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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에 대한 10가지 오해··· 애플의 지향점은?

최근 ‘팀 애플’로 불려 화제가 된 애플의 팀 쿡 CEO는 3월 초 투자자들에게 애플이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갈 미래 제품에 ‘배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최근 연간 R&D 예산을 10억 달러 이상으로 크게 확대했다. 나는 애플이 배팅한 이니셔티브 중 하나에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이 포함되어 있다고 믿는다. 식견 있는 독자들, 업계의 유력 인사들, 언론계 사람들과 이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각자 타이탄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자신의 테슬라(Telsa)를 만들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카플레이 대시보드 시스템을 개선시키는 프로젝트일까? 이것도 아니면 중간 지점의 다른 무엇일까? 이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애플이 타이탄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는 것이 업계와 교통 부문, 인공지능 부문, 소비자 전자제품 시장에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파악하려면, 먼저 애플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된 많은 잘못된 정보와 오해부터 불식시켜야 한다.   1. 애플은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중단하려 시도하는 중이다 틀렸다. 애플은 지난달, 4월 16일까지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 직원 190명을 정리해고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매니저 38명, 하드웨어 엔지니어 33명,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 31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2명이 대상이다. 그러나 로이터가 입수한 법정 서류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타이탄 프로젝트에 파트타임과 풀타임 직원으로 각각 5,000명과 1,200명이 일하고 있다. 정리해고가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수천 명이 타이탄 프로젝트에 매달려 있다는 이야기이다. 2.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은 다른 회사에 뒤쳐져 있다 틀렸다. 일부 언론들은 애플이 웨이모(Waymo) 등 다른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 뒤쳐져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런 주장의 근...

애플 자동차 타이탄 아이카 자율주행 웨이모

2019.03.12

최근 ‘팀 애플’로 불려 화제가 된 애플의 팀 쿡 CEO는 3월 초 투자자들에게 애플이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갈 미래 제품에 ‘배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최근 연간 R&D 예산을 10억 달러 이상으로 크게 확대했다. 나는 애플이 배팅한 이니셔티브 중 하나에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이 포함되어 있다고 믿는다. 식견 있는 독자들, 업계의 유력 인사들, 언론계 사람들과 이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각자 타이탄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자신의 테슬라(Telsa)를 만들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카플레이 대시보드 시스템을 개선시키는 프로젝트일까? 이것도 아니면 중간 지점의 다른 무엇일까? 이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애플이 타이탄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는 것이 업계와 교통 부문, 인공지능 부문, 소비자 전자제품 시장에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파악하려면, 먼저 애플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된 많은 잘못된 정보와 오해부터 불식시켜야 한다.   1. 애플은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중단하려 시도하는 중이다 틀렸다. 애플은 지난달, 4월 16일까지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 직원 190명을 정리해고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매니저 38명, 하드웨어 엔지니어 33명,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 31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2명이 대상이다. 그러나 로이터가 입수한 법정 서류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타이탄 프로젝트에 파트타임과 풀타임 직원으로 각각 5,000명과 1,200명이 일하고 있다. 정리해고가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수천 명이 타이탄 프로젝트에 매달려 있다는 이야기이다. 2.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은 다른 회사에 뒤쳐져 있다 틀렸다. 일부 언론들은 애플이 웨이모(Waymo) 등 다른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 뒤쳐져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런 주장의 근...

