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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AWS, 금융기관용 신규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솔루션 출시

골드만삭스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기관을 위한 신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 제품군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Goldman Sachs Financial Cloud for Data)'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간의 협업은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발견, 구성, 분석하는 방법을 재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찰력을 신속하게 도출하고 정보에 입각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기관 고객이 골드만삭스가 수십년 간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관리와 분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골드만삭스와 AWS의 협업을 통해 투자사의 기초적인 데이터 통합 기술 개발 및 유지 필요성이 크게 줄어들고, 글로벌 시장에서 고도화된 정량 분석에 접근하기 위한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골드만삭스의 기관 고객은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리소스를 최적화함으로써 포트폴리오 수익에 집중하고, 보다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다. 또한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를 활용하면 골드만삭스의 동급 최고 재무 데이터에 훨씬 능률적이고 안전하게 접근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골드만삭스 데이비드 솔로몬 회장 겸 CEO는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개발자들이 고객을 위한 금융 솔루션 구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 서비스용 클라우드의 미래를 재정의하고자 한다”라며, “해당 솔루션이 고객이 금융 업계의 풍부한 정보에서 가치를 도출하는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는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기타 기관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금융 데이터 관리 분석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골드만삭스의 선도적인 시계열 분석 도구인 플롯툴 프로(PlotTool Pro) 와 파이톤(Python) 툴키트 GS 퀀트(GS Quant)...

골드만삭스 AWS

2021.12.20

골드만삭스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기관을 위한 신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 제품군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Goldman Sachs Financial Cloud for Data)'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간의 협업은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발견, 구성, 분석하는 방법을 재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찰력을 신속하게 도출하고 정보에 입각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기관 고객이 골드만삭스가 수십년 간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관리와 분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골드만삭스와 AWS의 협업을 통해 투자사의 기초적인 데이터 통합 기술 개발 및 유지 필요성이 크게 줄어들고, 글로벌 시장에서 고도화된 정량 분석에 접근하기 위한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골드만삭스의 기관 고객은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리소스를 최적화함으로써 포트폴리오 수익에 집중하고, 보다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다. 또한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를 활용하면 골드만삭스의 동급 최고 재무 데이터에 훨씬 능률적이고 안전하게 접근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골드만삭스 데이비드 솔로몬 회장 겸 CEO는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개발자들이 고객을 위한 금융 솔루션 구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 서비스용 클라우드의 미래를 재정의하고자 한다”라며, “해당 솔루션이 고객이 금융 업계의 풍부한 정보에서 가치를 도출하는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는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기타 기관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금융 데이터 관리 분석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골드만삭스의 선도적인 시계열 분석 도구인 플롯툴 프로(PlotTool Pro) 와 파이톤(Python) 툴키트 GS 퀀트(GS Quant)...

2021.12.20

골드만삭스와 AWS의 협업이 시사하는 금융 트렌드

골드만삭스가 AWS와 파트너십을 맺고 금융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Financial Cloud for Data)’를 출시했다. 이는 수직 산업군의 핵심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맺는 최근 업계 추세를 반영한 행보다.   일반적으로 금융 서비스 산업은 자사 데이터를 외부와 공유하는 것에 회의적이다. 자칫 잘못하면 기업 평판에 악영향을 미치며, 심각한 규제 및 법적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헬스케어, 제조, 금융 서비스 분야의 점점 더 많은 업체가 내부 데이터를 외부 업체와 거리낌 없이 공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가치를 얻기 위해서다. 가트너 책임 애널리스트 제이슨 말로는 “과거에는 금융 서비스 관계자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면, 지금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한다. 많은 은행이 BaaS(Banking-as-a-Service)를 제공하며 다른 업체와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슷한 사례로 아마존은 폭스바겐을 비롯한 자동차 제조업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각 지사와 원격 사무실 간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0년 의료업계 전용 ‘헬스케어 클라우드(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를 출시하고 임상 치료 및 병원 운영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업체와 금융 서비스 업체의 파트너십은 이처럼 흔한 일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면 저비용으로 클라우드 도입 속도를 높이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IBM이 뱅크오프아메리카와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금융 서비스용 IBM 클라우드(IBM Cloud for Financial Services)’가 대표적이다. 말로에 따르면, 신생 금융 서비스 ...

AWS 클라우드 골드만삭스

2021.12.09

골드만삭스가 AWS와 파트너십을 맺고 금융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 ‘파이낸셜 클라우드 포 데이터(Financial Cloud for Data)’를 출시했다. 이는 수직 산업군의 핵심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맺는 최근 업계 추세를 반영한 행보다.   일반적으로 금융 서비스 산업은 자사 데이터를 외부와 공유하는 것에 회의적이다. 자칫 잘못하면 기업 평판에 악영향을 미치며, 심각한 규제 및 법적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헬스케어, 제조, 금융 서비스 분야의 점점 더 많은 업체가 내부 데이터를 외부 업체와 거리낌 없이 공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가치를 얻기 위해서다. 가트너 책임 애널리스트 제이슨 말로는 “과거에는 금융 서비스 관계자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면, 지금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한다. 많은 은행이 BaaS(Banking-as-a-Service)를 제공하며 다른 업체와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슷한 사례로 아마존은 폭스바겐을 비롯한 자동차 제조업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각 지사와 원격 사무실 간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0년 의료업계 전용 ‘헬스케어 클라우드(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를 출시하고 임상 치료 및 병원 운영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업체와 금융 서비스 업체의 파트너십은 이처럼 흔한 일이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면 저비용으로 클라우드 도입 속도를 높이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IBM이 뱅크오프아메리카와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금융 서비스용 IBM 클라우드(IBM Cloud for Financial Services)’가 대표적이다. 말로에 따르면, 신생 금융 서비스 ...

