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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 시너지··· ‘CIO-CMO’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이유

‘CIO’와 ‘CMO’ 간의 협력이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기술이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CIO와 CMO의 협력 관계는 조직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CIO와 CMO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매 영역, 전자상거래 사이트 또는 앱, 배송 서비스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커머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어서 포레스터는 향후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겠지만 물리적인 매장은 여전히 소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머스는 IT 리더와 CMO가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 예산의 20% 이상이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조직의 3분의 1은 이미 전담 기술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포레스터는 추정했다.   美 보험사 월드 인슈어런스 어소시에이츠(World Insurance Associates)의 CISO 엘리자베스 틀루초우스키는 “이 협력관계는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시 인수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CMO 진 위스코우스키와 약 1년 동안 협업했다. 틀루초우스키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분명 그러하며, 특히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서는 확실히 그렇다”라며, “고객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은 마케팅과 IT가 협력할 때만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프린시플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케이시 케이는 CIO와 CMO가 협업하는 것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기업에서는 마케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이 기업과 상호작용할 때 기대하는 바를 정의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서 나타나야 한다. 많은 고객 경험이 디...

CIO IT 리더 CMO 마케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객 경험 IT 리더십 C레벨

2022.01.21

‘CIO’와 ‘CMO’ 간의 협력이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기술이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CIO와 CMO의 협력 관계는 조직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CIO와 CMO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매 영역, 전자상거래 사이트 또는 앱, 배송 서비스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커머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어서 포레스터는 향후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겠지만 물리적인 매장은 여전히 소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머스는 IT 리더와 CMO가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 예산의 20% 이상이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조직의 3분의 1은 이미 전담 기술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포레스터는 추정했다.   美 보험사 월드 인슈어런스 어소시에이츠(World Insurance Associates)의 CISO 엘리자베스 틀루초우스키는 “이 협력관계는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시 인수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CMO 진 위스코우스키와 약 1년 동안 협업했다. 틀루초우스키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분명 그러하며, 특히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서는 확실히 그렇다”라며, “고객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은 마케팅과 IT가 협력할 때만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프린시플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케이시 케이는 CIO와 CMO가 협업하는 것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기업에서는 마케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이 기업과 상호작용할 때 기대하는 바를 정의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서 나타나야 한다. 많은 고객 경험이 디...

2022.01.21

"39%→71%로 급증"··· C레벨 임원, 'AI'에 주목한다 

엔터프라이즈 AI 이니셔티브에 관여하는 C레벨 임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가 AI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이 AI 이니셔티브의 오너십을 가져가는 것은 물론 5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는 경우가 올해 들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코로나19 위기가 알려준 중요한 교훈은 ‘비즈니스 민첩성(agility)’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는 점이다. 자연 선택과 적자생존을 바탕으로 하는 진화론(Darwinism)처럼 경쟁 업체보다 트렌드에 더 빨리 적응하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고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한다면 입지가 약화되고 심지어는 사라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까? 분석해야 할 데이터는 엄청나게 많고, 인간은 인사이트를 찾을 만큼 빠르게 정보를 처리할 수 없다. C레벨 임원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이제 경영진은 가능한 한 짧은 시간에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고자 ‘AI’로 눈을 돌리고 있다.  AI 학습용 데이터 전문 업체인 아펜 리미티드(Appen Limited)는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비즈니스 및 기술 부문 의사결정자 3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보고서(State of AI and Machine Learning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정규직 1,000명 이상의 기업과 1,000명 미만인 기업들의 AI 관련 현황을 살펴본다.  “AI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C레벨 임원 크게 증가” 해당 보고서는 조사 결과 중요한 변화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C레벨 임원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AI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 응답자의 무려 71%가 ‘그렇다’고 밝혔다. 2019년만 해도 경영진이 AI 이니셔티브를 직접 챙기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39%에 불과했다.  AI를 직접 이끄는 주요 C레...

AI 인공지능 데이터 데이터 관리 머신러닝 클라우드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C레벨 민첩성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IBM 왓슨 AWS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2020.06.29

엔터프라이즈 AI 이니셔티브에 관여하는 C레벨 임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가 AI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이 AI 이니셔티브의 오너십을 가져가는 것은 물론 5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는 경우가 올해 들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코로나19 위기가 알려준 중요한 교훈은 ‘비즈니스 민첩성(agility)’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는 점이다. 자연 선택과 적자생존을 바탕으로 하는 진화론(Darwinism)처럼 경쟁 업체보다 트렌드에 더 빨리 적응하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고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한다면 입지가 약화되고 심지어는 사라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까? 분석해야 할 데이터는 엄청나게 많고, 인간은 인사이트를 찾을 만큼 빠르게 정보를 처리할 수 없다. C레벨 임원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이제 경영진은 가능한 한 짧은 시간에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고자 ‘AI’로 눈을 돌리고 있다.  AI 학습용 데이터 전문 업체인 아펜 리미티드(Appen Limited)는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비즈니스 및 기술 부문 의사결정자 3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보고서(State of AI and Machine Learning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정규직 1,000명 이상의 기업과 1,000명 미만인 기업들의 AI 관련 현황을 살펴본다.  “AI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C레벨 임원 크게 증가” 해당 보고서는 조사 결과 중요한 변화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C레벨 임원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AI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 응답자의 무려 71%가 ‘그렇다’고 밝혔다. 2019년만 해도 경영진이 AI 이니셔티브를 직접 챙기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39%에 불과했다.  AI를 직접 이끄는 주요 C레...

2020.06.29

'C레벨 꿈꾸는 IT리더에게' 8가지 조언

임원이 되고자 하는 야심 찬 IT전문가라면 확실한 IT임원 후보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기술이 필요하다. 커런시클라우드(Currencycloud)의 CTO인 에드 아다리오는 “자신이 이미 임원으로 고려되는 단계에 있다면 이미 기술적인 기량을 입증한 것이다. 다음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사업을 위한 전반적인 안건을 조절할 수 있는 신뢰 받는 자문자임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IT리더가 IT임원이 되고 임원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8가지 팁이다. 1. 비즈니스 기술을 획득하라 IT 버블 속에서 편안해지기는 쉽지만 임원이 되면 IT 외에 비즈니스도 이해해야 한다. 아틀라시안(Atlassian)의 CIO인 제랄드 루터에 따르면, IT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코드를 쓰는 것 이상이며 리더십 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돈을 다뤄야 한다. 루터에 따르면, IT리더십의 핵심은 기술보다 더 큰 것이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메커니즘, 경영진이 고려하는 지표, 프로젝트가 이런 지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다. 기업에 IT프로젝트의 비용을 정당화할 방법과 수립된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시킬 방법을 알아야 한다. 비즈니스 기술은 녹슬지만 그는 우선 마케팅, 회계, 기업가 정신에 관한 과정을 배우는 것을 추천했다. 2. 다른 효과적인 리더로부터 배우라 비용을 지불하느라 바쁘기는 하지만 다른 리더들이 기업에서 활동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다른 이들을 모방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대신에 그들에게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스마트시트(Smartsheet)의 CTO 겸 공동 설립자 존 크레손은 “훌륭한 리더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보고 그것을 실제로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야 한다. 비전을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을 파악하...

