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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M, ROI 높다"··· 21%, 내년 예상 증액 <ITSMA 보고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고객 기반 마케팅(ABM)에 투자하는 기업 71%에서 투자 수익률이 기존 마케팅 프로그램보다 다소 또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디맨드베이스(Demandbase)를 설립한 ITSMA 앤드 ABM 리더십 얼라이언스(ITSMA and ABM Leadership Alliance)는 최신 연구 보고서인 ‘성숙 단계로 접어든 ABM : 2019 ABM 벤치마크 연구’를 발표했으며 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21%는 현재 ABM 예산을 늘릴 계획으로 밝혔다.   ABM 캠페인에서 ABM의 성공과 가치 입증이 자주 간과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ABM의 ROI를 측정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도 절반 가까이(45%) 됐다.  세번째 발간된 이 보고서에서 ABM이 다른 유형의 B2B 마케팅보다 최고의 고객과 잠재 고객으로부터 더 큰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며, 성숙한 ABM 프로그램이 훨씬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이미 ABM 전략을 구현한 회사는 전체 마케팅 예산의 약 1/3(29%)을 ABM에 투자하고 있다. 이 집단의 약 3/4(73%)은 2020년에 ABM에 더 많은 예산을 쓸 계획이다. 내년에 전체적으로 ABM 투자가 평균 15%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에 따르면 ABM 프로그램을 확대하려는 마케터는 가장 중요한 고객 및 잠재 고객을 위해 구매자 경험을 미세 조정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이러한 마케터는 ABM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들의 마케팅 프로그램에서 현재 고객에 대한 전술과 활동을 추가하고 더 많은 계정을 커버하도록 확대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연구는 기술 투자 등 중요한 영역을 포함하여 가장 효과적인 ABM 프로그램의 특징을 강조한다. 가장 효과적인 ABM 전략을 보유한 회사는 분석 기술(69%), 고객 인사이트(67%), 고객 참여 인사이트(56%) 기술에 훨씬 더 많이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자의 27%만이 예측 기술을 사용한다고 보고했지만 22%는 향후 12~...

ROI ITSMA 앤드 ABM 리더십 얼라이언스 ITSMA and ABM Leadership Alliancem Demandbase 고객 기반 마케팅 ABM B2B 마케터 디지털 변혁 분석 예산 CMO 조사 디맨드베이스

2020.01.02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고객 기반 마케팅(ABM)에 투자하는 기업 71%에서 투자 수익률이 기존 마케팅 프로그램보다 다소 또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디맨드베이스(Demandbase)를 설립한 ITSMA 앤드 ABM 리더십 얼라이언스(ITSMA and ABM Leadership Alliance)는 최신 연구 보고서인 ‘성숙 단계로 접어든 ABM : 2019 ABM 벤치마크 연구’를 발표했으며 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21%는 현재 ABM 예산을 늘릴 계획으로 밝혔다.   ABM 캠페인에서 ABM의 성공과 가치 입증이 자주 간과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ABM의 ROI를 측정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도 절반 가까이(45%) 됐다.  세번째 발간된 이 보고서에서 ABM이 다른 유형의 B2B 마케팅보다 최고의 고객과 잠재 고객으로부터 더 큰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며, 성숙한 ABM 프로그램이 훨씬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이미 ABM 전략을 구현한 회사는 전체 마케팅 예산의 약 1/3(29%)을 ABM에 투자하고 있다. 이 집단의 약 3/4(73%)은 2020년에 ABM에 더 많은 예산을 쓸 계획이다. 내년에 전체적으로 ABM 투자가 평균 15%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에 따르면 ABM 프로그램을 확대하려는 마케터는 가장 중요한 고객 및 잠재 고객을 위해 구매자 경험을 미세 조정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이러한 마케터는 ABM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자신들의 마케팅 프로그램에서 현재 고객에 대한 전술과 활동을 추가하고 더 많은 계정을 커버하도록 확대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연구는 기술 투자 등 중요한 영역을 포함하여 가장 효과적인 ABM 프로그램의 특징을 강조한다. 가장 효과적인 ABM 전략을 보유한 회사는 분석 기술(69%), 고객 인사이트(67%), 고객 참여 인사이트(56%) 기술에 훨씬 더 많이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자의 27%만이 예측 기술을 사용한다고 보고했지만 22%는 향후 12~...

2020.01.02

데이터 유출로 떠나는 소비자 <젬알토 조사>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소비자는 데이터 보안에 책임지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는 더 이상 이용하지 않는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젬알토의 2018 고객 충성도 보고서(Customer Loyalty 2018 Report)에 따르면 특히 호주 소비자는 전세계 소비자보다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회사(소매, 금융, 건강 관리)를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신용카드나 은행 계좌 같은 민감한 정보를 도난당하면 다른 기업과 거래하겠다는 응답자가 2/3 이상(70%)이었다. 절반 이상(55%)은 비밀번호만 도난당했을 때도 거래 기업을 바꾸겠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유출 사고의 피해가 심한 산업은 유통/소매(62%), 소셜 미디어 사이트(57%), 은행(53%)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정보위원회(ICO)가 '정보 보호법의 심각한 위반'에 최대 50만 파운드를 부과하는 등 각국 정부는 데이터 보안 사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  4월의 페이스북 업데이트 정보에 따르면, 31만 명 이상의 호주인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데이터를 부적절하게 공유했다는 의혹을 받은 페이스북의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과 관련됐다. 페이스북은 처음에 미국에서 5,000만 명의 정보를 수집했다고 발표했으나 사실 미국 내 대부분 사용자인 8,700만 명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젬알토의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소비자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에 책임을 묻고 있으며 71%는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고 회사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에 동의했다. 나머지 29%는 동의하지 않았다. 또한 85%는 더 강력한 기업의 온라인 보안을 원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조사 응답자의 1/4은 이미 금융 정보 사기 사용(26%)의 피해를 경험했고, 19%는 개인정보 사기 사용의 피해를 경험했으며, 16%는 신원정보(I...

데이터 젬알토 계좌 소비자 충성도 도난 로열티 신용카드 침해 비밀번호 유출 CMO 조사 은행 페이스북 케임브리지애널리티카

2018.12.12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소비자는 데이터 보안에 책임지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는 더 이상 이용하지 않는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젬알토의 2018 고객 충성도 보고서(Customer Loyalty 2018 Report)에 따르면 특히 호주 소비자는 전세계 소비자보다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회사(소매, 금융, 건강 관리)를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신용카드나 은행 계좌 같은 민감한 정보를 도난당하면 다른 기업과 거래하겠다는 응답자가 2/3 이상(70%)이었다. 절반 이상(55%)은 비밀번호만 도난당했을 때도 거래 기업을 바꾸겠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유출 사고의 피해가 심한 산업은 유통/소매(62%), 소셜 미디어 사이트(57%), 은행(53%)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정보위원회(ICO)가 '정보 보호법의 심각한 위반'에 최대 50만 파운드를 부과하는 등 각국 정부는 데이터 보안 사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  4월의 페이스북 업데이트 정보에 따르면, 31만 명 이상의 호주인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데이터를 부적절하게 공유했다는 의혹을 받은 페이스북의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과 관련됐다. 페이스북은 처음에 미국에서 5,000만 명의 정보를 수집했다고 발표했으나 사실 미국 내 대부분 사용자인 8,700만 명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젬알토의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소비자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에 책임을 묻고 있으며 71%는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고 회사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에 동의했다. 나머지 29%는 동의하지 않았다. 또한 85%는 더 강력한 기업의 온라인 보안을 원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조사 응답자의 1/4은 이미 금융 정보 사기 사용(26%)의 피해를 경험했고, 19%는 개인정보 사기 사용의 피해를 경험했으며, 16%는 신원정보(I...