2019.03.12

'IBM 서밋 1위··· 중국 강세 여전' 세계 10대 수퍼컴퓨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에서 지난 몇 년간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을 밀어내고 미국의 IBM 서밋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세계 500대 수퍼컴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서밋(Summit) 시스템이 출시돼 미국이 2012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 수퍼컴퓨팅에서 리더로 남아 있다. 2018년 6월에 발표된 500대 수퍼컴 순위에서 중국은 무려 206대의 수퍼컴에 이름을 올렸다. 25년 동안 이 순위가 발표됐는데 미국은 이번에 총 124대로 가장 적게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36대의 수퍼컴퓨터로 3위를 차지했고, 영국은 2017년 11월 15대 시스템에서 22대로 늘려 4위로 올라섰다. 독일은 21대를 등재했으며 이밖에 프랑스도 선전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1. IBM 서밋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IBM 서밋은 초당 200,000,000회의 컴퓨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보다 100만 배 이상 강력하다. 서밋은 이전 순위에서 1위였던 타후라이트(TaihuLight)보다 60% 더 빠르다. 서밋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자료를 확인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최고 속도 : 122.3페타플롭 전체 코어 : 2,282,544개 2. 선웨이 타후라이트 2위는 중국의 우시(Wuxi) 국립 수퍼컴퓨팅센터에 설치된 컴퓨터다. 선웨이 타후라이트는 초당 약 93,000,000회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 (린팩 성능) : 93페타플롭 전체 코어 : 10,649,600개 3. IBM 시에라 시에라(Sierra) 시스템은 2018년 6월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에서 IBM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수퍼컴퓨터다. 이로써 IBM은 세계 수퍼컴퓨팅 강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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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에서 지난 몇 년간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을 밀어내고 미국의 IBM 서밋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세계 500대 수퍼컴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서밋(Summit) 시스템이 출시돼 미국이 2012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 수퍼컴퓨팅에서 리더로 남아 있다. 2018년 6월에 발표된 500대 수퍼컴 순위에서 중국은 무려 206대의 수퍼컴에 이름을 올렸다. 25년 동안 이 순위가 발표됐는데 미국은 이번에 총 124대로 가장 적게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36대의 수퍼컴퓨터로 3위를 차지했고, 영국은 2017년 11월 15대 시스템에서 22대로 늘려 4위로 올라섰다. 독일은 21대를 등재했으며 이밖에 프랑스도 선전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1. IBM 서밋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IBM 서밋은 초당 200,000,000회의 컴퓨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보다 100만 배 이상 강력하다. 서밋은 이전 순위에서 1위였던 타후라이트(TaihuLight)보다 60% 더 빠르다. 서밋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자료를 확인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최고 속도 : 122.3페타플롭 전체 코어 : 2,282,544개 2. 선웨이 타후라이트 2위는 중국의 우시(Wuxi) 국립 수퍼컴퓨팅센터에 설치된 컴퓨터다. 선웨이 타후라이트는 초당 약 93,000,000회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 (린팩 성능) : 93페타플롭 전체 코어 : 10,649,600개 3. IBM 시에라 시에라(Sierra) 시스템은 2018년 6월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에서 IBM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수퍼컴퓨터다. 이로써 IBM은 세계 수퍼컴퓨팅 강자가 됐다....

2018.08.16

2017년 세계 최강 수퍼컴퓨터 10선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용 PC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게임용 PC가 수백만 년 동안의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유럽에서 파괴적인 여름 폭풍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 보장은? 이것들은 모두 수퍼컴퓨터의 영역이다. 고성능컴퓨터(HPC)라고도 하는 수퍼컴퓨터는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기타 시설에서 가동되고 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은 1년에 2번 발표되며 최근 발표는 지난 6월에 있었다. 그 가운데 상위 10대 수퍼컴퓨터를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 트리니티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되는 트리니티는 국가핵안전국(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의 비축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이 미국의 핵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크리저 신문(Oak Ridger newspaper)에 따르면, 미국은 1992년 9월 마지막으로 핵 실험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트리니티 수퍼컴퓨터 덕분에 비축 관리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실험 없이 미국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속도 : 8.1페타플롭. 9위 : 미라 미라는 미 에너지 부(Department of Energy)의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있는 IBM 블루진/Q(BlueGene/Q) 시스템이다. 미라는 2012년 6월 3일 500대 수퍼컴퓨터에 등장했을 때 4위였으으나 이후 5위로, 다시 6위로 순위가 밀려났으며, 2016년 11월 이후 줄곧 9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59페타플롭으로 지진학, 기후학, 재료과학, 운송 효율성, 전산 화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머신디자인(MachineDesign)에 따르면, 2017년 8월 미라는 아르곤에 있는 수퍼컴퓨터 인 쎄타(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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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용 PC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게임용 PC가 수백만 년 동안의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유럽에서 파괴적인 여름 폭풍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 보장은? 이것들은 모두 수퍼컴퓨터의 영역이다. 고성능컴퓨터(HPC)라고도 하는 수퍼컴퓨터는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기타 시설에서 가동되고 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은 1년에 2번 발표되며 최근 발표는 지난 6월에 있었다. 그 가운데 상위 10대 수퍼컴퓨터를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 트리니티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되는 트리니티는 국가핵안전국(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의 비축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이 미국의 핵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크리저 신문(Oak Ridger newspaper)에 따르면, 미국은 1992년 9월 마지막으로 핵 실험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트리니티 수퍼컴퓨터 덕분에 비축 관리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실험 없이 미국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속도 : 8.1페타플롭. 9위 : 미라 미라는 미 에너지 부(Department of Energy)의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있는 IBM 블루진/Q(BlueGene/Q) 시스템이다. 미라는 2012년 6월 3일 500대 수퍼컴퓨터에 등장했을 때 4위였으으나 이후 5위로, 다시 6위로 순위가 밀려났으며, 2016년 11월 이후 줄곧 9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59페타플롭으로 지진학, 기후학, 재료과학, 운송 효율성, 전산 화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머신디자인(MachineDesign)에 따르면, 2017년 8월 미라는 아르곤에 있는 수퍼컴퓨터 인 쎄타(T...

