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슈프리마-카카오, QR코드 기반 출입 인증 솔루션 적용한 첫 무인 매장 개소

슈프리마는 카카오와 협력해 QR코드 기반의 출입인증 솔루션을 적용한 첫 무인 매장을 개소한다고 5일 발표했다. 슈프리마는 매장 내 QR코드를 활용한 무인출입인증 시스템 설계와 구축을 담당하고, 카카오톡은 ‘카카오톡 지갑 QR’ 서비스를 활용한 본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지갑 QR은 QR코드를 활용해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슈프리마는 카카오와 이번 제휴를 통해 보안성과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무인 매장 및 공유 오피스 등을 대상으로 하는 출입통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새솔동에 위치한 ‘델리인CVS 화성새솔점’은 슈프리마가 카카오톡 지갑 QR을 연동한 디지털 신분증 기반의 출입 통제 솔루션이 처음 적용된 무인 매장이다. 슈프리마는 ‘델리인’과 시범매장 형태로 무인 출입통제 솔루션을 운영한 뒤 순차적으로 적용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 최근 비대면 소비 증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무인 매장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무인 매장의 출입보안 문제는 소비자에 도덕성에 의존한 채 기술적으로 준비가 덜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프리마는 무인 매장의 허술한 보안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내 1위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손을 잡고 ‘카카오톡 지갑 QR 서비스’를 연동해 별도의 등록 및 발급 절차 없이 자격 증명을 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다수의 무인 매장에서 사용 중인 신용카드 출입 인증 방식의 경우, 카드의 유효성만을 따져 출입자의 신원확인이 어려운 데에 반해, 슈프리마의 카카오톡 지갑 QR 무인출입통제 솔루션은 이용자의 신원이 가능하여 범죄예방은 물론 도난 및 파손 사고 등에 대해 사후대처가 가능하다. 슈프리마 최종규 국내사업본부장은 “비대면 소비 증가와 인건비 부담, 4차산업기술 발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소매업 전반에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라며, “카카오톡 지갑 QR 서비스를 필두로 다양한 신원인증과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자영업자들의 편익을 ...

슈프리마 무인상점 QR코드 카카오

2021.11.05

슈프리마는 카카오와 협력해 QR코드 기반의 출입인증 솔루션을 적용한 첫 무인 매장을 개소한다고 5일 발표했다. 슈프리마는 매장 내 QR코드를 활용한 무인출입인증 시스템 설계와 구축을 담당하고, 카카오톡은 ‘카카오톡 지갑 QR’ 서비스를 활용한 본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지갑 QR은 QR코드를 활용해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슈프리마는 카카오와 이번 제휴를 통해 보안성과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무인 매장 및 공유 오피스 등을 대상으로 하는 출입통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새솔동에 위치한 ‘델리인CVS 화성새솔점’은 슈프리마가 카카오톡 지갑 QR을 연동한 디지털 신분증 기반의 출입 통제 솔루션이 처음 적용된 무인 매장이다. 슈프리마는 ‘델리인’과 시범매장 형태로 무인 출입통제 솔루션을 운영한 뒤 순차적으로 적용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 최근 비대면 소비 증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무인 매장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무인 매장의 출입보안 문제는 소비자에 도덕성에 의존한 채 기술적으로 준비가 덜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프리마는 무인 매장의 허술한 보안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내 1위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손을 잡고 ‘카카오톡 지갑 QR 서비스’를 연동해 별도의 등록 및 발급 절차 없이 자격 증명을 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다수의 무인 매장에서 사용 중인 신용카드 출입 인증 방식의 경우, 카드의 유효성만을 따져 출입자의 신원확인이 어려운 데에 반해, 슈프리마의 카카오톡 지갑 QR 무인출입통제 솔루션은 이용자의 신원이 가능하여 범죄예방은 물론 도난 및 파손 사고 등에 대해 사후대처가 가능하다. 슈프리마 최종규 국내사업본부장은 “비대면 소비 증가와 인건비 부담, 4차산업기술 발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소매업 전반에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라며, “카카오톡 지갑 QR 서비스를 필두로 다양한 신원인증과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자영업자들의 편익을 ...

2021.11.05

나무기술, 카카오에 VDI 및 HCI 구축··· "1,700명 유저 규모"

나무기술이 10월 5일 카카오에 1,700명 유저 규모의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젝트 내용은 ▲VDI를 통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IT인프라의 단순화 및 관리 편의성 향상 ▲유연한 스케일 아웃(Scale-Out)이 가능한 인프라 구현 ▲향후 클라우드 환경을 고려한 인프라 아키텍처를 구현 ▲IT 자산 구매 및 유지보수 체계를 단일화하고 총소요비용(TCO) 절감 및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이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반의 VDI 환경은 높은 보안체계와 비즈니스 연속석을 보장하는 업무 환경은 물론 비즈니스에 따라 임직원 업무 환경에 유연한 스케일 아웃을 제공한다. VDI 기술은 데이터를 직원의 PC가 아닌 중앙의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어, 외부 해킹으로부터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개발자들이 많은 카카오는 VDI 솔루션을 통해 맥OS에서 손쉽게 윈도우OS를 실행하여 필요한 업무와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무기술 남궁영 상무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선제적으로 유연한 디지털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적용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VDI 인프라를 구현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나무기술 카카오