2021.12.09

“5~10년 내에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가능” 현실화되는 금융 양자 컴퓨팅

금융회사는 매도와 매수 결정을 위해 컴퓨터를 이용한 금융 시뮬레이션에 많이 의존한다. 특히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많은 금융회사가 위험을 평가하고 가격을 시뮬레이션하는 데 사용한다. 이런 시뮬레이션은 기업 재무 분야나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어마어마한 양의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기 때문에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사용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몬테카를로 방법론을 사용하는 재무 연산은 보통 한 번 연산에 하루 정도가 걸린다. 비교적 평화로운 채권 시장이라면 이 정도로도 나쁘지 않지만, 좀 더 휘발성 강한 시장의 금융 거래에서는 오래된 데이터에 의존하는 셈이 된다.  다른 산업군이 실시간 데이터를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디지털 세계의 기준에는 한참 못 미치는 속도가 아닐 수 없다. 해결책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의 연산 속도를 가속하는 것이다.  대형 금융서비스 업체인 골드만 삭스와 양자 컴퓨팅 전문업체 QC 웨어에 따르면, 머지않아 이런 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QC 웨어는 QaaS(quantum-as-a-service) 업체로, 가까운 시일 내에 구현될(near-term)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두 협력업체의 연구팀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5~10년 이내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양자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양자 알고리즘을 개발해 왔다. 설명해야 할 것이 많다. 첫째, 가까운 시일에 구현될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이다. 기본적으로 양자 컴퓨터는 환경 노이즈에 민감해 오염된 결과가 나오기 쉬운데, 이렇게 결함 및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양자 컴퓨팅을 온전히 구현한 버전을 말한다. 실질적으로는 이 양자 컴퓨팅 장비는 오류율이 높고 여러 단계의 계산 후에 잘못된 결과값을 내놓을 것이다.  다행이라면, 양자 컴퓨터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기존보다 1,000배는 빨리 수행하면서도 오류를 줄일 수 있는 양자 알고리즘이 있다는...

양자컴퓨팅 알고리즘 금융거래 시뮬레이션 골드만삭스

2021.05.21

금융회사는 매도와 매수 결정을 위해 컴퓨터를 이용한 금융 시뮬레이션에 많이 의존한다. 특히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많은 금융회사가 위험을 평가하고 가격을 시뮬레이션하는 데 사용한다. 이런 시뮬레이션은 기업 재무 분야나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어마어마한 양의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기 때문에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사용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몬테카를로 방법론을 사용하는 재무 연산은 보통 한 번 연산에 하루 정도가 걸린다. 비교적 평화로운 채권 시장이라면 이 정도로도 나쁘지 않지만, 좀 더 휘발성 강한 시장의 금융 거래에서는 오래된 데이터에 의존하는 셈이 된다.  다른 산업군이 실시간 데이터를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디지털 세계의 기준에는 한참 못 미치는 속도가 아닐 수 없다. 해결책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의 연산 속도를 가속하는 것이다.  대형 금융서비스 업체인 골드만 삭스와 양자 컴퓨팅 전문업체 QC 웨어에 따르면, 머지않아 이런 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QC 웨어는 QaaS(quantum-as-a-service) 업체로, 가까운 시일 내에 구현될(near-term)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두 협력업체의 연구팀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5~10년 이내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양자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양자 알고리즘을 개발해 왔다. 설명해야 할 것이 많다. 첫째, 가까운 시일에 구현될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이다. 기본적으로 양자 컴퓨터는 환경 노이즈에 민감해 오염된 결과가 나오기 쉬운데, 이렇게 결함 및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양자 컴퓨팅을 온전히 구현한 버전을 말한다. 실질적으로는 이 양자 컴퓨팅 장비는 오류율이 높고 여러 단계의 계산 후에 잘못된 결과값을 내놓을 것이다.  다행이라면, 양자 컴퓨터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기존보다 1,000배는 빨리 수행하면서도 오류를 줄일 수 있는 양자 알고리즘이 있다는...

2021.05.21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괜찮은 투자”··· 골드만 삭스, 데이터센터 전문업체 설립

데이터센터 산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에퀴닉스, 디지털 리얼리티 등 수많은 업체가 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스타트업과 대규모 인수합병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열기가 뜨거웠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서두르면서 업계의 관심은 날로 높아만 지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이런 데이터센터 시장에 가장 최근에 뛰어든 대형 업체이다. 골드만 삭스의 머천트 뱅킹 사업부는 디지털 리얼리티 공동 설립자인 스콧 피터슨과 손잡고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Global Compute Infrastructure LP)라는 새로운 업체를 설립했다.  골드만 삭스는 주로 자사의 인프라 펀드에서 초기 자기자본으로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단기 투자로 약 15억 달러를 북미와 유럽, 아태, 남미 전역에 데이터센터를 배치하는 데 투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는 자체 개발과 인수를 통해 성장한다는 계획인데, 데이터 인프라 성장이 두드러지는 지역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골드만 삭스의 총괄 책임자 레너드 시버스는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영역에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보며, 골드만 삭스의 전 세계 자원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컴퓨트는 이런 수요를 만족하는 세계 정상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10월 17일 폴란드의 데이터센터 및 통신 인프라 업체인 ATM을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ATM의 데이터센터 자산, 통신 인프라 기반, 고객 기반, 좋은 시장 평판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골드만삭스 동유럽 디지털리얼리티 투자

