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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2021년 클라우드 예측 중 틀린 2가지

어떤 이유인지 필자는 고객사의 새해 전망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모든 홍보회사의 연락 목록에 있다. 이들 업체의 전망은 대부분 너무 뻔하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거나 “클라우드 보안이 계속 걱정거리가 될 것”이라는 식이다.    하지만 정말 흔한 전망 몇 가지는 문제가 있다. 이들 중 몇 가지는 클라우드 시장의 많은 사람이 믿기 시작한 것 같다. 그래서 간과되거나 오해하기 쉬운 약간의 진실을 지적하고자 한다. 멀티클라우드가 부상해 클라우드를 가리지 않는, 이른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Cloud Agnostic)’이 된다는 것은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걱정되는 예측이다. 필자가 특히 걱정하는 점은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비즈니스에 최소한의 영향만을 미치면서 어떤 퍼블릭 클라우드라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최고의 것만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념은 매력적이다. 스토리지는 두 곳, 컴퓨팅은 세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한다는 식이다. 안타깝게도 비즈니스에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맞춰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역량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 업체에 종속되어야만 한다는 의미이다.  만약 멀티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을 구현하고자 한다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데 최소공분모 접근법을 이용해야만 할 것이다. 어떤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도 최적화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아무 데서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는 없다. 또 하나 지적할 것은 보안이나 거버넌스, 관리, 모니터링 등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핵심 네이티브 기능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런 기능을 이용한다면, 해당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이 될 수 없다. 특정 플랫폼에...

2021년 전망 예측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애그노스틱 클라우드네이티브

2021.01.12

어떤 이유인지 필자는 고객사의 새해 전망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모든 홍보회사의 연락 목록에 있다. 이들 업체의 전망은 대부분 너무 뻔하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거나 “클라우드 보안이 계속 걱정거리가 될 것”이라는 식이다.    하지만 정말 흔한 전망 몇 가지는 문제가 있다. 이들 중 몇 가지는 클라우드 시장의 많은 사람이 믿기 시작한 것 같다. 그래서 간과되거나 오해하기 쉬운 약간의 진실을 지적하고자 한다. 멀티클라우드가 부상해 클라우드를 가리지 않는, 이른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Cloud Agnostic)’이 된다는 것은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걱정되는 예측이다. 필자가 특히 걱정하는 점은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비즈니스에 최소한의 영향만을 미치면서 어떤 퍼블릭 클라우드라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최고의 것만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념은 매력적이다. 스토리지는 두 곳, 컴퓨팅은 세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한다는 식이다. 안타깝게도 비즈니스에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맞춰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역량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 업체에 종속되어야만 한다는 의미이다.  만약 멀티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을 구현하고자 한다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데 최소공분모 접근법을 이용해야만 할 것이다. 어떤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도 최적화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아무 데서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는 없다. 또 하나 지적할 것은 보안이나 거버넌스, 관리, 모니터링 등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핵심 네이티브 기능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런 기능을 이용한다면, 해당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클라우드 애그노스틱이 될 수 없다. 특정 플랫폼에...

2021.01.12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이란? BI와 어떻게 다르지?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은 일종의 대화형 정보시스템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불확실성의 의미를 평가하고 한가지 결정 대신 다른 결정을 했을 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도 가늠함으로써 조직의 관리, 운영, 기획 수준에서 의사결정 개선을 지원한다.   DSS는 미가공 데이터와 문서, 개인 지식 및 사업 모델 등을 모두 활용하여 사용자의 의사결정 개선을 돕는다. DSS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소스로는 관계형 데이터 소스, 큐브, 데이터창고, EHR, 수입 예상 자료, 판매 예상 자료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개념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서 유래한 것으로 1980년대에 EIS, GDSS, ODSS 등의 형태로 기업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렸다. 요즘 들어 각 조직에서 데이터 주도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경향이 늘어남에 따라 의사결정 과학(또는 의사결정 인텔리전스)이 부상하고 있으며, 의사결정 과학 시스템의 잠재력을 활용할 열쇠는 의사결정 과학자들이 쥐고 있을 수도 있다. 응용데이터과학, 사회과학, 경영과학 등이 결합된 의사결정 과학은 고급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줄이기 위해 여러 옵션 중 취사선택에 집중한다. DSS와 BI의 비교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서로 융합되는 경우가 많다. DSS를 계승한 것이 BI라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대체로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데이터 마이닝과 더불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의 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BI는 의사결정에 사용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한 광범위한 범주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기술인 반면, DSS 애플리케이션은 좀더 구체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구축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DSS는 과거의 판매 자료와 현재의 변수를 분석하여 일정 기간 회사의 수익 추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의료 업체는 임상 의...

CIO 의사결정시스템 DSS ERP 데이터 분석 데이터 마이닝 인공지능 GPS 데이터 과학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DW 예측 클릭뷰 SAP 비즈니스 오브젝트 BO 팁코 스폿파이어 세일즈포스 파워누늘 사운전드마인즈 브리크

2020.06.02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은 일종의 대화형 정보시스템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불확실성의 의미를 평가하고 한가지 결정 대신 다른 결정을 했을 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도 가늠함으로써 조직의 관리, 운영, 기획 수준에서 의사결정 개선을 지원한다.   DSS는 미가공 데이터와 문서, 개인 지식 및 사업 모델 등을 모두 활용하여 사용자의 의사결정 개선을 돕는다. DSS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소스로는 관계형 데이터 소스, 큐브, 데이터창고, EHR, 수입 예상 자료, 판매 예상 자료 등등이 있을 수 있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개념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서 유래한 것으로 1980년대에 EIS, GDSS, ODSS 등의 형태로 기업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렸다. 요즘 들어 각 조직에서 데이터 주도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경향이 늘어남에 따라 의사결정 과학(또는 의사결정 인텔리전스)이 부상하고 있으며, 의사결정 과학 시스템의 잠재력을 활용할 열쇠는 의사결정 과학자들이 쥐고 있을 수도 있다. 응용데이터과학, 사회과학, 경영과학 등이 결합된 의사결정 과학은 고급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줄이기 위해 여러 옵션 중 취사선택에 집중한다. DSS와 BI의 비교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서로 융합되는 경우가 많다. DSS를 계승한 것이 BI라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대체로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데이터 마이닝과 더불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의 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BI는 의사결정에 사용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한 광범위한 범주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기술인 반면, DSS 애플리케이션은 좀더 구체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구축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DSS는 과거의 판매 자료와 현재의 변수를 분석하여 일정 기간 회사의 수익 추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의료 업체는 임상 의...