자격증 정치 인사 CTO 역량 C레벨 역할 IT전문가 변화 이직 임원 CIO 경력 아틀라시안

2017.09.29

임원이 되고자 하는 야심 찬 IT전문가라면 확실한 IT임원 후보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기술이 필요하다. 커런시클라우드(Currencycloud)의 CTO인 에드 아다리오는 “자신이 이미 임원으로 고려되는 단계에 있다면 이미 기술적인 기량을 입증한 것이다. 다음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사업을 위한 전반적인 안건을 조절할 수 있는 신뢰 받는 자문자임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IT리더가 IT임원이 되고 임원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8가지 팁이다. 1. 비즈니스 기술을 획득하라 IT 버블 속에서 편안해지기는 쉽지만 임원이 되면 IT 외에 비즈니스도 이해해야 한다. 아틀라시안(Atlassian)의 CIO인 제랄드 루터에 따르면, IT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코드를 쓰는 것 이상이며 리더십 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돈을 다뤄야 한다. 루터에 따르면, IT리더십의 핵심은 기술보다 더 큰 것이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메커니즘, 경영진이 고려하는 지표, 프로젝트가 이런 지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다. 기업에 IT프로젝트의 비용을 정당화할 방법과 수립된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시킬 방법을 알아야 한다. 비즈니스 기술은 녹슬지만 그는 우선 마케팅, 회계, 기업가 정신에 관한 과정을 배우는 것을 추천했다. 2. 다른 효과적인 리더로부터 배우라 비용을 지불하느라 바쁘기는 하지만 다른 리더들이 기업에서 활동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다른 이들을 모방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대신에 그들에게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스마트시트(Smartsheet)의 CTO 겸 공동 설립자 존 크레손은 “훌륭한 리더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보고 그것을 실제로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야 한다. 비전을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을 파악하...

2017.09.29

디지털 변혁 성공을 위해 CIO에게 필요한 5가지 인맥

CIO가 다른 임원과 관계를 형성하고, 비즈니스를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발전시키는 ‘네트워킹’의 리더로 부상했다. CIO는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회의와 커뮤니케이션 툴,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고객 및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CIO UK>는 CIO가 전사적인 변화에 영향을 주기 위해 반드시 맺어야 할 가장 중요한 관계들을 알아봤다. IT업체 경영진에서 CIO의 역할이 중요한 지금, IT업체와의 관계 구축은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에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IT업체는 조직에 자금과 자원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써드파티 공급업체가 더 우수한 지식과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고, 브랜드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이런 조사에 시간을 투자하는 한편, 파트너십이 기업에 가져올 혜택을 탐구한다. 조직 수준에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야 할 대상을 결정하기 위해서다. CIO는 지원 분야와 충족해야 할 예산비용 등 IT업체 요구사항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준비해야 한다. CIO는 IT업체 목록을 정리하면서, 이들의 제품과 서비스가 기업의 필요사항에 부합하는지 테스트해야 한다. 비즈니스와 IT업체 관계를 튼튼히 만들기 위해, 협업 도구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매월 회의를 계획해 실시하고, 팀 점심식사 등에 초대한다. 이는 비즈니스 전략과 프로젝트 여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IT업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CIO 데이빗 스몰리는 IT임원 후원 프로그램으로 IT업체 관계를 관리한다고 말했다. 그는 “약 20여 주요 IT업체에 관계 관리를 책임진 리더십 팀에서 이그제큐티브 스폰서 한 명씩을 배정한다”고 전했다. 스몰리는 매일 시간을 내, IT업체에 관해 학습하거나 이들을 평가한다. 이런 일은 CIO의 ‘중요 목표’ 중 하나다. ...

CIO CFO 인맥 관계 C레벨 스파이스웍스 CX 디지털 변혁 고객경험

2017.09.25

CIO가 다른 임원과 관계를 형성하고, 비즈니스를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발전시키는 ‘네트워킹’의 리더로 부상했다. CIO는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회의와 커뮤니케이션 툴,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고객 및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CIO UK>는 CIO가 전사적인 변화에 영향을 주기 위해 반드시 맺어야 할 가장 중요한 관계들을 알아봤다. IT업체 경영진에서 CIO의 역할이 중요한 지금, IT업체와의 관계 구축은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에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IT업체는 조직에 자금과 자원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써드파티 공급업체가 더 우수한 지식과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고, 브랜드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이런 조사에 시간을 투자하는 한편, 파트너십이 기업에 가져올 혜택을 탐구한다. 조직 수준에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야 할 대상을 결정하기 위해서다. CIO는 지원 분야와 충족해야 할 예산비용 등 IT업체 요구사항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준비해야 한다. CIO는 IT업체 목록을 정리하면서, 이들의 제품과 서비스가 기업의 필요사항에 부합하는지 테스트해야 한다. 비즈니스와 IT업체 관계를 튼튼히 만들기 위해, 협업 도구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매월 회의를 계획해 실시하고, 팀 점심식사 등에 초대한다. 이는 비즈니스 전략과 프로젝트 여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IT업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CIO 데이빗 스몰리는 IT임원 후원 프로그램으로 IT업체 관계를 관리한다고 말했다. 그는 “약 20여 주요 IT업체에 관계 관리를 책임진 리더십 팀에서 이그제큐티브 스폰서 한 명씩을 배정한다”고 전했다. 스몰리는 매일 시간을 내, IT업체에 관해 학습하거나 이들을 평가한다. 이런 일은 CIO의 ‘중요 목표’ 중 하나다. ...

2017.09.25

성공하는 C레벨 임원을 위한 '6C'

C레벨 경영진은 직무 역량을 증진하고, 조직의 성공을 위해 여러 가지 리더십 기술을 결합해 활용해야 한다. 벤델타(Bendelta)를 공동 설립한 안소니 미첼은 이러한 리더십 기술을 '6C'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리더십 스킬과 심리적, 생물학적 패턴과 행동 패턴의 힘, 그리고 이것과 기업 성과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좋은 툴이기도 하다. 벤델타는 최근 경영진의 역량을 높이고 기업이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포텐셜로지(Potentiology)'라는 가상연구소를 만들었다. 여기서 세계 체스 챔피언 망누스 칼센, 중국계 미국인으로 어려서부터 천재 소리를 들은 첼리스트 요요마, 올림픽 수영 금메달 리스트 사라 요스트롬, 철인 경기를 6번 우승한 트레보 헨디, 투옥 저널리스트인 피터 그레체 등 호주와 해외 유명인의 정신적, 행동적 '루틴'을 분석했다. 미첼은 이 분석 결과가 비즈니스 측면의 함의와 CIO에 미치는 영향이 있고 특히 C레벨 경영진은 이른바 '6C'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첫 3가지 C는 'Capacity(역량, 현대 기업 환경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변화 대응 탄력성)', 'Change agility(변화에 대한 민첩성, 필요에 따라 기업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능력)', 'Collaboration(협력, 사일로를 없애고, 여러 관점을 통합)'이다. 그리고 나머지 3가지는 'Connection(연결, 자신의 팀과 고객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공감 능력)', 'Choice(선택, 훌륭한 의사 결정)', 'Creativity(창의성, 창의적으로 일을 추진하고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능력)'이다. 미첼은 "이 6가지 스킬은 C레벨 경영진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자, 우리가 조사한 다양한 스킬 중 가장 폭 넓게 적용되는 것이었다. 기업 대부...