2018.12.12

마테크, CMO 투자 1순위 등극 <가트너>

마케팅 기술이 현재 마케팅 예산에서 평균 30%를 차지했다. 이는 CMO에게 단일 분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트너의 최신 2018-2019 CMO 투자 조사에 따르면 마테크 투자는 전년 대비 7%포인트 증가했으며, 마케팅 예산에서 CMO에게 최우선순위로 지목됐다. 또한 내부 인력 투자는 전년 대비 3%포인트 하락한 24%를 기록했다. 에이전시와 유료 미디어 투자는 각각 23%로, 2017년보다 2%포인트씩 하락했다. 이 연구에서 가트너는 이메일 마케팅, 웹 콘텐츠 관리, 디지털 마케팅 분석이 기술 구매 목록의 최상위에 있음을 발견했다. 마케팅 담당자 10명 중 약 3개은 소셜 분석이나 리드 관리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으며 28%는 고급 분석과 데이터 과학 도구를 도입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투자의 3분의 1 이상이 외부 서비스 또는 IT교차 청구로 이어지고 있다. 보고서는 "마케터들이 마테크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지만, 에이전시 및 기타 마케팅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인력 비용 및 서비스의 사용은 마케팅 예산의 거의 절반(47%)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다양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및 기능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기존 대행사, 컨설턴트, 사내 전문가, 다른 많은 전문가들에게 리소스가 분산됐다. 이로 인해 조직 설계상의 골칫거리가 생겨 조직 내외부의 인적 자원에 실제로 투자된 금액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덧붙였다. 개인화는 설문 조사에 응한 대부분 마케팅 담당자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전략이었으며 오늘날 CMO는 개인화에 평균 14.2% 예산을 할당하고 있다. 마케터들은 마케팅 예산의 평균 21%를 광고에 쓰고 있으며 2/3는 디지털 채널을 사용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발견된 또 다른 중요한 점은 마케팅 예산의 16%가 혁신에 쓰인다는 것이다. CMO의 9%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회사의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는 데 마케팅 혁신...

가트너 2018 고객경험 Martech 마테크 마케팅 기술 소셜 분석 CX 디지털 마케팅 CMO 투자 조사 매출 콘텐츠 이메일 2019

2018.11.08

마케팅 기술이 현재 마케팅 예산에서 평균 30%를 차지했다. 이는 CMO에게 단일 분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트너의 최신 2018-2019 CMO 투자 조사에 따르면 마테크 투자는 전년 대비 7%포인트 증가했으며, 마케팅 예산에서 CMO에게 최우선순위로 지목됐다. 또한 내부 인력 투자는 전년 대비 3%포인트 하락한 24%를 기록했다. 에이전시와 유료 미디어 투자는 각각 23%로, 2017년보다 2%포인트씩 하락했다. 이 연구에서 가트너는 이메일 마케팅, 웹 콘텐츠 관리, 디지털 마케팅 분석이 기술 구매 목록의 최상위에 있음을 발견했다. 마케팅 담당자 10명 중 약 3개은 소셜 분석이나 리드 관리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으며 28%는 고급 분석과 데이터 과학 도구를 도입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투자의 3분의 1 이상이 외부 서비스 또는 IT교차 청구로 이어지고 있다. 보고서는 "마케터들이 마테크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지만, 에이전시 및 기타 마케팅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인력 비용 및 서비스의 사용은 마케팅 예산의 거의 절반(47%)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다양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및 기능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기존 대행사, 컨설턴트, 사내 전문가, 다른 많은 전문가들에게 리소스가 분산됐다. 이로 인해 조직 설계상의 골칫거리가 생겨 조직 내외부의 인적 자원에 실제로 투자된 금액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덧붙였다. 개인화는 설문 조사에 응한 대부분 마케팅 담당자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전략이었으며 오늘날 CMO는 개인화에 평균 14.2% 예산을 할당하고 있다. 마케터들은 마케팅 예산의 평균 21%를 광고에 쓰고 있으며 2/3는 디지털 채널을 사용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발견된 또 다른 중요한 점은 마케팅 예산의 16%가 혁신에 쓰인다는 것이다. CMO의 9%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회사의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는 데 마케팅 혁신...

2018.11.08

CX에 중점 둔 기업, 매출 두 자릿수 성장 <포레스터-어도비 공동 조사>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둔 기업이 인력, 프로세스, 기술 통합에 투자하고 좀더 포괄적인 경영진 신임을 얻으며 결과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고객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포레스터와 어도비의 공동 조사 결과의 일부다. 이 조사는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 조사 결과가 시드니에서 열린 디지털 마케팅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이 조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445개 기업을 포함해 전세계 1,300개가 넘는 기업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투자를 이해하고 어도비의 주요 관심 분야인 사람, 프로세스, 기술 전반에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를 반영하는 17가지 범주에 집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태평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9%는 경험에 기반한 비즈니스에서 ‘리더’를 차지했다. 디지털 파괴가 먼저 나타나는 업종은 금융, 소매, 미디어였으며 이들은 디지털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직원 1만 명 이상인 대규모 조직일수록 이 선두 그룹 안에 들어있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경험 주도형 비즈니스로 분류된 APAC 기업은 평균 23%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어도비의 디지털 혁신 책임자인 스콧 리비는 언론 브리핑에서 결과를 상세히 밝히면서 연구의 가설은 실적이 우수한 기업이 실적이 저조한 기업보다 여러 가지 고객경험에서 더 우수함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가 결과 선도적인 기업은 고객경험을 주도하고자 플랫폼과 툴에 2.1배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특히 17개 카테고리 중 8.7개에 예산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내년에 CX를 주도하고자 예산을 8.4% 늘렸으며, 후발 주자들은 3.1%의 예산 증액에 그쳤다. 17개 카테고리에는 조직 구조, 협업, 직원 경험, 메트릭스, 교육, 통찰력 중심의 의사 결정, CX 및 마케팅 기술 투자, 애자일 개발이 포함된다.  경험 주도형 기업은 장기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단기간의 희생을 감내하고 ...

