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무관하지 않다··· 신형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니가 '기업'에 갖는 의미

총 77분에 걸친 ‘아이폰 13’ 이벤트는 그렇게 장시간의 행사는 아니었다. 이를테면 ‘아이폰 7’ 발표에는 119분이 걸렸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애플의 경영진은 여전히 할 말이 많았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을 정리했다.    모두 동일한 것을 원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기술에 관한 기업과 소비자 기대치 사이의 경계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직원은 자신이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도구를 직장에서도 사용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사용자를 우선시해야 하고, 사용자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한 UI를 제공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너무 크거나 복잡해) 거추장스럽거나 사용하기 어려워도 괜찮았던 시절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애플에서 강조했던 소비자 중심 기능이 기업 IT와 어느 정도 관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기능은 특히 두드러졌다.  통신사 프로모션  통신사의 프로모션은 통신사가 5G 인프라 투자로부터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아직 5G 기기를 쓰지 않는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95%에게 기기를 교체해야 할 매우 그럴듯한 이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제프리스(Jefferties)의 애널리스트 카일 맥닐리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폰 13 출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작년의 프로모션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통신사의 프로모션(그리고 보조금)이다. 프로모션이 지난해보다 공격적이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5G는 소비자가 아이폰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며(그다음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수명 개선), 애플은 (아이폰 13에서)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했다.  다시 말해, 이는 5G 서비스 시장이 더 넓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또한 기업들이 이 표준(5G)을 사용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폰 13 프로세서 위성통신 원격근무 재택근무 카메라 증강현실 배터리 수명 그래픽 코로나19 5G

2021.09.17

총 77분에 걸친 ‘아이폰 13’ 이벤트는 그렇게 장시간의 행사는 아니었다. 이를테면 ‘아이폰 7’ 발표에는 119분이 걸렸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애플의 경영진은 여전히 할 말이 많았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을 정리했다.    모두 동일한 것을 원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기술에 관한 기업과 소비자 기대치 사이의 경계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직원은 자신이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도구를 직장에서도 사용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사용자를 우선시해야 하고, 사용자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한 UI를 제공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너무 크거나 복잡해) 거추장스럽거나 사용하기 어려워도 괜찮았던 시절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애플에서 강조했던 소비자 중심 기능이 기업 IT와 어느 정도 관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기능은 특히 두드러졌다.  통신사 프로모션  통신사의 프로모션은 통신사가 5G 인프라 투자로부터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아직 5G 기기를 쓰지 않는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95%에게 기기를 교체해야 할 매우 그럴듯한 이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제프리스(Jefferties)의 애널리스트 카일 맥닐리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폰 13 출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작년의 프로모션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통신사의 프로모션(그리고 보조금)이다. 프로모션이 지난해보다 공격적이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5G는 소비자가 아이폰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며(그다음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수명 개선), 애플은 (아이폰 13에서)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했다.  다시 말해, 이는 5G 서비스 시장이 더 넓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또한 기업들이 이 표준(5G)을 사용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

2021.09.17

매스웍스, 매트랩 및 시뮬링크 릴리스 2020b 발표

매스웍스가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의 릴리스 2020b(이하 R2020b)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R2020b의 매트랩은 새로운 기능으로 그래픽 및 앱 작업을 간소화시키며, 시뮬링크는 이번 업데이트로 한층 확장된 액세스 범위 및 향상된 속도와 함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시뮬링크 온라인을 제공한다.  또한 R2020b에는 인공지능 기능 기반으로 빌드된 툴박스, 자율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는 툴박스 및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위한 3D 장면 생성을 가속화하는 툴박스를 새롭게 포함됐다.  매트랩은 새로운 거품형 차트와 스웜 차트, 매트랩 비교 툴(MATLAB Comparison Tool)을 통한 앱 디자이너(App Designer) 앱 비교 및 병합 기능,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그림 아이콘 및 컴포넌트를 매트랩 앱에 추가했다.  R2020b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시뮬링크 모델을 조회, 편집 및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시뮬링크 온라인뿐 아니라, 시뮬링크에서 참조된 모델 계층 구조의 코드를 최대 2배 더 빠르게 생성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R2020b는 지속적인 통합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자동 병합 기능을 포함한다. 새로운 딥러닝 HDL 툴박스(Deep Learning HDL Toolbox)는 알고리즘 개발자와 하드웨어 설계자를 대상으로 FPGA 및 SoC에서의 딥러닝 네트워크 구현 및 프로토타입 생성을 돕는 함수 및 툴을 제공한다. 자일링스 및 인텔의 FPGA 및 SoC 디바이스에서 다양한 딥러닝 네트워크를 실행할 수 있는 사전 작성된 비트스트림을 제공한다. 설계, 성능 및 리소스 활용의 상충관계를 탐색하여 딥러닝 네트워크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프로파일링(성능 측정) 및 측정 툴도 제공한다.  R2020b에는 자율 시스템을 위한 두 가지 신제품과 주요 업데이트가 포함돼 있다. 라이다 툴박스(Lidar Toolbox)는 라이다 처리 시스템...

