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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델 콘셉트 루나, 친환경 컴퓨팅의 새 지평 열까?

델의 콘셉트 루나 노트북 아이디어는 폐기물을 줄이고 수리를 간단하게 할 잠재력을 가진다.  지난달 애플은 숙련된 소비자가 아이폰 12 및 13 스마트폰과 맥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했다. 델 또한 인텔과 협력해 선보인 친환경 노트북 개념인 콘셉트 루나를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콘셉트 루나는 제조 및 사용 전반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수리를 쉽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이디어다. 나사 4개만 풀면 노트북을 분해해 내부에 접근할 수 있다. 델에 따르면 델 래티튜드 7300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비교해 수리에 필요한 시간이 약 1.5시간 단축된다.  콘셉트 루나는 제조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주기돈 한다. 마더보드 등 노트북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줄이고 공정을 간단하게 만든다. 델의 글렌 롭슨 최고 기술 책임자에 따르면 “가장 에너지 집약적인 제조 요소”다. 그는 콘셉트 루나의 마더보드는 75% 더 작고, 충전 기기와 더 먼 기기 상단에 위치하므로 냉각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친환경 특징은 섬유로 만들어지고 수용성 접착제를 사용하는 ‘바이오 기반 인쇄 회로 기판’이다. 기존의 플라스틱 라미네이트를 대체한다. 이를 통해 금속과 쉽게 분리됨에 따라 내부 구성 요소의 재활용이 더 간단해진다. 이 밖에 콘셉트 루나의 섀시는 수력 에너지를 활용하고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스탬프 알루미늄 구조’를 사용한다.  그러나 콘셉트 루나는 어디까지는 아직 개념 증명 단계일 뿐이다. 조만간 시판될 가능성은 낮다. 델은 현재 기술 가능성을 타진하는 단계라며, 가격 정보를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친환경 그린IT 콘셉트 루나 모듈형 노트북

2021.12.20

델의 콘셉트 루나 노트북 아이디어는 폐기물을 줄이고 수리를 간단하게 할 잠재력을 가진다.  지난달 애플은 숙련된 소비자가 아이폰 12 및 13 스마트폰과 맥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했다. 델 또한 인텔과 협력해 선보인 친환경 노트북 개념인 콘셉트 루나를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콘셉트 루나는 제조 및 사용 전반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수리를 쉽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이디어다. 나사 4개만 풀면 노트북을 분해해 내부에 접근할 수 있다. 델에 따르면 델 래티튜드 7300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비교해 수리에 필요한 시간이 약 1.5시간 단축된다.  콘셉트 루나는 제조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주기돈 한다. 마더보드 등 노트북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줄이고 공정을 간단하게 만든다. 델의 글렌 롭슨 최고 기술 책임자에 따르면 “가장 에너지 집약적인 제조 요소”다. 그는 콘셉트 루나의 마더보드는 75% 더 작고, 충전 기기와 더 먼 기기 상단에 위치하므로 냉각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친환경 특징은 섬유로 만들어지고 수용성 접착제를 사용하는 ‘바이오 기반 인쇄 회로 기판’이다. 기존의 플라스틱 라미네이트를 대체한다. 이를 통해 금속과 쉽게 분리됨에 따라 내부 구성 요소의 재활용이 더 간단해진다. 이 밖에 콘셉트 루나의 섀시는 수력 에너지를 활용하고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스탬프 알루미늄 구조’를 사용한다.  그러나 콘셉트 루나는 어디까지는 아직 개념 증명 단계일 뿐이다. 조만간 시판될 가능성은 낮다. 델은 현재 기술 가능성을 타진하는 단계라며, 가격 정보를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1.12.20

기고 | 데이터, '지속가능한 농업' 위한 해법

세계 지도자들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모였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산업, 조선 및 제철소로 유명했던 그 도시다.  통념과 달리 농업도 기후 문제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없다. 푸른 초원과 황금빛 들판을 연상시킴에도 불구하고 영농은 지구가 직면한 CO2 문제의 일부다. 다행히 일부 농부들과 식품 생산업자들이 데이터 기술 주도 식량 생산이라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소비자들은 식품 분야에도 더 지속 가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기후 변화와 정치 및 경제적 도전과제들은 정기적으로 농축산업에 문제를 일으키고 공급망을 무너뜨리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브렉시트로 인해 노동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양돈농가가 막대한 손실을 입엇다. 극심한 날씨변화가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농기업이 환경을 망가뜨리는 사례도 있었다. 초콜릿용 카카오 원두를 재배하는 유나이티드 카카오는 아마존 열대 우림의 삼림 파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 연구자들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하여 아마존 삼림 파괴를 증명했으며, 이로 인해 유나이티드 카카오는 런던증권거래소의 대체투자시장(AIM)에서 상장폐지됐다. 카카오와 팜 오일과 같은 작물들은 감시의 눈이 닿지 않는 열대 환경에서 재배된다. 이에 대한 해법 중 하나가 GIS와 데이터 기술이다. 마가린과 식품에 사용되는 팜오일의 정제업체인 번기 로더스 크로클란은 GIS를 사용하여 공급망 전체의 지도를 작성하고 모니터링한다. GIS 지도제작 기술 공급업체인 에스리(Esri)의 영국 CTO인 찰스 케넬리는 “기업들은 공급망에 대한 위협을 이해하기 위해 실제로 투자하고 있다. 공급망을 지도로 만들 수 있다면 환경 악화를 지도로 제작하고 위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구를 위협하는 것은 단지 세계의 열대우림 개간만이 아니다. 일례로 영국 시골 지역의 생물 다양성은 감소해왔다. 보존단체인 RSPB는 연구결과 1970년 이후 영국 하늘에서...

농업 축산업 친환경 그린IT 기후변화 COP26

2021.11.02

세계 지도자들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모였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산업, 조선 및 제철소로 유명했던 그 도시다.  통념과 달리 농업도 기후 문제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없다. 푸른 초원과 황금빛 들판을 연상시킴에도 불구하고 영농은 지구가 직면한 CO2 문제의 일부다. 다행히 일부 농부들과 식품 생산업자들이 데이터 기술 주도 식량 생산이라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소비자들은 식품 분야에도 더 지속 가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기후 변화와 정치 및 경제적 도전과제들은 정기적으로 농축산업에 문제를 일으키고 공급망을 무너뜨리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브렉시트로 인해 노동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양돈농가가 막대한 손실을 입엇다. 극심한 날씨변화가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농기업이 환경을 망가뜨리는 사례도 있었다. 초콜릿용 카카오 원두를 재배하는 유나이티드 카카오는 아마존 열대 우림의 삼림 파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 연구자들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하여 아마존 삼림 파괴를 증명했으며, 이로 인해 유나이티드 카카오는 런던증권거래소의 대체투자시장(AIM)에서 상장폐지됐다. 카카오와 팜 오일과 같은 작물들은 감시의 눈이 닿지 않는 열대 환경에서 재배된다. 이에 대한 해법 중 하나가 GIS와 데이터 기술이다. 마가린과 식품에 사용되는 팜오일의 정제업체인 번기 로더스 크로클란은 GIS를 사용하여 공급망 전체의 지도를 작성하고 모니터링한다. GIS 지도제작 기술 공급업체인 에스리(Esri)의 영국 CTO인 찰스 케넬리는 “기업들은 공급망에 대한 위협을 이해하기 위해 실제로 투자하고 있다. 공급망을 지도로 만들 수 있다면 환경 악화를 지도로 제작하고 위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구를 위협하는 것은 단지 세계의 열대우림 개간만이 아니다. 일례로 영국 시골 지역의 생물 다양성은 감소해왔다. 보존단체인 RSPB는 연구결과 1970년 이후 영국 하늘에서...