매출 APAC CX 아시아태평양 어도비 포레스터 리서치 CMO 조사 포레스터 고객경험

2018.08.22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둔 기업이 인력, 프로세스, 기술 통합에 투자하고 좀더 포괄적인 경영진 신임을 얻으며 결과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고객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포레스터와 어도비의 공동 조사 결과의 일부다. 이 조사는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 조사 결과가 시드니에서 열린 디지털 마케팅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이 조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445개 기업을 포함해 전세계 1,300개가 넘는 기업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투자를 이해하고 어도비의 주요 관심 분야인 사람, 프로세스, 기술 전반에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를 반영하는 17가지 범주에 집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태평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9%는 경험에 기반한 비즈니스에서 ‘리더’를 차지했다. 디지털 파괴가 먼저 나타나는 업종은 금융, 소매, 미디어였으며 이들은 디지털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직원 1만 명 이상인 대규모 조직일수록 이 선두 그룹 안에 들어있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경험 주도형 비즈니스로 분류된 APAC 기업은 평균 23%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어도비의 디지털 혁신 책임자인 스콧 리비는 언론 브리핑에서 결과를 상세히 밝히면서 연구의 가설은 실적이 우수한 기업이 실적이 저조한 기업보다 여러 가지 고객경험에서 더 우수함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가 결과 선도적인 기업은 고객경험을 주도하고자 플랫폼과 툴에 2.1배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특히 17개 카테고리 중 8.7개에 예산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내년에 CX를 주도하고자 예산을 8.4% 늘렸으며, 후발 주자들은 3.1%의 예산 증액에 그쳤다. 17개 카테고리에는 조직 구조, 협업, 직원 경험, 메트릭스, 교육, 통찰력 중심의 의사 결정, CX 및 마케팅 기술 투자, 애자일 개발이 포함된다.  경험 주도형 기업은 장기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단기간의 희생을 감내하고 ...

2018.08.22

동남아시아 CIO들의 연봉·전공·업무는?

C-레벨 임원 중에서 CIO 역할은 명확했다. 표면적으로 CIO는 조직 내 모든 IT 및 기술을 책임지는 자리였다. 하지만 지난 수년 동안 비즈니스 환경이 진화하면서 CIO의 역할도 증대됨에 따라 정의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주요 업무가 ‘IT’고 나머지를 업무 수행에 필요한 요소 정도로 생각하는 CIO는 IT 전략과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으로 고려해야 할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생겨나고 분석 기술이 강조되면서 이제는 데이터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때다. 궁극적으로 이는 현대 CIO가 기술 중심이었던 전임자보다 전략적 비즈니스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IT에 중점을 둔 이러한 변화는 아시아 전역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는 추세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이 지역 CIO는 글로벌 움직임보다 다소 더딘 속도를 보인다. 많은 사람이 IT부서가 아닌 타 부서 사람은 중요한 변화를 제공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남아시아 CIO 연봉은 얼마? CIO의 급여는 ASEAN 지역 국가마다 다르며 업종과 경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는 데이터가 있는 7개국의 CIO의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 인도네시아 : 900~1,600m IDR (미화 62,573~111,241달러) • 베트남 : 2,169~4,392억 VND (72,000~144,000달러) • 싱가포르 : 118,359~381,921SGD (86,968~280,628달러) • 태국 : 1,706,127~13,943,797THB (51,281~419,110달러) • 말레이시아 : 147,395 - 890,005MYR (36,336~219,404달러) • 필리핀 : 358,798~5,817,480PHP (6,761~109,623달러) • 캄보디아 : 50,550,612~214,...

CIO 동남아시아 직무 급여 이사회 연봉 조사 가트너 CFO CEO 커뮤니케이션 ASEAN

2018.08.03

C-레벨 임원 중에서 CIO 역할은 명확했다. 표면적으로 CIO는 조직 내 모든 IT 및 기술을 책임지는 자리였다. 하지만 지난 수년 동안 비즈니스 환경이 진화하면서 CIO의 역할도 증대됨에 따라 정의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주요 업무가 ‘IT’고 나머지를 업무 수행에 필요한 요소 정도로 생각하는 CIO는 IT 전략과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으로 고려해야 할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생겨나고 분석 기술이 강조되면서 이제는 데이터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때다. 궁극적으로 이는 현대 CIO가 기술 중심이었던 전임자보다 전략적 비즈니스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IT에 중점을 둔 이러한 변화는 아시아 전역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는 추세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이 지역 CIO는 글로벌 움직임보다 다소 더딘 속도를 보인다. 많은 사람이 IT부서가 아닌 타 부서 사람은 중요한 변화를 제공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남아시아 CIO 연봉은 얼마? CIO의 급여는 ASEAN 지역 국가마다 다르며 업종과 경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는 데이터가 있는 7개국의 CIO의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 인도네시아 : 900~1,600m IDR (미화 62,573~111,241달러) • 베트남 : 2,169~4,392억 VND (72,000~144,000달러) • 싱가포르 : 118,359~381,921SGD (86,968~280,628달러) • 태국 : 1,706,127~13,943,797THB (51,281~419,110달러) • 말레이시아 : 147,395 - 890,005MYR (36,336~219,404달러) • 필리핀 : 358,798~5,817,480PHP (6,761~109,623달러) • 캄보디아 : 50,550,612~214,...

2018.08.03

쌓여가는 백로그 때문에 앱 개발 지체 <아웃시스템 조사>

IT부서가 디지털 변혁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쌓여가는 백로그 때문에 오히려 개발이 지체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아웃시스템(OutSystems)의 ‘2018 애플리케이션 개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가 앱 개발 백로그 때문에 병목이 발생하며, 조사에 응한 IT임원 3,500명 가운데 2/3가 이 문제를 지적했다.   설상가상으로 2018년의 앱 개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응답자 42%는 올해 10개 이상의 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21%는 올해 25개 이상의 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앱 개발 시간도 쟁점이 됐다. 응답자의 47%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앱을 구축하는데 평균 5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말했다. 아웃시스템 CMO인 스티브 로터는 "우리의 2018년 연구 결과에서 명확하게 보여준 결과는 IT부서가 디지털 변혁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로터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의 실패율이 높고, 프로젝트 백로그가 증가하며, 개발자가 부족한 것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 연구는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설계하고 개발하는 방법인 '로우 코드(low code)'가 초기 얼리 어답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주류가 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 애자일 프로젝트 인기기사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A to Z -> '실패다!' 애자일 프로젝트의 위험 신호 40가지 ->칼럼 | 포커에서 배우는 애자일 프로젝트 교훈 -> [기고] ‘변화 관리’에의 애자일 방법론 접목 -> 'FAQ로 알아보는' 애자일 입문 가이드 -> 애자일 실패를 초래하는 7가...

CIO 백로그 아웃시스템 얼리 어답터 디지털 변혁 웹 앱 CMO 모바일 앱 조사 로우 코드

2018.06.21

IT부서가 디지털 변혁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쌓여가는 백로그 때문에 오히려 개발이 지체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아웃시스템(OutSystems)의 ‘2018 애플리케이션 개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가 앱 개발 백로그 때문에 병목이 발생하며, 조사에 응한 IT임원 3,500명 가운데 2/3가 이 문제를 지적했다.   설상가상으로 2018년의 앱 개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응답자 42%는 올해 10개 이상의 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21%는 올해 25개 이상의 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앱 개발 시간도 쟁점이 됐다. 응답자의 47%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앱을 구축하는데 평균 5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말했다. 아웃시스템 CMO인 스티브 로터는 "우리의 2018년 연구 결과에서 명확하게 보여준 결과는 IT부서가 디지털 변혁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로터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의 실패율이 높고, 프로젝트 백로그가 증가하며, 개발자가 부족한 것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 연구는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설계하고 개발하는 방법인 '로우 코드(low code)'가 초기 얼리 어답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주류가 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 애자일 프로젝트 인기기사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A to Z -> '실패다!' 애자일 프로젝트의 위험 신호 40가지 ->칼럼 | 포커에서 배우는 애자일 프로젝트 교훈 -> [기고] ‘변화 관리’에의 애자일 방법론 접목 -> 'FAQ로 알아보는' 애자일 입문 가이드 -> 애자일 실패를 초래하는 7가...