매스웍스 매트랩 시뮬링크 그래픽 인공지능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자동화

2020.09.22

매스웍스가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의 릴리스 2020b(이하 R2020b)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R2020b의 매트랩은 새로운 기능으로 그래픽 및 앱 작업을 간소화시키며, 시뮬링크는 이번 업데이트로 한층 확장된 액세스 범위 및 향상된 속도와 함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시뮬링크 온라인을 제공한다.  또한 R2020b에는 인공지능 기능 기반으로 빌드된 툴박스, 자율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는 툴박스 및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위한 3D 장면 생성을 가속화하는 툴박스를 새롭게 포함됐다.  매트랩은 새로운 거품형 차트와 스웜 차트, 매트랩 비교 툴(MATLAB Comparison Tool)을 통한 앱 디자이너(App Designer) 앱 비교 및 병합 기능,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그림 아이콘 및 컴포넌트를 매트랩 앱에 추가했다.  R2020b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시뮬링크 모델을 조회, 편집 및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시뮬링크 온라인뿐 아니라, 시뮬링크에서 참조된 모델 계층 구조의 코드를 최대 2배 더 빠르게 생성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R2020b는 지속적인 통합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자동 병합 기능을 포함한다. 새로운 딥러닝 HDL 툴박스(Deep Learning HDL Toolbox)는 알고리즘 개발자와 하드웨어 설계자를 대상으로 FPGA 및 SoC에서의 딥러닝 네트워크 구현 및 프로토타입 생성을 돕는 함수 및 툴을 제공한다. 자일링스 및 인텔의 FPGA 및 SoC 디바이스에서 다양한 딥러닝 네트워크를 실행할 수 있는 사전 작성된 비트스트림을 제공한다. 설계, 성능 및 리소스 활용의 상충관계를 탐색하여 딥러닝 네트워크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프로파일링(성능 측정) 및 측정 툴도 제공한다.  R2020b에는 자율 시스템을 위한 두 가지 신제품과 주요 업데이트가 포함돼 있다. 라이다 툴박스(Lidar Toolbox)는 라이다 처리 시스템...

2020.09.22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 ‘vGPU’ 최신 버전 공개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용자가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세와 협력…“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위한 vGPU 지원 확대”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수세(SUSE)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돼 인공지능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이는 GPU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기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 보다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수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브렌트 슈뢰더는 “수세와 엔비디아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에서 엔비디아 가상 GPU 사용을 단순화하기 위해 협력했다”라며, “이러한 노력은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AI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를 가속화하여 전 세계 수세 고객들의 고성능 워크로드를 향상시킨다”라고 밝혔다.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 구현 엔비디아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게  몰입도가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의 AR 및 VR 담당 디렉터 매트 코핑거는 “Wi-Fi 또는 5G를 통해 AR 및 ...

엔비디아 가상 CPU vGPU 데이터 과학자 그래픽 컴퓨팅

2020.07.01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용자가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세와 협력…“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위한 vGPU 지원 확대”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수세(SUSE)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돼 인공지능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이는 GPU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기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 보다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수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브렌트 슈뢰더는 “수세와 엔비디아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에서 엔비디아 가상 GPU 사용을 단순화하기 위해 협력했다”라며, “이러한 노력은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AI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를 가속화하여 전 세계 수세 고객들의 고성능 워크로드를 향상시킨다”라고 밝혔다.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 구현 엔비디아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게  몰입도가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의 AR 및 VR 담당 디렉터 매트 코핑거는 “Wi-Fi 또는 5G를 통해 AR 및 ...

2020.07.01

PC 마니아가 알아둘 만한 CES 2018 빅뉴스 톱10

PC 업계가 전 세계 거의 모든 컴퓨터의 보안을 무력화하는 파괴적인 CPU 결함에 대처하느라 골몰하는 가운데 CES 2018의 PC 발표 현장에도 스펙터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잠깐 접어두고 보면 2017년은 PC 하드웨어 역사상 최고의 해 중 하나였으며, CES 2018에서도 PC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인텔과 AMD가 힘을 합쳐 강력한 칩을 만들었다. 엔비디아는 기존 게임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차세대 라우터와 VR 헤드셋이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수스는 광학 환영(optical illusion)을 사용해서 다중 모니터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PC 마니아라면 알아야 할 CES 2018의 10대 뉴스를 살펴보자. 첫 소식부터 아주 특별하다. 1. 인텔과 AMD의 밀월 인텔과 AMD가 손을 잡고 칩을 만들다니, 지옥이 얼어붙고 돼지가 하늘을 날 일이다. 두 회사의 협력 소식은 지난해 11월부터 알려졌다. 그러나 CES 2018에서 인텔은 커튼을 완전히 열어젖히고 라데온 베가 그래픽을 탑재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 5종을 공개했다. “카비레이크 G” 제품군에는 코어 i5와 i7 CPU가 다양한 베가 구성으로 포함된다. 인텔은 하위 라데온 그래픽을 탑재한 칩이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보다 게임 성능에서 앞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중간 그래픽 설정으로 1080p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성능을 의미한다. 또한 인텔은 고사양 100W 칩은 1080p 해상도에서 옵션을 거의 양보하지 않고 게임 구동이 가능한 GPU인 GTX 1060 맥스Q를 뛰어넘는다고 주장한다. 확실히 인텔과 AMD가 협력하고 있다. 카비레이크 G 칩을 탑재한 PC도 곧 등장할 전망이다. 인텔은 화끈한 디자인의 “하데스 캐니언(Hades Canyon)” 누크(NUC)를 공개했다. 새 누크는 이전 버전을 완전히 압도하는 성능을 낼 것이다. ...

