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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업무로 복귀하지만 이전으로의 회귀는 없다

팬데믹은 ‘정상적인(normal)’ 직장이 효과적이라는 통념을 깼다. IT 리더에게는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위해 그리고 다양한 직원들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생겼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뒤바뀐 삶이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비즈니스 리더들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라는 중대한 문제에 직면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내려질 결정은 기업의 전반적인 건전성, 특히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역량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CIO가 자문해야 할 질문이 있다. 협업, 혁신, 다양성, 직원 유지를 촉진하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IT를 활용할 수 있을까?    정상(normal)으로의 회귀?  지배적인 담론은 목표가 정상(normal)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시사하는 듯하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의 ‘정상’은 상당수의 기술 인력에게 효과적이지 않았다. 정상이라고는 했지만 불공평한 정상인 셈이었다. 이는 한계가 명확했고, 전 세계 경제가 위협받으면서 직원들이 계속 업무를 할 수 있게 하고자 한참 전에 시행됐어야 할 변화가 이뤄졌다.   사실상, 하룻밤 사이에 수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 이는 장애가 있거나 혹은 여러 이유로 집에 있어야 했던 사람들이 줄곧 필요로 했던 것이었다. 진전이 없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무실과 내부 프로세스가  장애를 가진 사람을 감안해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는 이동이 어려운 개인에게 유익하다. 이들의 집이 필요에 맞는 장비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또 원격근무 환경은 장애를 가진 직원이 동료에게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는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항상 어려움을 겪던 문제였다.  한편 팬데믹은 부모와 보호자에게 엄청난 부담을 줬다. 이에 따라 수백만 명의 여성이 자녀를 돌보기 위해 업무 시간을 줄이거...

IO 팬데믹 코로나19 일의 미래 원격근무 재택근무 인재 협업 혁신 다양성 직원 유지 하이브리드 근무 뉴노멀

2021.09.09

팬데믹은 ‘정상적인(normal)’ 직장이 효과적이라는 통념을 깼다. IT 리더에게는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위해 그리고 다양한 직원들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생겼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뒤바뀐 삶이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비즈니스 리더들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라는 중대한 문제에 직면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내려질 결정은 기업의 전반적인 건전성, 특히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역량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CIO가 자문해야 할 질문이 있다. 협업, 혁신, 다양성, 직원 유지를 촉진하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IT를 활용할 수 있을까?    정상(normal)으로의 회귀?  지배적인 담론은 목표가 정상(normal)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시사하는 듯하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의 ‘정상’은 상당수의 기술 인력에게 효과적이지 않았다. 정상이라고는 했지만 불공평한 정상인 셈이었다. 이는 한계가 명확했고, 전 세계 경제가 위협받으면서 직원들이 계속 업무를 할 수 있게 하고자 한참 전에 시행됐어야 할 변화가 이뤄졌다.   사실상, 하룻밤 사이에 수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 이는 장애가 있거나 혹은 여러 이유로 집에 있어야 했던 사람들이 줄곧 필요로 했던 것이었다. 진전이 없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무실과 내부 프로세스가  장애를 가진 사람을 감안해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는 이동이 어려운 개인에게 유익하다. 이들의 집이 필요에 맞는 장비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또 원격근무 환경은 장애를 가진 직원이 동료에게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는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항상 어려움을 겪던 문제였다.  한편 팬데믹은 부모와 보호자에게 엄청난 부담을 줬다. 이에 따라 수백만 명의 여성이 자녀를 돌보기 위해 업무 시간을 줄이거...

2021.09.09

'디지털 변혁의 무게 중심, CDO에서 CIO로' 포레스터 전망

디지털 변혁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하고 더 나아가 채용 관행까지도 바뀌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이러한 주요 변화와 그에 따른 CIO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 전망을 내놨다.  포레스터는 ‘2018년 CIO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CIO들이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가 내놓은 여러 시장 전망 가운데 하나다. 또한 포레스터는 많은 기업이 구독형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단기 계약이나 프리랜서 계약 형태로 인재를 유치하며,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찾기 위해 벤처캐피탈리스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해 수행할 수 있는 CIO는 CDO를 ‘잉여 인력’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비즈니스 사일로(Silo)를 없애기 위해 CDO를 채용한다. 따라서 CDO는 디지털 사업부서 일만 할 때가 많다. 이런 방법을 통해 ‘모듈’ 별로 성과를 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사적으로 확장력 있는 변화를 견인하지는 못한다. 규모의 변화 포레스터의 CIO 조사 담당 디렉터 겸 VP인 파스칼 마츠케는 “2018년은 CIO가 빛을 발할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하고 조정할 수 있다면 CDO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내에서 변화 전담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 CDO라는 인위적인 역할이 필요 없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츠케에 따르면, 이렇게 하려면 CIO들이 초점을 옮겨야 한다. 기술적인 성과, 효율성, 비용 대신 기술과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꾸준히 일치시키는 더 역동적인 접근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마츠케는 “다시 말해, 트랜잭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이 맞춰진 선형적인 딜리버리 모델 대신 인터액션(접촉)과 ...