2020.06.02

IBM, 플래닝 애널리틱스 플랫폼에 'AI 예측' 기능 추가

IBM이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Planning Analytics On Demand)’를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수동적인 예산 편성 및 예측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AI 기반 프로세스로 전환하려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수많은 중소기업 및 대기업이 예산 편성이나 예측을 위해 여전히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하고 있다. 이를테면 수요, 급여, 상품 계획 등을 짜기 위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고 있는 식이다. 스프레드시트 기반 수동 프로세스는 며칠 또는 심지어 몇 주가 걸릴 수 있다. IBM은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와 같은 기업용 계획 시스템이 이를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TM1에 기반한 IBM의 기존 '플래닝 애널리틱스'는 워크플로우를 검토하고 데이터를 중앙 허브에 통합하여 협업 계획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했다. IBM 플래닝 애널리틱스 오퍼링 관리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마머는 "기존 제품을 확장하는 개념에서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를 볼 수 있다. 플래닝 애널리틱스가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지만 때로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새로운 부서가 참여하거나 신규 유즈케이스를 평가해야 할 때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경우 해당 솔루션을 관리하는 시스템 팀이 프로세스를 새롭게 분석해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의 AI 기능 중에는 기존 엑셀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기반으로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동적 대시보드를 생성하는 기능이 있다. 이어서 그는 "또 다른 AI 기능은 계획과 다른 점, 외부 요인 등을 식별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머는 기업들이 과거 수치에 기반한 연간 계획에서 현재 데이터에 따라 주기적으로 예측치를 업데이트하는 프로세스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데 이 기능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 그에 따르면 여러 식당을 관리하는 IBM의 한 고객...

IBM 플래닝애널리틱스 플래닝애널리틱스온디맨드 AI 자동화 예산계획 예산편성 예측 자연어처리 NLP 머신러닝

2020.05.21

IBM이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Planning Analytics On Demand)’를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수동적인 예산 편성 및 예측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AI 기반 프로세스로 전환하려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수많은 중소기업 및 대기업이 예산 편성이나 예측을 위해 여전히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하고 있다. 이를테면 수요, 급여, 상품 계획 등을 짜기 위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고 있는 식이다. 스프레드시트 기반 수동 프로세스는 며칠 또는 심지어 몇 주가 걸릴 수 있다. IBM은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와 같은 기업용 계획 시스템이 이를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TM1에 기반한 IBM의 기존 '플래닝 애널리틱스'는 워크플로우를 검토하고 데이터를 중앙 허브에 통합하여 협업 계획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했다. IBM 플래닝 애널리틱스 오퍼링 관리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마머는 "기존 제품을 확장하는 개념에서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를 볼 수 있다. 플래닝 애널리틱스가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지만 때로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새로운 부서가 참여하거나 신규 유즈케이스를 평가해야 할 때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러한 경우 해당 솔루션을 관리하는 시스템 팀이 프로세스를 새롭게 분석해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플래닝 애널리틱스 온디맨드'의 AI 기능 중에는 기존 엑셀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기반으로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동적 대시보드를 생성하는 기능이 있다. 이어서 그는 "또 다른 AI 기능은 계획과 다른 점, 외부 요인 등을 식별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머는 기업들이 과거 수치에 기반한 연간 계획에서 현재 데이터에 따라 주기적으로 예측치를 업데이트하는 프로세스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데 이 기능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 그에 따르면 여러 식당을 관리하는 IBM의 한 고객...

2020.05.21

KT, AI 기반의 '원내비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 적용 서비스 공개

KT가 설 연휴를 맞아 원내비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GiGAtwin traffic)을 적용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가 보유한 ‘원내비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미래 교통상황 예측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딥러닝 학습을 통해 과거의 교통상황을 축적한 빅데이터와 현재의 교통상황을 결합 및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정체 여파가 주변 도로에 미치는 정도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하고, 최적의 우회도로를 추천해준다. KT는 이 같은 예측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 귀성·귀경길 최적 경로 및 목적지에 따른 최적 출발 시간대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추석 때 선보인 그룹 주행 서비스 ‘같이가자’는 이번 설 연휴에도 가족, 지인들과 현재 위치 및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원내비 미세먼지 정보 및 녹색 교통지역 단속 알림 서비스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는다. 미세먼지 정보 안내는 운전자의 현재 위치, 이동경로, 목적지 주변의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함으로써 고객 편의와 안전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비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연계하는 등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KT 내비게이션 인공지능 교통 예측 원내비

2020.01.22

KT가 설 연휴를 맞아 원내비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GiGAtwin traffic)을 적용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가 보유한 ‘원내비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미래 교통상황 예측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딥러닝 학습을 통해 과거의 교통상황을 축적한 빅데이터와 현재의 교통상황을 결합 및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정체 여파가 주변 도로에 미치는 정도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하고, 최적의 우회도로를 추천해준다. KT는 이 같은 예측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 귀성·귀경길 최적 경로 및 목적지에 따른 최적 출발 시간대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추석 때 선보인 그룹 주행 서비스 ‘같이가자’는 이번 설 연휴에도 가족, 지인들과 현재 위치 및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원내비 미세먼지 정보 및 녹색 교통지역 단속 알림 서비스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는다. 미세먼지 정보 안내는 운전자의 현재 위치, 이동경로, 목적지 주변의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함으로써 고객 편의와 안전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비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연계하는 등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1.22

