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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

데이터센터의 냉각 혁신에 앞장선 기업 이야기

오랫동안 지속됐던 데이터센터 냉각 연구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며 기업 컴퓨팅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빽빽이 들어찬 컴퓨팅 장비는 엄청난 열을 발생시킨다. 충분한 냉각을 통해 컴퓨팅 및 통신 장비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비용과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냉각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를 위해 IT 관리자들은 다양한 옵션과 대응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센터를 냉복도(Cold Isle)과 열복도(Hot Isle)로 정리하는 등의) 단순한 접근방식을 (냉각 타워 등의) 더욱 정밀한 구성요소와 결합하고 있다. 심지어 한 때는 메인프레임 세계의 주요 산물이었던 수냉식 컴퓨터도 다시 등장하고 있는 듯 하다. 서버를 비전도성 냉각수에 담그는 침수냉각법(Immersion Cooling)이 몇몇 데이터센터에서 등장하고 있다.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의 CIO 겸 학교 운영 부총장 크리스 시도어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발한 냉각 기법은 필요에 의해 탄생했지만, 데이터센터 내의 열과 습도 허용치가 높아지면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예전에는 데이터센터를 화씨 68~70(섭씨 20~21도)로 설정해 매우 좁은 습도 범위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관리했다고 시도어는 전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ASHRAE(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on and Air Conditioning Engineers)는 권장 온도 범위의 상한선을 화씨80.6도(섭씨 27도)까지 올리고 최대 습도 한계값도 높였다. 시도어는 ASHRAE의 온도 및 습도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제조사들에 영향을 끼쳐 그들의 장비가 운용될 환경 범위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변화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더 많은 냉각 방...

PUE 냉각 온도 습도 전력 효율 에너지 효율 쿨링 외부 공기

2014.04.04

오랫동안 지속됐던 데이터센터 냉각 연구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며 기업 컴퓨팅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빽빽이 들어찬 컴퓨팅 장비는 엄청난 열을 발생시킨다. 충분한 냉각을 통해 컴퓨팅 및 통신 장비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비용과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냉각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를 위해 IT 관리자들은 다양한 옵션과 대응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센터를 냉복도(Cold Isle)과 열복도(Hot Isle)로 정리하는 등의) 단순한 접근방식을 (냉각 타워 등의) 더욱 정밀한 구성요소와 결합하고 있다. 심지어 한 때는 메인프레임 세계의 주요 산물이었던 수냉식 컴퓨터도 다시 등장하고 있는 듯 하다. 서버를 비전도성 냉각수에 담그는 침수냉각법(Immersion Cooling)이 몇몇 데이터센터에서 등장하고 있다.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의 CIO 겸 학교 운영 부총장 크리스 시도어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발한 냉각 기법은 필요에 의해 탄생했지만, 데이터센터 내의 열과 습도 허용치가 높아지면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예전에는 데이터센터를 화씨 68~70(섭씨 20~21도)로 설정해 매우 좁은 습도 범위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관리했다고 시도어는 전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ASHRAE(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on and Air Conditioning Engineers)는 권장 온도 범위의 상한선을 화씨80.6도(섭씨 27도)까지 올리고 최대 습도 한계값도 높였다. 시도어는 ASHRAE의 온도 및 습도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제조사들에 영향을 끼쳐 그들의 장비가 운용될 환경 범위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변화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더 많은 냉각 방...

2014.04.04

데이터센터의 전력비와 냉각비 관리 팁 소개··· 가트너

가트너 애널리스트 라케시 쿠마르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팁을 공유했다. 에너지 비용 상승과 서버 하드웨어 투자비 증가로 향후 4년 동안 데이터센터 시설에 더 많은 전력과 냉각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가트너의 IT 인프라 운영 및 데이터센터 서밋에 연사로 나선, 이 가트너 영국의 연구 담당 부사장 라케시 쿠마르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향후 4년 동안 서버 장비에 10% 더 투자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쿠마르는 "전력과 냉각에 분명 문제가 있으며 기업이 구매하고 있는 하드웨어 및 서버 양이 어마어마하게 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쿠마르에 따르면, 1만 평방피트 규모의 중소 데이터센터는 12~15%의 에너지 비용을 생성한다. 그는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공유했다. "HP나 델 제품으로만 구성된 블레이드 섀시 환경을 갖춘다면, 이 센터는 파워 당 25kw를 사용할 것이다"이라고 그는 전했다. "새로운 하드웨어를 조달할 때, 공급업체에 HP 서버가 델 서버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혹은 낮은지를 말해주는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하라”고 쿠마르는 조언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전력 사용 효율(PUE)도 주시해야 한다. 쿠마르에 따르면, PUE 1.3~1.7은 효율적인 시설임을 뜻하지만 PUE 3은 데이터센터를 잘못 운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PUE를 낮추는 많은 근거들은 데이터센터 내 공간들의 냉각 기술에 주목해서 봐야 한다"라고 구마르는 말했다. "이는 전력 소모가 많은 고밀도 공간이 있다는 뜻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데이터센터 외부 공기를 사용하는 무료 공기 냉각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도 그의 팁 중 하나다. "인도 뭄바이 ...