2021.11.02

‘온실 가스 감축’··· CIO 의제로 부상하다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보고하고 감축함에 있어 CIO의 역할은 중대하다.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거나 저녁에 사무실 PC를 끄는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차원에서다." 이는 SAP, 세일즈포스, 구글 등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기업이 주최한 최근의 고객 행사에서 나온 메시지다. 구글은 이번 주 열리는 ‘넥스트 21’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에서 지속가능성을 특집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고객, 그리고 때에 따라 정부로부터,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또 보고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실가스 프로토콜’ 등 표준적인 측정 방법론을 따라야 한다. 구글의 CIO 사무실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전략을 주도하는 기술 임원인 젠 베넷은 “온실 가스 배출 보고에 대한 요건이 커짐에 따라 기업들은 직원, 이사회, 고객에게 기후 목표에 대한 자신의 진전을 보여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범위의 확장  기업이 온실 가스 배출을 직접 관리하는 범위가 있다. 이른바 ‘범위 1 배출’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출처, 예를 들어 사무실 난방이나 회사 차량 구동 시 소비하는 연료 등으로부터의 배출을 의미한다. 조직들은 지난 10년여에 걸쳐 자사의 ERP 시스템에서 이 배출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범위 2 배출’은 구매한 전기, 열, 스팀으로부터 발생하고, 계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유틸리티가 킬로와트-시(kWh) 당 평균 배출을 고지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는 사무실 또는 데이터센터 전기 요금 청구서에 선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조직 앞에 놓인 과제는 ‘범위 3 배출’에 이르기까지 보고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는 그 밖의 모든 것, 예를 들어 구매 제품 및 서비스, 판매한 상품, 운송 및 유통, 폐기물 처리, 직원 통근, 출장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종합적인 배출 데이터를 보고하는 일을 제대로 실행해온 기업은 드물다. 그렇게 하려면 공급자로부터 수많은 데이터, 그리고...

탄소배출 배출 총량 온실 가스 그린IT SAP 세일즈포스 구글 지속가능성 친환경

2021.10.15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보고하고 감축함에 있어 CIO의 역할은 중대하다.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거나 저녁에 사무실 PC를 끄는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차원에서다." 이는 SAP, 세일즈포스, 구글 등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기업이 주최한 최근의 고객 행사에서 나온 메시지다. 구글은 이번 주 열리는 ‘넥스트 21’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에서 지속가능성을 특집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고객, 그리고 때에 따라 정부로부터,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또 보고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실가스 프로토콜’ 등 표준적인 측정 방법론을 따라야 한다. 구글의 CIO 사무실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전략을 주도하는 기술 임원인 젠 베넷은 “온실 가스 배출 보고에 대한 요건이 커짐에 따라 기업들은 직원, 이사회, 고객에게 기후 목표에 대한 자신의 진전을 보여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범위의 확장  기업이 온실 가스 배출을 직접 관리하는 범위가 있다. 이른바 ‘범위 1 배출’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출처, 예를 들어 사무실 난방이나 회사 차량 구동 시 소비하는 연료 등으로부터의 배출을 의미한다. 조직들은 지난 10년여에 걸쳐 자사의 ERP 시스템에서 이 배출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범위 2 배출’은 구매한 전기, 열, 스팀으로부터 발생하고, 계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유틸리티가 킬로와트-시(kWh) 당 평균 배출을 고지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는 사무실 또는 데이터센터 전기 요금 청구서에 선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조직 앞에 놓인 과제는 ‘범위 3 배출’에 이르기까지 보고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는 그 밖의 모든 것, 예를 들어 구매 제품 및 서비스, 판매한 상품, 운송 및 유통, 폐기물 처리, 직원 통근, 출장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종합적인 배출 데이터를 보고하는 일을 제대로 실행해온 기업은 드물다. 그렇게 하려면 공급자로부터 수많은 데이터, 그리고...

2021.10.15

4년마다 소비 전력 두 배 증가··· 데이터센터, 기후 변화의 주범으로 부상하다

데이터를 활용해 도약하려는 기업들의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가 핵심 비즈니스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극 지방의 얼음이 경종을 울리는 속도로 녹고 있기도 하다. 지구를 구하려 시도하는 동시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이터센터를 유지하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2019년 5월 1일, 영국 정부는 기후 위기에 대한 발의안을 가결했다. 그에 앞선 몇 주 동안, 영국 학생들은 ‘기후 변화 대처를 위한 휴교/휴업(school strike for climate)’  행진에 참여했다. ‘멸종 저항(Extinction Rebellion)’이라는 기후 변화 운동 단체는 기후 변화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을 때 초래될 결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대대적 시위를 별여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2019년 7월은 전세계적으로 역대 가장 더운 달이었다. 이 시기에 북극과 그린란드, 시베리아, 알래스카 지역이 산불에 시달리고 있는 위성 사진이 공개되었다.   대부분 기후 변화 대응 활동가들이 자동차와 항공, 에너지 산업의 배출 제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계속해서 배출하고 있는 산업은 정보 전달 산업이다. 2016년 전세계 데이터센터들은 416.2 테라와트시(terawatt hours)의 전력을 소비했다. 영국 전체 전력 소비량인 300테라와트시보다 많은 전력을 소비한 것이다. 전세계 전력 공급량의 3%와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를 차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탄소 발자국은 항공산업과 맞먹는다. 최근 한 전망에 따르면, 2025년에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량은 전세계 탄소 배출량 총계의 3.2%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전세계 전력의 1/5을 소비할 전망이다. 2040년에는 디지털 데이터 저장으로 초래되는 배출량이 전세계 배출량의 1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미국의 배출량이 전세계 배출량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과 같다.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데이터 증가에...