전망 IIoT 벤처캐피탈리스트 디지털 변혁 VC GE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IO 롤스로이스 포레스터 리서치 GE 프레딕스

2018.01.16

디지털 변혁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하고 더 나아가 채용 관행까지도 바뀌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이러한 주요 변화와 그에 따른 CIO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 전망을 내놨다.  포레스터는 ‘2018년 CIO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CIO들이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가 내놓은 여러 시장 전망 가운데 하나다. 또한 포레스터는 많은 기업이 구독형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단기 계약이나 프리랜서 계약 형태로 인재를 유치하며,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찾기 위해 벤처캐피탈리스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해 수행할 수 있는 CIO는 CDO를 ‘잉여 인력’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비즈니스 사일로(Silo)를 없애기 위해 CDO를 채용한다. 따라서 CDO는 디지털 사업부서 일만 할 때가 많다. 이런 방법을 통해 ‘모듈’ 별로 성과를 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사적으로 확장력 있는 변화를 견인하지는 못한다. 규모의 변화 포레스터의 CIO 조사 담당 디렉터 겸 VP인 파스칼 마츠케는 “2018년은 CIO가 빛을 발할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하고 조정할 수 있다면 CDO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내에서 변화 전담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 CDO라는 인위적인 역할이 필요 없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츠케에 따르면, 이렇게 하려면 CIO들이 초점을 옮겨야 한다. 기술적인 성과, 효율성, 비용 대신 기술과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꾸준히 일치시키는 더 역동적인 접근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마츠케는 “다시 말해, 트랜잭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이 맞춰진 선형적인 딜리버리 모델 대신 인터액션(접촉)과 ...

2018.01.16

안드로이드 O, 구글 홈, VR... 2017 구글 I/O 핵심 정리

올해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도 구글은 수많은 신제품과 신기능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본격적으로 자동차에 기본 탑재되기 시작했으며, 알로(Allo)는 셀카 스티커 기능이 생겼다. 구글 검색은 지역 행사를 보여주기 시작했으며, 안드로이드 O는 이미 개발자 프리뷰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트레블(Project Treble)과 개선된 구글 어시스턴트, 안드로이드 O의 개선된 업데이트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하나씩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구글 IO

2017.05.19

올해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도 구글은 수많은 신제품과 신기능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본격적으로 자동차에 기본 탑재되기 시작했으며, 알로(Allo)는 셀카 스티커 기능이 생겼다. 구글 검색은 지역 행사를 보여주기 시작했으며, 안드로이드 O는 이미 개발자 프리뷰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트레블(Project Treble)과 개선된 구글 어시스턴트, 안드로이드 O의 개선된 업데이트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하나씩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7.05.19

증강현실부터 파이어베이스까지··· 구글 IO 2016 예측 9가지

구글은 이미 구글 I/O 2016 기술 세션의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그러나 구글의 CEO 순다 피차이가 이끄는 2시간짜리 개막 기조 연설에서 무엇을 공개할 것인지는 5월 18일 오전 10시까지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있다. 다음은 구글이 기조 연설 발표할 수 있는 것에 관한 몇 가지 소문과 추측이다. 1. 증강 현실, 가상 현실 및 360도 비디오 구글은 아마 VR 헤드셋을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다. 구글이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개발자의 관심이 완전히 오큘러스와 HTC 바이브의 소용돌이에 쏠려 있기 때문이다. 내년 1월 열리는 CES에서는 50종의 서로 다른 VR 헤드셋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넥서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처럼 구글도 협력업체가 만든 헤드셋을 판매하기는 하겠지만, 헤드셋은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과 맞지 않는다. 구글은 다른 방식으로 VR을 수익화할 것이다. 프로젝트 탱고가 AR 영역에서는 구글의 대표주자가 될 것이다. AR은 VR에 비해 개발의 초기 단계에 있고, 소비자 또는 산업 제품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글이 참여할 여지가 있다. 프로젝트 탱고 기술은 입체 공간을 정확한 치수로 인간처럼 인식하는 앱을 제공하기 때문에 AR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레노버와 아수스, 또는 다른 협력업체의 하드웨어와 함께 AR 관련 논의의 최전방에 서게 될 것이다. 또한 360도 비디오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 올해 페이스북 360 ° 비디오 재생 기능과 유튜브 간의 경쟁이 뜨거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실시간 VR 스트리밍이 바로 그것이다. 실시간 360도 비디오 스트리밍은 한 달 전부터 몇몇 유튜브 협력업체와 함께 출시되기 시작했다. VR은 모든 방향에서 확보한 오디오 및 비디오 이미지를 동시에 전송해야 하기 때문에 실시간 VR 스트리밍은 아니다. 구글이 협력업체와 함께 해결하고 있는 것은 프론트엔드 비디오 및 사운드 획득과 처리 문제일 것이며, 실시간 VR에 대한 ...