2020.10.30

데이터센터 산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에퀴닉스, 디지털 리얼리티 등 수많은 업체가 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스타트업과 대규모 인수합병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열기가 뜨거웠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서두르면서 업계의 관심은 날로 높아만 지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이런 데이터센터 시장에 가장 최근에 뛰어든 대형 업체이다. 골드만 삭스의 머천트 뱅킹 사업부는 디지털 리얼리티 공동 설립자인 스콧 피터슨과 손잡고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Global Compute Infrastructure LP)라는 새로운 업체를 설립했다.  골드만 삭스는 주로 자사의 인프라 펀드에서 초기 자기자본으로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단기 투자로 약 15억 달러를 북미와 유럽, 아태, 남미 전역에 데이터센터를 배치하는 데 투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는 자체 개발과 인수를 통해 성장한다는 계획인데, 데이터 인프라 성장이 두드러지는 지역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골드만 삭스의 총괄 책임자 레너드 시버스는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영역에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보며, 골드만 삭스의 전 세계 자원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컴퓨트는 이런 수요를 만족하는 세계 정상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10월 17일 폴란드의 데이터센터 및 통신 인프라 업체인 ATM을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ATM의 데이터센터 자산, 통신 인프라 기반, 고객 기반, 좋은 시장 평판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2020.10.30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떠도는 인수 소문

시스코가 보안업체인 파이어아이를 인수하려는 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스페인 디지털 뉴스 매체인 오크디아리오(Okdiario)에 따르면 시스코는 오랫동안 협상해 거래를 성사에 근접했다며 “몇 주 안에 인수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크디아리오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 업계 소식을 인용하며 "두 회사 간의 대화에 큰 진전이 있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 M&A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파이어아이의 주가는 5%나 급등했으며 시스코가 이번 인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19년 10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어아이는 골드만삭스에 공개 상장 공급 업체에 회사를 매각할 가능성에 관한 조언을 구했으며, 당시 사모펀드 회사들이 구매 기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4개월 만에 시장에서는 시스코와 파이어아이 간의 거래가 임박할지에 관한 의견이 분분해졌다. 다우존스앤드컴퍼니(Dow Jones & Company)가 발행하는 미국 주간 뉴스인 배런스(Barron's)는 M*A에 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배런스는 시스코 최측근 인사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인수하고자 논의 중이라는 소문을 믿지 말라”고 전했다. 채널E2E(ChannelE2E)의 EVP인 조 파네티아리는 “파이어아이의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성장률이 일반적인 시스코 M&A 대상 프로파일에 맞지 않는다”라며 좀더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러한 추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시스코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시스코 라이브 컨퍼런스를 취소한 후 며칠이 지난 뒤 나왔다. 이 행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벤더 연례행사로 여기에는 채널 파트너, 고객, 유통사, 제휴 업체를 포함하여 이 지역에서 약 8,500명의 참석자가 모일 예정이었다. 시스코는 성명서에서 “고객, 파트너, 직원이 최우선이며 현재 상황에서 ...

인수 M&A 시스코 골드만삭스 사모펀드 파이어아이

2020.02.19

시스코가 보안업체인 파이어아이를 인수하려는 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스페인 디지털 뉴스 매체인 오크디아리오(Okdiario)에 따르면 시스코는 오랫동안 협상해 거래를 성사에 근접했다며 “몇 주 안에 인수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크디아리오는 구글 번역기를 통해 업계 소식을 인용하며 "두 회사 간의 대화에 큰 진전이 있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 M&A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파이어아이의 주가는 5%나 급등했으며 시스코가 이번 인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19년 10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어아이는 골드만삭스에 공개 상장 공급 업체에 회사를 매각할 가능성에 관한 조언을 구했으며, 당시 사모펀드 회사들이 구매 기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4개월 만에 시장에서는 시스코와 파이어아이 간의 거래가 임박할지에 관한 의견이 분분해졌다. 다우존스앤드컴퍼니(Dow Jones & Company)가 발행하는 미국 주간 뉴스인 배런스(Barron's)는 M*A에 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배런스는 시스코 최측근 인사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가 파이어아이를 인수하고자 논의 중이라는 소문을 믿지 말라”고 전했다. 채널E2E(ChannelE2E)의 EVP인 조 파네티아리는 “파이어아이의 비즈니스 모델, 수익 구조, 성장률이 일반적인 시스코 M&A 대상 프로파일에 맞지 않는다”라며 좀더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러한 추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시스코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시스코 라이브 컨퍼런스를 취소한 후 며칠이 지난 뒤 나왔다. 이 행사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벤더 연례행사로 여기에는 채널 파트너, 고객, 유통사, 제휴 업체를 포함하여 이 지역에서 약 8,500명의 참석자가 모일 예정이었다. 시스코는 성명서에서 “고객, 파트너, 직원이 최우선이며 현재 상황에서 ...

2020.02.19

골드만삭스 '소비자 금융' 사업 성공의 교훈 5가지

2015년 청바지를 입고 문신을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조밀하게 짜인 팀이 골드만 삭스의 내부에서, 다른 기술팀과 격리된 채 정신없이 일하고 있었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17일, 이들은 골드만 삭스의 핵심 과금 시스템인 마커스(Marcus)로 한 계좌를 프로비저닝 했다. 이 금융 서비스 기업이 소비자 뱅킹에 진출했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소프트웨어는 완벽하게 작동했다. CTO인 보 하트먼이 지휘한 이 팀은 케이크로 성공을 자축했다. 하트먼은 불과 몇 달 전에 바클레이카드에 합류했다.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16년 10월 17일 마커스에 최초의 계좌가 개설되었다. 그 후 미국과 영국에 걸쳐 50억 달러 이상의 소비자 대출, 550억 달러 이상의 예금이라는 실적을 거두었다. 하트먼은 8월 골드만의 디지털 전략 그룹의 지휘를 맡으면서 세계 최대 은행의 신규 사업 개발 관련 핵심 단계에 관여했다. 아울러 자신이 터득한 중요한 교훈을 들려줬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기술 리더라면 참고할만한 점이 많다. 1. 문화를 정의하라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2018년 연구에 따르면, 트랜스포메이션 구상안의 성공과 공격적인 문화 변화에 치중하며 계획을 추진하는 기업 사이에는 깊은 상관성이 있다. 골드만 삭스에서 하트먼은 마커스 개발이 회사의 안전지대(comfort zone)를 재정의할 것임을 알았고, 150년 된 이 기업에 디지털 솔루션을 전달하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 알았다. 소비자 홍보 책임자인 해리트 탤워와 전략을 논의할 때 하트먼은 “어떤 종류의 문화를 원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이들의 대화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하트먼은 “우리가 참여하고 싶은 문화의 요소를 논의하며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문화가 아니라 참여하고 싶은 문화였다. 우리보다 더 큰 무엇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핵심 교훈: 많은 기업이 구조와 역할 측면에서 회사의 미래 모습을 설정하는 데 실패한다. 또한 진정한...