‘파괴의 객체 아닌 주체 되려면…’ 선행적 IT 전략 접근법

경쟁자들에게 입지를 빼앗기를 것을 두려워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너무 속도에 치중한 나머지 혼란의 징후를 간과하곤 한다. 하지만 기업은 트렌드를 제대로 포착하고 업계의 방향을 적절히 예측함으로써 이런 혁신가의 딜레마를 막을 수 있다. 미래학자이자 작가인 다니엘 버러스(Daniel Burrus)는 2년 전 자신의 저서 선제적 조직: 혼란과 변화를 기회와 이점으로(The Anticipatory Organization: Turn Disruption and Change into Opportunity and Advantage)에서 이 개념을 제안했다. 변화는 선행적이고 기하급수적이며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논지이다.  2017년 CIO 100 심포지엄에서의 기조연설 중 버러스는 “이전의 모든 혼란은 이미 확인이 가능했다”라고 말하면서 소매 부문의 아마존닷컴, 운송 부문의 우버, 숙박 부문의 에어비앤비를 언급했다. 가트너가 2019 CIO 아젠다 설문조사를 위해 조사한 1,070명의 CIO 중 90%가 조직적 혼란, 인수, 비용 압박, 규제 개입, 재정 지원 부족, 소비자 요구 변화 등의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이런 변화를 기회 삼을 수 있었던 조직은 25%에 불과했다. 나머지 기업 대부분은 인재 채용, 적절한 재정 분배, 원활한 계획 실행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버러스는 조사한 1,000개 기업 중 93%에서 주요 문제점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핵심은 변화를 예측하고 조치를 취하며, 경쟁자들보다 빨리 실행에 옮기는 역량이다.    하드 트렌드(Hard Trend) vs. 소프트 트렌드(Soft Trend) 모든 트렌드가 똑같지 않다. 하드 트렌드는 측정 가능하고 유형적이며 예측 가능한 사실, 이벤트, 객체 등을 기준으로 하는 예상이다. 거의 확실한 미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소프트 트렌드는 유형적이며 예측 가능한 사실처럼 보이는 통계에 기초한 예상이다. 될 수도 있는...

혁신 선행 디지털 와해 하드 트렌드 소프트 트렌드 디지털 파괴 IT 전략 예측 CIO 선제

2019.12.10

경쟁자들에게 입지를 빼앗기를 것을 두려워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너무 속도에 치중한 나머지 혼란의 징후를 간과하곤 한다. 하지만 기업은 트렌드를 제대로 포착하고 업계의 방향을 적절히 예측함으로써 이런 혁신가의 딜레마를 막을 수 있다. 미래학자이자 작가인 다니엘 버러스(Daniel Burrus)는 2년 전 자신의 저서 선제적 조직: 혼란과 변화를 기회와 이점으로(The Anticipatory Organization: Turn Disruption and Change into Opportunity and Advantage)에서 이 개념을 제안했다. 변화는 선행적이고 기하급수적이며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논지이다.  2017년 CIO 100 심포지엄에서의 기조연설 중 버러스는 “이전의 모든 혼란은 이미 확인이 가능했다”라고 말하면서 소매 부문의 아마존닷컴, 운송 부문의 우버, 숙박 부문의 에어비앤비를 언급했다. 가트너가 2019 CIO 아젠다 설문조사를 위해 조사한 1,070명의 CIO 중 90%가 조직적 혼란, 인수, 비용 압박, 규제 개입, 재정 지원 부족, 소비자 요구 변화 등의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이런 변화를 기회 삼을 수 있었던 조직은 25%에 불과했다. 나머지 기업 대부분은 인재 채용, 적절한 재정 분배, 원활한 계획 실행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버러스는 조사한 1,000개 기업 중 93%에서 주요 문제점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핵심은 변화를 예측하고 조치를 취하며, 경쟁자들보다 빨리 실행에 옮기는 역량이다.    하드 트렌드(Hard Trend) vs. 소프트 트렌드(Soft Trend) 모든 트렌드가 똑같지 않다. 하드 트렌드는 측정 가능하고 유형적이며 예측 가능한 사실, 이벤트, 객체 등을 기준으로 하는 예상이다. 거의 확실한 미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소프트 트렌드는 유형적이며 예측 가능한 사실처럼 보이는 통계에 기초한 예상이다. 될 수도 있는...

2019.12.10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인공지능이 도움될까?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3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Global Week for Future)이라고 개명된 행사다.   기술과 기후변화는 서로에게 어려운 관계다. 기술이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였고,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항공산업에 버금가는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소를 배제하는 유일한 길은 컴퓨터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황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은 의심할 바 없이 일부 영역에서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세계의 온도 상승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6월, ‘머신러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with Machine Learning)’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기후 변화 및 인공지능 분야 22명의 권위자에 의해 공동으로 저술되었고,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해야 할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안된 이용 사례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3가지 핵심 분야로 최종적으로 좁혀진다.  13가지 분야는 운송, 전력시스템, 농장, 산림, 교육을 아우르고, 이들 분야에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이들 분야에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따라 범주화되었다. 이들 하위 분...

홍수 Global Week for Future 탄소배출 기후변화 예측 CO2 이산화탄소 모델링 인공지능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

2019.09.30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 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3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미래를 위한 글로벌 주간(Global Week for Future)이라고 개명된 행사다.   기술과 기후변화는 서로에게 어려운 관계다. 기술이 가정, 직장, 사회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였고, 전세계 데이터센터는 항공산업에 버금가는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탄소를 배제하는 유일한 길은 컴퓨터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황은 단순히 흑백논리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은 의심할 바 없이 일부 영역에서 기후 변화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세계의 온도 상승에 따른 영향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6월, ‘머신러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with Machine Learning)’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기후 변화 및 인공지능 분야 22명의 권위자에 의해 공동으로 저술되었고, 기후변화와 싸우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해야 할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안된 이용 사례는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완화하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3가지 핵심 분야로 최종적으로 좁혀진다.  13가지 분야는 운송, 전력시스템, 농장, 산림, 교육을 아우르고, 이들 분야에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이들 분야에 관련된 기술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가에 따라 범주화되었다. 이들 하위 분...

