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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나섰다' AI 연구개발 계획 발표한 10곳은 어디?

인공지능 연구∙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몇몇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여기 10개국 정부 현황을 정리했다.  1. 러시아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정부에서 AI 투자를 강화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2017년 ‘이 분야의 리더가 되는 사람이 세계를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2개월 후 러시아 정부는 2020년까지 AI 연구 개발에 280억 루블(4,760억 원)을 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 약속은 내년에 디지털 기술이 공개될 2019-21 계획에서 약 2배가 되었다. 2018년 3월 러시아 국방부, 교육과학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 문제와 해결 방안 – 2018’ 컨퍼런스에서 AI 로드맵 초안이 작성되었다. 이는 과학, 교육, 산업을 선도하는 AI 컨소시엄 개발과 주제에 대한 새로운 주요 교육 시스템, AI 센터, AI 분석을 이용한 전쟁 게임 등 10가지 정책을 담고 있다. 로드맵의 최종 버전은 2019년 중반에 발표될 예정이다. 2. 독일 독일은 2018년 11월에 국가 AI 전략을 발표했다. 독일 정부는 향후 6년 동안 인공지능을 향상하는 데 30억 유로(3조 8,563억 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이 전략에는 최소한 12개의 R&D센터, 100명 이상의 대학 AI 교수, AI를 위한 독일 관측소, 데이터 보호 규칙을 준수하는 AI 시스템 개발 및 사용 지침의 국가 네트워크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또한 독일과 프랑스는 유로존 통합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두 나라는 각기 다른 기술을 결합한 ‘가상 센터’라는 합작 R&D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위한 유럽 혁신 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이다. 3. 영국 영국 정부는 교육,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10억 파운드(1조 4,527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2018년 4월 AI ...

중국 프랑스 연구 러시아 EU 독일 양성 캐나다 딥마인드 인공지능 R&D 전략 정부 일본 인도 영국 미국 인력 투자 국가 AI 전략

2019.01.22

인공지능 연구∙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몇몇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여기 10개국 정부 현황을 정리했다.  1. 러시아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정부에서 AI 투자를 강화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2017년 ‘이 분야의 리더가 되는 사람이 세계를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2개월 후 러시아 정부는 2020년까지 AI 연구 개발에 280억 루블(4,760억 원)을 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 약속은 내년에 디지털 기술이 공개될 2019-21 계획에서 약 2배가 되었다. 2018년 3월 러시아 국방부, 교육과학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 문제와 해결 방안 – 2018’ 컨퍼런스에서 AI 로드맵 초안이 작성되었다. 이는 과학, 교육, 산업을 선도하는 AI 컨소시엄 개발과 주제에 대한 새로운 주요 교육 시스템, AI 센터, AI 분석을 이용한 전쟁 게임 등 10가지 정책을 담고 있다. 로드맵의 최종 버전은 2019년 중반에 발표될 예정이다. 2. 독일 독일은 2018년 11월에 국가 AI 전략을 발표했다. 독일 정부는 향후 6년 동안 인공지능을 향상하는 데 30억 유로(3조 8,563억 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이 전략에는 최소한 12개의 R&D센터, 100명 이상의 대학 AI 교수, AI를 위한 독일 관측소, 데이터 보호 규칙을 준수하는 AI 시스템 개발 및 사용 지침의 국가 네트워크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또한 독일과 프랑스는 유로존 통합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두 나라는 각기 다른 기술을 결합한 ‘가상 센터’라는 합작 R&D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위한 유럽 혁신 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이다. 3. 영국 영국 정부는 교육,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10억 파운드(1조 4,527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2018년 4월 AI ...

2019.01.22

'AI 연구에 국가가 발벗고 나선다' 8개 정부 추진

인공위성 무기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그 가운데 영국, 미국, 중국, 인도, 일본, 프랑스, 캐나다, EU 현황을 알아보자. 1. 영국 2018년 4월 영국 정부는 교육,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10억 파운드(1조 4,790억 원)를 투자하겠다는 ‘AI 섹터 딜(AI Sector Deal)을 발표했다. 이 자금은 박사 1,000명과 전문 컴퓨터과학, 새로운 데이터 공유 프레임워크, 3가지 새로운 지원 기구에서 8,000명을 양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데이터 윤리 및 혁신 센터, 해당 분야 리더가 참여하는 AI 위원회, 화이트홀에 있는 AI 사무국이 해당된다. 특히 AI사무국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인 데니스 하사비스가 자문으로 참여할 것이다. 2. 미국 미국은 인공지능을 포괄하는 일련의 정책 문서를 발표했으나 여전히 통합 국가 계획은 부족한 상태다. 과거 오바마 행정부는 인공지능과 연구 개발 전략 계획에 대한 검토를 발표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규제 장벽을 없애고 연구 자금을 조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는 AI 투자를 요구하는 국가 안보 전략과 같은 다른 정책 분야에도 AI를 포함시켰다. 미국의 지방 정부 가운데 특히 뉴욕시장 빌 드 블라지오는 자동 의사결정 시스템 태스크포스(Automated Decision Systems Task Force)를 만들겠다고 발표하면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3. 중국 2017년 7월 중국은 2030년까지 10조 위안(1,649조 7,000원) 규모의 AI 관련 산업 분야에서 자국을 글로벌 리더로 만들기 위해 미화 1,500억 달러(168조 750억 원)의 포괄적인 국가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금은 인공지능에 대한 법률 및 규정 수립, 능력있는 인재 교육, 해외 인재 유치 등에 지원될 것이다. 중국의 산업정보기술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