그린IT 환경 소비 전력 탄소 발자국

2019.08.13

데이터를 활용해 도약하려는 기업들의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가 핵심 비즈니스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극 지방의 얼음이 경종을 울리는 속도로 녹고 있기도 하다. 지구를 구하려 시도하는 동시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이터센터를 유지하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2019년 5월 1일, 영국 정부는 기후 위기에 대한 발의안을 가결했다. 그에 앞선 몇 주 동안, 영국 학생들은 ‘기후 변화 대처를 위한 휴교/휴업(school strike for climate)’  행진에 참여했다. ‘멸종 저항(Extinction Rebellion)’이라는 기후 변화 운동 단체는 기후 변화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을 때 초래될 결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대대적 시위를 별여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2019년 7월은 전세계적으로 역대 가장 더운 달이었다. 이 시기에 북극과 그린란드, 시베리아, 알래스카 지역이 산불에 시달리고 있는 위성 사진이 공개되었다.   대부분 기후 변화 대응 활동가들이 자동차와 항공, 에너지 산업의 배출 제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계속해서 배출하고 있는 산업은 정보 전달 산업이다. 2016년 전세계 데이터센터들은 416.2 테라와트시(terawatt hours)의 전력을 소비했다. 영국 전체 전력 소비량인 300테라와트시보다 많은 전력을 소비한 것이다. 전세계 전력 공급량의 3%와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를 차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탄소 발자국은 항공산업과 맞먹는다. 최근 한 전망에 따르면, 2025년에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량은 전세계 탄소 배출량 총계의 3.2%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전세계 전력의 1/5을 소비할 전망이다. 2040년에는 디지털 데이터 저장으로 초래되는 배출량이 전세계 배출량의 1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미국의 배출량이 전세계 배출량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과 같다.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데이터 증가에...

2019.08.13

그린피스 선정 친환경 IT리더 '애플·구글·페이스북'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Greenpeace)의 최신 보고서에서 인터넷 기업이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 구글, 페이스북은 연이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IaaS 시장을 선도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기술 기업들이 대체로 청정에너지를 추구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2015년에 총 신재생에너지 판매량 3.2기가와트 가운데 2/3 이상을 인터넷기업이 구입했다. 일부 인터넷 기업들은 다른 회사보다 훨씬 더 친환경적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은 지난 몇 년 동안이 친환경 IT분야를 주도했으며 2016년 그린피스의 후속 보고서에서 이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데이터센터 및 제휴 업체인 스위치(Switch)도 리더로 처음 선정됐다.   그린피스는 AWS에 환경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캐나다에 본부를 둔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는 AWS가 최근 몇 년 동안 ‘중요한 조처’를 해 왔지만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AWS가 투명성 부족 문제를 계속해서 지적받았고, 버지니아 주와 다른 시장에서 대부분 오염을 일으키는 에너지를 사용하며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AWS 클라우드가 실제로 재생 가능 에너지로 가는 중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린피스는 아시아의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인 텐센트, LG CNS, 바이두와 함께 AWS가 각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좀더 투명해져야 하는 데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AWS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올해 말까지 목표의 절반에 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WS 대변인은 "AWS가 현재 미국에서 10개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가동해 총 260만 MWh의 에너지를 AWS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매년 공급할 예정이며 이 중 4개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했다. 우리...

구글 청정에너지 아마존 웹 서비스 스위치 신재생에너지 그린피스 친환경 바이두 아시아 선정 IaaS 그린IT AWS 애플 페이스북 텐센트

2017.01.12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Greenpeace)의 최신 보고서에서 인터넷 기업이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 구글, 페이스북은 연이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IaaS 시장을 선도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기술 기업들이 대체로 청정에너지를 추구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2015년에 총 신재생에너지 판매량 3.2기가와트 가운데 2/3 이상을 인터넷기업이 구입했다. 일부 인터넷 기업들은 다른 회사보다 훨씬 더 친환경적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은 지난 몇 년 동안이 친환경 IT분야를 주도했으며 2016년 그린피스의 후속 보고서에서 이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데이터센터 및 제휴 업체인 스위치(Switch)도 리더로 처음 선정됐다.   그린피스는 AWS에 환경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캐나다에 본부를 둔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는 AWS가 최근 몇 년 동안 ‘중요한 조처’를 해 왔지만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AWS가 투명성 부족 문제를 계속해서 지적받았고, 버지니아 주와 다른 시장에서 대부분 오염을 일으키는 에너지를 사용하며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AWS 클라우드가 실제로 재생 가능 에너지로 가는 중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린피스는 아시아의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인 텐센트, LG CNS, 바이두와 함께 AWS가 각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좀더 투명해져야 하는 데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AWS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올해 말까지 목표의 절반에 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WS 대변인은 "AWS가 현재 미국에서 10개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가동해 총 260만 MWh의 에너지를 AWS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매년 공급할 예정이며 이 중 4개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했다. 우리...

2017.01.12

애플, 리노 데이터센터 규모 2배로 늘린다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스 등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네바다주의 리노(Reno) 근처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고 있다. 아이폰 주문량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날리지(Data Center Knowledg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데 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 명시한 지역은 리노테크놀로지파크에 있는 기존 데이터센터인 애플의 프로젝트 밀스 캠퍼스와 인접한 곳이다. 리노 지역 담당자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캠퍼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허클베리라고 한다. 프로젝트 허클베리에는 여러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지원 건물과 함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설계는 현재 공사중인 프로젝트 밀스와 매우 비슷할 것이다. 프로젝트 밀스는 건물 14동, 41만 2,000평방피트(3만 8,276제곱미터) 규모다. 애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젝트 밀스는 아이튠스, 아이북스토어,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리노테크놀로지파크는 첨단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건물은 완전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허클베리는 프로젝트 밀스와 디자인이 같다. 단지동쪽에 수직을 있다는 것만 다르다"고 리노의 지역 개발 기획자인 트레버 로이드는 리노 지역신문(Reno Gazette-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물리적 보안 구축법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midd...

애플 프로젝트 밀스 프로젝트 허클베리 아이북스토어 인터넷 서비스 테슬라 아이튠스 규모 아이클라우드 전력 그린IT 아이폰 리노테크놀로지파크

2016.01.07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스 등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네바다주의 리노(Reno) 근처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고 있다. 아이폰 주문량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날리지(Data Center Knowledg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네바다주 리노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데 대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 명시한 지역은 리노테크놀로지파크에 있는 기존 데이터센터인 애플의 프로젝트 밀스 캠퍼스와 인접한 곳이다. 리노 지역 담당자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캠퍼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허클베리라고 한다. 프로젝트 허클베리에는 여러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지원 건물과 함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설계는 현재 공사중인 프로젝트 밀스와 매우 비슷할 것이다. 프로젝트 밀스는 건물 14동, 41만 2,000평방피트(3만 8,276제곱미터) 규모다. 애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젝트 밀스는 아이튠스, 아이북스토어,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리노테크놀로지파크는 첨단 데이터센터로 설계됐다.   "건물은 완전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허클베리는 프로젝트 밀스와 디자인이 같다. 단지동쪽에 수직을 있다는 것만 다르다"고 리노의 지역 개발 기획자인 트레버 로이드는 리노 지역신문(Reno Gazette-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물리적 보안 구축법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midd...

