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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주기? 사회적정의?··· 2021년 브랜드는 ‘캔슬 컬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美 브랜드 컨설팅 회사 랜도앤피치(Landor & Fitch)는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2021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캔슬 컬처(Cancel Culture)’를 꼽았다. 그 이유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많은 사람에게 지난해는 기억에서 지우고(cancelled)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 따라서 2020년에 ‘캔슬 컬처’가 정점에 달했다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고 랜도앤피치의 미주지역 인사이트 및 애널리틱스 부문 전무이사 마튼 라게는 말했다. 그리고 이 문화는 2021년에도 중요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브랜드들은 갈수록 환경, 사회,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화, 디지털화,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 등이 결합돼 소비자에게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환경적 의식 수준이 높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경제 활동의 주체로 부상한 데다가,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분열이 심화되면서 캔슬 컬처가 번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미투(#Metoo)’ 운동이나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운동 등은 캔슬 컬처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도 많다. 예를 들면 ‘2021년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2021 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는 기업 CEO가 정부에서 나서지 않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또한 68%의 응답자는 소비자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 2020년에는 전체 응답자의 64%가 사회적 이슈에 관한 브랜드의 입장에 따라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라게는 랜도앤피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의 변혁적인 트렌드(Transformational Trends for 2021)’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

캔슬 컬처 취소 문화 손절 문화 보이콧 브랜드 마케팅 밀레니엄 세대 Z세대 반문화 하위문화 소셜 미디어 SNS

2021.02.03

美 브랜드 컨설팅 회사 랜도앤피치(Landor & Fitch)는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2021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캔슬 컬처(Cancel Culture)’를 꼽았다. 그 이유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많은 사람에게 지난해는 기억에서 지우고(cancelled)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 따라서 2020년에 ‘캔슬 컬처’가 정점에 달했다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고 랜도앤피치의 미주지역 인사이트 및 애널리틱스 부문 전무이사 마튼 라게는 말했다. 그리고 이 문화는 2021년에도 중요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브랜드들은 갈수록 환경, 사회,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화, 디지털화,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 등이 결합돼 소비자에게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환경적 의식 수준이 높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가 경제 활동의 주체로 부상한 데다가,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분열이 심화되면서 캔슬 컬처가 번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미투(#Metoo)’ 운동이나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운동 등은 캔슬 컬처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도 많다. 예를 들면 ‘2021년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2021 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8%는 기업 CEO가 정부에서 나서지 않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또한 68%의 응답자는 소비자가 기업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 2020년에는 전체 응답자의 64%가 사회적 이슈에 관한 브랜드의 입장에 따라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라게는 랜도앤피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의 변혁적인 트렌드(Transformational Trends for 2021)’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

2021.02.03

기고ㅣ점점 복잡해지는 협업···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

앞으로 2025년이 되면 밀레니얼 세대가 전 세계 인력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이다. 이 ‘디지털 네이티브’는 기존의 협업 방식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당연했던 ‘모든 직원이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일원적인 환경이 이제 대다수 기업에 쉽사리 통용되지 않는다. 이 일원적인 환경에서 모든 사람은 회사에 있고, 말 그대로 옆 사무실로 걸어가 동료와 소통하거나 협업할 수 있었다. 협업 툴도 이메일이나 단순한 내부 메시징 툴을 이용하는 수준이었다.  오늘날 조직을 직원 커뮤니케이션은 훨씬 더 복잡하다. 이를테면 일반적인 기업의 인력 가운데 20~35%가 비정규직이다. 독립적으로 원격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이 독립적인 계약직, 컨설턴트, 외부 파트너, 심지어 고객을 서로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조직의 생산성과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미래의 인력 구성과 이들의 업무 스타일을 고려할 때 협업이 점점 더 복잡해질 것이 분명하다. 2025년이면 조직 구성원의 60~ 85%가 밀레니엄 세대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협업 방식에 중요한 변화를 야기할 것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협업을 위해 옆 사무실로 걸어가려 하지 않는다.  그 대신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바이스를 들고 문자를 보내거나 동영상 채팅을 하며 또는 다양한 디지털 툴로 연결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게다가 전통적인 풀타임 근무 방식(9 to 5)에서 벗어난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갖는다. 또한 이들은 그들의 업무 스타일을 지원해주는 툴을 몹시 선호한다. 보안과 안전을 확보하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기대하는 경험을 충족시키는 것도 필수적이다.  이 세대는 일자리를 구할 때 이런 툴이 구비돼 있지 않거나 만족스럽지 않으면 아예 일자리를 거부하거나 조금 다니다 그만둬버린다. 조직이 정하는 한 가지 업무 스타일이라는 개념은 이미 시대에 뒤처진 사고방식이다.  효과적인 협업에 필요한 것 ...

페이스북 동영상채팅 클라우드체리 디지털 네이티브 팀즈 웹엑스 슬랙 왓츠앱 문자 밀레니엄 세대 디바이스 인스타그램 협업툴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보이시아

2020.03.11

앞으로 2025년이 되면 밀레니얼 세대가 전 세계 인력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이다. 이 ‘디지털 네이티브’는 기존의 협업 방식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당연했던 ‘모든 직원이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일원적인 환경이 이제 대다수 기업에 쉽사리 통용되지 않는다. 이 일원적인 환경에서 모든 사람은 회사에 있고, 말 그대로 옆 사무실로 걸어가 동료와 소통하거나 협업할 수 있었다. 협업 툴도 이메일이나 단순한 내부 메시징 툴을 이용하는 수준이었다.  오늘날 조직을 직원 커뮤니케이션은 훨씬 더 복잡하다. 이를테면 일반적인 기업의 인력 가운데 20~35%가 비정규직이다. 독립적으로 원격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이 독립적인 계약직, 컨설턴트, 외부 파트너, 심지어 고객을 서로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조직의 생산성과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미래의 인력 구성과 이들의 업무 스타일을 고려할 때 협업이 점점 더 복잡해질 것이 분명하다. 2025년이면 조직 구성원의 60~ 85%가 밀레니엄 세대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협업 방식에 중요한 변화를 야기할 것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협업을 위해 옆 사무실로 걸어가려 하지 않는다.  그 대신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바이스를 들고 문자를 보내거나 동영상 채팅을 하며 또는 다양한 디지털 툴로 연결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게다가 전통적인 풀타임 근무 방식(9 to 5)에서 벗어난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갖는다. 또한 이들은 그들의 업무 스타일을 지원해주는 툴을 몹시 선호한다. 보안과 안전을 확보하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기대하는 경험을 충족시키는 것도 필수적이다.  이 세대는 일자리를 구할 때 이런 툴이 구비돼 있지 않거나 만족스럽지 않으면 아예 일자리를 거부하거나 조금 다니다 그만둬버린다. 조직이 정하는 한 가지 업무 스타일이라는 개념은 이미 시대에 뒤처진 사고방식이다.  효과적인 협업에 필요한 것 ...