2021.10.05

나무기술이 10월 5일 카카오에 1,700명 유저 규모의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젝트 내용은 ▲VDI를 통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IT인프라의 단순화 및 관리 편의성 향상 ▲유연한 스케일 아웃(Scale-Out)이 가능한 인프라 구현 ▲향후 클라우드 환경을 고려한 인프라 아키텍처를 구현 ▲IT 자산 구매 및 유지보수 체계를 단일화하고 총소요비용(TCO) 절감 및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이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반의 VDI 환경은 높은 보안체계와 비즈니스 연속석을 보장하는 업무 환경은 물론 비즈니스에 따라 임직원 업무 환경에 유연한 스케일 아웃을 제공한다. VDI 기술은 데이터를 직원의 PC가 아닌 중앙의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어, 외부 해킹으로부터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개발자들이 많은 카카오는 VDI 솔루션을 통해 맥OS에서 손쉽게 윈도우OS를 실행하여 필요한 업무와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무기술 남궁영 상무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선제적으로 유연한 디지털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적용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VDI 인프라를 구현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0.05

SKT-삼성전자-카카오, 팬데믹 극복 위한 ‘K-인공지능’ 공동개발

SK텔레콤이 삼성전자, 카카오와 팬데믹 시대의 AI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AI 동맹으로 각 사가 가진 핵심 역량을 모아 ▲미래 AI기술 개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방안 연구 ▲AI 기술 저변 확대를 공동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코로나19가 국가 경제·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시점임을 고려해, 우선 코로나 조기 극복과 공공 이익을 위한 AI 개발에 초점을 맞춰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사는 ‘AI R&D 협의체’를 결성했다. 협의체에는 각 사 CTO 또는 AI 전문 임원급이 참석해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국내 타 사업자 참여는 물론, 글로벌 AI 얼라이언스 수준으로 규모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3사 협력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SKT 박정호 CEO가 글로벌 AI 전쟁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국내기업간 경쟁보다는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AI 분야에서 초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시작됐다. 3사는 2021년 상반기에 공개할 첫 합작품은 ‘팬데믹 극복 AI’다. 이 AI는 ▲현재 위치 주변의 코로나 위험 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위험도를 분석하여 ▲이용자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거나 우회 경로 등을 안내한다. 향후 태풍, 폭우 등 재난 재해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다. ‘팬데믹 극복 AI’는 유동인구 빅데이터, 공공 재난 정보, SNS 정보 등을 통해 지역별 위험도를 정교화하고, 스마트폰 등에 기록된 일정, 항공권 · 공연 · 숙박 예약 정보, 평상시 이동 경로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예측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3사는 ‘팬데믹 극복 AI’로 별도 서비스를 만들기보다는 ‘백엔드 AI 플랫폼(Backend AI Platform)으로 개발한다. 핵심 기능과 기술을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 형태로 개발자·연구기관 · 기업 등 공공에 개방하고, ...

SKT 삼성전자 카카오 인공지능

2020.12.22

SK텔레콤이 삼성전자, 카카오와 팬데믹 시대의 AI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AI 동맹으로 각 사가 가진 핵심 역량을 모아 ▲미래 AI기술 개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방안 연구 ▲AI 기술 저변 확대를 공동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코로나19가 국가 경제·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시점임을 고려해, 우선 코로나 조기 극복과 공공 이익을 위한 AI 개발에 초점을 맞춰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사는 ‘AI R&D 협의체’를 결성했다. 협의체에는 각 사 CTO 또는 AI 전문 임원급이 참석해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국내 타 사업자 참여는 물론, 글로벌 AI 얼라이언스 수준으로 규모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3사 협력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SKT 박정호 CEO가 글로벌 AI 전쟁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국내기업간 경쟁보다는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AI 분야에서 초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시작됐다. 3사는 2021년 상반기에 공개할 첫 합작품은 ‘팬데믹 극복 AI’다. 이 AI는 ▲현재 위치 주변의 코로나 위험 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위험도를 분석하여 ▲이용자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거나 우회 경로 등을 안내한다. 향후 태풍, 폭우 등 재난 재해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다. ‘팬데믹 극복 AI’는 유동인구 빅데이터, 공공 재난 정보, SNS 정보 등을 통해 지역별 위험도를 정교화하고, 스마트폰 등에 기록된 일정, 항공권 · 공연 · 숙박 예약 정보, 평상시 이동 경로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예측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3사는 ‘팬데믹 극복 AI’로 별도 서비스를 만들기보다는 ‘백엔드 AI 플랫폼(Backend AI Platform)으로 개발한다. 핵심 기능과 기술을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 형태로 개발자·연구기관 · 기업 등 공공에 개방하고, ...