2016.01.07

푸마, 데이터센터 현대화로 30% 비용 절감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푸마 아시아태평양이 데이터센터 운영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고자 홍콩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현대화했다. 푸마는 지속가능성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인지하고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세계 사업장을 독려하고 있다. 푸마 아시아태평양 사무소를 홍콩으로 이전할 때 IT가 데이터센터 설정을 강화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푸마 아시아태평양의 IT 총괄인 리차드 탕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다양한 업체들을 평가했으며, 글로벌 지원 범위, 확실한 경험, 전문가 조언에 따라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이멘션데이타를 최종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다이멘션데이타의 ICT 솔루션으로 푸마는 데이터센터를 현대화해 센터 운영 비용의 30%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점점 늘어나는 서버와 스토리지 용량 문제를 해결했다. 그린 데이터센터 다이멘션데이타는 기계, 조명, 전기, 컴퓨터 시스템을 가능한 에너지 효율적인 방식으로 그린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계획하며, 구축하도록 요구받았다.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도 한결 수월해 졌다. 현대화된 푸마의 홍콩 데이터센터는 냉각, UPS, 개별 랙의 네트워크 상황에 이르는 데이터센터의 모든 기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인프라의 모듈식 디자인은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48kW까지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장하고 미래의 늘어날 양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에 대한 푸마의 목표는 푸마가 달성하고 싶어했던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다소 기대치가 높았고 일정 내에 끝내야 하는 작업량은 많았다"라고 다이멘션데이타 홍콩의 매니징디렉터인 스티브 럼은 말했다. 단 2개월만에 프로젝트 완료 홍콩에 있는 푸마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2개월 이내에 끝났다. 유사한 규모의 프로젝트의 경우 약 6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을 비교해 보면 푸마의 프로젝트는 매우 짧은 일정이었다. ...

그린IT 에너지 효율 다이멘션데이타 지속가능성 스포츠 데이터센터 현대화 푸마 Puma

2014.09.03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푸마 아시아태평양이 데이터센터 운영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고자 홍콩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현대화했다. 푸마는 지속가능성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인지하고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세계 사업장을 독려하고 있다. 푸마 아시아태평양 사무소를 홍콩으로 이전할 때 IT가 데이터센터 설정을 강화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푸마 아시아태평양의 IT 총괄인 리차드 탕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다양한 업체들을 평가했으며, 글로벌 지원 범위, 확실한 경험, 전문가 조언에 따라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이멘션데이타를 최종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다이멘션데이타의 ICT 솔루션으로 푸마는 데이터센터를 현대화해 센터 운영 비용의 30%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점점 늘어나는 서버와 스토리지 용량 문제를 해결했다. 그린 데이터센터 다이멘션데이타는 기계, 조명, 전기, 컴퓨터 시스템을 가능한 에너지 효율적인 방식으로 그린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계획하며, 구축하도록 요구받았다.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도 한결 수월해 졌다. 현대화된 푸마의 홍콩 데이터센터는 냉각, UPS, 개별 랙의 네트워크 상황에 이르는 데이터센터의 모든 기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인프라의 모듈식 디자인은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48kW까지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장하고 미래의 늘어날 양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에 대한 푸마의 목표는 푸마가 달성하고 싶어했던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다소 기대치가 높았고 일정 내에 끝내야 하는 작업량은 많았다"라고 다이멘션데이타 홍콩의 매니징디렉터인 스티브 럼은 말했다. 단 2개월만에 프로젝트 완료 홍콩에 있는 푸마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2개월 이내에 끝났다. 유사한 규모의 프로젝트의 경우 약 6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을 비교해 보면 푸마의 프로젝트는 매우 짧은 일정이었다. ...

2014.09.03

포춘 100대 기업, 신재생에너지 사용해 11억 달러 절감

역설적이게도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가장 더딘 행보를 보인 산업은 에너지와 금융으로 나타났다. 청정 에너지 사용이 이제 더 이상 기업의 이미지 쇄신용이 아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량 늘리기가 포춘 500대 기업의 약 절반 가량의 목표가 됐으며 그 이유를 분석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에너지 비용을 11억 달러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파워 포워드 2.0’는 세레스(Ceres), 데이비드 가디너&어소시에이츠(David Gardiner & Associates), 캘버트 투자(Calvert Investments), 세계 야생 생물 기금(WWF)이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43%인 215개는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에너지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사용 가운데 1개를 목표로 수립했다. 포춘 100대 기업으로 좁히면, 60%가 청정에너지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 주에 있는 월마트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보수적으로 추정할 경우 포춘 100대 기업 중 53개가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기후 및 에너지에 대한 목표를 밝혔으며 탄소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전략을 통해 매년 11억 달러라는 비용을 절감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2012년 탄소 저감 프로그램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기업 비용 절감 UPS 2억 달러 시스코시스템즈 1억 5,100만 달러 펩시콜라 1억 2,000만 달러 유나이티드콘티넨탈 1억 ...

탄소배출 대체에너지 온실가스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비용 절감 전력 AT&T 그린IT IBM 포춘 100대 기업

2014.07.02

역설적이게도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가장 더딘 행보를 보인 산업은 에너지와 금융으로 나타났다. 청정 에너지 사용이 이제 더 이상 기업의 이미지 쇄신용이 아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량 늘리기가 포춘 500대 기업의 약 절반 가량의 목표가 됐으며 그 이유를 분석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에너지 비용을 11억 달러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파워 포워드 2.0’는 세레스(Ceres), 데이비드 가디너&어소시에이츠(David Gardiner & Associates), 캘버트 투자(Calvert Investments), 세계 야생 생물 기금(WWF)이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43%인 215개는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 에너지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사용 가운데 1개를 목표로 수립했다. 포춘 100대 기업으로 좁히면, 60%가 청정에너지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 주에 있는 월마트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보수적으로 추정할 경우 포춘 100대 기업 중 53개가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기후 및 에너지에 대한 목표를 밝혔으며 탄소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전략을 통해 매년 11억 달러라는 비용을 절감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2012년 탄소 저감 프로그램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기업 비용 절감 UPS 2억 달러 시스코시스템즈 1억 5,100만 달러 펩시콜라 1억 2,000만 달러 유나이티드콘티넨탈 1억 ...

2014.07.02

구글·애플·페이스북, '깨끗한 데이터센터' <그린피스 선정>

그린피스가 최근 발표한 클린리포트(Cleanreport)에서 투명성, 정책, 효율성,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가장 깨끗한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으로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이 선정됐다. 구글은 투명성, 정책, 효율성에서 각각 B 등급을, 환경 보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애플은 이 분야에서 A, A, B, A를 받았으며 페이스북은 A, A, A, B를 각각 받았다. 박스, 랙스페이스,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이들 3개 회사는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린피스의 점수표에서 애플은 이미 100% 청정 에너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의 여러 에너지원을 사용하는데, 47%가 청정 에너지며 13%가 천연가스, 22%가 석탄, 15%가 원자력 에너지로 각각 나뉜다. 페이스북의 경우 같은 에너지원을 48%, 25%, 16%로 나눠서 공급받고 있다. 한편, 그린피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샌재생에너지를 가장 덜 사용하고 덜 투명한 회사라고 지적했다. AWS는 에너지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0점을 받은 것으로 클린리포트에 나타났다. 트위터도 이와 같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2012년 4월 발표한 ‘당신의 클라우드는 얼마나 깨끗한가?( How Clean is Your Cloud?)’라는 보고서 이후 선도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옮겨갔고 특히 100% 재생 가능한 전력 공급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동시에 친환경 인터넷 선구자들이 보여준 리더십과 혁신에도 나머지 기업들은 현상 유지 솔루션으로 환경을 해치는 에너지 발자국을 남기는 쪽을 택하면서 크게 뒤쳐지게 됐다고 그린피스는 지적했다. 그린피스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은 국가의 전력 소비와 비교할 때 6위를 차지할 것이다. 25억 명의 인터넷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력 소비는 ...