가상화 가트너 데이터센터 PUE 에너지 효율 전력 냉각

2013.03.22

가트너 애널리스트 라케시 쿠마르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팁을 공유했다. 에너지 비용 상승과 서버 하드웨어 투자비 증가로 향후 4년 동안 데이터센터 시설에 더 많은 전력과 냉각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가트너의 IT 인프라 운영 및 데이터센터 서밋에 연사로 나선, 이 가트너 영국의 연구 담당 부사장 라케시 쿠마르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이 향후 4년 동안 서버 장비에 10% 더 투자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쿠마르는 "전력과 냉각에 분명 문제가 있으며 기업이 구매하고 있는 하드웨어 및 서버 양이 어마어마하게 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쿠마르에 따르면, 1만 평방피트 규모의 중소 데이터센터는 12~15%의 에너지 비용을 생성한다. 그는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공유했다. "HP나 델 제품으로만 구성된 블레이드 섀시 환경을 갖춘다면, 이 센터는 파워 당 25kw를 사용할 것이다"이라고 그는 전했다. "새로운 하드웨어를 조달할 때, 공급업체에 HP 서버가 델 서버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혹은 낮은지를 말해주는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하라”고 쿠마르는 조언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전력 사용 효율(PUE)도 주시해야 한다. 쿠마르에 따르면, PUE 1.3~1.7은 효율적인 시설임을 뜻하지만 PUE 3은 데이터센터를 잘못 운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PUE를 낮추는 많은 근거들은 데이터센터 내 공간들의 냉각 기술에 주목해서 봐야 한다"라고 구마르는 말했다. "이는 전력 소모가 많은 고밀도 공간이 있다는 뜻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데이터센터 외부 공기를 사용하는 무료 공기 냉각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도 그의 팁 중 하나다. "인도 뭄바이 ...

2013.03.22

이베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 효율 측정법 공개

데이터센터 분야에는 “측정하지 못하는 것은 관리하지 못한다”는 격언이 있다. 그리고 이베이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계산하기 위해 모든 측정 시스템을 아우르는 새로운 방법론을 만들어 냈다.   대형 온라인 경매업체인 이베이는 자사의 IT 운영 비용을 금액, Kwh, 탄소 배출량 단위로 측정하고, 이를 다시 단 하나의 성능 측정 지표로 연결하는 방법론을 고안해 냈다. 이베이가 고안한 단일 지표는 바로 eBay.com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매매한 거래 회수이다.   이베이의 전세계 데이터센터를 관리하는 글로벌 파운데이션 서비스의 책임자 딘 넬슨은 “결과물은 데이터센터의 연비 지표를 제공하는 데이터들로, 조직은 이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할 기준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넬슨은 그린 그리드 포럼에서 “이베이는 수백만 개의 요소가 합쳐진 단일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의 효율성을 측정하고 전달할 방법이 필요했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이베이는 다른 기업들도 이 방법론을 수용해 현재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측정하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사용되는 PUE(Power Usage Effectiveness)만큼 널리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효율(Digital Service Efficiency) 대시보드로 명명된 이베이의 측정 시스템은 PUE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IT 인프라를 측정하고 이를 기업 최고 임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네 가지 지표와 연결시킨다. 바로 매출과 성과, 환경 영향, 비용이 그것이다.   이 방법론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이베이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관현 풍부한 정보를 공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베이는 지난 해 말 기준으로 5만 2075대의 서버를 운영했으며, 사용자 100만 명당 740톤, 서버당 1.6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이베이 PUE 에너지효율 그린그리드 연비