인텔 AMD CPU CES 모니터 그래픽 에이수스 엔비디아. ARM

2018.01.18

PC 업계가 전 세계 거의 모든 컴퓨터의 보안을 무력화하는 파괴적인 CPU 결함에 대처하느라 골몰하는 가운데 CES 2018의 PC 발표 현장에도 스펙터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잠깐 접어두고 보면 2017년은 PC 하드웨어 역사상 최고의 해 중 하나였으며, CES 2018에서도 PC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인텔과 AMD가 힘을 합쳐 강력한 칩을 만들었다. 엔비디아는 기존 게임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차세대 라우터와 VR 헤드셋이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수스는 광학 환영(optical illusion)을 사용해서 다중 모니터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PC 마니아라면 알아야 할 CES 2018의 10대 뉴스를 살펴보자. 첫 소식부터 아주 특별하다. 1. 인텔과 AMD의 밀월 인텔과 AMD가 손을 잡고 칩을 만들다니, 지옥이 얼어붙고 돼지가 하늘을 날 일이다. 두 회사의 협력 소식은 지난해 11월부터 알려졌다. 그러나 CES 2018에서 인텔은 커튼을 완전히 열어젖히고 라데온 베가 그래픽을 탑재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 5종을 공개했다. “카비레이크 G” 제품군에는 코어 i5와 i7 CPU가 다양한 베가 구성으로 포함된다. 인텔은 하위 라데온 그래픽을 탑재한 칩이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보다 게임 성능에서 앞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중간 그래픽 설정으로 1080p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성능을 의미한다. 또한 인텔은 고사양 100W 칩은 1080p 해상도에서 옵션을 거의 양보하지 않고 게임 구동이 가능한 GPU인 GTX 1060 맥스Q를 뛰어넘는다고 주장한다. 확실히 인텔과 AMD가 협력하고 있다. 카비레이크 G 칩을 탑재한 PC도 곧 등장할 전망이다. 인텔은 화끈한 디자인의 “하데스 캐니언(Hades Canyon)” 누크(NUC)를 공개했다. 새 누크는 이전 버전을 완전히 압도하는 성능을 낼 것이다. ...

2018.01.18

베가 M GPU 탑재한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주요 정보' 정리

지난 11월의 루머는 사실이었다. 인텔이 라데온 베가 GPU를 내장한 8세대 코어 i5 및 i7 프로세서를 공식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 카비 레이크 기반의 칩 신제품군은 씬앤라이트급의 얇은 노트북에서도 준수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개발됐다. 인텔 측은 칩에 따라서는 1080p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베가 M 그래픽을 내장한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정리했다. 출시 시기는? 올해 봄이면 신형 프로세서를 내장한 노트북이 등장할 전망이다. 인텔의 소형 데스크톱인 NUC(하단 이미지) 또한 이 즈음에 등장한다. NUC는 이를 통해 VR 게임 구동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가 M 탑재 코어 프로세서는 단품으로 판매되지 않는다. 공급 가격이 제조사별로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시스템 가격은 1,300달러 정도에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주요 제원 아래의 표에서 프로세서의 동작 속도, 캐시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i7과 i5의 2가지 버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적용된 베가 M GPU는 GL과 GH의 2가지다. GH의 성능이 더 좊다. i5와 i7 모두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는 쿼드 코어 버전이다. i7 버전은 오버 클럭 제한도 풀려 있다. 기존 프로세서보다 나은 이유는? 이유가 몇몇 있다. 먼저 두께 1.7mm로 무척 얇다.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만들 수 있다. 인텔은 또 차지하는 면적 또한 약 1,900제곱밀리미터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렇듯 작은 크기는 인텔의 새로운 EMIB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 이는 베가 M GPU와 메모리 사이의 고속 커넥터 기술이다. 인텔은 또 전력 소모량이 많은 GDDR5 메모리 대신 4GB HBM2 램을 적용했다. AMD가 베가 그래픽 카드에 사용 중이기도 한 이 메모리는 최대 80%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력 소비는...

인텔 노트북 AMD 그래픽 베가 M 코어 프로세서

2018.01.08

지난 11월의 루머는 사실이었다. 인텔이 라데온 베가 GPU를 내장한 8세대 코어 i5 및 i7 프로세서를 공식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 카비 레이크 기반의 칩 신제품군은 씬앤라이트급의 얇은 노트북에서도 준수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개발됐다. 인텔 측은 칩에 따라서는 1080p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베가 M 그래픽을 내장한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들을 정리했다. 출시 시기는? 올해 봄이면 신형 프로세서를 내장한 노트북이 등장할 전망이다. 인텔의 소형 데스크톱인 NUC(하단 이미지) 또한 이 즈음에 등장한다. NUC는 이를 통해 VR 게임 구동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가 M 탑재 코어 프로세서는 단품으로 판매되지 않는다. 공급 가격이 제조사별로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시스템 가격은 1,300달러 정도에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주요 제원 아래의 표에서 프로세서의 동작 속도, 캐시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i7과 i5의 2가지 버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적용된 베가 M GPU는 GL과 GH의 2가지다. GH의 성능이 더 좊다. i5와 i7 모두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는 쿼드 코어 버전이다. i7 버전은 오버 클럭 제한도 풀려 있다. 기존 프로세서보다 나은 이유는? 이유가 몇몇 있다. 먼저 두께 1.7mm로 무척 얇다.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만들 수 있다. 인텔은 또 차지하는 면적 또한 약 1,900제곱밀리미터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렇듯 작은 크기는 인텔의 새로운 EMIB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 이는 베가 M GPU와 메모리 사이의 고속 커넥터 기술이다. 인텔은 또 전력 소모량이 많은 GDDR5 메모리 대신 4GB HBM2 램을 적용했다. AMD가 베가 그래픽 카드에 사용 중이기도 한 이 메모리는 최대 80%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력 소비는...