중국 딥마인드 캐나다 계획 EU 프랑스 인공지능 투자 미국 영국 인도 일본 교육 정부 국가 AI 전략

2018.07.26

인공위성 무기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그 가운데 영국, 미국, 중국, 인도, 일본, 프랑스, 캐나다, EU 현황을 알아보자. 1. 영국 2018년 4월 영국 정부는 교육,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10억 파운드(1조 4,790억 원)를 투자하겠다는 ‘AI 섹터 딜(AI Sector Deal)을 발표했다. 이 자금은 박사 1,000명과 전문 컴퓨터과학, 새로운 데이터 공유 프레임워크, 3가지 새로운 지원 기구에서 8,000명을 양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데이터 윤리 및 혁신 센터, 해당 분야 리더가 참여하는 AI 위원회, 화이트홀에 있는 AI 사무국이 해당된다. 특히 AI사무국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인 데니스 하사비스가 자문으로 참여할 것이다. 2. 미국 미국은 인공지능을 포괄하는 일련의 정책 문서를 발표했으나 여전히 통합 국가 계획은 부족한 상태다. 과거 오바마 행정부는 인공지능과 연구 개발 전략 계획에 대한 검토를 발표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규제 장벽을 없애고 연구 자금을 조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AI는 AI 투자를 요구하는 국가 안보 전략과 같은 다른 정책 분야에도 AI를 포함시켰다. 미국의 지방 정부 가운데 특히 뉴욕시장 빌 드 블라지오는 자동 의사결정 시스템 태스크포스(Automated Decision Systems Task Force)를 만들겠다고 발표하면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3. 중국 2017년 7월 중국은 2030년까지 10조 위안(1,649조 7,000원) 규모의 AI 관련 산업 분야에서 자국을 글로벌 리더로 만들기 위해 미화 1,500억 달러(168조 750억 원)의 포괄적인 국가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금은 인공지능에 대한 법률 및 규정 수립, 능력있는 인재 교육, 해외 인재 유치 등에 지원될 것이다. 중국의 산업정보기술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

2018.07.26

칼럼 | 미국과 일본 자동차 업체의 차이: 위협에 대한 진지함

필자는 최근 리눅스(Linux) 기반 오픈 소스 플랫폼 'AGL(Automotive Grade Linux)'의 댄 카우치를 만났다. 그는 상당히 많은 자동차 업체가 어떻게 단체로 AGL에 참여했는지 들려줬다. 그것이 자동차 업계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일본의 자동차 업체는 흥미를 갖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며 일부 유럽 업체도 참여하고 있다. 반면 미국 업체는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체의 생각과 상관 없이 자동차 산업은 IT 산업이 되고 있다. 실제로 주요 IT 기업 대부분은 자율 주행,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동력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테슬라는 가장 성공한 자동차 업체 중 하나이다. 내년에나 출시될 차량을 수 십만 대나 사전 주문 받아 기존 자동차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우리의 이동수단이 말과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뀔 때도 이런 변화를 원치 않는 업체의 반발이 상당했다. 현재의 대형 자동차 업체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생각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동차 업체의 수가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이 자동차 산업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미국 자동차 기업은 민첩하지 못하다 테슬라를 제외하고 미국 자동차 기업은 역사적으로 민첩하지 못했다. 가장 큰 경종은 일본 자동차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성공을 거두었던 1970년대에 울렸다. 당시 GM은 베가(Vega)를 출시하고 포드는 핀토(Pinto)를 출시했지만 둘 다 '쓰레기'였다. 미국 자동차 기업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입증했을 뿐이다. 지난 10년 동안 원유 가격을 통제할 수 없게 되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브랜드를 매각하거나 폐쇄하면서 이를 다시금 상기하게 됐다. 크라이슬러는 메르세데스(Mercedes)와 피아트(F...

CIO 일본 포드 테슬라 Rob Enderle 자율주행차

2017.01.31

필자는 최근 리눅스(Linux) 기반 오픈 소스 플랫폼 'AGL(Automotive Grade Linux)'의 댄 카우치를 만났다. 그는 상당히 많은 자동차 업체가 어떻게 단체로 AGL에 참여했는지 들려줬다. 그것이 자동차 업계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일본의 자동차 업체는 흥미를 갖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며 일부 유럽 업체도 참여하고 있다. 반면 미국 업체는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체의 생각과 상관 없이 자동차 산업은 IT 산업이 되고 있다. 실제로 주요 IT 기업 대부분은 자율 주행,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동력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테슬라는 가장 성공한 자동차 업체 중 하나이다. 내년에나 출시될 차량을 수 십만 대나 사전 주문 받아 기존 자동차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우리의 이동수단이 말과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뀔 때도 이런 변화를 원치 않는 업체의 반발이 상당했다. 현재의 대형 자동차 업체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생각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동차 업체의 수가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이 자동차 산업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미국 자동차 기업은 민첩하지 못하다 테슬라를 제외하고 미국 자동차 기업은 역사적으로 민첩하지 못했다. 가장 큰 경종은 일본 자동차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성공을 거두었던 1970년대에 울렸다. 당시 GM은 베가(Vega)를 출시하고 포드는 핀토(Pinto)를 출시했지만 둘 다 '쓰레기'였다. 미국 자동차 기업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입증했을 뿐이다. 지난 10년 동안 원유 가격을 통제할 수 없게 되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브랜드를 매각하거나 폐쇄하면서 이를 다시금 상기하게 됐다. 크라이슬러는 메르세데스(Mercedes)와 피아트(F...