CIO 골드만삭스 마커스

2019.12.26

2015년 청바지를 입고 문신을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조밀하게 짜인 팀이 골드만 삭스의 내부에서, 다른 기술팀과 격리된 채 정신없이 일하고 있었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17일, 이들은 골드만 삭스의 핵심 과금 시스템인 마커스(Marcus)로 한 계좌를 프로비저닝 했다. 이 금융 서비스 기업이 소비자 뱅킹에 진출했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소프트웨어는 완벽하게 작동했다. CTO인 보 하트먼이 지휘한 이 팀은 케이크로 성공을 자축했다. 하트먼은 불과 몇 달 전에 바클레이카드에 합류했다.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16년 10월 17일 마커스에 최초의 계좌가 개설되었다. 그 후 미국과 영국에 걸쳐 50억 달러 이상의 소비자 대출, 550억 달러 이상의 예금이라는 실적을 거두었다. 하트먼은 8월 골드만의 디지털 전략 그룹의 지휘를 맡으면서 세계 최대 은행의 신규 사업 개발 관련 핵심 단계에 관여했다. 아울러 자신이 터득한 중요한 교훈을 들려줬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기술 리더라면 참고할만한 점이 많다. 1. 문화를 정의하라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2018년 연구에 따르면, 트랜스포메이션 구상안의 성공과 공격적인 문화 변화에 치중하며 계획을 추진하는 기업 사이에는 깊은 상관성이 있다. 골드만 삭스에서 하트먼은 마커스 개발이 회사의 안전지대(comfort zone)를 재정의할 것임을 알았고, 150년 된 이 기업에 디지털 솔루션을 전달하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 알았다. 소비자 홍보 책임자인 해리트 탤워와 전략을 논의할 때 하트먼은 “어떤 종류의 문화를 원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이들의 대화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하트먼은 “우리가 참여하고 싶은 문화의 요소를 논의하며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문화가 아니라 참여하고 싶은 문화였다. 우리보다 더 큰 무엇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핵심 교훈: 많은 기업이 구조와 역할 측면에서 회사의 미래 모습을 설정하는 데 실패한다. 또한 진정한...

2019.12.26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인수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네트워크 업체인 멜라녹스 테크놀로지(Mellanox Technologies)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스라엘의 더마커(TheMarker)가 처음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골드만삭스를, 멜라녹스는 J.P모건을 각각 대리인으로 내세워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고객사이기도 하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구글 클라우드와 정면승부를 벌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마커는 히브리어로 작성한 보도 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매수한다면 이는 2015년 안나푸르나랩(Annapurna Labs)을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아마존을 좇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빠른 데이터 통신과 서버의 낮은 에너지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칩을 개발한 회사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 마커는 이번 인수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익이 향상되리라고 보도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멜라녹스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뒀으며 이스라엘 요크님 등 전세계 2,7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멜라녹스는 서버, 스토리지 및 하이퍼 컨버전스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이더넷 및 인피니밴드 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 업체로 운영된다. 하지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것은 아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체인 자일링스는 2018년 말에 멜라녹스를 인수하고자 바클레이를 채택했다. M&A 소문은 멜라녹스가 2018년 9월 30일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한 미화 2억 7,92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지 2개월 만에 증가했다.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사장이자...

인수 J.P모건 멜라녹스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골드만삭스 바클레이 자일링스 인피니밴드 인공지능 이더넷 AWS 마이크로소프트 M&A 더마커

2018.12.26

마이크로소프트가 네트워크 업체인 멜라녹스 테크놀로지(Mellanox Technologies)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스라엘의 더마커(TheMarker)가 처음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골드만삭스를, 멜라녹스는 J.P모건을 각각 대리인으로 내세워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멜라녹스의 고객사이기도 하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구글 클라우드와 정면승부를 벌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마커는 히브리어로 작성한 보도 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멜라녹스를 매수한다면 이는 2015년 안나푸르나랩(Annapurna Labs)을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아마존을 좇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빠른 데이터 통신과 서버의 낮은 에너지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칩을 개발한 회사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더 마커는 이번 인수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투자 수익이 향상되리라고 보도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멜라녹스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뒀으며 이스라엘 요크님 등 전세계 2,7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멜라녹스는 서버, 스토리지 및 하이퍼 컨버전스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이더넷 및 인피니밴드 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 업체로 운영된다. 하지만 멜라녹스를 인수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만 있는 것은 아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체인 자일링스는 2018년 말에 멜라녹스를 인수하고자 바클레이를 채택했다. M&A 소문은 멜라녹스가 2018년 9월 30일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한 미화 2억 7,92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지 2개월 만에 증가했다.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CEO 에얄 월드만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의 사장이자...