2020.03.11

'공감과 반감 사이' 개인화 마케팅의 양면성

지난 5년 동안 고객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에서 적절한 고객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적시에 전달할 수 있는 쪽으로 마케팅이 발전했다.  그러나 제네시스(Genesys)의 브랜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인 키스 퍼스에 따르면 때때로 개인화와 추적 기능이 부적절한 목적에 이용되기도 한다.    그는 <CMO>에 “개인에 관한 일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에서 출발해  마테크 스택(martech stack)을 통해 적기에 적임자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효과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쪽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마테크에 뛰어들면서, 소비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측면에서 마케팅 전문가가 복원해야 할 상황이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퍼스가 말하는 소비자 인식은 온라인 추적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는 “아마존이 개인의 쇼핑 선호도를 아는 것은 편의를 넘어 섬뜩함과 무서움으로 변했다. 개인이 디지털 형식으로 입력한 모든 정보는 이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어떤 회사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문제도 있었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2주 동안 광고 폭탄에 시달려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제 소비자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집단으로 이탈해버리면 결과는 디지털 마케팅이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퍼스는 지적했다. 그는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의 곳곳에서, 정부가 개입해 프라이버시 법률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의 광고 관행과 시장 지배력을 조사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상업적 이해 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시도다.  퍼스가 관찰한 또 다른 현상은 소비자가 검색 및 조사를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경우 이후 이들을 ...

CIO CMTO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후 변화 Martech 마테크 밀레니엄 세대 제네시스 공감 고객 정보 개인화 광고 전자상거래 CTO CMO 개인정보 아마존 Cheif Marketing Technology Officer

2020.03.02

지난 5년 동안 고객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에서 적절한 고객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적시에 전달할 수 있는 쪽으로 마케팅이 발전했다.  그러나 제네시스(Genesys)의 브랜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인 키스 퍼스에 따르면 때때로 개인화와 추적 기능이 부적절한 목적에 이용되기도 한다.    그는 <CMO>에 “개인에 관한 일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에서 출발해  마테크 스택(martech stack)을 통해 적기에 적임자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효과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쪽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마테크에 뛰어들면서, 소비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측면에서 마케팅 전문가가 복원해야 할 상황이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퍼스가 말하는 소비자 인식은 온라인 추적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는 “아마존이 개인의 쇼핑 선호도를 아는 것은 편의를 넘어 섬뜩함과 무서움으로 변했다. 개인이 디지털 형식으로 입력한 모든 정보는 이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어떤 회사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문제도 있었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2주 동안 광고 폭탄에 시달려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제 소비자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집단으로 이탈해버리면 결과는 디지털 마케팅이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퍼스는 지적했다. 그는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의 곳곳에서, 정부가 개입해 프라이버시 법률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의 광고 관행과 시장 지배력을 조사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상업적 이해 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시도다.  퍼스가 관찰한 또 다른 현상은 소비자가 검색 및 조사를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경우 이후 이들을 ...

2020.03.02

Z세대는 접근성을 요구한다··· IT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

전 세계 약 50억 명의 사람들이 밀레니엄 또는 Z세대에 속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기술과 도구들을 경험하고 사용하며 자라났다.  기술에 능통한 젊은 세대가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 젊은 세대는 CIO 및 기술 관리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됐다. 보안과 접근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CIO 호주는 화상회의 솔루션 회사 줌의 CIO 해리 모슬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02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결된 세계의 문화'를 주제로 CIO 토론을 주재한 바 있다.  모슬리는 "밀레니엄, Z세대와 같은 새로운 세대는 생각부터가 다르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반복되는 회의를 용인하지 않는다. 목적이 분명할 때만 회의하길 원한다. 단순히 인정받기 위해 회의에 포함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젊은 세대는 또한 연결성을 중시한다. 사람들과 즉각 연결되길 원한다. 이를테면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받는다거나, 바로 결재를 받는다던가 등이다"라고 밝혔다.  모슬리는 '채팅'과 같은 단어도 디지털 네이티브에 의해 재정의됐다고 덧붙이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 세대에게 채팅은 전선으로 연결된 어떤 장치를 집어 드는 것이었다. 오늘날 재정의된 채팅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어떤 장치든 대화 상대가 몇 명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영상, 음성,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젊은 세대는 직접 선택하려 한다 그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를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보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모슬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그들이 직접 회사를 선택하기를 원한다. 즉 기업들이 그들을 선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부터 탄소발자국, 자신이 사용 가능한 기술 플랫폼까지 다양한 ...

보안 IT 접근성 유연성 밀레니엄 세대 액세스 Z세대

2020.01.30

전 세계 약 50억 명의 사람들이 밀레니엄 또는 Z세대에 속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기술과 도구들을 경험하고 사용하며 자라났다.  기술에 능통한 젊은 세대가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 젊은 세대는 CIO 및 기술 관리자에게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됐다. 보안과 접근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CIO 호주는 화상회의 솔루션 회사 줌의 CIO 해리 모슬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020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결된 세계의 문화'를 주제로 CIO 토론을 주재한 바 있다.  모슬리는 "밀레니엄, Z세대와 같은 새로운 세대는 생각부터가 다르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반복되는 회의를 용인하지 않는다. 목적이 분명할 때만 회의하길 원한다. 단순히 인정받기 위해 회의에 포함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젊은 세대는 또한 연결성을 중시한다. 사람들과 즉각 연결되길 원한다. 이를테면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받는다거나, 바로 결재를 받는다던가 등이다"라고 밝혔다.  모슬리는 '채팅'과 같은 단어도 디지털 네이티브에 의해 재정의됐다고 덧붙이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 세대에게 채팅은 전선으로 연결된 어떤 장치를 집어 드는 것이었다. 오늘날 재정의된 채팅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어떤 장치든 대화 상대가 몇 명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영상, 음성,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젊은 세대는 직접 선택하려 한다 그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를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보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모슬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그들이 직접 회사를 선택하기를 원한다. 즉 기업들이 그들을 선택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밀레니엄 세대는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부터 탄소발자국, 자신이 사용 가능한 기술 플랫폼까지 다양한 ...

2020.01.30

PC 부팅만 빨라도 직원 몰입 15%↑··· IT가 EX를 좌우한다

고객 경험(CX) 만큼이나 직원 경험(EX)도 중요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직원 경험 관리에 크게 일조하는 IT가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IT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PC를 부팅하는 데 8분이 걸린다. 부팅하느랴 컨퍼런스 콜에 늦는다. 오래된 비용 보고 툴은 너무 복잡해서 몇 달을 미루다가 겨우 처리한다. 회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다. 90일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느랴 시간을 낭비한다.  기업들은 고객 경험(CX)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우고 있다. 이때 내부 직원들의 IT 사용자 경험 수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직원 경험(EX)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제로 전달하는 직원들을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액센츄어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경험이 우수한 기업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22% 높게 나왔다. 또한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보다 수익률도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2015년도 기사에서 직원 몰입도를 높이는 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더라도 단기적인 보상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갤럽이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가진 직원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영진과 IT 환경의 단절이다. 2018년 PwC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 10명 중 9명이 직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기술을 채택했다고 말했지만, 절반 이상의 직원(50%)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40%에 가까운 직원들이 IT 부서 및 업무에서의 기술 경험이 자신의 니즈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고 CCS 인사이트의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부사장 니콜라스 맥콰이어는 밝혔다. 그는 “직원 경험 향상은 IT 부서가 지금까지 소극적으...