2017.01.31

일본 정부 "자위대 시스템 해킹 보도는 사실무근"

일본의 군사용 네트워크가 해킹됐다는 보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공식 부인했다. 일본의 교도 뉴스는 27일 일본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해커가 일본 육상 자위대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했었다고 보도했다. 방위성과 육상 자위대가 지난 9월 이런 공격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는 후속 보도도 나왔다. 교도 뉴스는 이번 해킹으로 일본의 국가 방위 관련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대변인은 교도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28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매일 다량의 의심스러운 이메일과 사이버 공격 시도를 받고 있지만 이에 잘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보안 대책이 노출될 수 있다는 이유로 자세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의혹을 받고 있는 9월의 해킹은 이메일을 통한 것이 아니다. 해커는 방위대학교와 국방의과대학의 컴퓨터를 국방 정보 인프라스트럭처(DII)에 접근하는 게이트웨이로 사용했다. DII를 통하면 곧바로 자위대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방위성 웹사이트를 보면 DII는 개방형 네트워크와 폐쇄형 네트워크 등 2개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으며, 개방형 네트워크는 방화벽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 교도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해커는 두 네트워크 간의 링크를 이용해 시스템에 침투했다. 해킹 사실을 확인한 일본 정부는 즉시 사이버 보안 경계 수준을 강화하고 방위성과 자위대 직원이 인터넷을 통해 접속할 수 없도록 일시적으로 차단했다고 교도는 보도했다. 일본이 사이버 대응팀을 만든 것은 불과 3년 전이다. 사이버 공격에 대한 컴퓨터 시스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C4SC(Command Control Communication Computers Systems Command)를 통해 방위성에 보고하게 돼 있다. ciokr@idg.co.kr 

해킹 일본 자위대

2016.11.29

일본의 군사용 네트워크가 해킹됐다는 보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공식 부인했다. 일본의 교도 뉴스는 27일 일본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해커가 일본 육상 자위대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했었다고 보도했다. 방위성과 육상 자위대가 지난 9월 이런 공격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는 후속 보도도 나왔다. 교도 뉴스는 이번 해킹으로 일본의 국가 방위 관련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대변인은 교도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28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매일 다량의 의심스러운 이메일과 사이버 공격 시도를 받고 있지만 이에 잘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보안 대책이 노출될 수 있다는 이유로 자세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의혹을 받고 있는 9월의 해킹은 이메일을 통한 것이 아니다. 해커는 방위대학교와 국방의과대학의 컴퓨터를 국방 정보 인프라스트럭처(DII)에 접근하는 게이트웨이로 사용했다. DII를 통하면 곧바로 자위대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방위성 웹사이트를 보면 DII는 개방형 네트워크와 폐쇄형 네트워크 등 2개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으며, 개방형 네트워크는 방화벽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 교도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해커는 두 네트워크 간의 링크를 이용해 시스템에 침투했다. 해킹 사실을 확인한 일본 정부는 즉시 사이버 보안 경계 수준을 강화하고 방위성과 자위대 직원이 인터넷을 통해 접속할 수 없도록 일시적으로 차단했다고 교도는 보도했다. 일본이 사이버 대응팀을 만든 것은 불과 3년 전이다. 사이버 공격에 대한 컴퓨터 시스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C4SC(Command Control Communication Computers Systems Command)를 통해 방위성에 보고하게 돼 있다. ciokr@idg.co.kr 

2016.11.29

중국·미국 이어 일본도 가세, 2017년 초고속 수퍼컴 만든다

중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도 초고속 수퍼컴퓨터 개발 계획을 내놨다. 내년 말까지 일본은 기존과 동일한 전력을 소비하면서도 성능을 10배 높인 차세대 수퍼컴퓨터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AIST)가 ‘AI 브리징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AI Bridging Cloud Infrastructure, ABCI)’라는 차세대 수퍼컴퓨터에 2017년 말까지 딥러닝을 적용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redit: Japan's 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AIST) 일본이 계획 중인 이 수퍼컴퓨터의 처리 용량은 130페타플롭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현재 세계 최고로 알려진 93페타플롭의 중국 선웨이 타후라이트(Sunway TaihuLight)를 능가하게 된다. 1페타플롭은 초당 1조 번의 연산처리를 뜻한다. ->세계 최강 수퍼컴은? 1·2위 차지한 중국의 계속되는 강세 일본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AIST)는 세계에서 가장 빠를 뿐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수퍼컴퓨터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 연구소는 3메가와트 미만의 전력 소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현재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 들어 있는, 일본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인 오크포레스트-PACS(Oakforest-PACS)가 같은 전력소비량이다. 하지만 오크포레스트의 성능은 10분의 1 수준인 13.6페타플롭이다. 참고로 타후라이트는 15MW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IST는 1.1미만의 전력 사용 효율(PUE)을 목표로 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PUE와 동일한 수준이다. AIST는 프랑스 회사인 아토스(Atos)가 프랑스 대체 에너지 및 원자력위원회(CEA)의 수퍼컴퓨터 설계에 사용했던 기술인 액체 냉각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아토스는 1엑사플롭의 성능을 목표로 하지만, 20...