2013.03.06

데이터센터 분야에는 “측정하지 못하는 것은 관리하지 못한다”는 격언이 있다. 그리고 이베이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계산하기 위해 모든 측정 시스템을 아우르는 새로운 방법론을 만들어 냈다.   대형 온라인 경매업체인 이베이는 자사의 IT 운영 비용을 금액, Kwh, 탄소 배출량 단위로 측정하고, 이를 다시 단 하나의 성능 측정 지표로 연결하는 방법론을 고안해 냈다. 이베이가 고안한 단일 지표는 바로 eBay.com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매매한 거래 회수이다.   이베이의 전세계 데이터센터를 관리하는 글로벌 파운데이션 서비스의 책임자 딘 넬슨은 “결과물은 데이터센터의 연비 지표를 제공하는 데이터들로, 조직은 이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할 기준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넬슨은 그린 그리드 포럼에서 “이베이는 수백만 개의 요소가 합쳐진 단일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의 효율성을 측정하고 전달할 방법이 필요했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이베이는 다른 기업들도 이 방법론을 수용해 현재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측정하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사용되는 PUE(Power Usage Effectiveness)만큼 널리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효율(Digital Service Efficiency) 대시보드로 명명된 이베이의 측정 시스템은 PUE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IT 인프라를 측정하고 이를 기업 최고 임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네 가지 지표와 연결시킨다. 바로 매출과 성과, 환경 영향, 비용이 그것이다.   이 방법론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이베이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관현 풍부한 정보를 공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베이는 지난 해 말 기준으로 5만 2075대의 서버를 운영했으며, 사용자 100만 명당 740톤, 서버당 1.6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2013.03.06

[2012 라운드업] 더 커지고, 더 친환경적이고, 더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CIO들의 주요 고민 중 하나인 데이터센터. 이제는 규모뿐 아니라 전력 효율, 첨단 장비, 비용 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 2012년은 특히 규모로 승부하려는 데이터센터부터 신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한 가능성들이 제시됐고 이러한 센터들이 건립되기 시작한 한 해였다. 독자 여러분들이 한 번 읽어볼 만한 데이터센터 관련 기사들을 모아봤다. -> CIO가 고심하는 ‘데이터센터의 딜레마’ 많은 CIO들이 전문 기술을 갖춘 사람들에게 데이터센터 관리를 위탁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첨단 기계 공학, 전자 공학, 하드웨어 기술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현재 기존의 전문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운영과 관련한 환경 및 지속가능성 문제도 함께 이해하고 다룰 것을 요구받고 있다. ->기고 | 데이터센터 이전 시 리스크 관리법 어느 날 갑자기 회사가 캘리포니아 데이터센터를 일리노이 주 시카고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곳의 애플리케이션들은 매년 기업에 5,000억 달러 수준의 수익을 가져다 주는 중요한 자산들이다. 이처럼 막중한 과제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조언은 무엇이 있을까?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수많은 IT 장비를 관리한다고 가정해 보라. 여기서 소개하는 데이터센터들은 최소 10만 평방피트고 대부분 그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시설들로 수천 개의 서버를 수용하며 수백 만 개의 문서, 이미지, 영상 파일들을 매일매일 처리한다. ->“데이터센터 온도를 올려라” 인텔의 제안 IT관리자들이 돈을 절약하고 그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센터 내 온도를 올리면 되다. 인텔이 데이터센터 온도를 1도 높이면 에너지 비용을 4%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사 고객들에게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올리라고 충고했다.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수신할 수 있는 데이터센...

