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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비즈니스 혁신을 통합 성공 리더십 논의” 한국IDG, IT 리더스 서밋 개최

국내 CIO 및 IT 리더 130여 명이 참여한 ‘IT 리더스 서밋(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2)’이 12월 9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한국 IDG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지속적 비즈니스 혁신을 통합 성공 리더십’을 주제로 IDC 메러디스 웨일런 최고 연구 책임자, 아벨리노 술라부 수드 제품 관리 및 운영 책임자,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김치훈 이사, 뉴타닉스 김진환 이사, IBM 표창희 상무, HPE 아루바 박정무 카테고리 매니저, 폴리 신영선 지사장, 젠데스크 김영훈 아키텍트가 각각 발표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IDC 메러디스 웨일런 최고 연구 책임자는 ‘디지털 퍼스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웨일런은 “2022년과 그 이후를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기술과 관련해 변화하는 이해관계자의 기대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웨일런은 “2023년까지 절반가량의 기업들이 매출의 40% 이상을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에서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한다”라면서, “효과적으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려면 소비자도 ‘디지털 퍼스트’가 됐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고 어떻게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실제로 높은 수준의 디지털 혁신 기업일수록 제품, 서비스, 고객 경험에서 차별화를 꿰하고 있다고 답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2022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50%를 고객 대면 이니셔티브에 할당하는 기업은 내부에 초점을 맞추는 기업보다 15% 더 빠른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혁신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 웨일런은 “조사 결과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 인력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결과 (인력 부족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가 평균 35주 지연되는 것으로 드러났...

CIO IT 리더스 서밋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비즈니스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1.12.09

국내 CIO 및 IT 리더 130여 명이 참여한 ‘IT 리더스 서밋(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2)’이 12월 9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한국 IDG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지속적 비즈니스 혁신을 통합 성공 리더십’을 주제로 IDC 메러디스 웨일런 최고 연구 책임자, 아벨리노 술라부 수드 제품 관리 및 운영 책임자,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김치훈 이사, 뉴타닉스 김진환 이사, IBM 표창희 상무, HPE 아루바 박정무 카테고리 매니저, 폴리 신영선 지사장, 젠데스크 김영훈 아키텍트가 각각 발표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IDC 메러디스 웨일런 최고 연구 책임자는 ‘디지털 퍼스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웨일런은 “2022년과 그 이후를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기술과 관련해 변화하는 이해관계자의 기대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웨일런은 “2023년까지 절반가량의 기업들이 매출의 40% 이상을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에서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한다”라면서, “효과적으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려면 소비자도 ‘디지털 퍼스트’가 됐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고 어떻게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실제로 높은 수준의 디지털 혁신 기업일수록 제품, 서비스, 고객 경험에서 차별화를 꿰하고 있다고 답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2022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50%를 고객 대면 이니셔티브에 할당하는 기업은 내부에 초점을 맞추는 기업보다 15% 더 빠른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혁신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 웨일런은 “조사 결과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 인력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결과 (인력 부족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가 평균 35주 지연되는 것으로 드러났...

2021.12.09

엔비디아 CEO 젠슨 황, 11월 9일 GTC 기조연설 진행··· "최신 AI 공개 예정"

엔비디아가 11월 9일 오후 5시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젠슨 황은 기조연설에서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 AI, 대화형 AI 및 자연어 처리를 위한 최신 기술과 로보틱스부터 헬스케어, 자율주행차량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엔비디아의 최신 AI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를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공장, 도시 및 지역에서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해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GTC 기조연설에서 발표되는 내용들은 이번 GTC 기간 동안 500개 이상의 라이브 세션을 통해서 깊이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는 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는 분야 전반을 다루고, 이를 통해 어떻게 혜택을 누릴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GTC에서 업계 리더들은 기후 변화, 사이버 보안 및 공급망 문제에서 기업이 더 유용한 AI 서비스를 생성하도록 지원하고 약물 발견을 촉진하는 데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가 직면한 의제들에 관해 논의한다. 이번 GTC에는 에픽게임스 창업자 겸 CEO 팀 스위니, 오픈AI 동설립자 겸 총괄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 스탠포드 대학 교수이자 딥러닝 분야의 개척자인 페이페이 리, VM웨어 기술 총책임자인 키트 콜버트와 월마트 개인화 및 추천화 담당 총괄인 캐난 아찬 외 다수의 저명한 연사들이 참여한다. GTC에는 에너지 및 소매업에서 제조, 금융 및 의료 분야에 초점을 맞춘 1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무료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원스텝 등록 방식으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통합 고화질 비디오 플레이어를 통해 가치 있는 콘텐츠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이번 GTC를 대화형 이벤트 중심으로 구성했다. 엔비디아의 딥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AI 예술 갤러리(AI Art Gallery) 및 여러 커뮤니티들을 위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GTC가 진행되는 동안, 관심있는...

엔비디아 컨퍼런스

2021.11.05

엔비디아가 11월 9일 오후 5시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젠슨 황은 기조연설에서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 AI, 대화형 AI 및 자연어 처리를 위한 최신 기술과 로보틱스부터 헬스케어, 자율주행차량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엔비디아의 최신 AI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를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공장, 도시 및 지역에서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해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GTC 기조연설에서 발표되는 내용들은 이번 GTC 기간 동안 500개 이상의 라이브 세션을 통해서 깊이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는 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는 분야 전반을 다루고, 이를 통해 어떻게 혜택을 누릴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GTC에서 업계 리더들은 기후 변화, 사이버 보안 및 공급망 문제에서 기업이 더 유용한 AI 서비스를 생성하도록 지원하고 약물 발견을 촉진하는 데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가 직면한 의제들에 관해 논의한다. 이번 GTC에는 에픽게임스 창업자 겸 CEO 팀 스위니, 오픈AI 동설립자 겸 총괄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 스탠포드 대학 교수이자 딥러닝 분야의 개척자인 페이페이 리, VM웨어 기술 총책임자인 키트 콜버트와 월마트 개인화 및 추천화 담당 총괄인 캐난 아찬 외 다수의 저명한 연사들이 참여한다. GTC에는 에너지 및 소매업에서 제조, 금융 및 의료 분야에 초점을 맞춘 1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무료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원스텝 등록 방식으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통합 고화질 비디오 플레이어를 통해 가치 있는 콘텐츠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이번 GTC를 대화형 이벤트 중심으로 구성했다. 엔비디아의 딥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AI 예술 갤러리(AI Art Gallery) 및 여러 커뮤니티들을 위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GTC가 진행되는 동안, 관심있는...