2018.01.08

에픽게임즈, 시그라프 2017서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 프리뷰 공개

에픽게임즈가 ‘시그라프 2017(SIGGRAPH 2017)’에서 언리얼 엔진의 새로운 리얼타임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Datasmith)’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시그라프 2017은 최근 미국 LA에서 개최된 컴퓨터 그래픽 전시회로, 전세계 기업들이 해마다 최신 그래픽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데이터스미스는 외부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으로 불러들이는 임포트 과정을 간소화하는 기술로, 건축 및 디자인 시각화 작업을 위해 개발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3ds 맥스(Autodesk 3ds Max)를 포함, 20개 이상의 CAD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스 등을 지원하며, 정식 버전에서는 다른 툴 역시 지원할 예정이다. 지오메트리와 텍스처, 머티리얼, 라이트 및 카메라 등 원본의 데이터를 손실없이 임포트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스미스를 이용하면 콘텐츠 제작자들의 엔진 내 재작업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리얼타임으로 제작하기 위한 ‘알렘빅(Alembic)’ 기반 파이프라인도 선보였다. 알렘빅은 애니메이션 메시 트랜스포메이션을 스켈레탈 변형과 함께 엔진으로 실시간 적용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능은 에픽게임즈가 개발 중인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의 영상 트레일러 ‘하드 데이즈 나이트(A Hard Day’s Night)’의 제작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8월 1일부터 언리얼 엔진 4.17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엔터프라이즈 GM 마크 페티는 “베타서비스 참가자들에 따르면, 3ds 맥스용 데이터스미스는 렌더러나 CAD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높은 충실도의 씬을 언리얼 엔진으로 바로 가져와서 시작하기 때문에, 기존에 FBX를 사용하던 워크플로우 대비 70% 이상의 생산성을 제공...

그래픽 에픽게임즈 데이터스미스 시그라프 2017

2017.08.04

에픽게임즈가 ‘시그라프 2017(SIGGRAPH 2017)’에서 언리얼 엔진의 새로운 리얼타임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Datasmith)’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시그라프 2017은 최근 미국 LA에서 개최된 컴퓨터 그래픽 전시회로, 전세계 기업들이 해마다 최신 그래픽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데이터스미스는 외부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으로 불러들이는 임포트 과정을 간소화하는 기술로, 건축 및 디자인 시각화 작업을 위해 개발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3ds 맥스(Autodesk 3ds Max)를 포함, 20개 이상의 CAD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스 등을 지원하며, 정식 버전에서는 다른 툴 역시 지원할 예정이다. 지오메트리와 텍스처, 머티리얼, 라이트 및 카메라 등 원본의 데이터를 손실없이 임포트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스미스를 이용하면 콘텐츠 제작자들의 엔진 내 재작업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리얼타임으로 제작하기 위한 ‘알렘빅(Alembic)’ 기반 파이프라인도 선보였다. 알렘빅은 애니메이션 메시 트랜스포메이션을 스켈레탈 변형과 함께 엔진으로 실시간 적용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능은 에픽게임즈가 개발 중인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의 영상 트레일러 ‘하드 데이즈 나이트(A Hard Day’s Night)’의 제작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8월 1일부터 언리얼 엔진 4.17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엔터프라이즈 GM 마크 페티는 “베타서비스 참가자들에 따르면, 3ds 맥스용 데이터스미스는 렌더러나 CAD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높은 충실도의 씬을 언리얼 엔진으로 바로 가져와서 시작하기 때문에, 기존에 FBX를 사용하던 워크플로우 대비 70% 이상의 생산성을 제공...

2017.08.04

오큘러스 리프트 설립자 "애플 맥 성능 부족··· 지원 계획 없다"

가상현실(VR) 분야를 둘러싼 담론과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왔다면,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감지할 수 있다. 오클러스 VR 설립자 파머 럭키가 애플의 PC 하드웨어를 탐탁치 않아 한다는 사실이다. Credit: Martyn Williams  그는 최근 샤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큘러스가 OS X 지원 계획이 없다고 재차 말했다. 그는 예전에도 트위터를 통해 유사한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는 리눅스 지원 계획을 언급하면서도 맥 지원은 제대로 된(decent) 하드웨어가 등장한 후에야 이뤄질 것이라고 2015년 12월 밝혔다. 그의 이번 발언이 맥을 혐오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큘러스에서 '제대로 된' 또는 '좋은' 컴퓨터의 기준은 그저 가상현실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일 것이다. 특히 그래픽 성능이 관건이다. 럭키는 샤크뉴스 측에 "애플이 고성능 GPU를 탑재시키지 않고 있다. 6,000달러 가격에 맥 프로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권장 사양에 미치지 못 한다"라며 만약 애플의 컴퓨터가 오큘러 리프트의 최소 권장 사양에 부응한다면 "기꺼이 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는 이유가 있다. 리프트 호환 컴퓨터용 최소 권장사양은 3.7GHz 쿼드코어 인텔 i5-4590 프로세서 이상, 8GB 램 이상, 엔비디아 지포스 GTX 970 또는 AMD 라데온 290 그래픽 카드 이상이다. 맥 프로의 경우 프로세서와 램은 부응하지만 그래픽 성능에서 부족하다.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와 같은 VR 헤드셋은 VR 게임 내에서 초당 90 프레임을 재생할 수 있는 컴퓨터를 필요로 한다. 이 성능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멀미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VR 분야는 소비자, 특히 게이밍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맥 프로는 게이머들이 선택하는 플랫폼이 아니다. 고성능 게임을 즐기는 이들은 윈도우 플랫폼을 선택...