IT부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직원경험 고객경험 슬랙 서비스나우 밀레니엄 세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PwC 오피스365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젠데스크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IT 세일즈포스 SAP 새도우IT

2020.01.29

고객 경험(CX) 만큼이나 직원 경험(EX)도 중요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직원 경험 관리에 크게 일조하는 IT가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IT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PC를 부팅하는 데 8분이 걸린다. 부팅하느랴 컨퍼런스 콜에 늦는다. 오래된 비용 보고 툴은 너무 복잡해서 몇 달을 미루다가 겨우 처리한다. 회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다. 90일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느랴 시간을 낭비한다.  기업들은 고객 경험(CX)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우고 있다. 이때 내부 직원들의 IT 사용자 경험 수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직원 경험(EX)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제로 전달하는 직원들을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액센츄어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경험이 우수한 기업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22% 높게 나왔다. 또한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보다 수익률도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2015년도 기사에서 직원 몰입도를 높이는 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더라도 단기적인 보상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갤럽이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가진 직원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영진과 IT 환경의 단절이다. 2018년 PwC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 10명 중 9명이 직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기술을 채택했다고 말했지만, 절반 이상의 직원(50%)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40%에 가까운 직원들이 IT 부서 및 업무에서의 기술 경험이 자신의 니즈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고 CCS 인사이트의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부사장 니콜라스 맥콰이어는 밝혔다. 그는 “직원 경험 향상은 IT 부서가 지금까지 소극적으...

2020.01.29

블록체인 전문가가 진단하는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

많은 거대 기업이 블록체인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페이스북이 계획하는 리브라에 미국 정부가 제동을 걸었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다음 달 청문회를 열 예정이며, 그 결과 은행은 분산 원장 기술을 다시 검토하게 됐다.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송금할 수 있도록 하는 암호화폐와 디지털 지갑을 내놓겠다는 페이스북의 발표에 따라 은행들이 페이스북의 선례를 빠르게 따라갈 것이라는 약간의 기대와 함께 금융 서비스 커뮤니티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소셜 네트워크의 금융 서비스로의 전환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감독이라는 망령도 키워왔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지난 수요일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계획에 대한 청문회를 오는 7월 16일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는 페이스북의 프로젝트인 리브라(Libra)와 이와 관련된 데이터 프라이버시 고려사항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인 맥신 워터스 의원은 18일 트윗에서 페이스북에 암호화폐 계획을 중지하고 청문회를 통해 이를 더 연구할 것을 요구했다. EU도 암호화폐 거래소를 규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EU는 1년 전 유럽 수준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규제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인 제5차 자금세탁방지 지침(5AMLD)을 발표했다. 최근의 암호화폐 출시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명목화폐의 지원을 받는 암호화폐가 사용되는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 가능해졌다. 이는 금융 거래를 처리하기 위한 중앙은행이나 어음 교환소의 필요성을 없애 버렸다.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들은 암호화폐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지난 10월, 에델만 리서치는 10만 달러 이상을 벌거나 5만 달러 이상 투자 가능한 자산을 가진 밀레니엄 세대 중 25%가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나머지 중 3분의 1은 그것을 사용하거나 소유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

구글 블록체인 리서치 연구소 리브라 암호화폐 은행 계좌 비트코인 밀레니엄 세대 개발도상국 금융 은행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탈은행

2019.06.24

많은 거대 기업이 블록체인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페이스북이 계획하는 리브라에 미국 정부가 제동을 걸었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다음 달 청문회를 열 예정이며, 그 결과 은행은 분산 원장 기술을 다시 검토하게 됐다.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송금할 수 있도록 하는 암호화폐와 디지털 지갑을 내놓겠다는 페이스북의 발표에 따라 은행들이 페이스북의 선례를 빠르게 따라갈 것이라는 약간의 기대와 함께 금융 서비스 커뮤니티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소셜 네트워크의 금융 서비스로의 전환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감독이라는 망령도 키워왔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지난 수요일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계획에 대한 청문회를 오는 7월 16일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는 페이스북의 프로젝트인 리브라(Libra)와 이와 관련된 데이터 프라이버시 고려사항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인 맥신 워터스 의원은 18일 트윗에서 페이스북에 암호화폐 계획을 중지하고 청문회를 통해 이를 더 연구할 것을 요구했다. EU도 암호화폐 거래소를 규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EU는 1년 전 유럽 수준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규제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인 제5차 자금세탁방지 지침(5AMLD)을 발표했다. 최근의 암호화폐 출시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명목화폐의 지원을 받는 암호화폐가 사용되는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 가능해졌다. 이는 금융 거래를 처리하기 위한 중앙은행이나 어음 교환소의 필요성을 없애 버렸다.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들은 암호화폐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지난 10월, 에델만 리서치는 10만 달러 이상을 벌거나 5만 달러 이상 투자 가능한 자산을 가진 밀레니엄 세대 중 25%가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나머지 중 3분의 1은 그것을 사용하거나 소유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

2019.06.24

"보편적인 소비자가 사라졌다" 딜로이트

“이제 보편적인 소비자는 사라졌다.” 최근 소비자에 관한 통찰을 발표한 딜로이트는 소비자의 선택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유통/소매 기업 활동을 통해 이 산업의 소비자 시장 진출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보편적인 소비자'의 시대는 저물었고 언제 어디서라도 통할 것으로 생각했던 마케팅 아이디어는 없어졌다. 인종, 교육, 소득, 거주지 같은 분야에서의 다양성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수요가 발생했으며 뚜렷한 특징을 나타내는 소비자 집단이 생겨났다. 딜로이트는 이번주 세일즈포스 커넥션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또한 진입 장벽이 낮아서 소비자에게 좀더 광범위하고 경쟁력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틈새 소매기업과 제품이 탄생했다. 소비자들은 바로 여기에 지갑을 열고 있다. 딜로이트 디지털 리더이자 리테일 및 CPG 담당인 로버트 스티븐스는 이 회사가 최근 소비자들에게 사회적 통념이 통하는지 알아보고자 연구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소비자가 실제로 상품에서 경험으로 옮겨가고, 여정을 줄이며, 시간에 쫓기는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돈을 쓰는 방법이 10년 전이나 3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돈을 쓰는 방법은 경제, 인구통계, 문화적 요소를 따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딜로이트는 밀레니엄 세대가 앞선 세대보다 재정 상황이 악화돼 1996년 이후 이들의 순 자산은 34% 감소했다고 밝혔다. 스티븐스는 참석자들에게 "마케팅에 모든 상황에 통용되는 한 가지 전략이란 더 이상 없다. 다양성이 너무 많다. 소비자 라이프사이클이 바뀌고 있다. 점점 더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을 미루며, 집을 사는 시기도 늦어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각보다 바쁘지 않다. 76%는 1년 전보다 일하는 시간이 줄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1960년 이래로 1인당 근무 시간은 9% 감소했다"라고 덧붙였다.  스티븐스에 따르면, 이...