2018.06.21

세계 100대 브랜드 중 1/3 이상이 '기술'··· 1위 구글, 2위 애플

브랜드Z의 전세계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경험이 기업 수익에서 지금만큼 중요한 적은 없었다. 기업 브랜드와 고객경험이 수익과 주주 가치에서 이 이상 더 중요한 적은 없었다. 이는 WPP 브랜드Z의 전세계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 보고서 결과 중 일부다. 이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했을 때 얻는 긍정적인 효과, 성장을 위한 일관된 고객경험 제공의 중요성, 차별화의 더욱 중요한 동인으로 고객경험을 확인했다. 칸타 밀워드 브라운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0대 글로벌 브랜드는 지난 10년 동안 미화 7,480억 달러에서 올해 21%나 성장한 4조 4,000억 달러를 달성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보고서는 혁신적이고 감성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경쟁에서 브랜드를 구별하는 등 관련성이 높은 방식으로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를 예측하고 충족시킴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음을 발견했다.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투자하는 회사는 수익을 빠르게 늘렸으며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은 총 주주수익에서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WPP CEO인 데이비드 로스는 "생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성장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다양한 방식으로 이러한 장점에 좌우된다. 경제적인 변화에만 의존하는 브랜드는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 특정 사이트에 있거나 이 특정 사이트 중 하나 이상에 동시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는 온라인 상점, 특히 모바일 및 오프라인 상점 및 기타 팝업 또는 체험 장소에서 오프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브랜드가 성장한다고 해서 모두 경제적인 이익을 얻은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브랜드와 브랜드 구축이 차이점을 발견했으며, 시장이 더욱 복잡해짐에 따라 브랜드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밝혔다. 그룹 전체에서 소매업은 35%의 증가로 2년 연속 부문 가치 성장을 이끌었다. 두 명의 중국 전자 상거래 거물...

구글 브랜드Z 기업 수익 주주 가치 텐센트 고객경험 브랜드 가치 CX CMO 조사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WPP

2018.06.04

브랜드Z의 전세계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경험이 기업 수익에서 지금만큼 중요한 적은 없었다. 기업 브랜드와 고객경험이 수익과 주주 가치에서 이 이상 더 중요한 적은 없었다. 이는 WPP 브랜드Z의 전세계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 보고서 결과 중 일부다. 이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했을 때 얻는 긍정적인 효과, 성장을 위한 일관된 고객경험 제공의 중요성, 차별화의 더욱 중요한 동인으로 고객경험을 확인했다. 칸타 밀워드 브라운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0대 글로벌 브랜드는 지난 10년 동안 미화 7,480억 달러에서 올해 21%나 성장한 4조 4,000억 달러를 달성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보고서는 혁신적이고 감성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경쟁에서 브랜드를 구별하는 등 관련성이 높은 방식으로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를 예측하고 충족시킴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음을 발견했다.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투자하는 회사는 수익을 빠르게 늘렸으며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은 총 주주수익에서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WPP CEO인 데이비드 로스는 "생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성장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다양한 방식으로 이러한 장점에 좌우된다. 경제적인 변화에만 의존하는 브랜드는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 특정 사이트에 있거나 이 특정 사이트 중 하나 이상에 동시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는 온라인 상점, 특히 모바일 및 오프라인 상점 및 기타 팝업 또는 체험 장소에서 오프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브랜드가 성장한다고 해서 모두 경제적인 이익을 얻은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브랜드와 브랜드 구축이 차이점을 발견했으며, 시장이 더욱 복잡해짐에 따라 브랜드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밝혔다. 그룹 전체에서 소매업은 35%의 증가로 2년 연속 부문 가치 성장을 이끌었다. 두 명의 중국 전자 상거래 거물...

2018.06.04

전세계 CIO 95%, 디지털화 직무 변화 전망 <가트너>

가트너가 CIO 조사 보고서인 ‘2018년 CIO 아젠다: CIO의 새로운 직무 마스터하기’와 '2018년 CIO 아젠다: 한국 조사'를 함께 발표하면서, 디지털 변혁으로 인해 CIO의 역할과 직무도 큰 변화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98개국 제조, 정부, 교육, 금융, 소매, 언론, 통신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조직에 속한 CIO 3,1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2018년 CIO 아젠다' 보고서는 디지털 환경의 도래에 따른 CIO의 새로운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이 새로운 역할을 어떻게 마스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산업 부문에 걸쳐 디지털화와 혁신이 이뤄지고 IT의 초점이 기술 자체가 아닌 정보로 이전함에 따라, CIO의 직무가 ‘IT 서비스의 제공’과 ‘비즈니스 지원’의 차원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한 범위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대다수 CIO는 기술 동향, 특히 사이버 보안과 인공지능 등이 CIO의 직무 수행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35%의 응답자는 디지털 보안에 이미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다른 36%는 디지털 보안 도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응답해 디지털 보안을 CIO 직무 변화의 주요 이슈로 꼽았다. 아울러 95%의 CIO들은 디지털화로 자신들의 직무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비즈니스에 기반을 둔 성장 영역은 새로운 시장과 고객, 높은 수익률, 보다 다양한 공급자 네트워크, 공공 부문 자금 지원 증가, 조직 사명의 확장 등으로 매우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는 디지털화의 확장 또는 수확 단계에 있다고 응답한 조직들을 ‘선도 조직(top performer)’으로 분류했다. 이들 선도 조직의 CIO 중 84%는 디지털 변혁에 따라 그들의 역할을 재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

혁신 블록체인 2018년 디지털 변혁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조사 가트너 CIO 아젠다

2018.05.10

가트너가 CIO 조사 보고서인 ‘2018년 CIO 아젠다: CIO의 새로운 직무 마스터하기’와 '2018년 CIO 아젠다: 한국 조사'를 함께 발표하면서, 디지털 변혁으로 인해 CIO의 역할과 직무도 큰 변화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98개국 제조, 정부, 교육, 금융, 소매, 언론, 통신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조직에 속한 CIO 3,1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2018년 CIO 아젠다' 보고서는 디지털 환경의 도래에 따른 CIO의 새로운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이 새로운 역할을 어떻게 마스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산업 부문에 걸쳐 디지털화와 혁신이 이뤄지고 IT의 초점이 기술 자체가 아닌 정보로 이전함에 따라, CIO의 직무가 ‘IT 서비스의 제공’과 ‘비즈니스 지원’의 차원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한 범위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대다수 CIO는 기술 동향, 특히 사이버 보안과 인공지능 등이 CIO의 직무 수행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35%의 응답자는 디지털 보안에 이미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다른 36%는 디지털 보안 도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응답해 디지털 보안을 CIO 직무 변화의 주요 이슈로 꼽았다. 아울러 95%의 CIO들은 디지털화로 자신들의 직무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비즈니스에 기반을 둔 성장 영역은 새로운 시장과 고객, 높은 수익률, 보다 다양한 공급자 네트워크, 공공 부문 자금 지원 증가, 조직 사명의 확장 등으로 매우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는 디지털화의 확장 또는 수확 단계에 있다고 응답한 조직들을 ‘선도 조직(top performer)’으로 분류했다. 이들 선도 조직의 CIO 중 84%는 디지털 변혁에 따라 그들의 역할을 재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