CIO 성공 C레벨

2017.06.21

C레벨 경영진은 직무 역량을 증진하고, 조직의 성공을 위해 여러 가지 리더십 기술을 결합해 활용해야 한다. 벤델타(Bendelta)를 공동 설립한 안소니 미첼은 이러한 리더십 기술을 '6C'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리더십 스킬과 심리적, 생물학적 패턴과 행동 패턴의 힘, 그리고 이것과 기업 성과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좋은 툴이기도 하다. 벤델타는 최근 경영진의 역량을 높이고 기업이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포텐셜로지(Potentiology)'라는 가상연구소를 만들었다. 여기서 세계 체스 챔피언 망누스 칼센, 중국계 미국인으로 어려서부터 천재 소리를 들은 첼리스트 요요마, 올림픽 수영 금메달 리스트 사라 요스트롬, 철인 경기를 6번 우승한 트레보 헨디, 투옥 저널리스트인 피터 그레체 등 호주와 해외 유명인의 정신적, 행동적 '루틴'을 분석했다. 미첼은 이 분석 결과가 비즈니스 측면의 함의와 CIO에 미치는 영향이 있고 특히 C레벨 경영진은 이른바 '6C'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첫 3가지 C는 'Capacity(역량, 현대 기업 환경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변화 대응 탄력성)', 'Change agility(변화에 대한 민첩성, 필요에 따라 기업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능력)', 'Collaboration(협력, 사일로를 없애고, 여러 관점을 통합)'이다. 그리고 나머지 3가지는 'Connection(연결, 자신의 팀과 고객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공감 능력)', 'Choice(선택, 훌륭한 의사 결정)', 'Creativity(창의성, 창의적으로 일을 추진하고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능력)'이다. 미첼은 "이 6가지 스킬은 C레벨 경영진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자, 우리가 조사한 다양한 스킬 중 가장 폭 넓게 적용되는 것이었다. 기업 대부...

2017.06.21

최고 자전거 책임자?··· 스마트 시티에 생겨나는 C레벨 직책들

세계 곳곳의 도시들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 인프라를 개선시키고 거주하기에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려는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도시를 더 살고 일하고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최근의 동향을 두고 ‘스마트 시티’라는 단어가 탄생했다. 이 과정에서 도시들은 스마트 기술이 활성화하는 새로운 부서를 맡을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많은 도시에서 최고 자전거 책임자,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시민 책임자 등 같은 새로운 최고경영자가 생겨나고 있다. 세계적 디지털 비즈니스 연합 TM 포럼에 의하면 이들은 향후 스마트 시티 드림팀을 구성하게 될 것이다. 최고 자전거 책임자 도시가 점점 자전거 친화적으로 바뀌어감에 따라 자전거에 관련된 활동과 프로젝트를 관장할 사람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탄생한 타이틀이 ‘최고 자전거 책임자’(chief bicycle officer)다. 작년 애틀란타시는 세계 최초의 최고 자전거 책임자로 베키 캐츠(Becky Katz)를 임명했다. 그녀의 일은 릴레이 바이크 공유(Relay Bike Share) 프로그램의 대중 홍보, 프로젝트 개발, 이행 그리고 새로운 개발이 자전거 친화적 목표에 부합하도록 하는 것이다. Image courtesy: Relay Bike Share 최고 혁신 책임자 기술과 데이터는 도시가 문제를 더 잘 분석하고 솔루션을 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을 이해하고 데이터가 잘 분석되고 적절한 부서와 비즈니스와 공유되게 하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도시들은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를 임명하기 시작했다. 최고 혁신 책임자들이 맡은 문제들로는 대중 교통, 교통 정체, 주차, 번개와 공공 와이파이 접속 등이 포함된다. 샌프란시스코시에서 최고 혁신 책...

임원 C레벨 도시 스마트 시티 책임자

2016.09.26

세계 곳곳의 도시들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 인프라를 개선시키고 거주하기에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려는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도시를 더 살고 일하고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최근의 동향을 두고 ‘스마트 시티’라는 단어가 탄생했다. 이 과정에서 도시들은 스마트 기술이 활성화하는 새로운 부서를 맡을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많은 도시에서 최고 자전거 책임자,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시민 책임자 등 같은 새로운 최고경영자가 생겨나고 있다. 세계적 디지털 비즈니스 연합 TM 포럼에 의하면 이들은 향후 스마트 시티 드림팀을 구성하게 될 것이다. 최고 자전거 책임자 도시가 점점 자전거 친화적으로 바뀌어감에 따라 자전거에 관련된 활동과 프로젝트를 관장할 사람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탄생한 타이틀이 ‘최고 자전거 책임자’(chief bicycle officer)다. 작년 애틀란타시는 세계 최초의 최고 자전거 책임자로 베키 캐츠(Becky Katz)를 임명했다. 그녀의 일은 릴레이 바이크 공유(Relay Bike Share) 프로그램의 대중 홍보, 프로젝트 개발, 이행 그리고 새로운 개발이 자전거 친화적 목표에 부합하도록 하는 것이다. Image courtesy: Relay Bike Share 최고 혁신 책임자 기술과 데이터는 도시가 문제를 더 잘 분석하고 솔루션을 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을 이해하고 데이터가 잘 분석되고 적절한 부서와 비즈니스와 공유되게 하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도시들은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를 임명하기 시작했다. 최고 혁신 책임자들이 맡은 문제들로는 대중 교통, 교통 정체, 주차, 번개와 공공 와이파이 접속 등이 포함된다. 샌프란시스코시에서 최고 혁신 책...

2016.09.26

로봇과 일자리 위협, 고위관리직은 안전할까?