2018.12.26

금융·공공·IT는 왜 블록체인에 주목하는가?··· 현황과 과제

블록체인에 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기업이 여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지 출처 : Wikimedia/Andreas Praefcke 암호 화폐 비트코인(Bitcoin)을 통해 컴퓨터공학 외의 분야에서 먼저 인기를 얻은 블록체인(Blockchain)이 이제 금융 서비스부터 정부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생기업은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하기 시작했고 포천 500대 기업은 적어도 이 개념이 무엇인지에는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분명 기업들도 매우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블록체인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어디에는 블록체인을 사용해도 괜찮고, 어디에는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일까? 블록체인이 호들갑에 걸맞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블록체인: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기업단체인 테크UK(techUK)의 금융 서비스 및 결제를 총괄하는 리사 모일에 따르면, 블록체인의 다양한 활용성은 비트코인에 비견될 수준이 아니다. 현재 금융 부문에서 이 기술을 지지하고 있긴 하지만 다양한 부문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여기에는 새로운 형태의 정리와 합의뿐 아니라 공급망 금융(supply-chain finance)도 포함될 수 있다. 그리고 영국 런던에 있는 신생기업 에버렛저(Everledger)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다이아몬드가 장물인지 아닌지를 판정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모일은 "현재의 규제 체계에 맞춰 이런 사용 사례를 시험하고 비용, 지속 가능성, 효율성 측면에서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에서 정부가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모색하고 있다”며 “토지 등기, 세금 징수, 정부 문서의 유효성 확인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전했다. 실제로 올해 초 영국의 수석 과학 자문위원 마크 월포트는 NHS(National Heal...

통화 바클레이즈 R3 컨소시엄 에버렛저 블록체인 비트코인 골드만삭스 화폐 BBVA JP모건 결제 딜로이트 금융 IBM 정부 크레디 스위스

2016.03.11

블록체인에 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기업이 여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지 출처 : Wikimedia/Andreas Praefcke 암호 화폐 비트코인(Bitcoin)을 통해 컴퓨터공학 외의 분야에서 먼저 인기를 얻은 블록체인(Blockchain)이 이제 금융 서비스부터 정부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생기업은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하기 시작했고 포천 500대 기업은 적어도 이 개념이 무엇인지에는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분명 기업들도 매우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블록체인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어디에는 블록체인을 사용해도 괜찮고, 어디에는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일까? 블록체인이 호들갑에 걸맞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블록체인: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기업단체인 테크UK(techUK)의 금융 서비스 및 결제를 총괄하는 리사 모일에 따르면, 블록체인의 다양한 활용성은 비트코인에 비견될 수준이 아니다. 현재 금융 부문에서 이 기술을 지지하고 있긴 하지만 다양한 부문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여기에는 새로운 형태의 정리와 합의뿐 아니라 공급망 금융(supply-chain finance)도 포함될 수 있다. 그리고 영국 런던에 있는 신생기업 에버렛저(Everledger)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다이아몬드가 장물인지 아닌지를 판정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모일은 "현재의 규제 체계에 맞춰 이런 사용 사례를 시험하고 비용, 지속 가능성, 효율성 측면에서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에서 정부가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모색하고 있다”며 “토지 등기, 세금 징수, 정부 문서의 유효성 확인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전했다. 실제로 올해 초 영국의 수석 과학 자문위원 마크 월포트는 NHS(National Heal...

2016.03.11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 출범… AWS, 시스코, EMC, 도커 등 대거 참여

다수의 IT업체들이 컨테이너 표준을 만들기 위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미지 출처 : flickr/Suresh BJ 클라우드,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의 표준 정립을 목표로 하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전략을 지지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지난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운영체제 단에서 코드를 호스팅하는 방법으로 지난 해에 IT업계를 휩쓸었다. 컨테이너는 베어 메탈 서버나 가상머신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크게 주목 받았다. 진정한 휴대성을 구현하려면, IT업체들이 컨테이너를 정의하기로 합의한 몇 가지 표준이 있어야 한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는 이 표준들을 만들고 관리할 것이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 시스코, 코어OS(CoreOS), 도커, EMC, 구글, 골드만삭스, HP, 화웨이, IBM, 인텔, 조이넷(Joyent),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레드햇, VM웨어 등이 참여했다. "도커의 일부 노력으로 컨테이너는 쉽게 옮길 수 있고 상호운용 가능하며 어떤 툴로 된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라고 도커의 CEO 벤 골룹은 지난주에 밝혔다. 그는 도커를 확보하려면 기본적인 몇 가지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커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컨테이너 이미지 형식과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대한 컨테이너 가동시간 사양을 규정하는 오픈소스 코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코드의 향후 발전은 다양한 프로젝트의 통제를 받게 될 것이다. 오픈소스 도커 프로젝트는 네트워킹과 관리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컨테이너 기능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다. 도커는 오픈소스 코드를 지속적으로 상용화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컨테이너의 개발을 위한 3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 • 고급 플랫폼이나 오케스...

구글 피보탈 아마존 웹 서비스 골드만삭스 도커 코어OS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 CoreOS 조이넷 리눅스재단 화웨이 VM웨어 인텔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레드햇 시스코 EMC Joyent

2015.06.23

다수의 IT업체들이 컨테이너 표준을 만들기 위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미지 출처 : flickr/Suresh BJ 클라우드, 스토리지, 가상화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의 표준 정립을 목표로 하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전략을 지지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지난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운영체제 단에서 코드를 호스팅하는 방법으로 지난 해에 IT업계를 휩쓸었다. 컨테이너는 베어 메탈 서버나 가상머신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크게 주목 받았다. 진정한 휴대성을 구현하려면, IT업체들이 컨테이너를 정의하기로 합의한 몇 가지 표준이 있어야 한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는 이 표준들을 만들고 관리할 것이다.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 시스코, 코어OS(CoreOS), 도커, EMC, 구글, 골드만삭스, HP, 화웨이, IBM, 인텔, 조이넷(Joyent), 마이크로소프트, 피보탈, 레드햇, VM웨어 등이 참여했다. "도커의 일부 노력으로 컨테이너는 쉽게 옮길 수 있고 상호운용 가능하며 어떤 툴로 된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라고 도커의 CEO 벤 골룹은 지난주에 밝혔다. 그는 도커를 확보하려면 기본적인 몇 가지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커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컨테이너 이미지 형식과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 대한 컨테이너 가동시간 사양을 규정하는 오픈소스 코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코드의 향후 발전은 다양한 프로젝트의 통제를 받게 될 것이다. 오픈소스 도커 프로젝트는 네트워킹과 관리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컨테이너 기능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다. 도커는 오픈소스 코드를 지속적으로 상용화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에는 컨테이너의 개발을 위한 3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 • 고급 플랫폼이나 오케스...