세일즈포스 딜로이트 CMO 소비자 밀레니엄 세대 CX 고객경험 세일즈포스 커넥션

2019.06.20

“이제 보편적인 소비자는 사라졌다.” 최근 소비자에 관한 통찰을 발표한 딜로이트는 소비자의 선택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유통/소매 기업 활동을 통해 이 산업의 소비자 시장 진출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보편적인 소비자'의 시대는 저물었고 언제 어디서라도 통할 것으로 생각했던 마케팅 아이디어는 없어졌다. 인종, 교육, 소득, 거주지 같은 분야에서의 다양성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수요가 발생했으며 뚜렷한 특징을 나타내는 소비자 집단이 생겨났다. 딜로이트는 이번주 세일즈포스 커넥션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또한 진입 장벽이 낮아서 소비자에게 좀더 광범위하고 경쟁력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틈새 소매기업과 제품이 탄생했다. 소비자들은 바로 여기에 지갑을 열고 있다. 딜로이트 디지털 리더이자 리테일 및 CPG 담당인 로버트 스티븐스는 이 회사가 최근 소비자들에게 사회적 통념이 통하는지 알아보고자 연구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소비자가 실제로 상품에서 경험으로 옮겨가고, 여정을 줄이며, 시간에 쫓기는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돈을 쓰는 방법이 10년 전이나 3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돈을 쓰는 방법은 경제, 인구통계, 문화적 요소를 따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딜로이트는 밀레니엄 세대가 앞선 세대보다 재정 상황이 악화돼 1996년 이후 이들의 순 자산은 34% 감소했다고 밝혔다. 스티븐스는 참석자들에게 "마케팅에 모든 상황에 통용되는 한 가지 전략이란 더 이상 없다. 다양성이 너무 많다. 소비자 라이프사이클이 바뀌고 있다. 점점 더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을 미루며, 집을 사는 시기도 늦어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각보다 바쁘지 않다. 76%는 1년 전보다 일하는 시간이 줄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1960년 이래로 1인당 근무 시간은 9% 감소했다"라고 덧붙였다.  스티븐스에 따르면, 이...

2019.06.20

디지털 전략에 밀레니엄 세대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

밀레니엄 세대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세대와는 다르다. 기업이 밀레니엄 세대 인재를 유지하는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몇 년 동안 밀레니엄 세대의 사회생활에 관한 인식에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었다. 이들은 기성세대 직장인보다 근면∙성실하지 못하다고 지적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와 직장에서 기대하는 바에 대한 권리와 주장을 좀더 적극적으로 주장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제 막 노동시장에 진입한 밀레니엄 세대는 직장 자체에 관한 기대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점에서 기성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나타내기도 한다.    현실은 모든 세대가 한 조직에 몸담고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CIO가 자신의 조직에서 밀레니엄 세대를 디지털 전략에 동참하게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모두에게 목소리를 낼 기회를 제공하라   40대로 이뤄진 팀을 관리하든 밀레니엄 세대로 구성된 팀을 관리하든 상관없이 CIO는 항상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유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때 경험이 풍부하고 나이 든 직원이 젊은 직원의 의견을 간과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경험은 가치도 매우 중요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관련성이 떨어지며 새로운 관점이 더 혁신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탄력근무를 장려하라 CIO가 젊은 인재를 지원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탄력적인 근무 제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상호 연결된 기기의 세계에서 성장했다. 이들은 집이나 카페 또는 출퇴근 길에 로그인하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직원에게 꼭 사무실 책상에서만 일해야 한다는 엄격한 요구 사항은 다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재택근무 관련 정책과 체력 단련 지원 혜택을 도입하면 건강한 직장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배울 기회를 제공하라 기술 비즈니스 부서와 IT 부서는 IT인재를 유지하고 일상 업무에서 더 나은 성과를 확보할 수 있...

협업 디지털 변혁 밀레니엄 세대 밀레니얼 문화 재택근무 소통 커뮤니케이션 CIO 탄력근무

2019.05.09

밀레니엄 세대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세대와는 다르다. 기업이 밀레니엄 세대 인재를 유지하는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몇 년 동안 밀레니엄 세대의 사회생활에 관한 인식에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었다. 이들은 기성세대 직장인보다 근면∙성실하지 못하다고 지적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는 밀레니엄 세대가 고용주와 직장에서 기대하는 바에 대한 권리와 주장을 좀더 적극적으로 주장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제 막 노동시장에 진입한 밀레니엄 세대는 직장 자체에 관한 기대보다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점에서 기성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나타내기도 한다.    현실은 모든 세대가 한 조직에 몸담고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CIO가 자신의 조직에서 밀레니엄 세대를 디지털 전략에 동참하게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모두에게 목소리를 낼 기회를 제공하라   40대로 이뤄진 팀을 관리하든 밀레니엄 세대로 구성된 팀을 관리하든 상관없이 CIO는 항상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유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때 경험이 풍부하고 나이 든 직원이 젊은 직원의 의견을 간과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경험은 가치도 매우 중요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관련성이 떨어지며 새로운 관점이 더 혁신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 탄력근무를 장려하라 CIO가 젊은 인재를 지원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탄력적인 근무 제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상호 연결된 기기의 세계에서 성장했다. 이들은 집이나 카페 또는 출퇴근 길에 로그인하는 데 익숙하다. 이러한 직원에게 꼭 사무실 책상에서만 일해야 한다는 엄격한 요구 사항은 다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재택근무 관련 정책과 체력 단련 지원 혜택을 도입하면 건강한 직장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배울 기회를 제공하라 기술 비즈니스 부서와 IT 부서는 IT인재를 유지하고 일상 업무에서 더 나은 성과를 확보할 수 있...

2019.05.09

"기업이 개인 데이터 보호한다" 호주 조사 응답자 15%에 불과

딜로이트 연례 미디어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관심이 시들해지고 신뢰가 약화되며 콘텐츠 선택이 늘어나면서 콘텐츠 제공업체, 마케팅 담당자, 광고주, 미디어의 고민이 깊어졌다. 보고서의 하이라이트에 따르면 사람들은 매주 평균 13.5시간 분량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시청하고, 디지털 음성 비서는 호주 가정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으며, 대다수 응답자는 유료 뉴스를 보게 할 만한 것은 없으며, 사람들의 80% 이상은 가능한 경우 비디오 광고를 건너뛰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 역시 큰 문제로 지적됐다. 설문 응답자 중 15%만이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믿었다. 조사 응답자의 93%는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도록 회사에 요청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으며, 76%는 개인화된 추천이 없고 자동 로그인도 없으며 저장된 지불 정보도 없는 등 서비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더라도 개인 정보를 영구 삭제하라고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 발간된 딜로이트 미디어 소비자 설문 조사 보고서는 응답자를 4세대와 5세대의 연령대로 구분했으며 2,000명의 사람들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미래의 환경 설정 현황을 보여줬다. 응답자는 주당 13.5시간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시청한다. 거의 절반이 유료 구독 비디오 주문형(SVOD) 서비스를 구입했는데 이는 작년 32%보다 증가한 수치다. 뉴스에 관해서, 64%는 뉴스를 유료로 시청하게 할 만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63%는 광고 건너뛰기 옵션을 제공하지 않으면 짧은 동영상을 보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지난해 조사에서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58%였다. 또한 82%의 응답자는 동영상 광고를 건너 뛰겠다는 의견에 동의했으며 지난해 조사에 이 같은 답변은 77%였다. 호주는 디지털 음성 비서를 빠른 속도로 수용하고 있다. 응답자 약 10%가 이미 가정에 기기를 두고 있으며, 그중 대다수가 평균 1.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55...