2021.11.05

시스코, 컨퍼런스 기술 플랫폼 인수··· "대면·가상 합친 이벤트 경험 강화"

시스코가 5월 12일(현지 시각) 스타트업 '소시오 랩스(Socio Labs)'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거래 조건 및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소시오 랩스는 라이브 스트리밍, 스폰서십, 참가자 네트워킹, 고급 분석 기능 등 대면,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이벤트 개최에 필요한 여러 기술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스코는 화상회의, 웨비나, 웹캐스트를 넘어서 대규모의 다중 세션 하이브리드 이벤트 및 컨퍼런스까지 포함하도록 웹엑스 이벤트(Webex Events)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이벤트 및 컨퍼런스가 가상으로 전환됐다. 이후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대면 이벤트가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있긴 하지만 대면과 가상의 조합인 하이브리드 이벤트 모델이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스코 시큐리티 및 협업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지투 파탈은 "업무든 이벤트이든 그 미래는 하이브리드가 될 것"이라면서, "웹엑스 플랫폼의 사용 사례를 확장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 시스코가 최근 인수한 청중 참여 플랫폼 슬리도(Slido)와 결합해 전체적이며 지능적인 회의 및 이벤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스코, 사용자 참여 플랫폼 '슬리도(Slido)' 인수 이어서 그는 "▲소음 제거, 제스처 인식, 실시간 번역, 맞춤형 레이아웃 등 웹엑스의 가상회의 기능, ▲투표, 퀴즈, Q&A, 게임 등 슬리도의 청중 참여 기능, ▲등록부터 이벤트 이후 분석까지 가상, 대면, 하이브리드 이벤트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소시오 랩스의 기술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단일 포털로 사용하기 쉬운 이벤트 관리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RM 에션셜(CRM Essentials)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브렌트 리어리는 "포스트 코로나 ...

시스코 웹엑스 화상회의 가상 컨퍼런스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하이브리드 이벤트 슬리도 소시오 랩스 컨퍼런스

2021.05.13

시스코가 5월 12일(현지 시각) 스타트업 '소시오 랩스(Socio Labs)'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거래 조건 및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소시오 랩스는 라이브 스트리밍, 스폰서십, 참가자 네트워킹, 고급 분석 기능 등 대면,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이벤트 개최에 필요한 여러 기술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스코는 화상회의, 웨비나, 웹캐스트를 넘어서 대규모의 다중 세션 하이브리드 이벤트 및 컨퍼런스까지 포함하도록 웹엑스 이벤트(Webex Events)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이벤트 및 컨퍼런스가 가상으로 전환됐다. 이후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대면 이벤트가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있긴 하지만 대면과 가상의 조합인 하이브리드 이벤트 모델이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스코 시큐리티 및 협업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지투 파탈은 "업무든 이벤트이든 그 미래는 하이브리드가 될 것"이라면서, "웹엑스 플랫폼의 사용 사례를 확장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 시스코가 최근 인수한 청중 참여 플랫폼 슬리도(Slido)와 결합해 전체적이며 지능적인 회의 및 이벤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스코, 사용자 참여 플랫폼 '슬리도(Slido)' 인수 이어서 그는 "▲소음 제거, 제스처 인식, 실시간 번역, 맞춤형 레이아웃 등 웹엑스의 가상회의 기능, ▲투표, 퀴즈, Q&A, 게임 등 슬리도의 청중 참여 기능, ▲등록부터 이벤트 이후 분석까지 가상, 대면, 하이브리드 이벤트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소시오 랩스의 기술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단일 포털로 사용하기 쉬운 이벤트 관리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RM 에션셜(CRM Essentials)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브렌트 리어리는 "포스트 코로나 ...

2021.05.13

한국IDC, 7월 15일 ‘CIO 서밋 2020’ 버추얼 컨퍼런스 개최

한국IDC가 7월 15일 ‘미래의 엔터프라이즈(The Future Enterprise): 하이퍼 엑스(Hyper X)’를 주제로 CIO 서밋 2020 버추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DC CIO 서밋 컨퍼런스는 IDC가 CIO 및 IT 리더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 온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버추얼 컨퍼런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IDC는 이번 행사에서 넥스트 노멀 시대에 국내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해결방안을 CIO 관점에서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조연설은 한국IDC에서 리서치를 총괄하는 한은선 전무가 ‘포스트 코로나: 넥스트 노멀을 준비하는 CIO 전략의 재조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CIO와 DX리더가 새로운 현실과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기술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회복의 여정을 가속화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아카마이코리아 김도균 본부장이 전례 없는 시기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키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이 SK하이닉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소개, ▲SAS코리아 최병정 상무가 AutoML이 주도하는 분석 인사이트,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이영수 지사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능형 자동화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방안, 그리고 ▲KT 옥경화 단장이 고객 중심의 애자일 IT 개발과 문화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오후 세션에서는 ▲디지털 경험의 미래를 주제로 한 서비스나우코리아 김규하 대표이사의 발표와 CIO 발표 내용에 대한 질의 응답 세션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한국IDC 한은선 전무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되고 침체되는 상황에서 기술 및 CIO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IDC CIO 컨퍼런스

2020.07.14

한국IDC가 7월 15일 ‘미래의 엔터프라이즈(The Future Enterprise): 하이퍼 엑스(Hyper X)’를 주제로 CIO 서밋 2020 버추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DC CIO 서밋 컨퍼런스는 IDC가 CIO 및 IT 리더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 온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버추얼 컨퍼런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IDC는 이번 행사에서 넥스트 노멀 시대에 국내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해결방안을 CIO 관점에서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조연설은 한국IDC에서 리서치를 총괄하는 한은선 전무가 ‘포스트 코로나: 넥스트 노멀을 준비하는 CIO 전략의 재조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CIO와 DX리더가 새로운 현실과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기술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회복의 여정을 가속화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아카마이코리아 김도균 본부장이 전례 없는 시기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키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이 SK하이닉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소개, ▲SAS코리아 최병정 상무가 AutoML이 주도하는 분석 인사이트,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이영수 지사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능형 자동화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방안, 그리고 ▲KT 옥경화 단장이 고객 중심의 애자일 IT 개발과 문화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오후 세션에서는 ▲디지털 경험의 미래를 주제로 한 서비스나우코리아 김규하 대표이사의 발표와 CIO 발표 내용에 대한 질의 응답 세션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한국IDC 한은선 전무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되고 침체되는 상황에서 기술 및 CIO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20.07.14

가상 컨퍼런스, 이제 선택 아닌 필수··· 지금이 준비할 적기

온라인 행사는 제대로만 치러진다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최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기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에반젤리스트 혹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다가올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밋업(meet-ups)이나 유저 그룹(user groups)과 같은 개발자 모임조차 참석하지 않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플랫폼 업체인 런치다클리(Launch Darkly)의 에반젤리스트 제시카 웨스트와 함께 온라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 이유 컨퍼런스는 고사하고 개발자 모임조차 나가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에는 비행기에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개발자들도 많았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가? 개발자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웨스트에 따르면 개발자 행사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를테면 신입 개발자라면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경력 개발자의 경우 경험이 있는 다른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행사는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누가 가는가? 웨스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다. 200명일지 아니면 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지는 행사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런치다클리가 주최하는 트라젝토리 컨퍼런스 같은 커뮤니티 행사보다는 AWS 리인벤트(Re:Invent)에 훨씬 더 다양한 ...