2020.12.22

칼럼 | 카카오의 성공이 던지는 메시지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CIO 정철환 벤처 삼성SDS 카카오 카카오톡 다음 NHN 한게임 포털 합병 M&A 김범수 의장 플랫폼 카카오프렌즈 카카오뱅크 K뱅크 스마트폰

2020.06.01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2020.06.01

리미니스트리트, 카카오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기술지원 업체로 선정

리미니스트리트가 카카오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위한 유지보수 업체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지원 서비스 전환 시점부터 최소 15년간 별도 업그레이드 없이 미션 크리티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에 대한 프리미엄 즉각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한정된 시간, 비용, 자원내에서 보다 폭넓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IT 로드맵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간 지원 비용의 50%를 절감하고 이를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는 데이터베이스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제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공급업체에 지불해야 하는 연간 지원 비용을 줄이고, 불필요한 업그레이드를 피하기로 결정했다. 다각적인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을 거친 카카오는 리미니스트리트를 최종 선택했다.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팀 이태윤 팀장은 “카카오는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점진적으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이관하는 전략을 기반으로, 이관 전후에도 DBMS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으로, 신규 IT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에 다양한 검토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서비스를 리미니스트리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서비스를 도입한 첫해에 카카오는 유지보수 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 엔지니어로부터 상시적인 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내부 IT 인력들은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리미니스트리트는 카카오가 자체 데이터베이스 운영 방향과 전략에 맞게 통제하는 것을 조력해 내부 인력의 시스템 관리 역량을 높이고, 절감된 비용은 비즈니스 혁신에 맞춘 IT 로드맵을 수립하고 운영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다른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카카오는 평균 15년의 경험을 보유한 ...

카카오 리미니스트리트

2020.05.12

리미니스트리트가 카카오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위한 유지보수 업체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지원 서비스 전환 시점부터 최소 15년간 별도 업그레이드 없이 미션 크리티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에 대한 프리미엄 즉각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한정된 시간, 비용, 자원내에서 보다 폭넓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IT 로드맵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간 지원 비용의 50%를 절감하고 이를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는 데이터베이스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제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공급업체에 지불해야 하는 연간 지원 비용을 줄이고, 불필요한 업그레이드를 피하기로 결정했다. 다각적인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을 거친 카카오는 리미니스트리트를 최종 선택했다.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팀 이태윤 팀장은 “카카오는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점진적으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이관하는 전략을 기반으로, 이관 전후에도 DBMS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으로, 신규 IT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에 다양한 검토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서비스를 리미니스트리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서비스를 도입한 첫해에 카카오는 유지보수 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 엔지니어로부터 상시적인 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내부 IT 인력들은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리미니스트리트는 카카오가 자체 데이터베이스 운영 방향과 전략에 맞게 통제하는 것을 조력해 내부 인력의 시스템 관리 역량을 높이고, 절감된 비용은 비즈니스 혁신에 맞춘 IT 로드맵을 수립하고 운영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다른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카카오는 평균 15년의 경험을 보유한 ...

2020.05.12

카카오, 자회사 통해 5G 스마트폰 출시

카카오의 자회사인 스테이지파이브가 4일 5G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지 5G는 카카오의 인기 서비스를 선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통신 및 사물인터넷 기업인 스테이지파이브는 2018년 카카오 공동체로 편입된 기업이다. 스테이지 5G 제작은 스마트 기기 개발사인 인포마크와 협력했다. 스테이지 5G의 기반 하드웨어는중국 제조사인 ZTE의 'Axon 10 Pro 5G' 스마트폰이다. 주요 제품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 탑재, ▲트리플 카메라(48MP+125도 광각 20MP+망원 8MP), ▲전면 카메라 20MP, ▲6.47” FHD+3D Curved 디스플레이, ▲6GB 램, ▲128GB 내장메모리, ▲무선충전 지원 등이다. 그 외에 색상 및 조명을 자동 조절하는 AI 카메라 기능, 얼굴 인식 및 온스크린 지문 인식 센서도 지원한다. 더불어 별도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지 않아도 카카오페이, 카카오내비, 카카오T 그리고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카카오페이지, 프렌즈타운, 프렌즈마블을 기본 제공한다. 출고가는 81만 4,000원이다. 스테이지파이브 서상원 대표는 “이번 스테이지 5G 스마트폰 출시를 시작으로 사물인터넷을 넘어 5G 디바이스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디바이스와 카카오 서비스를 결합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UX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5G 카카오 5G스마트폰 5G디바이스 스테이지파이브 카카오서비스