로봇이나 자동화 기술이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는 대개 블루 칼라 직종이나 여타 단순직 일자리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미 미래연구소(IFTF ; The Institute for the Future)의 메시지는 다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게재한 글에서 IFTF 연구 디렉터 데빈 피들러는 그의 연구팀이 최근 진행한 실험 결과를 게재했다. 해당 실험은 고수준 관리 업무에 대한 자동화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었다. 그들은 'iCEO'라고 명명한 소프트웨어 시제품을 개발해 실험을 진행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일종의 가상 관리 시스템이다. 복잡한 업무를 작은 개별 업무로 나누어 이들을 여러 근로자에게 할당하는 형태로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개념이다. 기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시스템은 '가상 조립 라인'을 여러 공간으로 드래그앤드롭하고 대시보드로부터 이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설명돼 있다. 피들러의 팀은 iCEO를 그래핀 제품 관련 대규모 연구 보고서 준비를 감독하는 업무에 배치했다. 먼저 그래핀이 생산되는 정보를 위해 iCEO는 아마존의 메카니컬 터크(Mechanical Turk)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해당 토픽에 대한 기사 리스트 큐레이팅을 지시했다. 도출된 리스트는 오데스크(oDesk)로부터 기술 애널리스트들에게 전달됐다. 이랜스(Elance) 저술가들은 이를 활용해 텍스트를 작성하는 업무를 지시받았다. 이후 텍스트는 전문가 집단에 전달돼 리뷰를 거쳤으며 이후 오데스크 편집자 및 교정 담당자들이 확인 과정을 거쳤다. iCEO는 업무를 세계 곳곳의 23인에게 할당했으며 최종 60개의 이미지와 그래프를 만들어냈다. 피들러는 "iCEO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한발 뒤에서 목격했다. 개입할 필요성이 거의 없었다. 산출물의 품질과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놀랐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이와 같은 형태의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직장 임원 C레벨 일자리 로봇 iCEO

2015.04.23

로봇이나 자동화 기술이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는 대개 블루 칼라 직종이나 여타 단순직 일자리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미 미래연구소(IFTF ; The Institute for the Future)의 메시지는 다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게재한 글에서 IFTF 연구 디렉터 데빈 피들러는 그의 연구팀이 최근 진행한 실험 결과를 게재했다. 해당 실험은 고수준 관리 업무에 대한 자동화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었다. 그들은 'iCEO'라고 명명한 소프트웨어 시제품을 개발해 실험을 진행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일종의 가상 관리 시스템이다. 복잡한 업무를 작은 개별 업무로 나누어 이들을 여러 근로자에게 할당하는 형태로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개념이다. 기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시스템은 '가상 조립 라인'을 여러 공간으로 드래그앤드롭하고 대시보드로부터 이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설명돼 있다. 피들러의 팀은 iCEO를 그래핀 제품 관련 대규모 연구 보고서 준비를 감독하는 업무에 배치했다. 먼저 그래핀이 생산되는 정보를 위해 iCEO는 아마존의 메카니컬 터크(Mechanical Turk)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해당 토픽에 대한 기사 리스트 큐레이팅을 지시했다. 도출된 리스트는 오데스크(oDesk)로부터 기술 애널리스트들에게 전달됐다. 이랜스(Elance) 저술가들은 이를 활용해 텍스트를 작성하는 업무를 지시받았다. 이후 텍스트는 전문가 집단에 전달돼 리뷰를 거쳤으며 이후 오데스크 편집자 및 교정 담당자들이 확인 과정을 거쳤다. iCEO는 업무를 세계 곳곳의 23인에게 할당했으며 최종 60개의 이미지와 그래프를 만들어냈다. 피들러는 "iCEO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한발 뒤에서 목격했다. 개입할 필요성이 거의 없었다. 산출물의 품질과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놀랐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이와 같은 형태의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2015.04.23

C레벨 임원이 '디지털 대화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

임원과 IT 팀이 동일한 '언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돈이 낭비되며, 협업과 생산성이 부진해진다. 하루 과정의 디지털 정보(Digital Literacy) 수업을 통해 C 직급 경영진과 IT 팀원 사이의 '언어 장벽' 문제를 극복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코디드(Decoded)의 조언을 정리했다. 기술 언어라는 장벽 극복 디코디드의 리즈 루카스 CEO는 디지털 세상과 데이터, 코드에 관한 실용적인 지식이 C직급 임원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절이 도래했다며, 그러나 여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아주 중요한 개념과 지식을 모르는 임원들이 상당수며 이들은 또 어디에 가야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설명이다. 루카스는 "회의 동안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고객이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팀원들이 자신의 무지를 눈치채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디코디드는 두 가지 중요한 시장 문제를 다루고 있다. 상거래에서 애플리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현실에서 부족한 학습 시간이다. 즉석 애플리케이션 디코디드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C직급 임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워크숍 3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개발자 공동체와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갭을 줄이며, 임원들이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식을 이해시키고 자신감을 갖도록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 '코드 인 어 데이(Code_in a Day)'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디지털 세상을 구축하고, 동력을 제공하는지 소개하고 보여주는 코드 입문 과정이다. 루카스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프로세스와 복잡성을 알아보고, 이를 ...

CIO CEO CFO 임원 C레벨 COO

2014.09.11

임원과 IT 팀이 동일한 '언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돈이 낭비되며, 협업과 생산성이 부진해진다. 하루 과정의 디지털 정보(Digital Literacy) 수업을 통해 C 직급 경영진과 IT 팀원 사이의 '언어 장벽' 문제를 극복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코디드(Decoded)의 조언을 정리했다. 기술 언어라는 장벽 극복 디코디드의 리즈 루카스 CEO는 디지털 세상과 데이터, 코드에 관한 실용적인 지식이 C직급 임원들에게도 꼭 필요한 시절이 도래했다며, 그러나 여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아주 중요한 개념과 지식을 모르는 임원들이 상당수며 이들은 또 어디에 가야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설명이다. 루카스는 "회의 동안 단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고객이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팀원들이 자신의 무지를 눈치채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디코디드는 두 가지 중요한 시장 문제를 다루고 있다. 상거래에서 애플리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현실에서 부족한 학습 시간이다. 즉석 애플리케이션 디코디드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C직급 임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워크숍 3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개발자 공동체와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갭을 줄이며, 임원들이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식을 이해시키고 자신감을 갖도록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 '코드 인 어 데이(Code_in a Day)'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디지털 세상을 구축하고, 동력을 제공하는지 소개하고 보여주는 코드 입문 과정이다. 루카스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프로세스와 복잡성을 알아보고, 이를 ...

2014.09.11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7인의 C레벨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최고 인력 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등 현재 글로벌 기업들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C레벨 임원들이 있다. CDO니, CMO니 하는 직위들이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 제기되는 과제들을 대처하기 위해서 CIO만으로는 힘에 부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등장하는 7인의 C레벨에 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데이터 CIO 임원 마케팅 C레벨 CMO 디지털 CDO CPO

2014.03.12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최고 인력 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등 현재 글로벌 기업들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C레벨 임원들이 있다. CDO니, CMO니 하는 직위들이 말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 제기되는 과제들을 대처하기 위해서 CIO만으로는 힘에 부칠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등장하는 7인의 C레벨에 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4.03.12