중국 일본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 ‘AI 브리징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ABCI 선웨이 타후라이트 컴퓨팅 성능 페타플롭 딥러닝 머신러닝 전력 소비 수퍼컴 수퍼컴퓨터 미국 일본 AIST

2016.11.28

중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도 초고속 수퍼컴퓨터 개발 계획을 내놨다. 내년 말까지 일본은 기존과 동일한 전력을 소비하면서도 성능을 10배 높인 차세대 수퍼컴퓨터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AIST)가 ‘AI 브리징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AI Bridging Cloud Infrastructure, ABCI)’라는 차세대 수퍼컴퓨터에 2017년 말까지 딥러닝을 적용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redit: Japan's 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AIST) 일본이 계획 중인 이 수퍼컴퓨터의 처리 용량은 130페타플롭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현재 세계 최고로 알려진 93페타플롭의 중국 선웨이 타후라이트(Sunway TaihuLight)를 능가하게 된다. 1페타플롭은 초당 1조 번의 연산처리를 뜻한다. ->세계 최강 수퍼컴은? 1·2위 차지한 중국의 계속되는 강세 일본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AIST)는 세계에서 가장 빠를 뿐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수퍼컴퓨터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 연구소는 3메가와트 미만의 전력 소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현재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에 들어 있는, 일본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인 오크포레스트-PACS(Oakforest-PACS)가 같은 전력소비량이다. 하지만 오크포레스트의 성능은 10분의 1 수준인 13.6페타플롭이다. 참고로 타후라이트는 15MW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IST는 1.1미만의 전력 사용 효율(PUE)을 목표로 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PUE와 동일한 수준이다. AIST는 프랑스 회사인 아토스(Atos)가 프랑스 대체 에너지 및 원자력위원회(CEA)의 수퍼컴퓨터 설계에 사용했던 기술인 액체 냉각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아토스는 1엑사플롭의 성능을 목표로 하지만, 20...

2016.11.28

작년 IT 투자 '사상 최대' 감소···달러 강세·정치적 불안 겹쳐

지난해 전 세계 IT 투자가 6%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감소 폭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2016년에는 증가세로 돌아서지만 3조5400억 달러로 0.6%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이런 시장 축소의 이유로 달러화 강세를 지목했다. 달러 강세로 수출 가격이 최대 20%까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브라질 등 일부 국가의 정치, 경제적 불안도 IT 투자가 줄어든 이유로 분석됐다. 반면 미국의 IT 투자는 증가했다. 지난해 미국의 IT 투자는 3.1% 늘어난 1조1400억 달러였다. 올해는 이보다 1.2% 늘어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수석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전 세계적으로 무기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러시아와 일본, 브라질 등에서 IT 투자가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이 IT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다. 많은 기업이 100만 달러짜리 제품 라이선스를 사는 대신 연간 10만 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SaaS 제품을 더 선호한다. 물리적인 서버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하고 있다. 세부 분야별로 보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IT 투자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일하게 성장을 기록한 분야가 데이터센터 시스템 투자인데, 이는 주로 클라우드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가장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는 소프트웨어다. 전년 대비 5.3% 늘어나 시장 규모가 326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가트너는 소셜 미디어와 기업의 요구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이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ciokr@idg.co.kr

CRM 가트너 소프트웨어 일본 러시아 브라질 IT 투자 고객관계관리 달러 강세

2016.01.19

지난해 전 세계 IT 투자가 6%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감소 폭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2016년에는 증가세로 돌아서지만 3조5400억 달러로 0.6%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이런 시장 축소의 이유로 달러화 강세를 지목했다. 달러 강세로 수출 가격이 최대 20%까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브라질 등 일부 국가의 정치, 경제적 불안도 IT 투자가 줄어든 이유로 분석됐다. 반면 미국의 IT 투자는 증가했다. 지난해 미국의 IT 투자는 3.1% 늘어난 1조1400억 달러였다. 올해는 이보다 1.2% 늘어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수석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전 세계적으로 무기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러시아와 일본, 브라질 등에서 IT 투자가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이 IT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다. 많은 기업이 100만 달러짜리 제품 라이선스를 사는 대신 연간 10만 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SaaS 제품을 더 선호한다. 물리적인 서버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하고 있다. 세부 분야별로 보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IT 투자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일하게 성장을 기록한 분야가 데이터센터 시스템 투자인데, 이는 주로 클라우드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가장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는 소프트웨어다. 전년 대비 5.3% 늘어나 시장 규모가 326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가트너는 소셜 미디어와 기업의 요구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이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ciokr@idg.co.kr

2016.01.19

애플, 일 요코하마에 신규 기술센터 설립키로

애플이 일본 요코하마 지역에 기술 개발 센터를 개소한다. 현지 부품공급사와의 관계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애플 대변인 타카시 타케바야시는 이메일을 통해 "신규 기술 개발 센터를 요코하마에 개소하면서 일본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애플이 새로운 설비를 구축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또 R&D 센터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일본 아베 수상은 지난 9일 일본 미디어를 상대로 애플이 첨단 R&D를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12월 14일 예정된 선거 관련 활동의 일환이었다. 니케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구센터는 이르면 내년 봄 요코하마 다운타운 미나토 미라이 거리에 개소될 예정이다. 애플 대변인은 "일본에는 8곳의 판매점을 포함해 다수의 애플 영업소가 있다. 고객들이 지난 30년간 애플에 보여준 지원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일본 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배경 중 하나는 최근의 엔화 약세다. 이번 주 엔화는 달러당 121.85엔을 기록했다. 지난 7년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이 밖에 아이폰 카메라 모듈을 제조하는 소니 등의 부품 공급업체와 좀더 가까와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애플은 지난 2년 동안 회사의 R&D 비용을 두 배로 늘렸다. 2014년 9월 27일까지 지출한 비용은 60억 달러였다. 2013년에는 45억 달러, 2012년에는 34억 달러였다. ciokr@idg.co.kr  