2017.08.24

'현존 최강 GPU' 엔비디아 '볼타'에 주목해야 할 5가지 이유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그래픽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수요일에 열린 연례 GPU 기술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볼타(Volta)” 그래픽 아키텍처가 엔비디아의 로드맵과 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일반 PC 게이머인 사용자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엔비디아의 최신작 볼타 GPU의 가장 중요한 5가지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아직 일반 사용자용은 아니다 지포스 그래픽 카드의 미래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다면 아직 좀 더 기다리자. 기존 파스칼 GPU 아키텍처와 마찬가지로 볼타는 데이터센터용으로 개발된 거대한 테슬라 V100 GPU로 공개된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볼타의 AI 성능을 강조하면서 8개의 볼타 프로세서가 탑재된 14만 9,000달러짜리 DGX-1 딥 러닝 시스템을 발표했다. 초기 사용자들은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엔비디아가 볼타에 대해 공개한 세부사항으로 차세대 지포스 카드에 대한 성능상 주안점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의미다. 2. 볼타는 파스칼을 능가한다 테슬라 V100은 1,455MHz로 작동하는 210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5,120개의 CUDA 코어를 갖췄다. 이는 150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3,840개의 CUDA 코어가 약간 더 빠른 1,480MHz의 최대 클럭 속도로 작동하는 파스칼의 플래그십 데이터센터 GPU인 테슬라 P100의 성능을 능가한다. 볼타에 기초한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공개된 타이탄 Xp는 결국 테슬라 P100의 파스칼 GPU를 대대적으로 적용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GPU가 되었다. 지포스 GTX 1080 Ti의 CUDA 코어가 3,584개로 약간 적은 것은 아쉽지만, 4K 해상도 게임에는 별 문제가 없다. 과연 일반 사용자용 그래픽 카드에는 몇 개의 CUDA 코어가 들어갈지가 많은 이들의 관심사다. 엔비디아가 테슬라 V100은 전작인 파스칼보다 초당 1조회...

GPU 타이탄 테슬라 퓨리 베가 볼타

2017.05.16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그래픽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수요일에 열린 연례 GPU 기술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볼타(Volta)” 그래픽 아키텍처가 엔비디아의 로드맵과 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일반 PC 게이머인 사용자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엔비디아의 최신작 볼타 GPU의 가장 중요한 5가지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아직 일반 사용자용은 아니다 지포스 그래픽 카드의 미래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다면 아직 좀 더 기다리자. 기존 파스칼 GPU 아키텍처와 마찬가지로 볼타는 데이터센터용으로 개발된 거대한 테슬라 V100 GPU로 공개된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볼타의 AI 성능을 강조하면서 8개의 볼타 프로세서가 탑재된 14만 9,000달러짜리 DGX-1 딥 러닝 시스템을 발표했다. 초기 사용자들은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엔비디아가 볼타에 대해 공개한 세부사항으로 차세대 지포스 카드에 대한 성능상 주안점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의미다. 2. 볼타는 파스칼을 능가한다 테슬라 V100은 1,455MHz로 작동하는 210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5,120개의 CUDA 코어를 갖췄다. 이는 150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3,840개의 CUDA 코어가 약간 더 빠른 1,480MHz의 최대 클럭 속도로 작동하는 파스칼의 플래그십 데이터센터 GPU인 테슬라 P100의 성능을 능가한다. 볼타에 기초한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공개된 타이탄 Xp는 결국 테슬라 P100의 파스칼 GPU를 대대적으로 적용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GPU가 되었다. 지포스 GTX 1080 Ti의 CUDA 코어가 3,584개로 약간 적은 것은 아쉽지만, 4K 해상도 게임에는 별 문제가 없다. 과연 일반 사용자용 그래픽 카드에는 몇 개의 CUDA 코어가 들어갈지가 많은 이들의 관심사다. 엔비디아가 테슬라 V100은 전작인 파스칼보다 초당 1조회...