전세계 CMO 62% "목표 달성 위해 CIO와 손잡는다" 포레스터

CMO 역할 변화에 대한 포레스터와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le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CMO들이 CIO와의 관계를 중시하지만 비전을 공유하는 CMO들은 절반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CIO와 전략적 동맹 관계를 맺는 게 가치 있다고 여기는 CMO가 늘어나고 있지만, 어떻게 마케팅과 IT가 공조할 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CMO들은 절반 이하로 집계됐다. 포레스터와는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가 공동으로 작성한 ‘2014 진화하는 CMO’ 보고서에서 전세계 62%의 CMO는 기업 목표를 달성하는데 CIO가 전략적인 파트너로 여기지만 마케팅 기술을 조달할 IT를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말함 CMO는 29%에 그쳤다. 마케팅과 IT가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 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고 밝힌 CMO는 41%로 집계됐다. CMO와 다른 C레벨 임원들과의 관계에 관한 질문에서 응답자 51%는 CIO를 가치있고 중요한 파트너로 본다고 밝혔다. 2011년 조사에서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30%였는데 당시와 비교할 때 크게 증가했다. 영업 총괄 임원의 경우, 특히 B2B 마케터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계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제품/R&D 임원으로 조사됐다. 대다수인 CMO의 62%는 자신들의 성공에서 동료 임원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다. 96%는 비전과 전략적 사고를 핵심 성공 요소로 본다고 말했다. CMO가 고객 관계와 경쟁우위를 지원하는 기술을 파악하기 위한 장기적인 방법을 을 여전히 가지고 있느냐에 대해서 이 보고서는 많은 CMO들이 고객에 대한 통합된 하나의 관점을 가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조사에 응한 CMO의 약 3/4은 고객에 대한 통합된 관점에서 경쟁우위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으나 조직 전체가 고객에 대한 하나의 통합된 관점으로 바라본다고 말한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은 일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지만 그것들 모두...

CIO 관계 포레스터 C레벨 CMO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

2014.03.03

CMO 역할 변화에 대한 포레스터와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le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CMO들이 CIO와의 관계를 중시하지만 비전을 공유하는 CMO들은 절반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CIO와 전략적 동맹 관계를 맺는 게 가치 있다고 여기는 CMO가 늘어나고 있지만, 어떻게 마케팅과 IT가 공조할 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CMO들은 절반 이하로 집계됐다. 포레스터와는 하이드릭 앤 스트러글스가 공동으로 작성한 ‘2014 진화하는 CMO’ 보고서에서 전세계 62%의 CMO는 기업 목표를 달성하는데 CIO가 전략적인 파트너로 여기지만 마케팅 기술을 조달할 IT를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말함 CMO는 29%에 그쳤다. 마케팅과 IT가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 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고 밝힌 CMO는 41%로 집계됐다. CMO와 다른 C레벨 임원들과의 관계에 관한 질문에서 응답자 51%는 CIO를 가치있고 중요한 파트너로 본다고 밝혔다. 2011년 조사에서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30%였는데 당시와 비교할 때 크게 증가했다. 영업 총괄 임원의 경우, 특히 B2B 마케터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계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제품/R&D 임원으로 조사됐다. 대다수인 CMO의 62%는 자신들의 성공에서 동료 임원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다. 96%는 비전과 전략적 사고를 핵심 성공 요소로 본다고 말했다. CMO가 고객 관계와 경쟁우위를 지원하는 기술을 파악하기 위한 장기적인 방법을 을 여전히 가지고 있느냐에 대해서 이 보고서는 많은 CMO들이 고객에 대한 통합된 하나의 관점을 가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조사에 응한 CMO의 약 3/4은 고객에 대한 통합된 관점에서 경쟁우위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으나 조직 전체가 고객에 대한 하나의 통합된 관점으로 바라본다고 말한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은 일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지만 그것들 모두...

2014.03.03

C레벨 "데이터 가치 알지만 어떻게 활용할 지 아직 몰라" KPMG

거의 모든 C레벨 경영진들이 데이터와 분석이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데이터 주도형 비즈니스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절반 이상은 어떤 데이터를 취합해야 할 지조차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KPMG 캐피털의 CEO이자 D&A의 글로벌 리더 마크 툰은 “데이터 앞에 ‘빅’이라는 글자가 붙기 전부터 기업들은 자신들이 지닌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지 고민했다. 그런데 데이터에 맞춰져 있던 포커스가 지난 5년 동안 옮겨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툰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들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려 하기 보다는 어떻게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더 잘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됐다고 한다.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고, 그 통찰력을 가시적인 사업 경쟁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데이터는 모든 곳에 산재해 있으며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준다. 그렇지만 과연 기업들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고 있을까? 산처럼 쌓여있는 데이터를 가치 있고, 실용적이며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로 전환하는 작업은 생각만큼 쉽거나 단순하지 않다”고 그는 덧붙였다.   --------------------------------------------------------------- 빅 데이터와 분석 인기기사 -> 칼럼 | 일기예보와 경영예측 -> "CAO(최고 분석 책임자) 직책이 필요한 시점" -> 기업 의사 결정 ‘직관보단 빅 데이터 분석에 의존’ -> CIO의 새로운 미션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찾아라!' -> “애널리틱스 인재 태부족” 몇몇 CIO들의 극복방안 -> "빅 데이터 시각화로 직원 통찰력을 증대시켜라" 이베이의 ...

CIO C레벨 경영진 KPMG 데이터 가치

2014.01.21

거의 모든 C레벨 경영진들이 데이터와 분석이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데이터 주도형 비즈니스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절반 이상은 어떤 데이터를 취합해야 할 지조차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KPMG 캐피털의 CEO이자 D&A의 글로벌 리더 마크 툰은 “데이터 앞에 ‘빅’이라는 글자가 붙기 전부터 기업들은 자신들이 지닌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지 고민했다. 그런데 데이터에 맞춰져 있던 포커스가 지난 5년 동안 옮겨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툰에 따르면, 오늘날 기업들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려 하기 보다는 어떻게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더 잘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됐다고 한다.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고, 그 통찰력을 가시적인 사업 경쟁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데이터는 모든 곳에 산재해 있으며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준다. 그렇지만 과연 기업들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고 있을까? 산처럼 쌓여있는 데이터를 가치 있고, 실용적이며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로 전환하는 작업은 생각만큼 쉽거나 단순하지 않다”고 그는 덧붙였다.   --------------------------------------------------------------- 빅 데이터와 분석 인기기사 -> 칼럼 | 일기예보와 경영예측 -> "CAO(최고 분석 책임자) 직책이 필요한 시점" -> 기업 의사 결정 ‘직관보단 빅 데이터 분석에 의존’ -> CIO의 새로운 미션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찾아라!' -> “애널리틱스 인재 태부족” 몇몇 CIO들의 극복방안 -> "빅 데이터 시각화로 직원 통찰력을 증대시켜라" 이베이의 ...