애플 일본

2014.12.10

애플이 일본 요코하마 지역에 기술 개발 센터를 개소한다. 현지 부품공급사와의 관계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애플 대변인 타카시 타케바야시는 이메일을 통해 "신규 기술 개발 센터를 요코하마에 개소하면서 일본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애플이 새로운 설비를 구축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또 R&D 센터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일본 아베 수상은 지난 9일 일본 미디어를 상대로 애플이 첨단 R&D를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12월 14일 예정된 선거 관련 활동의 일환이었다. 니케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구센터는 이르면 내년 봄 요코하마 다운타운 미나토 미라이 거리에 개소될 예정이다. 애플 대변인은 "일본에는 8곳의 판매점을 포함해 다수의 애플 영업소가 있다. 고객들이 지난 30년간 애플에 보여준 지원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일본 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배경 중 하나는 최근의 엔화 약세다. 이번 주 엔화는 달러당 121.85엔을 기록했다. 지난 7년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이 밖에 아이폰 카메라 모듈을 제조하는 소니 등의 부품 공급업체와 좀더 가까와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애플은 지난 2년 동안 회사의 R&D 비용을 두 배로 늘렸다. 2014년 9월 27일까지 지출한 비용은 60억 달러였다. 2013년에는 45억 달러, 2012년에는 34억 달러였다. ciokr@idg.co.kr  

2014.12.10

중국, 일본 제치고 세계 2위 IT 시장 부상 '미국 1/3 규모'

중국이 IT 시장 규모에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세계 1위는 여전히 미국으로 전체 시장 규모가 중국의 3배에 달한다. 그러나 중국 IT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기술 산업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는 IDC는 이 같은 내용의 최신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중국 IT 시장 성장률은 8.3%로 미국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내년 성장률은 14.1%에 달할 것으로 IDC 애널리스트 프랭크 젠스는 전망했다. 중국 IT 시장의 급성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톱 500 순위에 이름을 올린 개발 현황에서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의 전체 IT 시장은 내년에 2,0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은 6,860억 달러다. 미국 IT 시장은 올해 4.7% 성장했고 내년 성장률은 3.8%로 전망된다. 중국의 IT 시장은 내년에 250억 달러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증가액만 보면 이미 미국과 같은 수준이다. 젠스는 “중국 IT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조만간 미국 시장과의 격차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중국 IT 시장은 1,790억 달러 규모로 일본의 1,730억 달러를 50억 달러 정도 앞섰다. 이에 따라 IT 관련 기업이라면 반드시 중국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젠스는 지적했다. 한편 IDC는 전 세계 IT 시장은 내년에 5.1% 성장해 2조 1,00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젠스는 “PC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지 않는다면 최대 5.6%까지 성장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PC 시장은 전체 IT 시장의 10% 정도를 차지하는데, IDC는 PC 매출이 올해 9% 하락하고 내년에는 6% 정도 더 떨어질 것으로 추산한다. PC 판매대수도 10.1% 급감하는 추세다. 그러나 PC 시장 침체를 제외하면 IT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등 IT 시장의 다른 부분은 올해 성장세를 기...

중국 IDC 일본 미국

2013.12.05

중국이 IT 시장 규모에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세계 1위는 여전히 미국으로 전체 시장 규모가 중국의 3배에 달한다. 그러나 중국 IT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기술 산업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는 IDC는 이 같은 내용의 최신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중국 IT 시장 성장률은 8.3%로 미국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내년 성장률은 14.1%에 달할 것으로 IDC 애널리스트 프랭크 젠스는 전망했다. 중국 IT 시장의 급성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톱 500 순위에 이름을 올린 개발 현황에서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의 전체 IT 시장은 내년에 2,0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은 6,860억 달러다. 미국 IT 시장은 올해 4.7% 성장했고 내년 성장률은 3.8%로 전망된다. 중국의 IT 시장은 내년에 250억 달러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증가액만 보면 이미 미국과 같은 수준이다. 젠스는 “중국 IT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조만간 미국 시장과의 격차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중국 IT 시장은 1,790억 달러 규모로 일본의 1,730억 달러를 50억 달러 정도 앞섰다. 이에 따라 IT 관련 기업이라면 반드시 중국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젠스는 지적했다. 한편 IDC는 전 세계 IT 시장은 내년에 5.1% 성장해 2조 1,00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젠스는 “PC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지 않는다면 최대 5.6%까지 성장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PC 시장은 전체 IT 시장의 10% 정도를 차지하는데, IDC는 PC 매출이 올해 9% 하락하고 내년에는 6% 정도 더 떨어질 것으로 추산한다. PC 판매대수도 10.1% 급감하는 추세다. 그러나 PC 시장 침체를 제외하면 IT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등 IT 시장의 다른 부분은 올해 성장세를 기...