페이스북 딜로이트 연례 미디어 소비자 조사 VOD 콘텐츠 소비 밀레니엄 세대 넷플릭스 광고 TV CMO 소셜미디어 콘텐츠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음성 비서

2018.09.20

딜로이트 연례 미디어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관심이 시들해지고 신뢰가 약화되며 콘텐츠 선택이 늘어나면서 콘텐츠 제공업체, 마케팅 담당자, 광고주, 미디어의 고민이 깊어졌다. 보고서의 하이라이트에 따르면 사람들은 매주 평균 13.5시간 분량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시청하고, 디지털 음성 비서는 호주 가정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으며, 대다수 응답자는 유료 뉴스를 보게 할 만한 것은 없으며, 사람들의 80% 이상은 가능한 경우 비디오 광고를 건너뛰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 역시 큰 문제로 지적됐다. 설문 응답자 중 15%만이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믿었다. 조사 응답자의 93%는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도록 회사에 요청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으며, 76%는 개인화된 추천이 없고 자동 로그인도 없으며 저장된 지불 정보도 없는 등 서비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더라도 개인 정보를 영구 삭제하라고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 발간된 딜로이트 미디어 소비자 설문 조사 보고서는 응답자를 4세대와 5세대의 연령대로 구분했으며 2,000명의 사람들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미래의 환경 설정 현황을 보여줬다. 응답자는 주당 13.5시간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시청한다. 거의 절반이 유료 구독 비디오 주문형(SVOD) 서비스를 구입했는데 이는 작년 32%보다 증가한 수치다. 뉴스에 관해서, 64%는 뉴스를 유료로 시청하게 할 만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63%는 광고 건너뛰기 옵션을 제공하지 않으면 짧은 동영상을 보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지난해 조사에서 이같이 말한 응답자는 58%였다. 또한 82%의 응답자는 동영상 광고를 건너 뛰겠다는 의견에 동의했으며 지난해 조사에 이 같은 답변은 77%였다. 호주는 디지털 음성 비서를 빠른 속도로 수용하고 있다. 응답자 약 10%가 이미 가정에 기기를 두고 있으며, 그중 대다수가 평균 1.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55...

2018.09.20

"AI 사용 목적, 시간과 돈 절약" 가트너 조사 결과 발표

가트너가 2018년 1월부터 2월까지 한달간 실시한 AI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시간과 돈의 절약'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스테파니 바그다사리안은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기타 개인적인 기술들을 사용하는 3가지 주요 이유는 사회활동, 자아상 투영, 재미”라며, “이와 대조적으로, AI의 경우 소비자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보다 중요한 이익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해당 설문조사 응답자의 58%는 AI가 작업의 일부를 대신 수행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 AI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더불어, 응답자의 53%는 돈을 절약할 수 있다면 AI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스테파니 바그다사리안 리서치 디렉터는 “일례로, 소비자들은 AI를 이용해 원하는 물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거나, 통행료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응답자의 47%는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AI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AI로 경로 및 교통편 찾기, 개인 소비에 관한 세부정보 파악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앤소니 뮬런은 “소비자들은 AI 기술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 관계가 이뤄지는 방식에 대한 선호 여부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AI가 본인의 활력징후를 분석하거나 안전한 거래를 위해 음성 혹은 안면을 인식하는 기능에는 편안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나 AI가 사용자들의 목소리나 표정에서 감정을 읽어내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2%가 AI가 자신의 표정을 분석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더불어, 응답자의 63%는 AI가 사용자에 대해 ...

가트너 X세대 인공지능 밀레니엄 세대

2018.09.17

가트너가 2018년 1월부터 2월까지 한달간 실시한 AI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시간과 돈의 절약'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스테파니 바그다사리안은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기타 개인적인 기술들을 사용하는 3가지 주요 이유는 사회활동, 자아상 투영, 재미”라며, “이와 대조적으로, AI의 경우 소비자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보다 중요한 이익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해당 설문조사 응답자의 58%는 AI가 작업의 일부를 대신 수행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 AI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더불어, 응답자의 53%는 돈을 절약할 수 있다면 AI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스테파니 바그다사리안 리서치 디렉터는 “일례로, 소비자들은 AI를 이용해 원하는 물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거나, 통행료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응답자의 47%는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AI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AI로 경로 및 교통편 찾기, 개인 소비에 관한 세부정보 파악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앤소니 뮬런은 “소비자들은 AI 기술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 관계가 이뤄지는 방식에 대한 선호 여부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이 AI가 본인의 활력징후를 분석하거나 안전한 거래를 위해 음성 혹은 안면을 인식하는 기능에는 편안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나 AI가 사용자들의 목소리나 표정에서 감정을 읽어내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2%가 AI가 자신의 표정을 분석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더불어, 응답자의 63%는 AI가 사용자에 대해 ...

2018.09.17

벤처캐피탈 투자 몰리는 동남아시아··· 이유는?

지난 2015년 싱가포르에 소재한 신생벤처는 약 4만 8,000곳이었다. 지난해 10월에는 필리핀 최초로 10억 달러 신생벤처 유니콘이 등장했고, 올해 2월에는 인도네시아에 3곳의 신생벤처가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가치로 평가받았다. 한편, 경제 규모로 볼 때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은 인도보다 더 큰 국가 블록임을 고려하면, 수많은 기업가가 이 지역이 가진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세안을 구성하는 5대 국가는 밀레니엄 세대가 인구에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 이러한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에 따른 경제적 이점과 더불어, 동남아시아는 소비자 유행 및 신생 시장에서도 갈수록 주도적 위치를 점해가고 있다.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역사는 1세기가 넘는다. 이는 미국적 발상으로서, 이로 인해 회사들은 더 이상 나라의 가장 부유한 가문에만 의존해 사업을 시작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 1960년 이래 벤처캐피탈 회사는 미국 안팎에서 꾸준히 성장을 이어왔다. 보고에 따르면, 2017년 한해 세계적으로 신생벤처에 투자된 금액은 미화 1,640억 4,000만 달러다. 그렇다면, 이는 동남아시아에 어떤 의미일까? 수치로 판단하면, 아세안 신생벤처 진영은 매우 건강하며 벤처캐피탈 회사들은 여기에 주목하기 시작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새롭게 출현한 10억 달러 신생벤처와 더불어, 이 지역은 여러 업종에 걸쳐 1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 회사가 10곳이 더 있다. 나아가,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는 회사가 신생벤처에 국한된 것만도 아니다. 지난 몇 해 동안 여러 벤처캐피탈 회사가 이 권역에 거점을 건설하였다. 그 결과 2017년 한 해 동남아시아에 투자된 모험 자본은 26억 달러가 넘고, 이는 이전 연도 총계보다 무려 60%나 증가한 수치다. 동남아시아의 최대 벤처캐피탈 회사들은 어디에 투자하나? 1. 미국의 벤처캐피탈 회사인 ...