원격근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온라인행사 비대면환경 디스코드 가상이벤트 개발자행사 알트스페이스VR 오프라인행사 온라인이벤트 카훗 스페이셜 마텔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AWS 컨퍼런스 자바스크립트 포드 리인벤트 트위치 슬랙 트롤링

2020.05.12

온라인 행사는 제대로만 치러진다면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최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신기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에반젤리스트 혹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이는 단순한 우려가 아닌 다가올 현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사무실 대신 집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밋업(meet-ups)이나 유저 그룹(user groups)과 같은 개발자 모임조차 참석하지 않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오프라인 이벤트를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열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플랫폼 업체인 런치다클리(Launch Darkly)의 에반젤리스트 제시카 웨스트와 함께 온라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 이유 컨퍼런스는 고사하고 개발자 모임조차 나가지 않는 개발자들이 많다. 반면 코로나19 이전에는 비행기에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개발자들도 많았다. 개발자 행사가 중요한가? 개발자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웨스트에 따르면 개발자 행사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를테면 신입 개발자라면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경력 개발자의 경우 경험이 있는 다른 개발자들과 만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거나 경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행사는 네트워킹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누가 가는가? 웨스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다. 200명일지 아니면 2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지는 행사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런치다클리가 주최하는 트라젝토리 컨퍼런스 같은 커뮤니티 행사보다는 AWS 리인벤트(Re:Invent)에 훨씬 더 다양한 ...

2020.05.12

IBM부터 시스코까지··· 주요 가상 IT 컨퍼런스 가이드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IT 컨퍼런스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레드햇 서밋(Red Hat Summit)부터 시스코 라이브(Cisco Live), VM웨어의 VM월드(VMworld)까지 곧 개최될 가상 IT 컨퍼런스들을 살펴본다.  오프라인 행사와 달리 디지털 행사는 동종업계 사람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킹할 기회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점도 있다. 해외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출장을 가야 할 필요가 없어진다. 등록비를 낼 필요가 없는 경우도 많다. 또한 제품 로드맵을 파악하며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접하고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것까지 자택에서 편안하게 컨퍼런스를 참석할 수 있다.    레드햇 서밋 2020(Red Hat Summit 2020) 레드햇 서밋 2020 버추얼 익스피리언스(Red Hat Summit 2020 Virtual Experience)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다. 이 대규모 서밋은 실시간 방송과 사전 녹화된 콘텐츠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기조연설, 소규모 세션, 전문가와의 대담 및 협업 기회로 구성돼 있다. 레드햇에 따르면 5만 8,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등록했다.  IBM 씽크(IBM Think) 씽크 디지털(Think Digital)은 5월 5일과 6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혁신에 초점을 맞춰 각종 실시간 강연, 연사 및 IBM 전문가와의 실시간 Q&A, 업계 전문가들과의 채팅 등으로 진행된다. IBM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 대표 짐 화이트허스트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작가 겸 배우이자 신경과학자인 마임 바이알릭,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 예술가이자 기업가인 윌아이앰까지 유명인사들도 씽크 디지털 연사로 참석한다. 한편 IBM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기술 교육을 위한 무료 랩(instructor-led labs)을 연다. 75달러의 할인된 가격으로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고 IBM은 밝혔다.  오픈 ...

페이스북 IT컨퍼런스 디지털 온라인 VM웨어 컨퍼런스 시스코 레드햇 IBM 가상컨퍼런스

2020.04.28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IT 컨퍼런스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레드햇 서밋(Red Hat Summit)부터 시스코 라이브(Cisco Live), VM웨어의 VM월드(VMworld)까지 곧 개최될 가상 IT 컨퍼런스들을 살펴본다.  오프라인 행사와 달리 디지털 행사는 동종업계 사람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킹할 기회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점도 있다. 해외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출장을 가야 할 필요가 없어진다. 등록비를 낼 필요가 없는 경우도 많다. 또한 제품 로드맵을 파악하며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접하고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것까지 자택에서 편안하게 컨퍼런스를 참석할 수 있다.    레드햇 서밋 2020(Red Hat Summit 2020) 레드햇 서밋 2020 버추얼 익스피리언스(Red Hat Summit 2020 Virtual Experience)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다. 이 대규모 서밋은 실시간 방송과 사전 녹화된 콘텐츠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기조연설, 소규모 세션, 전문가와의 대담 및 협업 기회로 구성돼 있다. 레드햇에 따르면 5만 8,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등록했다.  IBM 씽크(IBM Think) 씽크 디지털(Think Digital)은 5월 5일과 6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혁신에 초점을 맞춰 각종 실시간 강연, 연사 및 IBM 전문가와의 실시간 Q&A, 업계 전문가들과의 채팅 등으로 진행된다. IBM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 대표 짐 화이트허스트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작가 겸 배우이자 신경과학자인 마임 바이알릭,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 예술가이자 기업가인 윌아이앰까지 유명인사들도 씽크 디지털 연사로 참석한다. 한편 IBM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기술 교육을 위한 무료 랩(instructor-led labs)을 연다. 75달러의 할인된 가격으로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고 IBM은 밝혔다.  오픈 ...