구글 가상현실 인공지능 IO 머신러닝 피차이

2016.05.13

구글은 이미 구글 I/O 2016 기술 세션의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그러나 구글의 CEO 순다 피차이가 이끄는 2시간짜리 개막 기조 연설에서 무엇을 공개할 것인지는 5월 18일 오전 10시까지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있다. 다음은 구글이 기조 연설 발표할 수 있는 것에 관한 몇 가지 소문과 추측이다. 1. 증강 현실, 가상 현실 및 360도 비디오 구글은 아마 VR 헤드셋을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다. 구글이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개발자의 관심이 완전히 오큘러스와 HTC 바이브의 소용돌이에 쏠려 있기 때문이다. 내년 1월 열리는 CES에서는 50종의 서로 다른 VR 헤드셋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넥서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처럼 구글도 협력업체가 만든 헤드셋을 판매하기는 하겠지만, 헤드셋은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과 맞지 않는다. 구글은 다른 방식으로 VR을 수익화할 것이다. 프로젝트 탱고가 AR 영역에서는 구글의 대표주자가 될 것이다. AR은 VR에 비해 개발의 초기 단계에 있고, 소비자 또는 산업 제품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글이 참여할 여지가 있다. 프로젝트 탱고 기술은 입체 공간을 정확한 치수로 인간처럼 인식하는 앱을 제공하기 때문에 AR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레노버와 아수스, 또는 다른 협력업체의 하드웨어와 함께 AR 관련 논의의 최전방에 서게 될 것이다. 또한 360도 비디오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 올해 페이스북 360 ° 비디오 재생 기능과 유튜브 간의 경쟁이 뜨거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실시간 VR 스트리밍이 바로 그것이다. 실시간 360도 비디오 스트리밍은 한 달 전부터 몇몇 유튜브 협력업체와 함께 출시되기 시작했다. VR은 모든 방향에서 확보한 오디오 및 비디오 이미지를 동시에 전송해야 하기 때문에 실시간 VR 스트리밍은 아니다. 구글이 협력업체와 함께 해결하고 있는 것은 프론트엔드 비디오 및 사운드 획득과 처리 문제일 것이며, 실시간 VR에 대한 ...

2016.05.13

골드만삭스, 모듈식 데이터센터 도입

투자 은행 골드만삭스그룹이 영국, 미국, 싱가포르에서 장기간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IO와 모듈형 데이터센터로서 서비스(modular data centre-as-a-service)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골드만삭스는 내부 데이터센터에 IO의 IO.Anywhere 모듈 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골드만삭스는 BI, 실시간 가시성, 최적의 성능을 달성해 주는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통제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각 배포단계에서 IO의 IO.OS 데이터센터 운영 시스템도 사용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변화는 대형 부지에 건립하는 물리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유연하고 지속가능한 모듈식 설치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 준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서는 IO와의 서비스 계약을 통해 운영비와 자본 투자를 절감하는 것 이외에도 에너지 절약과 전력 사용 효율성(PUE)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IT를 담당하는 공동 COO인 돈 듀엣은 “IO의 기술과 서비스로 골드만삭스가 좀더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환경 관리와 탄소 배출 저감까지도 충족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 금융 기업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도 새로운 고가용성 데이터센터를 도입해 온라인 뱅킹 기능을 고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션와이드는 인터넷 뱅킹 기능의 전체 범위를 제공하기 위해,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 및 백 엔드 처리를 수행 할 수 있는 강력한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요 변환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ciokr@idg.co.kr

모듈식 데이터센터 골드만삭스 IO

2012.09.24

투자 은행 골드만삭스그룹이 영국, 미국, 싱가포르에서 장기간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IO와 모듈형 데이터센터로서 서비스(modular data centre-as-a-service)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골드만삭스는 내부 데이터센터에 IO의 IO.Anywhere 모듈 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골드만삭스는 BI, 실시간 가시성, 최적의 성능을 달성해 주는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통제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각 배포단계에서 IO의 IO.OS 데이터센터 운영 시스템도 사용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변화는 대형 부지에 건립하는 물리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유연하고 지속가능한 모듈식 설치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 준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서는 IO와의 서비스 계약을 통해 운영비와 자본 투자를 절감하는 것 이외에도 에너지 절약과 전력 사용 효율성(PUE)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IT를 담당하는 공동 COO인 돈 듀엣은 “IO의 기술과 서비스로 골드만삭스가 좀더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환경 관리와 탄소 배출 저감까지도 충족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 금융 기업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도 새로운 고가용성 데이터센터를 도입해 온라인 뱅킹 기능을 고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션와이드는 인터넷 뱅킹 기능의 전체 범위를 제공하기 위해,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 및 백 엔드 처리를 수행 할 수 있는 강력한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요 변환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ciokr@idg.co.kr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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