2019.09.30

AI가 관객+평론가 리뷰 분석, 영화 흥행 예측한다

할리우드 영화에는 흥행 공식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조만간 AI가 영화의 성공을 예측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며, 생각보다 영화평에서 더 많은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성균관대학교의 연구팀은 영화 리뷰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 점수를 영화의 성공 척도로, 크라우드 소싱 플롯 요약의 CMU 무비 서머리 코퍼스(CMU Movie Summary Corpus)를 플롯의 시놉시스로 사용했다. 그런 다음 딥러닝 모델을 사용하여 요약에서 각 문장의 정서를 분석했다. 로튼 토마토에서 관객과 평론가의 평가가 75% 이상 긍정적이면 그 영화는 성공할 것으로, 65% 미만이며 그 영화는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간주됐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특전 유보트(Das Boot)>같은 흥행한 영화는 평가에서 정서의 변화가 잦은 반면, <리미츠 오브 컨트롤(The Limits of Control)>과 <삼국지:명장 관우(The Lost Bladesman)>같은 실패한 영화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적었다.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정윤경 부교수는 로튼 토마토 애그리게이터가 영화 흥행을 말해주는 가장 정확한 척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정 부교수는 <테크월드>에 이메일로 "정확한 측정은 전체 매출과 투자 비용이 필요한 ROI로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신뢰할 만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게다가 수십 전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리뷰 점수를 대신 사용했다”라고 전했다.  "여러 영화 리뷰 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지만 로튼 토마토 점수 시스템은 두 가지 유형의 점수(관객 별점과 영화평론가 별점)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고라고 생각했다. 다른 5등급 점수 시스템과 달리 로튼 토마토 점수는 신선함(우리 표현으로는 성공)과 썩음(성공하지 않음)으로 나누기 위한 임계 값으로 60...

ROI 평론가 시네리틱 시나리오 분석 로튼 토마토 관객 정서 분석 성균관대학교 예측 알고리즘 인공지능 영화 빅데이터 흥행

2019.09.09

할리우드 영화에는 흥행 공식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조만간 AI가 영화의 성공을 예측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며, 생각보다 영화평에서 더 많은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성균관대학교의 연구팀은 영화 리뷰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 점수를 영화의 성공 척도로, 크라우드 소싱 플롯 요약의 CMU 무비 서머리 코퍼스(CMU Movie Summary Corpus)를 플롯의 시놉시스로 사용했다. 그런 다음 딥러닝 모델을 사용하여 요약에서 각 문장의 정서를 분석했다. 로튼 토마토에서 관객과 평론가의 평가가 75% 이상 긍정적이면 그 영화는 성공할 것으로, 65% 미만이며 그 영화는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간주됐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특전 유보트(Das Boot)>같은 흥행한 영화는 평가에서 정서의 변화가 잦은 반면, <리미츠 오브 컨트롤(The Limits of Control)>과 <삼국지:명장 관우(The Lost Bladesman)>같은 실패한 영화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적었다.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정윤경 부교수는 로튼 토마토 애그리게이터가 영화 흥행을 말해주는 가장 정확한 척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정 부교수는 <테크월드>에 이메일로 "정확한 측정은 전체 매출과 투자 비용이 필요한 ROI로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신뢰할 만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게다가 수십 전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리뷰 점수를 대신 사용했다”라고 전했다.  "여러 영화 리뷰 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지만 로튼 토마토 점수 시스템은 두 가지 유형의 점수(관객 별점과 영화평론가 별점)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고라고 생각했다. 다른 5등급 점수 시스템과 달리 로튼 토마토 점수는 신선함(우리 표현으로는 성공)과 썩음(성공하지 않음)으로 나누기 위한 임계 값으로 60...

2019.09.09

'머신러닝∙IoT 때문에 애저 선택' 호주 장비 회사의 클라우드 대장정

호주 장비대여 회사인 코츠 하이어(Coates Hire)의 CIO 벤 워터하우스에 따르면, 이 회사가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한 덕분에 비용도 절감하고 사물인터넷(IoT)과 머신러닝(ML) 서비스 관련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다.   코츠 하이어는 호주에서 150곳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100만 대 이상의 대여 가능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것은 핵심 인프라의 수명이 거의 다했기 때문이다. 워터하우스는 “원래는 인프라를 새롭게 단장하자, 평소에 하던 것을 하자는 생각이 컸다”라고 전제하고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동안 우리는 클라우드로 옮기려면 변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ERP 등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감안하면 이 작업에 매우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방법으로 해냈다. 차라리 먼저 전부 다 들어내 옮겨버리면 어떨까? 변혁 작업은 그 후에 시작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견적은 나와 있었다.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싶으니까 그렇게 하자’가 아니라 ‘데이터센터를 새롭게 단장해야 하는데 접근 방식이 잘못된 것 같다. 다른 관점으로 살펴보자’는 것이었다.” 이러한 결정에는 무엇보다 비용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데이터센터 운영, 코로케이션, 라이선싱, 하드웨어, 유지보수, 지원 등등의 총비용을 계산해 보니 마이그레이션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하는 쪽이 훨씬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츠 하이어 CIO 워터하우스의 예상에 따르면, 5년을 기준으로 IaaS 마이그레이션 비용은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기보다 25% 저렴하다. 게다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비용은 더욱 절감될 것이다. 코츠 하이어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것은 총 소유비용(TCO)을 절감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플랫폼을 활용하는 문제이기도 했다. CI...