구글 페이스북 애플 AWS 그린IT 그린피스 신재생에너지 아마존 웹 서비스

2014.04.09

그린피스가 최근 발표한 클린리포트(Cleanreport)에서 투명성, 정책, 효율성,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가장 깨끗한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으로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이 선정됐다. 구글은 투명성, 정책, 효율성에서 각각 B 등급을, 환경 보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애플은 이 분야에서 A, A, B, A를 받았으며 페이스북은 A, A, A, B를 각각 받았다. 박스, 랙스페이스, 세일즈포스닷컴과 함께 이들 3개 회사는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린피스의 점수표에서 애플은 이미 100% 청정 에너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의 여러 에너지원을 사용하는데, 47%가 청정 에너지며 13%가 천연가스, 22%가 석탄, 15%가 원자력 에너지로 각각 나뉜다. 페이스북의 경우 같은 에너지원을 48%, 25%, 16%로 나눠서 공급받고 있다. 한편, 그린피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샌재생에너지를 가장 덜 사용하고 덜 투명한 회사라고 지적했다. AWS는 에너지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0점을 받은 것으로 클린리포트에 나타났다. 트위터도 이와 같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2012년 4월 발표한 ‘당신의 클라우드는 얼마나 깨끗한가?( How Clean is Your Cloud?)’라는 보고서 이후 선도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옮겨갔고 특히 100% 재생 가능한 전력 공급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동시에 친환경 인터넷 선구자들이 보여준 리더십과 혁신에도 나머지 기업들은 현상 유지 솔루션으로 환경을 해치는 에너지 발자국을 남기는 쪽을 택하면서 크게 뒤쳐지게 됐다고 그린피스는 지적했다. 그린피스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은 국가의 전력 소비와 비교할 때 6위를 차지할 것이다. 25억 명의 인터넷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력 소비는 ...

2014.04.09

"CIO가 친환경 IT의제 추진에 적극 나서야" 스위스 크레딧 IT임원

CIO가 ‘서버 투 서비스’ 모델에서 하향식 친환경 IT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크레딧 스위스의 IT 베테랑에 따르면, CIO가 좀더 친환경적인 IT의제를 채택하려면 서비스 모델에 유리한 서버 정신을 버려야 한다고 한다. 크레딧 스위스에서 데이터센터 설비 설계 및 계획을 총괄하는 마르켈 레더게르버는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생각의 변화가 유행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테면, 직접 버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제3자의 버스를 이용해 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IT도 서비스로서의 인프라,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서비스로서의 네트워크, 서비스로서의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면 된다”라고 레더게르버는 설명했다. "IT 상사들은 서버가 아닌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요구해야 한다. 게다가 효율을 중시하는 회사에서는 CIO들은 내부에 IT괴짜들을 고용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차라리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고 싶어할 것이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사실 가능한 곳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진들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레더게르버는 미화 290만 달러(240만 파운드) 규모의 그린데이타넷(GreenDataNet)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유럽연합(EU)이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효율(PUE)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도심 데이터센터의 평균인 1.6~2.0 PUE를 1.3 PUE 이하로 줄이고자 전력공급관리 회사인 이튼(Eaton)이 이끄는 이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참여했다"라고 레더게르버는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닛산, ICT룸(ICTRoom) 프랑스 대체 에너지 및 원자력위원회, 스위스 연방 연구소 (로잔), 이탈리아의 트렌토 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그린데이타넷은 2017년 최종 개념을 밝히고 자신들의 ...

CIO 그린IT PaaS IaaS 친환경 크레딧 스위스

2014.03.18

CIO가 ‘서버 투 서비스’ 모델에서 하향식 친환경 IT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크레딧 스위스의 IT 베테랑에 따르면, CIO가 좀더 친환경적인 IT의제를 채택하려면 서비스 모델에 유리한 서버 정신을 버려야 한다고 한다. 크레딧 스위스에서 데이터센터 설비 설계 및 계획을 총괄하는 마르켈 레더게르버는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생각의 변화가 유행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테면, 직접 버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제3자의 버스를 이용해 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IT도 서비스로서의 인프라,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서비스로서의 네트워크, 서비스로서의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면 된다”라고 레더게르버는 설명했다. "IT 상사들은 서버가 아닌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요구해야 한다. 게다가 효율을 중시하는 회사에서는 CIO들은 내부에 IT괴짜들을 고용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차라리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고 싶어할 것이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사실 가능한 곳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진들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그는 전했다. 레더게르버는 미화 290만 달러(240만 파운드) 규모의 그린데이타넷(GreenDataNet)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유럽연합(EU)이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효율(PUE)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도심 데이터센터의 평균인 1.6~2.0 PUE를 1.3 PUE 이하로 줄이고자 전력공급관리 회사인 이튼(Eaton)이 이끄는 이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참여했다"라고 레더게르버는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닛산, ICT룸(ICTRoom) 프랑스 대체 에너지 및 원자력위원회, 스위스 연방 연구소 (로잔), 이탈리아의 트렌토 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그린데이타넷은 2017년 최종 개념을 밝히고 자신들의 ...

2014.03.18

웅장하며 특색있고 에너지효율 높은 세계의 데이터센터들

새로 짓는 데이터센터에서 전력 효율은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구글 같은 대규모 사업자들은 거대한 컴퓨팅 센터가 방출하는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공기와 물을 찾아 하나 둘 북극으로 향하고 있다. 수력, 태양열 발전이나 연료 전지 등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환경 친화적 전력원 역시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다. 이러한 노력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10개의 센터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구글 페이스북 그린IT 에너지 전력 태양광 친환경 컴퓨팅 센터 신재생

2014.01.16

새로 짓는 데이터센터에서 전력 효율은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구글 같은 대규모 사업자들은 거대한 컴퓨팅 센터가 방출하는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공기와 물을 찾아 하나 둘 북극으로 향하고 있다. 수력, 태양열 발전이나 연료 전지 등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환경 친화적 전력원 역시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다. 이러한 노력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10개의 센터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4.01.16

페이스북·구글의 신재생에너지 사용 노력 '시도는 좋다'··· 그린피스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몇몇 대형 IT업체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사용의 선봉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페이스북처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이들이 관행을 개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앞장설 수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은 풍력, 수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들 기업이 할 일이 있으며 기업이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신들의 구매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린피스의 수석 IT정책 분석가인 게리 쿡은 페이스북, 구글, 랙스페이스, 야후 등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이들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자 "이 방에 있는 회사에서 변화를 보고 있고, 그것은 큰 희망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린피스가 페이스북에 ‘석탄 사용을 줄이라고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던 2년 전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 당시 페이스북은 미국 오레곤 주 프린빌에 2개에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 센터들은 화력발전소에서 전력을 끌어다 쓰고 있었다. 석탄 사용을 줄이라는 압력을 받은 페이스북은 차기 데이터센터 부지로 아이오와 주와, 신재생에너지가 풍분한 스웨덴을 점 찍었다. 페이스북은 아이오와 데이터센터가 2015년에 가동을 시작할 풍력발전소에서 모든 전력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에 데이터센터는 100% 수력 전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쿡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아이오와 이전은 지역 전력회사인 미드아메리카에너지(MidAmerican)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자체 투자를 늘리도록 독려했다. “페이스북 같은 큰 회사가 전력 구매력을 발휘해 유틸리티 회사의 변화를 주도함을 보여준 사례다”라고 쿡은 전했다. 페이스북 이외에 애플과 구글도 각사의 데이터센터를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신재생에너지의 폭넓은 가용성...