2018.05.10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표준 '유연한 근무 환경'

고용주의 89%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 직원들에게 상당히 호감 가는 옵션이며 직원 유지에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연한 근무 환경은 신기술로 산업과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는 4차 산업혁명에서 임직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핵심 요소다. 이는 1,253명의 전문가와 951명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헤이스(Hays)의 조사 결과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의 대다수인 89%는 직원 유치 및 유지에서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하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3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자신의 취업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밖에 6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있는 쪽이 좋다'고 밝혔다. 유연한 근무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밝힌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 헤이스A/NZ의 제너럴 매니저인 닉 델리지아니스는 "전문가 1/3이 이직할 때 유연한 근무 환경인지를 확인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도시가 더 혼잡해지고 젊은 노동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이 수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을 필요로 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도심에서 먼 교외에서 합리적인 비용의 주택 거주, 육아, 육아 휴직 후 복직 지원 또는 전일제 근무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델리지아니스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에 좀더 접근할 수 있고 투명하게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직원 유치 및 유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밀레니엄 세대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리지아니스는 "198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초까지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보다는 성공적인 일과 삶의 통합을 추구하며 일과 삶이 공존하는 것에 만족한다. 이들이 기술을 활용해 유...

CIO 채용 고용 조사 밀레니엄 세대 탄력근무제 4차 산업혁명 헤이스 유연한 근무 환경

2018.05.04

고용주의 89%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 직원들에게 상당히 호감 가는 옵션이며 직원 유지에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연한 근무 환경은 신기술로 산업과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는 4차 산업혁명에서 임직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핵심 요소다. 이는 1,253명의 전문가와 951명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헤이스(Hays)의 조사 결과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의 대다수인 89%는 직원 유치 및 유지에서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하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3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자신의 취업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밖에 6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있는 쪽이 좋다'고 밝혔다. 유연한 근무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밝힌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 헤이스A/NZ의 제너럴 매니저인 닉 델리지아니스는 "전문가 1/3이 이직할 때 유연한 근무 환경인지를 확인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도시가 더 혼잡해지고 젊은 노동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이 수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을 필요로 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도심에서 먼 교외에서 합리적인 비용의 주택 거주, 육아, 육아 휴직 후 복직 지원 또는 전일제 근무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델리지아니스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에 좀더 접근할 수 있고 투명하게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직원 유치 및 유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밀레니엄 세대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리지아니스는 "198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초까지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보다는 성공적인 일과 삶의 통합을 추구하며 일과 삶이 공존하는 것에 만족한다. 이들이 기술을 활용해 유...

2018.05.04

英 CIO 70% "GDPR 준수 자신 있다"

영국의 2018 CIO 100 보고서에 따르면, CIO와 조직의 약 70%가 이미 GDPR을 준수하고 있거나 발효일인 5월 25일에 맞춰 준수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췄다고 확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조직과 CIO 가운데 약 14%는 GDPR 준수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미 취했다고 말했으며, 56%는 그렇지 했다고 확신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GDPR 준비에 불안해하는 CIO도 있었다. 응답자의 1/4은 GDPR에 대해 준비돼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으며, 4%는 걱정스럽다고 답했고, 1%는 자신할 수 없거나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영국 개인정보보호규제기관 위원인 엘리자베스 덴햄은 GDPR이 이러한 원칙을 강화하기 때문에 데이터 보호에 관한 기본 인권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덴햄은 "GDPR은 혁명이 아니라 데이터 보호의 진화"라며 "개인 데이터 사용에 대한 책임 측면에서 더 많은 조직에게 요구하고 개인의 기존 권한을 강화한다. 이미 데이터 보호법의 조항을 준수하고 효과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면 이미 GDPR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덴햄은 "많은 기본 요소가 동일하게 유지되어 오랫동안 알려져 있다. 공정성, 투명성, 정확성, 보안성, 개인 권리를 존중하기 위한 데이터 처리 최소화 등은 모두 당신이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고 GDPR이 이러한 원칙을 토대로 한다는 의미다”고 덧붙였다. GDPR 준비에 관한 법률 및 규제 자문 데이터 프라이버시 변호사인 애나벨 길햄은 <CIOUK>에게 설문조사 결과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길햄은 언스트앤영의 최근 연구에서 “많은 임원의 GDPR 준비가 CIO 100에서 가장 우려되는 구성원보다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언스트앤영이 GDPR에 관해 조사한 19개국 745명의 임원 중...

CIO 조사 규제 언스트앤영 GDPR 규정 유럽 일반 개인정보 보호

2018.04.26

영국의 2018 CIO 100 보고서에 따르면, CIO와 조직의 약 70%가 이미 GDPR을 준수하고 있거나 발효일인 5월 25일에 맞춰 준수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췄다고 확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조직과 CIO 가운데 약 14%는 GDPR 준수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미 취했다고 말했으며, 56%는 그렇지 했다고 확신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GDPR 준비에 불안해하는 CIO도 있었다. 응답자의 1/4은 GDPR에 대해 준비돼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으며, 4%는 걱정스럽다고 답했고, 1%는 자신할 수 없거나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영국 개인정보보호규제기관 위원인 엘리자베스 덴햄은 GDPR이 이러한 원칙을 강화하기 때문에 데이터 보호에 관한 기본 인권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덴햄은 "GDPR은 혁명이 아니라 데이터 보호의 진화"라며 "개인 데이터 사용에 대한 책임 측면에서 더 많은 조직에게 요구하고 개인의 기존 권한을 강화한다. 이미 데이터 보호법의 조항을 준수하고 효과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면 이미 GDPR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덴햄은 "많은 기본 요소가 동일하게 유지되어 오랫동안 알려져 있다. 공정성, 투명성, 정확성, 보안성, 개인 권리를 존중하기 위한 데이터 처리 최소화 등은 모두 당신이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고 GDPR이 이러한 원칙을 토대로 한다는 의미다”고 덧붙였다. GDPR 준비에 관한 법률 및 규제 자문 데이터 프라이버시 변호사인 애나벨 길햄은 <CIOUK>에게 설문조사 결과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길햄은 언스트앤영의 최근 연구에서 “많은 임원의 GDPR 준비가 CIO 100에서 가장 우려되는 구성원보다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언스트앤영이 GDPR에 관해 조사한 19개국 745명의 임원 중...