2020.04.28

올해 대만 컴퓨텍스 일정, 9월로 연기··· "온라인 전시회는 6월 개최"

아시아 지역 최대 ICT 컨퍼런스로 손꼽히는 컴퓨텍스가 9월 말 개최되는 일정으로 연기된다.    대만 대외 무역 개발위원회(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는 지난 25일 성명서를 통해 "참가자 및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 전시회의 효과 및 컴퓨텍스 브랜드 이미지 유지를 위해 6월 2일부터 6일까지의 당초 일정을 9월로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그러나 당초 예정된 날짜에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 전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발표에 따르면 연기된 컴퓨텍스 2020 행사의 규모는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5일에서 3일로 행사 기간이 줄어드는 한편,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 센터(TICC)와 난강 전시 센터 두 곳이었던 행사 장소 또한 난강 전시 센터 한 곳으로 국한될 예정이다.  지난 MWC 2020 행사를 비롯해 상반기 진행될 예정이었던 수많은 ICT 컨퍼런스가 최소되거나 연기됨에 따라 이번 컴퓨텍스 2020 또한 연기될 것이 유력시됐던 바 있다. ciokr@idg.co.kr

컨퍼런스 대만 컴퓨텍스 연기 취소 코로나19

2020.03.26

아시아 지역 최대 ICT 컨퍼런스로 손꼽히는 컴퓨텍스가 9월 말 개최되는 일정으로 연기된다.    대만 대외 무역 개발위원회(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는 지난 25일 성명서를 통해 "참가자 및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 전시회의 효과 및 컴퓨텍스 브랜드 이미지 유지를 위해 6월 2일부터 6일까지의 당초 일정을 9월로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그러나 당초 예정된 날짜에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 전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발표에 따르면 연기된 컴퓨텍스 2020 행사의 규모는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5일에서 3일로 행사 기간이 줄어드는 한편,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 센터(TICC)와 난강 전시 센터 두 곳이었던 행사 장소 또한 난강 전시 센터 한 곳으로 국한될 예정이다.  지난 MWC 2020 행사를 비롯해 상반기 진행될 예정이었던 수많은 ICT 컨퍼런스가 최소되거나 연기됨에 따라 이번 컴퓨텍스 2020 또한 연기될 것이 유력시됐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3.26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온라인 대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월 4일 개최 예정이었던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0(Dell Technologies World 2020)’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우리의 직원, 고객, 파트너, 공급업체의 건강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연례행사를 대체하기로 했다”라며,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현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고려한다면 옳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6일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현장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행보는 최근 연례 클라우드 컨퍼런스를 디지털로 바꾼 구글 클라우드의 접근 방식과 유사하다. 이어서 델은 "온라인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것이다. 소규모 세션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관련 전문가들과 라이브 채팅을 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는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참석을 위해 예약한 객실은 자동 취소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점점 더 많은 컨퍼런스가 취소되고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장려하면서, 원격근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업체 줌(Zoom)과 같이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벤더들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한편 채널 아시아(Channel Asia)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협업 및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추가 비용 없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시스코는 원격 협업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들을 위해 일부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기 시작했다. ciokr@idg.co.kr

구글 컨퍼런스 델테크놀로지스 구글클라우드 코로나19 델테크놀로지스월드 온라인행사

2020.03.10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월 4일 개최 예정이었던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0(Dell Technologies World 2020)’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우리의 직원, 고객, 파트너, 공급업체의 건강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연례행사를 대체하기로 했다”라며,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현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고려한다면 옳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6일 성명문을 통해 밝혔다.    현장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행보는 최근 연례 클라우드 컨퍼런스를 디지털로 바꾼 구글 클라우드의 접근 방식과 유사하다. 이어서 델은 "온라인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것이다. 소규모 세션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관련 전문가들과 라이브 채팅을 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는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참석을 위해 예약한 객실은 자동 취소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점점 더 많은 컨퍼런스가 취소되고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장려하면서, 원격근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업체 줌(Zoom)과 같이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벤더들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한편 채널 아시아(Channel Asia)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협업 및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추가 비용 없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시스코는 원격 협업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들을 위해 일부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기 시작했다. ciokr@idg.co.kr

2020.03.10

'실패하지 않는' IT 컨퍼런스 선택 방법

사용자 심포지엄부터 벤더 중립적 행사까지 많은 IT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다. 이런 행사에 가면 다른 기업이 신기술을 도입한 전략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고, 인맥을 넓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행사가 다 이런 것은 아니다. IT 업종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배워야 할 것이 많으므로, 바쁜 업무 시간을 쪼개 참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컨퍼런스를 잘 선별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행사를 어떻게 골라야 할까? 일단 많은 IT 전문가가 '돈'의 문제를 지적한다. 너무 비싼 행사는 곤란하다. 예를 들어 1인당 등록비가 최대 1,700달러인 아틀라시안 서밋 같은 행사를 보자. 회사가 비용을 내거나 행사에 부스가 있어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개인이 직접 내야 한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개발 기업 아드로 솔루션스(Adro Solutions)의 수석 컨설턴트 아담 암린은 "내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라면 비용은 분명 중요한 요소다. 직접 비용을 내는 직원 대부분은 이런 비용을 감당할 여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물론, 비싼 컨퍼런스는 그만큼 본전을 뽑을 수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예를 들어, 아틀라시안 서밋은 소규모 행사와 달리 음식을 제공한다. 대형 IT 컨퍼런스에 자주 등장하는 배쉬(Bash)라는 유명 인기 밴드의 공연도 있다. 올해의 어도비 서밋에는 더 킬러스(The Killers)가 출연하고, SAP 사파이어 나우(Sapphire Now)에는 레이디 가가를 공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HR 기술 제공 기업 스카우트의 기술 이사 겸 정보 보안 책임자 에릭 고티에는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다. 그는 "컨퍼런스를 잘 골랐는지는 음식의 질, 엔터테인먼트의 독특함, 내가 만난 업체 임원의 직책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었던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통찰 또는 해결책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보스턴에서 거주하는 고티에는 여러 지역 모임과 일회...

CIO 컨퍼런스

2019.03.12

사용자 심포지엄부터 벤더 중립적 행사까지 많은 IT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다. 이런 행사에 가면 다른 기업이 신기술을 도입한 전략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고, 인맥을 넓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행사가 다 이런 것은 아니다. IT 업종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배워야 할 것이 많으므로, 바쁜 업무 시간을 쪼개 참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컨퍼런스를 잘 선별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행사를 어떻게 골라야 할까? 일단 많은 IT 전문가가 '돈'의 문제를 지적한다. 너무 비싼 행사는 곤란하다. 예를 들어 1인당 등록비가 최대 1,700달러인 아틀라시안 서밋 같은 행사를 보자. 회사가 비용을 내거나 행사에 부스가 있어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개인이 직접 내야 한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개발 기업 아드로 솔루션스(Adro Solutions)의 수석 컨설턴트 아담 암린은 "내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라면 비용은 분명 중요한 요소다. 직접 비용을 내는 직원 대부분은 이런 비용을 감당할 여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물론, 비싼 컨퍼런스는 그만큼 본전을 뽑을 수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예를 들어, 아틀라시안 서밋은 소규모 행사와 달리 음식을 제공한다. 대형 IT 컨퍼런스에 자주 등장하는 배쉬(Bash)라는 유명 인기 밴드의 공연도 있다. 올해의 어도비 서밋에는 더 킬러스(The Killers)가 출연하고, SAP 사파이어 나우(Sapphire Now)에는 레이디 가가를 공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HR 기술 제공 기업 스카우트의 기술 이사 겸 정보 보안 책임자 에릭 고티에는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다. 그는 "컨퍼런스를 잘 골랐는지는 음식의 질, 엔터테인먼트의 독특함, 내가 만난 업체 임원의 직책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었던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통찰 또는 해결책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보스턴에서 거주하는 고티에는 여러 지역 모임과 일회...