2015.06.23

골드만삭스, 빅데이터 신생벤처에 1,500만 달러 투자

골드만삭스가 주식 트레이더들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주식시장 정보를 분석하는 신생벤처에 투자했다. 이 신생벤처는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일반 영어로 된 국제적인 사건에 대한 복잡한 금융 질문에 시리(Siri)처럼 바로 답해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신생벤처 켄쇼(Kensho)에 우선 1,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총 투자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골드만삭스는 미국 메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이 신생벤처에게 가장 큰 전략적인 투자자로 알려졌다. 골드만은 현재 자사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과학자 없이도 많은 정보에 접근하기 위한 입찰을 통해 이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켄쇼의 CEO인 다니엘 내들러는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월가는 역사적으로 시장을 움직이는 데이터의 20% 안에서 움직였다”라고 밝혔다. "월가의 모든 은행은 실제 속도와 자동화만을 가지고 P/E 비율, 장부 가치, 시가 총액과 유사한 것 등 재무 분석을 볼 수 있었다"라고 내들러는 말했다. 이 투자 계약으로 골드만삭스의 증권부분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라나 야어드, 기술부문 공동총괄인 돈 듀엣이 켄쇼의 자문위원으로 합류하게 된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몇 개월 동안 블롬버그 메시징 기술의 대안으로 개발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모티프(Motif)와 페르조(Perzo) 등을 포함해 신생벤처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켄쇼는 과거에 구글 벤처스, 액셀 파트너스(Accel Partners), CNBC 등에서 1,0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은 바 있다. ciokr@idg.co.kr

빅데이터 Kensho 켄쇼 스타트업 분석 골드만삭스 주식 시리 음성 비정형 데이터 투자 벤처 금융 Startup

2014.11.25

골드만삭스가 주식 트레이더들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주식시장 정보를 분석하는 신생벤처에 투자했다. 이 신생벤처는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일반 영어로 된 국제적인 사건에 대한 복잡한 금융 질문에 시리(Siri)처럼 바로 답해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신생벤처 켄쇼(Kensho)에 우선 1,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총 투자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골드만삭스는 미국 메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이 신생벤처에게 가장 큰 전략적인 투자자로 알려졌다. 골드만은 현재 자사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과학자 없이도 많은 정보에 접근하기 위한 입찰을 통해 이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켄쇼의 CEO인 다니엘 내들러는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월가는 역사적으로 시장을 움직이는 데이터의 20% 안에서 움직였다”라고 밝혔다. "월가의 모든 은행은 실제 속도와 자동화만을 가지고 P/E 비율, 장부 가치, 시가 총액과 유사한 것 등 재무 분석을 볼 수 있었다"라고 내들러는 말했다. 이 투자 계약으로 골드만삭스의 증권부분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라나 야어드, 기술부문 공동총괄인 돈 듀엣이 켄쇼의 자문위원으로 합류하게 된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몇 개월 동안 블롬버그 메시징 기술의 대안으로 개발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모티프(Motif)와 페르조(Perzo) 등을 포함해 신생벤처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켄쇼는 과거에 구글 벤처스, 액셀 파트너스(Accel Partners), CNBC 등에서 1,0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은 바 있다. ciokr@idg.co.kr

2014.11.25

블로그 | 오래 전부터 SDN을 지향해 온 '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의 이전 프로그래밍은 루브 골드버그 머신(Rube Goldberg machine)이었다. 골드만삭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SDN을 실행했다. 이 회사가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투자했을 그것을 SDN이라고 명명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것은 다수의 다양한 전문 네트워크와 함께 설치하는데 쓰였던 소프트웨어 개발 킷과 다른 코드인 APIs였을 뿐이다. 하지만, 이것이 이상적인 솔루션은 아니었다. 골드만삭스의 매니징 디렉터 겸 테크놀로지 펠로우인 매튜 리스트는 복잡한 방법으로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이상의 기계를 예로 들면서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정의에 대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들은 전부 '루브 골드버그' 기계를 통해서 구현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것은 소프트웨어 정의 방향으로 이끄는 이상적인 방법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것은 골드만삭스는 SDN이 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로 가는 다양한 방법 가운데 획일적인 약속이나 총체적인 약속인, 소프트웨어 정의를 갈망하는 이유다. 오픈 네트워크 서밋에서 연사로 나선 리스트는 골드만삭스가 자사의 네트워크 개발 방법에서 영향력을 얻을 수 방법으로 SDN을 원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모든 것을 코모디티 확장 아키텍처로 원한다"라고 리스트는 말했다. "우리는 개방형 표준과 개방형 아키텍처에 열광한다. 그래서 어떤 것들이 어떻게 진화하는지에 대한 말씀이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여기에는 프로그램과 종합적인 수준 관리, 데이터 수준을 개선하고 독립적으로 수준을 통제할 기능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거기에 다다를 방법은 과거의 단편적인 기술보다는 한층 더 응집되고 완벽한 기술이어야 한다. 하나는 오늘날까지 오픈플로우를 설계하는, 스위치나 라우터의 통제와 데이터 수준을 분리하고자 했던 정책 프로토콜인 OCPS라고 리스트는 밝혔다. "15...