2018.04.26

'보안 사고 터지면 1시간 이내에 탐지' 미·영·아태 기업 절반 이하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1시간 이내에 탐지할 수 있는 기업이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그리듬(LogRhythm)은 미국, 영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조직의 사이버 보안 인식 및 관행을 측정하는 연례 벤치마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주요 사이버보안 사건을 탐지할 수 있는 조직은 절반 이하였다. 1/3 이하는 중대한 사건을 발견했다고 해도 1시간 이내에 탐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로그리듬의 의뢰를 받아 미국, 영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751명의 IT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위드마이어(Widmeyer)에 따르면, 대다수 조직은 해커로부터 자신의 회사를 보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그리듬의 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사인 조앤 웡은 "사이버 위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매월 엄청난 보안 침해 기사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려면 조직은 예산과 전략을 신중하게 계획하면서 특정 위협에 대처하고 이를 사이버 공격자보다 한발 앞서 유지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많은 기업이 보안 성숙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는 가운데 팀 규모는 중요한 지표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기업이 조직 내에서 12명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고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자신의 팀에 보안 전문가가 10명 이하라고 답했다. 보안 성숙도의 또다른 지표는 전문 위협 탐지 프로그램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은 랜섬웨어, 내부자나 직원 위협, 서비스 거부 공격 같은 특정 위협을 탐지하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보안 위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4개의 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했다. 자신감 수준의 질문에서 약 절반의 보안 결정권자는 해커가 여전히 조직을 침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1/3 이상은 지난해 회사가 보안 침해 ...

IT전문가 조사 위협 사이버보안 탐지 로그리듬 위협 라이프사이클 관리 TLM

2018.04.06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1시간 이내에 탐지할 수 있는 기업이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그리듬(LogRhythm)은 미국, 영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조직의 사이버 보안 인식 및 관행을 측정하는 연례 벤치마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주요 사이버보안 사건을 탐지할 수 있는 조직은 절반 이하였다. 1/3 이하는 중대한 사건을 발견했다고 해도 1시간 이내에 탐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로그리듬의 의뢰를 받아 미국, 영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751명의 IT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위드마이어(Widmeyer)에 따르면, 대다수 조직은 해커로부터 자신의 회사를 보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그리듬의 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사인 조앤 웡은 "사이버 위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매월 엄청난 보안 침해 기사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려면 조직은 예산과 전략을 신중하게 계획하면서 특정 위협에 대처하고 이를 사이버 공격자보다 한발 앞서 유지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많은 기업이 보안 성숙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는 가운데 팀 규모는 중요한 지표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기업이 조직 내에서 12명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고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자신의 팀에 보안 전문가가 10명 이하라고 답했다. 보안 성숙도의 또다른 지표는 전문 위협 탐지 프로그램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은 랜섬웨어, 내부자나 직원 위협, 서비스 거부 공격 같은 특정 위협을 탐지하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보안 위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4개의 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했다. 자신감 수준의 질문에서 약 절반의 보안 결정권자는 해커가 여전히 조직을 침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1/3 이상은 지난해 회사가 보안 침해 ...

2018.04.06

완전한 디지털 변혁 전략 있는 기업, 23%에 불과··· CA 테크놀로지스

국내 기업 대부분은 디지털 혁신(digital disruption)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잘 인식하고 있지만, 완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갖춘 기업은 2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아태지역 평균인 17%보다는 높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준비에 미흡한 수준이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아태 지역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영향력을 평가하고 기업 준비 현황을 조사한 ‘CA 테크놀로지스 아태 지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영향력 및 준비도’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태 지역 9개 국가에서 비즈니스 및 IT 의사결정권자 900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한국은 100명이 설문에 응했다. 국내 기업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영향력을 더 크게 체감했다. 국내 기업 대다수는 자사의 산업(93%), 조직(82%), 업무(81%)가 디지털 혁신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아태 지역 평균(80%, 78%, 78%)을 상회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 국가들은 향후 3~5년 동안 이 같은 변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태 지역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쫓아가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성 및 매출 증대 같은 명확한 기업 목표를 갖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착수한 국내 기업은 절반가량(52%)에 그쳤다. 운영 방식 재설계부터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까지 조직 전반에 걸쳐 완전한 디지털화를 추진 중인 국내 기업은 12%에 불과했다. 두 항목 모두에서 아태 지역 평균 역시 51%, 9%에 그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 국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구하는 주요 압박 요인으로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고객 기대를 꼽았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은 실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서 ▲운영 효율성 최적화(66%)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및 매출원...

조사 CA 테크놀로지스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변혁

2018.03.23

국내 기업 대부분은 디지털 혁신(digital disruption)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잘 인식하고 있지만, 완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갖춘 기업은 2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아태지역 평균인 17%보다는 높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준비에 미흡한 수준이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아태 지역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영향력을 평가하고 기업 준비 현황을 조사한 ‘CA 테크놀로지스 아태 지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영향력 및 준비도’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태 지역 9개 국가에서 비즈니스 및 IT 의사결정권자 900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한국은 100명이 설문에 응했다. 국내 기업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영향력을 더 크게 체감했다. 국내 기업 대다수는 자사의 산업(93%), 조직(82%), 업무(81%)가 디지털 혁신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아태 지역 평균(80%, 78%, 78%)을 상회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 국가들은 향후 3~5년 동안 이 같은 변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태 지역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쫓아가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성 및 매출 증대 같은 명확한 기업 목표를 갖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착수한 국내 기업은 절반가량(52%)에 그쳤다. 운영 방식 재설계부터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까지 조직 전반에 걸쳐 완전한 디지털화를 추진 중인 국내 기업은 12%에 불과했다. 두 항목 모두에서 아태 지역 평균 역시 51%, 9%에 그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 국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구하는 주요 압박 요인으로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고객 기대를 꼽았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은 실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서 ▲운영 효율성 최적화(66%)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및 매출원...

2018.03.23

분석 성숙도 높은 조직일수록 실적도 우수··· IIA 연구 결과

조직의 분석 성숙도가 높아질수록 재무 성과가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높은 분석 성숙도는 재무 성과, 회사 성과, 브랜드 평판과 관련이 있다. 이 보고서는 IIA(International Institute for Analytics)가 74개 글로벌 기업을 연구한 결과로, 이 연구에서 조사된 72개의 각각 다른 측정 지표 중 59개는 분석 성숙도와 재무 성과 또는 회사 성과 간에 긍정적인 연관성을 보여주며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IIA는 분석 성숙도의 4단계(5단계 성숙도 모델 사용)에 있는 기업이 분석 성숙도의 2단계나 3단계 기업보다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분석 성숙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포춘지 선정 가장 존경받는 기업, 포브스 선정 가장 강력한 브랜드와 가장 혁신적인 기업, 브랜드 파이낸셜(Brand Finance) 선정 상위 500대 브랜드, 보스턴컨설팅그룹 선정 가장 혁신적인 기업 등에서도 높은 순위에 들었다. 이 보고서는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분석 역량 개발에 계속 투자해야 하고, 분석 기능을 구축하고 투자 가치를 더 잘 실현하려면 전략적인 접근 방식과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또한 기업은 분석 성숙도의 현재 상태를 평가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략적 역량의 개발을 측정하는 메커니즘을 고려해야 한다. 향상된 엔터프라이즈 분석 역량을 추구하려는 경영진은 회사 실적이나 주주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IIA 연구를 후원한 미국 업체인 다타이쿠(Dataiku)의 리드 분석 아키텍트로 일하는 케네쓰 샌포드 박사에 따르면, 연구 결과는 데이터 과학과 분석이 모든 성공 전략의 일부분임을 보여준다. 샌포드 박사는 "이 연구는 회사가 자원을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더 많은 데이터가 중심이 될 때 또는 그렇지 않을 때 잠재적인 영향을 수치로 나타낼 방법을 제공했다. 이 연구에서 밝...