2019.03.12

CES에서 드림포스까지··· 2019년 기업 분야 IT 이벤트 캘린더

2019년 열리는 기업 분야 주요 IT 관련 행사를 정리했다.  CES 2019 : 소비자가전박람회(CES)는 매년 새해 소비자 가전 분야를 예상케 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예정돼 있다. 또 LG전자의 박일평 사장이 AI를 주제로 1월 7일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인 점이 눈에 띈다. 이 밖에 IBM 지니 로메티 CEO가 8일, AMD 리사 수 CEO가 9일 키노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월 8일에서 1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R스튜디오 컨퍼런스 2019 : 해들리 위크햄(Hadley Wickham)이 개최하는 이 컨퍼런스는 R 및 R스튜디오와 관련된 정보를 다룬다. R을 이용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1월 15일에서 18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다.  MWC 바르셀로나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이제 MWC 바르셀로나로 개명됐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부터 디지털 복지, 디지털 트러스트 및 일반적인 연결성과 같은 광범위한 모바일 주제를 다룬다. 2월 25읽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RSA 컨퍼런스 USA : 최신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 키노트, 세미나로 구성돼 있다. 3월 4일부터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치러진다.  SWSW : 엔터테인먼트에서 기업 분야에를 망라하는 이 컨퍼런스는 기술 산업과 기업 동향, 코딩 & 개발, 블록체인 및 암호 해독, 헬스 및 메디테크, VR/AR/MR 등에 대한 여러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 레거시 시스템을 교체하거나 차세대 소통 및 협업 시스템, 서비스, 앱, 네트워크 등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분야 IT 이벤트다.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다.  아젠다19 : IDG의 비즈니스 리더십 연례 행사다. 최신 비즈니스 및...

컨퍼런스 전시회 이벤트 행사 박람회 2019

2019.01.02

2019년 열리는 기업 분야 주요 IT 관련 행사를 정리했다.  CES 2019 : 소비자가전박람회(CES)는 매년 새해 소비자 가전 분야를 예상케 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예정돼 있다. 또 LG전자의 박일평 사장이 AI를 주제로 1월 7일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인 점이 눈에 띈다. 이 밖에 IBM 지니 로메티 CEO가 8일, AMD 리사 수 CEO가 9일 키노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월 8일에서 1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R스튜디오 컨퍼런스 2019 : 해들리 위크햄(Hadley Wickham)이 개최하는 이 컨퍼런스는 R 및 R스튜디오와 관련된 정보를 다룬다. R을 이용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1월 15일에서 18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다.  MWC 바르셀로나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이제 MWC 바르셀로나로 개명됐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부터 디지털 복지, 디지털 트러스트 및 일반적인 연결성과 같은 광범위한 모바일 주제를 다룬다. 2월 25읽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RSA 컨퍼런스 USA : 최신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 키노트, 세미나로 구성돼 있다. 3월 4일부터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치러진다.  SWSW : 엔터테인먼트에서 기업 분야에를 망라하는 이 컨퍼런스는 기술 산업과 기업 동향, 코딩 & 개발, 블록체인 및 암호 해독, 헬스 및 메디테크, VR/AR/MR 등에 대한 여러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 레거시 시스템을 교체하거나 차세대 소통 및 협업 시스템, 서비스, 앱, 네트워크 등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분야 IT 이벤트다.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다.  아젠다19 : IDG의 비즈니스 리더십 연례 행사다. 최신 비즈니스 및...

2019.01.02

차세대 전장 열렸다··· MS·구글·AWS·페이스북의 '개발자용 AI 플랫폼' 경쟁

바야흐로 개발자 컨퍼런스 시즌이 절정이다. 페이스북의 F8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 구글 I/O, 아마존 웹 서비스(AWS) 런던 서밋이 차례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한가지 공통점, 즉 자사의 플랫폼 상에서 개발자를 위해 AI기술을 더욱 개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위의 3대 클라우드 사업자는 지난주 수많은 소식을 발표했다. 대부분 머신러닝과 AI 기술에 관한 것들이다. 다만 AWS는 올해 후반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리인벤트(re:Invent)’를 위해 좋은 소식들을 대다수 아껴둔 상태이긴 하다. 이들 IT 거대 기업은 컴퓨터 비전, 자연어 이해, 딥러닝 모델 등의 복합적이고 강력한 AI기술을 단순화함으로써 개발자들을 자신의 생태계 안에 묶어두고, 이들이 소비하는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번 주 이들 회사가 AI에 관해 무슨 말들을 했는지 알아본다. AWS 아마존닷컴의 CTO인 워너 보겔스는 런던에서 “우리의 사명은 머신러닝을 실용화해 모든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인터뷰 | '아마존 기술 혁신의 비결' 워너 보겔스 AWS CTO AWS가 이를 위해 하는 작업은 광범위하다. 개발자가 자사 인프라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실행할 수 있을 정도의 컴퓨팅 능력을 제공하는 것, 이미지 인식을 위한 ‘레코그니션(Rekognition)’ , 문장-음성 처리를 위한 ‘폴리(Polly)’, 가상 비서 및 챗봇을 구축하는 ‘렉스(Lex)’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등이다. 그리고 지난 해 리인벤트(re:Invent)에서 발표된 AWS 세이지메이커(SageMaker)가 있고, 이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보다 용이하게 전개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이지메이커는 기본적으로 머신러...