CIO 데이터센터 PUE 비용 절감 친환경 전력 효율 신재생에너지

2012.12.31

CIO들의 주요 고민 중 하나인 데이터센터. 이제는 규모뿐 아니라 전력 효율, 첨단 장비, 비용 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 2012년은 특히 규모로 승부하려는 데이터센터부터 신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한 가능성들이 제시됐고 이러한 센터들이 건립되기 시작한 한 해였다. 독자 여러분들이 한 번 읽어볼 만한 데이터센터 관련 기사들을 모아봤다. -> CIO가 고심하는 ‘데이터센터의 딜레마’ 많은 CIO들이 전문 기술을 갖춘 사람들에게 데이터센터 관리를 위탁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첨단 기계 공학, 전자 공학, 하드웨어 기술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현재 기존의 전문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운영과 관련한 환경 및 지속가능성 문제도 함께 이해하고 다룰 것을 요구받고 있다. ->기고 | 데이터센터 이전 시 리스크 관리법 어느 날 갑자기 회사가 캘리포니아 데이터센터를 일리노이 주 시카고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곳의 애플리케이션들은 매년 기업에 5,000억 달러 수준의 수익을 가져다 주는 중요한 자산들이다. 이처럼 막중한 과제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조언은 무엇이 있을까?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수많은 IT 장비를 관리한다고 가정해 보라. 여기서 소개하는 데이터센터들은 최소 10만 평방피트고 대부분 그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의 시설들로 수천 개의 서버를 수용하며 수백 만 개의 문서, 이미지, 영상 파일들을 매일매일 처리한다. ->“데이터센터 온도를 올려라” 인텔의 제안 IT관리자들이 돈을 절약하고 그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센터 내 온도를 올리면 되다. 인텔이 데이터센터 온도를 1도 높이면 에너지 비용을 4%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사 고객들에게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올리라고 충고했다.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수신할 수 있는 데이터센...

2012.12.31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짓는다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90만 평방 피트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이 센터는 IBM이 설계했으며 전력 사용량 면에서도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 데이터센터를 사용할 기업은 인도의 튤립텔레콤(Tulip Telecom)으로 자사의 고객을 위해 물리적 데이터센터 공간을 만들고자 센터를 짓고 있다. 튤립텔레콤은 IBM의 시스템을 이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튤립 데이터 시티 메가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들이 점점 일반화 되고 있으나 인도의 방갈로르에 설립될 이 센터는 한가지 면에서 다르다. 그것은 바로 높이가 높다는 점이다.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대형 데이터센터가 건립됐는데 이들은 대게 수 에이커에 달하는 규모의 몰방식(mall-style)을 채택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토지와 사무실 비용이 비싼 인도에서는 맞지 않는다고 IBM 글로벌 사이트와 설비 서비스 담당 부사장 스티브 샘스는 밝혔다. "데이터센터를 짓기에 최적의 입지에 고품질의 토지가 중요하다"라고 샘스는 덧붙였다. 처음 3개 층은 공유 공간이다. 데이터센터가 위치할 곳에는 5층짜리 건물 4개도 있다. 각 층은 모듈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약 1만 평방 피트에 이르며 총 규모는 20만 평방 피트다. 각 층에 2~3개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것이라고 샘스는 전했다. 이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설로 100메가 와트의 전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센터는 전력 안정성을 위해 인도에서 더 나은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며 두 개의 서로 다른 그리드로 연결돼 있다고 샘스는 말했다. 샘스에 따르면, 이 센터 내 모든 곳에서 방문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1,500대의 카메라와 인공 지능 카메라 시스템을 포함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샘스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효율성이 1.5 PUE라고 밝혔다. 이 PUE는 냉각 시스템, UPS, 조명, IT장비의 전원, 모든 IT 장비와 연결된 부하, 서버 및 ...

데이터센터 IBM PUE 인도 전력 규모 튤립텔레콤 전력 사용 효율성

2012.02.08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90만 평방 피트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이 센터는 IBM이 설계했으며 전력 사용량 면에서도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 데이터센터를 사용할 기업은 인도의 튤립텔레콤(Tulip Telecom)으로 자사의 고객을 위해 물리적 데이터센터 공간을 만들고자 센터를 짓고 있다. 튤립텔레콤은 IBM의 시스템을 이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튤립 데이터 시티 메가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들이 점점 일반화 되고 있으나 인도의 방갈로르에 설립될 이 센터는 한가지 면에서 다르다. 그것은 바로 높이가 높다는 점이다.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대형 데이터센터가 건립됐는데 이들은 대게 수 에이커에 달하는 규모의 몰방식(mall-style)을 채택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토지와 사무실 비용이 비싼 인도에서는 맞지 않는다고 IBM 글로벌 사이트와 설비 서비스 담당 부사장 스티브 샘스는 밝혔다. "데이터센터를 짓기에 최적의 입지에 고품질의 토지가 중요하다"라고 샘스는 덧붙였다. 처음 3개 층은 공유 공간이다. 데이터센터가 위치할 곳에는 5층짜리 건물 4개도 있다. 각 층은 모듈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약 1만 평방 피트에 이르며 총 규모는 20만 평방 피트다. 각 층에 2~3개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것이라고 샘스는 전했다. 이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설로 100메가 와트의 전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센터는 전력 안정성을 위해 인도에서 더 나은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며 두 개의 서로 다른 그리드로 연결돼 있다고 샘스는 말했다. 샘스에 따르면, 이 센터 내 모든 곳에서 방문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1,500대의 카메라와 인공 지능 카메라 시스템을 포함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샘스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효율성이 1.5 PUE라고 밝혔다. 이 PUE는 냉각 시스템, UPS, 조명, IT장비의 전원, 모든 IT 장비와 연결된 부하, 서버 및 ...