2017.05.16

'애플 카' 프로젝트 새 수장은 '전설적 엔지니어' 밥 맨스필드

소문만 무성한 애플의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이 화제다. 특히 총괄 임원의 퇴사설이 돌면서 이 프로젝트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전설적인 하드웨어 엔지니어인 밥 맨스필드를 복귀시켜 타이탄 프로젝트와 전기차 개발 총괄을 맡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맨스필드는 스티브 잡스 시절인 1999년 애플에 입사했다. 맥북 에어, 아이맥, 아이패드로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도 애플 소속이긴 하지만 개발 현장에서는 물러나 있는 상태다. 맨스필드는 3년 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 임원에서 특별 프로젝트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그가 맡았던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애플 워치였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맨스필드가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자동차 부서의 존재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고 있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 직원을 통해 맨스필드의 복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타이탄 프로젝트 관련된 모든 임원은 맨스필드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애플 카가 공공연한 비밀이긴 하지만, 애플이 함구하면서 이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많지 않다. 출시 예정일도 유동적인데, 최근 IT 전문 매체 인포메이션은 타이탄 프로젝트의 최고 임원이 지난 1월 퇴사했으며, 2020년으로 예정된 출시일이 1년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맨스필드가 이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 직원도 급속도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ciokr@idg.co.kr

애플 타이탄 애플 카 밥 맨스필드

2016.07.26

소문만 무성한 애플의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이 화제다. 특히 총괄 임원의 퇴사설이 돌면서 이 프로젝트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전설적인 하드웨어 엔지니어인 밥 맨스필드를 복귀시켜 타이탄 프로젝트와 전기차 개발 총괄을 맡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맨스필드는 스티브 잡스 시절인 1999년 애플에 입사했다. 맥북 에어, 아이맥, 아이패드로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도 애플 소속이긴 하지만 개발 현장에서는 물러나 있는 상태다. 맨스필드는 3년 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 임원에서 특별 프로젝트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그가 맡았던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애플 워치였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맨스필드가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자동차 부서의 존재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고 있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 직원을 통해 맨스필드의 복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타이탄 프로젝트 관련된 모든 임원은 맨스필드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애플 카가 공공연한 비밀이긴 하지만, 애플이 함구하면서 이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많지 않다. 출시 예정일도 유동적인데, 최근 IT 전문 매체 인포메이션은 타이탄 프로젝트의 최고 임원이 지난 1월 퇴사했으며, 2020년으로 예정된 출시일이 1년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맨스필드가 이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 직원도 급속도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ciokr@idg.co.kr

2016.07.26

지포스 GTX 1080∙GTX 1070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오랫동안 기대를 모아 온 엔비디아의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발표됐다. 지포스 GTX 1080이 공개한 사양은 실로 놀랍다. 지난주 금요일 엔비디아가 개최한 이벤트를 시청하지 못한 사용자를 위해, 새로 공개된 지포스 GTX 1080과 그만큼 인상적인 지포스 GTX 1070에 대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했다. 1. 터무니 없이 빠른 속도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이 제품은 빠르다. 말도 안 되게 빠르다. SLI 듀얼 지포스 GTX 980s보다 훨씬 더 빠르며, 역사상 가장 강력한 단일 GPU 그래픽 카드인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이었던 타이탄 X를 가볍게 눌러버린다. 행사 무대에서 시연하던 중 신작 게임 둠(Doom)을 모든 그래픽 설정을 적용한 상태로 1080p 해상도에서 약 200fps로 실행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정말 빠르다. 2. 터무니 없는 속도, 다시 한 번 더 앞서 타이탄 X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단일 GPU였다고 표현했다. 이것이 엔비디아의 파스칼 GPU 아키텍처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중급 수준 성능이다. 엔비디아는 한 단계 아래인 지포스 GTX 1070도 타이탄 X를 능가한다고 밝혔다. 단, 비교 기준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3. 흑마법 입이 떡 벌어지는 성능 향상의 비밀은 여러 가지 최신 기술을 한꺼번에 도입한 것이다. 4년씩이나 28nm 공정에 발이 묶여 있던 파스칼 GPU는 기술적으로 2세대나 발전한 16nm 공정으로 진화했다. 고급 FinFET 기술뿐 아니라 8GB로 향상된 GDDR5X 메모리를 탑재해 10Gbps라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물론, AMD의 퓨리에 적용된 최신 고대역폭 메모리 HBM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HBM은 현재 최대 용량이 4GB로 제한되어 있으며, GDDR5X는 여전히 GTX 980의 7Gbps 메모리보다 훨씬 빠르다. 발표된 GTX 1080 기술 사양 전체를 엔비디아의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전원 효율성 파스칼 아키텍처는 믿을...