구글 페이스북 AWS MS 컨퍼런스 구글 I/O 빌드 F8 런던 서밋

2018.05.15

바야흐로 개발자 컨퍼런스 시즌이 절정이다. 페이스북의 F8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 구글 I/O, 아마존 웹 서비스(AWS) 런던 서밋이 차례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한가지 공통점, 즉 자사의 플랫폼 상에서 개발자를 위해 AI기술을 더욱 개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위의 3대 클라우드 사업자는 지난주 수많은 소식을 발표했다. 대부분 머신러닝과 AI 기술에 관한 것들이다. 다만 AWS는 올해 후반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리인벤트(re:Invent)’를 위해 좋은 소식들을 대다수 아껴둔 상태이긴 하다. 이들 IT 거대 기업은 컴퓨터 비전, 자연어 이해, 딥러닝 모델 등의 복합적이고 강력한 AI기술을 단순화함으로써 개발자들을 자신의 생태계 안에 묶어두고, 이들이 소비하는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번 주 이들 회사가 AI에 관해 무슨 말들을 했는지 알아본다. AWS 아마존닷컴의 CTO인 워너 보겔스는 런던에서 “우리의 사명은 머신러닝을 실용화해 모든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인터뷰 | '아마존 기술 혁신의 비결' 워너 보겔스 AWS CTO AWS가 이를 위해 하는 작업은 광범위하다. 개발자가 자사 인프라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실행할 수 있을 정도의 컴퓨팅 능력을 제공하는 것, 이미지 인식을 위한 ‘레코그니션(Rekognition)’ , 문장-음성 처리를 위한 ‘폴리(Polly)’, 가상 비서 및 챗봇을 구축하는 ‘렉스(Lex)’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등이다. 그리고 지난 해 리인벤트(re:Invent)에서 발표된 AWS 세이지메이커(SageMaker)가 있고, 이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보다 용이하게 전개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이지메이커는 기본적으로 머신러...

2018.05.15

블로그 | 대기업이 주목할 만한 AWS 클라우드 신기술 3가지

대기업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WS의 연례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 달 열리는 이 행사에서 대기업이 관심을 가질 만한 세 가지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책 기반 클라우드 자원 거버넌스 스토리지나 컴퓨트, 보안, API 등의 클라우드 기반 자원에 기업의 통제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AWS 자체도 일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협력업체 기술이 이 영역에 등장할 것이다. 거버넌스의 사용례는 관리해야 할 자원이 500건 미만일 때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대기업 대부분은 1만 대 이상의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그중 20% 정도만 클라우드에 있기 때문에 거버넌스의 필요성은 확실하다. 선제적인 클라우드 보안 보안 위협이나 침해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동적으로 동작하는 보안 시스템 역량을 말한다. AWS를 비롯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첨단 보안 기능이 기업의 신뢰를 얻는 데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AWS와 협력업체들은 자동화 접근법을 사용해 기업의 요구사항보다 몇 단계 앞선 해결책을 내놓을 것이다. 목표는 간단하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워크로드와 데이터가 기업 데이터센터에 있는 워크로드보다 더 안전한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최근 이퀴팩스나 몇몇 정부기관의 데이터 침해 사고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워크로드를 둔다고 해서 해커의 공격을 막아주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지능적인 클라우드 관리 관리 관련 작업에 동적이고 자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성능이 SLA 범위 밖으로 떨어진다거나 클라우드 성능 관리, 자원 관리, 비용 관리 등의 작업을 말한다. 기존 툴도 좋지만 더 좋아질 수 있다. 이를 격차라고 보는 것은 필자만이 아니며, 따라서 AWS와 협력업체들은 이 공백을 신속하게 메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역시 자체적으로 해법을 ...

거버넌스 AWS 컨퍼런스 대기업 Re:Invent

2017.10.26

대기업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WS의 연례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 달 열리는 이 행사에서 대기업이 관심을 가질 만한 세 가지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책 기반 클라우드 자원 거버넌스 스토리지나 컴퓨트, 보안, API 등의 클라우드 기반 자원에 기업의 통제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AWS 자체도 일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협력업체 기술이 이 영역에 등장할 것이다. 거버넌스의 사용례는 관리해야 할 자원이 500건 미만일 때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대기업 대부분은 1만 대 이상의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그중 20% 정도만 클라우드에 있기 때문에 거버넌스의 필요성은 확실하다. 선제적인 클라우드 보안 보안 위협이나 침해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동적으로 동작하는 보안 시스템 역량을 말한다. AWS를 비롯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첨단 보안 기능이 기업의 신뢰를 얻는 데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AWS와 협력업체들은 자동화 접근법을 사용해 기업의 요구사항보다 몇 단계 앞선 해결책을 내놓을 것이다. 목표는 간단하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워크로드와 데이터가 기업 데이터센터에 있는 워크로드보다 더 안전한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최근 이퀴팩스나 몇몇 정부기관의 데이터 침해 사고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워크로드를 둔다고 해서 해커의 공격을 막아주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지능적인 클라우드 관리 관리 관련 작업에 동적이고 자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성능이 SLA 범위 밖으로 떨어진다거나 클라우드 성능 관리, 자원 관리, 비용 관리 등의 작업을 말한다. 기존 툴도 좋지만 더 좋아질 수 있다. 이를 격차라고 보는 것은 필자만이 아니며, 따라서 AWS와 협력업체들은 이 공백을 신속하게 메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역시 자체적으로 해법을 ...

2017.10.26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웨비나' 성공 팁 11가지

웨비나(webinar)는 참여를 유도하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하지만 며칠 전에 행사를 결정하고 웹사이트나 SNS상에 공지만 하나 띄운 뒤 사람들이 몰려와 줄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설령 CEO가 참여하는 행사일지라고 마찬가지다. 정말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웨비나, 많은 이들이 참석하고, 그것이 회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웨비나를 열기 위해서는 꼼꼼한 기획과 마케팅이 필수적이다. 성공적인 웨비나 개최를 위한 11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청중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선정한다 kCura의 시니어 콘텐츠 스페셜리트스 애이프릴 런프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타깃 청중이 어떤 사람들인 지를 파악해 그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철저한 프로모션 기획을 통해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들어볼 만한 웨비나라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제품 홍보를 직접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제대로 기획된 웨비나에 참석하고 나면 청중들 스스로가 그 사실을 느끼게 될 테니 말이다.” 고 스마트버그 미디어(SmartBug Media)의 창립자이자 CEO인 라이언 말론은 다음과 같이 설명을 보탰다. “주제를 선정할 때는 업계에서 비교적 새롭게 떠오르는 주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면서도 아직까지 웨비나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 기업만의 전문성과 지적 자본을 드러내 줄 수 있는 토픽을 선택하라.” 2. 전문가 초청 “우리에게 있어 웨비나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은 개별적 주제들에 대해 전문가와 청중을 연결시켜주는 데 있다”고 Paycor의 시니어 마케팅 프로그램 매니저 헨리 링크는 말했다. 이 때 전문가가 반드시 주최 기업의 출신일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한 기업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없고 될 필요도 없다는 점은 청중들도 잘 알고 있다. 오히려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알찬 내용의 ...