2012.02.08

이베이, 고온 지역인 피닉스에 고효율 데이터센터 개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평균 기온이 38℃를 넘어 미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 중 한 곳이다.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건설 장소인 시원한 환경과 정반대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베이(eBay)는 향후 약 20년간 사용하게 될 최신 피닉스 데이터센터를 약 2주후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이베이의 미션 크리티컬 엔지니어 담당 디렉터인 마이크 루이스는 “피닉스에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그렇다, 피닉스는 덥다”라고 말했다.   루이스는 지난 수요일 런던에서 개최된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DatacenterDynamics) 컨퍼런스 연설에서 이베이는 이번에 개소할 데이터센터 옆에 이미 “머큐리(Mercury)”라는 프로젝트명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큐리 설비는 인근에 위치한 기존의 4계층 4 데이터센터의 장비를 저장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2층짜리 창고 건물로 시작했다. 그러나 머큐리 설비의 공간이 가득 찼고, “그래서 우리는 2계층의 저비용 설비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직원들이 두 곳의 설비 모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베이는 회사 운영에 최소의 영향을 미치고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는 설비 구축을 원했다. 이베이는 다른 계층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자 했고, 지붕에 서버 랙을 넣을 수 있는 컨테이너를 위치시킨 후, 해당 컨테이너를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밀집도를 최대한으로 높이고자 했다.    이베이는 50곳의 업체에 RFP를 보냈고 17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루이스에 따르면 “솔직히 우리가 해결방법을 알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석함과 재능을 가진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한다.&nbs...

데이터센터 이베이 PUE 전력 냉방

2011.12.02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평균 기온이 38℃를 넘어 미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 중 한 곳이다.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건설 장소인 시원한 환경과 정반대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베이(eBay)는 향후 약 20년간 사용하게 될 최신 피닉스 데이터센터를 약 2주후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이베이의 미션 크리티컬 엔지니어 담당 디렉터인 마이크 루이스는 “피닉스에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그렇다, 피닉스는 덥다”라고 말했다.   루이스는 지난 수요일 런던에서 개최된 데이터센터다이나믹스(DatacenterDynamics) 컨퍼런스 연설에서 이베이는 이번에 개소할 데이터센터 옆에 이미 “머큐리(Mercury)”라는 프로젝트명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큐리 설비는 인근에 위치한 기존의 4계층 4 데이터센터의 장비를 저장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2층짜리 창고 건물로 시작했다. 그러나 머큐리 설비의 공간이 가득 찼고, “그래서 우리는 2계층의 저비용 설비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직원들이 두 곳의 설비 모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베이는 회사 운영에 최소의 영향을 미치고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는 설비 구축을 원했다. 이베이는 다른 계층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자 했고, 지붕에 서버 랙을 넣을 수 있는 컨테이너를 위치시킨 후, 해당 컨테이너를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밀집도를 최대한으로 높이고자 했다.    이베이는 50곳의 업체에 RFP를 보냈고 17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루이스에 따르면 “솔직히 우리가 해결방법을 알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석함과 재능을 가진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한다.&nbs...