CIO 대여 중장비 ML 아마존웹서비스 디지털 변혁 사물인터넷 예측 인공지능 코그노스 IaaS PaaS 애저 AWS ERP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코츠 하이어

2019.08.19

호주 장비대여 회사인 코츠 하이어(Coates Hire)의 CIO 벤 워터하우스에 따르면, 이 회사가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한 덕분에 비용도 절감하고 사물인터넷(IoT)과 머신러닝(ML) 서비스 관련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다.   코츠 하이어는 호주에서 150곳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100만 대 이상의 대여 가능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것은 핵심 인프라의 수명이 거의 다했기 때문이다. 워터하우스는 “원래는 인프라를 새롭게 단장하자, 평소에 하던 것을 하자는 생각이 컸다”라고 전제하고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동안 우리는 클라우드로 옮기려면 변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ERP 등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감안하면 이 작업에 매우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방법으로 해냈다. 차라리 먼저 전부 다 들어내 옮겨버리면 어떨까? 변혁 작업은 그 후에 시작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견적은 나와 있었다.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싶으니까 그렇게 하자’가 아니라 ‘데이터센터를 새롭게 단장해야 하는데 접근 방식이 잘못된 것 같다. 다른 관점으로 살펴보자’는 것이었다.” 이러한 결정에는 무엇보다 비용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데이터센터 운영, 코로케이션, 라이선싱, 하드웨어, 유지보수, 지원 등등의 총비용을 계산해 보니 마이그레이션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하는 쪽이 훨씬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츠 하이어 CIO 워터하우스의 예상에 따르면, 5년을 기준으로 IaaS 마이그레이션 비용은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기보다 25% 저렴하다. 게다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비용은 더욱 절감될 것이다. 코츠 하이어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것은 총 소유비용(TCO)을 절감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플랫폼을 활용하는 문제이기도 했다. CI...

2019.08.19

사람의 가치는? 조직 구조는?··· 2030년의 IT 업무에 대한 예측들

미래에 어떤 식으로 일을 하게 될지를 예측하기란 아주 위험하다. 파괴적인 혁신 기술이 ‘그림판’을 뒤흔들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불확실한 예측만 가능하다. 그러나 미래의 기술 트렌드를 전망하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 사이에 광범위하면서도 공통된 ‘테마’ 하나가 제시되고 있다. 미래 트렌드의 시작점이 AI와 자동화라는 것이다.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는 ‘스킬 변화: 자동화와 일터의 미래(Skill shift: Automation and the future of the workforce)’라는 조사 보고서에서 “앞으로 10-15년 사이, AI와 자동화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스마트 머신들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일터에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그 결과, 2030년까지 창의성, 비판적 사고, 의사결정, 종합적인 정보 처리 등 더 높은 수준의 인식 능력을 갖춘 인재(스킬)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오늘날 직원과 관리자 모두 자동화가 초래할 변화를 걱정하고 있고, 데이터 처리와 입력 같은 일자리가 머신에 넘어갈 것이라는 점에는 대부분 동의한다. 그렇지만 미래 전문가들은 이보다 낙관적으로 전망하곤 한다. 머신이 알고리즘을 매개체로 하는 기초적인 의사결정과 관련된 덜 중요한 일은 넘겨 받겠지만, 인간의 정서적 지능, 문제 해결, 기업가 정신이 관여된 일은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향후 10년 간 IT 일자리와 업무가 어떤 식으로 변화할지, IT 미래 전문가들의 전망을 소개한다.   독립적인 애드혹 팀의 부상 IT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여러 기관 중 하나인 가트너는 멀리는 2035년까지 IT의 변화를 전망한 몇몇 보고서를 발표했다. 주요 결론 중 하나는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하는 데 있어, 하향식 방법에서 탈피해 독립적인 애드혹 팀이 대부분의 과업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가트너는 ‘2028년 워크플레이스’ 보고서에서 다양한 스킬을 갖춘 고성과자로 구성된 자율적인 ...

전망 일자리 스트레스 예측 일터 업스킬 2030년 IT 업무

2019.07.24

미래에 어떤 식으로 일을 하게 될지를 예측하기란 아주 위험하다. 파괴적인 혁신 기술이 ‘그림판’을 뒤흔들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불확실한 예측만 가능하다. 그러나 미래의 기술 트렌드를 전망하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 사이에 광범위하면서도 공통된 ‘테마’ 하나가 제시되고 있다. 미래 트렌드의 시작점이 AI와 자동화라는 것이다.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는 ‘스킬 변화: 자동화와 일터의 미래(Skill shift: Automation and the future of the workforce)’라는 조사 보고서에서 “앞으로 10-15년 사이, AI와 자동화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스마트 머신들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일터에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그 결과, 2030년까지 창의성, 비판적 사고, 의사결정, 종합적인 정보 처리 등 더 높은 수준의 인식 능력을 갖춘 인재(스킬)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오늘날 직원과 관리자 모두 자동화가 초래할 변화를 걱정하고 있고, 데이터 처리와 입력 같은 일자리가 머신에 넘어갈 것이라는 점에는 대부분 동의한다. 그렇지만 미래 전문가들은 이보다 낙관적으로 전망하곤 한다. 머신이 알고리즘을 매개체로 하는 기초적인 의사결정과 관련된 덜 중요한 일은 넘겨 받겠지만, 인간의 정서적 지능, 문제 해결, 기업가 정신이 관여된 일은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향후 10년 간 IT 일자리와 업무가 어떤 식으로 변화할지, IT 미래 전문가들의 전망을 소개한다.   독립적인 애드혹 팀의 부상 IT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여러 기관 중 하나인 가트너는 멀리는 2035년까지 IT의 변화를 전망한 몇몇 보고서를 발표했다. 주요 결론 중 하나는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하는 데 있어, 하향식 방법에서 탈피해 독립적인 애드혹 팀이 대부분의 과업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가트너는 ‘2028년 워크플레이스’ 보고서에서 다양한 스킬을 갖춘 고성과자로 구성된 자율적인 ...