AMD 엔비디아 GPU 타이탄 HBM GTX GTX1080 GTX1070

2016.05.11

오랫동안 기대를 모아 온 엔비디아의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발표됐다. 지포스 GTX 1080이 공개한 사양은 실로 놀랍다. 지난주 금요일 엔비디아가 개최한 이벤트를 시청하지 못한 사용자를 위해, 새로 공개된 지포스 GTX 1080과 그만큼 인상적인 지포스 GTX 1070에 대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했다. 1. 터무니 없이 빠른 속도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이 제품은 빠르다. 말도 안 되게 빠르다. SLI 듀얼 지포스 GTX 980s보다 훨씬 더 빠르며, 역사상 가장 강력한 단일 GPU 그래픽 카드인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이었던 타이탄 X를 가볍게 눌러버린다. 행사 무대에서 시연하던 중 신작 게임 둠(Doom)을 모든 그래픽 설정을 적용한 상태로 1080p 해상도에서 약 200fps로 실행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정말 빠르다. 2. 터무니 없는 속도, 다시 한 번 더 앞서 타이탄 X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단일 GPU였다고 표현했다. 이것이 엔비디아의 파스칼 GPU 아키텍처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중급 수준 성능이다. 엔비디아는 한 단계 아래인 지포스 GTX 1070도 타이탄 X를 능가한다고 밝혔다. 단, 비교 기준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3. 흑마법 입이 떡 벌어지는 성능 향상의 비밀은 여러 가지 최신 기술을 한꺼번에 도입한 것이다. 4년씩이나 28nm 공정에 발이 묶여 있던 파스칼 GPU는 기술적으로 2세대나 발전한 16nm 공정으로 진화했다. 고급 FinFET 기술뿐 아니라 8GB로 향상된 GDDR5X 메모리를 탑재해 10Gbps라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물론, AMD의 퓨리에 적용된 최신 고대역폭 메모리 HBM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HBM은 현재 최대 용량이 4GB로 제한되어 있으며, GDDR5X는 여전히 GTX 980의 7Gbps 메모리보다 훨씬 빠르다. 발표된 GTX 1080 기술 사양 전체를 엔비디아의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전원 효율성 파스칼 아키텍처는 믿을...

2016.05.11

'엔비디아 vs. AMD' 가상현실 GPU 성능 승자는?

수년간의 테스트, 티저, 트레일러를 거쳐 마침내 가상현실이 사용자 곁에 도착했다. 게이머와 홀로데크(Holodeck)를 갖고 싶어하던 사용자들이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를 직접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PC에서 가상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비디오 카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몰입적인 가상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무리 없이 초당 90프레임을 재생할 수 있는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오큘러스는 가상현실 게임에 지포스 GTX 970이나 라데온 R9 290 이상을 권장한다. 그러나 미래를 생각하면 더 강력한 카드가 필요할 수도 있다. PC월드는 그래픽 카드 리뷰에서 100~1,000달러 가격대의 모든 GPU를 비교하고, 구매에 대해 조언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이는 기존 게임 플레이에 초점이 맞춰진 리뷰였다. 물론 유용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리뷰는 AMD와 엔비디아의 가상현실 게임 성능 벤치마크가 목표였다. 스팀VR 성능 테스트 불행히도 아직은 퓨처마크의 VR마크와 크라이테크/베이스마크의 VR스코어 등 고성능 가상현실 벤치마크 대부분을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또 이번 주 초, PC 퍼스펙티브의 보도에서처럼 기존 게임 벤치마킹 도구는 가상현실 소프트웨어에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쓸 수 있는 가상현실 벤치마킹 툴은 하나다. 밸브의 무료 벤치마킹 도구인 스팀VR 퍼포먼스 테스트(SteamVR Performance Test)는 밸브의 소스 엔진을 이용해 아파치 사이언스 로봇 리페어(Aperture Science Robot Repair) VR 데모의 장면 하나를 렌더링한 후, 테스트한 프레임 수, CPU에 할당된 프레임 수, 피델리티 평균 점수를 제시한다. 또 데모 동안 한눈에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그래프를 만들어 보여준다. 결과로 나온 평균 점수는 단순한 등급이 아니다.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 벤치마크는 동일한 피델리티의 동일한 장면을 반복해 렌더링 한다. 그러나 스팀VR 성능 테스트는 프레임률...