2011.12.02

페이스북, 북극에 데이터센터 짓는다

페이스북이 북극의 찬 공기를 이용하고 저렴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스웨덴의 룰레오(Lulea)에 데이터센터를 짓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센터는 페이스북이 유럽에 짓는 최초이자 전세계적으로 3번째 센터다. 페이스북은 내년 말까지 첫 번째 서버 홀 피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3년 4월이나 5월에 가동을 시작할 것이다. 세 개의 서버 홀은 2014년까지 각각 동일한 2만 8,000평방 미터의 건물에 준비할 것이다. 이 사이트는 규모가 같은 2개의 건물에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아직 그들을 구축을 시작할 계획이 없다고 이 회사의 사이트 운영 담당 이사인 톰 펄롱은 말했다. 북극권의 가장자리에 있는 룰레오는 연평균 기온이 1C며 여름 평균 최고 온도도 20C에 불과하다. 페이스북은 주변의 신선한 공기를 데이터센터의 냉각에 사용해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닥 면적의 약 2/3는 서버가 차지하며 나머지 공간에는 기기들이 내뿜는 열기를 흡수하는 증발 냉각 시스템 같은 기능을 지원하도록 설계될 것이라고 펄롱은 전했다. 증발 냉각 시스템은 날씨가 건조할 때 정전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습도를 조절하는 데도 사용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를 바깥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면 데이터센터의 효율성, PUE(전력효율지수)등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PUE는 데이터센터의 전체 소비 전력을 실제 IT 소비 전력으로 나눈 수로, 전체 소비 전력에는 냉각 및 조명 시스템 등도 포함된다. 이러한 냉각 및 조명 등 부수적인 전력 소비를 줄임으로써 데이터센터의 전체적인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인증기관인 미국의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Inc.)가 지난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요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는 일반적으로 1.6에서 1.99사이다. 캡제미니가 지난해 12월 밝힌 영국의 멀린 데이터센터 PUE는 1.1로 측정된 바 있다. 페...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PUE 북극 스웨덴 무료 냉각 전력 효율

2011.10.28

페이스북이 북극의 찬 공기를 이용하고 저렴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스웨덴의 룰레오(Lulea)에 데이터센터를 짓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센터는 페이스북이 유럽에 짓는 최초이자 전세계적으로 3번째 센터다. 페이스북은 내년 말까지 첫 번째 서버 홀 피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3년 4월이나 5월에 가동을 시작할 것이다. 세 개의 서버 홀은 2014년까지 각각 동일한 2만 8,000평방 미터의 건물에 준비할 것이다. 이 사이트는 규모가 같은 2개의 건물에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아직 그들을 구축을 시작할 계획이 없다고 이 회사의 사이트 운영 담당 이사인 톰 펄롱은 말했다. 북극권의 가장자리에 있는 룰레오는 연평균 기온이 1C며 여름 평균 최고 온도도 20C에 불과하다. 페이스북은 주변의 신선한 공기를 데이터센터의 냉각에 사용해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닥 면적의 약 2/3는 서버가 차지하며 나머지 공간에는 기기들이 내뿜는 열기를 흡수하는 증발 냉각 시스템 같은 기능을 지원하도록 설계될 것이라고 펄롱은 전했다. 증발 냉각 시스템은 날씨가 건조할 때 정전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습도를 조절하는 데도 사용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를 바깥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면 데이터센터의 효율성, PUE(전력효율지수)등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PUE는 데이터센터의 전체 소비 전력을 실제 IT 소비 전력으로 나눈 수로, 전체 소비 전력에는 냉각 및 조명 시스템 등도 포함된다. 이러한 냉각 및 조명 등 부수적인 전력 소비를 줄임으로써 데이터센터의 전체적인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인증기관인 미국의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Inc.)가 지난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요 데이터센터의 평균 PUE는 일반적으로 1.6에서 1.99사이다. 캡제미니가 지난해 12월 밝힌 영국의 멀린 데이터센터 PUE는 1.1로 측정된 바 있다. 페...

2011.10.28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6가지 방법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유틸리티(Utility) 시설에서 최대의 전력을 끌어 쓰고 있다. 나머지들은 관리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새로운 용량을 증설하고 기존의 용량과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바로 그 문제이다. 그리고 서버 가상화와 통합을 통해 얻은 수익은 종종 장비 증설로 써 버리기 일쑤다.   더 큰 CPU 사이클과 수 페타바이트(Petabyte)에 달하는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는다. 이는 예산 문제 및 전력, 냉각, 공간을 위한 비용도 마찬가지이다. IT 업체부터 기업, IT 전문가, 설비 설계자들이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고, 몇몇 다소 비현실적인 생각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위치, 위치, 위치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필요로 한다. 공급되는 양만큼이나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다. 또한 모든 전기와 IT 장비에서는 결국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는 냉각 시설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냉각에는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 중의 하나는 전력사용효율성(Power Usage Effectiveness, 이하 PUE)이다. 이는 IT, 냉각, 조명 등에 사용한 총 전력 소모량을 IT 장비가 소모한 전력량으로 나눈 비율이다. PUE는 1.0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PUE 2.0이 일반적인 수치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인프라 및 운영 그룹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인 리치 피체라는 "사용자는 태평양 북서 연안처럼 전력 요금이 저렴하면서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있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는 오레곤주의 프라인빌에 위치하고 있다. 또는 매우 효율적인 증발 냉각(Evaporative Cooling)이 가능한 매우 건조한 지역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업체들은 데이터센터 호스팅 ...