구글 신재생에너지 그린피스 친환경 전력 그린IT 야후 애플 페이스북 환경

2013.11.14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몇몇 대형 IT업체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사용의 선봉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피스는 페이스북처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이들이 관행을 개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앞장설 수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은 풍력, 수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크게 투자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들 기업이 할 일이 있으며 기업이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신들의 구매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린피스의 수석 IT정책 분석가인 게리 쿡은 페이스북, 구글, 랙스페이스, 야후 등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이들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자 "이 방에 있는 회사에서 변화를 보고 있고, 그것은 큰 희망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린피스가 페이스북에 ‘석탄 사용을 줄이라고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던 2년 전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 당시 페이스북은 미국 오레곤 주 프린빌에 2개에 거대한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 센터들은 화력발전소에서 전력을 끌어다 쓰고 있었다. 석탄 사용을 줄이라는 압력을 받은 페이스북은 차기 데이터센터 부지로 아이오와 주와, 신재생에너지가 풍분한 스웨덴을 점 찍었다. 페이스북은 아이오와 데이터센터가 2015년에 가동을 시작할 풍력발전소에서 모든 전력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에 데이터센터는 100% 수력 전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쿡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아이오와 이전은 지역 전력회사인 미드아메리카에너지(MidAmerican)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자체 투자를 늘리도록 독려했다. “페이스북 같은 큰 회사가 전력 구매력을 발휘해 유틸리티 회사의 변화를 주도함을 보여준 사례다”라고 쿡은 전했다. 페이스북 이외에 애플과 구글도 각사의 데이터센터를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신재생에너지의 폭넓은 가용성...

2013.11.14

'경제적인 이익+제품 책임주의' 전자 폐기물 재활용 촉매제

전문가에 따르면, 경제적인 이익뿐 아니라 제품 책임주의도 기업의 전자 폐기물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한다. 전자 폐기물 재활용은 수 년 동안 IT업계에서 논란이 있었지만 그와 관련한 경제적인 이익이 없는데도 재활용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늘 제기되곤 했다. 20년 전 종이 재활용의 경우, 기업들이 재생용지를 구매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다. 공장에서 펄프를 구입하는 게 저렴했기 때문에 창고에는 사용하지 않는 종이가 쌓이게 됐다. 여섯번째 물결(The Sixth Wave)의 저자 제임스 브래드필드 무디는 많은 경우 기업이 재활용 제품보다 원 제품을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한 것은 맞지만, 이 사고방식이 더 이상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원 효율성에 대한 효과에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자원 부족 문제는 향후 30년간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무디는 "궁극적으로 복구하는 것이, 땅을 파는 것보다 더 저렴하다는 관념보다 더 효율적으로 들리는 날이 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경제적인 이익이 강력한 동기를 끌어내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유일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가 말한 또다른 동기로는 기업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적, 법적 행동 메커니즘이 있다. 무디는 지난해 미국 내 자동차 보유량이 줄어들고 대중 교통에 전반적인 변화가 시작된 점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자동차가 더 비싸졌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운전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밝혔다. 사람들이 가솔린을 감당할 수 있는지 등의 문제가 남아 있지만, 무디는 사람들이 대중 교통을 선호하는 가장 큰 요인은 그들이 운전하는 대신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더 나은 이점을 얻게 해주는 제도적인 장치가 있다면, 당신은 더 많은 이익이 되는 동기를 찾을 수 ...

그린IT 재활용 전자 폐기물 e-waste

2013.07.08

전문가에 따르면, 경제적인 이익뿐 아니라 제품 책임주의도 기업의 전자 폐기물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한다. 전자 폐기물 재활용은 수 년 동안 IT업계에서 논란이 있었지만 그와 관련한 경제적인 이익이 없는데도 재활용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늘 제기되곤 했다. 20년 전 종이 재활용의 경우, 기업들이 재생용지를 구매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다. 공장에서 펄프를 구입하는 게 저렴했기 때문에 창고에는 사용하지 않는 종이가 쌓이게 됐다. 여섯번째 물결(The Sixth Wave)의 저자 제임스 브래드필드 무디는 많은 경우 기업이 재활용 제품보다 원 제품을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한 것은 맞지만, 이 사고방식이 더 이상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원 효율성에 대한 효과에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자원 부족 문제는 향후 30년간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무디는 "궁극적으로 복구하는 것이, 땅을 파는 것보다 더 저렴하다는 관념보다 더 효율적으로 들리는 날이 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경제적인 이익이 강력한 동기를 끌어내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유일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가 말한 또다른 동기로는 기업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적, 법적 행동 메커니즘이 있다. 무디는 지난해 미국 내 자동차 보유량이 줄어들고 대중 교통에 전반적인 변화가 시작된 점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자동차가 더 비싸졌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운전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밝혔다. 사람들이 가솔린을 감당할 수 있는지 등의 문제가 남아 있지만, 무디는 사람들이 대중 교통을 선호하는 가장 큰 요인은 그들이 운전하는 대신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더 나은 이점을 얻게 해주는 제도적인 장치가 있다면, 당신은 더 많은 이익이 되는 동기를 찾을 수 ...

2013.07.08

스웨덴 데이터센터, 냉각 해수로 1년에 1백만 달러 절감

코로케이션 공급자 인터시온은 데이터센터 냉각에 발트해에서 퍼온 물을 사용하고 있다. 스웨덴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서버 냉각에 해수를 이용해 연간 에너지 비용을 100만 달러 절감했다고 밝혔다. 11개국에서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해 주는 네덜란드의 코로케이션 업체 인터시온(Interxion)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IT장비를 냉각하기 위해 발트해의 물을 퍼올려 사용하고있다. IT장비 냉각에 쓰이는 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분야 중 하나다.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대규모의 기계 냉각기를 사용하지만, 일부는 저가의 대안 냉각설비로서 외부 공기와 증발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해수는 새로운 대안이며 분명 효과적이다. 인터시온 최고 엔지니어링 책임자 렉스 쿠어스는 지난 주 미국 캘래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업타임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서 “해수 장비 비용은 kw당 미화 0.03달러 수준이며 1년 후면 초기 투자를 회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냉각 해수를 공급하는 스톡홀름 주변에 이미 수도관망이 있다는 점은 인터시온에게 큰 이익을 제공했다. 이 회사는 약 10만 달러의 비용으로 해당 수도관망에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현지 현렵사와 함께 일했다. 그러나 물이 다른 시체 해수가 옵션이 아닌 데이터센터에 대한 감각을 만들 수도 있다. 취리히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깊은 호수의 물을 사용하고, 대수층 그리고 광산이 또 다른 옵션이 있다, 쿠어스는 말했다. 이 스웨덴의 데이터센터만이 해수 냉각을 이용하는 유일한 시설은 아니다. 북유럽에 있는 몇몇 기업들은 이미 이 방법을 택했으며 대표적인 예가 핀란드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구글이다. 쿠어스에 따르면, 인터시온의 차별점은 몇몇 데이터센터에서 같은 해수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좀더 비용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