2019.11.05

카카오의 자회사인 스테이지파이브가 4일 5G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지 5G는 카카오의 인기 서비스를 선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통신 및 사물인터넷 기업인 스테이지파이브는 2018년 카카오 공동체로 편입된 기업이다. 스테이지 5G 제작은 스마트 기기 개발사인 인포마크와 협력했다. 스테이지 5G의 기반 하드웨어는중국 제조사인 ZTE의 'Axon 10 Pro 5G' 스마트폰이다. 주요 제품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 탑재, ▲트리플 카메라(48MP+125도 광각 20MP+망원 8MP), ▲전면 카메라 20MP, ▲6.47” FHD+3D Curved 디스플레이, ▲6GB 램, ▲128GB 내장메모리, ▲무선충전 지원 등이다. 그 외에 색상 및 조명을 자동 조절하는 AI 카메라 기능, 얼굴 인식 및 온스크린 지문 인식 센서도 지원한다. 더불어 별도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지 않아도 카카오페이, 카카오내비, 카카오T 그리고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카카오페이지, 프렌즈타운, 프렌즈마블을 기본 제공한다. 출고가는 81만 4,000원이다. 스테이지파이브 서상원 대표는 “이번 스테이지 5G 스마트폰 출시를 시작으로 사물인터넷을 넘어 5G 디바이스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디바이스와 카카오 서비스를 결합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UX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11.05

라이트브레인, 기업용 카카오 챗봇 패키지 출시··· “AI 챗봇 사업 본격화”

라이트브레인(www.rightbrain.co.kr)이 AI 시대의 진입에 발맞춰 기업용 카카오 챗봇 상품 패키지를 출시하고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라이트브레인이 제안하는 카카오톡 챗봇 구축 패키지는 챗봇을 시험 도입하는 소규모 업체를 위한 베이직 패키지부터 대기업, 금융사 등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패키지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준비되었다. 카카오 챗봇은 카카오 AI 핵심 기술이 결합된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별도의 앱설치나 웹접속 없이 사용 중인 카카오톡으로 고객과 24시간 언제 어디서든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적용 분야는 고객센터의 인공지능화는 물론 주문예약과 같은 온라인 업무처리, 이벤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라이트브레인 황기석 대표는 “라이트브레인은 카카오와 협력해, 챗봇 도입과 관련된 리서치, 컨설팅부터 디자인 구축, 운영까지 전문성 있는 경험과 역량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챗봇은 플러스친구와 연동해 고객과 기업에게 새로운 형태의 커머스 경험을 제공하며 공식대행사를 통해서 제작 운영할 수 있다. 도입이 필요한 고객사는 오픈베타테스트(OBT) 기간 동안 구축 패키지 할인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카카오톡 챗봇을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카카오 라이트브레인

2019.05.21

라이트브레인(www.rightbrain.co.kr)이 AI 시대의 진입에 발맞춰 기업용 카카오 챗봇 상품 패키지를 출시하고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라이트브레인이 제안하는 카카오톡 챗봇 구축 패키지는 챗봇을 시험 도입하는 소규모 업체를 위한 베이직 패키지부터 대기업, 금융사 등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패키지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준비되었다. 카카오 챗봇은 카카오 AI 핵심 기술이 결합된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별도의 앱설치나 웹접속 없이 사용 중인 카카오톡으로 고객과 24시간 언제 어디서든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적용 분야는 고객센터의 인공지능화는 물론 주문예약과 같은 온라인 업무처리, 이벤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라이트브레인 황기석 대표는 “라이트브레인은 카카오와 협력해, 챗봇 도입과 관련된 리서치, 컨설팅부터 디자인 구축, 운영까지 전문성 있는 경험과 역량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챗봇은 플러스친구와 연동해 고객과 기업에게 새로운 형태의 커머스 경험을 제공하며 공식대행사를 통해서 제작 운영할 수 있다. 도입이 필요한 고객사는 오픈베타테스트(OBT) 기간 동안 구축 패키지 할인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카카오톡 챗봇을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9.05.21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 카카오에 고성능 네트워크 스위치 공급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www.arista.com/ko/)가 카카오의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대용량 초고속 딥 버퍼(Deep Buffer) 네트워크 스위치인 7516R 및 7280CR2A, 7280TR, 7260CX3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사용자 증가에 맞춰 네트워크 트래픽 폭주 시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섰다. 카카오의 신규 데이터센터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환경의 네트워크 서비스 운영은 물론, 오픈스택(Openstack)/K8s(쿠버네티스)와 같은 가상화 인프라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시스템 가상화, 망 분리를 통한 이중화 및 사중화로 대변되는 HA(고가용성)는 물론, 40GE와 100GE기반의 고속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자동화, 포괄적인 통합 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 구축에 나섰다.  또한 카카오는 급속한 트래픽 증가에 따른 서비스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딥 버퍼(Deep buffer) 기반의 리프 스파인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L3 VPN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가시성을 높이고, 가상링크 및 가상포트 등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오버레이 네트워킹(service overlay networking)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크 솔루션 도입에 나섰다. 이에 카카오는 트래픽 분산 처리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차별화된 성능과 네트워크 환경 자동화 관리는 물론, 단일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바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의 네트워크 트래픽 분산 딥 버퍼(Deep Buffer) 스위치 및 40GE 기반 인프라에서 대용량 100GE로 용량을 ...