가상현실 GPU 벤치마크 나노 타이탄 VR 그래픽 카드 GTX

2016.04.14

수년간의 테스트, 티저, 트레일러를 거쳐 마침내 가상현실이 사용자 곁에 도착했다. 게이머와 홀로데크(Holodeck)를 갖고 싶어하던 사용자들이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를 직접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PC에서 가상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비디오 카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몰입적인 가상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무리 없이 초당 90프레임을 재생할 수 있는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오큘러스는 가상현실 게임에 지포스 GTX 970이나 라데온 R9 290 이상을 권장한다. 그러나 미래를 생각하면 더 강력한 카드가 필요할 수도 있다. PC월드는 그래픽 카드 리뷰에서 100~1,000달러 가격대의 모든 GPU를 비교하고, 구매에 대해 조언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이는 기존 게임 플레이에 초점이 맞춰진 리뷰였다. 물론 유용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리뷰는 AMD와 엔비디아의 가상현실 게임 성능 벤치마크가 목표였다. 스팀VR 성능 테스트 불행히도 아직은 퓨처마크의 VR마크와 크라이테크/베이스마크의 VR스코어 등 고성능 가상현실 벤치마크 대부분을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또 이번 주 초, PC 퍼스펙티브의 보도에서처럼 기존 게임 벤치마킹 도구는 가상현실 소프트웨어에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쓸 수 있는 가상현실 벤치마킹 툴은 하나다. 밸브의 무료 벤치마킹 도구인 스팀VR 퍼포먼스 테스트(SteamVR Performance Test)는 밸브의 소스 엔진을 이용해 아파치 사이언스 로봇 리페어(Aperture Science Robot Repair) VR 데모의 장면 하나를 렌더링한 후, 테스트한 프레임 수, CPU에 할당된 프레임 수, 피델리티 평균 점수를 제시한다. 또 데모 동안 한눈에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그래프를 만들어 보여준다. 결과로 나온 평균 점수는 단순한 등급이 아니다.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 벤치마크는 동일한 피델리티의 동일한 장면을 반복해 렌더링 한다. 그러나 스팀VR 성능 테스트는 프레임률...

2016.04.14

"애플, 전기 자동차 2019년 출시 계획... 코드명 '타이탄'" WSJ

애플이 전기 자동차 계획에 ‘집중’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도가 등장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내부적으로 전기 자동차 계획을 ‘집중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2019년 첫 차량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회사는 코드명은 타이탄(Titan)인 전기자동차 프로젝트 가속화를 위해  전기 자동차 관련 부서 인원을 기존의 3배인 1,800명으로 증원했다고 이 미디어는 전했다.  보도 에 따르면, 애플의 일명 아이카(iCar)는 디자인에 강한 애플의 고유 특색과 배터리, 센서 기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간 통합 기술이 접목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러나 월 스트리트 저널은 2019년까지 애플이 출시할 전기 자동차가 완전한 자율 주행 차량일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다. 또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인 카플레이 외에는 자동차 개발 경험이 전무한 것을 감안하면 2019년이라는 출시 일정이 연기된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팀 쿡은 지난 주 스티븐 콜버트의 심야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율 주행 자동차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많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에 에너지를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여러 증거를 고려하면, 에너지가 집중되는 일부 분야에는 전기 자동차 사업이 포함된 것으로 추측된다. ciokr@idg.co.kr 

애플 전기차 타이탄 아이카 자율주행 무인주행

2015.09.22

애플이 전기 자동차 계획에 ‘집중’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도가 등장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내부적으로 전기 자동차 계획을 ‘집중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2019년 첫 차량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회사는 코드명은 타이탄(Titan)인 전기자동차 프로젝트 가속화를 위해  전기 자동차 관련 부서 인원을 기존의 3배인 1,800명으로 증원했다고 이 미디어는 전했다.  보도 에 따르면, 애플의 일명 아이카(iCar)는 디자인에 강한 애플의 고유 특색과 배터리, 센서 기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간 통합 기술이 접목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러나 월 스트리트 저널은 2019년까지 애플이 출시할 전기 자동차가 완전한 자율 주행 차량일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다. 또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인 카플레이 외에는 자동차 개발 경험이 전무한 것을 감안하면 2019년이라는 출시 일정이 연기된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팀 쿡은 지난 주 스티븐 콜버트의 심야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율 주행 자동차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많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에 에너지를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여러 증거를 고려하면, 에너지가 집중되는 일부 분야에는 전기 자동차 사업이 포함된 것으로 추측된다. ciokr@idg.co.kr 