데이터센터 PUE 에너지 전력 그린 친환경 절전

2011.09.16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유틸리티(Utility) 시설에서 최대의 전력을 끌어 쓰고 있다. 나머지들은 관리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새로운 용량을 증설하고 기존의 용량과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바로 그 문제이다. 그리고 서버 가상화와 통합을 통해 얻은 수익은 종종 장비 증설로 써 버리기 일쑤다.   더 큰 CPU 사이클과 수 페타바이트(Petabyte)에 달하는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는다. 이는 예산 문제 및 전력, 냉각, 공간을 위한 비용도 마찬가지이다. IT 업체부터 기업, IT 전문가, 설비 설계자들이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고, 몇몇 다소 비현실적인 생각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위치, 위치, 위치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필요로 한다. 공급되는 양만큼이나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다. 또한 모든 전기와 IT 장비에서는 결국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는 냉각 시설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냉각에는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 중의 하나는 전력사용효율성(Power Usage Effectiveness, 이하 PUE)이다. 이는 IT, 냉각, 조명 등에 사용한 총 전력 소모량을 IT 장비가 소모한 전력량으로 나눈 비율이다. PUE는 1.0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PUE 2.0이 일반적인 수치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인프라 및 운영 그룹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인 리치 피체라는 "사용자는 태평양 북서 연안처럼 전력 요금이 저렴하면서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있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는 오레곤주의 프라인빌에 위치하고 있다. 또는 매우 효율적인 증발 냉각(Evaporative Cooling)이 가능한 매우 건조한 지역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업체들은 데이터센터 호스팅 ...

2011.09.16

친환경, 재생 에너지 그리고 데이터센터

올해 초, 소셜 네트워킹 부문의 거인인 페이스북은 오레곤 주 피네빌에 첨단 데이터센터를 완공했다. 페이스북은 기자 회견에서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운영에 있어서 기업이 져야 하는 환경에 대한 책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항목으로는 우수 중수 재활용 시스템, 태양 에너지, 열 재활용 같은 재생 에너지 기법 등이다. 현재 실천에 옮기고 있느냐와 상관 없이 친환경 전략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은 명백하다. 치솟고 있는 전기 요금을 감안하면 데이터센터를 조금만 효율적으로 만드는 작은 노력만으로도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앞으로는 에너지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IT 역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센터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앞으로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현재의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태양, 풍력 같은 재생 에너지 원천을 배치할 장소가 있을까? -> IDG Deep Dive |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 기초 가이드 효율성 측정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 측정에 쓰이는 공식은 간단한 한 가지 뿐이다. 'PUE (전력 사용 효율성) = 시설의 전력 총계/IT 장비 전력'이다. 이상적인 PUE 수치는 1.0이다. IT 장비의 전력이 사용하는 에너지와 데이터센터 시설이 전체적으로 소비하는 에너지 총계의 비율이 1:1이라는 의미다. 그러나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부분 데이터센터의 PUE는 잘해야 2.0이다. 이는 벤더들이 그린 컴퓨트 기술의 PUE를 홍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HP는 POD(Performance-Optimized Data Center) 시스템을 홍보하고 있다. 자급기식 하이엔드 컴퓨팅 장치로 PUE가 1.2에 불과하다. HP의 POD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존 모마일 매니저는 "시스템이 '혁신적인 냉각 기법'을 사용하고...