데이터센터 그린IT 에너지 전력 냉각 쿨링

2013.05.22

코로케이션 공급자 인터시온은 데이터센터 냉각에 발트해에서 퍼온 물을 사용하고 있다. 스웨덴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서버 냉각에 해수를 이용해 연간 에너지 비용을 100만 달러 절감했다고 밝혔다. 11개국에서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해 주는 네덜란드의 코로케이션 업체 인터시온(Interxion)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IT장비를 냉각하기 위해 발트해의 물을 퍼올려 사용하고있다. IT장비 냉각에 쓰이는 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분야 중 하나다.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대규모의 기계 냉각기를 사용하지만, 일부는 저가의 대안 냉각설비로서 외부 공기와 증발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해수는 새로운 대안이며 분명 효과적이다. 인터시온 최고 엔지니어링 책임자 렉스 쿠어스는 지난 주 미국 캘래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업타임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서 “해수 장비 비용은 kw당 미화 0.03달러 수준이며 1년 후면 초기 투자를 회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냉각 해수를 공급하는 스톡홀름 주변에 이미 수도관망이 있다는 점은 인터시온에게 큰 이익을 제공했다. 이 회사는 약 10만 달러의 비용으로 해당 수도관망에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현지 현렵사와 함께 일했다. 그러나 물이 다른 시체 해수가 옵션이 아닌 데이터센터에 대한 감각을 만들 수도 있다. 취리히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깊은 호수의 물을 사용하고, 대수층 그리고 광산이 또 다른 옵션이 있다, 쿠어스는 말했다. 이 스웨덴의 데이터센터만이 해수 냉각을 이용하는 유일한 시설은 아니다. 북유럽에 있는 몇몇 기업들은 이미 이 방법을 택했으며 대표적인 예가 핀란드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구글이다. 쿠어스에 따르면, 인터시온의 차별점은 몇몇 데이터센터에서 같은 해수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좀더 비용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

2013.05.22

환경•비용 두 마리 토끼 잡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야기

리코 유럽은 인포시스와 함께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이면서 9개 데이터센터를 2개로 통합해 주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개발했다. 리코 유럽(Ricoh Europe)이 5년 전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IT 환경은 갑자기 복잡해졌다. 26개의 ERP 인스턴스를 구동하는 것 역시 고민거리 중 하나였다. 이 회사의 CIO 겸 CFO 이안 윈햄은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긴 여정에 돌입했다. 내부 효율성 증대, 고객들을 위한 대외 효율성 증대, 그리고 IT 기능의 환경 의존도 줄이기, 이 3가지가 우리의 목표였다. 우리는 우선 내부에서 경험을 쌓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인프라 개선을 지원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기업에겐 범유럽화와 세계화에 따른 인쇄, 문서 관리 및 고객 IT 서비스의 표준화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윈햄은 “고객 관리 과정의 효율성 증진 방안 모색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안겨줬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IT 그룹은 애플리케이션의 표준화를 위해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시스템뿐 아니라 (총 122개에 이르는) 프로세스들까지도 전부 새로이 구상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관련 작업은 2011년 마무리되었지만, IT인프라에는 여전히 이전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결국 리코는 인도의 IT서비스 업체인 인포시스(Infosys)의 지원을 받아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SaaS 및 IaaS 공급을 위한 두 개의 T3 슈퍼 허브(T3 super hub) 개발 프로젝트에 새로이 돌입했다. 윈햄은 "작업 초반부터 클라우드는 우리에게 커다란 가능성들을 보여주었다. 기존의 시스템은 비용을 덜 쓰고 IT자산도 덜 활용했지만, 그만큼 가치도 덜 창출됐다”라고 설명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비용을 줄여주지 않는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핵심적인 애플리케이션들과 관련해서는 고려 대상이 되지 못했다. 윈햄은 “고객 데이터가 어디에 보관되고 또 ...

CIO 그린IT IT서비스 비용 효율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포시스 친환경

2013.01.22

리코 유럽은 인포시스와 함께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이면서 9개 데이터센터를 2개로 통합해 주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개발했다. 리코 유럽(Ricoh Europe)이 5년 전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IT 환경은 갑자기 복잡해졌다. 26개의 ERP 인스턴스를 구동하는 것 역시 고민거리 중 하나였다. 이 회사의 CIO 겸 CFO 이안 윈햄은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긴 여정에 돌입했다. 내부 효율성 증대, 고객들을 위한 대외 효율성 증대, 그리고 IT 기능의 환경 의존도 줄이기, 이 3가지가 우리의 목표였다. 우리는 우선 내부에서 경험을 쌓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인프라 개선을 지원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기업에겐 범유럽화와 세계화에 따른 인쇄, 문서 관리 및 고객 IT 서비스의 표준화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윈햄은 “고객 관리 과정의 효율성 증진 방안 모색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안겨줬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IT 그룹은 애플리케이션의 표준화를 위해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시스템뿐 아니라 (총 122개에 이르는) 프로세스들까지도 전부 새로이 구상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관련 작업은 2011년 마무리되었지만, IT인프라에는 여전히 이전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결국 리코는 인도의 IT서비스 업체인 인포시스(Infosys)의 지원을 받아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SaaS 및 IaaS 공급을 위한 두 개의 T3 슈퍼 허브(T3 super hub) 개발 프로젝트에 새로이 돌입했다. 윈햄은 "작업 초반부터 클라우드는 우리에게 커다란 가능성들을 보여주었다. 기존의 시스템은 비용을 덜 쓰고 IT자산도 덜 활용했지만, 그만큼 가치도 덜 창출됐다”라고 설명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비용을 줄여주지 않는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핵심적인 애플리케이션들과 관련해서는 고려 대상이 되지 못했다. 윈햄은 “고객 데이터가 어디에 보관되고 또 ...

