼니 기상 예보

2015.07.08

IBM이 웨더컴퍼니(The Weather Company) 및 웨더 컴퍼니의 글로벌 B2B 사업부인 WSI와 함께 새로운 비상 대응 위기 관리 솔루션인 IOC(Intelligent Operations Center)를 발표했다. 첨단 분석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솔루션은 실시간 기상 데이터를 사용해 더욱 정확하게 재난 상황을 예측하고, 적절한 자원을 사전에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 역량을 갖추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위기 관리 IOC는 다양한 센서로부터 감지된 데이터 및 과거 데이터 수집, 심층 분석, 데이터 시각화, 실시간 협업 기능을 제공하여, 관련 기관들이 재해 발생 시 발빠르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IOC에 기상데이터가 통합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와 대응 기관은 더 빠르게 예측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시나리오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WSI의 15일 열대 기상 예보 서비스를 IBM의 위기 관리 IOC에 통합함으로써, 전보다 1.5일 빠르게 허리케인 예보를 발동할 수 있다. 이로써 전 세계 각국 정부는 사전 계획 및 의사 결정, 각종 자원 배치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위기 대응 팀은 IBM의 위기 관리 IOC에 통합돼 있는 WSI의 알고리즘으로 24시간 태풍을 추적하고,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이를 알릴 수 있다. WSI 만의 종합 예보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은 특정 기상 현상의 진행 상황을 현실성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로 작성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확률에 근거하여 예보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와이 주 다릴 웡 대령은 "시 당국은 IBM이 제공한 혁신적 위기 관리 도구로 비상 사태의 예측 및 대응에 필요한 수단을 얻게 되었다"며, "시 당국 및 응급 대응 기관에서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능형 분석...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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