2013.12.05

KT 유클라우드, 일본시장 진출

KT가 일본 소프트뱅크텔레콤(www.softbanktelecom.co.jp)과 함께 5월31일부터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KT의 기업형 유클라우드 비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는 김해 데이터센터를 통해 서버 등의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하고 소프트뱅크는 자체 브랜드 및 가격 책정을 수립해 소프트뱅크의 영업 사원들을 통해 일본시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본에서 사용될 서비스 명칭은 '화이트 클라우드 Cloud K'로 확정됐다. KT는 소프트뱅크와 합작해 구축한 김해 글로벌 데이터센터에 KT의 유클라우드 비즈 인프라를 설치했으며 김해와 후쿠오카 구간의 해저 광케이블 전용회선에 일본의 인터넷을 직접 연결해 중간 경로를 최소화함으로써 일본에 서버를 두는 것과 동일한 성능의 속도와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KT는 ‘유클라우드 재팬’이라는 서비스 명으로 6월 18일부터 일본 진출을 위한 기업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프트뱅크 이시오카 유키노리 영업개발본부장은 “현재 김해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버임대 서비스에 금번 클라우드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고객의 서비스 이용 기회가 대폭 향상 되었다”며 “앞으로도 비즈니스 파트너인 KT와 함께 선진적인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를 개발해 나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KT 클라우드컨버젼스TF(CloudConvergenceTF) 서정식 상무는 “기존 IT서비스의 글로벌 수익 모델은 일회성 구축에 그쳤으나 이번 일본사업 진출을 계기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일본 KT 유클라우드

2013.05.30

KT가 일본 소프트뱅크텔레콤(www.softbanktelecom.co.jp)과 함께 5월31일부터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KT의 기업형 유클라우드 비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는 김해 데이터센터를 통해 서버 등의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하고 소프트뱅크는 자체 브랜드 및 가격 책정을 수립해 소프트뱅크의 영업 사원들을 통해 일본시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본에서 사용될 서비스 명칭은 '화이트 클라우드 Cloud K'로 확정됐다. KT는 소프트뱅크와 합작해 구축한 김해 글로벌 데이터센터에 KT의 유클라우드 비즈 인프라를 설치했으며 김해와 후쿠오카 구간의 해저 광케이블 전용회선에 일본의 인터넷을 직접 연결해 중간 경로를 최소화함으로써 일본에 서버를 두는 것과 동일한 성능의 속도와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KT는 ‘유클라우드 재팬’이라는 서비스 명으로 6월 18일부터 일본 진출을 위한 기업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프트뱅크 이시오카 유키노리 영업개발본부장은 “현재 김해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버임대 서비스에 금번 클라우드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고객의 서비스 이용 기회가 대폭 향상 되었다”며 “앞으로도 비즈니스 파트너인 KT와 함께 선진적인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를 개발해 나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KT 클라우드컨버젼스TF(CloudConvergenceTF) 서정식 상무는 “기존 IT서비스의 글로벌 수익 모델은 일회성 구축에 그쳤으나 이번 일본사업 진출을 계기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5.30

MS, 256GB 서피스 프로 일본 시장에 발매 '하스웰 서피스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 시장에 한해 스토리지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서피스 프로를 출시한다. AV워치에 따르면 256GB SSD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태블릿은 오는 6월 7일 일본 시장에 출하될 예정이다. 가격은 1,175달러 선으로 128GB 모델에 비해 200달러 더 높다. 달라진 점은 스토리지 용량 외에 또 있다. 몇몇 특별한 터치 커버 선택 옵션이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지역에도 한정판 터치 커버를 공급하고 있지만 이번 일본 시장에 공개된 터치 커버는 한층 더 대담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화려한 꽃무늬와 함께, 컨베이어 벨트를 연상시키는 기계적 디자인 등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압력감지식 펜과 함게 오피스 2013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한정 공급 터치커버 옵션 256GB라는 용량이 인상적이긴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하스웰'이 적용된 신제품이 대기 중이기 때문이라는 것. 하스웰은 50% 늘어난 배터리 동작 시간과, 최대 20배에 이르는 대기모드 배터리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그래픽 성능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서피스 프로에 하스웰 프로세서가 적용될지 여부에 대해 언급한 바 없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당연한 수순으로 간주하고 있다. 현재 서피스 프로의 배터리 성능은 다른 태블릿은 물론 고급 노트북보다도 부족한 5시간 수준이라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실제로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 최신 칩셋을 통해 서피스 프로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예정이며, 조만간 더 작은 서피스 태블릿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었다. 일본 내 한정판 고용량 서피스 프로 등장과 오는 6월 26~20일 열리는 회사의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는 조만간 신형 서피스 프로가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ciokr@id...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하스웰 서피스 프로 태블릿

2013.05.30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 시장에 한해 스토리지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서피스 프로를 출시한다. AV워치에 따르면 256GB SSD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태블릿은 오는 6월 7일 일본 시장에 출하될 예정이다. 가격은 1,175달러 선으로 128GB 모델에 비해 200달러 더 높다. 달라진 점은 스토리지 용량 외에 또 있다. 몇몇 특별한 터치 커버 선택 옵션이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지역에도 한정판 터치 커버를 공급하고 있지만 이번 일본 시장에 공개된 터치 커버는 한층 더 대담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화려한 꽃무늬와 함께, 컨베이어 벨트를 연상시키는 기계적 디자인 등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압력감지식 펜과 함게 오피스 2013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한정 공급 터치커버 옵션 256GB라는 용량이 인상적이긴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하스웰'이 적용된 신제품이 대기 중이기 때문이라는 것. 하스웰은 50% 늘어난 배터리 동작 시간과, 최대 20배에 이르는 대기모드 배터리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그래픽 성능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서피스 프로에 하스웰 프로세서가 적용될지 여부에 대해 언급한 바 없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당연한 수순으로 간주하고 있다. 현재 서피스 프로의 배터리 성능은 다른 태블릿은 물론 고급 노트북보다도 부족한 5시간 수준이라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실제로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 최신 칩셋을 통해 서피스 프로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예정이며, 조만간 더 작은 서피스 태블릿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었다. 일본 내 한정판 고용량 서피스 프로 등장과 오는 6월 26~20일 열리는 회사의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는 조만간 신형 서피스 프로가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ciokr@id...