애플 가상현실 그래픽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맥 프로

2016.03.07

가상현실(VR) 분야를 둘러싼 담론과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왔다면,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감지할 수 있다. 오클러스 VR 설립자 파머 럭키가 애플의 PC 하드웨어를 탐탁치 않아 한다는 사실이다. Credit: Martyn Williams  그는 최근 샤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큘러스가 OS X 지원 계획이 없다고 재차 말했다. 그는 예전에도 트위터를 통해 유사한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는 리눅스 지원 계획을 언급하면서도 맥 지원은 제대로 된(decent) 하드웨어가 등장한 후에야 이뤄질 것이라고 2015년 12월 밝혔다. 그의 이번 발언이 맥을 혐오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큘러스에서 '제대로 된' 또는 '좋은' 컴퓨터의 기준은 그저 가상현실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일 것이다. 특히 그래픽 성능이 관건이다. 럭키는 샤크뉴스 측에 "애플이 고성능 GPU를 탑재시키지 않고 있다. 6,000달러 가격에 맥 프로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권장 사양에 미치지 못 한다"라며 만약 애플의 컴퓨터가 오큘러 리프트의 최소 권장 사양에 부응한다면 "기꺼이 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는 이유가 있다. 리프트 호환 컴퓨터용 최소 권장사양은 3.7GHz 쿼드코어 인텔 i5-4590 프로세서 이상, 8GB 램 이상, 엔비디아 지포스 GTX 970 또는 AMD 라데온 290 그래픽 카드 이상이다. 맥 프로의 경우 프로세서와 램은 부응하지만 그래픽 성능에서 부족하다.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와 같은 VR 헤드셋은 VR 게임 내에서 초당 90 프레임을 재생할 수 있는 컴퓨터를 필요로 한다. 이 성능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멀미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VR 분야는 소비자, 특히 게이밍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맥 프로는 게이머들이 선택하는 플랫폼이 아니다. 고성능 게임을 즐기는 이들은 윈도우 플랫폼을 선택...

2016.03.07

'올해는 뻔하지 않네'··· 2016년 스마트폰 트렌드 7가지

올해 스마트폰은 상호작용성 및 오락 측면에서 보다 발전할 전망이다. 어쩌면 일반적인 예상보다 조금 더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겠다.  사진 출처 : Pixabay 고가 하이엔드 범주에서는 가상현실, PC 도킹, 4K 화질 기반의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성을 갖춘 스마트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저가 범주의 스마트폰에서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개선된 그래픽 칩, 고속 무선 통신 측면이 부각될 전망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이미 스마트폰은 구글의 카드보드나 삼성의 기어 VR과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 등과 함께 가상현실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레노보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 헤드셋이 등장해 가상현실 분야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즉 화면에 여러 정보를 중첩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용자 위치 및 주변 사물 관련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올해 등장한다.  또 센서를 통해 거리를 측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처럼 이동 경로와 제스처를 분석하는 일이 스마트폰 분야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테면 주변 사물의 위치를 파악해 직원을 특정 회의실까지 직접 안내해주는 등의 기능이 가능해진다. 구글과 레노보는 엔지니어링 및 의료 분야에서 탱고폰의 활용처가 활발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락 측면에서는 실제 세계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게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프로젝트 탱고 스마트폰은 올 중순 650달러 선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도 개발자를 겨냥해 3D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탑재하고 탱고 호환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3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다.   고속 무선 통신 스마트폰의 무선 통신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지도나 영화가 한층 더 빠른 속도로 업/다운로드되는 것이다. 이번 달 MWC에서 발표될 일부 고성능 스마트폰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

디스플레이 C타입 USB 머신 러닝 딥 러닝 홈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헤드셋 인지 컴퓨팅 VR 그래픽 4K 퀄컴 GPU AI 게임 트렌드 증강현실 가상현실 스마트폰 스냅드래곤 820

2016.02.05

올해 스마트폰은 상호작용성 및 오락 측면에서 보다 발전할 전망이다. 어쩌면 일반적인 예상보다 조금 더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겠다.  사진 출처 : Pixabay 고가 하이엔드 범주에서는 가상현실, PC 도킹, 4K 화질 기반의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성을 갖춘 스마트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저가 범주의 스마트폰에서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개선된 그래픽 칩, 고속 무선 통신 측면이 부각될 전망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이미 스마트폰은 구글의 카드보드나 삼성의 기어 VR과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 등과 함께 가상현실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레노보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 헤드셋이 등장해 가상현실 분야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즉 화면에 여러 정보를 중첩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용자 위치 및 주변 사물 관련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올해 등장한다.  또 센서를 통해 거리를 측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처럼 이동 경로와 제스처를 분석하는 일이 스마트폰 분야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테면 주변 사물의 위치를 파악해 직원을 특정 회의실까지 직접 안내해주는 등의 기능이 가능해진다. 구글과 레노보는 엔지니어링 및 의료 분야에서 탱고폰의 활용처가 활발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락 측면에서는 실제 세계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게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프로젝트 탱고 스마트폰은 올 중순 650달러 선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도 개발자를 겨냥해 3D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탑재하고 탱고 호환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3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다.   고속 무선 통신 스마트폰의 무선 통신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지도나 영화가 한층 더 빠른 속도로 업/다운로드되는 것이다. 이번 달 MWC에서 발표될 일부 고성능 스마트폰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

2016.02.05

"내장 그래픽 성능, 분리형 그래픽 카드의 80% 수준" 인텔 임원

"만약 캐주얼 또는 주류 게임을 즐기는 정도라면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인텔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플랫폼 부사장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내장 그래픽스의 성능이 나날이 강력해지고 있다면서, 이미 아이리스 프로(Iris Pro)라는 이름의 인텔 통합 그래픽 프로세서가 분리형 그래픽 칩의 80% 성능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그는 CES에서 열린 J.P. 모건 포럼에서 "5년 전과 비교해 30배에 이르는 성능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인텔의 최신 스카이레이크 코어 프로세서에 내장된 통합 그래픽스는 4K 영상을 3개의 모니터에 뿌려줄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한편 내장 그래픽스 성능 향상은 경쟁사 AMD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방향이다. 오히려 인텔보다 앞선 측면도 있다. AMD의 분리형 그래픽 칩도 제조하고 있는데, 이 역량을 내장형 그래픽 칩에 적용해오고 있다. ciokr@idg.co.kr  