카카오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

2019.02.25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www.arista.com/ko/)가 카카오의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대용량 초고속 딥 버퍼(Deep Buffer) 네트워크 스위치인 7516R 및 7280CR2A, 7280TR, 7260CX3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사용자 증가에 맞춰 네트워크 트래픽 폭주 시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섰다. 카카오의 신규 데이터센터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환경의 네트워크 서비스 운영은 물론, 오픈스택(Openstack)/K8s(쿠버네티스)와 같은 가상화 인프라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시스템 가상화, 망 분리를 통한 이중화 및 사중화로 대변되는 HA(고가용성)는 물론, 40GE와 100GE기반의 고속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자동화, 포괄적인 통합 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 구축에 나섰다.  또한 카카오는 급속한 트래픽 증가에 따른 서비스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딥 버퍼(Deep buffer) 기반의 리프 스파인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L3 VPN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가시성을 높이고, 가상링크 및 가상포트 등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오버레이 네트워킹(service overlay networking)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크 솔루션 도입에 나섰다. 이에 카카오는 트래픽 분산 처리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차별화된 성능과 네트워크 환경 자동화 관리는 물론, 단일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바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의 네트워크 트래픽 분산 딥 버퍼(Deep Buffer) 스위치 및 40GE 기반 인프라에서 대용량 100GE로 용량을 ...

2019.02.25

칼럼 | FANG의 차별화와 비즈니스 모델

FANG…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 중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그리고 지금은 알파벳으로 이름을 바꾼 구글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최근 페이스북의 미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들이 등장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미래가 어둡게 보이게 된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규제와 보안 사고의 여파가 지적된다. 하지만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알파벳(예전 구글)의 주가 역시 지난 1년간 큰 흔들림을 보이고 있다. 구글도 최근 유럽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관련하여 독점 논란에 휘말려있다. 반면 아마존은 창업자 제프 베조스를 세계 최고의 부자로 등극시키며 지치지 않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역시 아마존에는 비교할 수 없지만 큰 흔들림이 없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FANG의 각 기업의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가장 큰 차이점은 비즈니스 모델의 형태이다. 아마존은 탄생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돈이 오고 가는 수익모델이었다.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서 전자상거래의 다양한 분야로 확장을 했으나 기본은 수수료를 받는 모델이다. 넷플릭스 역시 DVD 메일 대여 시스템을 시작으로 기존의 비디오 렌털 시장에 등장하여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가입비용을 받는 유료 서비스 모델이 시작이었다. 구글은 수많은 혁신적인 기술 분야에 투자하고 있어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볼 수 없는 기업이지만 크게 검색과 모바일 운영체제 분야로 보면 오픈소스 또는 무료 서비스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며 페이스북은 광고 분야 이외에 뚜렷한 유료 모델이 없는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시작부터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등장하였다. 1990년대 말 닷컴 버블 시기에 수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등장했으나 버블이 꺼질 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가장 큰 이유가 대부분 기업이 자신의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다는 점이다. 일단 가입자를 많이 확보하면 그 후에 이를 기반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당시의 공통된...

CIO FANG 익스피디아 알파벳 정철환 카카오 네이버 넷플릭스 이베이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세일스포스닷컴

2018.08.01

FANG…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 중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그리고 지금은 알파벳으로 이름을 바꾼 구글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최근 페이스북의 미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들이 등장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미래가 어둡게 보이게 된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규제와 보안 사고의 여파가 지적된다. 하지만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알파벳(예전 구글)의 주가 역시 지난 1년간 큰 흔들림을 보이고 있다. 구글도 최근 유럽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관련하여 독점 논란에 휘말려있다. 반면 아마존은 창업자 제프 베조스를 세계 최고의 부자로 등극시키며 지치지 않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역시 아마존에는 비교할 수 없지만 큰 흔들림이 없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FANG의 각 기업의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가장 큰 차이점은 비즈니스 모델의 형태이다. 아마존은 탄생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돈이 오고 가는 수익모델이었다.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서 전자상거래의 다양한 분야로 확장을 했으나 기본은 수수료를 받는 모델이다. 넷플릭스 역시 DVD 메일 대여 시스템을 시작으로 기존의 비디오 렌털 시장에 등장하여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가입비용을 받는 유료 서비스 모델이 시작이었다. 구글은 수많은 혁신적인 기술 분야에 투자하고 있어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볼 수 없는 기업이지만 크게 검색과 모바일 운영체제 분야로 보면 오픈소스 또는 무료 서비스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며 페이스북은 광고 분야 이외에 뚜렷한 유료 모델이 없는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시작부터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등장하였다. 1990년대 말 닷컴 버블 시기에 수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등장했으나 버블이 꺼질 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가장 큰 이유가 대부분 기업이 자신의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다는 점이다. 일단 가입자를 많이 확보하면 그 후에 이를 기반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당시의 공통된...