CIO 아세안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동남아시아 핀테크 VC 스타트업 밀레니엄 세대 벤처캐피탈 신생벤처 인공지능 창업 투자 딥 테크놀로지

2018.09.04

지난 2015년 싱가포르에 소재한 신생벤처는 약 4만 8,000곳이었다. 지난해 10월에는 필리핀 최초로 10억 달러 신생벤처 유니콘이 등장했고, 올해 2월에는 인도네시아에 3곳의 신생벤처가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가치로 평가받았다. 한편, 경제 규모로 볼 때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은 인도보다 더 큰 국가 블록임을 고려하면, 수많은 기업가가 이 지역이 가진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세안을 구성하는 5대 국가는 밀레니엄 세대가 인구에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 이러한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에 따른 경제적 이점과 더불어, 동남아시아는 소비자 유행 및 신생 시장에서도 갈수록 주도적 위치를 점해가고 있다.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역사는 1세기가 넘는다. 이는 미국적 발상으로서, 이로 인해 회사들은 더 이상 나라의 가장 부유한 가문에만 의존해 사업을 시작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 1960년 이래 벤처캐피탈 회사는 미국 안팎에서 꾸준히 성장을 이어왔다. 보고에 따르면, 2017년 한해 세계적으로 신생벤처에 투자된 금액은 미화 1,640억 4,000만 달러다. 그렇다면, 이는 동남아시아에 어떤 의미일까? 수치로 판단하면, 아세안 신생벤처 진영은 매우 건강하며 벤처캐피탈 회사들은 여기에 주목하기 시작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새롭게 출현한 10억 달러 신생벤처와 더불어, 이 지역은 여러 업종에 걸쳐 1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 회사가 10곳이 더 있다. 나아가,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는 회사가 신생벤처에 국한된 것만도 아니다. 지난 몇 해 동안 여러 벤처캐피탈 회사가 이 권역에 거점을 건설하였다. 그 결과 2017년 한 해 동남아시아에 투자된 모험 자본은 26억 달러가 넘고, 이는 이전 연도 총계보다 무려 60%나 증가한 수치다. 동남아시아의 최대 벤처캐피탈 회사들은 어디에 투자하나? 1. 미국의 벤처캐피탈 회사인 ...

2018.09.04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표준 '유연한 근무 환경'

고용주의 89%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 직원들에게 상당히 호감 가는 옵션이며 직원 유지에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연한 근무 환경은 신기술로 산업과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는 4차 산업혁명에서 임직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핵심 요소다. 이는 1,253명의 전문가와 951명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헤이스(Hays)의 조사 결과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의 대다수인 89%는 직원 유치 및 유지에서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하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3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자신의 취업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밖에 6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있는 쪽이 좋다'고 밝혔다. 유연한 근무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밝힌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 헤이스A/NZ의 제너럴 매니저인 닉 델리지아니스는 "전문가 1/3이 이직할 때 유연한 근무 환경인지를 확인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도시가 더 혼잡해지고 젊은 노동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이 수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을 필요로 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도심에서 먼 교외에서 합리적인 비용의 주택 거주, 육아, 육아 휴직 후 복직 지원 또는 전일제 근무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델리지아니스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에 좀더 접근할 수 있고 투명하게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직원 유치 및 유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밀레니엄 세대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리지아니스는 "198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초까지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보다는 성공적인 일과 삶의 통합을 추구하며 일과 삶이 공존하는 것에 만족한다. 이들이 기술을 활용해 유...

CIO 채용 고용 조사 밀레니엄 세대 탄력근무제 4차 산업혁명 헤이스 유연한 근무 환경

2018.05.04

고용주의 89%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 직원들에게 상당히 호감 가는 옵션이며 직원 유지에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연한 근무 환경은 신기술로 산업과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는 4차 산업혁명에서 임직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핵심 요소다. 이는 1,253명의 전문가와 951명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헤이스(Hays)의 조사 결과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의 대다수인 89%는 직원 유치 및 유지에서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하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3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자신의 취업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밖에 6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있는 쪽이 좋다'고 밝혔다. 유연한 근무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밝힌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 헤이스A/NZ의 제너럴 매니저인 닉 델리지아니스는 "전문가 1/3이 이직할 때 유연한 근무 환경인지를 확인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도시가 더 혼잡해지고 젊은 노동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이 수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을 필요로 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도심에서 먼 교외에서 합리적인 비용의 주택 거주, 육아, 육아 휴직 후 복직 지원 또는 전일제 근무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델리지아니스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에 좀더 접근할 수 있고 투명하게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직원 유치 및 유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밀레니엄 세대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리지아니스는 "198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초까지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보다는 성공적인 일과 삶의 통합을 추구하며 일과 삶이 공존하는 것에 만족한다. 이들이 기술을 활용해 유...

2018.05.04

챗봇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호주 NGO

실시간 소셜미디어 인터페이스로 밀레니엄 세대와 사실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챗봇이 개발됐다. 기후협의회 챗봇 호주 비정부기구(NGO)인 기후협의회(Climate Council)는 밀리니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이로써 기후협의회는 챗봇의 세계에 입문한 최신 브랜드가 됐다. 새로운 챗봇은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인 AKQA가 개발한 것으로 일반 대중이 실시간으로 기후 변화에 관한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후협의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챗봇은 불과 5일 만에 개발되었으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게시할 뿐 아니라 기부금을 받는 데도 쓰일 수도 있다. 기후협의회 디지털 소통 관리자인 넬리 휴이는 <CMO>에게 특히 젊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 피드의 콘텐츠로 포화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휴이는 "내 뉴스피드에서 정말로 관심 있는 페이지나 내용의 콘텐츠를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AKQA를 통해 이 과정을 거쳤고 페이스북의 메신저를 통해 상호작용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던지기 시작했을 때 완벽한 솔루션인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은 정말로 관심 있는 정보에 대한 갈증이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뉴스피드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인 것에 관해 AKQA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기후협의회의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소비자가 기후 문제에 대해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 사실에 접근해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제안은 이미 기후 변화 전문가들이 작성한 통찰력과 풍부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이모티콘과 소셜미디어 참여의 언어를 통합함으로써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협의회는...

구글 기후 변화 고객경험 채팅 챗봇 다이알로그플로우 기후협의회 AKQA 프로보노 CX 밀레니엄 세대 페이스북 커뮤니케이션 IBM 왓슨 소셜미디어 CMO 페이스북 메신저 NGO Pro Bono

2018.01.12

실시간 소셜미디어 인터페이스로 밀레니엄 세대와 사실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챗봇이 개발됐다. 기후협의회 챗봇 호주 비정부기구(NGO)인 기후협의회(Climate Council)는 밀리니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이로써 기후협의회는 챗봇의 세계에 입문한 최신 브랜드가 됐다. 새로운 챗봇은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인 AKQA가 개발한 것으로 일반 대중이 실시간으로 기후 변화에 관한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후협의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챗봇은 불과 5일 만에 개발되었으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게시할 뿐 아니라 기부금을 받는 데도 쓰일 수도 있다. 기후협의회 디지털 소통 관리자인 넬리 휴이는 <CMO>에게 특히 젊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 피드의 콘텐츠로 포화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휴이는 "내 뉴스피드에서 정말로 관심 있는 페이지나 내용의 콘텐츠를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AKQA를 통해 이 과정을 거쳤고 페이스북의 메신저를 통해 상호작용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던지기 시작했을 때 완벽한 솔루션인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은 정말로 관심 있는 정보에 대한 갈증이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뉴스피드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인 것에 관해 AKQA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기후협의회의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소비자가 기후 문제에 대해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 사실에 접근해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제안은 이미 기후 변화 전문가들이 작성한 통찰력과 풍부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이모티콘과 소셜미디어 참여의 언어를 통합함으로써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협의회는...