SDN 골드만삭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2014.03.07

골드만삭스의 이전 프로그래밍은 루브 골드버그 머신(Rube Goldberg machine)이었다. 골드만삭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SDN을 실행했다. 이 회사가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투자했을 그것을 SDN이라고 명명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것은 다수의 다양한 전문 네트워크와 함께 설치하는데 쓰였던 소프트웨어 개발 킷과 다른 코드인 APIs였을 뿐이다. 하지만, 이것이 이상적인 솔루션은 아니었다. 골드만삭스의 매니징 디렉터 겸 테크놀로지 펠로우인 매튜 리스트는 복잡한 방법으로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이상의 기계를 예로 들면서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정의에 대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들은 전부 '루브 골드버그' 기계를 통해서 구현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것은 소프트웨어 정의 방향으로 이끄는 이상적인 방법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것은 골드만삭스는 SDN이 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로 가는 다양한 방법 가운데 획일적인 약속이나 총체적인 약속인, 소프트웨어 정의를 갈망하는 이유다. 오픈 네트워크 서밋에서 연사로 나선 리스트는 골드만삭스가 자사의 네트워크 개발 방법에서 영향력을 얻을 수 방법으로 SDN을 원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소프트웨어로 정의된 모든 것을 코모디티 확장 아키텍처로 원한다"라고 리스트는 말했다. "우리는 개방형 표준과 개방형 아키텍처에 열광한다. 그래서 어떤 것들이 어떻게 진화하는지에 대한 말씀이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여기에는 프로그램과 종합적인 수준 관리, 데이터 수준을 개선하고 독립적으로 수준을 통제할 기능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거기에 다다를 방법은 과거의 단편적인 기술보다는 한층 더 응집되고 완벽한 기술이어야 한다. 하나는 오늘날까지 오픈플로우를 설계하는, 스위치나 라우터의 통제와 데이터 수준을 분리하고자 했던 정책 프로토콜인 OCPS라고 리스트는 밝혔다. "15...

2014.03.07

'IT 인력이 25% 이상' 골드만삭스가 오픈 컴퓨트를 적극 수용하는 이유

대형 투자 은행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의 놀라운 점 중 하나는 엄청난 규모의 기술 인력 조직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은 골드만삭스가 IT 인프라에 대해 범용화된 접근 방법과 공개 시스템 및 플랫폼,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수용할 수도 있다는 IT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위험에 대해 민감한 업계의 주요 업체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총 3만 6,000명의 직원이 일을 하고 있는데, 이중 25%가 넘는 1만여 명이 실질적으로는 IT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그리고 1만여 명의 IT 인력 중 6,000여 명은 개발자이고, 나머지의 상당수는 비즈니스 분야의 계량분석가(Quantitative Analyst, Quants)이다. 하지만 이들은 근본적으로 기술자나 엔지니어다. 현재 골드만삭스의 IT 인프라는 약 50만 개의 컴퓨팅 코어를 운용하고 있다. 골드만 삭스 기술 사업부의 글로벌 공동 COO인 도날드 듀엣은 전체 코어 수가 지난 3~4년 동안 150% 증가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측면에서 현재 골드만삭스가 관리하는 있는 양은 30페타바이트를 넘는다. 가트너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 참석한 듀엣은 골드만삭스가 범용화된 컴퓨팅에 대한 믿음이 강하며, “더 무거운 어플라이언스 모델”과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범용화를 강조하는 것은 골드만삭스의 위험 관리에 대한 접근 방법과도 일치한다. 듀엣은 “우리는 위험이 무엇보다도 먼저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인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라며, “심지어 비용과 효율성의 중요도가 더 낮다”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레이 파케는 이에 대해 더 싸고 더 고장 나기 쉬운 것으로 여겨지는 범용화된 장비 기반의 환경을 고수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더 위험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듀엣은 “우리가 생각하는 위험의...

은행 IT조직 골드만삭스 투자은행 IB 오픈 컴퓨트

2013.12.10

대형 투자 은행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의 놀라운 점 중 하나는 엄청난 규모의 기술 인력 조직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은 골드만삭스가 IT 인프라에 대해 범용화된 접근 방법과 공개 시스템 및 플랫폼,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수용할 수도 있다는 IT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위험에 대해 민감한 업계의 주요 업체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총 3만 6,000명의 직원이 일을 하고 있는데, 이중 25%가 넘는 1만여 명이 실질적으로는 IT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그리고 1만여 명의 IT 인력 중 6,000여 명은 개발자이고, 나머지의 상당수는 비즈니스 분야의 계량분석가(Quantitative Analyst, Quants)이다. 하지만 이들은 근본적으로 기술자나 엔지니어다. 현재 골드만삭스의 IT 인프라는 약 50만 개의 컴퓨팅 코어를 운용하고 있다. 골드만 삭스 기술 사업부의 글로벌 공동 COO인 도날드 듀엣은 전체 코어 수가 지난 3~4년 동안 150% 증가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측면에서 현재 골드만삭스가 관리하는 있는 양은 30페타바이트를 넘는다. 가트너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 참석한 듀엣은 골드만삭스가 범용화된 컴퓨팅에 대한 믿음이 강하며, “더 무거운 어플라이언스 모델”과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범용화를 강조하는 것은 골드만삭스의 위험 관리에 대한 접근 방법과도 일치한다. 듀엣은 “우리는 위험이 무엇보다도 먼저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인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라며, “심지어 비용과 효율성의 중요도가 더 낮다”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레이 파케는 이에 대해 더 싸고 더 고장 나기 쉬운 것으로 여겨지는 범용화된 장비 기반의 환경을 고수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더 위험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듀엣은 “우리가 생각하는 위험의...