2013.01.22

“가장 친환경적인 IT기업 1위는 위프로” 그린피스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뽑은 친환경 IT기업 1위에 인도 IT업체인 위프로(Wipro)가 선정됐다. 그린피스가 월요일에 발표한 ‘친환경 IT 가이드’는 친환경 제품,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 등의 요소들을 토대로 운영 효율과 의지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다. 그린피스 IT 애널리스트 캐세이 하렐은 “하드웨어 업체의 환경 의지가 강해졌으며 많은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서 독성 화학 물질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원자재 추출, 소비자 IT기기와 PC의 생산•조립•배송, 좀더 효율적이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화학물질 배출과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렐은 전했다. 인도에 있는 IT서비스 업체로 유명한 위프로는 작은 하드웨어 업체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신 재생 에너지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실 가스 배출량 감소에 진전을 가져 왔다고 그린피스는 밝혔다. 위프로는 지난해 11월에 친환경 IT기업 1위로 뽑힌 HP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위프로는 재활용, 공급망, 제품 테이크 백 프로그램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인도의 두 IT기업인 위프로와 HCL 인포시스템(Infosystems)에 대해 비중 있게 평가했다. HCL 인포시스템은 14위에 친환경 IT기업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인도 내에서 노키아, 델, 에이서 등의 재활용 노력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언급했다. 선진국들이 다량의 전자폐기물을 인도, 중국 등 개발도상국으로 버리고 있는데 그린피스는 그 폐기물을 취합하는 노력까지도 평가하고자 했다. 위프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IT기업은 HP로 이 회사는 분쟁 지역에서 가져온 텅스텐, 주석, 금과 같은 원자재 사용을 줄이는데 앞장섰다. 3위는 에너지 효율 제품에서 강세를 보인 노키아가 차지했다. 노키아에 이어 에이서, 델, 애플이 각각 4, 5, 6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피스가 선정한 18...

애플 HP 위프로 그린IT 친환경 그린피스 탄소 배출 온실가스

2012.11.20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뽑은 친환경 IT기업 1위에 인도 IT업체인 위프로(Wipro)가 선정됐다. 그린피스가 월요일에 발표한 ‘친환경 IT 가이드’는 친환경 제품,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 등의 요소들을 토대로 운영 효율과 의지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다. 그린피스 IT 애널리스트 캐세이 하렐은 “하드웨어 업체의 환경 의지가 강해졌으며 많은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서 독성 화학 물질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원자재 추출, 소비자 IT기기와 PC의 생산•조립•배송, 좀더 효율적이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화학물질 배출과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렐은 전했다. 인도에 있는 IT서비스 업체로 유명한 위프로는 작은 하드웨어 업체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신 재생 에너지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실 가스 배출량 감소에 진전을 가져 왔다고 그린피스는 밝혔다. 위프로는 지난해 11월에 친환경 IT기업 1위로 뽑힌 HP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위프로는 재활용, 공급망, 제품 테이크 백 프로그램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린피스는 인도의 두 IT기업인 위프로와 HCL 인포시스템(Infosystems)에 대해 비중 있게 평가했다. HCL 인포시스템은 14위에 친환경 IT기업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인도 내에서 노키아, 델, 에이서 등의 재활용 노력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언급했다. 선진국들이 다량의 전자폐기물을 인도, 중국 등 개발도상국으로 버리고 있는데 그린피스는 그 폐기물을 취합하는 노력까지도 평가하고자 했다. 위프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IT기업은 HP로 이 회사는 분쟁 지역에서 가져온 텅스텐, 주석, 금과 같은 원자재 사용을 줄이는데 앞장섰다. 3위는 에너지 효율 제품에서 강세를 보인 노키아가 차지했다. 노키아에 이어 에이서, 델, 애플이 각각 4, 5, 6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피스가 선정한 18...

2012.11.20

“인도, 2015년 그린IT에 700억 달러 쓴다” 가트너

가트너는 인도 ICT업계가 그린IT와 지속 가능성 솔루션의 얼리 어답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그린IT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도의 투자가 2010년 350억 달러에서 2015년 700억 달러로 2배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인도 ICT의 그린IT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총 투자 규모는 미화 450억달러로 추산된다. ‘인도의 그린IT와 지속 가능성의 성장 주기’라는 보고서에서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그린IT와 지속 가능성이 인도에서 기업들의 주요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많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지만, 결국 정부 정책 때문에 인도 기업이 그린IT와 지속가능성 솔루션을 도입하게 될 것이다. "정부가 매년 발간하는 인도 경제 조사 2011-2012에서 처음으로 지속 가능 개발과 기후 변화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 조사 보고서는 2012년 4월에 시작된 인도의 12번째 5개년 계획의 핵심 요소로 ‘저탄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뤄야 한다고 제안했다”라고 가트너 리서치 담당 이사 개네시 래마무시는 말했다. "이는 일부 기술의 구축을 주도할 인도 정부의 향후 정책 사업과 규제 조치에 대한 색깔을 정할 것이다. 예를 들어 고급 측정 인프라, 탄소 포집 흡수, 지능형 교통 시스템, 태양에너지 기술, 통합 PV시스템 구축, 친환경라벨과 탄소배출, 열과 전력 기술 통합, 전자폐기물, 분산 전력 발전, 수질 관리 등 저탄소 지속가능한 성장에서 필요한 기술들이다. 기업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IT를 채택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ICT 인프라 보급은 빠르게 증가했다. ICT 인프라 보급과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도 함께 늘어났다. "인도의 몇몇 선도적인 기업들은 그린 IT와 지속 가능 솔루션을 도입하고 기업 운영에 이들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그린IT 비전이 주는 실제 ...

가트너 그린IT 인도 투자 ICT 지속 가능성

2012.10.05

가트너는 인도 ICT업계가 그린IT와 지속 가능성 솔루션의 얼리 어답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그린IT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도의 투자가 2010년 350억 달러에서 2015년 700억 달러로 2배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인도 ICT의 그린IT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총 투자 규모는 미화 450억달러로 추산된다. ‘인도의 그린IT와 지속 가능성의 성장 주기’라는 보고서에서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그린IT와 지속 가능성이 인도에서 기업들의 주요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많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지만, 결국 정부 정책 때문에 인도 기업이 그린IT와 지속가능성 솔루션을 도입하게 될 것이다. "정부가 매년 발간하는 인도 경제 조사 2011-2012에서 처음으로 지속 가능 개발과 기후 변화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 조사 보고서는 2012년 4월에 시작된 인도의 12번째 5개년 계획의 핵심 요소로 ‘저탄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뤄야 한다고 제안했다”라고 가트너 리서치 담당 이사 개네시 래마무시는 말했다. "이는 일부 기술의 구축을 주도할 인도 정부의 향후 정책 사업과 규제 조치에 대한 색깔을 정할 것이다. 예를 들어 고급 측정 인프라, 탄소 포집 흡수, 지능형 교통 시스템, 태양에너지 기술, 통합 PV시스템 구축, 친환경라벨과 탄소배출, 열과 전력 기술 통합, 전자폐기물, 분산 전력 발전, 수질 관리 등 저탄소 지속가능한 성장에서 필요한 기술들이다. 기업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IT를 채택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ICT 인프라 보급은 빠르게 증가했다. ICT 인프라 보급과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도 함께 늘어났다. "인도의 몇몇 선도적인 기업들은 그린 IT와 지속 가능 솔루션을 도입하고 기업 운영에 이들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그린IT 비전이 주는 실제 ...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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