2014.01.21

전직 CEO가 말하는 '짜증나는 CIO vs. 고마운 CIO'

KBR 미네랄의 전임 사장이 IT부서와의 끔찍한 경험을 회고했다. “CIO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들의 가치를 비즈니스에 접목해 입증해야 하면서 CIO가 과제 요구에 대해 단순히 ‘안된다’라고 말할 수 있던 시절은 오래 전에 끝나 버렸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 연사로 나선 KBR 미내랄(KBR Minerals)의 전임 사장 마크 리드는 그가 막 KBR의 사장이 됐을 때 IT부서와의 끔찍한 경험을 떠올리며 청중들에게 이를 이야기했다. 리드는 IT부서원들에게 그가 오래된 컴퓨터에서 새 컴퓨터로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을 때, IT부서원들은 처음에 할 수 있다고 말해 놓고 이내 CIO에게 야단을 맞았다고 밝혔다. 리드는 스피커폰에서 나오는 말을 조용히 듣고만 있었는데, 당시 CIO는 IT부서원들에게 그 업무가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니 리드에게 안된다고 말하라고 지시했다. "전혀 고맙지 않았다"라고 리드는 말했다. "물론 거기에는 2가지 측면이 있다. 전화를 받는 사람들을 존중하지도 않았고 그들 역시 어떤 가치도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리드는 CEO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회의에서 입지를 얻으려면 CIO가 자신의 역할을 IT 감독관에서 IT이네이블러와 비즈니스 드라이버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싱클레어 나이트 메르츠(SKM)에서 제너럴 매니저로도 일했던 리드는 IT가 비즈니스의 성장에서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SKM의 2개 사무소 IT백본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후, IT부서가 시스템 통합에 능숙해져 이 회사가 호주와 다른 나라에 있는 다른 기업들과의 수많은 M&A를 신속하게 가능케 할 수 있었다고 리드는 설명했다. "IT와 정보 관리 덕분에 우리는 경쟁사보다 신속하고 훌륭하게 M&A를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그는 전했다. 그러...

CIO CEO 임원 관계 역할 C레벨 가치

2013.07.24

KBR 미네랄의 전임 사장이 IT부서와의 끔찍한 경험을 회고했다. “CIO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들의 가치를 비즈니스에 접목해 입증해야 하면서 CIO가 과제 요구에 대해 단순히 ‘안된다’라고 말할 수 있던 시절은 오래 전에 끝나 버렸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 연사로 나선 KBR 미내랄(KBR Minerals)의 전임 사장 마크 리드는 그가 막 KBR의 사장이 됐을 때 IT부서와의 끔찍한 경험을 떠올리며 청중들에게 이를 이야기했다. 리드는 IT부서원들에게 그가 오래된 컴퓨터에서 새 컴퓨터로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을 때, IT부서원들은 처음에 할 수 있다고 말해 놓고 이내 CIO에게 야단을 맞았다고 밝혔다. 리드는 스피커폰에서 나오는 말을 조용히 듣고만 있었는데, 당시 CIO는 IT부서원들에게 그 업무가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니 리드에게 안된다고 말하라고 지시했다. "전혀 고맙지 않았다"라고 리드는 말했다. "물론 거기에는 2가지 측면이 있다. 전화를 받는 사람들을 존중하지도 않았고 그들 역시 어떤 가치도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리드는 CEO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회의에서 입지를 얻으려면 CIO가 자신의 역할을 IT 감독관에서 IT이네이블러와 비즈니스 드라이버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싱클레어 나이트 메르츠(SKM)에서 제너럴 매니저로도 일했던 리드는 IT가 비즈니스의 성장에서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SKM의 2개 사무소 IT백본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후, IT부서가 시스템 통합에 능숙해져 이 회사가 호주와 다른 나라에 있는 다른 기업들과의 수많은 M&A를 신속하게 가능케 할 수 있었다고 리드는 설명했다. "IT와 정보 관리 덕분에 우리는 경쟁사보다 신속하고 훌륭하게 M&A를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그는 전했다. 그러...

2013.07.24

가트너 기고 | C 레벨 임원진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려면

CIO는 기업 전반에 걸쳐 고유한 관점을 지닌다. 의무는 아니지만, 임원진의 의사 결정을 뒷받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임원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임원 개개인이 고유의 역할과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비즈니스 견해를 지니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위험 선호도, 전략적 사고 방식 등 C레벨 임원진의 정신 모델(mental model)을 이해하는 것은 임원진과 탄탄한 관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IT 및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CEO는 외부 지향적이고, 비전을 전도하며, 큰 그림을 중시하는 리더로서 향후 실적에 집중한다. 한편, CIO는 꼼꼼하고, 현재 중심적으로 사고하며, 애매모호함을 지양하는 성향을 지녔으며 영향력을 행사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통제권 안에서의 업무 수행을 선호한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CIO는 꼼꼼함을 전부 버릴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언어”를 모두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즉, 상황에 따라 IT와 비즈니스 리더십, 두 영역의 이슈 및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CFO와 CIO는 역할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CFO와 CIO 모두 중요한 기업 자산을 관리한다. CFO는 자금을, CIO는 정보와 IT를 관리하며 두 역할 모두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들로 채워진다.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고위 임원 중 CFO가 가장 보수적인 임원으로 인식되었고, CIO는 다른 C레벨 임원보다 더 보수적으로 여겨졌다. CFO는 규제를 준수하면서 주로 현금 흐름과 투자 관리에 집중한다. 한편, CIO는 IT 서비스와 프로젝트 제공에 집중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IT가 지닌 비즈니스 가치를 증명한다. IT 운영 위원회에서 C-레벨 임원이 “왜 IT 비용은 고가인가?” “예상 절감액은 현실적인가?” 등의 질문을 하게 되면, 회의의 가치는 줄어들고 ...

CIO 커뮤니케이션 CEO CFO 임원 관계 C레벨

2013.06.10

CIO는 기업 전반에 걸쳐 고유한 관점을 지닌다. 의무는 아니지만, 임원진의 의사 결정을 뒷받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임원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임원 개개인이 고유의 역할과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비즈니스 견해를 지니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위험 선호도, 전략적 사고 방식 등 C레벨 임원진의 정신 모델(mental model)을 이해하는 것은 임원진과 탄탄한 관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IT 및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CEO는 외부 지향적이고, 비전을 전도하며, 큰 그림을 중시하는 리더로서 향후 실적에 집중한다. 한편, CIO는 꼼꼼하고, 현재 중심적으로 사고하며, 애매모호함을 지양하는 성향을 지녔으며 영향력을 행사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통제권 안에서의 업무 수행을 선호한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CIO는 꼼꼼함을 전부 버릴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언어”를 모두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즉, 상황에 따라 IT와 비즈니스 리더십, 두 영역의 이슈 및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CFO와 CIO는 역할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CFO와 CIO 모두 중요한 기업 자산을 관리한다. CFO는 자금을, CIO는 정보와 IT를 관리하며 두 역할 모두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들로 채워진다.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고위 임원 중 CFO가 가장 보수적인 임원으로 인식되었고, CIO는 다른 C레벨 임원보다 더 보수적으로 여겨졌다. CFO는 규제를 준수하면서 주로 현금 흐름과 투자 관리에 집중한다. 한편, CIO는 IT 서비스와 프로젝트 제공에 집중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IT가 지닌 비즈니스 가치를 증명한다. IT 운영 위원회에서 C-레벨 임원이 “왜 IT 비용은 고가인가?” “예상 절감액은 현실적인가?” 등의 질문을 하게 되면, 회의의 가치는 줄어들고 ...