2018.01.12

기고 | 2030년 IT조직은 어떤 모습일까

2030년이면 밀레니엄 세대 CIO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때 IT조직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은 2030년, 포피(Poppy)라는 가상회사가 있다. 이 회사의 본사는 중국 상하이에 있고 나스닥에 상장됐다. 이 회사는 2017년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이후 13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설립 당시에는 교육 서비스에 중점을 뒀지만 디지털 거물인 알리바바를 약간 모방했다. 포피는 이제 교육, 자격증, 지식을 가속하는 좀더 똑똑한 학습 환경을 무기로 새로운 시장을 점령했다. 현재 시장에서 세 손가락에 꼽히는 이 회사는 스마트 머신과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회사의 만물인터넷(IoE)에 있는 수많은 기기와 소스에서 수집한 수십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역동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의 개별 학습 선호도, 환경, 감정적 변인, 최적 지식 흡수 속도를 각각 이해하고 있다. 이제는 맞춤 학습 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고 2030년에 계획된 인수를 통해 관련 시장으로 급속도로 넓혀갈 것이다. 시장이 커짐에 따라 회사는 신고하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CIO 역할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와 함께 발전했다. 이 역할을 맡은 사람은 다재다능하고 독립적이며 다원화된 인력을 유치하고 영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숙련된 글로벌 임원이다. CIO의 IT조직에서 핵심은 유능한 리더 팀이다. 각 리더는 지식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심오한 전문화 과정을 이수했지만, 각 팀은 가치관, 지적 호기심, 낙관주의, 다양한 역량을 지닌 전문가 집단이다. 이 리더들은 2030년 비즈니스 환경의 빠른 속도, 불확실성, 모호성을 포용하면서 개인과 균형을 유지한다. 자체 운영, 자율적인 환경 포피의 IT조직은 아이디어 흐름, 우선순위 조정, 수요 급증 등의 도전 과제를 옮겨가는 팀 클러스터 또는 유연한 배치로 구성된다. IT조직은 기업 내 다른 부분에서 온 사람들과 생각과 전문성의 다양성을 포함하여 팀이 형성되고 개혁함에 따라 변...

CIO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2030년 디지털 기업 고객경험 과학 디자이너 CX 밀레니엄 세대 예술 역할 가트너 IT부서 행동 심리

2017.10.25

2030년이면 밀레니엄 세대 CIO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때 IT조직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은 2030년, 포피(Poppy)라는 가상회사가 있다. 이 회사의 본사는 중국 상하이에 있고 나스닥에 상장됐다. 이 회사는 2017년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이후 13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설립 당시에는 교육 서비스에 중점을 뒀지만 디지털 거물인 알리바바를 약간 모방했다. 포피는 이제 교육, 자격증, 지식을 가속하는 좀더 똑똑한 학습 환경을 무기로 새로운 시장을 점령했다. 현재 시장에서 세 손가락에 꼽히는 이 회사는 스마트 머신과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회사의 만물인터넷(IoE)에 있는 수많은 기기와 소스에서 수집한 수십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역동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의 개별 학습 선호도, 환경, 감정적 변인, 최적 지식 흡수 속도를 각각 이해하고 있다. 이제는 맞춤 학습 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고 2030년에 계획된 인수를 통해 관련 시장으로 급속도로 넓혀갈 것이다. 시장이 커짐에 따라 회사는 신고하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CIO 역할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와 함께 발전했다. 이 역할을 맡은 사람은 다재다능하고 독립적이며 다원화된 인력을 유치하고 영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숙련된 글로벌 임원이다. CIO의 IT조직에서 핵심은 유능한 리더 팀이다. 각 리더는 지식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심오한 전문화 과정을 이수했지만, 각 팀은 가치관, 지적 호기심, 낙관주의, 다양한 역량을 지닌 전문가 집단이다. 이 리더들은 2030년 비즈니스 환경의 빠른 속도, 불확실성, 모호성을 포용하면서 개인과 균형을 유지한다. 자체 운영, 자율적인 환경 포피의 IT조직은 아이디어 흐름, 우선순위 조정, 수요 급증 등의 도전 과제를 옮겨가는 팀 클러스터 또는 유연한 배치로 구성된다. IT조직은 기업 내 다른 부분에서 온 사람들과 생각과 전문성의 다양성을 포함하여 팀이 형성되고 개혁함에 따라 변...

2017.10.25

'디지털 원주민 Z세대' 고객 접근은 어떻게 달라야 하나

밀레니엄 세대에 이어 이제 Z세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며 기업이 Z세대와 소통하지 않는다면, 먼 미래에 소비자에게 외면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학생 네트워크인 유니데이즈(Unidays) 아시아태평양 부회장 에드 슈미트는 "더 많은 브랜드가 Z세대를 알 필요가 있으며, 이들이 학생 시절부터 갖게 된 고객 충성도가 다양한 생활 단계로 옮겨 감에 따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많은 호주 유니데이즈 회원은 집에 살면서 일하므로 다른 세대보다 가처분 소득이 높다. 또한 이들은 돌아다니기 좋아하며 훨씬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학생 친목 네트워크인 유니데이즈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부터 기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브랜드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재 32개국에 있다. 유니데이즈는 기술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대학생 인구의 70%인 1억 4,200만 명의 학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니데이즈가 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Z세대는 2020년까지 인구의 40%를 차지하지만 브랜드는 이 성장하는 시장 분야를 이해하거나 도달하기에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슈미트에 따르면, Z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도달하고 연결하기가 더 어려우며 이전 세대에게 맞춘 표준 마케팅 전술에 Z세대가 반응하거나 공감하지는 않는다. 그는 "전세계 수요가 있는 모든 곳에 Z세대가 살고 있다. 심지어 관심 시간도 짧기 때문에 이 고객을 정말 잘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슈미트는 "브랜드가 제공하는 독점 제안은 Z세대와의 대화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다.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브랜드가 우리 세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이 잠재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유니데이즈는 전 세계적으로 600개 이상의 브랜드와 협력해 왔으며 여기에는 애플, 아소스(ASOS), 디...

소셜네트워크 The ICONIC 디아이코닉 ASOS 아소스 디지털 원주민 Unidays 유니데이즈 대학생 Z세대 딜리버루 뉴 노멀 밀레니엄 세대 CMO 애플 Deliveroo

2017.10.25

밀레니엄 세대에 이어 이제 Z세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며 기업이 Z세대와 소통하지 않는다면, 먼 미래에 소비자에게 외면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학생 네트워크인 유니데이즈(Unidays) 아시아태평양 부회장 에드 슈미트는 "더 많은 브랜드가 Z세대를 알 필요가 있으며, 이들이 학생 시절부터 갖게 된 고객 충성도가 다양한 생활 단계로 옮겨 감에 따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많은 호주 유니데이즈 회원은 집에 살면서 일하므로 다른 세대보다 가처분 소득이 높다. 또한 이들은 돌아다니기 좋아하며 훨씬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학생 친목 네트워크인 유니데이즈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부터 기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브랜드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재 32개국에 있다. 유니데이즈는 기술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대학생 인구의 70%인 1억 4,200만 명의 학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니데이즈가 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Z세대는 2020년까지 인구의 40%를 차지하지만 브랜드는 이 성장하는 시장 분야를 이해하거나 도달하기에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슈미트에 따르면, Z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도달하고 연결하기가 더 어려우며 이전 세대에게 맞춘 표준 마케팅 전술에 Z세대가 반응하거나 공감하지는 않는다. 그는 "전세계 수요가 있는 모든 곳에 Z세대가 살고 있다. 심지어 관심 시간도 짧기 때문에 이 고객을 정말 잘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슈미트는 "브랜드가 제공하는 독점 제안은 Z세대와의 대화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다.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브랜드가 우리 세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이 잠재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유니데이즈는 전 세계적으로 600개 이상의 브랜드와 협력해 왔으며 여기에는 애플, 아소스(ASOS), 디...