인텔 AMD 그래픽 아이리스 프로

2016.01.12

"만약 캐주얼 또는 주류 게임을 즐기는 정도라면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인텔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플랫폼 부사장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내장 그래픽스의 성능이 나날이 강력해지고 있다면서, 이미 아이리스 프로(Iris Pro)라는 이름의 인텔 통합 그래픽 프로세서가 분리형 그래픽 칩의 80% 성능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그는 CES에서 열린 J.P. 모건 포럼에서 "5년 전과 비교해 30배에 이르는 성능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인텔의 최신 스카이레이크 코어 프로세서에 내장된 통합 그래픽스는 4K 영상을 3개의 모니터에 뿌려줄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한편 내장 그래픽스 성능 향상은 경쟁사 AMD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방향이다. 오히려 인텔보다 앞선 측면도 있다. AMD의 분리형 그래픽 칩도 제조하고 있는데, 이 역량을 내장형 그래픽 칩에 적용해오고 있다. ciokr@idg.co.kr  

2016.01.12

윈도우 10 다이렉트X 12 그래픽 성능 테스트해보니… AMD에게는 호재?

윈도우 10과 다이렉트X 12가 탑재된 새 게임 PC를 구매하거나 조립할 계획이 있다면, 가능한 ‘진짜’ CPU 코어가 많고 클럭 속도가 높은 PC를 먼저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실제 게임 엔진을 사용한 다이렉트X 12 테스트 끝에 내린 결론이다. 옥사이드 게임(Oxide Games)이 새로 출시한 '애쉬스 오브 싱귤러리티(Ashes of the Singularity)’ 다이렉트X 12 프리-베타 벤치마크 결과, CPU 코어가 많아야 DX12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클럭 속도도 중요하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의 경우 i7-4770K CPU의 모든 코어를 다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3월 3D마크 윈도우 10 프리뷰를 이용한 테스트 결과를 입증 해준다. 다소 배치되는 부분도 있지만, 테스트 결과 하이퍼 스레딩을 포함한 코어 수가 다이렉트X 12의 성능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이 드러났다. 클럭 속도가 미치는 영향은 이보다 비중이 약간 적다. 3D마크는 모의 벤치마크일 뿐, 진짜 게임이 아니다. 그러나 스타독(Stardock)과 옥사이드가 출시를 앞둔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Ashes of the Singularity)'는 내년에 출시될 게임이므로 좀 더 '현실적'인 테스트라 할 수 있다. 테스트 방법 지난 테스트에서도 기준 사양으로 사용했던 코어 i7-4770k, 16GB DDR3/1333을 가지고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러나 그래픽 카드는 앞서 사용한 지포스 타이탄(Titan) X 대신, 개발사 옥사이드와 엔비디아가 추천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980 Ti 카드를 이용했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는 다이렉트X11과 다이렉트X12 간 초당 프레임률 격차가 크다. 테스트하는 시스템에 따라 성능 증가분은 변화할 수 있다. &ls...

인텔 AMD CPU 엔비디아 코어 그래픽 VGA 다이렉트X12

2015.08.20

윈도우 10과 다이렉트X 12가 탑재된 새 게임 PC를 구매하거나 조립할 계획이 있다면, 가능한 ‘진짜’ CPU 코어가 많고 클럭 속도가 높은 PC를 먼저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실제 게임 엔진을 사용한 다이렉트X 12 테스트 끝에 내린 결론이다. 옥사이드 게임(Oxide Games)이 새로 출시한 '애쉬스 오브 싱귤러리티(Ashes of the Singularity)’ 다이렉트X 12 프리-베타 벤치마크 결과, CPU 코어가 많아야 DX12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클럭 속도도 중요하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의 경우 i7-4770K CPU의 모든 코어를 다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3월 3D마크 윈도우 10 프리뷰를 이용한 테스트 결과를 입증 해준다. 다소 배치되는 부분도 있지만, 테스트 결과 하이퍼 스레딩을 포함한 코어 수가 다이렉트X 12의 성능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이 드러났다. 클럭 속도가 미치는 영향은 이보다 비중이 약간 적다. 3D마크는 모의 벤치마크일 뿐, 진짜 게임이 아니다. 그러나 스타독(Stardock)과 옥사이드가 출시를 앞둔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Ashes of the Singularity)'는 내년에 출시될 게임이므로 좀 더 '현실적'인 테스트라 할 수 있다. 테스트 방법 지난 테스트에서도 기준 사양으로 사용했던 코어 i7-4770k, 16GB DDR3/1333을 가지고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러나 그래픽 카드는 앞서 사용한 지포스 타이탄(Titan) X 대신, 개발사 옥사이드와 엔비디아가 추천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980 Ti 카드를 이용했다. ’애쉬스 오브 싱귤래러티’는 다이렉트X11과 다이렉트X12 간 초당 프레임률 격차가 크다. 테스트하는 시스템에 따라 성능 증가분은 변화할 수 있다. &ls...

2015.08.20

블로그 | 스카이레이크를 인텔이 6세대로 분류한 이유··· 의외의 1세대는?