2013.06.10

"CIO-C레벨 협업 잘하는 회사가 실적도 좋다"··· PwC 조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조사에 따르면, CIO와 협업 임원들의 관계가 협력적인 기업일수록 디지털 IQ와 순익이 더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5번째 발간된 PwC의 연례 디지털 IQ 연구에 따르면, CIO와 C레벨 임원들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한 기업들의 경우 반대 상황의 기업보다 매출과 순이익 등 비즈니스 실적 면에서 무려 4배나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PwC는 전 세계 1,108명의 비즈니스 리더 및 IT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해 응답자들이 자신을 C레벨과 강력한 협력 관계라고 생각하는 집단과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 집단으로 각각 나눴다. 이 연구는 강력한 C레벨 협력과 기업 실적 간의 큰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PwC는 이들 기업들이 지난해보다 5% 이상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수익성, 매출, 혁신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관관계에 대해 PwC는 C레벨들이 일반적으로 IT로드맵과 회사 전략을 연결짓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PwC 자문단의 최고 테크놀로지스트이자 PwC 수석인 크리스 쿠란은 “C레벨이 비즈니스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IT를 바라볼 수 있도록 CIO가 '디지털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고위 간부들은 대대적인 변화에 영향을 주려고 하며 IT와 디지털 세계는 그것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전면과 중심으로 가게 될 것이다"라고 쿠란은 전망했다. 중요한 IT 목표를 가지고 이사회에서 CEO를 우군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동시에 이는 회사의 디지털 IQ가 높다는 뜻이라고 연구 보고서는 밝혔다. 협조적인 임원 그룹의 82%는 CEO가 IT의 챔피언이라고 말했으며 이같이 답한 비협조적인 그룹의 임원들은 54%로 조사됐다. 또한, 강력한 협조자들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단기 또는 다년간의 IT로드맵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주어진 시간과 예산 내에서 프로젝...

협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PwC 수익 실적 C레벨 매출 협력 CIO 순익

2013.05.31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조사에 따르면, CIO와 협업 임원들의 관계가 협력적인 기업일수록 디지털 IQ와 순익이 더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5번째 발간된 PwC의 연례 디지털 IQ 연구에 따르면, CIO와 C레벨 임원들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한 기업들의 경우 반대 상황의 기업보다 매출과 순이익 등 비즈니스 실적 면에서 무려 4배나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PwC는 전 세계 1,108명의 비즈니스 리더 및 IT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해 응답자들이 자신을 C레벨과 강력한 협력 관계라고 생각하는 집단과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 집단으로 각각 나눴다. 이 연구는 강력한 C레벨 협력과 기업 실적 간의 큰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PwC는 이들 기업들이 지난해보다 5% 이상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수익성, 매출, 혁신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관관계에 대해 PwC는 C레벨들이 일반적으로 IT로드맵과 회사 전략을 연결짓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PwC 자문단의 최고 테크놀로지스트이자 PwC 수석인 크리스 쿠란은 “C레벨이 비즈니스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IT를 바라볼 수 있도록 CIO가 '디지털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고위 간부들은 대대적인 변화에 영향을 주려고 하며 IT와 디지털 세계는 그것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전면과 중심으로 가게 될 것이다"라고 쿠란은 전망했다. 중요한 IT 목표를 가지고 이사회에서 CEO를 우군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동시에 이는 회사의 디지털 IQ가 높다는 뜻이라고 연구 보고서는 밝혔다. 협조적인 임원 그룹의 82%는 CEO가 IT의 챔피언이라고 말했으며 이같이 답한 비협조적인 그룹의 임원들은 54%로 조사됐다. 또한, 강력한 협조자들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단기 또는 다년간의 IT로드맵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주어진 시간과 예산 내에서 프로젝...

2013.05.31

CFO의 요구 “CIO가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야 한다”

필자는 CFO들과 꽤 자주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그 때마다 꼭 물어보곤 하는 질문이 있다. “당신에게 마법의 지팡이가 생겨 CIO에게 한 가지 변화를 줄 수 있다면, 어떤 것을 바꾸고 싶은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물음에 가장 일반적으로 돌아오는 대답은 “지출이 이뤄지는 영역에 관해 CIO가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 프로젝트 간의 우선순위가 어떤 기준에 의해 결정되는지 등의 정보 말이다. IT조직을 좀 더 투명하게 살펴보는 것이 내가 바라는 바다”라는 것이다. 오늘날 시장에는 그들의 관리 영역에 대한 비즈니스 참여 확대를 바라는 CIO들을 위한 여러 관리 및 차지 백(charge back), 프로젝트 지위 갱신 모델과 관련 저서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도구들 만으로는 CFO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다. CIO들은 조금 더 섬세한 전략을 이용해 CFO들과 관계를 맺어야 할 필요가 있다. 몇 주 전 필자는 소매 업계의 CIO들과 대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필자는 대형 미용실 체인 래트너 컴퍼니스(Ratner Companies)의 CIO 팀 르미유(Tim Lemieux)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팀은 필자의 정리 안 된 헤어 스타일에 관해서뿐 아니라 자신이 조직한 IT자문위원회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신의 멋진 취향을 잘 드러냈다. 필자는 그의 활동이 업계의 끝나지 않는 고민인 ‘IT 투명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좋은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그와의 심층 인터뷰를 기획했다. 3년 전 래트너의 상임 임원진은 IT임원들을 기업의 위원회에 참여 시키는 문제를 고려하고 있었다. 이에 관해 르미유는 “임원들은 IT의 필요성에 관하여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지만, 그것만으론 위원회에서 IT 전략에 관한 논의를 이끌어가기에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 IT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진...

CIO 커뮤니케이션 C레벨 IT자문위원회 IT 투명성

2013.02.28

필자는 CFO들과 꽤 자주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그 때마다 꼭 물어보곤 하는 질문이 있다. “당신에게 마법의 지팡이가 생겨 CIO에게 한 가지 변화를 줄 수 있다면, 어떤 것을 바꾸고 싶은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물음에 가장 일반적으로 돌아오는 대답은 “지출이 이뤄지는 영역에 관해 CIO가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 프로젝트 간의 우선순위가 어떤 기준에 의해 결정되는지 등의 정보 말이다. IT조직을 좀 더 투명하게 살펴보는 것이 내가 바라는 바다”라는 것이다. 오늘날 시장에는 그들의 관리 영역에 대한 비즈니스 참여 확대를 바라는 CIO들을 위한 여러 관리 및 차지 백(charge back), 프로젝트 지위 갱신 모델과 관련 저서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도구들 만으로는 CFO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다. CIO들은 조금 더 섬세한 전략을 이용해 CFO들과 관계를 맺어야 할 필요가 있다. 몇 주 전 필자는 소매 업계의 CIO들과 대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필자는 대형 미용실 체인 래트너 컴퍼니스(Ratner Companies)의 CIO 팀 르미유(Tim Lemieux)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팀은 필자의 정리 안 된 헤어 스타일에 관해서뿐 아니라 자신이 조직한 IT자문위원회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신의 멋진 취향을 잘 드러냈다. 필자는 그의 활동이 업계의 끝나지 않는 고민인 ‘IT 투명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좋은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그와의 심층 인터뷰를 기획했다. 3년 전 래트너의 상임 임원진은 IT임원들을 기업의 위원회에 참여 시키는 문제를 고려하고 있었다. 이에 관해 르미유는 “임원들은 IT의 필요성에 관하여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지만, 그것만으론 위원회에서 IT 전략에 관한 논의를 이끌어가기에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 IT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진...