2019.07.24

'축구계의 머니볼 꿈꾼다'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은 英 FA

영국 축구협회(FA)가 구글 클라우드와 장기 기술 제휴를 맺었다. 소속 축구 선수 모두에게 협회가 보유한 데이터를 중앙으로 모으고, 각 선수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코치들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도구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다년간 계약을 통해 협업 소프트웨어로 선택된 G 스위트가 협회 조직 전체에 설치되며 데이터는 구글 컴퓨팅 엔진 및 빅 쿼리로 이동되어 분석에 활용된다.  축구협회에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 내에 몇 테라바이트에 이르는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어 분석팀이 접근 가능하다고 한다. 축구협회는 이제 이러한 분석 중심의 접근 방식을 확장 시키고자 한다. 선수 전원의 성과, 몸 상태, 훈련, 기량 등을 측정하기 위한 선수 프로필 시스템(PPS)이라는 자체 도구를 구글 클라우드 상에 구축하는 방식이다. 축구협회의 팀 전략 및 성과 책임자 데이브 레딘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웨어러블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업계 전체에 “사용 가능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황”이지만 축구계는 아직 이를 완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대부분 시장이 마찬가지겠지만 그동안 가장 흥미진진했던 것은 단순히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한다는 것이 아닌, 데이터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이었다. PPS에서 얻고자 하는 진짜 의미 있는 정보에 이르려면 아직 멀었다고 본다. 우리는 데이터 파도의 한 가운데 있지만 아직 그 흐름을 제대로 타지 못하고 있고, 직선이 아닌 또는 수치가 아닌 통찰력을 더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 레딘은 2003년 잉글랜드의 럭비 월드컵 우승에 일익을 담당했고 런던 올림픽 당시 영국 단일팀에 관여한 바 있다. 현재는 축구협회에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가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전략 및 성과 계획을 담당하고 있다. 성과 분석 및 통찰, 선수 통찰 정보에 대한 감독 업무가 병행하고 있다. 2018년 레딘...

빅데이터 축구 선수 선수 프로필 시스템 국가대표 FA PPS G 스위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구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분석 예측 스포츠 축구협회

2019.06.04

영국 축구협회(FA)가 구글 클라우드와 장기 기술 제휴를 맺었다. 소속 축구 선수 모두에게 협회가 보유한 데이터를 중앙으로 모으고, 각 선수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코치들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도구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다년간 계약을 통해 협업 소프트웨어로 선택된 G 스위트가 협회 조직 전체에 설치되며 데이터는 구글 컴퓨팅 엔진 및 빅 쿼리로 이동되어 분석에 활용된다.  축구협회에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 내에 몇 테라바이트에 이르는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어 분석팀이 접근 가능하다고 한다. 축구협회는 이제 이러한 분석 중심의 접근 방식을 확장 시키고자 한다. 선수 전원의 성과, 몸 상태, 훈련, 기량 등을 측정하기 위한 선수 프로필 시스템(PPS)이라는 자체 도구를 구글 클라우드 상에 구축하는 방식이다. 축구협회의 팀 전략 및 성과 책임자 데이브 레딘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웨어러블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업계 전체에 “사용 가능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황”이지만 축구계는 아직 이를 완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대부분 시장이 마찬가지겠지만 그동안 가장 흥미진진했던 것은 단순히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한다는 것이 아닌, 데이터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이었다. PPS에서 얻고자 하는 진짜 의미 있는 정보에 이르려면 아직 멀었다고 본다. 우리는 데이터 파도의 한 가운데 있지만 아직 그 흐름을 제대로 타지 못하고 있고, 직선이 아닌 또는 수치가 아닌 통찰력을 더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 레딘은 2003년 잉글랜드의 럭비 월드컵 우승에 일익을 담당했고 런던 올림픽 당시 영국 단일팀에 관여한 바 있다. 현재는 축구협회에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가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전략 및 성과 계획을 담당하고 있다. 성과 분석 및 통찰, 선수 통찰 정보에 대한 감독 업무가 병행하고 있다. 2018년 레딘...

2019.06.04

디지털 미래를 위한 비전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란?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생활환경 지능, Ambient Intelligence)’는 미래에 우리 일상에 계속 존재하면서 영향을 주는 기술 계층을 뜻하는 개념이다. 더 크게 볼 때 하나의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개념은 1990년대 처음 등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이 개념은 기술을 주변 환경을 채우는 음악으로 바꿔 생각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자기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우리 환경에 퍼져 미묘하게 영향을 주는 편한 ‘백그라운드 노이즈’ 같은 기술이다. 사람이, 그리고 환경이 모든 것을 측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측정 결과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최적으로 조정하게 될 것이다. 기기와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융합된 기술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사물인터넷(IoT)이 가장 논리적으로 발전한 상태다. 이런 미래 비전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음성 인터페이스의 증가다. 사람과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 사이를 가로막는 물리적 장애물을 없애 주기 때문이다. 구글의 대화형 검색 엔지니어링 담당 VP인 스콧 허프만은 2016년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기기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음성이 유일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곳곳에 기술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들을 수만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에 대한 관점과 어우러지는 또 한 가지는 기술이 ‘행동을 이해하는 것’에서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행동에 관해 설명하려 하는 대신, 행동에 대한 추적과 분석이 증가하면서, 시스템은 명령을 받기 전에, 심지어 사람이 생각하기도 전에 선행적으로 요구사항을 예측해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음성 검색과 분석을 결합, 사용자의 요구를 예측하는 ‘전지의 가상 ...