인텔은 스카이레이크에 대해 '6세대' 코어 칩이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1세대에 해당하는 제품은 뭘까? 노트북용 코어와 데스크톱용 코어 2 프로세서일까? 아니면 네할렘 아키텍처의 최초의 코어 i7 프로세서일까? 또는 8086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일까? 이 프로세서가 인텔이 '1세대'로 간주하는 CPU다. 무엇인지 알아보겠는가? 인텔이 필자에게 1세대 코어 프로세서라고 밝힌 제품은 코어 i5-655K, 이른바 클락데일(Clarkdale ; 데스크톱용) 또는 아란데일(Arrandale ; 노트북용)이라고 불렸던 프로세서다. 들어본 적이 없다고 좌절할 이유는 없다. 소유했던 이조차도 드문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세서는 32nm 공정, '웨스트미어' 코어에 기반한 듀얼 코어 제품이다. 웨스트미어는 이 제품에 앞서 6코어 코어 i7-980X CPU에 적용된 바 있다. 그렇다면 이 칩이 1세대로 간주되는 이유는 뭘까? 다른 웨스트미어에 기반 CPU들이 '세대'로 분류되는 않는 상황 속에서 말이다. 대답은 그래픽 코어다. 클락데일과 아란데일을 통해 인텔은 최초의 그래픽 코어를 CPU 패키지에 통합시켰다. 다른 오늘 날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에서와 달리, 당시 인텔은 그래픽을 CPU 다이 자체에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지 못했다. 대신 그래픽 코어는 별도의 분리된 칩 형태로 2개의 x86 CPU 코어 옆에 자리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형태다. 인텔의 세대 구분을 알려주는 도표 한편으로는 인텔이 그래픽 코어를 세대 경계로 삼은 이유가 애매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는 실제로 계획된 바가 아닐 수도 있다. 필자는 인텔이 회사의 그래픽에 대해 2세대 또는 3세대라고 언급하기 시작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활발히 세대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6세대 스카이레이크, 4세대 하스웰 등의 표현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

인텔 CPU 프로세서 코어 그래픽 스카이레이크 펜티엄

2015.08.19

인텔은 스카이레이크에 대해 '6세대' 코어 칩이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1세대에 해당하는 제품은 뭘까? 노트북용 코어와 데스크톱용 코어 2 프로세서일까? 아니면 네할렘 아키텍처의 최초의 코어 i7 프로세서일까? 또는 8086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일까? 이 프로세서가 인텔이 '1세대'로 간주하는 CPU다. 무엇인지 알아보겠는가? 인텔이 필자에게 1세대 코어 프로세서라고 밝힌 제품은 코어 i5-655K, 이른바 클락데일(Clarkdale ; 데스크톱용) 또는 아란데일(Arrandale ; 노트북용)이라고 불렸던 프로세서다. 들어본 적이 없다고 좌절할 이유는 없다. 소유했던 이조차도 드문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세서는 32nm 공정, '웨스트미어' 코어에 기반한 듀얼 코어 제품이다. 웨스트미어는 이 제품에 앞서 6코어 코어 i7-980X CPU에 적용된 바 있다. 그렇다면 이 칩이 1세대로 간주되는 이유는 뭘까? 다른 웨스트미어에 기반 CPU들이 '세대'로 분류되는 않는 상황 속에서 말이다. 대답은 그래픽 코어다. 클락데일과 아란데일을 통해 인텔은 최초의 그래픽 코어를 CPU 패키지에 통합시켰다. 다른 오늘 날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에서와 달리, 당시 인텔은 그래픽을 CPU 다이 자체에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지 못했다. 대신 그래픽 코어는 별도의 분리된 칩 형태로 2개의 x86 CPU 코어 옆에 자리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형태다. 인텔의 세대 구분을 알려주는 도표 한편으로는 인텔이 그래픽 코어를 세대 경계로 삼은 이유가 애매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는 실제로 계획된 바가 아닐 수도 있다. 필자는 인텔이 회사의 그래픽에 대해 2세대 또는 3세대라고 언급하기 시작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활발히 세대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6세대 스카이레이크, 4세대 하스웰 등의 표현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

2015.08.19

페이스북, iOS용 그래픽 프레임워크 '싱크디스플레이키트' 공개

페이스북이 지난 4월 애니메이션 엔진인 ‘페이퍼 팝(Paper Pop)’을 선보인 데 이어, 자사 콘텐츠 큐레이션 앱 ‘페이퍼(Paper)’에 적용된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싱크디스플레이키트(AsyncDisplayKit)는 기존 표준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보다 우수한, iOS에서 자연스러운 화면 스크롤과 방향 전환이 가능한 그래픽 인터페이스 개발을 도와준다. 싱크디스플레이키트는 복잡한 앱을 개발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페이스북 iOS 엔지니어 나딘 솔터는 “기존의 성능 최적화 접근 방식으로는 부드러운 인터렉션이 불가능했으며, 개발자는 허용 가능한 범위 안에서 성능을 유지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했다”며, “싱크디스플레이키트는 자연스러운 제스처나 화면 방향 바꾸기와 같은 물리적인 애니메이션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바일 앱 인터페이스는 부드러운 스크롤, 터치 제스처와 물리적인 동작에 대한 빠른 응답을 위해서는 초당 60프레임으로 반응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UIKit와 같은 기존의 iOS용 뷰 프레임워크는 화면에 콘텐츠를 표시하고 크기를 조절하는 데 수백 ms가 소요되며, 버벅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다른 작업은 차단한다. 개발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일이 코딩하거나, 개별 요소들의 변수를 예측하는 방식을 이용해야 했다. 싱크디스플레이키트는 다른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서도 화면 스크롤과 같은 작업을 비동기 혹은 병렬적으로 실행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오브젝트 C로 작성됐으며, 애플의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Swift)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솔터는 “숙련된 iOS 개발자라면, 몇 시간 내로 싱크디스플레이키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며칠 내로 이 프레임워크의 세부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iokr@idg.co.kr&nbs...