2013.05.30

알서포트, 2012년 일본 시장 매출액 104억원 달성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일본에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알서포트의 2012년 잠정 총 매출액은 181억원으로 이 중 국내 매출액은 71억원, 수출액은 110억원이다. 수출액 중 일본 매출액이 104억원으로 집계돼 패키지 소프트웨어로는 일본 수출액 연 100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또한, 2011년 대비 작년 한국 기업의 소프트웨어 수출이 33.6% 증가한데 반해 알서포트는 매출액 37% 성장, 해외 수출액 75% 성장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알서포트의 서형수 대표이사는 “알서포트의 일본 수출액 100억원 돌파는, 지난 10여년동안 제품 기술력 개발, 철저한 현지화 전략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기술력은 물론이고 알서포트 기업에 대한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자사만의 경쟁력을 가진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성공전략을 짜서 우리와 같은 사례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일본 원격 지원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일본 내 4000여개의 기업이 알서포트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는 알서포트의 스마트폰 원격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을 도코모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작년 12월에는 알서포트에 150억원을 투자하는 자본·업무 제휴를 체결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일본 알서포트

2013.01.14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일본에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알서포트의 2012년 잠정 총 매출액은 181억원으로 이 중 국내 매출액은 71억원, 수출액은 110억원이다. 수출액 중 일본 매출액이 104억원으로 집계돼 패키지 소프트웨어로는 일본 수출액 연 100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또한, 2011년 대비 작년 한국 기업의 소프트웨어 수출이 33.6% 증가한데 반해 알서포트는 매출액 37% 성장, 해외 수출액 75% 성장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알서포트의 서형수 대표이사는 “알서포트의 일본 수출액 100억원 돌파는, 지난 10여년동안 제품 기술력 개발, 철저한 현지화 전략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기술력은 물론이고 알서포트 기업에 대한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자사만의 경쟁력을 가진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성공전략을 짜서 우리와 같은 사례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일본 원격 지원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일본 내 4000여개의 기업이 알서포트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는 알서포트의 스마트폰 원격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을 도코모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작년 12월에는 알서포트에 150억원을 투자하는 자본·업무 제휴를 체결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13.01.14

“중국 IT 지출, 2013년에는 일본 추월” IDC

IDC(www.idc.com)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2013년 중국의 IT 지출(IT Spending) 규모는 1,730억 달러에 달하며 사상 처음으로 일본 IT 지출 규모(1,66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중국의 성장세의 배경으로 IDC는 ‘컨수머 IT 수요 확대’와 중국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12차 5개년계획’을 꼽았다. IDC 차이나에서 산업부문 연구분석을 맡고 있는 리안펭 우 부사장은 “2012년 컨수머 IT 시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 등의 퍼스널 디바이스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29.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기업 IT 시장은 엔드유저 애플이케이션에 대한 수요에 힘입어 성장할 것이고, 일반 소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 및 비즈니스 사용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활용 확대가 기업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통합 서비스 부문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DC 차이나의 키티 폭 사장은 “중국 정부의 ‘제12차 5개년 계획’하에 진행되는 주요 프로젝트들을 통해 IT 시장에 많은 기회가 있다”며, “덧붙여, 전자결제 및 온라인 쇼핑이 은행 인프라 부문의 투자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온라인 쇼핑의 경우 전문적인 전자상거래 업체에 의한 투자뿐만 아니라, 제조, 리테일, 관광, 금융 및 여타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낼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범국가적인 수요가 새로운 IT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지역의료 및 의료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막대한 IT 수요를 예상하고 있으며, 지방 정부의 경우 IT 시장 성장의 중심 동력으로 작용할 스마트 시티(Smart City) 또는 디지털 시티(Digital City)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그리드가 IT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말 스마트 그리드 시범사업의...

중국 IDC 일본

2012.05.17

IDC(www.idc.com)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2013년 중국의 IT 지출(IT Spending) 규모는 1,730억 달러에 달하며 사상 처음으로 일본 IT 지출 규모(1,66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중국의 성장세의 배경으로 IDC는 ‘컨수머 IT 수요 확대’와 중국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12차 5개년계획’을 꼽았다. IDC 차이나에서 산업부문 연구분석을 맡고 있는 리안펭 우 부사장은 “2012년 컨수머 IT 시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 등의 퍼스널 디바이스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29.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기업 IT 시장은 엔드유저 애플이케이션에 대한 수요에 힘입어 성장할 것이고, 일반 소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 및 비즈니스 사용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활용 확대가 기업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통합 서비스 부문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DC 차이나의 키티 폭 사장은 “중국 정부의 ‘제12차 5개년 계획’하에 진행되는 주요 프로젝트들을 통해 IT 시장에 많은 기회가 있다”며, “덧붙여, 전자결제 및 온라인 쇼핑이 은행 인프라 부문의 투자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온라인 쇼핑의 경우 전문적인 전자상거래 업체에 의한 투자뿐만 아니라, 제조, 리테일, 관광, 금융 및 여타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낼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범국가적인 수요가 새로운 IT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지역의료 및 의료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막대한 IT 수요를 예상하고 있으며, 지방 정부의 경우 IT 시장 성장의 중심 동력으로 작용할 스마트 시티(Smart City) 또는 디지털 시티(Digital City)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그리드가 IT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말 스마트 그리드 시범사업의...