구글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Ambient Intelligence 음성 비서 구글 나우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예측 음성 삼성전자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아마존 프로젝트 앰비언스

2019.05.30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생활환경 지능, Ambient Intelligence)’는 미래에 우리 일상에 계속 존재하면서 영향을 주는 기술 계층을 뜻하는 개념이다. 더 크게 볼 때 하나의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개념은 1990년대 처음 등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이 개념은 기술을 주변 환경을 채우는 음악으로 바꿔 생각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을 수 있다. 자기자신을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우리 환경에 퍼져 미묘하게 영향을 주는 편한 ‘백그라운드 노이즈’ 같은 기술이다. 사람이, 그리고 환경이 모든 것을 측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측정 결과를 사용해 주변 환경을 최적으로 조정하게 될 것이다. 기기와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융합된 기술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사물인터넷(IoT)이 가장 논리적으로 발전한 상태다. 이런 미래 비전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음성 인터페이스의 증가다. 사람과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 사이를 가로막는 물리적 장애물을 없애 주기 때문이다. 구글의 대화형 검색 엔지니어링 담당 VP인 스콧 허프만은 2016년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기기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음성이 유일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곳곳에 기술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들을 수만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에 대한 관점과 어우러지는 또 한 가지는 기술이 ‘행동을 이해하는 것’에서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행동에 관해 설명하려 하는 대신, 행동에 대한 추적과 분석이 증가하면서, 시스템은 명령을 받기 전에, 심지어 사람이 생각하기도 전에 선행적으로 요구사항을 예측해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음성 검색과 분석을 결합, 사용자의 요구를 예측하는 ‘전지의 가상 ...

2019.05.30

인스피언,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업그레이드하고 유통망 확대

올해 초 대용량 로그분석 솔루션인 ‘애니몬’ 제품군을 인수한 인스피언이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ERP 전문 보안 업체에서 출발했던 인스피언은 자사 제품군에 빅데이터 처리, 서버 분산 처리, 분석 예측, 인공지능(AI) 등을 탑재해 실시간 빅데이터 보안시장 부문 선두업체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보안 공격자를 추적하는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인 ‘애니몬 플러스(ANYMON PLUS)’에 분산처리 엔진 적용, 오픈 플랫폼 적용, 상관관계 및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기능 향상, 데이터 가시성 확보, 개인정보 보안기능 강화 등을 추가하고 있다. 인스피언에 따르면, ‘애니몬 플러스’는 공공, 금융, 대기업 등 약 국내 100여 곳에 공급됐다.  이밖에 첨단 분석기능을 보유한 내부정보 유출탐지 솔루션인 ‘애니몬 UBA(ANYMON UBA)’에는 분석기능 고도화, 예측값 신뢰도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적용, ML 기반의 내부위협 탐지 기능 등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금융회사 2곳이 ‘애니몬 UBA’를 도입했다.  인스피언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저장 및 검색 등의 처리기술에 분산처리, 분석예측, 인공지능 등을 적용해 차세대 통합로그, UBA 등의 영역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실시간 보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인스피언은 올해 3분기 중으로 이들 제품에 대한 새로운 네이밍 작업을 진행하고, 올해 안으로 ‘애니몬 플러스’의 전체 기능과 ‘애니몬 UBA’의 일부 기능을 4.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내년 2분기에는 CC인증을 취득하고 내년 말까지 ‘애니몬 UBA’의 추가 기능들을 모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애니몬’ 유통망...

인수 애니몬 인스피언 분석 예측 인공지능 ERP 빅데이터 M&A 통합로그관리

2019.04.26

올해 초 대용량 로그분석 솔루션인 ‘애니몬’ 제품군을 인수한 인스피언이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ERP 전문 보안 업체에서 출발했던 인스피언은 자사 제품군에 빅데이터 처리, 서버 분산 처리, 분석 예측, 인공지능(AI) 등을 탑재해 실시간 빅데이터 보안시장 부문 선두업체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보안 공격자를 추적하는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인 ‘애니몬 플러스(ANYMON PLUS)’에 분산처리 엔진 적용, 오픈 플랫폼 적용, 상관관계 및 시나리오 기반의 분석기능 향상, 데이터 가시성 확보, 개인정보 보안기능 강화 등을 추가하고 있다. 인스피언에 따르면, ‘애니몬 플러스’는 공공, 금융, 대기업 등 약 국내 100여 곳에 공급됐다.  이밖에 첨단 분석기능을 보유한 내부정보 유출탐지 솔루션인 ‘애니몬 UBA(ANYMON UBA)’에는 분석기능 고도화, 예측값 신뢰도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적용, ML 기반의 내부위협 탐지 기능 등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금융회사 2곳이 ‘애니몬 UBA’를 도입했다.  인스피언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저장 및 검색 등의 처리기술에 분산처리, 분석예측, 인공지능 등을 적용해 차세대 통합로그, UBA 등의 영역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실시간 보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인스피언은 올해 3분기 중으로 이들 제품에 대한 새로운 네이밍 작업을 진행하고, 올해 안으로 ‘애니몬 플러스’의 전체 기능과 ‘애니몬 UBA’의 일부 기능을 4.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내년 2분기에는 CC인증을 취득하고 내년 말까지 ‘애니몬 UBA’의 추가 기능들을 모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애니몬’ 유통망...

2019.04.26

맥아피, 2019년 사이버 보안 동향 예측 발표

맥아피가 2019년 새로운 동향과 사이버 보안 위협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는 맥아피 연구소 2019년 보안 위협 예측 보고서(McAfee Labs 2019 Threats Predictions Report)를 발표했다.  맥아피 연구원들은 악성코드를 서비스 형태로(Malware-as-a-Service) 제공하는 아웃소싱 시장이 확대되면서 공격 기법이 더욱 혁신적이고 민첩하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결과 사이버 공격자들이 소셜미디어, 클라우드, 스마트폰을 공격 경로로 활용해 기업 데이터, 홈 IoT 디바이스, 브랜드 평판 등을 공격할 것으로 예측된다. 맥아피의 수석 연구원 라지 사마니는 “2018년에는 지하 세계에서 사이버 범죄자들의 협업하는 비율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지하 세계의 기술 및 전술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격자들이 세계적으로 체계적이고 민첩한 공격 집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며, “2019년에도 이러한 공조 현상은 계속될 것이며, 이에 맞서는 사이버 보안 업체들의 연합 역시 성숙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맥아피의 CTO 임원을 비롯해 맥아피 연구소, 맥아피 지능형위협연구소(McAfee Advanced Threat Research)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사이버 범죄 및 IT 혁신의 최신 동향을 점검하고, 기업, 개인 사용자 그리고 이들을 보호하는 기업/개인 사용자를 위한 미래 예측 자료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악성코드를 서비스(Malware-as-a-Service) 화하는 시장을 신속하게 강화하면서 모듈식으로 공격 요소를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환경이 준비된 상황에서 다양한 경험 및 기술을 보유한 사이버 범죄자들은 보다 성공적인 공격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2019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사이버 범죄자들이 자금 세탁, 회피 기법, 취약점 악용과 같은 서비스들과 연계되어 사이버 범죄 시장이 호황을 누릴 것으...