2018.08.01

어바이어코리아-카카오, 고객 관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어바이어 코리아가 기업의 컨택센터 운영 효율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고객 경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CRM(Customer Relation Management) 분야에서 기업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상호 기술 지원 및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어바이어는 컨택센터 솔루션 어바이어 오시아나(Avaya Oceana)에 카카오의 고객 상담 서비스 ‘카카오톡 상담톡’을 연동시키기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어바이어 오시아나는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컨택센터 아키텍처 솔루션으로, 음성, SMS, 이메일 등 여러 채널로 들어오는 고객의 문의 내용을 빠짐없이 수집 및 분석해 고객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채널 및 상담자를 연결해준다. 이 솔루션에 고객이 상담원과 1:1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카카오의 채팅 상담 API 상품인 '카카오톡 상담톡'이 추가되면, 기업은 어바이어 컨택센터 솔루션을 통해 카카오톡으로 고객과의 개별 상담이 가능해지는 등 효율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어바이어 코리아 양승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간 소통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뤄지도록 도와, 궁극적으로 어바이어 기업 고객의 성공적인 컨택센터 운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여민수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어바이어 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카카오톡 상담톡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카카오 어바이어코리아

2017.09.13

어바이어 코리아가 기업의 컨택센터 운영 효율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고객 경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CRM(Customer Relation Management) 분야에서 기업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상호 기술 지원 및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어바이어는 컨택센터 솔루션 어바이어 오시아나(Avaya Oceana)에 카카오의 고객 상담 서비스 ‘카카오톡 상담톡’을 연동시키기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어바이어 오시아나는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컨택센터 아키텍처 솔루션으로, 음성, SMS, 이메일 등 여러 채널로 들어오는 고객의 문의 내용을 빠짐없이 수집 및 분석해 고객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채널 및 상담자를 연결해준다. 이 솔루션에 고객이 상담원과 1:1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카카오의 채팅 상담 API 상품인 '카카오톡 상담톡'이 추가되면, 기업은 어바이어 컨택센터 솔루션을 통해 카카오톡으로 고객과의 개별 상담이 가능해지는 등 효율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어바이어 코리아 양승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간 소통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뤄지도록 도와, 궁극적으로 어바이어 기업 고객의 성공적인 컨택센터 운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여민수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어바이어 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카카오톡 상담톡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9.13

칼럼 | SNS 피로감을 느끼는 당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경우 2012년 5월 18일에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지금까지 고속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주가의 경우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올해도 역시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시가총액도 아마존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페이스북뿐 아니라 카카오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와 네이버의 밴드 서비스 등도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제 SNS는 거의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된 것이다. 그런데 SNS의 미래는 밝기만 할까? 이미 SNS의 폐단에 대해 언급한 글들을 인터넷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만 바라보기엔 SNS가 가지는 문제점이 적지 않아 보인다.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초창기에 등장한 블로그와 메신저 서비스가 그 기반을 이루고 있지만 SNS의 전형은 페이스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SNS의 문제점과 그 영향에 대해 점검해본다. 페이스북은 초창기 가입자 중심의 소셜네크워크를 지향하는 서비스였다. 가입자들은 대부분 일반 사용자들이었으며 사용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가입자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08년 1억 명을 돌파한 이후 2014년 말 기준으로 약 14억 명에 이르렀으며 2017년에는 그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많은 사용자수를 기반으로 페이스북은 광고 비즈니스를 시작하였으며 기업 시가총액이 이야기해 주듯이 광고 사업은 꽤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그 여파로 페이스북 담벼락 포스팅의 많은 수가 광고로 채워지고 있다. 무료 서비스이니 광고를 보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면 안 되는 건가?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지만 그 광고의 내용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고 짝퉁 상품 광고도 버젓이 등장한다면 그저 무료 서비스를 사용하고 ...

CIO 가짜뉴스 시가총액 피로 정철환 카카오 카카오톡 금융사기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해킹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스마트폰 시총

2017.06.0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경우 2012년 5월 18일에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지금까지 고속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주가의 경우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올해도 역시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시가총액도 아마존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페이스북뿐 아니라 카카오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와 네이버의 밴드 서비스 등도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제 SNS는 거의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된 것이다. 그런데 SNS의 미래는 밝기만 할까? 이미 SNS의 폐단에 대해 언급한 글들을 인터넷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만 바라보기엔 SNS가 가지는 문제점이 적지 않아 보인다.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 초창기에 등장한 블로그와 메신저 서비스가 그 기반을 이루고 있지만 SNS의 전형은 페이스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SNS의 문제점과 그 영향에 대해 점검해본다. 페이스북은 초창기 가입자 중심의 소셜네크워크를 지향하는 서비스였다. 가입자들은 대부분 일반 사용자들이었으며 사용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가입자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08년 1억 명을 돌파한 이후 2014년 말 기준으로 약 14억 명에 이르렀으며 2017년에는 그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많은 사용자수를 기반으로 페이스북은 광고 비즈니스를 시작하였으며 기업 시가총액이 이야기해 주듯이 광고 사업은 꽤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그 여파로 페이스북 담벼락 포스팅의 많은 수가 광고로 채워지고 있다. 무료 서비스이니 광고를 보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면 안 되는 건가?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지만 그 광고의 내용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고 짝퉁 상품 광고도 버젓이 등장한다면 그저 무료 서비스를 사용하고 ...