오픈소스 페이스북 그래픽 프레임워크 페이퍼

2014.10.16

페이스북이 지난 4월 애니메이션 엔진인 ‘페이퍼 팝(Paper Pop)’을 선보인 데 이어, 자사 콘텐츠 큐레이션 앱 ‘페이퍼(Paper)’에 적용된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싱크디스플레이키트(AsyncDisplayKit)는 기존 표준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보다 우수한, iOS에서 자연스러운 화면 스크롤과 방향 전환이 가능한 그래픽 인터페이스 개발을 도와준다. 싱크디스플레이키트는 복잡한 앱을 개발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페이스북 iOS 엔지니어 나딘 솔터는 “기존의 성능 최적화 접근 방식으로는 부드러운 인터렉션이 불가능했으며, 개발자는 허용 가능한 범위 안에서 성능을 유지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했다”며, “싱크디스플레이키트는 자연스러운 제스처나 화면 방향 바꾸기와 같은 물리적인 애니메이션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바일 앱 인터페이스는 부드러운 스크롤, 터치 제스처와 물리적인 동작에 대한 빠른 응답을 위해서는 초당 60프레임으로 반응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UIKit와 같은 기존의 iOS용 뷰 프레임워크는 화면에 콘텐츠를 표시하고 크기를 조절하는 데 수백 ms가 소요되며, 버벅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다른 작업은 차단한다. 개발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일이 코딩하거나, 개별 요소들의 변수를 예측하는 방식을 이용해야 했다. 싱크디스플레이키트는 다른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서도 화면 스크롤과 같은 작업을 비동기 혹은 병렬적으로 실행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오브젝트 C로 작성됐으며, 애플의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Swift)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솔터는 “숙련된 iOS 개발자라면, 몇 시간 내로 싱크디스플레이키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며칠 내로 이 프레임워크의 세부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iokr@idg.co.kr&nbs...

2014.10.16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③

수백만 달러의 연구 자금과 뛰어난 두뇌를 갖춘 대학의 연구소들이 새로운 컴퓨터 및 네트워킹 기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무선 네트워크, 컴퓨터 보안, 그리고 소형화 및 고속화가 가장 각광받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이미 시장에 소개된 상태이다. 미리 알아둘 만한 25개의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①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②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③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④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⑤ 분무식 배터리 휴스턴 소재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엔지니어들이 휴대용 전자기기의 설계를 재고할만한 분무식 배터리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이 충전식 배터리는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슷한 특성을 보이지만, 에어브러시(Airbrush)를 이용해 거의 모든 표면에 적층하여 적용할 수 있다고 라이스 대학의 닐람 싱 연구원은 밝혔다. 그는 이 기술 개발팀을 1년 넘게 이끌고 있다.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한쪽 끝에 전극이 위치함으로써 유연하지 못한 덩어리 형태를 띠고 있다. 이 배터리는 형태의 변형이 어렵기 때문에 설계에 있어 제약 사항으로 작용하며, 특히 표면이 둥그스름한 소형 기기의 경우에는 더욱 까다롭다. 하지만 라이스 대학의 프로토타입 모델은 이런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싱은 "이 배터리로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배터리는 분사 작업을 통해 5개의 층을 구성할 수 있다. 2개의 전류 콜렉터(Collector)가 음극, 고분자 분리기, 양극을 샌드위치처럼 양쪽에서 고정시키는 형태를 띤다. 결과적으로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등의 표면에 분무할 수 있는 배터리가 탄생하는 것이다. 연구원들은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이 배터...

분무식 배터리 모바일 모시 SSP 네트워크 코딩 그래픽

2012.09.12

수백만 달러의 연구 자금과 뛰어난 두뇌를 갖춘 대학의 연구소들이 새로운 컴퓨터 및 네트워킹 기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무선 네트워크, 컴퓨터 보안, 그리고 소형화 및 고속화가 가장 각광받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이미 시장에 소개된 상태이다. 미리 알아둘 만한 25개의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①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②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③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④ -> 첨단 네트워크 및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 25선 ⑤ 분무식 배터리 휴스턴 소재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엔지니어들이 휴대용 전자기기의 설계를 재고할만한 분무식 배터리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이 충전식 배터리는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슷한 특성을 보이지만, 에어브러시(Airbrush)를 이용해 거의 모든 표면에 적층하여 적용할 수 있다고 라이스 대학의 닐람 싱 연구원은 밝혔다. 그는 이 기술 개발팀을 1년 넘게 이끌고 있다.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한쪽 끝에 전극이 위치함으로써 유연하지 못한 덩어리 형태를 띠고 있다. 이 배터리는 형태의 변형이 어렵기 때문에 설계에 있어 제약 사항으로 작용하며, 특히 표면이 둥그스름한 소형 기기의 경우에는 더욱 까다롭다. 하지만 라이스 대학의 프로토타입 모델은 이런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싱은 "이 배터리로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배터리는 분사 작업을 통해 5개의 층을 구성할 수 있다. 2개의 전류 콜렉터(Collector)가 음극, 고분자 분리기, 양극을 샌드위치처럼 양쪽에서 고정시키는 형태를 띤다. 결과적으로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등의 표면에 분무할 수 있는 배터리가 탄생하는 것이다. 연구원들은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이 배터...

2012.09.12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