2015.09.22

시험 비행 들어간 구글의 태양광-드론

태양광 무인 항공기를 통해 원격지 인터넷 접근을 제공하려는 구글의 계획이 추진중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해 구글이 인수한 드론 제조사인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6개월 동안 테스트를 실시하고자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FCC)에서 2개의 라이언스를 받았다. 이 라이선스는 3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 유효하며 FCC는 구글에 너무 멀리 비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지는 않았다. 구글이 FCC에 사용 목적을 이유로 민감한 세부 사항을 유지하도록 요청했기 때문이다. 구글의 드론이 시범 비행할 수 있는 공간은 앨버커키의 1,345평방킬로미터 이내로 이 지역에는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의 본사가 있고 히 회사는 여기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드론 실험은 상공에서 인터넷을 제공하려는 구글의 2개 프로젝트 중 하나다. 또다른 프로젝트인 룬은 풍선을 높이 띄워 사용하는 것으로 이미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이달 초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연사로 나선 구글의 선더 피차이는 “프로젝트 룬 풍선이 6개월 동안 상공에 성공적으로 떠 있다. 구글은 LTE 네트워크에서 인터넷을 공급하기 위해 뉴질랜드에 있는 보다폰, 호주의 텔스트라, 남미의 텔레포니카와 함께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드론 시험 비행인 ‘프로젝트 타이탄’은 자연 재해 같은 영향을 받았을 때 추가 용량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연결을 제공하기 위해 풍선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정돼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피차이는 타이탄의 드론의 앞으로 몇 달 동안 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2014년 4월 인수 규모를 밝히지 않고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를 사들였다. 많은 관심이 인터넷 실험에 맞춰져 있지만 드론의 용도는 다른 데 있다. FCC와 논의할 때 타이탄은 다양한 용도로 태양광 발전이나 전기 무인 항공기 시스템(예를 들어 원격지에서 광대역 접근, 환경 모니터링)을 개발하는 전문 회사라고 강조했다....

구글 태양광 타이탄 드론 무인 항공기 태양전지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

2015.03.16

태양광 무인 항공기를 통해 원격지 인터넷 접근을 제공하려는 구글의 계획이 추진중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해 구글이 인수한 드론 제조사인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6개월 동안 테스트를 실시하고자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FCC)에서 2개의 라이언스를 받았다. 이 라이선스는 3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 유효하며 FCC는 구글에 너무 멀리 비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지는 않았다. 구글이 FCC에 사용 목적을 이유로 민감한 세부 사항을 유지하도록 요청했기 때문이다. 구글의 드론이 시범 비행할 수 있는 공간은 앨버커키의 1,345평방킬로미터 이내로 이 지역에는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의 본사가 있고 히 회사는 여기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드론 실험은 상공에서 인터넷을 제공하려는 구글의 2개 프로젝트 중 하나다. 또다른 프로젝트인 룬은 풍선을 높이 띄워 사용하는 것으로 이미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이달 초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연사로 나선 구글의 선더 피차이는 “프로젝트 룬 풍선이 6개월 동안 상공에 성공적으로 떠 있다. 구글은 LTE 네트워크에서 인터넷을 공급하기 위해 뉴질랜드에 있는 보다폰, 호주의 텔스트라, 남미의 텔레포니카와 함께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드론 시험 비행인 ‘프로젝트 타이탄’은 자연 재해 같은 영향을 받았을 때 추가 용량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연결을 제공하기 위해 풍선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정돼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피차이는 타이탄의 드론의 앞으로 몇 달 동안 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2014년 4월 인수 규모를 밝히지 않고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를 사들였다. 많은 관심이 인터넷 실험에 맞춰져 있지만 드론의 용도는 다른 데 있다. FCC와 논의할 때 타이탄은 다양한 용도로 태양광 발전이나 전기 무인 항공기 시스템(예를 들어 원격지에서 광대역 접근, 환경 모니터링)을 개발하는 전문 회사라고 강조했다....

2015.03.16

구글, 태양광 드론 업체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 인수

인터넷 접속을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 구글이 태양광 드론으로 잘 알려진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Tatan Aerospace)를 인수했다.  구글의 이번 인수가 더욱 흥미로운 것은 구글의 경쟁업체라고 할 수 있는 페이스북이 타이탄을 6000만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이 불과 한 달 전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타이탄을 인수하고 있지만, 아직 인수 가격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구글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와 구글은 세상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낙관적인 관점을 공유하고 있다”며,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대기 위성은 인터넷 접속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재해 구조나 삼림벌채와 같은 환경 파괴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타이탄이 구글의 가족이 되는 것을 환영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구글은 빠르고 저렴한 인터넷 접속을 이용하지 못하는 전세계 2/3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고도 풍선기구를 이용한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이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해 여름 뉴질랜드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한데 이어 이달 초에는 이들 풍선기구 중 하나가 22일 만에 전세계를 한 바퀴 돌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페이스북 역시 타이탄의 드론을 이용해 고립된 지역이나 빈곤 지역에 인터넷 접속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인수로 구글은 새로운 기술을 추가했고, 페이스북은 현재로서는 이 경쟁에서 빠지게 됐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구글과 페이스북은 더 많은 데이터와 더 많은 분석을 얻기 위한 군비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구글의 타이탄 인수로 페이스북은 또 한 번 구글에게 뒤지게 됐다. 정보에 대해서 페이스북은 구글에 한참 뒤처지고 있다”고 ...