맥아피 CTO 사이버보안 봇넷 예측 사물인터넷 2019년

2018.12.19

맥아피가 2019년 새로운 동향과 사이버 보안 위협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는 맥아피 연구소 2019년 보안 위협 예측 보고서(McAfee Labs 2019 Threats Predictions Report)를 발표했다.  맥아피 연구원들은 악성코드를 서비스 형태로(Malware-as-a-Service) 제공하는 아웃소싱 시장이 확대되면서 공격 기법이 더욱 혁신적이고 민첩하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결과 사이버 공격자들이 소셜미디어, 클라우드, 스마트폰을 공격 경로로 활용해 기업 데이터, 홈 IoT 디바이스, 브랜드 평판 등을 공격할 것으로 예측된다. 맥아피의 수석 연구원 라지 사마니는 “2018년에는 지하 세계에서 사이버 범죄자들의 협업하는 비율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지하 세계의 기술 및 전술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격자들이 세계적으로 체계적이고 민첩한 공격 집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며, “2019년에도 이러한 공조 현상은 계속될 것이며, 이에 맞서는 사이버 보안 업체들의 연합 역시 성숙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맥아피의 CTO 임원을 비롯해 맥아피 연구소, 맥아피 지능형위협연구소(McAfee Advanced Threat Research)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사이버 범죄 및 IT 혁신의 최신 동향을 점검하고, 기업, 개인 사용자 그리고 이들을 보호하는 기업/개인 사용자를 위한 미래 예측 자료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악성코드를 서비스(Malware-as-a-Service) 화하는 시장을 신속하게 강화하면서 모듈식으로 공격 요소를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환경이 준비된 상황에서 다양한 경험 및 기술을 보유한 사이버 범죄자들은 보다 성공적인 공격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2019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사이버 범죄자들이 자금 세탁, 회피 기법, 취약점 악용과 같은 서비스들과 연계되어 사이버 범죄 시장이 호황을 누릴 것으...

2018.12.19

포스포인트, 2019년 정보보안 예측 발표 "기업이 직면할 위협 요소에 대한 지침"

포스포인트가 보안 및 행동 정보 전문가, 데이터 분석 과학자들과 함께 작성한 ‘2019 포스포인트 정보보안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향후 기업들이 직면하게 될 위협요소들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포스포인트는 보고서를 통해 2019년 리스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7개 영역을 제시하고, 기술 동향과 사이버 공격의 동기를 살펴봄으로써 재계와 정부 기관, 그리고 보안팀이 다가올 새로운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기업과 정부 기관은 연결된 시스템으로 인해 중요 데이터와 지적 자산뿐만 아니라 물리적 안전마저도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초고도 융합 시대(hyper-converged world)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이러한 영역을 탐색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을 통해 사람들은 데이터를 창의적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기업은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을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이 설명했다. 포스포인트의 리서치 및 인텔리전스 부문 라파엘 마티 부사장은 “보안 시장 예측 작업을 통해 한 걸음 물러나 수백만 그루의 나무로 이뤄진 전체 숲을 보아야 한다”며, “정보보안 전문가와 기업 운영자들은 예측을 통해 나타나는 리스크를 기반으로 변화에 적응해 선은 도모하고, 악은 저지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포스포인트 정보보안 예측 보고서는 ▲클라우드 업체를 신뢰하는 기업의 측면, ▲생체인식을 통한 개인 데이터 보안 방식을 신뢰하는 일반 사용자의 측면, ▲그리고 공급망 전체에 걸친 신뢰 흐름의 잠재적 영향 등을 다루고 있다. 포스포인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4%는 클라우드 도입 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보안을 꼽았다. 58%는 보안 부문에서 신뢰할 만한 업체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31%는 보안을 이유로 클라우드에 두는 데이터 양을 제한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전망 예측 2019년 포스포인트

2018.11.23

포스포인트가 보안 및 행동 정보 전문가, 데이터 분석 과학자들과 함께 작성한 ‘2019 포스포인트 정보보안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향후 기업들이 직면하게 될 위협요소들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포스포인트는 보고서를 통해 2019년 리스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7개 영역을 제시하고, 기술 동향과 사이버 공격의 동기를 살펴봄으로써 재계와 정부 기관, 그리고 보안팀이 다가올 새로운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기업과 정부 기관은 연결된 시스템으로 인해 중요 데이터와 지적 자산뿐만 아니라 물리적 안전마저도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초고도 융합 시대(hyper-converged world)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이러한 영역을 탐색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을 통해 사람들은 데이터를 창의적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기업은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을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이 설명했다. 포스포인트의 리서치 및 인텔리전스 부문 라파엘 마티 부사장은 “보안 시장 예측 작업을 통해 한 걸음 물러나 수백만 그루의 나무로 이뤄진 전체 숲을 보아야 한다”며, “정보보안 전문가와 기업 운영자들은 예측을 통해 나타나는 리스크를 기반으로 변화에 적응해 선은 도모하고, 악은 저지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포스포인트 정보보안 예측 보고서는 ▲클라우드 업체를 신뢰하는 기업의 측면, ▲생체인식을 통한 개인 데이터 보안 방식을 신뢰하는 일반 사용자의 측면, ▲그리고 공급망 전체에 걸친 신뢰 흐름의 잠재적 영향 등을 다루고 있다. 포스포인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4%는 클라우드 도입 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보안을 꼽았다. 58%는 보안 부문에서 신뢰할 만한 업체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31%는 보안을 이유로 클라우드에 두는 데이터 양을 제한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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