컨퍼런스 서밋 세미나 이벤트 행사 콘텐츠 마케팅 포럼 웨비나 개최

2017.05.12

웨비나(webinar)는 참여를 유도하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하지만 며칠 전에 행사를 결정하고 웹사이트나 SNS상에 공지만 하나 띄운 뒤 사람들이 몰려와 줄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설령 CEO가 참여하는 행사일지라고 마찬가지다. 정말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웨비나, 많은 이들이 참석하고, 그것이 회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웨비나를 열기 위해서는 꼼꼼한 기획과 마케팅이 필수적이다. 성공적인 웨비나 개최를 위한 11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청중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선정한다 kCura의 시니어 콘텐츠 스페셜리트스 애이프릴 런프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타깃 청중이 어떤 사람들인 지를 파악해 그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철저한 프로모션 기획을 통해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들어볼 만한 웨비나라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제품 홍보를 직접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제대로 기획된 웨비나에 참석하고 나면 청중들 스스로가 그 사실을 느끼게 될 테니 말이다.” 고 스마트버그 미디어(SmartBug Media)의 창립자이자 CEO인 라이언 말론은 다음과 같이 설명을 보탰다. “주제를 선정할 때는 업계에서 비교적 새롭게 떠오르는 주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면서도 아직까지 웨비나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 기업만의 전문성과 지적 자본을 드러내 줄 수 있는 토픽을 선택하라.” 2. 전문가 초청 “우리에게 있어 웨비나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은 개별적 주제들에 대해 전문가와 청중을 연결시켜주는 데 있다”고 Paycor의 시니어 마케팅 프로그램 매니저 헨리 링크는 말했다. 이 때 전문가가 반드시 주최 기업의 출신일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한 기업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없고 될 필요도 없다는 점은 청중들도 잘 알고 있다. 오히려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알찬 내용의 ...

2017.05.12

시스코, 5월 첫 개발자 컨퍼런스··· 일방적 교육 대신 '토론'에 방점

시스코의 새로운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넷 크리에이트(DevNet Create)’가 애플의 WWDC나 구글 I/O처럼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시스코는 이 행사가 배움의 기회를 넘어 열띤 토론이 열리고,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의 변화를 이끌 새로운 아이디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스코시스템즈가 여는 첫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넷 크리에이트’는 본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는 5월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같은 주에 구글의 개발자 행사인 구글 I/O가 마운틴뷰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시스코는 급히 행사를 한 주 미뤘다. 시스코의 부사장 겸 데브넷 이노베이션의 CTO 수지 위는 최근 블로그 포스팅에서 "우리는 구글I/O에 청중을 빼앗길 원치 않는다. 상관은 없지만 그 반대의 경우로 이해해도 좋다"라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앞으로 몇 년 뒤에는 시스코 데브넷 크리에이트(5월 23~24일)도 구글 I/O, 애플의 WWDC, 마이크로소프트 빌드처럼 수 천명의 참석자로 북적일 지 모른다. 하지만 시스코는 행사 초기에는 의도적으로 참석자를 최대 450명 정도로 유지할 예정이다. 이는 참석한 개발자가 발표자나 동료와 직접 대화하며 다양한 기회를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참고로 시스코의 내부 엔지니어를 위한 별도의 개발자 이벤트가 가을에 예정돼 있다). 데브넷 크리에이트(2일간)의 등록비용은 4월 13일까지는 100달러, 이후에는 200달러이다. 구글 I/O(3일간)의 일반 등록비용 1,150달러, 학생 등록 비용 375달러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시스코는 2014년에 선보인 데브넷 커뮤니티를 통해 자사 API와 SDK를 사용하는 개발자 40만명을 확보했다. 데브넷 크리에이트는 이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시스코 라이브 이벤트의 워크숍존, 시스코 엔지니어와 파트너사가 전 세계에서 실행하는 데브넷 익스프레스 프로그램 등을 발전시킨 대형 행사이다....

개발자 시스코 컨퍼런스

2017.04.11

시스코의 새로운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넷 크리에이트(DevNet Create)’가 애플의 WWDC나 구글 I/O처럼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시스코는 이 행사가 배움의 기회를 넘어 열띤 토론이 열리고,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의 변화를 이끌 새로운 아이디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스코시스템즈가 여는 첫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넷 크리에이트’는 본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는 5월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같은 주에 구글의 개발자 행사인 구글 I/O가 마운틴뷰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시스코는 급히 행사를 한 주 미뤘다. 시스코의 부사장 겸 데브넷 이노베이션의 CTO 수지 위는 최근 블로그 포스팅에서 "우리는 구글I/O에 청중을 빼앗길 원치 않는다. 상관은 없지만 그 반대의 경우로 이해해도 좋다"라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앞으로 몇 년 뒤에는 시스코 데브넷 크리에이트(5월 23~24일)도 구글 I/O, 애플의 WWDC, 마이크로소프트 빌드처럼 수 천명의 참석자로 북적일 지 모른다. 하지만 시스코는 행사 초기에는 의도적으로 참석자를 최대 450명 정도로 유지할 예정이다. 이는 참석한 개발자가 발표자나 동료와 직접 대화하며 다양한 기회를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참고로 시스코의 내부 엔지니어를 위한 별도의 개발자 이벤트가 가을에 예정돼 있다). 데브넷 크리에이트(2일간)의 등록비용은 4월 13일까지는 100달러, 이후에는 200달러이다. 구글 I/O(3일간)의 일반 등록비용 1,150달러, 학생 등록 비용 375달러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시스코는 2014년에 선보인 데브넷 커뮤니티를 통해 자사 API와 SDK를 사용하는 개발자 40만명을 확보했다. 데브넷 크리에이트는 이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시스코 라이브 이벤트의 워크숍존, 시스코 엔지니어와 파트너사가 전 세계에서 실행하는 데브넷 익스프레스 프로그램 등을 발전시킨 대형 행사이다....

2017.04.11

한국NI, 랩뷰 개발자 위한 컨퍼런스 '랩뷰 데이즈 2017' 개최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com/korea, 이하 NI)가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랩뷰(LabVIEW) 개발자를 위한 온라인 ‘랩뷰 데이즈 2017(LabVIEW Days 2017)’을 개최한다. 랩뷰 데이즈 컨퍼런스는 교육과 함께 전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랩뷰의 다양한 기능과 툴킷을 직접 시연한다. 이를 통해 랩뷰 개발자들은 랩뷰 프로그래밍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익힐 수 있다. 또한 한국NI의 전문 엔지니어가 진행하는 실시간 Q&A 세션을 활용해 랩뷰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되는 본 컨퍼런스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준이나 흥미에 따라 세션을 선택할 수 있다. 나만의 랩뷰 환경 구축, 아두이노 및 액티브 X 활용, IIoT용 모니터링 솔루션, 상태머신 구조, 텍스트 코드 재사용, UI 구현 등 기본 이론부터 실무에 바로 활용가능한 기술이나 고급 기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지난 해 열린 ‘NI 랩뷰 인터내셔널 콘테스트 2016(LabVIEW International Contest 2016)’의 최종 우승자인 김성진 엔지니어(한국KORBI)와 결승전에 진출한 박성준 책임연구원(LG전자)이 진행하는 세션을 마련해, 혁신적인 랩뷰의 기술을 공유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랩뷰는 엔지니어와 과학자의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해 NI에서 개발한 시스템 설계 소프트웨어로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시각화, 생성, 프로그래밍을 간소화해 엔지니어가 개념을 현실로 구현하고 테스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수백만 명의 랩뷰 사용자 및 전문가가 데이터 수집 및 신호 처리, 계측기 제어, 자동 테스트 및 검증 시스템, 임베디드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은 물론 학교...