2012.05.17

세일즈포스닷컴, 도쿄에 데이터센터 개관

세일즈포스닷컴이 일본 NTT커뮤니케이션즈의 대형 시설 내에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의 운영은 일본에서 가장 큰 통신사인 NTT의 자회사 NTT커뮤니케이션즈가 맡는다. NTT커뮤니케이션즈가 소유한 시설 내에 자리잡은 이 데이터센터는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세일즈포스닷컴의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세일즈포스닷컴은 2010년 10월 도쿄에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지난해 발표했으며 NTT커뮤니케이션즈와 제휴를 맺고 센터를 건립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센터는 요코하마에 있는 NTT커뮤니케이션즈의 대형 사이트에서 운영되며 도쿄에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위치에 자리잡았다. >일본 데이터센터는 어떻게 대지진을 견뎠을까 새로운 데이터센터는 세일즈포스닷컴의 최초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싱가포르에 건립되고 난 후에도 2년 간 가동된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미국 내 몇 개의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다. SaaS 제공업체로 유명한 세일즈포스닷컴은 일본에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일본 우정국(Japanese Postal System)이 민영화됐던 2007년에 이 기업과 큰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올해 초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인 그리(Gree) 및 시즈오카현 중앙 정부와 각각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도쿄 데이터센터는 미국에 있는 세일즈포스닷컴 본사의 데이터센터를 백업할 것이다. ciokr@idg.co.kr

Saas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세일즈포스닷컴 일본 도쿄

2011.12.15

세일즈포스닷컴이 일본 NTT커뮤니케이션즈의 대형 시설 내에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의 운영은 일본에서 가장 큰 통신사인 NTT의 자회사 NTT커뮤니케이션즈가 맡는다. NTT커뮤니케이션즈가 소유한 시설 내에 자리잡은 이 데이터센터는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세일즈포스닷컴의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어졌다. 세일즈포스닷컴은 2010년 10월 도쿄에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지난해 발표했으며 NTT커뮤니케이션즈와 제휴를 맺고 센터를 건립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센터는 요코하마에 있는 NTT커뮤니케이션즈의 대형 사이트에서 운영되며 도쿄에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위치에 자리잡았다. >일본 데이터센터는 어떻게 대지진을 견뎠을까 새로운 데이터센터는 세일즈포스닷컴의 최초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싱가포르에 건립되고 난 후에도 2년 간 가동된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미국 내 몇 개의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다. SaaS 제공업체로 유명한 세일즈포스닷컴은 일본에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일본 우정국(Japanese Postal System)이 민영화됐던 2007년에 이 기업과 큰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올해 초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인 그리(Gree) 및 시즈오카현 중앙 정부와 각각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도쿄 데이터센터는 미국에 있는 세일즈포스닷컴 본사의 데이터센터를 백업할 것이다. ciokr@idg.co.kr

2011.12.15

공식 웹페이지를 페이스북 페이지로 대체한 일본의 다케오 시

한 일본 도시가 소셜 네트워크의 개방성을 강조하면서 최초로 공식 웹사이트를 페이스북 페이지로 대체해 화제다. 규슈 지방의 다케오 시가 그 주인공.   일본에서 페이스북은 믹시(mixi) 같은 토종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밀려 회원수가 많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다케오 시는 토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실질적인 논의 보다 악성 댓글이 많이 남겨졌다고 지적했다.   다케오 시장인 케이스케 히와타시는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이 의견을 주거나 문의를 할 때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데, 실명을 사용하면 가능하다”라고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배경을 밝혔다.   다케오 시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누구나 콘텐츠를 볼 수 있지만, 페이스북 가입자만이 댓글을 남길 수 있다. 대부분의 자료는 정부 서버에 호스팅되어 있으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시청의 페이스북 팀 8명 중 한 일원인 나오유키 미야구치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전환하는데 든 비용이 총 63만 엔(8,200달러)라고 전했다.   전환 과정에서 페이스북에 친숙하지 않은 5만 1,000명의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다. 미야구치는 “온라인을 통해서 많은 불만을 들었지만, 이전처럼 의미 없는 비판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을 설득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국무총리나 해군 등이 공식적인 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역 정부의 홈페이지를 완전히 페이스북으로 옮긴 것은 처음이다. 현재 이전 웹사이트의 주소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연결된다. ciokr@idg.co.kr

SNS 소셜네트워크 일본 페이지북

2011.08.04

한 일본 도시가 소셜 네트워크의 개방성을 강조하면서 최초로 공식 웹사이트를 페이스북 페이지로 대체해 화제다. 규슈 지방의 다케오 시가 그 주인공.   일본에서 페이스북은 믹시(mixi) 같은 토종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밀려 회원수가 많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다케오 시는 토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실질적인 논의 보다 악성 댓글이 많이 남겨졌다고 지적했다.   다케오 시장인 케이스케 히와타시는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이 의견을 주거나 문의를 할 때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데, 실명을 사용하면 가능하다”라고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배경을 밝혔다.   다케오 시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누구나 콘텐츠를 볼 수 있지만, 페이스북 가입자만이 댓글을 남길 수 있다. 대부분의 자료는 정부 서버에 호스팅되어 있으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시청의 페이스북 팀 8명 중 한 일원인 나오유키 미야구치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전환하는데 든 비용이 총 63만 엔(8,200달러)라고 전했다.   전환 과정에서 페이스북에 친숙하지 않은 5만 1,000명의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다. 미야구치는 “온라인을 통해서 많은 불만을 들었지만, 이전처럼 의미 없는 비판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을 설득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국무총리나 해군 등이 공식적인 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역 정부의 홈페이지를 완전히 페이스북으로 옮긴 것은 처음이다. 현재 이전 웹사이트의 주소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연결된다. ciokr@idg.co.kr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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