2017.10.25

"업무 문화 개선에 투자 필요" 아시아태평양 근로자 67%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근로자는 회사가 업무 문화 발전(67%)과 디지털 기술 격차를 좁히도록 돕는 프로젝트(68%)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고 기대했다.  이 조사는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태국에서 일하는 4,175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워크플레이스 2020 연구(Microsoft Asia Workplace 2020 Study)의 결과 중 일부다. 이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의 사용이 증가하고 직장에 들어오는 밀레니엄 세대가 늘어나면서 조직은 새로운 업무 문화를 육성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그룹 담당 바이론 레이더는 "디지털 기술의 등장은 새로운 세대의 밀레니엄 세대가 노동 인구로 진입하면서 변화하는 근로자의 기대치, 지식 및 기술, 그리고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해결할 필요성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밀레니엄 세대 중 절반 이상이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디지털 원주민의 기술 습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작업장을 변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오늘날 APAC의 업무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다음의 2가지를 강조했다. 1. 모바일 인력 및 새로운 보안 위험 응답자의 72%가 사용자가 발행한 컴퓨터를 사용하는 반면, 75%는 개인용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처리한다고 인정했다. 또 다른 63%는 회사 소유 기기에서 개인 이메일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조직에 새로운 보안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를 극복하려면 기밀 데이터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기기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2. 공동 작업 도구 필요 조사 대상 근로자 3분의 1 이상(36%)은 어느 시점에서든 10개 이상의 팀과 함께 일한다고 답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

CIO 디지털 격차 임직원 근로자 APAC 밀레니엄 세대 아시아태평양 문화 조사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워크플레이스 2020

2017.09.29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근로자는 회사가 업무 문화 발전(67%)과 디지털 기술 격차를 좁히도록 돕는 프로젝트(68%)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고 기대했다.  이 조사는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대만, 태국에서 일하는 4,175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워크플레이스 2020 연구(Microsoft Asia Workplace 2020 Study)의 결과 중 일부다. 이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의 사용이 증가하고 직장에 들어오는 밀레니엄 세대가 늘어나면서 조직은 새로운 업무 문화를 육성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그룹 담당 바이론 레이더는 "디지털 기술의 등장은 새로운 세대의 밀레니엄 세대가 노동 인구로 진입하면서 변화하는 근로자의 기대치, 지식 및 기술, 그리고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해결할 필요성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밀레니엄 세대 중 절반 이상이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디지털 원주민의 기술 습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작업장을 변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오늘날 APAC의 업무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다음의 2가지를 강조했다. 1. 모바일 인력 및 새로운 보안 위험 응답자의 72%가 사용자가 발행한 컴퓨터를 사용하는 반면, 75%는 개인용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처리한다고 인정했다. 또 다른 63%는 회사 소유 기기에서 개인 이메일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조직에 새로운 보안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를 극복하려면 기밀 데이터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기기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2. 공동 작업 도구 필요 조사 대상 근로자 3분의 1 이상(36%)은 어느 시점에서든 10개 이상의 팀과 함께 일한다고 답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

2017.09.29

요즘 대세 '개방형 사무실', 직원들이 정말 좋아할까?

사무실 내 칸막이와 문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테이블 축구게임기, 러닝 머신 스타일 책상, 발포 고무를 덧댄 ‘포드(pod)’ 등이 차지하고 있다. 이제 개방형 사무실이 대세다. 호주 최대 기업들은 칸막이 없는 사무실 공간에 구글 따라하기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올 4월 PwC는 호주 바랑가루(Barangaroo)에 있는 타워 원(Tower One)에 시드니 본부를 열었다. 이곳에는 심지어 CEO조차도 사무실이 없다(무슨 연유인지 실제 크기의 황소 모형은 있다. 웨스트팩(Westpac), 재보험사인 스위스 리(Swiss Re), KPMG와 같은 회사들도 바랑가루의 새 사무실에 입주했다. 시드니 달링 스퀘어(Darling Square)에 자리잡은 호주 커먼웰스뱅크(The 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의 새 기지를 두고 한 직원은 ‘우주 센터’같다고 <CIO 호주> 측에 전했다. 시스코는 올 2월 호주/뉴질랜드(ANZ) 본부를 새롭게 열었다. 3개 층짜리 개방형 사무실은 노출된 벽돌과 ‘북유럽 스타일 원목’으로 꾸몄다. ‘벽을 허무는 것(ASX 전직 CIO 팀 써먼의 표현)’이 더 많은 협업으로 이어지고 혁신 촉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이제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데 그 반대를 암시하는 연구 결과가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은 현대식 업무환경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호소하고 있다(‘수면 공간’ 같은 것은 참신하지만 사실 사용할 일도 없다.) --------------------------------------------------------------- 사무실 인기기사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기, 쉬운 방법들도 있다 <다이스닷컴> ->블로그 | 혁신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만드는 방법 ->'공동작...

협업 테이블 축구게임기 개방형 공간 소음 몰입 밀레니엄 세대 방해 KPMG 스트레스 PwC 사무실 집중 시스코 애플 구글 CIO 애플 파크

2017.09.18

사무실 내 칸막이와 문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테이블 축구게임기, 러닝 머신 스타일 책상, 발포 고무를 덧댄 ‘포드(pod)’ 등이 차지하고 있다. 이제 개방형 사무실이 대세다. 호주 최대 기업들은 칸막이 없는 사무실 공간에 구글 따라하기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올 4월 PwC는 호주 바랑가루(Barangaroo)에 있는 타워 원(Tower One)에 시드니 본부를 열었다. 이곳에는 심지어 CEO조차도 사무실이 없다(무슨 연유인지 실제 크기의 황소 모형은 있다. 웨스트팩(Westpac), 재보험사인 스위스 리(Swiss Re), KPMG와 같은 회사들도 바랑가루의 새 사무실에 입주했다. 시드니 달링 스퀘어(Darling Square)에 자리잡은 호주 커먼웰스뱅크(The 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의 새 기지를 두고 한 직원은 ‘우주 센터’같다고 <CIO 호주> 측에 전했다. 시스코는 올 2월 호주/뉴질랜드(ANZ) 본부를 새롭게 열었다. 3개 층짜리 개방형 사무실은 노출된 벽돌과 ‘북유럽 스타일 원목’으로 꾸몄다. ‘벽을 허무는 것(ASX 전직 CIO 팀 써먼의 표현)’이 더 많은 협업으로 이어지고 혁신 촉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이제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데 그 반대를 암시하는 연구 결과가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은 현대식 업무환경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호소하고 있다(‘수면 공간’ 같은 것은 참신하지만 사실 사용할 일도 없다.) --------------------------------------------------------------- 사무실 인기기사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기, 쉬운 방법들도 있다 <다이스닷컴> ->블로그 | 혁신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만드는 방법 ->'공동작...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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