2013.02.28

CFO가 CIO에게 바라는 10가지

필자가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 이후 비즈니스의 영향력 지형은 계속 바뀌어왔다. 이런 IT와 재무 간의 영향력 지형은 최신 기술, 시장 트렌드, 경제 및 성장 아젠다에 따라 다르다. 최근 2~3년 동안은 CIO가 CFO에게 보고하는 구조로 변화가 진행됐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기업 보고 구조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은 많다. 그러나 CIO와 CFO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가이드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핵심은 고정 관념을 찾으려 하지 말고 서로의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CIO는 경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컴퓨터 기술자로, CFO는 사무실에서 엑셀과 숫자 놀음을 하면서 투자와 혁신에 대해 '안 된다'고만 하는 사람으로 서로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업에서 이런 고정관념을 갖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CIO가 상사인 CFO와 단절감을 느껴 낙담을 하면 야심 찬 계획을 추진하기 힘들고, 결국 IT는 '필요악'에 머물게 된다. 마찬가지로 CFO가 CIO를 경영에 무지한 사람으로 치부한다면 IT를 기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는 잠재성을 끌어내지 못하는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 CIO와 CFO 인기기사 ->좋은 CFO와 나쁜 CFO 구분법 -> 기고 | CFO와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의 애증 관계 ->CIO의 보고체계, 'CFO vs. CEO' -> IFRS 도입, CFO와 CIO의 협력 방안은? -> 'CFO와 IT 간 협력이 낳은 가치' 에이블 엔지니어링 사례 --------------------------------------------------------------- 1. 신뢰를 쌓는다 진지함에 대한 내용이다. 사람들...

협업 CIO CFO C레벨 EMC 신뢰

2012.08.31

필자가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 이후 비즈니스의 영향력 지형은 계속 바뀌어왔다. 이런 IT와 재무 간의 영향력 지형은 최신 기술, 시장 트렌드, 경제 및 성장 아젠다에 따라 다르다. 최근 2~3년 동안은 CIO가 CFO에게 보고하는 구조로 변화가 진행됐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기업 보고 구조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은 많다. 그러나 CIO와 CFO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가이드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핵심은 고정 관념을 찾으려 하지 말고 서로의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CIO는 경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컴퓨터 기술자로, CFO는 사무실에서 엑셀과 숫자 놀음을 하면서 투자와 혁신에 대해 '안 된다'고만 하는 사람으로 서로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업에서 이런 고정관념을 갖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CIO가 상사인 CFO와 단절감을 느껴 낙담을 하면 야심 찬 계획을 추진하기 힘들고, 결국 IT는 '필요악'에 머물게 된다. 마찬가지로 CFO가 CIO를 경영에 무지한 사람으로 치부한다면 IT를 기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는 잠재성을 끌어내지 못하는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 CIO와 CFO 인기기사 ->좋은 CFO와 나쁜 CFO 구분법 -> 기고 | CFO와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의 애증 관계 ->CIO의 보고체계, 'CFO vs. CEO' -> IFRS 도입, CFO와 CIO의 협력 방안은? -> 'CFO와 IT 간 협력이 낳은 가치' 에이블 엔지니어링 사례 --------------------------------------------------------------- 1. 신뢰를 쌓는다 진지함에 대한 내용이다. 사람들...

2012.08.31

C레벨 연구의 서늘한 경고 '혁신 없는 CIO의 미래는···'

중앙집중화된 낡은 IT시스템은 클라우드 컴퓨팅, 소비자 중심의 모바일 기기 및 빅 데이터 분석과 같은 새로운 트렌드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트렌드가 IT부서를 위기에 빠뜨림에 따라 CIO들과 IT부서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남게 됐다. 하나는 그들 자신을 현업과 더 잘 접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다.   수 십 년 동안 기업은 IT 기능을 집중시켜 기술 인프라를 통제하고 회사와 직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현재 클라우드, 기업내의 소비자-중심적 모바일 기기, 빅 데이터 분석 등의 신 기술이 과거의 구조를 해체하고 있다. CIO와 그가 관리하는 IT 기능들은 이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도태되어 사라질 것이다. 델 서비스(Dell Services)가 후원하고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이 작성한 ‘최고 경영진들이 IT에 던지는 과제 :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새로운 기대(The C-suite Challenges IT: New Expectations for Business Value)’ 보고서에 의하면, 최고 경영진들은 IT 기능이 대대적인 변환에 직면해 있다. 최고 경영진 536명 중 57%가 앞으로 3년 안에 그들의 IT 기능에 중요한 변화를 예상했고, 12%는 ‘전방위적 재정비’를 예상했다. 43%는 그들의 회사가 필요한 경우 구입한대로의 상품 서비스로 IT를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 응답했다.   EIU는 이들 중역들이 예상하는 변화들이 IT 기능뿐 아니라 사업 전체를 변화시키고, 회사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고객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접촉하며, 전통적인 사업 절차를 다시 생각해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한다. 이런 변화들은 CIO와 그의 팀에게는 위기이자 기회다. “내가 승진했...

CIO IT부서 현업 C레벨 EIU 비즈니스 접목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2012.06.26

중앙집중화된 낡은 IT시스템은 클라우드 컴퓨팅, 소비자 중심의 모바일 기기 및 빅 데이터 분석과 같은 새로운 트렌드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트렌드가 IT부서를 위기에 빠뜨림에 따라 CIO들과 IT부서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남게 됐다. 하나는 그들 자신을 현업과 더 잘 접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다.   수 십 년 동안 기업은 IT 기능을 집중시켜 기술 인프라를 통제하고 회사와 직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현재 클라우드, 기업내의 소비자-중심적 모바일 기기, 빅 데이터 분석 등의 신 기술이 과거의 구조를 해체하고 있다. CIO와 그가 관리하는 IT 기능들은 이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도태되어 사라질 것이다. 델 서비스(Dell Services)가 후원하고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이 작성한 ‘최고 경영진들이 IT에 던지는 과제 :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새로운 기대(The C-suite Challenges IT: New Expectations for Business Value)’ 보고서에 의하면, 최고 경영진들은 IT 기능이 대대적인 변환에 직면해 있다. 최고 경영진 536명 중 57%가 앞으로 3년 안에 그들의 IT 기능에 중요한 변화를 예상했고, 12%는 ‘전방위적 재정비’를 예상했다. 43%는 그들의 회사가 필요한 경우 구입한대로의 상품 서비스로 IT를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 응답했다.   EIU는 이들 중역들이 예상하는 변화들이 IT 기능뿐 아니라 사업 전체를 변화시키고, 회사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고객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접촉하며, 전통적인 사업 절차를 다시 생각해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한다. 이런 변화들은 CIO와 그의 팀에게는 위기이자 기회다. “내가 승진했...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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