ROI 다타이쿠 포춘 데이터 과학 IIA 분석 성숙도 포브스 CMO 조사 International Institute for Analytics

2018.03.22

조직의 분석 성숙도가 높아질수록 재무 성과가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높은 분석 성숙도는 재무 성과, 회사 성과, 브랜드 평판과 관련이 있다. 이 보고서는 IIA(International Institute for Analytics)가 74개 글로벌 기업을 연구한 결과로, 이 연구에서 조사된 72개의 각각 다른 측정 지표 중 59개는 분석 성숙도와 재무 성과 또는 회사 성과 간에 긍정적인 연관성을 보여주며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IIA는 분석 성숙도의 4단계(5단계 성숙도 모델 사용)에 있는 기업이 분석 성숙도의 2단계나 3단계 기업보다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분석 성숙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포춘지 선정 가장 존경받는 기업, 포브스 선정 가장 강력한 브랜드와 가장 혁신적인 기업, 브랜드 파이낸셜(Brand Finance) 선정 상위 500대 브랜드, 보스턴컨설팅그룹 선정 가장 혁신적인 기업 등에서도 높은 순위에 들었다. 이 보고서는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분석 역량 개발에 계속 투자해야 하고, 분석 기능을 구축하고 투자 가치를 더 잘 실현하려면 전략적인 접근 방식과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또한 기업은 분석 성숙도의 현재 상태를 평가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략적 역량의 개발을 측정하는 메커니즘을 고려해야 한다. 향상된 엔터프라이즈 분석 역량을 추구하려는 경영진은 회사 실적이나 주주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IIA 연구를 후원한 미국 업체인 다타이쿠(Dataiku)의 리드 분석 아키텍트로 일하는 케네쓰 샌포드 박사에 따르면, 연구 결과는 데이터 과학과 분석이 모든 성공 전략의 일부분임을 보여준다. 샌포드 박사는 "이 연구는 회사가 자원을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더 많은 데이터가 중심이 될 때 또는 그렇지 않을 때 잠재적인 영향을 수치로 나타낼 방법을 제공했다. 이 연구에서 밝...

2018.03.22

2년 내 APeJ 조직의 24%, 챗봇 도입 예정 <IDC>

IDC가 최근 발간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인지/인공지능(AI)에 대한 아웃소싱 및 프로젝트 기반 서비스 시장 분석 전망(Market Analysis Perspective around the Cognitive/AI opportunity in the Asia Pacific ex Japan (APeJ) market across outsourcing and project-oriented services)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C-레벨 경영진들은 인지 및 인공지능(AI)을 경쟁우위를 제공할 핵심 기술 전략으로 보고 있다.  IDC는 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 실행으로 AI 도입에 장벽이 남아 있다고도 전했다. IDC호주 연구 담당 이사인 안네마리 키코스는 "AI/인지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APeJ에서 향후 5년간 연평균 78%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인지/AI 기능을 포함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예 : ERP)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전체 응답자 가운데 70%는 관리, 접근 제어, 가용성, 품질을 포함한 회사의 데이터 전략을 AI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연구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 중 32%가 조직 내 데이터 과학자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IDC 연구 결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대화형 AI가 핵심 주제로 부상하는 추세며, 향후 12~24개월 내에 APeJ 조직의 24%가 챗봇이나 자동 대화 인터페이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IDC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취 칸은 "인지/인공지능 솔루션 구매를 고려하는 조직은 솔루션선정 시 최우선 기준으로 데이터 품질을 꼽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기존 투자를 활용하기보다는 새롭게 투자하기는 ...

IDC 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 쳇봇 GDPR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CAGR 연평균성장률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APEJ C-레벨 인지 인공지능 조사 ERP 바로미터

2018.03.21

IDC가 최근 발간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인지/인공지능(AI)에 대한 아웃소싱 및 프로젝트 기반 서비스 시장 분석 전망(Market Analysis Perspective around the Cognitive/AI opportunity in the Asia Pacific ex Japan (APeJ) market across outsourcing and project-oriented services)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C-레벨 경영진들은 인지 및 인공지능(AI)을 경쟁우위를 제공할 핵심 기술 전략으로 보고 있다.  IDC는 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 실행으로 AI 도입에 장벽이 남아 있다고도 전했다. IDC호주 연구 담당 이사인 안네마리 키코스는 "AI/인지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APeJ에서 향후 5년간 연평균 78%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인지/AI 기능을 포함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예 : ERP)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전체 응답자 가운데 70%는 관리, 접근 제어, 가용성, 품질을 포함한 회사의 데이터 전략을 AI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연구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 기업 중 32%가 조직 내 데이터 과학자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IDC 연구 결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대화형 AI가 핵심 주제로 부상하는 추세며, 향후 12~24개월 내에 APeJ 조직의 24%가 챗봇이나 자동 대화 인터페이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IDC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취 칸은 "인지/인공지능 솔루션 구매를 고려하는 조직은 솔루션선정 시 최우선 기준으로 데이터 품질을 꼽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기존 투자를 활용하기보다는 새롭게 투자하기는 ...

2018.03.21

'사이버공격 겪고도 보안 전략 그대로' 전세계 응답자 46%

사이버공격을 겪고 나서도 기존 사이버보안 관행을 고수해 보안 전략을 거의 변경하는 않는다는 보안 전문가가 약 절반(46%)으로 조사됐다. 이는 보안 업체 사이버아크가 최근 발간한 글로벌 고위협 전망 보고서 2018(CyberArk Global Advanced Threat Landscape Report 2018)의 내용으로, 이 수준의 '사이버보안 관행'은 공격에 대한 회사의 취약성을 높이고 민감한 데이터, 인프라, 자산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 설문 조사는 전세계 7개국에서 시장조사기업 밴슨본이 1,300명의 IT보안 의사결정권자, 데브옵스, 앱 개발 전문가, 경영진을 대상으로 했으며, 글로벌 고위협 전망 보고서 2018은 11번째 발간된 연례 보고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는 피싱 공격(56%), 내부자 위협(51%), 랜섬웨어나 악성코드(48%), 보호되지 않은 특정 계정(42%), 클라우드에 저장된 보안되지 않은 데이터 (41%) 등이 꼽혔다. 전반적으로 조직은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IT환경에서 권한있는 계정과 크레덴셜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2016년 조사에서 62%였던 엔드포인트 기기에 대한 로컬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 비율은 2018년에 87%로 크게 상승했으며, 이는 보안 베스트 프랙티스를 따르기보다는 유연성에 대한 직원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워너크라이와 낫페트야 같은 첨단 악성코드 공격이 많았는데, 공격자가 네트워크에 우회에 공격하려는 시도를 막으려면 크레덴셜 도용 차단과 관련해 좀더 높은 수준의 보안 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 데이터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보안 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안 관행은 사이버공격을 막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이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조사 결과 중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응답자 46%는 공격자가 내부 네트워크를 공격해 침입하는 것을...