2017.06.01

넷킬러, 카카오 그룹에 구글 클라우드 기반 통합 솔루션 공급

넷킬러가 카카오 그룹 본사와 카카오 뱅크에 구글 클라우드 기반 통합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넷킬러를 통해 구글 G 스위트 통합 로그인 싱글사인온(SSO) 솔루션 킬러아이디(KillerID)와 구글 드라이브에 대한 내부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인 콜러베이트 DLP를 도입했다. 카카오 그룹 계열사인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말부터 넷킬러를 통해 구글 G 스위트 통합 로그인 킬러아이디(KillerID)와 콜러베이트 DLP를 모두 구축 완료해 현재 운영중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사내 지정된 구글 드라이브만 접속할 수 있게 제한하고 구글 드라이브 문서 활동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관리 감독을 할 수 있게 됐다. 즉, 콜러베이트 DLP가 제공하는 정규식 기반의 실시간 탐지와 자동 격리 기능을 통해 개인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 정보에 관련한 내용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거나 외부에 공유되지 않도록 구글 드라이브 문서와 파일에 대한 실시간 탐지와 격리를 수행한다. 특히, 외부로부터 문서 공유 유입을 통한 데이터 유출 시도를 적극적으로 탐지할 수 있다. 또한, 킬러아이디를 통해 구글 로그인 시에 사용자 계정 비밀번호, IP별 액세스 차단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피싱 사이트로 많이 인용되고 있는 공용 G스위트 로그인 화면이 아닌 기업 고유의 SSL 주소와 전용 로그인 페이지를 통해 통합 로그인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보안성을 더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카카오 넷킬러

2017.03.21

넷킬러가 카카오 그룹 본사와 카카오 뱅크에 구글 클라우드 기반 통합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넷킬러를 통해 구글 G 스위트 통합 로그인 싱글사인온(SSO) 솔루션 킬러아이디(KillerID)와 구글 드라이브에 대한 내부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인 콜러베이트 DLP를 도입했다. 카카오 그룹 계열사인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말부터 넷킬러를 통해 구글 G 스위트 통합 로그인 킬러아이디(KillerID)와 콜러베이트 DLP를 모두 구축 완료해 현재 운영중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사내 지정된 구글 드라이브만 접속할 수 있게 제한하고 구글 드라이브 문서 활동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관리 감독을 할 수 있게 됐다. 즉, 콜러베이트 DLP가 제공하는 정규식 기반의 실시간 탐지와 자동 격리 기능을 통해 개인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 정보에 관련한 내용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거나 외부에 공유되지 않도록 구글 드라이브 문서와 파일에 대한 실시간 탐지와 격리를 수행한다. 특히, 외부로부터 문서 공유 유입을 통한 데이터 유출 시도를 적극적으로 탐지할 수 있다. 또한, 킬러아이디를 통해 구글 로그인 시에 사용자 계정 비밀번호, IP별 액세스 차단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피싱 사이트로 많이 인용되고 있는 공용 G스위트 로그인 화면이 아닌 기업 고유의 SSL 주소와 전용 로그인 페이지를 통해 통합 로그인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보안성을 더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2017.03.21

"CX 혁신 노하우 한 자리에"··· 한국IDG, 비즈니스 임팩트 & 빅데이터 컨퍼런스 개최

이베이, 메이시스, 우버, 카카오, 알리바바 그룹의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노하우를 공유한다. 국내 빅데이터 업무 관련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다고 지목한 이들 기업의 연사들은 특히 빅데이터를 통한 고객 경험 혁신 전략과 사례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IDG가 '제 6회 비즈니스 임팩트 & 빅데이터 2016'(Business Impact & Big Data 2016)' 컨퍼런스를 오는 2월 24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기업 경쟁력의 핵심, 빅데이터! 고객경험(CX)를 혁신하다' 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 빅데이터 전략과 사례를 공유해 국내 기업들이 당면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연사진이 대거 참여했다. 먼저 이베이(eBay)의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장 란잔 신하가 기조 연사로 참여한다. ‘고객 중심(Customer-Centric)의 커머스를 위한 예측 분석’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 이베이의 빅데이터 성공 전략과 다양한 빅데이터 예측 분석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란잔 신하는 이베이에서 고객 인사이트와 애널리틱스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 유명 백화점인 메이시스(Macy’s)의 다칭 자오 어드밴스트 애널리틱스 디렉터도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해, 옴니채널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활용 전략 및 사례에 대해서 발표한다. 20년 이상의 빅데이터 분석과 실행 경험을 보유한 다칭 자오 연사는 특히 고객 중심 마케팅과 ARC(Acquisition -> Retention -> Conversion)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방안과 관련해 폭넓은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다. 카카오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해 자사의 빅데이터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분산 Graph DB를 통한 카카오의...