구글 태양광 타이탄 드론

2014.04.15

인터넷 접속을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 구글이 태양광 드론으로 잘 알려진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Tatan Aerospace)를 인수했다.  구글의 이번 인수가 더욱 흥미로운 것은 구글의 경쟁업체라고 할 수 있는 페이스북이 타이탄을 6000만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이 불과 한 달 전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타이탄을 인수하고 있지만, 아직 인수 가격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구글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와 구글은 세상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낙관적인 관점을 공유하고 있다”며,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대기 위성은 인터넷 접속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재해 구조나 삼림벌채와 같은 환경 파괴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타이탄이 구글의 가족이 되는 것을 환영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구글은 빠르고 저렴한 인터넷 접속을 이용하지 못하는 전세계 2/3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고도 풍선기구를 이용한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이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해 여름 뉴질랜드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한데 이어 이달 초에는 이들 풍선기구 중 하나가 22일 만에 전세계를 한 바퀴 돌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페이스북 역시 타이탄의 드론을 이용해 고립된 지역이나 빈곤 지역에 인터넷 접속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인수로 구글은 새로운 기술을 추가했고, 페이스북은 현재로서는 이 경쟁에서 빠지게 됐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구글과 페이스북은 더 많은 데이터와 더 많은 분석을 얻기 위한 군비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구글의 타이탄 인수로 페이스북은 또 한 번 구글에게 뒤지게 됐다. 정보에 대해서 페이스북은 구글에 한참 뒤처지고 있다”고 ...

2014.04.15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④

수백만 달러의 연구 자금과 뛰어난 두뇌를 갖춘 대학의 연구소들이 새로운 컴퓨터 및 네트워킹 기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무선 네트워크, 컴퓨터 보안, 그리고 소형화 및 고속화가 가장 각광받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이미 시장에 소개된 상태이다. 미리 알아둘 만한 25개의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①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②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③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④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⑤ GPS 보안 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일반 자동차부터 군용 드론(Drone)과 휴대VHS 시스템과 전력 그리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GPS 시스템을 해킹하려는 이들을 막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지난 여름, 코넬 대학의 연구원들은 뉴 멕시코 사막의 미사일성능 시험장(White Sands Missile Range)에서 소형 헬리콥터까지 동원한 시연 행사를 통해 GPS 해커들보다 한 수 앞서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발표했다. 코넬 대학의 연구원들은 해커들이 차량, 항공기, 기타 기기를 속여 통제권을 획득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가짜 신호와 진짜 신호를 구분할 수 있도록 GPS 수신기를 개조했다. 연구진은 지난 해 이란이 이런 기술을 사용해 GPS로 운용되는 미국의 드론을 추락시키는 등 GPS 해킹의 위험이 매우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 배터리 누수 방지 퍼듀 대학(Purdue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배터리를 소모시키는 스마트폰 버그를 찾아내는 방법을 선보였다. 퍼듀 대학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 교수 Y. 찰리 후는 "이런 에너지 버그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라며, "완충 배터리가 짧으면 5시간 만에 방전되기...

양자컴퓨팅 GPS 보안 타이탄

2012.09.12

수백만 달러의 연구 자금과 뛰어난 두뇌를 갖춘 대학의 연구소들이 새로운 컴퓨터 및 네트워킹 기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무선 네트워크, 컴퓨터 보안, 그리고 소형화 및 고속화가 가장 각광받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이미 시장에 소개된 상태이다. 미리 알아둘 만한 25개의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①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②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③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④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⑤ GPS 보안 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일반 자동차부터 군용 드론(Drone)과 휴대VHS 시스템과 전력 그리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GPS 시스템을 해킹하려는 이들을 막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지난 여름, 코넬 대학의 연구원들은 뉴 멕시코 사막의 미사일성능 시험장(White Sands Missile Range)에서 소형 헬리콥터까지 동원한 시연 행사를 통해 GPS 해커들보다 한 수 앞서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발표했다. 코넬 대학의 연구원들은 해커들이 차량, 항공기, 기타 기기를 속여 통제권을 획득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가짜 신호와 진짜 신호를 구분할 수 있도록 GPS 수신기를 개조했다. 연구진은 지난 해 이란이 이런 기술을 사용해 GPS로 운용되는 미국의 드론을 추락시키는 등 GPS 해킹의 위험이 매우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 배터리 누수 방지 퍼듀 대학(Purdue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배터리를 소모시키는 스마트폰 버그를 찾아내는 방법을 선보였다. 퍼듀 대학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 교수 Y. 찰리 후는 "이런 에너지 버그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라며, "완충 배터리가 짧으면 5시간 만에 방전되기...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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