CIO 크레덴셜 데브옵스 내부자 위협 밴슨본 사이버공격 피싱 조사 전략 사이버아크

2018.03.06

사이버공격을 겪고 나서도 기존 사이버보안 관행을 고수해 보안 전략을 거의 변경하는 않는다는 보안 전문가가 약 절반(46%)으로 조사됐다. 이는 보안 업체 사이버아크가 최근 발간한 글로벌 고위협 전망 보고서 2018(CyberArk Global Advanced Threat Landscape Report 2018)의 내용으로, 이 수준의 '사이버보안 관행'은 공격에 대한 회사의 취약성을 높이고 민감한 데이터, 인프라, 자산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 설문 조사는 전세계 7개국에서 시장조사기업 밴슨본이 1,300명의 IT보안 의사결정권자, 데브옵스, 앱 개발 전문가, 경영진을 대상으로 했으며, 글로벌 고위협 전망 보고서 2018은 11번째 발간된 연례 보고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는 피싱 공격(56%), 내부자 위협(51%), 랜섬웨어나 악성코드(48%), 보호되지 않은 특정 계정(42%), 클라우드에 저장된 보안되지 않은 데이터 (41%) 등이 꼽혔다. 전반적으로 조직은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IT환경에서 권한있는 계정과 크레덴셜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2016년 조사에서 62%였던 엔드포인트 기기에 대한 로컬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 비율은 2018년에 87%로 크게 상승했으며, 이는 보안 베스트 프랙티스를 따르기보다는 유연성에 대한 직원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워너크라이와 낫페트야 같은 첨단 악성코드 공격이 많았는데, 공격자가 네트워크에 우회에 공격하려는 시도를 막으려면 크레덴셜 도용 차단과 관련해 좀더 높은 수준의 보안 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 데이터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보안 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안 관행은 사이버공격을 막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이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조사 결과 중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응답자 46%는 공격자가 내부 네트워크를 공격해 침입하는 것을...

2018.03.06

디지털 변혁 경제 효과 '아시아 GDP 1조 4,800달러 증가'

2021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GDP의 60%가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파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DC 공동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으로 아시아태평양 GDP가 미화 1조 4,800억 달러가 늘어날 전망이다. 201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디지털 변혁의 경제 영향력이 확산되면서 이 지역 GDP의 6%가 모빌리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직접 생성된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에서 나왔다. 이 연구에 따르면 2021년까지 아시아태평양 GDP의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는 이윤 증가, 생산성, 고객 옹호, 신제품 및 서비스로 인한 수익, 더 큰 비용 절감 등을 디지털 변혁으로 얻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혜택은 3년 안에 약 5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아시아 사장인 랄프 하웁터는 "인공지능이 향후 성장을 위한 주요 촉매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아시아 전역의 고객은 이미 디지털 변혁 계획의 일환으로 AI를 비즈니스에 서둘러 통합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오늘날 신기술에 투자할 때 AI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 디지털 변혁 인기기사 -> '앞서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IDG 테크서베이 2018 IT 전망 -> "측정 없이는 성공도 없다"··· 디지털화가 실패하는 이유 -> '디지털 혁신의 비결 있다'··· 성공하는 기업의 7가지 습관 -> 디지털 변혁이라는 격랑에서의 생존법··· PwC 임원이 제안하는 10가지 -> '기업 디지털 변혁...

모빌리티 APAC 사물인터넷 분석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 GDP 사이버보안 일자리 위협 조사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빅데이터 채용 IDC 디지털 변혁

2018.02.22

2021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GDP의 60%가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파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DC 공동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으로 아시아태평양 GDP가 미화 1조 4,800억 달러가 늘어날 전망이다. 201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디지털 변혁의 경제 영향력이 확산되면서 이 지역 GDP의 6%가 모빌리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직접 생성된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에서 나왔다. 이 연구에 따르면 2021년까지 아시아태평양 GDP의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는 이윤 증가, 생산성, 고객 옹호, 신제품 및 서비스로 인한 수익, 더 큰 비용 절감 등을 디지털 변혁으로 얻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혜택은 3년 안에 약 5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아시아 사장인 랄프 하웁터는 "인공지능이 향후 성장을 위한 주요 촉매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아시아 전역의 고객은 이미 디지털 변혁 계획의 일환으로 AI를 비즈니스에 서둘러 통합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오늘날 신기술에 투자할 때 AI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 디지털 변혁 인기기사 -> '앞서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IDG 테크서베이 2018 IT 전망 -> "측정 없이는 성공도 없다"··· 디지털화가 실패하는 이유 -> '디지털 혁신의 비결 있다'··· 성공하는 기업의 7가지 습관 -> 디지털 변혁이라는 격랑에서의 생존법··· PwC 임원이 제안하는 10가지 -> '기업 디지털 변혁...

2018.02.22

올해 블록체인 투자, 아시아태평양 기업·정부가 주도

올해 아시아태평양의 블록체인 투자가 급증하면서 미화 2억 8,169만 달러에 이르며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의 블록체인 투자가 두 배로 늘어나며, 이 지역에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가 2018년 블록체인 투자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 역량을 모색하는 지역 내 파트너를 지원함으로써 외부 업체로의 전환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투자 규모가 2억 8,169만 달러가 되며 이는 2017년(1,487만 6,000달러)의 2배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투자는 2021년까지 90.7% 증가하며 이는 전세계 예상 증가율인 81.21%보다 훨씬 높다. IDC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인 시몬 피프는 "블록체인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산업에서 채택되고 있다. 많은 활용 사례가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나오고 있지만,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시장에서 식량 생산부터 물류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급망에서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피프가 설명했듯이 정부 규제 당국은 정착지 개선, 효율성 향상, 전통적 종이 기반 거래의 무결성 및 속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항만 당국에 이 기술을 채택하는 데 ‘발전 단계’를 취하고 있다. 피프는 "이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은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기업과 정부 간의 개념 증명 프로젝트로 입증됐다"라고 덧붙였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

IDC 금융 조사 IT서비스 투자 제조 아시아태평양 2018년 블록체인

2018.02.09

올해 아시아태평양의 블록체인 투자가 급증하면서 미화 2억 8,169만 달러에 이르며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의 블록체인 투자가 두 배로 늘어나며, 이 지역에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가 2018년 블록체인 투자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 역량을 모색하는 지역 내 파트너를 지원함으로써 외부 업체로의 전환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투자 규모가 2억 8,169만 달러가 되며 이는 2017년(1,487만 6,000달러)의 2배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투자는 2021년까지 90.7% 증가하며 이는 전세계 예상 증가율인 81.21%보다 훨씬 높다. IDC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인 시몬 피프는 "블록체인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산업에서 채택되고 있다. 많은 활용 사례가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나오고 있지만,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시장에서 식량 생산부터 물류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급망에서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피프가 설명했듯이 정부 규제 당국은 정착지 개선, 효율성 향상, 전통적 종이 기반 거래의 무결성 및 속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항만 당국에 이 기술을 채택하는 데 ‘발전 단계’를 취하고 있다. 피프는 "이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은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기업과 정부 간의 개념 증명 프로젝트로 입증됐다"라고 덧붙였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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