2013.12.10

골드만삭스와 페이스북, 비용 절감 위해 서버 디자인 변경

시장조사 회사 451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데이터센터 기업 중 몇몇이 비용을 절감하고자 서버 설계 변경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페이스북, 골드만삭스, NTT 데이터 등이 사용자가 주축이 돼 움직이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가 프로세서, 마더보드, 네트워킹 인터커넥트 등 각각 나뉜 시스템 설계의 핵심 구성 요소를 확인하고 했으며 그 결과 이 요소들을 독립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의 요구는 단일 시스템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결합시켜 하나의 통합된, 단일 시스템으로 가려고 하는 기존 업계의 흐름과는 상반된다. 사전 통합된 시스템이 구현할 수 있는 개발의 속도와 관련한 용이성 때문에 ‘컨버전스’, 또는 완전히 통합된 시스템이 최근 몇 년 동안 시장을 일부 주도했다고 451 리서치는 밝혔다. 그러나 비용과 특정 업체 종속 측면에서 반대급무가 있다. 가장 큰 데이터센터들의 경우, 좀더 유연하고, 고밀도의,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좀더 세분화된 요소들에서 시스템을 구매한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451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존 애보트는 "현재 완전히 통일된 디자인은 특정 업무 요구 사항에 맞도록 변경하거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예를 들어, 고객들은 여전히 잘 운영하는 기술에 대해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최신 고성능 CPU를 활용할 수 없다"라고 애보트는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OCP는 최근 2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마더보드와 랙 계층에서 연결하는 구성 요소용 실리콘 포토닉스를 사용해 지연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완벽하게 벤더 중립적인 마더보드를 사용하도록 설정해야 하는 일반적인 슬롯 구조 아키텍처는 여러 프로세서 세대를 통해 여전히 사용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인텔은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제공하고, 대만 시스템 제조사인 콴타는 개념 증명...

페이스북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OCP 골드만삭스

2013.03.14

시장조사 회사 451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데이터센터 기업 중 몇몇이 비용을 절감하고자 서버 설계 변경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페이스북, 골드만삭스, NTT 데이터 등이 사용자가 주축이 돼 움직이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가 프로세서, 마더보드, 네트워킹 인터커넥트 등 각각 나뉜 시스템 설계의 핵심 구성 요소를 확인하고 했으며 그 결과 이 요소들을 독립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의 요구는 단일 시스템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결합시켜 하나의 통합된, 단일 시스템으로 가려고 하는 기존 업계의 흐름과는 상반된다. 사전 통합된 시스템이 구현할 수 있는 개발의 속도와 관련한 용이성 때문에 ‘컨버전스’, 또는 완전히 통합된 시스템이 최근 몇 년 동안 시장을 일부 주도했다고 451 리서치는 밝혔다. 그러나 비용과 특정 업체 종속 측면에서 반대급무가 있다. 가장 큰 데이터센터들의 경우, 좀더 유연하고, 고밀도의,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좀더 세분화된 요소들에서 시스템을 구매한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451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존 애보트는 "현재 완전히 통일된 디자인은 특정 업무 요구 사항에 맞도록 변경하거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예를 들어, 고객들은 여전히 잘 운영하는 기술에 대해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최신 고성능 CPU를 활용할 수 없다"라고 애보트는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OCP는 최근 2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마더보드와 랙 계층에서 연결하는 구성 요소용 실리콘 포토닉스를 사용해 지연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완벽하게 벤더 중립적인 마더보드를 사용하도록 설정해야 하는 일반적인 슬롯 구조 아키텍처는 여러 프로세서 세대를 통해 여전히 사용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인텔은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제공하고, 대만 시스템 제조사인 콴타는 개념 증명...

2013.03.14

골드만삭스, 모듈식 데이터센터 도입

투자 은행 골드만삭스그룹이 영국, 미국, 싱가포르에서 장기간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IO와 모듈형 데이터센터로서 서비스(modular data centre-as-a-service)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골드만삭스는 내부 데이터센터에 IO의 IO.Anywhere 모듈 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골드만삭스는 BI, 실시간 가시성, 최적의 성능을 달성해 주는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통제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각 배포단계에서 IO의 IO.OS 데이터센터 운영 시스템도 사용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변화는 대형 부지에 건립하는 물리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유연하고 지속가능한 모듈식 설치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 준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서는 IO와의 서비스 계약을 통해 운영비와 자본 투자를 절감하는 것 이외에도 에너지 절약과 전력 사용 효율성(PUE)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IT를 담당하는 공동 COO인 돈 듀엣은 “IO의 기술과 서비스로 골드만삭스가 좀더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환경 관리와 탄소 배출 저감까지도 충족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 금융 기업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도 새로운 고가용성 데이터센터를 도입해 온라인 뱅킹 기능을 고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션와이드는 인터넷 뱅킹 기능의 전체 범위를 제공하기 위해,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 및 백 엔드 처리를 수행 할 수 있는 강력한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요 변환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ciokr@idg.co.kr

모듈식 데이터센터 골드만삭스 IO

2012.09.24

투자 은행 골드만삭스그룹이 영국, 미국, 싱가포르에서 장기간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IO와 모듈형 데이터센터로서 서비스(modular data centre-as-a-service)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골드만삭스는 내부 데이터센터에 IO의 IO.Anywhere 모듈 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골드만삭스는 BI, 실시간 가시성, 최적의 성능을 달성해 주는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통제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각 배포단계에서 IO의 IO.OS 데이터센터 운영 시스템도 사용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변화는 대형 부지에 건립하는 물리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유연하고 지속가능한 모듈식 설치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 준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서는 IO와의 서비스 계약을 통해 운영비와 자본 투자를 절감하는 것 이외에도 에너지 절약과 전력 사용 효율성(PUE)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IT를 담당하는 공동 COO인 돈 듀엣은 “IO의 기술과 서비스로 골드만삭스가 좀더 효율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환경 관리와 탄소 배출 저감까지도 충족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 금융 기업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도 새로운 고가용성 데이터센터를 도입해 온라인 뱅킹 기능을 고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션와이드는 인터넷 뱅킹 기능의 전체 범위를 제공하기 위해,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 및 백 엔드 처리를 수행 할 수 있는 강력한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요 변환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ciokr@idg.co.kr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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