이베이 IDG 알리바바 카카오 CS 우버 빅데이터 컨퍼런스 비즈니스 임팩스 메이시스

2016.01.14

이베이, 메이시스, 우버, 카카오, 알리바바 그룹의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노하우를 공유한다. 국내 빅데이터 업무 관련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다고 지목한 이들 기업의 연사들은 특히 빅데이터를 통한 고객 경험 혁신 전략과 사례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IDG가 '제 6회 비즈니스 임팩트 & 빅데이터 2016'(Business Impact & Big Data 2016)' 컨퍼런스를 오는 2월 24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기업 경쟁력의 핵심, 빅데이터! 고객경험(CX)를 혁신하다' 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 빅데이터 전략과 사례를 공유해 국내 기업들이 당면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연사진이 대거 참여했다. 먼저 이베이(eBay)의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장 란잔 신하가 기조 연사로 참여한다. ‘고객 중심(Customer-Centric)의 커머스를 위한 예측 분석’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 이베이의 빅데이터 성공 전략과 다양한 빅데이터 예측 분석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란잔 신하는 이베이에서 고객 인사이트와 애널리틱스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 유명 백화점인 메이시스(Macy’s)의 다칭 자오 어드밴스트 애널리틱스 디렉터도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해, 옴니채널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활용 전략 및 사례에 대해서 발표한다. 20년 이상의 빅데이터 분석과 실행 경험을 보유한 다칭 자오 연사는 특히 고객 중심 마케팅과 ARC(Acquisition -> Retention -> Conversion)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방안과 관련해 폭넓은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다. 카카오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해 자사의 빅데이터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분산 Graph DB를 통한 카카오의...

2016.01.14

에버노트,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 발표

에버노트가 국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비즈니스 강화의 일환으로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을 개발한 카카오와 함께 손잡은 에버노트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이 카카오의 서비스를 통해 소통하고 기억을 공유한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제휴로 향후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채팅플러스를 통해 에버노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필 리빈 에버노트 CEO는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에버노트와 카카오의 서비스가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내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에버노트 카카오

2013.05.02

에버노트가 국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비즈니스 강화의 일환으로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을 개발한 카카오와 함께 손잡은 에버노트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이 카카오의 서비스를 통해 소통하고 기억을 공유한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제휴로 향후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채팅플러스를 통해 에버노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필 리빈 에버노트 CEO는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에버노트와 카카오의 서비스가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내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5.02

서평 | 어제를 버려라

흔히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에 비유해 설명한다. 이 표현은 너무 많이 들어서 진부한 느낌마저 든다. 나는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정보기술(IT)의 위력을 실감한다. 우선 주위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나오면 인터넷부터 찾는 경우를 자주 본다. 또 내 아이들이 학교 숙제를 할 때에도 인터넷에서 답을 찾는다. 이로 인한 부작용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미래학자인 니콜라스 카는 ‘빅 스위치’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서 실체도 없는 인터넷을 신처럼 떠받드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해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인터넷은 구조적인 결함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는 것이 여전히 쉽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PC 시대를 연 소프트웨어 회사인 로터스를 설립한 미첼 케이퍼(Mitchell Kapor)가 잘 지적했다. 케이퍼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것은 소화전에서 물을 받아먹는 것과 같다(Getting information off the Internet is like taking a drink from a fire hydrant)”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나는 이 말의 출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보탐색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구글에서 ‘Mitchell Kapor’를 쳐 넣으면 바로 수십 만 개의 웹사이트가 뜬다. 정보기술(IT)의 대가로서 케이퍼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기대는 곧 실망으로 바뀐다. 구글이 연결해준 웹사이트 그 어느 곳에서도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정보탐색을 소화전의 물에 비유해 설명했는지 그 배경을 소개하는’ 문구를 찾지 못했다. 이를 통해 나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 즉, 정보는 잘 정리해서 이용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확인한 것이다. 인터넷을 드나들 때 관문역할을 하는 네이버와 구글이 중요하다. 나는 이들...

서기선 서평 어제를 버려라 김범수 카카오

2012.09.27

흔히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에 비유해 설명한다. 이 표현은 너무 많이 들어서 진부한 느낌마저 든다. 나는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정보기술(IT)의 위력을 실감한다. 우선 주위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나오면 인터넷부터 찾는 경우를 자주 본다. 또 내 아이들이 학교 숙제를 할 때에도 인터넷에서 답을 찾는다. 이로 인한 부작용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미래학자인 니콜라스 카는 ‘빅 스위치’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서 실체도 없는 인터넷을 신처럼 떠받드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해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인터넷은 구조적인 결함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는 것이 여전히 쉽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PC 시대를 연 소프트웨어 회사인 로터스를 설립한 미첼 케이퍼(Mitchell Kapor)가 잘 지적했다. 케이퍼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것은 소화전에서 물을 받아먹는 것과 같다(Getting information off the Internet is like taking a drink from a fire hydrant)”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나는 이 말의 출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보탐색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구글에서 ‘Mitchell Kapor’를 쳐 넣으면 바로 수십 만 개의 웹사이트가 뜬다. 정보기술(IT)의 대가로서 케이퍼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기대는 곧 실망으로 바뀐다. 구글이 연결해준 웹사이트 그 어느 곳에서도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정보탐색을 소화전의 물에 비유해 설명했는지 그 배경을 소개하는’ 문구를 찾지 못했다. 이를 통해 나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 즉, 정보는 잘 정리해서 이용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확인한 것이다. 인터넷을 드나들 때 관문역할을 하는 네이버와 구글이 중요하다. 나는 이들...

2012.09.27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