데이터센터 PUE 그린 친환경 재생 에너지

2011.08.11

올해 초, 소셜 네트워킹 부문의 거인인 페이스북은 오레곤 주 피네빌에 첨단 데이터센터를 완공했다. 페이스북은 기자 회견에서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운영에 있어서 기업이 져야 하는 환경에 대한 책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항목으로는 우수 중수 재활용 시스템, 태양 에너지, 열 재활용 같은 재생 에너지 기법 등이다. 현재 실천에 옮기고 있느냐와 상관 없이 친환경 전략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은 명백하다. 치솟고 있는 전기 요금을 감안하면 데이터센터를 조금만 효율적으로 만드는 작은 노력만으로도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앞으로는 에너지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IT 역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센터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앞으로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현재의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태양, 풍력 같은 재생 에너지 원천을 배치할 장소가 있을까? -> IDG Deep Dive |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 기초 가이드 효율성 측정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 측정에 쓰이는 공식은 간단한 한 가지 뿐이다. 'PUE (전력 사용 효율성) = 시설의 전력 총계/IT 장비 전력'이다. 이상적인 PUE 수치는 1.0이다. IT 장비의 전력이 사용하는 에너지와 데이터센터 시설이 전체적으로 소비하는 에너지 총계의 비율이 1:1이라는 의미다. 그러나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부분 데이터센터의 PUE는 잘해야 2.0이다. 이는 벤더들이 그린 컴퓨트 기술의 PUE를 홍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HP는 POD(Performance-Optimized Data Center) 시스템을 홍보하고 있다. 자급기식 하이엔드 컴퓨팅 장치로 PUE가 1.2에 불과하다. HP의 POD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존 모마일 매니저는 "시스템이 '혁신적인 냉각 기법'을 사용하고...

2011.08.11

페이스북, “데이터센터의 비밀을 공유하다”

페이스북의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로 만들기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나섰다. 페이스북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의 사양을 발표하고, 대규모 컴퓨터를 냉방 장치없이 냉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페이스북만의 랙마운트 방식 서버용 비밀 데이터센터 조립법을 담고 있는데, 더 적은 규모와 성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픈소스 데이터센터 설계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페이스북은 이처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데이터센터를 더 개선할 수 있으며, 이는 페이스북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많은 데이터로 고민하고 있는 신생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개발자들이 쉽게 신생기업을 세울 수 있는 생태계를 육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런 정보 공유가 이를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추가되면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사항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실정. 주커버그는 “따라서 더 효율적인 서버를 설계할 수 있기 위해 전력 효율의 관점과 비용 관점 모두가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거의 1년 동안 자사 데이터 서버의 사양을 이리저리 조정해 왔다. 대형 UPS를 떼어내고, 냉방이 필요없는 건물을 설계하고, 더 가볍고 냉각이 잘 되면서 수리도 쉬운 서버를 만들기 위해 서버업체와도 협력해 왔다. 기술 운영 담당 부사장 조나단 하일리거는 “이들 서버는 처음에 우리가 구매한 서버보다 38% 효율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업계 표준 서버보다 가격도 24%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부구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서 AMD와 인텔, 퀀타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델, HP, 랙스페이스, 스카이프, 징가 등과 새로운 설계에 대해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PUE 베어본 오픈

2011.04.08

페이스북의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로 만들기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나섰다. 페이스북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의 사양을 발표하고, 대규모 컴퓨터를 냉방 장치없이 냉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페이스북만의 랙마운트 방식 서버용 비밀 데이터센터 조립법을 담고 있는데, 더 적은 규모와 성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픈소스 데이터센터 설계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페이스북은 이처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데이터센터를 더 개선할 수 있으며, 이는 페이스북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많은 데이터로 고민하고 있는 신생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개발자들이 쉽게 신생기업을 세울 수 있는 생태계를 육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런 정보 공유가 이를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추가되면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사항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실정. 주커버그는 “따라서 더 효율적인 서버를 설계할 수 있기 위해 전력 효율의 관점과 비용 관점 모두가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거의 1년 동안 자사 데이터 서버의 사양을 이리저리 조정해 왔다. 대형 UPS를 떼어내고, 냉방이 필요없는 건물을 설계하고, 더 가볍고 냉각이 잘 되면서 수리도 쉬운 서버를 만들기 위해 서버업체와도 협력해 왔다. 기술 운영 담당 부사장 조나단 하일리거는 “이들 서버는 처음에 우리가 구매한 서버보다 38% 효율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업계 표준 서버보다 가격도 24%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부구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서 AMD와 인텔, 퀀타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델, HP, 랙스페이스, 스카이프, 징가 등과 새로운 설계에 대해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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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