컨퍼런스 한국NI 랩뷰 데이즈 2017

2017.02.20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com/korea, 이하 NI)가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랩뷰(LabVIEW) 개발자를 위한 온라인 ‘랩뷰 데이즈 2017(LabVIEW Days 2017)’을 개최한다. 랩뷰 데이즈 컨퍼런스는 교육과 함께 전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랩뷰의 다양한 기능과 툴킷을 직접 시연한다. 이를 통해 랩뷰 개발자들은 랩뷰 프로그래밍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익힐 수 있다. 또한 한국NI의 전문 엔지니어가 진행하는 실시간 Q&A 세션을 활용해 랩뷰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되는 본 컨퍼런스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준이나 흥미에 따라 세션을 선택할 수 있다. 나만의 랩뷰 환경 구축, 아두이노 및 액티브 X 활용, IIoT용 모니터링 솔루션, 상태머신 구조, 텍스트 코드 재사용, UI 구현 등 기본 이론부터 실무에 바로 활용가능한 기술이나 고급 기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지난 해 열린 ‘NI 랩뷰 인터내셔널 콘테스트 2016(LabVIEW International Contest 2016)’의 최종 우승자인 김성진 엔지니어(한국KORBI)와 결승전에 진출한 박성준 책임연구원(LG전자)이 진행하는 세션을 마련해, 혁신적인 랩뷰의 기술을 공유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랩뷰는 엔지니어와 과학자의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해 NI에서 개발한 시스템 설계 소프트웨어로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시각화, 생성, 프로그래밍을 간소화해 엔지니어가 개념을 현실로 구현하고 테스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수백만 명의 랩뷰 사용자 및 전문가가 데이터 수집 및 신호 처리, 계측기 제어, 자동 테스트 및 검증 시스템, 임베디드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은 물론 학교...

2017.02.20

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한눈에··· 'RAPID 컨퍼런스 화제작 13선'

RAPID 인쇄 및 적층 제조 컨퍼런스가 열린 26년 동안 매년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사물의 정교함도 높아졌다. 올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군용 무인 항공기와 제트 엔진부터 인간 두개골 및 무릎 대체품, 그리고 실제 작동하는 R2D2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올해 등장한 흥미롭고 정교한 작품들을 살펴보자. All Image courtesy Lucas Mearian editor@itworld.co.kr

컨퍼런스 전시회 3D프린팅 Rapid

2016.05.26

RAPID 인쇄 및 적층 제조 컨퍼런스가 열린 26년 동안 매년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사물의 정교함도 높아졌다. 올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군용 무인 항공기와 제트 엔진부터 인간 두개골 및 무릎 대체품, 그리고 실제 작동하는 R2D2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올해 등장한 흥미롭고 정교한 작품들을 살펴보자. All Image courtesy Lucas Mearian editor@itworld.co.kr

2016.05.26

'머신러닝에서 오픈소스까지'··· 구글 클라우드 컨퍼런스 주요 내용

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경영진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사용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애널리스트 샘 채링턴은 트위터를 통해 구글 경영진의 발표를 “클라우드는 완성된 것이 아니다. 클라우드 업계는 이제 출발점에 섰을 뿐”이라고 요약했다. 구글은 IaaS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심지어 IBM보다도 후발 주자로 인식돼 있다. 최근 공개된 조사에서 한 도이치 은행 투자 애널리스트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수익이 4억 달러이며, 아마존 웹 서비스보다 20배 적은 수치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편으로 채링턴은 “구글은 IT 기술, 제품의 강점을 기반으로 검색, 이메일, 지도, 브라우저, 모바일 부문에서 뒤늦게 시작해 선두 자리를 차지해 왔다. 혁신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구글이 행사에서 발표한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머신러닝 NEXT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스택드라이버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관리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글은 스택드라이버를 “통합 모니터링, 로그인, 진단 서비스로 운영 관리가 더 쉬워진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점은 구글과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클라우드 관리 대시보드는 새로운 제품이기는커녕 과잉 시장에 가깝다. 그러나 구글은 현재가 멀티 클라우드 시대라는 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는 구글 제품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클라우드 IAM 기업 사용자의 눈을 끌 클라우드 아이덴티티∙액세스 관리 도구(Cloud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AM)도 공개됐다. 사용자의 로그인과 클라우드 내부 수행을 관리하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 대한 더욱 섬세한 액세스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오딧 로깅 제공 오딧 로딩 역시 기업 사용자를 명확히 목...

구글 AWS 컨퍼런스 퀴베르네시스 NEXT

2016.03.28

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경영진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사용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애널리스트 샘 채링턴은 트위터를 통해 구글 경영진의 발표를 “클라우드는 완성된 것이 아니다. 클라우드 업계는 이제 출발점에 섰을 뿐”이라고 요약했다. 구글은 IaaS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심지어 IBM보다도 후발 주자로 인식돼 있다. 최근 공개된 조사에서 한 도이치 은행 투자 애널리스트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수익이 4억 달러이며, 아마존 웹 서비스보다 20배 적은 수치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편으로 채링턴은 “구글은 IT 기술, 제품의 강점을 기반으로 검색, 이메일, 지도, 브라우저, 모바일 부문에서 뒤늦게 시작해 선두 자리를 차지해 왔다. 혁신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구글이 행사에서 발표한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머신러닝 NEXT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스택드라이버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관리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글은 스택드라이버를 “통합 모니터링, 로그인, 진단 서비스로 운영 관리가 더 쉬워진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점은 구글과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클라우드 관리 대시보드는 새로운 제품이기는커녕 과잉 시장에 가깝다. 그러나 구글은 현재가 멀티 클라우드 시대라는 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는 구글 제품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클라우드 IAM 기업 사용자의 눈을 끌 클라우드 아이덴티티∙액세스 관리 도구(Cloud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AM)도 공개됐다. 사용자의 로그인과 클라우드 내부 수행을 관리하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 대한 더욱 섬세한 액세스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오딧 로깅 제공 오딧 로딩 역시 기업 사용자를 명확히 목...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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